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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올림픽특구 인근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올림픽특구 인근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등의 호재로 강원도를 찾는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메인 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는 라마다가 '라마다 정선호텔'의 분양을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지 선정 이후 올림픽 특구가 지정된 평창, 강릉, 정선 등 강원도 지역은 명실상부한 '투자 1번지'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지정된 올림픽 특구는 평창, 강릉, 정선 등 3개 시,군의 입지 특성과 보유자원, 올림픽 기능 등에 따라 5개 특구, 11개 단위개발 사업지구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2018년까지 1단계, 2032년까지 2단계로 개발된다. 국비,민자 유치를 통해 1단계 33개 사업에 2조1141억원을 투입한다. 평창군 대관령면/진부면 일대는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로 지정돼 대관령목장 등과 연계해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지이자 ‘건강 휴양도시’로 조성하며, 강릉시에는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와 ‘금진온천 휴양특구’가 만들어진다. 정선군은 ‘정선 생태체험특구’로서 산악트레킹 등 레포츠 거점으로 개발한다. 이런 정부의 올림픽특구 사업과 함께 지리적으로 가까운 양양공항의 장점이 합쳐져 강원도를 찾는 중국 관광객은 앞으로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강원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강원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2013년 1~9월)대비 16.8% 증가한 153만7000명으로 조사됐다. 이런 평창올림픽 인근에서 세계적인 체인호텔인 라마다의 '라마다 정선호텔'이 분양 중이다. 현재 라마다는 제주, 강원도 등 국내 메인 관광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다. 정선 라마다 호텔을 중심으로 평택 라마다 호텔,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마곡 라마다 호텔 등을 분양 중이다. 특히 라마다 동탄호텔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인 상황이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라마다의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연면적 28만㎡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총 483실 규모로 건설된다. 하이원 리조트, 하이원 워터월드(2016년 완공 예정), 하이원 스키장, 강원랜드 등과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역개발 규모 면에서 월등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호텔은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됐다.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형수술 의료비·재혼 등 회사에 숨기고 싶은 연말정산 ‘경정청구’ 통해 돌려받으세요

    성형수술 의료비·재혼 등 회사에 숨기고 싶은 연말정산 ‘경정청구’ 통해 돌려받으세요

    서울 은평구에 사는 직장인 강모(31·여)씨는 2011년 3월 연말정산에서 성형외과 의료비를 공제받지 않았다. 술을 먹고 넘어져서 코가 깨진 탓에 미용 성형수술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괜히 회사와 동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싫어 의료비 영수증을 회사에 제출하지 않았다. 수술 비용은 350만원이었다. 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인천 남구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직장인 차모(36)씨도 2012년 연말정산에서 시아버지와 재혼한 새 시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싫어 인적 공제를 신청하지 않았다. ‘시아버지 연세가 어떻고, 시집살이는 어떠냐’는 얘기들이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3일 이처럼 연말정산 신청으로 회사에 알려지면 불이익이나 불편이 우려되는 공제 항목이 있다면 나중에 ‘경정청구’(세액 수정 요청)를 통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맹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질병이나 성형수술 사실을 회사에 알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료비가 많이 나왔음에도 연말정산을 하면서 공제 항목으로 입력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또 본인이나 가족이 장애인이면서도 10년 넘게 해당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야간이나 주말에 대학과 대학원에 다니거나 종교 관련 직장에 다니면서 다른 종교단체에 기부하는 경우, 정당 기부금, 외국인과 재혼한 사실 등도 마찬가지다. 생활보호 대상자인 부모를 모시고 있거나 월셋집에 거주하는 이들도 공제 입력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 경정청구권은 2003년부터 세법에 반영됐다. 지난 세법 개정으로 신청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났다. 5년 안에 경정 청구를 하면 세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연맹의 박성희 팀장은 “누구나 조직 생활을 하면서 숨기고 싶은 개인정보가 있게 마련”이라면서 “이런 때에는 회사에 신고할 필요 없이 국가가 인정해 주는 경정청구권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연맹 홈페이지(www.koreatax.org)의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기’ 코너에 접속하면 사생활과 관련된 공제 항목의 경정청구 사례가 자세히 나와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파워 블로거의 “강추” 돈 받고 올린 거였어?

