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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병 성추행 사건 해병대 대령 무죄 확정

    자신의 운전병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해병대 오모(51) 전 대령이 재상고심을 거쳐 4년 만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오 전 대령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범죄가 증명되지 않았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은 (대법원의) 환송 판결의 취지에 따른 것으로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앞서 오 전 대령은 해병 모 사단 참모장이던 2010년 7월 군 휴양소에서 술을 마신 뒤 이동하던 중 운전병 이모 상병을 차량 뒷좌석으로 끌고 가 강제로 입을 맞추고 바지를 벗기는 등 세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군인 등의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받은 오 전 대령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심에서 징역 1년 9개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당시 공소사실 중 한 차례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됐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9월 피해자 진술이 수시로 달라진 데다 객관적 사실과 맞지 않아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오 전 대령은 올해 2월 고등군사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군 검찰이 재상고해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美 흑인 청년들, 백인 커플 무참히 폭행 동영상 ‘충격’

    美 흑인 청년들, 백인 커플 무참히 폭행 동영상 ‘충격’

    미국의 한 젊은 커플이 여섯 명의 남성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와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6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메르디스 콜(Meredith Cole)과 그의 남자친구 알렉스 베시(Alex Vessey)는 지난 8월 22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여섯 명의 남성들로부터 기습적인 폭행을 당했다. 최근 현지 경찰은 메르디스 커플이 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장면이 녹화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메르디스 커플이 걷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들 뒤를 따라온 여섯 명의 흑인 남성들이 순식간에 주먹과 발로 알렉스에게 거침없이 폭행을 가하자 이를 말리려던 메르디스 역시 무차별적인 폭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가해 남성들이 달아나는 모습과 함께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해 그들 뒤를 쫓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 된다. 사건 발생 후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메르디스는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두 사람 모두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 가해 남성들은 이날 인근 바에서 메르디스를 성추행 했다가 서로 시비가 붙었으며, 이후 피해자들을 따라가 보복성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이들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은 상태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그들을 추적중이다. 사진·영상=SGFPoli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결혼파티에서 성추행, 새신랑 첫날밤은 구치소에서

    결혼파티에서 성추행, 새신랑 첫날밤은 구치소에서

    신부를 옆에 두고 웨이트리스에게 추태를 부린 새신랑이 구치소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 마크 윌리엄스(33)는 최근 꿈같은 선상결혼식을 올렸다. 부러울 게 없는 최고의 날, 최고의 결혼식이었지만 문제는 술이었다. 가볍게 마시던 술이 늘어나면서 새신랑은 정신이 몽롱(?)해졌다. 그는 자신의 테이블에 음식을 나르던 웨이트리스에게 슬슬 몹쓸 장난을 시작했다. 강제로 술을 마시도록 했는가 하면 몸를 더듬기까지 했다. 19살로 나이만 공개된 웨이트리스는 임신한 몸이었다. 술과 신체적 접촉을 거부한 피해자 웨이트리스는 배가 항구에 닿자 자신을 기다리던 남자친구에게 사건을 그대로 알렸다. “신랑이 술에 취해서...” 잔뜩 화가 난 남자친구는 신랑을 찾아가 항의를 했지만 취한 새신랑은 남자친구에게 덤벼들었다. 급기야 주먹다짐으로 이어진 시비. 새신랑은 출동한 경찰에게도 덤벼들다 결국 쇠고랑을 찼다. 새신랑은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현지 언론은 “술을 먹고 추태를 남자가 평생 한 번인 첫날밤을 구치소에서 보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서울시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서울시의회, 시 감사관실에 조사 의뢰

    서울시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서울시의회, 시 감사관실에 조사 의뢰

    ‘서울시 막말공무원’ 서울시 막말공무원 파문이 일자 서울시 의회가 문제의 인물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4일 서울시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모(57)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박 위원은 직원들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 둘 거야”,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쌍놈의 새끼 미친 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 등의 욕설을 해왔다. 성추행에 가까운 욕설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 위원은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 한다” 등의 욕설도 해왔다. 이러한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들은 일부 직원은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법조계 스스로 개혁 못하면 국민이 나서야

