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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명예훼손 피해자 자격 “도대체 무슨 일?”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명예훼손 피해자 자격 “도대체 무슨 일?”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명예훼손 피해자 자격 “도대체 무슨 일?”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여신도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가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피해자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5일 한 매체는 경찰이 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를 곧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홍대새교회 황모 목사 등은 지난해 말 교인 14명이 전 목사의 사과와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이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최근 피고발인들에 대한 1차 소환 및 서면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당사자인 전 목사를 불러 성추행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만큼 당사자인 전 목사의 의사를 확인해야 하고, 적시 사실의 허위 여부도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병욱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교인 8명의 증언을 담고 있는 책 ‘숨바꼭질 스타목사 전병욱 목사의 불편한 진실’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저자는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요구하기도 하고,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교인이 찾아오자 방문을 잠그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성추행 혐의 아닌 피해자 자격…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성추행 혐의 아닌 피해자 자격…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성추행 혐의 아닌 피해자 자격…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여신도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가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피해자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5일 한 매체는 경찰이 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를 곧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홍대새교회 황모 목사 등은 지난해 말 교인 14명이 전 목사의 사과와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이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최근 피고발인들에 대한 1차 소환 및 서면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당사자인 전 목사를 불러 성추행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만큼 당사자인 전 목사의 의사를 확인해야 하고, 적시 사실의 허위 여부도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병욱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교인 8명의 증언을 담고 있는 책 ‘숨바꼭질 스타목사 전병욱 목사의 불편한 진실’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저자는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요구하기도 하고,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교인이 찾아오자 방문을 잠그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명예훼손 피해자 조사 받을 듯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명예훼손 피해자 조사 받을 듯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명예훼손 피해자 조사 받을 듯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여신도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가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피해자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5일 한 매체는 경찰이 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를 곧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홍대새교회 황모 목사 등은 지난해 말 교인 14명이 전 목사의 사과와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이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최근 피고발인들에 대한 1차 소환 및 서면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당사자인 전 목사를 불러 성추행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만큼 당사자인 전 목사의 의사를 확인해야 하고, 적시 사실의 허위 여부도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병욱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교인 8명의 증언을 담고 있는 책 ‘숨바꼭질 스타목사 전병욱 목사의 불편한 진실’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저자는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요구하기도 하고,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교인이 찾아오자 방문을 잠그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女신도 성추행 혐의 “엉덩이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女신도 성추행 혐의 “엉덩이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女신도 성추행 혐의 “엉덩이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경찰조사’ 여신도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가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피해자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5일 한 매체는 경찰이 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를 곧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홍대새교회 황모 목사 등은 지난해 말 교인 14명이 전 목사의 사과와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이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최근 피고발인들에 대한 1차 소환 및 서면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당사자인 전 목사를 불러 성추행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만큼 당사자인 전 목사의 의사를 확인해야 하고, 적시 사실의 허위 여부도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병욱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교인 8명의 증언을 담고 있는 책 ‘숨바꼭질 스타목사 전병욱 목사의 불편한 진실’에 따르면 이들은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요구하기도 하고,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교인이 찾아오자 방문을 잠그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피해 교인들은 전 목사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지만 그에게는 아무런 징계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명예훼손 피해자 조사 예정 “도대체 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명예훼손 피해자 조사 예정 “도대체 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명예훼손 피해자 조사 예정 “도대체 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여신도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가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피해자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5일 한 매체는 경찰이 전병욱 홍대새교회 목사를 곧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홍대새교회 황모 목사 등은 지난해 말 교인 14명이 전 목사의 사과와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이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최근 피고발인들에 대한 1차 소환 및 서면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당사자인 전 목사를 불러 성추행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명예훼손과 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만큼 당사자인 전 목사의 의사를 확인해야 하고, 적시 사실의 허위 여부도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병욱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교인 8명의 증언을 담고 있는 책 ‘숨바꼭질 스타목사 전병욱 목사의 불편한 진실’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저자는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요구하기도 하고,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교인이 찾아오자 방문을 잠그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산 끝에… 불경 안에… 지하철 몰카의 진화

