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형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전선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2억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커피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300만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50
  • 리젠성형외과, 렛미인 통해 의료소외계층에 희망 선사

    리젠성형외과, 렛미인 통해 의료소외계층에 희망 선사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한 ‘렛미인’은 기존 우리 사회의 성형 문화에 일침을 가하며 성형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운 외모를 지향하는 것을 넘어 성형이 꼭 필요한 의료소외계층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는 게 ‘렛미인’의 가장 큰 의의다. 특히, ‘렛미인’의 시즌1~4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리젠성형외과’의 경우, 다른 병원들이 포기하는 환자들까지 끌어 안으며 그들에게 새 삶을 주기 위해 노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대표적인 사례로는 시즌 3에 ‘털 많은 여자’ 편이 있다. 주인공 김미영 씨는 일상적인 여성으로서의 삶이 어려울 만큼 심각한 다모증을 앓고 있었다. 상태가 심해 다른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았지만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의 도움으로 새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또 화장 성형녀 최선미 씨를 비롯해 화상으로 얼굴 전체가 녹아 내린 괴물 엄마 송혜정 씨, 불량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닌 양정현 씨, 20대의 나이에도 할머니같은 노안 얼굴로 젊음을 잃어버렸던 문선영 씨, 태국 렛미인 최종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던 우싸템파붓 등 남녀,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오명준 원장은 “렛미인에 출연하는 사례들은 대부분 일상적인 삶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상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수술을 통해 단순히 외모 자신감을 떠나 새 삶과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됐다는 환자들의 소감을 들을 때마다 집도의로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동안 렛미인 전 시즌에 참여하며, 바른 성형의 표본을 제시해 온 리젠 성형외과는 올바른 성형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의료 소외 계층에 무료 나눔 수술을 시행하고, 정기적으로 올바른 성형 정보를 제공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우리 사회의 바른 성형 문화를 세우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쁜이수술’, 내게 맞는 수술법 찾아야

    ‘이쁜이수술’, 내게 맞는 수술법 찾아야

    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외모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며 얼굴성형이나 피부 관리를 받는 여성들이 크게 늘었다. 이렇게 여성들이 자신을 가꾸는 현상이 도드라지는 가운데 최근 ‘이쁜이수술’이라 불리는 ‘질성형’도 주목을 받고 있다. 보통 여성들이 출산의 영향이나 나이가 듦에 따라 질의 탄력이 떨어지고 성감에 변화가 생기거나 다양한 여성질환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질성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쁜이수술은 질축소를 통한 성감 개선을 목적으로 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쁜이수술이 질이완이 심한 경우에 나타나는 방광탈출이나 요실금, 자궁하수(자궁탈출), 직장류, 변실금 증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성감 개선 뿐만 아니라 건강을 목적으로도 고려하게 됐다. 특히 여성들의 기능적/미용적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 ‘3차원입체질성형’은 요실금 증상이 있거나 자궁이 내려앉는 느낌을 받는 경우, 또 방광탈출이나 직장이 질 쪽으로 빠져나온 직장류를 동반한 상태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3차원 입체질성형수술은 늘어나있는 질을 축소시켜주는 질 축소수술과 약하거나 파열된 질 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골반근육 강화수술, 자극 없이 미끈한 질 점막에 자극감 있는 돌기를 만들어 주는 질 점막 돌기 수술을 질후벽과 질전벽에 동시에 수술하는 이쁜이수술의 발전된 단계이다. 또한 3차원 입체질성형수술은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손상되고 약해진 골반근육을 복원시켜 주고 여성의 질을 건강하게 개선해 출산 후 겪게 되는 요실금, 변실금, 자궁 탈출, 방광탈출 등을 해결해 줌으로써 이쁜이수술의 다른 방법에 비해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이쁜여성의원 신봉규원장은 “자신에게 맞고, 부작용이 적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쁜이수술은 시술자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오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술자와 안전성을 갖춘 이쁜이수술 전문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험생 이벤트, 나에게 맞는 혜택 ‘신중히’ 결정하자

    수험생 이벤트, 나에게 맞는 혜택 ‘신중히’ 결정하자

    11월 수능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을 위한 할인 및 각종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 중 예비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분야는 ‘성형이벤트’. 업계에 따르면 수능 이후 겨울방학이 겹치면서 성형외과에는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의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 하는 성형일수록 가격과 이벤트에 현혹되지 말고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성형수술은 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이 있고 또 개개인의 얼굴형태,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결정한다면 재수술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꼭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쌍꺼풀수술은크게 ‘비절개법’과 ‘절개법’이 있다. 비절개법은 피부가 두껍지 않고 지방이 별로 없으며 피부의 처짐이 없는 경우 유리한 수술법으로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내어 그 사이에 실을 통과시켜 피부와 눈 뜬 근육의 근막을 유착되게 하는 것이다. 특히 쌍꺼풀이 있음직한 눈매의 모양을 하고 있는 홀꺼풀인 경우 혹은 눈꺼풀이 얇고 늘어진 피부가 없는 경우에 유리한 시술법으로 알려졌다. 칼로 피부 전체를 절개하지 않고 미리 그어놓은 쌍꺼풀 예정선에 아주 작은 구멍을 3~4군데 낸 뒤 머리카락보다 가는 실을 통과시켜 주름을 잡아 고정해준다. 절개법은 대개의 성형외과에서 말하는 ‘보편적인 쌍꺼풀 수술법’이면서 효과 면에서도 확실한 쌍꺼풀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진다. 절개법은 눈꺼풀의 지방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눈꺼풀의 피부를 절개해 개방한 뒤 눈썹 안쪽에 있는 지방을 제거한 다음 피부와 근육을 연결시켜 쌍꺼풀 선을 만들어 준다. 간혹 지방이 없더라도 절개법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쌍꺼풀액이나 테이프의 잦은 사용으로 피부가 늘어졌거나 안검하수와 같이 눈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절개법을 시행한다. 눈성형만큼 많이 행해지는 코성형은 낮은 코를 올리는 ‘융비술’과 코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수술(휜코, 매부리코, 넓은 콧망울)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많이 행해지는 융비술의 경우에는 한국인이 가진 코의 특성을 맞추어 부족한 입체감을 살리고 콧대와 코끝을 오똑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술로 재료 선택이 중요하다. 보통 낮은 콧대를 높이기 위해 흡수되지 않는 단단한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최근 많이 행해지는 연골이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체내에 흡수되어 높이가 낮아지거나 굴곡이 생길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진피지방이나 근막을 활용해 코를 높이면 연골 보다 흡수가 빨라 콧대를 오똑하게 하기에는 어렵고 통통하게 살찐 모양의 콧대가 완성될 확률이 높다. 이에 관해 모티브성형외과 박재희 원장은 “코수술은 재료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지기도 한다.때문에 콧대를 높이면서 곧은 코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보형물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눈성형의 경우 역시 본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눈매 선과 수술방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현혹하는 이벤트를 보고 무턱대고 수술 결정을 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형을 앞둔 수험생들의 선택은 무엇이 중요할까?

