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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구’ 유이, 안방팬 흥미 돋운 까메오 연기 ‘눈길’

    ‘여친구’ 유이, 안방팬 흥미 돋운 까메오 연기 ‘눈길’

    애프터스쿨 유이가 오는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연출 부성철/이하 ‘여친구’)에 미호(신민아)의 카리스마에 놀라는 미대생으로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극중 밤늦게 학교에 남아 그림을 그리던 대웅(이승기)이 미호에게 “제발 떠나달라”고 말한 상황. 미호는 학교에서 숨어 지내며 자신은 드러나지 않게 각종 사건을 일으키고 다녔다. 이때 유이가 등장했다. 학교서 미호에게 겁을 먹는 미대생으로 출연한 것. 짧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팬들에게 또다른 볼거리 선물을 안겼다. ‘여친구’에 유이가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이유는 홍자매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와의 각별한 인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이는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홍자매 작가님 작품이라 처음부터 많은 기대를 해왔다. 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역시 신선하고 발랄한 작품인 것 같다”며 “좋은 인연이 닿아 이렇게 까메오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 박수진-신민아 ‘여친구’ 제작발표회 귓속말 사진 화제

    박수진-신민아 ‘여친구’ 제작발표회 귓속말 사진 화제

    신민아와 박수진이 귓속말을 나누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미호 신민아-박수진, 미녀들의 수다’란 제목으로 공개돼 화제다. 사진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 한 편에서 찍힌 것으로 보여진다. 박수진이 신민아에게 무언가 귓속말(작은 사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마치 미모 경쟁을 보는 듯”, “얼굴이 너무 작다” 등 박수진과 신민아의 미모에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관련해 서울신문NTN DB를 검색해 본 결과, 동일 사진이 나왔다(큰사진). 지난 4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연출 부성철 /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발표회에서 찍힌 것. 사진은 두 사람이 현장에서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인 셈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배우 신민아가 실제로 소고기 마니아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서 구미호(신민아 분)는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속 구미호처럼 사람의 생간을 먹고 살지 않고, 막 잡은 소고기를 구워먹는걸 좋아하는 엉뚱발랄한 매력을 지녔다.‘여친구’ 제작진은 “드라마에서처럼 ‘아침에 소고기, 점심에도 소고기, 저녁에도 소고기 사줘’를 외칠만큼 신민아가 고기를 상당히 즐긴다”며 “때문에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고기 먹는 장면을 더욱 실감나게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실제로도 고기를 좋아하는 신민아의 맛깔스러운 고기 먹는 연기 때문에 스태프들이 군침을 흘릴 정도라는 후문.제작진은 “무엇보다 쉽지 않은 연기들을 잘 소화해줘서 정말 고맙고 열심히 하는 모습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더욱 우리 구미호를 사랑하는 것 같다”고 신민아와 시청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만간 극중 차대웅(이승기)이 고기를 좋아하는 미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고기인형’도 선보이면서 고기에 대한 미호의 애정을 귀엽게 부각시킬 예정이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유이, ‘여친구’ 카메오 출연…신민아 포스 ‘깜짝’

    유이, ‘여친구’ 카메오 출연…신민아 포스 ‘깜짝’

    애프터스쿨 유이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유이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연출 부성철/이하 ‘여친구’)에 출연해 미호(신민아 분)의 카리스마에 놀라는 미대생으로 분한다. 대웅(이승기 분)이 미호에게 제발 떠나달라고 말한 후, 미대생 유이는 미호의 포스를 알아 채고 당황해 한다. 이번 유이의 ‘여친구’ 카메오 출연은 홍자매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와의 각별한 인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는 “홍자매 작가님 작품이라 처음부터 많은 기대를 해왔다. 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역시 신선하고 발랄한 작품인 것 같다”며 “좋은 인연이 닿아 이렇게 까메오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이가 특별 출연하는 ‘여친구’는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부고]

