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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 조광훈 ‘백조가 될 줄 알았던 미운오리 새끼들’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 조광훈 ‘백조가 될 줄 알았던 미운오리 새끼들’

    국내 유일의 현대도예공모전으로 올해 34회를 맞는 서울신문 주최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에 조광훈(30) 작가의 ‘백조가 될 줄 알았던 미운오리 새끼들’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스스로 발전의 기회를 갖기 위해 꾸준히 서울도예공모전에 출품해 왔다는 작가는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수상작 ‘백조가 될 줄 알았던 미운오리 새끼들’은 젊은이들이 사회 구조 안에서 느끼는 힘들고 어두운 부분을 동물 형태로 의인화한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네 부분으로 조합된 작품으로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우수상(상금 300만원)에는 현대 도예 부문에 이기연 작가의 ‘확장된 공간’, 세라믹 부문에 손용관 작가의 ‘Auto Parts-Assembly Lamp’가 각각 선정됐다. ‘확장된 공간’은 음악에서 음표 못지않게 쉼표가 중요한 의미를 담당하듯 확장된 공간에서 작가 자신이 네거티브 공간을 포지티브 공간으로 끌어들여 전체의 공간을 확장시킨 율동적인 흐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Auto Parts-Assembly Lamp’의 경우 작가가 형태와 구조에 있어 많은 생각을 했으며 실험적이고 개성적인 발상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선작(상금 50만원)에는 현대도예(조형) 부문에 ‘상상팔경’을 출품한 김유빈씨 등 7명, 세라믹 디자인 부문에는 ‘도토리이야기’를 출품한 최정화씨 등 3명이 선정됐다. 이 밖에 조형 부문에 김유진씨 등 34명, 세라믹 부문에 박지은씨 등 12명이 입선했다.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전통 도예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매년 서울신문이 열고 있는 행사다. 많은 창작 도예가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공모전으로 기성세대의 고정 관념과 상업성을 배제한 순수 도예 예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심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배진환 교수를 위원장으로 우관호 홍익대 도예유리과 교수, 이기조 중앙대 공예과 교수가 맡았다. 수상작은 12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게시판] 교육부 , 가천대, 한국세라믹학회, 남산골한옥마을, 충북도, 국방대

    [게시판] 교육부 , 가천대, 한국세라믹학회, 남산골한옥마을, 충북도, 국방대

    ■교육부는 4∼6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한-국제기구 공동 정보통신기술(ICT)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는 세계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네스코 등의 국제기구 교육전문가와 개발도상국 교육정책가, 국내·외 ICT 교육 전문가 등 26개국 80여명이 참여해 교육정보화 성공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 혁신’이라는 주제로 미래 혁신학교의 특징을 살피고 새로운 미래 교육환경에 필요한 신기술과 학습 역량, 실제 사례 등을 논의한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심윤종)는 지난 3일 가천관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국내외 새마을 운동 활성화 및 지구촌 빈곤문제 해결 등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가천대 이길여 총장과 소진광 대외부총장, 새마을운동중앙회 심윤종 회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새마을 운동 연구 활동 협력 및 교류 ▲ 교육‧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 ▲ 국내외 새마을 운동 봉사 활동 관련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을 통해 새마을 운동의 지속적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국세라믹학회(회장 김형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는 4~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와 함께 국제학술 심포지움‘IEFM 2015’(International Symposium on Emerging Functional Materials), 한국세라믹산업 발전방안 도출 심포지엄, 소재강국포럼 등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기획공연 ‘귀한 음악-굿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4일 소개했다. 공연에선 지역별 전통 굿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 성악곡인 판소리, 가곡, 범패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이상순 무녀의 서울새남굿, 이장단 무녀의 남도씻김굿, 김동언 무녀의 동해안오구굿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전통 굿판에 이어 재밌는 서사와 음악이 있는 국악무대도 열린다. 서울대, 한국예술종합대학, 한양대, 중앙대, 전북대 등 5개 대학과 김수연, 박송희, 성창순, 송순섭 등 4개 문파를 대표하는 판소리꾼의 소리 열전과 불교의 수륙재를 감상할 수 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4일 유망 작목의 조직 배양묘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이로써 우량 묘목을 저렴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잎의 조직을 얇게 자른 조각이나 잎눈으로 어린 식물체를 키워내는 기술로, 1년이면 20∼30㎝ 크기의 어린 묘목 생산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원은 이 기술을 적용, 고소득 작목인 두릅나무와 뽕나무, 양앵두나무, 블랙베리나무의 어린 묘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이 정착되면 중국 등 해외에서 수입되는 묘목 물량의 20%를 국산 묘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생산 비용도 삽목·접목 등 재래식 묘목 번식법이나 수입의 절반 수준이다. ■국방대 안보대학원은 한국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국방대 충무대강당에서 안보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정권 4년 평가와 향후 대북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 김태형 숭실대 교수, 김태현 국방대 교수 등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라온건설, 경남 진주혁신도시 분양형 호텔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계약 시작

    라온건설, 경남 진주혁신도시 분양형 호텔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계약 시작

    라온건설이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분양형 호텔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차분 완판을 기록한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분양물량 계약이 오는 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경남 진주혁신도시 상3-1-3블록(경남 진주시 금산면 충무공동 40-4번지)에 위치한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분양형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1~2층은 상가, 3~14층은 분양형 숙박시설로 조성된다. 분양타입은 △전용 21㎡ Deluxe A 42실 △전용 21㎡ Deluxe B 44실 △전용 31㎡ Superior 22실 △전용 44㎡ VIP Suite 2실 등 총 110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Deluxe A 8실과 Deluxe B 8실, Superior 4실은 전통 인테리어 스타일인 한실로 꾸며져 외국인 관광객이나 중장년층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는 운영사가 직접 위탁경영을 하기 때문에 임대관리가 편하며, 1인 1실 개별등기 및 등기이전도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리 부담이 적다. 또한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는 1차와 함께 진주혁신도시 핵심상권 내 유일한 숙박시설로 지난 5월 선보인 1차 단지는 100% 분양을 마친 상태다. 특히 진주혁신도시는 수익형부동산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분양형 호텔은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가 최초 물량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LH공사 등 총 11개 공공기관 이전으로 배후 수요 ‘풍부’총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경남 진주혁신도시는 이전 직원 수만 3,580명에 달하며 향후 혁신도시가 조성이 완료되면 인구 4만 여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진주혁신도시 내 최대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동발전과 국방기술품질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저작권 위원회 등 8개 기관이 이전을 마친 상태다. 연말까지 주택관리공단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 이전하며, 내년 한국시설안전공단까지 모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00여 개 유관기관의 이전으로 인한 비즈니스 출장 수요가 기대되며,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진주 유등축제 관광객과 진주성,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 등의 문화재 및 축제로 관광 수요도 풍부해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분양형 호텔의 객실 가동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입소식이 열리는 진주 공군훈련소가 가까워 입영대상자와 가족들의 숙박수요도 일 년 내내 이어진다. ◆ 수변공원 인접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교통망 갖춰‘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가 자리한 경남 진주혁신도시는 도시 가운데로 영천강이 흐르고 왼쪽으로는 남강이 위치하며, 강 인근에 수변공원과 근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KTX 진주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는 진주IC, 문산IC, 진주 사천공항도 자리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분양홍보관은 진주시 충무공동 29-2번지에 마련되어 있다.분양문의 : 055-757-200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진의 임상경험이 라미네이트 수명 결정한다

