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폭력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조선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다니엘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양육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조선인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761
  • “성매매 여성에 목줄 채워 개사료 먹여”…자매 포주, 항소

    “성매매 여성에 목줄 채워 개사료 먹여”…자매 포주, 항소

    1심, 동생 30년·언니 22년 징역 선고검찰도 “형량 가볍다” 양형부당 항소 성매매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목줄로 채워 감금하고 개 사료와 배설물까지 먹이는 등 반인륜적 악행을 저질러 징역 30년과 22년을 선고받은 포주 자매가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수폭행, 강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유사 강간 등 16가지 혐의로 기소돼 징역 30년과 징역 22년을 각각 선고받은 동생 A(48)씨와 언니 B(52)씨가 지난달 2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튿날 검찰도 동생 A씨와 언니 B씨 등 2명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 2심 판단을 받아보기로 했다. 검찰은 “자매의 형량(22년∼30년)이 가볍다”며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앞서 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40년을, 언니인 B씨에게 징역 35년을 각각 구형했다. A씨 자매는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년여간 피해 여종업원들에게 목줄을 채우고 쇠사슬로 손발을 묶어 감금했으며, 하루 1회 개 사료를 식사로 주거나, 끓는 물을 몸에 붓는 등 갖가지 수법으로 학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자매에게 인권 유린에 가까운 피해를 본 여종업원들은 30∼40대 5명으로 확인됐다.
  • ‘수원 연쇄성폭행범’ 박병화 대학원룸촌 거주…초등학교도 가까워

    ‘수원 연쇄성폭행범’ 박병화 대학원룸촌 거주…초등학교도 가까워

    ‘수원 발발이’로 불린 연쇄성폭행범 박병화(39)가 31일 출소한 가운데 앞으로 경기 화성시에 거주할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오전 ‘성범죄자 알림e’(www.sexoffender.go.kr) 사이트를 통해 박병화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박병화의 이름과 나이, 사진, 주소(주민등록주소지와 실거주지), 키와 몸무게, 성범죄 요지, 성폭력 전과사실, 전자장치 부착 여부 등 8가지 정보가 공개됐다. 가장 큰 관심사였던 실제 거주지는 화성시 봉담읍 소재 원룸으로 파악됐다. 이 인근에 대학교가 있어서 주변 원룸에 대학생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반경 3㎞ 내에 초등학교 2곳과 고등학교 1곳이 있고, 이 중 초등학교 1곳은 반경 500m 안에 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박병화는 키 171㎝, 몸무게 79㎏의 건장한 체격이다. 사진은 출소 당일인 이날 촬영한 것으로 정면과 좌·우 측면, 전신 등 4장이다. 전자장치는 착용 상태이다. 착용은 2032년 10월 30일 종료된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2007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지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형기를 마쳤다. 박병화가 화성시에 거주하게 됨에 따라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전 11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시의 대책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법무부는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이 군사 작전하듯 새벽에 화성시로 이주 조치하고 일방적으로 통지했다”며 “화성시민은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거주를 결사반대하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박병화가 거주할 원룸으로 이동해 가두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다.
  • [속보] 수원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알림e에 신상공개

    [속보] 수원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알림e에 신상공개

    ‘수원 발발이’로 불린 연쇄성폭행범 박병화(39)가 31일 출소한 가운데 앞으로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할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오전 ‘성범죄자 알림e’(www.sexoffender.go.kr) 사이트를 통해 박병화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이곳에는 박병화의 이름과 나이, 사진, 주소(주민등록주소지와 실거주지), 키와 몸무게, 성범죄 요지, 성폭력 전과사실, 전자장치 부착 여부 등 8가지 정보가 담겨 있다. 가장 큰 관심사였던 실제 거주지는 화성시 봉담읍 소재 원룸으로 파악됐다. 이 인근에 대학교가 있어서 주변 원룸에 대학생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박병화는 키 171㎝, 몸무게 79㎏의 건장한 체격이다. 사진은 출소 당일인 이날 촬영한 것으로 정면과 좌·우 측면, 전신 등 4장이다. 전자장치는 미착용 상태인 것으로 나와 있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2007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지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형기를 마쳤다.
  • 발신번호 제한 영상 통화로 음란행위 한 40대 ‘실형’

    발신번호 제한 영상 통화로 음란행위 한 40대 ‘실형’

    발신번호 제한으로 20대 여성에게 영상 전화를 걸어 음란 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B씨에게 발신번호가 드러나지 않게 영상 통화를 하면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와 같은 직업훈련시설을 다니면서 B씨 연락처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성범죄로 실형 전과만 4회에 이르는데, 출소 후 얼마 되지 않아 또 범행했다”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수원 발발이’ 연쇄성폭행범 내일 출소…법무부 “주거지 관여 근거 없어”

