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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김포공항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기아차 올초 출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와 준대형 세단 ‘오피러스’의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최근 인천공항·김포공항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항을 이용하기 3일 전에 멤버십센터(1566-5854)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앞으로 다른 공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2009년형 ‘젠트라 세단’ 출시

    ●GM대우 2009년형 ‘젠트라 세단’과 ‘젠트라X’를 최근 출시했다. 기존 1.2ℓ 모델 외에 110마력짜리 신형 1.6ℓ DOHC 에코텍 엔진 모델이 추가됐다. 수동변속기 기준 젠트라 세단 SX(1.2ℓ) 907만원, 젠트라X 해치백 다이아몬드(1.6ℓ) 1069만원 등이며 자동변속기를 달면 127만원이 추가된다.
  • 女판사 출신 스타3인방 금배지 달까

    女판사 출신 스타3인방 금배지 달까

    총선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각 당을 대표하는 판사출신 여성 스타 3인방의 ‘여의도 입성’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통합민주당 강금실 최고위원과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그리고 자유선진당 이영애 최고위원. 강 최고위원은 서울지역 여성 최초 형사단독판사 출신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이 경선흥행 부진의 위기에 몰렸을 때 엄지유세단장으로 휴대전화투표 흥행에 일조하면서 당의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강 최고위원은 현재 당내외에서 비례대표 1번이 거론되고 있어 당선이 유력시된다. 그는 자신의 출마와 관련해 “내 자신의 출마에 대해서 고민해 보지 못했다.”면서도 “몇명이 지역구에 나간다고 바람이 불지는 않는다.”고 말해 비례대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나 대변인은 서울행정법원 판사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대변인을 맡으면서 높은 대중 인지도를 확보했다. 그는 지역구 출마의 변에서도 “한나라당의 불모지인 송파병에서 당선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후보가 필요하다.”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자신의 당선 가능성을 부각시켰다. 이 최고위원은 여성 최초 지방법원장 등 법조내 여성최초 타이틀을 독점하다시피한 스타판사 출신으로 선진당 비례 1번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 핵심관계자도 “여성을 안배해야 하는 비례대표 1번에 이 최고위원만 한 카드가 없다.”고 전했다. 나길회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카~ 좋다 ‘홈~쉬어터’

    카~ 좋다 ‘홈~쉬어터’

    자동차들이 첨단·고급 AV(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의 날개를 달고 ‘달리는 홈시어터’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동수단을 넘어서 보고 듣고 즐기는 도구로 차를 활용하려는 소비자의 욕구와 고급화를 지향하는 업계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결과다. 국산차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출시된 고급차에는 예외없이 과거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하나의 모니터에서 방향에 따라 두 가지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듀얼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 준대형 세단 ‘그랜저 뉴 럭셔리’에 장착했다. 운전석에서는 내비게이션 지도를 보고 조수석에서는 영화,TV를 볼 수 있다.LCD에 일정간격의 미세막 처리를 하면 좌우 한쪽으로만 화면이 뿌려지는 원리를 이용했다. 현대차의 대형 세단 ‘제네시스’와 기아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에는 국내 최초로 8인치 대형 모니터가 달렸다. 통상 6인치 이하인 기존 모니터와 달리 화면이 크기 때문에 TV와 영화를 실감나는 영상으로 즐기고 커다란 내비게이션 지도화면을 볼 수 있다. 기아차의 미니밴 ‘그랜드 카니발’과 ‘모하비’, 현대차의 대형 SUV ‘베라크루즈’ 등에는 ‘후석 엔터테인먼트(RSE)’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뒷자리에서 DVD플레이어 내장 8인치 모니터를 볼 수 있다. 또 제네시스에는 독일 하먼인터내셔널그룹의 최고급 음향 브랜드 ‘렉시콘’의 7.1채널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528W급 고출력을 갖춘 17개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처럼 생생한 음향이 구현된다. 차량의 속도에 따라 볼륨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AVC’ 기능도 있다. 렉시콘 오디오 시스템은 영국의 명차 ‘롤스로이스’도 채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기아차는 ‘모하비’에 국내 최초로 광케이블 방식 멀티미디어 전용 네트워크를 활용한 리얼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피커가 각각 다른 중저음을 내도록 돼 설계됐으며 17개의 프리미엄급 ‘JBL’ 스피커에서 528W의 웅장한 소리가 나온다. 음악·영화·TV 등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길안내(내비게이션)·충돌경고 등 편의안전 장치에도 비디오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제네시스, 그랜저 뉴 럭셔리, 모하비의 룸미러에는 3.5인치 크기의 후방 디스플레이 화면이 달려 있다. 변속기가 ‘R(후진)’에 위치하면 자동으로 LCD 모니터에 차의 뒤쪽 상황이 비쳐진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말 나온 크로스오버차량(CUV) ‘QM5’와 지난달 출시된 준대형 세단 ‘SM7 뉴아트’에 프리미엄급 ‘보스(BOSE)’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자동차의 설계 단계부터 보스측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또 QM5에는 차량정보, 차량상태, 점검안내, 긴급상황 경고 등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계기판에 보여주는 최첨단 ‘MMI’ 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대부분 고급 차종인 수입차들도 오디오·비디오 관련 기능을 대폭 보강하며 국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폴크바겐은 2년에 걸쳐 독일 본사에서 한국판매 차량 전용 ‘폴크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해 ‘골프’ ‘파사트’ ‘페이톤’ ‘이오스’ 등 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내비게이션을 한글화한 것은 물론이고 지상파DMB,MP3플레이어 등 기능을 한국 소비자 특성에 맞게 구성했다. 대형세단 ‘페이톤 W12 6.0 LWB 이그제큐티브’에는 앞좌석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에 모니터가 달려 뒷좌석에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독일 BMW도 한국내 판매차량에 한해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의 메뉴와 설명을 현지화하고 공장 조립단계에서부터 한국형 AV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독일어·영어 이외의 언어를 내부 화면에 구현한 것은 한글이 처음이다. 독일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뱅앤올룹슨’과 공동 개발한 음향 시스템을 제공한다.14개의 스피커에서 1100W의 출력이 나온다. 스웨덴 볼보는 ‘올 뉴 볼보 S80 V8’ 등 대표 모델에 명품 ‘다인오디오’의 스피커와 ‘알파인’의 앰프를 쓰고 있다. 올 상반기 나올 재규어의 신모델 ‘XF’에는 영국의 명품 오디오업체 ‘바워스 앤드 윌킨스(B&W)’의 스피커 시스템이 장착된다. 세계적인 스포츠세단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 오토매틱’에는 보스의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일본 도요타 ‘렉서스’는 오디오 명가 ‘마크 레빈슨’과 독점계약을 하고 세단,SUV, 컨버터블 등 차종별로 고유의 사운드 디자인을 했다. 대형 세단 ‘LS 460’의 경우 자연스러운 음향을 만들기 위해 2000시간동안 현장실험을 했다. 혼다는 대형 세단 ‘레전드’에 보스와 공동개발한 전용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내공간의 형태와 내장재의 소재까지 감안해 소리를 튜닝했고 주행 중 소음이나 빗소리, 에어컨 작동음 등을 실내에 설치된 마이크가 측정한 뒤 음향을 보정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경제플러스] 현대차 ‘그랜저 뉴 럭셔리’ 시판

    [경제플러스] 현대차 ‘그랜저 뉴 럭셔리’ 시판

    현대자동차는 준대형 세단 ‘그랜저’를 고급화해 21일부터 ‘그랜저 뉴 럭셔리’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서로 다른 화면을 볼 수 있는 ‘듀얼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장착하고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하는 등 편의사양을 고급화했다.Q240 기본형 2538만원,Q270 딜럭스 2783만원,L330 톱 3597만원.
  • 원자재값 상승 등 악재 불구 경쟁서 살아남기 몸부림

    원자재값 상승 등 악재 불구 경쟁서 살아남기 몸부림

    자동차 가격 인하 바람이 거세다. 국산차 가격은 줄곧 오르막길만 달리다 최근 일부 차종들이 내리막길로 접어들었고 수입차는 지난해 시작된 가격 인하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값 상승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줄줄이 가격을 내리는 것은 갈수록 격화되는 시장경쟁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산차:마티즈·오피러스가 인하 기폭제 되나 기아차와 GM대우는 지난달 고급 대형세단 ‘오피러스’와 경차 ‘마티즈’의 가격을 각각 내렸다. 기아차는 오피러스 GH270 세부모델의 명칭을 ‘고급형’에서 ‘스페셜’로 바꾸면서 가죽시트를 비롯한 일부 편의사양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차값을 300만원가량 낮췄다. 값은 더 비싸지만 경쟁차종인 현대차 ‘제네시스’ 출시에 더해 수입차의 파상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고육책이다. 실제로 최근 2년간 대형차 시장 1위를 지켜온 오피러스는 제네시스 출시에 따른 시장잠식 등으로 판매대수가 지난해 월평균 1911대에서 올 1월 1306대로 급감했다. GM대우는 마티즈 출시 10주년을 앞세워 기존 사양을 손대지 않고 차값을 최대 53만원 내렸다.2월 한달간 제공되는 판매조건 등을 더하면 인하폭이 최대 140만원에 이른다. 이는 올해부터 경차 범위가 기존 배기량 800㏄ 미만에서 1000㏄ 미만으로 확대되면서 기아 ‘뉴모닝’과 경쟁이 심화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까지 국내 경차시장을 독점해 온 마티즈는 지난달 3226대가 판매돼 뉴모닝(7848대)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르노삼성도 최근 사양이 고급화된 ‘SM3’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차값을 사실상 100만원쯤 내렸다. 현대차 ‘아반떼’가 지난해 11만 535대가 팔린 데 비해 SM3는 2만 7492대 판매에 그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차값은 유지하면서 사양을 고급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던 기존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본격적인 가격인하에 나설지 주목된다. ●수입차:가격낮춰 대량판매로 전략 선회 시장경쟁 격화와 SK네트웍스의 ‘저렴한 수입차’ 공급 방침 등에 따라 지난해 본격화한 수입차 가격인하도 계속되는 양상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3일 대형 세단 ‘A8’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으면서 가격을 최대 1000만원 이상 내렸다.A8L 4.2 FSI 콰트로가 1억 7230만원에서 1억 5850만원으로 1380만원 낮아진 것을 비롯해 A8 3.2 FSI 콰트로,A8L 3.2 FSI,A8 4.2 FSI 콰트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각각 40만원,330만원,830만원 인하됐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달에도 중형 세단 ‘A4’에 ‘S라인 패키지’ 모델을 도입하면서 이 패키지가 적용되지 않는 A4 2.0 TFSI와 A4 2.0 TFSI 콰트로의 가격을 각각 250만원,370만원 내렸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대형 세단 ‘올 뉴 S80’ 2008년형 모델의 가격을 인하했다. 직렬 6기통 3.2 모델은 기존 6800만원에서 820만원 낮은 5980만원으로, 디젤엔진을 장착한 D5 모델은 5700만원에서 5200만원으로 각각 내렸다. GM코리아 역시 지난달 대형 세단 ‘캐딜락 DTS’와 중형 세단 ‘CTS’의 새 모델에 인하된 가격을 적용했다.DTS는 기존 모델보다 480만원 싼 9500만원으로,CTS 3.6은 1150만원 내린 5340만원으로 각각 책정했다.GM코리아는 20일 나올 2008년형 ‘뉴 사브 9-3 컨버터블’도 이전보다 싸게 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상반기 중 최고급 모델인 ‘S500’의 가격을 일부 편의사양 조정을 통해 3000만원가량 내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판매가는 1억 7000만원 안팎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뉴 C클래스’의 가격을 최대 1000만원가량,BMW코리아가 ‘528i’의 가격을 2000만원가량 내렸다. 폴크스바겐, 사브 등도 가격을 줄줄이 낮췄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회사들이 한국시장 안착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보고 이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대량 판매에 나서는 전략을 택하면서 가격 인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얼굴에 ‘철판 깐’ 수입차!

    얼굴에 ‘철판 깐’ 수입차!

