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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 3만명 수용 돔야구장 건립

    대구에 3만명 수용 규모의 ‘돔 야구장’이 건설된다. 대구시는 수성구 대흥동 월드컵경기장 인근 대구체육공원 내 야구장 후보지 14만 4000여㎡ 중 5만여㎡에 돔 야구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여기에는 민간 자본 3600억원이 투입된다. 나머지 부지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한 주차장과 매점 등 판매·수익·편의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최종 보고회와 함께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에 들어가는 등 돔구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시는 그동안 ‘돔’과 ‘옥외’ 야구장의 장단점을 분석한 결과 돔 야구장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필요하고 경기를 연중 치를 수 있는 등 옥외 야구장보다 장점이 많은 것으로 판단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 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자연녹지 등으로 묶여 있는 대구체육공원에 야구장을 건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육상대표팀, 케냐전훈 마치고 귀국

    대한육상경기연맹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야심차게 밀어붙인 ‘케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케냐 엘도레트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 중이던 마라톤 드림팀이 지난 12일 무사히 돌아왔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팀장급 전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裵永俊△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林鎬哲△과천청사관리소 기술〃 崔泰鎬△대전청사관리소 지원〃 蘇起玉△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馬龍鉉△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 李昌憲△국가기록원 吳世賢■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국제원자력안전학교)△교장 琴五鉉△교육운영실장 李相均△교육개발〃 崔英俊△국제교육협력〃 朴永植△면허시험관리〃 尹吉賢■ 한국한의학연구원 △감사실장 마천△기획행정부장 이웅용△총무팀장 박철■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승진 △마케팅부장 申璡羅■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교류팀장 張元碩■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남기웅 김대룡 김인수 전호상△2급 정원근 김인택 오대균△3급 김주완 김의경 심창호 송재현 임수영 김선풍(2.1)◇전보 (본사)△감사실장 최창식△총무지원〃 이상홍△효율관리〃 국자중△컨설팅지원〃 남기웅△자금지원〃 홍순용△신재생에너지정책〃 정수남△신재생에너지기술지원〃 배근배△신재생에너지개발〃 이관세(지사)△서울지사장 이상순△부산·울산〃 김하연△인천〃 허윤△대전·충남〃 윤석윤△충북〃 유경석△전북〃 임대준△경남〃 이선업△제주〃 정원근(1.16)■ 수협중앙회 ◇임원급 승진 △개인고객본부장 金基鎬◇부장 승진△개인고객부장 李吉同△여신관리〃 朴東薰△서초동지점장 柳銀圭△경영지원부장 金珍培◇부장급 전보△기업고객부장 金東求△해양투자금융〃 鄭霜圓△심사〃 姜信淑△리스크관리〃 金永千△영업〃 尹文石△서울중앙지점장 林映浩△제주지역금융본부장 李鍾旭△수산금융부장 丁榮聲◇팀장 승진△자금관리팀장 姜寅範△기업분석평가〃 金根秀△ALM〃 崔宗植△수유동지점장 金龍南△영업부 부부장 孫在起△경남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金聖秀△심사지원팀장 金鍾杓△암사역지점장 任永哲△순천〃 申宰光△안산〃 李承宰△광주여신관리센터장 尹昶植◇팀장급 전보△외환사업실장 金範鎭△준법감시〃 金忠權△전자금융팀장 李貴福△전산기획〃 尹熙春△외환〃 金亨中△투자금융심사〃 李先鎬△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申承樂△부산지역금융본부 〃 全炳喆△개인심사팀장 宋相鎬△투자금융〃 司空大昌△차세대 TF〃 申元善△대전여신관리센터장 金周興△성과관리팀장 許錫△개인상품개발〃 徐永昌△해양투자금융기획〃 崔榮建△개인고객전략〃 白坰鉉△정보관리〃 金載鉉△고객관리〃 李崙九△수신〃 姜珉守△투자금융관리〃 趙勇男◇지점장 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장 金卞煥△공릉동지점장 全在賢△구리〃 魏宗煥△노량진수산시장〃 吳炫澤△대림동〃 崔學基△동교동〃 卞號敬△동여의도〃 魚浚善△미아역〃 鄭東和△삼성동〃 鄭鐵均△석촌동〃 高一△수내동〃 徐齊顥△신정동〃 李垣大△쌍문동〃 梁承萬△양재동〃 李鍾明△역삼동〃 趙泰煥△오금동〃 金在雨△을지로〃 張極祖△응암동〃 尹相敎△의정부〃 趙景元△만수동〃 朴根洛△강원지역금융본부장 金弘源△경남〃 朴日坤△울산지점장 鄭柄述△범일동〃 申相鏞△부산항만공사〃 安哲民△강남기업금융센터 RM〃 白雲奎△서울중앙지점 부지점장 安敬善△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 RM지점장 鄭義澈△강남금융센터지점장 姜羅里△건대역〃 尹善貞△봉천동〃 金榮美△중화동〃 姜斗遠△중동〃 尹斗容△진주〃 金性完△서초동지점 부지점장 韓尙勳△신설동지점 개설준비반장 朴元熙■ 헤럴드미디어 △전무이사 김석중△문화혁신실장 겸 기획조정실장 전창협△디지털사업본부장 겸 헤럴드경제 증권팀장 이수곤△M&B사업본부 신매체기획위원 유근석△문화혁신실 팀장 이충희(헤럴드경제)△논설위원 정덕상△산업부장 권충원△사회〃 김화균△엔터테인먼트〃 권용국△라이프스타일〃 이경희△정치부장 직대 함영훈(영어마을사업본부)△마케팅기획위원 황해창△목포캠프장 박종훈△안산화정〃 김기섭■ 광운대 ◇처장 △기획처장 金希敎△교무〃 崔震主△학생복지〃 겸 취업지원〃 崔昶豪△대외협력〃 林英均△총무〃 林種大△관리처장 직무대리 李種烈△산학협력단장 金鐘憲■ 외환은행 ◇본점팀장△PB영업추진팀장 김명옥 ◇개인지점장△선수촌WM센터지점장 정연호■ 유진자산운용 ◇승진△PEF본부장 상무 鄭導鉉△준법감시인 이사 張承秀 ◇전보△신규대체투자총괄 담당 상무 李昇熙
  • “왠지 불안”…베이징올림픽 참가국 일본서 합숙