    ‘수원 발발이’ 연쇄성폭행범 내일 출소…법무부 “주거지 관여 근거 없어”

    “밀착 감시 등 재범 방지책 총동원할 것”박병화 거주지는 출소 당일 공개 예정경찰·지자체 등 협력해 방범 활동 강화법무부가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40)의 출소 후 거주지 결정에 대해 관여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박병화가 31일 출소하면 전담 보호관찰관을 배치해 밀착 감시하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해 가능한 방법을 모두 동원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곧 출소할 박병화는 본인과 가족이 결정한 주거지에서 거주할 것이며, 일부 보도에서 법무부 산하 갱생보호시설에 거주 예정이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사실과 다르다”면서 “법무부가 성범죄 전과자의 주거지 결정에 관여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30일 밝혔다. 박병화의 출소 후 거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구체적인 거주 정보는 그의 출소 당일인 31일 여성가족부의 ‘성범죄자 알림e’(www.sexoffender.go.kr)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법무부는 수원시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불안을 호소하는 점 등을 고려해 출소 뒤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단 전담 보호관찰관을 배치해 1대1 전자감독에 준하는 수준으로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범죄 피해자 중 19세 미만자가 없어 법률상으로 1대1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나 그만큼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뜻이다. 또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보 공유와 핫라인 운영 등을 통해 주거지 인근 방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소의 신속수사팀을 활용해 박병화의 준수사항 위배 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예정이다. 그는 성충동 조절 치료, 외출제한(0~6시), 성폭력치료 160시간, 다수 거주 건물 출입 시 보호관찰관 사전 보고 등의 판결 주문을 지켜야 한다. 경찰도 여성·청소년 강력팀을 특별대응팀으로 지정하고 박병화 주거지 인근에 폐쇄회로(CC)TV 등 범죄예방수단을 확충할 방침이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 사이 수원시 권선구와 영통구 등지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31일 출소한다.
  •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된 래퍼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된 래퍼

    래퍼 뱃사공(김진우, 36)이 불법 촬영 후 이를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뱃사공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한 촬영·반포 등)으로 뱃사공을 서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뱃사공에 대한 혐의가 모두 인정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뱃사공은 2018년 당시 교제중이던 여자친구 A씨가 잠든 사이 신체 일부를 촬영하고 이를 지인 20여명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올려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4개월 만에 피해 사실을 알게 됐지만 자신의 신원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고소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뱃사공이 웹 예능 ‘바퀴달린입’에 출연해 “DM으로 여성들을 만나고 다닌다” 등의 발언을 하는 것을 보고 피해사실을 공개했다.  논란이 일자 뱃사공은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후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며 경찰서에 자수했다.
  • ‘공포의 목욕탕’ 6세 중요부위 잠수해 만진 60대 ‘집유’

    ‘공포의 목욕탕’ 6세 중요부위 잠수해 만진 60대 ‘집유’

    지난 5월 대중목욕탕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초등학교 1학년 남아는 소리를 지르며 목욕탕을 뛰쳐나왔다. 60대 남성이 잠수를 해 다가와 중요부위를 두 번 만지며 성추행했기 때문이다. 이를 목격한 시민은 아이의 아버지에게 A씨의 범행 사실을 알렸고,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부장 박옥희)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강의 이수와 3년간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 박 판사는 “목격자 증언과 피해 아이의 일관된 진술을 종합했을 때 피고인이 강제추행을 한 사실은 충분히 입증된다”며 “만 6세에 불과한 아이를 추행한 것은 향후 건전한 성 관념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통해 성욕을 흥분시키거나 만족하려는 동기나 목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점, 추행 정도가 중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이 사건 범행 전 동종 범죄가 없는 점 등을 정상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 초등생 중요부위 만진 60대…딱 걸린 남탕 성추행

    초등생 중요부위 만진 60대…딱 걸린 남탕 성추행

    대중목욕탕에서 초등학생 1학년 남아의 성기를 만진 6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부장 박옥희)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강의 이수와 3년간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 A씨는 지난 5월 대중목욕탕에서 초등학생 1학년인 B군(6)의 성기를 두 차례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깜짝 놀란 B군은 소리를 지르며 목욕탕을 뛰쳐나왔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B군의 아버지 C씨에게 A씨의 범행 사실을 알렸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박 판사는 “목격자 증언과 피해 아이의 일관된 진술을 종합했을 때 피고인이 강제추행을 한 사실은 충분히 입증된다”며 “만 6세에 불과한 아이를 추행한 것은 향후 건전한 성 관념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통해 성욕을 흥분시키거나 만족하려는 동기나 목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점, 추행 정도가 중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이 사건 범행 전 동종 범죄가 없는 점 등을 정상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 여중생 성폭행한 40대 교사 항소심서 감형

