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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겨울철 구민안전 종합대책 가동

    금천구 겨울철 구민안전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는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겨울철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한파와 폭설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제설, 안전, 보건, 환경 등 총 4개 분야에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한파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고위험 가구를 방문하고 통통희망나래단, 복지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긴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다. 버스정류장 15곳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하고 경로당 13곳과 동주민센터 10곳을 한파쉼터로 운영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으로 성금과 성품을 모금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본부도 구성했다. 평상시에는 24시간 재난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시에는 단계별 상황에 따라 제설을 실시한다. 올해는 제설취약지역 7곳에 도로 열선을, 1곳에 자동 염수 살포장치를 추가 설치했다. 고갯길과 골목길처럼 제설 취약지점 20곳은 폐쇄회로(CC)TV로 적설 징후를 확인하는 즉시 제설작업에 들어간다. 소형 제설제 살포기를 확대해 이면도로 제설 대응력도 강화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밖에 주요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227곳을 집중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6곳의 시설물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겨울은 기후 온난화로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이 잦을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겨울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공직자의 창] 어촌이 청년들의 또 다른 고향이 되기를/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공직자의 창] 어촌이 청년들의 또 다른 고향이 되기를/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고향을 품고 살아간다. 고향이란 부모님과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곳, 지친 일상 속에서 떠올리는 순간 위로가 되는 곳, 빈손으로 돌아가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곳, 삶의 든든한 뒷배가 돼 주는 곳이다. 한때 우리 어촌은 따스한 정이 넘치고, 만선의 환호가 들려오는 활기찬 고향 마을이었다. 하지만 어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우리 어촌은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 해양수산부는 언젠가 우리 어촌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모든 국민이 가고 싶고, 살아 보고 싶고, 또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한 혁신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새로운 어촌 부활의 중심에는 아이디어와 열정, 도전정신이 넘치는 청년들이 있다. 정부는 올해 어업인 후계자 3500명, 청년 어선원 600명을 목표로 ‘제1차 후계·청년 어업인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청년 귀어인 비율 확대를 목표로 ‘제2차 귀어귀촌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이 어촌에서 새로운 도전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전국의 귀어학교 8곳에서 창업에 필요한 이론이나 어업기술 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어업 및 양식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희망 창업 업종 중심의 현장교육 기간을 확대해 어촌 정착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양식업을 선도하는 경남 통영 김태현 이사는 귀어학교 1기 졸업생이기도 하다. 해수부는 앞으로 귀어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이 제2, 제3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귀어귀촌 청년 교육에 매진할 예정이다. 또 어촌에서 창업하려는 귀어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청년어촌정착지원’ 대상 인원을 현재 225명에서 내년에는 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어촌에서 창업을 계획하는 청년들이 초기 단계 불안정한 소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자금’과 ‘청년어업인의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 역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의 초기 어업기술이 숙련될 때까지 어선을 임대해 주는 ‘어선 청년 임대사업’을 확대하고 올해 6월 개정된 양식산업발전법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청년, 귀어인 등을 대상으로 ‘양식장 임대사업’도 추진해 청년들이 어촌과 어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30년 넘게 국민 사랑을 받아 온 ‘6시 내고향’이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최근 방송에 비친 어촌 마을은 예전 정겨운 모습 그대로지만 젊은이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활력이 떨어진 느낌이 든다. 해수부는 청년들이 다시 어촌에서 기회와 희망을 찾고 국민들 또한 평안과 힐링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
  • 쉼·놀이·일상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활짝

    쉼·놀이·일상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활짝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이자 놀이 공간인 서울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열었다. 20일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구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청소년 수련시설로 시흥1동에 자리잡았다. 3층에는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 아지트’,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 ‘놀’, 동아리 춤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활동 공간 ‘다’, 파티를 열고 추억을 쌓는 장소인 기억 공간 ‘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4층에는 조용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라운지와 모여서 소규모 과제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일’, ‘이’, ‘삼’이 마련됐다. 문화의집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쉰다. 문화의 집에서는 제빵, 창업, 경제, 인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정보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보물 창고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는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일상 속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일상 속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이자 놀이 공간인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열었다. 20일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구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청소년 수련시설로 시흥1동에 자리 잡았다. 건물 3층에는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 아지트’,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 ‘놀’, 동아리 춤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활동공간 ‘다’, 파티를 열고 추억을 쌓는 장소인 기억공간 ‘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4층에는 조용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라운지와 소규모 과제를 모여 하거나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인 ‘일’, ‘이’, ‘삼’이 마련됐다. 문화의집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쉰다. 문화의 집에서는 제빵, 창업, 경제, 인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정보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보물창고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는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나래 가슴 아픈 소식 뒤늦게 전해졌다

