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형외과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스마트폰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김경수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쇠고기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유명작가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97
  • 지긋지긋한 손발톱 무좀 잡는 레이저 치료기 등장

    지긋지긋한 손발톱 무좀 잡는 레이저 치료기 등장

    성인 남성 사이에서 아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무좀(조갑진균증)이다. 전체 인구중 4명 중 1명 꼴로 무좀을 앓고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국민질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 사이에서도 무좀 환자는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연령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은 바로 케토코나졸이다. 국내에는 총 26종의 케토코나졸 경구제가 시판중이다. 그런데 최근 이 케토코나졸이 간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고 판단돼 식품의약안전처가 사용중단을 권고했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판매 및 사용이 금지된 상태다. 하지만 케토코나졸을 사용하지 않고도 무좀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내에도 최근 손발톱 무좀치료 전문 레이저기기가 도입됐기 때문이다. 사이노슈어(Cynosure) 사가 개발한 ‘핀포인트(Pinpointe)’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얻고 국내 시장에 선보여졌다. 핀포인트의 원리는 레이저를 이용해 손톱과 주변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곰팡이균을 파괴하는 것이다. 레이저 치료시 환자는 따뜻함을 느끼는 정도이고 고통은 전혀 느끼지 않는다. 손발톱 레이저시술 횟수는 3~5회이며,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5~10분 정도로 매우 짧은 편이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한 번 치료 후 환자들의 71% 이상이 깨끗한 손톱의 성장을 보였으며, 치료 완료후에는 환자의 93%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무좀균은 레이저로 파괴하지만 새로운 손발톱이 자라나는 기간은 4~6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깨끗한 손발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핀포인트의 제조사인 사이노슈어는 레이저치료시스템을 개발하고 피부와와 성형외과 및 기타 의료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 100여 개의 대리점을 두고 팔로마(Palomar)와 콘바이오(ConBio)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사이노슈어코리아라는 국내법인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하버드 의대 나온 남자야”… 알고보니 중졸백수

    하버드대 출신 의사 행세를 하며 여성에게 접근해 수천만원대 결혼사기 행각을 벌인 중졸의 무직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7일 자신을 하버드대 의대 출신 의사로 속여 만난 여성으로부터 거액을 뜯어낸 서모(31)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서씨는 2011년 5월 알게된 A(33·여)씨에게 자신을 하버드대 의대를 졸업한 성형외과 의사로 속이고 결혼을 전제로 생활비와 캠코더 등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서씨가 2007년부터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하버드 의대 마크가 붙은 의사 가운과 가짜 명함, 대학병원 로비에서 찍은 사진 등을 올려 주변을 속여 왔다고 전했다. 서씨는 중졸 출신에 해외에 나가 본 적도 없지만 미국 유학생 친목모임 사이트에 가입해 회원인 의사들과 지방으로 의료 봉사 활동을 다녀오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그의 범행은 A씨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하기로 한 서씨가 약속한 날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잠적하면서 꼬리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서씨는 의사인 것처럼 꾸미는 것 외에 별다른 직업이 없던 백수였다”면서 “서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성들의 연락처를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하버드출신 의사라더니”…알고보니 ‘중졸 무직’

    자신을 하버드대 의대 출신 의사라고 속이고 여성으로부터 거액을 뜯어낸 중졸 무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학력을 속이고 만난 여성에게서 수천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서모(31)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011년 5월부터 2년여간 자신을 하버드대 의대를 졸업한 성형외과 의사인 것처럼 속이고 또래 여성 A씨에게 접근해 생활비와 캠코더 등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2007년부터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대학병원 의사인 것처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꾸미기 시작했다. 그는 미니홈페이지에 의학관련 영문 글을 올렸고 의사들이 많은 미국 유학생 친목 사이트에도 가입해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하버드 의대 마크가 부착된 의사 가운과 대학교수 보직이 적힌 가짜 명함까지 제작해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했다. 특진 차 들렸다며 특정 대학병원 로비에서 가운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어 미니홈피에 올리기도 했다. 또 약간의 의학지식과 전문용어를 익힌 뒤 유학생 친목 사이트 회원 의사들과 함께 지방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서씨는 2011년 5월 서씨가 의사라고 믿고 있던 유학생 친목 모임의 한 회원을 통해 A씨를 소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행각은 A씨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하기로 약속한 서씨가 출국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잠적하면서 꼬리를 잡혔다. 경찰은 A씨의 신고를 받고 통신 수사를 통해 지방을 전전하던 서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서씨는 의사인 것처럼 꾸미는 것 외에 별다른 직업이 없던 ‘백수’”라며 “서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성들의 연락처를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사들 왕진가방 들고 러시아 간다

    서초구가 17~20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국제 럭셔리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홍보한다. 전시회에는 ㈔‘서울 서초 글로벌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대항병원, 원진성형외과, 한신메디피아가 참여한다. 구에 따르면 홍보단은 주로 의료기관 상담 데스크를 운영하면서 서초 의료관광 체험존과 설문조사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러시아는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를 많이 찾는 4대 의료관광객 유입국”이라면서 “지금껏 주로 미용, 성형을 중심으로 중국 의료관광객을 상대로 홍보해왔지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몽골, 베트남, 아랍권역 등으로 확대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앞광대필러 유행… 의료용으로 시작해 안전성 입증된 원더필 사용 시술 늘어

