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훈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31
  • “2차는 룸살롱 가시죠”…법카로 유흥업소에 ‘펑펑’ 쓴 돈이 무려

    “2차는 룸살롱 가시죠”…법카로 유흥업소에 ‘펑펑’ 쓴 돈이 무려

    지난해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규모가 6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흥업소 법인카드 사용액은 전년(5638억원)보다 606억원 늘어난 624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176조 5627억원)의 0.4% 수준이다. 유흥업소별로 보면 룸살롱 사용액이 340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란주점(1313억원), 요정(80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극장식 식당(544억원), 나이트클럽(178억“f원) 등에서도 상당액의 법인카드가 사용됐다. 유흥업소 법인카드 사용액은 2010년대 초반 1조원을 훌쩍 넘어섰지만 점차 줄면서 2019년 8609억원까지 내려갔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2021년 2120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가 엔데믹 이후 다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의 업무추진비는 15조 3246억원이었다. 업무추진비도 팬데믹 이후 빠르게 증가해 2020년 11조 7469억원, 2021년 11조 3740억원, 2022년 12조 699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3년 만에 약 30% 늘었다.
  • 5년간 미수령 당첨금 2500억원…“로또 번호 확인하세요”

    5년간 미수령 당첨금 2500억원…“로또 번호 확인하세요”

    복권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이 5년간 25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미수령 복권 당첨금은 278억 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로또 등 온라인복권 미수령액이 228억 3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즉석복권 등 인쇄복권은 25억 8900만원, 연금복권 등 결합복권은 24억 3700만원이었다. 최근 5년간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2020년 592억 3100만원, 2021년 515억 7400만원, 2022년 492억4500만원, 지난해 627억 1000만원으로, 올해 상반기 포함 2506억 1700만원이다. 올해 상반기 로또 매출액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경기(7509억원)로, 1등 당첨자만 90명이 나왔다. 1인당 평균 20억원의 당첨금을 받았다. 다음으로 서울 지역의 매출액(4924억원)이 높았으며, 1등 당첨자는 60명 나왔다.
  • 추성훈, 70세母 등근육 공개…“엄마 근육은 괴물”

    추성훈, 70세母 등근육 공개…“엄마 근육은 괴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70살 어머니의 등 근육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등 근육은 괴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70세인 추성훈 어머니의 뒷모습이다. 오랫동안 해온 수영으로 생긴 수영복 자국과 울끈불끈한 등근육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 선수 출신으로 과거 방송에서 매일 1㎞씩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질 몸매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금천구 “추석 연휴 14~17일 쓰레기 수거도 쉽니다”

    금천구 “추석 연휴 14~17일 쓰레기 수거도 쉽니다”

