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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자산운용사 ‘코리아 공습’

    글로벌 자산운용사 ‘코리아 공습’

    ‘한국은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의 격전장인가.’자산운용규모만 100조원을 훌쩍 뛰어 넘는 초대형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한국시장에 연이어 진출하고 있다. 이는 퇴직연금 및 적립식펀드의 급성장으로 인해 한국 자산운용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영세한 토종 자산운용사들의 실태를 감안할 때 향후 외국계 자산운용사로의 자금 쏠림과 상장사의 경영권 위협 등이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50대 자산운용사 속속 진출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이 참여하고 있는 자산운용회사는 19개사에 이른다. 이 가운데 6개 회사가 세계 30대 자산운용사에 들 정도로 풍부한 자금력을 자랑한다. 올해 1월에 발간된 ‘글로벌 인베스터’지에 따르면 운용자산 규모만 1332조 4000억원으로 세계 3위인 피델리티가 지난 2004년 12월부터 자본금 100억원을 투자해 국내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계 7위인 도이치 애셋 매니지먼트(운용자산 741조)도 도이치를 설립, 국내시장에서 활발한 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크레디 아그레콜(13위·473조), 파리바은행(25위·280조), 소시에테 제너랄(29위·250조), 맥쿼리, 랜드마크 등을 포함하면 세계 유수의 금융사 가운데 상당수가 이미 한국시장에 진출해 있다. 여기에다 자산운용 규모 802조로 세계 5위인 JP모건이 이달 초 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한 예비허가 신청서를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했고, 세계 9위인 UBS(549조)도 지난달 대한투신운용 지분 51%를 사들여 국내 자산운용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세계 19위(403조)인 ING그룹도 금감위로부터 지난달 신규 설립을 위한 예비허가를 받았다. 이밖에 세계 35위(207조)인 ABN암로와 이른바 ‘장하성 펀드’를 운용하는 미국계 투자자문사 라자드 등 초대형 외국자산운용사들도 법인 설립을 물밑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종 자산운용사와 정면대결 불가피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의 국내 시장진출로 인해 선진 금융기법과 상품을 접할 수 있다는 긍정적 면이 있지만 부정적인 측면도 만만찮다.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이 17.2%인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퇴직연금제도가 활성화되면 한국시장에 투자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자산운용시장은 앞으로 20년 안에 2000조원 이상 이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이럴 경우 국내 자산운용사가 투자기법 선진화와 대형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외국계 자산운용사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급속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자산운용 규모는 삼성투신운용이 20조 5930억원으로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대한투신운용(18조 3070억원), 한국투신운용(17조 1490억원)이 뒤를 잇고 있지만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비교해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토종 중소형 자산운용사들간 경쟁이 본격화되면 자금력이 달리는 국내 회사들이 불리한 위치에 설 수밖에 없다. 또 외국자본과 경영권 분쟁이 발생할 경우 경영권이 취약한 일부 상장사에도 불똥이 튈 가능성이 높다. 박원호 금감원 자산운용감독국장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시장에 들어와 수익성 위주로 경영을 하느라 높은 수익률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국내시장에 퇴직연금이 활성화되고 한국투자공사(KIC)의 자금이 본격적으로 운용되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내 운용사들을 크게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사회책임투자’ 이번엔 뜰까

    ‘사회책임투자’ 이번엔 뜰까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SRI)펀드’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01년 삼성투신운용이 ‘에코펀드’로 첫선을 보인 이후 CJ투자증권과 기업책임시민단체가 공동으로 SRI-MMF를 만들었지만 그다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기업의 투명한 지배구조를 강조하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을 주축으로 한 ‘장하성 펀드’가 선보이는 등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사회분위기로 인해 성공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현행 상법상 지분을 3% 이상 가지면 주주제안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SRI펀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올해에만 3개의 SRI펀드 선보여 SRI(Social Responsibility Investment)펀드는 사회책임투자를 표방한다. 사회책임투자란 재무제표뿐 아니라 사회·윤리·환경적인 가치들을 평가해 투자하는 것을 지칭한다. 최근에는 기업지배구조가 낙후됐지만 이를 개선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SRI펀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투자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고, 이로 인해 사회책임투자(SRI)펀드가 활성화돼 있다. 특히 미국은 전체 펀드 규모의 12.5% 수준인 2000조원 정도가 SRI펀드로 운용될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SH자산운용의 ‘Tops 아름다운 주식투자신탁 1호’는 23일 현재 수탁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3개월 누적 수익률 11%를 기록, 전체 주식형 펀드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인 3.35%에 비해 세 배 이상 높은 이익을 내고 있다.SH자산운용은 사회기여도가 높은 유한양행과 환경공해를 줄이기 위한 설비에 과감히 투자하는 한화석유화학이나 삼성SDI 등 국내 40여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농협CA자산운용은 지난 1일 ‘뉴아너스 SRI펀드’를 출시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이거나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고 있다. 운용과 판매보수의 3%를 공익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농협CA자산운용은 농협과 NH투자증권의 지점망을 활용한다면 1000억원까지 펀드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알리안츠 글로벌인베스터스는 지난 18일부터 의결권 등 주주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 기업가치를 올리는 ‘알리안츠 GI 기업가치 향상 장기주식 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알리안츠의 기업지배구조펀드측은 지분 3%를 보유할 경우 주주제안권 등을 적극 행사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배구조 문제로 좋은 기술력을 갖고도 성장을 하지 못하는 회사들을 노리고 있다.500억원 모집이 목표다. ●장하성 펀드 수면 위로 장하성 교수를 주축으로 한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가 1300억원 규모의 1차 자금조달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달말 본격 투자에 나선다. 펀드에는 미국 버지니아대와 조지타운대 재단, 하나금융지주 등 국내외 10여개 기관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까지 2000억원을 모집해 10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분산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장 교수와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투자자문과 기업분석 등을 맡고, 미국계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가 운용을 담당할 예정이다. 장 교수는 “과거에 발행된 SRI펀드는 전문성 부족과 원래 발행 목적에 맞지 않는 운영 등으로 사실상 실패했다.”면서 “조만간 경영투명이 요구되는 기업의 5% 이상 대량 지분변동 보고와 의결권 행사 여부 등에 대한 공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재벌그룹 지배구조 개선에 적극적인 목소를 냈던 장 교수가 펀드조성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업계는 잔뜩 긴장하는 분위기다. 장 교수가 지배구조펀드의 지분 취득을 통해 해당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등을 요구하거나 자본 활용 방식을 바꿔주는 등의 공격적인 운용 스타일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한 관계자는 “장하성 펀드가 현재로선 유망한 중소기업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SRI펀드 조성에 성공하면 향후 대기업의 지분 3% 이상을 확보해 주주제안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돈암·정릉동등 3곳 건축 불허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난 5일부터 주택재개발예정구역인 돈암동, 정릉동 일대 3곳(2만 9193평)에 대해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한구역은 돈암동 48의 29(돈암 6구역), 돈암동 74의 15(동선 1구역), 정릉동 894(정릉 3구역) 등이다. 최장 3년동안 건축물의 신축은 물론 가구수를 늘리는 증축, 대수선, 용도변경이 불가능하다. 토지이용계획 확인원도 ‘허가제한구역’이라고 표기해 발급, 민원인의 혼란을 예방할 방침이다. 구는 “일부 주민들이 가구수를 늘려 무분별하게 신·증축을 단행해 재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악성투기행위가 조장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건축허가를 제한하기로 결정한 배경 설명을 했다. 문의 (02)920-3664.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삼성 사회공헌위원장 배정충씨

    삼성그룹은 10일 삼성생명 대표이사에 이수창 삼성화재 사장을,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황태선 삼성투신 사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삼성생명 배정충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삼성투신 대표이사 사장에는 삼성전자 강재영 부사장을 내정했다. ▲배정충 삼성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1945년 전북 전주 출생,65년 전주고,69년 고대 경영학과 졸업,69년 동방생명 입사,96년 삼성화재 대표이사 전무,2000년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수창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1949년 경북 예천 출생,67년 대창고,71년 서울대 수의학과 졸업,73년 삼성그룹 공채 입사,99년 삼성화재 대표이사 부사장,2001년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황태선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1948년 경북 상주 출생,67년 성의종합고,75년 고대 경영학과 졸업,74년 제일제당 입사,99년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2003년 삼성투신 대표이사 사장 ▲강재영 삼성투신 대표이사 사장 1952년 경남 마산 출생,72년 경북고,79년 연대 경영학과 졸업,78년 삼성전자 입사,99년 삼성일본본사 경영기획실장,2004년 1월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경영지원실장
  • 우호지분 끌어들이기? 주가 띄우기?

