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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봉 등탑 자리에 성탄트리 밝힌다

    지난 10월 철거된 경기도 김포 애기봉 등탑 자리에 기독교 단체의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히게 됐다. 애기봉 등탑 철거가 결국 북한의 반발을 의식해 저자세를 취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지속되자 정부가 점등 행사를 허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올해 성탄절을 전후해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의 성탄 점등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요청했다”면서 “종교활동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한기총이 제작하는 임시 성탄 트리는 높이 9m로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약 2주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군 당국은 지난 10월 시설이 노후화됐다는 이유로 높이 20m의 애기봉 등탑을 43년 만에 철거했다. 김포시는 이 자리에 2017년까지 평화공원을 조성해 관광객용 전망대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애기봉 철거 보도를 언론을 통해 확인한 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청와대는 국방부를 상대로 철거 경위 조사에 나섰고 해병대가 안전 문제로 등탑을 상부 보고 없이 철거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북한은 애기봉 등탑의 불빛이 개성지역에서도 관찰돼 대북선전시설이나 다름없다고 꾸준히 위협해왔다는 점에서 성탄 트리에 대한 향후 반응이 주목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FBI 수사 착수 “소니 영화 ‘퓨리’까지 해킹” 해커집단 ‘GOP’ 도대체 무엇?

    FBI 수사 착수 “소니 영화 ‘퓨리’까지 해킹” 해커집단 ‘GOP’ 도대체 무엇?

    FBI 수사 착수 “소니 영화 ‘퓨리’까지 해킹” 해커집단 ‘GOP’ 도대체 무엇?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 영화사가 최근 해킹을 당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영화 상당수가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소니 측이 북한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수사국(FBI)도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북한 측은 모르는 일이라며 일단 상황을 지켜보라고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소니 영화사가 제작해 최근 배포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퓨리’와 아직 개봉하지 않은 캐머런 디아즈 주연의 ‘애니’, 그리고 ‘스틸 앨리스’, ‘미스터 터너’ 등이 해커들에 의해 도난돼 해적 영화 온라인 사이트 등에 유포됐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퓨리’는 해킹 이후 지금까지 88만 회나 불법 다운로드됐다. 소니 측은 이번 유출 사건으로 연말 흥행 수입에 엄청난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소니 영화사의 컴퓨터 시스템은 지난달 25일 자신들이 ‘GOP’(평화의 수호자)라고 주장하는 해커들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완전히 멈췄으며 이메일 시스템 등은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소니 측과 이 업체가 고용한 외부 보안 전문가들이 성탄절 ‘인터뷰’ 개봉을 앞두고 이번 사이버 공격이 일어난 점에 주목하고 북한이 연관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 이익을 대변하는 해커들이 중국 등지에서 벌인 소행이 아닌지, 북한이 배후 조종을 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FBI도 회사 측과 별도로 이번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대해 주유엔 북한대표부는 대변인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적대 세력이 모든 일을 우리와 연결시키고 있다. 일단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인터뷰’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북한의 강한 반발을 초래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는 12월2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하고 내년 초에는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상영을 시작하는 등 모두 63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뷰’는 그러나 해커들이 유출한 영화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FBI 수사착수, 대단하네”, “FBI 수사착수, 정말 무섭다”, FBI 수사착수,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암살 영화 제작사 소니 해킹