    서울 금천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청소대행업체가 추석 연휴를 맞아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일반생활 쓰레기,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의 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18일 밤부터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이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따라서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 쓰레기는 18일 오후 6시부터 배출하면 된다. 구는 쓰레기 수거 중단에 대응해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청소대책반을 운영하고, 환경공무관 비상근무를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휴무 기간에도 15일부터 17일까지 야간에는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운영해 주요 도로 및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을 점검하며 생활 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수거를 중단해 주민 여러분께서 불편하시겠지만, 서로 배려하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9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하여 토론회를 주도했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지난 7월 1일 시청 앞 교통사고 이후 서울시 보행환경의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진단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코자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주관했다. 첫 발표자인 이준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 연구위원은 ‘차량의 보도 침범사고사례 및 이에 따른 안전 보강 방안’을 주제로 지난 7월 1일의 서울시청 앞 사고를 분석했고, 초고령운전자 관리, 방호울타리 강화, 일방통행로 존재, 급발진 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적 해결 등 서울시 보행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4가지를 제시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시경관 및 안전성은 높이고, 친환경적인 해결책으로 완전도로와 건강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대안으로 캐나다 토론토에 설치되어 있는 ‘트래픽 카밍(Traffic Calming) 기술’ 도입을 제시했다. 이어서 송동욱 서울시 재난안전실 보행환경개선과장은 ‘기후변화와 보도상 위험시설물 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방안’을 위해 ▲보도와 보도 위 시설물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보도 위 안전사고 예방하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기술 개발과 제도 정비를 통한 기술변화 대응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김용호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전문가 토론에서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가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보행 안전 인식을 제고해야한다”고 주장했고, 또한 “보행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 정책, 물리적 시설 등 3박자가 모두 맞아야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건축공간연구원 오성훈 보행환경연구센터장은 보행자와 차량의 물리적 분리를 강조하며, “도시 설계에서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며 “서울시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 설계를 통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교차로 및 광장, 다중이용 지역에는 철재 방호시설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미국, 런던 등 해외 사례를 조사하여 시민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는 시설로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조준한 수석연구원은 고령 운전자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조건부 면허제도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운전자교육 강화와 보행자 보호를 위한 도로 설계 개선의 중요성과 교통안전 문화 의식에 대한 홍보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교통실 김세교 교통안전팀장은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 및 인파밀집지역에 볼라드 설치와 같은 물리적인 안전장치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등 교통 약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걷고 싶은 서울만들기 등 보행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일방통행 구간도 정비하겠다”고 밝히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좌장을 맡은 김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토론회가 서울시의 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서울시가 보행자 중심도시로 변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해 구체적인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해, 서울 시민들의 보행 환경이 한층 더 안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신성장정책과장 박진호△지역경제정책과장 배준형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김성훈△인사혁신국장 유승주 ◇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경△법무감사담당관실 오기식△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이재원△인사조직과 하미숙△인재정책과 유수연△인사혁신기획과 윤지하 ■국립중앙박물관△학예연구실장 이애령
  •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대상에 ‘뜨끈한 뜨개질’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대상에 ‘뜨끈한 뜨개질’

    서울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의 대상작으로 ‘뜨끈한 뜨개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과 마리오·까르뜨니트공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패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화제 본선 진출작 40편을 비롯해 특별 초청작 등 총 57편이 상영됐다. 영화제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7개 작품이 수상했다. 대상은 오지현 감독의 ‘뜨끈한 뜨개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만남과 헤어짐, 재결합을 뜨개질로 설득하는 내용으로, 톡톡 튀는 의상을 입고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상적이지만 흔히 다뤄지지 않는 뜨개질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오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단편영화가 만들어진 후 관객에게 상영되기까지 어려운데 패션영화제에서 작품이 상영되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품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리오아울렛 심사위원특별상은 ‘옷장 속 사람들’(감독 정다희)에게 돌아갔다. 옷장 안의 셔츠와 바지는 아침이 되자 옷장 밖으로 나와 사람이 되고, 몸과 얼굴 없이 거리로 나선다. 누구나 각자의 옷을 차려입고 부유하는 모습을 육체가 없는 의상으로 표현해 놀라운 완성도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패션영화제의 정체성과도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전체 대상 시상에 이어 패션, 트렌드, 스타일 등 공모 부문별 대상도 뽑아 패션영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패션에 대한 더욱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화를 발굴하고자 했다. 패션대상은 ‘새옷’(감독 문은정)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엄마가 사준 새 옷을 입고 학교에 가는 8살 민서의 등굣길을 담으며, 논길에서 더럽혀지는 새 옷의 변화와 그 세계를 끌어안는 변화를 그린다. 패션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심미적, 기능적 요소를 넘어 순수함을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트렌드대상은 ‘미희처럼’(감독 오소은)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갑자기 자신의 엄마라고 주장하는 미희와 만나며 벌어지는 끔찍한 일을 다룬다. 상식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와 연출로 독창적이면서도 비범한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스타일 대상은 ‘줍줍’(감독 양다운)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자살을 암시하는 물건을 줍는 과정에서 오해를 받아 도망치기도 하고 낯선 이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는 청춘을 그린다. 관객이 마주할 반전을 들키지 않고 상황의 진실을 중후반까지 잘 숨겨낸 재치가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현장 투표로 뽑은 관객상은 ‘만덕이’(감독 이민규)가 받았으며, 시민심사단이 심사 회의를 거쳐 뽑은 시민심사단 특별상은 ‘뜨끈한 뜨개질’(감독 오지현)이 또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영화제는 G밸리 60주년을 기념해 전년도보다 더욱 풍성하고 많은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펼쳐졌다. 공장은 7~80년대 구로공단 청년들의 일터에서 시니어모델 90명이 선보이는 복고의상 패션쇼가 열리는 ‘꿈의 무대’로 변했다. 또한,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게임’ 장터, 청년과 함께하는 대규모 거리 행진과 벼룩시장도 열렸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영화 학술회도 열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른 행사라는 평을 받았다. 정윤철 집행위원장은 “단편영화인들의 꿈이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것”이라며 “패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화가 매년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패션영화제는 ‘패션’을 소재로 해 패션과 영화라는 두 문화적 영역을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우리 삶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장”이라며 ‘패션영화(Fashion-Film)’를 넘어 ‘패션-영화(Passion glory)’로 성장하는 ‘금천패션영화제’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제작지원작은 ‘사라지지 마’(감독 조현아)가 선정돼 내년도 영화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손녀 추사랑이 해주는 염색 도중 ‘뿔난’ 할머니, 왜

