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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김비오와 동반출전… 동생 다니엘의 꿈, 현실 됐다

    형 김비오와 동반출전… 동생 다니엘의 꿈, 현실 됐다

    15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에 김비오(32)가 동생 김다니엘(18·아마추어)과 동반 출전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 중학교 1학년인 안성현(13)이 이번 대회에서 최연소 프로대회 컷 통과를 노리는 것에도 관심이 쏠린다. 14일 KPGA는 김다니엘이 15~18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리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 타이틀 스폰서 추천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비오의 둘째 동생인 김다니엘은 형의 영향을 받아 11살 때 골프를 시작했으며 현재 신성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KPGA 대회에는 주최사가 출전 선수 10% 이하로 프로 선수 또는 아마추어를 추천할 수 있다. 아마추어 중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국가 상비군 이상 ▲대한골프협회 주관 전국 규모 대회 5위 이내 입상 경력 보유 ▲공인 핸디캡 3 이하의 자격 요건 중 한 가지를 갖추면 된다. 김다니엘은 핸디캡 증명서를 통해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김비오는 “프로 대회라고 너무 긴장하지 않고, 평소에 하던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김다니엘은 “꿈꾸던 일이 현실로 이뤄졌다. 형과 함께 참가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기회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욕심을 내 보자면 컷 통과가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또 다른 아마추어인 안성현도 눈길을 끄는 선수다. 2009년 5월생인 안성현은 지난 4월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 16일)을 세웠다. 당시 컷 탈락을 했지만 버디를 7개나 잡아내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현이 컷 통과를 하면 13세 3개월 18일로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쓰게 된다. 현재 최연소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에서 강성훈이 작성한 14세 24일이다. 안성현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연습해 보니 그린이 까다로웠다. 쇼트 게임과 퍼트 위주의 훈련을 하면서 준비했다”며 컷 통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경찰 때리고 성추행 리액션… 범죄로 돈벌이하는 유튜버

    경찰 때리고 성추행 리액션… 범죄로 돈벌이하는 유튜버

    유튜버 A씨는 방송 중 피해자에게 “계집이 뻔뻔하게 대가리 쳐들고 말이야”라는 등 여성 비하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 1월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B씨는 지난해 4월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나 유튜버야. 체포해”라며 경찰의 머리채를 잡아 뜯고 짓누르는 등 폭행을 가했다. 법원은 B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유튜버 등 개인방송 진행자들의 일탈이 도를 넘고 있다. 구독자와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자극적 콘텐츠를 좇는 경향이 심해지면서 근래에는 범죄까지 콘텐츠로 활용하는 실정이다. 재판에 넘겨져도 대부분 벌금형으로 끝나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법원 열람서비스를 통해 개인방송 진행자에 대한 판결문 20건을 분석한 결과 방송 중 피해자를 모욕하거나 자극적인 허위 ‘썰’을 풀어 명예를 훼손한 사례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경우가 각각 4건이었고 이어 폭행·상해 3건, 공무집행방해 2건, 재물손괴 2건 등이었다. 일부는 시청자가 보내 준 후원금에 대한 ‘리액션’(반응) 명목으로 여성을 강제 추행하거나 방송을 도박장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BJ D씨는 지난해 3월 여성과 함께 방송을 하던 중 동의 없이 상대의 몸 위에 올라타 가슴을 움켜쥐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자세를 취하는 등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과정에서 그는 “시청자 후원금을 받아 자극적 장면을 연출하게 된 것으로 강제추행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D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BJ E씨 등은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도박 게임인 ‘홀짝’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사설 도박 서버와 환전상을 홍보하고 게임 이용자로부터 대리 도박 의뢰를 받는 등 도박공간개설방조 혐의로 기소돼 징역 4~8개월 및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유튜브 통계 분석 기업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국내 상위 유튜버들은 매달 후원금만 5000만~7000만원씩 받는다. 광고비까지 포함하면 매달 억 단위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처벌을 감수하면서도 범죄를 콘텐츠로 삼는 이유다. 유튜버 등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처벌 수위가 약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김성훈 변호사는 “파급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돈벌이를 목적으로 명예훼손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처벌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부분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 경찰 때리고 성추행 리액션…범죄가 콘텐츠가 된 개인방송

