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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남미] 성형중독 ‘바비인형 남친’, 심각한 후유증 고백

    [여기는 남미] 성형중독 ‘바비인형 남친’, 심각한 후유증 고백

    과도한 성형수술에는 사고나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지독한 성형중독자로 널리 알려진 '바비인형의 남친', '인간 캔' 로드리고 알베스가 이번엔 턱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다. 중남미 언론은 "알베스의 턱에 넣은 조형물이 터지는 '사고'가 났다"며 그가 재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유럽에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그는 곧 이란으로 날아가 재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알베스는 "(조형물이 터진 곳에) 히알루로산을 주입하는 게 대안일 수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며 "이란에서 완벽한 재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개최되는 '유로비전'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신곡 '플라스틱 월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턱이 이 모양이 됐는데 이 모습으로 어떻게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겠는가"라며 "(페스티벌이 열리기 전까지) 턱을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출신 알베스가 수술대에 오르기 시작한 건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캔'과 똑같은 외모를 갖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었다. '살아 있는 캔'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그는 지금까지 62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았다. 간단한 시술까지 포함하면 얼굴 등 신체에 변화를 준 건 70차례가 훌쩍 넘어간다. 지금까지 그가 성형수술에 쓴 돈만 최소한 70만 달러(약 7억8300만원)에 이른다. 아파트 한 채 값을 성형에 퍼부은 셈이다. 덕분에 정말 인형 같은 외모를 갖게 됐지만 최근엔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골칫거리는 바로 코. 성형 부작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그는 호흡이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11번이나 코수술을 받아야 했다. '인간 캔'은 "이제야 제대로 숨을 쉴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성형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고 있지만 '인간 캔'은 평생 성형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 '인간 캔'은 "성형한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톡스 등으로 얼굴을 관리하면서 필요하면 또 성형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알베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하프타임]

    女배구대표팀 수석코치에 강성형 내정 한국배구 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스테파노 라바리니(40) 감독을 보좌할 여자대표팀 수석코치로 강성형(49) 전 KB손해보험 감독이 내정됐다. 계약은 2020년 2월까지 1년이지만 한국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에 오르면 연장된다. 협회는 또 여자대표팀 트레이너에 김성현(48) 전 여자대표팀 코치를 선발했다. 황선홍 지휘 中옌볜, 자금난에 해체 위기 북경일보 등 중국 언론은 26일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중국 갑급(2부)리그 옌볜 푸더가 자금난으로 해체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2억 4000만 위안(약 401억원)의 세금을 내지 못한 구단은 그동안 당국과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논의했으나 결국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FC서울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지난해 12월 옌볜 감독으로 선임돼 현재 국내에서 전지훈련 중인 황 감독의 거취도 불확실해졌다. 그는 “경황이 없다. (중국에) 들어가서 정리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 특별출연 성공적 “박한별로 페이스오프”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 특별출연 성공적 “박한별로 페이스오프”

