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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집행유예 기간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고발당해 ‘충격’

    에이미 집행유예 기간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고발당해 ‘충격’

    에이미 집행유예 기간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고발당해 ‘충격’ 방송인 에이미가 집행유예 기간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가 출소한지 1년 4개월여만에 다시 고발당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에이미를 경찰에 고발한 인물은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던 김모 씨였다. 에이미의 해결사 검사 논란의 시초가 된 인물이다.그는 에이미를 프로포폴 불법투약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씨는 ‘한밤’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실확인서, 녹음내용 등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고소했다”고 밝혔다. 에이미 측은 “프로포폴이 아니라 신경안정제를 맞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성형외과 원장 측 역시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불법 투약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철 옷태 살리는 ‘맞춤형 가슴성형’ 관심

    봄철 옷태 살리는 ‘맞춤형 가슴성형’ 관심

    얇아진 옷차림으로 인해 여성들의 고민도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두꺼운 옷으로 감춰왔던 몸매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특히 볼륨감 없는 가슴라인은 상당수 여성의 고민거리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은 옷태를 살릴 뿐 아니라 여성성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노출이 있는 옷이나 타이트한 옷을 입을 때 볼륨 있는 가슴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상당수 한국 여성의 경우 날씬하고 마른 몸매지만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 완벽하게 옷 태를 살기기 쉽지 않다. 이에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을 만들기 위해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강남 더블유성형외과 오혁수 원장은 “다양한 가슴성형 방법이 있는 만큼 자신의 체형과 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해 수술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더블유성형외과는 환자에게 맞는 가슴성형을 하기 위해 한가지 방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원데이해피가슴성형을 비롯해 물방울 가슴성형, 하베스트젯 가슴지방이식, 하이브리드 가슴성형 등이 있다. 원데이해피가슴성형은수술 후 다음날 출근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방식으로, 성형을 위해 휴가를 내기 힘든 직장인 여성에게 적합하다. 최첨단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수술 부위를 직접 보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정확한 박리가 가능하고. 또한 출혈이 없어 피주머니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늑간 신경마취 3단계 통증관리 프로그램으로 미세한 통증까지 관리해 준다. 하베스트젯 가슴지방이식은 필요하지 않은 부위의 지방을 이용해 가슴 볼륨을 살려주는 방식이다. 복부나 허벅지 등에 있는 지방을 워터젯(Water-jet)으로 분리한 후, 리포콜렉터(Lipocollector)를 이용해 0.5mm 고운 입자의 신성한 지방세포만을 추출한 후 바로 가슴으로 이식한다. 인공 보형물을 원치 않는 경우, 가슴이 처지거나 양쪽 가슴 크기가 다른 경우, 하체나 복부에 있는 지방으로 가슴의 볼륨 확대를 원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오 원장은 “일반적인 지방이식은 단순한 흡입관을 이용해 채취하기 때문에 지방 손상을 주어서 손실율이 높았으나, 하베스트젯은워터젯을 이용해 지방을 분리,채취하기 때문에 지방세포손상이 거의 없다”면서 “하베스트젯을 통해 필요없는 지방을 없애는 동시에 가슴 볼륨을 살릴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자연스러움을 살린 물방울 가슴성형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가슴 성형 등 다양한 방식의 가슴성형이 이뤄지고 있다. 오 원장은 “본 병원은 수술 전 싸이저(sizer)를 통해 수술 후의 모습을 정확히 예측하고 환자마다 특성과 성향 등 모든 조건을 고려해 보형물의 크기와 방법을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순구개열 무료 성형… ‘서초스타일’ 이웃 돕기

