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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대법원장 사찰‘ 문건 공개 두고 국조특위 위원들 설전

    靑, 대법원장 사찰‘ 문건 공개 두고 국조특위 위원들 설전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일상생활을 사찰했다”는 취지로 폭로하고, A4 2페이지 분량의 해당 문건을 제출했다. 조 전 사장 재임 시절인 2014년 11월 세계일보가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보도할 때 입수했지만 보도하지 않았던 문건이다. 조 전 사장은 “3권분립 원칙을 해치고 청와대가 사법부 간부를 사찰한 것은 명백한 헌정문란 행위”라며 해당 문건을 제출했다. 이어 오후 청문회가 시작된 뒤 국조특위는 해당 문건을 공개하는 방안을 놓고 짧은 설전이 벌어졌다. 새누리당 소속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국조 위원들에게 제출받은 문건을 베껴서 타이핑한 문건을 나눠줬다. 야당 간사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건 내용보다 양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문건이 어떻게 생겼고 대외비가 어떻게 표현되고 색깔이 어떻게 되었는지 (봐야 하니) 원본 그대로 복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문건 작성에 관여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이 관련 문건 유출 행위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받고 재판을 진행 중”이라면서 “문건을 전부 공개해도 되는지 국회 전문위원실에서 세부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결정을 유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승태 대법원장이 등산한다”, 극비문서로 보고받은 청와대

    “양승태 대법원장이 등산한다”, 극비문서로 보고받은 청와대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이 산행을 좋아해 매주 한 번씩 다닌다’는 내용 등을 대외비로 보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과 이외수 작가를 사찰했다고 폭로했다. 조 전 사장은 이를 두고 “국기문란, 삼권분립 침해, 헌정질서 유린 행위”라면서 “양승태 대법원장이 등산한다는 일상생활을 대외비로 보고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대법원장을 사찰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문건 생산 시점에 대해 “2014년 1월 6일 보고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청와대의 사찰 논란이 일자 대법원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사실이라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사찰문건의 내용이 무엇인지 일단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문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입장을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사찰 대상자로 지목된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에서 이외수를 사찰했다는 사실이 이번 청문회에서 밝혀졌다”며 “대한민국 청와대, 작가 불법 사찰도 하는군요. 국민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느라고 참 수고들 많으십니다. 써글”이라고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이것이 대법원장 사찰 문건”

    [서울포토] “이것이 대법원장 사찰 문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에 참석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양승태 대법원장의 사찰 문건으로 보이는 문서를 전달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조한규 ‘靑, 이외수 사찰’ 폭로에 이외수 작가 반응이…“써글”

    조한규 ‘靑, 이외수 사찰’ 폭로에 이외수 작가 반응이…“써글”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청와대가 대법원장 뿐만 아니라 민간인에 대한 감시와 사찰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외수 작가에 대한 사찰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청문회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주 저명한, 이름만 대면 금방이라도 아는 인사도 나오는가”라고 묻자, 조 전 사장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이 “그분이 이외수씨인가”라고 재차 묻자 조 전 사장은 “네”라고 시인했다. 앞서 조 전 사장은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조 사장이 구한 17개 파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하는게 생각나는걸 하나라도 말해보라”고 하자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생활을 사찰한 문건”이라며 청와대의 대법원장 사찰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들 여러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느라고 참 수고들 많으십니다. 나랏일들이나 제대로 좀 하시잖고.”라며 “아무튼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써글”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한규 “朴대통령이 최순실·정윤회 이혼하라고 했다”

