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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성희롱 수위 ‘경악’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성희롱 수위 ‘경악’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진짜 심하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여자가 더한 듯”,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감사 결과가 나와봐야 정확히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폭행하려고 보니 내 여동생? 인도 캠페인용 영상 화제

    성폭행하려고 보니 내 여동생? 인도 캠페인용 영상 화제

    인도가 여성 경시풍조에 따른 각종 성폭행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러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제작된 캠페인 영상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인도 ABP뉴스가 보도했다. 인도의 카릴 헤레카 감독이 제작한 해당 영상은 남성들이 성폭행하는 여성 피해자가 곧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영상을 보면, 인도 뉴델리의 한 으슥한 골목에서 술에 잔뜩 취해 있는 남성들이 지나가는 여성의 뒷모습에 감탄한다. 이윽고 욕구를 참지 못한 남성들은 여성을 뒤쫓아가 추파를 던지더니 급기야 성폭행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그 순간 가해 남성의 얼굴을 마주한 여성은 깜짝 놀라고 만다. 자신을 위협하던 남성이 바로 자신의 친오빠였던 것. 여동생의 얼굴을 알아본 오빠의 얼굴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친구들은 영문을 알지 못한 채 “뭘 보고만 있어?”라며 여성의 팔을 잡아끈다. 그러자 여성의 친오빠는 “이 여자를 보내줘! 내 여동생이야!”라면서 여동생을 보내준다. 그의 얼굴에는 뒤늦은 후회가 가득하다. 곧이어 화면에는 ‘당신이 다른 여성을 성희롱 하기 전에 당신과 삶을 함께하는 여성들을 생각해보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담긴 자막이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지난달 20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2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에 대해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좋은 메시지를 던져주는 영상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영상=Pocket Film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사설] 대학 성폭력 근절 대책 마련하라

    서울대 수리과학부 K교수의 성추행 파문은 대학 내 성폭력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 하겠다. K교수는 지난 7월 세계수학자대회를 준비하며 데리고 있던 다른 학교 20대 여자 인턴 B씨를 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피해자는 B씨만이 아니다. 학생들이 사례를 모은 결과 22명이 피해를 봤다고 제보했다고 한다. 피해를 처음 본 때도 무려 10년 전이라고 하니 여간 상습적이고 집요한 범죄가 아니다. K교수는 어제 사표를 냈고 서울대 측은 면직시키겠다고 밝혔다. 면직으로 끝날 게 아니라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함은 물론이고 다시는 교단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수들의 성추행 또는 성희롱은 이따금 학교 밖으로 알려졌지만 거개는 파묻힌다. 학점을 주는 권한을 가진 교수와 배우는 학생은 일종의 갑을 관계나 마찬가지라 피해를 제대로 하소연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학내 성폭력은 이런 점을 악용하기에 파렴치 범죄와 다르지 않다. 한 연구에 따르면 성희롱 판례는 304건이 있는데 36%가 교수와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지난달에는 실기 수업 도중 제자의 가슴을 만진 혐의로 한 교수가 징역 8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언제부터 학문을 연마하는 신성한 상아탑이 일부 교수들의 그릇된 성범죄의 온상이 됐는지 혀를 찰 일이다. 노골적인 신체 접촉부터 언어적 희롱까지 학생들을 상대로 한 교수들의 성폭력은 예상보다 심각하다. 학부생보다 대학원생의 피해는 더 심할 것이 분명하다. 학위 지도를 하는 교수에게 저항하기는 학부생보다 더욱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들의 학내 성폭력에 대한 대응이 매우 소극적이라는 점이 더 큰 문제다. 이번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서울대는 K교수를 상대로 진상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동료 교수에 대한 온정주의 탓도 있고 학생들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는 이유도 있다. 서울대 측은 뒤늦게 “문제가 발생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재발 방지 및 교수 윤리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런 상투적인 유감 표명 정도로 이 사건을 묻으려 한다면 앞으로 유사 사건이 재발할 수밖에 없다.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연루된 교수는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하도록 하는 등 범대학적인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 가혹하다고 할지 모르나 제자들을 선도해야 할 스승으로서 도리어 사도(師道)를 어기고 어린 학생들에게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범죄를 저지른다면 더 엄한 벌이라도 감수하는 게 마땅하다. 학생들도 성희롱 피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며 신고 센터를 운영하는 등의 자구책도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만연한 학내 성폭력을 잡을 수 있다.
  • 폭력예방교육 ‘올해의 강의’ 3명 시상 및 발표회

