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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재정부 진양현 ■통계청 ◇고위 공무원 승진 △조사관리국장 김광섭 ■국회도서관 ◇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고인철△정보관리국장 최경일△정보봉사〃 홍기철 ■부산시 △정책기획실장 김종해△상수도사업본부장 박종수△금정구 부구청장 양문석△대변인 박호국 ■경기도 ◇단장△디자인총괄추진 이재철△GTX추진기획 최민성△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 조학수◇과장△산업정책 조종화△특별사법경찰지원 박태수△교육협력 이한경△체육진흥 이강석△복지정책 박춘배△자원순환 이영하△교통정책 배수용△항만물류 신낭현△대기관리 김교선△보건위생정책 유영철△도로계획 이의재△택지계획 홍창호△도로철도 김억기△녹색에너지정책 이문선△산업경제 손경식△노인복지 김태훈△청소년 이병철◇담당관△보육청소년 이태삼△계약심사 손성오△경쟁력강화 박수영◇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한태석△의회사무처 이흔재△공보담당관 김인구△입법정책〃 송영국◇기술학교△교장 박상돈◇팔당수질개선본부△수질관리과장 양정모△상하수〃 김정택△수질오염총량〃 변진원△수질정책〃 이춘구◇건설본부△관리과장 이만휘◇소장△공단환경관리사업소 김경기◇농업기술원△작물연구과장 김순재△원예연구〃 임재욱△환경농업연구〃 김성기△제2농업연구소장 김희동◇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부장 윤미혜△북부지원장 이정복◇전출△의정부시 신동호△한국산업단지공단 유동운◇서기관△황해경제자유구역청 이종수△하남시 안승철△행정안전부 김성재 조광오 손종천 강현도△통일부 남기산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 경영기획실장 강철준△운영지원〃 이동진△광해사업본부 사업기획〃 김대기△생태복원〃 임영철△산지복원〃 김정필△석탄지역본부 사업개발〃 김봉섭◇지사장△강원 황규영△충청 박정서△영남 정동교△경인 백승권△호남 이웅주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본부장 권오문△감사팀장 문판수 ■이데일리 <편집국>△취재 부국장 이종석△경제부장 김홍기△증권〃 오성철△국제〃 김희석 ■아시아투데이 △편집담당 상무이사 이의춘 ■고려대 △교양교육원장 임홍빈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장 홍승길 ■건설공제조합 ◇승진·전보 <지점장>△인천 조성창△광주동 전상석△광주 채형석△대구 이주병△진주 안광현◇전보△연수원장 홍성조<지점장>△중앙 정용준△여의도 윤영구△부산 오윤택△부산북 조익규<센터장>△서울보상 김종서 ■교보생명 △다이렉트사업부장 서대식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이승균△충남대 기술서기관 최석천△공주대 〃 강태호 ■통일부 ◇승진 △통일정책협력관 김의도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하기수△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조영호△서울지방교정청장 김태희△대구〃 박길영△광주〃 송영삼△안양교도소장 고종석△영등포구치소장 정유철◇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김태규△대구〃 나진영△수원구치소장 임재표◇부이사관 전보△대구교도소 부소장 김현석△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윤상만◇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최덕◇서기관 전보 [법무부]△교정기획과장 조명형△보안〃 지정수△의료〃 최강주△분류심사과 최제영[교도소장]△여주 주경섭△전주 최윤수△부산 이상국△영등포 장영석△포항 오영태△청주 김명철△청송제2 이영수△공주 유병철△제주 안희용△홍성 한본우△강릉 선규철[구치소장]△충주 장보익[부소장]△대전교도소 송인섭△수원구치소 김영균△성동구치소 김학성△천안개방교도소 홍남식[지방교정청]△서울 총무과장 윤재흥△서울 직업훈련〃 박형배△서울 의료분류〃 민육기△대구 의료분류〃 박호서△대구 사회복귀〃 황성환△대전 보안〃 유재군△대전 직업훈련〃 배희창△대전 사회복귀〃 이석구△광주 총무〃 구지서△광주 보안〃 배갑동△광주 사회복귀〃 임동섭[구치소]△서울 보안과장 이동규△서울 사회복귀〃 주점숙△부산 의료〃 전윤식[교도소]△대전 총무과장 김천수△대구 사회복귀〃 임봉기△안양 총무〃 배종섭◇서기관 승진 [지방교정청]△대구 보안과장 신경우△대전 의료분류〃 김동현△광주 직업훈련〃 위찬복△광주 의료분류〃 박병용 ■지식경제부 ◇과장급 △유전개발과장 김상모△홍보지원팀장 김완기△산업피해조사〃 정승희△지방기업종합지원〃 황병소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고상진△제주시 부시장 박승봉△장기교육 강관보 오익철 이경희◇지방서기관 승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한석대△복지청소년〃 문익순△일괄처리팀장 양영우△생활환경과장 이용철△제주컨벤션뷰로 양봉기△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명호△녹지환경〃 강태희△건축지적〃 양희영△해양자원〃 이생기△상하수도본부 수자원개발부장 김우길△제주시 도시건설국장 김찬종△서귀포시 환경도시건설〃 고성철◇지방서기관 전보△문화정책과장 양윤호△상하수도본부 상수도관리부장 문치화△서귀포시 지역경제국장 강창근△행정안전부 파견 정태근△광역경제추진팀장 우희창△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부장 김대준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 변경 △로스앤젤레스지사장 김명선△나고야〃 김세만△광저우〃 안득표△방콕〃 우병희△로스앤젤레스지사 부장 정기정△수익사업지원단장 윤희석△국내마케팅처장 이식재△관광상품개발〃 이재경△지방이전기획단장 강성길△관광환경개선팀장 정연수△관광상품〃 박충경△중국〃 박정하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한규섭 ■대한적십자사 △감사실장 김학윤 ■국민일보 <편집국> ◇부장△생활과학 이용웅△사회 염성덕△체육 박병권△경제 정재호△정치 신종수△사회2 김의구<종교국> ◇부장△종교 정수익△종교기획 김무정 ■머니투데이방송 △부사장 겸 보도본부장 최남수△보도국장 홍찬선 ■신한생명 ◇지점장 △용산 허영재△한빛WINNERS 유정식△노원 나성윤△인천WINNERS 정진호△부개 전근식△분당 백종수◇센터장△광주고객지원 김정양◇팀장△미래전략 정봉현△QA 윤승상△IT개발1 남기호△IT개발2 주리회△채널개발 신성대△IT운영 정주호 ■금호생명 ◇지점장 △일산 김미숙△원미 이판희△동전주 김종기△울산 이선장 ■동부화재 ◇상무 승진 △총무팀장 성인완△법인2사업본부장 유병회◇팀장 이동△보상지원팀(상무) 목진영△고객지원팀 이형민◇파트장 승진△DSP추진파트 최규호△글로벌사업파트 김창훈 ■삼성증권 ◇전보 <전무>△강남지역사업부장 안종업<부서장>△정보통합지원파트 김인구△상품솔루션파트 박진홍△트레이딩솔루션파트 우경민△뱅킹솔루션파트 김도형△정보기술파트 조용철△투자상담센터 