    성형을 앞둔 수험생들의 선택은 무엇이 중요할까?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해방감을 누리는 시간이다.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은 그동안 학업 때문에 미루고 있었던 일들을 하나 둘 씩 처리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다. 수험생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수험생혜택 등을 분주히 찾게 된다. 특히 외모 개선, 즉 성형은 최근 들어 수험생들에게 크게 각광받고 있는 분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눈과 코 성형은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성형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각종 수능성형이벤트들이 넘쳐난다. 이 같은 다양한 이벤트 가운데 코리아성형외과에서는 큰 할인율을 적용해 눈과 코, 피부 시술까지 모두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일명 ‘쌍코피’ 이벤트로 불리는 이 수능성형이벤트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원하는 부위를 선택적할 수 있도록 해 개개인에 최적화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성형수술의 경우 수술에 대한 안전성 및 사후 부작용 최소화가 관건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쌍코피 이벤트의 경우 안전성 및 부작용 최소화 같은 것들은 기본으로 갖춰진 채 가격까지 저렴해져 수험생들에게 매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이벤트는 보톡스, 필러, 눈, 코, 스컬트라, 셀라스, 12PL, 아쿠아필과 비타민 중 3가지를 선택하여 100만원대 중반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혜택 받을 수 있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성형수술을 받을 경우 내년 봄 때까지 효과적으로 자리가 잡힐 뿐 아니라 덥지 않은 날씨 덕분에 부작용 걱정도 없어 사후 관리가 용이하다.”면서 “ 여기에 눈, 혹은 코만 성형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눈코따로이벤트’를 마련해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외모 자신감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홍보담당관 장진상△창조행정담당관 이진식△인문정신문화과장 고욱성△박물관정책과장 김동안△문화산업정책과장 김현기△미디어정책과장 노점환△관광정책과장 최상현△관광개발기획과장 김재현 ■국민안전처 ▶실장급△안전정책실장 이재율△기획조정실장 전담직무대리 정종제△재난관리실장 전담직무대리 김계조▶국장급△정책기획관 최복수△대변인 전담직무대리 고명석△기획조정실 비상안전기획관 전담직무대리 오의섭△안전정책실 안전총괄기획관 권영수△안전정책실 생활안전정책관 김동현△안전정책실 비상대비민방위정책관 김인태△재난관리실 재난예방정책관 윤재철△재난관리실 재난대응정책관 전담직무대리 윤용선△재난관리실 재난복구정책관 전담직무대리 임종철△특수재난실 민관합동지원관 전담직무대리 전영옥△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 이정술△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여운광▶과장급△운영지원과장 김성연△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우성현◇안전감찰관실△감사담당관 이성형△안전감찰담당관 정윤한◇중앙재난안전상황실△상황총괄담당관 전재준△상황담당관 임재웅 전상률 정한율 신재택(전담직무대리)◇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기획재정담당관 유재욱△창조행정담당관 김찬선△국제협력담당관 전담직무대리 김병로△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용진△정보통계담당관 허정희◇안전정책실 <안전총괄기획관실>△안전기획과장 이병철△안전제도과장 황순조△재난안전산업과장 한성원<생활안전정책관실>△안전개선과장 민병대△안전점검과장 홍종완△안전문화교육과장 김범석△승강기안전과장 박종복<비상대비민방위정책관실>△비상대비기획과장 이종수△비상대비자원과장 장명환△비상대비훈련과장 이상대△민방위과장 성기석△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장 정안식◇재난관리실 <재난예방정책관실>△예방총괄과장 김중열△재난경감과장 홍경우△기후변화대책과장 정근영△지진방재과장 한상만<재난대응정책관실>△자연재난대응과장 이상권△사회재난대응과장 전만권△재난자원관리과장 홍순철△재난정보통신과장 심진홍<재난복구정책관실>△복구총괄과장 최규봉△재난구호과장 황선업△재난보험과장 전담직무대리 박종윤◇특수재난실△특수재난지원관실 담당관 조종묵△민관합동지원관실 담당관 박일웅△조사분석관실 담당관 곽진욱 ■법제처 ◇과장급△법제지원단 법제교류협력팀장 김효선 ■지역난방공사 △상임이사 및 감사위원 최회원
  • “호재 풍성, 내실 탄탄” 강원도 핵심에 ‘라마다 정선호텔’ 뜬다

    “호재 풍성, 내실 탄탄” 강원도 핵심에 ‘라마다 정선호텔’ 뜬다

    외국인 관광객 1200만 시대를 맞아 국내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늘어나는 관광수요 대비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가 지적된 가운데 관광지를 중심으로 호텔 등의 희소성이 부각된 것이다. 특히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같은 호텔 분양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강원도 지역에서도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레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강원도 지역은 레저스포츠 관광자원 외에도 자연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데다 최근 대대적인 개발호재가 잇따르며 숙박시설 공급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에 힘입어 주요 무대인 평장, 정선, 강릉 등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뜨겁다. 강원도 일대는 현재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로 지정돼 국가적 차원에서도 굵직한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특구지역의 경우 도로망 확충 및 가로수 정비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때문에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춘 부동산 상품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실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이 차량인 만큼 주변 관광지와의 도로연계상황이 투자가치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게 현지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라마다 정선호텔’도 최근 분양에 나섰다. 강원도 핵심 관광입지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일대에 들어선 이 호텔은 탁월한 연계성과 교통환경, 브랜드 파워와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 합리적인 계약 조건 등의 강점을 두루 갖춰 관심을 끌고 있다. 호텔은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워터월드(2016년 완공 예정), 하이원 스키장, 강원랜드 등과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호텔 투자에 있어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운영관리 면에서도 경쟁력이 주목된다. 현재 ‘라마다 동탄’의 경우 내실 있고 탄탄한 호텔 운영관리를 바탕으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정선 인근의 관광 및 레저 지역에서는 일반숙박업으로는 첫 분양으로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조건은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연면적 28만m²의 넓은 대지에 지하 5층~지상 15층 높이로 이뤄져 있다.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전용면적 23~98㎡ 483개 실로 구성된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도입된다.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포함되며 호텔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설치해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강원도 정선의 조망권도 확보했다. 분양특전으로 7가지 혜택으로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호텔 스위트룸 7일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특1~2급 중),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4장(연 1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4장(연 1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2매(여행사 상품)이 담긴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 현재 라마다 정선호텔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보기 드문 알짜 수익성상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꾸준한 관심 속에 성황리 분양중으로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549-815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효리 장예원 실물 극찬했지만 졸업사진은 ‘반전 성형미인?’