    의료진의 임상경험이 라미네이트 수명 결정한다

    외모가 경쟁력으로 손꼽히는 시대가 오면서 고르지 못한 앞니를 아름답게 변화시켜주는 치아성형이나 잇몸성형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앞니성형은 치아의 크기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큰 경우, 치아 색상이 치아 미백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치질의 이상 등 치아 교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앞니에 심미보철치료를 진행하는 것으로, 아름답고 밝은 스마일 라인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대표적인 치아성형법에는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얇은 세라믹 치아를 교정을 원하는 치아의 표면에 붙이거나 360도로 치아에 덧씌워 깨지고 벌어진 앞니나 덧니, 돌출된 치아를 반듯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라미네이트의 경우 각 개인에게 맞는 맞춤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으면 라미네이트 수명이 단축될 수 있고, 무분별한 치료를 진행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받고자 하는 병원의 의료진이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서울매스티지치과 안교희 대표원장은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지르코니아 등 앞니성형과 같은 심미치료의 경우 의료진의 임상경험이 결과를 좌우한다”면서 “앞니 치료를 많이 진행하는 치과를 찾아야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치료 후 관리도 보다 꼼꼼하게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울매스티지치과는 10년 이상의 앞니치료 경험을 지닌 안교희 대표원장이 직접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지르코니아 등의 치아성형을 실시한다. 안전성을 최우선에 두고 무리한 치아 삭제, 무분별한 치아성형을 진행하지 않으며 최대한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도록 최소삭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앞니 심미보철만 제작하는 전문 세라미스트가 직접 수작업으로 개개인별 맞춤 디자인을 진행하는 것도 특징. 또한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는 라미네이트 치료 시 최근 출시된 e-max(이맥스 파우더)를 사용한다. 이맥스 라미네이트는 기존 일반 라미네이트에 비해 자연스럽고 자연치아의 색상과 투명도를 99%까지 재현하는 것이 장점이며, 강도 또한 5배 이상 강해 파절의 가능성이 매우 적다. 안 원장은 “환자들의 치아 크기나 각도, 잇몸과 입술 등 모든 구강 내 요소 뿐 아니라 얼굴과의 조화, 얼굴에서의 치아 비율 등을 고려하여 각 개인에게 맞는 최선의 디자인을 제시한다”면서 “심미보철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심미보철 연구와 개발에도 힘 쓰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전 공공기관 인력유출 심각... 3년간 693명 희망퇴직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에게 제출한 지방이전 공공기관 퇴직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최근 3년간 지방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총 86곳, 3만 125명으로 이 가운데 693명이 지방 이전 완료 뒤 희망퇴직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말 부산으로 이전한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이전 대상 임직원 56명 가운데 20명이 회사를 그만뒀다. 또 2012년 말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중앙신체검사소는 28명 가운데 9명이 떠났다. 대구로 이전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직원도 258명 중 54명이 그만뒀다.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옮긴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39명중 8명이 퇴직했다.  2013년 9월 부산으로 옮긴 영상물등급위원회는 33명 가운데 6명이 그만뒀고, 지난해 3월 대구로 이전한 한국사학진흥재단은 67명 중 12명이 회사를 그만뒀다. 올해 3월 경남으로 옮긴 한국세라믹연구원은 불과 5.5개월 만에 전체 이전 대상 251명 중 24명이 퇴직했다.  혁신도시별로 희망 퇴직자가 가장 많은 곳은 광주·전남으로 170명이 그만뒀고, 대구 105명, 충북 84명, 부산 71명, 경남 69명, 전북 66명 순이다. 희망 퇴직자 비율이 가장 높은 혁신도시는 이전대상 임직원 194명 중 25명이 퇴직한 제주(12.89%)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활 터전이 바뀌면서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원래 본사가 있던 서울·수도권에서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지역, 대형 공기업보다는 중소규모의 급여 수준이 높지 않은 기관을 중심으로 퇴직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밤에도 전력 공급 가능…용융염 태양열 발전소

    [고든 정의 TECH+] 밤에도 전력 공급 가능…용융염 태양열 발전소

    청정에너지의 새로운 시대 열까? 앞으로 라스베이거스의 휘황찬란한 밤거리는 태양에너지로 빛날지 모른다. 밤에도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크레센트 듄스 태양열 발전소(Crescent Dunes Solar Energy Project)가 완공돼 올해 말부터 상업 발전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태양열 발전소는 밤에는 발전할 수 없었던 태양 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네바다의 황량한 사막에 1만 7,500개의 거대한 거울과 165m 높이의 탑이 건설되기 시작한 것은 2011년 9월 1일이었다. 각 반사경의 크기는 62.4㎡이고 이런 거울이 모두 모이면 총 110만㎡의 면적이 된다. 이 거울이 반사하는 태양 빛은 모두 165m 높이의 탑 위로 모인다. 일반적인 태양열 발전소는 이렇게 모인 열에너지로 물을 끓여 수증기로 만든 후 발전기 터빈을 돌린다. 하지만 용융염 태양열 발전소는 바로 물을 끓이는 대신 질산염 혼합물을 녹여 용융염(molten salt. 상온에서 고체인 염을 섭씨 300~1,000도 정도 고온에서 액체로 만든 것) 상태로 만든다. 열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녹은 용융염은 많은 열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해서 물을 수증기로 만들면 밤에도 전기 생산이 가능한 원리다. 발전소의 위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310km 정도인데,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NV 에너지가 이 전기를 킬로와트(kW)당 0.135달러에 25년간 구매하기로 한 상태다. 발전 용량은 110MW이다. 이 건설 프로젝트에는 약 10억 달러의 거금이 투입됐는데, 이 중 미 에너지부에서 융자받은 금액이 7억 3,700만 달러에 달한다. 솔라리저브는 732°C라는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새로운 세라믹 리시버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자금 240만 달러 역시 미 에너지부에서 지원받고 있다. 크레센트 듄스를 건설한 솔라리저브(SolarReserve)의 케빈 스미스 CEO는 전력 수요가 있을 때라면 언제라도 110M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의 태양광 발전소가 태양 빛을 받을 때만 발전할 수 있어 사실상 전력 수요와 무관하게 전력을 공급했던 것과 비교한 것이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유일한 용융염 태양열 발전소 프로젝트가 아니다. 스페인의 안다솔이나 애리조나의 솔라나 역시 용융염으로 열을 저장해 밤에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용융염 태양열 발전소는 밤에는 발전할 수 없거나 기상 상태에 따라 발전량이 크게 달라지는 태양광 발전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다. 다만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구조가 매우 단순한 태양광 대비 불리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용융염 태양열 발전소는 미래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서 기존의 태양광 발전소를 대체하기보다는 상호 보완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완성된 크레센트 듄 태양열 발전소(위키피디아)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체온을 전기로…‘스마트 LED 조명’ 등장