임유철△e-금융영업파트 강상민△Mass영업기획파트 김우진△해외파생파트 조광연△에퀴티 파이낸스파트 이주상 ■메리츠자산운용 ◇상무 승진 △투자운용본부장 이영호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지주>◇부사장 △CFO(재무담당최고책임자) 조기욱△CSO(전략기획·홍보담당) 이성규<하나은행> ◇부행장△경영관리그룹총괄 김병호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김동철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4급 승진 △감사담당관실 이찬복△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호재△비상계획관실 황영현△농업정책과 임종길△농촌정책과 우양호 최정록△식품산업정책과 이경일△식량정책과 박선우△동물방역과 윤영렬△기획재정담당관실 이영식△지역개발과 김동권△어업교섭과 정동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유통관리과장 전용투△국립식물검역원 중부격리재배관리소 구충환△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과 이종욱 강호권■환경부 ◇4급 승진 △운영지원과 이재호◇과장급 전보△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허만천■법제처 △경제법제국 법제관 윤재웅■중소기업청 ◇승진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박영수△규제영향평가과 이채영△기획재정담당관실 유환철△벤처정책과 위성인■특허청 ◇서기관 △심사품질담당관실 강순구 배철훈 김종찬△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2심사과 엄일상△특허심판원 박재진 천광신 박미영 여원현 박성호△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화학소재심사과 이정희 최인선△전기전자심사국 반도체심사과 정성중△정보통신심사국 컴퓨터심사과 김창범△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 오승환■서울시 ◇2급 전보 △행정국 근무(시정개발연구원 파견) 허영△송파구 부구청장 김찬곤■서울시정개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운수 신경희 조용모△연구위원 금기용 김원주 노은이 백선혜◇보임△전략기획팀장 최봉△경영관리〃 이혜련■통일연구원 △검사역 이규창△기획조정실 연구기획성과관리팀장 이찬희△〃 대외협력〃 손지숙■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승진 △기획혁신팀장 김종국△서비스전략〃 나열△신사업본부장 홍현오△차량계획팀장 최용운△자재관리센터장 허성한△기술관리단장 김영식◇2급 승진△서비스설비팀장 유학선△디자인실 디자인파트리더 김재신△성과관리팀 유제현△홍보파트리더 이만재△비상계획팀 한건수△감사1팀 안병국 김천희△신사업본부 설비지원팀장 최대우△서비스개발단장 모천석△경전철사업〃 하성우△5678창의교육단 교수팀장 김종범△도봉기지관리〃 우길하△신내기지관리〃 조대용△오목교역장 김진해△군자영업관리소장 손경현△아차산역장 장종희△동묘영업관리소장 김종욱△월곡역장 정해일△마들〃 김재락△이수영업관리소장 정평훈△운전관리팀장 이출원△지도조사팀 권태칠△포털사업단장 노갑진△관제2팀 이춘희△수색승무관리소장 전호성△신풍승무관리〃 조강현△잠실승무관리〃 전성호△차량정비팀장 하보윤△차량지원〃 임상주△고덕차량관리소 정비〃 윤화현△방화차량관리소장 김동환△천왕차량관리소 검사계획파트리더 노인옥△환경관리팀장 박병진△감사2〃 정윤영△기술연구센터 김흥섭△기술연구센터 기술1팀장 김해용△〃 기술2〃 유근규△기술관리단 기술분석〃 이종계△〃 장애관리〃 김성춘△개화산기술관리소장 배재용△신길기술관리〃 오근주△답십리기술관리소 우희영△고덕기술관리소장 이만용△신내기술관리〃 홍영철△이수기술관리〃 엄창용△잠실기술관리〃 윤재관△기술사업단 PSD팀장 기세희△시설계획〃 이선길△궤도토목〃 박완수△디자인실 서계원△시설관리단장 곽희두△답십리기술관리소장 조병주△마포구청기술관리〃 김태경△천왕기술관리〃 김귀중△모란기술관리〃 김만화△기술사업단 김재봉△기술사업단 시설개량팀장 이연관■KBS △편성국장 서재석△편성기획팀장 김창조■고려대 △정보통신대학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백두권△인문대학장 겸 인문정보대학원장 오영재■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한국어문화교육원장 김재욱△용인캠퍼스 모현학사장 윤재욱■경희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오택열△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정완용△총장실 행정실장 겸 정책연구실장 정연교△재정예산원장 김희조■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 최삼규△경영전략실 부국장 이재만△심의실 심의위원 서완석△판매국장 겸 교계협력국장 음한국■스포츠조선 △멀티콘텐츠실장 겸 편집파트장 백문기■KT △CR지원실장(전무) 조용택△CR지원실 대외협력담당(상무) 허선종△SD부문 서비스개발실장(상무) 윤경림△차세대TFT장(전무) 윤규원△경영지원실장(상무) 조화준■신한은행 △기관고객부 나라사랑카드팀 영업추진단장 박현진△인사지원부장 신연식△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선임심사역 조용길△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 최병철△아메리카신한은행 본부장 이영진△안전관리부장 백영준■동부자산운용 ◇본부장△주식운용 홍현기△투자전략 김광진△AI운용 이경희△상품전략 박희봉■동부증권 ◇지점장 △명일 문화성△대구 이작원△창원 이봉규◇팀장△업무지원 최종천△홍보 박준호◇파트장△개인고객전략팀 위탁영업지원전략파트 김성수■우리투자증권 ◇신규선임 △트레이딩사업부 대표 박휘준△오퍼레이션센터장 오세임◇승진 △중서부지역본부장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 전보 △해외사업부 대표 박천웅△홀세일사업부 〃 성건웅△프로덕트그룹 문영태△프라프리어터리트레이딩담당 정자연△전략재무〃 최평호△강북지역본부장 김연수△인사총무담당 윤여항△캐피털마켓〃 성철현△경영관리부 박대영△해외영업전략부 방성준△밸류에이션부 박홍수■대한생명 ◇부서장 △운용전략팀장 심명준△소매금융사업부장 김재상◇지원단장△순천 남광현△무등 정학섭△제주 한규동■알리안츠생명 ◇승진 △고객지원실장 조경수△고객서비스〃 유병일△콜센터부장 김만권△IT고객관리〃 김봉관△IT기획조정〃 스테판 리쯔◇이동△PSR부장 권기현△IT애플리케이션관리〃 김천식△신촌지점장 신경노△송내〃 유영관△강북〃 남현균■코스콤 ◇부장 승진 △마케팅기획부 하광필△정보보호사업부 정옥필△경영혁신팀 엄재욱◇부부장 승진△정보보호사업부 차승현△시장시스템부 김범식△시장지원부 신우택△시장업무부 고재술△금융영업부 박현구△정보시스템부 송성호△비서실 문용진△기술연구소 명재선■나이스그룹 △부회장 이용희△대표이사 이상권△상무 김대규■JES(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콘텐트본부장 송원섭
  • 에픽게임스, 한국지사 설립…현지화 역점