    조한규 “朴대통령이 최순실·정윤회 이혼하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정윤회와 최순실에게 이혼을 권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조 전 사장은 “정윤회 문건 파동 때 제가 따로 취재해봤는데 2014년 1월 6일에 문건이 보도되고 2월에 박 대통령이 두 사람 이혼하는 게 좋겠다고 권유했다. 그리고 3월에 두 사람은 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비선실세가 두 사람이었는데 이혼해서 한 사람이 떨려나가니까 비선실세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인 최순실이 슈퍼파워가 된 거네요?”라고 묻자 조 전 사장은 “그런 셈이죠”라고 답했다. 정 의원은 “그러니까 최순실이 비선실세로서 모든 전권을 휘두르게 된 거예요?”라고 재차 물었고 조 전 사장은 “그렇다고 봅니다”라고 했다. 한편 정윤회는 과거 월간중앙과 인터뷰를 통해 “최순실과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에 이혼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조한규 “정윤회 문건 90% 이상 진실…김기춘 100% 위증”

    조한규 “정윤회 문건 90% 이상 진실…김기춘 100% 위증”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정윤회 문건에 대한 질문에 “90% 이상이 진실이다”라고 답했다.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가 열렸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순실씨를 모른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는가’라는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최순실을 모른다는 진술은 100% 위증이다”고 답했다. 그는 또 “정윤회 문건은 90% 이상 진실이다”며 “취재원 보호를 위해 정확한 입수 경위를 저 또한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일보의 최순실 단독 인터뷰에 대해서는 “저 또한 충격이었다. 제가 재직할 때는 정윤회 문건으로 우리 회사의 이미지가 상당히 올라갔는데 최순실과 관련해 우호적인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놀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법원, 靑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문건 내용 확인하고 대응”

    대법원, 靑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문건 내용 확인하고 대응”

    대법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나온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건에 대해 문건 내용이 학인되는 대로 별도 입장을 내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대법원 관계자가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의 양 대법원장 사찰 의혹 폭로가) 사실이라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사찰문건의 내용이 무엇인지 일단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조 전 사장은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보도되지 않은 것 중) 가장 중요한 내용 하나만 얘기해 달라”고 요구하자 사법부 사찰 문건을 제시했다. 그는 “양 대법원장의 비위 사실이 아니라 등산과 같은 일상에 관한 내용을 낱낱이 감시했다”면서 “이는 삼권분립,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4년 춘천지방법원장이던 최성준 지법원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대법관 진출 운동 등을 포함한 두 건의 문건이 사찰문건이 됐다”면서 “부장판사 이상 사법부 간부들을 사찰했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훈 “세계일보 사장·편집국장 등 현 실세들 최순실 사람들”

    이혜훈 “세계일보 사장·편집국장 등 현 실세들 최순실 사람들”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에서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정윤회 문건’ 보도 이후 <세계일보> 핵심 인사들이 이른바 ‘최순실 라인’ 사람들이라고 폭로해 파문이 일 전망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언론 농단’인 셈이다. 이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정윤회 문건’ 보도로 당시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이 물러난 후 현재의 세계일보 사장과 편집국장, 부국장 등 실세들은 전부 최순실의 사람들로 채워졌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세계일보에서 1995년 11월 14일에 보도된 기사를 증거로 제시했다. 당시 인지도조차 없었던 최씨를 이틀에 걸쳐 두개의 지면을 할애해 기사를 작성했던 기자들이 바로 지금의 사장, 편집국장, 부국장이라고 폭로했다. 이 의원은 “이런 인사를 단행한 이유는 아직 보도가 다 이뤄지지 않은 ‘정윤회 문건’ 보도를 어떻게든 틀어막으려는 조처”라고 밝혔다. 조 전 사장은 자신의 사장 경질 배경과 관련해 ‘대표 이사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없다’고 기재한 당시 사장 경질을 의결한 임시주총 의사록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청와대로부터 압력을 받았기 때문에 사장직을 충실히 이행할 수 없다는 뜻이었다”면서 “한학자 총재의 김만호 비서실장이 지난해 1월 31일 오후 5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만나자 해서 만났을 때, 청와대에서 전화가 와서 불가피하게 해임하게 됐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세계일보 전 사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판사 사찰 파일 있다”

