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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12만원, 와서 보고 말하라”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12만원, 와서 보고 말하라”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12만원, 와서 보고 말하라”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팬을 이용한 갑질? 속상하다”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팬을 이용한 갑질? 속상하다”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팬을 이용한 갑질? 속상하다”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500원동전 쿠키와 구웠다? 네일아트 위생논란 해명보니[전문포함]

    조민아 베이커리, 500원동전 쿠키와 구웠다? 네일아트 위생논란 해명보니[전문포함]

    조민아 베이커리, ‘위생논란+가격거품’ 500원동전 쿠키와 구웠다? [입장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 가운데,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휩싸여 해명글을 올리며 이를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매니큐어+양갱 가격 논란에 “양심없지 않다”[전문]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매니큐어+양갱 가격 논란에 “양심없지 않다”[전문]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베이커리’ 14년 만에 해체를 발표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8일 쥬얼리 해체 소식에 원년 멤버들의 근황이 관심을 받으며 조민아 베이커리가 화제에 올랐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인 프리미엄’이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 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라며 가격 논란 해명에 나섰다. 조민아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라고 토로했다. ◆ 이하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 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고가 양갱 비판 억울…12만원 아냐”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고가 양갱 비판 억울…12만원 아냐”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고가 양갱 비판 억울…12만원 아냐”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 갑질 제가 했다고요?”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 갑질 제가 했다고요?”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 갑질 제가 했다고요?”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12만원 양갱 없다”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12만원 양갱 없다”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12만원 양갱 없다”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안넘어”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안넘어”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안넘어”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네일아트에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네일아트에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

    조민아,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네일아트에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위생·가격·갑질 논란 사실 아냐” 정면 반박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위생·가격·갑질 논란 사실 아냐” 정면 반박

    조민아,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위생·가격·갑질 논란 사실 아냐” 정면 반박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사진 한장 보고 위생문제 거론?”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사진 한장 보고 위생문제 거론?”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사진 한장 보고 위생문제 거론?”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에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에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

    조민아 베이커리,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베이커리 “네일아트에 500원 동전 구웠다?” 발끈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1개에 만원’ 가격거품+갑질논란 해명보니[입장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1개에 만원’ 가격거품+갑질논란 해명보니[입장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1개에 만원’ 팬심이용해 노동착취? 갑질논란 해명보니[입장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 가운데,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휩싸여 해명글을 올리며 이를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해명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팬들을 이용해 노동력을 착취했다는 비난에 대해서도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줬다”며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 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 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12만원? 너무 억울하다”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12만원? 너무 억울하다” 발끈[입장 전문]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12만원? 너무 억울하다” 발끈[입장 전문] 14년 만에 해체해 화제가 된 걸그룹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가격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는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가 12만원의 고가에 팔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조민아는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는다”면서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 위생 논란에 대해서는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조민아 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직접 오셔서 제 얼굴보고 기사 쓰시는 것도 아니고, 촬영용 사진인지 실제 작업 중인 사진인지에 대한 제 의견 들어보지도 않으시고는 위생이 문제다 네일아트 하고 작업 하냐 위생모 착용 안하냐 라고 하시는 점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너머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 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할 시간은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 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에 가격도 12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지 않아요. 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 비가 있긴 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카페에 카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카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 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 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 들을 취득한 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한 게 아니에요. 저는 베이킹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크호스 이인영, 문재인·박지원 넘을까

