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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김광석 친형 “조카 사망, 상상도 못했다”…재수사 요구

    故김광석 친형 “조카 사망, 상상도 못했다”…재수사 요구

    1996년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김광석의 친형 광복씨가 21일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를 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김광복씨를 비롯한 김광석의 유가족측 김성훈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이상호 고발뉴스 대표기자 등 고소·고발인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서연양 사망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이 사실을 은폐한 서씨를 살인·사기 혐의로 재수사해야 한다”면서 서씨의 출국금지 조치도 요구했다. 최근 영화 ‘김광석’을 통해 김광석의 타살 의혹을 주장한 이상호씨는 이날 회견에서 “서씨가 현재 잠적 상태에서 해외 출국을 준비하는 중”이라며 “수사당국은 당장 재수사에 착수하고 서씨를 출국 금지해 해외 도피를 막아달라”고 했다. 김광복씨는 한 언론인터뷰를 통해 “조카가 (이미) 사망했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고 밝혔다. 서연양은 지난 2007년 12월 23일 ‘급성폐렴에 의한 병사’로 숨졌다. 이들은 “급성폐렴에 걸리면 기침·고열·가슴 통증 등이 함께 따라오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는 게 일반적”이라며 “서연양처럼 내원 당일 바로 숨지는 건 이례적”이라고 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서연양에 대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내사 종결했다”고 했다. 안민석 의원은 “당시 서연양을 이송한 119 구급대원에 확인한 결과, 병원 도착 당시 서연양이 이미 숨져 있었다는 목격담이 있다”고 했다. 고발인측은 “서연양의 급성폐렴 진행 경과와 사망 시기, 서씨가 서연양의 사망을 인식한 시점, 병원 진료 기회를 놓친 이유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서해순씨가 서연양 사망 당시 김광석 유가족 일부와 저작권을 두고 소송을 진행하는 중이었지만, 재판부와 소송 당사자에 서연양 사망을 알리지 않은 것은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사기였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젝스키스 은지원 “정규 5집 앨범 발매,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젝스키스 은지원 “정규 5집 앨범 발매, 아직도 믿을 수 없어”

    그룹 젝스키스가 타이틀곡 ‘웃어줘’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21일 젝스키스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정규 5집 앨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지원은 “정규 5집 앨범이 젝스키스 이름으로 나왔다니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성훈 또한 “팬 여러분들도 5집을 받아볼 수 있을지 생각조 못 하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앨범 발매 소감에 이어 타이틀곡에 대해 설명했다. 장수원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두 곡이다. ‘특별해’라는 곡은 레게와 힙합 요소가 있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의 곡이고, ‘웃어줘’는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은지원은 “‘특별해’라는 제목은 듣는 모든 분들 개개인이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특히 ‘웃어줘’는 젝스키스만이 할 수 있는 발라드라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V LIVE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족장 없는 정글 생존법 ‘추성훈이 대신..’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족장 없는 정글 생존법 ‘추성훈이 대신..’