    우호지분 끌어들이기? 주가 띄우기?

    칼 아이칸이 KT&G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 의사를 선언함에 따라 ‘아이칸-KT&G 사태’는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KT&G에 힘을 보태겠다는 국내 주주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칸측이 정말 다음달 17일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염두에 둔 행보인지, 아니면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공개매수는 소액주주 노림수 아이칸 연합의 공개매수 선언은 사외이사 선임, 부동산 매각 등 KT&G 경영진에 대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시세보다 비싼 값에 사들여 지분을 늘리겠다는 의미다. 설령 주총일 이전까지 지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도 표 대결에서 우호적인 세력을 규합해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구체적인 매집 일정이 나오면 60.5%의 지분을 지닌 외국인과 5% 수준의 국내 소액투자자 가운데 일부가 아이칸측의 손을 들어줄 수 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아이칸측 우호 세력에는 ▲아이칸 연합(6.59%) ▲우호적 헤지펀드(2.26%) 외에 프랭클린뮤추얼(8.14%)을 꼽을 수 있다. 프랭클린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22일 지분을 1% 늘렸다. 프랭클린이 합세하면 우호 지분은 16.99%에 이른다. 반면 KT&G의 우호 세력에는 ▲최대주주 기업은행(5.85%) ▲우리사주조합(5.75%) 등에다 최근 ▲국민연금(3.10%)과 ▲삼성투신(0.25%)이 가세했다.KT&G의 뜻대로 다른 국내 기관투자가 지분 13.36%를 확보하면 지분은 30.07%에 달해 아이칸측을 앞선다. 문제는 나머지 41.52%에 달하는 국내외 소액지분이다. 공개매수 선언은 이들 지분에 대한 노림수로 볼 수 있다. ●힘 모으고 주가 띄우기 속셈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이칸측의 태도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먼저 아이칸측이 한단계 진전된 제안서를 내놓으면서 직접적으로 ‘공개매수’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 공개매수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주총일 20일전에 2개 이상의 일간지에 공고하고 신고서를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24일까지 신고서를 접수해야 다음달 17일 공개매수가 가능한데, 이날 제출하지 않아 주총전 공개매수 의도가 의심스럽다. 그렇다고 주총일 이후 매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기에도 공개매수 가격 6만원은 소액주주 미끼용으로 너무 낮다는 지적이다. 매수가격은 보통 시세의 30% 이상에서 결정되는데, 제안을 내놓은 23일 종가(5만 1200원)에 비해 불과 17.1% 높다. 더구나 24일 주가는 5만 7000원까지 올라 매력을 잃었다. 이 때문에 아이칸측의 공개매수 선언은 표 대결을 염두에 둔 절차일 수도 있지만 주가를 더 띄우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주가가 6만원을 넘으면 아이칸측 보유지분의 미실현 차익은 지난해 9월 처음 매입했을 때보다 50% 이상 높아진다. ●경영권 보호정책 필요한가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CGS)가 지난 23일 ‘외국자본에 의한 적대적 M&A,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는 차등 의결권 부여 등 기업경영권 방어수단에 대한 의견이 쏟아졌다. 서맥법률사무소 서석호 변호사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주주투표제, 주주제안권, 주주대표소송 등이 필요하다.”면서 “황금주나 포이즌 필(Poison pill) 등을 도입해도 자본시장이 성숙돼 있어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정책적 남용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황금주란 한 주만으로도 주요 경영안건에 대해 거부권을 갖는 특별 주식이다. 포이즌 필은 우호 주주에게 싼 값에 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제도다. 반면 SK㈜ 경영권 분쟁에서 소버린을 대리한 김영준 변호사는 “기업이 보유 현금이나 유휴자산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헤지펀드의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아이칸의 KT&G 공격은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경운 전경하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서기관 △주한미군대책기획단 閔龍植■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李起燮△자원정책심의관 高廷植△에너지산업심의관 安哲植△산업자원부 복귀 金景植■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 △감독정책2국 자산운용감독과 崔名秀◇서기관 전보△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 李明純■ 중앙일보 (본사) △주필(전무) 문창극△광고총괄(〃) 기노창△제작담당상무 겸 편집인 김수길△전략기획담당(이사) 길정우△정보지원실장(이사대우) 이진수△편집국장 박보균△논설위원실장 박태욱△통일문화연구소장 허남진△미디어기획실장 한천수△마케팅본부장 이재영△경영지원실장 이덕녕△미디어기획실 사업담당 김일(관련회사)△뉴미디어 총괄사장 김진기△중앙일보재무법인㈜ 대표이사 김상규△중앙일보정보사업단㈜ 〃 권일△조인스닷컴㈜ 〃 하지윤△중앙일보에듀라인㈜ 〃 김선일△중앙m&b㈜ 경영담당 상무 장경태△조인스닷컴㈜ 기획총괄 〃 임승주■ YTN미디어 △마케팅국 마케팅본부 부국장 金善基 金周昊 鄭基鎬△방송본부 〃 權義廷 權五駿△〃 취재팀 부장 鄭相京△〃 제작팀 〃 尹汝薰■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尹晉赫 趙南勇 崔道煥△전무 姜秉洙 高太日 金光泰 金鳳榮 金聖培 金一雄 金鍾重 金鍾鎬 金喆鎭 金炯文 南晟祐 朴容煥 朴鍾元 方正浩 成仁熙 申相興 安承準 柳斗英 李基旬 李秉又 李鮮鍾 鄭秉驥 河允浩△상무 高昌範 金瑩根 金永秀 金汀煥 金鐘仁 金俊植 金鎭安 金興植 柳斗鉉 柳星一 閔榮成 朴載淳 朴鐘甲 白學明 徐致源 延濟讚 禹瑩來 劉秀卿 陸鉉杓 尹承喆 李康議 李建宗 李善雨 李英雨 李鈴雨 李在京 李丁植 李鍾讚 李泰協 全成浩 田溶裵 全遇憲 鄭在崙 趙聖來 趙容德 池完求 蔡熙善 崔東旭 崔承河 崔又守 河允熙 黃在敏△상무보 姜完模 金根培 金文洙 金元永 金裕永 金在勳 金載興 金政郁 金澈鎭 金泰赫 金漢基 盧承晩 盧泰均 盧熙讚 柳澤元 閔楨基 朴南浩 朴炳銀 朴商得 朴相俊 朴世興 朴濟亨 方龍周 徐龍鎬 宋根成 宋周鎬 沈爀在 楊泳燦 梁元澤 魚榮秀 禹鍾三 피터위드폴드 尹斗杓 尹勝老 李東振 李淳榮 李承九 李謂洙 李在浩 李準秀 李鎭仲 李采揆 李泰誠 李洪式 林尙模 張永哲 鄭聖云 丁海鎭 曺載喆 崔景植 崔龜然 崔輪鎬 韓光燮 韓永俊 洪性直◇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金相洙 金暎基 申宗均△전무급 金光鉉 金基鎬 金榮柱 金英煥 申東鎬 沈昌燮 全永鉉 丁奎夏 鄭泰聖 趙世濟 千方塤 崔潤浩 洪昌完△상무급 姜虎圭 金敬昊 金基俊 金在輝 金炫奭 柳榮茂 朴東洙 朴炳下 朴永濬 朴鏞琮 朴用稷 朴維槿 朴仁植 宋昌籠 尹 柏 尹元柱 李在敏 李楨淳 鄭光永 趙承煥△상무보급 金南德 金東佑 金文坤 金秉煥 金相學 金世振 金永根 金玉鉉 金哲敏 金泰植 金炯均 朴吉載 朴辰赫 朴喜元 宋永僖 辛在卿 沈賢燮 吳秀烈 尹勉基 李康潤 李慶珍 李錫根 李元植 李昌燮 李鉉德 林瀛湖 張龍聖 張兌碩 鄭弘植 趙仲衍 趙漢九 崔永準 崔正達 崔周善 黃銀燮 黃海鎭◇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金相佑 金壽穆△상무대우 柳承燁△상무보대우 金亨根 鄭相郁 鄭偵奎 ■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台植△전무 朴英宇 千東洛 崔賢秀△상무 朴鍾好 申一容 尹汝昌 李榮鎬 丁鍾仁 千正哲△상무보 權純卓 吳요안 李東錫 李玗鍾 鄭承容◇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鄭昊均△상무급 張東植△상무보급 金聖哲 李在鶴 丁南聲 玄政勳■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金岐榮△전무 閔庚春 李鍾赫△상무 金永煜 金鶴雪 閔庚榮 劉曉星 李武烈 洪起應△상무보 權泰鎬 金鍾範 文賢模 李東明 崔相郁◇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高秉天△상무보급 申榮煥 吳邦元 李成洙■ 삼성코닝 ◇경영임원 승진 △상무 鄭大洪 崔敬和△상무보 金根永◇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李龍根■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晏新 朴俊性 李啓植△상무 金輝剛 李景培 李殷宅 趙光均△상무보 盧學明 朴良錫 尹浩錫 張愚奭 韓徹洙◇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金洪根■ 삼성네트웍스 ◇경영임원 승진 △전무 李在亨△상무 朴重鉉△상무보 趙錫俊■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昌鎬 李址成△상무보 李壽奉 林炳喆◇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李相沅■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 △전무 姜龍秉△상무보 鄭海奎■ 삼성중공업(조선)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裵錫龍△전무 李賢容△상무 元潤常 尹泳浩 李在原△상무보 金學彬 金孝燮 朴甲鎭 徐海局 宋敬鎭 魏琪燮 李敎聲 李海成◇연구임원 승진△상무급 金在勳◇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許仁燮■ 삼성중공업(건설)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韓奎玄■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전무 梁在一△상무 李正勳 趙敦燁 曺賢光△상무보 裵春烈 安晋煥 李載赫◇연구임원 승진△상무급 南柄德△상무보급 姜健模■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午圭△전무 金泰漢 崔昶鉉△상무 李東昊 李源 林鍾汰△상무보 尹永寅 趙度衡◇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朴準勵■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朴聖勳△상무보 南相億 洪鎭秀■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能洙 朴世勳△상무 高炅秀■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田興植◇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鄭在哲◇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禹成律■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鉉文△전무 郭祥龍 安敏洙 尹鍾晩 韓鍾潤△상무 金英洙 朴卿淳 朴榮駿 徐彦東 林畿鎬 任榮彬 朱昌暾 崔光一△상무보 金興原 李九鍾 李在光 全明鉉 丁奉恩 陳暎松◇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申興澈△상무보대우 權炳九■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承彦 鄭永滿△상무 金義顯 朴正一 朴炫貞 裵昊敬 延濟勳 黃聖泰△상무보 高晶彬 郭魯吉 金聖圭 林潤培 崔榮甲■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상무 崔宗洙△상무보 安秉秀 尹光明■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徐俊熙△전무 반용음△상무 文碩祿 李東紳△상무보 柳斗奎 朴在晄 黃峯睦◇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林春洙■ 삼성투신 ◇경영임원 승진 △상무 韓奎善◇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嚴泰宗■ 삼성서울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權奇昌△상무 沈載明■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潤銖△상무 辛宗度■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春園■ 삼성물산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信■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宋昌植 李材△상무 金淸煥 車正浩 秋敎仁△상무보 金在桓 朴璟模 朴桂弘 夫允敬 李相憲 許昺勳◇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孫庸植■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姜義喆 白承眞 徐浩龍 趙相勳△상무 郭載敏 金千熙 朴俊星 朴昌彦 王仁洙 李昌溶 鄭絢雨 黃漢錫△상무보 姜映吉 金民鎬 金英燦 金禎旼 金洪默 宋永栽 柳賢雄◇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金鍾德△상무보대우 金洙湧 李栢金■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徐廷國 元鍾運△상무 金經大 金榮保 車東允△상무보 朴範榮◇연구임원 승진△상무급 張斗遠△상무보급 金鍾涉 李天石■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孫炳福 崔鳳烈△상무 白在峯 李珍珩△상무보 姜東植 孔洪杓 金萬植 金正洙 田光鎔 趙榮泰 崔東旭■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金明守△전무 金德煥 朴炳州△상무 金雲源 安澈秀 △상무보 金垣普 尹兌鎬 黃鍵熙■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辛源植■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전무 林大基△상무 金泉壽△상무보 南永浩 李鍾進 許台尹■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李敬揆△상무보 文宅相 李圭碩 池蓮觀■ 삼성문화재단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金熙鍾■ 삼성경제연구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宋永洙△상무보 禹鎭中◇연구임원 승진△상무급 柳漢鎬■ 삼성종합기술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朴昇龍△상무 鄭敏亨△상무보 郭晙淵◇연구임원 승진△전무급 姜秉昌△상무보급 金丙基 張爀 崔鎣■ 삼성 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鍾瑞 吳永福 崔喜盛△상무보 李南赫■ 삼성 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李哲禧△상무보 趙樂朋
  • [환율 2題] 원高여파 해외증시 관심 고조

