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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원춘 세트’ 논란…대학 주점에 무슨 일이?

    ’오원춘 세트’ 논란…대학 주점에 무슨 일이?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이미 현수막 완성돼 잘못된 판단 수정하지 않고 진행 죄송”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이미 현수막 완성돼 잘못된 판단 수정하지 않고 진행 죄송”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이미 현수막 완성돼 잘못된 판단 수정하지 않고 진행 죄송”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최악의 상황으로 고통받았던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싶다”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최악의 상황으로 고통받았던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싶다”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최악의 상황으로 고통받았던 분들에게 사죄드리고 싶다”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시신 300여점 조각낸 범죄자를 메뉴에” 대체 왜 이런 짓을?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시신 300여점 조각낸 범죄자를 메뉴에” 대체 왜 이런 짓을?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충격’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충격’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대체 뭔가 했더니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사죄문 내용 자세히 봤더니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사죄문 내용 자세히 봤더니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사죄문 내용 자세히 봤더니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원춘 세트’ 논란 “곱창볶음+모듬 튀김” 도대체 왜 이런 일을?

    ’오원춘 세트’ 논란 “곱창볶음+모듬 튀김” 도대체 왜 이런 일을?

    ’오원춘 세트’ 논란 “곱창볶음+모듬 튀김” 도대체 왜 이런 일을?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대체 뭔가 했더니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사과문에 쓴 사건의 전말은 무엇?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사과문에 쓴 사건의 전말은 무엇?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사과문에 쓴 사건의 전말은 무엇?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보니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보니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대체 뭔가 했더니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문제가 된 방범주점 즉각 철수했다”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문제가 된 방범주점 즉각 철수했다”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환 증인채택 싸고 한때 정회

    최경환 증인채택 싸고 한때 정회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최 부총리는 2013년 자신의 인턴비서가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신입사원에 합격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여당은 “정치공세”라며 박철규 중진공 전 이사장만 신청하자고 했고, 야당은 국감의 정상적 진행을 위해 최 부총리를 반드시 증인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맞섰다.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고성이 터져 나오자 노영민 산자위원장은 정회를 선포, 20여분 만에 회의가 재개되는 등 파행을 겪었다. 포문은 산자위 야당 간사인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열었다. 그는 “부총리라고 해서 증인으로 불러 사실 확인을 못한다면 국감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은 “국감은 정부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목적”이라면서 “명확한 사실로 접근해야지 정치공세로 가선 곤란하다”고 반대했다. 이후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데 자신의 인턴비서를 뒷구멍으로 취직시킨 것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이원욱 새정치연합 의원), “법사위, 기재위 등 전 상임위에서 전방위적으로 하는 게 정치공세 아니냐”(이진복 새누리당 의원) 등 공방이 이어졌다. 결국 이날 논쟁은 최 부총리 대신 박 전 이사장과 김범규 전 중진공 부이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며 종료됐다. 한편 이날 국감에서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은 한국석유공사가 상습적인 성추행을 저질러 파면된 직원에게 1억 2500만원의 퇴직금을 전액 챙겨줬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입학전형에서 일부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해 남녀 성비를 맞춰온 것으로 드러난 하나고 비리 의혹과 관련한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주를 이뤘다. 유기홍 새정치연합 의원은 “2010·2011학년도 하나고 입시에서 ‘등수 바꿔치기’로 여학생을 빼고 남학생을 집어넣은 합격자 수치가 해마다 10~20명“이라고 지적했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철저하게 감사해 결과보고를 하겠다”고 답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뉴스 플러스] 서울 공립고 성추행 교사 구속

    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여학생 성추행·희롱 사건의 가해자로 알려져 서울서부지검의 수사를 받아 온 남성 교사가 16일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김행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사안이 가볍지 않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A교사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검찰은 2014년 5월부터 올 1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서울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여제자 6명을 성추행한 A교사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사설] 軍 파격 인사 다음은 쇄신이다