    배우 박하나가 특별출연으로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대활약했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극 ‘슬플 때 사랑한다’ 첫 회에서 박하나는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강인욱(류수영)과 결혼하며 재벌가의 안주인이 되는 윤마리 역으로 출연했다. 박하나는 특유의 우아함과 함께 슬픔 가득한 눈빛연기, 깊은 절망을 표현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박하나는 남편 강인욱의 광기 어린 집착으로 느끼는 공포감과 두려움, 궁지로 몰려 자신을 버리고 새로 태어나고 싶은 숨겨진 열정과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호소력 짙은 내면 연기를 표현해냈다. 또한 4회까지 윤마리의 고통스러운 상황의 심경을 눈물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성형외과 의사 서정원(지현우)이 윤마리를 자신의 아내 우하경(박한별)과 똑같은 얼굴로 성형시켜주는 모습이 나왔다. 즉, 박하나가 성형해서 박한별이 되는 것으로 두 배우의 바통터치가 이루어진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3월 2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5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 류수영 광기에 지현우 찾아 “얼굴 바꿔줘”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 류수영 광기에 지현우 찾아 “얼굴 바꿔줘”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가 지현우를 찾아가 파격적인 부탁을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는 강인욱(류수영 분)과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윤마리(박하나 분)가 유능한 성형외과 의사 서정원(지현우 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는 남편인 강인욱의 광기 어린 집착으로 느끼는 공포감과 두려움, 궁지로 몰려 자신을 버리고 새로 태어나고 싶은 숨겨진 뜨거운 열정과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호소력 짙은 내면연기로 표현해내며 배우 박하나가 가진 연기 내공을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보여주며 완벽한 인생연기를 펼쳤다. 이날 윤마리는 서정원을 찾아 “제 얼굴을 바꿔주세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완전히 바꿔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서정원은 “복원 수술이 아니라 미용 성형이라면 잘못 찾아오셨다”며 “얼굴이 바뀐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라고 거절했다. 그러자 윤마리는 “제 얼굴이 제 인생을 망쳤다면요? 얼굴을 바꿔달라는 환자들에게 편견이 있으시네요. 사람을 살리고 인생을 바꿔준다고 해서 제 편이 되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라며 울먹였다. 하지만 서정원은 “다른 의사를 소개해 드리겠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것 같으니 그분에게 가보시는 것 어떻습니까”라고 조언했다. 이에 윤마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서정원은 이어 “그렇게 도망만 가면 저로서도 도울 방법이 없습니다. 자꾸 도망치지 마세요”라고 윤마리를 붙잡았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일 토요일 밤 9시 5분 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X류수영X박하나, 안방 사로잡은 “美친 연기”

    ‘슬플 때 사랑한다’ 지현우X류수영X박하나, 안방 사로잡은 “美친 연기”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가 배우들의 열연 속에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사수하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슬플 때 사랑한다’ 최고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1999년 일본 TBC에서 방영된 노지마 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정식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강인욱(류수영 분)에게서 도망치고 싶은 윤마리(박하나 분)와 그녀의 눈물이 계속 눈에 밟히는 성형외과 의사 서정원(지현우 분)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흡입력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스피디한 전개와 함께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고, 배우들의 호연이 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슬플 때 사랑한다’는 주말 실시간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 속에 방송 첫 주를 보냈다. 지현우는 성형외과 전문의 ‘서정원’으로 분해 이지적인 매력을 브라운관에 무한 발산해냈다. 여기에 식물인간이 된 아내 우하경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순애보적인 사랑도 그려냈다. 그런 그가 마리의 구조 신호를 받아줄 것인지, 마리와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류수영이 보여준 ‘강인욱’도 강렬했다. 마리에게 집착하는 인욱의 지독한 사랑은 분노를 부르기 충분했다. 하지만, 류수영은 왜 인욱이 마리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배경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을 설득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마리를 가둬두고 싶은 이율배반적인 인욱의 사랑을 류수영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박하나는 남편의 폭력과 감시 속에서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윤마리’를 온몸으로 연기했다. 눈빛 하나, 손끝 하나로 전해지는 윤마리의 공포와 슬픔은 브라운관 너머 시청자들에게까지 전해졌다. 특히 자신의 목덜미에 입 맞추던 인욱이 떠올라 자신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잘라내며 울부짖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극했다. 이밖에 왕빛나(주해라 역), 정원중(강일국 역), 고주원(하성호 역), 문희경(임연화 역), 김예령(이경희 역) 등 명품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이 한층 탄탄한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는 스토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윤마리와 강인욱, 두 인물을 둘러싼 강한 서사가 주를 이뤘다”며 “이후 또 다른 극적인 사건과 함께 윤마리와 서정원의 짙은 감정의 교류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아현동 마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짝패’, ‘미스 리플리’, ‘그대 없인 못살아’,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흡입력 있는 연출을 보여준 최이섭 PD가 연출을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등을 집필한 송정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현아 동영상 경악…도미조림 게걸스레 먹었다며 남편에 폭언