    앞광대필러 유행… 의료용으로 시작해 안전성 입증된 원더필 사용 시술 늘어

    ‘렛미인’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수의 방송에서는 렛미인과 같은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을 통해 성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에 대중들도 성형 관련 커뮤니티를 자체적으로 구성해 자신들의 성형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는 상황. 국제미용성형의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1년 기준으로 천 명당 13.5건의 성형수술이 이뤄지는 등 관련 산업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성형 커뮤니티 내에서 성형만큼 각광을 받는 분야가 바로 ‘필러’로 대표되는 쁘띠성형이다. 성형은 한 번의 수술로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 만큼 효과가 크지만 그만큼의 부작용 위험도 가진다. 이에 반해 쁘띠성형은 보다 ‘안전한 선택’으로 통한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에 따르면 최근에는 필러를 넣는 부위도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콧대, 이마 등의 부위에 국한됐다면 이제는 앞광대필러를 맞고자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고 한다. 앞광대 시술을 받으면 얼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며 얼굴의 균형도 맞춰주기 때문이다. 원진성형외과에서는 앞광대필러시술에 화상, 외상, 피부 재생 등 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원더필’을 사용한다. 표피층과 진피층 안에 있는 세포를 제거한 후 원더필 필러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원더필은 지방이 없는 모든 부위에 시술이 가능한 필러의 한 종류다. 미세입자형으로 볼륨 증대 효과가 크고 주입 후 이동이 적으며, 즉각적인 세포의 침투와 빠른 혈관 생성으로 높은 생착률을 보인다. 원더필은 주입된 후 주변 부위의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조식의 재생도 돕는다. 이렇게 환자의 자가 조직으로 자리 잡기만 하면 5~7년까지 형태가 유지된다. 기존 필러에 비하면 ‘반영구적’이라 하겠다. 박 원장은 “기존 필러를 이용했을 때는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못함은 물론, 멍이나 흉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원더필은 이런 단점을 개선함은 물론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 많은 환자들이 찾는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슴성형 부작용 조심, 꼼꼼히 따지는 게 최선

    가슴성형 부작용 조심, 꼼꼼히 따지는 게 최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주말이나 추석연휴를 이용해 성형외과나 피부미용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형외과술이나 피부미용 기술 및 의학장비들이 최첨단화 고도화되면서 가능하게 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떤 수술을 받더라도 부작용의 경중과 개인차 및 증상에 차이가 있을 뿐 수술 부작용은 있게 마련이다. 간단한 극소 부위의 성형수술은 몸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마취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 후 부작용이 적지만,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가슴성형이나 양악수술 등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에 실력이 검증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 특히 가슴성형수술은 미국에서 지방흡입 수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여성부터 중년 여성에 이르기까지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승성형수술을 받는 빈도가 점차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언론에서 가슴성형의 안전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가슴성형 부작용 논란으로 신뢰가 낮아진 부분도 있지만, 어떤 성형수술이든 부작용은 모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단지 얼마나 가슴수술에 최적화된 병원에서 가슴성형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선택하여 수술을 받느냐가 관건이다. 가슴은 여성에게 ‘육아모유의 도구’이며 ‘여성성의 상징’ 등 가장 중요한 신체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때문에 가슴 수술을 결정할 때에는 신중한 선택이 필수다. 하지만 병원과 의사를 잘 선택한다면 이러한 걱정들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가슴성형을 결심했지만 안전성과 여러 부작용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최적화된 병원과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가 개별 상담과 정밀검사 후 가슴성형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강남역 두드림성형외과 가슴성형클리닉 송재용 원장은 “가슴수술 환자들은 안전성, 흉터, 통증, 부작용과 합병증에 관한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적절한 마취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통증과 흉터는 최소화하고 볼륨은 업시키는 수술 방법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취과 전문의사가 항시 상주 만약의 의료사고의 안정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첨단 내시경을 사용하여 수술 전 과정을 확인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출혈이나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쪽인생녀’ 뒤틀린 얼굴 그녀, 바뀐 미모가 ‘헉’

    ‘반쪽인생녀’ 뒤틀린 얼굴 그녀, 바뀐 미모가 ‘헉’

    ’반쪽인생녀’ 이혜민 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첫 방송 된 케이블채널 KBS W ‘버킷리스트’에는 안면 비대칭으로 집에서만 생활한다고 밝힌 ‘반쪽인생녀’ 이혜민 씨가 출연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혜민 씨의 안면 비대칭은 관절이 뒤틀려 음식을 잘 씹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통증으로 인해 미각까지 상실됐고 라면도 물로 넘겨 먹어야 하는 상태였다. 그녀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반쪽인생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날 이혜민 씨는 “안면 비대칭으로 인해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욕할 것 같았다”며 “중학교 때 ‘노는 아이들’한테 잘못 걸려서 따돌림까지 당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혜민 씨를 본 MC 오현경은 “나 역시 턱관절 때문에 고생했다. 사람들이 꾀병이라고 오해하기도 했다. 티가 나지 않지만 고통이 엄청나다”며 이혜민 씨의 멘토를 자청했다. 이혜민 씨를 본 성형외과 전문의 박정근 페이스플러스 원장은 “정밀검사를 해보고 난 후 판단하고 해결하겠다”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고, 치과 전문의 한상훈 원장은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 이제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혜민 씨는 쉽게 말을 잇지 못하며 “예쁘게 입고 밖에 나가고 싶다. 친구와 사진도 찍고 싶다. 사진 찍으면 안면 비대칭이 더 부각돼서 찍어본 적이 없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MC 김지영은 “마음 강하게 먹어라”라며 이혜민 씨를 응원했고, 오현경은 “외모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지만 자기가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며칠 뒤 이혜민 씨는 박정근 원장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 심한 안면비대칭 때문에 이목구비가 비틀어졌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대 위에 오른 이혜민 씨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내가 될 것 같아서 두려운데 바뀐 모습 상상하면서 보냈다. 기쁘다”라고 웃었다. 이후 3개월 동안 몇 차례의 대수술을 받은 이혜민 씨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방청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혜민 씨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박정근 원장은 “우울해 보이고 처지는 느낌이라 입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주려고 지방이식과 눈, 코 수술을 했다”고 전했고 김태은 스타일리스트는 “가녀린 체구를 보완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했다”고 밝혔다. ’버킷리스트’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말한 이혜민 씨는 MC들의 요청에 아이돌 같은 외모로 깜찍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버킷리스트’는 외모로 인한 콤플렉스 때문에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여성들이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매주 목 오후 4시 방송된다. 사진=KBS W ‘버킷리스트’ 화면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인에게 귀 물어뜯긴 남편 “8시간 귀성형 수술 끝에…”