    그제 단행된 군 수뇌부 인사는 대대적인 군 쇄신을 주문하는 최고 통치자의 의지가 담겼다. 사상 처음으로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3사관학교 출신이 내정됐고, 공군참모총장은 기수를 추월하는 ‘파격’이었다. 육군은 4성급 최고 수뇌부 전원이 이번에 물갈이되면서 참모총장과 제1군사령관, 제3군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등 육군 최고 수뇌부를 모두 교체됐다. 군 전체로 보면 8명의 대장 가운데 7명을 물갈이한 대규모 인사인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처럼 대폭의 군 인사를 단행한 것은 박근혜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넘긴 현시점에서 근본적인 군 개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만큼 군이 방산 비리를 비롯해 총기 사고와 성추행 등의 온갖 적폐로 국민적 신뢰를 얻지 못했고, 군의 사기마저 땅에 떨어진 현실을 직시한 것이다. 올해 들어 전방부대 일반전초(GOP)도 모자라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건이 터지면서 기강해이를 노출했다. 있을 수 없는 기무사 기밀 유출 사건은 물론 해묵은 방산 비리로 현역 장성이 구속되는 일이 비일비재한 상황이다. 지난달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및 포격 도발 사건에서 보듯 군 기밀이 여과 없이 노출되는 등 군의 취약점도 드러났다. ‘남북 8·25합의’가 이뤄지고 나서도 ‘작전계획 5015’ 등 주요 기밀이 새어나갈 정도로 기강이 무너진 것이 사실이다. 군은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집단임에도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했다고 믿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다. 고질적인 방산 비리는 군 내부의 줄서기·패거리 문화의 적폐를 그대로 보여 줬고, 특정 인맥을 중심으로 자행돼 온 폐쇄적인 인사 관행은 음습한 곳에서 부정부패를 키운 온상으로 작용했다. 이번 군 수뇌부 인사에는 군이 당면한 엄혹한 상황을 인적 쇄신을 통해 군의 난맥상을 해소하겠다는 군 통수권자의 의지가 실려 있다. 지난해 청와대 비선 실세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 휩싸였던 박지만 EG 회장과 절친한 다수의 육사 동기(37기)들이 이번 인사에서 탈락한 것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다. 군이 바로 서지 못하면 국가 안보가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 신임 군 수뇌부들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자세로 실추된 신망을 회복하고 군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앞으로 후속 인사에서도 국민의 염원을 가슴에 새기면서 군 특유의 패거리 문화를 일소하고 폐쇄적인 ‘끼리끼리’ 인사의 고리를 끊어주기를 기대한다.
  • [뉴스 플러스-사회] ‘여제자 성추행’ 서울대 교수 기소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덕길)는 여제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A(4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 사이 자신의 연구실 조교로 일하던 B씨의 허벅지를 만지거나 강제로 입을 만지는 등 7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대는 문제가 불거지자 A씨를 수업에서 배제했고 곧 징계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언니가 동생 성추행, 폭행했다고 뒤집어 씌웠다”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언니가 동생 성추행, 폭행했다고 뒤집어 씌웠다”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언니가 동생 성추행, 폭행했다고 뒤집어 씌웠다” 징역 15년 확정 의붓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칠곡 계모’ 사건의 피고인 임모(37)씨가 징역 15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칠곡 계모사건은 2013년 8월 임씨가 당시 8살 난 의붓딸 A양의 배를 수차례 밟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당시 임씨는 A양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외상성 복막염으로 숨지게 했고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0일 상해치사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씨에게 징역 15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임씨가 의붓딸을 학대하도록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해 아동의 친아버지 김모(39)씨는 징역 4년이 확정됐다. 1심은 임씨에게 징역 10년,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1심 선고 이후 애초 공범으로 기소됐던 A양의 12살 난 언니 B양도 사실은 아동학대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이후 임씨 등에게 B양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가두거나 성추행하는 등 학대, 폭행하고 동생을 죽였다고 허위 진술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적용해 추가기소 했다. 이 사건의 1심은 임씨에게 징역 9년, 김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하고 임씨에게 징역 15년을, 김씨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계모가 저지른 학대 혐의 살펴보니” 복막염으로 안타까운 죽음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계모가 저지른 학대 혐의 살펴보니” 복막염으로 안타까운 죽음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계모가 저지른 학대 혐의 살펴보니” 복막염으로 안타까운 죽음 징역 15년 확정 의붓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칠곡 계모’ 사건의 피고인 임모(37)씨가 징역 15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칠곡 계모사건은 2013년 8월 임씨가 당시 8살 난 의붓딸 A양의 배를 수차례 밟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당시 임씨는 A양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외상성 복막염으로 숨지게 했고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A양의 언니 B양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등 파렴치한 행태를 보여 큰 비난을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0일 상해치사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씨에게 징역 15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임씨가 의붓딸을 학대하도록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해 아동의 친아버지 김모(39)씨는 징역 4년이 확정됐다. 1심은 임씨에게 징역 10년,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1심 선고 이후 애초 공범으로 기소됐던 A양의 12살 난 언니 B양도 사실은 아동학대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이후 임씨 등에게 B양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가두거나 성추행하는 등 학대, 폭행하고 동생을 죽였다고 허위 진술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적용해 추가기소 했다. 이 사건의 1심은 임씨에게 징역 9년, 김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하고 임씨에게 징역 15년을, 김씨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사랑이 이긴다’

    [새 영화] ‘사랑이 이긴다’

