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네갈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부산지역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고사목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성장률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한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8
  • 許陞소보원장 국제통상대사 겸임

    정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許陞 소비자보호원장을 국제통상담당대사로 겸임 발령키로 의결했다. 許대사는 앞으로 수출증대와 외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며 세계무역기구(WTO)등 다자통상기구에서도 우리측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許대사의 국제통상담당대사 임기는 올해 말까지 1년이다. ○許대사 약력 ●전남 보성(·63세)●주세네갈대사 ●외무부 제2차관보 ●주제네바대사 ●국제경제·통상담당대사 ●남북핵통제공동위원장 ●소비자보호원장
  • 개도국 공무원 ‘한국 배우기’/17개국 27명 20일까지 연수

    아시아와 아프리카,중남미 등 17개 개발도상국의 중견공무원 27명이 한국의 국가발전경험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들은 오늘부터 20일까지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우리나라의 행정과 경제,국가발전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산업시찰도 한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고 한국국제협력단이 경비를 제공하여 매년 실시되는 개발도상국 공무원 교육과정은 대외우호협력과 국내기업의 현지진출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가공무원의 출신 국가는 방글라데시와 네팔,피지,파푸아뉴기니,이란,카타르,이집트,가봉,케냐,말리,모로코,나미비아,모잠비크,세네갈,엘살바도르,도미니카,우루과이다.
  • 소비자 보호원장 許陞씨 내정

    정부는 25일 許陞 외교통상부 국제경제통상대사를 지난 7월 許信行 원장의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신임 소비자보호원장에 내정했다. 許신임 소보원장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고시 13회를 거쳐 외무부에서 주 세네갈대사,외무부 2차관보와 주 제네바대사 등을 역임했다.
  • 대만 유엔 재가입 제안서/세네갈 등 11개국 제출

    【타이베이 AFP 연합】 타이완을 지지하는 11개 국가들이 타이완의 유엔 재가입을 논의하기 위한 제안서를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출했다고 타이완 정부가 9일 밝혔다. 이 제안서에 서명한 국가는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라이베리아 상 투메 프린시페 감비아 스와질랜드 그랜나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솔로몬군도 등 타이완을 공식 승인하고 있는 27개국 가운데 11개국이다. 타이완 외교부는 이 제안서가 8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출됐으며 오는 9월9일 개막되는 제53차 유엔 총회에서 다뤄지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 정부는 지난달 30일 클린턴 대통령이 상하이(上海) 연설에서 타이완의 독립과 유엔 등 국제기구 가입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공언함에 따라 국제적 지지 획득이 더욱 어려워 지게 될 것으로 우려해 왔다. 타이완 정부는 지난 93년부터 유엔 회원국 가입을 모색해 왔으나 중국의 방해로 매번 좌절됐다.
  • 黨政 대대적 물갈이·구조조정 진행