    부인에게 귀 물어뜯긴 남편 “8시간 귀성형 수술 끝에…”

    최근 누리꾼 사이에서 부부싸움 도중에 귀 절반이 떨어져 나간 남편 사건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 물어뜯긴 남편 중국에서 벌어진 황당 부부싸움’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에는 절반이 찢겨나가 울퉁불퉁해진 왼쪽 귀 모습이 그대로 찍혀 당시 부부싸움이 얼마나 심했는지 말해주고 있다. 귀 물어뜯긴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아팠을까” “원래 귀를 되찾길” “아내와는 이혼했을 듯” “귀성형도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부싸움 후 중국 내에서 귀성형 수술을 받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결국 한국 귀 성형 전문의에게 8시간에 걸쳐 원래 귀 모습을 되찾았다. 프로필 성형외과 귀성형센터 정재호 원장은 “수 많은 귀를 복원했지만 실제로 물어뜯긴 귀는 처음 봤다”면서 “상처부위가 불규칙하고 염증도 심해 귀성형 수술에 어려움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귀와 연결한 뼈대를 만들고 피부 이식까지 필요해 정밀함이 요구된 귀성형 수술이었다”고 전했다. 프로필 성형외과 귀성형센터 정재호 원장은 “최근 중국 환자로부터 보내 준 사진을 받았는데 자연스러운 귀 모양과 색감을 띄고 있어 잘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다”며 “귀를 물어뜯은 아내와는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도 잊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정 원장에 따르면 귀가 떨어져 나간 경우에는 떨어진 조각을 다시 붙이는 방법이 가장 좋으며, 사람이나 동물에게 물어뜯긴 심각한 상황에는 기존 성행하는 연골 박리 보다 메드포어라는 다듬기 좋은 뼈대를 이용해 복원하는 것이 원래 귀모양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깔깔깔]

    ●성형견적서 못생긴 여자가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을 더는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요모조모로 아내의 얼굴을 자세히 살피고 있었다. 남편은 긴장한 듯 물었다. 남편:저, 수술비가 어느 정도 나오나요? 의사가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남편에게 다가와 조용히 말했다. 의사: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죠. 결혼비용까지 해도 남는 장사가 될 겁니다. ●길들이기 재주 부리는 사자가 제 친구에게 말했다. “드디어 저 사람을 길들였어. 이제 내가 저 불 붙는 링을 통과하기만 하면, 그가 나에게 고기를 던져 준다고.”
  • 황금연휴 추석 성형, 싸다고 좋은 건 아니다

    황금연휴 추석 성형, 싸다고 좋은 건 아니다

    직장인 박은주(가명•29)씨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인터넷을 통해 유명한 성형외과 몇 군데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있는 중이다. 박 씨의 경우처럼 얼마 후로 다가온 황금 추석 연휴로 인해 각 성형외과마다 직장인들의 성형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는 16일과 17일, 이틀만 휴가를 내면 추석 전후 주말까지 9일을 쉴 수 있어 성형수술에 대한 붓기나 회복에 대한 고민 없이 수술을 할 수 있는 황금연휴로 꼽힌다. 실제 성형외과 관계자에 따르면 휴가를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가슴 성형이나 지방 흡입•이식 같은 오랜 회복기간을 요하는 수술도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본적인 수술인 눈과 코 수술 이외에도, 안면윤곽과 몸매 성형에 대한 예약도 늘어난 상황.하지만 성형전문의들은 안면윤곽이나 가슴 수술, 지방 흡입과 같은 수술은 긴 회복기간만 주어진다고 쉽게 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있다.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고, 수술 후 신경 손상이나 비대칭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과장 광고나 저렴한 수술비용에 현혹되어 병원을 선택하면 곤란하다는 것.쥬얼리 성형외과의 유연식 원장은 “최근 들어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 중에 성형을 하려는 직장인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하지만 충분한 회복 기간은 신경 쓰면서 정작 수술 과정에 대한 안전함이나 집도의에 대한 실력, 수술 후 부작용 등에 무감각한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유 원장은 이어 “성형도 결국은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술인 만큼 안전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결과를 위해선 반드시 수술 전 협진이 이뤄지고 있는 대형병원인지를 확인하고, 다년간의 수술 경험이 있는 전문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은 뒤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소득 자영업자 세무조사 13%는 끝까지 징수 못해