    #구순구개열, 일명 ‘언청이’라 불리는 증상을 앓던 A군.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적당한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는 게 문제였다. 사정을 알게 된 직원부인자원봉사회에서 A군을 복지 수혜자로 추천했고 리젠성형외과가 지난해 1차 무료 수술에 이어 올해엔 2차 무료 수술까지 준비 중이다. A군의 어머니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후원은 물론 아이의 장애를 바로잡는 수술까지 받을 수 있게 돼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서초구는 18일 직원부인봉사회와 리젠성형외과 김우정 대표원장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계층 10가구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월 10만원씩 연 1200만원의 후원금이다. A군 가정처럼 국민기초생활보장제의 요건에 걸맞지 않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지만 실생활은 어려운 복지 사각계층을 적극 추천받아 보살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수혜 대상자는 저소득층, 심장질환으로 근로 능력이 없는 부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실상 자녀를 돌볼 수 없는 가정, 고시원 거주 독거노인 등 주민센터와 직원부인봉사회로부터 추천받은 이들이다. 김 원장과 직원부인자원봉사회는 지속적인 후원과 자매결연을 통해 이 같은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사회안전망이 확충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시간을 필요로 하는 만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다면 송파구 세 모녀 자살 사건 같은 비극은 막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에이미 출소 뒤 프로포폴 재투약 혐의로 고발…에이미 측 “신경안정제” 부인

    에이미 출소 뒤 프로포폴 재투약 혐의로 고발…에이미 측 “신경안정제” 부인

    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또 다시 경찰에 고발됐다. 17일 JTBC는 방송인 에이미가 또 다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고 보도했다.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성형외과 의사 최모(43)씨도 함께 고발됐다. 두 사람을 고발한 사람은 해당 성형외과 여직원 김모(36)씨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원장 최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던 인물이다. 김씨는 에이미가 출소 이후 최근까지 시술 등의 목적 이외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녹취록과 문자메시지 등의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 한편 성형외과 의사 최씨는 지난 1월 김씨가 자신을 고소하자 사건 해결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에이미를 만났다. 경찰은 에이미가 이때부터 최씨에게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에이미는 “내가 맞은 것은 프로포폴이 아니라 신경안정제의 일종”이라고 부인했고, 최씨 측도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로부터 고발장을 접수 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 4개월 만에 재차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게 됐다. 에이미 프로포폴 재투약 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이미 프로포폴 재투약 혐의, 에이미 본인을 위해 무혐의이길 바란다”, “에이미 프로포폴 재투약 혐의, 사실이 아니길”, “에이미 프로포폴 재투약 혐의, 정말 이번에도 사실이면 더 이상 갈 데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출소 후에 또 프로포폴? 성형외과 전 직원 고발

    에이미 출소 후에 또 프로포폴? 성형외과 전 직원 고발

    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또 다시 경찰에 고발됐다. 17일 JTBC는 방송인 에이미가 또 다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고 보도했다.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성형외과 의사 최모(43)씨도 함께 고발됐다. 두 사람을 고발한 사람은 해당 성형외과 여직원 김모(36)씨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원장 최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던 인물이다. 김씨는 에이미가 출소 이후 최근까지 시술 등의 목적 이외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녹취록과 문자메시지 등의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 한편 성형외과 의사 최씨는 지난 1월 김씨가 자신을 고소하자 사건 해결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에이미를 만났다. 경찰은 에이미가 이때부터 최씨에게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에이미는 “내가 맞은 것은 프로포폴이 아니라 신경안정제의 일종”이라고 부인했고, 최씨 측도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로부터 고발장을 접수 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 4개월 만에 재차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20분) 오늘 새로운 무지개 회원이 탄생한다. 다양한 예능에서 돋보이는 감각을 드러낸 장미여관의 육중완이다. 그는 미뤄뒀던 집 안 정리를 하며 봄맞이 옥탑방 생활을 공개한다. 한편 다리를 다쳐 생활이 불편하기만 한 파비앙은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하고, 배우 김민준과 방송인 전현무가 우정 만들기에 돌입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이들이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EBS 밤 8시 20분) 아프리카 중동부 내륙에 있는 나라 르완다는 1000개의 언덕을 가진 땅으로 불린다. 르완다는 90% 이상이 해발 1800m에 있는 고원지대이지만 천연자원이 적어 빈국에 속한다. 한편 배우 장주아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모금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에 재능 기부 형식으로 내레이션을 했다. 산골짜기 허름한 집에서 부모 없이 살아가는 르완다의 사 형제를 소개한다. ■건강토크쇼 맘스닥터(OBS 오전 10시) 지금껏 보지 못한 중년을 위한 각 분야 전문의들의 건강 토크쇼가 시작된다. OBS 최지해 아나운서, 김정민 비뇨기과 전문의가 MC를 맡아 진행에 나선다. 또한 하종경 정형외과 전문의, 이재화 성형외과 전문의, 문대웅 치의학과 전문의, 임한석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한다. 첫 회에서는 여성들의 공통 숙제인 다이어트를 파헤치며 의료진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한다.
  • [사설] 의료 선진화 구호 무색게하는 잇단 성형사고