    원·달러 환율이 세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해외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국내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느끼는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해외 주식시장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투자의 경우 환율변동 위험이 있는 만큼 이를 피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원화강세가 대세로 굳어지면서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리딩투자증권 관계자는 “중국 주식시장의 옥석가리기가 어느 정도 끝났고 홍콩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도 떨어지고 있다.”면서 “지난해 11월 말과 비교해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직접 투자가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에 연동된 원·홍콩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투신운용 조동혁 글로벌운용팀장은 “은행·증권 등에서 해외주식투자 상품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투신운용은 이달말 해외주식에만 100% 투자하는 펀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조 팀장은 “원화 강세가 해외주식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면서 “환율 변동폭이 큰 만큼 환변동 위험회피수단(헤지)을 갖고 있는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삼성투신운용 이찬석 해외투자팀장은 “해외투자펀드를 통한 간접투자의 경우 환변동 헤지를 갖추기 때문에 지금의 환율변동이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개인이 직접투자를 할 경우 선물환계약을 통해 헤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팀장은 “환율 하락보다는 세계 증시의 성장세가 해외주식투자를 늘려야 하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증권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내국인의 해외증권 투자잔액은 지난해말 기준 150억달러로 전년말(78억 달러)에 비해 92.3%나 증가했다. 거래건수는 1만 2699건에서 1만 8800건으로 48%, 거래금액은 66억 5000만달러에서 121억 1000만달러로 82% 늘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황평순 前 서울신문 교열부장 서울신문 교열부장을 지낸 황평순씨가 지난 23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65세.1940년 제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외대 독문과를 졸업한 뒤,71년에 서울신문에 입사해 편집국 편집부 차장 교열부 부장 등을 거쳤다. 유족으로는 4녀. 빈소는 경희의료원이며, 발인은 27일 낮 12시.(02)958-9554. ●신원규(사업)점규(자영업)씨 부친상 김주환(자영업)박준형(서울신문·스포츠서울 대구·경북본부장)채일석(자영업)씨 빙부상 25일 대구 가야기독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53)627-3699 ●김원식(정일엔지니어링 감사)형식(하이볼트텍크 대표)씨 부친상 이명숙(이내과 원장)씨 시부상 이영래(세무사)이상근(청호씨엔디 대표)최병달(〃 전무이사)씨 빙부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540 ●조옥현(남도일보 문화체육부장)보현(대진건설 총무차장)씨 부친상 박효남(두산 인프라코어)임상순(일광상사 관리부장)씨 빙부상 25일 조선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231-8903 ●장석일(코리아헤럴드 제작국)씨 부친상 25일 인천 민제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2)561-1937 ●조영찬(대림공인중개사 대표)석우(종로구청)씨 부친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92-3499 ●윤승현(COEX 전시기획팀장)차현(KT 인터넷담당 상무대우)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5 ●원용유(건원ENG 이사)용형(매직자임 대표)용만(성보기전 이사)용명(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김종태(새원전기 부사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39 ●이경식(도미노피자 마케팅 차장)씨 빙부상 25일 마산 청아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5)230-1761 ●문성종(사업)씨 부친상 차성진(엘칸토 이사)김정석(로얄레이스 대표)최승구(부산삼육식품 총판장)윤영구(〃 주례대리점)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37 ●서지훈(사업)대훈(〃)씨 부친상 박희대(삼성투자신탁운용 차장)씨 빙부상 2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921-8699 ●안종헌(비앤테크 감사)종찬(표준과학연구원 부장)종근(사업)씨 모친상 진수(현대건설 과장)지수(삼성SDI 〃)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
  • “교원평가 지지” 확산

