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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신도환 前 국회의원 5선(選) 의원을 지낸 신도환 전 신민당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7시5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83세. 유족으로는 아들 요한,종엽씨와 네딸이 있다.빈소는 서울순천향 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02)792-1634. ●李萬雨(MBC사우회 부회장)大郡(전 동원중 교감)亨雨(자영업)씨 모친상 相吉(자영업)相圭(SBS 제작지원부 부장)씨 조모상 李尙信(전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회장)씨 빙모상 24일 오전 2시15분 경기 광주시 송정동 296번지 자택,발인 26일 오전 10시 (031)761-3208 ●鄭文在(아스트로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전 7시15분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31)920-0301 ●金命俊(세계일보 편집1부 기자)씨 빙부상 23일 오후 11시 전남 여수성심병원,발인 25일 오전 11시 (061)653-0499 ●裵柄宣(충남대 홍보팀장)씨 부친상 24일 오전 3시50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42)221-4028 ●高錫振(수원시 영화교회 장로)錫九(아이에프 회장)씨 모친상 24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3 ●金志瑛(프로야구 두산 직원)씨 조부상 23일 낮 12시10분 경북 문경시 제일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54)555-9699 ●梁在漢(자영업)在錫(수자원공사 과장)씨 부친상 유민식(자영업)조규성(시사포커스 부장)씨 빙부상 24일 오전 6시 서울보훈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478-0099 ●朴秀正(회사원)秀南(뉴질랜드 거주)秀權(세실정보기술 고문)秀萬(김&장 변호사)秀勇(서울 백상신경정신과의원장)씨 부친상 24일 오전 1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7 ●金明會(고양문화재단 관리본부장)瀅會(유신컴프레셔 상무)澈會(농업)씨 모친상 崔炳善(고양시 일산구 총무과 직원)씨 빙모상 24일 오전 4시30분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31)810-5471 ●김필수(평산실업 전무)정호(자영업)정민(국세청 조사과장)정무(덕유건설 대표)씨 부친상 윤재두(전 농협 전무)나무석(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전 광주시 부시장)윤익현(녹십자생명보험 직원)씨 빙부상 24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중흥동 무등장례식장,발인 26일 오전 9시 (062)222-0088 ●高滿駿(서울신문 고덕지국장)씨 모친상 24일 오전 10시30분 경남 의령군 가례면 괴진리 우곡마을 자택,발인 26일 낮 12시 (055)573-3426˝
  • 정부, 청약과열 시티파크 불법전매 엄단

    청약 과열 현상을 빚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용산 시티파크’ 분양권 불법전매에 대해 엄중 단속이 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24일 “용산 시티파크 청약이 이상 과열 현상을 빚고 있다.”면서 “투기 세력을 색출하기 위해 오는 30일 당첨자가 발표되면 분양권 불법전매 여부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당첨자와 계약자는 동일인이어야 하고 계약 이후에는 1회에 한해서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면서 “용산 시티파크의 경우 청약과열로 세간의 관심이 쏠려 있는 데다 정부가 정밀조사까지 벌일 방침인 만큼 분양권 불법전매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고 강조했다. 분양권을 불법전매를 하다 적발될 경우 주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건교부는 분양권 불법전매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 분양권 전매시 매수자와 매도자로부터 실거래가를 직접 파악한 뒤 실거래가를 토대로 양도세를 철저히 부과키로 했다. 분양권을 계약후 1년 이내에 매매할 경우 양도차익의 55%(부과세 5% 포함)가 양도세로 부과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용산 시티파크가 비록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조망권이 좋은 일부 층을 제외하고는 프리미엄이 크게 붙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떴다방’ 단속 및 세무조사 등을 통해 투기세력을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및 용산동 5가에 위치한 용산 시티파크는 아파트 629가구,오피스텔 141실로 구성돼 있으며 청약 첫 날인 23일 하루에만 10만여명이 몰려 청약경쟁률이 수백대에 1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용산 시티파크 청약 ‘대박광풍’ 200대1경쟁 ‘첫날 10만’ ‘주상복합’이 아닌 ‘주상복권’인가. 주상복합아파트에 투기 광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강로 세계일보 터에 짓는 ‘시티파크’ 청약 첫날인 23일 한미은행에는 청약인파가 몰려 다른 업무가 마비됐다. 업계는 한미은행 193개 지점에 평균 500명 이상이 몰려 이날 하루 동안 총 10만여명이 청약,총 629가구의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200대1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했다.청약증거금만 1인당 3000만원씩 3조원에 달한다. 여의도 시티파크 모델하우스 인근의 한미은행 서여의도지점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청약인파가 몰리면서 6개 창구를 청약전담 창구로 돌렸다.하지만 청약 대기행렬이 종일 2㎞ 이상 늘어졌다. 서울과 수도권 한미은행 전 지점의 사정도 엇비슷했다.한미은행 강남 개포지점에는 예비청약자들로 객장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혼잡한 창구 청약을 피하려는 고객들이 인터넷뱅킹 창구로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한국통신 114안내센터에는 수도권의 한미은행 지점 전화번호를 알려는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오피스가의 동사무소 역시 몸살을 앓았다.청약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이나 위임장용 인감증명을 떼기 위해 인파가 몰려든 탓이다.중구 명동사무소 관계자는 “평소의 2배를 웃도는 사람들이 인감증명서를 떼갔다.”고 말했다.강남구 논현동 T사 관계자는 “평소보다 많은 직원들이 휴가원을 냈다.”면서 “시티파크 청약자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시티파크는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사상 최고의 청약증거금 예치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5월 분양한 포스코건설의 광진구 자양동 스타시티(1177가구)로 75대1의 경쟁률에 청약증거금은 2조 7000억원이었다.시티파크의 인기 평형 최종 청약경쟁률은 수천대 1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중의 부동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당첨만 되면 가구당 1억∼2억원의 프리미엄이 보장된다는데 누가 청약을 하지 않겠느냐.”며 “부동자금 흡수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고]

