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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청문회장서 신문보는 조한규 세계일보사 사장

    [서울포토] 청문회장서 신문보는 조한규 세계일보사 사장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조한규 세계일보사 사장이 신문을 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관련 문건 들어보이는 김성태 위원장

    [서울포토]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관련 문건 들어보이는 김성태 위원장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위원장이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제출한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했다는 내용의 문건을 공개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부총리급 공직자 누구? 추측성 댓글에 감사원 “황찬현 원장 아니다”

    부총리급 공직자 누구? 추측성 댓글에 감사원 “황찬현 원장 아니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15일 최순실 국정농단 제4차 청문회에서 “정윤회가 현직 부총리급 공직자 임명과 관련해 7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들은 적이 있다”고 증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감사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발언한 현직 부총리급 공직자는 감사원장과 무관하다”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감사원 관계자는 “조한규 전 사장이 발언한 현직 부총리급 공직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주요 포털에 추측성 기사와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그 중 일부가 황찬현 감사원장을 거론하고 있다”고 해명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황 감사원장은 오랫동안 법관으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매년 재산 등록을 해왔고, 취임 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재산과 신상 등을 이미 검증받아 관련 의혹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감사원 측은 “앞으로 감사원장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가 있을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법원,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사실이면 반헌법적”…진상규명 요구

    대법원,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사실이면 반헌법적”…진상규명 요구

    대법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나온 청와대의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조병구 대법원 공보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만일 (사찰이) 실제로 이뤄졌다면 중대한 반헌법적 사태”라면서 “사법권 독립이 논란의 대상이 된 현재 상황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책임 있는 관련자들이 전후 경위를 명확히 해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게 없기에 확정적으로 말할 단계가 아니다. 그러나 문건 작성 주체가 확실히 밝혀지면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 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사안”이라고 했다. 조 공보관은 “사법부는 이런 논란에 가벼이 흔들리지 않고 주권자인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묵묵히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청문회에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보도되지 않은 것 중) 가장 중요한 내용 하나만 얘기해 달라”고 요구하자 사법부 사찰 문건을 제시했다. 그는 “양 대법원장의 비위 사실이 아니라 등산과 같은 일상에 관한 내용을 낱낱이 감시했다”면서 “이는 삼권분립,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조 전 사장은 “2014년 춘천지방법원장이던 최성준 지법원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대법관 진출 운동 등을 포함한 두 건의 문건이 사찰문건이 됐다”면서 “부장판사 이상 사법부 간부들을 사찰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태경 “‘정윤회 7억 뇌물’ 해당 공직자, 딱 1명” 황찬현 감사원장?

    하태경 “‘정윤회 7억 뇌물’ 해당 공직자, 딱 1명” 황찬현 감사원장?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15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남편이었던 정윤회씨에 부총리급 현직 공직자가 인사 청탁 대가로 뇌물을 제공했다고 발언한 가운데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이 “딱 1명”이라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부총리급 현직 공직자는 정부에 3명이 있고 국회에 2명이 있다”며 “이 가운데 2013년 12월 이전부터 현직에 있던 사람은 딱 1명”이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 한 분에 대해선 우리 위원회에서 좀 더 추가 조사해야 한다”며 “굉장히 중대한 문제고 본인은 큰 불명예인만큼 특검에 공식 요청해달라”고 김성태 위원장에 촉구했다. 2014년 ‘정윤회 문건 보도’ 이후 해임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이날 청문회에서 보도 당시 문건에 고위 공직자가 정윤회씨에게 인사청탁의 대가로 7억원의 뇌물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고, 현직 부총리급 인사라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 전 사장은 “그분 이름이 문건에 포함된 건 아니고 취재내용”이라며 “제가 기자라면 팩트를 더 확인해야 하고 그분 만나서 물어보기도 해야 하는데 그런 과정에 있다가 해임돼 전부를 여기서 밝힐 순 없다”고 말했다. 위의 조건을 근거로 2014년 11월 이전부터 현직에 있는 인사를 추려 보면 이 요건을 충족하는 부총리급은 황찬현 감사원장이다. 이에 황찬현 감사원장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대해 감사원은 “(황 감사원장은) 관보에 재산이 게재돼 있다”며 “금액이 크게 줄지도 늘지도 않았고, 7억원을 만들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대법원장 사찰’ 청와대 문건 공개