    폭력예방교육 ‘올해의 강의’ 3명 시상 및 발표회

     여성가족부는 28일 2014 폭력예방교육 ‘올해의 강의’ 수상작 시상 및 발표회를 서울 강남구 세일아트홀에서 열고 김명륜 같이교육연구소 대표(성폭력 예방교육), 박인경 성공회대 학점은행제 외래교수(가정폭력 예방교육), 김민영 십대여성인권센터 전 사무국장(성매매 예방교육) 등 3명에게 여가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수상 강사들은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와 최광기 토크 컨설팅 대표 등 양평원 및 각계 분야 교수들로부터 집중 코칭을 받아 강의 기법 등을 보완했고, 이를 동료 전문강사와 공유한다. 이날 녹화된 강의 영상은 향후 교육 콘텐츠로 제작 활용될 예정이다.  폭력예방교육 ‘올해의 강의’ 경연은 여가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현장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가진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발굴 및 예방교육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폭력예방교육 중앙전담기구인 양평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전문 강사로 발굴하고, 강사의 역량강화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양평원에 등록된 전문강사는 성희롱 504, 성매매 269, 성폭력 737, 가정폭력 235, 통합 81, 학교성인지 84 등 총 1,910명이다. 이들 전문강사는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교육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력 감수성을 높이도록 돕고 일반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파수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수행한다.  김재련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올해의 강의경연과 같이 전문 강사들이 자기 역량을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강사 또는 국민들에게 이를 효과적으로 전파, 파급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더 많은 강사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삼척시 등 공공기관 폭력 예방교육 우수기관 포상

    삼척시 등 공공기관 폭력 예방교육 우수기관 포상

     삼척시, 보은경찰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올해 성희롱 방지조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 등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는 1만 6600개 공공기관을 심사한 결과 3개 분야에 걸쳐 모두 10개 우수기관을 선정, 27일 제4회 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광주매곡초, 군포시, 가산중, 삼성초, 제주지방병무청은 성폭력 예방교육,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성매매 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여가부는 성희롱 방지조치 실적점검 결과 부진기관에 대해 관리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불참 시 기관명을 공표한다. 2013년 성희롱 방지조치 부진기관(174개소)에 대해서는 관리자 특별교육을 실시했고, 이 중 불참한 2개 기관(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수원문화재단)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성희롱 방지조치 강화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여가부는 2013년 폭력 예방교육 실시결과를 분석한 예방교육 효과성 연구 발표 및 토론회를 26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연구 결과를 백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성희롱 방지조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삼척시는, 시청과 읍면동 간의 거리가 먼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전문강사가 읍면동 사무실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고충상담 창구를 개설하여 피해자의 접근가능성을 높이는 등 고충상담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  보은경찰서는 전문강사를 통한 외부교육 외 24시간 외부근무가 많은 경찰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서장을 통한 소그룹 대면 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황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왔다.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정기 노사관계 인식조사를 통해 성희롱 고충 실태를 지속 파악하고, ‘고충상담 속내 이야기’ 온라인 익명 게시판 활용하여 자유로운 고충상담 활성화 등에 노력해 왔다.  KOTRA는 기관의 특성상 해외근무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성희롱 예방 사례집을 82개국 124개 지역에 보급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및 상황극 등 다양한 교육방법으로 예방교육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성폭력 예방교육과 관련, 경기광주매곡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성인지적통합교육 중심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 대상 사전사후 질문·조사로 교육 및 상담사례 발굴, 사례교육·역할극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는 간부·일반·공익근무요원 등을 대상으로 4회 나누어 맞춤형 교육 실시했고, 특히 간부 대상 별도교육을 실시하여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서울가산중학교는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예방교육 실시뿐만 아니라 학교와 집주변 등 평소 다니는 길의 위험장소와 안전장소를 구분하도록 안전지도를 만들고 인근 대형마트 등에서 실시한 성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등도 적극 참여했다.  충북삼성초등학교는 학부모 관심유도를 위한 공개수업, 학생 대상 가정통신문 만들어 설명하기, 교육대상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동영상 시청 후 소감문 쓰기, 성폭력예방 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지방병무청은 전 직원들이 직접 홍보 동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이를 병무청 자체시스템, 제주합동청사 등에 전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정규직, 비정규직은 물론 사회복무요원, 외부용역 직원에게 예방교육 기회 제공, 검찰청 내부망에 교육 결과를 홍보하는 등 관내 성매매 예방교육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했다.  김재련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기관별 우수사례는 사례집 제작 및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타 기관에서 참고토록 할 뿐만 아니라, 내년도 교육 시 기관명 등 관련 사례를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많은 공공기관이 폭력 예방교육의 취지를 살리고,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폭력 예방에 대한 국민 체감도가 높아지며 사회 각 분야에서의 인식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이태원 미모의 30대女, 흑인男 다가와…깜짝