    이효리 장예원 실물 극찬했지만 졸업사진은 ‘반전 성형미인?’

    ‘이효리 장예원 극찬’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선배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와 관련돼 과거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사진도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취향의 발견’에는 서장훈, 홍진호, 줄리엔강, 장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은 어려운 선배에 대해 얘기하던 중 “사실 교육 받던 중 몇 번을 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장예원은 “교육을 담당하시는 박상도 선배님이 있다. 말투가 워낙 쏘시는 스타일이다”며 “원래 선배님 말투가 그런 건데 ‘날 싫어하시나’하는 오해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내가 울면 선배님이 너무 당황 하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장예원의 실물을 극찬했다. 한편 박상도 아나운서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 1993년 S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그런가하면 장예원은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숙명여대 3학년에 재학중이던 2012년 만 22세의 나이로 지상파 방송국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숙명여대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었던 장예원은 풋풋한 외모로 방송을 나오기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 장예원 극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장예원 극찬,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보니 평범하네”, “이효리 장예원 극찬, SBS에서 되게 띄워주네”, “이효리 장예원 극찬, 전효성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직아이 장예원 과거 졸업사진 공개…달라진 눈매 ‘성형했나?’

    매직아이 장예원 과거 졸업사진 공개…달라진 눈매 ‘성형했나?’

    ‘매직아이 장예원아나운서’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선배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와 관련돼 과거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사진도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취향의 발견’에는 서장훈, 홍진호, 줄리엔강, 장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은 어려운 선배에 대해 얘기하던 중 “사실 교육 받던 중 몇 번을 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장예원은 “교육을 담당하시는 박상도 선배님이 있다. 말투가 워낙 쏘시는 스타일이다”며 “원래 선배님 말투가 그런 건데 ‘날 싫어하시나’하는 오해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내가 울면 선배님이 너무 당황 하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상도 아나운서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 1993년 S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그런가하면 장예원은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숙명여대 3학년에 재학중이던 2012년 만 22세의 나이로 지상파 방송국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숙명여대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었던 장예원은 풋풋한 외모로 방송을 나오기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날 매직아이 장예원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보니 평범하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SBS에서 되게 띄워주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전효성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페이스 필러, 아테필 반영구 필러로 채우다

    풀페이스 필러, 아테필 반영구 필러로 채우다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픈 마음은 모두 같다. 동안이 되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수시로 찾아본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성형과 필러시술을 빼놓기는 어렵다. 주름은 실제 나이보다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요 원인이지만 실상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흔적이다. 웃고, 찡그리는 자연스럽고 반복적인 표정은 주름을 지속적으로 깊어지게 한다. 이러한 주름을 개선하는데 필러시술은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젤형태의 필러는 자연스럽고 빠르게 주름진 피부의 아래에 볼륨감을 더해주어 주름을 펴지게 하는 원리다. 하지만 주름만 핀다고 동안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갸름한 턱선, 볼륨감 있는 광대와 볼, 동그란 이마는 동안의 조건이다. 이 때문에 동안 얼굴을 만드는 얼굴전체의 조화를 생각해서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이에 최근에는 풀페이스 필러, 쁘띠양악 필러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다. 사람마다 다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 비율과 조화를 맞춰줘야 더욱 아름답고 애띤 얼굴이 완성될 수 있는 것이다. 시술을 얼마나 많이 하는냐 보다, 얼마나 적절한 부위에 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대중화된 시술이지만 필러를 선택할 때는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바로 ‘안전성’의 문제이다. 이와 직결되는 부분은 바로 승인기관의 문제. 이 가운데 아테필 반영구필러는 지난 2006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이후로 현재까지 그 효과와 안정성의 측면을 인정받아 왔다. 아테필은 반영구필러로 6개월 혹은 1년마다 재시술을 받아야 하는 필러와는 달리 지속성 역시 긴 편이다. 반복 시술로 인한 시술부위의 혈액공급 장애와 이로 인한 조직괴사 등의 문제 발생이 적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테필은 이러한 안전성과 효과 측면에서 얼굴의 전체적인 볼륨감을 살려주는 풀페이스 필러로 평가로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아테필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FDA승인뿐만 아니라 경험이 많은 시술자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이와 관련 얀클리닉 최원탁 원장은 “시술 경험이 많은 의사일수록 조화로운 얼굴을 찾아내는 눈썰미와 높은 테크닉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며 “환자들에게 유행하는 시술 보다 조화로운 볼륨감을 살려주는 풀페이스 필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원장은 “필러 시술이라고 해서 쉬이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숙련된 의사가 아닐 경우 필러가 혈관 속으로 주입되어 실명이나 마비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때문에 시술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직접 상담하고, 정확한 정보 수집 후 신중히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얀클리닉 최원탁 원장은 얀클리닉 대표원장으로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비만항노화클리닉 임상강사로의 활동을 겸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매직아이 장예원 과거사진 보니…달라진 눈매 ‘혹시 성형?’

    매직아이 장예원 과거사진 보니…달라진 눈매 ‘혹시 성형?’

    ‘매직아이 장예원아나운서’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선배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와 관련돼 과거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사진도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취향의 발견’에는 서장훈, 홍진호, 줄리엔강, 장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은 어려운 선배에 대해 얘기하던 중 “사실 교육 받던 중 몇 번을 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장예원은 “교육을 담당하시는 박상도 선배님이 있다. 말투가 워낙 쏘시는 스타일이다”며 “원래 선배님 말투가 그런 건데 ‘날 싫어하시나’하는 오해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내가 울면 선배님이 너무 당황 하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상도 아나운서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 1993년 S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그런가하면 장예원은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숙명여대 3학년에 재학중이던 2012년 만 22세의 나이로 지상파 방송국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숙명여대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었던 장예원은 풋풋한 외모로 방송을 나오기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날 매직아이 장예원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숙명여대 홍보모델 시절 보니 평범하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SBS에서 되게 띄워주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전효성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스Talk] 처진 피부 동안으로 만드는 ‘리본 리프팅’ 이란?