    국세청이 학원·예식장 업자, 성형외과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그동안 세무조사에서 부과한 액수의 13%는 징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민석(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고소득 자영업자 추징·징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2008년 세무조사에서 482명에게 총 3019억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실제 징수한 세금은 2616억원(86.7%)에 그쳤다. 165억원은 받지 못했다. 2009년에도 280명에게 1261억원을 부과했지만 실제 징수한 금액은 1096억원(86.9%)에 불과했다. 안 의원 측은 “정부가 고소득 자영업자의 탈루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부과한 추징 세액조차 걷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발족한 ‘숨긴 재산 무한추적팀’을 보강해 체납자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숨긴 재산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태백산맥’ 건넌 중년, 정글사회 앞둔 청춘에 건네다

    ‘태백산맥’ 건넌 중년, 정글사회 앞둔 청춘에 건네다

    작가 조정래(70)의 새 소설 ‘정글만리’(해냄)가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글만리’는 올여름 문학 시장에서 독주할 것으로 보였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세를 예상보다 쉽게 꺾었고, 정유정 등 고정 팬을 거느린 젊은 작가들의 신작도 눌렀다. 작가가 소설 시장의 주 소비층인 20~30대 여성 독자층을 포섭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던 데다 작품이 인터넷을 통해 이미 연재됐다는 점에서 ‘정글만리’의 저력은 연일 문단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출간된 ‘정글만리’는 지난 6월 이후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켜 온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누르고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각종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권으로 묶인 단행본은 현재까지 10만 세트(30만권)가 팔려 나갔다.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와 정유정의 ‘28’ 등으로 여름 소설 시장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만큼 ‘정글만리’의 선전은 더욱 돋보인다. 예상을 깬 ‘조정래 현상’의 주요 배경에는 무엇보다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등으로 굳어진 기존 독자층의 높은 충성도가 첫손에 꼽힌다. 문학시장을 주도한 20~30대 여성 독자층보다 30~50대 남성 독자층의 영향력이 컸다는 것이다. 20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정글만리’의 구매층 가운데 40대 남성(19.5%)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32.9%)와 30대(27.6%), 성별로는 남성(57.6%)이 많았다. 반면 ‘색채가 없는’과 ‘28’은 각각 30대 여성의 비율이 25.7%와 23.6%, 30대의 비율이 41.9%와 35.7%로 가장 높았다(표 참조). 해냄의 이진숙 편집장은 “‘태백산맥’을 읽었던 386세대가 주요 구매층을 이루면서 젊은 자녀 세대의 독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면서 “부모의 권유로 책을 보게 됐다는 중고등학생 독자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기 이유는 작품이 최근의 국내 소설에서 맛보기 힘들었던 빠른 스토리텔링과 대중적인 서사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시장을 배경으로 한 ‘정글만리’는 종합상사 부장 전대광과 철강회사 직원 김현곤, 중국인 관료 샹신원, 성형외과 의사 서하원 등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풀어냈다. 등장인물이 많지만 쉽게 읽히고, 흡인력 있는 전개로 다음 장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평을 받는다. 황광수 문학평론가는 “3인칭으로 쓰인 ‘정글만리’는 사회·역사적 현실을 다루면서도 대중적인 성격이 강해 독자들이 순수문학보다 더욱 개개인의 삶과 연관돼 있다고 여기는 것 같다”면서 “작가의 내면 세계에 치우친 1인칭 국내 소설에 독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것도 ‘정글만리’의 인기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소설에서 드러나는 자기 계발 코드가 독자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분석도 있다. 중국이 국제 무대의 대세인 상황에서 ‘관시’(關係·연줄이나 뒷배, 네트워크 등을 뜻하는 말)나 부동산, 성형 문제 등 중국의 사회·문화적 현안을 본격적으로 다룬 점이 먹혔다는 것이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여러 대기업이 중국 전문가를 불러 잇따라 강의를 여는 데서 알 수 있듯 중국은 한국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면서 “특히 작품의 주요 독자층인 30~50대 남성 직장인들에게는 소설의 내용이 더욱 절실히 피부에 와 닿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강남 성형외과서 턱 수술 받던 30대女 사망…경찰 조사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형수술 도중 환자를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강남의 한 성형외과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30·여)씨는 지난 6월 24일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턱 안면 윤곽수술을 받다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A씨는 사고 직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의 가족은 6월 27일 경찰에 해당 병원을 고소했다. A씨는 사고 한 달 만인 지난달 24일 숨졌다. 경찰은 수술 집도의 등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당시 응급처치를 제대로 했는지 의료법을 위반한 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극과 극](6)세계 최고 미녀 vs 괴물로 불린 여자…얼굴 비교해보니