    교원평가를 촉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원평가에 반대하는 전교조의 투쟁수위가 주목된다. 전교조는 교원평가 실시를 반대하는 연가투쟁 돌입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3일째 하고 있다. 결과는 11일 오전에 나온다.●“평가 찬성 서명받는다” 실사구시와 정치적 중립을 표방하는 선진화 정책운동과 기독교 사회책임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선진화 정책운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원평가제에 찬성하는 교사들의 서명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결과도 11일에 나올 예정이다. 만약 평가를 찬성하는 교원 숫자가 전교조의 연가투쟁 찬성투표보다 많을 경우, 연가투쟁 시위는 축소가 예상된다. 현직 초·중·고 교사들도 전교조의 집단행동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좋은교사운동’이라는 현직 교사 모임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합의무산의 일차적 책임은 교원단체에 있기 때문에 명분없는 집단행동을 하면 결국 국민이 교직사회에 등을 돌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며 집단행동 자제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 및 교원단체들과의 실무협상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도 발표에서 뺀 근무평정제 개선안도 시범 운영하라.”고 교육부에 요구했다. 당시 한국교총이 반대한 근평제 개선방안은 ▲교사본인이 희망하면 열람을 허용하고 ▲일부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하고▲교장·교감·교사가 참여하는 다면평가를 도입하는 것이다.●신청은 사립학교가 많을 듯 한편 일선 학교의 움직임은 아직은 시들한 편이다. 시범학교 공모 이틀째인 이날 교육부에는 시범학교에 관심있는 일선 학교에서 문의전화가 몇건 있었으나 많지는 않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범학교 운영계획서 작성요령과 향후 일정 등을 묻는 전화가 몇 건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문의전화는 별로 없는 것 같고 시범학교를 신청한다면 4∼5년마다 교사들이 전근가는 공립보다는 오너가 있는 사립학교에서 하기가 수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지도부 불신이냐, 지지냐? 전교조는 확산되는 교원평가 지지여론에 고민하는 눈치다. 특히 교원평가 파행을 전교조가 유도했다는 전교조 내부문건이 나와 지도부는 곤혹스러워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합원 가운데 얼마가 연가투쟁을 찬성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만약 절반 이상이 찬성하지 않으면 현 지도부에 대한 불신이나 다름없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펀드도 ‘명품시대’

    펀드도 ‘명품시대’

    최근 1년 이상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내는 이른바 ‘명품(名品)펀드’에 거액의 시중자금이 몰리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들은 고수익을 올리는 몇몇 펀드의 유명세를 등에 업고 각종 아이디어를 동원, 유명 펀드에 판매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명품 펀드의 ‘수명’이 곧 다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외곬 투자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충고한다. ●13개 펀드의 유명세 1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추석연휴 직전인 9월1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주식형펀드에 2조 7660억원이 밀려들면서 수탁고는 18조 2857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730억원씩 몰린 셈이다. 하루 유입액은 그 이전의 평균 600억원에 비해 3배 이상 불어났다. 주식형펀드의 수탁고는 지난 1월말(8조 7993억원)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다. 펀드 자금은 일부 유명 펀드에만 집중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에 6020억원, 미래에셋투신에 3888억원이 몰려 미래에셋그룹이 수탁고의 3분의1(9908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SEI에셋 2280억원, 신영투신 1780억원, 유리자산 162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설정기간 1년 이상, 설정액 100억원 이상의 주식형펀드 83개 가운데 1년 수익률이 50% 이상인 명품펀드는 13개다. 이들 명품 펀드는 채권형을 포함해 전체 400여개 펀드 가운데 4%도 안 되는 귀한 몸이다. 명품펀드는 주로 중·소형 가치주, 중·소형 배당주, 저평가 성장주 등을 족집게처럼 골라내 집중투자하는 펀드들이다. 위험 부담을 안고 순발력이 강한 펀드운용사들이 강자로 부상했다. ●유명 펀드는 몸관리 필요 주식형펀드의 인기 덕분에 증권가에 새로운 풍속도가 등장했다. 과거에 붐을 이루던 ‘주식투자설명회’가 사라지고 ‘펀드설명회’가 생겼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말부터 전국 12곳을 돌며 업계 최초의 펀드설명회를 갖고 있다. 대우증권도 주식투자에 대한 거부감을 피하기 위해 ‘자산운용세미나’라는 간판을 달고 펀드를 홍보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백화점의 주부대상 문화센터에서 정기 펀드설명회를 연다. 펀드에 가입하면 보험 등 부가서비스 혜택을 주기도 한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우리가족꿈나무 적립식상품’에 가입하면 어린이상해·휴일교통상해 보험에 무료로 가입해 준다. 어린이경제캠프, 웨딩 리무진 제공, 부부동반 여행권 혜택도 덤으로 준다. 대우증권은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해 상금도 준다.CJ자산은 공연초대 등 ‘팬서비스’ 수준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증권은 삼성자산운용의 펀드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 상품이라도 유명 펀드만 골라 판매하는 ‘명품관’ 전략을 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명품전략 이후 하루 5억원이던 펀드 판매액이 30억원으로 급증했다.”면서 “고객 대부분이 유명 펀드의 이름을 먼저 알고 찾아온다.”고 말했다. ●쪽박 펀드로 전락 위기 돈이 특정한 펀드에만 몰리면서 펀드매니저들의 고민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명품펀드의 수익률이 월등히 높았던 이유는 중·소형 종목에 집중 투자한 덕분인데, 웬만한 종목은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 숨겨진 가치주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수요에 비해 공급 과잉으로 주가가 급락하면 명품이 졸지에 ‘쪽박’ 펀드로 전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미국의 뮤추얼펀드 ‘마젤란’이 올 상반기에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4.2%)에도 못미치는 수익률(3.1%)을 내고 뒷전으로 물러난 것을 예로 들었다. 이 때문에 미래에셋자산은 명품 펀드로 꼽히는 ‘3억만들기 중·소형주식투자신탁1호’에 대해 12일부터 당분간 신규자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유리자산도 1등 펀드인 ‘유리스몰뷰티주식’의 누적수익률이 200%를 넘으면서 당분간 판매를 중단했다. 삼성투신운용 임창규 팀장은 “설정액 3000억원 이상의 대형펀드는 중·소형과는 달리 아직 자금 유입을 거절할 상황은 아니지만 주가가 많이 올라 신규 주식매입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투신운용 김상백 본부장은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펀드는 일부 자금을 환매해 안정형이나 대형주 위주의 펀드로 자금을 분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동산펀드 ‘이번엔 일본땅’

    부동산펀드 ‘이번엔 일본땅’

    ‘8·31 부동산 종합대책’의 여파로 국내 부동산 경기가 시들해지자 일본 부동산을 겨냥한 금융 투자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오갈 곳을 잃은 일부 국내 부동(浮動)자금이 오랜 침체를 벗고 되살아나는 일본 부동산 금융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중국 부동산에 대한 직접투자보다 수익성은 떨어져도 국내 부동산투자 보다는 낫고, 중국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라는 점이 일본 투자의 매력으로 꼽힌다. ●출시하면 매진 사태 우리투신운용은 23일까지 우리은행을 통해 ‘우리일본리츠연계 채권 1호’ 펀드를 판매했다.5일만에 목표액 2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품은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부동산개발자금(리츠)상품의 투자지수에 연동하는 펀드다. 만기에 리츠 지수가 20% 상승하면 연 14.0%의 수익이 기대된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내놓은 ‘부동산리츠지수연동 예금 1호’가 700억원 이상 팔리자 오는 27일까지 ‘예금 2호’를 추가로 판매하고 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9일까지 국민은행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일본리츠지수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도 지난 7월에 이어 3번째 추가 상품이다. 최저 가입액은 100만원으로 목표액 7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투신운용은 지난 12일부터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우리은행 등 3곳에서 ‘J리츠(J-Reits)’를 판매하고 있다. 리츠 지수에 연동하는 다른 상품보다 한단계 진전돼, 특정한 일본 부동산펀드에 직접 재투자하는 상품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땅 값 상승에 투자 급증 일본 도쿄의 땅 값은 1990년 이후 줄곧 내리기만 하다 15년만인 올해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기준으로 도쿄 시내 관공서와 대기업 본사가 밀집된 주요 주택지와 상업지 가격은 지난해보다 각각 2.5%,1.4% 올랐다고 한다. 부동산 거품의 붕괴 이후 부동산 가격이 절반으로 폭락한 것에 비하면 미미한 상승률로 볼 수도 있지만 경기회복에 힘입어 부동산 개발 붐이 일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리츠 상품의 시장 규모는 2002년말 5000억엔에서 올 7월말 2조엔으로 급증했다.2년반만에 4배 커진 셈이다. 리츠 상장종목도 6개에서 22개로 늘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일본 부동산 관련 금융상품은 주로 리츠 상품의 투자지수에 연동하는 펀드나 예금이다. 주로 은행에서 많이 취급하고 있다. 이 상품은 보통 투자금의 60∼90%를 우선 안정적인 국내 국공채에 투자해 원금보장을 한 뒤 나머지를 일본 리츠지수 연동파생상품에 투자, 지수가 오르는 대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부동산펀드에 재투자하는 펀드는 투자수익 외에 리츠의 배당수익(연평균 3.5%)을 추가 수익으로 챙길 수 있다. ●목돈이 잠시 머무는 곳 일본 부동산 금융시장을 겨냥한 상품의 최저 판매단위는 100만원이지만 보통 투자자들은 수백만∼수천만원을 맡긴다고 한다. 물론 수억원씩 굴리는 손큰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 또 상당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에 몰린다. 국내 증시를 떠받들고 있는 월 10만원,20만원짜리 적립식펀드와 다른 성격인 셈이다. 큰 수익을 노린다기보다는 국내 투자가 마땅치 않자 당분간 조금 수익이 나은 곳에서 대기하려는 자금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 임태일 부장은 “일본 투자는 해외 신흥시장 펀드와 달리 리스크(위험)가 심하지 않은 대신에 20% 이상의 고수익도 내기 어렵다.”면서 “국내 예금·채권 금리를 조금 웃도는 수익을 원하는 고객이 많다.”고 말했다. 삼성투신운용 김대식 과장은 “일본 리츠 시장에 한국을 비롯해 외국의 자금까지 몰리면서 최근 수익률이 약간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 투자자들은 1년 이상의 장기투자와 다양한 상품·수익 구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면서 “터무니없는 원금·수익률 보장에는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배당주 투자 “지금이 찬스”

