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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성환종축장에 세계적 대기업 유치하라”

    “천안 성환종축장에 세계적 대기업 유치하라”

    충남 천안시민들이 성환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 세계적 대기업 유치와 첨단국가산단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는 29일 오후 성환문화회관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종축장전체면적 세계적 대기업 유치 범천안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이날 127만평 부지에 세계적 대기업 유치를 통한 종축장 부지의 국가산단 지정을 촉구했다.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종축장 전체면적에 세계 초일류 대기업 유치를 엄숙히 결의한다”며 “종축장 일부 면적에만 기업을 유치하고 주거·상업 등의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움직임이나 음모에 맞서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 성환종축장은 지난 2018년 전남 함평군으로의 이전이 결정됐으며 다음해 종축장 부지 418만 여㎡는 기재부의 국유지 토지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지난달 21일 국토연구원에 성환종축장의 첨단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 여의도 면적 1.5배 성환종축장 개발…충남도-천안시 엇박자?

    여의도 면적 1.5배 성환종축장 개발…충남도-천안시 엇박자?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5배에 달하는 충남 천안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성환 종축장)’ 이전 용지 활용을 두고 광역자치단체인 충청남도와 기초자치단체인 천안시 사이에 견해차가 감지되고 있다. 4차 산업 중심의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추진하려던 천안시 구상과 달리 김태흠 도지사가 최근 ‘성환 종축장’ 이전 용지와 세종시에 있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용지(도유지)의 맞교환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이 알려지면서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김 도지사는 19일 도청 프레스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18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내용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 세종시에 강제로 편입된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땅을 국가가 매입하거나 충남 내 국유지와 맞교환하는 방향으로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가 언급한 도내 국유지는 4.19㎢(약 127만평) 규모의 천안에 있는 ‘성환 종축장’ 용지로 알려졌다. 여의도 면적(2.9㎢)의 약1.5배 크기인 이곳은 2018년 전남 함평 이전이 확정됐다.그동안 천안시는 이곳에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국가 산단 조성 계획을 추진해왔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 등을 유치해 미래 성장 거점에 대한 기반 조성을 하겠다는 목표에서다. 천안시는 지난 21일 성환 종축장 이전 용지의 국가 산단 후보지 제안서를 충남도에 제출한 상태다. 김 도지사의 발언 이후 지난 21일 진행된 천안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김철환 시의원은 “김 도지사의 브리핑 내용을 듣고 그동안 종축장 이전을 주장해온 지역민으로서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천안시의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이에 박상돈 천안시장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용지는 약 80만 평. 재산 교환은 ‘등가 교환’ 전제로 이뤄져야 하지만, 타당성은 기획재정부가 검토할 일”이라며 “첨단국가 산단 추진을 하겠다는 천안시의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3월 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은 성환 종축장에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충남 인구의 절반’ 천안·아산시 상생 발전 청사진