    이태원 미모의 30대女, 흑인男 다가와…깜짝

    최근 미모의 여성이 미국 뉴욕 맨해튼을 10시간 걷는 동안 ‘108차례’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실시돼 화제다. 길거리 성희롱 퇴치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 ‘홀러백’은 지난 10월 28일 유튜브에 24살의 쇼샤나 로버츠가 뉴욕 맨해튼 거리를 돌아다니는 1분 40초 분량의 성희롱 영상을 공개했다. 10시간 분량 영상을 편집한 내용이다. 실험 결과 말없이 여성과 함께 걷는 사람도 있었지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 “어이, 예쁜 아가씨”, “오늘 뭐해?” 등 직접 추근대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심지어 야유와 스토킹도 있었고 흑인, 백인, 라틴계 할 것 없이 많은 남성들이 희롱에 동참했다. 로버츠는 언론 인터뷰에서 “매일같이 겪는 일”이라면서 “희롱하는 사람들에게 그만하라고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중앙일보도 최근 KBS 20기 공채 탤런트 이나은(32)씨를 모델로 10시간을 걸으며 실험 영상을 제작했다. 오전 11시부터 2시간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걸었고 오후 2시부터는 이태원에서 촬영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날 한국인의 성희롱은 없었다. 하지만 오후 3시쯤 이태원에서 한 흑인 남성이 이씨에게 “오 뷰티플. 어디 가느냐? 한국인이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동포 남성(31)은 30여 분 동안 이씨를 따라다니다 “커피 한잔할래요”라고 묻기도 했다. 문화인류학자인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라마다 다른 실험 영상 결과는 시민의식의 차이에서 비롯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같은 경우는 150년에 걸친 오랜 근대화 동안 비교적 인간에 대한 성찰을 많이 해오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자리 잡은 반면, 미국은 상대적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한 편”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 10시간 108번 성희롱’의 인도 버전…반전 결과

    ‘뉴욕 10시간 108번 성희롱’의 인도 버전…반전 결과

    지난 달 미국 뉴욕에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 10시간 동안 뉴욕 거리를 걸으며 무려 108번의 성희롱 받았다는 주장의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동영상은 길거리 성희롱 퇴치에 앞장서는 비영리 단체인 ‘홀러백’이 제작한 것으로, 당시 뉴욕에서 활동하는 무명배우를 섭외해 만든 실험이었다. 최근에는 같은 내용의 인도 뭄바이 버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다른 점은 뉴욕 여성이 매우 평범해 보이며 몸매를 강조하지 않은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이었다면, 뭄바이 버전의 여성은 짧은 미니스커트와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민소매 셔츠를 입었다는 사실이다. 뭄바이 여성은 뉴욕 여성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뭄바이 시내를 10시간 동안 걸은 결과, 몇몇 남성이 그녀를 힐끔거리며 쳐다보기는 했지만, 아무도 그녀에게 성적 희롱이 담긴 농담이나 말을 건네지 않았다. 오히려 뭄바이 남성들은 매력적인 외모와 눈에 띄는 색상의 옷을 입은 그녀에게 눈길을 주지 않는 등 뉴욕 남성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영상 속 주인공은 인도의 배우이자 모델인 ‘푸자 싱’이라는 여성으로 알려 졌지만, 누가 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영상 마지막에는 “여성이 다양한 문화와 인구가 혼합된 뭄바이 도시를 걷는 동안 단 한번도 희롱을 당하지 않았다”면서 “이 도시의 여성 시민들은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편파적이지 않다”는 영상 제작자의 설명이 포함돼 있다. 한편 뉴욕 여성의 ‘10시간 동안 성희롱 108차례’에 이어 얼마 후에는 근육질의 남성 모델이 같은 실험을 실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영상에는 한 남성 모델이 몸매가 드러나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뉴욕 거리를 활보하자 일부 여성들은 욕설이 섞인 감탄사를 내뱉기도 했으며, 직접적으로 전화번호를 묻는 여성도 있었다. 이 남성은 뉴욕 거리를 3시간가량 걷는 동안 30차례의 언어적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이없는 ‘정부 일자리 사이트’ 모범 답안