    경찰 때리고 성추행 리액션…범죄가 콘텐츠가 된 개인방송

    개인방송, 경찰 폭행에 강제추행까지대부분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 선고유튜버 A씨는 방송 중 피해자에게 “계집이 뻔뻔하게 대가리 쳐들고 말이야”라는 등 여성비하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 1월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B씨는 지난해 4월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나 유튜버야. 체포해”라며 경찰의 머리채를 잡아 뜯고 짓누르는 등 폭행을 가했다. 법원은 B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유튜버 등 개인방송 진행자의 ‘일탈’이 도를 넘고 있다. 구독자와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자극적 콘텐츠를 좇는 경향이 심해지면서 근래에는 범죄까지 콘텐츠로 활용하는 실정이다. 재판에 넘겨져도 대부분 벌금형으로 끝나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법원 열람서비스를 통해 개인방송 진행자에 대한 판결문 20건을 분석한 결과, 방송 중 피해자를 모욕하거나 자극적인 허위 ‘썰’(이야기)을 풀어 명예를 훼손한 사례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경우가 각각 4건이었고 이어 폭행·상해 3건, 공무집행방해 2건, 재물손괴 2건 등이었다.일부는 시청자가 보내준 후원금에 대한 ‘리액션’(반응) 명목으로 여성을 강제 추행하거나 방송을 도박장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BJ D씨는 지난해 3월 여성과 함께 방송을 하던 중 동의 없이 상대의 몸 위에 올라타 가슴을 움켜쥐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자세를 취하는 등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과정에서 그는 “시청자 후원금을 받아 자극적 장면을 연출하게 된 것으로 강제추행은 아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D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BJ E씨 등은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도박 게임인 ‘홀짝’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사설 도박 서버와 환전상을 홍보하고 게임 이용자로부터 대리 도박 의뢰를 받는 등 도박공간개설방조 혐의로 기소돼 징역 4~8개월 및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유튜브 통계 분석 기업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국내 상위 유튜버들은 매달 후원금만 5000만~7000만원씩 받는다. 광고비까지 포함하면 매달 억 단위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처벌을 감수하면서도 범죄를 콘텐츠로 삼는 이유다. 유튜버 등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처벌 수위가 약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김성훈 변호사는 “사람의 명예, 감정이나 사회적 평가 훼손이 물질적인 피해보다 더 크기도 하다”면서 “파급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돈벌이를 목적으로 모욕이나 명예훼손 등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처벌을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부분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 금천지역자활센터, 우수지역자활센터 선정

    금천지역자활센터, 우수지역자활센터 선정

    서울 금천구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금천지역자활센터가 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여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증감률, 수익금·매출액 증가 폭, 내일키움통장 가입 및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안정적인 매출 창출과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운영비는 자활센터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저소득층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 등 자활사업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혜명복지원이 복지부와 금천구로부터 자활사업을 위탁받은 사회복지기관이다. 저소득 아동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배달 사업’,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아이스팩과 커피박을 수집·운반하는 ‘재활용 사업’ 등 14개의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약 225명의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정서적·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활센터 직원들과 참여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비오·김다니엘 형제 동반 출전… 최연소 컷통과 노리는 안성현

    김비오·김다니엘 형제 동반 출전… 최연소 컷통과 노리는 안성현

    15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 대회에 김비오(32)가 아마추어 선수인 동생 김다니엘(18)과 동반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중학교 1학년인 안성현(13)이 이번 대회에서 최연소 프로대회 컷통과를 노리는 것도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KPGA는 김다니엘이 15∼18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리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 타이틀 스폰서 추천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비오의 둘째 동생인 김다니엘은 김비오의 영향을 받아 11살 때 골프를 시작해, 현재 신성고 3학년이다. 김다니엘은 KPGA 대회에는 주최사가 출전 선수 10% 이하로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를 추천할 수 있다. 아마추어 선수 중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국가 상비군 이상 ▲대한골프협회 주관 전국 규모 대회 5위 이내 입상 경력 보유 ▲공인 핸디캡 3 이하의 자격 요건 중 한 가지를 갖추면 된다. 김다니엘은 핸디캡 증명서를 통해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김비오는 “프로 대회라고 너무 긴장하지 않고, 평소에 하던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김다니엘은 “형과 함께 참가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기회다.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욕심을 내보자면 컷 통과가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또다른 아마추어 선수인 안성현도 눈길을 끄는 선수다. 2009년 5월생인 안성현은 올해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 16일)을 세웠다. 당시 컷 탈락을 했지만, 버디를 7개나 잡아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현이 컷통과를 하게 되면 13세 3개월 18일로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현재 최연소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 때 강성훈의 14세 24일이다. 안성현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연습해보니 그린이 까다로웠다.쇼트 게임과 퍼트 위주의 훈련을 하며 준비했다”고 컷통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추성훈♥’ 야노시호, 日료칸 온천탕에서… 자연과 함께 편안한 일상