    체온을 전기로…‘스마트 LED 조명’ 등장

    몸의 열을 전기로 바꿔 그 전력으로 조명을 켠다. 이런 방식으로 건전지가 필요 없는 작은 손전등을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기술자가 만들어냈다. 현재 뉴욕 스태튼 섬에 거주하고 있는 러시아 출신 기술자 로스 저러프스키는 최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상용화를 위한 자금 모집에 나섰다. 목표 금액은 원래 5000달러였지만 모금 개시 6일만인 21일 현재 5만 2700달러(약 5950만원)를 넘어섰다. 그가 개발한 LED 조명의 명칭은 ‘루멘’(Lumen), 라틴어로 빛을 뜻한다. 본체는 직사각형으로 길이 약 4cm, 무게는 35g으로 매우 가볍다. LED 역시 작고 광량 또한 3000mcd(밀리칸델라)밖에 안 되지만, 스마트폰의 플래시라이트 기능을 켰을 때 정도의 밝기 가진​​다. 루멘은 단순히 손가락을 대면 내장된 ‘세라믹 바’, 즉 열전기 발전기(TEG) 기능이 있는 이 특수한 부분으로 체온이 전해져 전기를 발생하는 구조다. 세라믹 바는 체온과 공기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 발전하는 기능인데 만일 실내 온도가 27도, 체온이 36도이면 15mA / 3V의 전력을 만들어내는 것. 또 온도 차가 클 때는 더 많은 전력이 발생하므로 남은 부분을 내장 배터리에 충전한다. 본체는 티타늄과 알루미늄의 두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5달러(약 3만 9000원)부터. 사진=킥스타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장철 앞두고 재연된 천일염 안전성 논란… 국내 최대 신안군 태평염전 가 보니

    김장철 앞두고 재연된 천일염 안전성 논란… 국내 최대 신안군 태평염전 가 보니

    ‘섬들의 고향’이란 전남 신안군에서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인 천일염이 난다. 국내 최대 소금 생산지다. 바닷물 말려서 내는 소금이 다른가 싶지만 햇빛과 바람, 갯벌과 바닷물의 상황에 따라 미네랄이 포함된 정도가 다르단다. 소금은 천일염과 정제염으로 분류되는데, 바닷물을 끌어와 만든 소금이 천일염이고 바닷물을 전기분해해 불순물과 중금속 등을 제거하고 얻어낸 염화나트륨 결정체가 정제염이다. 요리사에 따라 천일염을 쓰기도 하고 정제염을 쓰기도 한다. 수년 동안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 건강에 좋다고 해 신안 천일염이 많이 소비됐는데, 최근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우리나라 천일염은 ‘장판염’으로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칼럼을 써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졌다. 서울신문은 소금 사용이 급증하는 김장철을 앞두고 논란이 되는 신안 천일염 생산지를 둘러봤다. 신안군의 소금 생산자는 855명으로 염전 2600㏊에서 소금을 생산한다. 전국적으로 매년 천일염이 27만~35만t, 정제염이 19만t 생산된다. ●신안 염전 지난달 ‘올해의 친환경대상’ 받아 지난 7일 오전 10시쯤 도착한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 이곳은 495만 8700㎡(약 150만평) 부지로 천일염 단일 염전으론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근대문화유산 제360호로 지정된 곳이다. 지난달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등이 주최한 2015 친환경대상에서 제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바다를 가로질러 만든 태평염전은 바닷물이 배수로를 통해 염전으로 들어오고 염전에서 사용한 물이 관을 통해 그대로 배출되고 있었다. 태평염전 입구인 소금 박물관은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관광객이 몰려와 있었다. 초기 천일염을 만들 때부터 현재까지 기록들이 상세히 기록돼 있고 소금 정제 과정, 각종 도구, 각종 천일염을 쉽게 확인하는 장소다.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통영시에서 선진지 견학을 온 공무원 박정수씨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염전은 경이로움 그 자체”라며 “자연 그대로를 이처럼 광활하게 조성한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천일염은 일조량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소금을 채취하는 시기는 3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다. 여름에는 하루 200명 이상의 근로자가 일하지만 이날은 막바지에 접어들다 보니 30여명이 소금 채취에 한창이었다. 이곳에서 만난 천일염 생산자들은 황씨와 한 공중파 방송이 지적한 천일염의 문제점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황씨는 한 칼럼에서 “신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오염된 서해안 바닷물로 만들어졌으며 장판에서 소금을 말리기 때문에 고열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과 대장균 등 세균이 포화해 있다”고 밝혔다. 이에 1967년 결성된 천일염 생산자 조합인 대한염전조합은 “황씨가 왜곡·날조로 특정 회사의 정제염을 대안이라고 주장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한 상황이다. 목포대 천일염 연구센터·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의 각종 연구기관에서 인정한 우수성을 외면했다는 것이다. 방송 보도에 대해서도 “소금을 채취하는 증발지도 아닌 관광객을 위한 체험장을 찍어 오염이 됐다며 방송을 내보냈다”고 격분했다. 천일염 생산자들은 장판에서 말려서 채취한 소위 ‘장판염’에 대한 비판에 반박했다. 박형기(58) 신안천일염 생산자협회 회장은 “국산 천일염은 2008년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되면서 낙후된 염전시설을 위생적이고 안전한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부터 염전 바닥재는 기존 PVC 장판에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PE 재질로 교체하고 있다. 환경호르몬이 0.1% 이하인 장판으로 교체된 비율이 66%다. 박상명 신안군 천일염산업과 기획계장은 “나머지는 올해 말까지 옛날 장판을 걷어 내는 교체 작업을 끝내고 내년 6월까지 모든 염전이 친환경으로 마무리된다”며 “일부는 세라믹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전 토질에 따라 갯벌이 무른 곳은 장판을 깔고 사질토 등 모래가 섞여 흙이 단단한 곳은 세라믹으로 교체한다. 기존 장판은 길이 35m·폭 1.3m에 16만원이다. 하지만 친환경 장판은 길이 35m·폭 1.8m에 37만원, 세라믹은 ㎡당 2만원으로 친환경 장판이나 세라믹으로 교체하는 비용은 상당한 부담이다. 교체 비용의 60%는 보조금이며 자부담은 40%다. ‘장판염’에 대한 논란 탓에 신안군 신의면 상태동리 ‘일선염전’ 홍철기(53)씨는 염전 일부를 사기 재질의 세라믹으로 교체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공사해 12월 마무리가 된단다. 홍씨는 “장판염도 목포대와 수산물해양센터 등에서 2년에 한 번씩 소금 성분 분석을 해 해가 없어야 소금을 출하하는 만큼 시중의 천일염은 안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염전에서 나온 배수로에는 짱뚱어, 농게, 방게, 칠게, 삐뚤이고둥, 왜가리 등을 쉽게 볼 수 있는데 “1급수에서만 산다는 생물이 이처럼 팔딱거리면서 생존한다는 것은 생태적으로 살아 있는 갯벌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도 했다. ●가격 비싼 토판염은 소수 천일염 중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비교되는 ‘토판염’ 생산자는 많지 않다. 토판염이 훨씬 좋은 소금으로 불리지만 가격이 비싸다. 가격 탓에 소비자가 외면하자 염전에서는 차츰 사라지고 있다. 신안에서는 ‘태평염전’, 조상필의 ‘하늘소금’, ‘박성춘 토판천일염’ 등 3곳이 7만 9400㎡에서 토판염을 채염하는 게 전부다. 정제염에 익숙하고 장판염이 대세인 까닭에 소금이 눈처럼 하얗다고 생각하지만 토판염은 색깔이 순수 흰색이 아니라 살짝 불순물이 들어 있는 색깔이다. 해남에서는 ‘김막동 토판염’이 유명하다. 천일염은 입자 각이 뚜렷한 육각형으로 수분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잘 깨져 모래알처럼 딱딱한 수입산과 차이가 난다. 소금을 비벼서 힘없이 잘 부서지는 게 좋은 상품이다. 알갱이가 굵고 잘 깨지면 최고 상급으로 친다. 하지만 전문가들도 수입산을 20%만 섞어도 구분을 못한단다. 박 회장은 “농부·어부·광부와 더불어 소금을 생산하는 염부는 눈물의 4부”라며 “정부가 쌀을 수매해 등급을 매기는 것처럼 소금도 우리는 생산만 하고 국가가 관리해 판매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 염부는 전국에서 고작 2500여명에 지나지 않아 눈길조차 주지 않을 만큼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에서는 100만t의 소금이 필요한데 부족한 형편이라 해마다 46만~54만t을 베트남·호주·중국 등지에서 수입한다. 국내 천일염과 수입산이 혼합돼 판매되는 때도 있다. ●세계적 명성 프랑스 염전 정부 지원금·마케팅 덕 그는 정부 지원을 강조했다. “프랑스 염전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게 된 것도 정부의 지원금과 마케팅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쌀처럼 전매사업식으로 등급을 매기면 지금보다 더 좋은 제품이 나올 텐데 도매상이 갑질을 하니 양질의 소금 생산이 어렵다는 것이다. 신안 천일염은 복합 미네랄 덩어리로 칼륨·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혈압을 낮추고 당뇨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금속 함유량도 국제식품규격에 맞추고 있고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프랑스 게랑드산보다 미네랄이 월등하게 많이 함유됐다는 것도 연구 결과 밝혀졌다. 신안군 신의면 조도에서 한창 채염을 하고 있던 염전 주인 홍성신씨는 “황씨가 서해안은 바다가 오염됐다고 했으면 수산물도 다 오염됐다는 말”이라며 “㎏당 200원으로 담배 한 갑보다 못한 가격 때문에 사업을 포기한 사람도 많다”고 답답해했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新국토기행] 전남 목포시