    질문:성희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모범 답변:기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무엇인가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에 대한 가벼운 말 정도라면 신경 쓰지 않겠고, 농담으로 받아칠 정도의 여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일자리 정보 사이트에서 성차별적 내용을 포함한 ‘모범 문답사례’를 권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들은 14일 고용노동부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내고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워크넷’에 심각한 성차별적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비판했다. 여성단체들은 워크넷에서 제시한 면접 요령 중 ‘여성 지원자 연관 질문 및 모범 답변’ 항목이 시대착오적인 성차별적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워크넷은 ‘커피나 복사 같은 잔심부름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란 질문에 “협동심이나 봉사정신·직업관을 알아보려는 것이니 필요한 일이면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하도록 하자”고 조언했다. ‘결혼은 언제 할 계획입니까’ ‘결혼 후 아기가 태어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등의 질문에는 “결혼 예정자나 오래된 애인이 있을 경우 기업은 채용을 꺼리는 것이 현실이니 결혼 계획이 없다고 답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적혀 있다. 송은정 한국여성노동자회 노동정책국장은 “고용부는 워크넷에서 여성 구직자 대상 면접 요령을 삭제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정부가 고용률 70%를 원한다면 성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사설] 부끄러운 민낯 연일 드러내는 지도층 성추행

    사회지도층의 성추문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사건 파문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골프장 회장으로 있는 전직 검찰총장이 골프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일선 사단장이 부하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하는가 하면 서울대 교수라는 사람이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는 일도 있었다. 박근혜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 가운데 하나가 성폭력 근절임을 비웃기라도 하듯 성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으니 딱한 노릇이다. 우리는 지금 ‘성추문 공화국’에서 살고 있는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전 골프장 여직원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에 피소된 전직 검찰총장이 지난해 6월 밤늦게 여직원 기숙사로 찾아와 샤워하는 자신을 불러내 강제로 성추행했다고 한다. 이에 전 검찰총장은 “골프장을 그만둔다고 해서 위로차 찾아간 것일 뿐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성추행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전 검찰총장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밝혀야 한다. 성추행이 명백한 사실로 드러난다면 거짓말을 한 죄까지 엄히 물어 사회에서 파문이라도 시켜야 할 것이다. 인권 전담기관이 국가인권위원회에서조차 직원 성추행 사건을 적당히 은폐하고 넘어가려 할 정도로 우리 사회의 도덕 불감증은 심각한 수준이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성추행을 저지르고서도 뉘우치는 기색은 없었다. 부끄러운 나머지 자진(自盡)은 하지 못할망정 “손가락으로 가슴을 툭 찔렀을 뿐”이라며 뻔뻔스럽게 내댔다. 권세 있는 자리에 있었다고 대놓고 봐주기 수사를 해 온 썩어 빠진 관행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의 빛조차 보이지 않는 타락한 지도층의 더러운 입과 손을 조금이라도 묶어 놓을 수 있다. ‘안전’을 앞세운다고 저절로 안전한 사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성폭력을 4대악의 하나로 규정하고 국정 어젠다로 삼을 정도면 그야말로 정권 차원의 도덕재무장 운동이라도 벌여야 한다. 성희롱이든 성추행이든 모두 다 성폭력이다. 우리 국민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아프게 기억한다. 고위 공직을 지낸이라면 사회지도층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정사(正邪) 감각만이라도 갖춰야 할 것이다. 이번 기회에 성추문에 관한 한 얼치기 수사와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관행 아닌 관행을 반드시 뿌리 뽑기 바란다.
  •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심리상태 위험… ‘알몸사진 유포’ 악성루머 강경대응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심리상태 위험… ‘알몸사진 유포’ 악성루머 강경대응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를 앞두고 있던 멤버 서지수가 모든 활동을 잠정 유보한다. 12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서지수의 모든 활동을 잠정 유보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일련의 루머로 인한 서지수의 심리적 상태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며 “병원의 진료를 받으며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부터 온라인상에는 서지수와 관련된 악성루머가 등장했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한 여성 네티즌은 서지수가 과거 자신의 동성연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유명 연예인의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서지수 소속사는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며 선처와 합의가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경찰 조사를 통해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고 서지수의 심리가 안정이 된 후 러블리즈에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루머 대체 왜 만드는거니”,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아 불쌍하다..”,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유포자 꼭 잡아내길”,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너무 어리다..”, “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얼마나 충격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수와 별개로 러블리즈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K-ART 홀에서 열리는 데뷔 쇼케이스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서울신문DB(러블리즈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동성애 성관계 촬영해 아우팅까지…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소속사 경찰 수사 의뢰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동성애 성관계 촬영해 아우팅까지…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소속사 경찰 수사 의뢰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동성애 성행위 동영상 유포 및 성희롱 가해자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서지수가 과거 ‘멤버놀이(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마음에 드는 연예인을 골라 그 연예인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를 하면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고 자신의 알몸 사진을 촬영해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와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도 여러 장 올라왔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가 레즈비언이라면서 “서지수와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때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1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접수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직전 한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이어 “여자와 연인 관계였던 적도 없을 뿐더러 성폭행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유포한 적도 없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언어들도 한 적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소속사 강력 대응 나섰네”, “러블리즈 서지수,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이라면 장난 아니다”, “러블리즈 서지수, 답답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성관계 촬영 뒤 폭로…엑소 빅스에 음담패설”…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성관계 촬영 뒤 폭로…엑소 빅스에 음담패설”…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에 대한 악성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10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지수와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서지수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와 퍼져 나가고 있다. 글쓴이는 서지수가 과거 ‘멤버놀이(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마음에 드는 연예인을 골라 그 연예인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를 하면서 엑소, 빅스, 소녀시대 등 연예인을 상대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촬영해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와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도 여러 장 올라왔다. 또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서지수가 레즈비언이라면서 “서지수와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때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연예계 생활 쉽지 않을 듯”,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 직전에 이런 일이 터지다니”, “러블리즈 서지수, 소속사 측은 아니라고 하는데 워낙 루머가 구체적이어서”, “러블리즈 서지수,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베이비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윤상이 최초로 걸그룹 프로듀싱을 맡은 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선 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공개하고 오는 12일 데뷔 쇼케이스를 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과거 논란…“음담패설에 동성애 연인 알몸 아우팅 피해 ” 제보글 잇따라