    SBS ‘정글의 법칙’ 김진호 PD가 김병만 족장이 없이 정글에서 생존하고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2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피지’ 하이라이트 시사회에서 김진호 PD는 “김병만 족장이 없는 자리를 추성훈이 대신했다”고 밝혔다. 김 PD는 추성훈이 워낙 튼튼하고 인간미가 넘치기 때문에 김병만 족장 없는 병만족의 리더로 제격이라고 생각했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를 준비하며 훈련받가 척추 뼈를 골절당한 김병만은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국내에서 재활하며 치료 중이다. 김병만은 부상 때문에 이번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 참여하지 못했다. 추성훈을 필두로 해병대 출신 오종혁, 김병만의 친구 노우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 에이프릴 채경, 로이킴, 딘딘, NCT 재현이 선발대로 참여했고, 류담, 이문식, 이태곤, 강남, 정진운, 아이콘 송윤형,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가 후발대로 참여했다. 이들은 김병만 족장이 없는 상황에서 추성훈의 리드를 받으면서 정글에서 놀라운 생존능력을 보였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피지’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과 함께하는 ‘가가호호 봉사단’ 창설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과 함께하는 ‘가가호호 봉사단’ 창설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가가호호(家家호호) 봉사단’을 창설해 운영한다. 이 봉사단은 상생의 세 축인 가맹점·가맹점주협의회·가맹본부가 합심해 만든 것으로 양로원, 보육원 등의 복지시설에 나가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전달하고 돌봄이 활동을 하게 된다. ‘가가호호’는 집집마다 치킨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웃음소리를 빗대어 지은 이름이다. 사전 전국 여러 가맹점으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고, 오는 9월 27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의 한 아동센터에서 봉사단 활동의 첫 걸음을 뗀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가맹점주협의회와 인근 가맹점(신월1호점), 가맹본부 임직원이 함께 한다. 가맹본부는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가맹점을 지역 사회공헌 우수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향후 여러 방면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단 창설은 지난 9월 13일 상생협력위원회(위원장 이성훈 세종대 교수) 주관 하에 체결된 상생협력 방안 중 하나로서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가 새롭게 출발하자는 취지를 형상화한 것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이명재 대표는 “그동안 가맹본부와 가맹점은 각각의 방식으로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며 “가가호호 봉사단이 ‘상생의 표본’이 되는 것은 물론 회사의 모든 사회적 책임 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생협력위원회와 함께 체결된 당시 협력안에는 봉사단 창설 외에도 가맹점 안정화를 핵심으로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AI, 계란 살충제 파동 등으로 갈수록 매장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올 한해 육계 공급가를 안정화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가맹점 마진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AI 사태로 육계 가격이 높아지는 시점에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각 협의회 모두 육계 공급가 안정은 긍정적인 결과라 평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리바다 어워즈’, 엑소-트와이스..워너원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

    ‘소리바다 어워즈’, 엑소-트와이스..워너원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한류 팬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의 장을 약속하며 오늘(20일) 막을 올린다.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7 SOBA)’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오정연의 진행 아래 개최된다. ‘2017 SOBA’는 한류의 최전방에서 K팝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세돌’ 그룹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티아라를 비롯해 신 한류의 계보를 잇는 보이 그룹 워너원, NCT 127, 빅스, 몬스타엑스, B.A.P, 비투비, 펜타곤, 크나큰과 걸그룹 여자친구, 마마무, 다이아, 소나무, 우주소녀, 구구단이 화려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태진아,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대중들을 사로 잡고 있는 가수 황치열, 이루, 한동근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시상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진들이 대거 나선다. 배우 이유리와 류수영을 비롯해 공현주, 백진희, 김정화, 김소은, 성훈, 임지연, 이태임, 이엘리야, 공명, 클라라, 태국 가수 겸 배우 리츠 루엔그리트가 참석해 시상식을 빛낸다. ‘2017 SOBA’ 수상자 선정을 위한 전문위원으로는 일본 한류신문 한예보 편집장 USAMI AKIHIKO, VIU 홍콩 PCCW 태국 지사장 THAWATVONGSE SILAMANONDA, 태국 모노그룹 대표 이상도(Lee Sang Do), 베트남 Yeah1TV 이사 NGUYEN AHN TAI, 중국 상하이 워언시우 컴퍼니 대표 왕순여(Grace Wang) 등 해외 인사들이 위촉됐다. 더불어 작곡가 남기상을 비롯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 손성민,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김재하, 청담여신성형외과 대표원장 지용훈, 가수 이상우가 전문위원으로 활약한다. 2017년 하반기 첫 번째 음악 시상식이자 소리바다의 제 1회 시상식인 ‘2017 SOBA’는 한국 대중가요의 활성화는 물론, K팝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전 세계 한류 팬들과의 진정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국 다국적 언어로 번역,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60여개 국가에 실시간 전송된다. 이번 시상식의 총괄 제작은 국내 최대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 전반적인 구성은 문지현 작가가 담당하며, 국내 대표 경호업체 강한친구들(대표 채규칠)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 ‘2017 SOBA’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 케이블TV SBS funE, SBS MTV로 동시 생중계된다. 온라인 방송은 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기물티슈 ‘닥터마밍’, 재활치료 환아 위해 물티슈 전달

