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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철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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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기획조정실 김재금△학술원사무국 박인상△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보엽△국제교육진흥원 박윤성△경북대 권정영△공주대 박석진△금오공대 김황진△목포대 김원필△부경대 현철환△서울대 여종구△전남대 김명구△전북대 유정기△제주대 김태일△한국방송통신대 이재달△진주산업대 사무국장 조효용△대구교대 총무과장 정민택△교육과학기술부 최인엽 박성수 이황원(선문대) 장환영(한국학술진흥재단)△충북대 김응철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기념사업과장 남창수(서기관)△서울남부보훈지청장 신영교△국립이천호국원장 권영봉 방위사업청 △KHP사업단장 이국범△방산진흥국장 최창곤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최수천 특허청 △특허심판원 정진성 서울대병원 ◇승진 △원무부장 이몽열△시설〃 전경호△복지과장 김인호△응급간호팀장 조정숙△소아진단검사의학과 검사〃 김동찬△서울시립보라매병원 시설〃 구자룡◇전보△서울시립보라매병원 서무과장 박만섭△내과간호과장 박인숙△외과간호〃 김영미△설비〃 강두식△특수간호〃 유정숙 국민연금공단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경식△가입자지원〃 김희권△연금급여〃 마희열△정보시스템〃 우호승△홍보〃 서강봉△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백관수△시설사업단장 유덕렬△경영혁신〃 최기영△서울남부지역본부장 겸 강남신사지사장 윤문상△동대문중랑지사장 이수민△도봉노원〃 오판술△강동하남〃 김은경△서초〃 배성훈△구로금천〃 전근철△안산〃 심상열◇2급 전보△인력개발센터장 양광호△부산콜〃 이석한△기획조정실 이순영△경영혁신단 최우용△시설사업단 황선현△기금운용본부 장춘영△국민연금연구원 김현성△성동광진지사 오승희△강동하남지사 백수현△화성오산지사 허태영△남부산지사 배성철◇지사장 직무대리△성동광진 정찬영△화성오산 김완수△창원 이갑성 대한지적공사 ◇2급승진△정읍지사장 윤남석△하동지사장 하헌수 ◇지사장 전보(서울본부)△강남 이규봉△도봉·강북 이창호△중랑·노원 박희만△성북 이선구△구로·금천 안영기△관악 김창하(인천본부)△동·남구 이기용△강화 변재식(경기본부)△의정부 류욱희△평택·송탄 박종흘△포천 김유호(강원본부)△화천 이범재△홍천 이윤광△영월 박영진△속초 김오배△동해 백명기△횡성 사재중△양양 최승환(충북본부)△청원 이병록△청주 이충섭△음성 최종현△영동 한용환△보은 조윤행△단양 김기수(대전·충남본부)△직할사업단 박상용△금산 윤성진△유성 최만천△예산 송원식△당진 김재학△청양 이건묘(광주·전남본부)△강진 위성효△순천 조용묵△나주 김윤조△보성 윤춘택△화순 장성권△고흥 위덕환△목포 김인종△영암 조용선△완도 김동기(대구·경북본부)△청도 장진비△김천 김재목△영양 김국관(울산·경남본부)△울주 차동걸△동구·북구 이상은△중구·남구 최주환△산청 이유인△하동 하헌수△창녕 석비호△합천 정영찬△거창 전봉우△남해 여준모△거제 주경식 기초기술연구회 △사무처장 김선계△CHC연구실장 조성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네트워크연구본부장 김봉태△융합부품·소재연구소장 겸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차세대태양광 연구본부장 오수영◇<부장 및 센터장△SW콘텐츠연구부문 콘텐츠연구본부 디지털콘텐츠연구부장 최병태△〃 융합콘텐츠연구〃 이길행△기술사업화본부 기술사업화추진실장 겸 기술마케팅2팀장 겸 미주기술확산센터장 김광호◇팀장 및 담당(팀장급)△기술사업화본부 기술사업화추진실 기술마케팅1팀장 은종원△〃 기술이전〃 권영식△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네트워크연구본부 네트워크기술담당 김영부△SW콘텐츠연구부문 융합소프트웨어연구본부 융합소프트웨어〃 임동선△〃 정보보호연구본부 정보보호〃 서동일△융합기술연구부문 RFID//USN연구본부 RFID//USN〃 김관중△〃 U-로봇연구본부 U-로봇〃 김현◇연구위원 및 기술이전전문위원△연구위원 박석지 박기식△기술이전 전문위원 박태웅 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李載演 金東煥 MBC △기획조정실 뉴미디어기획센터장 김종규△〃 정책협력팀장 정길화△사회공헌센터장 김현종△감사실장 김갑수△보도국 기획에디터 임흥식△〃 편집〃 김종화△인터넷뉴스팀장 김상철△기획조정실 정책기획팀 KT합작사검토TF팀장 겸 드라마국 기획개발센터장 최창욱△드라마국 연속극CP 이대영△〃 미니시리즈CP 오경훈△〃 특별기획CP 소원영△〃 외주드라마CP 고동선△예능국 예능1CP 고재형△〃 〃2CP 김정욱△〃 〃3CP 송승종△〃 〃4CP 김엽△시사교양국 시사교양1CP 윤미현△〃 〃2CP 조능희△〃 〃3CP 임채유△〃 〃4CP 김환균△영상미술국 영상1부장 맹기호△〃 〃2부장 최형종△글로벌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 김학구△〃 해외사업〃 이상옥△〃 국내사업〃 안택호△〃 문화사업〃 홍혁기△〃 국제협력〃 이상문△〃 방송콘텐츠〃 고학진△〃 사업기획팀 중국지사장 준비근무 신석균△〃 뉴미디어사업팀장 성보영△기술관리국 방송장비부장 황희태△〃 시스템기술〃 계성주△〃 기술연구센터장 전희영△송출기술국 콘텐츠서비스 담당 김현주△제작기술국 제작기술부장 김인규△〃 영상기술〃 이후신 한국기자협회 ◇승진 △사무국 부장 기획팀장 이원희△〃 부장대우 마케팅〃 김용만△〃 차장 김동기△〃 과장 송상미△편집국 부장대우 편집팀장 김미정△〃 차장대우 취재〃 장우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국장대우 산업부장 이석중 문화일보 ◇승진 △AM7 광고국장 직대 李載庚 한국일보 △독자마케팅본부 마케팅2부 부산지사 부장 김지태△종합경영기획본부 채권관리부장직대 조광연 머니투데이 △제작부 부국장 박용우△편집국 금융부 부장대우 김성희△고객서비스팀장(부국장대우) 박종일△〃 부장대우 신기태 고려대 △법과대학장 하경효△법무대학원장 채이식△정경대학장 윤창호△정책대학원장 임혁백△공과대학장 장동식△공학대학원장 김성현 가천의과대 △사무처장 겸 초빙교수 양승현 건국대 (서울캠퍼스)△대학원장 이윤보△건축전문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장 金廷坤△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吳世暻△이과대학장 鄭求春△법과〃 崔允姬△동물생명과학〃 李致鎬(7.1)△산업대학원장 崔泰富△상경대학장 李弘求△수의과〃 金鎭錫(8.1) 한솔교육 ◇전보 △중국어사업본부장 박귀진△판매강서지역단장 임선희△중국어사업단장 노태수 씨앤앰 ◇신규 선임△재경부문장(CFO) 장영보◇승진 (부사장)△영업부문장 최선호(상무)△재무관리실장 박장우△영업기획〃 조석봉 대한생명 ◇임원 △상품고객실장 文炳天△FP담당 李昌潤△제휴〃 金基柱 ◇본사 부서장 △방카슈랑스사업부장 趙重旭△교차판매TF팀장 柳然貴 ◇지원단장 △의정부 태진경 동부화재 ◇본점 팀장(상무)△교육 金永權△마케팅 文秀元 ◇사업 본부장(상무)△지방 金允聖 ◇본점 파트장△신종보험 朴相一 솔로몬저축은행 ◇임원 승진△부행장 정일대 ◇>부장 승진△금융투자팀장 최린△기획〃 정국영△심사지원센터장 유창규 ◇지점장 전보△방배 곽경화△서초 주영천△오목교 조종길△도곡 이종성△논현 김중환△천호 정귀종△테헤란로 장기화△청담 김정환△상계 조용섭△마포 이오일 동원시스템즈 <정밀·통신부문> △부회장 강병원△사장 이관용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김영창 김위규 김충겸 남택호 박태욱 설재원 이선규 이희환 최정훈 황인근△상무 김범수 김형우 권동영 박준서 양수모 윤석진 이동근
  • [여행·레저 단신]