    [헬스Talk] 처진 피부 동안으로 만드는 ‘리본 리프팅’ 이란?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서서히 노화가 시작되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특히 볼살이 처지고 팔자주름이 깊어지게 되면 나이는 더 들어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또 이중턱으로 변한 처진 턱살은 나이를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이다. 대부분의 피부노화 고민은 20대 후반에서 30대로 넘어가면서 시작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지는 얼굴 살과 줄어드는 피부 탄력에 고민을 거듭한다. 피부가 처지면서 잔주름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고, 노화에 대한 걱정이 깊어진다. 특히 결혼 성수기 시즌인 10월, 결혼을 앞두고 세월의 흔적에 안타까워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렇게 피부 처짐이 심하거나 깊게 패인 팔자주름, 입가주름이 신경 쓰일 때 탱탱한 피부로 돌아갈 수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피부 리프팅이다. 리프팅이란 피부의 절개 없이 얼굴형을 갸름하게 만들어주고 눈에 띄는 주름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시술이다. 피부 리프팅은 녹는 실이나 레이저 등을 사용하여 피부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려 주고 피부 속의 콜라겐을 자극하여 피부 탄력을 강화해주는 시술 방법이다. 하지만 기존의 리프팅은 한번 시술 후 효과가 1년 내외로 짧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그래서 최근에는 기존의 리프팅 시술보다 더 간편하고 지속효과도 10년정도 되는 리본 리프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리본 리프팅은 일반적인 리프팅에 사용되는 실과 그물 모양의 특수 실(메쉬)를 결합한 것으로, 피부 속 처진 부위에 넣어 주름을 좀 더 팽팽하게 당겨주는 원리의 리프팅 시술이다. 그물망 모양의 메쉬(Mesh)를 피부 아래 진피층에 삽입하여 얼굴을 당겨주는 리본 리프팅은 로 피부조직과 결합하여 직접적으로 처진 피부를 당겨주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조직과 결합한 메쉬소재는 풀어질 염려가 없어 튼튼하고 오래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효과가 장점이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피부 속에 삽입된 실이 지속적으로 진피층을 자극하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기 때문에 피부 탄력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피부 상태에 따라, 얼굴의 볼륨에 따라 다양한 시술을 적절히 병행하면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효과를 한층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장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볼살이 빠지고 피부가 처지면서 주름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는 실로 당겨주고 뷸리테크닉 자가지방이식으로 꺼진 부위를 채워주면 더 좋은 동안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뷸리테크닉이란 하베스트젯2라는 특수 장비를 이용해 기존의 지방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순수 지방을 분리하는 동시에 주입하는 시술법이다. 허벅지, 하복부, 엉덩이 부위 지방을 손상 없이 추출한 후 얼굴과 가슴부위에 주입하는 새로운 지방이식법이다. 물을 이용해 저압력에서 서서히 지방을 추출하기 때문에 조직손상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움말=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체증인 줄 알았는데 급성심근경색이라고?”

     요즘처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일교차가 클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이 바로 심근경색이다. 아예 전조증상이 없거나 증상이 있더라도 긴가민가 하는 사이에 사망에 이르는 돌연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겨울철에는 기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1.72%씩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올라가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심근경색을 비롯, 협심증·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뇌동맥류·지주막하 출혈 등 혈관 이상으로 생기는 질병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급성심근경색, 증상없이 오는 경우도 있어  심근경색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3개의 심장혈관 중 일부 또는 전부가 막혀 심장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 심장근육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전체를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이 왼쪽 어깨와 등, 턱으로 뻗치고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간혹 ‘흉통=심근경색’이라는 일반적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도 왕왕 발생한다. 이 때문에 의심이나 진단이 늦어져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실제로, 급성 심근경색의 4분의 1 정도가 심한 흉통을 동반하지 않는가 하면 일부 고령 환자 중에는 ‘체증이 있다’거나 ‘가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처럼 쐐하다’ 라는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특히 고혈압·고지혈증·당뇨 환자와 흡연자, 협심증 가족력을 가졌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령자는 혈관을 수축 이완해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혈액 순환이 안 좋은 당뇨병 환자, 말초혈관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등도 조심해야 한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액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상태를 말한다. 심근경색증이 발생하면 대개 응급실로 실려 오기 전에 이미 30% 가량이 사망하고, 응급실에 도착한 뒤에도 10% 정도가 사망하고 만다.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  심근경색의 원인은 95% 이상이 갑자기 관상동맥이 막히는 것인데, 이는 관상동맥 혈관의 경화에서 비롯된다. 나머지 5% 미만은 감염증과 대동맥류, 선천성 기형 등이 원인이다.  이런 심근경색의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흉골 뒤와 양쪽 흉부 특히 좌측 흉부, 명치와 상복부에 꽉 조이거나 빠개는 듯한 흉통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흉통은 어깨, 양쪽 상박, 목, 견갑골 사이로 전달되고, 더러는 좌측 손목이나 새끼손가락까지 전달되기도 한다. 지속 시간은 적어도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부터 보통은 몇 시간씩 이어지며, 환자에 따라 1~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4~6시간 내 응급처치가 생사 결정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막힌 관상동맥을 다시 뚫어 심근에 혈류를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다. 이런 조치는 빠를수록 좋다. 조기에 관상동맥을 재관류시켜 심근경색의 진행을 막고 심장 기능을 보존해야 치명적인 결과를 피할 수 있다. 재관류가 늦어지면 남은 심근은 회복이 어려운 불가역적 괴사 상태에 빠져 소생한다 하더라도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은 급감할 수밖에 없다.  원론적으로는 심근경색 발생 후 3~6시간 이내에 재관류 조치가 취해지면 심근의 괴사를 막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데, 이를 흔히 ‘골든 타임’이라고 한다. 재관류 방법은 내과·외과적 방법이 적용된다. 내과적 방법으로는 약물치료와 관상동맥 풍선 성형술 및 그물망 삽입술 등이 있고, 외과적 방법으로는 응급 관상동맥 우회술이 있다.  심정지에 따른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운동과 금연, 저염식이 꼽힌다. 중·장년의 경우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아침 운동을 삼가고, 외출하기 전에 적당히 몸을 푸는 것도 요령이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박만원 교수는 “외출할 때는 적절한 체온 유지가 필수적이므로 모자를 쓰거나, 목도리로 목과 귀를 덮어주는 게 좋다”며 “또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의 치료와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 금연, 금주 등으로 건강한 심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목디스크에 경막외 주사치료 유용성 확인”