    아기물티슈 ‘닥터마밍’, 재활치료 환아 위해 물티슈 전달

    유한킴벌리가 지난 19일, 재활병원에 입원한 환아 및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치료 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기부활동을 펼쳤다. 유한킴벌리는 이 날 아기물티슈 닥터마밍 4,800팩과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하고, 아이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보호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1일 미술교실도 개최했다. 약 6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석한 미술교실에서는 알록달록한 색으로 나비를 꾸미고 함께 희망나무를 만드는 시간이 마련됐다. 미술교실에는 닥터마밍의 모델인 배우 한가인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가인은 유한킴벌리 임직원들과 함께 아이들이 나비를 꾸며 희망나무에 부착하는 과정을 도왔다. 한가인은 미술 활동 내내 아이들의 손과 얼굴에 묻은 물감을 깨끗이 닦아주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가인은 “환아들의 건강을 위한 물티슈 기부 행사에 초대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전달식 외에도 병원 방문 아동들의 미술놀이를 도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 개인적으로도 참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한킴벌리 유아아동사업부문 김성훈 전무는 “닥터마밍이 어린이 환우의 위생과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임윤명 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위생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병원에 입원한 아이들은 물티슈와 같은 위생용품 사용이 매우 빈번하기 때문에 유한킴벌리의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한킴벌리 아기피부과학연구실에서 주도해 개발된 아기물티슈 전문 브랜드 닥터마밍은 한국 뿐만 아니라 독일, 영국, 미국 등의 자극테스트 전문 시험기관에서 안전검증을 거쳐 지난 6월 출시되었다.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개발된 천연펄프 함유 원단의 볼륨쿠션 리얼엠보싱으로 아기피부의 굴곡진 부분을 효과적으로 닦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박원순 제압’ MB 고소·고발건 수사 착수

    검찰, ‘박원순 제압’ MB 고소·고발건 수사 착수

    이명박 전 대통령과 국가정보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공격하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박원순 시장이 이른바 ‘박원순 제압 문건’으로 통칭되는 시정 방해 활동으로 이 전 대통령과 국정원 원세훈 전 원장,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등 11명을 고소·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부장 진재선)에 배당했다. 중앙지검 2차장 산하인 공안2부는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와 함께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의 전담 수사팀의 주축을 이루는 부서다. 박 시장은 전날 이 전 대통령 등을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고, 서울시와 함께 국정원법 위반(정치관여·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가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에서 박 시장을 비판하기 위한 내부 문건을 만들고, 이에 따라 심리전단이 각종 온·오프라인 공격을 벌였다는 사실을 공개한 데 따른 조치다. TF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2009∼2011년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의 시위를 조장하고, 온라인상에 박 시장을 비판하는 글을 퍼뜨리거나 서울시장 불신임을 요구하는 청원을 내는 등의 활동을 했다. 박원순 제압 문건과 관련해 2013년 당시 민주통합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국정원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검찰은 4년여 만에 다시 이 사건을 파헤치게 됐다. 박 시장 측은 전날 고소·고발장을 제출하면서 “원세훈 한 사람의 책임으로 끝낸다면 꼬리 자르기”라며 당시 국정의 총 책임자인 이명박 대통령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들 역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소 등의 방침을 밝혀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이 당시 이 전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청와대 인사들로 수사를 확대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국정원 적폐청산 TF도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가 수시로 좌편향 인사의 실태 파악을 국정원에 지시했고, 국정원이 ‘VIP(대통령) 일일보고’, ‘BH(청와대) 요청자료’ 등의 형태로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이날 국정원의 방해 공작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진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전 사무총장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위해 KB국민카드-KSD문화교육원 손잡았다.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위해 KB국민카드-KSD문화교육원 손잡았다.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KB국민카드와 사단법인 KSD교육문화원이 손을 잡았다.19일 화성시에 따르면 KSD교육문화원과 KB국민카드는 이날 화성시 봉담읍 이삭애견훈련소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가 설립한 KSD교육문화원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과 반려문화 급성장에 따른 갈등을 치유할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프로그램과 반려인의 펫티켓, 반려견 교육인증제 등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문화교육원은 이와함께 유기동물 입양율을 높이기 위해 유기견 훈련소를 운영하는 한편 유기견에 대한 교육을 통해 KSD(한국의모범견) 인증을 받은후 입양토록 할 예정이다. 교육원 대표를 맏고 있는 이 교수는 “유기견 보호의 한계점을 반려견 교육과 보호자 교육으로 해소 가능하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개를 키우는 사람의 문화의식 개선에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KSD교육문화원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교육의 중요성과 인증제의 필요성 알리는 등 반려 문화 교육의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카드 신성훈 상무는 “KSD교육문화원과의 업무 제휴는 시장에서의 금융서비스와 공익적 활동이 함께 활성화되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모델이 될 뿐 아니라 급성장중인 반려동물 시장에서 선도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야노시호, 수영복 입고 등장하자 추성훈 표정이..