    세계일보 전 사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판사 사찰 파일 있다”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등 사법부 판사들의 일상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선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한 문건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조 전 사장에게 “(보도되지 않은 것 중) 가장 중요한 내용 하나만 얘기해 달라”고 요구하자 조 사장이 사법부 사찰 문건을 제시한 것이다. 조 전 사장은 “양 대법원장의 비위 사실이 아니라 등산과 같은 일상에 관한 내용을 낱낱이 감시했다”면서 “이는 3권분립,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조 전 사장은 이어 “2014년 춘천지법원장이던 최성준 지법원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대법관 진출 운동 등을 포함한 두 건의 문건이 사찰문건이 됐다”면서 “부장판사 이상 사법부 간부들을 사찰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최 지법원장은 2014년 4월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의원은 “3권분립을 어기고 사법부를 사찰한 것은 명백한 헌정질서 위반이자 국기문란 행위”라면서 “명백한 탄핵사유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관련 문건 제출을 국조특위 차원에서 요청하자”고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제안하자, 조 전 사장은 “갖고 왔다.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국조특위가 관련 의혹에 대한 정식수사를 특검에 요청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전 사장은 세계일보가 지난 2014년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최초 보도할 당시 사장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선 “통화 내용 더 있다”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 예고

    박영선 “통화 내용 더 있다”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 예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최순실이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들에게 위증을 교사하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이다. 박 의원은 1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세계일보와 인터뷰해서 그것이 보도된 것이 10월 27일이다. 이 전화와 세계일보의 인터뷰가 거의 동시에 이뤄진 것“이라며 ”세계일보 인터뷰를 끝내고 나서 전화통화가 된 것이 아닌가 추측이 가능하다“고 최순실이 독일 현지에서 세계일보와의 인터뷰를 한 직후 전화를 돌렸다는 관측을 내놨다. 최순실이 같은 달 30일 독일에서 귀국하기 전에 급하게 전화를 돌렸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10월 27일 전후는 검찰이 이제 막 소환을 하기 시작할 때”라며 “최순실 씨가 휴대폰을 며칠 동안 꺼놔서 서로 연락이 안 된 상태에서 이게 첫 통화가 이뤄진 그런 순간이었더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리는 4차 청문회에서 최순실과 재단 관계자들의 통화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내용이 조금 더 있다. 어제는 내가 (최순실과 통화한) 그 분이 누구인지 공개를 안 했다”며 “오늘은 마저 들려드리고 누구라고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 오늘도 위증 교사를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 정윤회 등 15명 불출석···김빠진 청문회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 정윤회 등 15명 불출석···김빠진 청문회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전 남편이자 오랫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했던 정윤회(61)씨가 15일 열리는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과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비선 실세의 개입 내용이 담긴 일명 ‘정윤회 문건’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이라고 밝혔던 박관천(49) 경정도 청문회에 불출석했다. ‘최순실 태블릿PC’의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도 불참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채택된 증인 30명 중 핵심 인사들이 대거 나오지 않으면서 시작 전부터 ‘김 빠진 청문회’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성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은 15일 청문회 개시에 앞서 “이날 증인 30명 중 15명이 불출석했다”면서 “특히 정윤회, 김한수 등 무단으로 국정조사에 불출석한 증인 11명에 대해서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면서 국회 경호원들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동행명령장이란 국회 국정조사의 증인·참고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이들을 부를 수 있도록 한 제도로 1988년 만들어졌다.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은 증인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또 증인이 동행명령을 거부하거나 제삼자가 동행명령장의 집행을 방해하도록 하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윤회 문건’의 실체와 최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학과 승마 훈련 특혜 등이 집중적으로 추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정씨에게는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고,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 박 경정은 전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불참했다. 이외에도 정유라 씨의 이대 특혜입학 의혹과 관련된 박재홍 전 마사회 승마감독과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과 정동춘 전 이사장, 정수봉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도 줄줄이 불출석 입장을 밝혔다. 반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각종 특혜 의혹을 감찰했던 이석수 전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정윤회 문건을 보도할 당시 세계일보 사장이었던 조환규씨는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그리고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와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던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등도 증인석에 앉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정윤회에 출석요구서 전달 안돼