    조현아 동영상 경악…도미조림 게걸스레 먹었다며 남편에 폭언

    이혼 소송 중 남편에게 폭행 등 혐의로 고소 당한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녀 앞에서 남편에게 고성을 지르고 욕설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의 남편 박모(45)씨는 지난 1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아내를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상 아동학대 등으로 고소했다. 박씨 측은 조 전 부사장의 폭언과 폭행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일부 언론에 공개했고, 해당 동영상은 유튜브, 네이버TV,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며 충격을 줬다. 조 전 부사장은 2010년 10월 초등학교 동창인 성형외과 전문의 박씨와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공개된 동영상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밥 먹기 전에 아이가 젤리 등 단 것을 먹도록 한 박씨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조 전 부사장은 손으로 두 귀를 막고 선 아이에게 영어로 “저녁 먹기 전에 젤리 먹지 말라고 얘기한 거 너도 들었지?”라고 말하며 다그친다. 아이는 울지도, 대답도 하지 않는다.조 전 사장은 박씨가 젤리를 먹는 아이를 말리지 않았다며 “미친 XX”라고 욕설하고 물건을 던져 부수는 행동도 한 것으로 보인다. 말다툼 끝에 “그만하라”는 박씨에게 조 전 부사장은 “입 닥쳐. 넌 할말 없어. 넌 알코올 중독자야”라고 말했다. 쌍둥이 자녀는 조 전 부사장의 폭언을 그대로 듣고 있었다. 박씨 측은 조 전 부사장과의 통화 녹음 내용도 공개했다. 조 전 부사장은 부부 모임에 다녀온 뒤 박씨에게 “무슨 약을 처먹었는지, 무슨 술을 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잘한 거야?”, “정신 대가리는 도대체 어디서 들고 다니는지 정말로…”라고 쏘아댔다. 모임에서 자주 자리를 비운 박씨를 책망한 것이다. 집에서 쫓겨난 듯한 박씨가 “들어가서 얼굴보고 이야기하자”고 하지만 조 전 부사장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사과해. 들어올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라고 화를 낸다. 조 전 부사장은 이어 “자기 그렇게 게걸스럽게 미친 X처럼 도미조림 먹는 게 정상이야? 거지XX 같이. 창피스러워서 정말 내가 죽는 줄 알았어”라고 모욕했다.박씨는 조 전 부사장의 폭언과 폭행으로 고통 받았으며 2014년 12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이후 폭행이 잦아져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부터 별거 중이다. 고소장에서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죽어”라고 고함을 지르며 목을 조르고, 태블릿PC를 집어 던져 엄지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목 주변과 발가락에 상처가 난 사진·동영상 등을 경찰과 이혼소송을 담당하는 재판부에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이 쌍둥이 아이들이 밥을 빨리 먹지 않는다며 수저를 집어 던져 부수거나 잠들려 하지 않는다며 폭언했다는 내용도 고소장에 담겨 있다. 반면 조 전 부사장 측은 폭언과 폭행이 아니라 박씨의 알코올 중독과 자녀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반박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유미 “구독자 54만명, 수입 짭짤하다”

    ‘라디오스타’ 강유미 “구독자 54만명, 수입 짭짤하다”

    ‘라디오스타’ 강유미가 54만 구독자를 보유한 1세대 연예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근황이 공개된다. 강유미는 월세에서 전세로 옮긴 사실과 함께 자신을 몰라보는 이덕화에게 성형 전 술을 함께 마셨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 네 명의 연예인 유튜버가 출연하는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유미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유튜브 채널에 뛰어들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개그우먼보다는 ‘유튜버’로 잘 알려져 있다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유미는 자신의 관심사를 위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면서 구독자 수가 54만 명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수입 얘기가 나오자 그녀는 “개그우먼 때보다 수입이 짭짤하다”면서 월세에서 전세를 옮긴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그런가 하면 강유미는 ASMR(특정 자극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 등을 느끼게 되는 현상) 영상이 제일 어려운 이유를 밝히면서 자신의 ASMR 영상이 뚝뚝 끊기는 이유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무엇보다 강유미는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했던 절친 안영미와 돈가스 때문에 싸운 얘기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녀의 얘기에 옆에 있던 유민상이 폭풍 공감해 큰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강유미가 유학을 갔던 시절, MC 김국진이 그녀의 유학을 말렸던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김국진의 만류에도 유학을 강행했던 강유미 역시 그가 말린 이유를 제대로 느끼고 왔다고 밝혀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또한 강유미는 자신을 몰라보는 이덕화에게 성형 전에 술을 함께 마셨다고 공개하는 등 입담까지 제대로 터졌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현아 측 “남편 알코올 중독이 파탄 원인” 법적 대응 검토