    야노시호, 수영복 입고 등장하자 추성훈 표정이..

    야노시호가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자 남편 추성훈이 당황했다.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김동현, 김민준, 강경호를 비롯한 ‘추블리네가 떴다’ 식구들이 몽골 온천을 찾았다. 이날 남자들은 먼저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겼다. 뒤늦게 여자 멤버들이 등장했다. 야노 시호와 아이린, 엄휘연 등은 수영복을 입고 추사랑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야노 시호는 노출이 있는 우아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김동현은 야노 시호에게 “형수님, 너무 야하신 것 아니냐”며 감탄했다. 이에 추성훈은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문성근·김여진 나체 합성사진까지 퍼뜨렸다

    국정원, 문성근·김여진 나체 합성사진까지 퍼뜨렸다

    ‘이미지 깎아 내리기’ 특수공작 유포 전 시안보고서 상부 제출 원세훈·김주성 등 의혹 사실땐 檢 “공소시효 넘어도 진상 규명” 검찰이 국가정보원이 수사의뢰한 ‘박원순 서울시장 문건’과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서 14일 본격 수사에 착수하면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추가 혐의가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국정원은 정부 비판세력에 대한 퇴출작업을 벌인 원 전 원장과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에 대해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정치관여금지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한 바 있다. 두 혐의는 ‘국정원 댓글’ 재판에는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다. 이날 검찰 관계자는 “국정원이 발표한 문화예술인 80여명은 피해자 측 인원으로 추산한 것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면서 “구체적인 피해 사례들을 일일이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국정원이 발표한 ‘좌파 연예인 대응 TF’의 블랙리스트에는 문화계 6명, 배우 8명, 영화계 52명, 방송인 8명, 가수 8명 등 총 82명이 포함됐다. 소설가 조정래씨, 영화감독 이창동씨, 배우 문성근씨 등 유명인사들을 선정해 방송 출연을 중단하게 하거나 소속사 세무조사를 추진하는 등 연예계에서 퇴출시키기 위한 압박 활동을 벌인 것이다. 특히 국정원은 ‘퇴출 대상’으로 지목된 연예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합성 나체 사진까지 만들어 인터넷에 살포했다.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11월 한 보수 성향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의 모습이 담긴 합성 사진을 게시했다. 두 배우가 침대에 함께 누운 합성 사진 위에는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 김여진 주연’, “육체관계”라는 문구가 적혔다. 심리전단은 합성 사진 유포에 앞서 시안을 만들어 A4용지 한 장짜리 보고서 형태로 상부에 보고했다. 이 밖에도 원 전 원장은 2011년 11월 박원순 서울시장을 종북 인물로 규정하고 보수단체가 규탄 집회를 열거나 온·오프라인에서 비방하는 글을 게시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2011년 5월에는 당시 야권의 반값 등록금 주장을 비판하는 활동에 국정원이 개입하기도 했다. 법조계에서는 국정원의 블랙리스트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추가 기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형법상 직권남용은 법정형이 징역 5년 이하이지만,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는 국정원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징역 7년 이하로 더 무겁게 규정돼 있다. 다만 2009~2010년 발생한 범죄의 경우 직권남용의 공소시효 7년이 지나 처벌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게다가 2009년 7월 무렵 ‘좌파 연예인 대응 TF’를 구성해 문화예술인 퇴출에 앞장섰던 김 전 기조실장은 2010년 9월 국정원에서 퇴직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만약 범죄행위가 계속됐다면 시효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시효가 경과했더라도 (검찰은) 진상 규명에 포인트를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국정원 블랙리스트 사건도 댓글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2차장 산하 공안2부(부장 김성훈), 공공형사수사부(부장 진재선)에 배당한 만큼 수사팀 인원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8일 검찰 조사를 받는 배우 문성근씨 외에도 주요 피해자들을 줄줄이 검찰에 나와 피해 사실을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檢, 국고 손실 혐의 민병주 등 3명 영장