    ‘충남 인구의 절반’ 천안·아산시 상생 발전 청사진

    충남 인구의 절반인 100만명이 사는 천안시와 아산시는 도로를 경계로 마주하는 공동생활권이다. 교육 여건과 편리한 교통, 다양한 문화 인프라 등 공통점이 많아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가 필수다. 두 지역에는 9개 4년제 대학에 10만명 이상의 대학생이 재학 중이다. 전문대까지 포함하면 대학생 비율이 인구 10명당 1명으로 전국 최대 ‘대학 특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선거철만 되면 후보자들이 ‘천안·아산 통합론’을 단골 이슈로 거론한다.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재선에 성공한 박상돈 천안시장과 민선 8기를 새로 이끄는 박경귀 아산시장은 취임 100일이 지나면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양 시장이 지역 발전을 위해 내놓은 청사진을 들어봤다.“케이 컬처 브랜드화… 천안 경제 최첨단화” 박상돈 천안시장 인터뷰 호두과자 모티브 빵의 도시 홍보독립기념관과 한류 세계화 협약13개 산업단지에 우수기업 유치신산업 중심으로 성장동력 교체 “고품격 문화와 활기찬 경제 중심의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천안시민들에게 약속합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뛰기 위한 엔진 장착을 마쳐 이제 천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슬로건으로 내건 박 시장은 시정의 연속성을 잃지 않으면서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박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발로 뛰며 현장을 방문했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천안사랑 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 카드 도입, 청년이 살고 싶은 천안을 구현하기 위한 청년센터 구축 등의 성과를 냈다. 또 박 시장은 “시민 공약참여단, 온라인 등으로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107개의 공약을 확정했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더 내겠다”고 했다. 1994년 대천시장 시절 지금의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머드 산업을 태동시킨 박 시장은 천안에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10월 10일 빵빵데이’와 ‘케이컬처 박람회’다. 지난해 호두과자를 모티브로 빵의 도시를 선언한 천안시는 첫해와 올해 ‘10월 10일 빵빵데이’로 전국에서 청년들이 몰려들면서 절반의 성공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천안을 브랜드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은 독립기념관에서 열 케이컬처 박람회다. 박 시장은 “케이팝을 비롯한 영화·드라마, 웹툰, 패션 등 초격차 문화 산업으로 성장하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공연·전시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추진한다”며 “케이컬처 박람회 개최를 위해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문화예술 도시로의 디딤돌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 조성 등 우수기업 유치도 박 시장의 핵심 목표다. 박 시장은 “13개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한 우수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성환종축장 이전 부지에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최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성장동력을 교체하겠다”고 했다.“아산항 기능 활성화… 신정호엔 아트밸리” 박경귀 아산시장 인터뷰 30년 앞 내다보고 항만 시설 확충평택·당진항 성장과 발맞춰 개발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작업 진행지방·국가정원 지정 준비도 착착 “아산의 발전을 위해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문화예술의 불모지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신정호 중심의 아트밸리 도시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100여일의 짧은 기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료 공직자들과 아산시 곳곳을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고 많은 일을 설계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은 박 시장의 대표 공약으로, 평택항과 당진항의 단계적 확장에 발맞춰 아산항의 항만 기능이 30년 후 활성화되도록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2040년이면 평택·당진항이 포화될 것으로 예상돼 급증하는 충남권 물동량과 중국 무역 물량 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서다. 박 시장은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충남도를 방문해 아산항 물동량 수요 예측과 개발 타당성 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신정호 중심의 아트밸리 도시 브랜드 구축과 문화예술기금 조성을 통한 예술의 전당 조기 건립 등도 진행하겠다고 했다. 그는 “신정호를 중심으로 아트 플랫폼 이미지 구축을 위한 BI(브랜드 이미지 통합) 매뉴얼 제작 등 아트밸리 아산의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브랜딩했다”며 “신정호 중심의 주변 상권과 단체들을 연계하는 민관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2024년 지방정원, 2030년 국가정원 지정 준비도 착실히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인구가 증가하고 수도권 기업이 유입되는 아산이야말로 충남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아산 문화예술 플랫폼인 신정호 아트밸리 구축, 시민 참여 자치도시 구현 등 아산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박 시장이 구상하는 아산은 글로벌 기업을 품은 세계적 경제 도시이자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협치 도시다. 그는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 등 신성장 동력을 집중 육성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전국 최초의 민관협치 자치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천안 주택가격상승률 ‘-0.27’, 부동산시장 암울

    천안 주택가격상승률 ‘-0.27’, 부동산시장 암울

    집값 하락과 거래절벽, 인구 유출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충남 천안지역 부동산 시장이 규제지역 해제에 목말라 하고 있다. 대출·세제·청약 등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면 억눌렸던 수요가 조금이나마 되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이 때문에 충남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에 동남구·서북구 지역 내 주택가격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분양권 전매거래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 이상 감소하는 등 해제요건을 갖췄다며 ‘정부의 주거정책심의회의 조기 개최’와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공식 요청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6일 오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천안시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주거정책심의위의 조기 개최 등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천안 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이 ‘0.27’로, 소비자물가 상승률(1.8)의 ‘0.15배’에 그쳐 필수요건인 소비자물가 상승률(기준 1.3배 초과)에 한 참 미치지 못했다. 분양권 전매거래량도 전년 대비 52.7%(283건) 감소했고, 주택보급률도 전국 평균(103.6%)보다 높은 111.5%로 조정대상지역 지정 선택요건을 밑돌았다.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면 ▲청약 관련 규제 ▲분양권 전매 제한 ▲세금 중과세 ▲가계대출 제한 등의 제약을 받게 된다. 2020년 12월 18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천안은 대출 규제로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와 함께 분양심리 위축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있다.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른 주택보증공사(HUG)의 보증금액 규제로 천안지역 분양 대기 물량도 15개 단지에 약 1만 가구 규모에 달해 실제 거주 목적의 신규 아파트 구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가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된 이후 아파트 거래량의 지속적 감소와 분양심리가 위축되는 등 지역 경제 침체가 가중되고 있다“며 ”이미 천안은 주택 가격 상승률이나 청약경쟁률, 미분양 주택 추이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으로 인근 지역과 연계돼 정부 차원에서 협조가 필요한 △아산탕정 2지구 연계교통체계 구축사업 보완 △성환종축장 이전부지 첨단국가산업단지 선정 등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 천안시, 독립기념관 문화엑스포 개최 등 5대 시정, 10대 전략 마련