    소니 노트북과 보령제약 제품, 에바항공 서비스를 칭찬하고 추천한 ‘파워 블로거’(영향력 있는 블로거)의 후기가 알고 보니 돈을 받고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블로거에게 자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개·추천 글들을 올리도록 하면서 경제적 대가를 지급한 사실을 숨겨 온 20개 사업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소니코리아와 보령제약, 에바항공에 대해서는 총 6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나머지 사업자에게는 적극 개입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고와 시정 명령을 내렸다. 가구업체와 화장품 회사, 온라인 쇼핑몰, 성형외과, 치과, 의료서비스 업체, 온라인 게임사 등이다. 20개 사업자는 온라인 광고를 위해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맺었고, 광고대행사는 파워 블로거를 섭외해 소개·추천 글들을 올리도록 했다. 사업자들은 광고대행사를 통해 건당 3만~15만원의 대가를 지급했음에도 해당 글에 이 사실을 표시하지 않았다. 블로거들도 돈을 받았음에도 마치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해당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 글을 올렸다. 김호태 소비자안전정보과장은 “해당 글은 사실상 광고인데 일반인의 소개와 추천인 것처럼 꾸며서 소비자들을 속였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동전의 양면 지닌 은밀한 기쁨 ‘우월감’의 비밀

    동전의 양면 지닌 은밀한 기쁨 ‘우월감’의 비밀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다.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능력 있고 도덕적이며, 아름답고 착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너보다 낫다’고 느끼는 감정, ‘우월감’은 때로는 사람의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가 하면 때로는 ‘갑질’이라는 왜곡된 형태로 발현해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 23일 밤 7시 50분 방송되는 EBS 포커스는 은밀한 기쁨인 ‘우월감’을 파헤친다. 먼저 제작진은 우월함의 기준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를 10대, 30대, 60대 세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에게 외모와 스펙, 인맥 등 세속적 항목부터 ‘귀여운’, ‘창의적’ 같은 추상적 항목까지 다양한 단어를 제시했다. 1위부터 5위까지 순위가 매겨진 우월함의 조건은 세대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2011년 ‘성형꿈나무’라는 이름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임우진(22)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눈과 코, 턱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가수 지망생이었던 임씨는 TV 속에 비친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을 보며 열등감에 시달렸다. 반대로 김도이(32)씨는 170㎝, 90㎏의 비만체형 모델이다. 한때 열등감으로 3개월 만에 40㎏를 감량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카메라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한다. ‘갑질’은 빗나간 우월감의 표출이다. 제작진은 광고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갑질이 가져오는 부작용에 대해 실험을 진행했다. 임의로 제시된 주제에 대해 그들끼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때와 광고계의 유력 인사가 등장했을 때 이들의 반응과 창의성은 판이했다. 이 같은 우월감의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몇몇 기업들은 직급 없는 수평적 조직을 지향하기도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새로운 시작으로 눈성형을 선택했다면, 자연유착 쌍꺼풀로

    새로운 시작으로 눈성형을 선택했다면, 자연유착 쌍꺼풀로

    1월의 성형외과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자신에 대한 투자로 성형을 선택하는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1월은 연말이 맞물리면서 새로운 한해 시작일 뿐만 아니라 겨울방학이나 휴가와 같이 수술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데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를 활용하여 직장인은 물론 지난 해 시험이 끝난 수험생,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까지도 더욱 아름답고 새로운 자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고 있다. 이들이 하기를 원하는 수술 부위 중 하나는 바로 ‘눈’인데, 눈은 성형수술 중에서도 안전한 편에 속하며 이미지 변신을 하기에 쉬운 부위이기에 인기가 높은 수술 부위이다. 국내에서의 눈 성형은 대부분 ‘쌍꺼풀’을 만들어 눈을 크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쌍꺼풀 수술은 보통 절개법과 매몰법으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이 둘의 단점은 보안하고 장점은 더한 ‘자연유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유착 쌍꺼풀 수술은 기존의 매몰법처럼 실에만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피부와 눈을 뜨는 근육 사이에 자연스러운 유착을 유도하여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실로 쌍꺼풀라인을 잡아주는 매몰법은 섬세한 라인은 가능하지만 쉽게 풀린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자연유착 쌍꺼풀은 크고 섬세한 쌍꺼풀 라인을 눈에 만들어 주는 동시에 절개법처럼 잘 풀리지도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에 더해 자연유착쌍꺼풀수술은 마치 자신의 쌍꺼풀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인데, 이는 무조건 크고 두꺼운 인위적인 쌍꺼풀을 선호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얇더라도 자신의 눈에 잘 맞는 쌍꺼풀 라인을 선호하는 현재의 트렌드와 더욱 잘 맞아 떨어지는 수술이다. 자연유착법은 자연스럽고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쌍꺼풀을 원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비대칭 쌍꺼풀을 가지고 있거나 여러 겹의 쌍꺼풀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아름다운 눈을 만드는데 도움을 된다. 또한 이전에 매몰법이나 절개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쌍꺼풀 라인의 풀림과 같은 이유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효과적인 수술 방법이다. 이에 관해 워너비성형외과 조용진 원장은 “자연유착법은 본래 자신의 쌍꺼풀처럼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인 동시에 바늘 구멍을 통해 지방을 제거하면서 라인을 만들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매몰법보다 풀릴 확률이 훨씬 적은 동시에 붓기가 적고 회복이 빨라 수술 후 4일 이내에 일상생활의 복귀가 가능하다. 빠른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수술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간혹 눈의 타고난 형태에 따라서 자연유착쌍꺼풀 만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크고 아름다운 눈을 만들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때는 매직앞트임이나 매직뒷트임, 매직밑트임 또는 눈매교정을 함께 진행해 준다면 타고난 눈의 단점을 보안해 주면서 시원스러운 눈을 만들 수 있다. 매직앞트임이나 뒷트임, 밑트임은 기존의 수술과는 다르게 흉터 노출이 심하지 않으며, 수술 후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일도 적다. 또한 안검하수와 같이 눈의 근육을 일반적인 사람과 다르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눈매교정과 함께 쌍꺼풀 수술을 진행해 주면 재수술을 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100% 완벽한 인간 되고싶다” 190번 넘게 ‘전신 조각’한 30대남