    성형수술을 받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불과 보름 새 서울과 부산에서 30대 여성과 남성이 수술 도중 연달아 숨졌다. 지난해 수능시험을 마치고 성형수술을 받은 여고생은 석 달째 뇌사 상태에 빠져 있다. 세계 성형시장의 25%를 차지하는 ‘성형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이런 비극은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다. 성형을 부추기고 성형관광을 장려하면서도 환자의 안전 문제는 도외시한 탓이다. 예뻐지려는 인간의 욕구를 무조건 나무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외모 중시는 세계에서 유별날 정도로 비정상적이다. 언어구사력이 먼저인 방송인의 요건에서 외모가 우선시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외모를 중요한 사원선발 기준으로 삼는다. 결혼도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니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까지도 성형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이런 풍조에 편승해 TV는 버젓이 성형 사례를 방송하고 병원들도 무차별적인 광고로 성형을 부추기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성형수술 건수는 13.5건 수준으로 전 세계 1위다. 더불어 발전한 한국 의사들의 성형시술 능력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한 국익 창출에도 한몫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과열 경쟁과 상업화는 과잉 성형을 낳고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성형의 판단은 코디네이터들이 맡아서 수술비를 더 받아내는 데 혈안이 돼 있다.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고 불필요한 수술까지도 권유하는 이런 행위가 불법임은 물론이다. 의료사고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마취의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의료법은 의사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마취를 할 수 있어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 수술실을 보유한 의료기관 중 마취 전문의가 없는 병원은 36.7%나 된다고 한다. 특히 개인병원 규모의 성형외과들은 비용 부담 때문에 마취 전문의를 두는 경우가 극히 적다. 수술 중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도 매우 미흡하다. 성형외과를 둔 의료기관 1091곳 중 심장충격기와 인공호흡기를 갖춘 곳은 77%에 불과하다. 물론 의료사고의 일차적인 책임은 병원 측이 져야 한다. 사고를 막으려면 마취 전문의를 참여시키고 응급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의료관광 활성화를 국가적 시책으로 장려하는 정부에는 더 큰 책임이 있다. 가능한 행정권을 동원해서 불법 성형을 제재하고 의료사고를 막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 JSRO, 안전성 기반으로 미적 효과 극대화