    박나래 가슴 아픈 소식 뒤늦게 전해졌다

    방송인 박나래의 조부상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7일 박나래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달 3일 자신을 딸처럼 키워준 할아버지 박만배씨를 떠나 보냈다. 향년 89세. 고인은 전남 무안의 선영에 안장됐다. 샤이니 키, 배우 이장우, 이주승, 성훈, 황보라, 방송인 한혜진, 기안84, 제이쓴 홍현희 부부, 코미디언 문세윤, 이국주, 양세찬, 가수 딘딘, 안예은 등 동료 연예인들이 장례식장을 찾거나 근조 화환을 보내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박민배씨는 여러 논란으로 힘들어하는 손녀 박나래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감동을 안겼다. 박나래는 당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가 아버지처럼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며 “실망하게 해드린 것 같아 저도 반성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 어린이 위하는 금천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3명 위촉

    어린이 위하는 금천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3명 위촉

    서울 금천구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의 입장을 대변하는 ‘금천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3명을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옴부즈퍼스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항들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이다. 구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아동권리를 전문으로 하는 임규선 법무부 변호사, 손진희 숭실사이버대학 아동학과 교수, 김미정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 3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임기 2년 동안 금천구의 정책과 제도 등 구정 전반에 아동 권리를 침해하거나 침해를 예방할 사항이 있는지 살피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아동권리 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와 구제 활동도 하게 된다.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발생해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거나 아동권리 증진 방안을 건의하고 싶은 주민은 옴부즈퍼슨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아동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옴부스퍼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금천구의 모든 아동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역사의 숨결 살아있는 금천구 시흥행궁길로 오세요

    역사의 숨결 살아있는 금천구 시흥행궁길로 오세요

    서울 금천구는 오는 25일과 다음 달 2일 시흥행궁길 열린문화제를 개최한다. 시흥행궁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1795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 참배를 위해 묵었던 임시궁궐이다. 정조는 이곳에 백성들을 불러 모아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 정치를 펼쳤다. 금천구는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인 시흥행궁과 은행나무 보호수의 경관을 보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해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해 지난 9월 완료했다. 또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기리고 시흥행궁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자 은행나무로 전 구간에 명예도로명 ‘시흥행궁길’을 부여했다. 시흥행궁길 열린문화제는 이런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채보미 해설사가 그림으로 설명하는 시흥행궁 역사 강의를 맡고, 시흥행궁전시관을 관람한 후 복원된 역사문화길을 걸어보는 산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만천명월예술인가의 청년 예술인들이 해금 연주와 뮤지컬 공연도 선보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롭게 조성한 시흥행궁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행궁을 기념하고 역사적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환경 살리고 건강 챙기고’…금천구, 금천 에코워킹 개최

    ‘환경 살리고 건강 챙기고’…금천구, 금천 에코워킹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금천 에코 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행사로, 제8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과 연계해 기획됐다. 금천 에코워킹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안양천 일대 2㎞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안양천의 수질 정화를 위해 제작한 유용미생물(EM) 흙공을 던진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에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를 작성하고 폐현수막으로 만든 배번을 착용할 예정이다. 완주자에겐 쓰레기 없애기(제로 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수세미, 면 행주 등 기념품과 EM 발효액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면 이메일(levis506@geumcheon.go.kr) 또는 홍보물 QR코드 촬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에코워킹 행사장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금천구,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 금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 평가는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대도시 자치구 69개 지역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된다. 평가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기관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다. 금천구는 조직구성, 통합사례관리, 만족도 분야에서 타 자치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통합사례관리 분야에서 아동과 가족의 요구를 충실히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사업 종료 후 성과 기록을 철저히 관리하며 다문화 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표창은 오는 30일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2023년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전달된다. 구는 185명의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독서교육, 심리상담, 부모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험생 특별지원 나선 금천구, 입시설명회 개최

    수험생 특별지원 나선 금천구, 입시설명회 개최

    서울 금천구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입시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이 초고난도 문항(킬러 문항) 변화가 채점 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요강을 분석한다. 아울러 지난 2023학년도 정시 합격 사례를 제공하고 정시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4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2024학년도 정시지원 전략 배치자료집을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능 준비에 전력을 다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금천구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 수영 1㎞씩 해”…추성훈 母, 여전한 근육질 몸매 ‘화제’