    법조계가 잇따른 성추문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직 검사장의 공연음란 행위와 초임 판사의 성추행 혐의에 이어 대학 로스쿨 교수의 여제자 성희롱 사건까지 일어났다. 일탈을 넘어 최소한의 도덕성과 인권의식마저 내팽개친 행태가 끊이지 않는다. 성추문과 부적절한 언행이 알려질 때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자성의 목소리가 들리지만 그것도 한때뿐으로 비뚤어진 법조계 문화가 개선될 조짐은 찾기 힘들다.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제대로 된 징계조차 이뤄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법원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의 한 초임판사가 대학 후배 여성 2명을 각각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본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사법부는 초임 판사의 ‘직무 외 일탈’로 치부하는 분위기다. 진상과 경위는 경찰이 밝히겠지만, 판사가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이나 대구의 노래방 등에서 후배 여대생을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만으로도 사법부 신뢰에 먹칠을 하는 행태나 다름없다. ‘직무 외 일탈’이라는 인식도 안이하다. 군 장교나 교사가 군대나 학교 바깥에서 성추행을 저질렀어도 직무와 무관한 일탈이라며 가볍게 여길 수 있겠는가. 국민 정서와 도덕적 기준에서 벗어난 안이하고 편의적인 인식이다. 로스쿨 교수의 여제자 성희롱 사건도 황당하긴 마찬가지다. 서울대 로스쿨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학 로스쿨 교수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1학년 학생들에게 폭탄주를 돌리고 ‘넌 외모가 중상, 넌 하, 넌 상’, ‘오, 이효리다. 어디 갔다 왔어. 너 없어서 짠(건배) 못했잖아’라고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고 한다. 교수의 자격을 논하기조차 부끄러운 일이다. 법조계의 성추문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김학의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과 검사의 성상납 스캔들, 검찰 간부의 여기자 추행, 판사의 지하철 성추행 등 일일이 거론하기조차 힘들다. 하지만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을 제대로 감찰도 하지 않고 서둘러 의원면직 처리한 데서 보듯 자정과 반성은커녕 제 식구 감싸기와 조직 보호에 급급한 게 현실이다. 검찰뿐만이 아니다. 판사의 법정 막말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지만 정작 사법부의 징계는 미미한 수준이다.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이 공개한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막말 판사에 대한 진정 제기는 67건에 이르렀지만 징계 조치가 이뤄진 것은 2건에 불과했다. 그것도 서면경고와 견책의 경징계에 그쳤다. ‘칠십 넘어 소송하는 사람은 3년을 못 넘기고 죽는다’, ‘여자가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았다’라는 식의 모욕적이고 비인권적인 막말이 진실과 정의를 가려야 할 재판정에서 가당키나 한 언사인가. 사법부와 검찰은 신뢰와 정의의 마지막 보루라고들 한다. 사법부와 검찰이 제 살을 감싸고 제 뼈를 깎지 않는다면 권력의 비리를 단죄할 수도, 약자의 인권을 보호할 수도 없다. 쇄신과 신뢰회복을 아무리 외쳐도 구두선에 그칠 뿐이다. 여야와 정파로 나뉘어 죽기 살기로 싸우다 비리 의원 앞에만 서면 팔이 안으로 굽는 방탄 입법부의 행태와 무엇이 다른가. 법조 윤리와 소명의식을 스스로 회복하지 못한다면 결국 국민이 직접 나서서 개혁을 압박할 수밖에 없다. 거센 여론에 떠밀려 바깥으로부터의 변화를 강요 받기 전에 스스로 혁신하고 제 식구 감싸기의 구태에서 벗어나야 마땅하다.
  • [데스크 시각] 일도이부, 그 ‘불편한 진실’/박홍환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일도이부, 그 ‘불편한 진실’/박홍환 사회부장