    [新국토기행] 전남 목포시

    전남 목포는 개항 116년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항구도시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많은 예술인을 배출해 온 남도 예향의 본고장이다. 서남권 다도해를 비롯해 천혜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적을 자랑한다. 계절마다 각기 다른 색과 맛의 향연이 넘실대는 맛과 멋, 빛의 도시다. 세계파워보트레이스를 이끄는 스페인의 호세 루이스 델 팔라시오, 주한 일본대사였던 우시로쿠 도라오 등 외국인들은 일찍이 “목포 바다는 지중해보다 아름답다”고 감탄했을 정도다. 일제강점기 활발한 부두경기를 누렸던 목포항은 상업 무역 중심지가 되면서 한때 3대항 6대 도시로 명성을 떨쳤다. 현재는 유달산 자락의 목원동 일대가 쇠락해 가면서 도심 전체가 침체에 빠졌다. 지난해 목원동 일원 60만㎡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017년까지 200억원이 투입돼 제2의 도약을 꿈꾼다. 특히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上海)시와의 거리가 671㎞로 가깝고, 중국 최대 경제권인 장쑤(江蘇)성, 저장(浙江)성 등 동부 연해지역과도 멀지 않은 이점을 활용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물류비용 절감과 교역 접근성, 목포 입구에 있는 세라믹산업단지와 대양산단을 개발해 중국 수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볼거리 ●봄꽃소식 육지에 가장 먼저 전하는 유달산 남쪽바다를 건너온 봄꽃 소식이 육지에 처음 와 닿는 곳이다. 봄이 오면 유달산에는 노란 개나리와 화사한 벚꽃이 어우러진 꽃동산이 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노령산맥 마지막 봉우리인 유달산은 해발 228m,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기암절벽에서 온갖 조형미가 묻어나고 문향 가득한 눈요깃거리가 많다. 유달산 정문 쪽 큰 바위 노적봉은 목포 사람들에게 마르지 않은 ‘지혜의 섬’으로 통한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봉우리에 이엉을 덮고 군량미로 위장해 놓은 것을 왜군이 대군이 진주하는 것으로 알고 줄행랑을 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사람의 얼굴 형상을 한 노적봉 윗부분을 사진 찍어 90도로 회전할 경우 그 형상이 더욱 뚜렷하다. 이순신 장군을 닮은 큰 바위 얼굴로 목포를 끝까지 수호해 준다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겼다. 대학루, 달선각, 유선각, 관운각, 소요정 등 5개 정각은 고즈넉한 목포항의 정겨운 풍경과 아름다운 다도해 절경을 한눈에 바라다볼 수 있다. 4만 6280㎡(약 1만 4000평) 규모의 조각공원과 국내 희귀 난 194종이 있는 난공원도 있다. 단아한 난의 자태와 꽃냄새로 감동이 넘친다. 한때 시민들에게 정오를 알리는 신호로 사용했던 오포대를 지나 올라가면 ‘목포의 눈물’ 노래비가 나온다. 주말마다 새천년 시민의 종 타종 체험과 천자총통 발포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거리도 풍부하다. ●날갯짓하는 학의 모습 형상화한 목포대교 2012년 완공된 목포대교는 총연장 4.129㎞, 너비 35~4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북항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 교량이다. 3346억원을 투입, 초속 74.9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높이 167.5m 다이아몬드 주탑 2개, 교각 36개, 상판 슬래브 36경간, 최대 5만 5000t급 선박과 충돌하더라도 다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돌보호공을 설치했다. 목포 역사상 최대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됐다. 무안국제공항이 활성화되고 물류비용 절감과 접근성 향상으로 대불산단, 대양산단, 세라믹산단 등의 기업 유치를 촉진시킨다. 목포 북항권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서남권 발전에 큰 획을 긋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된 ‘삼면배치(3-way) 케이블 공법’을 적용하는 등 해상교량 기술의 신기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탑과 케이블은 목포의 시조(市鳥)인 학 두 마리가 목포 앞바다를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운전자들이 교량을 건널 때 케이블 모습이 마치 학이 날갯짓하는 듯한 시각효과를 느낄 수 있다. 경관 조명 설치로 학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 ●日영사관 등 근대 건축물 보존된 역사의 거리 1관인 일본영사관은 목포 최초의 서구적 근대 건축물로 당시 중국 샤먼(厦門) 영사관과 함께 일본 재외 영사관으로 쌍벽을 이뤘다고 한다. 일본 영사관은 목포의 근대 역사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기 위한 근대역사관 본관으로 쓰고 있다. 700m 떨어진 2관인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전남도 기념물 제174호다. 호남지역 유일하게 보존된 일본식 정원인 이훈동 정원도 만날 수 있다. 한국 야생종과 외래 수종 등 113종의 수목과 원주형, 직부형, 설견형 등의 일본식 석등으로 이뤄졌다. 장군의 아들, 야인시대 촬영지이기도 하다. ●박물관·전시관 모여 있는 갓바위 문화 타운 갓바위를 비롯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박물관과 전시관이 집적돼 있다. 남조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예향 목포를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지다. 산 교육 학습장으로 매년 봄이면 수학여행과 현장학습을 위해 찾아오는 학생들로 붐을 이룬다. 갓바위는 두 사람이 나란히 갓을 쓴 모습의 애틋한 전설이 담긴 바위로 지질학적, 관광학적 가치가 높아 2009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 500호로 지정됐다. 