    손녀 추사랑이 해주는 염색 도중 ‘뿔난’ 할머니, 왜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과 어머니와 보낸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추성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백발염색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랑이가 어머니의 염색을 돕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은 양손에 비닐장갑을 낀 채 진지한 표정으로 빗으로 할머니의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고 있다. 이내 장난기가 발동한 듯 할머니 머리로 뿔 모양을 만들고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담겼다. 사랑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추성훈 어머니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 선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추성훈은 “어머니가 매일 1㎞씩 수영을 하신다”며 “집과 수영장을 왕복으로 2시간 걸어서 오간다”고 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 [인사]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김성훈 △인사혁신국장 유승주 ◇서기관(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경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실 오기식 △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이재원 △인사조직과 하미숙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 유수연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 윤지하
  • “AI와 공감, 과학으로 소통하는 금천” [현장 행정]

    “AI와 공감, 과학으로 소통하는 금천” [현장 행정]

    타이탄·4족 자율주행 로봇 눈길휴머노이드·아나운서 함께 사회유 구청장 “과학 알아야 미래 있다” “로봇, 인공지능(AI)부터 우주까지 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 질문하세요.” 첨단 과학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과학축제가 지난 6일 서울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이 세상을 지배하고 과학을 모르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6회째를 맞이하는 금천과학축제는 ‘AI와 공감하는 금천, 과학으로 소통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아이들로 가득 찼다. 50여개 프로그램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대형로봇 ‘타이탄’과 4족 보행 자율주행 로봇 ‘스팟’의 공연이었다. 순찰 로봇으로도 쓰이는 스팟이 민첩하게 장애물을 피하자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인간형 로봇 ‘에이미’는 이튿날 기념식에서 전문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도 봤다. 광장에 설치된 돔에는 G밸리 기업 ‘퓨너스’가 레고 블록으로 미래 도시 금천을 표시한 ‘AI그라운드’가 마련됐다. AI 축구게임 등 다양한 부스 앞에서 선생님들은 “어렵지 않아요. 도전해보세요”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문일고등학교 등 지역 초중고의 과학동아리도 부스를 열고 과학 지식을 나눴다. AI 홍보관에서는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챗GPT를 활용한 AI 아나운서 ‘이안’과 ‘큐리’는 생활과 밀접한 행정에 대해 무엇이든 답했다. 유 구청장이 ‘금천구에서 가장 유명한 게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G밸리 가산디지털단지”라고 했다. 고독사 위험 1인가구를 돌보는 AI 로봇 ‘효돌이’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과학계의 유명 인사가 직접 나선 고품격 강연에도 참가자들이 몰렸다.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한국우주국 우주생물학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내 1호 과학 탐험가인 문경수 대장이 ‘AI와 로봇의 우주탐험’을 강연했고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인공지능 시대 과학수사와 프로파일링’에 대해 설명했다. 금천과학축제는 이달 한 달간 열리는 ‘금천 GC 페스타’ 중 하나다. 지난 5일 열린 AI가 작곡한 음악을 모은 ‘금천라이브’에 G밸리 직장인들이 신선한 관심을 보였고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패션을 주제로 열린 금천패션영화제는 지난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 ‘세상에 이런일이’ 새 시즌 MC 발탁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 ‘세상에 이런일이’ 새 시즌 MC 발탁