    2000년대 초 건설 시행 붐을 탄 모 시행사 대표 A씨는 갈고리로 긁듯 돈을 벌어들였다. 호황도 잠깐, 거품이 꺼지면서 사업체는 맥없이 무너졌고 그는 이번엔 ‘기획부동산’에 손을 뻗쳤다. 시골의 묵은 땅을 싸게 사서 “곧 개발된다”는 거짓 정보를 뿌리며 터무니없이 비싼 값에 팔아 일반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었다. 기획부동산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되자 그는 중국으로 도주해 물쓰듯 돈을 뿌리며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그가 “일단은 도망치는 게 상책”이라며 수사 당국을 비웃듯 얘기하는 게 퍽 인상적이었다. 몇 년 전 “이젠 좀 잠잠해졌겠지” 하며 고국 땅을 밟은 그는 수사기관에 불려갔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이미 처벌받은 ‘바지사장’들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그들이 자기를 대신해 수감됐을 때 은밀하게 ‘옥바라지’를 하고, 가족들까지 챙겨줘 ‘뒤탈’ 걱정도 없었다. 그럼에도 검찰은 조세포탈과 사기 등 혐의로 그를 기소했고, 그는 이번엔 유명 ‘전관 변호사’들을 선임해 대응했다. 최종적으로 A씨에게는 조세포탈 혐의만 인정돼 ‘껌값’에 불과한 벌금 3억원만 내고 사건은 마무리됐다. 형사 피의자들 사이에서는 불문율 같은 얘기가 있다. 일단 도망가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며, 붙잡히면 부인하고, 그래도 안 되면 ‘빽’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한자어를 곁들여 ‘일도(一逃)이부(二否)삼빽’이라고 그럴듯하게 포장해 통용된다. A씨는 ‘일도이부삼빽’의 효과를 톡톡히 본 대표적인 사례다. 그제 ‘방탄국회’ 속으로 몸을 숨긴 송광호 새누리당 의원은 점잖은 신분에 도망가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수사기관에 잡히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일도’의 범주에 포함시킬 만하다. 범죄자들을 엄벌하는 판검사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길거리에서 ‘이상한 짓’을 하다 나락으로 떨어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자신의 해괴한 행적이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힌 사실도 모른 채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공연음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검사장 신분에 도망은 못 가겠고, 차선책으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결국 그는 만신창이로 검찰을 떠나야 했다. 최근 후배 성추행 혐의로 수사 받고 있는 현직 초임 판사 역시 어김없이 ‘이부’ 대열에 합류했다. 2000년대 초 유명 법조 브로커와 호형호제하며 유착했던 고법 부장판사 한 명은 혐의 부인을 넘어 ‘법적 대응’ 운운하며 오히려 수사기관과 취재진을 협박하기까지 했다. 차관급 사법부 고위공직자가 스스로 ‘빽’이 돼 어떻게든 형사처벌을 피하려 몸부림치는 고약한 모양새를 연출한 셈이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몸쓸 사회병리가 깊숙하게 뿌리내렸다. 교통신호를 위반해 적발돼도 “재수 없게 걸렸다”며 운세 탓으로 돌리는가 하면 가벼운 접촉사고임에도 다른 사람들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길 한복판에 차를 세워두고 서로 네 탓만 하며 삿대질을 주고받기 일쑤다. ‘심판’의 기능이 헛돌고 있기 때문이다. 죄와 벌이 누구도 예외 없이 납득할 만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준엄한 법의 잣대로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판검사들조차 자신을 향한 ‘메스’를 거부하는데 일반인들이야 오죽하겠는가. 누가 검찰 수사에 순순히 응하고, 누가 법원 판결에 고개를 끄덕이겠는가. 그런데도 검찰과 법원은 비위검사, 비리판사들의 범죄 행위를 여전히 개인화한다. 걸릴 때만 솎아낼 뿐 자정 기능을 일상화하는 데는 인색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A씨와 같은 ‘일도이부삼빽’ 신봉자들은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다. 그 ‘불편한 진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 stinger@seoul.co.kr
  • 서울시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어떤 XXX가 월화 휴가 쓴다고 했어”는 약과

    서울시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어떤 XXX가 월화 휴가 쓴다고 했어”는 약과

    ‘서울시 막말공무원’ 서울시 막말공무원 파문이 일자 서울시 의회가 문제의 인물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4일 서울시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모(57)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직원들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 둘 거야”,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쌍놈의 새끼 미친 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 등의 욕설을 해왔다. 성추행에 가까운 욕설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 한다” 등의 욕설도 해왔다. 시 의회는 또 의회 방문자에게 줘야 하는 선물을 박씨가 착복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부하직원에게 시의회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실 출입을 막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들은 일부 직원은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막말공무원, 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박씨 보복 두려워 신고도 못해