    “왠지 불안”…베이징올림픽 참가국 일본서 합숙

    “올림픽경기는 베이징에서 합숙은 일본에서…” 오는 8월 8일 열리는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미국·영국을 비롯한 20여개 참가국들이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합숙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적잖은 파장이 우려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베이징올림픽의 합숙지로 일본을 희망하는 참가국이 늘고 있는 가운데 벌써 20개국이 신청했으며 그 중 8개국은 이미 합숙소 사용료 수납처도 결정됐다.”고 13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에 따르면 일본에서의 합숙이 내정되어 있는 국가는 미국·영국·독일·프랑스·아일랜드·스웨덴·핀란드·네덜란드로 육상과 수영 그리고 카누 부분의 선수들이 올림픽 직전인 7~8월에 일본에서 합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기상조건·시차적응·연습장소 확보 등을 이유로 개최 도시의 근처에서 합숙했던 전례와 달리 인접 국가의 선수촌에서 머무르는 것으로 ‘세계 속의 중화’를 내세웠던 중국으로서는 심각한 국면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해 11월 카가와(香川)현에서의 합숙을 공표했던 핀란드의 카누와 보트대표팀은 “베이징에서 있는 동안 입게 될 리스크를 피하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으며 영국의 수영대표팀도 “(중국의)공기와 음식이 불안하다.”고 말했다. 핀란드 육상대표팀은 지난해 오사카 세계육상대회 때 합숙했던 카가와현에서 다시 머무를 예정이며 프랑스 유도팀은 나라(奈良)현에서 머무르게 된다. 또 스웨덴 대표팀도 19개 종목에 출전할 150명의 선수를 후쿠오카(福岡)로 보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후쿠오카시의 한 자치단체 관계자는 “후쿠오카의 이름이 세계에 알려질 기회”라며 “공개 연습을 통해 후쿠오카 시민이 세계 일류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히로시마시도 “선수들의 연습장소 확보를 위해 올해 열리게 될 모든 대회 스케줄을 보류했다.”고 밝혔으며 각 지자체도 선수들의 교통비와 시설사용료를 부담할 계획이다. 사진=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 헌법재판소 ◇승진 (이사관)△행정관리국장 신판식△심판사무〃 박부용(부이사관)△총무과장 김정성△심판사무1〃 권오섭(과장)△심판사무2〃 황병일△자료편찬〃 심온섭(서기관)△재정기획과 김기호△인사관리과 김희◇겸임△헌법연구관 겸 공보관 김복기◇전보 (이사관)△심판자료국장 김광수(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주범종(과장)△정보화기획과장 김성수△인사관리〃 이규현△법무감사〃 김정희△심판행정〃 양철수△정보관리〃 남궁황(서기관)△공보관실 김병운△총무과 정원국△심판행정과 장유식◇과장급 파견△국방대 김영우△통일교육원 전득환 ◇임용△헌법연구관보 최희수■ 행정자치부 ◇전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李相福△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 林相景△〃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장 朴龍天◇부이사관 승진△대통령비서실 전출 郭任根△UN거버넌스센터 파견 韓唱燮 ◇팀장급 전보△상훈팀장 裵允晧△정부혁신본부 조직혁신단 조직제도〃 鄭善溶△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 정책운영〃 朴鎭佑△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사무국장 安榮煥△UN거버넌스센터 파견 張金龍△대전시 지방공무원 전출 姜哲植〃전라남도 〃 〃 朴基烈 林根琪■ 건설교통부 ◇팀장급 전보△철도안전팀장 李濟學△철도산업팀장 方胤錫△국토정보기획팀장 韓昌燮△건설환경팀장 金珍淑△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曺鍾培△제주〃 康榮瑞△대전국토청 논산국도소장 任秉玉△부산국토청 도로시설국장 權五成◇서기관 전보△도시정책팀 朴鍾哲 金福煥△환경부 金永佑△통일부 柳世馨■ 문화관광부 ◇팀장급 전보 및 파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朴周煥△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 李漢照 金熙周△체육국 스포츠산업팀장 金現模△국립중앙박물관 국제교류홍보〃 宋哲炫△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孫進鎬◇부이사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팀장 吳永雨△문화산업본부 문화산업진흥단 영상산업〃 崔秉九■ 병무청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김노운△정책홍보본부 행정법무팀장 김태화△선병자원본부 선병자원〃 임재하△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이식△제주지방병무청장 정석진△강원지방병무청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영철△운영지원팀장 박희관△정책홍보본부 혁신성과〃 남재우△정책홍보본부 정책홍보〃 홍승미△선병자원본부 징병검사〃 황평연△동원소집본부 공개심사〃 신현삼△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김수익△인천경기지방병무청 〃 김지환△대전충남지방병무청 〃 김철수■ 농촌진흥청 △한국농업대학장 정명채△정책홍보관리관 나승렬△연구개발국장 강상조△농업공학연구소장 윤진하△원예〃 서효덕△난지농업〃 오대근△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조은기△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송근우△교육훈련 파견 나승용◇과장△축산과학원 행정과장 김진국△청장비서관 황정환△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기획관 신태철△작물과학원 행정과장 김주원△농업공학연구소 〃 원종석△원예연구소 〃 정상옥△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김은미△교육훈련 파견 이영진 김영수■ 산림청 △산림이용본부장 南成鉉△북부지방산림청장 具吉本△동부지방〃 金鉉植△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 金龍河△산림재해상황팀장 黃義植■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본부 식품평가부 식품미생물팀장 黃仁均■ 코레일 △서울정보통신사무소장 洪成伯△수도권북부지사 전기팀장 呂德九△경북북부지사 〃 李永炯△철도인재개발원 인재개발팀장 金亨植■ 한국농촌공사 △농촌활력사업본부장 金容文△농어촌연구원장 林鍾完◇부서장△경영관리실장 朴正煥△정보관리〃 金柱寅△전원마을사업처장 姜尙基△용지보상팀장 趙南七△해외사업처장 朴光洙△농지은행사업〃 李揆福△기금관리〃 柳明澈△인력개발〃 裵溥△경영지원〃 徐三石◇팀장△전략기획 李鍾玉△예산 金性洙△법무 咸興洙△성과관리 李銀洙△마을사업 沈左根△경관사업 宋基龍△사업개발 崔在喆△김포사업 韓吳鉉△미래농촌 李廷洙△농촌정보서비스 柳大熙△사업기획 鄭洛敎△조사계획 尹洪一△사업관리 朴鍾大△대단위 盧石煥△특수사업 남규진△친환경에너지 朱潤泰△이전건설 文濟筵△농지규모화 張城源△조사분석 李承哉△기금조성 洪榮基△농지관리지원 李在鵬△인사 金曠泳△재무 金泰煥△감사총괄 李康煥△경영감사 李德範△정책조정 金鍾弼△사업총괄 文相玉△역량강화 金相淳◇지역본부△제주지역본부장 梁圻△경북지역본부 관리실장 芮秉勳◇부설부서△농어촌연구원 