    # 어디에도 없는 그곳 휴대전화도 통하지 않고,GPS에도 잡히지 않는 곳. 지도는커녕 구글에서조차 좌표로만 표시되는 전 세계 ‘오지’를 다녀온 국내의 내로라하는 여행가 11명이 적도의 태평양에서 오로라의 북극까지를 아우르는 ‘어디에도 없는 그곳, 노웨어’를 출간했다.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 여행 사진의 대가 신미식, 신세대 여행가 채지형, 오지 다큐사진 전문가 조성철, 문명 탐사자 김지희, 북극여행가 최명애 등 여행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여행가들이 선정한 ‘가장 인상깊었던 여행지’ 16곳을 담고 있다. 예담/1만 3000원.# 힐튼 남해 ‘월드 트래블 어워드’ 수상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가 관광업계 최고의 영예로 손꼽히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최고의 리조트’,‘한국 최고의 골프 리조트’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힐튼 남해는 수상을 기념해 숙박 고객을 대상으로 7월 한달 간 럭키 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럭스 스위트 객실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www.hiltonnamhae.com.055)860-0100.
  • 템플스테이의 재발견

    템플스테이의 재발견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각 사찰들이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마련,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25일 현재 7∼8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발표한 사찰은 지난해보다 20여곳이 늘어난 87곳.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찰도 25개나 된다(홈페이지 www.templestay.com 참조). ●휴가철 사찰 87곳서 손님맞이 한창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이 늘어난 것과 함께 프로그램도 천차만별. 휴식형에서부터 수행과 불교의식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생태공부 등 다양하다. 일부 사찰에선 고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와 ‘○○ 사찰’하면 ‘○○ 템플스테이’를 떠올릴 만큼 유명해진 프로그램도 적지않다. 단기 출가로 스님들의 생활과 수행을 체험하는 오대산 월정사, 새벽 숲길을 걸으며 자신을 찾아보는 해남 대흥사, 춤 명상으로 널리 알려진 김제 금산사, 차 만들기로 이름난 문경 대승사, 어린이 한문교실로 인기 높은 해남 미황사, 능가산을 트레킹하면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부안 내소사가 대표적인 사찰들이다. 신도들과 일반인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기 위한 이색 템플스테이도 다양하게 등장했다. 한지공예와 단청을 가르치는 강화 전등사, 음악과 함께하는 서광사, 백련꽃길 걷기와 숲속명상의 공주 영평사, 사찰 주변의 야생화를 보고 익히는 생태체험의 서산 부석사 말고도 부산 홍법사에선 ‘숲속의 놀토학교’, 영월 법흥사는 ‘몽당연필’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사찰이 지닌 독특한 자원들을 활용한 ‘불교문화체험형’도 늘었다. 참선·명상으로 유명한 서울 길상사와 해남 미황사, 영동 반야사가 대표 사찰. 김제 금산사에선 차밭 체험을 할 수 있고, 구례 화엄사에선 화엄석경 탁본도 할 수 있다. 이같은 사찰들이 마련하는 템플스테이는 대부분 새벽 예불 참여부터 시작해 체조와 참선, 아침 6시 공양과 자유시간으로 짜여지며 발우공양과 채식은 기본이다. 해남 대흥사는 남도문화 공부, 경주 기림사는 경주 문화유적지 탐방, 서산 부석사는 천수만 철새 감상, 밀양 표충사는 폭포 참선을 내놓았다.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쩍 늘어난 것도 특징. 강화도 연등국제선원과 봉은사, 묘각사, 홍법사, 조계사, 삼화사, 골굴사, 전등사 등에선 외국인만을 위한 행사가 별도로 열린다. 이 가운데 연등국제선원은 성철 스님이 생전 강조했던 아비라 기도를 비롯해 3000배 참회기도, 발우공양을 진행한다. ●조계사·전등사 등에서 외국인 프로그램도 한편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5일 템플스테이 참가자가 2004년 3만 6902명에서 2005년 5만 1561명,2006년 7만 914명, 지난해 8만 1652명으로 매년 40% 이상씩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도 1만 3533명으로 처음 1만명을 돌파했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한국전쟁 개전, 고려인 유성철이 명령”

    6·25전쟁 때 남침을 시작하는 개전 명령은 소련 국적의 고려인이면서 참전한 유성철 북한 인민군 작전국장이 내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1945년 소련군 장교로 김일성 부대와 함께 북한으로 들어가 6·25전쟁에 참전한 정상진(90·문학평론가)씨는 24일 카자흐스탄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유씨로부터 말을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연해주에서 태어난 정씨는 “김일성이 1949년초 모스크바를 방문해 스탈린에게 남침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이듬해 4월 다시 소련을 비공식 방문, 끈질긴 설득 끝에 승인을 받아 냈다.”고 말했다. 전쟁이 끝난 뒤 소련파 숙청으로 쫓겨간 정씨는 “북한은 평화통일을 외치면서도 1946년부터 소련군의 지원을 받으며 착실히 남침을 준비했고, 남한의 이승만 정부도 공공연하게 무력통일을 외치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1950년 전쟁이 발발하자 북한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승만 도당이 북침해 인민군이 2시간 만에 격퇴한 것으로 선전했다.”고 털어 놨다. 한반도에서 일제를 몰아 내야 한다는 부친의 영향을 받아 소련군에 자원입대했다는 정씨는 “6·25전쟁 직전에 자신은 김일성종합대학 러시아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었으나, 전쟁이 터지자 러시아어에 능통하다는 이유로 인민군 병기총국 부국장(여단장급)으로 임명돼 참전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1952년 12월초 김일성이 불러 찾아갔더니 “전쟁이 거의 끝났으니 문화선전성 제1부상(차관급)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선전성 부상에 임명된 직후 고려인 동료인 유 인민군 총부참모장 겸 작전국장(중장)이 평양의 한 술집에서 ‘전쟁은 북한이 시작했으며, 내가 6월25일 오전 4시 (공격개시를 위한) 신호탄을 쏘라고 직접 지시했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전후 자신과 유씨를 포함해 소련국적 고려인 428명이 숙청을 당했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 동양그룹 ‘일등정신 구현상’ 시상