    에픽게임스, 한국지사 설립…현지화 역점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스가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에픽게임스는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에픽게임스코리아 설립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언리얼 게임 엔진 고객사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에픽게임스가 전체 지분을 보유한 아시아 최초의 100% 자회사로 향후 에픽게임스 글로벌 비즈니스의 아시아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에픽게임스코리아의 국내 고객사 지원 활동은 크게 ‘현지화된 기술지원’과 ‘엔진 한글화’ 그리고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등으로 요약된다. 에픽게임스는 한국 게임시장의 중요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는 한국 게임 개발사의 경쟁력에 대한 나라 안팎의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한국지사 설립과 함께 온라인게임 개발에 나설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현재 개발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는 “한국 게임 개발사들과 경쟁이 아닌 상생의 비즈니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픽게임스는 세계 9위의 게임 스튜디오(2009년 기준)로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 1, 2, 3’를 갖고 있다. 또 ‘재즈 잭 래빗’, ‘기어즈 오브 워’,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 등의 자체 개발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에픽게임스코리아 / 사진설명 = 좌측부터 한국지사 기술지원 담당인 잭 포터 부장, 박성철 지사장, 본사 제이 윌버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의 삶 그의 꿈] 기증문화운동을 실천하는 화상(畵商)

    [그의 삶 그의 꿈] 기증문화운동을 실천하는 화상(畵商)