    JSRO, 안전성 기반으로 미적 효과 극대화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A(23)씨는 주걱턱을 교정하는 양악수술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에 수술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처음에는 뼈를 절제하는 수술이라 다소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외모의 변화에 확실히 효과적인 수술이라 결정하게 됐다. 이미 양악수술을 받은 친구들에게 수술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해 성형외과 상담과 예약을 마친 후, A씨는 두려운 마음을 한결 내려놓을 수 있었다. 양악수술은 턱뼈뿐만 아니라 얼굴을 지나는 근육과 신경, 혈관 등을 모두 고려해 이루어지는 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뼈의 미세한 이동량에도 얼굴 연부조직의 이동량을 고려할 경우 결과가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기존의 양악수술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됐다. 턱선의 가운데를 절제해 안으로 밀어 넣는 SSRO(시상분할절골술)와 귀 옆에 위치한 턱 뼈를 수직으로 절단해 내는 IVRO(수직절골술)이다. 두 수술 모두 주걱턱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지만, SSRO의 경우 초기 고정이 안정적인 데 비해 뼈의 절제 상태에 따라 얼굴이 어색해질 수 있고, IVRO는 신경 손상의 우려가 적지만 전체적인 턱선 축소 효과가 낮고 치아 교합이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두 수술법의 단점을 보완한 JSRO(턱선제어절골술)로 안정은 높이고, 더욱 자연스러운 턱선을 구현하게 됐다. JSRO(턱선제어절골술)은 내측 턱뼈를 ‘ㄱ’자 모양으로, 외측 턱뼈를 ‘ㄴ’자 모양으로 절제해 턱의 위치를 재배치하는 수술이다. 수술계획에 따라 뼈의 길이와 각도를 조절해 알맞은 턱의 형태를 잡은 후 교합한 후 후방으로 이동시킨다. 치아의 교합을 정상적으로 맞추는 치료 효과도 있지만 교합을 맞추는 과정에서 뼈의 위치와 각도를 최대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턱을 축소하는 효과도 크다. JSRO를 고안한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JSRO는 수술 시 턱 선의 크기와 모양을 조정하는 데 유리한 수술법으로, 하악각의 이동 범위가 넓고 신경선의 위치가 낮더라도 적용할 수 있어 안전하면서도 턱 축소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 얼굴이 작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JSRO 방식은 이상적인 수술 결과를 미리 설정한 후 이에 따라 수술 계획을 세우는 REMA분석으로 수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술 결과가 자연스럽고, 탄력고정방식을 통한 안정적인 치아 교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턱 관절 이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고 안전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JSRO 방식은 주걱턱이나 긴 얼굴, 안면비대칭 등 교합이 맞지 않는 얼굴형을 교정하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교합에 큰 문제가 없는 얼굴형에 적용해 미적 개선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다른 수술 방식에 비해 조정 가능한 턱선의 길이와 각도가 크기 때문에 단순히 얼굴이 커 보이거나 입체감 없이 밋밋한 얼굴에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양악수술은 얼굴뼈와 신경조직을 고려해 이루어져야 하는 수술이므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양악수술을 위해 수술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치과교정과 전문의의 협진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고, 안전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진 병원을 선택한다면 안전성과 미적 개선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 수술 받던 여고생 뇌사하자 수술 총괄한 병원장이 은폐해”

    지난해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다 뇌사에 빠진 여고생 A(19)양 사건과 관련해 병원장의 은폐 시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A양의 성형수술 현장에 있었던 B씨는 12일 “병원 측으로부터 수사기관에서 조사하기 전에 서로 말을 맞추자는 얘기를 수차례 들었다”며 “병원장의 주장과 달리 사고 당시 병원장이 수술실에 있었고 수술을 총괄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병원장이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려고 집도의 등을 회유 및 협박했다는 것이다. 당시 병원 상황이 수술하기에 부적합한 환경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사고 당일은 병원이 현재의 건물로 이사한 첫날이어서 각종 의료기구의 세팅과 테스트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병원 의료진 역시 빡빡한 수술 일정과 병원 측의 감시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진다. B씨는 “과도한 업무로 이탈하는 간호사들이 생겼고 인력 부족이 심각했다”며 “이 때문에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신규 간호사들이 들어오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상당히 높았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병원장의 은폐 시도 의혹과 의료장비 문제는 사실이 아니며 인력 문제와 과도한 수술 일정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12월 9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쌍꺼풀과 코 수술을 받던 A양은 수술 시작 7시간 만에 인근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강남 신사동 성형외과서 의료사고…30대女 지방흡입술 받다가 숨져