    동양그룹 ‘일등정신 구현상’ 시상

    동양그룹이 일등정신을 구현한 사원들에게 최고 3000만원의 포상을 실시했다. 동양그룹은 16일 서울 중구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옥에서 현재현(사진 가운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등정신 구현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상은 그룹의 핵심가치인 일등정신을 적극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설됐다. 대상은 해외시장을 새로 뚫은 동양매직 해외영업팀 문성철 과장과 김한성 대리가 공동 수상했다.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동양시스템즈 강민경 대리와 지역내 시장점유율을 크게 확대한 동양파이낸셜 대구지점 김정수 차장 등은 상금 1000만원의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수난의 우리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수난의 우리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3∼4일 전 무기를 가진 일본인 130∼200명가량이 급습해 와서, 관리자와 주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탑을 해체하여 개성철도역으로 운반하고, 다시 부산으로 실어갔다고 한다.…우리 인민이 그 만행과 모욕에 능히 항거하여 일어설 것임은 이미 스스로 표시하였다. 만약 다나카 자작이 그 귀중한 석탑의 불법반출을 기어이 해 간다면 그가 능히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곤란을 겪게 될 것이다.” 1907년 3월7일자 대한매일신보는 논설로 일본의 궁내대신 다나카가 조선에 특사로 왔다가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부소산에 있는 경천사터십층석탑을 빼앗아가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이렇게 경고했다. 서울신문의 전신으로 영국인 어니스트 베델이 발행인으로 있던 대한매일신보는 이후 6월5일자까지 무려 9차례에 걸쳐 다나카의 만행을 고발하는 기사와 논설을 실었다. 또 미국인 호머 헐버트는 이듬해 일본의 ‘재팬 메일’과 ‘재팬 크로니클’ 등에 관련 내용을 기고해 비난여론을 들끓게 했고, 결국 일본은 1918년 11월 이 탑을 반환했다. 이 탑은 경복궁을 거쳐 지금은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문화재청이 ‘수난의 문화재, 이를 지켜낸 인물 이야기´(눌와 펴냄)를 내놓았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6·25전쟁 등 긴박한 시대적 상황에서도 민족 문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자긍심으로 문화재를 지킨 13건의 사례를 담았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8월 팔만대장경이 있는 합천 해인사에서는 500명 남짓한 낙오 인민군이 게릴라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장지량 당시 제1전투비행단 중령은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작전명령을 받고 미 고문단을 설득하면서 시간을 끄는 지혜를 발휘하여 해인사를 지켜낼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문화유산을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국보 제70호 훈민정음을 비롯한 수천점의 문화재를 모아 오늘날의 간송미술관을 이룩한 간송 전형필도 기억해야 할 인물이다.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뒤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사서로 일하다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과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약탈해 간 강화도 외규장각 도서를 찾아낸 재불서지학자 박병선 박사도 빼놓을 수 없다. 독일의 오틸리엔 수도원에 있던 겸재화첩을 국내에 돌아오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성 베네딕도수도원의 선지훈 신부와 경복궁 자선당 유구를 일본 도쿄의 오쿠라 호텔 정원에서 발견하여 반환받도록 한 김정동 목원대 건축과 교수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문화재청은 장지량 전 공군참모총장과 김정동 목원대 교수, 북관대첩비의 반환에 힘쓴 초산 스님 등 생존인물은 물론 돌아가신 분의 후손을 5일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초청하여 감사장을 전달하고 노고를 위로하기로 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국책연구기관장 11명 교체

    일괄사표를 제출했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국책 연구기관장 18명 중 11명이 교체된다. 총리실 관계자는 3일 “총리실 감독을 받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18명 기관장 가운데 7명을 재신임하고 나머지는 사표를 수리하기로 하고 지난 2일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회 산하 23개 기관장 중 재신임을 받은 사람은 현정택 한국개발연구원장, 오상봉 산업연구원장,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최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박세진 한국법제연구원장, 정용덕 한국행정연구원장, 박상기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등 7명이다. 교체되는 기관장은 김형진 한국교통연구원장, 정회성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최영기 한국노동연구원장, 이봉조 통일연구원장, 고형일 한국교육개발원장, 정성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황성현 조세연구원장, 김용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김경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이원덕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이정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등 11명이다. 앞서 이종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으며, 사표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이종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에 대해서는 연구회가 우회적으로 사표 제출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석이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는 대통령직 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김성열 경남대 교육학과 교수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으로는 내부 출신인 채욱 무역투자정책실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국토연구원장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은 공모가 진행 중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11명의 새 기관장 선임은 연구기관 개편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쯤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그때까지는 부원장 체제로 기관이 운영된다.”고 말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인사]

    조달청 ◇과장급 전보 △대변인 이창욱△감사담당관 임한선△운영지원과장 강신욱△정보관리〃 안상완△목록정보〃 문명진△원자재총괄〃 최선용△정보기술팀장 곽영희△용역계약과장 박종덕△시설총괄〃 변희석△토목환경〃 최용철△건축설비〃 한성부△시설기획〃 권재진△기술심사팀장 이건철△품질총괄과장 고임세△서울지방청 정보기술용역〃 홍성혁△인천지방청 경영관리〃 김희문 코레일 △충북지사장(직대) 김진웅△충북지사 시설팀장 권기정 한국시설안전공단 ◇상임이사 △진단2본부장 裵承郁 국제신문 △상무이사 권명보△기획실장 김영찬△총무국 법무관재〃 박상용△출판국 출판영업부장 강경호△〃 출판기획〃 정상도 아시아경제신문 △국제경제부장 겸 부국장 김동원△정치경제부장 겸 부국장 오성철△금융부장 겸 증권부장 조영훈△산업2부장 직대 겸 부장대우 이진우 KB투자증권 ◇신임 (전무이사)△IB본부장 李旻燮 하나은행 ◇지점장 △올림픽 김주섭△흑석동 문병준△신반포 민병걸△신촌 안석호△강선마을 윤종혁△포항중앙 김영태△상도동 박연택△개포7단지 이숙희△목동3단지 이필순△장지동 채문규 현대증권 ◇전보 △분당정자동지점장 張鐵鐘△불광〃 張信赫△자금부장(겸직) 趙泳來 비씨카드 ◇본부장 승진 △IT서비스본부 李正圭 ◇본부장 전보△경영혁신실 尹棅漢△전략기획본부 李康赫△경영관리본부 崔熙燮△회원사서비스〃 高圭榮△가맹점서비스〃 鄭守鉉△프로세싱〃 吳景燮△신사업〃 李文載△영업점〃 朴貴淳△마케팅지원〃 조중화 ◇부장 전보△경영전략부장 鄭銘哲△전략사업개발〃 徐巨正△지식관리〃 金泰鎭△HR서비스관리〃 蔡秉澈△재무관리〃 梁泰憲△총무〃 金義燦△회원사서비스〃 金埈△회원사사업〃 車斗和△고객만족〃 李濬和△사이버서비스〃 尹三鏞△가맹점〃 姜昌求△승인정산〃 李廷鎬△카드발급〃 李玄昊△회원청구〃 송선진△마케팅〃 權奇同△상품개발〃 張洪植△CRM〃 金鎭哲△홍보〃 朴相振△보험사업〃 金興秀△여행사업〃 黃章祐△머천다이징 〃 金奎亨△IT기획〃 金振鎬△전산개발〃 朴喜雲△전산운영〃 李德洙△영업점지원〃 金東元△준법감시〃 崔基彦△감사〃 李慶勳 알파에셋자산운용㈜ ◇신임 (팀장)△마케팅1팀 팀장 차정석
  • [부고]