농촌지역사회연구소장 金容億△〃 농촌자연환경〃 曺國鉉△〃 생산자원〃 安榮泰△농촌인재개발원 연수기획팀장 張英禹△〃 운영〃 崔龍奎◇사업단△화안사업단장 李澈五△ 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朴完鎭△〃 환경관리〃 金相武△〃 유지관리팀장 金昌鎬△〃 공무〃 沈鉉燮△〃 지역사회지원〃 鄭東換△영산강사업단 경영지원〃 金外出△천수만사업단 유지관리〃 崔範壽■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원자력정책처장 노명섭△안전기술〃 이태호△원자력발전기술원장 이주상△관리처 재무실장 우중본△〃 노무〃 최승경△발전처 정보통신팀장 이복규△〃 발전운영실장 하태근△정비기획처 엔지니어링〃 장응수△사업처 신월성1,2사업관리〃 이순형△〃 신울진1,2사업관리〃 이영일△사업기술처 입지관리〃 유춘기△〃 설계기술〃 조태형△해외사업처 사업전략팀장 이종호△방폐물운영처 방폐물전략실장 구권회△고리원자력본부 부처장 강봉기 이광우 허열△월성원자력본부 〃 김영호 진형주 고대학 강윤기 이승호 김기연△영광원자력본부 〃 오상권 김경구△울진원자력본부 〃 소성수 이희용 하수영 구양서 김광수△방폐장건설처 〃 정형종 정명섭△원자력발전기술원 〃 황규헌 김종민 김세태 최영부△한강수력발전처 〃 송병진△원자력교육원 교육요원 설동욱 김재혁 최선봉■ 언론중재위원회 ◇승진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제도연구팀 차장 김문성◇전보△운영본부 기획혁신팀 차장 손정배△경남사무소장 조준원△부산〃 직무대리 이재범■ 한나라당 ◇승진 (1급) △대표최고위원실 보좌역 김외철△정책위의장실 보좌역 이민수△여성국장 강월구△원내기획국 국장 고제영△민원국 〃 김희태△정책위 농해수위 수석전문위원 이동주△경남도당 사무처장 김호열(2급)△원내대표실 팀장 이재성△사무총장실 〃 황우진△조직국 조직팀 국장 유재현△〃 청년팀장 이준우△여성국 여성1팀 부국장 김영미△홍보국 홍보팀장 김영중△〃 미디어〃 임한규△디지털팀 부국장 박종철△대변인행정실 운영팀장 김영인△원내행정국 의사팀 부국장 이승진△정책국 정책행정팀장 정익훈△정책위 과기정위 전문위원 채성령△정책위 보복위 〃 이상로△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팀장 권택용△〃 여론조사팀 부국장 김철희△경기도당 사무부처장 겸 조직팀장 김홍선△강원도당 〃 노용호△경남도당 〃 차주목△경남도당 여성팀장 김정자(3급)△대표최고위원실 부장 이호근△사무총장실 〃 허성철△당무조정국 심사팀 〃 조창수△총무국 총무팀 〃 이활△조직국 조직팀 〃 김민△〃 중앙위팀 〃 조용철△전략기획국 정세분석팀 〃 서지영△홍보국 미디어팀 〃 강지연 박준구△디지털팀 〃 권영희△대변인행정실 운영팀 〃 홍창훈△원내기획국 기획팀 〃 고연림△부산시당 조직팀장 김호현△국회부의장실 파견 김일호■ 성신여대 △금융정보대학원장 겸 인력대학원장 겸 사회대학장 신철호△인문과학대학장 유병례△자연과학〃 우종정△미술〃 김정희■ 신한금융지주△리스크관리팀장 민정기△재무〃 전영교△홍보〃 양광우△전략기획〃 박용식■ 신한은행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고종철△김덕기△김형정△박대득△박두학△심용하△안양정△윤용진△이상복△한종헌△홍만기△홍일표△서승교△김갑회△오세일△이동대△임행열 ◇본점 본부장△멀티채널본부장 조현태△가치혁신〃 송병국 ◇부서장 승진△대구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창우△강서소호금융센터 〃 길양배△서초소호금융센터 〃 위성근△충청소호금융센터 〃 이상봉△강북소호금융센터 〃 이광일△호남소호금융센터 〃 정만근△검사부 검사역 곽호영△고객지원부장 권오균△프로젝트투자〃 오창수△자금〃 박희성△IT개발〃 서춘석△기업영업〃 김혜민△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전해동△글로벌사업부 조사역 박요섭△안양비산동지점장 안재성△동인천역〃 김민영△매탄동〃 한재봉△모란역〃 김기호△침산동〃 구태본△포항남〃 김국환△덕계〃 정용기△덕소〃 정흥교△도농〃 유성철△수지성복〃 김완수△신갈〃 윤창길△호성동〃 이상준△홍천〃 권봉창△마포〃 고윤주△원주중앙〃 이한우△백궁중앙〃 남석희△북수원〃 허윤영△익산중앙〃 성백선△장산역〃 장용운△장전동〃 이상목△전주남〃 김맹연△산곡동〃 원구희△서현동〃 이상용△송도신도시〃 박종득△증평〃 배지수△지산동〃 이상우△진영〃 이상철△천안불당〃 김윤해△한티역〃 손연환△행당동〃 맹성준△홍제동〃 이수원△흑석동〃 이상화△부산중앙〃 김태곤△부전동〃 이동원△분평동〃 김제헌△비산동〃 임연택△송탄〃 김정실△송현동〃 조성규△수원중앙〃 이달성△수지〃 한영옥△풍납동〃 강형석△서산〃 이범재△서산중앙〃 신영신△속초설악〃 경기정△순천〃 배상덕△가좌동〃 임영하△강화〃 신재준△검단〃 윤완중△과천〃 이원호△관양동〃 김근호△금왕〃 권무상△후쿠오카〃 김재우△화명동〃 한인현△부천중동〃 장길현△산곡중앙〃 최미중△당진〃 김혁중△대곡〃 신성화△분당서울대병원〃 윤미경△고양법원〃 김현대△인천남구청〃 박문진△김해공항〃 김문광△남부법원〃 김영희△김포공항〃 임영석△익산〃 최두열△반월〃 염창학△풍무동〃 박영식△대전롯데〃 연경환△울산SK〃 최상열△강동타운〃 조덕현△의정부서〃 이용범△이태원〃 최주환△인천서구청〃 서용근△대전법원〃 김태형△사북〃 김원일△울산남〃 차동근△부산법조타운〃 오기영△의정부법원〃 노성우△태릉역〃 김대영△목동11단지〃 박수용△상암동월드컵파크〃 임숙영△돈암동〃 나훈진△둔촌동〃 정상혁△둔촌주공아파트〃 양순철△삼양동〃 정진철△상도동〃 이희성△상도역〃 김형수△등촌서〃 박광현△뚝섬역〃 박충호△호치민〃 박인호△보라매〃 장연순△구로중앙〃 허흥진△금호역〃 김기춘△낙성대역〃 엄진섭△난곡〃 김태준△난곡입구〃 배을용△남가좌동〃 이문재△남대문〃 박동옥△당산동〃 김영수△대방역〃 예정호△응암동〃 안계원△이대역〃 조원면△이촌동〃 최종원△잠실남〃 김광조△잠실롯데캐슬〃 박광옥△장위동〃 김영근△장한평역〃 이강덕△정릉〃 김광소△종로3가〃 허일곤△종로5가〃 지준호△종로6가〃 최성훈△종로광장시장〃 최의범△중계본동〃 정운진△창동〃 정용욱△창동아이파크〃 김승홍△롯데월드〃 박성용△영통대로〃 이준구△목동현대백화점〃 백필조△반포터미널〃 노수현△방배중앙〃 한상민 △동광양〃 정광균△동래〃 이공환△마산역〃 윤기달△반월당〃 장필규△봉명동〃 이영근△중화역〃 이준권△테크노마트〃 한호성△역곡〃 이홍병△원주남〃 김화균△용인〃 박성현△용인구갈〃 강성문△원당〃 정창해△의왕〃 최두연△이천〃 박호광△인계동〃 임행환△호평〃 류성현△제주〃 김창열△성산동〃 왕미화△수유동〃 최성호△시흥남〃 최태석△신내동〃 김승진△신답〃 이평태△신당동〃 차기승△신당역〃 윤태문△인천삼산동〃 전수동△일산가좌〃 최영근△일산역〃 이병규△용산전자〃 민병학△서울롯데〃 박현태△양재스포타임〃 이상원△양재하이브랜드〃 신헌호△양평동〃 심우범△일산탄현〃 공수항△장암〃 최현용△죽전〃 권하연△죽전중앙〃 이인승△중동〃 이영호△평촌남〃 최성걸△신사남〃 정봉순△신월중앙〃 이연호△신정동〃 김태용△신촌중앙〃 김재구△압구정갤러리아〃 윤명기△하안중앙〃 전귀환△행신중앙〃 김희언△화도〃 조우형△화성봉담〃 김광연△화정은빛마을〃 송영림△후곡마을〃 안진한△가경동〃 서용규△역삼중앙〃 설영복△개금동〃 권정욱△광주〃 김영진△구미〃 고연호△교하〃 황대원△금오〃 김현혜△금촌〃 최형규△김포〃 허춘도△구포〃 방우건△양산중앙〃 김인태△양정동〃 이병곤△여수〃 조경현△여천〃 한봉규△영도〃 박창원△오창〃 이강휴△동대문〃 홍성철△시화공단 기업금융〃 김기영△시화 기업금융〃 현기주△신갈 기업금융〃 조용길△울산중앙 기업금융〃 고태석△천안 기업금융〃 안치완△순천 기업금융지점 〃 김해동△성서 기업금융〃 이대희△강남중앙 기업금융〃 김동균△디지털센터 기업금융〃 정종민△창원공단 기업금융〃 오승배△연산중앙 기업금융〃 신동욱△당산동 기업금융〃 임시혁△종로중앙 기업금융〃 안국환△명동 기업금융〃 신의상△이천 기업금융〃 임윤택△인천 기업금융〃 조성윤△인천남동 기업금융〃 김선기△녹산중앙 기업금융〃 이명해△대구 기업금융〃 강정택△포항 기업금융〃 홍순욱△파주LCD 기업금융〃 류국현△화성발안 기업금융〃 이상현△여의도중앙 기업금융〃 이수진△역삼동 기업금융〃 현홍주△안산에스버드 기업금융〃 정남회△신한PB 강남센터장 이금철△〃 방배센터장 이정우△〃 잠실센터장 진영섭△현대모터타운 종합금융센터장 주창민△광교 〃 