    서울시 막말공무원, 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박씨 보복 두려워 신고도 못해

    ‘서울시 막말공무원’ 서울시 막말공무원 파문이 일자 서울시 의회가 문제의 인물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4일 서울시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모(57)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직원들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 둘 거야”,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쌍놈의 새끼 미친 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 등의 욕설을 해왔다. 성추행에 가까운 욕설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 한다” 등의 욕설도 해왔다. 시 의회는 또 의회 방문자에게 줘야 하는 선물을 박씨가 착복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부하직원에게 시의회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실 출입을 막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씨가 과거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박씨는 1996년 채용돼 서울시의회에서 지금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별정직 공무원이지만 소속은 서울시다. 박씨의 막말과 일탈 행위에 대해서는 그간 시의회 내부에서 소문이 무성했으나 시의회와 서울시 간부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박씨의 보복이 두려워 피해자들이 신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피해를 당한 직원들이 박씨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부서를 자주 옮겼고, 2차 피해를 두려워해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충격”,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분노조절장애인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 막말 도를 넘어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 막말 도를 넘어

    ‘서울시 막말공무원’ 서울시 막말공무원 파문이 일자 서울시 의회가 문제의 인물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4일 서울시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모(57)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직원들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 둘 거야”,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쌍놈의 새끼 미친 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 등의 욕설을 해왔다. 성추행에 가까운 욕설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 한다” 등의 욕설도 해왔다. 시 의회는 또 의회 방문자에게 줘야 하는 선물을 박씨가 착복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부하직원에게 시의회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실 출입을 막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씨가 과거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피해를 당한 직원들이 박씨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부서를 자주 옮겼고, 2차 피해를 두려워해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충격”,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분노조절장애인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막말공무원, 여직원에 “한번 줄래? 조개는…” 막말횡포

    서울시 막말공무원, 여직원에 “한번 줄래? 조개는…” 막말횡포

    ‘서울시 막말공무원’ 서울시 막말공무원 파문이 일자 서울시 의회가 문제의 인물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4일 서울시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모(57)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직원들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 둘 거야”,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쌍놈의 새끼 미친 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 등의 욕설을 해왔다. 성추행에 가까운 욕설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 한다” 등의 욕설도 해왔다. 시 의회는 또 의회 방문자에게 줘야 하는 선물을 박씨가 착복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부하직원에게 시의회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실 출입을 막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씨가 과거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박씨는 1996년 채용돼 서울시의회에서 지금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별정직 공무원이지만 소속은 서울시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피해를 당한 직원들이 박씨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부서를 자주 옮겼고, 2차 피해를 두려워해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충격”,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분노조절장애인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막말공무원, 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녹조근정훈장까지 받은 인물

    서울시 막말공무원, 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녹조근정훈장까지 받은 인물

    ‘서울시 막말공무원’ 서울시 막말공무원 파문이 일자 서울시 의회가 문제의 인물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4일 서울시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모(57)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직원들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 둘 거야”,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쌍놈의 새끼 미친 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 등의 욕설을 해왔다. 성추행에 가까운 욕설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 한다” 등의 욕설도 해왔다. 시 의회는 또 의회 방문자에게 줘야 하는 선물을 박씨가 착복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부하직원에게 시의회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실 출입을 막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씨가 과거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박씨는 1996년 채용돼 서울시의회에서 지금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별정직 공무원이지만 소속은 서울시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피해를 당한 직원들이 박씨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부서를 자주 옮겼고, 2차 피해를 두려워해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충격”,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분노조절장애인가”,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 막말 충격

    서울시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 막말 충격

    ‘서울시 막말공무원’ 서울시 막말공무원 파문이 일자 서울시 의회가 문제의 인물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4일 서울시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모(57)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직원들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 둘 거야”,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쌍놈의 새끼 미친 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 등의 욕설을 해왔다. 성추행에 가까운 욕설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 한다” 등의 욕설도 해왔다. 시 의회는 또 의회 방문자에게 줘야 하는 선물을 박씨가 착복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부하직원에게 시의회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실 출입을 막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씨가 과거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피해를 당한 직원들이 박씨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부서를 자주 옮겼고, 2차 피해를 두려워해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 충격 발언