    오늘 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정윤회에 출석요구서 전달 안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가 15일 국회에서 4차 청문회를 열고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이어간다. 그러나 이날 청문회에는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 씨의 경우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아 불참하는 등 ‘맹탕 청문회’ 오명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태블릿 PC’의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또 ‘정윤회 문건’ 파동의 핵심 관계자인 박관천 경정은 14일 오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반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도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등도 출석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장시호 씨와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도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강태홍(전 부산시장)씨 별세 서우정(삼성생명 준법경영실장)임재호(아이라인성형외과 원장)권영언(한화테크윈 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2 ●이갑수(FP에셋 대표)진수(자영업)인수(KBS 광주방송총국 취재부장)씨 부친상 고금호(자영업)오순택(광주대 명예교수)정영옥(금호아시아나항공 차장)씨 장인상 14일 광주역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062)264-4444 ●구형모(iKNN 대표)씨 모친상 13일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1)305-4000 ●주수석(풍산 부산공장장·전무)씨 모친상 안진기(세진교회 장로)김태국(중앙대 교수)이철(보스윈특허사무소 대표변리사)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2019-4003 ●김정열(세계일보 교열기자)씨 부친상 14일 원주 민중병원, 발인 16일 (033)732-4670 ●박연선(경기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기자)씨 모친상 14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2)327-4444
  • 4차 청문회 증인 누가 출석하나…“박관천·정윤회 안 나올 듯”

    4차 청문회 증인 누가 출석하나…“박관천·정윤회 안 나올 듯”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의 4차 청문회가 15일 열리는 가운데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 씨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까지 출석대상 증인 30명 중 10명이 불출석 사유서를 내 ‘맹탕 청문회’라는 오명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 관계자는 14일 정 전 실장에게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순실 태블릿 PC’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또 ‘정윤회 문건’ 파동의 핵심 관계자인 박관천 경정은 이날 오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시 문건 유출자로 지목된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도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정유라 씨의 이대 특혜입학 의혹과 관련된 박재홍 전 마사회 승마감독도 불출석 사유서를 냈으며,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과 정동춘 전 이사장, 정수봉 대검 범죄정보기획관도 불출석 입장을 밝혔다. 반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과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도 출석할 전망이다. 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등도 출석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장시호 씨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도 나올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일 4차 ‘최순실 청문회’…정윤회 출석할까

    내일 4차 ‘최순실 청문회’…정윤회 출석할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4차 청문회가 15일 국회에서 열린다. 4차 청문회에서는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과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대입 특혜의혹과 관련된 인사들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됐다. 청문회에는 최순실의 전 남편이자 박근혜 대통령 의원 시절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 등 핵심 증인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위 관계자는 이날 “정씨의 경우 아직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며 “출석요구서를 집으로 보냈고 계속 출석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까지 출석대상 증인 30명 중 9명이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정윤회 문건’ 파동의 핵심 관계자인 박관천 경정과 당시 문건 유출자로 지목된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정유라의 이대 특혜입학 의혹과 관련된 박재홍 전 마사회 승마감독,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과 정동춘 전 이사장, 정수봉 대검 범죄정보기획관도 줄줄이 불출석 입장을 밝혔다. 특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불출석 의사를 밝히지 않은 증인은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 등이다. 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등도 출석 가능성이 열려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봉근의 국정농단 “대장(대통령)에게 말하면 靑수석 날리는 것 일도 아냐”

    안봉근의 국정농단 “대장(대통령)에게 말하면 靑수석 날리는 것 일도 아냐”