최상문△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이화영△투자자문팀장 신동민△모형검증〃 장래관△전략기획부 〃(이하 부서장대우) 변상모△재무기획부 〃 강신태△인사부 〃 박석희△인사부 〃 이영철△멀티채널부 〃 신태웅△IB RM센터 〃 이병연△개발총괄부 〃 배시형△가치혁신본부 〃 임영균△개인고객부 〃 김인기△프로젝트금융부 〃 신상일△프로젝트금융부 〃 이영일△FSB연구소 〃 황규현△글로벌사업부 〃 나종윤△금융공학센터 〃 김병돈△총무부 〃 이재효△신한PB 강남센터 〃 배두원△신한PB 부산센터 〃 김경윤 ◇부서장 전보△서부 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장병찬△검사부 검사역(부서장대우) 한상연△수탁업무부장 윤상돈△펀드사무관리〃 김인환△마케팅〃 장민기△기관고객〃 임종식△인력개발〃 이창구△안전관리〃 박현진△외환사업〃 이을기△기업여신관리〃 김상현△직원만족센터〃 한소순△광교영업〃 유희숙△자금결제〃 조수환△홍보〃 왕태욱△전략투자〃 강봉구△상품개발〃 윤태웅△콜센터〃 이하영△고객만족센터〃 이숙우△개인t공학센터〃 서태원△기업영업〃 한상국△기업영업〃 김갑수△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부서장대우) 김대수△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장기래△종합금융영업부 센터장 함상철△광교 종합금융센터 〃 신태순△신한PB 부산 〃 장동기△신한PB 여의도 〃 하상봉△여의도남 종합금융 〃 고석진△강남 종합금융 〃 최병화△시화중앙 기업금융 〃 이동준△동경지점 조사역(부서장대우) 진옥동△글로벌사업부 〃(부서장대우) 공종민△중국 북경현지법인장 김해수△신한크메르은행장 이재준△안양지점장 김병효△안양중앙〃 김영호△만수동〃 김동구△미금동〃 최영수△미금역〃 김의환△대야동〃 강미선△신갈중앙〃 국성호△후평동〃 박동균△울산성남동〃 강인석△울산중앙〃 주현중△울산현대〃 김재겸△부천중앙〃 황규철△부평금호타운〃 조병만△인동〃 유재정△분당시범단지〃 이상룡△산본〃 임명수△상록수〃 박인혁△성남중앙〃 김익환△성남태평〃 민병옥△천안두정동〃 김인중△하계동〃 김봉길△한강로〃 이충기△흥인동〃 손원조△송림동〃 임재훈△수지동천〃 박종린△수지상현〃 이병일△테헤란로중앙〃 김지욱△파이낸스센터〃 정경원△성서〃 박시진△하남〃 정해선△과천중앙〃 정병목△금정〃 류문선△상해〃 김성수△야탑역〃 박민영△대구〃 김익목△천진〃 나진형△안동〃 김영모△법조타운〃 유춘환△포항〃 이만근△천안〃 정병현△춘천중앙〃 이덕수△건국대학교〃 최철수△구월동〃 구재신△인천법원〃 유흥렬△강서〃 이화섭△개봉동〃 지승창△개포남〃 오인택△광장동〃 박우혁△구로역〃 고승환△강남역〃 윤병인△K.B.S〃 박우균△한남동〃 박존하△성동〃 송태식△구리〃 이창희△미아동〃 이영기△서울대학교〃 함영훈△인천국제공항〃 이효선△군산〃 임홍섭△장승배기역〃 한민희△동부법원〃 박숭걸△인천남동〃 신인재△오류동〃 김성은△양재역〃 정찬일△도봉동〃 이병희△도봉로〃 이춘환△독산남〃 박병철△독산동〃 이종선△동여의도〃 임대연△등촌동〃 장춘호△상계북〃 이상진△마포중앙〃 김한진△서대문역〃 김희석△구산역〃 곽노찬△구의동〃 장희석△길음동〃 문상흠△당산역〃 박하룡△대림동〃 박한호△대치동센트레빌〃 이민호△원효4가〃 조영환△응암중앙〃 최진우△일원역〃 장민석△자양동〃 박희용△전농동〃 김동현△제기동〃 이상헌△청담역〃 최태영△청량리〃 이용성△마들역〃 박상호△서교동〃 이환익△만리동〃 이철재△명일역〃 이재영△목동중앙〃 박경식△반포남〃 문만호△방산시장〃 김근배△방학동〃 최종호△대신동〃 이승오△대전역〃 강희태△둔산〃 김연태△범어동〃 김춘환△복대동〃 이동섭△충북영업부〃 송재혁△서여의도〃 박창화△서초중앙〃 이상재△석촌역〃 정혜경△연수동〃 박용길△영화동〃 이형훈△의정부〃 김수진△강북〃 김형진△성수동지점 〃 이호봉△송파〃 박기준△송파남〃 김기성△수색〃 주이규△수송동〃 박인우△숭실대역〃 신진우△시흥동〃 현호△인덕원〃 신동각△압구정역〃 최성호△양재동〃 이성철△송파남〃 김기성△수색〃 주이규△수송동〃 박인우△숭실대역〃 신진우△시흥동〃 현호△인덕원〃 신동각△압구정역〃 최성호△양재동〃 이성철△정자역〃 전재원△파주〃 임성기△팔달문〃 손주경△평내〃 김영우△신설동〃 김천식△압구정동〃 이광직△하안동〃 양철수△화정〃 김춘수△역삼역〃 이승일△연신내〃 이영국△영동〃 오기석△강원영업부〃 임영표△용산〃 온준호△구리중앙〃 송학진△일산강촌마을〃 전병석△원주 기업금융〃 최병옥△분당 기업금융〃 한광열△전주 기업금융〃 문광석△창원 기업금융〃 강우구△학동 기업금융〃 조석환△한남동 기업금융〃 박문근△충북 기업영업부〃 김종필△테헤란로중앙 기업금융〃 이익수△양산 기업금융〃 임준효△성수동 기업금융〃 안상선△광교 기업영업부〃 오배록△광화문중앙 기업금융〃 한용석△가락중앙 기업금융〃 이환용△강남중앙 기업금융〃 이준규△퇴계로 기업금융〃 최용진△성서공단 기업금융〃 윤주해△남산 기업금융〃 김창성△오창 기업금융〃 윤보한△보라매역 기업금융〃 양철민△남부터미널 기업금융〃 신순철△잠실기업금융〃 오정환△장안동 기업금융〃 장기현△선릉중앙기업금융〃 조근수△선릉기업금융〃 하영배△강북기업금융〃 최흥민△강서기업금융〃 김운영△시흥남 기업금융〃 안성규△양재동 기업금융〃 김형섭△양재동 기업금융〃 정명수△신사동 기업금융〃 박형 △역삼동 기업금융〃 최재열△강서 기업금융〃 강명훈△남동공단 기업금융〃 이흥수△평촌 기업금융〃 황복선△마산 기업금융〃 김이현△서초3동〃 어태수△나라사랑카드팀장 조태원△자산운용〃 박부기△사회협력〃 마경환△IB RM센터 〃(부서장대우) 한창우△IB RM센터 〃(부서장대우) 이상수■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부사장 金鍾殷 金忠鎬 申鉉奎 鄭泰煥△전무 金容七 金泰潤 金會鎰 譚道宏 朴秀徹 朴旱雨 吳碩根 林永哲△상무 金庚秀 金根植 金盛培 金正準 金俊相 文容鎬 閔王植 朴一濬 朴弘栽 辛明基 吳永根 柳相浩 李庸培 李在錄 林永得 張泰鉉 鄭必慶 千貴一 崔圭勳△이사 姜求泰 姜錫鉉 高乙碩 金成龍 金盛煥 金世鎰 金宇泰 金泰男 盧珍錫 羅玄根 柳秉完 朴廣植 朴東郁 朴東哲 朴商福 朴午圭 朴平根 徐補信 孫漢奎 申鉉淙 呂洙東 柳炳喆 兪榮日 尹甲漢 尹汝誠 李相壎 李完洙 李鍾旭 張東熙 張壬植 張千愚 張華燮 鄭宰旭 鄭亨重 鄭虎仁 諸葛鍾浩 趙萬英 車仁圭 韓昌煥△이사대우 金榮泰 金泳鉉 金英孝 金卓根 金泰式 都晟燮 朴泰元 方昌燮 卞大錫 申炳泰 申龍秀 梁晉模 吳祥圭 柳鐘興 尹夢鉉 李廣杰 李圭午 李錫東 李榮淵 李殷贊 李柱夏 李泰煥 張元新 田溶碩 鄭永哲 鄭鎭盛 曺誠煥 趙永濟 車鍾珍 崔光鎭 崔正然 崔震吉 河彦泰 河仁喆 洪尙昊 △부사장 高昇煥 安熙奉 崔成起△전무 孟鍾鎬 朴宗沃△상무 金鉉鎭 蘇南永 宋廣秀 張龍鉉 崔振 韓成權△이사 姜炳旭 金得柱 金良洙 朴祐烈 裵泰模 宋榮鉉 吳世坤 林相奉 趙賢來△이사대우 康起範 金奉仁 朴廣植 朴泳壽 徐春寬 孫章源 宋敎晩 宋虎聲 柳鍾炫 李炳鉉 李承哲 李一燮 林炳權 曺鍾善 朱禹貞 △부사장 林采英△상무 郭正龍 李元洙 崔秉喆△이사 康弘基 金翊煥 金重根 沈在鎭 李載滿 李亨鎔△이사대우 高在翼 權寧澈 朴洵朝 朴熙甲 全容德 △부사장 金潤基 洪昇秀△전무 李鍾仁△상무 金範洙 金相坤 宋忠植 吳春煥 趙源哲 崔元鏶△이사 康大福 金元植 金一漢 朴承培 朴泳洙 吳泰夏 崔昌永 韓天洙 黃在玉△이사대우 金祺城 金相榮 吳京鎭 尹德華 李在坤 李夏衡 李炯哲 任龍彬 鄭奉浩 鄭元喆 許政憲 △상무 權正遠 金仁洪 朴在完△이사 朴鐘睦 車東秀△이사대우 金洛會 朴允吉 申大燮 李基哲 崔宗默 韓興洙 許桐翰 △상무 金貴善 金鐘煥 朴治澔 宋昌鉉△이사 沈豊洙 趙奉寬△이사대우 裵振基 吳勝鐸 李元熹 △상무 徐東周△이사 金龍九 崔正奉△이사대우 金鎭錫 朴昶鉉 周載均 △부사장 申鉉奭△상무 孫將翼△이사대우 郭仁煥 金賢秀 △상무 方鐘國△이사 陳聲源△이사대우 劉炳玉 △상무 朴性直 △전무 羅祥默△상무 鄭順天△이사 權一 金孝均 李相菊 李典鰒△이사대우 李鍾九 △부사장 鄭鎭行△전무 鄭鉉聲△상무 金基俊 朴善奎 諸亮弦△이사대우 權相千 △상무 鄭建泳△이사 朴悌緖△이사대우 成承鏞 △이사 閔庚一△이사대우 李錠先 趙成鎬 △이사 金赫中△이사대우 朴炳龍 △상무 姜永帝△이사 李善雨 △이사 尹熒眞△이사대우 白承國 △전무 姜億植△상무 金化東 △상무 李容佑 △상무 裵成孝 △이사 李秀遠 △상무 吳成薰 △이사 金照虎 △이사 李東殷 △이사 朴贊雄■ 한진해운 △전무 李原佑△상무 朴吉永 柳在爀 田溶一△상무보 權海龍 宋永圭 鄭國威 趙宰熙 咸鍾聲 네스터 데카스트로■ 싸이버로지텍 △상무보 玄栽承 李王喜
  • [Local] 포털업체와 협력 양해각서