    김정은 암살 영화 제작사 소니 해킹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한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암살 소동을 다룬 영화 ‘인터뷰’ 제작사인 소니 영화사가 최근 사이버 해킹을 당했다고 미 정보기술 전문 매체 ‘리코드’ 등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소니 측은 이번 해킹 공격이 오는 25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일어난 점에 주목하면서 북한의 이익을 대변하는 해커들의 소행인지, 북한 당국이 배후 조종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리코드에 따르면 소니 영화사의 컴퓨터 시스템은 지난달 24일 사이버 공격을 받아 완전히 다운됐다. 컴퓨터 화면이 꺼지기 전 해커들은 빨간 해골과 함께 해킹 주체가 ‘GOP’(Guardians of Peace·평화의 수호자)라는 것을 알리는 글을 남겼으며, 소니 서버에서 훔친 ‘기밀’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 측과 외부 보안 전문가들은 북한을 위해 일하는 해커 집단 등이 중국 등지에서 해킹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소니 영화사가 모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북한이 연계돼 있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소니의 신작 ‘인터뷰’는 성탄절인 25일 미국·캐나다에서 개봉하고 내년 초 영국·프랑스에서도 개봉하는 등 모두 63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서의 개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는 김 위원장을 인터뷰하게 된 미 토크쇼 사회자·연출자가 CIA의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코미디물로, 북한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당초 10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예고편이 공개된 뒤 관심이 쏠리면서 성탄절로 늦춰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화보+4] 돌아온 ‘드레수애’ 크리스마스 위한 낭만적 주얼리 화보

    [화보+4] 돌아온 ‘드레수애’ 크리스마스 위한 낭만적 주얼리 화보

    배우 수애가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마리끌레르와 판도라(PANDORA)가 함께한 화보 촬영에 참여한 수애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가장 행복하고 낭만적인 주얼리 컬렉션들을 직접 선보였다. 무엇보다 수애가 가진 아련한 눈빛과 특유의 아름다움이 더해져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화보로 탄생됐다. ‘드레수애’라는 별명답게 우아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수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 특유의 부드러움을 잃지 않으면서 행복한 여배우의 미소를 무한 방출하며 배우다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버건디 컬러에 ‘U&ME’<YOU&ME>라는 이니셜과 산타클로스, 눈사람 참으로 구성된 판도라 크리스마스 컬렉션 팔찌를 매치한 수애는 화이트 의상부터 에머랄드 빛이 감도는 터들넥 니트까지 다양한 색상의 의상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매치하며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수애의 아름다움에 촬영을 지켜보는 스태프들 마저 숨죽이게 만든 이번 화보 촬영은 준비 단계부터 촬영까지 배우와 스태프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이뤄낸 결과였다. 다가올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카드를 대신하여 싱그러운 미소로 해피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를 전한 수애의 모습은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러 꼭 오세요”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러 꼭 오세요”

    성탄절을 한 달 앞둔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상점 앞에서 아이가 가던 걸음을 멈춘 채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렇게 하면 총 일주일 이상 쉰다? ‘방법 알고보니..’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렇게 하면 총 일주일 이상 쉰다? ‘방법 알고보니..’