    ‘추성훈♥’ 야노시호, 日료칸 온천탕에서… 자연과 함께 편안한 일상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7)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46)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에 오픈한 얼마 안 된 료칸. 정말 멋지고 어느 공간에 있어도 오감이 자극되는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장소였다. 여기 온 것에 감사하다. 다시 오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해시태그 등으로 미뤄볼 때 야노 시호는 최근 일본 가가와현 나오시마섬에 위치한 고급 료칸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 시호는 아늑한 분위기의 료칸을 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옷을 벗고 온천탕 안에 들어가 다리를 쭉 뻗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자연을 바라보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10)을 두고 있다.
  • 가건물 교실 의존하는 영종… “증설 시급”

    가건물 교실 의존하는 영종… “증설 시급”

    학생수 급증으로 교실이 부족한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조립식 ‘모듈러 교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어 학교 증설이 시급하다. 8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중산초등학교는 당초 36학급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으나 주변에 아파트가 급증하면서 2019년 2월 43학급으로 개교했으며, 현재는 70학급으로 당초보다 2배 커졌다. 중산초는 교실이 부족해지자 개교 1년 만인 2020년 가뜩이나 비좁은 운동장 한쪽에 20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모듈러 교실을 신축해 사용하고 있다. 같은 지역에 있는 하늘초도 15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 설치를 추진하는 등 확산세에 있다. 중산초는 모듈러 교실을 신축해 20개 학급을 꾸미는 데 43억 70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국제도시 전체가 과대학급으로 몸살을 앓는데도 교육부에서 학교를 증설해 주지 않자 궁여지책으로 과학실, 음악실 등의 특활교실을 일반 교실로 바꿔 사용하고, 그것도 부족해 운동장 한쪽에 모듈러 교실을 짓고 있는 것이다.국민의힘 신성영 시의원은 “모듈러 교실은 조립식 가건물이라 출입문 폭이 좁고 유일한 대피 통로인 계단은 가파르며 창문은 30도 각도만 열리도록 설계돼 화재 등에 상당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또 “과대학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운동장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추후 학생수가 감소하면 철거될 건물에 거액의 국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학생 수요 예측을 정확히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영종국제도시 인구밀집지역인 하늘도시의 경우 아파트 입주가 계속되고 있어 모든 초등학교가 과대·과밀학급을 피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한 학교에 2000명 전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다 보니 급식실·과학실·강당 등 학교의 모든 시설물이 부족해 불편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문제로 서울에서는 10곳이 넘는 학교가 모듈러 교실 설치를 추진했지만 학부모들의 반대로 전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성훈 시교육감은 “하늘4초와 하늘1초를 10월 열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상정해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금천구에서 인권의 눈으로 코로나19 살펴보자