    ‘러블리즈’ 서지수 과거 논란…“음담패설에 동성애 연인 알몸 아우팅 피해 ” 제보글 잇따라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과거 막장 행각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러블리즈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주장이 올려왔다. 이에 따르면 서지수는 과거 일명 ‘멤버 놀이’(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주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이름을 빌려 역할극을 하는 것)를 하면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다. 또한 동성애 상대와 자신의 알몸사진을 촬영해 유포하고 성희롱을 하며 상대를 아우팅(동성애자임을 본인의 허락 없이 알리는 것)했다는 내용도 적혀 있다. 일각에선 ‘루머 유포’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증거 사진까지 추가로 올라와 사태는 더욱 커졌다. 이들은 “피해자 중 서지수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거나 학교를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오는 12일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로 확인되면 끝이네”, “러블리즈 서지수, 막장 드라마 같네”, “러블리즈 서지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알몸사진 유포-성희롱 논란..피해자 자살시도까지? 소속사 입장보니

    러블리즈 서지수, 알몸사진 유포-성희롱 논란..피해자 자살시도까지? 소속사 입장보니

    데뷔를 앞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알몸 사진 유포 루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블리즈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여러 사진까지 게재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피해자 중에는 자살 시도까지 한 사람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1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 관련하여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윤상이 최초로 걸그룹 프로듀싱을 맡은 팀으로 오는 12일 데뷔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 전부터 곤욕이네”, “러블리즈 서지수,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정말 억울하겠다”, “러블리즈 서지수, 누가 이런 허위 루머를 퍼뜨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지수, 과거 레즈비언 동영상 촬영에 유포까지? 소속사 “루머일뿐”

    서지수, 과거 레즈비언 동영상 촬영에 유포까지? 소속사 “루머일뿐”