    지난해 주요 자동차 리콜 20건 가운데 70%인 14건이 수입차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고급인 수입차 브랜드들은 업체별로 대개 1회 이상 리콜을 통해 차량이 안고 있는 결함을 스스로 손질해야 했다. 국산차 리콜은 GM대우 3건, 현대·쌍용·르노삼성 각 1건 등 총 6건이었다. ●연료펌프 전원 끊겨 운행중 스톱 ‘아찔´ 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콜대상 차량 100대 이상인 승용차 리콜(자발적 리콜 포함)은 총 2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GM대우·혼다(일본)·크라이슬러(미국)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다. 혼다는 지난해 ‘어코드’ ‘시빅’ ‘레전드’ 등 3개 차종 5531대에 대해 리콜을 했다. 특히 중형세단 어코드는 파워스티어링(조향장치)의 오일이 누출돼 운전대 조작이 어려워지거나 연료펌프의 전원이 차단돼 운행 중 차가 멎는 치명적 결함이 발견돼 지난해 3월 역대 수입차 리콜로는 가장 많은 4261대에 대해 수리가 이루어졌다. 기본 6800만원의 프리미엄차 레전드(942대) 역시 파워스티어링 오일 누출에 따른 화재 가능성 때문에 리콜됐다. 크라이슬러는 총 2763대가 리콜됐다.‘랭글러’ ‘니트로’ ‘커맨더’ ‘그랜드체로키’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033대는 전자식 브레이크(EBC) 시스템의 프로그램에 결함이 있어 오르막길에서 브레이크의 작동이 지연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000만원대 대형세단 ‘300C’는 1263대에서 배기가스를 줄이는 촉매변환장치의 케이스가 배기가스 열기와 차량 진동으로 파손되는 문제가 있어 리콜됐다. ●억대 고가차량이 기름 새기도 독일 3대 명차로 불리는 벤츠·BMW·아우디도 각각 1차례씩 리콜을 했다. 벤츠는 2억원짜리 최고급차 ‘S500’과 ‘S430’이 문제가 됐다. 엔진과 서스펜션 부분의 유압호스에서 기름이 샐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325대가 리콜됐다.BMW는 1억원대 SUV ‘X5(E70)’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됐다. 브레이크오일 탱크의 뚜껑에 달린 유량감지 스위치의 결함으로 브레이크액이 적정수준 밑으로 떨어져도 이를 운전자가 알 수 없는 문제가 나타나 217대가 리콜됐다. 아우디는 1억 2000만원대 SUV ‘Q7 4.2’ 등 576대에서 뒷트렁크의 덮개와 연결된 전자식 자동개방장치 결함으로 트렁크가 열려 있다가 갑자기 닫혀버리는 위험이 나타났다. 스웨덴 볼보는 ‘S60 2.5T’ ‘S80 T6’ ‘XC90 T6’ 등 3개 차종 322대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중형세단 S60은 라디에이터 냉각팬 모터 안에 습기가 들어차 과열·화재 우려가 있었고, 대형세단 S80(8000만원)과 중형SUV XC90(7000만원)은 엔진 경고등 오작동과 지나친 소음발생 등이 지적됐다. 일본 도요타와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와 ‘인피니티’도 1차례씩 리콜을 했다. 렉서스는 4500만원대 스포츠세단 ‘IS250’과 7000만원대 대형세단 ‘GS300’의 엔진쪽 연료공급 호스 결함에 따른 오일 누출 가능성으로 769대를 리콜했다. 인피니티는 각각 8500만원과 7000만원에 이르는 ‘FX45’와 ‘FX35’ 모델 595대에 전조등 결함이 있었다. 광도 및 비추는 각도가 국내기준에 부적합해 맞은편 차량의 안전운전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미국 포드는 SUV ‘이스케이프’ 781대에서 ABS브레이크 내부에 물기가 차 브레이크가 제대로 듣지 않거나 심하면 화재가 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리콜됐다. 폴크스바겐은 중형 세단 ‘파사트’의 여러 모델에서 와이퍼 작동불량, 연료냉각 호스 고정불량 등 결함이 발견됐다. ●전조등·와이퍼 작동 불량 등 사소한 결함도 고가 수입차에서 화재·정지 등 치명적인 결함에서부터 전조등·와이퍼 작동불량 등 사소한 결함까지 다양한 문제가 일어나면서 수입차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기업들은 자동차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이를 인정하고 바로 고객서비스에 나서기 때문에 자발적인 리콜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발적 리콜이라고 해도 대부분 제작사가 먼저 인정하고 리콜을 선언하기보다는 소비자나 소비자단체 등으로부터 문제가 제기돼 정부 차원의 조사가 이뤄지면 그제서야 이를 인정하고 ‘자발적 리콜’이라고 포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지난해 국산차에서는 현대 ‘베라크루즈’ 디젤 모델이 정면충돌 때 연료 누출 가능성이 있어 6286대가 리콜됐고 GM대우는 ‘윈스톰’이 파워스티어링과 브레이크쪽 결함으로 2차례에 걸쳐 각각 1만 177대와 1만 3893대가 리콜됐다. 르노삼성 ‘SM3’는 898대에서 냉각수 과열과 조향불량 등 결함이 나타났다. 쌍용차는 ‘렉스턴Ⅱ’ 1914대에서 와이퍼 작동에 문제가 발생해 리콜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4·9 총선 출마예상자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신문은 4월9일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출마예상자들을 소개합니다.4일에는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등 4개 지역,5일엔 나머지 12개 지역의 명단을 게재합니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와 서울신문 전국 취재망을 통해 확인한 수도권 및 강원 지역의 출마예상자는 모두 1156명입니다. (표 보는 법) ※선거구 획정작업 끝나지 않아 17대 총선 지역구를 기준으로 정리 ※명단 순서는 지역구 현역의원-신(대통합민주신당)-한(한나라당)-노(민주노동당)-민(민주당)-국(국민중심당)-선(자유선진당)-창(창조한국당)-참(참주인연합)-사(사회당)-평(평화가정당)-시(시민당)-기타(기타)-무(무소속) ※같은 정당은 현역의원·이름순 ※명단에서 누락됐거나 잘못 소개된 출마희망자는 이메일 nada@seoul.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지역 ▲종로 박진(52·한·국회의원) 유승희(48·신·국회의원·비례) 정흥진(63·민·전 종로구청장) 최현숙(50·여·노·당 성소수자 위원장) 김형석(42·무·제4회 지방선거종로구청장예비후보자 등록) 정인봉(55·무·전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중구 박성범(68·한·국회의원) 정호준(37·신·전 청와대 행정관) 이학봉(59·한·화신폴리텍 대표) 김인식(39·노·정당인) 양지청(50·한·전17대 대선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직능정책본부 부위원장) 허준영(56·한·전 경찰청장) 한만억(54·평·서울건강신문 대표) 오형석(41·무·중국 지역발전포럼 대표) 이윤영(45·한·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용산 진영(57·한·국회의원) 김진애(54·여·신·서울포럼 대표) 노식래(49·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 이은영(55·여·신·국회의원) 조명구(53·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성장현(52·민·전 용산구청장) 김종민(29·노·정당인) 홍진이(37·여·노·정당인) 박명현(61·신·당 재외동포위원장) 김석용(69·한·매헌 윤봉길의사 사업회 이사) 배종달(56·한·전 박근혜캠프 총괄특보) 김만호(44·평·평화통일가정당 중앙위원) 엄호건(52·무·전 이회창 후보 유세단원) ▲성동갑 최재천(44·신·국회의원) 진수희(53·한·국회의원·비례) 나종문(47·신·전 시의원) 김대종(40·한·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김태기(51·한·단국대 교수) 박충식(48·한·당 서울시선대위 국민참여본부 총괄단장) 최창준(52·노·정당인) 정병채(53·민·정당인) ▲성동을 임종석(42·신·국회의원) 이상일(51·신·전 대통령비서관) 김동성(37·한·변호사) 김승희(35·정당인) 설영주(55·한·한국청소년문화원장) 전종국(51·한·전 성동구의회 부의장) 고재득(61·민·당 사무총장) ▲광진갑 김정규(65·신·무) 나경식(56·신·전 국회의원 보좌관) 부일환(42·신·국제경제사회연구원 원장) 이왕재(38·신·국회의원 보좌관) 한웅(44·신·광진구청 고문변호사) 권태윤(61·한·한국세무회계연수원 대표) 권택기(44·한·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2팀장) 김성호(45·한·당협 운영위원장) 김종석(59·한·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마석구(69·한·송광진구 새마을금고협의회 회장) 김정만(47·한·뉴라이트전국연합 대표) 양희경(28·노·정당인) 임동순(53·민·서울시당 부위원장) 김준교(26·무·전이회창후보 사이버보좌역) ▲광진을 김형주(44·신·국회의원) 추미애(49·여·신·전 국회의원) 고승덕(50·한·변호사) 길기연(47·한·정당인) 김흥권(55·한·전 서울시 행정부1시장) 박명환(38·한·변호사) 박현백(46·한·당 중앙위 행정자치분과 상임위원) 신종렬(49·한·변호사) 유준상(66·한·전 의원) 전지명(55·한·전 이명박 후보 유세연사단장) 정준길(42·한·전CJ그룹 임원) 이중원(42·노·당 광진구위원장) 이승국(52·민·지역위원장 직대) 이혜삼(43·노·당 최고위원) ▲동대문갑 김희선(64·신·국회의원) 박명광(62·신·국회의원·비례) 유수현(52·신·대통합민주신당 정치제도개혁특위위원장) 장광근(54·한·전 국회의원) 김영준(40·노·전 경희의료원 노조위원장) 방종옥(36·노·당 지역위원장) 지용호(43·민·동대문생활경제포럼 대표) 박상선(50·평·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중앙위원) ▲동대문을 홍준표(54·한·국회의원) 민병두(50·신·국회의원·비례) 유덕열(54·신·전 동대문구청장) 정병걸(60·신·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유은숙(49·무·자영업) 최기득(66·무·봉사활동) ▲중랑갑 이화영(46·신·국회의원) 김봉섭(58·신·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택환(41·신·전 정동영 대선후보 정책특보) 서영교(44·신·전 청와대 춘추관장) 이상수(62·신·노동부 장관) 임성락(46·신·중랑평화포럼 대표) 김진수(49·한·건국대 행정대학원 주임교수) 김철기(52·한·경기도당 부위원장 ) 서지화(66·한·헌법재판관 추천심사위원) 이연석(63·한·14대 국회의원) 정성화(54·한·바른선거 전국연합 대표) 진성호(46·한·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전문위원) 정진희(48·노·중랑구위원회 부위원장) 강경환(43·무·정치인) ▲중랑을 김덕규(67·신·국회의원) 정웅정(46·신·전 정동영 후보 정책특보) 강동호(64·한·당원협의회장) 신동욱(40·한·여의도연구소 디지털자문위원장) 유근운(45·한·고려대 겸임교수) 윤상일(53·한·전 박근혜 캠프 중랑을 선대위원장) 윤희본(51·한·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실 국장) 이만재(56·한·전 이명박 대선후보 특별보좌관) 이용휘(46·한·전 박근혜 캠프 사이버문화위원장) 최종선(45·한·변호사) 홍관희(55·한·안보전략연구소장) 전권희(36·노·당 지역위원장) 심우범(53·평·통일부 통일교육위원) 강병진(69·무·수산대 교수) ▲성북갑 유재건(69·선·국회의원) 김영배(41·신·전 대통령비서관) 정태근(44·한·전 이명박 대선후보 수행단장) 권완도(49·민·단국대 연구교수) 박찬희(49·민·정당인) 김준수(37·노·정당인) 정태흥(36·노·정당인) ▲성북을 조순형(72·무·국회의원) 신계륜(54·신·전 국회의원) 임영화(43·신·변호사) 김효재(56·한·전 이명박 대선후보 언론특보) 조춘구(64·한·전 이명박 후보 중앙선대위 직능정책 부본부장) 최수영(50·한·당협위원장) 박창완(49·노·당 평화군축운동본부장) 박찬희(49·민·당 대변인) 정종수(41·평·정당인) 이 규(39·무·전국기독교총연합청년회 회장) ▲강북갑 오영식(41·신·국회의원) 황태순(49·신·전 정동영 대선후보 언론특보) 고병열(58·한·전 대선 당 중앙선대위 특보) 김원길(54·한·전 국회의원) 유광언(64·한·전 당협위원장) 윤창규(50·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양석(50·한·당협위원장) 한선옥(70·한·전 당 강북구 중앙위원) 박겸수(49·민·당 기조위원장) ▲강북을 최규식(55·신·국회의원) 김동흔(55·한·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안홍렬(50·한·변호사) 조봉기(61·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박용진(37·노·전 당 대변인) 신승호(58·민·전 구의회 의장) ▲도봉갑 김근태(60·신·국회의원) 경복현(38·한·태권도 사범) 권중길(56·한·당 중앙위 환경부위원장) 송재신(43·한·2020국민통합연대 대표) 신지호(45·한·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한·당 전국위 부의장) 윤관덕(55·한·전 2007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김승교(40·노·변호사) 이경태(58·민·지역위원장) 고석인(70·무·연예인) 김용수(48·무·택시운전사) 박민수(55·무·정치인) 홍우철(54·무·회사원) ▲도봉을 유인태(60·신·국회의원) 설훈(55·신·전 국회의원) 손동호(52·신·신용보증기금이사) 김선동(45·한·당협위원장) 이재범(53·한·변호사) 장일(49·한·정당인) 정규진(63·민·서울시당 부위원장) 임안순(57·무·전 서울시의원) ▲노원갑 정봉주(48·신·국회의원) 이형남(51·신·한국인재연구원장) 조종민(50·한·변호사) 함승희(56·한·전 국회의원) 현경병(46·한·당협위원장) 김의열(47·노·당 지역위원장) 황한웅(59·민·서울시당 대외홍보위원장) ▲노원을 우원식(51·신·국회의원) 구판홍(69·한·구스칸그룹 총재) 권영진(46·한·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여석동(62·평·참가정실천운동 노원지부장) ▲노원병 임채정(67·신·국회의장) 노회찬(52·노·국회의원·비례) 김성환(43·신·전 정동영후보 정책기획실장) 이동섭(52·신·전국청년위원장) 황창화(48·신·전 총리실 정무수석) 김태선(39·신·정당인) 강인구(41·한·변호사) 김정기(48·한·변호사) 남범현(60·한·정당인) 정상권(48·한·전 당 선대위 청년본부위원) 정선배(56·한·전 이명박 후보 직능 단체 부위원장) 송광선(52·민·세무사) 이한범(52·무·노원발전연구소장) 조규복(65·무·한국교원단체 자문위원) ▲은평갑 이미경(58·신·국회의원) 강인섭(72·한·전 국회의원) 김세현(51·한·삼흥버츄얼대표) 김영일(60·한·전 MBC 보도제작국장) 김용원(53·한·변호사) 배재면(47·한·한성대 겸임교수) 안병용(50·한·당 부대변인) 오창윤(43·한·변호사) 최원영(49·한·전 박근혜 공보특보) 최홍재(40·한·뉴라이트 은평연대대표) 강화연(41·노·당 한미FTA특위 위원장) 김영준(65·민·전 서울시의원) 박명률(45·민·전 이인제 후보 공보특보) 김해업(51·무·정치인) ▲은평을 이재오(63·한·국회의원) 고연호(45·신·우진무역개발 사장) 박희섭(52·신·정당인) 송미화(47·신·전 시의원) 송재영(53·신·국민건강실천연합 공동대표) 최창환(46·신·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김남주(55·한·전 당 홍보대책위장) 정태연(42·노·당 지역위원장) 이성일(40·민·당 지역위원장) 주명주(68·무·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본부중앙회 대표) ▲서대문갑 우상호(46·신·국회의원) 이동호(48·한·전 뉴라이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 이성헌(50·한·전 의원) 정현정(31·노·당 지역위원장) 김영호(41·민·한중문화연구소 소장) 최용석(44·무·정치인) ▲서대문을 정두언(51·한·국회의원) 박영선(47·신·국회의원·비례) 박상철(48·신·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이상훈(36·노·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김옥원(68·민·전 지역위원장) ▲마포갑 노웅래(51·신·국회의원) 강승규(45·한·대통령직인수위 부대변인) 강영원(53·한·5·6대 서울시의원) 김우석(41·한·디지털 정당위원장) 김주식(43·한·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김현호(46·한·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박철휘(47·한·전 한나라당 대변인) 이강수(48·한·서울시 의원) 이영찬(49·한·중앙당 총무국장) 조관식(52·한·당협위원장) 홍정식(57·한·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신석호(36·노·서울시당 조직국장) 윤성일(33·노·지역 부위원장) 정관용(43·노·전 SK텔레콤노조사무국장) 정형호(52·민·서울시당 예결위원장) 조영권(31·사·부대변인) ▲마포을 정청래(43·신·국회의원) 강용석(39·한·변호사) 서준영(48·한·전 박근혜캠프 서울기획실장) 이승훈(41·한·뉴라이트 청년연합 공동대표) 이희자(59·한·사단법인 한국근우회 회장) 홍정식(57·한·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유용화(47·민·정치평론가) 이춘기(55·민·서울시당 부위원장) 정경섭(36·노·정당인) 정범구(54·창·당 최고위원) 전원책(52·무·변호사) 이광필(46·무·기업인) ▲양천갑 원희룡(44·한·국회의원) 김희갑(45·신·정당인) 안동혁(60·신·전 대선 당 국경위 정책위원장) 이제학(45·신·전 경기문화재단기조실장) 배종덕(63·한·전 목포지구당위원장) 이영애(56·한·당 국책자문위원) 김훈미(37·노·정당인) 정준(47·민·국민경제연구소장) 박상오(71·국·사업) 한광섭(60·무·전 양천구의회 의원) ▲양천을 김낙순(51·신·국회의원) 강성만(46·한·당 부대변인) 김승제(56·한·대학학원 이사장) 김용태(40·한·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오경훈(43·한·전 국회의원) 이병석(45·한·재정금융분과 부위원장) 정상대(56·한·명지전문대학 교수) 조규성(60·한·전 시의원) 탁형춘(65·한·전 신한국당 지구당위원장) 민동원(44·노·양천구 지역위원장) 양재호(55·민·변호사) 최정(46·평·정당인) 최후집(66·무·전 이회창캠프 양천 선대위원장) ▲강서갑 신기남(56·신·국회의원) 구상찬(51·한·당협위원장) 배용수(54·한·전 이명박 선대위 공보실장) 송중훈(39·한·2007 국민승리연합 강서구 공동대표) 최동석(34·노·강서지역 부위원장 ) 박창순(55·민·지역위원장) 백철(52·무·개인사업) ▲강서을 노현송(53·신·국회의원) 고경화(46·한·국회의원·비례) 김기운(48·신·전 당 중앙위원) 이규의(44·신·명지대 겸임교수) 김백중(34·한·전 서울시선대위 소상공인위원회회장) 김성태(50·한·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태성(42·한·변호사) 김회구(44·한·전 이명박 후보실 행정팀장) 송석구(51·한·전 당 대선중앙유세단 상황부실장) 이광우(51·한·전 중앙위 지도위원) 이신범(58·한·전 국회의원) 장건순(43·한·(사)세계램넌트예술단 이사장 한명철(63·한·당협위원장) 박창순(54·민·지역위원장) 김성호(46·무·전 국회의원) 유영(59·무·전 강서구청장) 이경표(63·무·전 이회창 후보 강서을 선대위원장) ▲구로갑 이인영(43·신·국회의원) 김길성(48·신·전 근로복지공단 감사) 김기선(54·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이범래(49·한·변호사) 정연보(50·한·당법사위 전문위원) 장성호(44·민·시민운동가) 권중호(61·기타·정당인) 박홍순(46·기타·정당인) 곽병기(60·무·전 이회창 후보 구로갑정책위장) ▲구로을 구해우(44·한·전 당 선대위 부대변인) 이계명(58·한·당협위원장) 이우승(50·한·변호사) 정경모(49·한·변호사) 조평열(61·한·국가발전 국민연대 대표) 차병헌(52·한·의료인) 한명철(62·한·정당인) 서웅석(54·노·지구당위원장) 유선희(42·노·전 최고위원) 김윤곤(61·민·전 구로구청 총무과장) 박양수(53·민·전 노동부 장관 비서관) 정승우(53·민·기업인) 한형교(47·무·전 구로상공회의소 부회장) ▲금천 이목희(55·신·국회의원) 문희(72·한·국회의원·비례) 강민구(42·한·전 서울지검 검사) 권지섭(63·한·기업인) 김기영(65·한·전 서울시의회 의장) 김재형(48·한·당 중앙위 산자분과 위원장) 김정훈(58·한·조선대 교수) 박성민(51·한·전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안영배(42·한·국회의원 보좌관) 윤정섭(65·한·전 17대 대선 직능정책본부 자문위원) 장전형(46·한·전 이명박 후보 공보특보) 정은숙(50·한·당협위원장) 최유성(38·한·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석희(43·노·금천구 지역위원장 ) 황호순(60·민·전 시의원) 김당수(51·무·한국영상프로덕션대표) 장영호(58·무·전 서울시의원) ▲영등포갑 고진화(44·한·국회의원) 김영대(48·신·국회의원·비례) 김영주(53·신·국회의원·비례) 전여옥(49·한·국회의원·비례) 이화용(45·신·당 환경산업육성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하(63·한·전 시의원) 김종식(59·한·세무사) 이경수(50·한·성균관대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연구원) 황천모(51·한·당 부대변인) 김주철(66·민·전 서울시의원) 이종빈(36·무·전 이회창 후보 청년단장) ▲영등포을 권영세(48·한·국회의원) 이경숙(55·신·국회의원·비례) 이재경(44·신·전 정동영 후보 비서실 부실장) 정경환(46·신·국회의장 공보수석 ) 조일출(39·신·전 추미애 의원 보좌관) 김민석(43·민·전 의원) 양윤근(61·민·당 정책자문위원장 ) 이근오(35·민·전 이수성 후보 정책 1팀장) 이일희(57·무·전 시의원) ▲동작갑 전병헌(50·신·국회의원) 권기균(51·한·당 부대변인) 김지환(63·한·전 공무원) 배동식(61·한·정당인) 서장은(43·한·당협위원장) 유정현(41·한·방송인·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윤석용(44·한·기업인) 이상옥(58·한·전 이명박 후보 상임특보) 전성민(39·한·변호사) 김학규(42·노·동작구 지역위원장) 장희철(55·무·행정사) ▲동작을 이군현(56·한·국회의원·비례) 백계문(54·신·한국증권금융 상근감사) 서승제(47·신·전 시의원) 정은성(47·신·전 청와대비서관) 허동준(40·신·전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김문영(38·노·동작구 중앙위원) 유용태(69·민·전 국회의원) 임홍종(52·민·변호사) 최영수(50·민·전 시의원) 장기표(62·기타·전 새정치연대 대표) 최양근(44·무·자영업) ▲관악갑 유기홍(50·신·국회의원) 김희철(60·신·정당인) 채상현(57·신·해광전기공업 대표) 한거희(48·신·정당인) 김성식(50·한·전 경기정무부지사 ) 김웅(39·노·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이관행(60·민·건설업) 이성심(52·민·구의원) 장영권(48·민·정당인) 정성일(61·민·자영업) 성정훈(31·창·소설가) 양태운(57·무·ECG주식회사 중국지사장) ▲관악을 권미성(42·신·주부) 김희철(61·신·교수) 정태호(45·신·이해찬 의원 보좌관) 김성동(54·한·당 부대변인) 김철수(64·한·중앙당 재정위원장) 박종진(41·한·전 언론인) 서정욱(38·한·변호사) 오란택(74·한·정당인) 신장식(37·노·전 당대표 비서실장) 박영단(55·민·정당인) 임충섭(38·무·개인사업) ▲서초갑 이혜훈(44·한·국회의원) 이성구(66·한·국회의원·비례) 강래구(42·신·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차일호(64·한·전 서초구 당지구위원장) 이성권(51·민·㈜코흐·치코인터내셔널 대표) ▲서초을 김덕룡(67·한·국회의원) 조남호(69·한·전 서초구청장) 김태곤(62·한·서초포럼21C 대표) 최순애(41·한·당 상임전국위원) 박천숙(36·노·노동자) 김신정(66·민·당 서초구 지역위원장) ▲강남갑 이종구(57·한·국회의원) 김성욱(47·신·전 강남갑 선대위 상임위원장) 권문용(65·한·전 강남구청장) 이경승(43·민·㈜루이케슬러 대표) 권헌성(50·무·국제평화전략연 이사장) 서상목(61·무·전 의원) 이한복(52·무·노동자) ▲강남을 공성진(55·한·국회의원) 조순태(53·민·국제여성총연 한국본회장) 신언직(44·노·당 중앙위원) 김성부(57·무·녹색당 부대표) ▲송파갑 맹형규(62·한·국회의원) 주숙언(65·민·서울시당 상무위원) 김영근(54·무·전 대선 한나라당중앙선대위 중소기업위원회자문위원) ▲송파을 박계동(56·한·국회의원) 이영자(46·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성우(49·한·현 당선인 특보) 정성태(54·민·전 시의원) ▲송파병 이근식(62·신·국회의원) 나경원(45·한·국회의원·비례) 이계경(58·한·국회의원·비례) 성기청(43·신·대안과 미래 이사장) 박병권(43·신·변호사) 유형재(62·한·당 상임전국위원) 윤정균(48·한·기업인) 이원창(66·한·전 의원) 김현종(45·노·송파구 지역 위원장) 김성순(68·민·전 의원) 안명순(45·무·기업인) ▲강동갑 김충환(54·한·국회의원) 송기정(45·신·전 청와대 행정관) 양관수(58·신·당 교육연수위원장) 은진수(47·한·현 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박치웅(49·노·강동구 위원장) 박용규(46·민·국토지적원 대표) 김춘복(48·민·강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배운복(58·참·전 강동구의회의원) ▲강동을 이상경(44·신·국회의원) 심재권(62·신·전 의원) 신동우(55·한·전 강동구청장) 윤석용(57·한·당협위원장) 장병수(44·한·당 국회정책연구위원) 최형숙(41·노·서울시당 부위원장) ■ 인천 지역 ▲중·동·옹진 한광원(51·신·국회의원) 박남춘(50·신·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 강범석(42·한·인천시장 비서실장) 김순배(64·한·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1·한·전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박귀현(60·한·인수위 자문위원) 박상은(59·한·전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엄광석(62·한·전 SBS 대기자) 이규민(59·한·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한·전 중구청장) 이호성(48·한·전 시장후보) 한상순(69·한·(주)세림화이버 대표) 홍종일(48·한·시당 사무처장) 문성진(41·노·동구위원장) 윤대영(54·민·정당인) 원미영(47·민·전 동구의회의원) ▲남갑 유필우(63·신·국회의원) 박우섭(53·신·전 남구청장) 길인철(52·한·전 박근혜 캠프 직능특보) 심상길(64·한·전 시의회 의장) 홍일표(52·한·변호사) 민봉기(72·한·당 지방자치 위원장) 정수영(41·노·남구위원장) 신영현(64·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남을 김현영(46·신·전 남구의회의원) 박규홍(51·신·전 민주당 인천시지부 사무처장) 성관실(62·신·(주)새천년 인천환경 대표이사) 배준영(39·신·인수위 상근자문위원) 신광식(58·한·체육인) 엄광용(44·한·정당인) 윤상현(46·한·당협위원장) 김창기(57·민·지역위원장) 