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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부터 지방흡입·미용성형 국제학술대회 개최

    지방과 미용성형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행사가 아시아 7개국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6~9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미용성형의학회(KSKCS)와 대한지방흡입학회(KSSL)는 이 기간 서울 용산구 백병김구기념관과 365mc병원에서 ‘제1회 아시아 지방 회의’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방흡입, 지방이식과 관련한 실시간 수술중계와 얼굴성형, 피부 레이저 등 미용성형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6일에는 365mc 의료진의 허벅지, 복부, 팔 등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 시연이 이뤄진다. 7일에는 얼굴, 가슴, 엉덩이 등의 부위에 대한 수술사례 발표와 실제 수술중계가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대한미용성형의학회의 공식 저널 ‘대한미용의학회지’ 창간을 기념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의료윤리와 법’, ‘아시아인의 코 성형 최신 트렌드’ 등을 다룬다. 강경진 한국미용성형의학회 이사장은 “이번 학회는 아시아 지역의 미용성형 대표주자로 꼽히는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이 공유되는 자리”라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용성형 한류가 불붙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365mc 원장인 이선호 대한지방흡입학회 회장은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지방흡입 수술 술기와 연구성과 공개를 통해 아시아 무대에서 국내 의료진이 지방흡입 의학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가짜 마취제 사용한 강남 유명 성형의원 의사 등 77명 검거

    중국에서 밀수한 가짜 국소마취제로 문신 시술을 한 강남·여의도 일대 유명 성형외과 의사 등 7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4일 사무장 병원을 개설해 불법 성형 시술을 한 이모(34·여)씨를 구속하고 성형외과 의사 6명과 무면허 시술자 60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중국에서 가짜 마취제 등을 밀수입해 유통한 박모(35)씨를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의사 김모(54)씨에게 급여와 의원 수익 50%를 지급하기로 하고 여의도에 사무장병원을 개설한 뒤 2014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무면허 시술자를 고용해 가짜 국소마취제를 사용한 불법 반영구 눈썹 문신 시술 등으로 약 9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비슷한 수법으로 약 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강남 일대 성형외과 3곳도 적발됐다. 유통업자 박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중국에서 가짜 국소마취제 등을 밀수입해 성형외과 의원이나 피부관리실 등에 판매해왔다. 이 마취제는 국내 수입허가가 나지 않은 미국 제품의 상표를 도용해 중국에서 불법 제조한 것으로, 국내에서 반영구 문신 시술에 광범위하게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가짜 국소마취제를 잘못 투여할 경우 두통·어지러움·경련이나 심혈관계 부작용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제의 가짜 마취제를 사용한 병·의원이 추가로 있는지 조사하고, 가짜 의약품 제조책을 추적해 검거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고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일반적인 지침과 다르지만…” (일문일답 전문)

    “고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일반적인 지침과 다르지만…” (일문일답 전문)

