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희롱 발언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라면 구청장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외국인 정책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유엔사무총장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통합 플랫폼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58
  • 박기량 사실무근, 야구선수 A씨 폭로 논란 속 불똥 튀어.. 무슨 일?

    박기량 사실무근, 야구선수 A씨 폭로 논란 속 불똥 튀어.. 무슨 일?

    치어리더 박기량이 프로야구 선수 A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강력히 말씀드린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라며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박기량 씨는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라며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프로야구 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주장하는 여성이 A선수에 관한 폭로성 글을 올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에 관련한 성희롱 발언은 물론 다른 야구선수와 감독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기량 성희롱 논란, 야구선수 A씨 폭로글 “사실무근… 묵묵히 자리 지켜온 여성” 무슨 일?

    박기량 성희롱 논란, 야구선수 A씨 폭로글 “사실무근… 묵묵히 자리 지켜온 여성” 무슨 일?

    박기량 성희롱 논란, 야구선수 A씨 폭로글 “사실무근… 묵묵히 자리 지켜온 여성” 무슨 일?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프로야구 선수 A의 폭로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명이 늦은 이유는 A선수 관련 폭로성 글에 다수의 피해자 분들이 계셨고 저희의 발언으로 인해 2차,3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 파악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면서 “공개된 메신저의 내용은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강력히 말씀드린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라며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박기량 씨는 수년 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본인의 자리를 지켜온 25살의 여성입니다”라면서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프로야구 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주장하는 여성이 A선수에 관한 폭로성 글을 올렸다. A선수의 전 여자친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A선수와의 메신저를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을 언급한 성희롱 발언은 물론 다른 야구선수와 감독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박기량 소속사 알에스 컴퍼니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박기량 씨의 치어리더 소속사 알에스 컴퍼니 입니다. 지난 10월 8일 목요일 sns상에 올라온 A선수 관련 폭로성 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고 걱정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먼저 늦은 해명에 사과 드립니다. 해명이 늦은 이유는 A선수 관련 폭로성 글에 다수의 피해자 분들이 계셨고 저희의 발언으로 인해 2차,3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 파악이 필요했기 때문 입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희 소속사에서는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이의 신원과 사실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 하였습니다. 올린이의 신원과 이 일의 정황을 파악 하였습니다. 공개된 메신저의 내용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리고 밝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입니다. 지금부터는 법적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 해명 할 것입니다. 또한 추측성 음해 글과 확대재생산 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 할 것입니다. 박기량 씨는 수년 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본인의 자리를 지켜온 25살의 여성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앞으로도 박기량 팀장과 치어리더들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기량 “사실무근”, 모 야구선수 폭로글에 해명 “큰 충격과 상처 받았다”

    박기량 “사실무근”, 모 야구선수 폭로글에 해명 “큰 충격과 상처 받았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프로야구 선수 A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강력히 말씀드린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라며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박기량 씨는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라며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프로야구 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주장하는 여성이 A선수에 관한 폭로성 글을 올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을 언급한 성희롱 발언은 물론 다른 야구선수와 감독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기량 사실무근, 모 야구선수 폭로글 관련 루머.. 무슨 일?

    박기량 사실무근, 모 야구선수 폭로글 관련 루머.. 무슨 일?

    치어리더 박기량이 프로야구 선수 A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강력히 말씀드린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라며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박기량 씨는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라며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프로야구 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주장하는 여성이 A선수에 관한 폭로성 글을 올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에 관련한 성희롱 발언은 물론 다른 야구선수와 감독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기량 사실무근, 모 야구선수 폭로글에 박기량이 해명을? 루머에 상처

    박기량 사실무근, 모 야구선수 폭로글에 박기량이 해명을? 루머에 상처

    치어리더 박기량이 프로야구 선수 A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강력히 말씀드린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라며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박기량 씨는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라며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프로야구 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주장하는 여성이 A선수에 관한 폭로성 글을 올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을 언급한 성희롱 발언은 물론 다른 야구선수와 감독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기량 성희롱 논란, 야구선수 A씨 폭로글 뭐길래 “사실무근”

    박기량 성희롱 논란, 야구선수 A씨 폭로글 뭐길래 “사실무근”