    ●李章洙(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감독)씨 부친상 21일 오전 8시 경남 함안 중앙병원,발인 23일 오전 10시 (055)582-5123 ●金晩植(세계일보 교열팀 기자)씨 모친상 20일 오전 3시 전남 나주종합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61)330-6204 ●姜奉秀(해진식자재 대표)泰兆(자영업)泰秀(포스코 과장)씨 모친상 崔在丁(㈜길송 대표)씨 빙모상 20일 오전 2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1 ●柳熙忠(지앤에스마케팅 대표)熙奉(KT 일산지국 근무)씨 부친상 20일 오후 3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3일 오전 6시 (031)920-0301 ●李炯達(대유건재 대표)炯述(종로구의원)明賢(파진바이오 사장·전 한일생명 대표)씨 모친상 20일 낮 12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22일 오후 11시 (02)760-2014 ●崔尙勳(충북대 자연과학대 교수)尙賢(고려대 약리학과 교수)수연(신구대 교수)수경(서울YWCA 사무총장)씨 모친상 鄭提楠(비전파워 회장)徐載權(자영업)씨 빙모상 21일 오전 1시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31)780-6167 ●金洪信(전 국회의원)씨 상배 20일 오후 6시40분 서울대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760-2091 ●徐成起(수산경로대학장·전 대한항공 일본 구마모토지점장)씨 별세 昌範(경명기업 직원)紅範(삼성전자 도쿄지사 부장)씨 부친상 蔡宇柄(공무원)金漢用(춘천농협 직원)씨 빙부상 21일 오전 9시48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31)903-3799 ●尹明基(솔리브산업 대표)昌基(키노엔터테인먼트 대표)寬基(다안전자 연구소장)씨 부친상 韓鐵洙(구지옛생활연구소장)씨 빙부상 20일 오후 3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5 ●劉承根(경일석재 과장)興根(〃 대리)씨 부친상 20일 오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9 ●曺明鉉(고려대 경영학과 교수)文鉉(㈜두산 과장)昌鉉(삼성증권 과장)씨 모친상 宋基園(연세대 생화학과 교수)씨 시모상 20일 오후 3시 경남 마산삼성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55)290-5654 ●朴相悅(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부친상 21일 오전 10시30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257-6945˝
  • 시티파크 ‘떴다방’ 단속

    국세청이 ‘떴다방’ 단속에 나섰으나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세청은 21일 서울 용산의 세계일보사 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시티파크의 청약현장에 단속요원 20여명을 투입,‘떴다방’(이동 중개업소) 등 투기조장 행위자들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모델하우스 현장에 떴다방 고발센터를 설치,고객들에게 매각보장을 내세우며 자금융자를 알선하는 등 투기를 조장하는 중개업자의 명단을 수집하고 있으며,떴다방 혐의자들의 명함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국세청 단속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맞아 방문객이 몰려든 서울 여의도 시티파크 모델하우스 주변에는 ‘분양권투자 상담’을 미끼로 명함을 돌리는 떴다방이 눈에 많이 띄었다.이들의 명함에는 ‘용산일대 주상복합 아파트 전문취급’이라는 문구와 휴대전화 번호가 적혀 있었다. 한편 국세청은 분양 청약일인 23일과 24일에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남권 등을 중심으로 청약은행인 한미은행 주요 지점에 순회점검반을 투입하고 투기 조장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오승호 류찬희기자 osh@˝
  • [부고]