    지난달 사망한 고(故)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 논란이 불거지자 서울대병원이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서울대병원은 서울대학교의과대학과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회의 결과로 백씨의 사망진단서가 일반적인 작성형태와 다른 것은 사실이지만, 내용과 작성 경위 등에서 외압은 없었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백씨의 주치의였던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는 백씨의 사인을 ‘병사’로, 이윤성 특별위원장은 ‘외인사’로 규정해 서로 이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다음은 이윤성 특별위원장, 주치의였던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의 일문일답. -- 백 씨의 사망진단서에 문제 있나. ▲ (이윤성 위원장) 주치의가 일반적인 사망진단서 지침과 다르게 작성했다는 점을 확인했고 보고서에도 기재했다. 사망진단서 지침은 사망원인에 심장마비, 심장정지, 심폐정지와 같은 사망에 수반된 징후는 기록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사인으로 쓰지 말라고 한 심폐정지를 사인으로 적은 것은 지침에 어긋난다. (백선하 교수) 당시 환자 가족들은 적극적인 치료를 원치 않아 체외투석 등의 치료가 시행되지 않았고 그것 때문에 사망했다고 봤다. 환자가 최선의 진료를 받은 후에도 사망에 이르렀다면 ‘외인사’로 표기했을 것이다. -- 유가족이 적극적인 치료를 원치 않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이윤성 위원장) 임상의사로서 최선의 진료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가족들이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해 아쉬움이 있다는 표현이다. 7월 17일, 9월 6일 백 씨 가족들이 원치 않는 일부 치료 내용을 담은 연명의료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백선하 교수) 급성신부전의 경우 고칼륨증 등 합병증 동반되는데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으면 체외투석을 해야 한다. 가족들은 평소 고인의 의지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손상이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말라는 뜻을 밝혀 체외투석이 시행되지 않았다. --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특위 판단은 무엇인가. ▲ (이윤성 위원장) 특위에서 사실 여부만 확인할 것인지, 판단할 것인지를 논의했다. 사망진단서 지침에 따르면 옳지 않았다고 본다. 내가 작성했다면 ‘외인사’로 작성했을 것이다. 그러나 주치의는 이에 대해 다른 판단과 소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번 특위 활동에서 확인했다. -- 사망진단서 수정 권고할 예정인가. ▲ (이윤성 위원장) 사망진단서는 의료기관이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의사가 작성하는 문서다. 작성된 사망진단서에 대해 비평할 수는 있지만, 사망진단서를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강요할 수는 없다. -- 사망진단서 작성 과정은. ▲ (이윤성 위원장) 백 씨가 사망한 당일 담당 레지던트가 주치의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잘되지 않아 부원장에게 연락했다. 부원장은 보고를 받았을 뿐 사망진단서 작성 등 어떠한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 (백선하 교수) 사망진단서는 내가 쓴 것이다. 주치의인 내가 내용을 불러줬고 이를 레지던트가 받아서 작성한 것이다. -- 백 씨의 부검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 (이윤성 위원장) 부검 논란에 대해서도 논의했지만, 부검 여부는 의학적 판단이 아니라고 본다. 다만, 우리나라 법률을 보면 변사사건의 경우 검사가 부검 여부를 결정하고 유가족이 반대할지라도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의학적 입장에서는 사회적으로 관심이 몰린 사건은 부검해야 한다고 본다. -- 향후 특별위원회 활동은. ▲ (이윤성 위원장) 보고서를 작성해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이것으로 특위 활동은 종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 백남기씨 사인…위원장 “외인사” vs 주치의 “병사…외압은 없다”

    고 백남기씨 사인…위원장 “외인사” vs 주치의 “병사…외압은 없다”

