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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샤워실 몰카 알고보니 20대女 “남자가 시켰다” 경악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샤워실 몰카 알고보니 20대女 “남자가 시켰다” 경악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샤워실 몰카 알고보니 20대女 “남자가 시켰다” 경악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을 촬영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담 수사팀은 몰카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최모(28·여)씨를 전남 곡성에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여름 수도권과 강원도 소재 워터파크 3곳과 야외수영장 1곳 등 4곳에서 여자 샤워장 내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터넷에 떠돌던 9분 41초짜리 동영상에서 잠시 거울에 비친 여성이 최씨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영상이 촬영된 시점에 4곳의 현장에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촬영 사실을 시인했지만, 어떻게 유포됐는지는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범행동기에 대해선 채팅으로 알게 돼 신원을 모르는 한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기로 하고 영상을 찍어 넘겨줬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하지만 공범이 있다는 것이 사실인지, 누구에게 얼마를 받고 영상을 찍어 넘겨줬는지 등은 조사해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5일 최씨 신원을 특정, 전남 곡성 최씨 아버지의 집 근처에서 오후 6시부터 잠복했다. 최씨는 서울 모처에 거주하다가 몰카 사건이 터진 후 고향에 내려와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우연찮게 이날 오후 9시쯤 “아버지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신고를 하면서 피해자 신분으로 인근 파출소에 가서 피해 진술을 하고 나오다가, 오후 9시 25분쯤 파출소 앞에서 용인동부서 수사팀에 긴급체포됐다. 친척들의 얘기를 듣고 영상에 찍힌 여성이 자신의 딸인 사실을 알게된 최씨 아버지는 파출소에서 가정폭력 사건 피의자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딸이 몰카 촬영자란 사실을 경찰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이달 중순쯤 해외에 서버를 둔 한 성인사이트를 통해 국내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카 동영상이 유포되자, 용인 에버랜드 측은 지난 17일 유포자와 촬영자를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각각 전체 길이 9분 41초, 9분 40초짜리 동영상 2개는 워터파크 내 여자 샤워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여성들의 얼굴과 신체가 그대로 노출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대학가 ‘신입 여대생 상대 저속한 현수막’ 파문

    美대학가 ‘신입 여대생 상대 저속한 현수막’ 파문

    미국의 대학 입학 시기를 맞아 한 대학 인근 주택가에서 신입 여대생을 상대로 한 저속한 현수막이 나붙어 대학 측이 조사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州) 올드도미니언대학 인근 주택가에는 최근 신입 여대생을 상대로 "난폭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3장의 현수막이 나란히 나붙었다. 하지만 나머지 2장의 현수막에는 "신입 딸을 여기에 두고 가라"며 "엄마도 여기로 와도 된다"는 여성을 성적으로 희롱하는 현수막이 함께 나붙었다. 이 사건은 해당 현수막이 내걸린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대하는 등 파문을 불려 일으켰다. 해당 대학 측은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이러한 성희롱과 성폭력적 행동에는 일고의 관용도 없다"면서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이 주택가는 대학 기숙사는 아니나, 바로 대학 앞에 위치해 있어 재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이 이번 현수막을 내건 일당들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학 측은 계속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재학생들은 자신들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어 현수막을 내건 주체를 찾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현재 미국 대학은 연이어 발생하는 캠퍼스 내 성폭력 관련 사건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각 주에 있는 대학들이 성폭력 관련 재학생에게 더욱 엄격한 제재 방침을 정하고 있다. 해당 현수막 사진이 게시된 페이스북은 파문이 일자 현재는 삭제된 상태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미국 대학 앞 주택가에 내 걸린 신입 여대생 상대 저속 현수막 (해당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끓는 물로..’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끓는 물로..’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감금학대 ‘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끓는 물로 화상입혀’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들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B씨의 옷을 모두 벗기고서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더욱이 이들은 담뱃불로 B씨의 온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께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이같은 A양 등의 범죄 행각은 죄책감을 느낀 일당 중 한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께 검거됐다. 현재 B씨는 약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미만성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몸통 2도 화상 등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며 “A양 등이 인간의 존엄성 자체를 짓밟은 만큼 이에 적절한 형량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이라고 밝혔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죄책감을 느낀 C 씨는 현장에서 이탈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A 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 경 검거됐다. B 씨는 현재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돈을 안 주면) ‘할머니, 할아버지 죽여버린다’고 그러고 사진 유포하려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악마가 된 여고생들 미쳤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인간이 제일 무섭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이건 정말 악마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세상에 악마가 점점 많아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악마가 된 여고생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안산 인질극 살해범 무기징역 선고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 이영욱)는 21일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전남편 B씨의 집에 찾아가 B씨를 살해하고 의붓딸은 살해하기 전 성폭행하는 등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른 살해범 김상훈(46)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소중한 생명을 빼앗고 의붓딸을 성폭행한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며 “피해자 가족은 외상 후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男 고문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장기매매 계획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男 고문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장기매매 계획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죄책감을 느낀 C 씨는 현장에서 이탈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A 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 경 검거됐다. B 씨는 현재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돈을 안 주면) ‘할머니, 할아버지 죽여버린다’고 그러고 사진 유포하려고 그랬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사진 = 서울신문DB (악마가 된 여고생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상상초월 행위에..끔찍해