    부산미술관 로비에는 낯익은 두상(頭像)이 하나 전시되어 있다. 부산시립미술관 역사상 가장 많은 미술품을 기증한 이의 예우로 시립미술관측에서 제작, 전시한 것이다. 조각가 이영학 씨가 제작한 이 두상의 주인공은 부산공간화랑 대표 신옥진(62) 씨다. 국공립 미술관에서 현존 인물의 상(像)이 세워지는 건 아주 파격적인 사건이다. 그만큼 부산시립미술관이 최다 기증자에게 최고의 ‘답례’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립미술관 전체 기증작 700여 점 중 신 대표가 기증한 작품은 모리스 위트릴로의 <성 레오나르도 교회> 등 서양미술사의 주요 화가와 일본 근대 미술 거장, 국내 유명작가의 작품을 총망라한 총 313점에 이른다. 그는 미술품을 상업적인 이윤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많은 작품을 기증한 것이다. 부산공간화랑 대표 신옥진. 그의 이름 앞에는 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생업으로는 그림을 유통하는 화상(畵商)이지만, 현역 화가이면서 미술품 감정위원이고, 부산의 권위 있는 미술상(美術賞)의 운영자이면서 다양한 예술품 기증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순의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하면서 예술적 지평을 넓혀 가고 있는 문화생산자이다. 그에게 대뜸 “선생은 여러 수식어 중에 자신이 무엇으로 불리면 좋겠습니까?” 라는 물음에 “시인으로 불렸으면 영광이겠다”는 답이 바로 나온다. “예술 영역 중에서 시가 예술의 본질이자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그림이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고 나면 ‘아! 시적이다’라는 감탄사가 먼저 나오잖습니까? 그만큼 시는 사람의 영혼을 뒤흔드는 예술의 정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시인으로 불리기에는 너무 큰 욕심이고 무리”라며 “아직 그 길은 멀고 요원하다”는 말로 끝까지 겸손함을 잊지 않는다. “미술작품 기증을 많이 하셨던데요?” “총 600여 점 정도 되는 것 같군요. 부산시립미술관에 300여 점, 경남 도립미술관 200여 점, 부산박물관 30여 점, 그 외 밀양박물관, 전혁림미술관, 박수근미술관 등에 기증을 했습니다.” 미술관 예산으로는 사기 힘든,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예술가치가 높은 작품을 기증해 그 의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기증의 동기를 물었다. “애초 화랑을 시작할 때 문화활동의 한 과정으로 운영했기에 그 연장선상에서 시작이 된 거지요. 처음에는 평생 살아온 지역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기증을 결심 했었지만, 기증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어 기증도 문화활동의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시립박물관은 4개의 전시관에서 ‘신옥진 기증 작품전’이 열리고 있기도 하다. 그의 대외직업은 공간화랑 대표이다. 이 화랑이 미술계의 ‘신옥진’을 있게 했고, 부산 미술계가 변화하는 계기가 된 곳이다. “1975년부터 시작했으니까 34년째군요. 그 시절 동양화가 90% 소비될 시절이었는데, 저는 서양화전문화랑을 열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최초였죠. 사실 화상으로서 그림을 사고파는 밥벌이보다는, 문화활동 공간으로써, 문화예술인들 교류의 장으로써의 역할이 우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의 말대로 그는 문화예술인들과의 폭넓은 교류와 문화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그럼으로 인해 부산과 중앙 미술계와의 괴리감을 많이 해소시켰다. 중앙 유명 작가들의 초대전 유치와 부산작가와의 교류 등에 힘을 쏟아 미술계의 일대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부산미술계에 끼친 영향이 많으실 텐데요?” “아이고, 제가 한 일이 뭐가 있다고요.” 먼저 손 사레를 친다. 그래도 부산의 대표적 화랑 대표이면서 큰 품의 미술품 기증자인데 싶어 다시 물었다. “한국화랑협회 초대 감정위원장으로 각종 옥션에서 미술품을 감정해 왔기 때문에 부산에서는 위작이 거의 없는 곳이 되었다는 점과 부산 화가들의 작품교류와 유통이 활발해졌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에 대한 그 짧은 대답에서 큰 울림이 들린다. 그의 건성건성 대답에서도 그가 해왔던 일들에 대한 진정성이 가득 묻어 있기에 그렇다. 그는 부산청년미술작가상을 제정한 운영자이다. ‘부산청년작가상’은 ‘공간화랑’에서 주관하는 ‘될 성 부른’ 작가들을 발굴하는 꽤나 권위 있는 미술상이다. 1989년도에 제정했으니 20년이 훌쩍 넘었다. 첫해 예유근 화가(부산미술협회 부이사장)를 시작으로 올해 설치미술가 김성철 씨까지 수상자를 배출했다. 부산청년미술작가상은 청년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발표의 기회를 부여하는 부산미술계의 권위 있는 상. 그래서 신예작가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자 영광의 상이라 할 수 있다. “부산 최초의 상이다 보니 다른 미술상 제정에 영향을 준 것이 특별하다면 특별한 것이죠. 좋은 상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니까요. 그런 점에서 부산의 젊은 작가들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는 얼마 전 시인으로도 등단했다. “시전문잡지 《심상》 3월호로 등단이란 것을 했습니다. 참으로 영광이지요. 서울신문에서 기자밥도 먹고 학창시절 학원지 등에 시를 투고도 하면서 시인의 꿈을 키웠는데 나이 육십이 넘어 이루게 됐습니다.” 미술계의 거물급 인사가 굳이 문단의 말석에 앉으려 했던 이유는 뭘까? ‘절대 명예욕 때문은 아니다.’고 잘라 말한다. “인생의 갑자를 새로 시작하는 회갑을 지나면서 새로운 꿈을 다시 한 번 꾸는 거죠. 내 인생을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가 문인들과 함께한 세월은 거의 화랑을 연 시점과 같다. “말석에서 김춘수, 전봉건 선생의 심부름도 많이 했어요. 요즘도 허만하, 김규태 시인과도 교류가 있고요. 문단의 신인으로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화가다. 그의 작품에는 늘 아이들과 초록의 물고기나 게가 등장한다. 화면 가득 환하게 웃는 아이들과 초록의 자연이 숨을 쉬고 있다. 그래서 싱그럽고 풋풋함을 상징한다. 철과 시멘트의 메마르고 단절된 도시적 공간에서 ‘자연과 인간성 회복’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작가다. 그래서 그는 자연과 닮았다. 그에게 화가로서의 자신의 작품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물었다. “저는 화상이므로 작품을 감상하거나 평가함에 있어 객관화 시켜 볼 수 있는 안목은 가졌다고 봅니다. 굳이 저의 작품을 평가하라면, 제 작품은 화랑에 걸릴 작품이 아니고 표구점에서나 팔릴 정도의 가격과 수준이라 평해 두고 싶습니다.” 자신의 작품에도 한 치의 더함이 없는 엄정한 평가를 내리는 화백, 신옥진. 그의 겸손하면서도 엄격함에 신뢰의 두께는 더 두터워진다. 나눔의 기쁨을 아는 사람, 신옥진. 애장하고 있던 작품들을 스스럼없이 기증하면서 ‘버리는 것이 곧 얻는 것’이라는 믿음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 그도 그의 삶에서 잘 했던 일 중 하나가 ‘좁지 않은 보폭의 인생을 살았기에 인색하거나 이기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씨익 웃는다. 그의 미소가 참 좋다. 따뜻하고 넉넉하다. 글 최원준 시인·사진 문진우 사진작가
  • 법원 “강성철 KBS이사 임명 위법”

    방송통신위원회의 신태섭 전 KBS 이사 해임이 무효이며 이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이 강성철 부산대 교수를 보궐이사에 임명한 것도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 이경구)는 26일 신 전 이사가 대통령과 방통위를 상대로 낸 임명처분무효확인소송에서 대통령이 강 교수를 KBS 이사에 임명한 처분을 취소했다. 지난 2006년 9월 임명된 신 전 이사는 지난해 6월 교수로 재직 중이던 동의대에서 징계해임됐고, 방통위는 한달 뒤 그를 KBS 이사에서 해임했다. 이 대통령은 나흘 뒤 강 교수를 보궐이사로 임명했다. 재판부는 “학교측이 신 전 이사의 경미하고 제한적인 수업지장행위와 출장행위를 문제삼아 징계해임한 것은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은 것으로서 징계재량권이 가지는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 무효”라면서 “따라서 신 전 이사의 KBS 이사 결격사유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신 전 이사의 이사직 상실을 전제로 한 대통령의 임명처분은 위법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부산지법은 지난 1월 신 전 이사가 동의대를 상대로 낸 해임무효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신 전 이사의 해임에 따른 이 대통령의 보궐이사 임명으로 총 11명의 이사 중 친여 성향의 이사가 6명이 된 KBS 이사회는 지난해 8월 임시이사회를 열어 정연주 전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가결했다. 따라서 법원의 이같은 판단은 행정법원에서 진행중인 정 전 사장 해임무효소송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임동진(법무법인 남산 대표)현진(서울대 사회대학장)국진(전 중앙대 불문과 교수)씨 모친상 김종일(전 미국 가주 외환은행장)씨 빙모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072-2091 ●팽진선(KB생명 부사장)명선(자영업)정선(OCI(구 동양제철화학) 부장)씨 부친상 2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1)610-9671 ●최정우(씨앤앰 전략기획실장·상무이사)경자(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 이사)씨 모친상 이현영(안양 신기초 교사)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95 ●조용수(한국신용정보 경영지원실장)수연(서울 이문초 교사)씨 부친상 25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901-3440 ●고진섭(인천시의회 의장)씨 빙부상 25일 인하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2)890-3192 ●이종학(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명예회장)씨 별세 용호(사업)미혜(〃)미숙(실버타운 매니저)씨 부친상 손석기(현대중공업 전무)황영(미국 유팬대학 교수)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3 ●정성호(동서텔레콤 상무)성용(주영컴퓨터 실장)씨 부친상 황인항(진흥엔터프라이즈 대표)씨 빙부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30분 (02)2227-7547 ●정수영(서울메트로 철도사업단장)씨 상배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6 ●김근호(주이란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씨 빙모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072-2022 ●이우정(한국표준협회 수석연구원)씨 별세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4시30분 (02)3010-2291 ●정황태(전 지식경제부 과장)씨 모친상 김성철(경향신문 부사장)씨 빙모상 25일 여수 전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1)642-4444 ●김홍규(강릉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25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10-5372-4335 ●정규진(화성양회 대표)명진(전 국민은행 지점장)경진(우리신용정보 부장)진희(상원초 교사)씨 모친상 김대진(아스타 IBS 이사)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52 ●김선치(전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씨 별세 정순(삼성에버랜드 과장)우순(미국 플로리다주립대 학생)용순(욱일기업 과장)씨 부친상 25일 거제 백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30분 (055)636-3112 ●천학범(전 연합통신 기자·전 NHK 서울지국장)씨 별세 세훈(자영업)씨 부친상 전준철(신세계전기 상무)씨 빙부상 25일 한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2290-9442 ●민현식(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성길(서울 은평병원장)씨 부친상 남귀현(아남전자 고문)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410-6916
  •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스 한국 진출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스 한국 진출