    여중생 성폭행한 40대 교사 항소심서 감형

    오픈 채팅방에서 만난 여중생을 성폭행한 40대 교사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낮은 징역 2년 6월을 선고 받았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부장 이흥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교사 A(46)씨의 항소심을 열고 “피해 여중생과 합의하고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고 27일 밝혔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었다. 세종시 모 고교 교사인 A씨는 올해 초 B(당시 13세)양이 만든 오픈 채팅방에 들어가 음담패설을 늘어놓다 차단을 당한 뒤 얼마 후 B양이 “친구 부탁인데 담배 좀 구해달라”고 연락을 해오자 이를 대가로 여중생의 몸을 더듬다 끝내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사용하는 휴대전화가 아닌 다른 휴대전화로 B양과 연락하다 경찰 수사가 착수되자 이를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심 재판 과정에서 “신 앞에서 맹세하건데 거짓 없이 말할 수 있다”며 성관계의 강제성을 강력 부인하다 항소심에서 강제성을 인정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교사로서 담배를 사달라는 요구에 훈계하기는커녕 그 대가로 신체 접촉을 요구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등 범행이 매우 계획적이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했지만 합의 등을 형량에 반영했다.A씨는 지난 3월 파면됐고,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나 지난 8월 기각됐다.
  • “비데 안에 둥근 것”…여자화장실 ‘몰카’ 낚아챈 매의 눈

    “비데 안에 둥근 것”…여자화장실 ‘몰카’ 낚아챈 매의 눈

    청소노동자의 눈썰미가 더 큰 ‘몰카’ 피해를 막았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5일 회사 건물 여자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타인의 신체부위를 촬영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의 범행은 건물 화장실 청소 일을 하는 B씨의 눈썰미에 들통이 났다. B씨는 이날 오전 여자화장실 청소 중 비데 노즐 옆에 달린 둥그런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오전까지만 해도 있던 물체가 오후에 사라진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 사물함에서 B씨 진술과 일치하는 생김새의 소형 카메라를 확인하고 같은 날 오후 5시쯤 그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언제부터 불법촬영을 했는지 확인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불법촬영 범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죄’에 의거한 처벌이 가능하다. 카메라나 그 밖에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여중생 허벅지 만지다 “안 자고 있었냐”…체육교사 징역1년

    여중생 허벅지 만지다 “안 자고 있었냐”…체육교사 징역1년

    자신의 차에 태우고 가던 제자 여중생이 졸자 성추행한 40대 교사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2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피해자와 A씨의 관계나 나이, 현재까지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는 점 등으로 볼 때 죄질이 나빠 엄벌이 마땅하다”며 이같이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3년 제한도 명령했다. 대전의 한 중학교 체육교사인 A씨는 2019년 9월 20일 오후 3~4시 사이 자신이 운전하는 승용차 조수석에서 졸고 있던 1학년 B(당시 13세)양의 허벅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시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참가했다 학교로 돌아가던 중이었고, 뒷좌석에 다른 학생들도 함께 타고 있었다. A씨는 B양이 앞자리에 앉아 있어 발각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은 “일행 중에 내가 제일 어려서 조수석에 탔고 너무 피곤해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선생님의 오른손이 허벅지까지 올라와 있었다”면서 “당황해서 휴대전화를 만졌더니 선생님이 ‘자고 있던 게 아니냐’고 물었고, ‘아니다’라고 대답하자 말없이 손을 뗐다”고 진술했다.A씨는 추행한 적이 없다며 혐의 일체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B양이 진술한 범행 과정 등에 신빙성이 있고, 다른 교사에게 알려 신고하는 등 신고 경위도 자연스러워 성추행한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의 범행은 어린 B양에게 쉽게 치유되기 힘든 정신적 충격을 가했을 뿐 아니라 올바르고 건전한 성적 가치관 및 인격 형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학생을 보호하고 지도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교사가 오히려 범행을 계속 부인하며 용서 받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 “자는 줄 알고”…차 안에서 여중생 성추행 한 40대 교사