    ●李章洙(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감독)씨 부친상 21일 오전 8시 경남 함안 중앙병원,발인 23일 오전 10시 (055)582-5123 ●金晩植(세계일보 교열팀 기자)씨 모친상 20일 오전 3시 전남 나주종합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61)330-6204 ●姜奉秀(해진식자재 대표)泰兆(자영업)泰秀(포스코 과장)씨 모친상 崔在丁(㈜길송 대표)씨 빙모상 20일 오전 2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1 ●柳熙忠(지앤에스마케팅 대표)熙奉(KT 일산지국 근무)씨 부친상 20일 오후 3시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발인 23일 오전 6시 (031)920-0301 ●李炯達(대유건재 대표)炯述(종로구의원)明賢(파진바이오 사장·전 한일생명 대표)씨 모친상 20일 낮 12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22일 오후 11시 (02)760-2014 ●崔尙勳(충북대 자연과학대 교수)尙賢(고려대 약리학과 교수)수연(신구대 교수)수경(서울YWCA 사무총장)씨 모친상 鄭提楠(비전파워 회장)徐載權(자영업)씨 빙모상 21일 오전 1시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31)780-6167 ●金洪信(전 국회의원)씨 상배 20일 오후 6시40분 서울대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760-2091 ●徐成起(수산경로대학장·전 대한항공 일본 구마모토지점장)씨 별세 昌範(경명기업 직원)紅範(삼성전자 도쿄지사 부장)씨 부친상 蔡宇柄(공무원)金漢用(춘천농협 직원)씨 빙부상 21일 오전 9시48분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31)903-3799 ●尹明基(솔리브산업 대표)昌基(키노엔터테인먼트 대표)寬基(다안전자 연구소장)씨 부친상 韓鐵洙(구지옛생활연구소장)씨 빙부상 20일 오후 3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5 ●劉承根(경일석재 과장)興根(〃 대리)씨 부친상 20일 오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9 ●曺明鉉(고려대 경영학과 교수)文鉉(㈜두산 과장)昌鉉(삼성증권 과장)씨 모친상 宋基園(연세대 생화학과 교수)씨 시모상 20일 오후 3시 경남 마산삼성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55)290-5654 ●朴相悅(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부친상 21일 오전 10시30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257-6945
  • 주상복합 서울5곳 629가구 분양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전매 제한조치를 앞두고 서울시내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대거 쏟아진다. 청약접수와 계약일을 앞당겨 분양권 전매를 노린 청약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것이다.이달 22∼25일 서울시내 5곳에서 629가구가 분양된다.지역별로는 강남권이 3곳,강북권이 2곳으로 강남북 대결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주상복합 시장은 강남권이 강북을 압도했다.그러나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용산구 세계일보 터에 시티파크를 분양하면서 강북권도 각광받기 시작했다. 업체별로는 대우건설이 강남권 2곳에서 분양하고 강북에서는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시티파크를 분양한다.현대건설은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미아현대홈타운스위트’를,동일토건은 서초구 서초동에서 55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대우건설도 다음달로 예정됐던 도곡동 푸르지오의 분양을 이달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대건설도 분양일정을 최대한 앞당겼다.22일 청약접수에 이어 24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25·26일 이틀간 계약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반면 시티파크는 용산구가 분양과열을 우려해 청약접수는 23·24일 이틀간 받되 당첨자 발표는 30일,계약은 4월1∼2일 받도록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주상복합 ‘식지 않는 청약열기’ 살기좋아서? 차익때문?

    ‘시세 차익을 바라보고 불편해도 참고 사는 것이다.’ ‘쇼핑부터 보안까지 아파트보다 훨씬 살기 좋다.’ 지난주 마감한 서울 구로동 LG건설의 ‘LG신구로자이’는 299가구 분양에 8559명이 몰려서 29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이달에 분양하려던 용산구 세계일보 터에 들어서는 시티파크는 과열이 우려되자 용산구청이 분양을 4월로 미뤘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라지만 주상복합아파트의 청약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편리한 주거환경을 내세우지만 생각보다 살기 불편하다는 불평도 적지 않다. ●돈 된다는 소문에 너도나도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주상복합아파트가 갑자기 달라진 상품도 아닌데 최근에 관심을 모으는 것은 이달말부터 주택법 규정이 바뀌기 때문이다.”라면서 “분양받아 프리미엄을 받고 전매하려는 수요가 열기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LG신구로자이도 당첨자들이 분양권 매물을 내놓으면서 16일 하루에만 전체의 43%인 130가구가 전매된 것이 이를 입증한다.프리미엄을 노린 투자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티파크에 청약하기 위해 적금을 깼다는 용산구 산천동 이모(43·여)씨는 “내 능력으로는 그렇게 비싼 아파트 살 능력은 없지만 청약통장도 필요없고,또 돈이 된다는 말에 청약에 나섰다.”면서 “당첨되면 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시티파크는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평당 300만∼400만원 정도 낮아 50평 기준 1억 5000만∼2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청약금 3000만원으로 5배 이상의 이익을 내는데 사람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주거수단으로는 글쎄(?) 주상복합아파트는 상가나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이 같은 건물에 들어있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초고층이어서 전망도 좋다.타워팰리스나 서초동 현대슈퍼빌은 일정층 이상에서는 한강과 남산을 훤히 바라볼 수 있다. 출입을 엄격히 제한해 보안이나 방범이 철저한 점도 장점이다.타워팰리스나 슈퍼빌에 연예인이나 외국인 등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단점도 많다.관리비가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비싸 타워팰리스 50평의 경우 월 75만원이나 내야 한다. 환·배기 시스템도 문제다.일부 주상복합아파트는 안전을 이유로 창문을 조그맣게 냈다.바깥 공기를 끌어들이는 것은 물론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기도 어렵다.문을 열면 초고층이어서 바깥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집안의 물건이 날아갈 정도인 경우도 있다.실내외 공기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창문이나 벽에 김이 서려 물처럼 줄줄 흘러내리기도 한다.화재에 대한 우려도 거주자에게는 문제다. 아침에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면 20∼30분 걸리는 경우도 잦다.타워팰리스의 경우 아예 일부 호텔처럼 차를 빼주고 돈을 받는 신종직업도 생겼다.흔들림도 문제다.철골조로 지어진 데다가 초고층이어서 미세한 흔들림이 있다.민감한 노인들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거주자들은 이같은 문제점을 알면서도 집값이 떨어질까봐 쉬쉬하고 있다.K씨는 강남의 소문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에 살다가 답답해서 못 살겠다면서 최근 이사를 했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사장은 “주상복합아파트가 일반아파트에 비해 주거환경 등은 떨어진다고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돈 안되는 주상복합도 있다 주상복합아파트라고 모두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대부분 도심에 지어지기는 하지만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아파트가 좋다.도곡동 타워팰리스,서초동 현대슈퍼빌,목동 현대하이페리온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그렇지 않은 아파트는 일반아파트에 비해 가격상승률이 낮은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과거에 지어진 주상복합아파트는 상가와 분리되지 않아 주차장을 같이 쓰는 경우도 있다.이 경우 거꾸로 보안이나 방범이 취약하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사장은 “주상복합아파트는 지금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기 때문에 가급적 새 아파트,지역적으로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만한 아파트를 고르는 게 요령이다.”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달라진 분양제 활용 어떻게