    ◎‘北風’ 연루·합영사업 실적 부진 책임자 문책/경제난에 해외공관·외화사업소 대폭 축소 연초 북한에서는 당정(黨政)고위층에 대한 숙청과 물갈이 인사가 있었으며 현재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함께 당정군(黨政軍)조직에 대한 구조조정차원의 조직개편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숙청은 한국의 북풍사건과 연루된 對南커넥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문책은 주요사업책임자들의 실적부진을 물어 단행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金正日의 측근심복으로 청년동맹제1비서였던 崔龍海가 전격적으로 연초에 해임된 것은 대남커넥션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년동맹 간부 여러명도 崔와 함께 숙청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또 최근 북풍파문의 영향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安炳洙 조평통 부위원장 및 全今哲 아태평화위 부위원장이 경질될 것이라는 얘기들이 중국 베이징 외교가에 파다하게 나돌고있다.한편 金正日의 매제로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인 張成澤이 북풍사건과 연루돼 권력핵심권에서 밀려났다는 얘기들의 나돌았으나 張은최근에도 金正日의 공식행사에 잇따라 수행하고 있어 신변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책을 당한 케이스로는 북한의 대외경제협력 창구역할을 해온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인 金正宇를 들 수 있다.정통한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金正宇는 나진·선봉 자유무역지대의 개발성과가 부진하다는 이유로 지난 2월문책·숙청을 당한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金의 해임은 표면적으로는 당뇨와 안면근육마비 등 건강상의 이유로 외부에 알려지고 있으나 사실은 金正日이 직접 문책했다는 것이다. 金正宇는 최근 들어 나진·선봉지구를 방문한 홍콩의 엠퍼러 그룹 등 외국 투자가들을 만나주지 않아 숙청설과 와병설이 나돌았었다.金正宇의 후임으로는 대외경제협력추진위 부위원장인 임태덕이 유력시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갈이 인사는 지난해말부터 계속해서 북한의 해외공관장들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지난해 12월 덴마크대사 이태균을 비롯 유고대사 김원호,예멘대사 김학영,요르단대사 최광래,잠비아 및 세네갈대사 이인석이 경질됐다.지난 1∼2월에는 가나대사 이재성,토고대사 박성일,알제리대사 박호일,멕시코대사 김찬식,말레이시아대사 김진호 등이 본국으로 송환됐다.지난달만해도 나이지리아대사 최상범,우간다대사 이광록,몽골대사 정장현,스웨덴대사 강창렬,페루대사 이인춘이 물러나고,경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전장용,이인석 전 세네갈대사,김당수 전 니제르대사,손무신 전 세네갈 2등서기관,지용호 전(前)기니대사 등이 각각 기용됐다.러시아대사 孫成弼도 외교부부부장인 박의춘으로교체됐다. 구조조정은 외화난의 여파로 북한의 해외공관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북한은 당면한 경제난과 金正日체제의 구축을 위해 작년말부터 아프리카지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미주지역의 일부 공관을 폐쇄하는 등 조직 슬림화작업을 실시중이다.북한은 지난달 중순 해외공관 30% 감축 방침을 이례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최근까지 68개 북한 해외공관중 20개가 이미 폐쇄됐고 4개공관의 폐쇄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북한은 또 한국 등 동남아지역이 외환위기 한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중국의 여러 곳에 나와있는 북한의 외화벌이 사업소가 타격을 받자 옌벤지역에 난립해있던 외화벌이 사업소의 상당수를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正日은 앞으로 경제회생과 새정부가 들어선 한국과의 새로운 관계설정 등을 고려,현재 자강도당 책임비서로 있으면서 업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경제에 대해 밝으며 남한통인 延亨默 전 총리 등을 중용하는 등 당정의 상층부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 美­阿 신동반관계 구축/클린턴 아프리카 6개국 순방 결산

    ◎실질 성과보다 상징성 무게/민주화·인권문제 부각 실패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클린턴 미 대통령은 가나,우간다,르완다,남아프리카공화국,보츠와나,세네갈 등 아프리카 6개국에 대한 12일간의 순방외교를 끝나고 3일 워싱턴에 귀환했다. 클린턴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은 애초부터 실질적인 의미보다는 상징적 의미가 더 크게 부여됐으며 실제 평가 또한 그러하다.미국 대통령으로서 최대로 가장 길고 광범위한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클린턴에 대한 아프리카인들의 열광과 환호는 클린턴 대통령의 예상을 훨씬 웃돌아 그를 크게 고무시켰지만 그의 순방은 끝내 상징성 차원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7억 인구,48개국의 아프리카는 일반적 인식과는 달리 평균 연 5%의 경제성장을 기록하고 반 이상의 국가가 자유투표로 지도자를 뽑고 있다.클린턴의 이례적 방문은 이같은 긍정적 사실에 대한 미국의 인정을 뜻하는 것이나 아프리카인이 원하는 경제성장,민주화에 대한 미국의 실체적인 지원이나 개입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과거 3백년간에 걸친 미국의 노예수입과 관련,최소 2천만명 노예 무역의 시발지인 세네갈의 고리섬을 찾아 유감을 표시했으나 아프리카인 및 미국내 흑인들이 바라는 공식적인 사과는 하지 않았다.첫 기착지 가나의 50만명 환영인파 운집,르완다에서의 종족학살 논의,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수감지인 로벤섬 방문,보츠와나의 초베 사파리와 환경보호 역설 등은 뉴스사진 용 활동일 뿐 알맹이가 없다는 비판도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나이제리아,케냐,콩고 등의 민주화 및 인권 문제 개선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클린턴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은 섹스 스캔들로 골치아픈 국내정치 상황과 연관해 올 상반기 촘촘히 잡힌 해외순방의 스타트란 의미가 더 클 수 있다.4월 남미 무역정상회담,5월 영국경제정상회담,6월 중국방문 등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클린턴 대통령의 아프리카방문은 아프리카를 둘러싼 프랑스 등 유럽과의 경쟁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일부 외교전문가들은 분석한다.샌디 버거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만델라 대통령을 제외한아프리카 지도자들은 클린턴 대통령이 밝힌 미국과의 무역에서 특혜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아프리카 성장 및 기회법안’이 아프리카에 중요하다는 인식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 클린턴 희색 “만우절 거짓말 아니냐”/性희롱 사건 이모저모