    ●김용학(보은군 문화관광과장)씨 모친상 18일 충북 보은 청록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11-9842-1141 ●정연욱(정성ENG 대표이사)씨 별세 소연(주부)씨 부친상 김수동(광동제약 R&D 기획실 대리)씨 장인상 1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787-1503 ●전원광(원경산업 대표)원민(한진택배)원혁(태원인더스트리 과장)원호(자영업)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원배(자영업)씨 모친상 한백희(삼성전자 상무)이화섭(한국전력)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김지은(한국외국어대 교수)지현(가정주부)명선(중앙여중 교사)희선(삼성전자 차장)씨 모친상 김성철(세종연구소 연구원)곽승준(미래기획위원장·고려대 교수)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94 ●전치권(아이시에스 대표이사)민권(에이텍코리아 대표이사)정권(원일 대표이사)씨 부친상 최종계(대한광산개발 회장)씨 장인상 이인숙(남한중 교사)이영자(수락고교 행정실)씨 시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2
  • 신민아 ‘샤랄라’ 잘부른다 했더니…작년 ‘러브홀릭’ 보컬활동

    신민아 ‘샤랄라’ 잘부른다 했더니…작년 ‘러브홀릭’ 보컬활동

    신민아가 직접 부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샤랄라’가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신민아가 과거 남성듀오 ‘러브홀릭스’ 보컬 등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부성철)의 버스 안 스킨십 장면에서 신민아가 직접 부르고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만든 ‘여친구’ OST 미공개곡 ‘샤랄라’가 삽입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민아의 가녀린 보컬이 잘 살아있는 곡으로 다음 주께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신민아는 2008년 가수 유희열의 두 번째 소품집 ‘여름날’ 수록곡 ‘즐거운 나의 하루’로 앨범활동에 처음 참여했다. 2009년에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키친’ OST 수록곡 중 ‘일년 후’와 같은 해 ‘미라클 블루’(MIRACLE BLUE)의 수록곡 ‘미라클 블루’를 부른 이력이 있다.‘미라클 블루’는 남성듀오 러브홀릭스이자 영화 ‘미녀는 괴로워’,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음악감독 이재학, 강현민과 신민아가 청바지 모델로 활동한 브랜드가 함께 발표한 콜레보레이션 싱글앨범.사랑스럽고 달콤한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신민아는 지금까지 부른 세 곡에서 달달하고 신비로운 멜로디를 전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이승기, 축구실력 담긴 ‘1박 2일’ 동영상 화제▶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여친구’ 신민아가 부른 OST ‘샤랄라’ 알고보니 정엽 곡?

    ‘여친구’ 신민아가 부른 OST ‘샤랄라’ 알고보니 정엽 곡?