    [전문]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대법원장 사찰’ 청와대 문건 공개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 생활을 사찰했다고 폭로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관련 내용이 담긴 문건을 국회에 제출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이 문건의 요약본을 일부 공개했다. 국회 국정조사 특위는 15일 조 전 사장이 제출한 문건을 일부 공개했다. 문건을 본 김성태 위원장은 “청와대에서 작성·보고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아래는 각 문건의 제목과 문건에 제시된 내용이다. 大法院(대법원), 대법원장의 일과 중 등산사실 외부 유출에 곤혹 ○ 대법원은 최근 문화일보가 ‘등산 마니아인 양승태 대법원장이 취임 후 매주 금요일 오후 일과 시간 중 등산을 떠난다’는 비판 보도를 준비하자 -양 대법원장이 직원들과 소통 차원에서 금요일 오후 등산을 즐기고 있지만 대개 일과 종료 후 출발하고 있다고 해명하면서 ※지방으로 산행을 갈 경우 17:00경 출발한 적이 있어도 극히 드문 경우라고 강조 -내일신문이 예전 유사보도를 추진하다가 기삿거리가 아니라며 중단한 전례를 볼 때 이번에도 걱정하지 않는다면서도 당혹감 역력 ○ 이와 관련, 법조계 내에서는 직원 대상 산행동반자를 차출하다 보니 불만이 제기되고 언론에도 제보된 것 같다면서 신중한 처신을 강조 법조계, 춘천지법원장의 大法官(대법관) 진출 과잉 의욕 비난 여론 법조계에서는 최성준 춘천지법원장(2.13부 서울고법 부장판사 전보)에 대해 ○ 2012.2 現職(현직) 부임 후 관용차 私的(사적) 사용 등 부적절한 처신에다 올해(2014년) 1월 대법관 후보 추천을 앞두고 언론 등에 대놓고 지원을 요청하는가 하면 ○ 탈락 후에도 주변에 ‘양승태 대법원장이 9월 대법관 인선시 자신을 재차 배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어 눈총 ※梁(양) 대법원장이 등산 마니아인 점에 착안, 강원지역 산행 일정도 도맡아 챙긴다는 設(설) ○ 또한 소설가 이외수 등 지역 내 유명 인사들과 친분을 구축해 놓고 법조계 인사와 면담 주선 등 환심 사기에 적극 이용 중이라며 비판 앞서 조 전 사장은 이날 오전 열린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보면) 보도되지 않았던 8개 파일이 굉장히 폭발력 있다고 들었는데, 헌정질서를 파괴한 게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하나 알려달라’는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의 질문에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 생활을 사찰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 대법원장의 대단한 비위사실이 아니라 등산 등 일과 생활을 낱낱이 사찰해서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과 2014년 춘천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하던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이라든가, 대법관 진출을 위한 운동이라든지 하는 내용을 포함한 두 건의 사찰 문건이 (그동안) 보도 안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한규 “정윤회, 부총리급 공직자 임명에 돈 받아…현직에 있다”

    조한규 “정윤회, 부총리급 공직자 임명에 돈 받아…현직에 있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가 공직자 임명과 관련해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부총리급 공직자가 연루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히며 “지금 현직에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 전 사장은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세계일보가 보도한 이른바 ‘정윤회 문건’에 정씨의 수억 뇌물수수 의혹이 나와 있다는데,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자 “당시에 저는 ‘정윤회 문건’ 가운데 가장 센 것을 하나만 가져오라고 해서,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했다는 의혹을 직접 봤다. 다른 문건은 구두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 전 사장은 “금액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면서도 “제가 알기로는 부총리급 공직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이름에 대해서는 “말하기는 좀 곤란하다. 현직에 있다”고 덧붙여 청문회장을 술렁이게 했다. 2014년 당시 세계일보가 공개한 이른바 ‘정윤회 문건’에는 고 육영수 여사의 먼 인척이 “내가 정씨를 잘 안다. 정씨를 만나려면 7억원 정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대법원장 사찰‘ 문건 공개 두고 국조특위 위원들 설전