    “자는 줄 알고”…차 안에서 여중생 성추행 한 40대 교사

    자신의 차 안에서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3년 제한도 명했다. 대전의 한 중학교 교사인 A씨는 2019년 9월쯤 자신이 운전하는 승용차 조수석에서 자고 있던 1학년 B(당시 13세)양의 허벅지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B양이 기척에 놀라 쳐다보자 “자고 있던 것 아니었느냐”고 묻고는 그제야 손을 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학교 행사 참석을 위해 뒷좌석에는 다른 학생들도 함께 타고 있었다. A씨는 B양이 앞자리에 앉아 있어 발각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 있으며, 지난해 다른 교사에게 알려 신고하는 등 신고 경위도 자연스럽다”면서 “피해자의 나이, 피고와 피해자의 관계, 현재까지도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는 점 등으로 볼 때 죄질이 나빠 엄벌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 처음 본 여성 모텔로 끌고 간 男 황당한 변명 “물 주려고”

    처음 본 여성 모텔로 끌고 간 男 황당한 변명 “물 주려고”

    처음 본 여성을 강제로 모텔로 데려간 3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1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여성을 강제로 모텔로 데려간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제추행 및 감금)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쯤 술에 취해 제주시의 한 도로를 걷고 있던 20대 여성을 인근 모텔에 데려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한 시민이 이 광경을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한 덕분에 A씨는 모텔에 들어간 지 10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신고자는 피해자가 비틀거리며 걷고 있는데 전혀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는 한 남성이 다가가더니 여성을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을 발견했고,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는 일면식도 없이 이날 처음 본 사이였다. A씨는 “피해자에게 마실 물을 주려고 했을 뿐”이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 검찰,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구속기간 10일 연장

    검찰,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구속기간 10일 연장

    출소를 하루 앞두고 드러나지 않았던 미성년자 강제 추행 혐의가 밝혀져 재구속된 아동성범죄자 김근식(54)의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중인 김근식의 구속기간을 한 차례 연장한다고 밝혔다. 김근식의 당초 구속기간은 오는 25일까지였다. 형사소송법은 검찰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10일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속기간을 한차례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검찰은 연장된 구속 기한 안에 김근식의 혐의를 입증해 재판에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근식은 2006년 13세 미만 미성년자 11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수감됐다. 지난 17일 형기를 채우고 출소할 예정이었던 김근식은 전날 또 다른 범행 정황이 드러나며 재구속됐다. 해당 범행은 2020년 12월 언론보도를 통해 김근식의 연쇄 성범죄를 접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며 수사가 시작된 건이다. 김근식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근식은 구속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해 지난 19일 심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김근식 측은 “출소 후 거주지가 정해져 있고 자신의 얼굴이 이미 알려졌기 때문에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주장바 있다. 법원은 김근식의 신청을 당일 기각해 구속은 유지됐다.
  • “영상 있다”…전 남친에 돈 뜯고 성관계 요구한 30대女

    “영상 있다”…전 남친에 돈 뜯고 성관계 요구한 30대女

    교제 당시 촬영한 ‘몸캠’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전 남자친구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24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협박·공갈·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1·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전 남자 친구 B씨(34)에게 몸캠(영상통화로 음란한 행위를 하는 것) 영상을 배포하겠다는 협박 문자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를 성적으로 조롱한 혐의와 교제 당시 몸캠 영상을 통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도 기소됐다. 또 A씨는 2020년 4월 1일부터 같은 해 5월 23일까지 9차례에 걸쳐 인터넷에 떠도는 성행위와 신체 주요 부위가 찍힌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상당한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고인은 피해자의 회사나 지인들에게 사진을 유포하지 않았고, 당심에 이르러 뒤늦게나마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상당한 금액을 지급한 점, 피해자도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합의 및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 복지부 고위공무원 ‘지하철 불법촬영’ 직위해제

    복지부 고위공무원 ‘지하철 불법촬영’ 직위해제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이 서울 지하철역에서 승객들을 불법 촬영을 하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복지부는 A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2일 복지부 고위공무원 A(58)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초 지하철 7호선 승강장에서 승객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휴대전화를 들고 일부 승객을 뒤따라가는 A씨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잠복근무를 한 끝에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개월 간 불법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관련 상황을 인지한 8월 5일 A씨를 대기발령했고, 경찰로부터 수사 결과를 통보받은 뒤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하는 등 엄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복지부는 “고위공무원으로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처음 본 여성에 ‘약물 성범죄’…동갑내기 친구 나란히 쇠고랑