    서울 금천구에서 인권의 눈으로 코로나19 살펴보자

    서울 금천구가 지역 사회의 인권역량 증진을 위해 ‘2022년 주민 인권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금천구 커뮤니티센터 및 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코로나19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2020년 발생해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은 코로나19에 대해 인권의 관점으로 좀 더 깊게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주제를 정했다. 강의는 총 8강이며, 1강에서 3강은 기본강좌, 4강에서 8강은 코로나19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가치투쟁과 인권의 정치(김형완 금천구 인권위원장) ▲금천구 인권실태조사 결과분석(정소희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서울시 인권보호 제도 및 사례(박숙미 서울시 인권보호팀장) ▲건강권과 인권(김성이 시민건강연구소 센터장) ▲교육 불평등과 아동 인권(김희진 국제아동인권센터 변호사) ▲금천구 인권정책의 주민참여 방안과 인권모니터링(양슬기 금천구 인권위 부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14일까지 구민과 구에 소재지를 둔 직장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직장인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 또는 구 SNS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민원감사담당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의는 무료다. 8회 강좌 중 6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인권정책사업 추진 시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사회에서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권보장 체계를 꼼꼼히 채워나가야 한다”며 “지역에 인권 친화적 문화가 확산되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중장년층을 위한 경비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울 금천구, 중장년층을 위한 경비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울 금천구가 26일부터 28일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 위탁해 실시하며, 조기 은퇴자, 실직자 등 중장년층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일간 8시간씩 총 24시간 실시한다.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 분야 법정 필수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40~69세까지인 중장년층이다. 경비업법 제10조 경비지도사 및 경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이며, 60명 선착순 모집 마감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민등록등본 및 신분증을 지참해 구청 1층 민원실 내 일자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교육 수료자에게 이수증을 발급하고, 일자리센터를 통해 경비 관련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들이 적합한 일자리를 구하는 데 구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 기탁금 전달식 개최

    서울 금천구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 기탁금 전달식 개최

    서울 금천구는 지난 5일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체인지업(Chain-G-Up) 사업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은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의 투자 및 자산관리회사인 코람코자산운용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심화되는 학력 편차를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체인지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는 “코람코자산운용은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1억원 이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있고, 이번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통해 금천구의 저소득층 학원비 지원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코람코자산운용 및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결식아동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서울 금천구, 결식아동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서울 금천구는 추석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일반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명절 인사카드와 함께 제공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 9월 현재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또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등 총 1415명이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받은 아동들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3만 원 안에서 금천구에 있는 일반음식점 2400여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식당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설날에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받은 아동들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된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지역아동센터의 신규 등록 아동은 이용하는 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신규자 또는 분실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줌싸개 인형으로 과학 가르쳐 준 금천 일일 선생님[현장 행정]

    오줌싸개 인형으로 과학 가르쳐 준 금천 일일 선생님[현장 행정]

    “뜨거운 물을 부으니 인형이 바로 오줌을 싸죠? 뜨거운 물로 인형 안의 공기가 팽창되면서 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원리입니다. 과학은 신기하지만 알고 나면 더 재미있답니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금천구청 광장. 전날 개막한 금천과학축제 체험 부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1일 강사’로 나섰다. 축제를 찾은 관내 금동초등학교 학생들 앞에서 오줌싸개 인형의 원리를 직접 시현하기 위해서였다. 유 구청장은 먼저 인형을 뜨거운 물 안에 넣은 뒤 다시 인형을 차가운 물에 완전히 담갔다. 이후 인형을 꺼내 머리에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붓자 인형이 힘차게 ‘오줌’을 발사했다. “으아, 너 오줌 묻었어.” 유 구청장 주변에 모여 있던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유 구청장은 만면에 미소를 머금은 채 “기체의 부피가 기체의 온도에 비례한다는 샤를의 법칙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열팽창 원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핸드 보일러 체험도 아이들과 함께했다. 이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오예린(8)양은 “오줌싸개 인형이나 핸드 보일러는 처음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관내 탑동초 6학년생 이지섭(12)군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과학 콘텐츠들을 집 근처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다”고 거들었다. 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금천과학축제는 올해로 네 번째로 열렸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다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구청 및 금나래공원 일대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개최됐다. 벤처 창업의 요람인 G밸리를 품고 있는 금천구를 미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도시로 육성하고 과학문화의 붐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온라인으로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금천과학축제만의 고유한 메타버스 행사장을 구축했다. ‘타이탄 로봇’ 공연과 ‘우리가족 과학 콘테스트’, ‘도전 금천 과학왕’, 과학 콘텐츠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국립과천과학관과 성균관대, G밸리 기업 등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성도 높였다.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는 다양한 창의과학 프로그램과 코딩드론 캠프, 코딩드론 경진대회 등도 개최됐다. 1일 밤 개막식에는 200여명의 주민 및 아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탈’ 공연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도 열리면서 흥을 더했다. 유 구청장은 “과학축제를 계기로 금천구가 시대 흐름을 읽고 첨단 미래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과학도시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는 축제와 더불어 금천사이언스큐브, 대학 연계 프로그램, 미래과학교실 등을 통해 과학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금천구, 도시농업 체험장 가을 개장

