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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10억 사기당해…“20만원 남아 있었다”

    추성훈, 10억 사기당해…“20만원 남아 있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은지원과 추성훈이 사기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은지원은 MC들이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냐”고 묻자 “요식업을 한 적 있다”면서 “여러 사람과 같이했었는데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내게 사기를 친 사람은 나보다 형인 줄 알았는데 4살 어린 동생이었다”면서 “그 사람은 10여년간 검사도 속였다. 오랜 시간 물밑 작업을 해서 가능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추성훈 역시 “형·동생 사이로 10년 된 절친이 있었다”면서 “내 돈을 다 관리해준다고 해서 믿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 때문에 파이터로서 모았던 돈을 다 날렸다”며 “6년간 모았던 돈이 10억원 정도 되는데 통장을 보니 20만원만 남아 있었다. 어머니께 집 사드리려고 했었는데 사기를 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제24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에 최진석 평론가

    제24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에 최진석 평론가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제24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로 최진석 평론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이기도 한 최 평론가는 2015년 계간 ‘문학동네’ 평론 부문에 당선되며 문학 및 문화 연구를 이어 왔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그에 대해 “당대 문학의 현장성을 수용하고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탐구하는 활달한 평문들을 발표해 왔다”고 소개했다. 수상작은 ‘문학동네’ 지난해 봄호에 실린 ‘탈인간을 위한 시-차들―거대한 연결의 시적 조건’이다. 심사위원단은 “팬데믹(감염병의 전 세계적 유행 현상)이라는 미증유의 사건을 단순히 재앙의 문제가 아닌 대연결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사유할 수 있는 조건으로 파악한다”며 “이장욱, 원성은, 류성훈, 성윤석 등 여러 시인들의 작품들을 통해 인간을 넘어 ‘비인간’과 연결된 ‘사물들의 우주’에 대한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의미를 짚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막막한 진로 문제… 금천이 뚫어드려요

    서울 금천구는 오는 22일 오후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 진로 축제 ‘너의 진로는’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금천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전 과정을 준비한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 생활 ‘로망과 현실 사이’ ▲실무 체험 ‘취미와 직업’ ▲진로 골든벨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 생활 ‘로망과 현실 사이’에서는 경희대(무용), 상명대(문헌정보), 성균관대(자유전공) 등 1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대학 입시와 전공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려준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1인당 5명의 대학생에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평소에 관심 있던 대학 및 직장 생활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도시재생 ‘금하마을 물길축제’ 21일 개최

    금천구, 도시재생 ‘금하마을 물길축제’ 21일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금하마을 물길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독산동 금하마을의 상징인 금하숲길(독산동 1094번지 일대)에서 ‘생명의 근원 물길’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행사는 구 도시재생 1호 기업 ‘더금하 에너지전환 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한다. 금하숲길은 마을 사람들이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 숲의 역할을 하도록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큰 나무들 사이로 화단, 나무 의자, 산책로, 시냇물처럼 흐르는 ‘물길’이 있어 주민들의 훌륭한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축제는 대내외적으로 도시재생 금하마을을 널리 알리고, 무더위 속 지친 마을 주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물로켓 쏘기, 색상 음식 치료법(컬러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주민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오후 5시에는 금하숲길 내 물길을 소개하는 의식을 진행한다. 이어 금하마을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과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금하마을의 도시재생 목표인 에너지 자립마을, 즐거운 생태마을을 주제로 금하마을 주민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 금하마을을 침공한 외계인이 금하마을 사람들(녹벤저스)에게 온실가스 배출 줄이기, 재생에너지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워 돌아간다는 내용이다. 금하마을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이다.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노후주택 정비, 녹지환경 개선, 금하숲길 조성, 마을 진출입로 확장 등을 마무리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5년간 진행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 모두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금하마을이 발전하고 주민들이 화합해 아름답고 훌륭한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상률 원장 ‘우주 1호 엔지니어’… 김성훈 부원장 29년간 인공위성 한우물