    檢, 국고 손실 혐의 민병주 등 3명 영장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민간인 댓글 공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14일 외곽팀 운영을 책임진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과 외곽팀장 송모씨, 전직 국정원 직원 문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국정원이 수사의뢰한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14일 “민 전 단장에 대해 특가법상 국고손실, 위증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민 전 단장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원 전 원장과 공모해 민간인 외곽팀을 운영하면서 댓글을 통한 선거개입, 정치관여 대가로 수십억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3년 원 전 원장 사건 1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외곽팀을 운영한 사실이 없는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검찰은 이날 국정원으로부터 넘겨받은 외곽팀장 30명에 대한 수령증 분석을 통해 국고 손실액이 50억~6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했다. 2차 수사의뢰자에 대한 수령증까지 확보할 경우 액수는 더 커질 전망이다. 검찰은 80여명의 연예인이 담긴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댓글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김성훈), 공공형사부(부장 진재선)에 배당했다. 블랙리스트 피해자 배우 문성근씨는 오는 18일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11월 한 보수 성향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배우 문씨와 김여진씨의 모습이 담긴 합성 나체 사진을 만들어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추블리네’ 야노시호, “아들 갖고 싶다” 눈물 펑펑

    ‘추블리네’ 야노시호, “아들 갖고 싶다” 눈물 펑펑

    ‘추블리네’ 야노시호가 몽골 소년을 만나 눈물을 쏟았다.16일 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몽골 소년의 말타기 훈련을 지켜보던 야노 시호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몽골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말타기’에 도전한다. 톱 모델인 야노 시호는 캐주얼한 청바지와 청재킷, 그리고 긴 가죽 부츠에 페도라까지 완벽한 승마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천천히 말을 타며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던 야노 시호는 근처에서 말을 타고 있는 11세 몽골 소년을 발견하게 된다. 평소에도 아들을 갖기를 간절히 원했던 야노 시호는 소년에게 다가가 “이름은 뭐야? 어디 살아?”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대화를 나눠보니 소년은 나담 축제 말타기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였다. 야노 시호는 소년을 응원하며 말타기 훈련 과정을 끝까지 지켜봤다. 야노 시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초원을 누비는 소년의 수준급 말타기 실력에 놀랐다. 이어 소년이 자신의 옆으로 돌아와 천천히 보조를 맞춰주는 모습에 감동을 하게 된다. 야노 시호는 “성훈이 사랑이를 사랑하는 기분을 알겠다. 나도 아들을 갖고 싶다”며 둘째를 소망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끝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야노 시호와 몽골 소년과의 감동적인 만남은 16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바트로스’ 유병재 “나의 스무살은 우울했다” 진정성 넘치는 ‘공감’

    ‘알바트로스’ 유병재 “나의 스무살은 우울했다” 진정성 넘치는 ‘공감’