    [극과 극](6)세계 최고 미녀 vs 괴물로 불린 여자…얼굴 비교해보니

    최근 ‘폭로 전문지’로 불리는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다. 할리우드 최고의 미녀 중 하나로 꼽히는 줄리아 로버츠(46)가 자신이 미국 유력 연예주간지 피플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뽑히지 못해 분노했다는 보도였다. 줄리아 로버츠는 2010년까지 총 4번이나 1위를 차지해 충격이 더 컸다고 했다.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로버츠의 측근을 통해 “줄리아 로버츠가 4번이나 피플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선정됐기 때문에 당연히 올해도 자신이 뽑힐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만약 자신이 아니라면 제니퍼 로렌스 같은 젊은 여성이 1위가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고 전했다. 제니퍼 로렌스(23)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떠오르는 할리우드 스타다. 기네스 펠트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올해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다름 아닌 줄리아 로버츠와 같은 40대인 기네스 팰트로(41)였다. 피플은 선정 이유에 대해 “엄격한 채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기뻐해야 할 기네스 팰트로는 오히려 겸손의 미덕을 보였다. 그는 “집안에서는 평소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지내고 화장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세익스피어 인 러브’ ‘리플리’ 등에 이어 현재 ‘아이언맨’ 시리즈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기네스 팰트로 다음으로는 앞서 줄리아 로버츠가 언급한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아만다 사이프리드(28), 주이 디샤넬(33), 케리 워싱턴(36), 드류 베리모어(38) 등의 헐리우드 스타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톱 가수 비욘세(32)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꼽혔다. 줄리아 로버츠는 “지금은 세 아이를 키우느라 바쁘지만 기네스 팰트로가 계속 1위에 오르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나름 각오를 다졌지만 역시 ‘영원한 미인은 없다’는 진리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인(美人)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상준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 대표원장은 “눈·코·귀·입이 조화를 이뤄 이목구비가 반듯하고 뚜렷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피플에서 선정한 미인들도 모두 눈이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미인과 추녀, 기준은 얼굴 좌우대칭 이 원장은 “그 다음 대칭도 중요하다”면서 “이마가 너무 넓거나 좁지 않고 코가 너무 짧거나 길지 않고 정중앙에 위치하는 사람을 미인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얼굴의 좌우가 똑같이 대칭을 이루는 사례는 많지 않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음식을 씹는 습관이나 근육 발달 과정에 좌우 대칭이 눈에 띄게 틀어지는 경우도 많다.  결국 코와 이마, 눈 등의 위치가 균형을 이루는 위치에 놓인 남녀를 미인으로 볼 수 있다. 입술도 반듯하게 생겨야 하고 입꼬리가 좌우 대칭일 수록 미인으로 본다. ‘아시아의 미녀’로 꼽히는 송혜교(31)의 얼굴이 좌우 대칭이 거의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왕가위 감독은 영화 ‘일대종사’에 최근 출연한 송혜교에 대해 “얼굴이 완벽한 대칭을 이뤄 아시아 여배우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시각적 특징을 갖고 있다” 고 평했다.  하지만 미인이라는 개념은 상대적이고 보는 이의 주관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연예인은 개성이 잘 살아나면서도 미인의 기준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에 평가가 쉽지 않다. 성형외과나 피부과 의사들이 주로 꼽는 미인은 배우 손예진(31)과 한지민(31), 송중기(28) 등이다. 부드럽거나 뚜렷한 인상, 좋은 피부결과 밝은 피부톤으로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리고 있다. 이 원장은 “손예진은 계란형의 얼굴로 아름다움을 주고 한지민은 반대로 오똑한 인상을 준다”면서 “송중기는 남자지만 피부결이 좋아보이고 건강해보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인상이 좋다”고 평가했다. 꼭 얼굴의 형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헤어스타일도 얼굴을 돋보이게 한다.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사람도 존재할까. 답은 ‘없다’이다.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별도로 조사하지 않는데다 미인과 마찬가지로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망하기는 이르다. ‘인위적으로’ 못생긴 얼굴을 만들어 웃음을 주는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해 6월 보도에 따르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 사는 탕슈콴(44)이라는 남성은 기네스가 공인한 ‘최악의 찡그린 얼굴’(the most twisted face)에 선정됐다. 그는 자신보다 더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만들 수 있다면 10만위안(한화 약 1864만원)을 주겠다고 밝혔다. 평소에는 ‘멀쩡한’ 얼굴을 가진 그는 얼굴을 잘 찡그린 탓에 이탈리아 기네스TV쇼에서 1만 달러(한화 1146만원)를 상금으로 받기도 했다. 이밖에 해마다 영국의 ‘에그리몬트 우스꽝스러운 표정 짓기 대회’에서 지난해까지 무려 12번이나 우승한 토미 매틴슨이 이 대회 최다 우승자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다. “너무 못생겨” 여성 유인원 별명…사후에도 미라로 전시 다모증과 긴 턱으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성’이라는 별명을 얻어 미국과 유럽에서 관객의 구경거리가 된 ‘훌리아 파스트라나’라는 여성의 슬픈 사연도 있다. 1834년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태어난 파스트라나는 극단적인 ‘다모증’ 때문에 얼굴이 털로 뒤덮여 있었다. 또 턱이 지나치게 튀어나오는 잇몸증식증을 앓고 있었다. 당시 유행하던 서커스 ‘괴물쇼’에 들어가 ‘여성 유인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관객들의 구경거리가 됐다. 남편 시어도어 렌트는 그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아 뉴욕타임스에 ‘인류와 오랑우탄의 중간고리’라는 혐오스러운 광고를 싣기도 했다. 파스트라나는 26살이던 1860년 다모증을 가진 아이를 낳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슬픈 생을 마감했다. 남편은 숨진 부인과 아들을 미라로 만들어 5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며 전시해 돈을 벌었다. 그들의 미라는 이후 노르웨이 오슬로대에 기증됐고, 유해 송환 움직임끝에 153년만인 지난 2월에야 고국인 멕시코 땅에 묻혔다.  ‘호감형’과 ‘비호감형’ 얼굴에 대해 이 원장은 “호감과 비호감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 결정하는 것”이라면서 “뭔가 각져 보이고 인상이 강해보이는 사람은 아무래도 상대가 좋은 느낌보다는 조심스러워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긴장하는 사람, 경직돼 있는 사람, 한 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사람은 미간에 주름이 생기고 사나워 보이기도 하고 얼굴이 비대칭으로 돼 훨씬 나이들어보이기도 한다”면서 “평소 자외선 차단제나 클랜징을 꼼꼼하게 사용하고 얼굴을 잘 관리한다면 좋은 인상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40대의 기네스 팰트로 사례처럼 ‘나이’가 미인을 정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함께 갖춰져야 진정한 미인이 될 수 있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 미녀에서 이제는 중년 여성이 된 샤론 스톤(55)에 대해 여전히 ’아름답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그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에이즈 퇴치와 난민 돕기에 앞장서 일에 대한 열정 뿐만 아니라 누구나 존중하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꿨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누구나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병원이나 레이저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지나치게 의존하면 소위 말하는 ‘성형 중독’이 된다”면서 “자신이 가진 내면의 경쟁력, 성격 또는 실력이 신뢰받을 수 있는 외모와 결합이 될 때 가장 좋은 결과물로 남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목구비가 반듯하고 뚜렷하면 아무래도 호감을 주고 비대칭이면 외모적으로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처럼 늘 웃는 얼굴은 상대를 무장해제시키고 호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코 성형수술, 자연스러움이 관건이다

