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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성형 잘하는 곳 앤플러스에서 이미지 변신

    코성형 잘하는 곳 앤플러스에서 이미지 변신

    초등학교 시절 체육시간에 공을 맞아 코뼈가 휜 최모씨(25, 회사원)는 이번 여름휴가를 맞아 코 성형을 결심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휜 코가 도드라지게 보이면서 인상이 안 좋아 보이고 매사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며 “이번 휴가 때 시간을 내서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코 성형을 결심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성형의 이유도 제각각이다. 최씨처럼 휜코가 신경 쓰이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콧볼이 넓거나 매부리코이거나 복코 등을 교정하기 위한 환자들도 있다. 하지만 코 성형을 할 때는 사전에 철저한 검사를 통해 코의 상태를 확실하게 확인한 후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 휜코의 경우 콧등이 휘어있거나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 경우 휘어진 코를 바로잡지 않고 융비술만 시행할 경우 휘어진 코가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코 안쪽의 휘어진 비중격연골을 바로잡아 준 후 코 성형을 진행해야 한다. 매부리코의 경우 코의 중간부분이 앞으로 솟아 올라와 있고, 코끝이 내려와 매의 부리 형상을 하고 있는 코를 말한다. 외부 충격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유전적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매부리코의 경우 연골과 뼈로 이뤄진 매부리를 절골기를 이용해 다듬어준 후 콧등을 안쪽으로 모아주면서 코끝을 다듬는 순서로 진행된다. 복코는 코끝을 이루는 조직인 피부, 연골, 피하 지방층이 과도하게 발달한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경우는 코의 상태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진다. 연골이 과다하게 발달했을 때는 연골을 모양에 맞게 절제한 후 모아주는 방법을, 피하지방층이 발달했을 때는 과도한 피하지방의 제거를, 비익연골이 과도하게 벌어진 케이스는 벌어진 코끝 연골을 모아주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에 앤플러스성형외과는 환자의 상태를 정밀 분석한 후 미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휜코, 매부리코, 복코 성형 모두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약 5~7일 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시간도 약 2시간 내외로 신속하다. 때문에 여름철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코수술을 시도하기에 적당하다. 앤플러스성형외과 윤현철 원장은 “코 성형은 단순히 코를 높이는 수술이 아니라 개개인의 코 상태에 따라 코를 디자인하는 수술”이라면서 “따라서 미적 감각과 기능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아인스치과, 양악수술 없이 비수술주걱턱교정

    강남 아인스치과, 양악수술 없이 비수술주걱턱교정

    얼굴 윤곽은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그렇기에 조금만 바뀌어도 몰라볼 정도로 인상이 변한다.그 중 주걱턱은 습관적 혹은 중심 교합 위에서 한 개 이상의 치아가 정상으로 교합하지 못하고 윗니가 아랫니보다 바깥쪽으로 물리는 상태로써 특히 하악 치열궁이 상악 치열궁에 비하여 전방에서 교합되어 아래턱이 나와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주걱턱의 경우에는 인상이 지나치게 강하고 퉁명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얼굴 전체가 조화를 이루지 못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감 있는 인상을 주지 못한다. 이로 인해 대인관계에 지장을 받을 때는 심한 정신적 고통까지 느끼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주걱턱으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한번쯤 성형수술을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주걱턱으로 인한 문제는 용모적인 부분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위쪽, 아래쪽의 치아가 서로 맞지 않으니 앞니로 음식을 끊어 먹지 못하거나 발음이 불명확해진다. 저작•발음 등의 기능적인 문제, 치아의 불규칙함 등으로 인해 외상을 입기 쉽고, 치주질환, 치아 우식증 등이 자주 나타나게 된다. # 이에 주걱턱과 같은 부정교합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학생의 학교생활의 발전, 입사시험이나 교우관계, 결혼 등 미적 요소와 관련된 사회심리적 문제와 함께 저작 능력의 저하 및 특정한 발음이 어렵거나 불가능 하는 등의 기능적인 문제도 함께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주걱턱으로 인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79%로 가장 높이 나타났고 음식을 씹기 힘들고 발음하기 어려운 점 등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나머지를 차지 했다. 이러한 주걱턱을 고치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술적인 방법을 먼저 떠올린다. 특히 연예인들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접한 후 너무 쉽게 안면윤곽 혹은 양악 수술로 주걱턱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주걱턱 교정을 위한 이러한 안면윤곽, 양악수술은 결코 쉽게 선택할 문제가 아니다. 안면윤곽과 양악수술은 전신마취 후 상악과 하악의 뼈를 잘라 분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뼈를 이동시켜 고정하는 과정에도 적지 않은 고통과 부담이 따른다. 실제로 비대칭 및 교합이상, 감각이상, 턱 함몰 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치아교정을 통해 수술 없이 교정이 가능한 ‘비수술주걱턱교정’이다.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이 수술을 하지 치아교정만으로 정말 얼굴형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 답은 ‘달라질 수 있다’이다. 일반적으로 치아가 튀어나오면 입 또한 돌출되어 보인다. 이때 튀어나온 치아를 교정으로 집어넣으면 얼굴이 들어가 보인다. 반대로 치아가 함몰되면 입이 쑥 꺼진 상태로 보인다. 하지만 함몰된 치아를 끄집어내면 얼굴의 입체감이 살아나 보인다. 치아교정이 무너진 얼굴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이유이다. 불규칙한 치열을 바로잡고 양 턱의 균형을 맞추어 주걱턱을 비롯한 전체적으로 얼굴균형이 맞춰지는 효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수술 없이 비수술주걱턱교정을 진행하고 있는 강남 아인스치과(http://www.seouleins.com)의 교정은 특수 고안된 교정 장치를 사용하여 치조골의 이동을 촉진시켜 일반 치아교정에 비해 보다 만족스러운 주걱턱 교정의 효과를 얻는다. 강남 아인스치과의 서영빈 교정과 원장에 따르면 “수술을 동반한 주걱턱 교정은 드라마틱한 외모의 변화를 가져오는 반면 수술의 위험성, 동통, 회복 기간 등의 문제가 있다” 며 “비수술 주걱턱교정의 경우 이러한 양악수술 부작용 같은 부담이 없다. 모든 주걱턱 치아교정 환자가 교합의 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지만 강남 아인스 치과는 본 치과만의 축적된 케이스와 노하우로 비수술로 교정이 가능한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였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라도 교정 만으로 교합의 변화, 측모의 변화, 스마일의 변화에서 큰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 아인스치과의 특별한 교정방법으로 비대칭턱교정을 해야하는 주걱턱의 경우에도 비수술적 교정 방법으로 92% 가능하다” 며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수술 없이 교정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해 위험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적인 분석을 위해 X-ray사진(필요에 따라CT촬영)과 안모사진, 구강내사진, 진단모델을 통한 통합적인 분석을 거쳐 거쳐 주걱턱 비수술교정을 하고 있으며 치아교정 시술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사후관리에도 힘을 쓰고 있어 시술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강남 아인스치과 서영빈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NASA “공전주기가 무려 ‘704일’…새로운 행성 발견”