    강남 신사동 성형외과서 의료사고…30대女 지방흡입술 받다가 숨져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의료 사고가 발생해 30대 여성이 숨졌다고 뉴시스가 11일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한 성형외과에서 복부지방흡입술을 받은 뒤 코 성형수술을 받으려던 A(34·여)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이날 오후 6시쯤 성형외과 측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당시 교통 여건을 고려해 이 병원에서 3㎞정도 떨어진 서울 성동구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기던 중 A씨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A씨에 대한 부검 실시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있으며 부검 결과와 의료차트, 병원 관계자들의 진술서 등을 종합 검토해 과실 여부가 드러나면 관계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성형수술 받다가…

    최근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던 환자들이 의식을 잃거나 숨지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한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복부 지방흡입과 코 성형 수술을 받던 A(34·여)씨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수술실에 들어간 A씨는 잠시 후 산소포화도가 낮아지면서 호흡곤란 증세를 겪었다. 병원 관계자들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다 오후 6시쯤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오후 6시 10분쯤 병원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으나 약 20분 후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고, 수술 집도의와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부산의 한 병원에서 턱 성형수술을 받고 입원치료 중이던 B(33)씨가 수술한 지 사흘 만에 숨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신사동 성형외과 의료사고 “30대女 코 성형수술 받다가…”

    신사동 성형외과 의료사고 “30대女 코 성형수술 받다가…”

    신사동 성형외과 의료사고 “30대女 코 성형수술 받다가…” 최근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던 환자들이 의식을 잃거나 숨지는 일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A(34·여)씨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복부지방흡입 시술에 이어 코 성형수술을 받다가 의식불명에 빠졌다. 이날 오후 5시 20분 쯤 수술실에 들어간 A씨는 잠시 후 산소포화도가 낮아지면서 호흡곤란 증세를 겪었다. 병원 관계자들은 자체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다 오후 6시께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오후 6시 10분 쯤 병원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으나 약 20분 후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수술 집도의와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부산의 한 병원에서 턱 성형수술을 받고 입원치료 중이던 B(33)씨가 수술 사흘 만에 숨졌다. 지난달에는 수능을 마친 여고생이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에서 쌍꺼풀과 코 수술을 받고 난 뒤 석달째 뇌사 상태로 병원에 누워있다. 또 작년 12월에는 울산에서 코와 눈 성형수술을 받은 20대 후반의 남성이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등 이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20여일 만에 숨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퉁불퉁 ‘호두껍데기’ 같은 머리…희귀질환 충격

    울퉁불퉁 ‘호두껍데기’ 같은 머리…희귀질환 충격

    마치 뇌가 그대로 드러난 것처럼 울퉁불퉁한 머리 모양으로 수년 간 고통 속에 살아온 30대 남성이 현대의학의 도움으로 정상적인 삶을 되찾게 됐다. 미국 ABC 뉴스의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뉴저지 주 서미트에 거주 중인 30세 남성 카심 로빈슨이다. 건장한 체구에 사람 좋은 미소가 인상적인 로빈슨에게는 남들에게 이야기하지 못할 아픔이 있다. 마치 호두 껍데기나 단단한 바위를 연상시키는 기형적 모습의 두피를 가지고 있는 것. 로빈슨이 앓고 있는 것은 CVG(cutis verticis gyrata)라는 희귀질환으로 사춘기 직후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나지만 이렇게 두피 전면에 걸쳐 발생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원인은 과도한 성장 호르몬 분비, 뇌하수체 종양 부작용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지만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로빈슨에게 해당 증상이 처음 나타난 것은 고등학교 때다. 당시 머리를 깎으러 가면 미용사가 “무슨 머리에 이렇게 주름이 많아?”라며 놀란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이후 로빈슨은 머리 모양을 감추기 위해 무척 애를 썼고 사회생활에서 자꾸 자신을 숨기며 소극적인 행동을 하게 됐다. 자연히 정신적인 고통도 커졌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고 생각한 로빈슨은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방법을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뉴욕의 유명 성형외과 의사인 람틴 카시르 박사에게 진단을 받게 됐고 그 곳에서 희망 또한 찾을 수 있었다. 검사 결과, 놀랍게도 로빈슨의 두피는 정상인보다 4배나 두꺼웠다. 그는 주름을 일일이 절제하는 외과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CVG는 오직 의학 교과서에만 봤던 희귀질환일 뿐 실제로 수술을 해본 경험은 없었기 때문. 하지만 두 사람의 굳은 결심 속에서 22시간에 걸친 대수술이 시작됐고 이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첫 수술 후 4주가 지난 뒤 2차 수술이 진행됐고 그 사이 로빈슨의 두피는 거의 정상인과 다를 바 없이 깔끔해졌다. 로빈슨은 “정말 완벽하다. 호두 껍데기나 바위 같지 않는 정상적인 머리가 됐다. 카시르 박사는 내 인생을 바꿔줬다. 새로 태어난 것 같이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사진=미국 ABC 뉴스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에이미 검사 남친, 법정서 “모든 것 잃었다”며…