    국정농단의 장본인은 최순실(60·구속기소)씨만이 아니었다. 최씨 측 인사로 분류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역시 비선 실세인 최씨와 박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국정 운영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안봉근(50)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은 박 대통령 집권 초기 “나를 거치지 않으면 김기춘(비서실장)이도 ‘대장’(박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낼 수가 없다”, “내가 대장에게 한마디만 하면 (청와대) 수석 한둘쯤 날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발언하는 등 자신의 막강한 권력을 주위에 과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세계일보> 특별취재팀이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정윤회 문건’(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작성)의 초안 성격인 ‘시중여론’을 분석한 결과 안 전 비서관은 “지금 청와대에 들어오려면 나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그는 “민정(수석실)에서 조응천(전 공직기강비서관)이가 검증한다고 해도 대장께 최종 확인은 내가 받는다”면서 “각 수석들이 자기들이 올린 사람에 대해 나에게 ‘일찍 해달라… 어떻게 돼가느냐’ 등을 물어보면서 내 앞에서는 눈치만 보고 슬슬 긴다”고 덧붙였다. 안 전 비서관은 또 “정부 주요 인사는 내가 다 관여할 수밖에 없는 게 대장이 관저에 퇴근 후 나에게 개별 거론자에 대해 일일이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면서 “내가 대장에게 한마디만 하면 (청와대) 수석 한둘쯤 날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고리 3인방은 정부 인사에도 광범위하게 개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안 전 비서관은 ‘시중여론’에서 “VIP께서 (오후) 6시가 되면 관저로 이동하는데 그 때부터 중요한 인사 등에 대해 저에게 물으시고 저는 관저에서 종합적인 의견을 건의한다”며 인사에 개입했다고 말한 것으로 적시됐다. 이재만(50) 전 총무비서관도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이 위원장인 인사위원회에 참여해 “위원장이 ‘이 자리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은 어떤가’ 하는 것을 물어보면 답하곤 했다”며 인사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인방은 총선 공천에도 관여했음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비서관은 “○○○이는 내가 배지를 달아 줬다”면서 “내가 마음만 먹으면 3, 4명쯤은 대장께 이야기할 수 있고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는 것 문제도 아니다”고 한 발언이 시중여론에 적시돼 있다. 최씨는 이 문고리들의 도움으로 수시로 청와대를 프리패스했을 뿐 아니라 대통령 관저에서 잠까지 잤다고 안 전 비서관이 말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세계일보>는 “안봉근 등과 회의를 자주 하는데 안봉근이 회의에 늦을 때가 있어 ‘왜 늦었느냐’고 물어보면 ‘최(순실) 여사가 오늘 유독 말을 많이 했고 주문이 많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했고 ‘최순실이 관저에서 자고 가는 일도 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정보도문] “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는 독일에서 이루어졌다”

    본 신문은 지난 11월 2일자 홈페이지 사회면 초기화면에 “최순실 인터뷰 장소 독일 아니다, 의혹 제기”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세계일보의 최순실 인터뷰’는 독일 헤센주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문고리 3인방’ 안종범 전립선 암 투병…약물 치료 중