이충면(49·무·사회복지사) 민만기(65·무·공인회계사) ▲연수 황우여(61·한·국회의원) 고남석(50·신·인천항만공사 감사) 문영철(47·신·연수구위원장) 박준희(47·신·미국변호사) 유각균(64·한·민족화해인천포럼 대표) 전정배(44·한·정당인) 이혁재(35·노·연수구위원장) 김성진(47·노·인천시당위원장) 오이택(58·민·지역위원장) 추연어(50·무·전 시의원) ▲남동갑 이윤성(64·한·국회의원) 신 명(62·신·국회의원·비례) 성하현(52·신·성하현문화원 원장) 윤관석(48·신·정당인) 신창현(39·노·남동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신맹순(66·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남동을 이원복(51·한·국회의원) 이호웅(59·신·전 국회 건설교통위원장) 권태호(57·신·그린피스연맹공동의장) 인장환(50·한·(주)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배진교(40·노·남동구위원장) 조기종(51·민·시당 정책실장) 안갑동(43·평·평화대사협 남동구지부장) 김완용(53·무·남동구 재향군인회장) ▲부평갑 문병호(49·신·국회의원) 박재종(53·한·전 자민련 지구당위원장) 오흥범(47·한·전 박근혜 후보 인천시 특보) 이진우(60·한·전 시의원) 임낙윤(62·한·전 정무장관 비서관) 조진형(65·한·전 의원) 한상욱(47·노·부평구위원장) 권순덕(47·무·전 이회창후보 부평갑연락소장) 한대식(52·무·부평고 총동문회 고문) ▲부평을 홍미영(53·신·국회의원·비례) 홍영표(51·신·대통령직속 한미FTA지원단장) 강부일(63·한·전 시의회 의장) 강창규(52·한·시의원) 구본철(49·한·KT U시티본부상무) 김덕희(46·한·전 시의원) 박현수(54·한·변호사) 진영광(53·한·당협위원장) 천명수(61·한·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옥희(41·노·시당 여성위원장) 곽영기(61·민·지역위원장) 박남신(60·무·당 사회복지정책특별위원장) 조용균(48·무·변호사) ▲계양갑 신학용(56·신·국회의원) 김해수(50·한·이명박 대선후보 비서실 부실장) 박희룡(67·한·정당인) 한정애(39·노·민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장) 지경주(45·민·정당인) 왕계순(55·평·정당인) 김유동(54·무·정당인) 이강효(51·무·전 시의원) ▲계양을 송영길(45·신·국회의원) 권상기(45·한·당 중앙위원) 김용환(42·한·당 행정실장) 이상권(53·한·당협위원장) 한기현(53·민·정당인) ▲서·강화갑 김교흥(48·신·국회의원) 송병억(53·한·당협위원장) 신호수(53·한·인천대 교수) 이상구(44·한·당 중앙위원) 이학재(44·한·전 서구청장) 홍승석(39·평·목회자) 조한천(66·무·전 의원) ▲서·강화을 이경재(67·한·국회의원) 신동근(47·신·치과의사) 계민석(40·한·당 보좌진협의회 부회장) 노명구(44·한·변호사) 이종빈(63·민·정당인) 김철하(42·민·한샘닷컴 대표이사) 박상은(58·민·전 경인방송대표) 이종빈(63·민·정당인) 박용호(61·무·전 의원) 강필희(52·무·강화 정의실천협 고문) ■ 경기 지역 ▲수원 장안 김태호(45·신·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염태영(47·신·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 이찬열(49·신·㈜화산PAP 대표이사) 정관희(60·신·경기대 교수) 김효용(63·한·㈜동서토건 회장) 김훈동(63·한·수원예총 회장) 박종희(48·한·전 의원) 심규송(49·한·전 경기도의원) 오욱환(48·한·변호사) 안동섭(42·노·수원 비정규직센터 소장) 이종철(65·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최용호(48·국·전 선대위 대외협력위원장) 이상진(48·무·전 수원시의원) ▲수원 권선 이기우(42·신·국회의원) 김현우(51·한·성균관대 객원연구원) 신현태(62·한·전 국회의원) 이문수(57·한·정당인) 이미경(50·한·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임종필(54·한·소비자운동가) 진재범(45·한·국제변호사) 차희상(53·한·경기도의원) 최규진(45·한·경기도의원) 이성윤(40·노·경기도당 부위원장) 이대의(60·민·지역위원장) 이양구(52·국·경기도당 총무국장) 손종학(47·무·정당인) ▲수원 팔달 남경필(43·한·국회의원) 박공우(47·신·변호사) 허영표(54·신·변호사) 임수복(64·한·전 경기지사 직무대리) 한동근(40·노·정당인) 이건웅(47·민·정당인) 정종호(43·평·정당인) 고병진(46·무·회사원) 이승량(46·무·변호사) ▲수원 영통 김진표(61·신·국회의원) 박찬숙(63·한·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한·홍익대 법대 교수) 한동근(39·노·당 중앙위원) 김종열(57·민·전 수원시의회 의장) 한기호(56·민·전 도의원) ▲성남 수정 김태년(43·신·국회의원) 김용경(66·신·전 아태평화재단 위원) 양성호(61·신·건국대 교수) 이규민(48·신·중부대 겸임교수) 최유석(49·신·전 성남시의원) 강선장(61·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광용(52·한·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위원) 남상철(66·한·전 경기대 교수) 신영수(57·한·정당인) 오찬석(53·한·전 한영회계법인 대표) 임정복(51·한·전 경기도의원) 장정은(41·한·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중형(61·한·한나라당 정보위 위원장) 김미희(41·노·성남시 위원장) 임영모(50·민·전 이인제 의원 보좌관) 이윤수(70·선·전 국회의원) 박용승(46·선·전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경림(52·평·정당인) 김경수(63·무·경원대 교수) 이윤희(51·무·건설업체 상무) 최상면(53·무·종교인) ▲성남 중원 신상진(52·한·국회의원) 이재명(44·신·변호사) 정형만(57·신·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준(60·신·전 성남시의원) 김기평(66·한·정당인) 김일주(55·한·전 지구당 위원장) 정완립(50·한·정당인) 정형주(44·노·당 중앙위원) 정환석(50·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성남 분당갑 고흥길(64·한·국회의원) 박호근(56·신·상업) 남효응(55·한·윤봉길사업회 사무처장) 이영해(53·한·한양대 교수) 이영조(52·한·경희대 교수) ▲성남 분당을 임태희(52·한·국회의원) 여운식(56·신·자영업) 정원섭(54·한·전 경기도의원) ▲의정부갑 문희상(63·신·국회의원) 김남성(44·한·경기도의원) 김춘식(53·한·전 방송위 방송정책실장) 신광식(60·한·전 경기도의원) 이건식(49·한·연화복지의원 행정실장) 이철주(67·민·전 의정부시의원) 고도환(59·무·기업인) ▲의정부을 강성종(42·신·국회의원) 손광운(46·신·변호사) 박봉수(49·한·전 지구당 위원장) 박인균(50·한·당 정책위 부위원장) 신광식(59·한·경기도의원) 이건식(50·한·전 경기도지사 보좌관) 이수만(60·한·기업인) 이종무(44·한·전 중앙선대위 상임위원) 정승우(64·한·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조흔구(58·한·당 부대변인) 목영대(44·노·경기도당 민생특별위원장) 김병갑(66·민·전 경기도의원) 송우근(47·무·정치인) ▲안양 만안 이종걸(51·신·국회의원) 권혁중(46·한·당 홍보기획본부 위원) 노충호(49·한·전 경기도의원) 이규양(57·한·중앙홍보위 부위원장) 장경순(48·한·경기도의원) 정용대(51·한·당협 운영위원장) 유현목(38·노·FTA 저지 운동본부장) 윤학상(48·민·지역위원장) 임춘수(48·무·사회봉사) ▲안양 동안갑 이석현(57·신·국회의원) 송영선(55·한·국회의원·비례) 권용호(50·한·안양시의회 의장) 김부광(63·한·전 동안갑 운영위원장) 박원용(57·한·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한·경기도의원) 유충진(57·한·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한·경기도당 사무처장) 이석원(51·한·당 부대변인) 김혜영(34·노·정당인) 정성희(48·노·안양시위원장) 김규봉(53·민·기업인) 문갑돈(57·민·지역위원장) ▲안양 동안을 심재철(50·한·국회의원) 이정국(45·신·감정평가사) 이종태(51·신·시민단체 대표) 정인봉(44·신·전 경기도의원) 김정숙(61·한·전 국회의원) 안기영(44·한·전 경기도의원) 채호일(49·민·지역위원장) ▲부천 원미갑 임해규(48·한·국회의원) 서혜석(55·신·국회의원·비례) 김경협(45·신·전 부천노총 의장) 김기석(58·신·전 의원) 신종철(46·신·전 경기도의원) 이상훈(43·신·전 경기도의원) 정수천(50·신·전 경기도의원) 조용익(42·신·변호사) 이근선(49·노·경기도당 노동위원장) 박상규(57·선·전 부천시의원) 백선기(49·무·전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천 원미을 배기선(58·신·국회의원) 최순영(54·노·국회의원·비례) 김광회(51·신·전 경기도의원) 이사철(56·한·전 국회의원) 김건진(53·민·약국 경영) 홍준식(65·민·지역위원장) 최환식(50·한·경기도의원) ▲부천 소사 차명진(49·한·국회의원) 김만수(44·신·전 청와대 대변인) 김명원(52·신·전 환경관리공단 감사) 김부회(53·한·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혜원(42·노·부천시 상임위원장) 조영상(48·민·지역위원장) 길영수(52·무·전 충청도민회 산악 회장) ▲부천 오정 원혜영(57·신·국회의원) 김옥현(58·신·전 경기도의원) 박종운(46·한·경기도경제인硏 사무처장) 서영석(50·민·지역위원장) 장명진(56·선·전 부천시의원) 박효균(57·무·자영업) ▲광명갑 이원영(54·신·국회의원) 김도삼(54·신·전 경기도의원) 백재현(56·신·전 광명시장) 김은호(53·한·전 이명박 후보 수행 부실장) 박효진(63·한·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9·한·노사문화연구원장) 이항우(59·한·기업인) 정익훈(39·한·한나라당 정책국 정책행정팀장) 정재학(52·한·기업인) 차동춘(43·한·진성학원 이사장) 방호현(42·민·지역 위원장) 김인겸(58·국·정당인) 임종금(59·국·자영업) ▲광명을 전재희(59·한·국회의원) 김경표(46·신·전 시의원) 양기대(47·신·전 동아일보 기자) 이동룡(68·신·전 기아차 부사장) 이병렬(46·노·지역 위원장) 김윤문(50·민·지역 위원장) 김형호(47·민·학원 원장) ▲평택갑 우제항(60·신·국회의원) 원유철(46·한·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조성진(62·한·전 선대위 정책특보) 윤국중(65·민·전 한진택배 평택대리점 대표) ▲평택을 정장선(50·신·국회의원) 공영식(51·한·정당인) 박상길(45·한·변호사) 서형석(54·한·대학강사) 양동석(52·한·기업인) 유순광(51·한·자영업) 이세종(48·한·사업) 이재영(52·한·전 경기도의원) 이현주(44·노·평택시 위원장) 최학수(61·무·전 평택시의원) ▲양주·동두천 정성호(46·신·국회의원) 서 현(57·신·변호사) 이흥규(51·신·전 경기도의원) 권우호(30·한·북경기신문 편집위원) 권혁철(46·한·전 양주·동두천신문 기자) 김성수(55·한·당협의회 위원장) 김홍용(51·한·서정대 학장) 목요상(73·한·전 국회의원) 유영도(47·한·대륙에너지 대표) 이경원(63·한·대진대 교수) 이기종(52·한·국민대 교수) 최범진(42·한·진명산업 대표) 김홍열(40·노·양주시 위원장) 박인범(49·민·전 동두천시 의원) 노시범(50·무·전 경기개발공사 사장) ▲안산 상록갑 장경수(49·신·국회의원) 전해철(46·신·전 청와대 민정수석) 금병찬(51·한·기업인) 김동현(62·한·변호사) 김석균(56·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박공진(54·한·전 경기도의원) 백갑종(62·한·대학 교수) 윤문원(55·한·정당인) 이문국(73·한·전 내무부 공무원) 이화수(55·한·직장인) 장경우(64·한·전 국회의원) 임종영(40·노·정당인) 김영환(53·민·전 국회의원) 윤정홍(66·민·사업) 전성수(46·국·자영업) ▲안산 상록을 임종인(52·무·국회의원) 김재목(47·신·전 문화일보 정치부장) 부좌현(51·신·전 경기도의원) 윤석규(48·신·전 당 원내 기획실장) 김부회(54·한·정당인) 이진동(41·한·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9·한·안산시의회 의원) 홍장표(49·한·상록을 당협의회 위원장) 박미진(36·노·경기도당 사무처장) 노영철(53·민·정당인) 이재문(41·평·월드카프센터장) 안태옥(50·무·정치학 박사) ▲안산 단원갑 천정배(54·신·국회의원) 권태근(48·한·정당인) 권혁조(61·한·경기도의원) 김석훈(49·한·전 안산시의원) 김수철(53·한·경기도의원) 이세우(49·한·정당인) 이재환(42·한·위즈코리아 대표) 허 숭(39·한·메디코 대표) 강성환(50·민·지역위원장) 정웅교(50·무·정당인) ▲안산 단원을 제종길(53·신·국회의원) 박순자(50·한·국회의원·비례) 황 희(41·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형기(43·한·전 당대표 보좌역) 백남오(48·한·사업) 송진섭(59·한·전 안산시장) 노세극(47·노·당 중앙위원) 임흥무(64·민·지역위원장) ▲고양 덕양갑 심상정(49·노·국회의원·비례) 김유임(42·신·전 고양시 의원) 이치범(53·신·전 환경부 장관) 권오갑(61·한·한양대 석좌교수) 손범규(42·한·변호사) 이명우(44·한·전 이명박 후보 상근 특보) 이태규(43·한·전 선대위 전략기획팀장) 정경화(36·노·고양시위원회 부위원장) 안형호(52·민·지역위원장) 김태경(43·무·전 유시민의원 보좌관) ▲고양 덕양을 최성(45·신·국회의원) 박준(39·신·정당인) 경윤호(43·한·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8·한·㈜SBS프로덕션 대표) 김진후(50·한·정치평론가) 김태원(57·한·당협의회 위원장) 도건우(37·한·한국정부조달연 부원장) 선허준(45·한·전 철도청 직원) 안병도(50·한·㈜21세기리서치&시스템 대표) 이근진(66·한·전 국회의원) 조병윤(63·한·명지대 교수) 노재구(59·평·목사) 정일권(38·시·학원강사) ▲고양 일산갑 한명숙(64·신·국회의원) 김덕배(53·신·전 국회의원) 강월구(42·한·당 여성국장) 고오환(54·한·전 경기도의원) 김형진(46·한·변호사) 박태우(45·한·당 부대변인) 백성운(58·한·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 오양순(60·한·전 국회의원) 이동환(42·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군기(48·한·전 이명박 후보 언론특보) 한평석(47·민·지역위원장) 김동선(38·무·학원강사) 소병규(48·무·기업인) ▲고양 일산을 김영선(48·한·국회의원) 김현미(45·신·국회의원·비례) 문병옥(48·신·전 경기도의원) 김의호(44·한·전 경기도의원) 신우근(60·한·정당인) 윤상진(38·한·전 이명박 서울시장 정무비서관) 이홍우(48·노·당 중앙위원) 이명호(53·민·지역위원장) 김두수(43·창·동북아 비전연구소장) ▲의왕·과천 안상수(62·한·국회의원) 강상섭(60·신·전 의왕시장) 김진숙(51·신·전 과천시의원) 신창현(53·신·전 의왕시장) 지관섭(45·신·전 지구당 사무국장 이종명(41·노·의왕시위원장) 박제상(72·국·전 국회의원) ▲구리 윤호중(45·신·국회의원) 남기수(62·한·대왕건설 회장) 안상경(45·한·정당인) 이병철(54·한·고려학원 이사장) 전용원(64·한·전 국회의원) 주광덕(48·한·변호사) 홍두환(58·한·환경운동가) 백현종(43·노·구리시위원장) 곽성호(50·민·지역위원장) 정익철(56·평·정당인) ▲남양주갑 최재성(43·신·국회의원) 배일도(58·한·국회위원·비례) 이덕행(58·신·서울종합촬영소장) 서현석(60·한·전 공무원) 심장수(57·한·변호사) 안형준(51·한·당협의회 위원장) 윤병호(51·한·변호사) 최상범(67·한·동국대 명예교수) 신낙균(67·민·전 문화관광부 장관) ▲남양주을 박기춘(52·신·국회의원) 김천수(46·한·정당인) 최우영(45·한·전 경기도 대변인) 박동진(53·한·전 한나라당 선대위 한반도 대운하 특위 특보) 심학무(57·한·변호사) 윤재수(49·한·남양주시 의원) 이승우(45·한·정당인) 이인근(50·한·경기도 의원) 이재호(63·한·국회 입법정책연 부회장) 이훈근(41·한·전 SBS 기자) 조현근(49·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창희(47·노·지역위원장) 김명수(49·민·지역위원장) 조정무(68·무·전 국회의원) ▲오산 안민석(42·신·국회의원) 공형식(52·한·김천과학대학장) 김영준(60·한·경기대 교수) 박신원(61·한·전 오산시장) 이기헌(53·한·한국청소년생활체협회장) 이춘성(53·한·전 오산시 의원) 임창열(63·한·전 경기지사) 최순식(58·한·전 오산시장) 신정숙(36·노·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재(55·민·지역위원장) 이정구(49·국·지구당위원장) 박동우(47·무·전 경기도 선대위원장) 신진수(47·무·전 경기도의회 의원) ▲화성 고희선(59·한·국회의원) 박봉현(60·신·경기도당 사무처장) 백대식(51·신·전 경기도의원) 이재림(60·신·전 청와대 비서관) 강성구(67·한·전 의원) 김성회(52·한·경기도당 안보위원장) 김종린(55·한·기업인) 남주헌(43·한·교수) 박보환(52·한·국회정책전문위원) 박윤구(53·한·정당인) 송창섭(46·한·화성사회문화연구소장) 정병효(44·한·정당인) 조한유(58·한·정당인) 최종건(50·한·방송인) 한종석(58·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홍순권(52·한·민추협 홍보국장) 이상무(50·노·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장명구(37·노·화성시위원장) 송형석(63·민·지역위원장) ▲시흥갑 백원우(42·신·국회의원) 백청수(65·신·전 시흥시장) 황인철(47·신·전 청와대비서관) 노용수(43·한·경기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7·한·당 부대변인) 오경호(60·민·당 노동특위위원장) 황영상(58·민·㈜파이브스타픽쳐스 사장) ▲시흥을 조정식(45·신·국회의원) 정재호(43·신·총리실 민정수석) 김순택(45·한·정당인) 김왕규(57·한·당 부대변인) 이경영(51·한·경기도의원) 함진규(48·한·경기도의원) 김수정(37·노·시흥시위원장) 이명운(60·민·지역위원장) 최태백(43·무·기업인) ▲군포 김부겸(50·신·국회의원) 강대신(43·한·바르게살기운동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김영재(54·한·군포경제사람포럼 회장) 박승오(65·한·의사) 송수일(63·한·정당인) 유영하(46·한·변호사) 송재영(48·노·군포시위원장) 유희열(48·민·지역위원장) 이진홍(41·창·정당인) ▲하남 문학진(54·신·국회의원) 김인겸(55·한·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8·한·서울광장 감사) 백기승(51·한·전 대우그룹 임원) 유성근(58·한·전 국회의원) 유형욱(48·한·전 경기도의회 의장) 이경찬(38·한·분당상호저축은행 대표) 이선(67·한·전 하남시의회 의장) 이충범(51·한·변호사) 정인철(47·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조성민(56·한·교수) 김진성(42·노·하남시위원장) 강병덕(43·민·정당인) 김영환(48·무·경기도의원) 이교범(56·무·전 하남시장) ▲파주 이재창(72·한·국회의원) 황진하(62·한·국회의원·비례) 박정(45·신·박정어학원장) 윤건(64·신·전 농업기반공사 파주지사장) 윤후덕(49·신·전 총리실 비서실장) 강철근(56·한·경희대 교수) 노영만(45·한·당 중앙위원회 총간사) 황의만(63·한·자유시민연대 상임대표) 전문영(47·한·변호사) 김남정(65·민·지역위원장) ▲이천·여주 이규택(66·한·국회의원) 권재국(51·신·전 경기도의원) 김문환(43·신·전 SBS 기자) 이희규(53·신·전 의원) 조성우(51·신·여주경제연구소장) 최홍건(64·신·한국산업기술대 총장) 권혁준(49·한·정당인) 박연하(52·한·이천 평생학습연구소장) 박영신(61·한·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5·한·법무사) 유승우(59·한·전 이천시장) 유종열(67·한·지오닉스 회장) 이범관(64·한·전 광주고검장) 최병윤(49·한·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TF 정책연구위원) 박영선(66·민·정당인) 김효정(65·국·전 경기도의원) 김치중(54·평·정당인) 신철희(36·무·전 뉴욕기독저널 기자) ▲용인갑 우제창(45·신·국회의원) 김상일(38·신·전 선대위 공보팀장) 정은섭(48·신·변호사 겸 변리사) 문성호(48·한·협산토건 회장) 박승웅(62·한·전 국회의원) 배한진(37·한·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오디세이아 대표) 우동주(53·한·당 기획위원) 이우현(51·한·전 용인시의회 의장) 이정기(58·한·정상전력 회장) 이정문(60·한·전 용인시장) 최영철(56·한·교수) 홍영기(55·한·전 경기도의원) 주경희(37·노·지역부위원장) 서학선(47·민·지역위원장) 구범회(55·선·전 이회창 후보 전략기획팀 특보) 남궁석(69·무·국회의원) ▲용인을 한선교(49·한·국회의원) 윤건영(56·한·국회의원·비례) 김대숙(46·신·전 경기도의원) 김재일(55·신·대한건설협회 감사) 김종희(43·신·17대 총선 출마) 김학민(59·신·학민사 대표) 이수원(46·신·전 경기도 공보관) 김본수(49·한·전 지구당위원장) 김윤식(61·한·전 국회의원) 김해곤(54·한·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3·한·변호사) 박준선(42·한·변호사) 우태주(60·한·라인텍 대표이사) 유창수(34·한·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국제관계특보) 장세철(53·한·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이사) 정찬민(50·한·전 중앙일보 기자) 조양민(41·한·도의원) 조병훈(38·노·용인시위원장) 안현웅(55·민·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태호(68·무·한국국제문제연구소장) ▲안성 김선미(47·참·국회의원) 이중산(48·신·변호사) 장현수(62·신·전 경기도의원) 한영식(56·신·전 안성시장) 홍석완(47·신·전 지구당위원장) 김학용(47·한·안성포럼 대표) 안상정(44·한·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1·한·단국대 교수) 황은성(45·한·경기도의원) 김익영(40·노·안성시위원장) 허구욱(41·민·지역위원장) ▲김포 유정복(51·한·국회의원) 김창집(48·신·정당인) 유영록(44·신·전 경기도의원) 황치문(63·신·전 경기도의원) 구본태(61·한·전 지구당위원장) 김원길(45·민·지역위원장) 김두섭(78·무·전 국회의원) ▲광주 정진섭(56·한·국회의원) 소병훈(54·신·산하출판사 대표) 이종상(45·신·전 청와대 비서실 국장) 한우기(51·신·정당인) 고대수(57·한·정당인) 김윤배(51·한·6·3동지회 광주시 지부장) 남궁형(51·한·국회의원 보좌관) 박수성(49·한·교수) 이상윤(62·민·경기도당위원장직대) 곽인식(68·무·흙의 문화사 대표) 이건희(47·무·경기도의원) ▲포천·연천 고조흥(56·한·국회의원) 이철우(47·신·전 국회의원) 장명재(47·신·전 정동영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 김영우(41·한·전 선대위 정책기획 부실장) 박용구(54·한·뉴라이트포천연합 상임대표) 박윤국(52·한·전 포천시장) 차상구(56·한·공인회계사) 최병훈(48·한·고려대 법학연구원) 이경순(46·민·경기도 관광해설사) 이운구(55·민·전 도의원) 이석건(64·국·지구당위원장) ▲양평·가평 정병국(50·한·국회의원) 마해근(43·한·도시철도공사 차장) 서병길(51·한·중앙당 국장) 이용근(55·민·가평청정산약초 영농조합 이사) 김길환(64·무·전 의원) 민병채(70·무·전 양평군수) 이희영(51·무·경기도의원) 장봉익(52·무·전 가평군의원) 김윤식(61·한·전 국회의원) 김해곤(54·한·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3·한·변호사) 박준선(42·한·변호사) 우태주(60·한·라인텍 대표이사) 유창수(34·한·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국제관계특보) 장세철(53·한·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이사) 정찬민(50·한·전 중앙일보 기자) 조양민(41·한·도의원) 조병훈(38·노·용인시위원장) 안현웅(55·민·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태호(68·무·한국국제문제연구소장) ■ 강원 지역 ▲춘천 허천(65·한·국회의원) 최윤(50·신·사업) 황석희(62·신·강원광장포럼 대표) 조관일(59·한·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최의경(53·한·정당인) 류종수(65·선·전 춘천시장) 이용범(47·무·한국노총 중앙연 부원장) 조명수(53·무·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황환식(44·무·해양수산부장관 보좌관) ▲원주 이계진(61·한·국회의원) 이창복(69·신·전 국회의원) 이재현(46·신·한라대 교수) 박우순(57·신·변호사) 송기헌(44·신·변호사) 안재윤(43·한·정당인) 김광호(45·노·정당인) 함종한(63·선·전 국회의원) 안상현(44·무·전 국회의원) 강무현(56·무·해양수산부장관) ▲강릉 심재엽(62·한·국회의원) 홍준일(39·신·정당인) 박흥석(43·신·정당인) 김창남(53·한·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권성동(47·한·변호사) 권혁인(52·한·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본부장) 이호영(62·한·정당인) 최돈웅(72·한·전 국회의원) 최재규(47·한·도의원) 심기섭(63·한·전 강릉시장) 김봉래(42·노·강릉시위원장) 고광록(47·무·변호사) 권오규(55·무·경제부총리) 최욱철(54·무·강원랜드 감사) ▲동해·삼척 최연희(64·무·국회의원) 한호연(42·신·정당인) 심상대(43·신·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 안호성(51·신·철도공사 상임감사) 김익수(65·한·TS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이주해(47·한·변호사) 김재철(58·한·한국범죄예방정책연구원 이사장) 이이재(49·한·정당인) 박성덕(53·한·변호사) 김형순(46·한·정당인) 유용철(56·한·영신건설 이사) 전승규(49·선·정당인) 임대영(52·무·변호사) ▲속초·고성·양양 정문헌(41·한·국회의원) 이동기(33·신·정당인) 조동룡(55·한·변호사) 안경모(49·한·경희대 관광대학원 교수) 송훈석(57·무·변호사) 황정기(44·무·한국산업발전연구원 수석연구원) ▲홍천·횡성 조일현(52·신·국회의원) 원재성(44·신·전 군의원) 황영철(42·한·정당인) 최기석(50·선·전 군의원) 원종익(62·선·전 도의원) 유재규(74·무·전 국회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이광재(43·신·국회의원) 최동규(59·한·전 중소기업청장) 한상열(47·한·정당인) 안용환(65·한·사업) 조규오(47·노·정당인) 이상춘(69·민·전 KBS 기자) 유승규(61·민·전 국회의원) 최종연(48·선·폐광지역 경실련 정책위원) 김택기(57·무·전 국회의원) 황창주(52·무·전 국회의원) 김원창(63·무·대한석탄공사 사장) 염동열(46·무·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철원·화천·양구·인제 박세환(51·한·국회의원) 김진태(51·신·정당인) 김장준(61·신·전 인제군수) 구인호(44·한·정당인) 서미화(42·노·철원부위원장) 이용삼(50·민·전 국회의원) 김경모(41·평·목사) 한상철(48·선·자영업) 이부균(64·선·전 강원도 재향군인회장) 황영호(54·무·광고업) 안승국(49·무·변호사)
  • 현대·기아차, 디트로이트 모터쇼 ‘HL10’ 선정