    정부가 무주택자에 대한 배려와 투기요인 배제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규 분양제도가 무주택자 중심으로 크게 바뀌고 있다. 무주택자 우선분양 물량을 75%로 확대하고,플러스옵션제를 도입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주상복합아파트 공급제도가 크게 바뀌어 앞으로 모든 주상복합아파트는 일반아파트와 같이 청약통장을 갖고 있어야 청약을 할 수 있다.주택공사나 지자체가 공급하는 아파트 등의 후분양제도 연내 도입된다. ●무주택자 우선 분양 75%로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이달부터 85㎡(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에 대한 무주택우선공급 물량이 현행 50%에서 75%로 늘어났다.대상은 만 35세 이상이면서 5년 이상 무주택자여야 한다.물론 입주자 모집공고 전날까지 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청약이 가능한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에 가입해 2년이 지난 1순위자여야 한다.통장 금액은 지역마다 다르다.서울지역은 300만원 이상이다. ●주상복합아파트도 공개 청약해야 주상복합아파트 청약제도는 이달 말부터 바뀐다.20∼300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와 같이 공개청약을 받게 된다.주상복합아파트는 현재 해당 건설회사가 선착순으로 청약을 받을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계약 후 입주때까지 전매가 금지된다.단기투자를 노린 투기성 청약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다만 지난해 7월 이전 건축허가를 신청한 주상복합아파트는 이달 말까지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또 4월부터는 한차례 정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용산 세계일보 터에서 분양될 예정인 시티파크는 지난해 7월 이전 건축허가를 신청한 만큼 이달내에 분양이 된다면 3월에는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오는 7월부터는 바닥면적이 1000평 이상인 오피스텔의 청약 방법도 바뀐다.건설사 임의 분양에서 공개 청약토록 규제된다.청약을 받은 뒤 추첨을 거쳐 당첨자가 확정된다.지금은 선착순으로 분양되고 있다. ●어떻게 활용하나 무주택 우선 공급 비율이 확대된 만큼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관심을 둔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을 분류해 꾸준하게 청약하는 게 좋다.기회가 늘어났다고 해서 무조건 기다리기보다 여건에 맞는 아파트를 복수로 정한 후 줄기차게 청약하는 것도 요령이다.물론 이 때도 본인의 자금과 교통여건,주거환경,발전성 등을 우선적으로 검토한 후 분양가격,분양조건,주변시세,시공사,단지 규모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플러스 옵션도 수요자로서는 고민되는 제도다.기본형으로 하면 분양가는 싸지만 입주 때를 고려하면 개인이 인테리어 제품 등을 구입하는 것보다 주택건설업체가 대량 구매하는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 용산 시티파크 청약 열기…여윳돈 ‘올인’

    ‘여윳돈의 올인?’ 부동산경기 침체로 한동안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시중의 부동자금이 주상복합아파트로 물밀듯이 몰려들고 있다. 다음달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전매 규제를 앞두고 그전에 분양받아 ‘한몫’을 챙겨보겠다는 계산에서다. 11일 분양이 끝난 LG건설의 ‘LG신구로자이’는 299가구 분양에 8000여명이 몰렸다.청약증거금만 6000억원에 달했다.이달 중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터의 시티파크도 ‘돈 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떴다방’까지 대거 재집결했다. ●시티파크는 머니파크? 시티파크는 아파트 629가구,오피스텔 141가구 등 모두 770가구로 이뤄진다.평당 분양가는 1700만원선.부동산 관계자들은 시티파크의 분양권 거래가가 서울 이촌동 LG자이(일반층 기준 평당 2300만원대)보다 조금 낮은 2000만∼2200만원일 것으로 추정한다.50평형 기준 최소 1억 5000만원,최고 2억 5000만원 가량 차익이 남는다는 계산이다. 게다가 지난해 7월 이전에 건축허가 신청을 했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는 아무런 제한없이 분양권을 사고 팔 수 있다.또 4월부터는 한 차례에 한해 전매도 가능하다.이에 따라 시티파크에 청약하려고 적금을 깨거나 주위사람과 돈을 모아서 시티파크에 청약한 뒤 당첨되면 분양권을 팔아 수익금을 나누는 ‘청약계’도 성행하고 있다. 부동산업계는 이런 추세라면 5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1조 5000억∼2조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청약증거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청약증거금은 가구대주당 3000만원으로 한미은행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허탕칠 수 있다 시티파크는 분양 승인 신청을 아직 하지 못하고 있다.세계일보와 시공사측은 건축 상세설계 변경허가가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변경 허가가 11일 나면서 조만간 분양 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다.그러나 분양 승인 신청이 늦어진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세계일보와 시공사측이 지주 공동사업 과정에서 땅값 산정에 이견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세계일보측은 2002년 12월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대우건설과 롯데건설로부터 자금을 제공받았다.그러나 막상 분양하려 하자 그간 땅값이 너무 낮게 책정됐다는 판단을 뒤늦게 했다는 것이다.시공사 관계자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승인 신청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승인 신청이 늦어지면서 이달 분양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만약 15일쯤 분양승인이 나면 규정상 6일 뒤인 21,22일 청약접수를 하게 된다.청약접수가 끝나더라도 일러야 3일 뒤인 26일 당첨자 발표를 하게 된다.자유로운 전매할 수 있는 기간은 6일밖에 안된다. 이 기간에 분양권을 사고 팔기란 쉽지 않다.자칫 비로열층을 분양받을 경우 팔지 못하고 자금만 묶일 수가 있다. 게다가 용산구청에서 과열을 이유로 분양승인을 4월로 미루면 당첨자는 단 한번밖에 전매할 수 없어 단기간에 시세차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 [경제플러스] 용산 주상복합 시티파크 분양연기