    에이미 검사 남친, 법정서 “모든 것 잃었다”며…

    방송인 에이미(32ㆍ본명 이윤지)의 연인으로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해 돈을 받도록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결사 검사’ 전모씨가 “이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장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전 검사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을 했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변호인은 “검사로서 부당한 이익을 위해 타인의 법적 분쟁에 개입해서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사면초가에 빠진 에이미를 돕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전 검사는 연인 관계였던 에이미를 돕기 위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 700만원가량의 재수술을 하게 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2250만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혐의를 전부 부인한 전 검사는 뒤늦게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다음 재판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가운데 에이미가 증인으로 서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검사 측 변호인은 에이미의 신청 여부를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남친 ‘해결사 검사’ 선처호소…에이미 증인 나설까

    에이미 남친 ‘해결사 검사’ 선처호소…에이미 증인 나설까

    방송인 에이미(32ㆍ본명 이윤지)의 연인으로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해 돈을 받도록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결사 검사’ 전모씨가 “이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장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전 검사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을 했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변호인은 “검사로서 부당한 이익을 위해 타인의 법적 분쟁에 개입해서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사면초가에 빠진 에이미를 돕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전 검사는 연인 관계였던 에이미를 돕기 위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 700만원가량의 재수술을 하게 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2250만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혐의를 전부 부인한 전 검사는 뒤늦게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다음 재판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가운데 에이미가 증인으로 서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검사 측 변호인은 에이미의 신청 여부를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이지아, 성형외과 상대 승소

    배우 이지아, 성형외과 상대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김종오 판사는 연기자 이지아(35)씨가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서울 강남의 A성형외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씨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A성형외과는 2012년 8월부터 석 달간 병원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이지아 탄탄복근, 복근성형으로 가능하다?’라는 글과 함께 이씨의 사진, 병원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를 게재했다. 이에 따라 이씨는 “복근 성형수술 홍보에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지명도가 도용됐다”며 A성형외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김 판사는 “A성형외과는 동의를 받지 않고 블로그에 이씨의 사진과 성명을 게재했다”면서 “자신의 성명·초상이 함부로 영리 목적에 사용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인격권’이 침해됐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유명인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퍼블리시티권이 침해당했다는 이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성문법주의를 취하고 있는 만큼 관련 법조항이 없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모든 것 잃었다” ‘에이미 남친’ 전 검사 선처 호소

    “모든 것 잃었다” ‘에이미 남친’ 전 검사 선처 호소

    방송인 에이미(32ㆍ본명 이윤지)의 연인으로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해 돈을 받도록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결사 검사’ 전모씨가 “이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장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전 검사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을 했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변호인은 “검사로서 부당한 이익을 위해 타인의 법적 분쟁에 개입해서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사면초가에 빠진 에이미를 돕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전 검사는 연인 관계였던 에이미를 돕기 위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 700만원가량의 재수술을 하게 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2250만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혐의를 전부 부인한 전 검사는 뒤늦게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다음 재판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가운데 에이미가 증인으로 서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검사 측 변호인은 에이미의 신청 여부를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남친 전 검사, 갑자기 선처호소 이유는?