파도·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현상과 암석이 공기·물 등의 영향으로 어떻게 변화돼 가는가를 잘 보여준다. 다른 지역 풍화혈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성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자연사박물관도 있다. 공룡모형, 화석, 식물, 곤충, 조류, 어류표본 등 총 4만여점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해 지구 46억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자연학습장이다. 박물관에는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발견된 국내 유일의 초대형급 육식공룡둥지 화석을 볼 수 있다. 이 화석은 알 크기가 43㎝에 이르는 국내 최대 크기의 육식공룡알 19개가 포함된 직경 230㎝ 둥지로 복원됐다. 갓바위와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벗하는 문예역사관, 남농기념관,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관, 목포 문학관 등이 함께 있다.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최초 춤추는 바다분수 2012년 한국관광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초 초대형 부유식 음악분수다. 목포항을 형상화한 부채꼴 모양과 삼학도를 상징한 조형물, 유달산 모형의 구조물은 그 웅장함을 자랑한다. 수반길이 150m, 높이 13.5m, 최대 분사 높이 70m로 경관 조명과 어우러져 다양한 모양이 표출된다. 환상적인 음악과 분수, 영상, 레이저 빛이 뿜어내는 다이내믹한 연출은 관광객들에게 목포의 색다른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요트 등 수상 레포츠 즐길 수 있는 삼학도 세 처녀의 애절한 사랑을 스토리로 간직한 삼학도에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를 각종 사료와 영상자료로 살펴볼 수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과 갯벌 체험·심해모형잠수정·깊은 바다 재현 영상·바다 동식물 생태 및 먹이 모형 체험 등 아이들의 감각을 풍부하게 자극하도록 구성된 어린이바다과학관이 있다. 카누와 요트 체험 등을 통해 도심 속 공원에서 쉽게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먹거리 ● 원기 회복에 좋은 갯벌의 인삼 ‘세발낙지’ 목포를 상징하는 대표 먹거리다. 발이 세 개여서가 아닌 발이 가늘다는 뜻의 세(細)로 갯벌 속의 인삼이란 별칭이 있을 정도로 원기에 좋은 건강식이다. 세발낙지는 크기가 작아서 나무젓가락에 돌돌 말아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다. 목포 사람들은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연포탕, 새콤달콤한 회무침, 낙지비빔밥, 갈낙탕 등 10여 가지 음식으로 조리해 먹는다. 일반적으로 낙지는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잡히지만 세발낙지만은 목포와 무안 등지에서 많이 잡힌다. 속담에 ‘봄 조개, 가을 낙지’라고 한 것처럼 가을에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몸을 추슬러 원기를 돋우는 데 최고로 불린다. ●톡 쏘는 맛과 오돌오돌한 식감 ‘홍어’ 남도사람들이 예부터 즐겨 먹던 수산물로 지금도 잔칫상에 홍어가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두엄 더미에 파묻어 잘 삭힌 홍어의 오감을 관통하는 톡 쏘는 맛과 살과 뼈가 어우러진 오돌오돌 씹히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홍어는 삭힌 회를 그대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무침, 찜, 애국, 전, 튀김 등 요리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서해안 앞바다에 광범위하게 서식, 분포하고 있어서 흑산도나 인근 서해에서 잘 잡힌다. 흑산 홍어를 최고로 치지만 가격이 높아서 수입 홍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홍어회 한 점을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면 오묘하고 알싸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정신을 깨우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삭힌 홍어와 삶은 돼지고기, 묵은 김치를 곁들인 삼합과 감칠맛 나는 막걸리를 함께하는 홍탁삼합은 대표적인 목포 음식이다. 지옥 같은 향기, 천국 같은 맛으로 불린다. ●두 말 필요없는 ‘밥도둑’ 꽃게무침·꽃게장 발그스레한 소스에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과 꽃게살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하다. 꽃게가 많이 나는 봄에 1년분 꽃게를 사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여름철에 냉동 상태에서 꺼내기 때문에 비브리오 패혈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참기름과 김가루를 얹진 밥에 비벼 먹다 보면 저 많은 양을 언제 다 먹을까 싶었던 걱정도 금방 사라질 정도로 ‘밥도둑’이다. 먹고 나면 든든한 포만감이 오래가 다음 끼니가 맛이 덜할 정도다. ●껍질·부레·지느러미까지… 민어 한상차림 수심 30~120㎝ 진흙 바닥에 주로 서식하는 민어는 다른 지역과 달리 회뿐만이 아닌 껍질, 부레, 뱃살, 지느러미까지 한 상 푸짐하게 나온다. 회맛은 쫄깃하고 달콤하다. 또한 1주일 정도 갯바람에 말린 후에 찜으로 조리하거나 쌀뜨물에 민어, 멸치, 무, 대파 등을 넣고 탕으로 요리하면 그 맛 또한 일품이다. ●먹갈치만의 독특한 감칠맛 간직한 ‘갈치찜’ 목포 먹갈치만이 가진 독특한 감칠맛 나는 갈치요리는 갈치찜, 갈치구이 등으로 목포의 대표 요리로 각광받는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갈치잡이를 하는 낚시꾼들로 호황을 이루는 북항 방파제의 살아 움직이는 풍경도 볼 수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당신은 오늘, 무엇으로 튀기실래요?

    당신은 오늘, 무엇으로 튀기실래요?