    현대·기아차, 디트로이트 모터쇼 ‘HL10’ 선정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와 기아자동차의 ‘모하비’(미국명 보레고)가 미국 언론이 선정한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하이라이트 10’(10 cars to highlight from Detroit’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 뽑혔다. 미국 ‘올랜도 센티널’(Orlando Sentinel)은 모터쇼가 개장한 지난 19일 출품된 차량들 중 주목할만한 모델 10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주로 미래형 컨셉트카가 뽑힌 이 하이라이트 선정에 현대차의 제네시스와 기아차의 보네스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해외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신문은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통해 럭셔리 시장에 손을 뻗치기 시작했고 같은 계열의 기아차는 트렌디 SUV 보레고를 내놓았다.”고 두 차량의 상반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다음은 선정된 10개 차량. 크라이슬러 닷지 ZEO 컨셉트 (Dodge Zeo concept) 닷지 ZEO 컨셉트카는 4인승 스포츠 웨건으로 대담하고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름 없이 402km이상 달릴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 동력 시스템을 탑재했다. 현대 제네시스 (2009 Hyundai Genesis) 현대자동차가 40년 기술력을 총동원한 럭셔리 세단. ‘나쁘지 않은’ 이미지였던 현대차가 고급차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모델이다. ‘친환경’이라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따라 고출력 저연비 엔진으로 개발된 타우엔진을 장착했다. 도요타 벤자 (2009 Toyota Venza) 도요타의 5인승 크로스오버차. 세단과 SUV를 합친 독특한 개념으로 미국내에서 설계와 디자인이 모두 이루어 졌다. 200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FT-SX에서 발전된 모델로 공개됐다. 포드 버브 컨셉트 (Ford Verve concept) 포드가 세계 소형차 시장을 공략하는 4도어 세단. 넓은 실내 공간과 젊은층을 겨냥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고유가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함께 소형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따라 경제성에 초점을 맞췄다. 캐딜락 CTS 쿠페 컨셉트 (Cadillac CTS Coupe concept) 예리한 선을 강조한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는 컨셉트카. 작은 사이드 미러와 ‘다이아몬드컷’ 뒷모습에서 날렵함을 강조했다. 진정한 BMW 킬러의 예고편으로 평가받고 있다. 링컨 MKT 컨셉트 (Lincoln MKT concept) 역사가 오래된 고급차 메이커 링컨도 ‘친환경’의 추세를 거스르지는 못했다. 무게 감량, 공기 저항 개선 등을 통해 연료 소비를 적게 했으며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새 시스템 ‘이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했다. 혼다 파일럿 컨셉트 (Honda Pilot concept) 혼다의 대형 SUV 파일럿의 차세대 모델. 주요 판매시장인 미국을 겨냥해 굵은 선을 살린 스타일을 추구했다. 2002년 미국 시장에 데뷔한 파일럿은 이후 6년 동안 최고의 SUV로 꼽혀온 만큼 이번에 공개된 새 모델도 관심을 끌고 있다. 험머 HX 컨셉트 (Hummer HX concept) 에탄올 연료를 사용하는 컨셉트카. 한국인 디자이너 강민영(33.여)씨가 디자인에 참여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GM컨퍼런스의 메인 차량으로 소개됐다. 폭스바겐 파사트 CC (2009 Volkswagen Passat CC) 30년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의 4인승 쿠페. 쿠페의 다이내믹함과 세단의 우아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등 첨단 장비들이 장착됐다. 기아 보레고 (2009 Kia Borrego) 기아차가 지난 200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KCD-2를 바탕으로 제작된 SUV.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진영 원로 vs 중진 vs 소장그룹 ‘삼국지’

