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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승옥, “망할 몸매” 지방흡입 했다? 당당한 성형고백

    해피투게더 유승옥, “망할 몸매” 지방흡입 했다? 당당한 성형고백

    해피투게더 유승옥, 지방흡입술에 쌍커풀 수술까지? 성형한 곳 보니 ‘대박’ ‘해피투게더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승옥은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MC추천 특집’에 박미선의 추천으로 출연했다. 유승옥과 더불어 김신영 추천 수지, 유재석 추천 서우, 박명수 추천 제시, 조세호 추천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허벅지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유승옥은 “모든 시술을 다 동원했는데, 해결이 안됐다. 지방 흡입까지 했는데 수술하다 죽을 뻔 했다”며 “마취 깨는 것도 힘들고 셀룰라이트도 뭉치고 근육도 뒤틀렸다. 운동으로 치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허리가 잘록하지 않았다면 망할 몸매다”라며 “잘 보면 팔뚝이나 이런데가 굵고 어깨도 넓고 허벅지도 엄청 굵다. 허리가 통짜였으면 망할 몸매였을 것이다”고 자신의 컴플렉스를 털어놨다. 유승옥은 “허리를 더 얇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엉덩이도 키우고 어깨도 키웠다”고 설명했다. 또 “성형한 곳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유승옥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 받아서 수술을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유승옥은 “근데 난 수술만 받으면 부작용이 심하다. 눈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짝짝이다. 그래서 이제는 안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해피투게더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승옥, 화끈한 입담 ‘성형고백까지’

    해피투게더 유승옥, 화끈한 입담 ‘성형고백까지’

    모델 유승옥이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MC추천 특집’에 박미선의 추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형한 곳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유승옥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 받아서 수술을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승옥은 “근데 난 수술만 받으면 부작용이 심하다. 눈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짝짝이다. 그래서 이제는 안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승옥, 화끈한 입담 ‘성형 어디했나 보니..’

    해피투게더 유승옥, 화끈한 입담 ‘성형 어디했나 보니..’

    모델 유승옥이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MC추천 특집’에 박미선의 추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성형한 곳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유승옥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 받아서 수술을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유승옥은 “근데 난 수술만 받으면 부작용이 심하다. 눈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짝짝이다. 그래서 이제는 안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첫 중국 자본 영리병원 건립 촉각

    중국 기업이 제주도에 국내 첫 영리병원을 운영하겠다며 승인을 요청했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민건강보험 무력화, 의료비 상승, 의료 양극화, 지역의료 공동화 우려 등을 내세워 영리병원 허용에 반발하고 있어 승인 여부에 의료계의 촉각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는 중국 녹지그룹이 외국 의료기관인 ‘녹지국제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2일 최종 승인 기관인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법에는 제주도내 외국인 영리병원은 외국 자본 비율 50% 이상, 투자금 500만 달러 이상, 외국인 의사비율 10% 이상이면 설립할 수 있고 내국인 진료도 가능하다. 사업자는 녹지그룹이 전액 투자해 설립한 그린랜드헬스케어 주식회사로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헬스케어단지에 총 778억원을 들여 2만 8163㎡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녹지국제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녹지국제병원은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 진료 과목을 갖춰 중국인들이 최근 선호하는 성형, 피부 관리, 건강검진 목적의 외국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근무 인력은 의사, 간호사, 약사, 사무직원 등을 합쳐 134명이며 201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랜드헬스케어는 지난 2월 2일 제주특별법 규정에 따라 외국 의료기관 개설 허가 사전심사를 제주도에 청구했으며 사전심사에 따른 도의 보완 요구 사항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지난달 31일 제출했다. 복지부는 현행 의료법상 허용되는 의료 행위, 사업자 범법 행위,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을 검토해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정부 승인이 나면 녹지국제병원은 국내 1호 외국 영리병원이 된다. 녹지그룹은 JDC와 2012년 10월 총투자비 약 1조원 규모의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협약을 체결해 전체 사업 부지 153만 9000㎡ 중 77만 8000㎡를 대상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1단계로 400실 규모의 휴양 콘도미니엄을 짓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제주에 설립을 추진했던 중국 자본의 영리병원인 싼얼병원의 승인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정부는 투자자의 적격성, 응급의료체계, 줄기세포 시설 등의 문제점을 들어 승인을 최종 불허했으나 회사 대표 사기 혐의 구속, 모기업 부도 등 사전 부실 검증 논란을 빚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프로배구 사령탑 세대교체 봄바람