    ‘설날 닷새 황금연휴’ 내년 공휴일은 66일로 올해보다 이틀 줄어들었지만, 설날 닷새 황금연휴가 직장인들에게 위안을 주고 있다. 17일 내년도 달력에 따르면 내년 일요일과 대체휴일 등 공휴일은 모두 66일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것은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고 올해는 6·4 지방선거일에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할 공휴일은 설 연휴. 내년 설 연휴(2월 18∼19일)는 수∼금요일이어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쉰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긴 설 연휴를 보내고 나면 ‘보릿고개’를 넘어야 한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3·1절(3월 1일)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내년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에 네티즌들은 “설날 닷새 황금연휴, 좋은 소식”, “설날 닷새 황금연휴, 직장인들 좋겠어”, “설날 닷새 황금연휴, 9일까지 쉴 수 있구나”, “설날 닷새 황금연휴, 빨리 왔으면”, “설날 닷새 황금연휴, 기분 좋게 쉴 수 있겠어”, “설날 닷새 황금연휴..대체휴일제 인정 안되는 회사도 많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설날 닷새 황금연휴) 뉴스팀 chkim@seoul.co.kr
  •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틀 연차 내니 황금연휴 기간이…” 대박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틀 연차 내니 황금연휴 기간이…” 대박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틀 연차 내면 황금연휴 전체 기간이…” 대박 내년 설은 닷새를 이어 쉬는 황금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66일로 집계돼 아쉬움을 줬다. 내년 달력을 보면 일요일과 대체휴일 등 공휴일이 총 66일이다. 올해 68일보다 이틀 줄어든 이유는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고 지방선거 휴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내년 설 연휴는 닷새를 이어 쉬는 황금연휴다. 2월 18일부터 20일까지가 수요일부터 금요일이고, 이어지는 주말을 합하면 총 5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무려 아흐레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5월에는 석가탄식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으며, 10월의 한글날과 12월의 성탄절이 금요일로 사흘 동안의 휴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숨은 황금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설날 닷새 황금연휴, 정말 대단하네”, “설날 닷새 황금연휴, 멋지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연휴면 뭐해 할 일이 없는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휴일, 남들보다 더 쉴 수 있다’ 방법보니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휴일, 남들보다 더 쉴 수 있다’ 방법보니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설날 닷새 황금연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5년의 전체 공휴일은 모두 66일로, 올해보다는 이틀 줄어들어 많은 직장인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는 올해는 6·4 지방선거일로 인해 휴일이 하루 더 생긴 것과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쳐 휴일이 하루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015년의 설 연휴는 2월 18일부터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다. 여기에 주말을 합치면 5일을 쉬게 되고, 만약 설 연휴 전날인 16일과 17일에 연차를 내게 되면, 무려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만들 수 있다. 한편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있는 공휴일이 많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석가탄신일인 5월 25일은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다.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은 아쉽게도 모두 토요일로, 6월에서 8월에는 평일에 쉬는 날을 찾아볼 수 없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기대된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과연 저렇게 연차낼 수 있는 직장인이 한명이라도 있을까”, “설날 닷새 황금연휴, 9일 누가 다 쉬겠냐”,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그래도 기다려져”, “설날 닷새 황금연휴, 얼른 와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설날 닷새 황금연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마지막 문자 메시지 내용…팬들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발인, 마지막 문자 메시지 내용…팬들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발인, 마지막 문자 메시지 내용…팬들 ‘눈물 바다’ 고(故) 김자옥 발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자옥의 주치의가 고인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자옥의 발인식이 열린 지난 19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폐암 투병 끝에 63세로 세상을 떠난 김자옥을 추모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자옥 주치의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메시지를 보내셨더라. (본인이) 길게 못 갈 수도 있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조금 두렵기도 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자옥이) 옆에 성탄트리 불빛을 봤을 때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다고 하셨다. 내가 성탄절 불빛을 보면 기뻐하셔야지 왜 벌써 우울한 얘기를 하느냐고 했는데 그 때 조금 아신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고인은 암세포가 폐와 다른 장기로 전이돼 최근까지 치료를 받았다. 상태가 악화돼 지난 16일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김자옥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됐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정말 안타깝네요”, “故 김자옥 발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발인, 앞으로 더 오래 연기생활을 하실 줄 알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날 닷새 황금연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다? 방법보니 ‘대박’

    설날 닷새 황금연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다? 방법보니 ‘대박’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설날 닷새 황금연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의 전체 공휴일은 총 66일로 올해보다는 이틀이 줄었다. 2014년의 경우 6·4 지방선거일로 휴일이 하루 생긴 데다 2015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이다. 2015년의 설 연휴는 2월 18일부터 수·목·금요일이다. 여기에 주말을 더하면 5일을 쉬게 되고, 설 연휴 전날인 16, 17일에 연차를 내게 되면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완성된다. 이 뿐 아니라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있는 공휴일이 많다. 석가탄신일인 5월 25일은 월요일, 한글날인 10월 9일은 금요일, 성탄절 12월 25일은 금요일이다.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은 아쉽게도 모두 토요일로, 6월에서 8월 사이에는 평일에 쉬는 날이 없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날 닷새 황금연휴, 저렇게 연차내면 찍힐듯”, “설날 닷새 황금연휴, 가고싶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렇게 하면 9일 내내 쉴 수 있다? 방법보니 ‘아하!’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렇게 하면 9일 내내 쉴 수 있다? 방법보니 ‘아하!’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설날 닷새 황금연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의 전체 공휴일은 총 66일로 올해보다는 이틀이 줄었다. 2014년의 경우 6·4 지방선거일로 휴일이 하루 생긴 데다 2015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이다. 2015년의 설 연휴는 2월 18일부터 수·목·금요일이다. 여기에 주말을 더하면 5일을 쉬게 되고, 설 연휴 전날인 16, 17일에 연차를 내게 되면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완성된다. 이 뿐 아니라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있는 공휴일이 많다. 석가탄신일인 5월 25일은 월요일, 한글날인 10월 9일은 금요일, 성탄절 12월 25일은 금요일이다.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은 아쉽게도 모두 토요일로, 6월에서 8월 사이에는 평일에 쉬는 날이 없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날 닷새 황금연휴, 저렇게 연차내면 찍힐듯”, “설날 닷새 황금연휴, 가고싶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황금연휴, 연차 이용하면 ‘9일까지’ 크리스마스도 대박..휴가계획 지금부터?