    서울 금천구, 도시농업 체험장 가을 개장

    서울 금천구가 지난 3일 가을을 맞아 도시농업체험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가을 농업 체험을 위해 참여한 시민들의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구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손수 작물을 가꾸고 재배하는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안양천 금천한내교 일대(독산동 719-5 좌안)에 도시농업체험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텃밭 1구획당 10㎡ 규모로 총 250구획을 만들어 지난 3월 공개 추첨을 통해 주민 250명에게 분양했다. 개장식은 ▲개장선언 ▲밭 자리 확인 및 유의사항 안내 ▲영농교육 ▲배추, 무 등 모종 배부 및 식재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중금속 비료와 맹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해 도시농업체험장 운영의 친환경 방침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도시농업전문가를 초대해 농업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직접 모종 심는 방법, 씨 뿌리는 방법, 채소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다. 가을 개장식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이번 수해로 가을 개장이 늦어졌지만, 오늘 밭 정리가 잘 돼 있는 것을 보니 가을 경작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가을 개장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활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께 다양한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설레고 즐거웠다” 엔하이픈 성훈, ‘뮤직뱅크’ 하차

    “설레고 즐거웠다” 엔하이픈 성훈, ‘뮤직뱅크’ 하차

    그룹 엔하이픈 성훈이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했다. 성훈은 지난 2일 방송을 끝으로 KBS 2TV ‘뮤직뱅크’에 MC로 출연하지 않는다. 그는 지난해 10월 8일부터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성훈은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어릴 적 챙겨 보던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아 금요일이 설레고 즐거웠다”며 “늘 세심히 챙겨 주신 ‘뮤직뱅크’ 제작진과 많은 응원 보내 주신 시청자 여러분, 항상 격려해 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엔하이픈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매니페스토’(MANIFESTO)를 무대에 오른다.
  • 금천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가동

    금천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가 추석을 맞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방역관리 ▲안전 ▲교통 ▲구민 불편 해소 ▲물가안정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서 11개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일 평균 87명의 근무자가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나선다. 먼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필승아파트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또한 확진자 역학조사부터 재택치료자 관리까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대형 공사장, 위험건축물 등 분야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돌발강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수방 대책 상황실도 보강해 운영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되고 명절 이동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10일과 11일 이틀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에 맞춰 마을버스 8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늘린다. 더불어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공영주차장, 민간시설 등 35곳, 총 1916면의 주차시설을 개방하고, 전통시장과 중점 단속 구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민원사항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의료공백으로 인한 구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을 처리한다. 아울러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연휴 기간 중 9일과 10일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것에 대비해 청소상황실 운영 및 환경공무관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와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을 점검하며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도 촘촘히 마련했다. 돌봄 취약계층 가정 및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추석 특식을 제공하고, 노인주거복지시설 위문금도 확대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 관련 문의 또는 불편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나 금천구 상황실(02-2627-2300)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와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인한 구민들의 걱정이 명절 연휴 기간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누가 정조대왕이 될 상인가…금천구, 정조 능행차 출연진 모집

    누가 정조대왕이 될 상인가…금천구, 정조 능행차 출연진 모집

    서울 금천구는 ‘제5회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금천구민이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요 배역에 대한 출연진을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1795년(정조 19년)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을묘년 원행(園幸)을 재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10월경 개최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금천구가 주관하는 대규모 전통 행사로, 10월 8일에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시흥행궁을 지나 10월 9일 화성의 융·건릉까지 59㎞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기존에는 구간별 주요배역 전체를 서울시(대행사)에서 공개 모집했지만, 올해는 구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금천 구간 출연진을 구민 중에서 모집하기로 했다. 모집 배역은 만 19세 이상 구민으로 ▲정조(30세 전후 남성) ▲혜경궁홍씨(50세 이상 여성) ▲청선군주(20대 여성) ▲청연군주(20대 여성) 등 각 1명씩이다. 출연을 희망하는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ham0211@seoul.go.kr) 또는 팩스(02-2251-1655)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대행사)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출연진에게는 ▲감사장 ▲기념품 ▲자원봉사 시간 인정 ▲의상 대여 ▲분장 ▲연기지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구민이 관객이 아닌 출연진으로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제 과정을 구민과 만들어가는 금천구 전통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 공약 실천 점검 주민배심원제 운영