    ‘언리얼 게임 엔진’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미국 게임개발사 에픽게임스가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에 공식 진출한다. 이를 위해 에픽게임스는 최근 한국법인 등록을 마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속 광고사업 자회사인 매시브에서 아시아지역 사업전략개발을 담당했던 박성철(36)씨를 대표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디오게임기 ‘Xbox’와 ‘Xbox 360’의 국내 런칭 작업에 참여했으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의 창립 멤버로 합류해 ‘플레이스테이션1’과 ‘플레이스테이션2’의 국내 런칭 작업을 진행한 바 있는 글로벌 게임통이다. 에픽게임스는 한국지사 설립과 관련해 오는 29일 본사 제이 윌버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이 방한한 가운데 공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게임엔진이란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일종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모음이다. 모든 종류의 데이터와 게임 내부에서 동작하는 모든 것들을 관리하고 제작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게임의 심장’으로도 불린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세종문화회관 △공연사업본부장 김광래△시설관리팀장 한성국 ■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겸 부국장대우) 오성철△정치경제〃(〃) 박희준 ◇승진△금융부장(겸 부국장대우) 조영훈 ■HSBC 펀드서비스 △최고운영책임자(COO) 재커리 데이비드 프레이저 ■제일화재 △법인영업본부장 신동진
  • [부고]

    ●박희윤(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희보(경북여고 교감)희락(사업)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53 ●안종옥(미국 거주)종두(세광중공업 과장)씨 부친상 이성문(동양그룹 전략홍보실 상무)전문성(동부정밀화학)이원복(사업)염원기(경북도청 해양정책과)씨 빙부상 10일 삼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3)570-7447 ●이기웅(메리츠증권 차장)씨 모친상 최은창(한국경제TV 경영지원팀 차장)씨 빙모상 9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384-4634 ●김희훈(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빙모상 9일 강원 속초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3)633-4044 ●정점식(전 계명대 예술대학장)씨 별세 윤(한국외대 교수)재윤(경성대 명예교수)씨 부친상 김광숙(화가)씨 시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3)250-8142 ●한희창(휴&데코 대표)도욱(대우증권 포항북지점 과장)씨 부친상 진중득(기주산기업 대표)씨 빙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3)250-8141 ●백상승(경주시장)씨 모친상 10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4)776-9411 ●박명성(서울연극협회장·신시컴퍼니 대표)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3410-6914 ●박영진(단암산업 감사)영목(자영업)영상(한양대 명예교수)영후(한국보쉬 사장)씨 모친상 마이클 헤어(재미 농학박사)김성철(AXT홀딩스 대표)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2 ●유중권(에이텍이앤씨 대표)중호(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 부장)중실(이화여대 행정과장)인실(개웅중 교원)씨 모친상 박병우(농협중앙회 인사부장)변해승(영남중 교원)씨 빙모상 1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10-9522-3844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학과장)혜선(태국 국제학교 교사)씨 부친상 10일 원주 기독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3)741-1994 ●정진섭(비엔지증권 법인영업팀 부장)씨 부친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30-7901 ●김용주(한빛오페라 단장)씨 별세 10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1)464-5822
  • [부고] 정석모 전 내무부장관 별세

    6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석모 전 내무부장관이 8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80세.충남 공주 출신인 정 전 장관은 공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치안국 치안국장, 강원도지사, 충남도지사, 내무부 차관 등을 지냈다. 고인은 1979년 1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당선된 뒤 15대까지 내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민정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민자당 중앙위의장, 자민련 수석부총재와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진호(개인사업)·진석(한나라당 국회의원)씨, 사위 이성철(현대차 부사장)씨 등이 있다.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10일이다. (02)788-2492.
  • [부고]

    ●박판제(전 환경청장)씨 모친상 정상갑(자영업)주기영(전 한국토지공사 이사)손상진(환경자원공사 사업본부장)씨 빙모상 박동현(명지대 교수)씨 조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50 ●길성철(전 KBS 전문위원)씨 상배 재경(연세길치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박태형(충북대 교수)이웅석(본플러스한의원 원장)씨 빙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후 1시 (02)2227-7547 ●이재경(KBS 원주방송국 기자)씨 부친상 4일 춘천장례예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10-9688-9340 ●이영환(대한도시가스 강남1고객센터 대표)씨 부친상 박찬대(새수원의원 원장·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2 ●민화식(영동 학산초 교감)건식(자영업)정현(서울 삼선중 교사)씨 부친상 남진영(우리은행 부장)씨 빙부상 3일 충남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42)257-4863 ●김태진(청구바이오 회장)씨 별세 영호(청구바이오 대표)영민(호진 〃)영환 선영(e-고은아이치과 부원장)가영(고대안암병원 교수)씨 부친상 전준철(경기대 정보과학부 교수)권순원(e-고은아이치과 원장)씨 빙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58-5979 ●박영국(우리캐피탈 서울강남본부장)영학(자영업)씨 모친상 고영남(신한은행 서여의도금융센터 부지점장)씨 빙모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72-2014 ●이동기(전 영주고 실장)씨 상배 장욱(코오롱 경영기획실 대리)진욱(학생)씨 모친상 4일 경북 영주 대영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54)637-0322 ●최상길(현대자동차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62
  • [인사]