    배당주 투자 “지금이 찬스”

    가을은 주식시장에서는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배당주의 계절로 통한다. 본인이 직접 유망한 배당 종목을 사도 좋고, 주식투자가 서툴다면 배당주에 집중 투자하는 적립식 펀드를 골라도 괜찮다. 때를 놓쳐도 연말까지 배당주를 살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낮은 수익률을 감수해야 한다. ●배당 효과에 시세차익까지 상장기업들은 1년의 경영 성과를 마무리하며 순이익 가운데 적당한 비율을 떼어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나눠 준다. 지난해 주주배당을 한 12월 결산법인 521곳의 배당성향은 20.2%. 순이익 가운데 20%가량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는 얘기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을 받으려면 보통 연말이나 연초인 주식보유 기준일에 해당 주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보유한 주식 규모에 따라 배당금을 받는다. 그러나 기준일이 임박해 배당주를 매입하려면 때가 늦을 수 있다. 사는 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이미 주가가 오를 대로 올라 수익이 줄게 된다. 이 때문에 주가가 아직은 낮고, 보유기간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매입 적기(適期)가 9∼10월 초다. 배당주를 확보한 사이에 주가마저 오른다면 그야말로 일석이조(一石二鳥)인 셈이다. 종합주가지수가 많이 상승해도 배당주는 ‘배당효과’ 덕분에 이보다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배당주 펀드에 투자할 경우 주가 상승기에는 주식형 펀드보다 수익이 못할 수도 있다. 배당주 펀드는 반드시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배당주나 배당주 펀드는 최대주주의 지분이 낮은 편이고, 기업실적이 좋은 종목에 투자하는 게 좋다. 덩치가 너무 커 평소엔 인기가 없더라도 배당주 계절에 각광을 받는 종목은 따로 있다. ●유망 배당주는 따로 있다 시가총액이 많은 종목이 반드시 배당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대기업 113곳의 배당성향은 17.4%인 반면 중기업(자본금 350억∼700억원) 70곳은 순이익이 15.8% 줄었지만 순이익의 34.1%를 배당했다. 소기업(350억원 미만) 338곳의 배당성향은 22%였다. 자동차 내장재 중소업체인 덕양산업은 지난해 주당 950원씩 배당했다. 통신주의 경우 주가 상승력은 평소에 적은 편이지만 배당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올해엔 자동차, 화학, 기계, 에너지, 통신서비스 등이 유망한 배당 종목이라는 평이 있으나 물론 개별종목별로 명암은 엇갈릴 수 있다. 코스닥의 경우 주가 상승력이 높은 정보기술(IT) 종목보다는 전통 제조업 종목이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교육주인 이루넷과 디지털대성은 지난해 7% 이상의 고배당을 했다. 외국인전용 카지노업체 파라다이스, 완구업체 오로라월드 등도 배당주 계절에 각광을 받는 종목이다. 펀드 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500억원 이상 배당주 펀드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안정형(주식비중 30% 이하)이 4.2%, 성장형(70% 이상)이 9.2%였다. 성장형 배당주 펀드의 수익률은 요즘 인기있는 주식형 펀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안정형의 경우엔 비슷한 성격의 채권형 펀드보다 훨씬 낫다. 배당주 펀드들은 주로 KT,LG석유화학, 삼성전자,S-오일, 포스코,KT&G,LG상사,CJ 등에 투자했다. ●경영 실적만 따지면 곤란 배당률은 10월 말 이전에 기업 연간 실적의 윤곽이 드러나면 어림짐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무턱대고 고배당을 기대해선 곤란하다. 최대주주의 지분율, 과거 실적의 변동성 등도 따져야 한다. 코스닥의 경우 실적이 좋아 고배당을 실시했다가 다음해 실적악화 또는 투자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갑자기 배당을 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다. 대주주의 지분율이 상당히 높고 유통주식 수가 적은 종목은 대주주의 뜻에 따라 배당 규모는 물론 배당 여부마저 좌우된다. 외국인 지분이 높아 해마다 고배당을 했다고 하더라도 외국인 주주에 대한 기업 정책이 바뀌면 배당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삼성투신운용 김용범 펀드매니저는 “짧은 투자기간에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리는 게 배당주 펀드”라면서 “하지만 배당락 손실을 줄이기 위해선 반짝 투자보다 적립식으로 1년 이상의 가입을 권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A시장의 ‘큰손’들 (3)] 우정사업본부

    [M&A시장의 ‘큰손’들 (3)] 우정사업본부

    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기업·금융 투자업계에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인·교원공제회 등의 재빠른 수익 추구에 자극을 받아 57조원이나 되는 ‘무거운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정사업본부가 부동산 투자, 주식형 펀드, 부동산개발 대출(PF) 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인수·합병(M&A) 등의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큰 손 가운데 왕손 ‘우체국 금융’이 한해 57조원을 굴리는 ‘왕손’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다. 정부가 운용하는 공적 기금으로는 국민연금(자산액 120조원)에 이어 두번째 큰 규모다. 신한은행의 총 수신고(13일 기준 58조 5117억원)에 버금가는 거액이다. 우체국 금융은 전국 2800여개 우체국 점포에서 판매된 예금과 보험을 통해 마련된다. 예금 수신고는 36조 9133억원, 보험 총자산은 20조 5567억원으로 자산운용금은 모두 57조 4700억원이다.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 예금 9조 2919억원, 보험 5조 9628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8년 사이 3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 환란 이후 금융회사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금융회사 파산시 예금보험공사가 보장해 주는 예금이 최고 5000만원으로 한정되자, 시중자금이 안전한 우체국 예금으로 몰렸다. ●안전 제일주의 투자 하지만 우체국 금융은 정부가 관리하는 서민대상 자금이어서, 자산액의 49%인 28조 2200억원을 은행에 고스란히 맡겨두었다. 또 재정경제부 공공자금관리기금에 10조 4900억원이 편입되고 국공채 매입금도 11조 2500억원에 이른다. 실제 리스크(위험)를 감수하면서 수익성을 늘릴 만한 자금은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규정상 예금은 주식투자 비중이 보유자산의 5%를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험도 주식투자 한도가 20%로 묶여 있다. 주식투자도 자산운용사에 맡기는 펀드 형태의 간접투자이고, 채권투자만 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에서 직접 집행한다. 펀드는 삼성투신, 템플턴 등 국내외 30여개 자산운용사에 분산돼 배당성향이 높은, 강한 우량주에 집중 투자된다.‘위험대비 적정목표 수익률’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수익률은 낮은 편이지만 한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 지난해에는 예금에서 2102억원, 보험에서 712억원 등 2814억원의 순이익을 냈을 뿐이다. 자금운용 규모에 비해 초라한 실적이다. 특히 지난 2월 행담도 개발사업 채권 642억원어치를 사들였다가 문제가 생긴 뒤 투자성향은 더욱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공무원이 거액을 주물러서 그런지, 국정감사 등 시선도 많고, 오해를 받는 일도 생겨 기금 내역을 공개하기가 꺼려진다.”고 말했다. ●외국자본에 맞서 자금력 발휘 실무 공무원들의 폐쇄성에 일침을 가하고 우체국 금융에 변화를 준 사람은 양준철 금융사업단장. 그는 “외국자본은 국내 빌딩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면서 “우체국도 부동산개발에 57조원의 자금을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4급 서기관을 팀장으로 하는 자금운용팀을 별도로 만들었다. 팀원은 금융사업단에서 가장 많은 23명을 배치했다. 행담도 사건에서 법률·회계 전문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변호사와 공인회계사를 구하고 있다. 금융총괄과장을 의장으로 하는 자금운용협의회도 구성했다. 부동산개발투자나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를 결정할 때 1차로 협의회에서 논의하고 2차로 자금운용팀에서 결정하도록 2중 장치를 만든 것이다.1조원을 중소기업 상품화 자금으로 대출할 방침이다. 양 단장은 “일본에선 우체국이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이르지만 국내는 우체국 예금이 6%, 보험이 9%에 불과하기 때문에 관치금융 성격에서 벗어나 충분히 순기능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소액펀드 ‘구조조정의 계절’