    코 성형수술, 자연스러움이 관건이다

    외모가 자신감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면서 성형수술로 외모의 아쉬운 부분을 개선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 코 성형은 밋밋했던 인상을 또렷하게 하고 싶거나 입체적인 외형의 변화를 기대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수술 중 하나다. 얼굴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코는 얼굴의 좌우대칭을 이루는 축이 되기 때문에 조금만 모양을 바꿔도 전체적인 얼굴의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단순히 높고 뾰족한 코 모양을 선호하던 과거와는 달리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때문에 과거 코를 너무 높게 세워서 부자연스러운 이들이나, 생각만큼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은 결과로 인한 재수술이 많은 실정이다. 하범준 티안성형외과 원장은 “코 성형 시 코 모양에만 신경을 쓰면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다. 얼굴 조화를 살리고 코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위는 이마와 코, 그리고 턱으로 이어지는 선이다”며 “때문에 이마와 코, 턱 끝으로 연결되는 옆 라인과 얼굴 폭 등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를 고려해야 자연스러움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보통 코 성형 수술은 고어텍스나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 자가 연골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실리콘과 고어텍스를 주로 사용했었다. 하지만 실리콘은 콧등을 매끈하게 만들어줄 수 있으나 피부가 얇은 경우에는 보형물의 윤곽이 들어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고어텍스 역시 촉감이 부드럽고 실리콘보다 자연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높이가 조금 낮아질 수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자가 연골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다. 귀 연골, 늑 연골, 비중격 연골과 같은 자가 연골은 자신의 조직이기 때문에 생착률과 모양의 지속성이 높으며 면역반응이 없어 감염 등 부작용이 낮다. 또한 보형물보다 한결 자연스러운 코 모양을 가질 수 있다. 하 원장은 “최근에는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코 수술을 선호하는 것이 추세이기 때문에 자가 연골을 이용해 콧대와 코끝을 모두 세우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코끝만 귀 연골로 모양을 잡아주고 콧대는 자가 지방을 넣어주면 훨씬 더 자연스러운 코 라인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방법은 코 수술을 원하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 전 병원에 내원해 전문의에게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법 개정 틈타, 성형 부추기는 ‘꼼수 상술’

    세법 개정 틈타, 성형 부추기는 ‘꼼수 상술’

    내년 3월부터 미용 목적의 모든 성형 수술과 피부과 시술에 부가가치세 10%를 부과하는 정부의 세법 개정안이 발표된 이후 선(先) 결제와 수백만원대의 상품권 등으로 성형 소비심리를 부추기는 병원들의 얄팍한 상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세금이 붙어 가격이 오르기 전에 시술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일부 성형외과와 피부과의 ‘꼼수 마케팅’에 소비자들도 진료 일정을 앞당기거나 예약에 나서는 등 동요하는 모습이다. 11일 서울신문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밀집한 성형외과, 피부과 10곳을 대상으로 부가세 부과 이후 가격 상승 등에 대해 문의한 결과 병원 대부분이 고객에게 “세금이 붙기 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수술(시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재촉했다. 강남구 신사동의 B성형외과 상담실 관계자는 “양악수술의 경우 현재 현금가로 1100만원 정도인데 내년으로 넘어가면 100만원 이상 오른다”면서 “이왕 수술할 생각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내원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미용 목적의 모공 축소술, 피부 미백시술 등을 하는 피부과도 세금 부과 이전의 가격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상품권을 내놓으며 적극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1회에 10만원 정도 하는 피부과 레이저 시술을 10회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상품권을 만들어 유효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서초구 방배동의 S피부과 관계자는 “모공 레이저나 미백 시술은 한두 번 해서는 효과가 없고 10회 이상 꾸준히 관리를 받아야 한다”면서 “내년부터는 세금이 붙어 가격도 오르니 미리 이용권을 끊어 두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양악수술·사각턱축소술 등 악안면 교정술, 치아 교정, 외모 개선을 위한 눈·귀·입술 성형, 여드름 치료, 모공축소술, 기미·점·주근깨 제거, 미백, 제모, 탈모 치료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성형 수술에 세금이 부과된다. 기존에는 쌍꺼풀·코 성형수술, 유방 확대·축소술, 지방 흡입술, 주름살 제거술 등에만 10%의 세금이 매겨졌다. 모든 성형수술에 부가세가 부과됨에 따라 미뤄 뒀던 수술과 시술 계획을 앞당기는 소비자도 나오고 있다. 회사원 오모(28·여)씨는 “점 하나 빼는 데도 이제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하니 올해 안에 피부과를 찾아 시술을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신사동 S성형외과 관계자도 “우선 상담만 받아 보겠다며 내원했던 고객 가운데 올해 안에 수술 스케줄을 잡아 달라고 연락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양악수술처럼 금액이 높은 수술의 경우 세금이 10%만 매겨져도 100만원 이상이 추가되기 때문에 이왕 할 거라면 연내로 앞당기려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부고]