    조현아 측 “남편 알코올 중독이 파탄 원인” 법적 대응 검토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으로부터 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조 전 부사장 측도 명예훼손 등 형사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양측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비화할 전망이다. 20일 조 전 부사장 변호인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폭언, 폭행이 아니라 남편 박모(45)씨의 알코올중독, 자녀들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결혼생활이 어려워졌다고 반박했다. 알코올중독 증세로 3차례 입원치료를 한 적이 있는 박씨가 치료받는 과정에서 조 전 부사장이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자 갈등이 심해졌다는 게 주장의 요지다. 반면 박씨는 운전기사들로부터 동선을 철저히 감시받는 등 결혼생활 중 받은 스트레스로 알코올에 의존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입장문을 통해 “조현아씨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자녀를 학대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폭행 의혹에 대해 “모두 술 또는 약물에 취해 (박씨가) 이상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미성년자 자녀들을 위해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형사 고소 및 고발까지 된 상황이므로 명예훼손 등 형사적 대응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편 박씨는 전날 서울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상 아동학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고소했다. 박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아내의 폭언, 폭행을 주된 이혼 청구 사유로 들었는데 이에 더해 형사처벌까지 요구한 것이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부터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부사장은 2010년 10월 초등학교 동창인 성형외과 전문의 박씨와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당했다”...이혼소송 중 조현아 고소

    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당했다”...이혼소송 중 조현아 고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한 그의 남편이 폭행 등의 혐의로 조 전 부사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조 전 사장의 남편 박모씨는 서울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앞서 박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아내의 폭행 등을 주된 이혼 청구 사유로 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에서 박씨는 조 전 부사장의 잦은 폭언과 폭행으로 인한 고통으로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가 힘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14년 12월 ‘땅콩회항 사건’ 이후 조 전 부사장의 폭행 빈도가 높아졌다고 박씨는 주장했다. 박씨는 이혼소송과 함께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한 상태다. 조 전 부사장과 성형외과 전문의인 박씨는 2010년 10월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쯤부터 별거 중이다.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박씨는 조 전 부사장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죽어”라고 고함을 지르며 목을 조르고, 태블릿PC를 집어 던져 엄지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 전 부사장이 아이들이 밥을 빨리 먹지 않는다며 수저를 집어 던져 부수거나, 잠들려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조 전 부사장 측은 박씨의 주장이 사실과 매우 다르다는 입장이다. 조 전 부사장 측은 박씨의 알코올중독 때문에 결혼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반박하고 있다. 박씨가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조 전 부사장이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자 갈등이 심해졌다는 것이다.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근거가 없는 일방의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박씨는 운전기사들로부터 동선을 철저히 감시받는 등 결혼 생활 중 받은 스트레스로 알코올에 의존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협력사 생산성이 상생 토대”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신년 간담회

    “협력사 생산성이 상생 토대”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신년 간담회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협력사 모임인 ‘협력회’ 임원들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 성과와 올해 계획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협력사 생산성이 상생의 토대”라며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협력회 임원들은 “협력사들도 경쟁력에 대해 공유하고,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제조 역량을 높여 가야 한다”고 화답했다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조 부회장은 지난해 말에도 98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상생협력을 강조했으며, 올해는 직접 협력업체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회사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그동안 국내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을 해외 진출 협력사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스마트팩토리는 생산라인 자동화,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이 핵심이다. 회사 관계자는 “400억원을 조성해 협력사에 무이자 대출을 하는 동시에 저금리 대출을 위해 기업은행, 산업은행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협력사가 해외에 진출할 때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법률 자문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LG전자는 융·복합 시대를 맞아 협력사가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중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LG전자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협력사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사출성형, 채권관리, 채용면접기법 등 협력사 경영·생산성·품질역량 강화에 필요한 과목 73개로 이뤄져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알고보니 금수저 집안 “3대가 먹고 살 정도”