    데뷔를 앞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알몸 사진 유포 루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블리즈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줬다. 이에 1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 관련하여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지수, 동성애 상대 성관계 촬영 뒤 아우팅…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러블리즈 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서지수, 동성애 상대 성관계 촬영 뒤 아우팅…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러블리즈 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동성애 성행위 동영상 유포 및 성희롱 가해자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서지수가 과거 ‘멤버놀이(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마음에 드는 연예인을 골라 그 연예인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를 하면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고 자신의 알몸 사진을 촬영해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와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도 여러 장 올라왔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가 레즈비언이라면서 “서지수와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때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1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접수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직전 한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이어 “여자와 연인 관계였던 적도 없을 뿐더러 성폭행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유포한 적도 없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언어들도 한 적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서지수 소속사 측은 “현재 서지수 양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과거 서지수 양의 지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한 분이 멀티로 제보자라고 사칭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 사실이면 정말 충격적이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 거짓이면 본인 너무 억울할 듯”, “러블리즈 서지수, 지금은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다”, “러블리즈 서지수, 진실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성관계 촬영 뒤 무차별 유포…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성관계 촬영 뒤 무차별 유포…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동성애 성행위 동영상 유포 및 성희롱 가해자 루머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루머 유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서지수가 과거 ‘멤버놀이(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마음에 드는 연예인을 골라 그 연예인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를 하면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고 자신의 알몸 사진을 촬영해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와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도 여러 장 올라왔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가 레즈비언이라면서 “서지수와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때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1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접수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직전 한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이어 “여자와 연인 관계였던 적도 없을 뿐더러 성폭행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유포한 적도 없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언어들도 한 적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서지수 소속사 측은 “현재 서지수 양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과거 서지수 양의 지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한 분이 멀티로 제보자라고 사칭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이라면 정상이 아니다”,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이라면 역대급 루머가 될 듯”, “러블리즈 서지수, 아직 확실한 증거가 나온 것도 아니니 신중해야 한다”, “러블리즈 서지수, 이제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베이비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윤상이 최초로 걸그룹 프로듀싱을 맡은 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선 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공개하고 오는 12일 데뷔 쇼케이스를 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성관계요구+알몸사진 유포’ 동성애폭로에 소속사 입장보니 ‘악성루머

    러블리즈 서지수, ‘성관계요구+알몸사진 유포’ 동성애폭로에 소속사 입장보니 ‘악성루머

    ‘러블리즈 서지수’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데뷔하기도 전에 악성루머에 휩싸였다. 10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에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다”며 강경 대응의 의지를 밝혔다. 앞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러블리즈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특히 당시 게재된 글에는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어 해당 글을 쓴 네티즌은 자신과 서지수가 동성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까지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서지수가 늘 성관계와 사진촬영을 요구했으며, 이를 거부하면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피해자 중 서지수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거나 학교를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 진실을 뭘까”,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가 맞으면 강경대응하길”,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 사진도 있다고?”,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 데뷔도 전에 불쌍하네”,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루머, 러블리즈 이번에 데뷔하는 애들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가수 윤상이 최초로 걸그룹 프로듀싱을 맡은 팀으로 오는 12일 데뷔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러블리즈 서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과거 논란…“음담패설에 동성애 상대 알몸 아우팅” 제보

    ‘러블리즈’ 서지수 과거 논란…“음담패설에 동성애 상대 알몸 아우팅” 제보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과거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러블리즈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주장이 올려왔다. 이에 따르면 서지수는 과거 일명 ‘멤버 놀이’(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주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이름을 빌려 역할극을 하는 것)를 하면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다. 또한 동성애 상대와 자신의 알몸사진을 촬영해 유포하고 성희롱을 하며 상대를 아우팅(동성애자임을 본인의 허락 없이 알리는 것)했다는 내용도 적혀 있다. 일각에선 ‘루머 유포’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증거 사진까지 추가로 올라와 사태는 더욱 커졌다. 이들은 “피해자 중 서지수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거나 학교를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오는 12일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제보가 한둘이 아니네”,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하다”,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도 하기 전에 구설수에 오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확산 “동성애 상대 성관계마다 알몸 촬영 요구”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확산 “동성애 상대 성관계마다 알몸 촬영 요구”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동성애 성행위 동영상 유포 및 성희롱 가해자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서지수가 과거 ‘멤버놀이(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마음에 드는 연예인을 골라 그 연예인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를 하면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고 자신의 알몸 사진을 촬영해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피해자 중 서지수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거나 자살을 시도한 사람도 있다”는 주장과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도 여러 장 올라왔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가 레즈비언이라면서 “서지수와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때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1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입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이어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로 확인되면 끝이네”, “러블리즈 서지수, 막장 드라마 같네”, “러블리즈 서지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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