    tvN 알바청춘 응원기 ‘알바트로스’의 진정성이 눈길을 끌었다. 알바청춘을 대신해 아르바이트를 진행한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 세 명의 고정 출연진과 첫 게스트 정상훈의 고군분투가 이목을 사로잡은 것.13일 첫 방송된 ‘알바트로스’ 1회에서는 어제의 청춘들과 오늘의 청춘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먼저 유병재와 정상훈은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아이들이 도착하자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정상훈은 그동안 실전에서 갈고 닦은 육아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우는 아이를 부드럽게 달래고 다양한 목소리로 구연동화를 진행해 감탄을 일으켰다. 반면 비교적 아이들을 보는 데 서투른 유병재는 그들을 울리기 일쑤였으나 정상훈의 지원에 힘입어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 흐뭇함을 자아냈다. 땀이 마를 새 없이 온 힘을 다해 아이들과 놀아주는 이들의 모습은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뷔페를 찾은 안정환과 추성훈에게는 각각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조리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스테이크 코너에 손님들이 몰리자 추성훈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서둘러 정신을 수습하고 스테이크를 내놓기 시작했다. 비교적 한산한 파스타 코너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던 안정환에게도 점점 주문이 밀려들었고, 둘 모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때때로 손님들의 주문을 놓치거나 헷갈리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숨 가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이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의지를 다잡는 등 주어진 아르바이트에 열성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출연진들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위로’보다 ‘공감’에 가까웠다. 돌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는 것부터 칭찬 한마디에 힘을 내는 것까지 알바청춘의 하루를 고스란히 체험한 것. 실제로 유병재와 정상훈은 알바청춘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친구처럼 다가가 그의 꿈과 고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유병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알바청춘에게 “나의 스무 살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우울한 시기였다. 반면 너는 1년 넘게 일하며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것 같아 멋있어 보인다”라고 경험에서 나올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유병재, 정상훈은 물론 알바청춘 모두 특별한 하루에 감사하다며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 방송 말미에서는 뷔페에 150명의 단체 손님이 방문한다는 소식이 안정환과 추성훈을 당황하게 만들고, 그와 관련해 긴박한 상황이 연출돼 다음 회에서도 이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안정환과 추성훈이 만날 알바청춘의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가수 이승환이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빵집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아르바이트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 세 명의 고정 출연진과 매회 달라지는 게스트가 두 팀으로 나뉘어 청춘들의 아르바이트 하루를 대신한다. 육체노동부터 감정노동 아르바이트는 물론 두뇌와 재치가 필요한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거리에 도전하는 열혈 형님들의 알바대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바트로스’ 안정환 “넉넉하지 못한 환경, 살기 위해 알바했다”

    ‘알바트로스’ 안정환 “넉넉하지 못한 환경, 살기 위해 알바했다”

    ‘알바트로스’ 안정환이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미션에 앞서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했다. 안정환은 “학교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민속 주점에서 일한 적도 있고 목동 5호선 공사 아르바이트 한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먹고 살기 위해 했다”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건물 새로 짓는데 물건 옮기는 것을 했다. 체력은 자신 있었다. 힘들어서 금방 돈을 번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학원 같은 곳에서 수학을 가르치거나 보조 출연, 실험맨 등을 해봤다”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알바트로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태룡(캠코 국민행복지원부 부부장)태근(SK건설 부장)현정(김해시청 정보통신담당관)씨 부친상 김미령(신도초 교사)씨 시부상 박성훈(김해시청 환경관리과 근무)씨 장인상 12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51)949-1024 ●노희승(승구산업 대표)씨 모친상 김찬모(영훈고 교장)유재문(디자인포디 대표이사)김현재(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특파원)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4 ●박영진(광주일보 광양주재 부장)씨 별세 12일 목포 세안종합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1)276-4444 ●이호선(전 전북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국명자(수필가)씨 남편상 이영욱(신한금융투자 근무)광진(변호사)노은(인천대 교수)은경(서울대 교수)씨 부친상 신승윤(변호사)씨 시부상 12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84-4444 ●이한구(인천시의원)씨 장모상 12일 인천 답동성당, 발인 14일 오전 8시 20분 (032)762-7616 ●오현철(전 국민은행 부행장·전 KB신용정보 대표이사)씨 부친상 12일 건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2030-7902 ●송수선(전 세계일보 총무국장)씨 부친상 12일 산청 경호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055)973-1234
  • [프로야구] ‘아빠 파워’ 레일리… 칼날 제구로 11승