    펀드가 ‘구조조정’ 시즌을 맞았다. 주가가 지난 몇개월 동안 한창 오르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현 시점이 퇴출 대상 펀드의 통폐합 또는 청산에 적당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들로선 고수익 펀드로 갈아타기를 해도 좋은 때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했다. ●주가지수 조정이 기회 2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삼성투신운용은 지난달 소액 펀드 33개를 청산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엇비슷한 숫자의 펀드에 대해 투자자들의 동의를 받는 대로 시장에서 퇴출시킬 방침이다. 삼성측은 효율적인 펀드 운용을 위해 3년전부터 꾸준히 펀드 정리작업을 했다. 지난해 말 600여개에 이르던 소액 펀드가 지금은 400여개로 줄었다. 한국투신운용도 올해 안에 소액 펀드 200여개를 정리하기로 했다. 다른 자산운용사들도 퇴출 대상 펀드 선정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원금을 까먹은 펀드 가운데 자산액 100억원 미만의 펀드는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따라 언제든지 정리할 수 있다. 주가가 올라도 한숨만 쉬고 있는 투자자들로선 부실 펀드가 빨리 정리되길 바란다. 운용사들도 고객들이 맡긴 투자금이 사라지는 것은 아쉽지만 관리비용만 축내는 펀드가 골칫덩이일 수밖에 없다. 금융감독원은 펀드의 대형화, 장기화를 유도하기 위해 소액 펀드의 정리를 권장하고 있다. 모두가 원하는 일이지만 투자자 전원의 합의가 필요한 만큼 정리 시점을 정하는 일이 어렵다. ●10억 미만 펀드는 퇴출 현재 운용중인 전체 주식형·채권형·혼합형 펀드 및 머니마켓펀드(MMF)의 수는 6731개. 이 가운데 채권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한 자산액 50억원 미만의 펀드가 2997개나 된다. 주식에도 투자할 수 없는 10억원 미만의 소액 펀드도 1597개에 이른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10억원 미만의 펀드 가운데 한국투신운용의 ‘파워코리아올림피아30주식1(자산액 2억 1500만원)’가 용케 지난 1년동안 33.0%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몇몇 펀드를 빼놓고는 거의 대부분이 원금을 까먹고 있다. 같은 시기에 같은 운용사의 ‘한국부자아빠거꾸로주식A-1(1553억원)’는 무려 79.25%를 수익을 올렸다.10억원 미만의 소액 펀드는 상당수가 설정된 지 4∼5년이 지났다. 반면 1000억원 이상은 지난해와 올해에 많이 등장했다. 자산운용사들이 퇴출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10억원 미만의 펀드다. ●청산후 다시 봅시다 공모 펀드가 구조조정이 되는 길은 두가지가 있다. 대형 펀드와 통폐합하거나 청산하는 방법이다. 통폐합을 하려면 상법상 주식회사의 주주총회에 준해서 수익자총회를 열어 합병비율 등을 조정해 합병을 결의하면 된다. 그러나 수익자명부 확정, 총회 공고, 투자자 소집, 반대매수청구권 행사 등이 몇개월 노력해도 말처럼 쉽지 않다. 지난해 10월 LG투신운용은 소액 펀드 통폐합에 나섰다가 중도에 포기했다. 하지만 펀드를 청산하려면 우편 등으로 투자자에게 청산의 당위성을 설득한 뒤 신문에 청산을 공고하고 남은 투자금을 나눠주면 그만이다. 돌아서는 투자자들을 붙잡고 갈아탈 다른 펀드로 이끄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이처럼 방법이 쉬운데 펀드 청산을 미룬 이유는 그동안 주식시장이 신통치 않았기 때문이다. 한 펀드사 관계자는 “아무래도 주가가 오르면 펀드 운용에 실망한 투자자들에게도 청산 얘기를 꺼내기가 편안하다.”고 말했다. 삼성투신운용 김용광 과장은 “종합주가지수의 상승후 조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지금이 펀드 이전 시점으로 적당하다.”면서 “채권형 투자자는 주식형으로 이전하고, 주식형은 채권형과의 분산 투자를 권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주가 조정땐 인덱스펀드 해볼만

    주가 조정땐 인덱스펀드 해볼만

    최근에는 주식시장이 다소 조정을 받고는 있지만, 전문가들이 대체로 ‘대세 상승장’으로 보는 요즘과 같은 때에는 인덱스펀드가 꽤 괜찮은 간접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주가지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 ‘하락 조정’을 받고 있다면 더욱 매수 시점으로 권할 만하다.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폭만큼 펀드의 수익률도 어김없이 오르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대부분 15% 이상 수익 수익률이 30%를 웃도는 주식형펀드가 속속 등장하자 펀드는 대부분 그 정도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오해하는 투자자들이 있지만 엄청난 착각이다. 9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최고성적을 거둔 주식성장형 펀드는 유리운용의 ‘유리스몰뷰티주식’으로 수익률은 31.50%다. 하지만 설정액 100억원 이상의 94개 주식성장형 펀드 가운데 24개는 마이너스 수익률에 허덕인다. 반면 23개 인덱스펀드는 15% 이상의 수익을 모두 올리고 있다.6개월간 최고 수익률을 올린 인덱스형은 한국운용의 ‘부자아빠인덱스’로 19.37%였다. 자산액이 154억원인 이 펀드는 3개월 수익률에서도 22.4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운용의 ‘인덱스프리미엄’과 유리운용의 ‘유리인덱스200주식’이 나란히 18.20%로 뒤를 잇고 있다. 6개월 수익률보다 3개월치가 더 높은 이유는 그만큼 그 기간에 주가지수가 더 상승했다는 얘기다. 인덱스펀드가 주식형에서 차지하는 운용규모 비중은 아직 11%에 불과하지만 미국 증시 등에선 40%에 이른다. ●지수에 따라 손익 발생 인덱스펀드는 우량주만으로 구성된 ‘코스피(KOSPI)200’ 지수의 편입 종목에 주로 투자되는 펀드다.200개 종목 중에서도 대표성이 강한 삼성전자 등 50개에 집중된다. 목표 수익률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다. 지난 8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 동안 코스피200지수는 16.60% 상승했다. 이 기간에 1위 펀드 ‘부자아빠인덱스’는 16.89%가 올랐기 때문에 지수를 뛰어넘어 매우 잘 운용된 셈이다. 지수를 이끄는 종목에 투자하므로 지수가 상승하면 덩달아 수익률이 높아지지만 반대로 지수가 하락하면 수익률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처럼 투자기법이 단순해 증시에 상장된 1500여개 종목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주식형펀드보다 펀드 운용사의 수고가 덜 든다. 높은 수익률을 내거나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리서치가 덜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은행이나 증권사, 자산운용사가 각각 챙기는 펀드 판매수수료, 운용수수료가 주식형펀드(투자액의 2.5∼3.0%)의 절반 이하인 게 큰 장점이다. 인덱스펀드는 주가지수연계증권(ELS)과 비슷하면서도 크게 다르다.ELS도 주자지수에 연계된 종목에 주로 투자되지만 일종의 파생상품으로 조건이 붙는다. 즉 ‘주가지수가 상승할 때 수익을 조금 덜 주는 대신에 하락했을 때 손실을 덜 입도록 해준다.’ 는 등의 조건이다. 따라서 ELS는 보다 안정적인 대신에 수익성은 떨어진다. ●리스크 관리는 투자자 몫 인덱스펀드가 더 진화한 게 상장지수펀드(ETF)다.ETF는 인덱스펀드가 증시에서 상장돼 있기 때문에 일반 주식거래처럼 인터넷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덱스펀드를 사고 팔 수 있다. 매일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최소단위 매수가격이 결정되는데, 현재는 14만원 정도 된다. 오늘 산 가격보다 내일 지수가 상승하면 수익을 챙기고 하락하면 손해를 보는 식이다. 인덱스펀드는 투자자 스스로 투자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주식형의 경우는 주가하락이 예상될 때 펀드매니저가 알아서 매도하거나 종목전환 등의 노력을 하지만, 인덱스형은 남의 도움없이 투자자 스스로 환매 등을 결정해야 한다. 주식형은 유망종목을 잘 고르는 펀드매니저의 안목이 중요하지만 인덱스형은 주자지수와 똑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구성하는 자산운용사의 운용력이 더 절실하다. 삼성투신운용 나상용 상품전략팀 과장은 “투자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매달 조금씩 나눠 내는 적립식이 좋고, 주식형펀드 등과 섞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경향신문 조용상 사장 연임