    이규성(현대백화점 부사장)승진(AD WIN 대표)영준(월트디즈니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김인숙(주한호주대사관 문화공보실장)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31전영복(국회사무처 부이사관)씨 부친상 이춘고(사업)이근덕(우리은행 용인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11-223-1475하영보(윈시스템즈 전무이사)영상(미국 거주)씨 모친상 윤청목(전 GPS 회장)노기태(전 국회의원)구자봉(전 해성산업 감사)신덕수(세중전자 사장)씨 빙모상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779-2193전광인(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유주영(뱅뱅 근무)씨 모친상 은수(설곡교회 담임목사)은구(뉴스터디 중계 원장)은길(한국경제TV 부동산팀 기자)씨 조모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923-4442이정환(인천국제공항운항본부 시설팀장)정일(회사원)씨 부친상 박경선(육군본부 근무)장병국(KT전남본부 홍보담당)서우상(삼성생명 차장)씨 빙부상 28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62)250-4409 최태철(전 서륭산업 부사장)영철(현대해업 대표)순철(화진데이크로 공장장)형철(한국일보 종합편집부 차장대우)종철(화진데이크로 팀장)씨 부친상 안소상(전 부산은행 지점장)이한수(경남 대곡중 근무)김제춘(남울산 보람병원 물리치료실장)씨 빙부상 28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5)290-5643조승훈(수원중 교사)아미(명지대 교수)선미(숙명여대 예산기획팀장)씨 모친상 이재용(이재용치과의원 원장)유광호(콩나물닷컴 이사)씨 빙모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27-7556송태헌(전 동양그룹 부사장)씨 별세 재경(포에시스 대표)재성(크라이슬러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590-2538박상후(MBC 베이징특파원)상원(LG화학 과장)씨 부친상 김한기(자영업)씨 빙부상 29일 분당 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31)780-6167김혜영(부부산부인과 원장)씨 부친상 조영래(경북대병원장)씨 빙부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53)420-6144 구본상(호주 거주)씨 모친상 차성철(GINSTEC 감독관)박종린(동국대 역경원 역경위원)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차재용(전 동아건설 상무)씨 별세 두현(삼종화 대표)병현(진화기술공사 사장)석현(플러스서비스 고문)씨 부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590-2660김억(사업)백(철도대학 교수)씨 모친상 박노석(한전 사옥건설처장)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2
  • [부고]

    박진호(전 과학기술처 차관)씨 별세 인환(SK텔레콤 상무)정완(KTB네트워크 부장)승희(소아과 원장)씨 부친상 오수혁(오수혁내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32송용회(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씨 별세 태회(금융감독원 국장)중회(사업)씨 동생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650-2742이병래(크린월드 대표)씨 별세 윤성(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책임연구원)훈성(LG화학 해외영업팀 과장)숙이(시사인 제작총괄 및 뉴스팀장)진이(국민은행 전주기업금융지점 과장)씨 부친상 홍영오(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하영호(전라일보 교육부장)씨 빙부상 김희진(제일광장특허사무소 대리)씨 시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7임윤(임윤치과의원 원장)씨 별세 돈희(동국대 사학과 교수)씨 동생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2김영곤(북이십일출판사 대표)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18고순필(원주시 상하수도사업본부장)씨 부친상 23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33)741-1993김성철(시고 대표)성욱(구주제약)씨 부친상 박수명(조선일보 재경국장)노광수(카이스트 교수)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5박수남(뉴질랜드 거주)수권(엑셀시스 대표)수만(김앤장 변호사)수룡(백상정신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임수오(영등포외고 교사)씨 시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이호정(오스카엔터테인먼트 부장)씨 부친상 장세원(동신전기 전무)홍종이(새마을금고 연합리 준법감시본부 본부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1박영민(국방일보 기자)씨 빙모상 22일 대구 논공가톨릭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610-3644김성종(서울경제골프컨설팅 대표)우종(백터골프 〃)석종(엠티에스 〃)씨 부친상 22일 원주기독교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3)744-3969신성수(삼성컨설팅 대표)씨 모친상 진우생(한국은행 은행분석2팀장)이준엽(도화종합기술공사 부장)씨 빙모상 2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590-2557김상수(금융감독원 선임검사역)태수(자영업)씨 부친상 23일 경북 경산 부림요양병원, 발인 25일 오전 (053)853-7341이상락(쌍용건설 부사장)씨 부친상 박원택(삼성생명 전무)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6
  • 공무원 보수체계 대폭손질 불가피

    하위직 공무원의 정년 연장으로 공무원 신규채용 부문에서 큰 타격이 예상된다. 조직 축소와 인원 감축에 이어 정년 연장이라는 ‘삼각파도’가 몰아쳐 공무원 신규채용 악화는 장기화될 조짐이다. 또 재정부담 증가도 우려되는 만큼 임금피크제 도입 등 공무원 연금·보수·성과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손질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신규채용 감소 장기화 우려 정년 단일화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매관매직’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박성철 공무원노조총연맹 위원장은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행정직은 5000만원, 기술직은 1억 5000만원을 단체장에게 주고 있다.”면서 “5급으로 승진하면 정년이 3년 연장되기 때문”이라며 정년 차별의 폐해를 폭로했다.하지만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단행되고 있는 조직·인력 슬림화에 따라 신규채용 여력이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정년 연장이라는 악재까지 겹치게 됐다. 특히 하위직 공무원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지자체 채용시장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우 한국인사행정학회장도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점차 줄여나가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야 신규채용과 정부재정 모두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재정부담 최소화 위한 방안 강구해야 정년 연장에 따른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상체계에 대한 대폭적인 개편도 요구되고 있다.현행 공무원 보수체계는 근무연수가 늘어나면 급여 등이 증가하는 형태이다. 또 인력 수급 등 총체적인 인적자원 활용계획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순영 행정연구원 인적자원연구소장은 “경력직원은 신규직원보다 보수 등이 높아 재정적으로는 부담 요인”이면서 “성과급을 확대하는 등 생산성에 상응하는 보수체계로 개편하는 작업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종교플러스] 24일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는 24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서 ‘연기론과 심리치료’ 주제의 봄철 학술대회를 연다. 동국대 김성철(‘연기론의 인지치료적 활용’), 가톨릭대 윤호균(‘온마음 상담과 연기론’) 교수가 발표한다.
  • [부고]