    이상률 원장 ‘우주 1호 엔지니어’… 김성훈 부원장 29년간 인공위성 한우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주 선진국들의 항공우주 연구기관들과 비교해 짧은 역사에도 한국 항공우주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출범 초기부터 한국 항공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뛴 연구자들 덕분이다. 이상률 원장은 1986년 한국천문연구원 산하 천문우주과학연구소의 우주공학연구실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1990년 우주공학연구실이 항우연의 전신인 항공우주연구소에 통합되면서 자연스럽게 항우연 원년 구성원이 돼 37년 동안 한 우물만 판 우주 분야 1호 엔지니어다. 이 원장은 1999년 쏘아 올린 아리랑위성 1호부터 다누리까지 9기의 위성 개발에 참여했다. 달 궤도선의 중량 증가로 위기에 빠진 달 탐사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해 새로운 항행 경로를 제시해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의 성공을 이끌기도 했다. 2021년 3월 원장으로 취임해 항우연 호를 이끌고 있다. 차세대 중형위성사업단장과 위성연구소장을 역임한 김성훈 부원장도 29년 동안 인공위성 연구에만 매진한 대표적인 우주 엔지니어다. 차세대 중형 위성 개발을 통해 항우연이 쌓아 온 위성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국내 위성 산업 저변 확대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근에는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2조 132억원을 투입하는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단장도 새롭게 선임됐다. 박창수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단장은 2004년에 항우연에 입사해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개발을 위한 러시아 협력을 시작으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까지 발사체 초기 기획부터 실제 발사까지 모든 과정을 거친 베테랑이다. 차세대발사체는 누리호보다 3배 이상 강한 추진력으로 2032년 달에 착륙선을 보낼 계획이다.
  • 금천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금천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최근 경기 부진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금천구는 지난 13일 금천미래인재육성 범구민추진위원회가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범추위는 지역교육 발전과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6월에는 동별 간담회를 개최해 장학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기탁식은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금천미래장학회 박준식 이사장, 범추위 시흥2동 송진섭 위원, 시흥3동 최병태 위원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 위원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우리 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도 300만원을 건네며 “우리 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구 교육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구 역시 청소년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금천구, 쉽고 재미있는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

    금천구, 쉽고 재미있는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

    서울 금천구는 지난 11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3년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년과 달리 청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청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신규임용자,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등 500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부패한 별주부를 청렴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신 별주부전’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인 ‘별이 빛나는 밤에’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됐다. 청렴라이브 콘서트에 참석한 한 직원은 “청렴 교육을 더 쉽고 친근한 문화공연 형식으로 진행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유 구청장은 교육에 앞서 직원들에게 “구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추경호 “반도체 경기 바닥 지나 3~4분기에 호전될 것”…최태원 “미중갈등 등 지정학적 문제로 새로운 시장 개척해야”