    “고(故)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는 일반적인 작성형태와 다른 것은 사실이지만, 내용과 작성 경위 등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317일 투병 끝에 지난달 25일 사망한 농민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서울대병원 특별위원회와 당시 주치의를 맡았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신경외과)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윤성 서울대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만약 내가 주치의였다면 ‘외인사’로 기록했을 것”이라며 이와 다른 의견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대병원 특별위원회는 3일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백 씨 사망진단서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논란과 관련한 사태 수습을 위해 개천절 연휴 동안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윤성 서울대의대 법의학교실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특별위원회는 오창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신경외과)·윤영호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이상민 교수(호흡기내과)·이하정 교수(신장내과)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윤성 위원장과 백선하 교수(신경외과)가 참석해 지난 10개월간 있었던 백 씨의 진료과정과 사망진단서 작성 경위에 관해 설명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1월 심한 머리 손상(머리뼈 골절·급성 경막하출혈 등)을 입은 백 씨는 서울대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한 번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백 씨는 입원 10개월 만인 지난달 25일 패혈증과 급성신부전 등 합병증으로 끝내 사망에 이르렀다. 특별위원회는 사망진단서에 사망원인을 기록할 때 심장마비·호흡부전·심폐정지와 같은 사망에 수반된 징후는 일반적으로 기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람은 뇌와 심장의 작동이 멎으면 당연히 사망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들을 굳이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게 의료계의 판단이다. 하지만 백 씨의 사망진단서에는 ‘급성신부전’의 원인인 ‘급성 경막하출혈’을 기재하고 사망의 종류를 ‘병사’로, 직접 사인을 ‘심폐정지’로 기재해 일반적인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과 달랐다는 지적이다. ‘심폐정지’는 명시하지 않아도 될 사항이었다는 지적이다. 급성 경막하출혈은 뇌에 충격에 가해졌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윤성 위원장은 또 “만약 내가 주치의였다면 ‘병사’가 아니라 ‘외인사’로 기록했을 것”이라며 “백 씨의 선행 사망원인이 머릿속 뇌의 좌상(타박상)을 동반한 심각한 급성 경막하출혈이 관찰됐다면 외인사로 표현하는 게 사망진단서 작성 원칙에 더 적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사망원인의 판단은 직접 담당한 의사의 재량에 속하고 만약 주치의가 이에 대해 적절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될 것 없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이 위원장은 “관계자 진술과 진료 경과를 살펴보았지만 어떠한 외압이나 강요는 없었고, 담당 교수는 오로지 자신의 의학적 판단을 따랐다”며 “또 사망진단서는 담당 교수의 지시에 따라 담당 전공의가 작성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담당 교수(주치의)에 따르면 ‘머리 손상’에 대해 응급수술 등의 치료로 백 씨를 살게 했고 수개월 동안 헌신적인 진료를 통해 고인의 상태가 어느 정도 안정됐다”며 “그러나 ‘급성신부전’ 등 백 씨가 합병증으로 사망했으므로 병사로 기록했다고 답했으며 특별위원회는 이 모든 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주치의를 맡았던 백선하 교수는 “백 씨의 치료 및 진단서 작성 관련해 어떠한 형태의 외압도 없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어 ‘급성신부전’과 관련, 유족 측이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하고, 체외투석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에 동의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백 교수는 “지난 7월에도 급성신부전이 발생했으나 유족이 원하지 않아 적극적인 조처를 하지 못했고 이런 이유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백 씨의 사망종류를 ‘병사’로 표기했을 뿐 외압은 절대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사결과를 서창석 병원장에게 보고한 것을 끝으로 추후 활동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윤성 위원장은 다만 백 씨의 부검 논란이 사회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만큼 법의학적 관점에서 법원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인 등에 불법 성형수술한 전직 간호조무사 구속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29일 의사면허 없이 눈 지방제거 등 성형수술을 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전직 간호조무사 박모(4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 성형외과 병원 대표인 박씨 동생(37)과 이 병원에서 불법으로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윤모(37)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동생 명의로 김해시내에 성형외과 의료기관을 설립하고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인 2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을 상대로 의료행위를 해 85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간호조무사로 근무할 당시 익힌 의료기술을 활용해 눈 지방 제거와 필러·레이저 등의 성형시술을 하고 성형 상담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2년 같은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간호조무사 자격도 취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가 환자 유치를 위해 김해에서 유일한 성형외과 전문의라고 홍보하고 중국인들을 상대로 성형관광을 주선해 중국인 환자를 유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박씨 동생은 이전에 사무장 병원으로 단속된 법인을 인수하고서 대표를 맡아 성형외과 병원을 개설해 불법 의료행위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창원의 한 성형외과 의사인 윤씨는 박씨 병원에 고용된 의사들이 쉬는 주말에 처방전을 발급해주고, 박씨에게 성형 기술을 가르쳐 주는 등 진료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환자 배 갈라놓고 춤추는 의사 ‘논란’

    환자 배 갈라놓고 춤추는 의사 ‘논란’

    콜롬비아의 한 의사가 수술 중 음악에 맞춰 춤을 춘 일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콜롬비아의 한 성형외과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사건이 기록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의사와 간호사가 수술대에 환자가 누워있는 상황에서 춤을 추는 비상식적인 행동이 담겨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수술을 위해 환자를 개복한 상태에서 벌인 행동이라는 점이다. 영상을 보면, 노래가 나오자 의사가 손에 들고 있던 의료 기구를 환자의 몸에 놓은 채 흥겹게 춤을 춘다. 그는 자신들의 파렴치한 행동이 촬영되고 있다는 것을 즐기는 듯 틈틈이 카메라를 쳐다보기도 한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이들을 향한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 이에 베르나도 알레한드로 게라 메데인 의원이 “충격적인 영상”이라며 “환자를 대하는 최소한의 윤리의식, 존중하는 마음을 찾아볼 수 없는 끔찍한 행동”이라며 분노했다. 그는 당국에 해당 의료진의 처벌을 요청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대100’ 서유리, “악플 저장용 하드 4테라바이트” 기억에 남는 악플은?

    ‘1대100’ 서유리, “악플 저장용 하드 4테라바이트” 기억에 남는 악플은?