    “100% 완벽한 인간 되고싶다” 190번 넘게 ‘전신 조각’한 30대남

    이 정도면 거의 '병'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최근 무려 190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은 남자가 완벽한(?) 남자가 되기 위해 또다시 수술대에 올라 화제에 올랐다. 과거에도 여러차례 언론에 보도돼 이미 '켄' 이라는 별명을 가진 화제의 남자는 미국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들리카(34). 그는 바비인형의 남자친구인 켄이 되고 싶다는 일념 하에 무려 190차례나 수술대 위에 올랐다. 과거 얼굴에만 20차례 이상 칼을, 가슴·엉덩이 등 몸 전체도 '조각'한 그는 최근 가장 위험한 수술을 받았다. 이번에는 줄리아 로버츠를 닮고 싶다는 목표아래 이마의 정맥 제거수술을 받았기 때문. 자칫하면 실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위험한 수술이지만 그는 조금도 두려움이 없다. 제들리카는 "그동안 성형 수술 비용으로만 22만 달러(약 2억 4000만원)를 썼다" 면서 "세상에서 가장 극단적인 성형수술 중독자라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왜 그는 막대한 비용은 물론 목숨까지 위협하는 성형수술에 '죽도록' 매달릴까? 이에대해 제들리카는 "예술가로서 나는 평소에 그림과 조각을 한다" 면서 "성형수술 역시 내 창조성의 연장으로 이 또한 예술 행위" 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음 수술은 복부와 종아리로 아직도 갈길이 멀다" 면서 "100% 완벽한 인간이 되기 위한 나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고] K팝을 넘어 K특허로/김영민 특허청장