    추경호 “반도체 경기 바닥 지나 3~4분기에 호전될 것”…최태원 “미중갈등 등 지정학적 문제로 새로운 시장 개척해야”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익이 95%줄어드는 등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바닥을 지났고 3~4분기에는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개막한 대한상의 ‘제46회 제주포럼’ 개막식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있다”며 “지금 최악의 상황에서 반도체는 3~4분기에는 나아지지 않겠냐”라고 전망했다. 추 부총리는 중국과의 외교적 갈등이 우리 기업에 불이익을 줄지 모른다는 우려에 대해 “미국과 일본과 가까워진다고 해서 중국을 배척할 이유는 없다”며 “중국시장은 반드시 공략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중무역수지는 2013년부터 무역수지 흑자가 피크를 이뤘지만 기조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중국 자체 내부의 문제로 봉쇄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져서 경제가 좋지 않다”고 진단했다. 추 부총리는 “중국의 저소비 시장을 열고 들어가야하 한다”며 “13억 인구시장을 활짝 열어야하며 정부도 외교적 노력을 하고 저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개막식 연설에서 “미중간의 갈등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문제가 불거진 만큼 우리 기업은 그동안 상대하지 않았던 조그만 시장도 품을 들여 개척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진단했다.그는 “우리의 넘버원 시장인 중국을 대체할 시장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예전에는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값싸고 질좋은 물건을 내놓으면 다 샀던 시기로 수출주도형이 행운이었지만 그런데 미국과 중국이 쪼개지고 유럽연합(EU)도 쪼개지면서 정치와 안보 논리가 들어와 똑같이 만들면 팔리지 않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중국시장이 우리의 넘버원 시장이었는데 이제 거기를 대체할 시장이 많이 필요하게 됐다”며 “그동안 우리가 상대하지 않았던 곳을 상대해야하고 품을 팔아서 조그마한 시장도 가야하는 그게 우리의 운명이 됐다”고 덧붙였다. 오는 15일까지 3박4일간 열리는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 시작된 경제계 최초·최대 하계포럼이다. 이번 포럼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대중소기업인 55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포럼은 기업을 둘러싼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한 정책과 인사이트도 제시된다. 13일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급격히 진행되는 기후위기와 온실가스 감축 압박 속에 탄소 중립과 녹색성장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는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이 우리사회 전반에 끼칠 영향과 기업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한 혜안을 들려준다. 14일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동향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얘기하고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는 글로벌 경제패권의 대이동 속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한국의 국가전략을 말한다. 새롭게 마련된 ‘경영 토크쇼’에는 최 회장이 직접 나선다. 최 회장은 진행을 맡은 송재용 서울대 교수, AI 반도체 스타트업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기업문화 전문가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와 함께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5일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경제성장을 이끄는 법무행정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포럼 기간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와 제주상의가 함께 하는 해양환경 정화 행사도 열린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등 50여명이 표선해변에서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제주포럼은 기업인이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할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각계 최고 연사의 강연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제주포럼을 통해 최고경영자들이 인사이트를 얻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 [단독] 野 ‘오염수 피해 지원’ 당론 추진…日 방류 임박에 ‘선구제’ 가닥

    [단독] 野 ‘오염수 피해 지원’ 당론 추진…日 방류 임박에 ‘선구제’ 가닥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방침으로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키로 했다. 당장 어민들의 타격이 불가피하자, 일본 정부가 우리 어민 피해까지 보상해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틀어 우리 정부의 ‘선제적 구제’를 앞세운 셈이다. 특별법의 구체적인 내용은 13일 정책의원총회에서 안건으로 논의된다. 당 지도부 고위 관계자는 1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어민들의 피해를 보상하는 특별법을 당에서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당 정책위 관계자도 “어민 지원 관련해서 원내에서 준비한 법안이 있고 현재 정책위 전문위원이 검토 의견도 내놓은 상황”이라며 “13일 열리는 정책의총에서 그 내용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특별법은 국회사무처 법제실의 법적 검토를 받은 뒤 원내대표실로 전달돼, 원내대표실에서 최종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피해어민 지원 특별법’(가칭) 초안의 성안 작업은 어기구 의원이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야당 간사이자, 당내 후쿠시마 오염수 원내대책단 공동단장이다. 어 의원은 앞서 같은 당 소속 송재호·위성곤 의원 등이 발의한 특별법 내용에 ‘국제연대’ 개념을 더해 새 법안을 완성했다. 어 의원 안에는 태평양도서국포럼(PIF) 국가,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등 반대 여론이 높은 다른 나라들과 국제연대를 형성하고, 정부·지자체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당론 성사 여부 및 구체적인 법안 내용은 의총에서 확정된다.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에 “여러 의원들의 안이 있기 때문에 어떤 대책을 마련할지, 재원마련을 추경(추가경정예산)으로 할지 등 세부적인 건 모두 의총에서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방류 저지 기조를 고집하고 있어, 의견 수렴 과정이 길어질 수도 있다. 한 호남 지역 민주당 의원은 통화에서 “1차적으로는 오염수 해양 투기를 못하도록 막는 게 첫번째고, 해양투기가 실제로 이뤄지면 그걸 중단하도록 요구하는 게 두번째다”면서 “이후에 수산물 수입 금지를 일본 수산물 전체로 확대하고, 어민 피해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나”고 말했다. 국민의힘도 피해 업계 지원에 적극적인 만큼 여야 합의로 특별법이 통과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서 ‘외식업·식품업계 대책 간담회’를 열고 오염수 방류 임박으로 인한 외식·수산업계의 피해를 짚으며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정은 향후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결정하는 시기에 맞춰 구체적인 업계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구체적으로 방류가 결정이 되면 그 즈음에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 금천구 저소득 1인가구 중장년, 반찬 걱정 덜다