    대구시는 12일 온라인 서비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및 온라인 홍보분야의 대표적 포털인 ㈜코리아닷컴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온라인 홍보분야 협력과 온라인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구시와 코리아닷컴은 또한 대형 포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검색기능과 카페, 블로그 등 커뮤니티 기능을 보완해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를 꾸밀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리아닷컴의 대표 도메인(korea.com)에 대한 외국인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온라인 홍보를 하는 만큼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시정홍보,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kpark@seoul.co.kr
  • [스포츠 라운지] 최연소 국가대표 양궁-곽예지(15)·육상-이미나(12)

    [스포츠 라운지] 최연소 국가대표 양궁-곽예지(15)·육상-이미나(12)

    열둘, 열다섯 소녀에게 태극마크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최근 대한육상경기연맹과 대한양궁협회가 나란히 이들 종목에서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를 내놓았다. 운동을 시작한 지 2년1개월 만에 초등부 기록을 연방 갈아치운 ‘괴력 소녀’ 이미나(익산 함열초 6)와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대표선수로 당당히 첫발을 떼는 곽예지(대전체중 3)가 그 주인공. 한창 하고 싶은 것 많은 나이에 버거운 짐을 어깨에 얹게 된 둘을 만나봤다. ■ 곽예지 “슈주오빠! 베이징올림픽 金 쏠게요” 수다를 좋아한다. 군것질도 빼놓을 수 없다. 떡볶이가 최고다.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 등 ‘꽃미남’에겐 한없이 약해진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눈이 작아서….”라고 손사래를 치다가도 생긋생긋 미소를 짓는다. 인터뷰 도중에 벌레가 곁을 스쳐지나가자 “우왁∼”하며 화들짝 놀라기도 한다. 영락없는 15세 소녀다. 또래와 다른 점이라면 만 15세2개월에 세계 최강 한국양궁의 대표가 됐다는 것. 올림픽 최다 출장 3회에 최다 메달(금4, 은1, 동1)을 명중시켰던 김수녕(36)보다 한살 적은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30m,50m,70m로 이뤄진 선발전에서 70m는 처음 쏴봤다. 중학교 대회까진 70m가 없기 때문. 하지만 나날이 솜씨가 좋아졌다. 16명을 뽑는 2차 선발전에선 16위로 턱걸이했지만 최종 3차에서는 5위에 오르며 국가대표(8명)가 됐다. 김수녕을 뛰어넘는 ‘신궁’ 탄생이 예감되는 이유다. 태평초등학교 4학년 때 선배들이 활을 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양궁부원을 모집한다는 말에 손을 번쩍 들었다. 그로부터 6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루 400∼500발씩 시위를 당겼다. 왼손 오른손 가릴 것 없이 박힌 굳은살이 그새 흘렸던 구슬땀을 말해준다. 그는 “손이 못 생겼죠?”라고 쑥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전국 대회 상위권은 도맡아왔다. 지난해 왼손 엄지 손가락이 찢어지며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했다. 수술을 받았으나 기록은 예전만큼 나오지 않아 고민도 했다.“일반 중학교로 전학갈 생각까지 했다.”는 곽예지는 주변의 격려에 다시 활을 잡았다.166㎝,63㎏의 체격에 기술도 나무랄 것이 없지만 승부욕이 강해 가끔 평정심을 잃는 게 흠.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험도 이제 한껏 채워야 한다. 새달 2일 태릉선수촌 입촌을 기다리고 있는 곽예지는 많이 어색할 것 같지만 그곳 생활이 신기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설렌단다. 무엇보다 “(박)성현이 언니와 함께 지내게 돼 기쁘다.”고 했다. 선배의 어떤 점이 좋냐고 물었더니 “경기를 할 때 포스(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힘)가 느껴진다.”고 답했다. 앞으로 과정이 더 힘들다.3명만 내년 베이징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더 힘들다는 평가전을 거쳐야 한다. 그는 “정말 꼭 가고 싶다.”면서 “오래오래 이름이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 내 이름을 딴 양궁장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눈을 빛냈다. 대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미나 - 던졌다 하면 신기록… “자장면 힘으로!” “드림팀 교육생 이미나 레펠, 파이팅!” 13.5m 높이의 수직 절벽 위에서 힘껏 구호는 질렀지만 이내 “꺄악” 비명이 이어지더니 얼굴이 홍당무처럼 벌게졌다. 울음을 터뜨렸다. 바닷바람이 차갑기만 한 29일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한편의 해병대 훈련캠프. 영화 ‘실미도’의 실제 배경이 건너다 보이는 호령곡산의 절벽에서 이미나가 한 가닥 로프에 의지해 한발 한발을 조심스럽게 뗀다. 육상연맹이 4년 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바라보고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국가대표팀으로 출범시킨 ‘2011년 드림팀’의 첫 번째 합숙훈련으로 택한 지옥훈련. 쟁쟁한 80여명의 언니 오빠와 함께한 미나는 곧 특유의 대범함을 되찾고 의연하게 바닥에 내려섰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173㎝,95㎏의 체격. 발 크기는 270㎜. 유도를 했던 아빠와 펜싱 선수 출신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으니 힘과 순발력은 타고난 셈. 덩치만 큰 게 아니라 기록행진도 놀랍다.2005년 10월 손 큰 애가 있다는 말에 찾아간 최진엽 전북 순회감독의 마음을 빼앗아 처음으로 포환을 만졌다. 지난해 9월 14.63m로 초등부 기록을 갈아치운 뒤 4월 꿈나무선발대회에서 15.54m,5월 소년체전에서 16.76m를 던져 ‘아시아의 마녀’ 백옥자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지목됐다. 대표 선발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 받으러 왔던 때에 이어 두 번째 서울을 찾은 지난 27일, 동행한 최 감독은 “운동을 워낙 좋아해 성장 가능성이 무궁하다. 아시아는 물론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그릇”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가 돼 “눈앞의 목표 때문에 주위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빼앗을까 그게 걱정”이라고 말했다. 만화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즐겨보고 운동 때문에 놓친 드라마 줄거리 따라잡기에 더 관심이 많다. 친구들과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딱 두 번 빠졌지만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40분 거리 훈련장에 나타나는 걸 보면 운동을 정말 즐긴다. 그러나 꾀쟁이이기도 하다. 최 감독이 “잘 던지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 비거리가 쑥쑥 는다는 것. 좋아하는 음식은 자장면. 발대식 전날 밤 태릉선수촌 옆 여관방에서 혼자 밤을 보냈다. 무섭지 않았느냐고 했더니 “싸이월드만 하면 괜찮아요. 다음날 아침 엄마에게 전화드렸는데요. 그러면 되지요, 뭐.”라고 했다. 다음달 3일 호주 캔버라로 석달간 전지훈련을 떠나는데 합숙훈련 많이 해봐 겁은 안 난다.“태극마크의 의미요? 그런 거 몰라요.” 하기야 열두 살이다. 인천 무의도 임병선기자 arakis.blog.seoul.co.kr
  • 올해의 육상선수 가이·데파르

