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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환경,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후원

    금천환경,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후원

    서울 금천구는 관내 기업인 ㈜금천환경이 시흥1동 주민센터에 추석맞이 물품을 후원했다고 21일 전했다. 김재식 금천환경 대표와 임직원들은 전날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백미(10㎏) 100포와 라면 60상자를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는 금천환경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 금천구, CCTV 시스템 혁신으로 범죄 사각지대 없앤다

    금천구, CCTV 시스템 혁신으로 범죄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 금천구는 긴급상황 발생 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경찰서, 소방서, 시청 등 관계기관과 연결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천구가 운영하는 2881대의 CCTV 영상정보를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과 즉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 것이다. 재난상황은 물론 최근 늘어나는 무차별 범죄가 발생했을 때 경찰·소방 상황실과 순찰차 내부에서 현장 영상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11월까지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 3곳에 밀집도를 측정할 수 있는 인파 관리용 지능형 CCTV를 신설할 예정이다. 84곳에 생활안전 CCTV 278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카메라 302대를 교체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능형 도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청, 경찰, 소방 간 공동 대응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금천구 “재개발·재건축 주거정비사업 궁금증 풀어드려요”

    금천구 “재개발·재건축 주거정비사업 궁금증 풀어드려요”

    서울 금천구는 투명한 정비사업을 유도해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주거정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달 11일부터 17일까지 독산동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주거정비사업 조합원과 주민참여단, 정비사업 추진 주체,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분야별 전문가가 정비계획 실무와 사업 절차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정비계획 실무 및 사업성 개선방안(10월 11일) ▲사업단계별 세무회계 실무(10월 12일)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계획인가(10월 13일)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10월 16일) ▲도시정비법 중요 개정 내용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 이해(10월 17일) 등으로 5강으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50명, 실시간 온라인 교육 5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다음 달 6일까지 구청 주거정비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의 유형별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학교 밖 청소년을 부탁해’…금천구, 공개 토론회 개최

    ‘학교 밖 청소년을 부탁해’…금천구, 공개 토론회 개최

    서울 금천구가 학교 밖 청소년 실태를 진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3시 독산동 모두의학교 ‘여러가지홀’에서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임재연 목원대 교수가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위기 실태 연구’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황과 위기 상황 대응, 청소년 정책 방향에 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 유혜진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김미정 금천구 학교밖지원센터장, 류경숙 금천교육복지센터장, 최정윤 난곡중학교 교감, 박상욱 금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한다.토론회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안내문의 QR코드를 촬영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위기 실태를 여러 기관이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사]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국차장 겸 디지털전환팀장 김대영△산업부장 황인혁△경제부장 송성훈△컨슈머마켓부장 황형규△디지털뉴스부장 남기현△지식부장 이진명△사회부장 노원명△선임기자 이향휘△선임기자 서찬동△과학기술부장직대 김기철△콘텐츠기획부장직대 이호승△금융부장직대 김규식△부동산부장직대 이한나△정치부장직대 신헌철△글로벌경제부장직대 한예경△증권부장직대 박용범 △벤처중기부장직대 고재만△오피니언부장직대 이지용 ◇논설실 △논설위원 채수환△논설위원 김병호
  • 경기도미술관 수집 45점 전시… 작가 5명과 함께 특별한 동행

    경기도미술관 수집 45점 전시… 작가 5명과 함께 특별한 동행

    “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볼 수 있어서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19일 경기 안산시에 있는 경기도미술관을 찾은 이모(33)씨는 “1980년대에 활동하던 원로작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작품 배경을 설명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지도와 영토’ 전시장을 찾은 김건희(78) 작가는 관람객뿐 아니라 동시대 왕성한 활동을 한 김정헌(77) 작가에게도 자신의 작품 ‘팸플릿 인물도(1987)’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폭 140㎝의 캔버스에 실크스크린(인쇄) 기법으로 이국적인 무늬를 새긴 뒤 그 위에 부드러운 유화로 총 14명의 당대 인사를 그려넣었는데, 이 가운데 하나가 김정헌 작가의 얼굴이다. 김정헌 작가는 쑥스러운듯 웃어보이며 “다른 사람 얼굴도 많이 그려넣었네 이게 다 누구야”라고 묻기도 했다. 도미술관은 이날부터 2024년 3월 24일까지 188일 동안 신소장품전 지도와 영토 전시를 진행한다. 지도와 영토는 1980년대 활동한 고(故) 공성훈, 고 정재철, 김건희, 김정헌, 민정기 등 작가 5명의 대표작 등 총 45점을 전시한다. 특히 도미술관이 3년여 전부터 수집한 소장작품 7점을 최초 공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부릅뜬 AI 레이더 ‘안전 공중화장실’… 역시나 다른 금천