    분양시작 전부터 과열논란을 빚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용산 시티파크 분양이 당초 예정일인 12∼15일보다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10일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에 따르면 용산 시티파크는 시행사와 시공사간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직 분양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협의를 마쳐 이르면 11일 중 분양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분양승인이 늦어지면 당초 15∼16일로 예정돼 있던 아파트 분양도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용산 시티파크는 용산 세계일보 부지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43층 5개동에 43∼92평형 아파트 629가구와 24∼71평형 오피스텔 141실로 이뤄져 있다.당초 오피스텔은 12∼15일,아파트는 15∼16일 청약접수를 할 예정이었다.˝
  • [부고]

    ●趙南榮(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씨 별세 進衍(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6일 오후 1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760-2022 ●崔廷一(전 원예연구소장)씨 상배 俊鏞(전 대한석유공사 항무사)次鏞(서울대 교수)大鏞(UN본부 경제담당관)東鏞(미국 거주)씨 모친상 具滋根(전 연합철강 기획실장)安圭昭(서울 안규소치과 원장)洪相喜(서울대 교수)씨 빙모상 6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06 ●尹柱斌(전 한국생사수출조합 전무)씨 별세 爀熙(전 SK 부사장)壯熙(KSS해운 사장)宅熙(한일탱크터미널 이사)씨 부친상 趙祐相(약사)李世永(미국 거주)金和中(KDS 전무)씨 빙부상 7일 오전 3시1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 ●愼鏞海(전 흥덕국민학교 교사)씨 별세 崔然鴻(서울시립대 교수)革(주 제네바 대표부 대사)씨 모친상 張喆淳(전원개발 대표)鄭華泰(외교통상부 본부 대사)李龍雨(자영업)씨 빙모상 7일 오전 8시23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2 ●金鍾民(서울 김종민이비인후과의원장)씨 모친상 李順世(서울시교육위원회 교육위원)씨 빙모상 6일 오전 7시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7 ●金致鎬(광주지방보훈청 직원)씨 부친상 南賢鎬(연합뉴스 전남지사 기자)씨 빙부상 6일 오전 1시 전남 목포시 중앙병원,발인 8일 오전 10시 (061)284-8613 ●朴光在(세계일보 편집2부 기자)씨 빙부상 6일 오전 2시15분 순천향대 경기 부천병원,발인 8일 오전 5시 016-760-0348 ●金東龜(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씨 모친상 6일 오후 11시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9일 오전 6시 (02)2001-1097 ●崔然鴻(서울시립대 교수)崔革(주제네바 대표부 대사)씨 모친상 張喆淳(전원개발 대표)鄭華泰(외교통상부 본부대사)李龍雨(자영업)씨 빙모상 7일 오전8시 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2 ●趙進衍(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美英(고산초등교 교사)씨 부친상 朴武憲(박무헌신경정신과 원장)씨 빙부상 具滋敏(가천의대 생명과학부 교수)씨 시부상 6일 오전 1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2)760-2022˝
  • [부고]

    ●趙南榮(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씨 별세 進衍(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6일 오후 1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760-2022 ●崔廷一(전 원예연구소장)씨 상배 俊鏞(전 대한석유공사 항무사)次鏞(서울대 교수)大鏞(UN본부 경제담당관)東鏞(미국 거주)씨 모친상 具滋根(전 연합철강 기획실장)安圭昭(서울 안규소치과 원장)洪相喜(서울대 교수)씨 빙모상 6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06 ●尹柱斌(전 한국생사수출조합 전무)씨 별세 爀熙(전 SK 부사장)壯熙(KSS해운 사장)宅熙(한일탱크터미널 이사)씨 부친상 趙祐相(약사)李世永(미국 거주)金和中(KDS 전무)씨 빙부상 7일 오전 3시1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 ●愼鏞海(전 흥덕국민학교 교사)씨 별세 崔然鴻(서울시립대 교수)革(주 제네바 대표부 대사)씨 모친상 張喆淳(전원개발 대표)鄭華泰(외교통상부 본부 대사)李龍雨(자영업)씨 빙모상 7일 오전 8시23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2 ●金鍾民(서울 김종민이비인후과의원장)씨 모친상 李順世(서울시교육위원회 교육위원)씨 빙모상 6일 오전 7시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7 ●金致鎬(광주지방보훈청 직원)씨 부친상 南賢鎬(연합뉴스 전남지사 기자)씨 빙부상 6일 오전 1시 전남 목포시 중앙병원,발인 8일 오전 10시 (061)284-8613 ●朴光在(세계일보 편집2부 기자)씨 빙부상 6일 오전 2시15분 순천향대 경기 부천병원,발인 8일 오전 5시 016-760-0348 ●金東龜(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씨 모친상 6일 오후 11시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9일 오전 6시 (02)2001-1097 ●崔然鴻(서울시립대 교수)崔革(주제네바 대표부 대사)씨 모친상 張喆淳(전원개발 대표)鄭華泰(외교통상부 본부대사)李龍雨(자영업)씨 빙모상 7일 오전8시 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2 ●趙進衍(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美英(고산초등교 교사)씨 부친상 朴武憲(박무헌신경정신과 원장)씨 빙부상 具滋敏(가천의대 생명과학부 교수)씨 시부상 6일 오전 1시30분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2)760-2022
  • 용산 시티파크 ‘관심 집중’