    NASA “공전주기가 무려 ‘704일’…새로운 행성 발견”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케플러 망원경이 지금까지 알려진 태양계외 행성 중 공전주기가 가장 긴 것을 발견했다고 영국 BBC, 스페이스닷컴 등 해외매체가 보도했다. 지구에서 10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케플러-421b는 공전주기는 무려 704일에 달한다. 1년이 365일 주기인 지구와 비교했을 때 약 2배 더 긴 주기를 가진 셈이다. 전문가들은 케플러-421b가 지금까지 우주에서 발견한 태양계외 행성(지구의 태양계 밖에 있는 행성) 중 가장 긴 ‘1년’을 가진 행성이라고 설명했다. 케플러-421b의 크기는 천왕성과 유사하며 평균 온도는 영하 93℃에 달한다. 이를 발견한 미국 하버드-스미소니언 천문센터(Harvard-Smithsonian Center for Astrophysics) 데이비드 키핑 박사는 “케플러-421b를 발견하는데 매우 큰 운이 따랐다”면서 “케플러-421b의 자전축인 행성은 지구의 태양보다 온도가 더 낮고 어두우며, 케플러-421b로부터 1억 6000만 ㎞가량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 행성의 궤도에는 일명 ‘스노우 라인’(snow line)이 발견됐는데, 이는 지구와 같은 암석형 행성과 목성과 같은 가스형 대형 행성을 구분짓는 영역이다. 이 영역 밖에는 액체가 응결돼 이뤄진 얼음 알갱이들이 한데 뭉쳐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키핑 박사는 “이 스노우 라인은 행성형성이론에서 매우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다. 우리는 모든 가스로 이뤄진 거대한 기체형 행성이 바로 이 스노우 라인 근처에서 형성됐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기체형 행성은 한자리에 머물러있지 않고 스노우 라인을 지나 빠르게 이동하지만, 케플러-421b는 가스형 행성이면서도 제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시스템을 가졌다. 이 같은 성격의 행성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발견은 미국 천체물리학저널(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년 얼굴지방이식, 스트로마 얼굴지방이식으로 ‘볼륨 디자인하다’