    부릅뜬 AI 레이더 ‘안전 공중화장실’… 역시나 다른 금천

    서울 금천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공중화장실 안전을 관리·감독하는 시범 사업을 도입한다. 구는 시흥동 산기슭공원 공중화장실 10칸에 AI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장실에는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폐쇄회로(CC)TV 등 영상장치를 설치할 수 없어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에 대응하기 쉽지 않다. 지능형 레이더는 고주파를 통해 사람의 동작을 세밀하게 인식해 분석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지능형 포착 기술로 신속하게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평일 주간에는 주민안전과가, 야간 및 휴일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이 상황을 감시하고 위험 상황이 생기면 금천경찰서에 통보해 경찰이 현장에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는 LG유플러스가 참여했다. 구는 11월 말까지 지능형 레이더 운영을 통해 품질과 성능을 검증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CCTV를 설치할 수 없는 장소에서도 주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지능형 기술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염수? 처리수? 해수차관 “명칭 ‘오염처리수’ 맞지 않느냔 목소리”

    오염수? 처리수? 해수차관 “명칭 ‘오염처리수’ 맞지 않느냔 목소리”

    유튜브 공개강좌서 발언…“다양한 의견 경청한 뒤 입장 정리”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명칭과 관련해 “오염 처리수로 가는 게 맞지 않느냐는 그런 목소리들이 점점 힘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19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오염수 대응 및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한 ‘온통 실시간(Live) 국정과제’ 유튜브 공개강좌에 출연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하고 나왔던 물은 오염수가 맞고, 지금은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를 통해 처리된 물이 나오고 있다”며 이렇게 설명했다. 박 차관은 현장에서 만나는 수산업 종사자들이 정부가 오염수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 점을 지적한다며 “엄밀히 말하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나 미국, 영국, EU에서는 알프스 처리수(ALPS treated water)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중국과 북한이 핵 오염수(nuclear contaminated water)라고 쓰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 차관은 정부 차원의 명칭이 바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부가 오염수라는 표현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에 각계 입장을 듣고 있고 TF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한 다음에 입장을 정리하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박 차관은 이날도 국내 수산물과 해역이 오염수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박 차관은 “혹시 방사능 기준치 이상의 수산물이 발견됐다고 하면 즉시 폐기하고 이 수산물이 왜 발견됐는지에 대한 집중 원인 분석을 실시하게 된다”며 “이러한 이유로 수산물에서 이상 수치가 발견됐다는 게 확인될 때까지는 그 수산물이 유통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 후시파트너스, 에너지 전환부문 탄소배출권 사업 진출

    후시파트너스, 에너지 전환부문 탄소배출권 사업 진출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탄소배출권 확보 업무협약 체결 기후핀테크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는 지난 9월 12일 HD에너지(대표이사 이창준)와 함께 에너지 전환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벙커C유에서 LPG로 전환한 HD에너지의 고객기업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과 모니터링, 탄소배출권 확보 등을 협력하기로 하고, 우선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에 사업대상을 전 고객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HD에너지와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해 준비 중인 탄소 재활용 및 축산분뇨 에너지 기술 등에 대해서도 탄소배출권 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후시파트너스는 자체 개발한 탄소회계 SaaS 넷지(NetZ)를 활용하여 HD에너지 고객기업들의 탄소배출량 측정과 분석,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배출권(KOC) 확보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그동안 후시파트너스는 전기버스, 렌터카, 캐피탈, 택시, 화물차, 공공자전거 등 수송 분야 전 영역에서 탄소배출권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으며, 최근에는 전기버스를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KOC)을 판매해 수익화하면서 교통분야 배출권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송부문에서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탄소배출권 사업 영역을 에너지 전환부문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행열 후시파트너스 대표는 “전기버스 탄소배출권을 최초로 승인 받은 후 이를 교통분야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탄소배출권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이번 에너지 전환분야 진출에 밑거름이 됐다”며 “에너지 전환분야에서도 모든 역량과 리소스를 투입해 탄소배출권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부, 후쿠시마 현지에 전문가 2차 파견… “오염수 방류 휴지기 과정 볼 것”