    ◎폴라 존스 “할말 없다” 스타 검사 “스캔들 계속 수사” ○…아프리카를 순방중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마지막 방문지인 세네갈에서 1일 폴라 존스의 성희롱 제소 사건이 담당판사에 의해 기각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처음에는 만우절 거짓말인 줄 알고 잘 믿으려 하지 않았다고 측근들이 전언. 클린턴 대통령은 변호인인 로버트 베넷 변호사가 기각 사실을 보고하자 처음에는 베넷이 자신을 놀리려 했는지 의심했으나 기각이 사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 크게 기뻐했다고 마이클 매커리 백악관 대변인이 전했다. ○…존스양의 성희롱 사건 소송비용을 제공해온 보수적인 성향의 루터포드재단은 존스측의 제소가 기각되자 즉각 항소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 당사자인 존스양은 기각 사실에 대해 즉각 언급하기를 거부했다.존스양은 캘리포니아주(州) 롱비치의 자택을 방문한 기자들에게 인터폰을 통해 “나는 지금 말할 수 없으며 말하기도 싫다”며 얼굴을 비치는 것 조차 거부했다.존스양의 대변인은 그녀가 법원의 기각 결정에 완전히 실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린턴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 및 위증교사사건을 수사중인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는 1일 폴라 존스양 성희롱 사건이 기각된 것과는 관계 없이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웨덴·페루대사 경질(북녘 뉴스라인)

    북한은 스웨덴및 페루주재 대사를 경질하고 후임에 세네갈 주재 2등서기관인 손무신과 전 기니대사인 지용호를 각각 임명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무독 항암주사제 개발 북한 국가과학원의 의학과학연구원 종양연구소는 컴퓨터와 방사선을 이용해 각종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진단법과 암치료를 위한 무독성 항암주사제를 개발했다고 노동신문 최근호가 보도했다. ◎컴퓨터프로그램과 증설 북한은 올해 새학년도부터 대학의 컴퓨터 프로그램학과를 증설하고 고등중학교(고교)2학년 이상 전학생에게 컴퓨터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노동신문최근호가 밝혔다. ◎평양 대대적 녹화사업 북한은 봄철 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맞춰 평양시 전역에 감나무 잣나무 향오동나무 등 각종 나무 수만그루를 심는 녹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돼지고기 생산증대 독려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최근 식량난 해소의 한 방법으로 각지 협동농장농민들에게 돼지고기 생산량 증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기생산에서 새로운 기록을 창조할 것을 촉구했다.
  • 北,駐 러 대사 손성필 경질/후임 박의춘 외교副부장

    북한은 주스웨덴 대사 강창렬을 경질,후임에 손무신 주세네갈 2등서기관을,주 페루 대사 이인춘을 경질하고 지용호 전 기니대사를 각각 임명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정부 당국자는 “북한은 지난 16일 러시아주재 대사인 손성필을 경질하고,후임에 박의춘 외교부부부장을 임명하는 등 현재 해외공관장 인사개편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 클린턴,노예제도 잘못 시인/우간다 방문