    MB진영 원로 vs 중진 vs 소장그룹 ‘삼국지’

    “그 친구들이 뭘 아나? 아직은 어리지?.”(원로그룹) “뭐든 하고 싶고, 잘할 자신도 있는데 그동안 정치만 하다 보니….”(중진그룹) “이제 그분들이 나설 시대는 지났지 않나. 일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려면 아무래도 젊은 세대가 나서야 한다.”(신진그룹) 이명박 정부의 주도권을 놓고 50세 전후의 신진그룹과 60세 전후의 중진그룹,70세 전후의 원로그룹의 물밑 신경전이 뜨겁다. 특히 원로그룹과 신진그룹의 신경전은 총리와 각료뿐 아니라 비서실장·국정원장에 인선문제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이 당선인 주변에서 총리는 물론 각료와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장 후보군을 둘러싸고 각양각색의 ‘유력설’이 나도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원로 “중요결정 우리가 중심” 이 당선인은 1941년생으로 올해로 67세다. 그동안 이 당선인 주변의 중요한 정치적 결정은 70세 전후의 원로그룹에서 주도해 왔다. 친형인 이상득(73) 국회부의장, 최시중(71) 고문, 박희태(70)·김덕룡(67) 의원 등은 경선 때부터 캠프의 최고의사결정기구였던 ‘6인회의’ 멤버다. 이 당선인 주변의 고위 관료 출신 자문그룹도 이 연령대다. 유종하(71)·한승주(67) 전 외무장관, 사공일(67) 전 재무장관 등 이 당선인이 중요 정책을 결정할 때 상의했던 인사들이다. 원로그룹의 한 인사는 “실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젊은 그룹이 될지 모르지만 당선인은 결국 경험 있는 사람들 말에 따라 중요 사항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장 “새로운 세력이 전면에” 원로그룹의 경험과 정치력은 인정하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사들이 바로 50세 전후의 신진그룹이다. 신진그룹에서 크고 작은 일에 일일이 훈수를 두는 원로그룹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은 것 같다. 신진그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캠프에서 실제로 발로 뛰면서 일했던 핵심 인사들이다. 임태희(52) 비서실장과 선거기획을 총괄했던 정두언(51) 의원, 이 당선인의 취약층이었던 불교계를 책임지며 당선인 대변인을 맡고 있는 주호영(48) 의원, 경선 캠프 대변인과 전략·연설문 작성을 동시에 했던 박형준(49) 의원, 홍보를 책임졌던 정병국(50) 의원, 유세단장인 권오을(51) 의원, 공보와 메시지팀을 책임졌던 이동관(51) 인수위 대변인과 신재민(50) 당선인 비서실 정무1팀장 등이 대거 이 그룹에 포진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이명박 당선인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원로들과 큰 충돌 없이 그들의 뜻을 잘 받드는 편이었다. 하지만 이들도 사석에서는 “새 정권의 핵심적 역할은 이제 새로운 세대가 주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중진 “원내에서 밀리지 않는다” 원로그룹과 신진그룹이 대선 이후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데 비해 ‘잃어버린 10년’의 최대 희생자인 60세 전후의 ‘중진그룹’은 정치력과 경력에서는 원로그룹에 밀리고, 실무능력에선 신진그룹을 당해내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다. 원로그룹은 과거 30년간 정권을 잡고 있으면서 장·차관과 청와대 등 좋다는 자리는 다 경험했다. 또 50세 전후 세대들은 앞으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위치다. 하지만 중진그룹은 ‘잃어버린 10년’ 동안 좋은 자리를 경험할 기회 자체를 놓쳤다. 특히 관료 출신들의 소외감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백성운(59) 전 고양시장, 이춘식(59)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유우익(58) 서울대 교수, 김인규(58) 전 KBS 보도국장, 김효재(56) 전 조선일보 부국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원내에서만큼은 크고 작은 자파 세력을 형성하며 막강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크든 작든 나름의 자파 세력을 가지고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강재섭(60) 대표와 이재오(63)·정몽준(57)·권철현(61)·이방호(63)·안경률(60)·정종복(58) 의원 등이 이 그룹에 속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해외네티즌, 제네시스 디자인 놓고 ‘갑론을박’