    ●유덕종(한화호텔&리조트 상무)철종(르노삼성 생산팀 차장)씨 모친상 5일 일산 명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10분 (031)810-5478 ●안규문(밀레코리아 사장)규빈(호남대 교수)민(광주교육청 시설지원과장)씨 부친상 조영원(전 법무부 감사관)노문현(미국 거주)조흥수(교사)씨 장인상 6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62)227-4381 ●김시열(도서출판 운주사 대표·불교출판문화협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임희근(불서총판 운주사 대표)씨 장인상 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927-4404 ●전남주(전 KT 과장)남철(사업)남일(앰앤디트러스트홀딩스 전무이사)남진(KT 사원)씨 모친상 우훈(성남수정초 교사)씨 장모상 이은정(서울아산병원 외과 주임)씨 시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94 ●박제호(단국대 컴퓨터과학과 부교수)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27-7541 ●이희우(전 중앙내과의원 원장)씨 별세 윤인대(윤앤정성형외과의원 원장)이행철(프라미스의원 원장)성욱경(경인수처리 대표이사)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50 ●안병운(전 한국증권대체결재 총무부장)씨 별세 태환(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정환(GD Inc 사장)민환(현대모비스 부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7 ●최창곤(국방기술품질원장)영곤(자영업)경선(과천고 교사)씨 모친상 한혜경(부경대 교수)씨 시모상 김동환(삼성전자 전무이사)하창덕(해피힐링 대표)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20
  • ‘기형적 영업’ 강남 성형외과 무더기 적발