     최근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일상화하면서 퇴행성 질환으로만 여겨졌던 목디스크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목디스크 치료에 경막외 주사치료가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통증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 이준우 교수팀은 목디스크와 같은 경부방사통으로 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영상 투시하 경막외 주사’의 유용성 연구를 진행한 결과, 80%의 환자에서 효과적으로 증상이 호전된 결과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목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이지만 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목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이 가해져 통증이 발생하는가 하면 경추 부위의 신경이 눌리면서 어깨와 손이 저리는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  이처럼 목디스크처럼 목뼈의 퇴행에 의한 신경근 병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존적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적용한다. 보존적 치료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 등이 있으며, 신경성형술과 같은 시술을 진행하는데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시행되는 치료가 경막외 주사치료이다.  경막외 주사치료는 주로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데, 신경을 싸고 있는 경막에 약물이 주입되면서 디스크 수핵 탈출증, 경추협착증, 퇴행성 디스크 등의 질환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성 단백질과 신경전달 물질을 희석·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연구팀은 이에 따라 목디스크나 경추협착증 등 경부 방사통으로 내원한 1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영상 투시하 경막외 주사 치료를 시행한 뒤 2주 후에 증상의 호전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80%의 환자에서 충분한 호전 양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추부의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의 경우 약 84%가 통증이 주는 등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응답해 경막외 주사치료의 효과를 입증하였다.  이런 경막외 주사치료는 부작용이나 후유증 위험은 거의 없으며, 재활치료나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경추부 경막외의 미세한 공간에 정확하게 주사를 놔야 하므로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방사선 영상을 근거로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준우 교수는 “경막외 주사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목디스크나 경추협착증에 의한 통증이나 방사통에 신경성형술 등 복잡한 시술을 시행하지 않고서도 좋은 치료 성적을 보일 뿐 아니라 시술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한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면서 “하지만 증상이 재발하거나, 근력이 약해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치료 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워야 하며,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keletal Radiology’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수능 끝!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 꼼꼼하게 따져보자

    수능 끝!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 꼼꼼하게 따져보자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마침내 끝났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 시기에 대학생이 되기 위한 여러 준비를 하기 마련이다. 새로운 옷을 구매하고 헤어스타일 가꾸기는 물론 자동차 면허증 취득하기, 여행 다니기 등 그간 바쁜 학업 때문에 미뤘던 일들을 수능시험을 치른 후 하나 둘 씩 이행해나가게 된다. 관련 업체들 역시 예비 대학생들을 모시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수험생 대상 이벤트는 대입 수능시험 직후에 가장 열심히 펼칠 수 있는 특급 마케팅 활동이기 때문. 외식·패션·문화 관련 업체들은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수험생 이벤트를 내세우며 고객 모시기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이제 막 20대에 접어들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예비 대학생들에게 ‘성형’은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로 꼽힌다. 성형으로 자신의 신체적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나 무조건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성형이벤트는 반드시 주의 할 필요가 있다. 가격보다는 해당 성형외과가 충분한 경험을 갖추었는지, 마취 시스템과 응급 진료 시스템이 체계적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돈’보다는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우선이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성형수술 패키지 이벤트 등 저렴한 가격으로 홍보를 해도 막상 방문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라며 “부작용 등의 우려가 없는지, 전문의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지 우선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성형이벤트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터넷 홈페이지, 블로그 후기 등을 통해 꼼꼼히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해당 성형외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별 맞춤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코리아성형외과 관계자는 “본인의 신체 건강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것이므로 면밀히 파악해 본 다음 성형수술을 신중하게 진행해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돌아온 미코眞’ 김주리, 탄탄한 복근 뽐낸 패션화보 ‘눈길’

    ‘돌아온 미코眞’ 김주리, 탄탄한 복근 뽐낸 패션화보 ‘눈길’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돌아왔다. 우월한 미모부터 지덕체까지 겸비한 그가 소속사와의 새로운 인연을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한 김주리는 르샵, 나인걸, 딘트, 락리바이벌,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4가지 콘셉트로 이루어진 bnt와의 패션 화보 촬영에서도 숨겨진 끼와 열정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김주리는 기본적으로 카메라에 대한 감이 뛰어났다. 1980년대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콘셉트에서는 펑키한 데님과 재킷의 스타일링이 자연스러운 포즈와 어우러져 복고적인 느낌을 표현한다. 마른 몸매 안에 숨겨진 탄탄한 복근이 평소 몸관리 습관을 예상케 한다. 여인에서 소녀로 변신한 그는 화이트 코트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수수한 모습을 담아냈다. 따뜻한 가을 햇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부스스한 헤어 스타일과 어우러져 짙은 감성을 표현한다. 레트로적인 멋이 살아있는 레드 컬러의 터틀넥과 와이드 팬츠, 펑키한 이어링을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은 브라운 컬러의 선글라스와 어우러져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김주리는 스트라이프 플레어 스커트를 이용해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춤을 추는 듯한 손 끝이 발레리나를 연상시킨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주리는 “데뷔 후 성형 의혹이 많았어요. 의심 받는 게 싫어서 어린 마음에 동생을 아침 방송에 출연시켰어요”라고 고백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의 질문에는 “미스코리아는 국위를 선양하는 하나의 국가대표다. 하지만 당시 내 모습을 평가하자면 80점. 이유는 56kg까지 살이 쪘었으니까. 육덕하게”라고 전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기도. 또한 대회 도중 왕관을 썼던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2009년 당시에는 머리 장식에 대한 규정이 없었다”라고 전하며 대회 당시 의혹을 풀어나갔다. 앞으로 활동 계획에 “이 나이가 지나면 못하게 되는 캐릭터들을 먼저 해보고 싶어요”라고 전하는 김주리는 보기보다 옹골찼고, 당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비 첫눈예보, 한국의 마돈나 탄생? ‘포토샵 없는 완벽 몸매? 특히 가슴이..’

    나비 첫눈예보, 한국의 마돈나 탄생? ‘포토샵 없는 완벽 몸매? 특히 가슴이..’