    금천구 저소득 1인가구 중장년, 반찬 걱정 덜다

    서울 금천구는 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사업 ‘다함께 찬찬찬’ 지원액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가 밑반찬 가게에서 바우처 카드로 원하는 반찬을 구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2021년 400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750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인해 대상자들이 밑반찬 구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구는 지원금 인상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중장년 1인 가구 사업의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에 큰 점수를 받아 공모에 선정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함께 찬찬찬’ 사업은 실직, 이혼, 파산 등으로 위기에 몰린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생계와 직결된 절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공항 전세냈냐” 이용객 막은 ‘오징어게임2’ 갑질 논란…제작사 사과

    “공항 전세냈냐” 이용객 막은 ‘오징어게임2’ 갑질 논란…제작사 사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진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촬영이 벼슬인 줄 알던 오징어 게임2 스태프 한 분 봤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제 낮에 인천공항에 카메라가 잔뜩 있고 촬영 중인거 같아서 보니 빨간머리의 이정재 배우가 있었다”며 “그걸 보고 오징어 게임2 촬영하는구나를 알았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어이없는 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려고 하니까 스태프 중 한 명이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막으면서 너무나 당당하고 기분 나쁜 명령조로 ‘다른 데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공항 이용객들한테 피해를 줬으면 ‘촬영 중이라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면서 돌아가달라 예의차려서 말을 했어야 했다”며 “그 스태프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갑자기 길을 막고 돌아가라고 옆에 엘리베이터를 타서 가라며 짜증스러운 명령조로 말해 매우 화가 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는 “촬영에 관심 없고 그저 길을 지나가고 싶었던 사람들도 무척 황당해했다”며 “촬영이 벼슬인가. 본인들이 장소 전세 낸 것도 아니고 사람들한테 피해 끼쳤으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뻔뻔하냐”고 반문했다. 논란이 일자 제작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10일 인천공항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 촬영 중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는 내용을 접했다”며 “촬영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현장 상황에 대한 안내를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을 양해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촬영 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년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시즌1이 넷플릭스 역대 흥행 콘텐츠 1위에 등극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자 시즌2 제작까지 결정됐다. 시즌1에 등장한 이정재·이병헌·공유·위하준과 함께 임시완·강하늘·이진욱·탑·박성훈·양동근·박규영 등이 출연한다. 최근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공개가 목표다.
  • 수시로 어느 대학 갈까? 금천구, ‘수시 박람회’ 개최

    수시로 어느 대학 갈까? 금천구, ‘수시 박람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15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대입 대비 수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시박람회에서는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1대 1 상담을 지원한다. 대입 수시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참가하는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광운대 ▲국립인천대 ▲단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한성대 ▲홍익대 등 17대 대학이다. 박람회는 1·2부로 나누어 2시간씩 진행한다. 1부는 금천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고, 2부는 금천구 외 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1대 1 맞춤형 상담에서는 전년도 경쟁률, 입시 결과, 충원율 등 대학별 전형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시 지원전략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박람회를 통해 여러 대학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대학과 학과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시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2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부는 이미 마감됐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설명회를 진행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시 준비에 맞춤형 정보를 얻기 여려운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번 수시박람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대입 지원전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 스포츠를 빛낸 장훈·역도산… 그 뒤엔 수많은 ‘재일 한인’

    한국 스포츠를 빛낸 장훈·역도산… 그 뒤엔 수많은 ‘재일 한인’