    프로배구 사령탑 세대교체 봄바람

    배구판에 세대교체의 바람이 거세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2일 국보급 세터 최태웅(39)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역 선수가 사령탑으로 직행한 것은 프로배구 사상 처음이다. 최 신임 감독은 “목표는 우승”이라고 취임 일성을 했다. 감독 데뷔 2년 만에 2014~15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세진(41) OK저축은행 감독처럼 최 감독이 코트에 태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최 감독은 현역 시절 인성과 실력을 갖춘 선수로 인정받았다. 1999년 삼성화재에 입단한 그는 실업리그 시절과 프로배구 출범 초기 주전 세터로 이름을 날렸다. 2005~06시즌부터 2008~09시즌까지 세트 부문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국가대표에서도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2010~11시즌부터 현대에서 뛰었다. 2010년 림프암 판정을 받고 은퇴 위기를 맞았지만 병마와 싸워 가며 코트를 지켰다. 최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정말 힘든 시즌을 보냈다”며 “패배 의식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다. 선수들을 다독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가 명가의 모습을 되찾도록 하는 게 내 임무”라며 “팬들이 기대하는 배구를 하겠다. 우승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현대를 시작으로 각 구단은 속속 새 감독을 발표할 전망이다. 모기업이 KB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돼 새로운 출발을 앞둔 LIG손해보험은 문용관(54) 감독 사임 후 팀을 이끈 강성형(45) 감독대행의 승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모기업이 구단 운영을 포기한 우리카드는 감독 선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강만수(60) 우리카드 감독이 물러난 뒤 양진웅(50)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버텼다. 대한항공과 계약이 만료된 김종민(41) 감독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반면 챔피언에 오른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과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신치용(60) 삼성화재 감독은 유임이 확실시되고, 지난 시즌 꼴찌에서 3위로 도약한 신영철(51) 한국전력 감독도 1일 재계약에 성공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승옥, “성형한 곳 어디?” 질문에 대답보니

    해피투게더 유승옥, “성형한 곳 어디?” 질문에 대답보니

    모델 유승옥이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MC추천 특집’에 박미선의 추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난 허리가 잘록하지 않았다면 망할 몸매다”라며 “잘 보면 팔뚝이나 이런데가 굵고 어깨도 넓고 허벅지도 엄청 굵다. 허리가 통짜였으면 망할 몸매였을 것이다”고 자신의 컴플렉스를 털어놨다. 이어 “성형한 곳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유승옥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 받아서 수술을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승옥은 “근데 난 수술만 받으면 부작용이 심하다. 눈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짝짝이다. 그래서 이제는 안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형의 역습? 남미 톱스타, 봉춤 추다 ‘가슴보형물’ 터져

    성형의 역습? 남미 톱스타, 봉춤 추다 ‘가슴보형물’ 터져

    황당한 가슴사고를 당한 톱스타가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이 늦었다면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베네수엘라의 톱스타 디오사 카날레스(여)는 최근 폴댄스에 푹 빠졌다. 방송을 위해서였지만 폴댄스의 매력은 카날레스를 바로 사로잡았다. 문제의 사고는 폴댄스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두 손으로 봉을 잡고 하체를 일으켜 거꾸로 서는 고난도 기술을 익히는 날이었다. 카날레스는 봉을 잡고 힘차게 몸을 일으켰다. 한쪽 다리를 쭉 뻗고 또 다른 다리를 구부리면서 완성도 높은 포지션을 잡았지만 한쪽 가슴이 봉에 부닥치는 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충돌이었다면 사고가 날 리 없었지만 체중을 실은 동작의 충격은 컸다. 퍽하는 소리가 나면서 카날레스는 가슴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실리콘 보형물사고였다. 유방 확대수술을 받으면서 카날레스는 양쪽 가슴에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했다. 강한 충격에 자리를 이탈하면서 터진 건 오른쪽 가슴 실리콘 보형물이었다. 통증을 호소하는 카날레스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선 "고정돼 있던 실리콘 보형물이 자리에서 이탈했다.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긴급수술을 권유했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에 카날레스는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회복치료를 받고 있는 카날레스는 경과를 걱정하는 팬들에게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폴댄스를 추다 사고를 당했지만 긴급수술을 받고 이젠 괜찮다"면서 "곧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카날레스는 수술을 받은 가슴사진을 공개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사진=디오사 카날레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소변 크림·모유 마사지…英·美서 유행 ‘기상천외 뷰티법’