    우산 끝에… 불경 안에… 지하철 몰카의 진화

    4일 오전 7시 30분쯤 서울지하철 2, 4호선 사당역. ‘샌드위치 휴일’임에도 지하철은 쉴 새 없이 인파를 뱉고 삼켰다. 승강장에 길게 늘어선 줄을 두 사내가 매서운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 소속 이선복(36) 경사와 최혁(33) 경사다. 둘은 눈빛과 손짓만으로 의사소통을 했다. 이 경사가 슬쩍 오른쪽 손등으로 한쪽을 가리키자 최 경사도 그곳을 응시했다. 15m가량 떨어진 곳에 유독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40대 남성이 있었다. 두 사람은 섣불리 다가서지 않고 관찰만 했다. 말끔한 양복 차림의 이 남성은 두어 차례나 대상을 바꿔 가며 짧은 치마를 입은 20대 여성 뒤에 어정쩡하게 서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행동(?)은 하지 않고 눈치를 살피던 사내는 잠시 뒤 경찰관의 시선 밖으로 사라졌다. “보통 성추행범들은 마음에 드는 대상을 물색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둥 뒤에 숨어 유난히 두리번거리는 사람이나 전동차가 왔는데도 타지 않는 사람, 먼 거리에 있는 여성의 뒤를 갑자기 따라붙는 사람 등을 우선적으로 주시합니다.”(이 경사) 앞서 지난 1일 오후에는 이 경사와 최 경사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20대 남성이 실제 행동으로 옮기다가 검거됐다. 휴일인 이날 오후 2시쯤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는 한 걸음 떼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출구를 주시하던 최 경사는 잠시 후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던 남성에게 접근했다. 그의 휴대전화에는 지하철 계단을 앞서가던 외국인 여성의 치마 속을 찍은 동영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이 남성은 동종 전과가 없었으며 인근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남학생이었다. “호기심에 저지른 행동”이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최 경사는 “공중밀집장소의 추행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카메라 촬영은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며 “벌금형 이상은 신상정보까지 공개될 정도로 처벌이 엄격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때이른 무더위에 여성들의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지하철 성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성범죄자 949명 중 570명(60.1%)이 4~7월에 덜미를 잡혔다. 2012년 397명(51.5%), 2013년 526명(55.3%) 등 4~7월에 유독 많은 성범죄자들이 지하철수사대에 검거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도촬’은 점점 대담하고 교묘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국철 1호선 수원역에서는 성폭력 집행유예 기간에 있는 버스기사가 불교 경전인 ‘지장경’의 속을 파내 휴대전화를 숨긴 채 20대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 경기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덜미를 잡혔다. 이 밖에 촬영을 할 때 소리가 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은 기본이고 운동화나 볼펜, 심지어 우산 끝에 카메라를 설치해 ‘몰카’를 찍은 경우도 있다고 지하철경찰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 경사는 “비밀 폴더를 만들어 놓고 ‘도촬’ 영상을 저장하는 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신체 접촉이 느껴지면 불쾌함을 표시하고 계단을 오르거나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주변을 살피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글 사진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中 교실서 16살 제자 강제 성추행한 교사 ‘파면’

    中 교실서 16살 제자 강제 성추행한 교사 ‘파면’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강제 성추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중국 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민일보 기사를 인용, 지난 26일 중국 충칭시 유북구 량짱중학교 수학교사가 교실에서 한 여학생에게 강제로 키스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휴대전화로 촬영된 30초가량의 영상에는 교실에서 16세로 알려진 한 여학생을 끌어안고 강제로 키스하려는 교사의 모습과 이를 피하려는 여학생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교사는 여학생의 거듭된 제지에도 불구 그녀의 허리를 잡고 목에 키스까지 한다. 이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 사회는 크게 공분했으며 해당 지방정부와 유북구 교육위원회는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며 영상 속 상황은 모두 사실이며 해당 교사는 즉각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량짱중학교 측은 성명을 통해 “그는 교사로서의 훈육 가이드를 위반해 학교에서 해고됐다”면서 “우리는 학교에서 모든 사람, 특히 교사의 그러한 행동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중국 허난성 신양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남자 교사가 교실에서 여제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 해당 교사가 정직 처분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중국 사회에 공분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영상= Heryy Clint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병 고친다며 여신도 성추행한 사이비 교주 체포