    서유리가 악플을 언급했다. 방송인 서유리가 27일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서유리에게 “본인 기사에 달린 댓글을 다 확인하는 편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서유리는 “악플이 정말 많다. 악플 저장용 하드가 따로 있을 정도고, 용량만 4테라바이트다”라며 “‘성형 괴물’이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많은 관련 검색어 중에 삭제하고 싶은 게 있느냐”고 묻자, 서유리는 “‘서유리 남편’이다. 드라마 형식 예능에 출연했는데 남편을 살해하는 독한 캐릭터였다”며 “기사가 ‘서유리 남편을 살해해’라고 났다. 그때부터 ‘서유리 남편’이 연관 검색어다. 나 남편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잘보는성모안과, 유럽 Quantel社 녹내장 연구센터 공식 위촉

    잘보는성모안과, 유럽 Quantel社 녹내장 연구센터 공식 위촉

    프랑스에 본사를 둔 퀀텔사는 이번 달부터 대한민국의 잘보는성모안과를 녹내장 연구센터로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다. 퀀텔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퀀텔사는 잘보는성모안과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우수한 노하우를 인정한다”며 “녹내장 치료의 발전을 위한 잘보는성모안과의 지속적인 연구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내장은 주로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며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서구권과 달리 안압이 정상범위임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정상 안압 녹내장이 많인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보는성모안과 오태훈 원장은 “녹내장은 만성질환으로 완치가 어렵지만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의 교정을 통한다면 대부분의 경우에서 실명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며 “정기적인 눈 검진과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녹내장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이 필요하다. 담배의 니코틴은 심혈기관에 악영향을 끼쳐 혈압을 올리기 때문에 본인이 흡연자라면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안압을 높이는 자세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의복 중 목을 꽉 조이는 옷을 착용하거나 넥타이를 꽉 조이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불필요하게 숨을 참는 행동, 물구나무를 서거나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는 행동 등 안압을 높이는 자세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건강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한 체중관리가 중요하다. 안압이 높은 환자들 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비만의 경우 혈압이 높게 나타나며 이는 녹내장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외출 시엔 선글라스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 되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등 각종 안질환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녹내장의 경우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병이 진행된 상태에서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물이나 풍경 등 거리에 제약 없이 잘 보이지 않고 눈이 쉽고 피로하고 무거운 느낌 혹은 이물질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의심해야 하고 평소에 정기검진을 하는 습관이 좋다. 오 원장은 “아직까지 녹내장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현재 의료기술의 발달로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은 많이 줄어든 상태”라며 “녹내장을 진단 받았더라도 실명이 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기 때문에 의사와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노력한다면 악화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잘보는성모안과 의료진은 2016년 추계 대한안과학회에서 여러 가지 녹내장의 치료 중 선택적 섬유주성형술의 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크릿 탈퇴’ 한선화, 연기력 어땠나 봤더니? ‘대부분 호평’

    ‘시크릿 탈퇴’ 한선화, 연기력 어땠나 봤더니? ‘대부분 호평’

    한선화가 걸그룹 ‘시크릿’을 탈퇴하는 동시에 연기자의 행보를 걷겠다고 선언했다. 시크릿 멤버였던 리더 전효성은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한선화의 연기자 활동을 응원하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이에 한선화의 연기력과 그간 출연했던 작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SBS ‘신의 선물 - 14일’ 극 중 한선화는 사기전문가 ‘제니’ 역을 맡았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 그 누구라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캐릭터였다. 일종의 ‘꽃뱀’ 역할이었던 것. 섹시함은 물론, 능청스러운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당시 가수 이미지가 더 컸던 한선화가 연기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대표작이다. 극 중 자신이 돕고자 했던 사람들을 위해 뺨을 때리며 정신이상자인 척 연기했던 장면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의외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2. tvN ‘연애 말고 결혼’ ‘연애 말고 결혼’에서 한선화는 공기태(연우진 분)의 전 약혼녀 ‘강세아’ 역을 맡았다. 병원장 딸인 데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만큼 가질 것은 다 가졌지만 자신이 원하는 남자만은 갖지 못한 캐릭터였다. 다른 남자들에게는 도도함의 극치를 보여주면서도 공기태 밖에 모르는 나름 순정파였다. 당시 연우진과 한그루 커플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훼방꾼 역할인 한선화에게 비난 아닌 비난의 화살이 쏠리기도 했다. 공기태를 갖지 못한 강세아가 공기태에게 정자 기증까지 요구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만큼 연기에 대해서는 큰 비난이 없었다. #3. MBC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와 함께 출연한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백장미’ 역을 맡았다. ‘연애 말고 결혼’ 종영 이후 두 달 만에 지상파 첫 주연 자리를 꿰찼다. 귀하게 자란 부잣집 막내딸에서 예기치 못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엄마와 아내가 되는 과정을 담담하고도 애틋하게 표현했다. 특히 매회 화장기 없는 창백한 얼굴로 등장해 슬픔, 분노, 절규 등 다양한 감정을 표정으로 잘 드러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스타K 2016 김연우, 파란 최성욱 노래에 독설 “독창적인 음색이 아냐”