    15일 분양되는 용산 ‘시티파크’ 주상복합 아파트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빼어난 입지와 가격 상승을 노린 실수요자들이 대거 청약 태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단타’투자자들도 밀물처럼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용산 세계일보터에 짓는다.43∼92평형 아파트 629가구와 24∼71평형 오피스텔 141실,지하5∼지상43층 5개동 규모다. 청약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것은 근래 보기 드문 알짜배기 주상복합 아파트라는 것.고속철도 개통과 용산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용산 개발계획 호재가 겹쳤다.고층 아파트는 한강과 남산·용산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췄다는 것도 매력이다.또 지난해 7월 이전 건축허가 접수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단타 투자자들을 ‘올인’으로 이끌고 있다.만 20세 이상 세대주로 1인 1주택 청약(오피스텔은 만 20세 이상인 자)으로 제한한다.청약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국민은행 청약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눈에 띈다. 김신조 내외주건 대표는 “용산 개발로 인한 가격 상승 기대감,미군기지 공원화 등으로 입지가 뛰어난 데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청약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12일 여의도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아파트는 15·16일 양일간 지정 은행에서,오피스텔은 12∼15일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받는다.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1600만원선,오피스텔은 평당 600만원선이다.(02)761-1122. 류찬희기자 chani@˝
  • [이런 책 어때요] 재중동포 조선족 이야기/설용수 지음

    조선족은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중국의 동북 3성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 한족(韓族)혈통의 중국 국적 주민을 말한다.중국의 조선족 동포는 200여만명.1억 600여만명에 이르는 55개 소수민족 중 인구가 열한 번째로 많다.그들은 “한국은 고국(故國)이 아니라 고국(苦國)”이라고 말한다.그만큼 고통스러운 나라라는 뜻이다.이 책은 조선족의 내력과 실상을 구체적인 자료를 토대로 밝힌다.세계일보 고문인 저자는 조선족들을 한민족으로 바라보고 조선족이 아니라 ‘재중동포’라는 올바른 호칭을 찾아주는 게 상호화해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한다.1만원.
  • [부고]

    ●애국지사 고영호 선생 애국지사 고영호 선생이 24일 오후 9시 제주대학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4세. 북제주 출신인 선생은 지난 1943년 일본 메이지대학 재학 중 ‘조선독립 청년당’을 조직해 활동하다 붙잡혀 징역 1년6월의 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가족으로는 부인 송영심씨와 아들 대혁씨가 있다.발인 27일 오전 7시.011-690-2316. ●李相益(한양대 명예교수)씨 별세 明燮(삼영EEC 대표)龍燮(케이에스타 기술이사)禎根(한국건설관리공사 과장)美燮(미국 거주)廷燮(한양대 간호학과 교수)씨 부친상 金台煥(미국 거주)趙誠民(한양대 법과대학 교수)씨 빙부상 24일 오후 7시24분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90-9460 ●張秀植(전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씨 빙모상 24일 오후 9시 서울 강남성모병원,26일 오전 6시 (02)590-2560 ●尹炳炫(산림청 공보담당 서기관)씨 빙모상 25일 오전 5시 전북 전주시 송천동 대송장례식장,발인 27일 오전 10시 (063)274-0761 ●乃南正(전 손해보험협회 상무)南益(자영업)南仁(TNT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冠后(스왓닷컴 직원)씨 조부상 25일 오전 1시 경기 광명성애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2689-9053 ●崔重淳(자영업)重哲(보성문화인쇄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후 3시3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92-1899 ●徐光朝(한국알미늄 전무)씨 상배 25일 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39 ●蔡載學(기린산업 고문)씨 모친상 24일 오후 11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54 ●李源祥(서울 이원상치과의원장)熙祥(대한생명 직원)씨 부친상 25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67 ●李春熙(자영업)長熙(〃)振熙(〃)永熙(〃)씨 모친상 25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8 ●金相大(자영업)相雲(동원증권 삼성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25일 0시30분 서울 보라매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835-4899 ●盧承會(오산대학장)씨 모친상 25일 오전 9시5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7일 오후 10시 (02)590-2609 ●奇熙鍾(전 서울 성문학원장·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씨 별세 金光洙(이시스코리아 이사)希洙(한세대 교수)仁卿(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 학과장)씨 모친상 金貴淑(서울 신방학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吳炯根(대한생명 동방법인 대표)李榮敏(서강대 연구교수)朴鍾敦(자영업)씨 빙모상 24일 오후 8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1 ●白奇夏(경성야금 대표)水夏(문화일보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25일 오후 5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27일 오전 (02)760-2010 ●朴亨元(자영업)承遠(서울 마포구청 직원)奭原(자영업)씨 모친상 任聖宰(자영업)楊柄浩(세계일보 판매국 수도권2팀장)씨 빙모상 25일 오전 11시 서울 적십자병원,발인 27일 오전 10시 (02)2002-8936 ●崔相昊(㈜언고 부회장)吳常奇(현영전자 이사)李性周(삼보자동차상사 상무)씨 빙모상 25일 오후 2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299 ●金成漢(도경산업 사장)씨 부친상 東郁(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씨 조부상 25일 오후 4시 서울 성북동 1의106번지 자택,발인 27일 오전 5시 (02)766-5675 ●金淸一(전 중앙일보 제작부차장)씨 별세 志硏(이대목동병원 운동처방사)씨 부친상 鄭炳雲(부광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姜寶鉉(국군청평병원 군의관)씨 빙부상 25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7일 오전 5시 (02)2650-5444 ●김인구(전 현대그룹 PR사업본부 이사)씨 모친상 25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40
  • [부고]