    병 고친다며 여신도 성추행한 사이비 교주 체포

    운명을 바꿔주겠다며 여성들을 벌거벗겨 성추행해 온 자칭 퇴마사가 체포됐다. 지난 20일 대만 빈과일보(蘋果日報)는 타이베이에서 ‘용왕(龍王)’이라 불리는 사이비 교주의 집에 유방암 환자로 가장한 기자를 잠입시켜 그 실태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왕은 인터넷을 통해 부적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며 여성들을 집까지 유인하고, 벌거벗은 몸 위에 부적을 그리면 병을 고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용왕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위장염, 알레르기를 치료할 수 있다며 수많은 여신도에게 가슴 마사지를 권했다. 대만 빈과일보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치료를 가장한 이러한 용왕의 성추행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용왕은 60여 명의 신도들에게 우리 돈으로 적게는 35만 원에서 많게는 275만 원까지 매달 상납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도는 모두 여성들이었으며 여신도 대부분이 20대의 젊은 여학생들이었다. 이 중에는 공무원과 연예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경찰은 용왕을 사기 및 의사 사칭, 외설 혐의로 구속했다. 사진·영상=台灣蘋果日報(대만 빈과일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 내막보니 ‘소름돋는 진실’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 내막보니 ‘소름돋는 진실’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 내막보니 ‘소름돋는 진실’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그것이 알고싶다’가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을 파헤쳤다. 그러한 가운데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기 여배우 클라라와 60대의 성공한 사업가 이규태 회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의 지인은 “집에서 홀딱 벗고 있거나 수영복 입고 있는 것을 찍어서 보냈으면 이상한 건데 잡지에 실린 사진을 함께 일하는 분께 보낸 게 잘못이냐”며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를 하는 게 어떻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클라라는 로비스트 제안에 대해 묻자 “그건 제 입으로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다. 계속 그 사람에 연루되는 게 너무 무섭다. 밖에도 못 나가고 그러는데 더 이 사람을 건드려서 피해보는 건 저랑 아빠다. 이러다간 아빠랑 저랑 한국에서 못 산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음성 파일에서 이규태 회장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인데 감정이 얽혀버리면 법은 뒤다. 네가 살아온 세상은 못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나는 그거 할 수 있다. 다른 가수 건도 내가 다 걔 매니저까지 계좌추적해서 찾아냈다”는 발언을 했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어 무기중개사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거물로 성장했다. 또한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넓혔다. 사진=서울신문DB,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비스트 하라” 이규태 회장, 클라라와 무슨 일이..

    “로비스트 하라” 이규태 회장, 클라라와 무슨 일이..

    ”로비스트 하라” 이규태 회장, 클라라와 무슨 일이..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성추행 진실공방이 로비스트 제안 의혹으로가지 확대됐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기 여배우 클라라와 60대의 성공한 사업가 이규태 회장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주장이 나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클라라의 지인은 “집에서 홀딱 벗고 있거나 수영복 입고 있는 것을 찍어서 보냈으면 이상한 건데 잡지에 실린 사진을 함께 일하는 분께 보낸 게 잘못이냐”며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를 하는 게 어떻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클라라는 로비스트 제안에 대해 묻자 “그건 제 입으로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다. 계속 그 사람에 연루되는 게 너무 무섭다. 밖에도 못 나가고 그러는데 더 이 사람을 건드려서 피해보는 건 저랑 아빠다. 이러다간 아빠랑 저랑 한국에서 못 산다”고 털어놨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어 무기중개사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거물로 성장했다. 또한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넓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와 이 회장 측은 서로 맞고소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 왔다. 사진=서울신문DB,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 파헤치다 보니..’충격 주장’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 파헤치다 보니..’충격 주장’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보다 더 무서운 진실은.. 배우 클라라가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로비스트 제안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배우 클라라와 60대의 성공한 사업가 이규태 회장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의 지인은 “집에서 홀딱 벗고 있거나 수영복 입고 있는 것을 찍어서 보냈으면 이상한 건데 잡지에 실린 사진을 함께 일하는 분께 보낸 게 잘못이냐”며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를 하는 게 어떻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클라라는 로비스트 제안에 대해 묻자 “그건 제 입으로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다. 계속 그 사람에 연루되는 게 너무 무섭다. 밖에도 못 나가고 그러는데 더 이 사람을 건드려서 피해보는 건 저랑 아빠다. 이러다간 아빠랑 저랑 한국에서 못 산다”고 털어놨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어 무기중개사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거물로 성장했다. 또한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넓힌 인물이다. 클라라는 지난 1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와 이 회장 측은 서로 맞고소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 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벌써 13번째…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벌써 13번째…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벌써 13번째…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리·성추문에 무너지는 軍] 군의관, 화장실서 간호장교 성추행