    신민아가 직접 부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샤랄라’가 공개돼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부성철)에서는 버스 안 스킨십 장면에서 신민아가 직접 부른 OST곡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극중 버스 안에서 구미호(신민아 분)가 구슬이 없어 물을 무서워하자 차대웅(이승기 분)은 자신의 품을 내주었다. 구미호는 차대웅의 가슴에 기대 편안한 듯 웃었고 사람들은 두 사람을 보고 커플이라 수군대며 부러워했다. 이 장면에는 신민아가 직접 부르고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만든 ‘여친구’ OST 미공개곡 ‘샤랄라’가 삽입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민아의 가녀린 보컬이 잘 살아있는 곡으로 다음 주께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에는 이승기, 신민아 뿐만 아니라 출연 중인 배우 노민우 등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너 저 여자랑 짝짓기 할꺼야?”“너 짝짓기 하면 안돼”“나랑 짝짓기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거네”“그새를 못 참고 짝짓기 하려 들어?”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3회분에서 나온 대사다. 특히 ‘짝짓기’ 단어는 미호(신민아)가 대웅(이승기)과 혜인(박수진) 관계를 설명하면서 열 번 이상 사용했다.극중 구미호 역을 맡은 신민아는 여자와 남자가 만나 사랑을 나누는 상황에 대해 짝짓기라고 칭한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짝짓기는 동물 따위의 암수가 짝을 이루거나 짝이 이뤄지게 하는 일, 또는 교미하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다. 이날 미호는 짝짓기 그대로의 뜻을 거침없이 내뱉았다.혜인과 우연히 만난 미호는 자신을 대웅의 여자친구로 소개하자 대웅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떠나는 혜인의 뒤를 쫓아간다.미호는 대웅을 따라가 “너 저 여자랑 짝짓기 할꺼야?”라고 묻자 대웅은 “무슨 말을 그렇게 짐승스럽게 하냐”고 지적했다. 미호는 자신의 본디 모습이 꼬리 아홉 개 달린 여우이기 때문에 과거부터 사용해왔던 짝짓기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쓴 것.다시 미호는 대웅에게 “내 구슬을 품고 다른 여자랑 기를 나누면 구슬이 다치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하자 대웅은 “기를 나눈다는 게 서로의 숨결을 나누는 진한 육체적 접촉을 말하는 건가”라고 미호 기준에서의 짝짓기 뜻을 정확하게 풀이한다.짝짓기라는 단어는 홍자매(홍정은, 홍미란)만의 유쾌하고 신선한 표현으로 볼 수 있겠다. 홍자매는 과거 참여한 드라마에서 위트와 센스가 묻어나는 대사들을 캐릭터를 통해 잘 구현해내 유행어로 탄생시켰다. SBS 드라마 ‘마이걸’에서는 이다해의 “복 받으실 거예요”,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는 한예슬의 “지나간 자장면은 돌아오지 않아” 등이 좋은 예다.‘여친구’ 애청자들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여친구’ 갤러리에 극중 등장인물들이 말하는 대사 중 재미있거나 시선을 사로잡는 단어들을 모아 ‘여친구’ 단어장을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이날 등장한 짝짓기 역시 단어장에 포함시켰다. 단어장에 기재된 표현이 재밌다. 남녀 간 사랑의 육체적 행위라고 직접적으로 풀이하지 않고 ‘.......’(점 6개)이라고 센스 있게 설명한 것.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시청자들은 미호와 대웅의 대사에 짝짓기가 나오면 “이번 주도 어김없이 짝짓기드립”, “오늘 흥한 건 짝짓기다”, “짝짓기 드립이 거침없이 마구마구 쏟아진다” 등 즐거워하는 반응이다.드라마는 혜인의 등장으로 대웅을 두고 미호와 삼각관계가 이뤄진 상황. 여기에 짝짓기와 같이 홍자매만의 통통 튀는 표현들이 더해져 드라마 팬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핫 팬츠 마니아’ 가인, 쭉 뻗은 각선미 자랑중▶ 허정무 前 감독, 큰딸 허화란과 MBC다큐 출연▶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전세홍, 망사비키니 입은 수영장 데이트 사진 공개 ▶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여친구’ 효민, 술주정 연기호평…“술김에 키스?”

    ‘여친구’ 효민, 술주정 연기호평…“술김에 키스?”

    ‘이승기 짝사랑녀’ 효민의 실감나는 술주정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8월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서는 짝사랑에 가슴 아픈 반선녀(효민 분)가 술을 마시며 본심을 털어놓았다.이날 반선녀는 차대웅(이승기 분)을 향한 마음을 김병수(김호창 분)와 둘이서 나란히 술을 마시며 속내를 드러낸 것. 반선녀에게 호감이 있던 김병수는 “내 눈엔 네가 더 예뻐”라며 은근슬쩍 대시했지만, 반선녀는 키스를 하는 듯 하더니 박치기를 하고는 정신을 잃었다.효민은 드라마 첫 방송 전 우려의 목소리와 달리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부정확한 발음을 곁들인 술주정 연기가 전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고 귀여웠다는 반응.한편 효민은 “이승기 신민아 박수진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신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연기 입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꽃남들의 로맨스 ‘제빵왕’ 아성깰까