    [기고] K팝을 넘어 K특허로/김영민 특허청장

    천송이 코트·치맥(치킨과 맥주)·서울타워·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은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한류 열풍으로 유명해졌다. 드라마 ‘대장금’, ‘겨울연가’의 수출로 시작된 ‘한류 1.0’, 문화를 체험하는 K팝으로 영역을 확장한 ‘한류 2.0’에 이어 ‘별그대’와 같이 문화 콘텐츠 수출이 의류·식문화·관광산업에까지 연결되는 ‘한류 3.0’ 시대가 열렸다. ‘한류 3.0’의 원동력은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는 지식 재산이다. 방송 프로그램 포맷과 같은 지식 재산 수출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자국 문화 콘텐츠 보호를 앞세운 각종 규제를 극복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가수다’, ‘런닝맨’, ‘1박 2일’, ‘아빠 어디가’ 등의 인기 프로그램 포맷들이 판매돼 제작비와 광고비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고 있다. 무형의 지식 재산으로 한류 열기를 이어 가고 있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킨 한류의 원조는 건설 산업이다. 1965년에 시작된 노동력 중심의 해외 시장 진출은 1970년대 중동 건설 붐을 통해 성실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여기에 기술력이 더해져 세계 최고층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시켰다. 중동과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총 104개 국가에서 지난해 652억 달러를 수주해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석유·자동차를 앞섰다. 그런데 최근 건설 한류가 위기를 맞고 있다.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가격경쟁력으로 우리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이 기술력까지 갖추고 해외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상대로 떠올랐다. 프로그램 포맷 수출처럼 ‘건설한류 3.0’으로 이끌 성장 동력을 지식 재산에서 찾아야 한다. 혁신적인 발명이라면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기기를 떠올리지만 건설도 혁신을 통해 진일보했다. 지상 123층인 롯데월드타워에는 수직으로 건물을 세우기 위해 GPS로 높이와 각도를 관리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계룡산 높이와 비슷한 828m의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건설에는 지상 600m까지 콘크리트를 보내는 핵심 기술을 적용해 초고층 시공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재료 운반 문제를 해결했다. 각기 다른 형상의 곡면 알루미늄 패널 약 4만 5000장을 붙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국내 중소기업의 곡면성형 특허 기술이 적용되면서 20년이 걸린다는 외국의 예상을 깨고 4년 만에 제작부터 시공까지 완성했다. ‘건설한류 3.0’ 실현을 위해 특허청과 국토교통부가 손을 잡았다. 건설 신기술과 특허 획득을 연계해 신속한 권리를 확보하고, 우수 기술에 대한 해외특허 획득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식 재산 정보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지원 및 고급 엔지니어에 대한 지식 재산 교육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식 재산과 융합한 건설한류 확산 및 건설 분야의 고부가가치 산업 창조로 제2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간 건설 산업을 통해 성장했다. 해외 진출 역사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역사이기도 하다. 강한 특허로 무장한 국내 건설기업들이 싱싱 달려 ‘건설한류 3.0’의 새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
  • [헬스Talk] 남모를 가슴 고민 부유방과 함몰유두

    [헬스Talk] 남모를 가슴 고민 부유방과 함몰유두

    겨드랑이 앞으로 불룩하게 살이 도드라져 보여 늘 고민이 많았던 P(25세,여)씨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늘 보기 싫을 정도로 옆으로 튀어나오는 살집이 단지 살이 쪄서 그런 줄로만 알고 다이어트를 계속 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또한 생리가 가까워지면 부위가 더욱 커지고 통증이 생겼다가 생리가 끝나면 다시 괜찮아지는 증상에 의아함을 느껴 병원을 찾은 결과, 그것이 부유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유방은 말 그대로 원래의 유방과 함께 덤으로 존재하는 유방을 말하는 것으로, 다유방증, 액세서리 유방이라고도 한다. 유방은 보통 태아 때 겨드랑이부터 사타구니까지 여러 쌍이 존재하는데 태아가 자라나면서 점차 유방 조직이 사라져 출생 때는 가슴에만 유방을 가진 채 태어난다. 부유방은 이렇게 가슴 외 다른 부위에 존재하던 유방이 미처 사라지지 못한 것이다. 앞가슴의 유방과 마찬가지로 생리가 다가올수록 부풀어 오르면서 아프기도 하며, 미용상으로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없어 콤플렉스가 되기도 한다. 이 경우, 수술로서 부유방을 제거할 수 있다. 한편, 결혼을 2개월 앞둔 K(26세,여)씨는 가슴 크기는 남부럽지 않은 사이즈인데 반해 가슴의 유두가 돌출되어 있지 않은 함몰 유두로 인해 가슴 성형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함몰 유두는 유두가 가슴 표면보다 안쪽으로 들어가 함몰되어 있는 질환이다. 누구나 유두가 돌출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나라 여성의 3-5%는 함몰 유두라고 하니 20-30명에 한 명 꼴로 함몰 유두인 셈이다. 함몰 유두의 원인은 선천적인 것으로서 유두 밑의 결체 조직의 양이 부족하거나 유륜 내 근육 발달 미숙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두 아래의 유관이 짧아서 아래로 잡아당기고 있거나 유두 밑을 지지해주는 조직이 부족해 밑에서 받쳐주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또한 2차 성징 때 커지는 가슴의 비율과 유두 밑에 있는 섬유조직의 성장 속도가 차이가 나면서 유두 함몰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슴이 발달하는 사춘기 즈음에는 대부분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되지만, 부끄러워서 혹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내버려 두다가 저절로 교정되지 않는 것을 보고 20대가 넘어서 병원을 찾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함몰 유두는 유두 주변에 분비물이 발생하게 돼 냄새가 나는 등 불쾌함을 유발해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또 임신, 출산 시에 더욱 문제가 되는데 염증이 지속되고, 돌출되어 있지 않다면, 수유를 못하게 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함몰 유두 교정을 권장하고 있다”면서 “수술 전에는 모양 변형의 정도와 조직의 상태와 관계 등 유두의 상태를 정밀히 진단해 적합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처럼 여성의 가슴은 미용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갖가지 질환들이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건강한 가슴을 위해 정기검진은 물론이고 자가 검진도 빼놓지 않고 진행해야 할 것이다. 도움말=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려 190차례 ‘성형수술’ 받은 남자…또 수술대 오르다