    해군 중령이 여군 부사관을 성폭행하려다 구속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역을 앞둔 군의관이 회식 도중 간호장교를 성추행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군 당국이 성폭력 가해자는 군에서 퇴출한다는 내용의 성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했지만 장기 복무자에 초점을 맞춰 군의관과 같은 단기 의무복무 장교의 기강 관리는 허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는 21일 “군 검찰이 부산의 한 군 병원에서 근무하는 군의관 A대위를 성추행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대위는 지난달 말 자신을 포함한 군의관 4명과 간호장교 4명이 식당에서 회식하던 도중 화장실 등에서 쉬고 있던 여군 간호장교 B대위를 뒤에서 강제로 껴안은 혐의를 받고 있다. A대위는 이달 말 전역을 앞두고 있다. B대위는 A대위를 뿌리치고 부대로 복귀해 성추행 사실을 보고했고, 군 당국은 현재 회식 참석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외국 나갈 때마다 대형 악재…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외국 나갈 때마다 대형 악재…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외국 나갈 때마다 대형 악재…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대형사건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대형사건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대형사건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잇단 해군 性범죄, 말로만 ‘무관용’ 원칙이라 그런가

    해군 장교의 성(性)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군 수뇌부가 성 군기 확립을 아무리 외쳐도 일반 잡범들보다 못한 해군 장교들의 추한 민낯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상명하복으로 운영되는 군이 맞나 싶을 정도다. 기강해이는 회복 불능의 심각한 수준에 이미 이르렀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해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 경기도 모 부대 소속 해군 중령(46)이 여군 하사(22)를 부대 인근 식당으로 불러내 소주 2병을 곁들인 식사를 함께 한 뒤 자신의 승용차와 모텔에서 잇달아 성폭행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쳤다. 이 하사는 이 과정에서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중령의 강요를 거절하지 못해 술자리와 모텔에 끌려갔다고 한다. 해군의 성범죄는 최근 일어난 것만 해도 일일이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지난해 3월에는 초계함에서 대위가, 7월에는 호위함 함장(중령)이, 12월에는 해사 장교 2명이 각각 여군 장교나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했다. 올 들어서는 현역 해군 중장과 준장이 골프장 캐디에게 춤과 노래를 강요하는 부적절한 처신을 해서 징계를 받았다. 이번 사건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지난 7일 군내 성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한 뒤 일주일도 채 안 돼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더 충격적이다. 정호섭 해군참모총장도 지난 2일 해군 장교들의 성범죄와 관련해 “결혼한 남자인데도 남의 여자를 탐하는 함정장들, 처와 자식과 약속한 것은 뭐냐”면서 “이 또한 도둑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군 수뇌부가 아무리 강도 높게 의식 개혁을 요구해도 현장에서는 전혀 말발이 먹히지 않은 셈이다. 전직 참모총장 두 명이 군납 비리로 구속된 해군에서 성범죄도 끊이지 않으니 해군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국방부는 성폭력 가해자에게 ‘원아웃 원칙’을 적용하고, 상관이 지휘·감독하는 부하와 성관계를 가지면 군형법으로 엄격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도 해군 장교들의 성범죄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말과는 달리 솜방망이 처벌 때문은 아닌가. 캐디에게 춤과 노래를 시킨 것만 봐도 성희롱이 명백한데, 정직 1개월 처분에 그친 것은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다. 이미 발표한 성범죄에 대한 무관용의 원칙을 철저하게 적용해야 한다. 죄질에 따라서는 군인연금을 몰수하고 패가망신할 수준의 가중 처벌도 필요하다고 본다. 해군은 지금 창군 이래 가장 큰 위기다.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 고소고발로 얼룩진 청암대