    靑, 대법원장 사찰‘ 문건 공개 두고 국조특위 위원들 설전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일상생활을 사찰했다”는 취지로 폭로하고, A4 2페이지 분량의 해당 문건을 제출했다. 조 전 사장 재임 시절인 2014년 11월 세계일보가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보도할 때 입수했지만 보도하지 않았던 문건이다. 조 전 사장은 “3권분립 원칙을 해치고 청와대가 사법부 간부를 사찰한 것은 명백한 헌정문란 행위”라며 해당 문건을 제출했다. 이어 오후 청문회가 시작된 뒤 국조특위는 해당 문건을 공개하는 방안을 놓고 짧은 설전이 벌어졌다. 새누리당 소속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국조 위원들에게 제출받은 문건을 베껴서 타이핑한 문건을 나눠줬다. 야당 간사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건 내용보다 양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문건이 어떻게 생겼고 대외비가 어떻게 표현되고 색깔이 어떻게 되었는지 (봐야 하니) 원본 그대로 복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문건 작성에 관여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이 관련 문건 유출 행위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받고 재판을 진행 중”이라면서 “문건을 전부 공개해도 되는지 국회 전문위원실에서 세부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결정을 유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승태 대법원장이 등산한다”, 극비문서로 보고받은 청와대

    “양승태 대법원장이 등산한다”, 극비문서로 보고받은 청와대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이 산행을 좋아해 매주 한 번씩 다닌다’는 내용 등을 대외비로 보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과 이외수 작가를 사찰했다고 폭로했다. 조 전 사장은 이를 두고 “국기문란, 삼권분립 침해, 헌정질서 유린 행위”라면서 “양승태 대법원장이 등산한다는 일상생활을 대외비로 보고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대법원장을 사찰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문건 생산 시점에 대해 “2014년 1월 6일 보고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청와대의 사찰 논란이 일자 대법원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사실이라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사찰문건의 내용이 무엇인지 일단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문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입장을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사찰 대상자로 지목된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에서 이외수를 사찰했다는 사실이 이번 청문회에서 밝혀졌다”며 “대한민국 청와대, 작가 불법 사찰도 하는군요. 국민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느라고 참 수고들 많으십니다. 써글”이라고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이것이 대법원장 사찰 문건”

    [서울포토] “이것이 대법원장 사찰 문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에 참석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양승태 대법원장의 사찰 문건으로 보이는 문서를 전달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조한규 ‘靑, 이외수 사찰’ 폭로에 이외수 작가 반응이…“써글”

    조한규 ‘靑, 이외수 사찰’ 폭로에 이외수 작가 반응이…“써글”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청와대가 대법원장 뿐만 아니라 민간인에 대한 감시와 사찰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외수 작가에 대한 사찰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4차청문회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주 저명한, 이름만 대면 금방이라도 아는 인사도 나오는가”라고 묻자, 조 전 사장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이 “그분이 이외수씨인가”라고 재차 묻자 조 전 사장은 “네”라고 시인했다. 앞서 조 전 사장은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조 사장이 구한 17개 파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하는게 생각나는걸 하나라도 말해보라”고 하자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생활을 사찰한 문건”이라며 청와대의 대법원장 사찰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들 여러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느라고 참 수고들 많으십니다. 나랏일들이나 제대로 좀 하시잖고.”라며 “아무튼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써글”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한규 “朴대통령이 최순실·정윤회 이혼하라고 했다”

    조한규 “朴대통령이 최순실·정윤회 이혼하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정윤회와 최순실에게 이혼을 권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조 전 사장은 “정윤회 문건 파동 때 제가 따로 취재해봤는데 2014년 1월 6일에 문건이 보도되고 2월에 박 대통령이 두 사람 이혼하는 게 좋겠다고 권유했다. 그리고 3월에 두 사람은 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비선실세가 두 사람이었는데 이혼해서 한 사람이 떨려나가니까 비선실세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인 최순실이 슈퍼파워가 된 거네요?”라고 묻자 조 전 사장은 “그런 셈이죠”라고 답했다. 정 의원은 “그러니까 최순실이 비선실세로서 모든 전권을 휘두르게 된 거예요?”라고 재차 물었고 조 전 사장은 “그렇다고 봅니다”라고 했다. 한편 정윤회는 과거 월간중앙과 인터뷰를 통해 “최순실과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에 이혼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조한규 “정윤회 문건 90% 이상 진실…김기춘 100% 위증”