    장훈, 역도산, 김성근, 김채화, 조영순, 이팔용, 장명부, 박계조, 추성훈.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 재일 한인(책에서는 재일 코리안이라고 부른다)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했던 스포츠 영웅들이다.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한인들은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들에게 차별받고 광복 후에는 일본인도, 한국인도 아닌 ‘반(半)쪽발이’로 조롱받았다. 운동을 하면서도 양쪽에 모두 치였지만 악착같은 끈기와 애국심으로 한국 스포츠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 사실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은 재일 한인 모두였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보름 전에 개막한 1948년 런던올림픽에 한국 대표팀이 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재일 한인들 덕분이다. 제대로 된 항공편을 구할 수 없어 일본을 경유해야 했던 선수단을 위해 재일 한인들은 환영 준비위원회를 꾸려 김치와 선물을 안겨 줬고 64만엔이 넘는 거액의 찬조금과 운동기구를 전달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헬싱키올림픽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적극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노고가 역사의 작은 귀퉁이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씁쓸하다. 저자는 메이지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한국어를 연수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한국 스포츠 관련 글을 계속 쓰고 있는 자유기고가다. 그는 한국과 일본의 스포츠에 있어 재일 한인은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으며 한일 스포츠사에서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중요한 존재라고 강조한다. 지금까지는 한일 스포츠 역사에서 공백이었던 재일 한인이 이제는 한일 스포츠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숨겨진 재일 한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 놓은 사람이 일본인이라는 점, 무엇보다도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우리 아닌 ‘이방인’에 대한 차별 의식과 소위 ‘이기는 게 장땡’이라는 승리 지상주의가 여전하다는 점이 남아 입맛이 쓰다.
  • 금천구, 안양천 내 한내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금천구, 안양천 내 한내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서울 금천구는 이달 7일부터 안양천 내 한내파크골프장을 야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안양천 금천교와 철산교 사이에 있는 한내파크골프장은 길이 550m, 넓이 17m에 18홀 규모로 조성돼 있다. 주변에 소규모축구장, 물놀이장 등이 있어 지역 주민이 즐겨 찾는 체육시설이다. 구는 여름철을 맞아 한낮 무더위를 피해 저녁에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내에 총 55본의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시설은 전기가 필요 없는 친환경 태양광 시설이다. 태양광 없이도 점등 가능한 시간이 3일간(1일 8시간 점등 기준) 지속되어 야간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다. 한내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10시까지이며, 구 파크골프협회에 예약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안양천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파크골프를 즐기고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성훈 금천구청장, 민선8기 1주년 시작은 ‘구민 현장 속으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민선8기 1주년 시작은 ‘구민 현장 속으로’

    서울 금천구는 유성훈 구청장이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현장 점검 및 구민 간담회에 앞서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하는 직원 정례조례를 실시해 금천구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안산선 건설공사 지하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흥빗물펌프장에서는 수해 대비 수방 시설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유 구청장은 이어 청춘삘딩, 구립시흥노인교실, 지체장애인쉼터를 방문해 구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삘딩에서는 청년들과 함께 도시락 간담회를 열어 구정에 대한 청년들의 바람을 청취했다. 구립시흥노인교실에서는 어르신들과 차담회를, 지체장애인쉼터에서는 쉼터 이용자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 청장은 “직원 여러분이 적극적인 행정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을 더해 드리는 혁신과 변화의 여정에 열정을 가지고 함께 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광희, ‘오겜2’ 임시완에 분노 “내가 더 오징어상인데!”

    광희, ‘오겜2’ 임시완에 분노 “내가 더 오징어상인데!”