    해외네티즌, 제네시스 디자인 놓고 ‘갑론을박’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GENESIS)가 북미시장에 첫 선을 보이고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08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전세계 언론인과 자동차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심작 제네시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기술이 집약된 고급 세단으로 북미 고급승용차 시장을 공략할 첫 번째 모델이다. 제네시스가 공개되자 포털사이트의 자동차 섹션과 자동차 전문 사이트 오토블로그(autoblog.com) 등에 나타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현대차의 새로운 도전을 반겼지만 신차 발표때마다 일었던 ‘디자인 논란’이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 곧 표절이라는 주장과 개성 없는 디자인이라는 지적. 네티즌 ‘Bryan’은 “현대차는 언제나 ‘스타일’이 없다. 이번에도 그릴은 어디선가 베낀 모양”이라는 댓글을 적었고 ‘sdiorin’은 “이전에 나온 현대차들과 달라진 디자인이 뭐냐?”고 꼬집었다. 또 “BMW 5시리즈의 그릴을 옮겨놓은 것”(nagmashot) “그냥 조금 커진 ‘캠리’같아 보인다.”(Austin)며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댓글들도 있었다. 반면 현대차를 응원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BJKleen’은 “현대가 한걸음 더 나아간 것. 프리미엄 세단 진출은 희망적”이라고 적었고 ‘Eric’은 “‘포티악 G8’이나 ‘크라이슬러 300’ 등과 경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미래로·꿈으로 ‘부릉’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미래로·꿈으로 ‘부릉’