    꽃남들의 로맨스 ‘제빵왕’ 아성깰까

    꽃미남들의 로맨스가 과연 ’김탁구‘의 독주를 막을 것인가.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예상 밖 독주에 신작 드라마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시청률 40%를 돌파한 철옹성 같은 ‘탁구 열풍’이 과연 꺾일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탁구 열풍’ 연장 찍고 Go Go ‘제빵왕 김탁구’는 탁구(윤시윤) 부자의 상봉, 탁구와 태조(주원)의 제빵 경합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지난 4일 시청률 40% 고지를 넘어섰다. 올해 들어 시청률 40%를 넘은 드라마는 지상파 방송 3사 통틀어 KBS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형제’에 이어 두번째다. 미니시리즈로는 처음이다.애초 스타 캐스팅과 대작 드라마를 내세운 수목극 시장에서 이렇다 할 주목을 받지 못했던 ‘김탁구’가 의외의 성공을 거둔 것은 강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통속극적 요소에 긍정적 메시지를 곁들인 덕분이다. 인생 스토리에 성공 스토리를 덧댄 이중 구조가 묘한 재미를 자아내는 것이다. 극 초반 구일중(전광렬)-서인숙(전인화) 부부의 불륜 등 자극적 코드를 등장시켜 막장 드라마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중장년층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앉히는 데 성공했고, 온갖 역경 속에서도 착한 주인공이 끝내 성공한다는 ‘착한 드라마’ 코드로 막장 비난을 희석시켰다. 이제 관심사는 ‘김탁구 열풍’이 어디까지 갈 것이냐는 것. 총 30회로 기획돼 한달 분량 정도 남아 있지만 벌써 연장 논의가 진행 중이다. KBS 측은 “탁구와 어머니(전미순)의 재회, 탁구와 유경(유진)의 러브스토리 등 아직도 풀어갈 이야기가 많아 연장 방송을 검토 중”이라며 시청률 고공 행진 지속을 장담했다. ●‘구미호’ 초반 시선끌기 성공 MBC와 SBS는 ‘김탁구 연장설’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반전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SBS는 지난 11일 이승기·신민아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새로 선보였고, MBC는 ‘꽃보다 남자’(꽃남)로 스타덤에 오른 김현중의 차기작 ‘장난스런 키스’를 새달 1일 첫방송한다. 공교롭게 두 작품 모두 로맨틱 코미디다. ‘…구미호´는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톡톡 튀는 상상력에 판타지 장르를 접목시켰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장난스런’은 학원물 특유의 감칠맛 나는 스토리에 순정만화 같은 감수성을 무기로 내세운다. ‘구미호’는 지난 15일 재방송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초반 시선 끌기에는 일단 성공한 상황. 그러나 일부에선 시트콤을 연상케 하는 산만한 분위기에 두 주연배우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연기력을 단점으로 꼽기도 한다. 부성철 PD는 “초반에는 만화적인 상상력으로 판타지 장르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중반부터 코미디를 기반으로 한 멜로에 승부를 걸 것”이라면서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승기에게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장난스런’은 ‘궁’, ‘꽃남’ 등을 제작했던 ‘그룹에이트’ 작품으로 섬세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일본에서 ‘하반기 기대되는 드라마’ 1위에 오를 정도로 국내외 팬들의 입소문이 무성한 작품이다. 배종병 기획 PD는 “아시아 전역에서 이미 인기가 검증된 작품”이라며 “살아있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스토리로 ‘꽃남’을 잇는 감성 판타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내여친’ 이승기, 신민아-박수진과 묘한 ‘삼각관계’ 형성