    ‘문고리 3인방’ 안종범 전립선 암 투병…약물 치료 중

    ‘문고리 3인방’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전립선 암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8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안 전 수석은 최근 서울 삼성병원을 극비리에 다녀와 전립선 암 판정을 받았다. 현재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암은 대표적인 남성암으로 50세 전후로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안 전 수석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도 ‘건강상의 이유’와 ‘재판·수사 진행중’을 이유로 불참했다. 안 전 수석은 직권을 남용해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출연금을 강제 출연하도록 하는 등의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의료계 관계자는 세계일보에 “안 전 수석이 검찰 수사에 협조를 잘 한 것은 건강 상태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조특위, 정윤회 씨 등 증인 30명 추가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는 7일 전체회의에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나 정윤회 씨 등 30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추가로 의결했다. 이날 채택한 증인은 15일에 열리는 4차 청문회에 출석하게 된다. 특위는 우선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실장이자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인 정씨, 박관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등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또 우병우 전 민정수석 관련 의혹을 조사하던 이 전 특별감찰관, 정수봉 대검 범죄정보기획관도 증인으로 의결했다.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과 한용걸 전 편집국장도 증인명단에 올랐다.아울러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도 부르기로 했다. 장시호 씨와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던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도 증인으로 의결했다.정유라 씨에 대한 특혜의혹 논란과 관련해서는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 박기범 승마협회 차장,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이대 체대 학장, 윤후정 전 이대 명예총장도 부르기로 했다. 이대 교수 4명과 의류학과 학생 2명도 포함됐다. 미르·K스포츠재단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김영석 전 미르재단 이사,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등도 증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등이 증인에 포함됐다.참고인으로는 세계일보 전·현직 기자 두명과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을 부르기로 했다. 연합뉴스
  • 한 승마선수 아버지의 고백 “최순실·정유라 때문에 승마계 초토화”

    한 승마선수 아버지의 고백 “최순실·정유라 때문에 승마계 초토화”

    “승마인들은 다 아는 내용이었지만, 그동안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국정농단의 장본인 최순실(60·구속기소)씨와 그의 딸 정유라(20·개명 전 정유연)씨 때문에 승마계가 초토화됐다는 울분이 터져나오고 있다. 지난 10월 대통령기 승마대회 마장마술 대학부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혁(21·한양대) 선수의 아버지 김모(54)씨도 같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6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김씨의 아들은 2014년 경북 상주에서 열린 한국 마사회컵 전국 승마대회에서 당시 고3이었던 정씨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자 다음날 경북 상주경찰서에서 심판들을 여러 차례 불러 조사했다. 지방에서 건설업을 하는 김씨 역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 승마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심판분들에 따르면 경찰들은 심판들에게 ‘똑바로 봐라, 지금 뭐하는 거냐. 우리도 피곤한데 (당신들이) 똑바로 못하니까 위에서 지시 내려오고. 앞으로 (심판) 똑바로 볼 수 있겠냐’고 말했다. 그래서 심판들은 결국 ‘앞으로 심판 잘 보겠다’고 각서문 같은 걸 쓰고 나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 선수의 아버지는 “학부모들이 승마장에 있으면 다 이야기를 하는데, (최씨는) 옆에서 전화도 하고,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하고도 합니다. 왜 안 합니까. 다 하지요”라고 했다. 이어 “최씨나 박모 (대한승마협회) 전 전무가 우리를 ‘당길 때도’ 거기 끼어들면 평생의 약점이 될 것 같아서 절대 너희랑 안 한다고 거절했다”면서 “실력으로 하자고 했고, 아들에게도 당당하게 붙으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 이후로 김 선수의 선수 생활은 난관에 부딪혔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탈락했다. 이 선발전에선 정씨는 큰 실수를 범한 상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출전권을 챙겼다는 의혹이 일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씨는 “최씨가 딸의 점수가 낮게 나오면 심판들에게 고함도 질렀다”면서 “승마장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최씨가 유일했다”고 회상했다. 김씨는 “저희 아들도 학교에서 13학점이 펑크가 났다. 승마도 학교를 안 나가면 F학점을 받는다”면서 “지금 정씨 때문에 승마 후배들이 갈 대학이 없어졌다. 승마계를 완전히 초토화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다른 거 바라지 않는다. 당당하게만 붙여준다면 (김 선수가) 1등 할 자신이 있다”면서 “우리 혁이는 앞으로도 말만 탈 겁니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2018년 아시안게임을 개인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내년부터 독일로 연수를 갈 계획이다. 한편 최씨는 오는 7일로 예정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밝혔다. 최씨는 현재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재판이 곧 열릴 것이라는 점과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를 불출석 사유로 제시했다. 정씨는 아직 한국에 오지 않고 있다. 최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9일에 열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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