    중년 얼굴지방이식, 스트로마 얼굴지방이식으로 ‘볼륨 디자인하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안’ 키워드에 열광한다. 변하지 않는 외모를 간직하고 싶거나 젊은 시절의 외모로 돌아가고 싶은 중년층들의 열망은 대단하다. 하지만 이미 노화가 진행된 중년들은 자기관리만으로 젊음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동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나 수술이다. 다양한 동안수술 중 효과가 빠르면서도 수술 부담이 적은 지방이식은 대표적인 안티-에이징성형으로 꼽힌다. 자가 지방이식술은 얼굴의 볼륨감이 줄어들거나 국소부위의 탄력을 잃게 되는 경우, 지방이 많은 부위에서 자신의 지방을 채취해 원하는 얼굴 부위에 채우는 수술이다. 동안페이스의 특징은 이마, 볼살, 눈밑애교 등 얼굴 부위별 볼륨감이 기본인데 동안성형에 매우 적합한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보형물의 삽입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수술이다. 얼굴에 지방을 이식하게 되면 입체적이고 세련된 인상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피부에 탄력이 붙어 동안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중년층 사이 인기가 많다. 주름보다는 얼굴의 굴곡이 나이를 판단하게 하는데 더 큰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마, 볼살 등의 큰 볼륨은 있어야 하지만, 눈밑-눈물고랑, 인디언주름, 팔자주름 등은 없어야 할 굴곡이다. 이러한 부분 굴곡은 얼굴의 라인을 흩트리고 그 굴곡의 주변으로 그늘이 져 더욱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아이미성형외과 페이스리모델링연구소’ 성형외과전문의 김성민 원장은 “중년의 얼굴지방이식 페이스리모델링 시 안면 미학적인 디자인이 빠진 채 볼륨만 채워주는 지방이식에만 의미를 두면 아름답고 생기있는 젊은 얼굴이라기 보다는 그냥 살찐 아줌마 또는 살찐 중년으로 보이게 된다. 그리고 노화된 얼굴 피부는 피부탄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이 잘못 주입될 경우 무게감으로 얼굴이 더 처져 보이게 되어 얼굴이 어색해질 수 있다. 이때는 중년 페이스리모델링 일수록 지방을 최소량으로 안면부 조직의 여러층으로 주입하여 눈밑, 팔자, 입술주변 등의 피부 처짐이나 굴곡을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년들의 피부 및 안면구조 변화의 특성을 잘 반영한 ‘스트로마 얼굴지방이식’은 신체의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하여 지방조직을 정제하여 최하층에 형성 된 지방줄기세포가 다량 함유 된 고밀도 스트로마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이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생착율이 획기적으로 높을 뿐만 아니라 피부탄력 등의 재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일반적인 지방이식과 달리 중년층들에게 적합한 지방이식수술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김 원장은 “나름의 삶을 영위해 온 중년층들에게는 젊음을 유지하는데 있어 수술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러운 수술결과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수술을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본인의 나이와 피부의 상태 등 자신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도움말: 아이미성형외과 페이스리모델링연구소 성형외과전문의 김성민 원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끼리끼리’문화는 싫어 수많은 시도 좋아 백발 작가는 작업중