    북미 최대의 모터쇼로 꼽히는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3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20회째인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13∼15일 언론공개에 이어 27일까지 2주간 계속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 완성차 회사와 국내 현대차, 기아차 등 전세계 72개 양산차 업체 및 협력업체 등이 참가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인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답게 최초로 공개되는 차종과 컨셉트카가 많다.28종이나 된다. 현대차는 1011㎡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고급시장 전략차종인 ‘제네시스’를 간판으로 내세웠다. 오는 6월부터 북미지역에서 제네시스를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모터쇼에서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또 컨셉트카인 ‘제네시스 쿠페’(프로젝트명 BK)를 함께 선보이며 제네시스 등에 장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배기량 4.6ℓ V8 가솔린 엔진인 ‘타우’ 엔진도 공개한다. 기아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를 북미지역 수출차명인 ‘보레고(Borrego·미국 서부지역 사막이름)’라는 이름으로 출품했다. 보레고는 올여름부터 북미시장에서 일본 도요타 ‘4러너’, 닛산 ‘패스파인더’, 포드 ‘익스플로러’, 지프 ‘그랜드 체로키’ 등과 경쟁한다. GM대우는 미국에서 각각 시보레 ‘아베오 세단’ 및 ‘아베오 5’로 판매되는 ‘젠트라’ ‘젠트라X’와 함께 ‘비트’ ‘그루브’ ‘트랙스’ 등을 공개했다.GM은 620마력에 이르는 2009년형 ‘시보레 콜벳 ZR1’과 정통 오프로드 차량인 허머를 기반으로 한 ‘허머 HX 컨셉트’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크라이슬러는 4인승 4도어 중형 해치백 컨셉트카 모델로 충전지 및 연료전지를 탑재한 ‘에코보이저’를, 닷지는 대형 픽업트럭인 ‘램’, 충전기 장착 전기차 ‘제오 컨셉트’를 각각 최초로 공개했다.BMW는 세계 최초로 X6와 1시리즈 컨버터블 모델을 선보였다.X6은 럭셔리 SUV인 X5 모델에 4도어 쿠페 스타일을 접목시켰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형 SUV의 컨셉트카 모델인 ‘비전 GLK’를 처음 내놓았고 도요타는 크로스오버 차량인 ‘벤자’와 함께 콤팩트 픽업 트럭인 ‘A-BAT’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내 장갑차 어때?”…이색 승용차 화제

    “내 장갑차 어때?”…이색 승용차 화제

    ”전쟁난거 아니예요~” 최근 미국에서 이색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남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 사는 마이클 핸더슨(Michael Henderson)은 매일 출퇴근을 할 때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이유는 바로 일반 승용차보다 2배 가까운 크기의 ‘장갑차 자가용’ 때문. 마이클은 얼마 전 차를 사기로 결심한 후 스포츠카나 세단이 아닌 장갑차를 선택했다. 마이클은 “남들이 타보지 않은 새로운 차를 타보고 싶었다.”며 “우연히 한 영국군인에 의해 만들어진 이 차를 구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정찰용으로 쓰이던 것으로 입구가 위쪽에 있어 탈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준다.”고 전했다. 그러나 마이클의 거대 자가용이 등장하면 길거리의 모든 운전자들은 엄청난 엔진 소리에 겁을 먹기 일쑤. 마이클은 “운전자들이 내 차와 부딪칠까봐 먼저 길을 양보하면서도 장갑차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며 “직장에서는 일반 자가용들과 함께 지하주차장에 주차시킨다.”고 밝혔다. 사진=filecabi.net(마이클의 이색 장갑차 자가용)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산 대형세단 후륜구동 바람

    국산 대형세단 후륜구동 바람

    고급 대형차 출시가 이어지면서 국내 자동차업계에 ‘후륜(後輪·뒷바퀴) 구동’이 부활하고 있다. 이달 초 현대·기아차가 세계 수준의 명차를 표방하고 출시한 세단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가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현대·기아차 최초의 대형 후륜구동 승용차다. 쌍용차가 오는 3월 선보일 ‘체어맨 W’도 전작 체어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후륜구동이다.GM대우도 올여름 출시할 예정인 고급 대형 세단에 후륜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후륜구동 승용차가 쌍용 ‘체어맨’밖에 없었다.GM대우의 ‘스테이츠맨’도 후륜구동이었지만 지난해 여름 단종됐다. 내수시장의 4분의3을 차지하는 현대·기아차는 전 모델에 걸쳐 전륜(前輪·앞바퀴) 구동 승용차만 만들어 왔다. 국산 최대 승용차인 ‘에쿠스’에도 후륜이 아닌 전륜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이렇게 전륜구동에만 ‘올인’하다시피 했던 국내 업계가 무슨 맘을 먹고 후륜구동 개발에 나선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전륜구동 방식으로는 차의 수준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롤스로이스’,‘벤츠’,‘BMW’,‘재규어’,‘렉서스’ 등 명차 대접을 받는 차들이 모두 후륜구동 방식인 데서도 드러난다. ●승차감은 후륜, 경제성은 전륜구동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을 앞바퀴에 전달하느냐 뒷바퀴에 전달하느냐는 언뜻 단순한 차이 같지만 차의 성능과 디자인에 엄청나게 다른 영향을 미친다. 각각 명확한 장단점을 갖고 있다. 대체로 성능, 승차감, 품격 등은 후륜구동이 낫다. 경제성, 실용성 등은 전륜구동이 좋다. 우선 후륜구동은 주행 안정감에서 전륜구동을 크게 앞선다. 자동차의 앞·뒤 무게배분이 절반씩이어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최적치(52대48)를 구현할 수 있다. 전륜구동은 심할 경우 60대40에 이른다. 엔진, 변속기 등 주요 부품이 앞에 모여 있어 상대적으로 뒷좌석 부분이 가볍다. 빠르게 달리면 뒷좌석이 물고기 꼬리처럼 좌우로 흔들리는 ‘피시 테일’ 현상이 나타난다. 무게의 부조화 때문에 차체가 미세하게 떨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예민한 사람은 후륜구동 차를 타다가 전륜구동 차를 타면 멀미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도는 바퀴(뒷바퀴)와 방향을 조절하는 바퀴(앞바퀴)가 서로 달라 전체적으로 동작이 민첩하지 못하고 둔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접지력이 떨어져 빗길이나 눈길 등 미끄러운 곳에서 제동력이 떨어지기도 한다.‘프로펠러 샤프트(엔진의 동력을 뒷바퀴 축으로 연결하는 추진축)’가 차의 아랫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차체가 커지는 단점도 있다. 전륜구동은 공간 활용도에서 우수하다. 같은 실내공간을 구성할 경우 프로펠러 샤프트가 없는 전륜구동 방식이 후륜구동보다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연비도 후륜구동 방식보다 10% 정도 우수하다. 구동바퀴와 방향조절 바퀴가 일치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의도대로 정확하게 움직이고 직진 주행성이 좋다. ●디자인도 후륜구동이 유리 전륜구동은 구조상 엔진룸의 크기를 마음대로 키우기 힘든 데 반해 후륜구동은 그런 제약이 거의 없다. 대형화가 쉽다는 얘기다. 특히 차 앞부분의 구조가 전륜구동보다 단순하다 보니 앞쪽 ‘오버행’(차 전면부로부터 앞 차축까지 거리)을 짧게 만들 수 있어 전체 ‘휠베이스’(앞바퀴 차축과 뒷바퀴 차축간 거리)를 길게 할 수 있다. 휠베이스가 길어지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이 좋아지고 차의 실내공간을 넓게 설계할 수 있다. 차 밑부분에 프로펠러 샤프트가 들어가는 것은 공간활용도 측면에서는 약점이지만 디자인상으로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차의 바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전면부 래디에이터 그릴이 커지고 높아져 차의 얼굴인 ‘프런트 그릴’을 중후하고 품격있게 디자인 할 수 있다. 원래 자동차가 처음 탄생했을 때의 주류는 후륜구동이었다. 초기 승용차에는 엔진을 차의 뒤에 장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소형차를 중심으로 연비 높은 전륜구동이 인기를 끌면서 점차 중형차, 대형차들까지 이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후륜구동의 부활은 세계적인 조류다.2000년대 들면서 미국의 제너럴모터스, 크라이슬러 등이 잇따라 후륜구동 차를 내놓았다. 고급 승용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늘어난 것 외에 기술발달로 후륜구동이 갖고 있던 단점들이 상당부분 극복됐기 때문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 Best 5는?