    트와이스 쯔위, 알고보니 금수저 집안 “3대가 먹고 살 정도”

    트와이스 쯔위가 아이돌 대표 금수저 집안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트와이스 멤버인 쯔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기자는 “대만 출신인 쯔위는 한국에서 아이돌을 하지 않아도 3대가 먹고 살 정도의 금수저”라며 말문을 열었다. 기자는 “쯔위의 부모님이 야시장 사업을 크게 성공했다. 이후 중국과 대만에서 성형외과 사업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자는 “대만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쯔위 집안은 대만 내 병원 3곳에 총 6000만 위안(한화 약 20억 원)을 투자했다”며 “어머니는 성형외과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아버지는 어머니와 동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쯔위 어머니는 대만에서 카페 사업을 시작해 2호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패널들은 쯔위의 어머니가 대만 배우 임청하를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언급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건설현장 부적격 목재제품 사용시 3년 이하 징역

    건설현장 부적격 목재제품 사용시 3년 이하 징역

    산림청은 1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국민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건설현장 목재제품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특별점검은 국토교통부·환경부와 합동으로 콘크리트 거푸집용 합판, 목재제품 내장재 등을 사용하는 전국 20개 건설현장에서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목재제품 생산·수입업체의 목재생산업 등록과 사전 규격·품질검사 여부, 품질표시 정확성, 규격과 품질기준 적합성 등이다. 세부적으로 콘크리트 거푸집용 합판의 품질기준 여부와 내장 목재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콘크리트 양생용 목탄·성형목탄의 품질기준 적합성 등을 집중 살펴볼 예정이다. 국토부는 건설안전 정착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점검 등 부실시공 여부를 따진다. 환경부는 건축물 실내 공기질 측정과 사전 오염물질 방출 검사, 적합한 건축자재 사용 유무 등을 점검한다. 기준을 위반한 목재제품 생산·수입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국토부와 환경부도 각각 관련 법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제품 품질 향상과 국민 건강, 소비자 보호 등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업을 통한 관리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구영민△국제협력과장 박용주△디자인심사정책과장 문창진△특허심사기획과장 신상곤△특허심사제도과장 박재훈◇과장급 승진△등록과장 이승관△특허심판원 심판관 장현근 신현철 정선웅 강원길 손병철 정기주 오상진◇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현희△지역산업재산과장 윤종석△다자기구팀장 여인홍△상표심사3과장 이익희△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백영란△주거기반심사과장 이영민△정밀부품심사과장 한덕원△국제교육과장 정대순 ■병무청 ◇서기관 승진△청장실 하성일△기획조정관실 김인환△운영지원과 민선기△병역자원국 임준모△사회복무국 김정섭△병무민원상담소 도명곤 ■중앙대학교의료원 ◇임상교원 보직△부원장 신종욱△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한덕현△성형외과 과장 배태희△이비인후과 과장 겸 적정진료관리실장 문석균△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오도훈△신경과 과장 겸 기획 및 전산정보담당 박광열△재활의학과 과장 강시현△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 최재철△새병원건립추진단 부단장 정용훈 △대외협력실장 최유신△진료담당 이승은△의무기록실장 김지택△내과계중환자실장 김원영△유방클리닉실장 김민균 ■MBN △제작본부장 박태호 ■일간투데이 △금융팀장 배상익
  • 제주 ‘국내 1호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제한 취소 訴