    고제훈(전 손해보험협회 회장)씨 별세 세원(전 고려대 교수)씨 부친상 송정식(정우상선 대표)김성섭(전 전은서비스 〃)최서형(하나의료재단 이사장)정주영(현대커머셜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8이창욱(효성에바나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전윤길(동양레미콘)김강수(STX중공업 대표)박근완(이수앙카 사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김강덕(성철사 부장)씨 부친상 도영동(영동직물 대표)박영일(LG전자 상무)송경섭(GS홈쇼핑 본부장)씨 빙부상 22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5)290-5642김형건(동부건설 소장)용건(금호 〃)은실(한림성심대 교수)씨 부친상 김철광(현대건설 부장)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3010-2293서정열(대우증권 역삼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이명수(전 오금고 교감)김수균(대원고 교무부장)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4민붕기(충북 진천경찰서 정보계장)씨 부친상 23일 충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69-7213정인용(평택시 송탄출장소장)씨 상배 23일 평택 예솔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31)656-9885신헌(대한잉크 대표)양(에스비원 〃)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김선해(오현김치과 원장)씨 별세 박현숙(대학강사)씨 상부 김선형(에이스폴리머 대표)선욱(산업은행 헝가리지사)선진(영국 유학)씨 형님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590-2660한상수(전 동양투신 본부장·M&M 대표)정한기(보성문고 부장)김정훈(자영업)김종훈(트루라이프 과장)씨 빙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3410-6932남기재(태흥아이에스 부회장)기헌(태성지에스티 대표)기남(한마음병원 원장)씨 부친상 김대호(포스코건설 해외사업본부장)오정근(동남아시아중앙은행 조사국장)민경훈(우송대 교수)오일환(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씨 빙부상 23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2)471-1652서부택(삼정 KPMG 어드바이저리 대표)씨 별세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072-2091이창선(자영업)창용(광화건설 대표)씨 부친상 김준수(외교통상부 참사관)박홍국(한국전기안전공사 과장)씨 빙부상 23일 한국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62)380-3041김상연(전 한국전력기술 부사장)씨 별세 재현(삼안 부사장)씨 부친상 윤용암(삼성화재 전무)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5김서종(서종내과 원장)향자(초록도시 대표)씨 부친상 하창식(도시와사람 회장)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36
  •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25) 경남 산청군 단성면 청계마을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25) 경남 산청군 단성면 청계마을

    단성IC에서 국도 20호선을 따르는 길은 성철대종사 생가, 문익점 목면시배유지, 남사예담촌, 남명 조식의 산천재와 덕천서원 등 볼거리가 많아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더구나 천왕봉(1915m) 최단 코스 중산리까지 길이 닿으니 가히 지리산의 길목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사실은 중산리 가기 훨씬 전, 대원사로 갈리는 시천면소재지로 가기도 더 전, 남사마을을 지나 단속사터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하면 지리산의 첫 관문, 첫 번째 봉우리 웅석봉(1099.3m)이 제일 먼저 길문을 연다. 이병주 대하소설 ‘지리산’ 속 웅석봉은 아픈 역사를 겪지 않은 이들에게도 절절하게 와 닿는다.“달뜨기는 지리산의 초입이다.(중략) 지리산을 찾은 빨치산들은 조개골 등에 숨어 이곳 달뜨기능선 위로 떠오르는 달을 보며 고향과 가족을 생각했다. 낡은 총자루를 옆에 두고 구수하게 풍기던 된장냄새와 아내의 젖비린내와 어머니의 말라붙은 가슴팍을 떠올렸을 것이다.” 능선 위로 뜨는 달을 보며 고향을 그리워했다 해서 ‘달뜨기’란 이름이 붙었다지만 “천지가 개벽해 세상이 온통 물에 잠겼을 때 꼭대기에 딱 달 하나 앉을 만한 공간만 남았다더라.” 청계마을 주수돈(72) 할아버지는 웅석봉 능선의 다른 이름이 달뜨기가 된 이유를 그렇게 설명했다. 주 할아버지는 “지리산에 가면 살길이 열린다.”고 믿었던 빨치산들이 바람처럼 탄성을 외쳤던 달뜨기 허리춤에서 한국전쟁을 겪었다. 열네 살 나이로 빨치산의 포탄을 단성까지 지고 가는 일이 허다했는데 “아직 어리니 집으로 가라.”는 혜택을 받고 돌아서면 또 다른 빨치산에 잡혀 다시 포탄을 지고 걸었다고 한다. 빨치산에 협조를 해도 죽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죽고, 새끼줄에 손목이 묶여 줄줄이 죽어나가는 사람도 많았던 난리를 바로 그 웅석봉에서 고스란히 겪으며 자랐다. 무려 9대째, 수백여 년을 이어온 고향땅이다. 아내 정하자(69) 할머니는 열다섯 어린 나이에 주 할아버지와 결혼했다. 못 먹고 못살아 입 하나 덜어내려고 딸자식을 시집보내던 시절. 지천에 흔한 쑥도 보이지 않던, 아니 쑥이 자라기도 전에 캐내야 했던 산중마을의 고단한 살림이었다. 청계리 경치 좋은 땅마다 펜션이며 전원주택이 들어섰지만 아직도 이들은 돈벌이가 없어 고생이다. 그렇다고 자식들 따라 도시로 나갈 생각은 없단다.“젊은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몰라.” 다리쉼을 하며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물던 주 할아버지가 끙, 자리에서 일어선다. 짚과 풀을 섞어 만든 퇴비를 잔뜩 짊어지고 감자밭으로 향하는 길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노부부의 그림자가 포구나무 커다란 그늘 속으로 녹아들 듯 사라진다. 임거수(47)·하순옥(49)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 ‘돌담(055-973-5478)’은 마을 입구에 있다.6년 전 업무차 처음 이곳에 내려왔다가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을 맛봤다는 임씨는 곧바로 서울 생활을 접고 청계마을 주민이 됐다.“진정한 부자는 물질에 있지 않아요. 마음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해도 정말 행복하거든요.” 나물철인 요즘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웅석봉으로 향한다. 잠이 드는 순간까지 눈앞에 아른아른 어두컴컴한 천장에 고사리가 맺혀 보일 정도다. 산나물을 가득 채취할 땐 일종의 희열, 그야말로 ‘산나물오르가슴’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취나물, 삿갓쟁이, 멍이나물, 개발딱주 등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후끈 몸이 다는 모양이다. 나물 이야기를 하는 임씨의 뺨이 소년처럼 붉다. 웅석봉을 맴돌다 청계계곡 따라 흘러온 쌉싸래한 봄나물 향기가 덩달아 푸릇푸릇 내려앉는다. 글 사진 황소영 월간 마운틴 기자 (www.emountain.co.kr) ●가는 길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단성IC로 진입해 20번 국도를 타고 지리산 방향으로 이동하다 ‘단속사지’ 이정표에서 우회전한다. 남해고속도로에서는 서진주IC,88고속도로에서는 함양IC를 통해 각각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로 들어선다. 청계약수, 청계저수지, 청계계곡 외에도 보물로 지정된 단속사터 동서 삼층석탑, 이갑열 현대미술관 등을 차례대로 들러볼 수 있다. 웅석봉 허리를 따라 어천마을로 이어진 드라이브 코스도 괜찮다.
  • [부고]