    ◎아프리카에 2억달러 지원 약속 【캄팔라 AFP DPA 연합】 아프리카를 순방중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4일 미국이 노예제도로 부터 이익을 얻은 것은 잘못이었다고 시인하고 그러나 최악의 과오는 아프리카를 “간과하고 무시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아프리카 6개국 순방 두번째 방문국인 우간다 수도 캄팔라 동부 15㎞ 떨어진 한 초등학교를 방문,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햇빛속에 잔디운동장에 모인 수백명의 군중과 학생들에게 연설을 통해 유럽계 미국인들은 노예거래의 과실을 얻었으나 노예제도는 “잘못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노예제도는 “많은 출중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노예제도를 놓고 밝힌 사과에 가장 근접한 발언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아프리카인들의 교육향상과 보건증진 및 생활개선을 위해 2억달러 규모의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의회의 승인을 모색하고 있는 이 원조 가운데 1억2천만달러는 문맹률이 50%에 달하는 아프리카인들의 교육향상을 위해 제공될 것이며 1천6백만달러는 아프리카의 최대 살인질병인 말라리아 퇴치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6천만달러는 식량증산을 지원하기 위해 우간다·말라위·모잠비크·에티오피아 및 말리 등에 제공될 것이라고 클린턴 대통령은 덧붙였다. 가나를 방문하고 우간다에 도착한 클린턴 대통령은 이어 르완다·남아프리카공화국·보츠와나 및 세네갈 등을 방문한다.
  • 미 신아프리카 정책 ‘시동’/클린턴 20년만의 첫 순방

    ◎인권·자유 지원 경협 확대/‘동반자관계’ 격상 계기로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이 11일간의 일정으로 22일 아프리카 순방에 나섰다.클린턴 대통령은 사하라 이남에 위치한 가나·우간다·남아프리카공화국·보츠와나·세네갈 등 5개국을 들러 정치 및 경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내전에 시달리는 르완다의 키갈리 국제공항에 잠깐 머물며 난민들을 다독거릴 계획이다. 미 대통령으로서는 20여년 만에 이뤄지는 클린턴 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단순히 정치·경제교류의 차원을 넘어,그동안 무관심했던 미국의 대아프리카 인식을 바꾸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빈곤·기아·질병 등 부정적으로 각인된 미국내 흑인사회에 대한 인상을 불식시키고 새로운 아프리카의 이미지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특히 아프리카 중시 정책을 통해 미국과 아프리카를 동반자관계로 끌어올린다는 점을 아프리카 지도자들에게 심어주는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그는 이번 방문길에서 지난주 하원을 통과한 ‘아프리카의 성장 및 기회법’을 널리 알린다는것.상원 표결을 앞둔 이 법은 국제통화기금(IMF)의 규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아프리카 상품에 대한 수입을 전면 허용하는 한편 미국의 아프리카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다.클린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우간다 등 중동부 아프리카국가들을 방문,인권 및 정치적 자유를 신장시키면 강력한 지원을 하겠다는 의도도 천명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은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 따른 경제적 이익도 기대하고 있다.수잔 라이스 미국무부 아프리카담당 차관보는 “이번에 방문하는 국가들은 지난해 평균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나라들”이라며 “6억∼7억에 이르는 거대한 아프리카시장에 미국 상품의 내다팔아 수만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미 ‘아프리카판 APEC’ 추진/클린턴,22일 첫 순방나서

    【워싱턴 AFP 연합】 미하원은 빌 클린턴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미주도로 아프리카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유사한 경협체를 만드는 내용 등을 담은 신아프리카 정책을 채택할 예정이다. 민주·공화 양당의 광범위한 지지 속에 이 방안을 주도해온 필 크레인 하원의원은 이것이 미국과 아프리카의 관계를 “지원을 주고받는 수준이 아닌 교역 파트너”로 격상시키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린턴은 미대통령으로는 지난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오는 22일 아프리카 순방에 올라 우간다,남아공,보츠와나,가나,세네갈 및 르완다를 방문할 예정이다.
  • 중동·아프리카 공관장 대거 교체

    북한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2개월 동안 중동및 아프리카의 12개국 주재 대사들을 무더기로 경질했으나 재정난 등으로 후임자들을 임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의 북한방송 보도를 종합하면 북한은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덴마크,유고,예멘,감비아,가나,마케도니아 주재 대사를 경질한데 이어 새해 1월 들어서도 세네갈을 비롯한 6개국 대사를 교체했다.올들어 대사가 경질된 주재국은 세네갈,토고,알제리,나이지리아,우간다,요르단 등이다. 북한은 그러나 두달동안 경질된 대사가 모두 12개국 10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관운영비 등 재원조달문제로 인해 최근까지 후임자를 임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불,신 아프리카 정책 천명/간섭아닌 동반협력 표명