    조용상(58) 현 경향신문 사장이 2년 임기의 차기 사장으로 다시 선임됐다. 경향신문은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조 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삼성그룹 비서실 운영팀장, 삼성생명보험 부사장, 삼성투자신탁증권 사장, 삼성증권 고문 등을 지냈으며 2003년 7월15일 경향신문 사장에 선임됐다.
  • 경향신문 조용상사장 유임 유력

    조용상 현 경향신문 사장이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경향신문 경영진추천위원회(위원장 김택근 출판 본부장)가 22일 사장 후보를 놓고 표결에 부친 결과 조 사장이, 발행인과 편집인 러닝메이트로 추천된 김광삼 현대불교 사장·고영재 전 한겨레신문 편집위원장 조를 눌렀다. 경향신문은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차기 사장 선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 사장은 삼성그룹 비서실 운영팀장, 삼성물산 이사, 삼성생명보험 부사장, 삼성투자신탁증권 사장, 삼성증권 고문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3년 7월 경향신문 사장에 선임됐다.
  • [부고]

    ●영화음악가 신병하씨 영화음악가 신병하씨가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60세. 신 씨는 영화 ‘연분홍 치마’로 영화음악 작곡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씨받이’‘장군의 아들’ 등 100여 편의 영화음악과 ‘사랑과 야망’‘그대 그리고 나’ 등 50여 편의 드라마 음악을 작곡했다. 영화 ‘서울 무지개’‘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대종상 음악상을 두 차례, 영화 ‘남부군’‘개벽’‘하얀전쟁’으로 춘사예술상 음악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영자씨와 작곡가인 아들 신탁, 신민 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10시30분.(031)787-1502 ●조수하(전 대한체육회 이사)씨 별세 인석(재미의사)인택(올리콘코리아 대표)인환(대한통운 차장)효진(남지여중 교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93 ●구자삼(전 대우증권 이사·전 아이투신사 사장)씨 부친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590-2559 ●신형태(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씨 별세 정현(이학박사)씨 부친상 오경석(의사)씨 빙부상 12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31)249-8470 ●이재영(KBS스카이 경영기획팀장)재복(자영업)씨 모친상 김복수(부일엔지니어닝 대표)심의완(자영업)씨 빙모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650-2746 ●문인형(한양대 명예교수)씨 별세 성빈(삼성투신운용 과장)원진(성균관의대 교수)씨 부친상 이덕주(가톨릭의대 교수)씨 빙부상 김나연(서울시립대 강사)씨 시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영표(전 조흥은행 서부지역본부장)성표(포스코 과장)씨 모친상 한영환(전 상업은행 지점장)이경진(전 대구은행 〃)씨 빙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05 ●김영규(전 경기대 상임이사)씨 별세 현수(경기대 교수)현석(사업)씨 부친상 인규(KBS 이사)씨 형님상 유시창(변호사)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4 ●이준성(한화증권 석계지점 부지점장)씨 부친상 1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921-1099 ●강인수(전 교육부 장학관)명순(사업)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010-2265 ● 이성조(전 경상북도 교육감)씨 별세 광주·광선·광우(사업)씨 부친상 이정빈(전 외교통상부 장관)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15 ●정영일(한국아트체인 감사)영남(전 태평양화학 미용연구실장)영철(전 제일니트 전무이사)영산(한국아트체인 대표)영인(제일니트 대표)영훈(〃 상임이사)씨 부친상 윤재문(코리아프린테크 대표)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0
  • 美금리 0.25%P 인상… 한·미 정책금리 같아져

    美금리 0.25%P 인상… 한·미 정책금리 같아져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한·미간 정책금리가 연 3.25%로 같아져 앞으로 금리 역전에 따른 자본유출 가능성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재정경제부와 시장 전문가들은 정책금리가 역전됐다고 시장금리가 역전되는 것은 아니며 현 상황에서 크게 걱정할 것도 못된다고 밝혔다. 재경부 김철주 경제분석과장은 1일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는 것은 경기가 여전히 좋다는 것”이라면서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미국의 주택과 내구재 시장이 위축되지 않는 한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 국채인 10년짜리 재무부 채권의 수익률은 3.91%로 우리나라 10년 채권의 수익률 4.7%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5년짜리나 3년짜리의 국채 수익률도 우리가 0.2∼0.3%포인트 높은 편이다. 미국의 장기금리가 낮은 이유는 인플레 기대심리가 낮고 유럽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전효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한·미간 정책금리가 같아졌지만 시장금리의 역전까지는 시간이 있다.”면서 “당장 자본유출을 염려하는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삼성투신운용 박성진 채권팀장도 “한국의 금리가 아시아에서는 호주 다음으로 높다.”면서 “해외채권에 투자하는 상품개발이 안된 상황에서 금리 역전 문제는 심각하지 않다.”고 말했다. 금리에 민감한 국내채권에 투자된 외국 자본은 18억 7000만달러로 전체 투자금액 167억 8000만달러의 11.1%에 불과하다. 더욱이 국제간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금리차와 환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한다는 것. 전문가들은 미국의 쌍둥이 적자가 지속되는 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고 따라서 달러화에 대한 환차익을 노린 자본유출은 적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신중한 속도’로 금리를 올릴 것을 시사, 연말이면 한·미간 정책금리가 1%포인트 차이가 날 수 있다. 물론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한다는 전제다. 이 경우 현재 0.2∼0.8%포인트 가량 높은 한국의 시장금리가 미국의 시장금리보다 낮아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따라서 오는 7일 한국은행 금통위가 콜금리를 올리지 않더라도 경기가 회복되는 4·4분기나 내년 초에는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인사]