    슈퍼스타K 2016 김연우, 파란 최성욱 노래에 독설 “독창적인 음색이 아냐”

    ‘슈퍼스타K 2016’ 김연우가 파란 최성욱의 노래에 독설 평가를 했다. 지난 22일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김연우를 포함한 7인의 심사위원이 그룹 파란 멤버 최성욱의 노래를 듣고 평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욱은 “다른 일을 하려고 찾아봐도 할 수 있는 일이 노래 밖에 없더라. 저는 노래 할 때 제일 행복하다”며 ‘슈퍼스타K 2016’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최성욱은 김사랑의 ‘위로’를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결국 탈락했다. 탈락 표시가 뜨고 나서도 계속된 최성욱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안타까움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김범수는 “제가 쓸 수 있는 시간을 다 드렸는데도 역부족이다. 세련되다거나 그런 느낌이 없었다. 이미 완성형 보컬이다. 하지만 경쟁력 있는 보컬의 톤이나 창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길은 “아예 다른 키로 불렀던 부분들이 꽤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고, 김연우 또한 이에 동감하며 “전체적으로 음에 플랫이 게속 있었다”고 말했다. 김연우는 “고음으로 갈수록 점점 쪼여지면서 답답하게 들렸다. 음색에 있어 독창적인 면이 없었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원형 탈모에도 효과”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원형 탈모에도 효과”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인 ‘젤잔즈’(Xeljanz)가 원형탈모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열제 용도로 개발된 아스피린이 ‘준 만병통치약’처럼 쓰이고,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미세혈관 확장 효과 덕분에 긴급 상황의 미성숙 신생아를 살려낸 것처럼 젤잔즈도 새 용도를 찾게될 지 주목된다.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피부과 전문의 브레트 킹 박사가 원형탈모증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젤잔즈’ 5㎎을 매일 2회씩 3개월 동안 투여한 결과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모발이 다시 자라났고 3분의 1은 빠진 머리의 50% 이상이 채워졌다고 킹 박사는 밝혔다.  다시 새로 난 모발이 그대로 붙어있을 것인지 또 얼마나 오래 이 약을 먹어야 하는지까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이 약이 가장 흔한 형태의 탈모인 남성형 탈모증(대머리)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진행되야 하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결과에 대해 뉴욕 레녹스 힐 병원 피부과 전문의 도리스 데이 박사는 원형탈모가 시작된 지 5년이 넘은 환자도 한 달 만에 모발이 상당히 다시 자랐다는 것은 대단한 효과라고 평가했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과는 달리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팔목, 손가락, 발가락, 발목, 무릎 등 신체의 관절이 있는 부위를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고 원형탈모증 역시 면역세포가 모낭 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원형탈모증은 두피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눈썹 같은 다른 모발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화이자 제약회사 제품인 ‘젤잔즈’(화학성분명: 토파시티닙 시트레이트)는 염증유발 물질인 사이토킨이 사용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한다. ‘젤잔즈’는 1년 치 약값이 4만 달러로 꽤 비싸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연구학회 학술지 ‘JCI Insight’ 최신호(9월 22일 자)에 실렸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강남구, 소통 메디컬쇼로 의료관광객 끌어요