    소변 크림·모유 마사지…英·美서 유행 ‘기상천외 뷰티법’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고 옷의 두께가 얇아지는 봄과 여름이 되면 여성들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겨우내 찐 살과 자외선으로 얼룩덜룩해지는 피부 때문이다. 최근 영국과 미국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뷰티 관리법이 등장해 위의 고민에 빠진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 달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과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모유 페이셜 마사지 ▲소변 크림 ▲입술 흡입시술 ▲속옷보정 수술 등 기상천외한 관리법이 유행이라고 전했다. ▲모유 페이셜 마사지미국 시카고의 한 피부관리숍에서 먼저 시작된 이 관리법은 모유가 습진과 주름, 햇볕에 그을린 피부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 관리숍은 시카고의 인증 받은 모유뱅크에서 모유를 공수하며, 일반 관리(40달러)에 10달러만 더 추가하면 모유가 함유된 페이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입술 시술최근 영국 런던에 문을 연 한 성형외과는 직접 개발한 이 시술은 효과가 12시간 정도 지속되는 시술로,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안젤리나 졸리, 킴 카다시안 등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스타들이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외형의 입술을 가지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한 시술이다. 이 병원에서는 0.9%농도의 염화나트륨을 입술 피부에 주사해 즉각적으로 완전히 다른 입술 모양을 만들어준다. 이 시술은 입술 성형수술 전, 성형 후 모습을 시뮬레이션 해보고 싶은 여성들과, 잠깐의 ‘외모 변신’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브래지어 '등살 보정' 시술상체에 지방이 많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바로 ‘등살’이다.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얇은 티셔츠를 입으면 속옷 밖으로 불룩 튀어나온 살 때문에 옷맵시가 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속옷 주위의 불룩한 살은 지방뿐만 아니라 늘어진 피부 탓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피부 리프팅을 통해 이 같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으로 목 또는 얼굴에 리프팅 시술을 받지만, 속옷 라인이 걱정되는 부위에 받을 경우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술은 나이가 든 중년 이상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변 모이스처자가치료법을 소개한 책 ‘In your Own Perfect Medicine)의 저자인 마르타 크리스티는 ’소변 테라피‘가 과학적, 의학적 증거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이집트와 중국, 인도 등지에서는 고대에서부터 활용되어 온 치료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소변에는 항균효과와 항진균성효과가 뛰어나 피부의 면역시스템을 증강시키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는 “현재 영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매일 바르는 크림에 소변을 첨가해 바르는 것이 유행”이라면서 “이 같은 방법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주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그는 왜....‘만화 레드스컬’ 닮으려고 코끝까지 자른 30대