    치어리더 박기량이 프로야구 선수 A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강력히 말씀드린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라며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박기량 씨는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라며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프로야구 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주장하는 여성이 A선수에 관한 폭로성 글을 올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에 관련한 성희롱 발언은 물론 다른 야구선수와 감독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어리더 박기량, 모 야구선수 폭로글에 해명을? “사실 무근의 낭설” 무슨 일인가 보니

    치어리더 박기량, 모 야구선수 폭로글에 해명을? “사실 무근의 낭설” 무슨 일인가 보니

    치어리더 박기량이 프로야구 선수 A의 폭로 내용과 관련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강력히 말씀드린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라며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박기량 씨는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라며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프로야구 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주장하는 여성이 A선수에 관한 폭로성 글을 올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을 언급한 성희롱 발언은 물론 다른 야구선수와 감독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노이즈 마케팅 도구로 전락한 국감

    빈 수레처럼 요란한 소리만 내며 굴러가던 19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엊그제 멈춰 섰다. 역대 최악의 ‘부실 국감’이라는 오명만 뒤집어쓰면서다. 올해 피감 기관 수는 사상 최대인 779개였다. 일반 증인도 17대 국회의 2배였다. 하지만 불려 나온 기관장과 증인을 상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근거를 제시해 문제점을 따지긴커녕 이들 중 상당수에게는 질문 하나 안 던졌다고 한다. 이러니 피감 기관의 각종 부조리나 정책 난맥상을 바로잡는다는 국감 본래의 취지는 철저히 퇴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올해 국감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처럼 끝난 까닭이 뭘까. 무엇보다 의원들의 마음이 콩밭에 가 있기 때문일 게다. 내년 총선에 목을 맨 의원들이 질문만 던진 뒤 답변도 듣지 않고 지역구로 달려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어느 여당 의원은 국감 중 지역구 배포용인 듯 노트북으로 자서전을 집필하기도 했다. 피감 기관 인사들과 증인들을 잔뜩 불러 놓고 삼류 예능 프로그램보다 못한 ‘호통 개그’를 연출하기도 일쑤였다. 한 야당 의원이 출석 기관장의 성희롱 발언 의혹을 추궁한다며 “일어서서 ‘물건’ 좀 꺼내 보라”고 윽박지른 게 대표적이다. 욕을 먹더라도 어떻게든 유권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리는 게 낫다는 의원들의 계산속이 빚어 낸 진풍경들이다. 국감장이 ‘노이즈 마케팅’ 현장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으려면 의원들의 대오각성만으론 부족하다. 미국·프랑스·독일 등 정치 선진국들도 의회의 국정감사권을 인정하지만, 우리와 같은 정기적 국감제도는 없다고 한다. 전 부처를 상대로 짧은 기간에 국감을 벌이는 우리 국회가 졸속 논란에 휩싸이는 건 당연하다. 그것도 총선을 앞두고는 밀린 방학숙제 하듯이 하다 보니 ‘보여 주기 쇼’로 흐르는 것이다. 평상시 상임위 운영을 행정부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성화하거나, 아예 상시 국감 체제를 가동하는 등 근본적 대안을 찾아야 할 이유다. 당장 상시 국감 체제로 전환하기가 어렵다면 국회의 자율적인 국감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루 최대 감사 안건 수와 증인 채택 시 안건 관련성 등을 규정한 지침을 여야 합의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국감장에서 기업인들을 모욕적인 언사로 닦달하는 일이 왜 벌어지겠나. 애당초 실체적 진실을 규명할 충분한 자료도 없이 무턱대고 증인으로 불러냈다는 얘기다. 여야는 묻지마식 무더기 증인 채택과 망신주기용 기업인 출석 요구 등을 남발한다면 국감 무용론만 확산될 뿐임을 유념하기 바란다.
  • 여제자·교사 88명 성추행 서울 공립고 교사 2명 영장

    동료 여교사와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성희롱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 교사 2명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G고교 교사 A씨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임 교장 C씨와 교사 D씨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 미술반 교사인 A씨는 지난해 6월~올 7월 학교 미술실 등에서 여학생 2명의 허벅지 등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전입한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여교사 3명을 강제 추행하고, 3개 학급 여학생 83명에게 수업시간에 “남자는 (여자랑) 한 번 자면 끝이다”, “오늘 학교 끝나고 룸살롱 갈 거냐”라는 등의 발언을 한 혐의가 적용됐다. B씨는 일부 여학생에게 ‘황진이’, ‘춘향이’ 등의 별명을 지어 주며 자신이 연예인과 성관계를 하는 상상을 수업 중에 언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임 교장 C씨는 2013년 같은 학교 여교사 1명을 성추행하고, 지난해에는 교사들의 성추행 사실을 알고도 법에 규정된 보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로 입건됐다. D씨는 지난해 2월 교직원 워크숍에서 동료 여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여교사 4명과 수업을 들은 학생 등 총 88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여제자 교사 88명 성추행 서울 공립고 교사 1명 구속