    ‘기형적 영업’ 강남 성형외과 무더기 적발

    불법 성형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모은 서울 강남 일대 성형외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일부 성형외과들은 대부업체가 알선한 환자들에게 외상으로 성형수술을 해 준 뒤 수수료를 뺀 수술비를 나중에 지급받는 ‘후불제 성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 일대에만 300여곳의 성형외과가 밀집해 있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기형적인 영업 행태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강남경찰서는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주고 환자를 모집한 김모(52)씨 등 성형외과 의사 27명과 박모(33)씨 등 병원 직원 28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적발된 병원들은 2011년 11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브로커를 통해 모두 260명의 환자를 유치하고 환자 알선 대가로 수술비의 20~45%에 이르는 수수료를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병원들은 ‘대외사업부’ ‘마케팅팀’ 등의 명칭으로 전담 부서까지 두고 브로커들과 거래해 왔으며 이들에게 지불한 수수료만 7억 7000만원이 넘었다. 경찰은 환자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문모(35)씨 등 성형 브로커 27명과 이모(62)씨 등 대부업체 관계자 6명도 입건했다. 브로커들은 주로 강남 일대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싼 이자로 성형 대출을 받게 해 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워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법은 영리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에 소개, 알선, 유인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사동, 논현동 등에 밀집한 성형외과 사이에 브로커를 통한 환자 유치가 많은 것으로 보고 불법 알선 행위를 하는 병원을 더 찾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적발된 병원 가운데 3곳은 대부업체와 손잡고 후불제 성형 방식으로 영업을 해 왔다. 외상으로 성형을 해 준 뒤 환자가 대부업체에 수술비를 나눠 갚으면 병원 측은 추후에 최대 45%의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 금액만 받는 방식이다. 경찰 관계자는 “적발된 의사들은 불법인 줄 알면서도 경쟁이 심해 어쩔 수 없었다는 반응이었다”면서 “고액의 수수료를 내면서까지 환자를 유치하는 방식은 수술비 과다 책정이나 부실 수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불법 성형 브로커 및 이들과 연계한 의사 수십명이 한꺼번에 적발된 것은 처음이지만 이미 강남 일대에는 성형수술 불법 알선이 만연한 상황이다. 중구 명동 등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주로 머무는 호텔 밀집 지역에서는 강남 지역 성형외과 이름이 적힌 승합차가 외국인 환자를 실어나르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후불 성형, 성형 할부’ 등 대부업체를 통한 성형수술비 마련을 홍보하는 광고도 온라인상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관계자는 “일부 병원들이 브로커를 통해 해외 환자를 유치하면서 수술비를 크게 올려 의료계의 한류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면서 “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주택건축민원과장 임진홍 ■조달청 △조달교육담당관 조창환◇과장△국유재산관리 박대석△토목환경 김익수△건축설비 김제훈△예산사업관리 송왕면△공사관리 박시훈◇품질관리단△품질보증팀장 허일선◇서울지방조달청△자재구매과장 장기선△정보기술용역과장 한윤자△장비구매팀장 유문형△공사관리팀장 주계성◇부산지방조달청△경영관리과장 민한식◇인천지방조달청△자재구매과장 박정환◇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김영민△정보기획과 김태련△외자장비과 강대춘△시설총괄과 이교문 ■특허청 △국제협력과장 서을수◇서기관△특허심판원 유병덕◇기술서기관△국제협력과 이진용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장 이진영△우정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임인식△광화문우체국장 장명수 ■도로교통공단 ◇본부△감사실장 하미용<처장>△경영평가 김영준△안전기획 노희철△교육기획 김윤태△교육교재 이재항△전문교육 박병학△면허민원 신승철△교통과학기획 신용균<센터장>△교통사고종합분석 홍두표△신기술개발(T/F) 김만배◇지방본부장△창원교통방송본부장(겸무) 김영식◇지부장△강원 양노숙△충북 지기남△전북 이건호△광주·전남 장영채△제주 홍종순◇시험장장△도봉 최승원△강서 황덕규△남부 김인규△대구 장석호△대전 신기범△예산 강명희 ■한국원자력환경공단(방폐공단) △부이사장 강철형 ■한국금융연수원 ◇승진△도서출판부장 신준수△전산정보실장 전주수◇전보△감사실장 김정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기획조정실장 권영백△교권본부장 김항원△조직본부장 박충서△언론기획특보(한국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 겸임) 이낙진△대외협력특보 정동섭△교총공제회추진국장 신형수△교권강화국장 하석진△현장지원국장 박병길<승진>△정책지원국장 이재곤◇한국교육신문사△편집출판본부장 김종식△출판사업국장 이헌구△홍보실장 이선영<승진>△복지관리본부장 박영옥◇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조학규△사무국장 신정기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부장>△기획 김춘식△행정지원 배영만△조직운영 최태석△국민운동 이갑수△홍보 김원기△국제사업 이경원△국제교육 홍혜원<파견>△그린잎 임병원◇중앙연수원△연수부장 조재범△관리부장 장기명△전임교수 안철균 정형택 이상태 김인규 ■서울경제 ◇승진 <편집국>△국제부장 이학인<총무국>△경리부장 안승우△총무부장 김인철◇전보△뉴욕특파원 최형욱 ■경기신문 △정치부장 김주용 ■중앙대 △체육대학장 설정덕△체육부장 허정훈△안성캠퍼스 학생지원처장 최재원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조영주△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정구용△이대목동병원 교육연구부장 김영주 ■삼성서울병원 ◇과장△내과 민용기△신장내과 허우성△혈액종양내과 안명주△알레르기내과 이병재△소화기외과 최동욱△유방내분비외과 김지수△정형외과 심종섭△성형외과 방사익△소아청소년과 구홍회△신경과 김병준△병리과 김경미◇센터장△국제진료 이상철△뇌신경 나덕렬△척추 이종서△소아청소년진료 진동규△갑상선 정재훈△당뇨병 이문규△소화기 이풍렬△골관절 박윤수△중증치료 서지영△인력양성 성기웅△의공학연구 이규성△분자중개연구 김덕환◇암병원△양성자센터장 최두호◇건강의학센터△건강증진의학팀장 황정혜△여성의학팀장 이은영◇부장△교육수련 이주흥△입원 조양선△외래 안진석◇실장△커뮤니케이션 오갑성△진료운영 오세열◇인체유래자원은행△행장 송상용 ■농협중앙회 ◇집행간부 임용△품목유통본부 상무 나승렬 ■하나대투증권 ◇신규 선임 <전무>△리서치센터장 조용준△고객자산운용본부장 정윤식<상무>△파생모멘텀트레이딩팀장 엄준<이사>△리스크관리부장 강재신◇지점장 선임△인천 박영선 ■IBK캐피탈 ◇승진 <부장>△리스크총괄 김영건△개인금융2 고철현△리스금융 장상규<지점장>△울산 최항길◇전보 <부장>△IB1 조성태△개인금융1 김동환<지점장>△인천 배지훈△부산 김이섭△창원 김재수 ■동아건설 ◇신임 <전무>△해외사업본부장 박동우 ■STX에너지 ◇신규 임원△전무 배영일△상무 이재승
  • 中 “한국서 성형했으면 여권사진 바꾸세요”

    중국 출입국관리소가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한 중국인에게 즉시 여권 사진을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 텐진(天津)시의 출입국관리소는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중국에 돌아온 사람의 얼굴이 여권의 사진과 너무 달라 통관 절차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받은 후에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여권 사진을 바꿀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중국 매체 신화왕(新華網)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텐진시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얼굴과 여권 사진이 달라 위조 여권 사용 의혹을 받는 사람 중 대부분이 성형수술 후 얼굴이 달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후 중국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에게 여권의 신속한 갱신을 당부함과 동시에 다음과 같은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첫째, 병원에 따라 성형시술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검증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을 것. 둘째, 수술 항목과 비용, 부작용 등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할 것. 마지막으로 의료사고가 발생할 경우 과격한 행동을 하기보다는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병원과 상의할 것을 요청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