    ■주택금융공사 ◇본부장 △영업 1 정기춘◇부장△유동화기획 김선광△주택보증 최원창△주택연금 허근원△인사 유상규◇실장△성과평가 서영대△IT기획 정문재△감사 유춘승◇지사장△서울남부 이상섭△대구경북 김병주△인천 박형규△강원 김명현△전북 김성철■한국인삼공사 ◇승진 △마케팅본부 가맹사업실장 김성옥◇전보△감사실장 안중철△경영관리본부 인사부장 박형철△마케팅본부 제품개발1〃 서장호△제품개발2〃 신형수△서울동부지점장 한승주△서울남부〃 유창호△동경기〃 이진산△경영관리본부 원료기획부장 김호규△남부원료사업소장 이병철△고려인삼창 홍삼부장 강윤무△〃 계획부장 김현수△〃 생산지원부장 송인홍■우리은행 ◇지점장 △대방동 전종섭△대치동 이현우△대치중앙 겸 투체어스대치중앙센터 이동연△망원역 배기성△반포서래 김종주△아크로비스타 김태환△광명사거리역 서동선■교보생명 ◇FP지원단장 △남부산 예종로△포항 성기윤△대구중앙 권오훈
  • [노 前대통령 국민장] 盧와 각별한 사연의 사람들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나 보내는 날, 많은 사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라나섰지만 그중에서도 각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노 전 대통령이 세상과 이별하는 순간에도 이들은 오열할 시간마저 없었다. 따뜻하고 소탈했던 고인의 삶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그저 무대 뒤에서 눈물을 삼켜야 했다. “영철이 일찍 나왔네. 마늘 작황은 어떤가.” “날씨가 가물어 안 좋습니다.” 김해 봉하마을 주민 박영철(63)씨는 이병춘 경호관을 제외하면 노 전 대통령이 살아 있을 때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눈 사람이다. 발인식에서 만난 그는 “노 전 대통령은 마을 주민, 관광객들에게 자판기 커피를 뽑아서 건네주고 논두렁에서 함께 막걸리와 새참을 즐긴 소탈한 분이었다.”면서 “시골 마을을 참 많이 바꾸셨는데 뜻을 다 못 이루고 가신 것이 아쉬울 뿐”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노무현보다 동네 친구 노무현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1년 동안 노 전 대통령의 차를 몰았던 최영(45)씨도 이날 노 전 대통령을 태우고 800㎞가 넘는 거리를 운전했다. 마지막 동행이었다. 이날 영결식에 오기 위해 상경하던 중 잠시 들른 입장휴게소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씨는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 아니.”라며 손사래만 쳤다. 봉하마을 분향소에 걸린 노 전 대통령의 대형 초상화를 그린 화백 임영선(여)씨는 발인식이 끝난 후 텅빈 고인의 고향에서 자신이 그린 초상화 속의 고인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 임씨는 “지금이라도 웃으며 맞아주실 것 같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림은 노 전 대통령 기념관이 건립된 후 영구 보존된다.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안식처인 향나무 유골함을 제작한 한일목각 홍성철(65) 대표와 아들 성기(31)씨의 감회도 남다르다. 홍씨는 “유족들이 단단하면서 은은한 향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소탈하고 심지가 굳었던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뜻이 담긴 것으로 이해했다.”고 밝혔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에서 사전행사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제동씨는 연신 울먹였다. 김씨는 “주최측에는 죄송하지만 대본 없이 그냥 여러분과 눈을 맞추고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김씨는 노 전 대통령의 유서를 낭독한 뒤 “우리가 오늘 가슴 속에 영원히 잊지 않을 큰 비석을 새기겠다.”면서 “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하셨는데 우리 가슴 속에 심장이 뛸 때마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이 가장 좋아했던 시인으로 알려진 안도현 시인과 김진경 시인은 영전에 조시를 바쳤고, 제관을 맡은 도종환 시인은 “노무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며 울부짖었다. 가수 안치환·윤도현씨 등 노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가수들도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너를 보내며’ 등 고인에게 바치는 노래를 목놓아 부르며 먼 길을 떠나보냈다. 서울 박건형·김해 박성국기자 kitsch@seoul.co.kr
  • 봉하마을 빈소 표정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6일에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빈소에는 추모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추모 열기가 더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봉하마을 분향소에는 조문객 행렬이 수백m에 이르렀다. 임시주차장인 진영공설운동장~봉하마을 셔틀버스는 조문객을 실어 나르느라 밤늦게까지 계속 운행됐다. 봉하마을로 들어가는 2㎞ 진입로는 국화꽃들이 2m 간격으로 줄지어 서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지난 25일 새벽부터 자원봉사자와 조문객들이 하나둘씩 봉하마을 진입로 가드레일에 국화꽃을 1~3송이씩 꽂기 시작해 현재 수백송이로 늘어났다. 조문객들은 연령층과 신분 등이 각계각층이었다. 마을 관광안내센터 관계자는 “평일이어서 주말보다 조문객 수가 줄어들 줄 알았는데, 오후가 되면서 퇴근한 회사원과 수업을 마친 중·고생들이 조문객 행렬에 동참해 오히려 더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봉하마을 입구에서 빈소에서 조문하는 데 4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교통이 불편하고 평일임에도 봉하마을을 찾는 조문객 수가 26일 자정까지 연인원 60만명을 넘었다. 장의위원회 관계자는 “현재의 조문 열기로 볼 때 봉하마을과 전국의 분향소를 찾는 추모객은 200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해 초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당시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40여만명과 1993년 열반한 성철 스님의 영결식과 3주간의 사리친견법회 추모객 40만명을 이미 웃돈 셈이다. 추모 인파는 1949년 6월 서거한 김구 임시정부 주석의 국민장 때 100만여명, 1979년 첫 국장으로 치러진 박정희 대통령 서거 때 200만명에 이르렀다. 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직전 서로 자신을 강하게 자책했으며, 이같은 심경을 가족회의나 주변 인사에게 공개적으로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노 전 대통령이 자신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고, 자신이 죽으면 모두 다 편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며 “가족회의 때 ‘노 전 대통령이 나만 죽으면 편해 지지 않겠느냐.’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권 여사는 ‘그 사람은 돈을 받은 사실을 전혀 몰랐는데 나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심하게 자책하며, “그 충격으로 걸음조차 걷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경북 문경에서 온 학생 남매가 편지를 읽었다. 문경여고 3학년 박수경(19)양이 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자 조문행렬 여기저기서 흐느꼈다. 박양은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비보를 듣고 멍해졌다.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이해할 수 없고,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울먹였다. 박양은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했다.”며 “진심으로 편히 쉬시라.”라고 편지를 맺었다. 박양의 남동생 박민용(11·모전초 3)군도 편지를 낭독했다. 박양은 2003년 ‘대통령이 된 바보’란 책을 읽고 감동했다고 했다. 봉하마을에 머물며 폭력으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조문을 막는 등 장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일부 과격 노사모 때문에 유족들의 근심이 가중되고 있다. 유족들은 “모든 인사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 하지만 조문을 방해하는 일부 노사모 회원들을 통제할 수 없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 김해 김정한 박성국기자 jhkim@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마을입구 2㎞ 국화 꽃길… 나흘새 60만명 조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6일에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빈소에는 추모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추모 열기가 더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봉하마을 분향소에는 조문객 행렬이 수백m에 이르렀다. 임시주차장인 진영공설운동장~봉하마을 셔틀버스는 조문객을 실어 나르느라 밤늦게까지 계속 운행됐다. 봉하마을로 들어가는 2㎞ 진입로는 국화꽃들이 2m 간격으로 줄지어 서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지난 25일 새벽부터 자원봉사자와 조문객들이 하나둘씩 봉하마을 진입로 가드레일에 국화꽃을 1~3송이씩 꽂기 시작해 현재 수백송이로 늘어났다. 조문객들은 연령층과 신분 등이 각계각층이었다. 마을 관광안내센터 관계자는 “평일이어서 주말보다 조문객 수가 줄어들 줄 알았는데, 오후가 되면서 퇴근한 회사원과 수업을 마친 중·고생들이 조문객 행렬에 동참해 오히려 더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봉하마을 입구에서 빈소에서 조문하는 데 4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교통이 불편하고 평일임에도 봉하마을을 찾는 조문객 수가 26일 자정까지 연인원 60만명을 넘었다. 장의위원회 관계자는 “현재의 조문 열기로 볼 때 봉하마을과 전국의 분향소를 찾는 추모객은 200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해 초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당시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40여만명과 1993년 열반한 성철 스님의 영결식과 3주간의 사리친견법회 추모객 40만명을 이미 웃돈 셈이다. 추모 인파는 1949년 6월 서거한 김구 임시정부 주석의 국민장 때 100만여명, 1979년 첫 국장으로 치러진 박정희 대통령 서거 때 200만명에 이르렀다. 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직전 서로 자신을 강하게 자책했으며, 이같은 심경을 가족회의나 주변 인사에게 공개적으로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노 전 대통령이 자신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고, 자신이 죽으면 모두 다 편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며 “가족회의 때 ‘노 전 대통령이 나만 죽으면 편해 지지 않겠느냐.’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권 여사는 ‘그 사람은 돈을 받은 사실을 전혀 몰랐는데 나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심하게 자책하며, “그 충격으로 걸음조차 걷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경북 문경에서 온 학생 남매가 편지를 읽었다. 문경여고 3학년 박수경(19)양이 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자 조문행렬 여기저기서 흐느꼈다. 박양은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비보를 듣고 멍해졌다.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이해할 수 없고,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울먹였다. 박양은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했다.”며 “진심으로 편히 쉬시라.”라고 편지를 맺었다. 박양의 남동생 박민용(11·모전초 3)군도 편지를 낭독했다. 박양은 2003년 ‘대통령이 된 바보’란 책을 읽고 감동했다고 했다. 봉하마을에 머물며 폭력으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조문을 막는 등 장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일부 과격 노사모 때문에 유족들의 근심이 가중되고 있다. 유족들은 “모든 인사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 하지만 조문을 방해하는 일부 노사모 회원들을 통제할 수 없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 김정한 박성국기자 jhkim@seoul.co.kr
  • [프로야구 2009] 두산 705일만에 단독선두