    ‘끼리끼리’문화는 싫어 수많은 시도 좋아 백발 작가는 작업중

    “2010년 다시 무작정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요. ‘이렇게까지 홀대받으며 꼭 한국에서 활동해야 하느냐’는 (재미교포인) 아내의 성화 탓이었죠. ‘끼리끼리’ 학연이 지배하는 한국 미술계에서 고졸 출신인 제가 버티기 힘들다는 걸 깨달았을 무렵입니다. 미국에서 살 집과 잡일을 구하다 닷새 만에 돌아왔어요. 이런 식으로 도망칠 수 없다는 오기 때문이었습니다.” ●해외선 모셔가는 작가인데 국내선 홀대 이렇게 극과 극의 평가가 엇갈린 작가가 또 있을까. 시대정신과 감수성으로 무장한 작가에게는 지금도 ‘천재’ 혹은 ‘정신 나간 사람’이란 엇갈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은 수억원의 그림값을 쳐주며 모셔갔지만, 한국 국립현대미술관은 500만원 그림값도 비싸다며 40%나 깎으려 들더라”고 고백한 김구림(78) 화백이다. 2012년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열린 ‘어 비거 스플래시’(A Bigger Splash)전은 꺼져가던 김 화백에 대한 국내 미술계의 관심을 되살렸다. 데이비드 호크니, 구사마 야요이, 신디 셔먼, 잭슨 폴록 등 내로라하는 20세기 현대미술사의 거장들과 함께 ‘김구림’이란 이름 석 자가 올랐다. 작가는 1969년 여성의 몸에 붓으로 그림을 그렸던 ‘보디 페인팅’ 퍼포먼스를 담은 사진들을 내놓았고 호평받았다. 이후 개인화랑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렸다. ●15년간 미국서 활동하다 2000년 귀국전 애초부터 그는 국내와 인연이 적은 ‘해외파’였다. 대구 ‘촌놈’이 무작정 상경해 1960~1970년대 한국 전위예술의 획을 그은 ‘제4집단’을 결성하는 등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그뿐이었다. “행위예술, 비디오아트, 대지미술 등을 넘나들 때 주간지마다 제 전담기자가 있었어요. 그런데 현실에선 종종 작품 전시조차 거부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꽃무늬 탁자보와 사람들이 앉았던 방석을 늘어놓은 독특한 판화작품이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판화전이 계기가 됐다. “이대로 안주하지 않겠다”며 1985년 도미한 작가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15년간 거주하며 예술세계를 펼쳤다. 백남준과 2인전을 연 것도 이즈음이지만 세월이 흐르며 국내에선 완전히 잊혔다. 향수병이 도질 무렵, 옛 문예진흥원(아르코)이 대규모 개인전을 제안했다. 2000년 10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옛 문예진흥원 미술관에서 열린 귀국전에는 ‘김구림이 대체 누구냐’며 사람들이 몰렸고, 전시공간이 모자랄 정도였다고 김 화백은 말했다. ●“반짝 관심에 매년 전시 열어도 몰라” 그러나 그때뿐. 김 화백에 대한 국내 화단의 관심은 반짝이다 금세 사라졌다. 그래서 작가는 지금도 고독하다. “매년 전시를 열었지만 사람들이 몰랐을 따름”이라고 털어놨다.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플레이스막에서 열린 설치전이 대표적인 사례다. 신진 작가나 기웃거릴 대안공간에서 대표작인 ‘음양시리즈’를 선보였다. 작은 배를 전시공간에 갖다놓고 물을 채운 뒤 마네킹의 머리와 팔, 모형 뱀과 사과를 함께 놨다. 관람객들이 “동명이인인 20대 작가 김구림의 작품이냐”고 물을 정도였다. 작가는 지금 종로구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 지하에서 2000년대 이후 회화와 콜라주를 아우르는 160점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다음달 24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성형천국을 꼬집는 도발적 풍자물로 가득하다. 작가는 “서울 강남역에서 마주한 한국 사회의 단면이 여성 누드와 얼굴로 채워진 이런 작품들을 만들게 했다”고 말했다. 모형 손가락 뼈가 붙은 작품은 아직 사인조차 하지 않은 최신작이다. 젊은 시절 읽었던 논어 등 동양사상서들은 속이 파인 채 거친 욕망을 표현한 ‘진한 장미’시리즈로 탈바꿈했다. ●구상했던 수많은 설치 작품 시도해 보고파 머리와 눈썹에 하얗게 서리가 내린 노 작가는 몇 가지 고백을 덧붙였다. “본명은 ‘김종배’예요. 미술계 선배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개명했죠. 20대 때는 대구에서 바이크 선수로 이름을 날렸어요. 사고로 지금도 오른쪽 갈비뼈 한 대가 없죠. 재미교포인 (두 번째) 아내와는 미국에 살던 시절, LA 폭동을 피해 잠시 거처를 빌렸을 때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인연을 맺었어요. 아들부터 낳고 합쳤는데, 여태껏 결혼식을 못 올렸죠. 1남 1녀 중 딸은 영국 골드스미스미대에서 제 뒤를 이어 미술 공부를 하고 있죠.” 그는 “지금도 예전에 구상했던 수많은 설치 작품들을 시도해 보고 싶지만 돈이 발목을 잡는다. 어떤 미술관이든 도와만 준다면 덩실덩실 춤을 출 것”이라고 되뇌었다. 글 사진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코골이 수술, 병원 선택 시 알아봐야 할 것

    코골이 수술, 병원 선택 시 알아봐야 할 것

    평소 코골이를 심하게 앓던 서울 강남의 김성훈 씨(38)는 요즘 따라 자고 일어나도 몹시 피곤하고 잘 때 숨도 멈추는 것 같다는 아내의 말에 인근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김 씨는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김씨처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증세 때문에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일상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골이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다 보니 가볍게 여겨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수면 중 기도가 막혀 호흡이 정지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간 방치했다간 심장질환 및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법에는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비수술적인 방법에는 주로 양압기처방법, 구강 내 장치를 삽입하는 법 등이 활용된다. 양압기처방법은 수면 시 양압기 본체 마스크를 통해 공기를 주입해 막혀있는 기도를 열어 호흡을 원활히 해주는 치료방법이다. 하지만 양압기는 매번 착용하기가 번거롭고,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엔 착용에 따른 답답함 등 여러 가지 불편이 있어 최근엔 수술적인 방법인 코골이수술 또는 수면무호흡수술을 선택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많은 이비인후과의원에서 코골이수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단순 코골이수술과 수면무호흡수술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므로 수술 이전에 몇 가지 필수사항을 반드시 체크한 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코골이수술 집도의가 기도수술부터 고난이도의 수면무호흡 수술까지 완성도 있게 집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중증환자의 경우 보다 효과적인 양악전진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모든 수면무호흡수술이 가능한지,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구강외과 등 분야별 협진이 가능한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최근 여러 곳에서 마취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수술 후 적절한 진통제 투여 등 세심한 통증관리를 위한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의 상주 여부와 입원실, 회복실, 치료실 등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도 확인 사항이다. 지앤지수면클리닉 현도진 원장은 “시설뿐 아니라 수술비용을 환자에게 투명하게 명시하는지, 지나치게 비싼 비용으로 불필요한 수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체크해야 할 사항”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담 후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자신의 수면무호흡 정도를 정확히 파악한 뒤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래를 창조하는 학과] 영진전문대학-컴퓨터 응용기계계열