    다크호스 이인영, 문재인·박지원 넘을까

    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문재인·이인영·박지원(기호순) 후보가 확정됐다. 박주선·조경태 후보는 7일 치러진 예비경선(컷오프)에서 고배를 마셨다. 최고위원 컷오프에서는 경기 수원시의원인 노영관 후보가 탈락, 유승희·박우섭·문병호·이목희·정청래·주승용·전병헌·오영식 후보가 5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본선 후보가 확정됨으로써 당 대표 경쟁이 기존 ‘문재인 대 비문재인’ 구도에서 한층 복잡해진 형태로 진화할지 주목된다. 고 김근태계 재야파 모임인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출신으로 486계 지지와 선거 막판 정세균계 도움을 받았다고 알려진 이 후보는 “리더십·세대 교체”를 내세우며 다른 두 후보 대 자신의 ‘2대1 구도’를 이식하는 데 주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박 후보를 향해 “지역을 당 대표 당선의 발판으로 삼을 일이 아니라 사심 없는 통일 전략을 제시해 전국·대중 정당의 깃발을 들어야 한다”고, 문 후보를 향해 “총선 불출마 선언이나 대세론을 말하기에 앞서 패권 포기와 계파 해체 선언을 통해 사심 없는 집권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컷오프 통과 직후 기자들과 만나서는 “반드시 낡은 정치·패권주의와 싸워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변화에 대한 열망이 제게 마지막 기회를 줬다고 생각하고, 2대1의 구도로 싸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후보의 지지기반인 당내 486 내부에서조차 “재선·3선급인 486이 리더십 교체를 거론하는 것은 명분이 약하다”는 자성이 나오고 있어 이 후보의 ‘세대교체론’이 뒷심을 발휘할지 의구심도 많다. 한 달 동안 진행될 본선에서 ‘비호남·노무현·(대권) 선수용’으로 상징되는 문 후보 대 ‘호남·김대중·(대권) 관리형’으로 분류되는 박 후보 간 대결 구도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는 얘기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486이란 지지기반을 갖춘 이 후보가 국회의원·지역위원장·상임고문 등 전략투표에 능한 선거인단이 주도한 컷오프를 통과한 것을 이변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당심(75%)과 여론조사로 표출되는 민심(25%)이 반영되는 본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려면 이 후보에게 특단의 카드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른바 ‘빅2’로 분류된 문·박 후보는 컷오프 직후부터 서로를 향한 신경전에 들어갔다. 문 후보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앞서는 민심의 흐름이 당심으로 연결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대세론’을 설파했다. 전대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컷오프 투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선거인단 387명 중 유효표 326표(투표율 86.2%) 가운데 40~50%를 문 후보 지지표로 보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박 후보는 “대통령 후보가 아닌 당 대표를 뽑는 전대”라며 ‘문재인 대세론’을 견제한 뒤 “친노(친노무현), 비노(비노무현)를 떠나 통합과 단결의 길을 찾기에 제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대표가 되면 당을 떠나겠다는 분도, 당이 정부·여당에 끌려다닐 것으로 걱정하는 분도 없다”며 비노계 표심에 구애를 폈다.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들은 10일 제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선 행보에 들어간다. 한편 미국에 체류 중인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이날 투표에 불참하는 등 소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 최근 일부 후보의 당명 변경 주장을 제지하는 등 전대에 막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양치질 습관 6세부터 꽉 잡아요

    양치질 습관 6세부터 꽉 잡아요

    광진구 광장동에 사는 아홉 살 민수는 최근 들어 부쩍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낸다. 평소 엄마가 시키는 대로 이를 잘 닦았지만 충치가 오히려 늘어나서다. 이가 아파 잠을 잘 못 자는 민수를 보면서 엄마는 사탕도 끊게 하고 군것질거리도 줄였지만 충치는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민수 엄마의 고민은 구에서 운영하는 종합건강센터 구강보건실을 찾으면서 해결됐다. 민수 엄마는 “잘못된 양치 습관을 바로잡으면서 제대로 충치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만들기 위해 ‘구강건강 가족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중곡종합건강센터 2층 구강보건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6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가족이다. 구 관계자는 “양치질 방법을 몰라 아이들의 치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치아 관리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충치 발생 원인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현미경으로 자신의 입속 세균 활동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 아이들이 얼마나 충치에 잘 노출되는 환경인지 입속의 침과 플라크를 채취해 구강 내 산도를 측정하는 ‘충치활성도 검사’를 통해 충치 위험도를 점검한다. 이 밖에 치아에 착색제를 발라 평소 칫솔질이 잘 안 되는 부위를 확인하고 식초와 달걀을 이용한 충치예방 불소실험과 스마트 칫솔로 3차원 동작인식 칫솔질 등 다채로운 체험도 진행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미국 유기농 인증기관 알로에 사용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 출시한 그린알로에

    미국 유기농 인증기관 알로에 사용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 출시한 그린알로에