    2015년 황금연휴, 연차 이용하면 ‘9일까지’ 크리스마스도 대박..휴가계획 지금부터?

    2015년 황금연휴, 휴가계획 지금부터? 연차 이용하면 ‘9일까지’ 언제?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가 화제로 떠올랐다. 2015년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지만 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내년 설은 2월 1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을 합치면 5일, 만약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연차를 낸다면 2월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완성되는 것.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 있는 공휴일도 많다. 석가탄신일은 5월 25일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라 황금연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2015년 9월 27일인 추석은 일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같은 달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을 쉬게 된다. 그러나 공휴일이 주말과 겹친 날도 존재한다. 내년 3·1절은 일요일과 겹쳐 3~4월 주말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으며 현충일과 광복절 역시 토요일이라 6~8월에도 평일에 쉬는 날을 찾아볼 수 없다. 네티즌들은 “2015년 황금연휴, 대박이다”, “2015년 황금연휴, 연차 바로 오늘 등록해야 하나”, “2015년 황금연휴, 비행기표 비쌀 듯”, “2015년 황금연휴, 지금부터 계획 세워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2015년 황금연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틀 연차 내면 황금연휴 전체 기간이…” 대박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틀 연차 내면 황금연휴 전체 기간이…” 대박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틀 연차 내면 황금연휴 전체 기간이…” 대박 내년 설은 닷새를 이어 쉬는 황금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66일로 집계돼 아쉬움을 줬다. 내년 달력을 보면 일요일과 대체휴일 등 공휴일이 총 66일이다. 올해 68일보다 이틀 줄어든 이유는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고 지방선거 휴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내년 설 연휴는 닷새를 이어 쉬는 황금연휴다. 2월 18일부터 20일까지가 수요일부터 금요일이고, 이어지는 주말을 합하면 총 5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무려 아흐레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5월에는 석가탄식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으며, 10월의 한글날과 12월의 성탄절이 금요일로 사흘 동안의 휴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숨은 황금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설날 닷새 황금연휴, 정말 대단하네”, “설날 닷새 황금연휴, 멋지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연휴면 뭐해 할 일이 없는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렇게 하면 9일 쉴 수 있다? 방법보니 ‘대박’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렇게 하면 9일 쉴 수 있다? 방법보니 ‘대박’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설날 닷새 황금연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의 전체 공휴일은 총 66일로 올해보다는 이틀이 줄었다. 2014년의 경우 6·4 지방선거일로 휴일이 하루 생긴 데다 2015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이다. 2015년의 설 연휴는 2월 18일부터 수·목·금요일이다. 여기에 주말을 더하면 5일을 쉬게 되고, 설 연휴 전날인 16, 17일에 연차를 내게 되면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완성된다. 이 뿐 아니라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있는 공휴일이 많다. 석가탄신일인 5월 25일은 월요일, 한글날인 10월 9일은 금요일, 성탄절 12월 25일은 금요일이다.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은 아쉽게도 모두 토요일로, 6월에서 8월 사이에는 평일에 쉬는 날이 없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날 닷새 황금연휴, 저렇게 연차내면 찍힐듯”, “설날 닷새 황금연휴, 가고싶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달력 확인하니 공휴일 올해보다 적어..