    방송인 광희가 그룹 ‘제국의 아이들’ 동료였던 임시완의 ‘오징어 게임 2’ 캐스팅 소식에 분노했다. 지난 2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추성훈이 김동현과 함께 후배 격투기 선수의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광희는 갑자기 추성훈의 집에 방문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카메라를 향해 “임시완, 너는 성훈이형네 못 가봤지?”라고 말했다. MC 김희철은 “(추성훈) 집에 가봤다고 그렇게 어필 안 해도 된다”고 말렸고, 김숙은 “아직도 시완이를 질투하고 있냐”며 웃었다. 추성훈은 “임시완이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광희가) 또 난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광희는 “미쳐버릴 것 같고, 잠이 안 온다”면서 “솔직히 말하면 내가 오징어상 아니냐”고 ‘자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금천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하는 고추장 만들기 진행

    금천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하는 고추장 만들기 진행

    서울 금천구는 지난달 29일 독산보건분소 2층 교육실에서 ‘농아인과 수어로 소통하는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농아인협회 금천지회, 금천구 수어 통역센터와 연계해 교육 참여자에게 수어 동시통역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금천구 보건소, 박미보건지소, 독산보건분소가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신청자 26명 전원이 참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4인 1조로 고추장 만들기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고, 직접 만든 고추장은 유리병에 담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 참여자는 “전통 고추장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분소의 다른 주민건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 중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尹대통령, 장미란 차관에 “길에서 보면 몰라보겠네”

    尹대통령, 장미란 차관에 “길에서 보면 몰라보겠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임 차관급 인사 1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과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오영주 외교부 2차관, 문승현 통일부 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임상준 환경부 차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백원국 국토부 2차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도 임명장을 받았다. ‘역도 영웅’ 출신의 장미란 문체부 2차관도 이날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왼쪽 가슴에는 차관 배지를 단 모습으로 이날 임명장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장 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길에서 만나면 몰라보겠네”라며 웃으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후 신임 차관급 인사 및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수여식에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복두규 인사기획관, 이도운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 “사이비 교주인 줄”…미신 신봉하는 추성훈

    “사이비 교주인 줄”…미신 신봉하는 추성훈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미신을 맹신하는 모습을 보여 동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추성훈은 김동현과 함께 후배 숙소를 방문했다. 추성훈은 후배의 침대 앞에 놓인 전신 거울을 보더니 “침대 앞에 거울 있으면 안 돼. 귀신 나와”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서 귀신이 제일 무섭다”며 고충도 토로했다. 추성훈은 “집이 좋긴 좋은데…”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다. 이어 나침반 앱을 켜서 동서남북을 확인하더니 “자기 집이 어디에 위치하고 해가 어디에서 뜨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현관이 깨끗해야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 방, 현관, 화장실은 무조건 예쁘고 깨끗해야 한다”면서 “남과 북이 통하게 창문을 자주 열어줘서 고여있는 나쁜 기운을 내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현도 “집에 있는 오래된 물건에 독이 쌓이면 새로운 기운이 안 들어온다”며 “나도 안 쓰는 물건이 보이면 당장 버린다”라고 거들었다. 이를 보던 MC 전현무는 “사이비 교주인 줄 알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추성훈은 “자연의 섭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 박명수, 탑 ‘오겜2’ 복귀에 소신 발언

    박명수, 탑 ‘오겜2’ 복귀에 소신 발언

    방송인 박명수가 탑의 배우 복귀에 “젊은 친구가 다시 살아나야지, 기회를 받으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빅데이터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최근의 이슈를 짚어봤다. 박명수와 전민기는 전날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대화를 나눴다. 전민기가 “탑씨가 (캐스팅 명단에) 있어서 시끄러움이 있기는 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애매모호하다”라면서 “개인적으로 탑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애매모호하다, 그래도 젊은 친구가 다시 살아나야죠”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정신 바짝 차리고 이번에 기회를 한 번 더 주시면 더 열심히 해서 그런 걸로 보답해야 하지 않나, 나는 그런 생각”이라고 했다. 전민기가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국민들 마음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내해야 한다”라고 했고, 박명수는 “여론이 그렇다면 그게 맞는 거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9일 오전 넷플릭스는 기존에 발표한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진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임시완, 강하늘, 양동근, 박성훈 외에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최승현, 노재원, 원지안을 추가 출연자로 알렸다. 이 가운데 최승현도 포함돼 관심이 집중됐고 일부에선 논란도 일었다. 최승현은 영화 ‘타짜 신의 손’ ‘동창생’ 등에서 연기를 펼친 바 있으나, 최근에는 연기 활동이 전무했다. 또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2017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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