    무려 190차례 ‘성형수술’ 받은 남자…또 수술대 오르다

    이 정도면 거의 '병'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최근 무려 190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은 남자가 완벽한(?) 남자가 되기 위해 또다시 수술대에 올라 화제에 올랐다. 과거에도 여러차례 언론에 보도돼 이미 '켄' 이라는 별명을 가진 화제의 남자는 미국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들리카(34). 그는 바비인형의 남자친구인 켄이 되고 싶다는 일념 하에 무려 190차례나 수술대 위에 올랐다. 과거 얼굴에만 20차례 이상 칼을, 가슴·엉덩이 등 몸 전체도 '조각'한 그는 최근 가장 위험한 수술을 받았다. 이번에는 줄리아 로버츠를 닮고 싶다는 목표아래 이마의 정맥 제거수술을 받았기 때문. 자칫하면 실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위험한 수술이지만 그는 조금도 두려움이 없다. 제들리카는 "그동안 성형 수술 비용으로만 22만 달러(약 2억 4000만원)를 썼다" 면서 "세상에서 가장 극단적인 성형수술 중독자라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왜 그는 막대한 비용은 물론 목숨까지 위협하는 성형수술에 '죽도록' 매달릴까? 이에대해 제들리카는 "예술가로서 나는 평소에 그림과 조각을 한다" 면서 "성형수술 역시 내 창조성의 연장으로 이 또한 예술 행위" 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음 수술은 복부와 종아리로 아직도 갈길이 멀다" 면서 "100% 완벽한 인간이 되기 위한 나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원도 부동산 시장 ‘후끈’…월등한 입지 갖춘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부동산 시장 ‘후끈’…월등한 입지 갖춘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발표 이후 개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는 물론,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일찌감치 부동산 시장에 불이 붙은 것이다. 그 동안 평창을 포함한 강릉, 정선 등의 강원 지역은 개발에서 외면 받아왔다. 하지만 올림픽개최지 선정 이후 강원도 부동산 시장은 차이나머니까지 끌어들이며 올림픽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예정된 정부 예산은 13조원 규모이며, 관광객 수요를 끌어들이는 연계교통망 구축에 지난해 한 해에만 1조1491억원을 책정했다. 이렇게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평창올림픽 인근 지역에 세계적인 체인호텔 브랜드의 분양형 호텔이 분양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 주요 도시에서 내실 있는 호텔 운영관리로 세계적인 체인호텔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라마다 브랜드의 '라마다 정선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라마다 측은 제주, 강원도 등 국내 메인 관광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정선 라마다 호텔을 중심으로 평택 라마다 호텔,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마곡 라마다 호텔 등을 분양 중이다. 특히 라마다 동탄호텔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인 상황이 알려지면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스케일의 강원도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 바로 앞 위치한 데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인근으로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 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 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 온천 휴양 특구, 정선 생태 체험 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이원 워터월드, 하이원 스키장 등 지역개발 규모 면에서 월등한 입지까지 갖춰 금상첨화라는 평가다. 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연면적 28만㎡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483실 규모로 조성된다. 부대시설로는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선다. 호텔옥상은 옥상정원으로 꾸몄고, 방문객의 품위를 고려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설계했다.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강원랜드(하이원리조트) 진/출입로 위치해 3분 이내에 강원랜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탁월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됐다.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김완표(삼성 미래전략실 기획팀 전무)씨 모친상 18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4)776-9411 ●윤완채(전 경기도의원)씨 모친상 18일 하남 마루공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795-2222 ●정연국(MBC 보도국 취재센터장·100분 토론 앵커)씨 모친상 18일 울산 영락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2)275-1822 ●김재하(서울예대 교수)재봉(현대증권 상무)혜선(보람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권두영(장쾌한내과 원장)씨 장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362 ●조승호(한성대 대외홍보팀장)씨 모친상 18일 강원 삼척 도계장례예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10-8769-7798 ●김대열(동국대 교수)세열(동부인천스틸 근무)씨 모친상 김용기(화가)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7 ●한태화(전 현대해상화재 전무)씨 별세 진규(사업)씨 부친상 정성한(성형외과 원장)이남석(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김우진(삼성증권 부장)씨 장인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2 ●김태룡(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단장)씨 모친상 1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1)610-9009 ●오성국(성균관대 교수·전 경기도 과학기술보좌관)씨 별세 태윤(삼성엔지니어링 사원)세진(중앙대 교직원)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이재기(전 극동건설 국내사업본부장)씨 별세 광호(극동건설 소장)정호(신라호텔 부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410-6915 ●임인흡(전 대한언론인회 원로위원회 간사)씨 별세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227-7556
  • 한예슬 테디 첫만남, “전화번호 뭐죠?” 한예슬이 반한 이유는?