    서울시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조치…여직원에 “XXX, 한번 줄래?” 충격 발언

    ‘서울시 막말공무원’ 서울시 막말공무원 파문이 일자 서울시 의회가 문제의 인물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4일 서울시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모(57) 수석전문위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시 감사관실에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직원들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 둘 거야”,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쌍놈의 새끼 미친 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 등의 욕설을 해왔다. 성추행에 가까운 욕설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 한다” 등의 욕설도 해왔다. 시 의회는 또 의회 방문자에게 줘야 하는 선물을 박씨가 착복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부하직원에게 시의회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무실 출입을 막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씨가 과거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러한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들은 일부 직원은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말공무원 도넘은 욕설·성희롱, 시민들 뿔났다 아고라서명 3000명 돌파

    막말공무원 도넘은 욕설·성희롱, 시민들 뿔났다 아고라서명 3000명 돌파

    막말공무원 직원들에 욕설·성희롱 시민들 뿔났다 아고라서명 3000명 돌파 막말공무원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행정자치전문위원실 박OO 수석전문위원은 여직원들에게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 꼭지 기능밖에 못한다”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직원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마, 네 옆에 있던 6급 인사 그렇게 해서 쫓겨 났어”라고 화를 내고 “이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둘 거야”라는 욕설을 퍼부었다. 직원이 휴가계를 냈다고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 쌍놈의 새끼 미친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라며 전직원 앞에서 거침없는 욕설을 퍼부었다는 전언이다. 성희롱에 언어폭력까지 서슴지 않는 서울시 공무원의 이러한 발언들로 직원들은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을지훈련 첫날 비상훈련 소집일 날 막말공무원은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고 성추행 섞인 발언을 했고, 이어 여직원들에게 “XX년, 한 번 줄래” “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 밖에 못 한다” 등의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성검사를 해야한다. 막말공무원 진짜 심각하네” “막말공무원 징계조치 해야한다” 등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재 아고라에는 막말공무원 박 위원의 면직과 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막말공무원 보도가 나간지 하루도 되지 않아 서명인원은 3000명을 돌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法 위의 괴물’ 된 법조인들

    ‘法 위의 괴물’ 된 법조인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공장소 음란행위 사건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이번엔 현직 판사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법조계 인사들의 도덕성이 바닥을 쳤다는 탄식이 나온다. 그런가 하면 사법부는 고질병으로 지적돼 온 ‘막말 판사’ 징계에 눈을 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왜곡된 판·검사 문화를 뜯어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3일 법원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A(29·사법연수원 40기) 판사의 성추행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A판사 소환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A판사는 지난해 9월과 올해 7월 대학 후배인 여성 두 명을 각각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판사는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확인된 내용이 없기 때문에 법원에서도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문제가 드러나면 우선 재판 외 업무로 이동시킨 뒤 징계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법부는 이번 사건을 ‘초임 판사의 직무 외 일탈’ 정도로 선을 긋고 있지만 최근 들어 검찰, 법원을 가리지 않고 추문이 잇따르고 있어 법조계를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은 곱지 않다. 기성 판사들의 법정 내 부적절한 언행도 여전하다. 이한성 새누리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판사의 부적절한 법정 언행에 대해 제기된 진정은 모두 6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09년 11건, 2010년 7건, 2011년 18건, 2012년 13건, 지난해 18건이다. 하지만 서면 경고를 포함해 징계 조치가 이뤄진 것은 단 2건에 불과했다. 가사소송을 제기한 여성에게 “여자가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았지”라고 면박하거나 70대 노인에게 “70이 넘어서 소송하는 사람은 3년을 못 넘기고 죽는다”고 말하는 등 진정 내용에 구체적인 발언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특별한 조치 없이 무마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검사와 판사들은 자신의 신분이 곧 권력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권력자라고 생각하는 매우 안 좋은 문화가 있다”고 진단한 뒤 “이를 고쳐야 한다는 외부 비판을 그저 수사 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도전이라고 무시하며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20년 경력의 한 법조인은 “세월이 흐를수록 법조계로 진입하는 후배들의 법조 윤리나 직업에 대한 소명 의식이 점점 더 엷어지는 탓에 불미스러운 일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탄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막말공무원 女직원에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논란