    [미래를 창조하는 학과] 영진전문대학-컴퓨터 응용기계계열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기업 맞춤교육의 산실이다. 취업률이 전국 최상위이고 해외 취업 성과도 탁월하다. 이 계열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산업계의 기술 변화와 환경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 인재 수요를 예측한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 계열에는 삼성전자금형반, LG디스플레이반, 두산그룹반, 귀뚜라미반 등 ‘기업협약반’이 운영되고 있다. 각 반은 기업에서 요청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산업체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강의를 맡고 있다. 2010년 삼성전자와의 협약으로 3차원 캐드(CAD) 금형 설계·제작, 사출성형기술 실무 등의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전자 금형반을 개설했고, 첫 수료자 21명 전원이 이 회사에 입사했다. 두산그룹반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해당반 교수들을 창원공장으로 초청해 공작기계 이론교육과 가공, 조립, 측정, 품질 등의 실습 교육을 강도 높게 진행했다. 또 매년 영진전문대에 주문식 교육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CAD·기계설계전공, 금형·공작기계전공, 로봇자동화 시스템전공 등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있다. CAD 기술을 기본으로 제품의 설계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의 첨단부품 기계기술을 지원하는 ‘초정밀하이스피드 지역기술혁신센터(RIC)’를 비롯해 교정측정기술센터, 테크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경북은 물론 창원 등 많은 산업체에서 직접 기술지원, 기술개발,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 이 계열에서는 산업체로 진출하는 재학생들의 전공능력을 보증하는 졸업인증제도를 2001년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했다. 이 제도는 재학 중 전공 관련 국가 자격, 주문 협약반별 전공능력인증자격, 어학자격 등의 기준을 통과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이 같은 계열 특성화로 올해 삼성그룹 48명, LG그룹 19명, 두산그룹 12명 등 대기업에만 145명이 취업하는 눈부신 성과를 냈다. 여기에다 일본 기업체와의 왕성한 산학 교류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2007년부터 일본 ㈜TDM쇼난, ㈜다이이치 시세쓰공업, ㈜세이브기연 등 12개 현지 자동차 또는 기계 분야 업체와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취업을 위해 이 반 학생들은 1학년 겨울 방학에 2주간 일본 현지에서 현장실습 및 어학연수를 받는다. 2학년을 마무리할 때에는 일본 기업체 인사가 직접 대학을 방문, 1차 면접을 갖고 최종면접은 졸업을 앞둔 12월에 학생들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전공과 일본어에 대한 검증을 받는다. 계열 학생들을 받아들인 일본 기업체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요코하마 소재 한 엔지니어링 회사는 이 계열 출신 졸업생을 2012년 2명 채용한 뒤 지난해 5명, 올해는 대폭 증가한 8명을 채용했다. 현지에 취업한 졸업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혼다자동차 설계협력업체에 올 3월 입사한 천정민(22)씨는 “일본 취업을 목표로 일본어와 전공을 공부하고 현장실습으로 자신감이 붙었다. 현재 회사 중앙연구소에서 기계설계 일을 하고 있다. 어학과 전공을 동시에 하느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계열에서 일본 기업체에 진출한 학생은 지난해 10명, 올해 14명 등 최근 3년간 34명에 이른다. 영진전문대는 한국 최고의 기술명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입도선매 명품 주문식 교육’ 과정을 신설했고, 컴퓨터응용기계계열 등 2개 계열을 이 과정 시범 운영 계열로 지정했다. 입도선매 과정은 이공계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 교육해 기업체에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다. 입학생은 등록금 전액 면제와 기숙사 무료 입사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오재춘 컴퓨터응용기계계열부장 교수는 “우리 계열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대부분이 기업체에 채용된다”며 “2013년 교육부의 취업률 조사에서 전문대 졸업자 2000명 이상 ‘가’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해피투게더 천이슬 박기량, ‘사상 초유 민낯 공개’ 가슴 성형수술 고민까지..

    해피투게더 천이슬 박기량, ‘사상 초유 민낯 공개’ 가슴 성형수술 고민까지..

    ‘해피투게더 천이슬 박기량 민낯’ ‘해피투게더’에서 천이슬과 박기량이 민낯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신 특집으로 먹방 여신 김신영, 양상국의 여신 천이슬, 아이돌 여신 지연, 홍대 여신 레이디제인, 야구 여신 박기량, 개그 여신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날 천이슬은 “화장을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이미지가 많이 다르다. 안 한 건 청순해 보이고 한 건 세 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천이슬은 게임 벌칙으로 화장을 지우게 됐다. 천이슬은 화장을 모두 지워냈음에도 불구하고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박기량 역시 게임 벌칙으로 화장을 지우게 됐다. 박기량은 인조 속눈썹을 떼어내고 세안을 했다. 박기량 역시 눈부신 미모와 수수한 민낯을 뽐냈다. 박기량 민낯에 출연진들은 “화장을 안 하는 게 더 예쁘다” “짙은 화장이 예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왕조현과 포카혼타스를 닮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박기량은 한 워터파크 광고 촬영 후 ‘가슴이 없다’, ‘골반이 없다’는 악플에 가슴 성형을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밝혀 수영복 사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매력 폭발”, “해피투게더 보고 박기량 팬 된 1인”, “해피투게더 박기량 연예계 진출해도 될 듯”, “천이슬 정말 민낯이 더 예쁘네”, “천이슬 민낯 보니 양상국이 더 부러워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해피투게더 박기량 천이슬 민낯)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캉스 시즌, 시크릿뷰티 인기시술 BEST4는?