    ’나비 첫눈예보’ 12일 가수 나비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첫눈예보’를 공개했다. 나비는 11일 자신의 블로그 ‘신명나고 맛깔나는 꿀지호’에 ‘저 내일 노래 나와요. 제목은 내일 공개할게요. 이웃님들 많이 들어주기!!’ 라고 적은 바 있다. 이번 신곡 ‘첫눈예보’는 시크릿의 ‘마돈나’, ‘매직’, ‘별빛달빛’, B.A.P의 ‘워리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스타트랙의 곡이다. 설레는 첫눈이 내리면 나의 사랑도 첫눈처럼 내 곁에 온다는 내용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힙합 R&B로, 제이켠의 랩과 나비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져 추운 겨울을 위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나비가 직은 화보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나비는 한 남성잡지에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화보로 인해 가슴성형 의혹을 사기도 했다. 이에 ‘눈만 성형했어요’ 라는 대답으로 가슴성형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나비 첫눈예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비 첫눈예보, 올 겨울엔 첫눈이 언제 오려나’, ‘나비 첫눈예보, 오늘 첫눈 내렸다는데?’ ‘나비 첫눈예보, 믿고 듣는 감성보컬’ ‘나비 첫눈예보..몸매도 장난 아니다’ ‘나비 첫눈예보..몸매보다 실력이 더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맥심 (나비 첫눈예보) 연예팀 chkim@seoul.co.kr
  • 나비 첫눈예보, “가슴 수술했다고 오해하시는데…” 속옷만 입은 볼륨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나비 첫눈예보, “가슴 수술했다고 오해하시는데…” 속옷만 입은 볼륨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나비 첫눈예보, “가슴 수술했다고 오해하시는데…” 속옷만 입은 볼륨 몸매 자세히 보니 ‘대박’ 가수 나비가 신곡 ‘첫눈예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나비의 ‘가슴 수술’ 발언이 새삼 화제다 나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 수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나비는 “많은 분들이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하시는데 몸 쪽은 아예 손대지 않았고 눈 위쪽만 세 땀 땄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나비의 신곡 ‘첫눈예보’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겨울 테마송인 나비의 ‘첫눈예보’는 8개월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첫눈이 내리면 사랑도 첫눈처럼 곁에 온다는 내용을 담은 힙합 R&B 곡이다. 피처링에는 래퍼 제이켠이 참여해 감각 있는 랩핑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나비 첫눈예보, 노래가 마음에 드네. 이번에 대박 나세요”, “나비 첫눈예보, 성형 수술을 한 것보다 더 볼륨 있는 듯”, “나비 첫눈예보, 몸매 너무 예쁘다. 노래도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뇨합병증, 당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무섭습니다”

     2008년에 건강검진을 받고 고혈당이라는 진단을 받은 김충곤(51)씨. 김씨는 병원에서 혈당을 관리하고 합병증을 치료하라는 권고를 들었지만, 한 달여 만에 치료를 그만 두었다. 직장일 때문에 불편해서였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최근 김씨는 전립선 농양을 치료하던 중 심한 고혈당으로 내분비내과를 다시 찾아야 했다. 검사 결과, 공복혈당이 300㎎/㎗을 넘고 당화혈색소가 13.6%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김씨는 불편하지 않다며 치료를 거부했지만, 이어진 합병증 검사에서 망막의 황반부종, 미세동맥류, 출혈, 삼출 등 심한 망막증 소견과 자율신경 및 말초신경 이상, 불안정 협심증 등 치명적 심혈관질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 치료를 시작했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김씨의 경우처럼 많은 당뇨환자가 심한 고혈당에도 다음·다뇨 외에 다른 불편이 없다며 진료를 기피해 합병증 조기진단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뇨병은 발가락 괴사부터 머릿속의 뇌졸중까지, 또 심장부터 신장까지 온 몸 어디에서든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201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의 성인 중 12.4%인 400만 명이 당뇨병을 갖고 있다. 이 중 3분의 1 가량은 자신이 당뇨병인지도 모르고 있는데, 특히 30~40대는 10명 중 6명이 당뇨병을 가진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신체 곳곳의 기관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당뇨 합병증은 실명원인 1위, 교통사고를 제외한 족부절단 1위, 만성신부전 원인 1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지만 경각심은 여전히 허술하다.  당뇨합병증은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급성합병증과, 장기간의 고혈당 상태로 발생하는 만성합병증으로 구분한다.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 중풍 등 뇌혈관질환, 망막증·콩팥병·신경병증 등 미세혈관 합병증이 꼽힌다.  문제는 일단 합병증이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다는 점. 따라서 예방이 최선이다. 합병증을 예방하고,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약물, 식사, 운동을 통한 철저한 혈당 조절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 동반 질환의 치료 및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를 통한 조기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뇨환자 사망원인 1위 심혈관질환  당뇨병환자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이다. 당뇨병 자체가 심혈관질환의 독립적 위험인자이며, 함께 동반되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도 위험인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들은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혈당조절과 함께 더욱 철저한 혈압조절(130/80mmHg 이하), 철저한 금연, 고지혈증의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또 증상이 없더라도 관상동맥 질환의 선별검사를 받아 한번 발생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의 발생을 차단해야 한다.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망막증과 같은 눈과 관련된 합병증은 2008년 23만 명에서 2012년 31만 명으로, 당뇨합병증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눈의 망막에 혈액을 공급하는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이를 대체하기 위해 생긴 신생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한다. 또 망막중심의 초점이 맺히는 황반부가 붓는 경우 시력상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2형 당뇨병 초기 진단 시 환자의 80%가 망막증이 시작됐다는 소견이 나오고 있고, 시력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증상이 매우 악화된 상태여서 대부분 정상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혈당조절과 당뇨병을 진단 받은 해부터 매년 1회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최소 3~6개월마다 정기적인 눈 검사를 받는 것이 시력 상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이 방법이다.    ■혈액투석으로 이어지는 신장 합병증  당뇨병성 신장병은 혈액을 걸러 소변을 만들어내는 콩팥의 모세혈관 덩어리인 사구체에 이상이 생겨 혈액을 거르지 못하게 되고, 이 때문에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되고, 신장 기능이 떨어져 인공으로 혈액투석을 받게 되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다.  소변에 알부민이 1일 30~299mg이 검출되면 이미 신장 합병증이 시작된 상태이므로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당뇨병 환자는 매년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발을 위협하는 당뇨병성 족부병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가장 흔한 말기합병증으로, 신체장애를 초래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매년 10~12만 명이 당뇨병성 족부병으로 발을 절단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잘 설명해 준다.  당뇨병에 의해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감각이 둔해지고, 당뇨에 동반되는 혈액순환장애로 상처가 아물지 않아 족부의 조직이 썩는 괴사가 발생한다. 특히 당뇨병이 오래되면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갈라지고, 쉽게 상처가 나며, 무좀 등의 감염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항상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작은 상처도 주의해 치료해야 절단을 막을 수 있다. 모든 당뇨병 환자는 매년 족부검사와 함께 감각이상과 혈액순환장애 검사를 받아 문제가 드러나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밖에도 당뇨병은 피부질환, 폐렴, 인플루엔자, 임신의 악화 등 많은 합병증 및 동반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문제를 찾아내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제6의 당뇨합병증 치주질환  미국 당뇨학회는 당뇨환자의 합병증으로 망막증 신증 신경장애 말초혈관장애 대혈관장애와 함께 치주질환을 제6의 당뇨 합병증으로 꼽았다.  치주질환은 치아 주위의 조직에 병이 생기는 것으로, 흔히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이가 흔들려 씹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 뿌리가 드러나는 증상을 보인다. 이런 치주질환은 치아 표면에 붙은 세균덩어리인 치태(플라그)에 의해 발병한다. 치태는 칫솔질을 통해서만 제거되는데, 제때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면 침 속의 칼슘, 인 등의 성분과 결합해 단단한 치석으로 변한다. 치석은 양치질로 없어지지 않아 스케일링(치석제거술)을 통해서만 제거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치주질환이 만성염증성 질환이어서 특정 인자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 환자의 혈당을 악화시키며, 이로 인한 고혈당이 동맥경화를 가속화시키고 나아가 협심증, 심근경색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 많은 제2형 당뇨의 경우 정상인과 비교해 치주질환 발병은 2.6배, 치조골 소실은 3.4배 이상 많으며, 비만일수록 치주질환이 더 쉽게 중증으로 진행된다. 경희대 치과병원 치주과 신승일 교수는 “당뇨환자는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치태의 정도는 유사하더라도 치은혈구액과 혈액의 포도당 양이 많다”면서 “이렇게 증가한 포도당이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는 세균의 증식을 촉진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치주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케일링을 통해 치태와 치석을 제거해야 한다. 이후 증상에 따라 치은소파술, 치조골 성형, 치은절제술 등 다양한 치료가 시행된다.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혈당치에 따라 치료시기가 따로 정해진다. 신승일 교수는 “공복혈당이 70㎎/100㎖ 미만이거나 200㎎/100㎖를 초과할 경우 응급치료 이외의 다른 치료는 혈당 조절 이후에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치주과 신승일 교수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기획] 인류, 혜성에 ‘위대한 첫발’- 발사에서 착륙까지