    [프로야구] ‘아빠 파워’ 레일리… 칼날 제구로 11승

    롯데, LG 제압… 4위 굳히기 KIA 이범호, 3년 연속 20홈런지난주 ‘딸 아빠’가 된 브룩스 레일리(롯데)가 후반기 최고의 역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롯데는 5위 SK와의 격차를 5경기로 벌리면서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레일리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7과 3분의2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9탈삼진으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칼날 제구력이 돋보였다. 출산휴가 뒤 지난 8일 입국해 시차 적응이 우려됐지만 복귀전에서 완벽 투구로 11승(7패)째를 올렸다. 직구는 140㎞ 초반대에 그쳤지만 우타자에게는 체인지업, 좌타자에게는 커브와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이끌어 내거나 범타로 처리했다. 7회 말이 위기였다. 선두 타자 김재율의 안타와 대타 정성훈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이형종이 친 타구가 2루수 라인 드라이브(직선타) 병살타로 연결되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8회 말 2사 후에는 10구 승부 끝에 문선재에게 2루타를 맞고 ‘마무리’ 손승락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손승락은 채은성에게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허용했지만 9회엔 잘 틀어막고 34세이브를 신고했다. 롯데 타선은 몸이 덜 풀린 헨리 소사를 1회 초에 두들겼다. 선두 타자 전준우가 벼락같은 솔로포를 쏘아 올렸고, 손아섭의 2루타와 이대호의 1타점 적시타로 손쉽게 2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소사는 2회부터 7회까지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3회 초 최준석 타석부터 6회 초 강민호에게 안타를 맞기까지 11타자를 삼진과 범타로 솎아냈다. 소사는 7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플러스’의 투구를 뽐냈지만 팀 타선이 터지지 않아 10패(9승)째를 떠안았다. 광주에서는 ‘만루의 사나이’ 이범호(KIA)가 3년 연속 20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범호는 SK전 1-0으로 앞선 3회 초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문승원의 시속 146㎞짜리 초구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 통산 16번째 만루 홈런으로 이 부문 KBO리그 최다 기록을 굳게 지켰다. KIA는 SK를 6-2로 제압했다. 팻 딘은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6패)째를 올렸다. 1군에 복귀한 임창용은 7회 등판해 1과 3분의1이닝 동안 5타자를 상대로 1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했다. 고척돔에서는 kt가 연장 10회 접전 끝에 넥센에 3-2로 역전승했다. 대구에서는 한화가 삼성을 6-2로 눌렀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檢, MB 블랙리스트 수사한다

    댓글 사건 수사팀이 동시 조사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검찰이 이를 ‘국정원 댓글’ 사건 전담 수사팀에 맡겨 함께 수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12일 “현재 국정원 수사를 전담하는 부서가 있는 만큼 국정원 블랙리스트 수사를 해당 부서에서 맡을 가능성이 크다”며 “국정원의 수사 의뢰 내용을 검토해 수사팀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이 이명박 정부의 블랙리스트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 서울중앙지검 2차장 산하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와 공안2부(부장 진재선)가 동시 진행 방안이 유력하다. 공공형사수사부와 공안2부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선거 개입 댓글 사건을 재수사하면서 사실상 국정원 댓글 전담수사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이명박 정부 국정원이 ‘문화·연예계 내 정부 비판세력 퇴출활동’을 벌였다며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주성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을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을 권고했다.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조사에선 당시 청와대가 ‘좌파 성향 감독들의 이념 편향적 영화 제작 실태 및 좌편향 방송 PD 주요 제작 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라고 지시한 정황도 포착됐다. 국정원을 넘어 당시 청와대 인사들로까지 수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검찰은 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양지회 전 기획실장 노모씨와 양지회 현 간부인 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강백호 kt, 양창섭 삼성, 이승헌 롯데, 이승관 한화…2018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종합)

    강백호 kt, 양창섭 삼성, 이승헌 롯데, 이승관 한화…2018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종합)