    지난 8월 일본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m와 200m,400m계주를 휩쓸어 3관왕에 오른 타이슨 가이(사진 왼쪽·25·미국)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혔다. IAAF는 올해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로 가이와 여자 5000m 세계기록을 경신한 메세레트 데파르(오른쪽·23·에티오피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이는 마라톤 세계기록(2시간4분26초)을 작성한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에티오피아), 세계선수권대회 110m허들에서 우승한 ‘황색탄환’ 류시앙(중국)과 경합 끝에 영예를 안았다.가이는 “칼 루이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루이스는 서울올림픽이 열린 해인 1988년 이 상을 수상했다. 가이는 앞서 미국육상연맹(USTAF)이 최고의 단거리 선수에게 주는 제시 오언스상도 받았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육상 신개념 드림팀 출범

    대한육상경기연맹(회장 신필렬)이 기존 발상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개념의 대표팀을 20일 출범시켰다.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에 대비해 현역 국가대표와 차세대 유망주를 아우른 26개 종목 95명으로 구성하면서 지명도와 기록에 의존하던 종전 방식에서 탈피, 4년 뒤 가장 좋은 경기력으로 세계무대에 나설 재목을 미리 발굴해 보석으로 키워낸다는 복안이다. 연맹 기술위원회는 사상 처음 면접을 하는 등 ‘다면 평가’를 실시했고 경기력 외에 심리분석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 체크했다. 우선 기존 대표팀 69명을 95명으로 40%나 늘리면서 특히 여자선수를 57%나 늘렸다. 최연소는 ‘괴력소녀’ 이미나(12·함열초)이고 평균 연령도 남자 24세, 여자 21세에서 각각 21세,20세로 어려졌다. 2011년팀은 오는 28일 오전 9시 태릉선수촌에서 발대식을 한 뒤 곧장 실미도로 달려가 해병대캠프에서 이른바 ‘지옥훈련’을 실시한다. 다음달 3일부터 석달 동안 호주·케냐 등지로 전지훈련을 떠나면서 365일 훈련체제에 돌입한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Local] 대구, 도심 나무심기 본격화

    대구시는 13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도심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에 114억원을 들여 도심 20여곳에 26만 2000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이는 올해 나무심기 예산 35억 9000만원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시는 월드컵경기장 및 선수촌 숙소 주변, 마라톤코스 주변 등 20여곳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이 들어서는 동구 안심지역 1.5㎞ 구간에 3만 4000여그루를 심고, 육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월드컵경기장 주변 범안로와 경기장 앞 유니버시아드로에는 1만 7000여그루를 심는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지자체, 대체에너지 개발 바람

    지자체, 대체에너지 개발 바람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유가 극복의 선봉에 나섰다. 태양과 바람, 조류 등 천연자원을 이용한 대체에너지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특히 태양광분야는 상당한 대외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차질없이 추진되면 에너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2년까지 5년 동안 관공서나 학교 등 960여곳에 태양광발전시설 등을 갖추는 ‘솔라 캐노피사업’을 추진한다. 모두 3800억여원이 들어가며 민간자본과 정부지원 등으로 충당한다. ●대구혁신도시에 세계 최대 태양광 시설 시는 우선 연말까지 9곳의 관공서와 정수사업소 등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이미 대구시의회와 대구 서구청에 시간당 발전용량 11㎾와 44㎾급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22일부터 발전에 들어갔다. 신천과 두류, 죽곡정수사업소 등 3곳에 각 100㎾급 태양광발전시설을 29억 4000만원을 들여 설치한다. 문양차량기지 등 4개 차량기지에는 태양열급탕시설을, 신천변에는 솔라파크를 각각 조성한다. 내년에는 42억 9700만원의 사업비로 세계육상경기장에 200㎾, 안심환경공원과 고산정수사업소에 100㎾, 한국SOS어린이마을에 50㎾급의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한다. 서부수질사업소에는 90㎾급 소수력발전과 엑스코에 150t규모의 지열이용 냉난방시설을 각각 설치한다. 이와 함께 단일 지역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될 대구혁신도시에 20㎿급 태양광발전시설 구축을 추진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구의 전체 신재생 에너지 발전용량은 현재의 3.7㎿의 20배가 넘는 80㎿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내년부터 2010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에너지 관련 기술개발을 하는 영남지역에너지센터를 대구에 건립한다. 전남의 경우 49곳(1만 920㎾)의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되고 있고 16곳(1만 1500㎾)은 건설중이다. 여수와 순천에는 쓰레기 위생매립장을 활용한 열병합발전소 2곳(2775㎾)이 가동중이다. ●신안 자은도에 풍력발전소 건설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에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시험용 조류발전소, 전남 신안 자은도에는 6000㎾급 풍력발전소가 각각 건설되고 있다. 전남도는 2010년까지 168억원을 들여 신도청 앞쪽 중앙공원과 주변 공공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과 태양광 체험시설을 짓는 ‘남악신도시 선시티 사업’을 펴고 있다. 또 올해 85억원으로 14개 사업에서 시·군 지역실정에 맞도록 태양광, 태양열 발전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부안에 수소 중심 에너지테마파크 건설 전북도에는 15곳의 태양광발전시설이 가동되고 있으며 매년 30∼40곳의 태양광발전시설이 추가로 건설될 전망이다. 전북 부안에는 1000억원을 투자해 수소 중심의 에너지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전북 군산시 군장산업단지 방파제에는 7900㎾급 풍력발전소가 건립된다. 전북 전주시에는 광역쓰레기매립장에 열병합발전소가 건설돼 가동되고 있다. 경북도는 울진, 영덕, 포항, 경주 등 동해안 4개 시·군을 신재생에너지산업 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울진은 원전을 이용한 해양 에너지 거점도시로, 영덕은 풍력발전단지로 각각 육성한다. 또 포항을 첨단 에너지 과학도시로 조성하고 경주에는 원자력 연구클러스터를 건설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고유가는 물론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국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남가주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김범일 대구시장이 4일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 행정대학원의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시장은 1984년 국비 유학생으로 이 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정자치부와 대구시에서 근무하면서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공익분야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 ‘비’ 대구세계육상대회 홍보대사

    가수 겸 배우 비(25·본명 정지훈)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나선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3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국제육상대회 개회식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 시민의 뜻을 세계 무대에서 뛰며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며 비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줬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비는 “2011년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이곳에서 27일 공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회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대구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밀라노프로젝트 탄력 받는다