    ‘내여친’ 이승기, 신민아-박수진과 묘한 ‘삼각관계’ 형성

    이승기와 신민아의 러브라인에 박수진이 등장해 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1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3회분에서는 차대웅(이승기)을 두고 미호(신민아)와 혜인(박수진)이 신경전을 펼친다.자신에게 반해 옴짝달싹 못하는 대웅의 마음을 고단수로 관리하는 혜인 앞에 갑자기 나타난 미호는 순진무구한 얼굴로 대웅의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미호의 말에 마음이 상한 혜인은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대웅이 자신을 따라 오도록 유도한다.미호는 혜인을 따라하는 대웅을 잡아서 “너 저 여자랑 짝짓기 할꺼야?”라고 묻는다. 미호의 질문에 대웅은 “구미호 주제에 별걸 다 안다”며 대답을 회피하자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강요한다. 3회분을 시작으로 시작되는 이들의 삼각관계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이승기는 극중 신민아와 박수진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너무 매력적인 두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어 너무 기분 좋다. 아마 많은 남성 분들이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다”며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손예진, 암스테르담의 ‘팜므파탈’ 변신…"고혹+요염"▶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효민, ‘내친구’ 감초역할 톡톡…“연기력 합격”

    효민, ‘내친구’ 감초역할 톡톡…“연기력 합격”

    배우로 변신한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연기력에 대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서 반선녀 역을 맡은 효민은 첫 방송되기 전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극중 효민은 검은색 뿔테에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 눈에 띄지는 않지만 반두홍(성동일 분)의 무남독녀 외동딸로서 애교가 많고 자신이 짝사랑하고 있는 대웅(이승기)에게도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효민은 “연기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는 게 떨리지만 설렘도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빠 역으로 나오는 성동일 선배님께 많이 배우고 있다. 언젠가 나도 나만의 연기 색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더불어 효민은 “이승기 신민아 박수진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신다”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지금까지 방송된 1, 2회분을 본 시청자들은 ‘내친구’ 게시판에 “원래직업이 가수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진짜 대학생 같은 풋풋한 모습을 너무 실감나게 표현하고 생각보다 연기 잘 한다”, “연기도 합격점이고 괜찮은데 분량이 좀 적은 것 같아 아쉽다” 등 효민의 연기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이번 주에는 효민이 ‘술주정’ 연기를 펼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책꽂이]

    ●유쾌한 소통의 법칙67(김창옥 지음, 나무생각 펴냄)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 똑같은 말을 몇 번씩 반복해도 별 변화가 없다. 부하 직원은 벼르고 별러 어렵사리 의견을 내놓았건만 소 귀에 경읽기, 무반응이다. 열등감과 자존감, 권위의식이 버무려져 나타난 직장 내 불(不) 소통의 결과다. 자신 안에 숨겨진 내면의 목소리를 찾도록 이끌면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관계 속에서 소통의 자유를 누리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치유와 웃음이 담긴 67가지의 소통 비법을 담고 있다. 1만 2000원. ●대한민국 걷기사전(김병훈·박상건 등 지음, 터치아트 펴냄) 여행의 주제도 세상의 변화와 함께 바뀐다. 옛사람이 걸었던 길, 뒷날의 누군가도 걸을 길, 길을 찾아 뚜벅뚜벅 걷는 여행이 이제는 대세다. 산길, 들길, 바닷길, 마을 골목길 등 걷기 좋은 200곳을 소개하고 있다. 걷기 여행에 이골이 난 전문가 7명이 힘을 합쳤다. 한 나절에 훌쩍 둘러볼 수 있는 곳부터 순례하듯 진득하게 며칠을 지내야 할 일주길까지 다 모여 있다. 2만 3000원. ●그녀들의 발칙한 게임(야나 포센 외 지음, 안성철 옮김, 비즈니스맵 펴냄) 현실 속 직장 여성들이 겪는 사무실 내의 인간관계, 연애, 여성끼리의 경쟁심리와 권모술수, 이를 뒤집는 유쾌한 반전 등을 담은 단편소설 12편을 묶었다. 전직 종군기자와 방송 진행자, 잡지 편집장 등의 경험이 담긴 소설이라 번역서지만 남의 일 같지만은 않다. 1만 2000원. ●가시울타리의 증언(황용희 지음, 멘토H 펴냄) 30년간 교도소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도관 황용희(53)씨가 쓴 감옥 이야기다. 격동의 현대사를 교도소에서 체험한 저자는 12·12 군사반란 관련자, ‘고문경관’ 이근안, ‘민주화 투사’ 이부영·김근태, 6월 항쟁 등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1만 2000원.
  • ‘내친구’ 중년커플 성동일-윤유선, 조미료 역할 ‘맛깔’