     동료 여교사와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성희롱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 교사 2명 중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이승규 영장전담판사)은 30일 교사 A씨에 대해 “범죄사실(강제추행)에 대한 소명이 있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반면 B씨는 “피의자가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 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기각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G고교 교사 A씨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임 교장 C씨와 교사 D씨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 미술반 교사인 A씨는 지난해 6월~올 7월 학교 미술실 등에서 여학생 2명의 허벅지 등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전입한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여교사 3명을 강제 추행하고, 3개 학급 여학생 83명에게 수업시간에 “남자는 (여자랑) 한 번 자면 끝이다”, “오늘 학교 끝나고 룸살롱 갈 거냐”라는 등의 발언을 한 혐의가 적용됐다. B씨는 일부 여학생에게 ‘황진이’, ‘춘향이’ 등의 별명을 지어 주며 자신이 연예인과 성관계를 하는 상상을 수업 중에 언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임 교장 C씨는 2013년 같은 학교 여교사 1명을 성추행하고, 지난해에는 교사들의 성추행 사실을 알고도 법에 규정된 보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로 입건됐다. D씨는 지난해 2월 교직원 워크숍에서 동료 여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여교사 4명과 가해 교사들의 수업을 들은 학생 등 총 88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내달 본회의 통과되면 헌정사상 첫 윤리 문제 제명 ‘오명’

    심학봉 제명안 가결, 내달 본회의 통과되면 헌정사상 첫 윤리 문제 제명 ‘오명’

    심학봉 제명안 가결, 내달 본회의 통과되면 헌정사상 첫 윤리 문제 제명 ‘오명’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헌정사상 윤리 문제 제명 첫 의원 가능성”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헌정사상 윤리 문제 제명 첫 의원 가능성”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헌정사상 윤리 문제 제명 첫 의원 가능성”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윤리문제로 제명되는 최초 의원?’ 강용석처럼 부결 가능성도

    심학봉 제명안 가결, ‘윤리문제로 제명되는 최초 의원?’ 강용석처럼 부결 가능성도

    심학봉 제명안 가결,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최초 국회의원?’ 강용석처럼 부결 가능성 있어 ‘심학봉 제명안 가결’ 심학봉 제명안 가결 소식이 전해졌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16일 징계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가결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소집해 심학봉 의원 제명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전체회의에서 심학봉 제명안이 가결되면 국회 본회의로 넘어간다. 국회의원 제명안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는 본회의 표결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제명안이 통과되면 심학봉 의원은 헌정 역사상 두 번째 제명되는 국회의원이며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것은 처음이다. 첫 번째로 제명된 의원은 지난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지난 1979년 박정희 독재 정권을 비판하다 공화당과 유신동우회에 의해 강제 제명된 바 있다. 그러나 심학봉 의원 제명안이 본회의에서도 가결될지는 불투명하다.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되는데 지난 2011년에도 ‘아나운서는 다 줘야 한다’는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된 바 있다. 한편 심학봉 의원은 지난 7월 13일 보험설계사 여성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호텔로 오라고 요구한 뒤, 호텔로 찾아온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심학봉 제명안 가결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가결되면 어떻게 되나?”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가결되면 어떻게 되나?”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가결되면 어떻게 되나?”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통과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통과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통과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들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멤버들 간의 사담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PD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전미라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박규리 한그루 제시 사유리 최유진 등이 제식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지수 하사를 두고 멤버들이 그의 외모를 언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면서 “엉덩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며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에서도 곽 하사의 뒷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에 ‘성희롱 논란’ 왜?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에 ‘성희롱 논란’ 왜?

    진짜 사나이 여군들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에 ‘성희롱 논란’ 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멤버들 간의 사담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PD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전미라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박규리 한그루 제시 사유리 최유진 등이 제식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지수 하사를 두고 멤버들이 그의 외모를 언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면서 “엉덩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며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에서도 곽 하사의 뒷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