    그는 왜....‘만화 레드스컬’ 닮으려고 코끝까지 자른 30대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얼굴이다. 광대뼈가 있는 부위와 뺨, 턱에 실리콘을 넣어 볼륨을 만들어야 한다. 캡틴 아메리카의 정적 레드 스컬과 똑같은 외모를 갖기 위해 극단적인 성형을 불사하고 있는 남미 청년이 언론에 소개됐다. 베네수엘라의 헨리 다몬(37)은 자신의 이름보다 레드 스컬로 불릴 때 희열을 느낀다. 레드 스컬의 얼굴을 갖겠다는 꿈이 차츰 이뤄지고 있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레스 스컬은 마블 코믹스가 출간한 만화책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대적하는 악의 화신이다.레드 스컬은 어릴 때부터 다몬의 히어로였다. 다몬은 캡틴 아메리카와 선악대별을 벌이는 악역 레드 스컬에 묘한 매력을 느꼈다. 다몬은 이마에 티타늄 임플랜트를 하는 등 레드 스컬을 닮기 위헤 얼굴에 손을 댔지만 왠지 성에 차지 않았다. 고민하던 다몬은 극단적인 결정을 내렸다. "코를 자르자!" 다몬은 코의 앞부분을 잘라내고 '날선 들창코'를 만들었다. 코에 손을 대고 나니 비로소 레드 스컬과 얼굴 분위기가 비슷해졌다. 다몬의 성형은 의대를 다니다가 타투의 매력에 빠져 진로를 바꾼 타투이스트 에밀리오 곤살레스가 기획(?)했다. 코를 부분적으로 절단하자는 것도 곤살레스가 낸 아이디어였다. 곤살레스는 "코의 일부분을 잘라낸 수술을 레드 스컬을 닮기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 실리콘으로 얼굴에 볼륨을 넣어 완벽하게 레드 스컬의 얼굴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얼굴에 볼륨에 들어가면 마지막으론 페인팅 타투가 기다리고 있다. 곤살레스는 "얼굴에 빨간 타투로 페인팅을 하면 레스 스컬의 얼굴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몬은 특이한 얼굴로 가는 곳마다 시선을 사로잡지만 일상에선 평범한 남자다. 현지 언론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둔 평범한 남자로 외모 외에는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엘에스티물로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 개원… 비수술적 통증 치료 시행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 개원… 비수술적 통증 치료 시행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 구석구석 쑤시는 통증으로 벚꽃놀이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면 통증 전문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길 권한다. 뼈와 관절은 중노년층에 가까워질수록 관리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 사람들 역시 과도한 스마트폰과 PC 사용과 비만의 증가로 거북목, 척추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술적 치료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진료를 미루고 있다면 비수술적 통증치료 병원을 선택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3일 서울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통증 전문병원,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김세훈 원장)이 개원했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는 전국에 네트워크 망을 둔 통증치료 병원으로 실력있는 의료진과 쾌적한 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개원한 군자점은 대표적인 비수술적 통증치료 방법인 ‘DNA주사 요법(0DNA인대성형 클리닉)’을 바탕으로 척추 신경성형 클리닉, 거북목 증후군, 오십견, 골프엘보&테니스엘보&족저근막염 등의 스포츠손상 클리닉, 관절염, 두통 등을 중점적으로 치료한다. 이 밖에도 적외선 체열 진단기, 초음파 진단기, C자형 투시기, 도수치료기, 운동치료기 등의 최신장비를 구비해 전문성을 높였다. 다년간의 경험을 갖춘 김세훈 원장을 비롯한 전문의가 친절하게 1대1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진료실, 검사실, 상담실, 회복실, 대기실 등 환자들이 가장 쾌적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지하철 7호선 군자역 5번 출구 앞 동성빌딩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군자점 김세훈 원장은 “최근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이유 없는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럴 경우 그대로 놔두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질환이 더욱 깊어진다. 반드시 통증치료 병원에서 체계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 평판 사회] 외모에 갇힌 연예계