    제주 ‘국내 1호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제한 취소 訴

    작년 ‘외국인만 진료’ 조건부 허가하자 새달 4일 개설시한 앞두고 행정소송 인력채용도 안 해… 사실상 개원 포기 패소 땐 800억원 투자금 손배소 전망 道 “전담법률팀 꾸려 소송 총력 대응”국내 최초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 개원을 포기하고 제주도의 조건부 개원 허가와 관련해 제주지법에 개설 허가 조건 취소 청구 행정소송을 지난 14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17일 보도자료에서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내국인 진료 제한은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해 지켜내야 할 마지노선”이라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해 전담법률팀을 꾸려 소송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소송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정치권에서 제기해 온 우려의 목소리도 법원에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녹지제주헬스케어는 소장에서 “2018년 12월 5일 본사에 대한 외국의료기관(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중 ‘허가 조건인 진료 대상자를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함(내국인 진료 제한)’이라는 내용은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구 원인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상세한 내용의 준비 서면 및 입증 자료는 이른 시일 내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료법에 따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 시한이 다음달 4일로 다가온 상황임에도 병원엔 현재까지 의사 등 개원에 필요한 인력 채용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원일까지 문을 열지 않으면 청문회를 거쳐 의료사업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녹지국제병원은 2017년 8월 도에 개설 허가를 신청할 당시 의사 9명, 간호사 28명, 간호조무사 10명, 국제코디네이터 18명, 관리직 등 총 134명을 채용했지만, 개원이 지체되면서 성형외과·피부과·내과·가정의학과 등 4개 진료과목의 의사 9명 전원이 사직한 상태다. 녹지국제병원의 개원 포기는 중국과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이후 중국인의 발길이 끊어진 데다 내국인 진료마저 제한돼 문을 열더라도 정상적인 병원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녹지제주헬스케어 측은 개설 허가 조건 취소 청구 행정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병원 사업 철회를 위해 8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는 다음달 11일 공개된다. 제주도 행정정보공개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기한 사업계획서 공개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녹지그룹은 2015년 12월 1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승인받을 당시 사업계획서는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영리병원 반대단체들은 정부와 제주도, 녹지 측이 사업계획서를 공개하지 않고 불투명하게 영리병원 설립을 추진했다며 비판해 왔다. 한편 ‘제주 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은 지난 1일 원희룡 제주지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원 지사가 의료기관의 인력 운영계획, 자금조달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심사해야 하지만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 개최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6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을 열고, 기업인 27명의 동판을 헌정했다. 이에 총 220명의 동판이 중소기업중앙회 2층 로비에 전시됐다.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산업훈장을 받거나 이 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동판 제작이 이뤄진다. 이날 헌정된 기업인 중에는 업력 50년을 넘은 장수기업을 이끈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3D 곡면유리 성형장비와 스마트폰·의료기기에 주로 적용되는 비구면 렌즈 성형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납품한 공로로 2016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는 세계 최초로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키트(스마트X)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및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최근 연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인으로 2017년 석탑사업훈장을 받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안병증 완치” 서유리, 물오른 미모에 성형 의혹

    “안병증 완치” 서유리, 물오른 미모에 성형 의혹

    방송인 서유리가 안병증 완치 소식을 전하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이 일었다”면서 “결론은 성형 안 했고, 예전의 눈을 되찾았다.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서유리는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성형 의혹을 제기했고, 서유리가 해명에 나선 것.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6년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그레이브스병 투병 사실을 밝혔으며 지난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 생활, 서유리입니다’를 진행하며 왕성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계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 ‘엉덩이 피자’ 사진 화제