    정부, 후쿠시마 현지에 전문가 2차 파견… “오염수 방류 휴지기 과정 볼 것”

    “오늘 후쿠시마 현지에 KINS 전문가 3명 파견” 해수부 차관 “日 영해서 시료 채취는 양해 없이 불가능” 정부가 19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현장사무소 등에 전문가들을 다시 보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오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 3명을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직후인 지난달 27일부터 1차 방류가 종료된 지난 11일까지 2주간 1차로 KINS 소속 전문가 3명을 IAEA 후쿠시마 사무소에 파견했다. 박 차장은 “(파견 전문가들은) IAEA 현장사무소 방문과 본부 연결 화상회의 등을 통해 IAEA와 주요 점검 활동을 공유할 것이며 발전소 방류 시설 중 중앙감시제어실과 해수배관 헤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차장은 이어 “1차 방문 때는 IAEA와의 정보교류 메커니즘을 세팅·조율하고 도쿄전력이 공개하는 각종 자료를 이중·삼중으로 체크했다면 이번에는 1차 방류와 2차 방류 사이 휴지기에 방문해 일본이 방류 관련 이행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차장은 국제해양재판소에 일본 측의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제소하는 방안에 대해 “지난 정부 때 심도 있는 검토가 한 번 있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체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특별한 상황 변화는 없다. 여전히 같은 베이스와 논리, 팩트들이 이어지고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원시료 확보를 못해 제소에 있어 실익이 없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논리”라며 “방류 계획에 따른 과학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통해 아직까지는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과학적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의 방사능 조사와 관련해 “공해상이 아닌 일본 영해에서 시료를 채취하는 행위는 국제법상으로 주권 국가 간 양해 없이는 불가능한 행위”라며 “정부는 일본 영해 인근에 해류가 순환되는 2개 권역 8개 지점의 공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방사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금천구, 1인 가구 가을 걷기 챌린지 시작

    금천구, 1인 가구 가을 걷기 챌린지 시작

    서울 금천구 1인 가구 지원센터는 10월 한 달 동안 1인 가구 걷기 대회인 ‘1로걸어 가을속으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1인 가구 주민에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100명이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27일까지 금천구 가족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안내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전 과제는 10만보 걷기와 3회 이상 걷기 인증 등 2가지이다. 걷기 앱인 워크온을 활용해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10만보를 걸으면 된다. 단, 1일 최대 걸음은 7000보만 인정된다. 또 1인 가구 네이버 밴드에 걸음 수가 나온 화면을 3회 이상 인증해야 한다. 두 가지 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1인 가구가 모인 밴드에서 다양한 1인 가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인 가구 주민의 건강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금천구, 인공지능 레이더로 공중화장실 안전 감시

    금천구, 인공지능 레이더로 공중화장실 안전 감시

    서울 금천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공중화장실 안전을 관리·감독하는 시범 사업을 도입한다. 구는 시흥동 산기슭공원 공중화장실 10칸에 AI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설치다고 19일 밝혔다. 화장실에는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폐쇄회로(CC)TV 등 영상장치를 설치할 수 없어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에 대응하기 쉽지 않다. 지능형 레이더는 고주파를 통해 사람의 동작을 세밀하게 인식해 분석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지능형 포착 기술로 신속하게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평일 주간에는 주민안전과가, 야간 및 휴일에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을 감시하고 위험 상황이 생기면 금천경찰서에 통보해 경찰이 현장에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는 LG유플러스가 참여했다. 구는 11월 말까지 지능형 레이더 운영을 통해 품질과 성능을 검증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CCTV를 설치할 수 없는 장소에서도 주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능형 기술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맘껏 뛰어놀개’ 운영