    [新 평판 사회] 외모에 갇힌 연예계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정말 피곤해 남들처럼 예뻐지는 게/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정말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말/달라 모든 게 달라졌어”(‘예뻐졌다’ 가사의 일부) 지난해 8월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은 무려 32kg을 감량해 주목을 받았다. 데뷔곡 ‘예뻐졌다’에는 아예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를 극복(?)한 스토리를 담았다. 인터넷에서는 달라진 그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다이어트 비법까지 화제에 올랐다. 이 노래 속 가사처럼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에 짓눌려 있다. 특히 연예계에서 경쟁력과 평판을 가르는 결정적인 잣대는 외모다. ‘외모=돈’의 등식이 성립되면서 그에 따른 폐해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실력보다 외모를 중시하는 풍토의 폐해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쪽은 가요계다. 일찌감치 조관우와 김범수가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한동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것은 익히 알려진 사례다. TV에서 가수로 활동하려면 외모가 받쳐 줘야 한다고 인식하는 기획사와 미디어의 합작품이었다. 가수 김범수는 지난해 11월 인터뷰에서 “데뷔 초 오디오형 가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반쪽짜리 가수 혹은 아웃사이더 같았다. 열등감과 피해 의식에 극도로 위축됐을 때 대중이 내 손을 들어 줬다”고 고백했다. 아이돌 음악이 유행하면서 가요계의 외모지상주의는 더욱 판을 치고 있다. 남녀 아이돌을 막론하고 인형 같은 외모는 팬덤을 공략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통한다. 특히 노출이 심한 걸그룹의 경우 노래 실력보다는 외모와 이미지에 심하게 집착해 결국 그것이 스스로 가수로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가요 기획사들이 데뷔나 컴백을 앞둔 걸그룹에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은 노래가 아닌 다이어트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매일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회사 내의 비주얼 디렉터들은 화면에 비쳐질 이들의 몸매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다. 한 걸그룹 멤버는 “회사에 오면 일단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데, 50㎏이 넘으면 혼이 난다. 긴 머리가 몸무게로 잡힐까 봐 다른 멤버가 머리채를 잡아 준 적도 있다. 170㎝의 장신이라도 50㎏을 넘으면 안 되는 기준은 똑같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시중에 ‘걸그룹 다이어트’, ‘걸그룹 성형’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이들의 성형과 다이어트는 일반화됐다. 유명 걸그룹을 데뷔시킨 가요 기획사의 관계자는 “데뷔 준비가 거의 다 된 연습생이 있었는데 짧은 옷을 입혔을 때 군살 때문에 옷태가 나지 않아 데뷔가 보류됐다. 결국 전신 지방흡입 수술을 거쳐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습생을 선발할 때 오히려 성형을 많이 한 얼굴은 제외된다. 데뷔 직전 팀 분위기에 맞춰 멤버별로 이미지에 맞춘 성형수술을 할 때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한 실력파 걸그룹을 보유한 기획사의 이사는 “실력을 평가받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외모는 즉시 평가돼 팬덤이 생긴다”면서 “걸그룹에 ‘얼굴 마담’ 격의 멤버가 한 명씩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며, 외모 만들기에 투자하는 게 더 빠르다는 판단을 하는 회사들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가창력이 뛰어난 한 솔로 가수의 소속사 대표는 “외모가 뛰어난 아이돌 가운데는 정작 가창력은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송사에서도 각종 프로그램 출연자를 섭외할 때 그들을 우대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웃기는 것이 능력인 개그계에서조차 외모지상주의는 뿌리 깊다. 여성의 외모 비하가 개그 소재로 자주 쓰이는 데다 얼굴이 예쁜 개그우먼이 대거 등장해 비교 대상이 되면서부터 그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개그우먼들이 상당수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강유미는 “여자답게 살고 싶었다”며 공공연하게 성형수술을 하기도 했다. 성형을 여배우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단골 성형외과를 정해 놓고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손보는’ 남자배우도 부지기수다. 데뷔를 코앞에 둔 신인 남자배우의 소속사 홍보팀장은 “자연 미남이 화면발까지 잘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남자배우에게 중요한 코와 턱선 등을 잡아 주는 시술은 일반적”이라면서 “연기력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때그때 트렌드에 맞는 얼굴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라고 밝혔다. 단골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서울 압구정동의 한 성형외과 상담실장은 “남성 연예인의 경우 가수는 V라인의 얼굴을 선호하고 배우는 섹시한 턱선을 중요시한다. 요즘은 남자배우나 가수들도 휴식기에는 필러, 보톡스, 지방분해 주사, 윤곽 주사 등을 수시로 맞으러 다닌다”고 말했다. 이처럼 외모지상주의로 치닫는 연예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대중에게 판타지를 주는 게 직업의 속성인 만큼 불가피한 측면이 크다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외모=능력’, ‘외모=인격’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몰아가고 미디어가 이를 조장하는 악순환은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가요 홍보사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케이팝을 선도하는 한국에서 비슷한 외모와 스타일의 획일화된 아이돌 그룹을 찍어 내듯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비판적 시각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방송계에서도 외모지상주의의 틀을 깨는 프로그램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MBC가 신설한 ‘복면가왕’은 가수들이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로지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프로그램. 최근 막을 내린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프로그램 제목처럼 여성 래퍼들이 외모보다 실력으로 경쟁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결탁한 방송연예계의 외모지상주의를 극복하는 것은 말처럼 쉬울 수가 없다.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미디어의 속성과 연예산업의 자본 논리가 맞물려 있는 한, 외모지상주의의 부작용은 쉽게 떨쳐 내기 어렵다”면서 “방송의 외모지상주의가 조금씩이라도 극복되면 인간을 인격이 아니라 겉모습으로 평가하는 왜곡된 세태도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외모가 ‘매력 자본’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젊고 예쁜 것’만을 절대적 미의 기준으로 강요하는 풍토는 지금의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결정적인 방증이라는 것이다.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는 “사회 전반의 관심이 실력보다 외모로 평가하는 매력 자본에 쏠리면서 다양한 아름다움이 아닌 절대적이고 폭력적인 아름다움이 강요되고 있다. 관련 산업이 성행하면서 끊임없이 또 다른 기준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를 무작정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존엄성이나 건강한 자기 이미지는 파괴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대중문화 평론가 김갑수씨는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유행과 함께 소비사회가 극에 치달으면서 개인의 내적 가치는 갈수록 무시되고 있다. 자기 가치가 발현될 통로가 막히다 보니 실력보다 당장 외모로 인정받으려는 욕망이 커지고, 방송이나 미디어가 이를 부추기는 것이 문제”라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콘 출연 이연vs유승옥, 몸매 대결 승자는?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콘 출연 이연vs유승옥, 몸매 대결 승자는?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에 이연의 등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10초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이연의 몸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연은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깜짝 등장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연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이연은 키 170cm를 자랑하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연은 지난해 10월 머슬매니아 선발대회에서 ‘비즈 비키니’ 톨 부분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풍만한 몸매는 물론 잘록한 허리, 탄탄한 엉덩이라인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춰 완성형 몸매의 표본을 보여줬다. 유승옥은 지난해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아시아 최초 세계 머슬매니아 톱 5’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 유승옥은 서양인 위주로 뽑는 머슬매니아 커머셜 대회에서 동양인으로 최초 선정돼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유승옥은 키 172cm, 몸무게(체중) 58kg, 신체사이즈 35-23.5-36.5,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사진 = 서울신문DB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연예팀 chkim@seoul.co.kr
  • [데스크 시각] 수능도 할 말이 있다/이기철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수능도 할 말이 있다/이기철 사회부 차장