    [기획] 인류, 혜성에 ‘위대한 첫발’- 발사에서 착륙까지

    - 중력 10만분의1 혜성에 '소형 냉장고' 크기 필레 안착 유럽 우주국 (ESA) 의 숙원 사업이었던 로제타(Rosetta) 프로젝트가 이제 클라이맥스에 도달했다. 착륙선 필레가 현지시간으로 11월 12일 드디어 역사적인 혜성 착륙에 성공한 것이다. 이날을 위해서 유럽 우주국은 수십 년을 기다렸다고 할 수 있다. 더 상세한 내용은 발표를 기다려야 하겠지만 10년간의 노력과 16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비용이 투자된 우주 탐사가 성공을 거둔 것이다. 필레는 지구 중력의 10만분의 1 수준인 낮은 중력의 천체 표면에 달라붙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간단한 문제라고는 할 수 없다. 필레는 특수한 다리 3개와 2개의 작살로 표면에 안정적으로 붙어 있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사실 혜성이 태양에 다가가면서 표면에서 가스가 분출될 수 있는 데다 중력도 낮고, 표면도 경사가 있기 때문에 성공 여부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작은 냉장고 만한 (1X1X0.8m) 크기의 우주선을 혜성에 착륙시키기까지의 우여곡절과 역사를 소개한다. - 시작부터 좌초될 위기의 혜성 탐사계획 로제타 계획의 뿌리는 1986년 지구에 멋진 혜성 쇼를 보여준 핼리 혜성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천문학자들은 이 유서 깊은 혜성에서 여러 가지 귀중한 과학적 데이터를 얻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혜성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유럽 우주국은 1986년 3월 13일 핼리 혜성에서 596km 떨어진 지점에 탐사선 지오토(Giotto)를 보내는 데 성공했다. 지금 생각하면 꽤 멀리 떨어진 위치 같지만 사실 그때까지 먼지와 가스를 뿜어내는 혜성의 핵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것이었다. 여러 가지 과학적 정보를 알아낸 것은 물론이다. 과학자들이 생각한 대로 혜성은 '더러워진 눈사람'이었다. 하지만 혜성을 구성하는 물질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부족했다. 혜성은 대부분 태양계 초창기에 생성된 후 변화 없이 지내던 천체다. 따라서 혜성을 가리켜 '태양계의 타임캡슐'이라고 부르곤 한다. 만약 그 타임캡슐에 보존된 정보를 막힘 없이 꺼낼 수만 있다면 태양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지구는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들을 알아낼 수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더 나아가서 혜성이 생명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믿고 있다. 이후 유럽 우주국은 물론 미국의 나사(NASA)는 혜성을 탐사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유럽 우주국은 혜성 핵 샘플 리턴 미션(Comet Nucleus Sample Return (CNSR) mission)을 추진했고 나사는 동시에 혜성 랑데부 소행성 플라이바이 미션(Comet Rendezvous Asteroid Flyby (CRAF) mission)을 계획했다. 전자가 혜성의 핵에 착륙해 샘플을 채취해 돌아오는 위험한 미션을 맡은 반면 후자는 혜성 근방에서 물질을 채취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을 담당했다. 그리고 양측은 같은 디자인의 우주선(Mariner Mark II)을 기반으로 미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1992년이 되자 나사 측이 예산상의 이유로 이 계획에서 빠지게 되면서 전체 계획이 위기를 맞이했다. 훗날 나사는 취소된 CRAF 대신 딥 임팩트(Deep Impact)를 비롯한 다른 미션으로 대부분의 계획을 달성했다. 그러나 여기에 혜성 착륙해서 샘플을 가지고 지구로 귀환하는 목표는 들어있지 않았다. 유럽 우주국은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나사라는 든든한 파트너 없이 혼자 샘플 리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인가, 아니면 계획을 수정할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아예 계획을 백지화할 것인가? 유럽 우주국이 내린 결단은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었다. 샘플 리턴 계획은 유럽 우주국 혼자의 힘으로는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던 것이다. 가능하면 샘플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오면 좋겠지만 그러려면 지구까지 귀환을 고려, 훨씬 큰 우주선이 필요했고 유럽 우주국이 가진 예산으로는 거의 성공 가능성이 없었다. 그래서 수정된 계획이 바로 현재의 로제타 프로그램이다. 탐사선 로제타는 혜성에 근접, 혜성의 인공 위성이 되어 혜성의 표면을 자세히 관측한다. 그리고 착륙선을 내려보내 혜성 표면에서 상세한 관측을 시행한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이제까지 시도된 적이 없었던 야심 찬 계획이었다. - '태양계의 타임캡슐' 혜성으로 출발하기까지 탐사선의 명칭은 로제타로 지어졌는데 이는 이집트 성형 문자 해독에 결정적 기여를 한 로제타석에서 유래되었다. 착륙선인 필레(Philae) 역시 문자 해독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오벨리스크가 있는 나일 강의 섬에서 유래했다. 참고로 착륙 예정 지점인 아질키아는 이 필레섬 유적이 아스완 댐 건설로 침수될 상황에 놓이자 유적을 옮겨놓은 섬 이름이다. 본래 로제타는 46P/Wirtanen(이하 46P) 혜성을 목표로 삼았다. 발사는 유럽 우주국이 가진 가장 큰 로켓인 아리안 5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여기서 예기치 않았던 사건이 발생한다. 본래 발사 일정은 46P 혜성의 공전 궤도를 감안 2003년 1월 12일에 발사해서 20011년에 이 혜성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2002년, 아리안 5 로켓 발사가 실패하면서 아리안 5 로켓의 발사가 중단되게 된다. 결국, 일정이 연기되면서 46P 혜성은 도달할 수 없는 목표가 되고 말았다. 