    【디카르 APT 연합】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20일 세네갈을 방문,프랑스가 앞으로 간섭이아닌 긍정적 개입 형태의 새 아프리카 정책을 취해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지난 6월 취임후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한 조승팽 총리는 이날 다카르에 도착,프랑스가 이 지역에서 과거의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면서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지만 정책수정을 불가피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아프리카에 광범한 세력권을 형성했던 프랑스가 이제는 간섭보다는 동반협력관계 쪽으로 초점을 옮겨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공관장 등 20명 인사/알제리 대사 김일건씨

    ◎아르헨 대사 경창헌씨/유네스코 대사 양동칠씨/세네갈 대사 박재선씨/요르단 대사 이경우씨/콰데말라 정태식씨/바레인 대사 정무삼씨 정부는 1일 주알제리대사에 김일건 주세네갈대사,주아르헨티나대사에 경창헌 주상해총영사를 각각 임명하는 등 공관장 및 외무부 본부간부 2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주유네스코대표부대사에 양동칠 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주세네갈대사에 박재선 전주프랑스공사,주요르단대사에 이경우 아중동국장,주과테말라대사에 정태식 외교안보연구원 미주연구관,주바레인대사에 정무삼 주카라치총영사를 임명했다. 이와함께 주호놀룰루총영사에 성정경 문화협력국장,주상해총영사에 손상하 재외국민영사국장,주토론토총영사에 박대원 의전심의관,주아가나총영사에 김원태 여권관리관을 발령했다.유엔차석대사에는 조창범 구주국장,주제네바차석대사에는 주철기 국제경제국장이 임명됐다. 정부는 이밖에 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에 이원영 전 페루대사,아중동국장에 송영오 주독공사,재외국민영사국장에 유태현 청와대의전비서관,문화협력국장에 이석조 감사관,국제경제국장에 신장범 한국국제협력단이사,감사관에 엄근섭 인천시자문대사,구주국장에 조일환 주러시아 공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 주알제리대사=▲서울,60세 ▲서울대 정치학과 ▲나이지리아공사·네팔대사. ◇경 주아르헨티나대사=▲충북 단양,58세 ▲서울대 중문과 ▲정보1과장 ▲중국공사 ▲파라과이대사. ◇양 주유네스코대사=▲전남 해남,56세 ▲서울대 불문과 ▲서아프리카과장 ▲호주공사 ▲세네갈대사. ◇박 주세네갈대사=▲충남 공주,51세 ▲한양대 상학과 ▲프랑스참사관 ▲구주국심의관 ▲프랑스공사. ◇이 요르단대사=▲경남 울산,52세 ▲서울대 법대 ▲서구2과장 ▲영국참사관 ▲청와대 의전비서관. ◇정 주과테말라대사=▲전북 고창,50세 ▲외대 서반아어과 ▲남미과장 ▲페루참사관 ▲여권관리관. ◇정 주바레인대사=▲경기 화성,57세 ▲성대 불문과 ▲중근동과장 ▲시카고영사 ▲카라치 총영사.
  • 유럽∼북아∼남미 해저광케이블/한통 건설·유지보수 협정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유럽­북아프리카­남미간을 연결하는 아틀란티스2 해저광케이블 건설에 참여키로 하고 23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에서 해저광케이블 건설 및 유지보수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건설될 아틀란티스2 케이블은 리스본(포르투갈)­엘 메다노(스페인)­다카르(세네갈)­프라이아(카페 베르데)­포르탈레자(브라질)­라스 토니나스(아르헨티나) 등 대서양지역 6개 국가의 도시를 연결한다. 총길이는 1만1천900㎞로 2억7천3백만달러의 건설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며 12만9백60회선(10Gbps)규모로 99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한국통신을 포함,브라질의 임브라텔 등 20개국 28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이 해저케이블 건설에 한통은 35만5천달러를 투자,30회선을 확보하게 된다.
  • 서아 8국 콩고 파병 합의/세네갈 등 평화유지군 구성