    밀라노프로젝트 탄력 받는다

    정부가 최근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대구 밀라노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구시는 1일 정부의 패션산업 전략을 밀라노프로젝트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로 했다. 그동안 밀라노프로젝트 성과를 토대로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형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또 1·2단계에서 구축된 섬유 인프라를 활용,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개발도 중점 지원키로 했다. 대구시는 이같은 구상을 2009년부터 시작될 3단계 밀라노프로젝트에 반영할 계획이다. ●밀라노프로젝트란 밀라노프로젝트는 대구시가 한때 대구경제를 이끌어 왔던 섬유산업을 부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는 섬유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불황까지 겹쳐 섬유산업은 대구지역 경제 전체를 침체의 늪으로 빠지게 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를 이탈리아 밀라노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밀라노프로젝트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의욕적인 출발에도 불구하고 밀라노프로젝트는 사업 추진에 애를 먹었다.1999년부터 8700여억원을 갖다 붓고도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돈만 낭비한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밀라노는 실패한 사업? 밀라노프로젝트는 1단계와 2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는 1999∼2003년 6800억원을 투자했다. 제직과 염색 등 기술 인프라 구축과 유관 연구소 확충 등에 투자했다. 또 2단계는 2004∼2008년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 기술개발 중심의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2단계는 1단계에 비해 턱없이 적은 1986억원만 투자되는데다 사업 영역도 섬유에만 한정되지 않고 메카트로닉스와 한방, 모바일산업 등으로 확대됐다. 따라서 밀라노프로젝트의 당초 취지가 상당히 퇴색됐다. 더구나 후속 사업이 계획되지 않아 사실상 밀라노프로젝트는 생명이 다했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성과는 10년에 걸쳐 서서히… 이같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일부 섬유 관련기관들은 밀라노프로젝트를 아직 실패라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구조개선 정책 추진때의 산업 성과는 초기에 악화됐지만 이후 10년에 걸쳐 개선 성과가 나타나는데 밀라노프로젝트도 이 경우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 성장 가능성이 낮은 업체가 많이 도태된 점을 들고 있다. 실제 98년 3216개 섬유업체가 지난해에는 2917개 업체로 줄었다. 또 100인 이상 고용업체들의 근로자수가 14.1% 감소했다. 신제품 개발은 98년 7679건에서 지난해 1만 4686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기업부도는 98년 262개에서 63개로 급감했으며 신설법인도 98년 1개도 없었지만 지난해에는 92개로 크게 늘었다. 대구의 섬유 매출 및 수출의 경우 2000∼2004년 동안 전국에 비해 빠른 감소율을 보였으나 최근 감소 추세가 둔화됐으며 설비 구성도 대량 생산용 기계인 WJK 직기가 2001년부터 많이 감소하는 등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로 구조전환됐다. ●기능성 소재 개발·마케팅 등 중점 지원 대구시는 앞으로 밀라노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겨냥한 고 기능성 스포츠 소재개발을 확대하고 350개 업체의 섬유선도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생산구조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자발적 특화제품 개발 기반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4일부터 이틀 동안 대학의 예비 패션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2007 전국 대학생 패션쇼’를 북구 산격동 패션센터에서 연다. 한편 정부는 최근 2015년까지 글로벌 패션 브랜드 3개 이상을 목표로 하는 패션산업발전 방안을 내놓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밀라노프로젝트는 대구 전략산업인 섬유산업이 경쟁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구조를 대량생산체계에서 다품종 소량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인데 이에 대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게브르셀라시에 마라톤 세계新-29초

    게브르셀라시에 마라톤 세계新-29초

    나이 서른 넘어 1만m에서 마라톤으로의 전향을 선언하자 주위에선 혀를 끌끌 찼다. 하지만 트랙에서 25차례나 세계기록을 작성한 그의 저력은 마라톤에서 세계기록을 경신할, 유일한 건각이란 기대를 모으게 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후배 케네니사 베켈레에게 금메달을 내준 뒤 마라톤으로 전향한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4·에티오피아)가 30일 베를린 도심의 42.195㎞ 풀코스에서 2시간4분26초로 결승테이프를 끊어 세계기록을 무려 29초나 앞당겼다. 종전 기록은 4년 전 폴 터갓(케냐)이 이 대회에서 세운 2시간4분55초. 베를린 도심의 브란덴부르크문 옆 열주(列柱)를 돌아나오면서 그의 얼굴 가득 환한 미소가 번졌다.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테이프를 끊은 그는 “내가 어떤지 묻지 말라. 이건 정말 특별하고 굉장한 순간”이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세계기록의 원동력은 서늘한 기온과 평탄한 코스, 잔잔한 바람이 빚어낸 것이었다. 골인 지점의 기온은 섭씨 16도로 마라톤 최적의 조건. 그는 “오늘 바람이 약간 불긴 했지만 나머지 모든 조건은 완벽했다.”고 털어놓았다. 터갓의 종전 기록을 포함,6개의 세계기록이 작성된 평탄한 코스도 그를 결정적으로 도왔다. 스피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10㎞구간 기록이 터갓보다 32초나 빨라 일찌감치 새 기록을 예감케 했다. 반환점을 터갓 기록보다 6초 빨리 돈 그는 최대 고비였던 30㎞ 이후 페이스메이커들이 모두 떨어져나간 뒤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아 새 역사를 썼다. 매일 아침 10㎞를 달려 학교에 갔던 경험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항상 왼쪽에 책가방을 끼고 뛰느라 요즘도 그는 왼팔을 구부정하게 늘어뜨리는 불안한 자세로 달린다.1993년 슈투트가르트 세계육상선수권부터 99년 세비야 대회까지 1만m를 4연패한 데다 96년 애틀랜타와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연패하는 등 트랙에선 자신을 넘보는 선수가 없었다. 게브르셀라시에는 전향 후 처음 도전한 암스테르담마라톤에서 2시간6분20초를 찍어 육상계를 경악케 했다. 지난 1월 미국 피닉스 하프마라톤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뒤 8월 뉴욕 하프마라톤에서 100m를 16초9에 주파하는 속도로 21.0975㎞를 완주했다. 라이벌 터갓이 전성기를 이미 지난 데다 펠릭스 리모, 에번스 루토 등 케냐의 철각들도 그를 따라잡기는 무리라는 전망이어서 당분간 마라톤에서 그의 독주가 점쳐진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데스크시각] 약물없는 아름다운 승부/김민수 체육부장

    지난달 8일은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가 통산 756호 홈런을 기록한 메이저리그의 역사적인 날이다. 불멸의 기록으로 여겨진 헹크 에런의 통산 최다홈런을 31년 만에 갈아치워, 축제가 되어야 마땅했다. 그러나 끊이지 않는 본즈의 약물(근육강화제인 스테로이드) 의혹으로 퇴색됐다.‘진정한 홈런왕’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미국인들의 자존심에도 상처를 입혔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국민타자’ 이승엽은 한동안 헛방망이질로 일관했다. 팬들은 아쉬움을 넘어 짜증을 내기까지 했다. 자신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을 터. 그렇다면 혹시 자신의 진가를 입증하기 위해 약물의 유혹을 느끼지는 않았을까. 만약 이승엽이 약물에 의존, 연일 대포로 팬들의 갈채를 받다가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자. 아마도 한국 팬들이 받는 충격은 본즈를 보는 미국인들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끔찍할 것이다. 한동안 정신적인 공황 상태까지 보일지 모른다. 약물의 유혹은 늘 선수 가까이 있고 야구, 나아가 스포츠 발전뿐만 아니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도 약물은 멀리해야 한다는 것이 본즈가 우리에게 던져준 교훈이다. 본즈의 ‘그늘진 게임’으로 약물이 다시 도마에 올랐지만 스포츠에서의 약물 사례는 무수히 많다. 지난달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에서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무려 1000회 이상의 도핑을 실시했다. 다행히 커다란 위반은 없었지만 육상계에는 유독 아픈 기억이 많다.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100m에서 벤 존슨(캐나다)이 20세기 최고의 약물 스캔들로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시드니올림픽 단거리 3관왕 매리언 존스는 2005년 미국트랙선수권에서 약물 복용이 적발됐다. 또 지난해 남자 100m에서 9초77로 세계 타이를 기록한 저스틴 게이틀린(이상 미국)은 무려 8년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축구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신동 디에고 마라도나가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약물로 월드컵 무대에서 영구제명된 기억이 생생하다. 지난해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도로일주 사이클경주) 우승자인 플로이드 랜디스(미국)가 약물 복용 판정을 받은 것이 가장 최근이다. 이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에는 도핑 테스트에 걸리지 않는 DMT(디속시 메틸 테스토스테론),THG(테트라 하이드로 제스트리논) 등 신종 합성약물이 속속 발견돼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우리의 적은 분명하다. 복용한 선수는 끝까지 추적해 뿌리뽑겠다.”고 연일 엄포를 놓는다. 한국도 약물에서 자유롭지 않다. 해마다 전국체전 도핑 테스트에서 레슬링, 보디빌딩 등 양성반응자가 나왔고 이는 급증하는 추세라고 국정감사 자료에서 드러났다. 또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박명환(LG)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2년간 국제대회 출전 길이 막혔다. 박명환 등은 진통제를 복용한 것이 화가 됐다고 말한다. 체육계도 경고 등 가벼운 조치로 넘어갔다. 실체를 아는지 모르는지, 한국이 더이상 약물의 안전지대가 아닌데도 그런 식으로 행동해 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첫 도핑 테스트를 단행했다.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의 소명을 거쳐 다음달 해당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이유는 결과에 따라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소문으로 무성하게 떠돌았을 뿐, 국내 약물의 실태가 드러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우리는 정신과 육체를 좀먹는 약물의 오염없이 선수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고, 아름답게 뛰길 바란다. 이를 위해 선수들에 대한 교육 강화가 시급하다. 본즈 약물 의혹을 계기로 야구가 칼을 빼들었고, 아시아에서 20년 만에 올림픽이 열리는 내년이 한국 스포츠가 약물 청정지역 원년으로 삼을 적기다. 김민수 체육부장 kimms@seoul.co.kr
  • 육상 2011년팀으로 개편 ‘세계 톱10’ 10개종목 육성