    악마가 된 여고생들, 상상초월 행위에..끔찍해

    ‘악마가 된 여고생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에게 충격 행동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에게 충격 행동

    여고생들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B씨의 옷을 모두 벗기고서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더욱이 이들은 담뱃불로 B씨의 온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화상입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화상입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감금학대 ‘담뱃불로 지지고 장기매매 모의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들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34시간동안 B씨를 감금한 채 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계속된 폭행으로 인해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거나 끓인 물을 부어 주요 부위에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께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이같은 A양 등의 범죄 행각은 죄책감을 느낀 일당 중 한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께 검거됐다. B씨 아버지는 한 매체를 통해 “A양 등이 아들에게 대부업체를 통해 대출을 받아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옷을 모두 벗게 한 뒤 엽기적인 성적학대 행위까지 자행했다”면서 “알몸으로 성행위 장면을 흉내내도록 하거나 머리빗과 옷걸리 등으로 주요 부위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항문에 칫솔까지 넣는 등 잔인함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현재 B씨는 약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미만성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몸통 2도 화상 등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 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며 “A양 등이 인간의 존엄성 자체를 짓밟은 만큼 이에 적절한 형량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男에 끔찍한 고문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男에 끔찍한 고문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끔찍한 고문을? 여고생 맞아?

    악마가 된 여고생들, 끔찍한 고문을? 여고생 맞아?

    ‘악마가 된 여고생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눔의 시야’ 넓히는 꿈나무들

    ‘나눔의 시야’ 넓히는 꿈나무들

    청소년들이 시각장애인의 불편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20일부터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점자체험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장벽 없는 우리 동네 만들기 무브(MOV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브는 동기(Motivation)와 개방적 사고(Open mind), 다양성(Variety), 실행(Execution)의 줄임말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점자 표지판을 만들며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천할 일을 고민하고 실천해보자 의미”라고 설명했다. 점자키트는 원하는 점자를 종이에 눌러서 찍는 방식으로 인쇄된다. 구 관계자는 “점자의 구조와 사용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을 활용, 화장실과 정류장 등의 표지판을 만들고 또 직접 체험하게 된다”면서 “시각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시각장애 이해 ▲점자 교육 ▲점자키트로 표현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1회당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10시와 오후 1시, 2차례 진행된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시간 2시간을 인정해준다. 한편 구 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 캠페인 ‘자원봉사자 액션 데이’, 기아체험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 끼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각을 넓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봉사 체험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에 상상초월 가혹 행위.. ‘소름’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에 상상초월 가혹 행위.. ‘소름’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한 짓 보니..’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한 짓 보니..’충격’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도대체 무슨 일?

    악마가 된 여고생들, 도대체 무슨 일?

    ‘악마가 된 여고생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34시간동안 B씨를 감금한 채 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계속된 폭행으로 인해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거나 끓인 물을 부어 주요 부위에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상상초월 학대 행위’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상상초월 학대 행위’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34시간동안 B씨를 감금한 채 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계속된 폭행으로 인해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거나 끓인 물을 부어 주요 부위에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상상초월 행동..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상상초월 행동..경악

    여고생들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B씨의 옷을 모두 벗기고서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더욱이 이들은 담뱃불로 B씨의 온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께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이같은 A양 등의 범죄 행각은 죄책감을 느낀 일당 중 한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께 검거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학대..상상초월 행동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학대..상상초월 행동

    여고생들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B씨의 옷을 모두 벗기고서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더욱이 이들은 담뱃불로 B씨의 온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께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이같은 A양 등의 범죄 행각은 죄책감을 느낀 일당 중 한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께 검거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에게 끔찍한 일을..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에게 끔찍한 일을..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34시간동안 B씨를 감금한 채 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계속된 폭행으로 인해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거나 끓인 물을 부어 주요 부위에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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