    방송인 전현무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세상에 이런일이’)의 새 진행자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SBS 관계자는 “전현무씨가 새 MC로 정해졌다”며 “단독 MC가 될지 다른 진행자와 호흡을 맞출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올해 5월 25일까지 36년 동안 1279회 방영되며 장수했다. 방송인 임성훈과 박소현은 이 기간 내내 진행을 맡으며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그러나 차츰 시청률이 낮아지면서 SBS는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재단장을 거쳐 다시 방송을 시작하기로 했다. 재단장을 마친 ‘세상에 이런일이’는 다음 달 10일 방송 재개를 앞두고 있다. 전현무는 방송가 ‘다작’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MC로 고정 출연한 프로그램만 21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전현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 “나만의 정원 꾸며요” 금천구, 오미생태공원 작품 공모 연장

    “나만의 정원 꾸며요” 금천구, 오미생태공원 작품 공모 연장

    서울 금천구는 오는 20일까지 ‘오미생태공원 백인백향기원 구민참여 동행정원 작품공모’를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오미생태공원은 시흥계곡(시흥5동 산77-1) 일대에 위치해 축구장 2.7배(약 1만 8500㎡) 규모로 서남권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되고 있다. 정원조성 작품공모는 구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공간을 조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공모 대상은 공원 백인백향기원 내 규모 10㎡ 정원이며, 12개소가 준비돼 있다. 공모 주제는 금천구의 정체성, 역사성, 상징성을 반영하는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담은 ‘시흥행궁’ 정원 ▲조선학자 강희맹이 금양에 머물며 집필한 농서인 ‘금양잡록’ 정원 ▲개청 30주년을 맞는 금천구와 함께한 추억이나 미래를 담은 ‘금천구’ 정원이다. 참가 자격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누구나(금천구 소재 학생, 직장인) 참가할 수 있고, 팀당 1~4인 이내로 구성하면 된다. 제출 기한은 9월 20일 오후 4시까지며, 작성된 서류는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ohb1028@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공모 주제, 공모내용 등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자료는 서류심사를 거쳐 12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현장 워크숍을 진행하고, 정원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10월 18일까지 정원을 조성하면 된다. 정원조성 비용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정원 조성을 완료한 12개 팀에게는 구청장상과 함께 도서문화상품권 30만원이 지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참여 동행정원 작품공모는 금년 처음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구민과 함께 정원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10가지 건강 체험...금천구 청소년 축제 ‘텐! 텐!’

    10가지 건강 체험...금천구 청소년 축제 ‘텐! 텐!’

    서울 금천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제2회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 ‘10가지 부스로 10가지 건강 체험 텐! 텐!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금천구가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청소년의 선호가 반영된 각기 다른 주제를 직접 선정해 축제 전 과정을 기획하고 연 2회 진행한다. ‘텐! 텐! 축제’는 올해의 두번째 축제다. 축제는 청소년의 신체, 정신, 그리고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하는 체험관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튼튼(신체) 구역에서는 농구대회, 냠냠 3종경기(다트, 만보기, 계란판 탁구), 인명 구조 실습, 올바른 식습관 알아가기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쏙쏙(정신) 구역에서는 정신 탐구 활동, 건강 퀴즈, 환경 문제 개선 프로그램, 도박중독 예방 프로그램 ‘1336 스톱머신 챌린지’ 등 4개 체험관이 운영된다. 토닥(마음) 구역에서는 ‘스트레스 저격수’ 및 ‘걱정 인형 만들기’ 2개 체험관이 운영돼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부터는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센터는 행운의 추첨권 이벤트를 통해 걱정 일기, 차 세트, 드림캐처 등 푸짐한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주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고,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도 있다. 사전 신청자 중 축제 당일 선착순으로 방명록을 작성한 100명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활용한 축제를 계속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 8일 환경과 동행하는 ‘도서관 북 페스티벌’