    최근 연일 얻어터지는 나는 교육에서 만악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 1994년 태어날 때의 원래 내 모습은 사라지고 땜질식 성형에 누더기가 됐다. 나는 쉬우면 ‘물수능’이라고, 어려우면 ‘불수능’이라고 얻어맞는다. EBS 문제를 그대로 베낀다는 오명도 듣는다. 그래도 난 할 말이 있다. 며칠 전 일이다. 지난해 수학 B형에서 만점자가 6630명이 나와 물러 터졌다는 소리를 들었던 나를 손질하겠다는 개선위원회가 올해부터 변별력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시안을 발표했다. 변별력이라는 말에 입시 업체들은 내가 까다로울 것이라며 수험생들을 위협했다. 변별력은 ‘인 서울’을 노리는 학생을 위한 것일 뿐 수험생 95% 이상은 아무리 내가 물이라도 어렵게 느낀다. 사교육비가 오를 것을 우려한 청와대는 교육부를 질책했다. 결국 교육부는 사흘 만에 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뒤집었다. 사실 나도 내가 헷갈릴 정도로 자주 바뀐다. 올 11월 수험생은 지난해와 같은 형태의 나를 만난다. 하지만 내년에 나를 마주할 수험생은 한국사를 필수적으로 치러야 한다. 현재 고교 2학년생에겐 공부할 과목이 하나 더 늘었다. 또 A, B형으로 나뉘었던 국어는 하나로 통합됐다. 수준별로 선택하던 수학은 문과와 이과 계열별로 치른다. 올해의 나와 내년의 내가 같은 시험일까 하는 정체성마저 혼란스럽다. 현재 고교 1학년이 치를 2018학년도에는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다. 하지만 절대평가 등급은 결정되지 않았다. 이를 여태 결정하지 않은 것은 사실상 나의 제도 변화 ‘3년 예고제’를 어긴 것이고, 절대평가를 세밀한 준비 없이 결정했다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 내가 바뀌지 말아야 할 고정불변의 절대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교육과정 역시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가야 하며, 학생을 평가하는 제도가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교육적 필요가 아니라 정치권이나 청와대 입김 때문에 내가 바뀌기에 역풍을 맞는 것이다. 나를 바꾸려면 예고 기간을 대통령 임기보다 더 길게 잡아서 정치적 타산이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온당하다. 3년의 예고 기간은 적응 시간이 너무 짧다고 학교 현장에서는 아우성이다. 또 내가 EBS에 너무 의존한다는 비판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이는 사교육에 접근하기 좋은 이들의 억지 논리라고 치부한다. 입시 학원 하나 없는 농어촌 학생은 어떻게 나를 준비하라는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 이참에 나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대입 선발 방식도 도마에 올리는 게 합당하다. 당장 다음달이면 일부 고교는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하는 등 선발 절차를 시작한다. 반면 아직 전형 절차를 확정하지 못한 대학도 수두룩하다. 대학은 언제까지 나에게 무임승차할 것인가. 내가 학생을 성적으로 줄 세우면 서열화된 대학은 학생을 차례로 집어 가는 식이다. 내 나이 22살이지만 23번 시험이 치러졌다. 시험이 그동안 전년도와 같이 치러진 것은 네 번뿐이다. ‘범교과적 사고력 측정’을 하겠다고 도입한 첫해와 비교하면 바뀌지 않은 것은 이름뿐이다. 입시 업체들은 나를 속속들이 분석했고, 나의 한 발은 EBS에 걸려 있다. 문항은 사실상 다 노출됐다. 교과 과정이 바뀌지 않는 한 문항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수명이 다 됐다는 방증이다. 나는 이젠 역사 속으로 들어가 쉬고 싶다. 그러나 내 후손은 급조하지 말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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