    “매일 수영 1㎞씩 해”…추성훈 母, 여전한 근육질 몸매 ‘화제’

    추성훈의 어머니 류은화가 수영선수 출신다운 몸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추성훈의 어머니 류은화가 녹화장에 깜짝 방문한 모습이 담긴다. 이날 추성훈은 “어머니가 일본에서도 사당귀를 즐겨 보신다”고 말했다. 이에 모친은 “성훈이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추성훈이 후배 파이터들과 오사카 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추성훈은 수영선수 출신인 어머니에 대해 “어머니가 지금도 매일 수영을 1㎞씩 한다”고 밝혔다. 이후 추성훈의 모친이 정강이 근육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 日, 민주주의도 바다에 버렸나…오염수 비난했다가 쫓겨난 학자[여기는 일본]

    日, 민주주의도 바다에 버렸나…오염수 비난했다가 쫓겨난 학자[여기는 일본]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지난 8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하면서 한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진 가운데, 이를 비판했다가 강연을 거부당한 대학 교수의 사례가 알려졌다. 도쿄신문의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여성학자로 활동하는 다지마 요코 전 호세이대 교수(82)는 오는 11일 도쿄도 시나가와구에서 열리는 ‘남녀공동참가추진포럼 2023’ 행사에 강사로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강연을 한달 여 앞둔 지난 9월 29일, 시나가와구청 측으로부터 강연을 취소하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 이유를 묻는 다지마 교수에게 구청 측은 그가 오염수와 관련해 내놓은 발언을 언급했다. 다지마 교수는 강연이 취소되기 5일 전인 9월 24일, 현지의 한 지역 민영방송 채널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바다가 오염되거나 물고기의 형태가 바뀌는 게 아니냐”면서 당국의 오염수 해양 방류 강행을 반대했다. 이어 조사를 위해 일본을 찾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계자들을 언급하며 “(조사를 하기 위해) 온 사람들의 안색도 나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다지마 교수의 이 같은 발언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일각에서는 다지마 교수의 발언 때문에 후쿠시마 어민들이 우려하는 ‘품평(소문)’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았다. 결국 구청 측은 해당 사태를 심각하게 간주해 강연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의 일부 인사들은 이 같은 사례에 대해 “정부의 뜻에 맞지 않는 발언을 했다고 강연을 거부하는 것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이라면서 구청 측에 중단 결정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해당 지역의 한 주민은 “한 사람의 구민으로서 (강연이) 왜 중단됐는지도 몰랐다”면서 “이를 설명할 책임이나 정보 공개와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뒤늦게 관련 사례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자 구청 측 관계자는 도쿄신문에 “다지마 교수의 사상이나 발언을 침해할 의도는 없다. 그러나 풍평 피해로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했다”면서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강연 개최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오염수 방류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 여전 한편 일본이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하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등 강경한 조치를 취해 온 중국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국제 감시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룬추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2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일본은 이웃 나라 등 이해 관계자를 포함한 장기적인 국제 감시체계를 신속히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별도의 감시체계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며 중국과 이견을 보였다.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일본,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의해 효과적인 모니터링 메커니즘을 구축해서 운영하고 있다”면서 “별도로 그런 메커니즘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도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와 일본의 핫라인이 있고 IAEA와 우리나라, 일본 간의 정보공유 메커니즘이 구축돼 있다”면서 “이러한 모니터링 체제를 통해서 일본의 당초 방류 계획이 제대로 운용되고 있는지 꼼꼼히 챙겨보는 게 훨씬 더 우리 바다와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도쿄전력은 3차 방류가 시작된 이달 2일부터 1·2차와 마찬가지로 20일까지 약 7800t의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이다.내년 3월까지 4번에 걸쳐 오염수 총 3만 1200t을 바다에 방류한다.
  • 금천구, 공인중개사협회와 손잡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금천구, 공인중개사협회와 손잡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서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 금천구지회와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구가 8일 밝혔다. 금천구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현황에 밝고 다양한 주민과 접할 기회가 많은 공인중개사무소를 중심으로 치매 안심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내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치매 안심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맹점으로 지정된 공인중개사무소는 거리를 배회하는 노인을 발견하면 임시 보호하고, 치매 노인이 빠르게 가정으로 복귀하도록 돕게 된다. 또한 치매 관리사업 홍보물을 비치해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안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공인중개사무소 11곳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최근명 금천구지회장은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매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1년 넘게 출마설 ‘모락모락’… 장차관 줄사퇴 가시화에 관가 들썩