    “현재 기록보다 2011년에 최고 기록을 낼 선수 위주로 뽑아 중점 육성하겠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의 신필렬 회장이 17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에 대비,10개 종목 톱10 진입을 목표로 국가대표팀을 ‘2011년 팀’으로 전면 개편,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인 연맹의 경기력 향상 방안에 따르면 모든 종목에 외국인 코치를 영입하고 현재 기록을 중요시하는 국가대표 선발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연맹은 2011년 대회에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선수를 면접과 다면평가, 체육과학연구원 측정 등을 통해 뽑는다. 중점육성 종목은 2011년 메달 및 입상 가능성, 아시안게임 3위 이내 가능성, 장기적이고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할 종목(트랙 단거리 등)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다. 다음달 전국체전이 끝난 뒤 곧바로 운용에 들어갈 2011년팀은 남녀 마라톤과 경보, 남녀 창던지기, 세단뛰기, 멀리뛰기, 남자 높이뛰기 등 10개 세부종목을 톱10 종목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6개는 결승 진출,4개는 예선 통과 및 준결승 진출을 겨냥한다. 그러나 연맹은 종목과 선수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팀 규모도 현재 60명에서 트랙과 필드(이상 53명), 마라톤(20명), 경보(7명) 등 80명선으로 확대한다. 선수 관리도 획일적 시스템에서 벗어나 개인별 특성에 맞춰 관리하고 정신·심리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여자마라톤의 입상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 아래 포상금을 도입하는 등 중점 육성할 방침이다. 신필렬 회장은 “전국체전에서 기록종목인 육상의 특성에 어울리지 않게 메달만 따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육상인을 안주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다.”며 이같은 대회 운영방식도 고칠 때가 됐다고 지적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Local] 세계육상 조직위 14일 출범

    오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14일 공식 출범한다. 대구시는 이날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조직위원과 시 관계자, 초청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창립 총회를 갖고 조직위원장에 김범일 대구시장을 선임한다. 또 부위원장에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등 5명, 고문에 조해녕 전 대구시장과 유종하 세계육상대회 유치위원장 등 5명, 상근 부회장 겸 사무총장에 문동후 세계태권도연맹 전 사무총장을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내년 6월까지 기본 계획 수립을 비롯, 대회 이념 제정과 엠블럼 및 마스코트를 결정한다.
  • 9초대 레이스 19년만에 보나

    19년 만에 국내에서 9초대 레이스가 재연될까. 다음달 3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육상대회에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에서 3관왕에 오르며 빅스타로 떠오른 타이슨 게이(25·미국)의 출전이 가시화되면서 국내대회 100m에서 9초대 레이스를 지켜보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국내 트랙에선 1988년 서울올림픽때 칼 루이스(미국)와 벤 존슨(캐나다)이 대결을 벌인 이후 어느 누구도 10초 이하로 뛰어본 적이 없다.3년 전 대구국제육상에서 숀 크로퍼드와 모리스 그린(이상 미국)이 맞대결을 벌였지만 10초20과 10초46으로 저조했다.1년 뒤 올림픽 챔피언 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이 왔지만 역시 10초26에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아사파 파월(자메이카)의 세계기록 경신을 부러움 속에 지켜본 국내 팬들은 게이의 매니저 마크 웨트모어가 출전 의사를 전해왔다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발표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오사카에서 9초85로 파월(9초96)을 따돌린 게이는 파월이 세계기록을 갈아치우기 전까지 올 시즌 부동의 1위를 질주해온 스프린터. 최근 상승세로 볼 때 9초대를 찍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아쉬운 점은 게이와 파월의 맞대결이 무산된 점. 여러 사정이 겹쳐 파월은 출전하지 않는다. 대신 게이의 대학동창으로 오사카에서 200m 동메달을 따낸 월러스 스피어먼(미국)이 그의 질주를 부추긴다. 지난해 대구국제육상에서 200m 개인 최고이자 사상 세 번째로 빠른 19초65를 기록한 인연을 갖고 있다. 이밖에 ‘황색탄환’ 류시앙(중국)이 3년 연속 출전하고,‘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는 출전이 유력하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스포츠 라운지] 오사카세계육상 10종경기 가능성 확인 김건우

    [스포츠 라운지] 오사카세계육상 10종경기 가능성 확인 김건우

    큰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지 사흘밖에 안 됐지만 그는 여전히 트랙 위에 있었다. 전국체전 10종경기에서 8연패를 일군 독보적 존재인 김건우(27·포항시청)가 세계대회 ‘첫 경험’의 아쉬움을 재빨리 접고 베이징올림픽을 향해 담금질을 시작했다. 오사카 세계선수권 21위로 가능성을 확인한 그를 6일 태릉선수촌에서 만났다. ●전담코치도 없이 21위 한국육상 희망일궈 인천공항에서 그 길로 선수촌에 들어왔다. 이틀 전 아버지 생일에도 전화로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무엇이 대회 뒤에 찾아올 해방감을 밀어내고 수용소 같은 선수촌으로 향하게 했을까. “오사카에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최고 선수들이 몸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경기 운영은 어떻게 하는지 유심히 지켜봤지요. 조금만 더 힘을 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워낙 컸기에 마음을 다잡을 겸 (선수촌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베이징올림픽 때까지 훈련 스케줄과 중점 보완할 내용에 대한 구상을 귀국길에 이미 마쳤다. 아쉬운 점은 역시 전담코치의 부재.“외국선수들이 왜 코치가 없느냐고 물어왔을 때 ‘평소에도 여러 종목 코치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훈련해왔다.’라고 답하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더군요.” 10종경기는 첫날 100m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높이뛰기,400m를 소화한 뒤 다음날 110m허들, 원반던지기, 장대높이뛰기,1500m를 뛰는 육상의 ‘철인 종목’. 그는 훈련 스케줄과 대회 준비를 철저히 혼자 해냈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로만 제블레(체코), 브라이언 클레이(미국) 등이 코치는 물론 마사지사, 트레이너 등과 함께 경기에 임한 것과 천양지차. 지난 1일엔 10종경기의 피날레 1500m에서 30여명 가운데 최고 기록으로 결승선을 밟았지만 그에 걸맞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진 못했다.“괜찮습니다. 그런 건 기대하지도 않아요. 제 목표를 열심히 좇을 따름입니다.” ●목표는 높게, 그러나 훈련은 밑바닥부터 스스로 꼽는 약점은 투척. 창던지기 기록은 제블레의 절반 수준이다. 해서 이번 겨울 근력 보강과 기술 보완에 몰두할 작정이다. 김건우는 “세계 톱10도 가능하다.”고 장담했다. “정상급 선수들은 포기할 종목은 빨리 접어 체력을 비축한 뒤 집중할 종목에 모든 것을 쏟아붓더군요.” 그래서 아예 이번 겨울엔 자비를 들여서라도 체코나 미국을 다녀올 생각이다. 김건우는 ‘특별히 잘하는 종목이 없어’ 고3 때까지 육상의 여러 종목을 전전하다 막다른 길목에서 10종경기를 택했다. 준비한 지 한 달도 안돼 가을철종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매력에 빠졌다. 하루 8시간씩 훈련도 견뎌내며 ‘연습벌레’란 별명까지 얻었다. 이런 그는 후배들에게 할 말이 많다. 선수들의 마음가짐부터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일부 선수는 체전에서 1∼3위 성적을 유지하는 데 급급하다. 그러고도 연봉 4000만∼5000만원 받는 직장을 어렵잖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이를 부추기는 것 같고요.” 꿈과 눈을 세계로 끌어올려야만 한국육상의 미래가 밝아온다는 뼈아픈 지적이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출생 1980년 2월29일 포항생 ●체격 185㎝,80㎏ ●학교 포항 남부초-동지중-경북체고-한국체대 ●가족 김대석(57·운수업)씨와 김금옥(51)씨의 2남2녀 중 셋 째. 남동생 김보근(22·한국체대)도 원반던지기 선수 ●경력 전국체전 8연패(1999∼2006), 마카오 동아시아대회 1위, 인천아시아선수권 2위(이상 2005), 도하아시안게임 3위 (2006),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 21위(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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