    2015년 달력 확인하니 공휴일 올해보다 적어..

    2015년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지만 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내년 설은 2월 1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을 합치면 5일, 만약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연차를 낸다면 2월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다.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 있는 공휴일도 많다. 석가탄신일은 5월 25일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라 3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2015년 9월 27일인 추석은 일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같은 달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을 쉬게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5년 황금연휴, 휴가계획 지금부터?

    2015년 황금연휴, 휴가계획 지금부터?

    2015년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지만 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내년 설은 2월 1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을 합치면 5일, 만약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연차를 낸다면 2월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다.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 있는 공휴일도 많다. 석가탄신일은 5월 25일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라 3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2015년 9월 27일인 추석은 일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같은 달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을 쉬게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5년 달력, 공휴일 올해와 비교하니..

    2015년 달력, 공휴일 올해와 비교하니..

    2015년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지만 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내년 설은 2월 1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을 합치면 5일, 만약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연차를 낸다면 2월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다.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 있는 공휴일도 많다. 석가탄신일은 5월 25일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라 3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2015년 9월 27일인 추석은 일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같은 달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을 쉬게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월동준비 사각지대 살핀 ‘현미경 복지’

    “가난한 사람은 겨울이 더 걱정이잖아요.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마저 제때 못 낸다면….” 추운 겨울이면 삶이 팍팍한 이웃들이 더 고통받기 십상이다. 서초구는 겨울철 ‘위기 가정 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한파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이 큰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과 단전, 가스 공급 중단이 잦은 저소득층에 대해 동 단위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서초3동에서는 복지통장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복지통장제는 동네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전입신고 사후 확인과 주민등록 일제 정리 주민 방문 때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8개 동 509명의 통장을 복지통장으로 위촉해 복지제도 가이드북을 전달하고 역할 교육도 했다. 또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연락처가 적힌 복지 명함을 통장 41명에게 50매씩 만들어 배부했다. 복지 명함에 적힌 ‘복지 콜&톡’은 서초3동의 아이디어 사업이다. 예산 사정으로 복지 공용 휴대전화를 비치하지 못하게 되자 복지 담당 직원이 기존에 쓰던 휴대전화 번호를 0119로 부여받고 카카오톡 계정을 만드는 등 복지 대상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반포4동에서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한 ‘사랑의 쌈지 봉투’와 ‘크리스마스맞이 프랑스 전통 장터’ 행사를 마련했다. 예쁜 봉투를 만들어 수익금 전액을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사랑의 쌈지 봉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28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또 서래마을의 프랑스인들도 동네 이웃 돕기에 나선다. 다음달 13일 반포4동 은행나무공원에서 프랑스 전통 음식과 성탄절 장식을 파는 장터를 열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구는 또 한파에 대비할 여력이 없는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문풍지와 뽁뽁이 등을 설치해 주고 단전과 가스 공급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취약계층 일제 점검에 돌입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주변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블프 대목’ 기다리셨죠… 체크카드 대신 신용카드로