    ◎브라자빌선 치열한 포격전 【나이로비·브라자빌 AP 연합】 서아프리카 8개국은 역내 평화유지군을 구성해 첫임무로 콩고의 내전 종식에 투입키로 합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서아프리카경제통화연맹(UEMOA) 가맹 8개국은 토고 수도 로메에서 가진 정상회담에 이같이 합의하고 평화유지군을 1천6백­1천8백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UEMOA에는 베냉·부르키나파소·코트디부아르·말리·니제르·기니비사우·토고·세네갈이 포함돼 있다. 한편 콩고 수도 브라자빌에서는 휴전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날 파스칼 리수바 대통령의 정부군과 데니 사수 응궤소 전 대통령 추종자간의 전투가 더욱 치열히 전개됐다. 이날 포격 속에 진행된 전투로 의사당 건물이 부서지고 내달의 선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던 긴급 각의도 취소됐다. 전투가 계속되는 바람에 세계보건기구(WHO)는 브라자빌 사무소를 폐쇄했다고 WH)관계자가 전했다.
  • 콩고 내전 휴전협상 결렬/국제중재위 밝혀

    【리브르빌 AFP 연합】 휴전협상에 들어갔던 콩고 정부군과 반군 대표들은 16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협상을 마련한 국제중재위원회가 밝혔다. 오마르 봉고 콩고대통령이 이끄는 이 위원회의 대변인격인 무스타페 니아세 세네갈 외무장관은 『논의끝에,현 상태로서는 콩고내전 당사자들에 대해 위기를 끝낼 대화와 협조를 신장할 여러 제안에 합의토록 설득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니아세 장관은 이어 『관련 당사자들이 휴전에 합의,이를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위원회는 계속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미 많은 희생자를 초래한 콩고위기를 평화롭게 끝내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북,아주에 식량구걸 외교/박길연 외교부장 순방 속뜻

    ◎“재외공관 감사” 명목 내세워/가나·앙골라 등 한달넘게 순회 북한 외교부 박길연 부부장이 지난 4월27일부터 한달넘게 아프리카를 순방하고 있다.김영남 외교부장이 지난 3월에도 한달여동안 아프리카국가들을 방문해 식량지원을 요구한 바로 직후여서 박부부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부부장의 이번 순방대상국은 가나,토고,베넹,앙골라,모잠비크,잠비아,탄자니아 등 아프리카지역국가 대부분이다.순방의 목적은 재외공관 자체감사 및 독려라고 표명되고 있지만 실제는 식량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 관계자는 『짐바브웨에서 김부장의 식량원조 요청을 재확인하는등 북한이 식량난을 타개하기 위해 국제기구의 지원요청뿐 아니라 직접 나서 식량외교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나 『경제가 어려운 아프리카를 북한외교부 고위 간부들이 연속해서 순방하는 것은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면서 『김정일이 아직 주석직을 승계하지 않은 공백상태를 틈 타 장기간 외유를 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아프리카에 있는 우리 공관측의 보고를 종합해보면 선뜻 식량지원에 나선 아프리카 나라는 많지 않고 에티오피아 등 일부 북한의 채무국들이 지원을 약속했으며 사회주의권인 세네갈,알제리,우간다,잠비아 등이 지원할 용의를 나타낸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박부부장은 잠비아 방문시 잠비아측 관계자들에게 『한국 집권층은 범죄조직이기 때문에 대화상대로 인정할 수 없으며 한국에는 북한과 평화통일을 논의할 상대가 없다』고 강변했다.
  • EU,대만에 대표부 개설/WTO가입 조건부 제안

    【대북 DPA 연합】 유럽연합(EU)은 관계강화를 위해 대만에 대표부를 개설할 것이라고 장효엄 대만 외교부장이 29일 밝혔다. 장 외교부장은 이날 벨기에,룩셈부르크,기니비사우,세네갈 등 유럽과 아프리카 방문 성과를 보고하면서 『대만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면 EU도 대표부를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부장은 유럽방문 도중인 지난 22일 유럽의회 외교위원회에 참석,연설을 행함으로써 중국으로부터 주권침해라는 비난을 받았다. 대만의 수교국은 31개국에 불과하지만 대부분의 국가들과 긴밀한 무역관계를 맺고 있으며 많은 국가들이 비자발급 권한을 가진 대표부를 개설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