    1년 넘게 출마설 ‘모락모락’… 장차관 줄사퇴 가시화에 관가 들썩

    내년 4월 22대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내년 1월 11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정부 장차관 출마설이 쏟아지면서 세종을 비롯한 공직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정부·여당이 총선 승리를 위해 지명도가 높고 경쟁력이 있는 인물을 대거 차출할 것이란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일부 장차관들은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구체적 출마지까지 언급되는 상황이다. 관료 출신 정치인들의 경우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기대감도 있지만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취약하다는 우려도 교차한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장차관의 출마설이 1년 넘게 이어진 데다 개각 시기와 폭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수뇌부 공백 가시화에 따른 공직사회의 동요와 피로감도 느껴진다.●해수부 장차관 동시 출마설 거론 해양수산부는 조승환 장관과 박성훈 차관의 동시 출마설이 끊이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출마 의사를 명확하게 밝히지는 않았지만 고향이자 해양수산업계의 영향력이 강한 부산에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석열 정부 원년 멤버인 조 장관은 여권 핵심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다 20여년간 해수부 관료로 근무해 업계와 지역을 대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부터 출마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부산 경제부시장을 지내고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선에 나섰던 박 차관 역시 지난 7월 취임 때부터 출마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다만 해수부 수뇌부의 동반 총선 출마가 현실화할지는 미지수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대응하는 주무부처인 해수부의 장차관이 한꺼번에 자리를 비우는 데 대해 정부·여당도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의 한 공무원은 “아직 장관과 차관이 동시에 나가면 우려된다는 이야기가 돌기에는 시기상조”라면서도 “만약 함께 차출된다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에둘러 우려를 표명했다. 차관 중에서는 박 차관을 포함해 5명 안팎의 인사가 출마 예정자로 꼽힌다. 박 차관과 함께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근무하다 차관으로 영전해 ‘실세 차관’으로 꼽히는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고향 대구·경북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검사 출신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고향 부산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설에 대해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출마 안 한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다”고 말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강원도 원주공고 출신으로 원주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과 맞설 ‘카드’로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서구청장 선거 이후 더 신중해져 출마설이 돌았던 장차관들도 여당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더욱 신중해진 모습이다. 정부 관계자는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장관과 차관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현 정부에서 은덕을 입었다는 부채 의식에 용산의 요청이 있으면 ‘보은’한다는 자세로 수용하는 모양새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대거 출마로 인한 행정 공백 우려 여권의 상황이 급변하면서 일부 인사의 출마 여부도 혼선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5월 임명 당시부터 총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던 이인실 특허청장은 당초 비례대표나 고향인 부산 출마설이 제기됐었다. 그러다가 한동안은 불출마에 무게가 실리는 듯했지만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영남 중진에 대한 인적 쇄신론을 공론화하면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세 차관 차출설’의 대상 중 한 명인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최근 들어 내부 업무를 챙기고 현장 행보를 강화하면서 부처 내에서도 출마와 불출마 가능성이 엇갈리고 있다. 관가에서는 장차관 등 고위 공무원들이 선거철마다 출마설에 휩싸이거나 출마를 준비하면서 행정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울러 공무원 출신 정치인 자체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교차한다. 중앙부처의 한 공무원은 “공무원 출신 국회의원은 정책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으니 실현 가능한 법안을 낼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 부처 공무원과의 협력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공무원은 “관료들이 큰 그림을 그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는 약한 측면이 있다”며 “공무원 출신 정치인들이 미시적 관점에서 논리를 강조했던 관료 시절의 습성을 가지고 숲을 보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금천구 가산동 “민원 대기시간 카카오톡으로 확인하세요”

    금천구 가산동 “민원 대기시간 카카오톡으로 확인하세요”

    서울 금천구 가산동주민센터에 무인 안내기(키오스트) 형태의 지능형 통합 순번 발급시스템이 새로 설치됐다. 가산동은 금천구 10개 동 가운데 1인 가구 비중이 77.7%로 가장 높고, 1인 가구 중에서도 20~30대 비중이 71.7%를 차지하는 젊음의 도시이자 G밸리 기업체 종사자의 주요 거주지역이기도 하다. 구는 G밸리 직장인 방문이 많은 통합민원실의 혼잡도를 줄이고 민원 응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편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 민원과 복지 민원 2가지 업무 중 희망 업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형 모니터와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순번과 창구 위치, 업무별 대기인원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점자 자판과 고대비 색상 버튼을 적용하고 높낮이 조절 기능을 탑재해 장애인들의 기기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구 관계자는 “직장인 방문이 집중되는 점심시간에는 빠른 민원 처리가 가능한 민원과 복잡하거나 시간이 소요되는 민원 업무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해 민원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서비스에 대한 민원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운영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확대 도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안주 구매하면 맥주가 무료…금천구 현대시장 ‘비단길 페스티벌’