    서울 강남구가 한류 의료관광객들을 끌기 위해 메디컬 토크쇼를 개최한다. 강남구는 일본 의료관광객 30여명을 초청해 23일 오전 10시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메디컬 토크쇼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메디컬 토크쇼는 어려운 의학지식을 전문의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자유로운 질문·답변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료·건강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들이 한국 의료에 관해 궁금한 점을 속시원히 짚어주면서 지역 병원들로 환자를 유치할 기회이기도 하다. 성형외과를 비롯해 피부과·정형외과·한의원과 미용 테라피업체들이 몰려 의료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강남구가 새롭게 기획한 사업이다. 강남구는 홈페이지, 블로그에서 사전예약을 받아 초청 대상자를 선정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봄여름가을겨울 피부과, 리봄한의원, 이문원한의원, 압구정티테라피로 이번 토크쇼 주제는 한방과 피부과 부문이다. 1부 건강강좌에서는 ‘한국피부과 전문의가 풀어주는 피부 고민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한다. 미용 테라피 업체에선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한방차’를 주제로 강의하며 체질에 맞는 차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2부 건강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사상체질 무료진단, 관절 교정 체험 ?두피 검사·두피마사지 체험 ?한방 미스트 및 소이캔들 만들기가 마련됐다. 특히 해당 분야 전문 의료진이 개별 관광객에게 무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외국인 환자 5만 4540명을 유치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해외환자가 몰렸다. 진료 수입도 1700억원으로 전국 대비 25.5%를 차지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려 2018년에는 해외 의료관광객을 10만명까지 유치하고, 강남구 의료관광 인지도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개봉작> ‘굿나잇 마미’…호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반전!

    <개봉작> ‘굿나잇 마미’…호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반전!

    “악몽처럼 스며드는 영화” 미국 영화 전문매체 트위치 필름은 호러 영화 ‘굿나잇 마미’에 대해 이같이 평했다. 뉴욕 타임즈는 “무섭고도 아름다운 올해의 발견”이라고 극찬했다. 영화는 오스트리아의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아홉살짜리 쌍둥이 형제는 성형수술을 받고 온 엄마와 마주한다. 그런데 얼굴에 붕대를 감고 돌아온 엄마는 형제들에게 방문객 금지, 외출 금지, 절대 정숙, 나뭇가지와 동물들을 집안에 들이지 말 것 등을 지시한다. 이처럼 영화 ‘굿나잇 마미’는 조금씩 엄마의 정체를 의심하게 된 쌍둥이 형제와 돌변한 엄마와의 진실게임을 다룬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들의 팽팽한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어딘지 모르게 낯선 분위기로 돌아온 엄마와 그런 엄마를 몰래 지켜보는 쌍둥이 형제의 모습이 서늘한 공포를 자아낸다. 또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각적 신선함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호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라고 평가받은 반전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작품은 제71회 베니스영화제, 제39회 토론토영화제, 제47회 시체스영화제, 제50회 카를로비바리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전 세계 호러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해는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국내 팬들에게 소개된 바 있다. ‘굿나잇 마미’는 오늘(22일) 개봉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99분. 사진 영상=즐감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살 빼려고…” 마약류 의약품 ‘펜터민’ 불법 구입한 강남 성형외과 간호사

    “살 빼려고…” 마약류 의약품 ‘펜터민’ 불법 구입한 강남 성형외과 간호사

    마약류 의약품인 펜터민을 불법으로 구입·복용해 온 강남 일대 성형외과 간호사·간호조무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국내 유명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을 통해 펜터민을 구입해 온 것으로 알려져 해당 제약회사에 대한 수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펜터민 30~150정씩을 불법 구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강남의 한 병원 간호조무사 마모(41·여)씨와 간호사 1명 등 10여 명을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에게 약품을 판매한 혐의로 A제약회사 영업사원 최모(27)씨도 조사하고 있다. 펜터민은 비만 치료제에 흔히 쓰이는 마약 성분으로 식욕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알약 모양이 나비처럼 생겨 일명 ‘나비’라고도 한다. 의존성과 중독성이 있어 비만 치료에 쓸 때도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소량만 단기간 복용해야 한다. 이들은 경찰에서 “병원에서 근무하며 알게 된 최씨를 통해 약을 구입했으며 살을 빼려는 목적이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은 일부가 약에 중독돼 구입했거나 다른 사람에게 재판매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들은 모두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이다. 이 중엔 1년 넘는 기간 동안 150정 이상을 구입해 복용한 이도 있다. 특히 경찰은 펜터민 불법 거래가 강남 일대 병원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A제약회사에 대한 강제 수사 방안도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아와 팬들이 함께한 ‘#더럽’(The Love) 뮤직비디오