    금천, 8일 환경과 동행하는 ‘도서관 북 페스티벌’

    서울 금천구가 오는 8일 현대아울렛 가산점 앞에서 책과 축제를 함께 즐기는 ‘금천구 도서관 북 페스티벌’(포스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올해 주제는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자! 금천, 북 페스티벌’을 줄인 ‘지금북페’”라며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며 쓰레기 없는 지구를 만들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역 내 도서관별로 준비한 도서 전시와 문화 행사, 가상현실(VR) 체험, 금천패션영화제 연계 프로그램, 음악 공연 등 풍성한 놀거리를 만날 수 있다.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가족을 선정해 시상하는 ‘책 읽는 가족 시상식’도 갖는다. 이 외에 독서 퀴즈, 책 장터 등이 운영된다. 함께 열리는 ‘책으로 패션쇼’에서는 낡아서 버려진 헌책을 활용해 패션 용품을 만드는 ‘새활용 창작’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어린이들이 헌책으로 패션 물품, 바람개비 등을 만들고 직접 착용해 보며 거리 패션쇼를 즐길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책 읽기 좋은 9월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금천구 도서관 북 페스티벌에 금천구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1인가구 건강 챙기는 금천…‘어서와 치킨런’

    1인가구 건강 챙기는 금천…‘어서와 치킨런’

    서울 금천구는 오는 7일 오전 10시에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1인가구 건강 걷기 챌린지 ‘어서와 치킨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어서와 치킨런’ 행사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타인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1인가구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1인가구 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1인가구 토론회에서 함께 운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어 올해 행사는 대면으로 준비됐다. 걷기 구간은 안양천 다목적광장부터 시흥유통상가까지 왕복 약 3.5㎞이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칭 후 구간을 따라 걸으며 알아가기 문답, 제기차기, 빙고, 1인가구 퀴즈, 조별사진 찍기 등 5개의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닭강정이 제공되며,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천구 가족센터는 행운권을 추첨해 참가자들에게 여행상품권과 커피메이커,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인가구가 함께 걸으며 활력과 건강을 챙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건강한 삶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서울시 보행로의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해 현안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 이에 대한 적절한 해결 방안을 마련코자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오는 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의 보행환경,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의 주제로 이준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본부 연구위원의 ‘차량의 보도 침범사고사례 및 이에 따른 안전 보강 방안’과 송동욱 서울시 재난안전실 보행환경개선과장의 ‘기후변화와 보도상 위험시설물 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방안’ 2개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 오성훈 건축공간연구원 보행환경연구센터장, 조준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세교 서울시 교통실 교통안전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3)은 지난 7월 1일 보도로 돌진한 차량에 9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시청역 참사 사고로 일상생활에서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차량이 보도를 침범하여 보행자를 위협하는 비슷한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그 밖에 보도 위에 위험시설물 등 현안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사회적 당면과제라고 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서울시 보행로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 할지를 새롭게 진단하고 관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 등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안하지 않도록 서울의 보도에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들의 직접 참관도 가능하지만 서울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 금천구청 일대가 과학테마파크로... 금천과학축제