    프라이팬 고르기는 쇼핑 중에서도 고난도에 속한다. 알면 알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는 세계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의 주방용품 코너 앞에 서면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팬의 크기와 깊이는 물론 국산, 미국산, 프랑스산 등 원산지별 상표도 다양하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친정 엄마나 ‘주부 9단’인 동네 언니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막막한 부분은 프라이팬을 만든 소재다. 무엇이 좋고 나쁜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래서 잘나가는 5대 프라이팬을 한데 모아 특징과 관리법을 따져 봤다. 음식이 들러붙지 않게 표면에 막을 입힌 논스틱 팬은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친숙한 프라이팬이다. 불소수지 코팅팬과 세라믹 코팅팬으로 나뉜다. 불소수지 코팅은 건강에 유해하다는 논란이 있다. 문제가 되는 성분이 암을 일으키는 PFOA(퍼플루오로옥타노익 애시드)다. 코팅팬을 고를 때는 PFOA와 중금속인 납, 카드뮴 등이 검출되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불소수지 코팅팬은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요리 초보들이 도전할 만하다.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프라이팬의 91.9%가 이 팬이다. 예열이 필요 없어 성마른 한국인 체질에 적합하다. 사용하다 보면 코팅력이 떨어져 음식이 잘 눌어붙는다. 그때마다 팬을 바꿔 줘야 한다. 험하게 쓰면 6개월, 잘 써도 1~2년마다 교체하는 편이 좋다. 코팅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뜨거운 팬을 바로 찬물에 담가 ‘고문’하지 말자. 코팅 보호를 위해 자주 씻지 않는 게 좋다고 잘못 알려졌지만 오히려 기름 찌꺼기가 남아 위생적이지 않다. 쓰고 난 뒤 충분히 식혀 닦으면 된다. 세라믹 코팅팬은 도자기 소재로 코팅한 것이다. 중금속이 나오지 않고 단단해서 잘 긁히지 않는 게 장점이다. 생선이나 육류를 조리해도 냄새가 안 배어 팬 하나로 여러 요리를 할 수 있다. 코팅이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 벗겨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도자기 특성상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가하면 깨질 염려가 있다. 중간 불로 예열해 쓰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가열하도록 한다. 스테인리스(스텐) 팬은 코팅팬과 달리 수명이 길어 잘 관리하면 평생 쓸 수 있다. 표면에 비린내나 양념이 배지 않는다. 열이 빠르고 고르게 퍼져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새 제품에 묻어 있는 연마제나 불순물을 닦으려면 팬의 절반 높이까지 물을 붓고 식초 한두 숟갈을 넣어 센 불에서 3~5분 정도 끓인다. 따뜻한 물에 식초와 주방세제를 풀어 스펀지로 닦아도 된다. 스텐팬에 대한 가장 큰 선입견은 쓰기 까다롭다는 것이다. 이진실 휘슬러 마케팅팀 과장은 “스텐의 특성상 처음에 안 타면 조리 중간에 불을 세게 올려도 안 타기 때문에 예열만 잘하면 조리가 쉽다”고 말했다. 예열은 물방울 또는 기름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중간 불에 팬을 달궈 물방울을 뿌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뭉쳐져 굴러다니면 예열이 잘된 것이다. 기름이 왕관 모양을 그리며 퍼지는 것도 좋은 예열 신호다. 무쇠팬은 안쪽에 무광 에나멜을 입힌 주물팬과 무코팅 무쇠팬으로 나뉜다. 르쿠르제, 스타우브 등 외국산 제품은 대부분 코팅된 주물팬이다. 드는 순간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한번 달구면 쉽게 식지 않아 끝까지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단시간 고온 조리하는 볶음이나 그릴 요리에 적합하다. 요리 전 모든 재료는 실온에서 해동한 상태여야 한다. 운틴가마의 무쇠팬은 한살림, 두레생활협동조합 등 친환경 매장에서 판매되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가정용 제품 무게가 평균 3㎏으로 무척 무겁다. 코팅 처리가 안 돼 길들이기가 필요하다. 처음 산 제품은 씻은 뒤 불 위에서 물기를 바짝 말려 준다. 팬이 뜨거워지면 식용유를 면이나 키친타월에 묻혀 얇게 펴 바른다. 센 불에서 기름이 타면서 연기가 나다가 사라지고 팬 표면이 윤기 도는 진갈색이 되면 길들이기 완성이다. 정영희 운틴가마 실장은 “자주 사용하면 추가로 길들일 필요가 없지만 물을 만나면 녹이 바로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틴가마 무쇠팬은 마모에 견디는 힘이 강해 표면에서 칼질을 해도 무방하다. 스테이크를 구워 바로 식탁 위에 낼 수 있으며 냄새도 쉽게 배지 않는다. 어느 프라이팬이든 불 조절은 필수다. 센 불에서는 과열로 음식이 탈 수 있으므로 중간 불로 조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조리 도구는 부드러운 나무, 실리콘,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게 팬의 수명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홈쇼핑 방송 상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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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7일 [K쇼핑] 09:25 ~ 10:25 미쉘파라 소가죽 쓰리라인 컴포트화 39,800원 적립 10:26 ~ 11:26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시즌3 퀸 109,000원 무이자 5개월적립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시즌3 싱글 89,000원 무이자 5개월적립 11:27 ~ 12:27 코멕스 스텐킵스 밀폐용기 18종 169,000원 무이자 10개월적립 12:28 ~ 13:28 다즐 다리미판 스탠드형+커버 69,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다즐 다리미판 좌식형 49,900원 적립 14:29 ~ 15:29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풀세트 129,000원 무이자 6개월적립 15:30 ~ 16:30 녹색농장 사과+배+귤 세트 56,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녹색농장 사과 배 세트 40,900원 적립 16:31 ~ 17:31 한복선 미색감 갈비찜 10팩 69,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17:32 ~ 18:32 한경희 정수기 렌탈 상담상품 18:33 ~ 19:33 자이글 심플+페스티벌디너세트 159,000원 무이자 10개월적립 19:33 ~ 20:33 2015 BFL 아웃도어 프리미엄 패키지 5종 남성용 74,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2015 BFL 아웃도어 프리미엄 패키지 5종 여성용 74,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20:34 ~ 21:34 캐치온 프리미엄 FULL HD 블랙박스 32G 99,0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캐치온 프리미엄 FULL HD 블랙박스 8G 79,0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캐치온 프리미엄 FULL HD 블랙박스 16G 89,0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21:35 ~ 22:50 뱅뱅 남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59,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뱅뱅 여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59,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22:50 ~ 23:50 스위스밀리터리 전동공구 (3만원 할인) 128,000원 무이자 10개월적립 23:51 ~ 00:51 예다함 상조서비스 (예다함450)_사은품 변경 상담상품 00:52 ~ 01:52 천호식품 녹용홍삼 250,000원 무이자 12개월적립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홈쇼핑 방송정보]

    9월15일 홈쇼핑방송 정보 [K쇼핑] 09:25 ~ 10:25 부라더미싱 T3125 (사은품 와이드 테이블) 28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하기 10:25 ~ 11:25 삼성 클린파워 청소기(30퍼센트세일)_햇반12개 148,3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11:26 ~ 12:26 녹색농장 사과+배+귤 세트 55,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녹색농장 사과 배 세트 39,900원 무료배송 12:27 ~ 13:27 예다함 상조서비스 (예다함450)_사은품 변경 상담상품 무료배송 13:27 ~ 13:37 고박사 고등어 15,900원 무료배송 적립 1% 13:37 ~ 14:37 스테파니 재클린 자켓 48,000원 무료배송 14:37 ~ 15:37 뱅뱅 여성 울트라 스트레치 팬츠 4종 48,900원 무료배송 15:38 ~ 16:38 모시로만 생 송편 38,900원 무료배송 16:39 ~ 17:39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풀세트 126,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17:39 ~ 18:39 코웨이 한뼘 직수형 정수기(P-241N) 상담상품 무료배송 18:39 ~ 19:39 한복선 대복 LA갈비 10팩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9:40 ~ 20:40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시즌3 퀸 10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시즌3 싱글 8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20:40 ~ 21:40 아디다스 골프 긴팔티셔츠 3종 10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21:40 ~ 22:40 스위스밀리터리 전동공구 (3만원 할인) 127,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22:40 ~ 23:40 노루페인트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패키지 상담상품 무료배송 23:40 ~ 23:50 모나리자 웰빙약쑥 30롤 3팩 (기습초특가) 23,800원 무료배송 23:50 ~ 00:50 스프리스 F/W 자켓 2종 세트 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00:51 ~ 01:51 선일금고 루셀 안전내화금고(40L) 3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홈쇼핑 방송정보] K쇼핑