    금천구,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맘껏 뛰어놀개’ 운영

    서울 금천구는 오는 23일 시흥동 금천녹색광장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맘껏 뛰어놀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놀이터에는 안전 울타리가 설치되며 장애물 통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비가 설치된다. 반려견들은 목줄을 하지 않고 뛰어놀 수 있다. 놀이터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당일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놀이터를 이용하려면 반려견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광견병 예방접종도 완료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체고(몸 높이)가 40㎝ 이하인 중소형견과 그 이상인 대형견을 위한 공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동시 입장 수는 각 20마리로 제한되며 맹견은 출입할 수 없다. 구는 놀이터 운영 시간 동안 유기 동물 입양을 홍보하고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알리는 캠페인과 일대일 행동 교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견 놀이터 설치에 대한 꾸준한 요구를 반영해 내년 7월 상설 반려견 놀이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챗GPT, 라마와 나란히… 업스테이지 ‘솔라’ 글로벌 플랫폼 메인에 등록

    챗GPT, 라마와 나란히… 업스테이지 ‘솔라’ 글로벌 플랫폼 메인에 등록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SOLAR)’가 ‘챗GPT’(오픈AI), ‘라마’(메타)와 나란히 글로벌 생성 AI 활용 플랫폼 ‘Poe’에 메인 모델로 등록됐다. 업스테이지의 솔라는 세계 최대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챗GPT를 앞질러 1위를 차지한 업스테이지의 LLM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Poe는 글로벌 지식 서비스 쿼라가 운영하고 있으며 원하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나만의 챗봇을 만들 수 있는 글로벌 대표 생성 AI 플랫폼이다. Poe에서는 유명 LLM 모델뿐 아니라 개인들이 만드는 모델들을 포함 수천 개의 생성AI 모델들을 활용할 수 있는데, 솔라는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어 접근성이 높은 메인 공식 모델로 등록됐다. 그동안 Poe의 메인 모델 리스트엔 챗GPT, 구글의 팜, 라마, 엔트로픽의 클로드 등 4개사의 LLM만 올라가 있었다. 솔라의 메인 모델 추가는 국내 LLM으로는 최초다. 솔라는 도메인 특화와 최적화에 촛점을 맞추고 기업 데이터를 학습, 정보 유출과 환각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프라이빗 LLM을 지향한다. 솔라를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LLM은 기업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게 맞춤형으로 구축되며, 경량화된 모델 사이즈로도 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정확도와 보안을 높이면서도 도입 및 운용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최근 업스테이지의 프라이빗 LLM은 커넥트웨이브, 롯데쇼핑과 생성 AI 서비스 적용을 협력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이커머스와 유통업계에서는 솔라 모델을 활용, 고객 맞춤형 마케팅, AI 기반 고객 상담, 수요 예측 기반 자동 발주 시스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솔라는 국내 AI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Poe와의 협력을 통해 솔라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프라이빗 LL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추성훈, 모델학원 간 딸 사랑이 보고 눈물 흘린 까닭

    추성훈, 모델학원 간 딸 사랑이 보고 눈물 흘린 까닭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이 다니고 있는 모델 학원을 찾아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추성훈은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추사랑 모델 학원 수업을 참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키 154㎝에 몸무게는 34㎏이라는 추사랑은 이미 완성형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추성훈은 출연진들에게 “사랑이가 3개월 만에 7㎝가 컸다”고 자랑했다. 추성훈은 딸이 수업받는 모습을 보며 “많이 컸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추성훈은 이후 아내 야노 시호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사랑이가 엄청나게 잘하고 있다. 많이 놀랐다”고 전했다.
  • 신동오픈 컷 탈락 보약 됐나…김성현,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