    바캉스 시즌, 시크릿뷰티 인기시술 BEST4는?

    7월 중순이 다가오면서 분당에 사는 직장인 A씨(여, 27)는 최근 아무도 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다. 올해 초 만난 남자친구와 그의 동창들까지 함께 태국 푸켓으로 단체여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 여행 계획을 잡으며 설렌 것도 잠시. 그간 남자친구가 A씨에 대해 동창들 앞에서 “목 위로는 지구 챔피언, 그 아래는 우주 챔피언”이라며 연신 치켜세웠던 것을 생각하면, 어느새 불어나 축 처진 뱃살과 엉덩이로 비키니를 입고선 해변을 걷는 모습을 상상할 때마다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대한민국 여성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과감한 노출 패션을 시도하자니 여기저기 붙은 군살이 문제고, 그렇다고 군살을 빼자니 그러는 사이에 휴가철 다 지나갈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간은 없고, 효과는 빨리 보고 싶은 여성들이 입소문으로 몰려드는 뷰티성형 전문병원이 있어 화제다. 경기도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해피닥터의원(원장 정회현)은 분당에서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200여 평형의 대규모 시설에 최신의 첨단 레이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최상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해피닥터의원의 전문 시술 중 입소문난 유명 시술 중에서 보톡스를 활용한 방법이 있다. 일명 ‘걸그룹 주사’로도 불리는 보톡스 시술은 특히 웬만한 운동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허벅지나 승모근 등의 부위의 경우 시술 후 확연하게 달라진 라인을 경험할 수 있고, 시간도 10분 내외로 끝나기 때문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뱃살과 같은 부분 비만이 고민인 여성을 위해선 미쿨을 추천한다. 이름 그대로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피하지방층에 가해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냉각지방분해’ 기술을 사용한다. 절개를 통한 지방제거 방법이 아니므로 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도 거의 느낄 수 없다. 시술 후에는 멍이나 붓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최대 60분의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에다가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이다. 군살 제거와 함께 휴가지에서의 빛나는 얼굴을 원한다면 아피니트 시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 타버그사의 최신 피부과 장비인 아피니트를 이용한 시술로, 모공 자체를 통로로 삼아 피지나 블랙헤드 등 노폐물을 제거해 큰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기존에 주로 활용하던 피부에 직접 자극을 주는 방식의 레이저 시술과 달라 피부손상이나 특별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화이트닝 방법이다. 여름철 뷰티성형의 마지막은 역시 제모다. 각종 면도나 크림 등을 활용해 제모 할 경우 모근이 그대로 살아남아 털이 자랄 때마다 지속적으로 제모를 반복해야 하지만 해피닥터의원은 영구제모 전용인 808nm 파장대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사용하여 선택적으로 모낭세포를 파괴한다.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고 동시에 피부손상과 부작용이 없는 장점을 지닌다. 해피닥터의원의 정회현 원장은 “최근 바캉스 시즌에 접어들면서 뷰티성형과 관련,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으로 큰 효과를 보고자 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면서, “시술 과정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전문의료진이 케어하는 1:1 맞춤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고, 시술에 사용하는 제품 역시 정품•정량의 원칙 아래 투명한 공개절차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시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분당피부과 해피닥터의원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시술 종류와 내용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appydocto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악플 ‘가슴이 작다’ 펑펑 울어” 실제 경기장 응원 모습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악플 ‘가슴이 작다’ 펑펑 울어” 실제 경기장 응원 모습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악플 ‘가슴이 작다’ 펑펑 울어” 실제 경기장 응원 모습은?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각선미로 보면 정말 연예인보다 더 우월한 듯”, “해피투게더 박기량,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몸매 정말 예뻐요. 화이팅”, “해피투게더 박기량, 나도 저런 몸매 만들고 싶다. 정말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낯 여신’ 박기량 “노골적인 악플 ‘가슴 작다’ 펑펑 울었다” 실제 경기장 응원 몸매 보니 ‘대박’

    ‘민낯 여신’ 박기량 “노골적인 악플 ‘가슴 작다’ 펑펑 울었다” 실제 경기장 응원 몸매 보니 ‘대박’