    고교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고의 투수 겸 포수 강백호(18)가 kt 유니폼을 입었다.kt wiz는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강백호의 이름을 불렀다. kt는 지난해 성적의 역순에 따라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강백호는 이날 캐나다 선더베이에서 끝난 제28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 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느라 드래프트 현장엔 오지 못했다. 그는 미국에 0-8로 완패해 준우승에 머문 결승에서도 홀로 2루타 2방을 치며 한국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화끈한 방망이와 강한 어깨를 겸비해 포수이자 투수로 뛴 강백호는 지난달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서울고를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t에 이어 두 번째로 지명권을 받은 삼성 라이온즈는 코너워크가 돋보이는 덕수고 우완 투수 양창섭(19)을 선택했다. 양창섭은 서울권 신인 연고 1차 지명에서 부름을 받지 못했으나 1차 지명 선수를 제외한 전체 964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신인 드래프트에선 1라운드에서 상위 지명받을 것으로 예상된 선수다. 올해 고교대회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1.44를 올린 그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미국과의 결승에서 2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드래프트는 지난해 성적의 역순으로 kt-삼성-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LG트윈스-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가 1∼10라운드까지 차례대로 지명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00명의 고교·대학 졸업 예정 선수가 프로팀의 지명을 받아 데뷔를 꿈꾸게 됐다. 롯데는 1라운드에서 올해 고교대회에서 7승을 올린 이승헌(마산용마고·투수)을, 한화는 분당 야탑고 왼손 투수 이승관을 호명했다. 청원고 우완 투수 조성훈은 SK, 세광고 좌완 김유신은 KIA의 품에 각각 안겼다. LG는 장충고 우완 투수 성동현을 찍었고, 넥센은 타임을 요청한 뒤 세광고 출신으로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국내로 돌아온 우완 투수 김선기(상무)를 불렀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해 드래프트에서 가장 뒷순위로 밀린 NC와 두산은 각각 김형준(세광고·포수), 박신지(경기고·투수)를 지명했다. 1차 연고 지명 때와 마찬가지로 8개 구단이 1라운드 지명에서 투수를 선택했다. 이에 앞서 10개 구단은 지난 6월 연고 학교 출신 선수를 대상으로 신인 1차 지명을 마무리했다.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안우진(휘문고)이 넥센의 부름을 받았다. 안우진을 필두로 곽빈(배명고·두산), 김시훈(마산고·NC), 김영준(선린인터넷고·LG), 김정우(동산고·SK), 성시헌(북일고·한화), 최채흥(상원고-한양대·삼성), 김민(유신고·kt) 등 투수 8명이 각 구단에 1차 지명됐다. KIA는 포수인 한준수(동성고)를, 롯데는 내야수 한동희(경남고)를 각각 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선미 유혹에 유재석, 이엘리야 버리고 ‘가시나’

    ‘런닝맨’ 선미 유혹에 유재석, 이엘리야 버리고 ‘가시나’

    ‘런닝맨’ 유재석이 선미를 선택했다.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커플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반반 투어 제3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백지영, 솔비, 선미, 황승언, 이엘리야, 성훈,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방송 오프닝에서 출연자들은 본격적인 레이스를 앞두고 커플 선정을 시작했다. 첫번째로 나선 이엘리야는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하다가 발목을 삐끗하는 예능식 등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녀는 커플로 유재석을 선택했다. 두번째로 선미가 ‘가시나’ 노래에 맞춰 등장하자 멤버들은 크게 환호했다. 특히 이광수와 지석진은 “어제 밤에도 보면서 잠들었다”며 좋아했다. 선미의 선택은 이미 이엘리야가 선택한 유재석. 유재석은 결국 선미를 선택해 커플을 이뤘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장문(가진산업 회장)씨 별세 성철(동국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성수(햇살병원 과장)씨 부친상 국승현(햇살병원 병원장)손성환(엑손모빌 전무)김용재(로커스텔레콤 시니어 디렉터)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상복(한샘 기기사업부 이사)씨 부친상 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927-4404 ●허성호(베올리아워터코리아 상무)씨 별세 선호(미래에셋대우 경영지원부문대표)씨 형님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20분 (02)2227-7500 ●안영기(전 인천여약사회 회장)씨 남편상 노지향(사단법인 행복공장 상임이사)제운(진주교대 교수)종면(YTN 앵커실 부장)씨 부친상 권용석(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이승걸(푸르덴셜 라이프플래너)우성훈(성균관대 겸임교수)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00 ●남경주(뮤지컬 배우)씨 모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박진(고양문화재단 대표)엄익수(KFC코리아 대표)씨 장모상 8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779-1526 ●황남주(국민의당 광주시당 조직국장)씨 모친상 9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062)52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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