    전남 순천 청암대가 최근 10개월 새 32건의 고소 고발로 얼룩졌다. 문제의 발단은 강모(68) 총장이 여교수 한명을 마음에 두면서 시작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강 총장은 이 대학 설립자의 장남이다. 일본에서 살던 강 총장은 2011년 부친이 별세한 후 총장이 됐다. 강 총장은 2013년 7월쯤 향장피부미용과 A(45) 교수에게 은밀한 만남을 제의했다. 강 총장은 A 교수를 회식이 끝난 뒤 노래방에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A 교수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그러자 강 총장은 “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렵게 하겠다”고 협박한 뒤 보복성 징계를 했다. 대학은 지난해 11월 A 교수와 친한 학과 교수 2명 등 3명을 품위 손상을 이유로 징계했다. 이들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로부터 징계 취소 처분을 받자 재임용에서 탈락시켰다. 교수들이 재임용 탈락 취소 처분을 받은 지난 2월 25일에는 아무런 소명 절차 없이 곧바로 직위 해제했다. 교수들의 재임용권을 가지고 철저하게 ‘갑질’을 했다. 강 총장은 B(43·여) 교수로부터 성추행 고소도 당했다. 특히 수사기관의 봐주기식 조사가 혼란을 더욱 부추겼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순천지청은 A 교수 성추행 사건에 대해 강 총장이 내연 관계라고 주장하는 등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하지만 광주고검이 공소 제기 명령을 내려 강 총장은 재판을 받게 됐다. B 교수 성추행 사건의 경우 경찰이 증인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지청은 다음달 초순까지 두 사건의 병합 여부 등을 결정해 기소할 방침이다. 또 강 총장은 교비 14억원 횡령,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강 총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조모(56·여) 교수는 수년 동안 교육비를 부풀려 상습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있다. 대학은 조 교수를 2년 동안 기획처장, 비서실장, 기획조정실장, 정책지원실장 등 4번이나 돌려 가며 직책을 맡겨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순천시의회 최정원 의원은 “대학이 학생들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고 총장을 중심으로 이합집산하는 등 지역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총장을 포함해 모든 간부 교수들은 보직을 사임하고 학원 내외 인사를 포함한 거국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정상화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강 前교수, 부모와 안 사는 신입생 노려”

    “십년 전에 (강 교수의 성추행을) 미리 밝혔더라면 친구와 후배가 당하지 않았을 텐데…. 지금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박재경 판사 심리로 열린 전 서울대 수리과학부 강모(53) 교수의 상습 성추행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자들은 눈물로 호소했다. 10년 넘게 강 교수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A씨와 아직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진술한 B씨는 “신원 노출 우려에도 누군가는 밝혀야 된다고 생각해 용기를 냈다”고 입을 모았다. 피해자들은 강 전 교수가 신입생 가운데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학생들을 ‘목표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부모가 법조계에 있거나 언론계에 있는 학생들은 제외시키고 부모와 떨어져 사는 학생들을 타깃으로 삼았다”며 “영순위, 소수정예라는 말을 자주 썼다”고 밝혔다. A씨는 또 “교수님이 여학생들에게 접근하는 행태는 하나의 ‘알고리즘’(문제 해결을 위해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원하는 출력을 유도하는 규칙 집합) 같았다”고 설명했다. 강 전 교수의 연락에 학생이 응하느냐 응하지 않느냐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만남에 응하느냐 응하지 않느냐에 따라 방법을 달리했다는 것. 이날 법정에서 검찰은 강 교수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선고는 다음달 14일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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