    천안시, 독립기념관 문화엑스포 개최 등 5대 시정, 10대 전략 마련

    충남 천안시가 18일 독립기념관에서 문화엑스포 개최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 등 5대 시정목표와 10대 추진전략을 선정했다. 천안시는 이날 ‘다시 뛰는 천안’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고 5대 시정목표와 10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천안시가 공개한 5대 시정목표는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 등이다.10대 추진전략에는 독립기념관에서 한국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문화엑스포 정례 개최와 태조 왕건 기념공원 조성, 이봉주 선수가 설계한 마라톤 코스 개발, 동·남부 스포츠센터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성환종축장 이전 부지에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빵의 도시 천안 인프라 확충, 천안사랑카드 확대 발행, 성환이화시장 시설현대화,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도 추진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지난 2년간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뿌려놓은 밑거름을 바탕으로, 민선8기에 더 많은 기적과 성과를 이뤄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시민과 다시 뛰겠다”

    박상돈 천안시장 “시민과 다시 뛰겠다”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 힘찬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1일 시청 봉서홀에서 민선8기 취임식을 열고 ‘고품격 문화도시’와 ‘친환경 그린 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년 전 코로나19 등 초유의 상황 속에서 당선됐지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해야 한다’는 끈기로 2년간 눈부신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경제·교통·문화·복지 등 시정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향해 자신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목표로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 도시 ▲행복한 복지도시 등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천안만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으로 도약하겠다”며 ”‘활기찬 경제도시 천안’을 위해 성환종축장 부지에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국가산업단지’조성 등 경제 선순환 체계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천안역 연장과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 ‘편리한 교통도시 천안’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도심 속 5개 하천의 경관과 시설의 대대적 정비 등 ‘친환경 그린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과 함께 역경을 이겨낸 저력과 그 어떤 위기가 닥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의 힘찬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다시 뛰기 시작한 우리 천안의 맨 앞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시민 화합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 梁,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0’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충남]

    梁,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0’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충남]

    “일자리 고민 없이 탈석탄 추진 무능한 12년 도정, 내가 종지부경기와 아산만권 공동체 건설”“대한민국 중심인 충남에서 승리해야 완전한 정권 교체가 된다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나섰습니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윤심’이 실렸음을 내세운다. 김 후보는 애초 당 원내대표에 출마하려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뜻에 따라 충남지사 출마로 전격 선회했다. 김 후보는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능한 민주당 12년 도정에 종지부를 찍고 힘센 도지사가 이끌어야 충남이 진짜 중심이 된다”고 했다. 김 후보는 “12년간 충남 경제가 하향 곡선을 그렸고 소득 역외유출이 30조원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크다”며 “내포혁신도시로 지정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공공기관 유치는 하나도 못 했다”고 현 도지사인 민주당 양승조 후보를 저격했다. 이어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윤 대통령의 탄생으로 충남은 획기적인 성장 기회를 맞았다”면서 “집권당 프리미엄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충남에 필요한 건 무엇이든 가져와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천안·아산을 ‘디지털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30만㎡ 부지에 초일류 기업단지, 700만㎡ 배후단지에 소재·부품·장비 6개 특화단지, 416만㎡ 성환종축장 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각각 조성한 뒤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C) 노선을 끌어오겠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이 디지털 수도와 평택 등 경기 남부권을 포괄하는 아산만권 경제공동체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렇게 하면 인구 400만명, 기업 22만개, 대학 43개, 지역내총생산(GRDP) 202조원 등 거대한 경제권이 형성된다”며 “미국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성장할 게 분명하다. 같은 당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이미 협의 중”이라고 했다. 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은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내포신도시(홍성·예산)는 ‘행정도시’, 공주·부여·청양은 ‘백제역사문화관광도시’, 계룡·논산·금산은 ‘국방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후보는 “이 5개 권역별 계획이 충남 서북부·동남부 간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양 후보가 지사로서 추진한 ‘저출산’ 정책에 대해 “지방정부는 한계가 있다. 정부도 2005년부터 380조원을 투입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고 했고, ‘탈석탄’ 정책에 대해서도 “일자리 감소, 지역경제 붕괴 등에 대한 대안 없이 졸속으로 추진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반세기 만에 충남의 아들이 대통령이 된 만큼 강력한 지원을 받아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센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1963.1.11.(59세) ▲충남 보령 출생 ▲건국대 무역학과,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충남도 정무부지사, 19·20·21대 국회의원 ▲재산:9억 769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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