    한예슬 테디 첫만남, “전화번호 뭐죠?” 한예슬이 반한 이유는?

    배우 한예슬이 공개 열애 중인 테디와의 만남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종영 이후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서 “남자친구 테디에 첫 눈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말 크리스마스쯤에 지인들이 모여 저녁을 먹는 모임이 있었다. 그분이 오셨는데 딱 보고 ‘띠용’했다. 내가 먼저 번호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눈빛이 정말 멋있다. 내가 잘생겼다고 얘기하면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내 눈에는 정말 멋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예슬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인인 테디를 언급한 수상소감에 대해 “상을 받으면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전부터 했었다. 하지만 수상소감을 외워 놓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내가 컴백하기까지 테디가 엄청난 지원과 격려, 사랑을 심어줬다. 내가 좋아보인다거나 전과 달라진 것 같다는 말을 들으면 그게 다 그 친구 덕분인 것 같았다. 정말 고마운 대상이라서 언급을 했고 키스는 원래 잘 날리는 편”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전신성형을 통해 새로 태어난 사라 역을 맡아 엉뚱 발랄한 매력을 한껏 과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예슬 테디 첫만남에 네티즌은 “한예슬 테디 첫만남..한예슬이 많이 좋아하는 듯”, “한예슬 테디 첫만남..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니 신기해”, “한예슬 테디 첫만남..한예슬 스타일인가보네”, “한예슬 테디 첫만남..좋겠다”, “한예슬 테디 첫만남..부러운 두 사람”, “한예슬 테디 첫만남..당당한 한예슬”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예슬 테디 첫만남-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이유있는 별명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이유있는 별명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

    ‘이현도 제 2의 듀스’ 가수 이현도가 신예 힙합듀오 원펀치(1PUNCH)를 극찬했다. 지난 13일 원펀치 공식 사이트에는 이현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영상에서 이현도는 원펀치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는 짧지만 강한 한마디로 원펀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15년판 듀스’로 주목받는 원펀치가 원조 힙합듀오 듀스 이현도에게 인정받은 것. 소속사 관계자는 “이현도가 원펀치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과 조언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며 원펀치를 반가워했다”며 “원펀치 데뷔 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내 다양한 재미는 물론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도 90년대 K-POP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주얼, 실력에 차별화된 콘셉트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펀치는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추후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소름이 돋았다”,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기대감 폭발”,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이현도 느낌이 이상할 듯”,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연예팀 chkim@seoul.co.kr
  • [생각나눔] 행정자치→행정안전→안전행정… 돌고 도는 이름… 직원들도 헷갈려!

    [생각나눔] 행정자치→행정안전→안전행정… 돌고 도는 이름… 직원들도 헷갈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최근 명칭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으로 변경했다. 1990년대 이후만 보더라도 기관명이 인천지방해운항만청(1996년)-인천지방해양수산청(1997년)-인천지방해양항만청(2008년)-인천지방해양수산청(2015년)으로 4차례나 바뀌었다. 어감마저 비슷해 국민들은 물론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조차 헷갈려 한다. 다른 곳도 지역명만 다를 뿐 명칭 변화 추이는 동일하다. 공공기관이 얼굴이나 다름없는 명칭을 지나치게 자주 바꿔 국민들에게 혼동을 주고 불필요한 사회비용을 치르게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간판 바꾸기는 중앙부처일수록 더 변화무쌍하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부-보건사회부-보건복지부-보건복지가족부-보건복지부로 변경됐다. 행정자치부는 더욱 헷갈리는 과정을 밟았다. 행정자치부-행정안전부-안전행정부-행정자치부로 바뀌어 마치 돌고 도는 물레방아를 연상시킨다. 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잇달아 부처 명칭 앞뒤에 ‘안전’을 넣었다가 세월호 참사로 망신을 당한 뒤 6년 만인 지난해 11월 행정자치부로 환원됐다. 해경은 해체된 뒤 해양경비안전본부로 개편됐지만 하는 일은 동일해 간판, 도로표지판 등을 바꾸는 데 수십억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직원들의 사기만 위축시켰다. 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부-농수산부-농림수산부-농림부-농림축산식품부로 변천 과정을 거쳤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부-문화체육부-문화관광부-문화체육관광부로 변신했다. 정부 측은 정부조직이 개편됨으로써 일부 부처 기능이 타 부처로 이관되고 부서 통폐합이 이뤄진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기능이 바뀌었다고 해서 정체성을 대변하는 정부부처 명칭을 자주 변경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전시행정과 같은 맥락의 ‘쇼’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권경주 건양대 교수는 “공공기관의 ‘오십보백보’ 식 명칭 변화는 공해 수준”이라며 “행정기관 명칭의 지속성·명확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주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김래원 이민호, “설현 너무 예뻐 깜짝 놀랐다” 외모 극찬 ‘눈길’