다행히 너무 늦지 않게 대타를 찾을 수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현재 로제타가 탐사 중인 67P/Churyumov–Gerasimenko(추류모프-게라시멘코, 이하 67P) 혜성이다. 결국 2004년 3월 2일, 로제타의 발사 일정에 맞출 수 있는 최적의 혜성으로 선택된 67P 를 향해서 성공적인 발사가 이뤄졌다. 이후 10년 이상의 대장정의 막이 오른 것이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간 우주를 날고 날아서... 로제타는 발사 시 중량이 2,900kg 정도 되는 대형 탐사선으로 1,670kg 중량의 연료를 제외하고도 1,230kg 이나 되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 두 개의 거대한 태양전지 패널은 총 64 제곱미터의 면적으로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로제타가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다. 착륙선인 필레의 무게는 약 100kg 이다. 이렇게 든든하게 준비를 하고 출발했지만 67P 은 아주 멀리 떨어진 혜성이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워지는 위치(원일점)는 약 8억 5000만km 정도이고 태양에서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근일점)은 1억 8600만km 정도인데 거리도 거리지만 이 혜성에 랑데부하기 위해서는 혜성과 같은 속도로 가속할 필요가 있었다. 문제는 그렇게 가속하기에는 연료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연료를 더 탑재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비용이 천정부지로 뛰게 된다. 이미 예산이 16억 달러 규모로 커진 상태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로제타는 고전적이지만 효과적인 방법인 중력도움(gravity assist, 혹은 swing-by나 flyby라고도 한다)을 받기로 한다. 쉽게 말해 다른 천체에서 에너지를 빌려서 가속을 하는 것이다. 우선 로제타는 2005년에 지구에 근접해 중력도움을 얻고 2007년에는 화성표면에서 불과 250km 에 불과한 위치에서 궤도를 수정한다. 다시 2007년에 지구에서 두 번째 중력도움을 받은 후 2008년에는 소행성 2867 스테인스에서 중력도움을 얻었다. 다시 2009년에 지구에서, 2010년에 소행성 21 루테티아에서 중력도움을 얻은 후 2011년에는 동면에 들어가게 된다. 오랜 여정 끝인 2014년 초, 로제타는 동면상태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다시 혜성에 접근하기 위한 복잡한 일련의 과정을 수행한 후 마침내 혜성 67P에 근접해서 혜성 주위를 공전하게 된 것이 2014년 8월이다. 로제타는 성공적으로 혜성 주변을 공전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로제타가 보내온 혜성의 근접 사진은 많은 이들을 경탄시켰는데 지금까지 혜성에 대해서 막연히 가지고 있던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구조였다. - 로제타가 지금까지 벗긴 혜성의 비밀들 로제타는 이후 수개월에 걸쳐 혜성의 모습을 다각도에서 촬영했다. 그런데 혜성 67P는 점차 태양으로 다가서고 있었다. 최초로 혜성이 태양에 근접해서 물질을 증발시키는 장면을 근접 관측할 기회가 생긴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혜성이 얼음, 드라이아이스, 먼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에 가까워지면 이를 증발시켜 거대한 꼬리를 만든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그 장면을 가까이에서 본 적은 없었다. 2014년 9월 26일, 로제타는 혜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스의 제트를 선명하게 관측했다. 혜성이 아직 물질을 증발시키기 전부터 추적하면서 점차 태양에 가까워지며 꼬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추적하게 된 것이다. 로제타의 상세한 관측 결과를 토대로 유럽 우주국의 과학자들은 신중하게 착륙 후보지를 선택했다. 두 번의 기회는 없기 때문이었다. 5개의 후보 지역 가운데 최종적으로 J라고 명명된 지역이 1차 착륙 후보지로 결정되었는데 앞서 이야기했듯이 '아질키아'라는 명칭이 붙었다. 혜성 착륙에 성공한 필레를 통해 앞으로 수많은 데이터 수집 과정이 남아 있으며 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은 다시 몇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로제타 프로젝트는 이미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중요한 정보들을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앞으로의 연구 성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홍수아, 과도한 성형수술 의혹...한·중 합작 ‘원령지로’ 시사회 참가

    홍수아, 과도한 성형수술 의혹...한·중 합작 ‘원령지로’ 시사회 참가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홍수아(28)가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원령지로’ 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수아는 다음날인 1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어제 영화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우리 영화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어제는 중국의 ‘솔로 데이‘ 였지만 외롭지 않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홍수아와 홍수아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시사회 사진에서 홍수아는 얼굴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듯한 모습이어서 성형수술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한·중 합작 공포 영화 ‘원령지로‘는 13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