    [오늘의 홈쇼핑 방송정보] K쇼핑

    9월10일 홈쇼핑방송 정보 [K쇼핑] 10:11 ~ 11:11 에콕스 여성메릴 팬츠 48,000원 무료배송 11:11 ~ 12:11 탐해진미 갈치 조기 고등어 세트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2:12 ~ 13:12 쿠닝 멀티믹서기 뚝딱이 58,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13:12 ~ 14:27 김하진의 센스팩 진공포장기 84,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14:28 ~ 15:28 도스문도스 안젤리나 크로커 백팩 3종 5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5:28 ~ 16:28 코멕스 스텐킵스 밀폐용기 18종 1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16:29 ~ 17:29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풀세트 126,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17:30 ~ 18:30 한경희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상담상품 무료배송 18:30 ~ 18:40 농심 백산수 2L 12병 9,700원 무료배송 18:40 ~ 19:40 금복국 복요리 삼총사 68,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9:41 ~ 20:41 트렉스타레저타임남성방수등산화,등산양말 48,000원 무료배송 트렉스타 레저타임 여성 방수등산화 + 등산양말 48,000원 무료배송 20:41 ~ 21:41 노루페인트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패키지 상담상품 무료배송 21:42 ~ 21:52 모나리자 웰빙약쑥 30롤 3팩 (기습초특가) 23,800원 무료배송 21:52 ~ 22:52 에넥스 인리치 라텍스 가죽소파 3인용 91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에넥스 인리치 라텍스 가죽소파 4인용 1,21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에넥스 인리치 라텍스 가죽소파 6인용 1,61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22:52 ~ 23:52 삼성 노트북5(프리미엄팩)+컬러레이저프린터 패키지 88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삼성 노트북5(기본팩)+컬러레이저프린터 패키지 78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23:53 ~ 00:53 셀프치아미백용 의료기기 화이트랩스 19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00:53 ~ 01:53 메디칼드림 애플 손지압 온열마사지기_저주파자극기(사은품추가) 94,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세라믹기술원장에 강석중 교수

    한국세라믹기술원장에 강석중 교수

    강석중(65) KAIST 교수가 9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제3대 원장에 취임한다. 강 신임 원장은 1980년부터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한국세라믹회장을 지냈고 2011년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세라믹학회가 주는 기초과학학술상 ‘소스먼 어워드’를 받았다.
  • 15세기 실크로드 완벽히 재현… 경주 ‘그랜드 바자르’ 인기몰이

    15세기 실크로드 완벽히 재현… 경주 ‘그랜드 바자르’ 인기몰이

    “실크로드 국가들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경북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대표 프로그램인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랜드 바자르는 15세기 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 문물을 거래하던 시장으로 출발해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터키 재래시장의 하나로 발전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재현됐다. 7일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엑스포 개막 이후 주 행사장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천마광장에 마련된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행사장은 연일 관람객들로 넘쳐 난다. 전날까지 가족 단위나 연인 등 관람객 20여만명이 찾았다. 하루 평균 1만 1700여명이 다녀간 셈이다. 이 행사장이 인기를 끄는 것은 실크로드 선상의 바닷길과 사막길, 초원길에 있는 주요 19개 국가가 참가해 자국의 전통 공연과 인형극 등 각종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선보이기 때문이다. 참가국들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태국, 베트남,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이란, 러시아 등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젊은이들의 댄스 축제, 인도·터키의 마술사 공연, 벨리댄스, 차력사·비보이·검투사 공연 등이다. 각국의 음식 코너에서는 터키 케밥, 키르기스스탄의 고기 군만두 치부리키, 러시아식 양꼬치 샤실리크, 중국 상하이의 양꼬치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란 은공예품부터 중국 장식 유리병, 터키 세라믹 공예품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중국 전통 화폐인 반량전(半兩錢)을 형상화한 그랜드 바자르 통용 화폐를 구입해야 한다. 지난 주말 그랜드 바자르 행사장을 찾았다는 김미정(41·여·대구시 수성구)씨는 “초·중학생 자녀들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재미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회상했고, 황수현(63·여·울산시 남구)씨는 “세계 여행을 가지 않고도 여러 나라를 둘러봤다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랜드 바자르는 행사가 폐막하는 다음달 18일까지 계속된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오늘의 홈쇼핑 방송정보] K쇼핑

    [오늘의 홈쇼핑 방송정보] K쇼핑

    9월7일 홈쇼핑방송 정보 [K쇼핑] <오늘의 하이라이트상품> 16:29 이동삼 안동간고등어 32팩 39,900원 19:29 ~ 20:29 뱅뱅 남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68,900원 뱅뱅 여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68,900원 09:18 ~ 10:18 트윈버드 쎈스톰 청소기 98,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10:18 ~ 11:18 부라더미싱 T3125 28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11:18 ~ 12:18 도스문도스 안젤리나 크로커 백팩 3종 5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2:18 ~ 13:18 서장훈의 까사마루2단행거 1+1 더블구성 9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서장훈의 까사마루2단행거 1세트 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3:19 ~ 14:19 다즐 다리미판 스탠드형+커버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다즐 다리미판 좌식형 48,900원 무료배송 15:19 ~ 15:29 (TV_기습초특가) 모나리자 웰빙약쑥 30롤 3팩 23,800원 무료배송 15:29 ~ 16:29 이동삼 안동간고등어 32팩 39,900원 무료배송 적립 1% 16:29 ~ 17:29 기장 장쾌력 슬림 6주(90포) 78,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기장 장쾌력 슬림 2주(30포) 39,800원 무료배송 17:29 ~ 18:29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풀세트 126,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18:29 ~ 19:29 완도 활 대전복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9:29 ~ 20:29 뱅뱅 남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뱅뱅 여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20:29 ~ 21:29 이훈의 이지텐 11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21:29 ~ 22:44 한샘 하이바스 노블 2015 3,760,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22:44 ~ 23:44 수퍼세이브S5/상담전용 상담상품 23:44 ~ 23:54 고박사 고등어 15,900원 무료배송 23:54 ~ 00:54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10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00:54 ~ 01:54 푸마 우븐 트렉수트 세트 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홈쇼핑방송 정보] GS쇼핑 외

    [오늘의 홈쇼핑방송 정보] GS쇼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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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의 숲으로 발밤발밤 어느새 한글과 네롱내롱