    조한규 “정윤회 문건 90% 이상 진실…김기춘 100% 위증”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정윤회 문건에 대한 질문에 “90% 이상이 진실이다”라고 답했다.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가 열렸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순실씨를 모른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는가’라는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최순실을 모른다는 진술은 100% 위증이다”고 답했다. 그는 또 “정윤회 문건은 90% 이상 진실이다”며 “취재원 보호를 위해 정확한 입수 경위를 저 또한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일보의 최순실 단독 인터뷰에 대해서는 “저 또한 충격이었다. 제가 재직할 때는 정윤회 문건으로 우리 회사의 이미지가 상당히 올라갔는데 최순실과 관련해 우호적인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놀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법원, 靑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문건 내용 확인하고 대응”

    대법원, 靑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문건 내용 확인하고 대응”

    대법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나온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건에 대해 문건 내용이 학인되는 대로 별도 입장을 내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대법원 관계자가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의 양 대법원장 사찰 의혹 폭로가) 사실이라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사찰문건의 내용이 무엇인지 일단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조 전 사장은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보도되지 않은 것 중) 가장 중요한 내용 하나만 얘기해 달라”고 요구하자 사법부 사찰 문건을 제시했다. 그는 “양 대법원장의 비위 사실이 아니라 등산과 같은 일상에 관한 내용을 낱낱이 감시했다”면서 “이는 삼권분립,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4년 춘천지방법원장이던 최성준 지법원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대법관 진출 운동 등을 포함한 두 건의 문건이 사찰문건이 됐다”면서 “부장판사 이상 사법부 간부들을 사찰했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훈 “세계일보 사장·편집국장 등 현 실세들 최순실 사람들”

    이혜훈 “세계일보 사장·편집국장 등 현 실세들 최순실 사람들”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에서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정윤회 문건’ 보도 이후 <세계일보> 핵심 인사들이 이른바 ‘최순실 라인’ 사람들이라고 폭로해 파문이 일 전망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언론 농단’인 셈이다. 이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정윤회 문건’ 보도로 당시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이 물러난 후 현재의 세계일보 사장과 편집국장, 부국장 등 실세들은 전부 최순실의 사람들로 채워졌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세계일보에서 1995년 11월 14일에 보도된 기사를 증거로 제시했다. 당시 인지도조차 없었던 최씨를 이틀에 걸쳐 두개의 지면을 할애해 기사를 작성했던 기자들이 바로 지금의 사장, 편집국장, 부국장이라고 폭로했다. 이 의원은 “이런 인사를 단행한 이유는 아직 보도가 다 이뤄지지 않은 ‘정윤회 문건’ 보도를 어떻게든 틀어막으려는 조처”라고 밝혔다. 조 전 사장은 자신의 사장 경질 배경과 관련해 ‘대표 이사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없다’고 기재한 당시 사장 경질을 의결한 임시주총 의사록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청와대로부터 압력을 받았기 때문에 사장직을 충실히 이행할 수 없다는 뜻이었다”면서 “한학자 총재의 김만호 비서실장이 지난해 1월 31일 오후 5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만나자 해서 만났을 때, 청와대에서 전화가 와서 불가피하게 해임하게 됐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세계일보 전 사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판사 사찰 파일 있다”

    세계일보 전 사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판사 사찰 파일 있다”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등 사법부 판사들의 일상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선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한 문건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조 전 사장에게 “(보도되지 않은 것 중) 가장 중요한 내용 하나만 얘기해 달라”고 요구하자 조 사장이 사법부 사찰 문건을 제시한 것이다. 조 전 사장은 “양 대법원장의 비위 사실이 아니라 등산과 같은 일상에 관한 내용을 낱낱이 감시했다”면서 “이는 3권분립,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조 전 사장은 이어 “2014년 춘천지법원장이던 최성준 지법원장의 관용차 사적 사용, 대법관 진출 운동 등을 포함한 두 건의 문건이 사찰문건이 됐다”면서 “부장판사 이상 사법부 간부들을 사찰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최 지법원장은 2014년 4월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의원은 “3권분립을 어기고 사법부를 사찰한 것은 명백한 헌정질서 위반이자 국기문란 행위”라면서 “명백한 탄핵사유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관련 문건 제출을 국조특위 차원에서 요청하자”고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제안하자, 조 전 사장은 “갖고 왔다.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국조특위가 관련 의혹에 대한 정식수사를 특검에 요청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전 사장은 세계일보가 지난 2014년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최초 보도할 당시 사장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선 “통화 내용 더 있다”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 예고