    다이아와 팬들이 함께한 ‘#더럽’(The Love) 뮤직비디오

    걸그룹 다이아와 다이아 팬클럽 ‘에이드’(AID)가 함께한 팬송 ‘#더럽’(The Lov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다이아의 새 앨범 ‘스펠’은 13일에 발매됐다. 그러나 이 앨범에 수록된 ‘#더럽’(The Love)은 하루가 지난 14일이 되어서야 공개됐다. 앞서 9일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의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됐다”면서 “완성형이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쇼케이스 현장과 스튜디오에서 다이아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노래하거나 정을 나누는 따스한 장면들이 담겼다. ‘#더럽’(The Love)은 다이아 멤버들이 작사를 맡아 팬들을 향한 마음을 직접 가사로 녹여냈다. 작곡에는 노는 어린이와 윤영민, 김남영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더럽’(The Love)은 다이아의 데뷔 1주년이 되는 날 공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영상=MBK Entertainment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시, “가슴 성형, 내 돈 주고 했는데 왜 숨겨?” 이런 사진까지..

    제시, “가슴 성형, 내 돈 주고 했는데 왜 숨겨?” 이런 사진까지..

    제시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를 드러낸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이 돋보이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당당히 가슴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제시는 힙합에서의 ‘디스’를 얘기하던 중 “성형 얘기도 막 한다”고 하다가 “제가 예전에 ‘여기’를 수술했다”며 가슴 성형 고백을 했다. 출연진들이 제시의 고백에 놀라자 “솔직히 했으면 보여주는 게 정상 아니냐. 수술 안 했다고 감추는 게 더 싫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다이아 작사 팬송 ‘#더럽’(The Love) 무대

    [영상] 다이아 작사 팬송 ‘#더럽’(The Love) 무대

    걸그룹 다이아(DIA)에게 있어 팬은 어떤 의미일까? 다이아(유니스, 희현, 제니, 채연, 은진, 예빈, 은채)는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팬을 위한 노래 ‘#더럽’(The Love)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젠 함께 걸어가요 / 함께 웃어봐요 / 숨이 차오를 때면 내 손을 잡아줘요 / 내 곁에 있어요 / 영원히 함께해요 / 우리만의 이야기 / 비밀스러운 이야기” ‘#더럽’(The Love)은 팬을 향한 다이아 멤버들의 마음을 직접 가사로 녹여낸 팬송. 특히 이 곡은 앨범 속 가사 캘리그라피에서 공동 녹음까지 다이아와 팬들이 합심해 완성한 곡으로 팬송의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이날 다이아는 ‘#더럽’(The Love)에 대해 “앨범 발매 전 음원이 유출돼 놀랐다. 그래서 좀 더 좋은 편곡을 하면 어떨까 싶어 재녹음을 하게 됐다. 랩도 추가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의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유출됐다”면서 “완성형이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유출 때문에 재녹음을 거친 팬송 ‘#더럽(The Love)’은 14일 0시 발표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해피투게더 제시, 복싱 이시영 이길 수 없는 이유 “코 성형 때문에..”

    해피투게더 제시, 복싱 이시영 이길 수 없는 이유 “코 성형 때문에..”

    ‘해피투게더’ 제시가 복싱에 자신감을 보였다. 제시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거침 없는 솔직 입담으로 출연진과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남들은 내가 마르고 이러니까 힘이 약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선천적으로 힘이 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제시에게 “복싱을 배운 걸로 알고 있는데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질문했고 제시는 “한 달”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복싱을 제대로 하면 코치들이 이시영 언니를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세 달만 주면 제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하지만 코를 성형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만류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 이날 제시는 자신이 가슴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내 돈주고 했는데 왜 숨겨야 하느냐. 이게 나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힙합 뮤지션 출격에 10~20대 시청률↑ ‘60대는 뚝’

    해피투게더, 힙합 뮤지션 출격에 10~20대 시청률↑ ‘60대는 뚝’