    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 Best 5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값싼 자동차 ‘타타 나노’가 공개된 후 저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타임즈는 10일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전망을 인용해 “5년 후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을 이끄는 수요 대부분이 소형차일 것”이라고 전하며 “타타의 등장으로 세계 메이저급 업체들도 5000달러 이하 초저가 자동차 개발에 힘쓰게 됐다.”고 보도했다. 또 “GM은 한국 자회사 대우를 통해 7000달러 정도의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고 크라이슬러는 중국 체리자동차와 손을 잡았다.”며 “타타는 소형 저가차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타임즈가 소개한 최저가 자동차들. 1. 타타 나노 (TATA Nano) - 약 240만원 인도 타타자동차의 국민차 ‘나노’는 가격을 위해 ‘달리는 기능’ 외에 모든 기능을 포기했다. 기본 모델에는 라디오나 에어컨 등이 없으며 창문도 수동개폐식이다. 전면 유리 와이퍼도 한개뿐이다. 또 금속 부품을 줄이고 플라스틱과 접착제 사용을 늘리는 다소 위험한 선택까지 감수했다. 2기통 624cc 엔진을 장착한 나노는 리터당 20km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며 최고 시속은 130km다. 2. 치루이(奇瑞) QQ3 - 약 470만원 중국 토종 자동차업체인 치루이 자동차의 주력차종 QQ3도 타타 나노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불가능한 가격’을 구현한 자동차였다. GM대우의 경차 ‘마티즈’와 유사해 ‘짝퉁 마티즈’로 먼저 알려졌던 QQ3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점령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3만위안(약 360만원)에 판매된다. 3기통 800cc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은 38kW다. 1100cc급 후속모델 QQ6도 뛰어난 소형차로 주목받고 있다. 3. 스즈키 마루티800 (Suzuki M800) - 약 480만원 일본과 인도의 합작회사 ‘마루티-스즈키’의 M800은 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종으로 오늘날의 마루티를 있게 한 주역이다. 3기통 800cc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은 28kW, 최고시속 120km를 기록했다. 또 리터당 20km의 뛰어난 연비로 유명하다. 4. 질리(吉利)자동차 Merrie - 약 510만원 200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질리자동차의 MR시리즈. 세단형 스타일로 4기통 1300cc엔진을 사용한다. 5. 질리(吉利)자동차 SRV - 약 540만원 혼다의 CRV와 닮은 외형과 이름 때문에 ‘짝퉁 CRV’로 알려진 소형SUV. 사진= 위에서부터 나노, QQ3, M800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네시스’가 달린다

    ‘제네시스’가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수준의 명차(名車)를 목표로 4년간 5000억원을 들여 개발한 대형 세단 ‘제네시스’가 9일부터 판매된다. 모델별 기본가격은 4000만∼5000만원대 초반으로 정해졌다. 각종 선택사양이 추가되면 6000만원대 후반까지 올라간다. 현대차는 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시스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정 회장은 “제네시스는 유럽 업체들이 주도하는 세계 고급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3300㏄급과 3800㏄급 두 가지다.3800㏄ 모델은 최대출력 290마력에 최대토크 36.5㎏·m,3300㏄ 모델은 최대출력 262마력에 최대토크 32.2㎏·m의 성능을 낸다. 후륜구동형 6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변속성능과 연비를 높였다.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위해 앞뒤로 고성능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채택했다. 또 레이더를 통해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자동으로 통제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조등이 차의 진행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가변전조등(어댑티브 헤드 램프)’, 운전자 통합정보시스템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갖췄다. 선택사양인 ‘모젠’ 시스템을 장착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음악·동영상 다운로드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기본 모델은 BH330 그랜드,BH330 럭셔리(이상 3300㏄급),BH380 로얄(3800㏄급) 등 3가지이다. 색상은 하이퍼메탈릭, 스틸블루, 팬텀블랙 등 8가지다. 가격은 ▲BH330 그랜드 4050만원 ▲BH330 럭셔리 4520만원 ▲BH380 로얄 5280만원이다.3300㏄급 기본차량의 경우 당초 예상보다 싸게 책정됐다. 하지만 ‘VIP팩’ ‘모젠’ 등 각종 선택사양이 추가되면 BH380의 경우 6000만원대 후반이 된다. 현대차가 경쟁차종으로 선언한 독일 벤츠의 E350(3498㏄급)은 1억 190만원,BMW 530i(2996㏄급)는 915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급문화를 즐기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30대 중반∼40대 후반의 오피니언 리더를 제네시스의 주요 고객으로 삼아 다양한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에 북미·중국 등에서도 제네시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국내 3만 5000대, 수출 2만대 등 5만 5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수출을 4만 5000대로 늘려 총 8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가자! 베이징] (8) 육상

    [가자! 베이징] (8) 육상

    ‘금메달을 바라보는 건 마라톤뿐, 메달권 진입은 남자 세단뛰기 정도.’ 47개의 금메달(남자 24, 여자 23)이 걸린 육상에서 현실적으로 내걸 수밖에 없는 한국의 목표다. 백형훈 대한육상경기연맹 기술위원장은 “2011년 대구 세계선수권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올림픽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역대 대회보다 많은 선수가 기준기록을 통과, 큰 대회 경험을 쌓고 또 결선 라운드에 오르는 선수가 늘었으면 하는 게 솔직한 바람”이라고 털어놓았다. 8일까지 기준기록을 통과한 11명의 최고기록과 세계기록의 격차를 확인하면 고개가 끄덕여질 수밖에 없다. 올해 서른여덟인 이봉주(삼성전자)가 1996년 애틀랜타 은메달에 이어 2000년 시드니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져 24위,2004년 아테네 14위에 그친 데 이어 ‘4수(修)’에 나선다. 이봉주는 10일까지 제주도에서 웨이트트레이닝과 크로스컨트리 훈련을 한 뒤 이달 말까지 경남 고성에서 장거리 도로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어 2월 초 일본에서 열리는 하프마라톤대회에서 감각을 조율한 뒤 3월 국내 풀코스에 도전할 계획이다.6월엔 강원도 횡계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7월 일본 삿포로에서 도로 및 스피드 훈련을 거쳐 8월 중국 현지 적응훈련으로 마무리한다. 성봉주 체육과학연구원 연구원은 “나이가 많다는 얘기는 비과학적인 주장”이라며 “컨디션 조절만 잘하고 베이징 코스의 특성을 파악해 맞춤훈련을 착실히 쌓으면 금메달도 충분하다.”고 잘라 말했다. 이봉주 외에 메달권에 가장 근접한 이는 남자 세단뛰기의 김덕현(23·조선대). 대한육상경기연맹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외국인 코치 영입을 손사래 칠 정도로 기량 향상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성 연구원은 “도움닫기의 탄성을 높이려면 하지(下肢) 근육과 근력을 키워야 한다.”며 호주 전지훈련에서 이를 보강 중이라고 전했다. 창던지기의 박재명(27·태백시청)은 좋은 기록을 갖고 있지만 큰 대회에 유독 약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심리훈련에 비중을 둘 계획이다. 그밖에 여자 멀리뛰기의 정순옥(25·안동시청)도 베이징에서 깜짝 성적을 낼 수 있는 재목. 백 위원장은 “2월 말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의 체력을 점검하고 종목별 전문위원과 함께 외국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맞춤훈련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47개 세부종목 통틀어 연간 32억원밖에 지원이 안 된다.”며 “중동의 급격한 부상을 부러워하지만 말고 10년 이상 꾸준히 투자해야만 일정한 성과를 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79세 뉴질랜드 할머니 세단뛰기 6.3m

    79세 뉴질랜드 할머니 세단뛰기 6.3m

    올해 79세인 뉴질랜드 할머니가 육상 세단뛰기에서 무려 6.3m를 뛰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인공은 셜리 피터슨 할머니로 국내 단거리 챔피언이었던 딸과 세단뛰기 챔피언을 지낸 아들에 손자 셋과 함께 크라이스트 처치에 살고 있다. 그는 2주 전 엘리자베스2세 공원에서 열린 한 육상클럽 대회에 참가,4차례 시도 모두 그 나이대 세계기록을 깨뜨리는 기염을 토했다고 현지 일간 ‘더 프레스’가 4일 전했다. 할머니가 뛴 6.3m는 같은 나이대 종전 세계기록을 무려 1m나 늘린 것. 이날 첫 시도부터 5.63m를 뛴 피터슨 할머니는 세계기록 수립을 확인한 뒤 “난 세계기록 같은 건 모른다우. 그냥 일어난 일이라우.”라고 소감을 밝혔다.“세계기록을 깨는 건 멋진 일이지요. 허나 기록을 깰 것이라고 장담하면 안된다우. 매년 한살씩 나이를 먹으면서도 그걸 해내니 운이 좋을 따름이지요.” 이곳 육상클럽에 40년 몸담아온 피터슨 할머니는 65세 때 허들에서 기록을 세운 적도 있고 지난 시즌 멀리뛰기에서도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기록을 갖고 있는지는 헤아리지 못했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단거리 뛰기와 조깅 등을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의 엘리자베스2세 공원에 나와 모래판에서 멀리뛰기 훈련을 하고 있다. 다음달 두네딘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노장대회에 멀리뛰기, 세단뛰기,100m,200m, 허들 등에 출전할 예정인 그는 “14년 전 기록을 깬 뒤 가족들이 하도 뜯어말려 허들에 나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나서볼 생각”이라며 “난 그저 만족을 위해 경쟁하고 싶은 거라우.”라고 말했다. 이 대회에 87세 노인도 참가하는데 그만 두면 되겠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9세 뉴질랜드 할머니 세단뛰기 6.3m

    79세 뉴질랜드 할머니 세단뛰기 6.3m

    올해 79세인 뉴질랜드 할머니가 육상 세단뛰기에서 무려 6.3m를 뛰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인공은 셜리 피터슨 할머니로 국내 단거리 챔피언이었던 딸과 세단뛰기 챔피언을 지낸 아들에 손자 셋과 함께 크라이스트 처치에 살고 있다. 그는 2주 전 엘리자베스2세 공원에서 열린 한 육상클럽 대회에 참가,4차례 시도 모두 그 나이대 세계기록을 깨뜨리는 기염을 토했다고 현지 일간 ‘더 프레스’가 4일 전했다. 할머니가 뛴 6.3m는 같은 나이대 종전 세계기록을 무려 1m나 늘린 것. 이날 첫 시도부터 5.63m를 뛴 피터슨 할머니는 세계기록 수립을 확인한 뒤 “난 세계기록 같은 건 모른다우. 그냥 일어난 일이라우.”라고 소감을 밝혔다.“세계기록을 깨는 건 멋진 일이지요. 허나 기록을 깰 것이라고 장담하면 안된다우. 매년 한살씩 나이를 먹으면서도 그걸 해내니 운이 좋을 따름이지요.” 이곳 육상클럽에 40년 몸담아온 피터슨 할머니는 65세 때 허들에서 기록을 세운 적도 있고 지난 시즌 멀리뛰기에서도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기록을 갖고 있는지는 헤아리지 못했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단거리 뛰기와 조깅 등을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의 엘리자베스2세 공원에 나와 모래판에서 멀리뛰기 훈련을 하고 있다. 다음달 두네딘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노장대회에 멀리뛰기, 세단뛰기,100m,200m, 허들 등에 출전할 예정인 그는 “14년 전 기록을 깬 뒤 가족들이 하도 뜯어말려 허들에 나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나서볼 생각”이라며 “난 그저 만족을 위해 경쟁하고 싶은 거라우.”라고 말했다. 이 대회에 87세 노인도 참가하는데 그만 두면 되겠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현대·기아차 “프리미엄급 투톱으로 도약”

    현대·기아차가 연초 선보일 ‘프리미엄급 투톱’의 첫번째로 3일 기아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가 출시됐다.8일에는 현대차의 고품격 세단 ‘제네시스’가 나온다. 기아차는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3000㏄급 대형 SUV 모하비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모하비는 첨단 V6 3.0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55㎏·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ℓ당 11.1㎞(2륜 구동 자동변속기 기준)다. 국산 승용차 최초로 전복사고 방지 ‘커튼·사이드 에어백’이 장착됐다. 모하비는 아우디·폴크스바겐 등 세계적 명차를 디자인한 피터 슈라이어(디자인총괄) 부사장의 첫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앞쪽에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강인한 느낌을 살렸고 뒤쪽에는 세련된 콤비네이션 램프와 범퍼를 장착해 안정감을 높였다. 가격은 2륜 구동 기준 3280만∼4160만원이다. 기존 동급의 현대차 SUV ‘베라크루즈’보다 100만원가량 비싸다. 연간 내수 2만대, 수출 6만대 등 총 8만대 판매가 목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차발표회가 아닌, 언론 대상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의 부인 이정화씨와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 오너 일가가 참석해 그룹 차원에서 모하비에 걸고 있는 기대감을 반영했다. 정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은 “나도 모하비를 한대 살 것”이라면서 “올해 기아차의 흑자반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8일 출시되는 제네시스는 ‘그랜저’와 ‘에쿠스’의 중간급으로 현대차가 세계적인 ‘명차(名車)’를 목표로 개발했다. 차간거리제어(SCC)시스템, 가변조정전조등(AFLS), 진폭감응형 댐퍼(ASD) 등 최첨단 기술이 총동원됐다. 가격은 5000만원대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는 두 차종에 대해 처음으로 제품 출시 이전부터 신문과 방송에 광고를 하고 임직원이 직접 시승을 하며 성능을 테스트하는 등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정성을 들여왔다. 모하비는 BMW X5·아우디 Q7·인피니티 FX를, 제네시스는 렉서스 ES350·BMW 528·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맞상대로 설정해 개발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제네시스와 모하비는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차에 대한 저평가를 극복하고 현대·기아차가 벤츠,BMW, 아우디, 렉서스 수준의 브랜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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