    김완주(예비역 육군 준장·전 축협중앙회 감사)씨 별세 성강(NXP반도체 상무)성철(농협중앙회 기술역)씨 부친상 최건(관산초 교사)씨 시부상 윤우식(두산중공업 차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2정은희(전 가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씨 별세 허성삼씨 상배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11-9902-7739전혁림(화가)씨 상배 영근(화가)씨 모친상 12일 경남 통영시 숭례관, 발인 14일 오전 10시 (055)641-2828김석현(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부단장)씨 모친상 12일 목동이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52정우용(도시철도공사 부장)씨 별세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정상호(여자프로농구 천안 국민은행 경기지원팀)씨 부친상 12일 부산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1)240-7845김동기(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씨 백모상 13일 청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79-2767고형권(외환은행 팀장)희권(삼성전자 차장)유권(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 기자)씨 부친상 13일 일산 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910-7444최윤경(전 한전 전남지사 부장)윤하(자영업)윤만(미국 거주)윤찬(한국은행 외환심사팀 차장)씨 부친상 백암웅(전 전남교육청 실장)박승훈(KBC 광주방송 차장)씨 빙부상 13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10-8994-1186
  • [현장행정] 서초구 창의행정 아이디어

    [현장행정] 서초구 창의행정 아이디어

    서초구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06년 7월 민선4기 이후 새로 도입한 정책 가운데 ‘전국 최초’란 타이틀이 붙은 것만 20여가지다. 8일 서초구에 따르면 한 달에 한 가지씩 큼지막한 행정실험이 거행된 셈이다. 민원부터 복지, 직원교육에 이르기까지 구 행정 전반에 대한 수술을 단행했고 대부분 새살이 돋아나는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ISO 인증 받은 행정서비스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는 것은 43개국 102개 한인회 홈페이지를 연계한 ‘월드서초 네트워크’가 대표적이다. 해외동포 회원 446명이 가입한 이곳은 현지 우수 행정 사례가 국내로 들어오는 통로다. 직접 외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 행정을 구정에 벤치마킹할 수 있고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해 ISO9001 인증까지 획득한 ‘OK민원센터’를 꼽을 수 있다. 민원인이 담당창구를 찾아 구청 이곳저곳을 다녀야 했던 관행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민원인을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대외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현재 대법원과 지자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 국내외 115곳에서 벤치마킹을 했다. 복지분야에선 ‘서초 한 가족 맺기 1대1 맞춤형 결연사업’을 들 수 있다. 환자에겐 병원 진료를, 외로운 노인에겐 안부전화를 해주는 등 복지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후원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저소득층 2521명과 개인 후원자를 연결했다. 지난해 10월에 개설한 ‘CCTV(폐쇄회로) 종합상황센터’도 혁신사례로 꼽힌다. 부서별로 나눠 운영되던 318대의 CCTV 카메라를 한 곳에서 통제해 재난·재해부터 불법 주정차, 각종 범법행위 현장까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 첨단 도시관리 시스템이다. ●52개 분야에서 인센티브 11억여원 챙겨 부단한 변신은 피 눈물 나는 노력의 산물이다. 서초구는 지난 3월까지 약 19개월 동안 창의혁신 아이디어를 모두 1975건 접수해 실현가능한 아이디어 380건을 구정에 반영했다. 월평균 104건을 접수해 20건을 채택했으니 매일 1건 정도씩의 아이디어가 시행된 셈이다. 덕분에 부문별 최고 200만원까지 주어지는 포상제도에 따라 현재까지 총 83명이 상금을 받았다. 시상금으로 1105만원이 지급됐는데 직원 1인당 약 13만원 3000원이 지급된 셈이다. 또한 부서별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14개 부서에 785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졌다. 아이디어 덕에 고속승진하는 공무원도 나왔다. 지난해 말 서초구는 이성철(현 서초2동장) 기획팀장을 5급 사무관으로 특별 승진시켰다. 그는 21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했고,76건의 지식을 공유하게 하는 등 창의혁신 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그는 자치구 내에선 극히 이례적으로 만 8년 만에 사무관을 달았다. 서울시 평균(11년)보다 3년이나 빠른 승진이다. 상복도 이어져 52개 분야에서 수상을 해 총 11억여원을 인센티브로 받았다. 