    ■ 국방부 ◇승진 △감사관실 감사1담당관실 서기관 金東柱△분석평가관실 투자평가담당관실 서기관 韓鍾哲△기획조정관실 기획총괄담당관실 서기관 유균혜△획득정책관실 사업2담당관실 기술서기관 柳桂根 ■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홍보관리관 權鎭鳳△재정기획관 呂泂九△주택국장 姜八文△도시국장 李載弘△육상교통국장 宋龍贊△기술안전국장 沈爀倫△도로국장 柳承和△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權炳祚△광역교통국장 丁鍾均△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金熙國△건설기술혁신기획단장 張基昌△서울지방항공청장 申東春△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徐挺碩△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權景秀△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李明魯△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趙鏞柱 ◇과장급 전보 △교통안전과장 金東國△항공정책과장 任周彬△국제항공과장 吳良鎭△수도권계획과장 金景旭△지역정책과장 兪炳權△토지정책과장 鄭完大△지가제도과장 李忠在△주택정책과장 朴善晧△주거복지과장 宋錫俊△공공주택과장 兪成鎔△주거환경과장 徐明敎△도시정책과장 金炳秀△도시관리과장 具本煥△건축과장 韓昌燮△자동차관리과장 朴賢哲△도로정책과장 宋起燮△도로관리과장 權炳潤△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택지개발과장 李文起△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兪斗錫△신공항기획과장 金基奭△항공안전본부 항공기술과장 李成鎔△〃 공항환경과장 吳泰雄△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金承煥△〃 공항시설국장 崔光泰△건설교통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金學載△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文春浩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鄭泰駿△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林英煥△금강홍수통제소장 崔東昊△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韓東珉△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단 파견 金相文△국외훈련 朴宰賢 ■ 해양수산부 ◇전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金昌均△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秋敎弼 ■ 국세청 ◇과장급 전보 △정보개발2담당관 昔浩榮△납세자보호과장 金英璨△전자세원팀장 申東烈△세원정보과장 安承澯△서울지방국세청 鄭泰萬△중부〃 金長壽 李榮周 姜正武 韓明輅 崔鍾萬 △대전〃 金在八 李運昌△광주〃 姜聲旭 李己衡△대구〃 都珍浩 文明斗△국세공무원교육원 朴塡根 徐鎭旭 金鴻圭 (서울청)△개인납세2과장 尹錫氾△조사3국 2〃 高大吉△조사3국 3〃 金正鈺△조사3국 4〃 趙淵玖△조사4국 3〃 任元彬△국제조세1〃 洪承世△국제조세2과장 李柄烈△국제조세3〃 徐允植 (세무서장)△성북 申世均△금천 安承遠△삼성 金敬洙△반포 金光政△서초 金正煥△성동 高炳采△동대문 朴勇滿△도봉 申春植△노원 朴權△강동 金演中△송파 玄常虎 (중부청)△감사관 宋淵植△개인납세1과장 安奉潤△개인납세2〃 朴永太△조사1국 1〃 徐賢洙△조사1국 3〃 趙春衍△조사2국 1〃 鄭浚榮△조사2국 3〃 羅德洙△조사3국 1〃 金琮純 (세무서장)△북인천 姜鎭玩△남인천 金英一△안산 鄭埰敦△수원 韓仁煥△성남 柳大鉉△의정부 李在厚△이천 金相月△남양주 林秉坤△고양 張德烈 (대전청)△납세지원국장 房九萬 (세무서장)△서대전 劉連根△청주 吳政均△전주 鄭鎬京△여수 金東均△ (대구청)△세원관리국장 李斗三 (세무서장)서대구 李守羲△경산 朴正賢 (부산청)△조사2국장 李浚星 (세무서장)△서부산 趙東浩△북부산 李香祚△금정 黃周鈺 (국세공무원교육원)△서무과장 黃湧熙△국세교육1〃 宋成權△국세교육2〃 沈棋淑 △본청 대기 羅東均 (세무서장 직무대리)△춘천 金暎桓△강릉 崔東洙△예산 崔鍾武△서산 金碩禧△군산 金榮植△익산 金錫玲△순천 李才基△정읍 朴賢洙△남원 張永柱△해남 陳亨陽△경주 徐東明△구미 李承湖△상주 朴應求△영주 朴武漢△마산 朴庄浩△울산 文永道△통영 陳鏡沃 ■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 △사무처 成碩鎬 孫忠悳 柳煥旻 崔星旭◇이사관 전보△문화관광위 전문위원 崔旼洙△연수국장 이율복△연수국 교수 李元鐸△사무처 千柄浩 孫俊哲◇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李仁涉△정무위 입법조사관 趙容福△기획예산담당관 石英煥△국제협력과장 崔鎭鎬△총무과장 孫石昌△사무처 南宮晳◇부이사관 전보△교육위 입법심의관 丘冀盛△운영위 입법심의관 許泰秀△농림해양수산위 입법심의관 鄭在龍△정보위 입법심의관 朴昌奎△예산결산특위 입법심의관 李權雨 金炳鮮△연수국 교수 尹鎭勳△국회기록보존소장 金爽起△사무처 文康周 朱在淵◇서기관 승진△의장비서실 張泰伯△법제실 산업법제과 법제관 李相奎△보건복지위 입법조사관 趙信國△관리국 회계과 金楠坤 洪性賢△국제기구과 金大安△국회기록보존소 劉相京△사무처 裵鍾鶴△경위과 朴昌憙 李敬均△속기과 崔禮淑 權寧燦 ■ 특허청 ◇2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최종협△〃 박영탁△〃 박종효◇3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안대진◇4급 전보△정책홍보관리관실 심사평가담당관실 임정석△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진흥과 김연환△특허심판원 심판행정실 이주열 ■ 중앙인사위원회 ◇전보△사무처(국외훈련 예정) 金勝鎬 金英洙△인사정책국 정책총괄과장 朴洙瑩 ■ 법제처 △정책홍보담당 서기관 趙秀善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전보 △기획행정실 기획과 裵俊洙△감독정책2국 증권감독과 邊暎翰 ■ 삼성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양정원△RM 팀장 양재경 ■ 우리은행 (본부장)△강남기업영업 金裕鍾 (부장)△외환시장운용 金龍浩△카드마케팅 崔昌林△카드영업추진 朴鍾泰△증권수탁 朴範道 (수석검사역)△검사실 盧英錄 朴成烈 宋在祿 (지점장)△가락중앙 陳慶秀△강동구청 李雨星△거여 金辰泰△길동 金昌鉉△낙성대입구 金淸珍△내발산동 鄭鎭二△논현역 李鍾大△대방 金洋振△도산로 申昌浩△독산 金鍾沂△둔촌남 李晳瑛△무악재 鄭泰俊△미아역 李相坤△반포 金炯浚△방배동 李得冕△방배역 李鶴洙△보라매 李贊揆△봉천 宋吉禮△삼일로 金載元△삼풍 金鉉玉△성동 安漢植△시흥동 金鍾燮△신림 李大喜△신사 徐相基△신천 金炯鳳△신촌 金有完△아현역 楊柄悳△양재북 崔基成△언주로 金洪達△역촌 崔五章△연희동 吳順明△올림픽 李星塡△우면 姜福淳△원효로 李坼洙△응봉 文炳集△일원1동 成美姬△장한평 黃明烈△전농동 洪鉉豊△중곡동 車慶勳△중곡서 田溶福△중랑교 李鍾班△창동 李敦男△청담중앙 薛相壹△충정로 金成重△테헤란로 鄭澄漢△포스코센터 金熙烈△한남 具永錫△화곡동 范鎭秀△화양동 崔昌榮△흑석 金大煥△간석동 高在安△구월1동 李白天△구월동 崔炳銀△남동공단 林文煥△부평북 한양주△주안남 金鎭玉△주안 張鎭日△교문동 朴義用△동수원 金夏中△동평택 朴聖淵△부천서 崔敎現△부천중동 李基龍 △부천테크노파크 安柄瑄△상대원동 朴鍾鳴△성남공단 金範左△성남중앙 李相爀△송탄남 金玉崑△시흥 金大年△신봉 金俊起△이매동 盧致煥△일산가좌 徐中煥△중산 朴慶福△탄현 李淪馥△평촌관악타운 崔棋祥△노은 曺重完△서대전 金成鎬△선화동 尹汝東△청주 金俊煥△충주 趙仁衡△대연동 具奉根△온천남 朴仁佐△화명동 辛楨坤△동울산 元泰錫△울산북 李光濟△울산중앙 金英一△울산 李錫道△동성동 李炯鐵△상무 李龍權△하남공단 趙鎔基△광양 文炳喆△서노송동 沈判植△전주 李康遇 (수석부지점장)△동경 陳昌玉△런던 權德載△상해 李吉永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河泰仲△삼성〃 李辰國△트윈타워〃 郭相日 潘德寬△포스코〃 金鍾輝△종로〃 許南濟 李文一△서부〃 李敏宰△강남〃 朴達永 △경수〃 金仲鎬 張安昊 吳在善 金幸杉△부산경남 裵貞漢△충청〃 申坪根 ■ 국립공원관리공단 ◇승진 (일반직 1급)△덕유산사무소장 睦瑩奎(일반직 2급)△탐방시설처 고객만족팀장 梁基植◇전보△북한산사무소장 權炳和△한려해상사무소장 成鏞俊△소백산북부사무소장 丁榮吉 ■ 경인방송 △제작국장 김현서△사업국장 김상곤△제작국 보도팀장 김유중△〃 라디오팀장 백종우 ■ 성신여대 △사범대학장 李淑宰△음악대학장 朴惠蘭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임용 △부설 농촌정보문화센터 소장 陳載學 ■ 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수서정리국장 洪起哲(부이사관)△전자정보총괄과장 金光鎭(부이사관)△수서과장 林美慶(부이사관)△정리과장 洪正純◇부이사관 전보△입법정보심의관 張淑卿◇파견 (이사관)△국회도서관 기획관리관 成碩鎬(부이사관)△국회사무처 연수국 鄭熙靜(공업부이사관)△숭실대학교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 姜漢培◇공로연수 △부이사관 李敏煥◇전보 (사서서기관)△입법전자정보실 전자정보운영과장 朴錦順△수서정리국 정리과장 金貞惠△참고봉사국 열람봉사과장 任殷杓 ■ 전국문화원연합회 △사무총장 金利基 ■ ㈜샘터 △출판사업부 부장 權香美△샘터오로라북스 주간 吳姸照 ■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하도급1과장 姜載榮 ■ 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1국장 김종훈△분쟁조정위원회 사무〃 장수태△지방이전추진단장 김성호△정보기획분석팀장 정순일△소비자상담〃 이상식△보험〃 김기범△거래개선연구〃 장학민△교육기획〃 허정택△교육연수〃 백승실△비서실장 박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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