    [프로야구 2009] 두산 705일만에 단독선두

    두산이 3일 내리 SK를 두들겨 지난 4월17일(히어로즈와 공동선두) 이후 37일 만에 1위에 복귀했다. 두산이 단독 선두로 나선 것은 2007년 6월19일 이후 무려 705일 만. 반면 SK는 주말 3연전에서 단 1승도 건지지 못해 2위로 주저앉았다. SK가 특정팀과의 3연전을 모조리 내준 것은 2008년 5월23~25일 문학 롯데전 이후 처음. 3연패 이상 당한 것도 지난해 7월1~5일 한화, LG에 4연패를 당한 뒤 처음이다. 두산이 24일 프로야구 문학 SK전에서 최준석의 솔로포와 ‘새끼곰’ 정수빈의 3루타 등 장단 11안타를 쏟아 부으며 5-2 승리를 거뒀다. 이번 SK와의 주말 3연전을 통해 ‘깜짝 스타’로 데뷔한 정수빈은 이날도 1타점 3루타로 승리의 물꼬를 텄다. 최준석은 솔로 홈런을 비롯, 3안타로 선봉에 섰다. 승부처는 4회. SK 선발 고효준의 구위에 눌려 무안타로 숨죽이던 곰들은 무사 1·2루에서 이원석의 좌중간 적시타로 2루주자 최준석을 불러 들였다. 이어 2사 2루에서 김재호의 내야안타 때 상대 실책에 편승, 2루 주자 손시헌이 홈까지 파고 들었다. 이어 정수빈이 2사 2루서 정우람의 4구를 그대로 받아쳐 중견수 머리 위로 넘어가는 3루타를 터뜨리며 4-0,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수빈은 경기 뒤 “SK와 선두 다툼을 벌이는 데 기여를 해 기분좋다.”면서 “앞으로도 실수없이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준석도 “최근 타격감이 안좋아 큰 것보다 짧게 끊어치겠다는 생각을 했다. 슬라이더를 노렸는데 원하던 구질이 들어와 홈런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에선 KIA가 4연승을 넘보던 히어로즈를 8-1로 꺾고 만원 홈팬의 성원에 화답했다. 7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은 KIA 선발 구톰슨은 6승(1패) 째를 챙기면서 김광현(SK) 류현진(한화)과 함께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역시 만원을 이룬 대구에선 올시즌 3번째 선발 전원 안타(15안타)를 때린 롯데가 삼성을 7-4로 눌렀다. 한화와 LG는 연장 12회까지 맞섰지만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KBO 심판위원회는 거듭된 오심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성철 심판에 대해 10경기 출장정지 제재를 가했다. 김 심판은 17일 SK-KIA 더블헤더 1차전에서 KIA가 3-4로 뒤진 7회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이종범이 먼저 홈을 통과했지만 아웃으로 판정했다. 23일 SK-두산 전에서도 SK가 1-2로 뒤진 7회 내야 땅볼때 3루주자 나주환이 홈플레이트를 먼저 찍었지만 아웃을 선언했다. 손원천 임일영기자 angler@seoul.co.kr
  • [부고]