    알로에 전문기업인 ㈜그린알로에(대표·정광숙)가 유기농 알로에를 이용해 고농축 알로에베라겔 즙액 400%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알로에 원산지인 미국 유기국제인증기관인 QAI(Quality Assurance international)에서 유기농 관리체계가 우수한 친환경 원료로 인증 받은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 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이다. 또한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순수 400% 함유된 국내 최대 함량인 제품으로 알로에의 기능성분인 면역다당체를 하루 300mg까지 섭취할 수 있어 면역세포를 증가시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할뿐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받았다. 액상 타입인 제품의 특성상 개봉 후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2차적 세균 감염의 우려가 발생하기 때문에 합성방부제의 첨가가 불가피한데 그린알로에는 수차례의 연구끝에 천연 방부제를 사용해 제품의 경쟁력을 갖췄다. 이 때문에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그린알로에는 정직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고, 합성방부제·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 등도 일체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신뢰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런 제품력이 2013, 2014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을 석권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그린알로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천연식물이 갖고 있는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기국제인증기관인 QAI는 1989년 캘리포니아 샌디아고에서 설립돼 미국 농무부의 엄격한 유기농 생산기준에 따라 알로에가 자라는 토양, 재배, 수확 등 제품이 가공되는 시설의 관리를 점검하고 매년 생산기지를 방문해 품질을 검증하고 있다. 상담 문의는 전화(080-234-6588)로 하면 된다.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최병택△전파기반과장 이도규△통신서비스기반팀장 신종철 ■국방부 △보건복지관 김윤석△군사시설기획관 박재민△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기획지원부장 이남우△보건정책과장 권영철△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한청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이천일△농기자재정책팀장 조장용△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 김수일△친환경축산팀장 송태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신동하◇농림축산검역본부 <과장>△질병진단 소병재△동물약품평가 송재영△세균질병 이희수△구제역진단 이명헌△바이러스질병 조인수△조류질병 정석찬△해외전염병 김병한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 구본환◇과장△부동산산업 김상석△물류정책 이상일△운항안전 강승호△철도안전정책 한동민△철도시설안전 남영우◇인사교류△세종시 지종철 김태곤◇파견△경기도 박상열◇지방항공청△부산 안전운항국장 이광희△제주청장 박현철 ■국가보훈처 △국립이천호국원장 성길수 ■방위사업청 ◇담당관△공직감사 김일동△고객지원 이철원△인력개발 정상구△회계제도 강영현◇과장△절충교역 한기인△방산정책 이창호◇팀장△사업운영평가 조광섭△전자전사업 이종주△기동장비사업 김동춘△전투차량사업 박진△전투함사업 이상훈△고속함사업 최영만△경공격기사업 정기영△지원기훈련기사업 이명우△체계개발관리 강정훈△해상유도무기사업 서홍철△항공유도무기사업 김병부△탄약사업 박정은△국제부품계약 김재만△기동화력계약 손현영△신특수유도무기계약 김창환△물자계약 정만호 ■경찰청 ◇총경 승진 임용 예정△서울 정보1 정보2 김종철△본청 경무 양영우△대전 1부 경무 김의옥△서울 형사 최종혁△본청 강력범죄 오승진△경기 부천원미 수사 전준열△서울 