    문장의 숲으로 발밤발밤 어느새 한글과 네롱내롱

    ‘어디선가 무덥고 게으른 매미 울음소리가 들렸다.’ ‘한여름 오후의 햇빛은 날이 잔뜩 서 있었다. 아스팔트조차 찐득찐득 녹아들고 있는 도심지로 나를 태운 버스가 거침없이 굴러들어 갔다.’ 소설의 힘은 문장에서 나온다. 밤잠을 설치게 하는 벅차오르는 감동도,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아픔도 문장에서 비롯된다.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소설 속 문장이 소설 밖으로 나왔다. 한 문장 한 문장 모여 숲을 이뤘다. ‘문장의 숲’은 우리글 고유의 맛과 향기로 가득하다. 소설 속 문장을 통해 우리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국립한글박물관의 특별전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다-소설 속 한글’이다. ●집필과정의 고뇌와 영감 속 한글 가치 찾아 전시장은 소설가들이 글을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는 과정에 따라 구성됐다. 소설가가 글을 쓰면서 고뇌하고 영감을 얻고 집필하는 공간, 어느 정도 완성된 소설을 고쳐 쓰는 교정 공간, 완성된 소설이지만 좀더 맛깔나는 우리글로 바꾸기 위해 다시 쓰는 공간 등이다. 집필 공간에선 소설가 김중혁·김애란이 한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정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 준다. 교정 공간엔 소설 속 단어들을 낱말카드로 만들어 전시해 놨다. ‘앵하다’(기회를 놓치거나 손해를 봐서 분하고 아깝다, 염상섭 ‘전화’), ‘발밤발밤’(가는 곳을 정하지 않고 발길이 가는 대로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걷는 모양, 이기영 ‘쥐불’), ‘막덕’(마르크스주의나 그것을 믿는 자를 낮춰 부르는 말, 채만식 ‘치숙’), ‘우엉을 까다’(시치미를 떼고 모른 체하다, 이기영 ‘쥐불’) ‘네롱내롱하다’(서로 너나 하면서 터놓고 지내다, 채만식 ‘태평천하’)…. 카드마다 감칠맛 나는 우리말의 단어와 그 의미 및 출처, 예문을 적어 놨다. 전시장 벽면 곳곳이 소설 속 문장들로 빼곡하게 채워진 게 인상적이다. 근현대 소설들 속에서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문장들을 뽑았다. 사랑과 여름 등을 묘사한 문장, 소설의 첫 문장들, 원전 한 권을 두고 다양하게 번역된 문장 등 수많은 문장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창작열 오롯이 담긴 원고·연필 선보여 작가들의 집필도구, 육필원고, 교정지, 소설을 쓰기 위해 참고하는 책 등 다양한 물품도 마련돼 있다. 김훈이 ‘칼의 노래’를 쓰기 위해 공부했던 자료들과 몽당연필, 최명희와 황순원의 만년필, 조정래가 ‘아리랑’을 쓰면서 사용했던 세라믹 펜과 펜 심 580여개 등 한 편의 소설을 쓰기까지 혼을 불사르는 작가들의 창작열을 느낄 수 있다. 한글의 특징과 의미를 주제로 소설가, 번역가, 교열가 등을 인터뷰한 내용도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윤후명은 “지금은 이미지가 메시지를 선행하는 세상”이라며 “이야기가 중심이던 소설이 문장 중심의 소설로 바뀌면서 올바른 우리글 사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김훈은 “한글은 우리의 피돌기와 같은 것”이라며 “한국인이 무엇에 관해 생각한다는 것은 머릿속에 한글이 돌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설책 500여권… 음악·영화 등 놀거리도 소설가들에게 감동을 준 500여권의 소설을 구비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한글의 다양한 면모를 실험하는 ‘잠재문학실험실’의 소설 쓰기 체험, 소설 속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문영호 한글박물관장은 “소설가들의 끊임없는 고뇌 속에서 탄생하는 문장들은 한글의 가치와 진면목을 보여 준다”며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 내기 위한 소설가들의 노력을 이해하고 그들이 만들어 내고 지켜 낸 우리글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다음달 6일까지 열린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심각한 퇴행성관절염, 인공관절 치환술이 해답

    심각한 퇴행성관절염, 인공관절 치환술이 해답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오는 2018년에 대한민국의 노인 비율은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오는 2026년에는 그 비중이 20.8%로 높아져 초고령사회를 맞게 된다.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 나이가 들면서 무릎 등 관절 부위의 연골은 점차 닳아 없어진다. 초기, 중기만 되더라도 보호대 착용, 물리치료, 약물치료, 관절을 안정시키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주사요법은 간단하게 관절통증을 줄일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고령의 환자들은 관절과 연골이 닳고 닳아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상태에 이르는데, 전문가들은 이 때 비수술치료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용인 다보스병원 관절센터 김형구 의무원장은 “인공관절치환술은 손상된 관절면을 제거한 후 그 부위에 생체조직 거부반응이 적고 관절면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인공관절을 대치하는 수술이다”며 “과거에는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것이 주목적이었다면 이제는 더 나아가 관절의 본 기능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세라믹형 인공관절은 부식과 마모력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수술 후에도 통증과 출혈이 현저히 적어 움직임이 좋다”며 “관절의 운동성이 향상되기 때문에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인공관절치환술을 받기 전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부분은 집도의의 경험이다. 경험이 많고 실력이 좋을수록 마취시간이 짧아지고 절개 부위의 면적도 적다. 만약 마취시간이 길고 수술 부위를 오랫동안 열어 놓는다면 환자의 회복 속도는 더딜 뿐만 아니라 몸에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관절 전문의와의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한편 최근에는 여성형 관절, 고도굴곡형, 최소절개술, 가동형 인공관절 등의 조합으로 동양 여성에 적합한 인공관절 기구와 수술 기법들이 개발돼 적용되고 있다.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자신의 관절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화윈도우필름-단열필름의 성능과 가격 비교방법

    한화윈도우필름-단열필름의 성능과 가격 비교방법

    요즘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단열필름의 사용목적은 무엇인가?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태양에너지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목적과 겨울철 실내 열기를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하여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태양빛은 자외선-가시광선-근적외선-원적외선(10nm~25,000nm) 영역으로 구분되며 우리가 느끼는 열은 가시광선-근적외선(380nm~3,000nm)이다. 여기서 단열필름 성능과 가격 비교 방법의 중요한 기준이 나온다. 일반 썬팅 필름은 태양에너지 47% 열을 포함하고 있는 가시광선(380nm~780nm) 투과율을 낮춤으로써 다시 말해 필름을 어둡게만 만듦으로써 가시광선 영역에 포함하는 열만 차단되고, 적외선 차단률은 매우 낮아 실제 열차단 효과를 보증할 수 없다. 그래서 고성능 단열필름은 가시광선 영역과 적외선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단열필름 선택의 기준은 태양빛(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의 차단범위(nm)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건축 자재 전문업체 한화L&C 보증하는 단열필름은 한국인증기구 KOLAS 마크의 시험성적을 기준으로 생산하여 가시광선 영역과 적외선 영역을 효율적으로 차단한다. 더불어 95% 적외선 차단 효과뿐 아니라 피부암과 실내 가구 변색을 유발하는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며 항균기능과 태풍 및 외부 충격으로 인한 유리 파손시 비산방지기능까지 있어 에너비 절감에다 안전성까지 담보할 수 있다. 또한 한화L&C 단열필름은 가격면에서도 탁월하다. 프리미엄 단열필름은 기술력이 담보가 되어야 하는 나노 세라믹 무기화합물 코팅방식과 스퍼터 기술과 나노 세라믹 무기화합물 코팅 방식을 합친 방식(일명: 스퍼터 IR 필름)이다. 때문에 통상 시장 내 ㎡당 50,000~100,000원정도로 매우 고가이다. 하지만 한화L&C 단열필름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프리미엄 기능성에 착한 가격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화L&C 단열필름, 안전필름은 한화윈도우필름㈜(www.hanwha-solar.co.kr)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 확인 및 매우 착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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