    신동오픈 컷 탈락 보약 됐나…김성현,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에서 선두로 반환점을 돌며 투어 첫 승의 꿈을 부풀렸다. 김성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7언더파를 몰아쳐 2위에 올랐던 김성현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사히스 티갈라(미국)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2022시즌 PGA 2부 콘페리 투어 신인왕인 김성현은 2022~23시즌 PGA 투어에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4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페덱스컵 랭킹 83위에 그쳐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으나 가을 시리즈 첫 대회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김성현은 가을 시리즈에 앞서 한국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했으나 1언더파 143타로 컷 통과 기준에 2타 못 미쳐 탈락했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김성현은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하며 주춤거렸다. 하지만 17번(파3), 18번 홀(파5) 연속 버디로 다시 흐름을 끌어올린 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하다가 5번(파5), 6번 홀(파4)에서 다시 거푸 버디를 솎아내며 리더보드 상단으로 뛰어올랐다. 배상문(키움증권)이 공동 선두에 한 타 뒤진 3위(11언더파 133타)에 자리했다. 1라운드 5언더파 공동 9위였던 배상문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6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배상문은 2014년 10월 ‘프라이스닷컴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이 대회 우승자다. 2013년 5월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우승까지 PGA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한 그는 9년 만에 통산 3승을 노릴 기회를 잡았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맥스 호마(미국)는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과 공동 6위(8언더파 136타)에 올랐다. 이경훈(CJ)은 공동 11위(7언더파 137타), 강성훈(CJ대한통운)은 공동 19위(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노승열(지벤트)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06위에 그치며 컷 탈락했다. 컷 통과 기준은 3언더파였다. 김성현은 경기 뒤 “오늘 스타트에서 버디가 먼저 나오면서 좀 순조롭게 편안하게 출발했던 것 같다”면서 “끝날 때쯤 위기가 있었는데, 잘 넘어간 것 같아서 오늘 라운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의 선전에 대해서는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고, 또 같이 이렇게 한 대회에 나가서 같이 잘 한다는 게 또 쉽지는 않은데 이렇게 다들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기분 좋다”면서 “이제 남은 라운드도 잘 해가지고 다 같이 리더보드 상단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정부 “수산물 방사능 검사 제한적? 사실 아냐”

    정부 “수산물 방사능 검사 제한적? 사실 아냐”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염수 일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모든 품종을 대상으로 매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학교 급식에는 우리 해역에 대한 방사능조사, 생산단계 및 유통단계 검사를 통해 사전에 안전성이 확인된 수산물만 공급하고 있다”면서 “각 교육청에서도 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에 대해 학생,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통해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양 방사능 조사 대상이 표층수로 국한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정부는 표층수뿐 아니라 중층과 저층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며 “해수뿐 아니라 해저퇴적물, 해양생물도 조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검사항목에 대해서는 “세슘과 삼중수소 이외에 스트론튬, 플루토늄 등 총 9가지 항목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추성훈 “안정환, 30초만 있으면 죽일 수 있어”

    추성훈 “안정환, 30초만 있으면 죽일 수 있어”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전 축구선수 안정환을 링에서 손쉽게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이하 ‘손둥 동굴’)에서는 손둥 동굴 두 번째 캠프 사이트에 모인 박항서,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항서는 추성훈에게 “근데 만약에 안정환하고 링에서 싸우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전 맞아 죽지”라고 말했고, 박항서는 “당연히 맞아 죽지! 근데 몇 초 견딜 수 있을지?”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제가 볼 때는 1초”라고 예상했고 박항서는 추성훈에게 “1초도 안 걸릴 수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정확하게 얘기하면 30초만 있으면 끝이다. 죽일 수 있다. 30초 있으면 죽일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은 “그럼 (박항서)감독님은?”이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감독님은 한 2초만 있으면 죽일 수 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기후위기 실감 나네’…금천구, 환경작품 전시회 개최

    ‘기후위기 실감 나네’…금천구, 환경작품 전시회 개최

    서울 금천구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구청 1층에서 ‘탄소중립·기후위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구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환경 문제를 다룬 사진과 삽화 50점이 선보인다. 수도권기상청과 한국환경공단, 서울시가 주관한 기후 및 환경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라고 구는 전했다. 우리나라 날씨와 기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 새활용(업사이클링), 쓰담 달리기(플로깅) 등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사례를 담은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시회를 통해 기후환경과 탄소중립을 다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노인 일자리 사업은 역시 금천… ‘시니어클럽’ 3년연속 우수기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역시 금천… ‘시니어클럽’ 3년연속 우수기관

    서울 금천구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한 전국 1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통해 15.6%인 19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천시니어클럽은 사회서비스형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급으로 500만원을 받았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선발 절차 준수, 참여자 활동, 안전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천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이 운영하는 편의점 ‘착한 상회’,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함께그린’ 카페, 아파트와 상가 밀집 지역에 물품을 배송하는 ‘금빛 택배’, 재활용품을 수집 판매하는 ‘우리동네 재활용’ 등 15개 사업을 운영하며 105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최초의 어르신 편의점인 착한 상회는 이달 3호점 개업을 앞두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시니어클럽과 함께 질 좋은 어르신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금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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