박성중 구청장은 “명실상부한 ‘창의혁신 공화구’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이황희 국가인권위원회 ◇팀장급 전보 △홍보협력팀장 임송△법무감사담당관 김대철△운영지원팀장 황정모△정책총괄〃 김형완△인권연구〃 이명재△혁신인사〃 심상돈△침해구제총괄〃 최재경△침해구제1〃 김성준△침해구제3〃 한병일△차별시정총괄〃 김은미△신분·나이차별〃 홍세현△공공교육〃 배대섭◇팀장급 승진△재정기획팀장 정혜웅△침해구제2〃 김규홍△위원장비서실장 이성규△장애차별팀장 조형석(내정) 기획재정부 ◇실장급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姜泰赫◇국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曺京圭◇과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李康鎬 吳相遇 尹仁大 高鐘安 吳光萬 환경부 ◇과장급 보임 △국립생물자원관 연구혁신기획과장 정은해△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조은희△자연보전국 국토환경보전과장 송형근△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김영훈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감사관 朴義萬△〃 법인납세국장 金南文△국세공무원교육원장 金昶燮△대전지방국세청장 金載千△광주지방국세청장 金起周△대구지방국세청장 蔡慶洙△부산지방국세청장 許炳翊△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安元九△〃 조사 1국장 金悳中△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文守△〃 조사 2국장 孔用杓 ◇3급 공무원 전보△국세청 조사기획과장 徐賢洙 ◇국장 직무대리△국세청 법무심사국장 직무대리 李鍾豪△〃 조사국장 직무대리 徐賢洙 농촌진흥청 △창의혁신담당관 박철웅△평가조정〃 김두호△대변인 이범승△연구기획과장 이종기△연구개발〃 이상범△농산업자원〃 임건재△지도정책〃 정창도△작물기술〃 허수범△농업과학기술원 행정〃 신태철△〃 농약평가〃 안인△작물과학원 환경생명공학〃 박성태△〃 영남농업연구소 식물환경〃 강항원△소득기술과 김영철△농업과학기술원 윤순강△축산과학원 곽창길△원예연구소 허건양 이학동△한국농업대학 가형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혁신본부장 김승권△사회보장연구〃 윤석명△사회정책연구〃 변용찬△사회보장연구본부 연금보험팀장 원종욱 ㈜케이디미디어 ◇승진 △이사대우 南仲鉉△관리본부장 金泰成△제작1〃 權淳弘△제작2〃 李基洙△영상사업〃 李東帝△영상사업팀장 李鍾泰△마케팅〃 申稙秀 CU미디어(구 YTN미디어) ◇승진 △전무 金鎭熙△이사 曺灐根◇부국장△코미디TV편성팀장 朴相度△제작국 제작1팀 朴炳俊◇부장△인사법무팀장 柳在權△회계자금〃 車相憲△콘텐츠기획〃 李建泳◇전보△편성기획국장 權五駿△제작〃 權義廷△방송사업〃 金周昊△마케팅〃 金善基△채널마케팅〃 吳炳玉△총무관리팀장 曺有美△YTN스타편성〃 鄭鎭溶△제작1〃 尹汝薰△제작2〃 朴勝浩△제작3〃 金學烈△뉴스제작〃 鄭相京△콘텐츠사업〃 曺昇煥△마케팅1〃 鄭基鎬△마케팅2〃 安星勳△채널마케팅〃 朴希哲 YTN △신사옥 건립추진 본부장(상무) 고광남 한국경제TV ◇임원 보임 △보도·경영총괄 상무 宋在兆△이사 보도본부장 崔完洙◇승진△뉴미디어국장 林相熙△보도국 부동산팀장 曺誠鎭△〃 방송1〃 吳昌榮△뉴미디어국 와우넷〃 姜基修◇전보△보도국 부국장 겸 경제팀장 方奎植△〃 산업〃 吳演根△〃 방송2〃 李奉益△경제팀 증권파트장 金相珉△뉴미디어국 기획팀장 韓舜相 오마이뉴스 △교육사업본부장 최진섭(국장)△정치·경제데스크 이병선(부국장)△사회·문화〃 김병기(〃)△전문기자 천호영 김당△회사발전 TF팀장 성낙선(국장대우)△방송팀장 이종호△지역〃 심규상△서비스사업국 황장연(부국장)△편집부장 김미선 전자신문 ◇승진 (팀장) △편집국 종합디자인팀 권태형△고객서비스국 고객지원팀 이종천△〃 전략기획팀 문상호◇전보△편집국 정보통신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생활산업부장 유성호△〃 정보미디어부 부장 박승정△〃 전자·경제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신성장산업부장 신화수△〃 경제교육부 부장 홍승모△지역총국 마케팅팀 부장 장길수 아이뉴스 24 ◇에디터 △논설실장 겸 정치사회·경제 담당 에디터(에디터그룹장) 이재권△디비디언 편집장 겸 연예·스포츠 담당 〃(부국장) 전인엽△글로벌 팀장 겸 글로벌·지식산업 담당 〃(부장) 김익현△엠톡 편집장 겸 통신방송·인터넷 담당 〃(〃) 이균성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 승진 △리테일기획팀 김현윤△인재개발팀 이중석△Equity Sales팀 안직현△감사팀 문대호△결제업무팀 권경△기획팀 안병영△심사팀 김덕현△영업추진팀 서동하△파생상품팀 김철민△홍보팀 서병훈△Capital Raising팀 김성택△Corporate Banking팀 김종효△NPL팀 김석순△OTC운용팀 김규형△골드센터강남점 박준홍△〃강릉본부점 최승철△〃건대역지점 강주홍. 임병돈△〃광주본부점 강인성△〃구로디지털지점 최성△〃대치본부점 장성철△〃대치역지점 박준영△〃범어지점 염준태△〃서천안지점 박봉래△〃시지지점 현재수△〃오산지점 민준기△〃왕십리지점 강성수△〃울산본부점 엄승영△〃일산주엽지점 문동주△〃제천본부점 권혜란△〃천안본부점 정준용△〃춘천지점 나용수△〃해운대지점 정재석△반포지점 김상옥△수원〃 이근정△이천〃 박용선△청담〃 유영렬 대신증권 ◇전보 (이사대우 부장) △중부법인사업부 배활△상품전략실 문남식 (이사대우 지점장)△광명 남해붕△목동 김희정△무등 이관철 (부장)△결제업무부 박형근△전산운영부 양창현△투자정보부 함성식△국제영업부 조주연△Trading부 김상익△Wholesale사업부 오홍진△영업기획부 홍대한△〃추진부 정재중△〃지원부 노승범△고객마케팅부 권용범△온라인서비스부 김완규△기업연금운영부 정근범 (지점장)△서여의도 우희락△전자랜드 김진효△창동 이병민△영동 박종석△양재동 박천원△화곡동 최권석△청주 박병화△원주 박상규△남인천 김태현△북인천 김병경△안중 이은형△복현 서시교△대전 황상규△서대전 배형갑△화정동 박진환△운암동 이삼△둔산 박판주 (부부장)△결제업무부 김성원△기업금융부 김성진△Wholesale사업부 최재원△기업연금컨설팅부 나동익△〃 팽창선△중부법인사업부 이용주 (영업점부장)△동대문 남시준△서초동 유병득△종로 이판수△대치동 김희옥△압구정 이칠영△시흥동 황광복△서여의도 김준용△나주 안종명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역삼 朴郁相△광산 李洪圭△압구정 金慶漢△수원 徐瑢錫△구미 朴慶鎬△신림 朴敏培△목동 宋吉鎬△구로 趙昇熙△부평 尹在安△계양 許剛△무역센터 高汶煥△독산 李明煥△거여 崔東濬△제주 姜成勳△서초남 李惠順△과천 朴斗玄△불광 姜臣宰△중계 李昊哲△이촌동 裵仁秀△구로디지털 李東潤△종로 李種承△해운대 南憲植△주안 李炳昊△구포 金周映△영통 吳恒泳△통영 尹鉉玉△전하동 嚴柱燁△공업탑 李武烈△울산 徐東敏△김해 崔輟坤△방어진 李陽鳳△화봉 金宇淵△보라매 金璋淳△충주 金鎭憲△대구서 權德龍△반포 申鍾根△상주 朴宰徹△영주 黃正燮△김천 尹哲默△안동 李憲基△청주 柳福基△첨단 黃圭鎭△서초 金炳魯△영등포 元轍喜△상무 尹淳哲△동탄 趙順純△광주 吳賢旭 ◇부서장 전보△마케팅부장 李奉基△리스크심사〃 金國年△시스템운영〃 林鎬澤△사이버시스템〃 孫皓榮△업무시스템〃 李相世△IT기획〃 朴昌善△정보시스템〃 李忠煥△퇴직연금〃 李桓盛△연금컨설팅〃 朴剛賢△Structured Products〃 金明鎬△FICC파생운용〃 朴宰亨△미래전략실장 劉南吉 기은SG자산운용 ◇승진 △경영지원본부 전무 이웅희△채권 및 AI운용본부장 상무 유치영△마케팅본부 기관영업담당 이사 유창오 ㈜BBDO Korea △대표이사 사장 鄭昇鉉 녹십자 ◇승진 (전무이사)△홍보실 鄭洙現△R&D기획실 許銀哲(상무이사)△정보시스템실 李贊珩 녹십자홀딩스 ◇상무이사 승진 △경영관리실 許溶埈 중앙영어미디어㈜ △대표이사 발행인(중앙m&b 대표이사 겸임) 길정우△경영총괄상무(겸 편집인·제작담당) 김동균△마케팅·경영지원담당 이봉재△정치·사회팀 데스크 이무영△경제·산업팀 〃 홍병기△문화·생활·스포츠팀 〃 염태정△편집·디자인팀 〃(직무대행) 유영래△마케팅1팀장 박승호△마케팅2〃 방정림△경영지원〃 유태호 JWT애드벤처㈜ △부사장 金鎭永
  • [부고]