    힙합 대세들이 출연한 ‘해피투게더-쇼미더스웩’ 특집은 젊은층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지만 전체 시청률은 다소 하락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64회는 ‘쇼미더 스웩(SHOW ME THE SWAG)’ 특집으로 최근 대세인 힙합 뮤지션 제시, 산이, 씨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10대 시청률이 1.9%로 지난 주 시청률(1.1%)보다 0.8%p 상승하고 20대 시청률은 2.4%로 지난 주 시청률(2.0%) 보다 0.4%p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하지만 지상파를 많이 시청하는 60대 이상 시청자들은 이날 생소한 힙합 뮤지션 출연으로 ‘해피투게더’를 지난 주 보다 오히려 적게 시청하면서 ‘해피투게더’ 464회 전체 시청자 중 가장 낮은 시청률 1.5%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60대 이상 시청률은 지난 주 ‘해피투게더’ 463회 시청률(1.9%) 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특히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제시가 가슴 성형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 342회 시청률은 7.2%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MBC ‘능력자들’ 40회 시청률은 1.7%로 ‘해피투게더’에 이어 3위 자리에 머물렀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 “이 가슴이 진짜 같아요? 유재석 ‘얼음’

    제시 “이 가슴이 진짜 같아요? 유재석 ‘얼음’

    제시가 ‘해피투게더’에서 솔직 당당한 본인만의 ‘스웩’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8일 방송은 ‘쇼미더스웩(Show me the swag)’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힙합신의 대세 래퍼 4인방인 산이-제시-씨잼-정준하가 출연한 가운데 제시는 꾸미지 않은 날것의 모습을 카메라 앞에 온전히 드러내며 “역시 제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제시는 힙합신에서 널리 사용되는 ‘스웩’이라는 단어를 온 몸으로 정의 내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런 것(화려한 장신구들)을 한다고 스웩이 아니다. 스웩은 이것”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멋스러움을 뽐냈고, 그저 서 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고스란히 느껴지는 제시 만의 멋에 감탄이 이어졌다. 제시는 토크에서도 유감없이 스웩을 뽐냈다. 정제하지 않은 쿨한 입담으로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낸 것. 특히 그는 복싱 애호가 연예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아마 춘자 언니 다음으로 내가 셀 거에요”라고 말문을 연 뒤 “아마 조혜련 언니보다 내가 셀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정작 ‘복싱을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는 고작 한 달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과도하게 짧은 복싱 경력에 해피투게더 MC들은 의구심을 제기했지만 제시는 오히려 “복싱을 하면 코치들이 이시영 언니를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이시영 언니는 복싱을 오래했고 저는 얼마 안됐지만, 세 달만 주면 제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연예계 최고의 복서 이시영에게까지 승부욕을 불태워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곧 이어 제시는 “복싱을 계속 하고 싶었지만 소속사에서 얼굴 성형 때문에 만류했다”며 현실적인 제약을 고백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제시는 거친 화법 속에 자신의 소신을 담아내며 사이다 매력을 폭발시켰다. 자신의 가슴 성형수술 관련 악플과 디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것. 제시는 “가슴 수술을 했다고 사람들이 욕을 한다. 솔직히 옛날에 했는데, 수술을 했으면 드러내는 것이 정상 아니냐? 수술을 해놓고 안 했다고 감추는 게 더 싫다”고 소신을 밝혔다. 대본에도 없었던 제시의 가슴성형 수술 커밍아웃에 해피투게더 MC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누가 들을 것 같다”며 갑자기 세트장의 문을 닫고 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말씀하시기 전엔 전혀 몰랐다”고 당황스러워했고 제시는 “이게 진짜 같아요?”라고 물으며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제시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플을 보게 된다. 댓글이 다 가슴 성형 수술이 티 난다는 내용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감춰야 할 이유가 없다. 나보다 더 큰 사이즈로 수술을 한 사람들도 있는데 자기 가슴인 척 수술 사실을 숨긴다. 했으면 했다고 말하지 왜 숨기는 지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여자들도 좀 자신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진지하게 주장을 펼쳤다. 나아가 제시는 자신의 가슴 성형 수술을 디스랩의 소재로 삼는 래퍼들에게도 “제 가슴을 디스하는 사람들을 보면 되게 작다”라며 “너도 해”라고 강렬한 한마디를 남겨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제시의 모습은 진정한 ‘걸크러쉬’였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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