서초 형사 정경택△대구 2부 생활안전 박권욱△본청 교통기획 홍석기△본청 정보4 정보3 김원태△경기 의정부 청문 박종열△본청 보안3 김낙동△본청 홍보 정성일△서울 강남 교통 강복순△서울 홍보 박상경△서울 남대문 교통 김환권△교육원 학생 서민△서울 경비1 권태민△광주 청문감사 조규향△충북 경무 조성호△서울 101경비 박동현△대구 1부 보안 외사 이희석△서울 경찰특공대 황천성△경남 2부 수사 황철환△경남 1부 정보 정보3 하재철△서울 교통안전 전순홍△부산 1부 경무 정성학△경기 청문감사 오상택△광주 2부 생활안전 김을수△경기 2부 수사 김진태△서울 종로 정보 마경석△부산 해운대 여성청소년 박창식△경북 경비교통 경비경호 시진곤△대구 1부 정보 구희천△경북 청문감사 김해출△광주 홍보 양우천△부산 2부 수사1 수사2 류삼영△서울 종로 경비 류성호△본청 장비 조기연△전남 2부 생활안전 김상철△인천 2부 수사1 수사2 김민호△강원 청문감사 김영관△경기 2부 형사 송병선△충남 경무 김종범△경남 1부 보안 박중기△울산 1부 경무 장근호△경북 경무 경성호△부산 3부 보안 김종구△대구 1부 경무 양시창△서울 강서 장성원△서울 영등포 오동근△서울 경무 남정현△서울 강남 이건화△부산 공항경찰 조정재△제주 정보 문영근△전북 경비교통 이후신△서울 강남 김상진△서울 외사 이양호△본청 생활안전 김종민△본청 지능범죄 이민수△본청 정보1 유윤상△경남 김해중부 정보보안 김성철△서울 경무 양우철△본청 감찰 김호승△서울 보안2 김진복△서울 수서 한원횡△서울 은평 이창형△본청 기획조정 이화섭△서울 광진 양윤교△서울 종로 서완석△본청 외사정보 박수영△본청 교육정책 정창옥△경기 홍보 오지용△인천 부평 경무 이삼호△서울 강서 최성규△부산 남부 생활안전 최영철△서울 광진 현춘희△본청 정보2 강기택△본청 위기관리 이임걸△서울 경무 유승렬△경기 수원중부 정보보안 김형섭△전북 전주완산 여성청소년 최규운△본청 사이버범죄 이병귀△서울 경무 연명흠△울산 남부 형사 진상도 ■산림청 △대변인 임하수△해외자원개발담당관 박은식◇과장△산림정책 이미라△국유림관리 김형완△산림휴양치유 임영석△산림병해충 임상섭◇산림복지시설사업단△기획과장 최재성△운영과장 홍창원◇국유림관리소장△홍천 김원수△평창 권영록 ■국회 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승진·전보△운영위원회 한공식△법제사법위원회 남궁석△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재룡△안전행정위원회 박수철△보건복지위원회 김승기△환경노동위원회 손충덕△국토교통위원회 김수흥△정보위원회 임진대△여성가족위원회 최진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활동지원국 해외지역과장 동승철 ■충북도 ◇3급 승진△농정국장 김문근△균형건설국장 조병옥△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김용국△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박은상△시·도지사협의회 파견 김상돈◇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조운희△바이오환경국장 박인용△혁신도시관리본부장 박승영△자치연수원장 양권석△제천시 부시장 요원 김진형△안전행정국 총무과 이진규(교육) 이우종(대기) ■전남도 ◇3급 전보△경제과학국장 정종문△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전종화△F1대회조직위원회 본부장 고성석△교육파견 배택휴 문동식 ■경남도 ◇3급 승진△기업지원단장 손태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황진구◇실장△연구·예산기획 김기헌△활동·역량연구 최창욱△보호·복지연구 이유진△통계·기초연구 이종원△현안정책전략 김지연△경영지원 권영걸△감사 강명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이정림 ■대한축구협회 ◇국장 승진△홍보실장 송기룡 ■아주경제 △편집국장 강갑수 ■중앙대 ◇부총장△교학 황인태△연구 김성조△행정(100주년기념사업단장 겸임) 박상규◇대학장△인문 겸 교양학부 김세일△사회과학 이민규△적십자간호 김경희◇대학원장△법학전문(법학전문도서관장 겸임) 김중권△국제 전선애△사회복지 김교성△건설 김경주△행정 김동환△산업·창업경영 김창봉◇처장△대외협력 황완균△국제 최영진△학생(안성캠퍼스) 최재원◇센터·실장△인권센터 조유현△입학전형실 이상명 ■동양생명 ◇승진 <임원>△상무 김태현△영업이사 공종섭 ■동국제약 ◇전무이사 승진△메디칼사업부 전세일△홍보실 홍순강◇이사△연구개발부 이희자 ■안국약품 ◇임원 신규 <이사>△지방종합병원사업부장 김용도◇임원 승진 <전무>△AG C&T 본부장 천세영<상무>△의약1사업부장 강용일<이사대우>△중호남사업부장 김연수△생산본부 물류팀장 최태섭
  • 꾸벅꾸벅…바싹바싹…어질어질…알레르기 치료 항히스타민제 부작용