    처음 본 여성에 ‘약물 성범죄’…동갑내기 친구 나란히 쇠고랑

    함께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동갑내기 남성 2명이 나란히 쇠고랑을 찼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강간상해,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28)와 B(28)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강의 120시간과 80시간 수강을 각각 명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을 7년간 제한했다. 선고 직후 두 사람은 구속 수감됐다. 친구 사이인 A와 B는 2020년 11월 서울의 한 클럽에서 피해 여성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피해자가 의식을 잃자 인근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 달아났다. 범행 당시 B 역시 약물 복용 상태였다. 피고인들은 당시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으며, 자신들은 상해를 가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사용한 약품은 통상적인 향정신성의약품보다 강도가 세며, 술에 탈 경우 효과가 더 강해지는 종류”라며 “여러 정황을 보면 당시 피해자 의식 상태가 약물로 인해 온전치 않았음을 알 수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약물로 의식을 잃게 하는 것도 상해라는 대법원의 입장이 확고하다”며 상해 혐의도 인정했다. 대법원은 2017년 약물을 투약해 상대를 일시적으로 수면 또는 의식 불명 상태에 이르게 한 경우 겉으로 드러난 상처가 없더라도 상해에 해당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약물 오남용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약물로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성폭행까지 이르지 않았을지라도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혀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女환자 ‘대·소변 검사’ 장면 불법촬영…잡고보니 대학병원 인턴

    女환자 ‘대·소변 검사’ 장면 불법촬영…잡고보니 대학병원 인턴

    진료를 가장해 20대 여환자를 성추행하고 대·소변 검사 장면을 불법촬영한 30대 대학병원 남의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21일 대구지법 형사항소2-1부(김성수 부장판사)는 진료를 이유로 여성 환자를 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5년 제한도 함께 명했다. 대학병원 인턴이였던 A씨는 2020년 12월 급성 신우신염 증세로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 환자에게 검사하겠다고 말한 뒤 추행하거나 신체 특정 부위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법원은 “의료행위를 한다고 속이고 추행을 한 피고인 범행은 정당한 의료행위가 아니며 향후 개원의가 돼 자신만의 진료실을 갖고 환자 진료를 담당할 경우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감형한다”며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시 인턴으로 완성된 의사로 보기 어려운 젊은 나이였다”고 감형 이유를 밝혔다.
  • 후배 폭행·성추행 혐의 전 대구FC 선수 집행유예

    후배 폭행·성추행 혐의 전 대구FC 선수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 조정환)는 21일 후배 선수들을 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기소된 전 대구FC 선수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120시간 사회봉사와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2년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2018년 3월부터 10월까지 대구FC 숙소에서 후배 B씨에게 머리를 바닥에 박게 하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비슷한 시기에 9차례에 걸쳐 B씨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의 행위로 B씨에게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입힌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또 다른 후배 1명에게도 비슷한 방식으로 기합을 주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있으며 목격자나 참고인들의 진술도 피해자들의 진술과 부합한다”며 “피해자들이 상당한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은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강제추행에 따른 치상 부분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범행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증명할 증거가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B씨 가족은 지난해 4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알리고 A씨 처벌을 요구한 바 있다.
  • 케빈 스페이시 성추행 혐의 일부 벗었지만 남은 재판 수두룩

    케빈 스페이시 성추행 혐의 일부 벗었지만 남은 재판 수두룩

    성추문으로 몰락한 할리우드 스타 케빈 스페이시(62)가 배우 앤서니 랩(50)이 제기한 성추행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20일(현지시간) 랩이 열네 살 때인 1986년 스페이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스페이시의 손을 들어줬다. 랩은 스페이시가 자신을 맨해튼 아파트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며 2020년 소송을 제기했다. 물론 스페이시는 랩과 단 둘이 있었던 적조차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다.최종 변론에서도 스페이시 측 변호사는 “랩의 주장들은 모두 날조”라며 랩이 명성을 얻고자 이 같은 소송을 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심원단은 사건 심리에 들어간 지 약 2시간 만에 랩의 주장을 인정할 수 없다는 평결을 내렸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스페이시는 평결이 내려지는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변호사와 끌어안았으며, 법원에서 나오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스페이시 측 변호사는 배심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제 남은 일은 기소된 혐의들을 모두 무죄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시는 영화 ‘아메리칸 뷰티’와 ‘유주얼 서스펙트’로 각각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과 조연상을 수상했으나 2017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논란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랩을 비롯한 20여명의 남성이 스페이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인기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도 결국 하차했다. 지난 8월에 법원은 프로그램 하차로 끼친 손해에 대해  제작진에게 31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명령했다. 영국에서도 2005년 3월부터 2013년 4월 사이 성폭력 다섯 건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내년 6월부터 재판을 받게 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