    민병훈 감독은 이 영화를 끝으로 한국에서의 영화 제작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영화 예술로서 사회적 기능은 약화되고 오락적 기능만 부각되는 한국 영화 시장에서 더이상 영화 제작을 하는 데 의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화 ‘사랑이 이긴다’를 보면 감독이 왜 그런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절박한 심정이 느껴진다. 영화는 청소년 자살과 가정의 해체라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린다. 한국에서 청소년 자살은 2~3일에 한번꼴로 일어날 정도로 심각한 문제지만 우리 사회의 위기의식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민 감독은 한 신부에게 자신의 시목 구역에서 3명의 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기획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한 가정은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하지만 속으로는 위태롭기 짝이 없다. 매사에 자신만만했던 어머니 은아(최정원)는 결혼 이후 찾아온 불만족스러운 현재를 딸을 통해 보상받으려고 한다. 딸 수아(오유진)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선수인 데다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외국어에도 능통하지만 엄마는 늘 수아가 성에 차지 않는다. 수아의 아버지 상현(장현성)은 대학병원 내과 의사로 성공한 인텔리다. 하지만 조교와의 성추행 문제에 휘말려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성격의 그는 아내에게 신뢰받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빠져 있다. 이들은 서로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지만 어긋난 방법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1등주의에 사로잡힌 엄마는 “애매하게 공부하면 애매한 인생을 살게 된다. 오직 1등만 살아남는 세상”이라고 다그친다. 엄마는 모든 것이 딸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하지만 어린 수아가 감당하기에는 버겁다. 친구도 가족도 없이 경쟁에만 내몰린 수아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고민한다. 외로움의 끝에서 결국 수아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가정에는 위기가 찾아온다. 은아는 자신의 잘못을 구하고 용서를 비는 남편을 쉽게 용서할 수 없다. 그래서 영화 제목인 ‘사랑이 이긴다’는 다소 역설적이다. 자신과 가정이 무너지는 상황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사랑과 용서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주제 때문에 자살을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카톨릭문화원에서 제작비를 전액 투자했다. 강한 메시지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구성이 아쉽지만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영화 ‘벌이 날다’(1998)로 토리노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고 전작 ‘터치’(2012)로 호평받은 민 감독은 “상업 영화를 제외하고는 개봉관을 잡기도 힘든 데다 상영과 동시에 내려야 되는 국내 영화 시장이 아쉽다”면서 “앞으로 다양성 영화에 대한 작업 환경이 좋은 외국에서 한국 영화를 계속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개봉. 15세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계모가 저지른 학대 혐의 살펴보니” 경악 그 자체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계모가 저지른 학대 혐의 살펴보니” 경악 그 자체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계모가 저지른 학대 혐의 살펴보니” 경악 그 자체 징역 15년 확정 의붓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칠곡 계모’ 사건의 피고인 임모(37)씨가 징역 15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칠곡 계모사건은 2013년 8월 임씨가 당시 8살 난 의붓딸 A양의 배를 수차례 밟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당시 임씨는 A양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외상성 복막염으로 숨지게 했고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A양의 언니 B양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등 파렴치한 행태를 보여 큰 비난을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0일 상해치사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씨에게 징역 15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임씨가 의붓딸을 학대하도록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해 아동의 친아버지 김모(39)씨는 징역 4년이 확정됐다. 1심은 임씨에게 징역 10년,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1심 선고 이후 애초 공범으로 기소됐던 A양의 12살 난 언니 B양도 사실은 아동학대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이후 임씨 등에게 B양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가두거나 성추행하는 등 학대, 폭행하고 동생을 죽였다고 허위 진술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적용해 추가기소 했다. 이 사건의 1심은 임씨에게 징역 9년, 김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하고 임씨에게 징역 15년을, 김씨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의붓딸 폭행하고 언니에게 뒤집어 씌워”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의붓딸 폭행하고 언니에게 뒤집어 씌워”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의붓딸 폭행하고 언니에게 뒤집어 씌워” 징역 15년 확정 의붓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칠곡 계모’ 사건의 피고인 임모(37)씨가 징역 15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칠곡 계모사건은 2013년 8월 임씨가 당시 8살 난 의붓딸 A양의 배를 수차례 밟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당시 임씨는 A양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외상성 복막염으로 숨지게 했고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0일 상해치사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씨에게 징역 15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임씨가 의붓딸을 학대하도록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해 아동의 친아버지 김모(39)씨는 징역 4년이 확정됐다. 1심은 임씨에게 징역 10년,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1심 선고 이후 애초 공범으로 기소됐던 A양의 12살 난 언니 B양도 사실은 아동학대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이후 임씨 등에게 B양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가두거나 성추행하는 등 학대, 폭행하고 동생을 죽였다고 허위 진술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적용해 추가기소 했다. 이 사건의 1심은 임씨에게 징역 9년, 김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하고 임씨에게 징역 15년을, 김씨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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