    꾸벅꾸벅…바싹바싹…어질어질…알레르기 치료 항히스타민제 부작용

    날씨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항히스타민제가 말 그대로 생활필수품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이 있다. 알레르기성 두드러기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복용하는 항히스타민제에 대한 궁금증과 주의사항 등을 살펴본다. 여성 직장인 정현이(35·가명)씨는 하루에 한 알씩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다. 5년 전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뒤로 생긴 알레르기성 만성 두드러기 증상 때문이다. 약을 먹지 않으면 온몸이 가렵고 긁은 곳이 부풀어오르는 통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긁으면 시원해지는 게 아니라 더 가렵고, 잠결에 피가 날 때까지 긁은 적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고 피곤한 날이면 더 악화되고 특히 겨울에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더 심하다. 그래서 잠들기 전에는 꼭 보디로션을 바르고 가습기를 튼다.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금방 괜찮아지기는 하지만 아이를 가진 뒤에도 항히스타민제를 계속 먹어도 되는 건지 신경이 쓰였다. 병원에선 괜찮다고 하지만 몇몇 약사들은 항히스타민제가 태아에게 좋지 않다는 얘기를 하는 통에 불안하기만 하다. 한의원에서 고쳐 보려 했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이 병원 저 병원을 돌아다녀봤지만 한 의사한테서 “나도 매일 땅콩 주워 먹듯 항히스타민제를 먹는다”는 말을 듣고 좌절감만 느꼈다. 정씨에게는 알레르기성 만성 두드러기를 치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기가 생기면 과연 약을 먹지 않고 참을 수 있을지가 큰 걱정이다. 또 다른 여성 직장인 강소연(37·가명)씨 역시 20대 후반에 갑자기 알레르기 비염이 생긴 뒤부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게 됐다. 비염은 3월부터 5월까지 특히 심하고 환절기면 어김없이 비염이 찾아온다. 콧물과 재채기를 잠재우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지 벌써 10년을 바라본다. 예전에 없던 고양이털 알레르기까지 생긴 탓에 고양이가 있는 집을 방문할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미리 먹지 않으면 곤욕을 치르기 일쑤다. 그는 “약이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약을 먹고 나면 졸려서 일에 지장이 생긴다는 게 고민”이라고 말했다. 우리 몸에서 공기가 처음 들어오는 입구인 코는 얇은 점막으로 덮인 동굴에 비유할 수 있다. 공기가 콧구멍 안으로 들어오면 점막 표면을 얇게 덮고 있는 콧물과 코털이 공기 속 먼지와 세균을 걸러낸다. 그런데 뼈와 연골을 덮은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 콧물이 많이 분비되고 코가 막히거나 재채기를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비염이다. 그중에서도 알레르기비염은 호흡 중 콧속으로 흡입된 특정한 항원에 대해 콧속 점막에서 일련의 면역반응이 일어나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코막힘이고 콧물과 재채기도 빠지지 않는다. 현재로선 완치하기 힘들고 조절과 관리를 할 수 있을 뿐이다. 비염은 평소 치료만 잘 받으면 평소에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다. 알레르기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약제가 바로 항히스타민제다. 알레르기 반응에 중요한 히스타민의 작용을 미리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건희 교수는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75% 정도가 2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된다”면서 “부모 중 한쪽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녀가 걸릴 확률은 50%, 부모 모두 알레르기가 있으면 75%가량일 정도로 유전 요인이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말했다. 항히스타민제는 만성 두드러기 증상에도 사용한다. 두드러기란 가려우면서 피부가 융기된 홍반성 병변으로, 진피층 상부의 혈관확장 및 부종으로 인해 생긴다. 우리 몸 어디에나 나타날 수 있으며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한다. 급성 두드러기는 대개 음식물이나 약물 때문에 발생한다. 대개 며칠에서 최대 6주 이내에 좋아진다. 매주 최소한 2회 그리고 6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두드러기라고 한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김태범 교수는 “특히 만성 두드러기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게 대부분”이라면서 “규칙적으로 경구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는 게 치료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항히스타민제가 일으키는 가장 큰 부작용은 바로 졸음이다. 이는 항히스타민제가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고전적으로 사용하던 1세대 항히스타민제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고 그 뒤 개발된 2, 3세대 항히스타민제에서는 졸음이 확연히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2세대나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뇌혈관 장벽 투과성이 1세대에 비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2,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작용시간이 길어 하루 한두 번만 복용하면 하루 종일 효과를 볼 수 있다. 덜 졸린다고 하더라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지럼증이나 졸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 운전이나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위험한 작업을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그 외에 입 마름이나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도중 다른 약물을 처방받을 때는 반드시 의사에게 항히스타민제 복용 사실을 알려야 한다. 항히스타민제를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할 때는 서로 상충되면서 혈중 약물 농도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정씨처럼 가임기 여성들로선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환 교수는 “항히스타민제는 대부분 미국 식약청 등급 분류상 B나 C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B는 주의를 요하지만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약물이고 C는 사용 여부를 주의해서 결정해야 하는 약물이다. 김 교수는 “대개 임신 초기에는 주의를 요하지만 임신 중기 이후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본다”면서 “알레르기질환이 심해 약물 복용이 필요할 때는 의사와 상담해 B등급 약물을 처방받는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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