    ‘내친구’ 중년커플 성동일-윤유선, 조미료 역할 ‘맛깔’

    신민아-이승기 커플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는 중년커플 성동일-윤유선이 드라마 속에서 맛깔스런 조미료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서 차대웅(이승기 분)의 고모 민숙(윤유선 분)과 두홍(성동일 분)의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엇갈린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민숙은 얼음이 들어있는 커피를 마시며 일부러 백화점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이후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민숙의 짝사랑 두홍이 나타나자, 민숙은 너무 놀란 나머지 얼음이 목에 걸리고 말았다. 이에 두홍은 얼굴이 빨개져 컥컥 거리는 민숙의 등을 두드려주다가, 이내 민숙을 거꾸로 들쳐 메고 뛰어 간신히 얼음을 빼냈다.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일 수도 있으나 두 캐릭터의 능청스러운 조합이 자연스러워 코믹함을 더 했다. 민숙은 너무 창피한 나머지 두홍의 얼굴도 쳐다보지 못한 채 고맙다는 인사를 겨우 전해야만 했다. 이후 민숙은 두홍을 두 번이나 백화점에서 만났기에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다시 그 백화점을 찾았다. 민숙의 예상대로 두홍을 만났으나 친근하게 장난치는 그의 딸(효민 분)을 연인으로 오해했다. 기대했던 자신이 너무 창피하다며 돌아선 민숙과 그녀를 뒤따른 두홍. 하지만 두홍 역시 민숙이 유부녀라고 오해한 채 엇갈렸다. 검정색 선글라스에 트랜치 코트로 한껏 멋을 낸 두홍, 소녀같은 마음으로 순수한 노처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민숙의 조화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방송 후 반응은 뜨거웠다. “이승기 신민아도 좋지만 앞으로 이 커플의 행보가 기대된다”, “감초역할 제대로!!! 역시 성동일!”, “이번에 성동일이랑 윤유선 너무 잘 어울린다. 언제쯤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까”등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논란 재점화…목격담 추가공개▶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악마를 보았다’, 개봉일부터 잔혹 논란 "역겹다vs놀랍다"▶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내친구’ 이승기, 젠틀함 NO! 능청-코믹 무장

    ‘내친구’ 이승기, 젠틀함 NO! 능청-코믹 무장

    45%가 넘는 시청률 대박을 맛본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히로인 이승기가 새롭게 선보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 지난 11일 이승기 신민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가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는 차대웅으로 완벽 변신했다. 대웅(이승기 분)은 극중 액션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으로 귀신 신민아를 보며 두려움에 떠는 부실한 청년으로 나온다. 대웅은 철이 없고 겁이 많지만 때로는 능청스럽고 때로는 코믹하게 구미호(신민아 분)와 티격태격 완벽한 호흡을 이뤘다. 대웅은 등록금을 몽땅 털어 오토바이를 산 것도 모자라 액션 배우가 되기 위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다 할아버지 차풍(변희봉 분)에게 걸려 혼쭐이 나는 등 코믹한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젠틀한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이승기는 온데간데 없이 그 만큼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 소화한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승기의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기대된다”, “이승기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한다”, “찬란한 유산 때 진짜 팬이 됐다. 이번 구미호에서도 이승기 파워를 느끼고 싶다”, “능청과 코믹의 달인! 이런 연기도 잘 어울리네 귀엽다!”등 이승기의 연기력이 좋았다는 평을 내놓았다. 앞서 이승기는 전작인 SBS ‘찬란한 유산’에서 철없는 재벌 2세역을 맡아 열연해 2009년 최고히트작으로 기록한 바 있다. 이승기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또 한번 대박 신화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바비인형’ 김슬미, 임미향 ‘생일축하’에 홈피다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첫 방송된 ‘내친구’ 내용은 ‘신선’ 임팩트는 ‘부족’