    세계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 ‘엉덩이 피자’ 사진 화제

    세계 최고의 미녀 기상캐스터라는 애칭으로 널리 알려진 야넷 가르시아(27)가 '피자의 날'을 맞아 독특한 사진으로 축하메시지를 날렸다. 가르시아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 무늬가 선명한 핫팬티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논란(?)이 많은 엉덩이 부위에는 피자 이모티콘을 달았다. 사진을 올리면서 가르시아가 단 해시태그는 '행복한' '피자데이'. 피자는 가르시아는 평소 가장 즐기는 음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피자를 가장 즐겨 먹는 국가다. 가르시아는 멕시코 몬테레이 출신이다. 가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라는 애칭을 얻은 뒤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최근 가르시아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우 900만 명을 돌파했다. 가르시아는 애칭에 맞게 '섹시한' 레깅스 차림의 사진으로 팔로우 900만 돌파를 자축했다. 한때 성형 논란에 휘말린 엉덩이가 단연 돋보이는(?) 사진이다. 가르시아는 고향인 몬테레이에서 기상캐스터로 데뷔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난해 3월에는 방송국 델레비사로 자리를 옮겨 프로그램 '오이(오늘)'의 기상예보를 맞으면서 열성 팬들이 더욱 늘어났다. 유명세에 비례해 성형 논란은 그치지 않고 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수술로 완성된 미녀'라는 일각의 주장도 있지만 가르시아는 성형설을 부인하고 있다. 최근엔 몇 년에 걸친 자신의 사진을 한꺼번에 SNS에 올리면서 성형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가르시아는 "(확대한) 가슴만 빼면 얼굴과 몸 전체가 자연산"이라며 "(지금의 몸을 갖게 된 건) 운동 덕분"이라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위대한 결과를 얻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단언컨대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며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인내하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을 보냈다. 성형설이 무성한 엉덩이에 대해서도 "순전히 8년간의 운동으로 만든 엉덩이"라며 "매일 헬스장에 나가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 외에 비결은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이상화 “눈 살짝 집었다” 솔직한 성형 고백 “이유는...”

    이상화 “눈 살짝 집었다” 솔직한 성형 고백 “이유는...”

    ‘집사부일체’ 이상화가 성형 수술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화의 등장에 양세형은 “그런데 되게 아름다워지셨다”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이상화는 “살짝 눈을 집었다”며 쌍커풀 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상화의 성형 고백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상화는 “앞만 보는 운동이라 눈이 너무 처지더라”며 수술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생각나눔] 유튜브는 되고 TV는 안되는 ‘성형 권하는 광고’

    [생각나눔] 유튜브는 되고 TV는 안되는 ‘성형 권하는 광고’

    직장인 김모씨(29)는 최근 유튜브를 볼 때마다 ‘성형을 권하는 광고’가 자주 보여 거슬렸다. 영상은 얼굴 유형에 따라 좋은 성형수술을 추천해 주지만, 성형 부작용에 대한 언급은 없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6일 “TV 광고에서는 성형외과 광고를 본 기억이 없는 데 유튜브에서는 유독 많이 나오고 있다”며 “특히 ‘뷰티 콘텐츠’(화장법 등을 알려주는 개인 방송) 등을 많이 보는 또래 여성에게 광고가 노출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방송 광고만을 금지하고 있다. 방송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소비자에 과도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보건복지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유튜브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의료 광고 제한을 유튜브에서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업계가 추정한 우리나라의 유튜브 월평균 이용자는 2500만명에 이른다. 국민 2명 중 1명은 유튜브를 소비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도 이런 문제를 인식해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거짓 또는 과장 광고,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 정보를 누락한 불법 의료광고를 사전·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한 달 간 애플리케이션(앱)과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공간에서 과도한 유인 행위를 하는 의료기관을 조사하고 있다. 의료광고 감시체계를 통해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모니터링은 ‘지나친 광고 내용’을 규제할 뿐, 광고 자체를 제한할 수 없어 청소년 등이 성형 광고에 노출되는 것을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또 유튜브는 광고와 방송의 경계가 모호해 ‘사전 심의’로 규제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유튜브에서 ‘성형 견적’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수백건의 영상이 나온다. 영상 대부분이 방송 제작자가 성형외과에 가서 수술 비용 등을 상담받는 내용이다. 사실상 광고 영상으로 보여지지만 정확하게는 방송 광고가 아니어서 사전 심의 대상이 안 된다. 일각에선 의료광고 규제를 확장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방송 외에 다른 매체까지 의료 광고를 금지한다면 소비자가 의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길이 막히고, 이는 곧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방송은 매체 파급력이 매우 커 의료 광고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다른 매체의 경우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유튜브를 의료광고 금지 매체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여기는 중국] 안면윤곽수술 후 기형적으로 변한 하관…‘일상 포기’

    [여기는 중국] 안면윤곽수술 후 기형적으로 변한 하관…‘일상 포기’