    금천구청 일대가 과학테마파크로... 금천과학축제

    서울 금천구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금천구청 일대에서 제6회 ‘금천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금천과학축제’는 ‘AI와 공감하는 금천, 과학으로 소통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구 인공지능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과학과 함께하는 일상’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AI), 우주, 환경 등 과학과 관련된 50개 이상의 다양한 공연 및 강연,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축제 기념식은 7일 낮 12시에 열리며, 인간형 로봇 ‘에이미’가 전문 사회자와 함께 사회를 볼 예정이다. 대형로봇 ‘타이탄’과 4족 보행 로봇의 합동 공연이 기념식을 포함해 축제 기간 하루 2번씩 총 4차례 진행된다. 과학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우주탐사와 과학수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6일 오후 1시 30분에는 주 무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생물학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내 1호 과학 탐험가인 문경수 대장이 ‘AI와 로봇의 우주탐험’을 강연한다. 7일 오후 1시 30분에는 금나래아트홀에서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AI 시대 과학수사와 프로파일링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 과학동아리 9개 팀이 6일 금나래아트홀에서 ‘행복한 지구, 착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G-해커톤 발표회’에서 팀별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7일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자율주행 드라이버’ 행사와 ‘스피로 챌린지’가 진행되고, ‘서프라이즈 과학대탐험’ 프로그램에서 기초과학 실험 10여 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축제 기간 정문 광장에는 레고 블록으로 미래도시 금천을 표현한 ‘AI 그라운드’가 설치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만화(웹툰) 창작, 글쓰기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인공지능 홍보관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해 구에서 새롭게 선보일 사업 19개와 시행 중인 사업 17개를 소개할 예정이다. SK 사회복지재단(행복커넥트)과 협업해 AI 돌봄서비스 3종을 시연하고, 이스트소프트사와 함께 제작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챗봇도 운영한다. 물첨벙광장에서는 드론으로 하는 빙고 게임(‘팝드론 챌린지’)과 로봇 탑승 체험을 할 수 있고, 썬큰광장에서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균형 잠자리와 각도 조절 탁상 선풍기 만들기, 금천그린마일리지, 자기부상열차, 나만의 금고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와 함께하는 ‘과학수사 CSI 캠프’가 7일 5회에 걸쳐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도 인공지능 양궁·사격 체험과 가상현실(VR) 스포츠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원리 체험 콘텐츠인 ‘싸이팝(Sci-PoP)’ 전시와 서울시립과학관이 지원하는 방탈출 버스 체험,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 공모전 당선작 전시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도장을 모으면 로봇이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고, 응원 메시지 참여 이벤트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금천과학축제는 현재 과학계 최대 이슈인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술과 교육,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과학을 즐기고 배우며 우리 과학의 발전과 위대한 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느려도 늦지 않은 금천 ‘평생학습의 장’

    느려도 늦지 않은 금천 ‘평생학습의 장’

    강의실·프로그램실·책카페 등 갖춰느린학습자 성장 지원 센터도 운영구청장 “평생교육 플랫폼 진화를” “금천 구민들의 꿈과 희망이 꽃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지난달 29일 독산동 금천평생학습관 개관식에서 “급속한 사회 변화 속에서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상담해 주는 평생학습 매니저 18명의 수료식도 이날 진행됐다. 기존 독산2동 주민센터 자리에 마련된 금천평생학습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책카페, 강의실 등을 갖춰 배움에 목마른 누구나 찾아갈 수 있다. 그간 금천구 평생학습 강의는 구청 지하에 있는 강의실에서 주로 이뤄졌는데 금천평생학습관이 문을 열면서 독립된 공간이 조성된 것이다. 유 구청장은 “주민을 비롯해 금천구를 형성하는 여러 기관, 공공단체 등이 모두 어우러져 평생교육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주민과 관계자들도 평생학습관의 역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디지털 문해력 수업을 듣는 한 노인은 “카카오톡 사용법 등 그동안 몰랐던 것을 알게 돼서 좋다”고 말했다. 강사들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한 강사는 “배움에 차별이 없는 누구에게나 열린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금천평생학습관은 느린학습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느린학습자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이날 유 구청장은 현장구청장실 행사를 열고 느린학습자들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개관 기념행사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 초청 특강도 진행됐다. 이달부터 매주 금요일엔 학습 동아리의 날이 운영된다. 느린학습자 자조 모임, 민주시민교육, 금천마을선생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금천평생학습관 개관을 계기로 새로운 평생학습의 장이 구축됐다”며 “금천 구민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행복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 청년들과 즐기는 벼룩시장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