    ’민낯 여신’ 박기량 “노골적인 악플 ‘가슴 작다’ 펑펑 울었다” 실제 경기장 응원 몸매 보니 ‘대박’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몸매 정말 예술인데”,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내가 보기에는 행복한 고민인 듯”,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운동을 많이 하니 몸매도 탄탄하고 너무 예쁜 듯. 앞으로도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어렵게 찍은 광고 뿌듯했는데 ‘가슴 작다’ 악플 눈물 펑펑” 여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박기량 “어렵게 찍은 광고 뿌듯했는데 ‘가슴 작다’ 악플 눈물 펑펑” 여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박기량 “어렵게 찍은 광고 뿌듯했는데 ‘가슴 작다’ 악플 눈물 펑펑” 여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정도면 연예인으로 따져도 A급은 되겠다”, “박기량 못난 게 도대체 뭔가. 악플 좀 그만 달아”, “박기량 울지 마세요. 경기장에서도 꿋꿋하게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글래머에 기죽어 성형까지 고민” 경기장 응원 모습 실제로 보니

    해피투게더 박기량 “글래머에 기죽어 성형까지 고민” 경기장 응원 모습 실제로 보니

    해피투게더 박기량 “글래머에 기죽어 성형까지 고민” 경기장 응원 모습 실제로 보니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내가 보기엔 예쁘기만 한데. 신경쓰지 마세요”, “해피투게더 박기량, 글래머보다 훨씬 더 예쁘네”,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매 정말 환상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크기 악플에 상처받아” 예술 각선미에 네티즌 “몸매 예쁘기만 한데…”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크기 악플에 상처받아” 예술 각선미에 네티즌 “몸매 예쁘기만 한데…”

    ’민낯 여신’ 박기량 “가슴 크기 악플에 상처받아” 예술 각선미에 네티즌 “몸매 예쁘기만 한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몸매 연예인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데 왠 악플?”,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글래머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각선미 하나는 박기량 못 따라갈 듯”, “해피투게더 박기량 민낯 여신, 경기장에서 보다가 방송에서 보니 새롭네. 응원해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화보 촬영 몸매 살펴보니 ‘깜짝’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화보 촬영 몸매 살펴보니 ‘깜짝’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화보 촬영 몸매 살펴보니 ‘깜짝’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매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예쁜데”,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이 좀 마르긴 했지”, “해피투게더 박기량, 나는 가슴 작아도 저런 몸매면 소원이 없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포스코, 고객이 쓰기 좋게, 팔기 좋게… 현장에서 ‘철강의 길’ 다진다

    [다시 뛰는 한국경제] 포스코, 고객이 쓰기 좋게, 팔기 좋게… 현장에서 ‘철강의 길’ 다진다

    올해 하반기 철강 경기 전망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포스코가 철강 본원 경쟁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마케팅’으로 불황 타개에 나섰다. 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이란 고객에 대한 기술 및 영업 지원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해결책)을 공급해 고객의 가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4대 혁신 어젠다의 하나로 철강 본원 경쟁력을 높일 것을 강조해 왔다. 솔루션마케팅은 권 회장의 이런 목표 아래 만들어졌다. 솔루션마케팅은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 고객에게 교육하고 이를 채택해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궁극적으로 고객 가치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시장 분석, 솔루션 개발·관리, 솔루션 출시·홍보, 판매 가속화 지원, 고객관계 관리강화 등 5단계로 진행된다. 철강산업에서 솔루션이란 하드웨어인 강재와 소프트웨어인 이용 기술이 결합한 형태로 나타나며 시장 환경과 고객의 요구를 고려해 제품 설계와 생산에 반영한다. 권 회장은 자동차 강판을 예로 들어 솔루션마케팅의 의미를 설명했다. 권 회장은 “자동차 강판은 경량화를 위해 고강도화가 필요하지만 고강도강은 성형성이 떨어져 자동차회사가 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고강도강만 공급하는 건 해결책이 아니므로 부품성형에 쓸 성형기술과 접합 시 필요한 용접기술 등을 함께 고객사에 제공하고 평가도 제공할 수 있다”면서 “고객이 쓰기 가장 좋고 원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솔루션마케팅”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연구소 내 고객이용기술 인력을 철강산업본부로 이동시켜 조직을 신설했다. 이로써 제철소에서 연구원과 현장 직원이 머리를 맞대 현장의 문제를 최대한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제품 판매 전후로 고객사에 제공할 서비스를 통합, 관할하는 ‘철강솔루션센터’는 시장지향적 제품 개발, 안정적인 고급재 생산과 판매 확대를 지원해 나가고 있다. 국내외 주요 거점에는 ‘기술서비스센터’를 구축해 솔루션 제공을 원하는 고객사의 요구에도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포스코가 개발한 선체용 강재와 이용 기술은 고객 가치를 혁신한 솔루션마케팅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국제선급협회(IACS)가 최근 선체의 안정성을 높이는 새로운 규정을 발효하기에 앞서 포스코는 앞선 기술 개발로 규정에 부합하는 강재와 이용 기술을 제공해 국내 조선사가 선박 설계와 건조에 활용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포스코는 하반기에 국내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을 준공해 해외 생산법인에 수출하고 고급강, 부하강 등의 수입 열연제품을 대체할 예정이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냉연공장이 본격 가동됨으로써 현지 직접 공급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판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태국 라용에 용융아연도금강판(CGL) 공장을 착공함에 따라 인도,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의 자동차 강판 생산 능력을 확장해 글로벌 철강사들과의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도 세웠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그녀들 손엔 어김없이 커피잔