    막말공무원 女직원에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논란

    막말공무원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행정자치전문위원실 박OO 수석전문위원은 여직원들에게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 꼭지 기능밖에 못한다”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직원에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마, 네 옆에 있던 6급 인사 그렇게 해서 쫓겨 났어”라고 화를 내고 “이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가만 안둘 거야”라는 욕설을 퍼부었다. 직원이 휴가계를 냈다고 “어떤 X새끼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X 쌍놈의 새끼 미친거야?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놈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 X새끼”라며 전직원 앞에서 거침없는 욕설을 퍼부었다는 전언이다. 성희롱에 언어폭력까지 서슴지 않는 서울시 공무원의 이러한 발언들로 직원들은 퇴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을지훈련 첫날 비상훈련 소집일 날 막말공무원은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고 성추행 섞인 발언을 했고, 이어 여직원들에게 “XX년, 한 번 줄래” “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 밖에 못 한다” 등의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성검사를 해야한다. 막말공무원 진짜 심각하네” “막말공무원 징계조치 해야한다” 등 한 목소리를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사 성추행 파문…대학 후배 여성 2명 불러내 식당·노래방 등에 잇따라 성추행

    판사 성추행 파문…대학 후배 여성 2명 불러내 식당·노래방 등에 잇따라 성추행

    ‘판사 성추행’ 판사 성추행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구지법 소속 A판사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지난해 가을과 올해 7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모교 후배인 서울대 재학생인 20대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작년 수시전형 입학자 모임에서 만난 후배를 따로 불러내 압구정 모처에서 성추행하고, 올해 7월 기차표를 끊어주며 대구로 불러낸 또 다른 후배를 식당과 노래방에서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피해자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판사를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A판사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사 성추행 파문’ 대학 후배 여성 2명 불러내 성추행 의혹…판사 출신학교 알아보니

    ‘판사 성추행 파문’ 대학 후배 여성 2명 불러내 성추행 의혹…판사 출신학교 알아보니

    ‘판사 성추행’ 판사 성추행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구지방법원 소속 A판사의 성추행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작년 가을과 올해 7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 재학생인 20대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 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작년 수시전형 입학자 모임에서 만난 후배를 따로 불러내 압구정 모처에서 성추행하고, 올해 7월 기차표를 끊어주며 대구로 불러낸 또 다른 후배를 역시 식당과 노래방에서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판사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A판사는 이러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법원 관계자는 “당사자는 추행한 적이 없다며 매우 억울해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법조계에서는 수년 전부터 성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까이는 김 전 제주지검장이 지난달 12일 밤 제주시 중앙로의 한 음식점 인근에서 5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현직판사가 성추행 혐의

    현직 판사가 대학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에 잇달아 음란행위로 인한 파문이 불거진 가운데 발생한 일이어서 비난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구지방법원 소속 A판사를 성추행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지난해 가을과 지난 7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학 후배인 20대 여자 후배 두 명을 잇따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판사는 지난해 수시전형 입학자 모임에서 만난 B후배를 따로 불러내 압구정 모처에서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에는 기차표를 끊어주며 대구로 C후배를 따로 불러 식당과 노래방에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수시전형 입학자 모임에서 만난 후배를 따로 불러내 압구정 모처에서 성추행하고, 올해 7월 기차표를 끊어주며 대구로 불러낸 또 다른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의왕경찰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강남서는 현재 피해자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만간 A판사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A판사는 이러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법원 관계자는 A판사가 추행한 적이 없다며 “매우 억울해하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판사 성추행 파문’ 대학 후배 여성 2명 불러내 성추행 혐의…출신학교 알아보니

    ‘판사 성추행 파문’ 대학 후배 여성 2명 불러내 성추행 혐의…출신학교 알아보니

    ‘판사 성추행’ 판사 성추행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구지방법원 소속 A판사의 성추행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작년 가을과 올해 7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 재학생인 20대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 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작년 수시전형 입학자 모임에서 만난 후배를 따로 불러내 압구정 모처에서 성추행하고, 올해 7월 기차표를 끊어주며 대구로 불러낸 또 다른 후배를 역시 식당과 노래방에서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판사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A판사는 이러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법원 관계자는 “당사자는 추행한 적이 없다며 매우 억울해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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