    금천, 공약 실천 점검 주민배심원제 운영

    서울 금천구가 오는 20일까지 2022년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을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주민배심원은 공약 실천의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공약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뢰해 무작위 전화걸기(RDD)로 주민배심원 35명을 선발했다. 주민배심원은 구의 공약 조정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고, 최종 승인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특히 주민배심원들은 민선 8기 첫해인 올해엔 공약실천계획서 초안을 평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법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에게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받아 왔고,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전국 기초단체장 대상 공약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청장의 공약은 주민과 구청장 간의 계약”이라면서 “모든 공약을 완수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추석에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과 함께 하세요

    이번 추석에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과 함께 하세요

    서울 금천구는 9월 1일 오후 2시에 하반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총 133억원 규모다. 1인당 월 70만원 한도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상반기에 발행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이 모두 조기에 소진된 만큼, 하반기에 발행하는 상품권도 빠른 시일 내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신한 쏠(신한Sol) ▲신한플에이(신한pLay)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총 5개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발행되는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과 지역 내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시흥4동 4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1500여가구 공급

    금천구 시흥4동 4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1500여가구 공급

    서울 금천구는 시흥4동 4번지 일대(조감도)가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장기 정체돼 민간 개발이 어려운 재개발 사업을 공공이 시행자로 주도하는 주택공급 방식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고 법적 상한의 120%까지 용적률을 올릴 수 있지만,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공공기여로 반환하는 형태다. 이번 후보지 결정은 지난해 12월 국토부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노후지 59곳을 대상으로 자치구 추천과 국토부·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금천구 시흥동 4번지 일대는 약 6700㎡ 규모로, 용적률과 건폐율의 제한을 받는 1종 일반주거지역(4층 이하)과 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지역이 혼재돼 있다. 공공 참여와 지원 아래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1090가구의 노후 주거지가 1509가구의 신축 대단지로 바뀌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앞으로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개략적인 정비계획(안)과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조치도 신속히 진행한다. 아울러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분쪼개기, 갭투자 등을 막기 위한 투기방지 조치도 공조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랜 시간 개발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지역이 공공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며 “주택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최현석△노동시장정책관 정경훈△고용지원정책관 임영미△직업능력정책국장 권태성△근로기준정책관 박종필△근로감독정책단장 양정열 ◇과장급 전보 △의정부지청장 김연식 ■금융감독원 ◇국실장 전보 △기획조정국장 안승근△감독총괄국장 이창운△감독조정국장 정우현△제재심의국장 서재완△보험감독국장 박지선△생명보험검사국장 박동원△은행감독국장 김준환△특수은행검사국장 박충현△저축은행감독국장 이길성△저축은행검사국장 최길성△자본시장감독국장 황선오△기업공시국장 박용호△조사기획국장 고영집△자본시장조사국장 이승우△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최광식△금융민원총괄국장 서정보△분쟁조정1국장 홍장희△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조정석△감사실 국장 김학문△감찰실 국장 이주현△전북지원장 김충우 ◇국실장 직위 부여 △인적자원개발실 국장 김성욱△글로벌시장국장 겸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백규정△법무실 국장 황승기△비서실장 한구△금융데이터실장 곽범준△금융그룹감독실장 김형원△손해보험검사국장 박상규△신용감독국장 홍석린△여신금융감독국장 이종오△상호금융국장 박현섭△여신금융검사국장 이진△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실장 권영발△자산운용감독국장 최강석△전문사모운용사전담검사단장 김진석△공시심사실장 장창호△특별조사국장 김정렬△회계조사국장 윤정숙△연금감독실장 권성훈△신속민원처리센터 국장 홍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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