    금천구, 청년들과 즐기는 벼룩시장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

    서울 금천구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대아울렛 가산점(디지털로10길 9) 앞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이하 당금마켓)’은 구의 가을 축제인 ‘금천 GC 페스타’와 연계된 주민참여형 벼룩시장(플리마켓)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청년층 판매자들이 주축이 되어 주민들에게 청년세대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원봉사의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사전참여 신청을 통해 선정된 판매자 32팀이 직접 만든 장식품(액세서리), 열쇠고리(키링)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의류, 장난감, 도서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중고 소장 물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당일 행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확인증을 운영 본부에 제출하면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제공하는 커피 쿠폰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벼룩시장 행사와 더불어 같은 날 주민들의 패션쇼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동안 ‘자원봉사자 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갈고닦은 모델 워킹을 선보인다. 또한 구의 사회적경제 및 소상공인 참여 공간에서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자원봉사 단체들이 자선장터(바자회)를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중고 물품 판매를 넘어서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지역자원을 함께 공유해 자원봉사활동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금천 곳곳 축제 한마당…‘금천 GC 페스타’

    금천 곳곳 축제 한마당…‘금천 GC 페스타’

    서울 금천구는 오는 9월 한 달간 정보기술(IT)과 패션 중심 G밸리 가산지역의 대표 축제 ‘금천 GC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 GC 페스타’는 지역명 금천(Geum-Cheon)과 새로운 도시 상표 ‘Good City’에서 각각 GC를 따서 지어졌다. ‘금천패션영화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G밸리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고, 가산동에 많이 거주하는 1인 가구와 2030 직장인의 가치관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G밸리위크’ 기간에 맞춰 ‘금천패션영화제’의 개최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9월 초로 변경하고, ‘2024 금천라이브’, ‘금천과학축제’, ‘당신의 금천마켓’, ‘북페스티벌’, ‘금천청년축제’ 등을 준비했다. 2일부터 6일까지는 산업단지 60주년 기념 G밸리 산업문화축제 ‘G밸리위크’가 진행된다. G밸리 근로자 문화행사, 스마트마라톤 대회, 금천 순이의 집 체험관 특별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있다. 구는 G밸리의 기업과 근로자,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서울(KIBA), 구로구, 서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5일 오후 6시에는 가산동 SK V1센터와 W센터 건물 사이 공간에서 직장인과 1인 가구를 위한 길거리 공연 ‘2024 금천라이브’가 개최된다. 사전에 접수된 G밸리 직장인들의 사연 중 핵심 단어들을 정리해 인공지능(AI) 작곡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음악을 선보인다. 정보기술 관련 산업에 주로 종사하는 직장인과 주민들의 공감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6일과 7일 금천구청 앞 광장 일대에서는 ‘AI로 공감하는 금천, 과학으로 소통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제6회 금천과학축제’가 개최된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의 특별강연과 과학수사 범죄분석(프로파일링) 체험전, 인공지능 로봇 관련 기업 연계 공간, 과학동아리 체험관 등 50개가 넘는 과학 관련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6일 오후 6시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디지털로9길 90)에서는 패션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개막식이 열린다. 8일까지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 내부에서 개막작 등 특별상영과 전시, 추억의 게임장터, 인공지능 영상 제작 강좌 등을 운영하고, 롯데시네마 가산점에서는 본선 진출 작품을 상영한다. 7일에는 현대아울렛 가산점 인근에서 주민참여 벼룩시장(플리마켓)인 ‘2024 청년공감 당신의 금천마켓’과 패션쇼, 자선장터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8일에는 디지털로10길 22에서 직장인을 위한 ‘G밸리 직장인 3대3 농구대회’ 행사가 진행되고, 현대아울렛 가산점 앞에서 환경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책 축제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도 개최된다. 28일 ‘금천 GC 페스타’의 마지막은 ‘금천청년축제’가 장식한다.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청년축제 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무대공연,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구역과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을철 주요 행사를 플랫폼 형식으로 연계하여 가산지역의 특성에 맞는 브랜드 축제를 기획했다”며 “‘금천 GC 페스타’가 금천의 브랜드 축제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