    김래원 이민호, “설현 너무 예뻐 깜짝 놀랐다” 외모 극찬 ‘눈길’

    김래원 이민호, “설현 너무 예뻐, 인증샷도 찍었다” 외모 극찬발언 보니 ‘김래원 이민호’ 배우 김래원과 이민호가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에 함께 출연한 AOA 설현의 외모를 극찬했다.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한 호프집에서 영화 ‘강남 1970’ 미디어데이가 진행된 가운데, 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이민호, 정진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래원은 “설현이 정말 예쁜 것 같다. 함께 인증샷도 찍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극중 설현과 겹치는 장면이 없다 보니 대기하면서 딱 한번 마주친 것을 빼고는 본 적이 없다. 시사회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며 “이전까지 AOA란 그룹도 몰랐는데, 영화를 보니 설현이 캐릭터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설현의 외모를 칭찬했다. 유하 감독 역시 “처음 미팅을 할 때만 해도 AOA에 대해 전혀 몰랐다. 성형하지 않은 설현의 얼굴이 신선하고 마음에 들었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유하 감독은 “촬영을 하면서 걸그룹 말고 연기자로도 훌륭히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현에게도 이런 말들을 종종했다”며 설현의 연기력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민호 또한 지난 12일 제작보고회에서 “설현과 촬영할 때 굉장히 즐거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민호는 “사실 캐릭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인데 설현과 같은 촬영했던 날만큼은 정말 많이 웃는다. 6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가장 환하게 웃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민호는 설현의 눈빛이 슬퍼 보인다며 “개인적으로 집에 우환 있냐고 물어봤는데 부모님 사이가 좋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래원 이민호 설현 칭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래원 이민호, 설현 부럽다”, “김래원 이민호, 설현 여자가 봐도 이쁘다”, “김래원 이민호, 설현 연기 기대된다”, “김래원 이민호, 영화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김래원 이민호,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 이민호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은 가진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지고 싶었던 청춘들의 초상을 그린 작품으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신해철, 부분 위 축소 수술” 의협 이어 분쟁중재원도 감정

    고 신해철씨의 의료 사고 의혹과 관련해 S병원 측 의료 과실 여부에 대한 전문가 집단의 감정이 13일 모두 마무리됐다.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이날 “부분적인 위 축소 성형술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의 감정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으며 경찰은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종합해 다음주 중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대한의사협회의 감정 결과를 전달받은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중재원은 의협과 비슷한 감정 결과를 내놓았다. 중재원은 “신씨의 소장과 심낭에서 천공이 발생한 것 자체만으로 의료 과실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재원은 의료 과실 판단과 관련해 “수술 과정보다는 후속 조치가 더 중요하다”면서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혈액검사 백혈구 수치 변화, 복부 CT 등을 반복적으로 확인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S병원 측의 후속 조치가 미흡했다고 밝히지는 않았다. 의협이 “신씨도 의사 지시에 따르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지적한 것과는 달리 환자 책임에 대한 부분도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다른 쟁점인 위 축소 수술 실시 여부와 관련해선 “부분적인 위 축소 성형술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S병원이 신씨를 상대로 위 축소 수술을 했다고 감정한 의협보다 조심스럽지만 위 축소 수술에 무게를 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S병원 측은 “위 자체의 대규모 변형이 없었다”면서 위 축소 수술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유족들은 S병원이 동의 없이 위 축소 수술을 했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전문가 집단의 감정 결과를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미인대회 우승女 억지로 지방흡입수술 받다 사망