    고액의 성형 수술비용을 투자한 20대 여성이 수술 직후 기형적으로 ‘입’이 돌아가는 등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하는 26세 여성 왕씨. 그는 지난해 3월 31일 약 3만 5000위안(약 600만 원)을 들여 우한화메이성형외과병원에서 안면윤곽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5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던 왕씨는 퇴원 당일 자신의 입과 턱 부분의 뼈가 기형적으로 변한 것을 확인했다. 곧장 병원 간호사에게 문제를 제기했으나, 왕씨를 간호했던 담당 간호사와 병원 측은 수술 후 자주 발생하는 증상으로 1~2개월 이후 정상적인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왕씨는 전했다. 하지만 수술 후 11개월이 지난 현재에도 기형적으로 변한 왕씨의 안면 외형은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급기야 우하훼화병원, 퉁지에병원 등 유명 외과 병원을 전전하는 등 수차례 검사와 치료를 거듭, 기형적으로 변한 왕씨의 외형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왕씨는 “평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을 때는 외관적으로 불편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이라도 마시기 위해 입을 벌리기 위해서는 손으로 위, 아랫입술을 직접 벌려줘야 한다”면서 “말을 하기 시작하면 곧잘 발음이 새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가장 불편한 것은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실 때”라면서 “비뚤어진 입 때문에 밥을 자유롭게 씹어 먹을 수 없고, 물을 마실 때는 곧잘 입 밖으로 흘러내린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증상 탓에 왕씨는 다니던 회사를 퇴사, 수술 이후부터 줄곧 외출을 삼가는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최근 왕씨는 부작용 탓에 찾은 대형 병원 전문의들로부터 수술 직후 기형적으로 변한 그의 외관이 수술 후 발생하는 단순한 증상이 아닌 집도의에 의한 ‘의료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상당수 대형 병원 전문의들은 그의 얼굴 하관에 발생한 기형적 변형은 성형 수술 중 의료인에 의해 발생한 신경 손상으로 벌어진 것이라고 진단한 것이다. 특히 왕씨 증상의 경우 하관 변형 발생 직후 최대 3개월 이내에 신경 치료를 받아야만 정상적인 외관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의 경우 이미 치료 가능 시기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진단은 수술을 집도했던 병원 측 설명한 ‘수술 후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며, 2~3개월 이내에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진단을 정면에서 반박한 것이다. 왕씨는 이후 일상생활을 포기,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끝에 집도의와 병원 측으로부터 그가 안면윤곽수술을 받던 중 심각한 출혈이 발생했고, 이를 지혈하는 과정에서 신경 손상 등의 사고가 발생했던 것을 확인했다. 이후 병원 측은 왕씨에게 의료 사고에 대한 배상금으로 5000위안(약 82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나, 집도의는 여전히 ‘의료 사고’가 아닌 단순한 합병증일 뿐이라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왕씨는 “병원 측으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을 때까지 합의할 생각이 없다”면서 “명백한 의료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합병증 또는 회복 중 발생할 수 있는 일로 치부하는 병원 관계자의 태도를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했다. 왕씨는 “조금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고 싶다는 욕심 탓에 위험한 줄도 모르고 덜컥 수술을 감행했다”면서 “병원 관계자나 담당 의사가 수술의 위험성에 관해 설명해줬다면 위험을 무릅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현지 추보창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의료미용성형에 앞서 병원과 집도의에 대해 법적으로 발생한 분쟁 내용 유무를 확인하는 치밀함이 요구되는 실정”이라면서 “앞서 수차례 성형 부작용으로 고소 고발 사건이 발생한 내용이 있는 병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반드시 정식으로 승인받은 의료 성형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추 변호사는 “현재 성형 미용 업계에 대한 ‘정보공개제도’가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다”면서 “소비자는 병원의 정보와 집도의에 대한 의료 정보 등 관련 내용 일체를 업체가 제공하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의 지난해 기준 의료미용성형산업의 규모는 무려 2700억 위안(약 44조 90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해당 분야 종사자 수만 약 30만 명으로, 매년 10% 이상 그 규모는 급증하고 있는 형국이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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