    ●애국지사 고영호 선생 애국지사 고영호 선생이 24일 오후 9시 제주대학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4세. 북제주 출신인 선생은 지난 1943년 일본 메이지대학 재학 중 ‘조선독립 청년당’을 조직해 활동하다 붙잡혀 징역 1년6월의 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가족으로는 부인 송영심씨와 아들 대혁씨가 있다.발인 27일 오전 7시.011-690-2316. ●李相益(한양대 명예교수)씨 별세 明燮(삼영EEC 대표)龍燮(케이에스타 기술이사)禎根(한국건설관리공사 과장)美燮(미국 거주)廷燮(한양대 간호학과 교수)씨 부친상 金台煥(미국 거주)趙誠民(한양대 법과대학 교수)씨 빙부상 24일 오후 7시24분 서울 한양대병원,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90-9460 ●張秀植(전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씨 빙모상 24일 오후 9시 서울 강남성모병원,26일 오전 6시 (02)590-2560 ●尹炳炫(산림청 공보담당 서기관)씨 빙모상 25일 오전 5시 전북 전주시 송천동 대송장례식장,발인 27일 오전 10시 (063)274-0761 ●乃南正(전 손해보험협회 상무)南益(자영업)南仁(TNT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冠后(스왓닷컴 직원)씨 조부상 25일 오전 1시 경기 광명성애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2689-9053 ●崔重淳(자영업)重哲(보성문화인쇄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후 3시3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392-1899 ●徐光朝(한국알미늄 전무)씨 상배 25일 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39 ●蔡載學(기린산업 고문)씨 모친상 24일 오후 11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54 ●李源祥(서울 이원상치과의원장)熙祥(대한생명 직원)씨 부친상 25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67 ●李春熙(자영업)長熙(〃)振熙(〃)永熙(〃)씨 모친상 25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8 ●金相大(자영업)相雲(동원증권 삼성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25일 0시30분 서울 보라매병원,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835-4899 ●盧承會(오산대학장)씨 모친상 25일 오전 9시5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27일 오후 10시 (02)590-2609 ●奇熙鍾(전 서울 성문학원장·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씨 별세 金光洙(이시스코리아 이사)希洙(한세대 교수)仁卿(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 학과장)씨 모친상 金貴淑(서울 신방학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吳炯根(대한생명 동방법인 대표)李榮敏(서강대 연구교수)朴鍾敦(자영업)씨 빙모상 24일 오후 8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1 ●白奇夏(경성야금 대표)水夏(문화일보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25일 오후 5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27일 오전 (02)760-2010 ●朴亨元(자영업)承遠(서울 마포구청 직원)奭原(자영업)씨 모친상 任聖宰(자영업)楊柄浩(세계일보 판매국 수도권2팀장)씨 빙모상 25일 오전 11시 서울 적십자병원,발인 27일 오전 10시 (02)2002-8936 ●崔相昊(㈜언고 부회장)吳常奇(현영전자 이사)李性周(삼보자동차상사 상무)씨 빙모상 25일 오후 2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299 ●金成漢(도경산업 사장)씨 부친상 東郁(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씨 조부상 25일 오후 4시 서울 성북동 1의106번지 자택,발인 27일 오전 5시 (02)766-5675 ●金淸一(전 중앙일보 제작부차장)씨 별세 志硏(이대목동병원 운동처방사)씨 부친상 鄭炳雲(부광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姜寶鉉(국군청평병원 군의관)씨 빙부상 25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7일 오전 5시 (02)2650-5444 ●김인구(전 현대그룹 PR사업본부 이사)씨 모친상 25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40˝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 전보 △충남대 羅相輝△부경대 河宗沃△부산대 金聖壽△충북대 權明重△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辛文圭 ■ 세계일보 △주필 유재철△논설위원 황종택 조민호 김선교(편집국)△취재담당 부국장 임국현△정치부장 김기홍△경제〃 이익수△산업〃 김병수△사회〃 백영철△국제〃 안경업△전국〃 이돈성△통일〃 전천실△여론독자〃 정승욱△특별기획취재팀장 채희창△편집지원〃 여운상(기획실)△기획실장 차준영△기획팀장 한용걸△홍보〃 이범석△비서〃 김희준(총무국)△총무국장 홍대기△총무팀장 차태규△경영지원〃 송수선△재무관리〃 임석열(광고국)△부국장 변영택(조사국)△조사국장 박범철△조사1부장 정영찬 ■ 호남대 △입학관리본부장 최병현△기획처장 김한배△교무처장 겸 출판부장 김철호△보건과학대학장 한상언△공과대학장 나현식△정보산업대학원장 류희중△행정·경영대학원장 이원장△정보기술원장 차준섭△정보통신원장 신영석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병원장 金葉△대전보훈병원 관리부장 徐載弼△교육파견 丁奎植 池秉喆 ■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특화연구본부 인삼연구단장 金成洙 ■ 하나은행 ◇부행장보 △호남지역본부 金鳳用◇본부장△충청사업본부 金煥甲 朴倧德△북부지역본부 李正卿△서북지역본부△李康福△중기업금융 1본부 李長奎 ■ ㈜하쿠호도제일 △전무 孫春燮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 전보 △충남대 羅相輝△부경대 河宗沃△부산대 金聖壽△충북대 權明重△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辛文圭 ■ 세계일보 △주필 유재철△논설위원 황종택 조민호 김선교(편집국)△취재담당 부국장 임국현△정치부장 김기홍△경제〃 이익수△산업〃 김병수△사회〃 백영철△국제〃 안경업△전국〃 이돈성△통일〃 전천실△여론독자〃 정승욱△특별기획취재팀장 채희창△편집지원〃 여운상(기획실)△기획실장 차준영△기획팀장 한용걸△홍보〃 이범석△비서〃 김희준(총무국)△총무국장 홍대기△총무팀장 차태규△경영지원〃 송수선△재무관리〃 임석열(광고국)△부국장 변영택(조사국)△조사국장 박범철△조사1부장 정영찬 ■ 호남대 △입학관리본부장 최병현△기획처장 김한배△교무처장 겸 출판부장 김철호△보건과학대학장 한상언△공과대학장 나현식△정보산업대학원장 류희중△행정·경영대학원장 이원장△정보기술원장 차준섭△정보통신원장 신영석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병원장 金葉△대전보훈병원 관리부장 徐載弼△교육파견 丁奎植 池秉喆 ■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특화연구본부 인삼연구단장 金成洙 ■ 하나은행 ◇부행장보 △호남지역본부 金鳳用◇본부장△충청사업본부 金煥甲 朴倧德△북부지역본부 李正卿△서북지역본부△李康福△중기업금융 1본부 李長奎 ■ ㈜하쿠호도제일 △전무 孫春燮
  • 주상복합투자 막차 타라