    에이미 남친 전 검사, 갑자기 선처호소 이유는?

    방송인 에이미(32ㆍ본명 이윤지)의 연인으로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해 돈을 받도록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해결사 검사’ 전모씨가 “이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장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전 검사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을 했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변호인은 “검사로서 부당한 이익을 위해 타인의 법적 분쟁에 개입해서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사면초가에 빠진 에이미를 돕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전 검사는 연인 관계였던 에이미를 돕기 위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 700만원가량의 재수술을 하게 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2250만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혐의를 전부 부인한 전 검사는 뒤늦게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다음 재판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가운데 에이미가 증인으로 서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검사 측 변호인은 에이미의 신청 여부를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신봉선 “코 성형, 집에 가구 바꾼 느낌” 스튜디오 초토화

    컬투쇼 신봉선 “코 성형, 집에 가구 바꾼 느낌” 스튜디오 초토화

    ‘컬투쇼 신봉선’ 개그우먼 신봉선이 ‘컬투쇼’에 출연해 코 수술 에피소드를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쇼에서 신봉선은 최근 화제가 된 코 성형수술에 대해 “음반내기 전에 수술 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신봉선은 “사실 예전에도 수술한 코였다. 그런데 어떤 성형외과 전문의가 ‘저 코는 언젠간 내려앉는다’고 말했다. 코끝이 뾰족해진 게 불안하긴 했다. 그래서 한 것”이라고 코 재수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봉선은 “집에 가구를 바꾼 것 같다. 봄맞이 새 단장한 느낌”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컬투쇼 신봉선 입담에 배꼽 빠질 뻔”, “컬투쇼 신봉선, 솔직함이 무기”, “컬투쇼 신봉선, 코 성형으로 빵 터뜨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달 26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웃자’를 발표했다. 사진 = SBS(컬투쇼 신봉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웨인 루니가 보톡스 주사를? 주름 사라진 ‘비포 & 애프터’ 영상 화제

    웨인 루니가 보톡스 주사를? 주름 사라진 ‘비포 & 애프터’ 영상 화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인 웨인 루니(28)의 ‘사라진 주름’이 화제다. 영국의 대중지 선데이 피블과 미러 등은 루니의 이마에 깊을 골을 만들었던 주름이 최근 사라지면서, 그가 갑자기 ‘매끈한’ 이마를 갖게 됐다고 1일 보도했다. 실제로 루니는 지난 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승리후 한 TV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트레이트 마크’였던 이마 주름이 말끔히 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작년 11월 1-0으로 승리했던 홈경기 후 인터뷰에 나섰던 루니의 모습과 너무 대조적이어서, 일반인이라도 그 사이에 루니가 어떤 형태로든 성형치료를 받았음을 짐작케 한다. 현지 성형외과 전문의들도 루니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수 주 전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것이 분명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영국의 저명한 성형외과 전문의인 제임스 맥디아미드는 “루니가 분명히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그에겐 참 좋은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루니의 이마 근육에 보톡스가 주입되었을 것”이라며 “보톡스 주사는 근육활동을 위축시켜 이마의 수평주름 흔적을 감소시킨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의 동료 성형외과 전문의인 카이무르 샤오브도 “그가 보다 젊고 부드러운 외모를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루니는 지난 3년 동안 이미 3만 파운드를 들여 모발이식을 받은 바 있으며, 그 결과에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1년 첫번째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트위터에 “난 이제 25살인데 대머리다.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당시 그의 아내 콜린(25)도 모발 이식 결과에 매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스카이스포츠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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