    ●김병재(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씨 빙모상 1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779-2191 ●심재철(전 태백시 부시장)재록(안성정기 사장)재균(네이버시스템 상무)씨 부친상 19일 강원도 속초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3)633-4044 ●김창한(코리아RB증권 사장)씨 별세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72-2022 ●최병운(서울메트로 제2기술사업소장)씨 모친상 심영일(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2 ●박용석(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장)영훈(자영업)씨 부친상 전필선(농협)씨 빙부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650-2748 ●한상원(보성상사 대표)상철(미국 거주)상곤(한스아이시티 대표)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5 ●심양수(한국은행 재산관리실 부국장)재철(풍림스마일 공인중개사)씨 모친상 배종군(진해카정비 대표)백현덕(관청중기 〃)씨 빙모상 19일 마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5)249-1406 ●오상균(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팀 차장)씨 빙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10-7134-8939 ●문종환(세일학원)씨 모친상 배을용(신한은행 관악신사동지점장)씨 빙모상 19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62)510-3175 ●김종민(교보증권 마케팅팀장)씨 모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주한(SK에너지 부장)금선(에스제이테크 과장)씨 모친상 정운우(대신염직공업 실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 (02)3010-2291 ●이기우(재능대 총장)씨 빙부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1)787-1506 ●이신효(한화드림파마 대표)씨 모친상 손영환(국민은행 부행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631 ●박해진(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씨 빙모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1)787-1501 ●최진원(경향신문 편집부 부장)진영(SK텔레콤 팀장)진석(사업)씨 부친상 안윤갑(사업)석정영(경북대 물리학과 교수)씨 빙부상 20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019-4003 ●정희조(해럴드경제 사진부 차장)택조(자영업)씨 부친상 한상렬(한국무역협회 참사)김재평(대림대 교수)씨 빙부상 20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31)217-7200 ●문석주(울산북구의회 부의장)씨 모친상 20일 울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11-854-1937 ●김성철(주 콩고 대사)씨 빙모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30-7907
  • [부고]

    ●김덕연(삼성SDI LA법인장)광연(화랑닷컴 대표)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5●김성철(이화정량펌프 대표)씨 모친상 우원길(SBS홀딩스 사장)김두중(춘천 신포중 교사)씨 빙모상 10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985-1740●김기주(전 광주지방국세청장)씨 빙부상 10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41)669-1414●서원석(전 롯데상사 사장)씨 별세 윤원(코스모 부사장)중원(캠브리지어드바이전스 대표)홍원(연세대 영문과 교수)씨 부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27-7580●손규원(자영업)규흥(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요양보험운영센터장)규성(한겨레신문 편집부국장)규석(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10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630-6241●김용봉(인제대 서울백병원장)씨 부친상 9일 서울백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73-4699●한기석(전 농협 상무)씨 별세 경열(한경열공인회계사 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32●이종길(전 산업은행 감사)씨 별세 문정기(한국기계연구원 전문위원)김창규(한국아이템개발 부사장)장옥보(신한 상무)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02●정재준(성신여대 교수)일석(경기경찰청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장)씨 모친상 안은희(KT DATA 과장)씨 시모상 조규형(G-Sell ENC 부장)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2●김종구(하나로렌터카 공동대표)종성(하나로렌터카 공동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1●김해경(전 과천시의회 의장)씨 별세 지한(BASF 부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6●한민구(메리츠증권 리스크관리팀장)씨 빙부상 10일 포항 한동대 선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4)245-5442●안종원(방주통상 대표)종협(태화복지재단 빌딩관리소장)씨 부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27-7547●장영웅(현대중공업 부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신동우(코오롱등산학교 강사)동석(사업)혜연(공예사랑협회 용인지부장)혜미(미국 거주)씨 부친상 정영철(사업)심재학(미국 거주)씨 빙부상 정숙희(동구여중 교사)씨 시부상 9일 국립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262-4813●김기정(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장)씨 모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2258-5951●김록희(인천시 공무원)씨 부친상 이현구(중국 연합TV 팀장)강문철(삼호시스콤 대표)이승택(한국P&G 차장)박희수(삼호시스콤 과장)씨 빙부상 10일 인천 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2)472-3171●박성희(MBC 경영본부장)씨 빙부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1)9997-3658
  • 경남 산청 산수 화폭에 담았다

    경남 산청 산수 화폭에 담았다

    경남 산청군은 6일 동양화가 이호신(52)씨가 경남 산청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인물 등을 화폭에 담은 그림 순례집 ‘산청에서 띄우는 그림편지’ 을 최근 펴냈다고 밝혔다. 226쪽으로 된 이 그림 순례집은 이씨가 지난 1년 동안 산청지역 구석구석을 답사하면서 보고 느낀 아름다운 풍경과 명소, 인물, 정겨운 이웃 모습 등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것이다. 책 속에는 매향 속의 남사마을, 지리산 천왕봉과 법계사, 조식 선생의 산천제와 덕천서원, 산청한방약초축제, 성철스님 생가 등 산청의 명소와 인물 등이 그림과 글로 묘사돼 있다. 이씨는 그동안 전국을 순례하면서 강원도 삼척의 육백산 너와마을,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 등 전국의 아름다운 마을 50여곳을 그림으로 그려 ‘우리마을 그림순례’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개인전을 갖기도 했다. 산청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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