    진행근(전 보건복지부 감사국장·국시원 사무총장)득환(환경부 자연정책과 사무관)종환(사업)씨 부친상 김천두(비아농협 상무)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2시 (02)3010-2292정진우(서울대 음악대학 명예교수)진백(재미 의사)씨 모친상 정세민(일강 대표)소희(음연 〃)씨 조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631김정치(사업)정식(시스콘 대표)정한(의정부시 부시장)종휘(터치 대표)씨 부친상 차순철(차스텍 대표)씨 빙부상 유성근(한마음병원 약무과장)권영희(선린약국 약사)이희숙(약사)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3한상용(GTB 강원민방 광고문화사업단장)씨 모친상 26일 춘천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33)240-5475송현석(부산 대저초등학교 교사)문석(국제신문 논설위원)씨 부친상 김은영(부산국제고 교사)씨 시부상 26일 전남 벌교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1)859-5023우희남(용일상사 사장)씨 상배 정규(현대자동차 대리)중규(삼성생명 주임)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20분 (02)3010-2232강석명(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 건설부소장)석남(자영업)석녀(공간디자인 대표)씨 모친상 신봉균(사업)이학구(한국주택 관리소장)박형배(자영업)씨 빙모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18-511-4038신현국(현정흥산 회장)씨 상배 상철(현정흥산 사장)영철(엠케이에스앤파트너즈 대표)규철(제일정형외과 원장)성철(듀폰 상무)인철(E-FLAMMA 사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0이광목(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상임고문)씨 모친상 25일 성인천한방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32)891-6226김종훈(숭실대 학사지원과장)씨 모친상 25일 충북 단양노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3)421-4444이충구(전 우풍상호신고 사장)씨 모친상 이광수(제일윈텍 전무)이왕효(인천항 도선사)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0신이섭(전 광주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26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62)515-4488최선관(하이닉스반도체 마케팅본부 부장)선균(가나제본 사장)씨 부친상 이윤복(이화소방 사장)김석암(마포구청 문화체육과 주임)정진현(승민디자인가구 사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65이장복(사업)명복(〃)용복(〃)상복(〃)재복(롱웰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이일광(사업)윤범노(〃)이명주(LIG손해보험 전무)씨 빙모상 26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1)550-7185김용범(수산업)분도(사업)비호(하나로텔레콤 부장)씨 모친상 김태호(대한체육회 홍보실 직원)씨 빙모상 26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61)274-4441
  • 26일 남북 월드컵예선…빠른 발 묶고 높이로 제압하라

    26일 남북 월드컵예선…빠른 발 묶고 높이로 제압하라

    |상하이 최병규특파원|‘허정무호, 한 손엔 창 한 손엔 방패’ 남아공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내기 위한 남북 축구대결을 하루 앞둔 25일.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오후 7시(현지시간) 실전 장소인 중국 상하이 훙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통해 ‘승점3’을 위한 전력을 가다듬었다. 지난 ‘충칭 대결’이 창(한국)과 방패(북한)의 형국이었다면 두 팀 모두 해외파 공격수가 대거 나서는 이번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은 두꺼운 방패까지 고쳐잡아야 한다. 허 감독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재진(전북)을 비롯한 ‘킬러’들의 공격력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정대세(가와사키 프론탈레), 홍영조(베자니아 베오그라드) 등 상대 예봉을 차단하기 위한 고민을 거듭했다. ●속공·프리킥 차단이 승부 관건 북한의 주 공격전술은 전형적인 ‘카운터 어택’이다. 미드필드에서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우물쭈물하게 만든 뒤 문전으로 길게 찔러주는 공을 발빠른 공격진이 마무리하는 속공이 주무기. 이번엔 ‘준족’ 홍영조의 가세로 ‘삼각 편대’의 속도가 더 빨라졌다. 왼쪽 날개를 꿰찰 홍영조는 한국대표팀에 앞서 훈련을 마친 뒤 “정대세와 함께 뛰어보니 참 좋다.”면서 서로 호흡이 맞아떨어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따라서 김남일(빗셀 고베), 조원희(수원)가 책임질 중원에서의 협력 수비는 필수다. 특히 이영표(토트넘)가 이끌 포백수비의 조직력은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 북한의 2선 침투가 워낙 능하다는 점과 수비수를 등진 듯하다 돌아 들어가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정대세의 몸놀림을 미리 간파해야 하는 건 필수다. 그러나 섣부른 오프사이드 작전은 되레 화를 자초할 수도 있다. 프리킥을 사전에 차단할 지능적인 수비도 요구된다.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일본전과 최근 요르단전에서 프리킥 결승골을 기록한 홍영조를 비롯해 김영준, 남성철 등 북한엔 ‘전담 키커’들이 즐비하다. 김정훈 감독은 이날 훈련 말미에 골문 앞에 방어벽을 세운 뒤 아크 좌우에서 홍영조로 하여금 오른발 프리킥을 반복해 쏘도록 하는 등 세트플레이에 만전을 기했다. ●아킬레스건을 찾아라 리광천(4·25), 리준일(소백수), 박철진(압록강) 등이 나설 북한의 수비라인은 높이와 파워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중심축이었던 서혁철(평양시)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무엇보다 최대 아킬레스건은 골키퍼다. 동아시아선수권 당시 주전으로 나섰던 리명국(평양시)은 여러 차례 공중에 뜬 공을 처리하는 데 실패, 실점을 허용했다. 도하아시안게임 주전이었던 ‘백업 요원’ 김명길(압록강)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높이에서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는 조재진의 원톱 중용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처진 스트라이커로 상대 문전을 어지럽힐 박지성·조재진의 머리를 겨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뿌려줄 염기훈(울산), 설기현(풀럼)의 발끝이 허정무호의 ‘날을 간 창’이 될 전망이다. 허 감독은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북한의 수비벽이 두껍긴 하지만 그래도 빈 틈은 있다.”고 북한의 빗장수비를 허물 비책이 있음을 시사했다.SBS가 2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생중계한다. cbk91065@seoul.co.kr
  • [프로농구] 전자랜드 “6강 티켓 포기 못해”

    이 경기를 내주면 더 따져볼 것도 없이 6강플레이오프 티켓을 놓치는 전자랜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절박함 하나하나가 모여 기어이 6강 티켓을 향한 실낱 같은 희망을 부여잡았다. 전자랜드는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LG전에서 테런스 섀넌(33점)과 리온 트리밍햄(22점)의 활약에 힘입어 91-83으로 승리했다.28승25패가 된 전자랜드는 SK와 공동 6위에 올랐지만 여전히 불리한 상황이다. 23일 KCC전 한 경기만을 남겨놓은 전자랜드가 이 경기를 이기더라도 SK가 22일 KCC를 꺾어버리면 6강행 티켓을 SK에 넘기게 된다. SK와의 상대전적에서도 2승4패로 뒤져 동률이 되더라도 6강에 나갈 수 없다. 전자랜드는 1쿼터 섀넌과 트리밍햄에게만 공격을 의존하며 17-20으로 끌려갔다.2쿼터 들어 LG가 턴오버 6개를 저지르며 틈을 보인 사이 전자랜드는 섀넌이 13점을 퍼붓고 정병국(10점)이 4점을 보태며 반격을 시작, 전반을 44-41로 앞선 채 끝냈다. 3쿼터 초반 주태수의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 이홍수의 3점슛, 김성철의 2점슛으로 52-43으로 점수를 벌리며 공격에 활기를 찾았고 골밑에서 위력을 발휘한 섀넌을 앞세워 71-62로 성큼 앞서갔다. 마지막 쿼터에서도 트리밍행과 섀넌이 번갈아 점수를 보탰고 속공에 이은 정병국, 정선규의 슛이 림을 가르면서 6분55초를 남기고 81-62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LG는 4쿼터 들어 종료 5분43초 전 한정훈의 자유투가 첫 득점일 정도로 무력한 플레이로 일관했다. 원주에선 KTF가 접전 끝에 정규리그 1위팀 동부를 83-81로 꺾었지만 6강 탈락의 아픔을 씻기엔 역부족이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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