    박영선 “통화 내용 더 있다”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 예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최순실이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들에게 위증을 교사하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이다. 박 의원은 1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세계일보와 인터뷰해서 그것이 보도된 것이 10월 27일이다. 이 전화와 세계일보의 인터뷰가 거의 동시에 이뤄진 것“이라며 ”세계일보 인터뷰를 끝내고 나서 전화통화가 된 것이 아닌가 추측이 가능하다“고 최순실이 독일 현지에서 세계일보와의 인터뷰를 한 직후 전화를 돌렸다는 관측을 내놨다. 최순실이 같은 달 30일 독일에서 귀국하기 전에 급하게 전화를 돌렸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10월 27일 전후는 검찰이 이제 막 소환을 하기 시작할 때”라며 “최순실 씨가 휴대폰을 며칠 동안 꺼놔서 서로 연락이 안 된 상태에서 이게 첫 통화가 이뤄진 그런 순간이었더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리는 4차 청문회에서 최순실과 재단 관계자들의 통화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내용이 조금 더 있다. 어제는 내가 (최순실과 통화한) 그 분이 누구인지 공개를 안 했다”며 “오늘은 마저 들려드리고 누구라고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 오늘도 위증 교사를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 정윤회 등 15명 불출석···김빠진 청문회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 정윤회 등 15명 불출석···김빠진 청문회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전 남편이자 오랫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으로 활동했던 정윤회(61)씨가 15일 열리는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과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비선 실세의 개입 내용이 담긴 일명 ‘정윤회 문건’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이라고 밝혔던 박관천(49) 경정도 청문회에 불출석했다. ‘최순실 태블릿PC’의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도 불참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채택된 증인 30명 중 핵심 인사들이 대거 나오지 않으면서 시작 전부터 ‘김 빠진 청문회’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성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은 15일 청문회 개시에 앞서 “이날 증인 30명 중 15명이 불출석했다”면서 “특히 정윤회, 김한수 등 무단으로 국정조사에 불출석한 증인 11명에 대해서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면서 국회 경호원들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동행명령장이란 국회 국정조사의 증인·참고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이들을 부를 수 있도록 한 제도로 1988년 만들어졌다.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은 증인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또 증인이 동행명령을 거부하거나 제삼자가 동행명령장의 집행을 방해하도록 하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윤회 문건’의 실체와 최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학과 승마 훈련 특혜 등이 집중적으로 추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정씨에게는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고,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 박 경정은 전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불참했다. 이외에도 정유라 씨의 이대 특혜입학 의혹과 관련된 박재홍 전 마사회 승마감독과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과 정동춘 전 이사장, 정수봉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도 줄줄이 불출석 입장을 밝혔다. 반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각종 특혜 의혹을 감찰했던 이석수 전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정윤회 문건을 보도할 당시 세계일보 사장이었던 조환규씨는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그리고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와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던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등도 증인석에 앉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정윤회에 출석요구서 전달 안돼

    오늘 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정윤회에 출석요구서 전달 안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가 15일 국회에서 4차 청문회를 열고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이어간다. 그러나 이날 청문회에는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전 비서실장인 정윤회 씨의 경우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아 불참하는 등 ‘맹탕 청문회’ 오명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태블릿 PC’의 개통자로 알려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도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또 ‘정윤회 문건’ 파동의 핵심 관계자인 박관천 경정은 14일 오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반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선실세 논란을 보도했던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도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등도 출석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장시호 씨와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이규혁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도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강태홍(전 부산시장)씨 별세 서우정(삼성생명 준법경영실장)임재호(아이라인성형외과 원장)권영언(한화테크윈 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2 ●이갑수(FP에셋 대표)진수(자영업)인수(KBS 광주방송총국 취재부장)씨 부친상 고금호(자영업)오순택(광주대 명예교수)정영옥(금호아시아나항공 차장)씨 장인상 14일 광주역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062)264-4444 ●구형모(iKNN 대표)씨 모친상 13일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1)305-4000 ●주수석(풍산 부산공장장·전무)씨 모친상 안진기(세진교회 장로)김태국(중앙대 교수)이철(보스윈특허사무소 대표변리사)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2019-4003 ●김정열(세계일보 교열기자)씨 부친상 14일 원주 민중병원, 발인 16일 (033)732-4670 ●박연선(경기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기자)씨 모친상 14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2)32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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