    그녀들 손엔 어김없이 커피잔

    길거리를 가다 보면 종이 커피잔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마주친다. 특히 젊은 여성의 손에는 어김없이 커피가 쥐어져 있다. 이를 통계로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와 흥미를 끈다. 삼성카드는 자사 20, 30대 여성 회원의 최근 4년간 소비성향 변화를 분석, 17일 내놓았다. 올 들어 2030 여성들이 커피 상품권을 카드로 긁은 결제건수는 2010년과 비교해 14배나 늘었다. 그야말로 ‘폭풍 증가’다. 커피 상품권은 충전식이어서 재사용이 가능하고 포인트 적립·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커피 수요와 알뜰 소비 행태가 만나 젊은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카드 측은 “40, 50대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는 최근 4년 새 등산 등 레저용품 구매가 가장 많이 증가한 반면 20, 30대 여성들은 상품권 구매를 5배 가까이 늘렸다”면서 “백화점 상품권보다는 커피 상품권이나 모바일 상품권이 대세”라고 전했다. 2030 여성들이 두 번째로 카드를 많이 긁은 대상은 레저용품이다. ‘생활 속 운동’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미용 및 성형 업종의 결제건수도 4년 새 두 배 넘게(141.3%) 증가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비키니 화보 촬영 모습 어땠나 보니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비키니 화보 촬영 모습 어땠나 보니

    박기량 “광고 찍었더니 ‘가슴 작다’는 반응이…” 실제 비키니 화보 촬영 모습 어땠나 보니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몸매 예쁜데 무슨 소리?”, “박기량 마음 고생 심했네. 힘내요”, “박기량, 누구나 하는 고민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 남학생 절반 “외모 위해 성형도 가능”

    10대 남학생 절반 “외모 위해 성형도 가능”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성형 수술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시대로 변했다. 17일 서울시 ‘2014 통계로 본 서울 남성의 삶’에 따르면 15∼19세의 남성 청소년(2013년 기준) 중 49.4%는 ‘외모를 가꾸기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그렇지 않다’고 답한 사람(16.9%)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즉 남성 2명 중 1명은 성형수술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2007년에는 같은 질문에 부정(38.0%)이 긍정(32.4%)보다 많았던 것에 비해 상당한 변화다 2007년에는 15세 이상 서울 남성 중 외모를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이 16.8%에 불과했고, 58.9%는 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는 비율이 32.6%로, 할 수 없다는 응답(29.5%)보다 높아졌다. 서울의 젊은 남성들은 외모를 사회에서 차별받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도 꼽았다. 지난해 20∼24세 서울 남성은 우리 사회의 차별요인으로 교육수준(34.4%), 소득수준(25.2%), 직업(14.4%), 외모(7.8%) 등을 꼽았다. 한편 직업을 갖지 않고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서울 남성은 지난해 3만 3000여명으로 10년 새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활동 상태가 ‘가사와 육아’인 남성은 2003년 1만 3000여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0년 3만 6000여명으로 정점에 도달한 뒤 2011년 3만 5000여명, 2012년 3만 2000여명으로 2년 연속 감소하다 지난해 3만 3000여명으로 다시증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다 글래머에 기죽어…” 늘씬한 몸매 화보로 살펴보니 ‘대박’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다 글래머에 기죽어…” 늘씬한 몸매 화보로 살펴보니 ‘대박’

    해피투게더 박기량 “광고 찍다 글래머에 기죽어…” 늘씬한 몸매 화보로 살펴보니 ‘대박’ 치어리더 박기량이 몸매와 관련된 악플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지연, 치어리더 박기량, 개그우먼 김신영·김나희가 출연해 ‘여신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지난해 워터파크 광고를 찍었다. 내가 메인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같이 찍는 모델이 글래머였다. 그걸 보고 기가 죽고, 비키니마저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았다.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박기량은 또 “원래 못 타는 놀이기구를 타가며 새벽부터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내 기사 댓글에 ‘몸매 품평회’가 열렸다. ‘골반이 없다’, ‘가슴이 작다’ 등 노골적인 악플들이 달렸다. 촬영하러 혼자 갔었는데 오는 길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은 이어 “내 몸에는 가슴이 클 수 없지 않나. 그 일이 있고 두 달 간 슬럼프가 왔다. 회사 실장님에게 진지하게 성형 상담을 했다. 그런데 3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다더라. 엄두가 안 났다”고 덧붙였다. 박기량의 말을 들은 MC 박미선은 “(가슴성형) 하지 마라. 지금 몸에 그 가슴이 딱 좋다”며 성형을 만류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 너무 말라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인다는 것 아닌가”, “해피투게더 박기량, 저 정도 몸매면 여신 맞지”, “해피투게더 박기량,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지 전혀 작진 않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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