    ‘블프 대목’ 기다리셨죠… 체크카드 대신 신용카드로

    가정주부 이미영(36·가명)씨는 틈틈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들여다보며 육아용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기 바쁘다. 오는 27일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대목’을 앞두고 쇼핑 목록을 미리 만드는 중이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인 11월 마지막주 목요일의 다음날로,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유명 브랜드는 이날을 전후로 연말 성탄절까지 최대 80~90% 수준의 폭탄 세일을 진행한다. 국내 ‘해외 직구(직접 구매)족’들이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시즌이기도 하다. 국내 카드사들도 해외 직구족을 겨냥한 각종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사실상의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세금이나 결제방식 등을 꼼꼼하게 따지지 않으면 낭패 보기도 십상이다. 3일 금융권과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의 해외 직구 규모는 지난해 연간 1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7538억원어치를 기록했다. 해외 직구를 결정할 때 우선 고려해야 할 게 세금이다. 가격 자체는 국내보다 쌀지라도 관세가 붙으면 더 비쌀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통관 물품은 15만원이 넘으면 가격과 품목 등에 따라 관세가 달리 매겨진다. 서적, 의류, 가구, CD 등 관세청이 직구를 허용한 ‘목록통관’ 물품은 200달러가 넘으면 8~13%의 관세가 붙는다. 여기에 물품 금액과 관세를 더한 금액의 10%를 부가세로 내야 한다. 면세 한도를 넘기면 원래 예상했던 가격보다 20%가량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 셈이다. 결제 통화는 원화보다 현지화가 유리하다. 원화로 결제하면 원래 가격에서 3~8%가량 환전수수료를 추가로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지화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1.2~1.8%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해외 쇼핑몰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청구금액은 승인 시점이 아니라 신용카드사에 승인전표가 매입되는 시점에 결정된다. 국내 결제와 달리 보통 결제 후 1~4일 정도 뒤에야 청구금액이 결정되는 구조다. 이 청구금액에는 비자·마스터 등 글로벌 카드사의 이용 수수료와 국내 카드의 해외 이용 수수료가 더해진다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 이 때문에 환불이나 취소 가능성까지 염두에 둘 경우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게 더 낫다. 체크카드는 결제 즉시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환불까지 최대 한 달쯤 걸릴 수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해외 직구는 배송, 교환, 환불, 애프터서비스가 어려운 만큼 고가의 가전제품 등은 신중히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카드사들의 할인 및 무이자 할부 서비스 경쟁도 뜨겁다. KB국민카드는 다음달 14일까지 해외 특정 쇼핑몰에서 미화 기준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즉석 할인과 추가 캐시백 등 최대 14%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12월 말까지 미화 기준 300달러 이상 구매하면 구매일로부터 3개월간 파손 및 고장 수리 비용을 최대 50만원(자기부담 50%)까지 보상하는 ‘해외쇼핑 안심보험’도 무료로 들어 준다. 국민카드와 제휴한 해외 배송대행 업체인 아이포터는 배송비 5% 할인 행사도 연말까지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17일부터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TV를 자사 카드로 구매하면 선착순 3000명에게 배송비를 할인해 준다. 현대카드는 다음달부터 해외 결제 금액에 대해 최대 3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현대카드로 5만원 이상 할부 결제하면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3개월 무이자 할부로 전환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다음달 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베이츠에 가입하고 2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0달러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軍 애기봉 철탑 철거한 자리 두배 높은 전망대 신축 논란

    북한과 가까운 김포 애기봉(해발 165m)에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전망대가 설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국방부와 김포시 등에 따르면 해병대 2사단이 담당하는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애기봉에 기존 전망대를 헐고 4층 규모, 54m 높이의 새로운 전망대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이는 현재 설치된 20여m 높이의 전망대를 훨씬 높여 신축하는 것으로, 현재 추진 중인 ‘애기봉 평화공원’ 조성 계획의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2017년 3월까지 총예산 296억원을 들여 애기봉 주변 4만 9500여㎡에 전망대와 야외 전광판, 6·25 전쟁영상관, 기념품점, 식당 등을 갖춘 애기봉 평화공원을 꾸밀 계획이다. 기존 전망대 옆에 있던 18m 높이의 철탑은 최근 철거된 상태다. 철거된 18m 높이의 이 철탑에서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점등식이 이뤄져 왔고, 북한은 이에 대해 반발해 왔다. 김포시는 “이번 새로운 전망대 설치가 대북 심리전 차원의 시설물은 아니고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물 보강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애기봉 철탑을 철거한 지 얼마되지 않아 전망대를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인다는 계획에 대해 북한 측의 반발과 함께 논란이 예상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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