    ‘주상복합,분양권 전매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개정된 주택법이 다음달 말부터 시행되면 투기과열지구에서는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 아파트도 일반 아파트처럼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된다.이에 따라 다음달 서울 용산,강남 등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아파트와 같이 통장가입자로 제한 지금까지는 일반 아파트와 30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에만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가 따랐다.하지만 개정된 주택법이 시행되는 다음달 말부터는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가 20가구 이상으로 확대된다.사실상 모든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셈이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청약 자격도 까다로워진다.그동안 300가구 미만은 청약금만 내면 누구나 당첨될 수 있었으나,앞으로는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는 청약자격이 일반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청약통장 가입자로 제한된다.또 가입 기간에 따른 순위별 일정에 따라 청약을 해야 한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1순위 청약이 제한되고,무주택자 우선공급분도 생긴다.또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라도 분양보증을 받아야 한다.분양보증은 업체가 아파트를 분양한 뒤 쓰러져도 대한주택보증에서 책임지고 집을 지어주는 제도다. 따라서 3월 이후에 나오는 주상복합아파트는 당첨되더라도 분양권을 팔아 웃돈을 챙기는 ‘단타’ 투자가 불가능해진다.실수요자가 아니면서 ‘묻지마’ 청약을 했다가는 오랫동안 투자금이 잠길 수 있다. ●용산·강남 등에 투자자들 관심 집중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월 중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는 26곳 4904가구이다.특히 단지 규모가 크고 입지여건이 뛰어난 용산,강남 등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용산 대우롯데 시티파크.대우건설과 롯데건설(컨소시엄)이 용산구 세계일보터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43∼92평형 629가구와 오피스텔 24∼71평형 141실로 이뤄졌다.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도심·강남 접근이 뛰어나다.20층 이상은 한강도 내려다 볼 수 있다.고속철도 개통과 미군기지 이전으로 지역 발전 가능성이 크다. 도심에는 종로구 사직동에 풍림아이원 주상복합 아파트 21∼61평형 744가구와 오피스텔 286실이 있다.이 중 조합원분을 뺀 물량을 일반에 공급한다. 강남에서는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역삼동(60가구)·도곡동(30가구)·방배동(135가구) 주상복합 아파트가 관심 대상이다.동일토건이 내놓는 서초동(64가구),극동건설 도곡동(96가구) 주상복합아파트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전 문화동 옛 대전일보사 자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299가구와,두산건설이 부천 중동에 짓는 201가구도 눈에 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고/본지 前사회부장 김만오씨

    서울신문 사회부장,세계일보 편집부국장등을 지낸 김만오(54)씨가 29일 오후 3시 별세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원평수씨와 자녀 동욱(크라운베이커리 마케팅부)·동진·지영(예인유치원교사)씨.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발인은 31일 오전 9시.(02)341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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