    미인대회 우승女 억지로 지방흡입수술 받다 사망

    남미 에콰도르에서 열린 한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여성이 지방흡입수술을 받던 중 사망해 논란이 일고있다. 특히 이 수술은 대회 우승의 부상으로 주어진 것으로 억지로 수술을 받다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인이 원치않는 수술로 한순간에 세상을 떠난 불운의 여성은 의대생인 캐서린 캔도(19). 지적이고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지난해 10월 열린 지역 미인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문제는 부상 내역이었다. 우승자에게 자동차, 태블릿PC와 더불어 무료 성형수술이 포함된 것. 우승자인 캐서린을 홍보에 이용하고자 했던 병원 측은 살이 쪘다는 이유를 들어 지방흡입수술을 권했으나 그녀는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캐서린의 오빠는 "캐서린이 무료 수술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운동으로 살을 빼겠다고 말했으나 병원 측은 요지부동이었다" 면서 "결국 병원 설득에 넘어가 수술대 위에 눕게됐다" 며 눈물을 떨궜다. 안타깝게도 이 수술 과정 중 캐서린은 숨졌으며 병원 측은 사인을 뇌부종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의사의 과실로 인한 심장마비라는 병원 스태프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사건은 법정으로 가게됐다. 캐서린 측 변호사는 "병원 내부 직원으로부터 이번 사망과 관련된 정보를 입수했다" 면서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PUNCH 데뷔 전 ‘강한 원펀치’, 이현도 “제 2의 듀스” 극찬한 이유는?

    1PUNCH 데뷔 전 ‘강한 원펀치’, 이현도 “제 2의 듀스” 극찬한 이유는?

    1PUNCH 데뷔 전 ‘강한 원펀치’, 이현도 “제 2의 듀스” 극찬한 이유는? ‘이현도 제2의 듀스, 원펀치 1PUNCH’ 듀오 그룹 듀스(DEUX)의 멤버였던 이현도가 신예 힙합듀오 원펀치(1PUNCH)를 극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원펀치 공식 사이트에는 이현도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현도가 원펀치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현도는 1PUNCH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과 조언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고 밝혀 원펀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PUNCH 관계자는 “이현도가 원펀치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과 조언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며 펀치를 반가워했다”며 “원펀치 데뷔 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내 다양한 재미는 물론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도 90년대 K-POP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현도 제2의 듀스 원펀치 극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현도 제2의 듀스, 원펀치 기대된다”, “이현도 제2의 듀스, 원펀치 엄청난 극찬 들었네”, “이현도 제2의 듀스, 원펀치 언제쯤 볼 수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PUNCH는 아직까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주얼, 실력에 차별화 된 콘셉트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 모아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 모아

    ‘이현도 제 2의 듀스’ 가수 이현도가 신예 힙합듀오 원펀치(1PUNCH)를 극찬했다. 지난 13일 원펀치 공식 사이트에는 이현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영상에서 이현도는 원펀치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는 짧지만 강한 한마디로 원펀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15년판 듀스’로 주목받는 원펀치가 원조 힙합듀오 듀스 이현도에게 인정받은 것. 소속사 관계자는 “이현도가 원펀치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과 조언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며 원펀치를 반가워했다”며 “원펀치 데뷔 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내 다양한 재미는 물론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도 90년대 K-POP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주얼, 실력에 차별화된 콘셉트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펀치는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추후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소름이 돋았다”,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기대감 폭발”,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이현도 느낌이 이상할 듯”, “이현도 제 2의 듀스..원펀치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 미남미녀에겐 식사비 받지 않는 레스토랑 논란

    최근 중국의 한 레스토랑이 아름다운 사람들에게는 식사비를 받지 않는 행사를 진행해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중국 허난 성 정저우 시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고객의 외모를 평가해 음식값을 무료로 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레스토랑은 ‘제주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의 한국식 레스토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주가 한국 사람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50명의 미남미녀는 레스토랑 내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스캔했다. 그다음 이미지를 평가단에 전송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의 외모에 관한 평가는 객관적으로 하기 위해 허난 성 성형외과위원회가 맡았다. 이들은 상세하게 채점한 뒤 최고 점수를 획득한 사람에게 식사비를 무료로 해주는 혜택을 제공했다.  레스토랑 측은 30분 간격으로 그룹을 만들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다섯 사람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채점 결과는 공개적으로 게시했다.  한편 이번 소식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확산했다. 현지 네티즌 대부분이 기발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일부는 과도한 외모지상주의라고 비난했다. 또 텔레그래프나 시넷과 같은 외신들도 이번 소식에 주목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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