    안주 구매하면 맥주가 무료…금천구 현대시장 ‘비단길 페스티벌’

    서울 금천구는 오는 10일 시흥동 현대시장에서 비단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시장 상인회가 서울시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예산으로 추진됐다. 현대시장 내 점포에서 5000원 이상 안주 또는 일반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생맥주 무료 교환권이 제공된다. 시장 곳곳에 비치된 탁자에서 먹거리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중앙광장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마술쇼, 전자음악(EDM)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김영기 현대시장 상인회장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고 안전한 비단길 축제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통시장을 제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등어·천일염 가격, 정부가 ‘집중관리’한다… 해수부 물가 안정대응반 가동

    고등어·천일염 가격, 정부가 ‘집중관리’한다… 해수부 물가 안정대응반 가동

    해양수산부가 지난해보다 가격이 15%가량 오른 천일염 등 수산물 7종의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안정대응반’을 가동한다. 6일 해수부는 박성훈 차관을 물가안정책임관으로 하는 물가 안정대응반을 구성해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 멸치 등 대중성 어종 6종과 천일염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관리품목은 7종이지만 가격이 급등하는 품목이 있으면 더 늘어날 수 있다. 물가 안정대응반은 일일 가격 모니터링과 현장점검, 현장 중심 상황 점검 등을 담당한다. 물가안정책임관 아래에 현장점검반과 일일 점검반이 있으며, 수산정책실장과 수산정책관이 각각 반장을 맡는다.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외부 전문가도 참여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기존에도 수산물 물가를 관리해왔지만 앞으로 고삐를 단단히 쥐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산물 수급과 물가는 해수부 유통정책과에서 관리해왔다. 수산물 물가는 지난 2월 정점을 기록한 이후 상승세가 둔화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수부는 김장 주재료 중 하나인 천일염 가격을 지난해 수준 이하로 낮추기 위해 정부 비축 천일염 최대 1만t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지난주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농수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굵은소금 5㎏ 소매가는 1만 3564원으로 1년 전의 1만 1828원과 비교해 15% 비싸다. 평년(8435원)보다는 61% 높다. 해수부 관계자는 “오는 8일쯤 비축 물량이 시중에 본격적으로 깔리면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 최우수 센터’ 선정

    서울 금천구가 운영하는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종합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 230여곳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는 청소년 인구 및 도시 유형을 고려해 그룹을 나누어 최우수 센터를 정한다.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 기반 조성,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및 사례 등 모든 영역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얻었다고 구는 전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긴급대응,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너와 나의 금천구 청소년폭력 안전 울타리 사업’과 청소년 지킴이를 양성하는 ‘우리금천 함께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해 센터 운영 사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7년 B등급을 맞은 센터는 2020년 A등급, 올해 S등급으로 지속적으로 향상된 평가를 받고 있다. 2004년 개소한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례적인 실태조사와 연구를 통해 청소년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린이들에게 안 매운 장맛 알려준 금천구

    어린이들에게 안 매운 장맛 알려준 금천구

    서울 금천구가 6~7세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식생활 교육 ‘금천어린이장독대체험관’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가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식문화와 전통 식품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어린이집 25곳 394명을 대상으로 맵지 않은 채소 고추장 만들기, 전통 발효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알아보기, 한식 된장·간장 관찰하기, 장독대 저금통 접기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시작된 금천어린이장독대체험관에는 올해까지 총 66곳의 어린이집에서 1041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봄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단체 교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워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금천, 1인 가구 위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금천, 1인 가구 위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4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1회 금천 청년축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포스터)가 열린다. 2일 금천구에 따르면 지역 청년 9명이 직접 소재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짜는 등 철저히 청년의 시각에서 준비한 행사다.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층부터 지역주민 모두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대표 연예인인 개그우먼 이국주씨가 자취 경험담 등 1인 가구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수 래원이 힙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텔레비전 빨리 끄기, 무인 택배함 퀴즈, 금천구 맛집 말하기 등 혼자서도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자취방에 두고 싶은 디퓨저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먹거리 부스와 자취에 필요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청년축제기획단은 “석 달 동안 열심히 기획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평범하게 지나갈 수 있는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축제에 많이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기획돼 더욱 특색 있고 재미있는 축제가 만들어졌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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