    첫 방송된 ‘내친구’ 내용은 ‘신선’ 임팩트는 ‘부족’

    1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 대해 내용은 신선하지만 임팩트가 없다는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고 있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신민아 분)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이승기 분)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이 구미호 설화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통 구미호를 그렸다면, ‘내친구’는 기존 구미호를 재해석해 발랄하고 엉뚱한 현대판 구미호를 담았다.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장르답게 1회분에서 신민아는 이승기에게 “밝은데서 보니까 더 귀엽다”, “내가 풀려나는데 도와줬으니까 나도 너 살려줄게” 등의 대사를 통해 솔직하면서 사랑스러운 구미호를 표현했다.이승기는 미모의 구미호를 보고 첫 눈에 반했지만 신민아의 정체를 알고 도망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코믹한 모습으로 과거 무섭고 잔인한 구미호 드라마와는 차별화 된 내용을 선보였다.하지만 드라마의 소재가 신선했던 것에 반해 크게 임팩트가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승기 신민아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시트콤처럼 과장스럽고 판타지 효과를 표현하기 위한 CG가 어색했다.특히 신민아는 연기보다는 수많은 CF를 통해 얼굴을 알려 배우로서 신민아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 이승기 역시 지난해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로맨틱코미디 연기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 아내 쾌유 비는 글귀 20만번 또박또박

    아내 쾌유 비는 글귀 20만번 또박또박

    “드러내 놓을 게 못 되는데…. 이 나이에 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서울 동대문구 종합민원실에서 일하는 ‘민원상담관’ 이유승(75)씨는 10일 이렇게 말했다. 이씨는 당뇨와 암으로 투병 중인 부인의 쾌유를 비는 글귀를 10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A4용지에 빼곡하게 적어 ‘노신사의 사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차곡차곡 모은 A4용지 3000여장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隨城崔氏殷均女史快癒萬病健康恢懇切祈願’(수성최씨은균여사쾌유만병건강회복간절기원)이라는 글을 A4 용지 한 장에 스물한 번씩 쓴다. 30여년 전부터 당뇨를 앓다가 2007년 폐암수술을 받고 항암투병 중인 부인 최은균(71)씨를 생각하며 글을 쓴 지 10년째다. 차곡차곡 모은 A4 용지가 3000여장이나 된다. 마치 발원문과 같은 글을 6만번 넘게 써내려 갔다. 더구나 A4 용지를 모으기로 마음먹기는 2007년 초 친구의 조언을 받은 뒤부터이니 20만번 넘게 적은 셈이다. 이씨는 “2000년 초부터 쓴 종이를 버리지 않았다면 1만장쯤 됐을 텐데 나중에 책으로 엮어 아내에게 선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내년 금혼식을 맞는다. 이씨는 “완쾌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건강하게 곁에 좀 더 있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암 진단을 받고 금방 세상을 뜨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아직 곁에 있는 걸 보면 기원문을 쓴 덕분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1994년부터 동대문구에서 민원상담과 서류대필 업무를 보고 있다. 아홉살 때 아버지를 여의는 바람에 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인 이씨가 공직에 발 들여 놓은 사연도 남다르다. 한 방송국에서 수신료 징수 일을 하다가 1988년 수신료와 전기·수도료 등이 통합부과되며 업무가 기초자치단체로 옮겨가는 바람에 인연을 맺었다. 거주지 우선으로 발령을 냈는데, 이씨는 동대문구 답십리3동에 근무하게 됐다. 1994년까지 6년간 근무한 뒤 총무과 호적계로 옮겼다. 1996년 퇴직한 뒤 자원봉사하고 있다. 호적 전산화사업 때였는데 구청으로서는 한자투성이인 서류들을 다루려면 이씨의 도움이 절실해 공공근로로 다시 호적계 일을 맡겼다. ‘상담관’이라는 직함 아닌 직함도 붙었다. ●입양아 90여명에 사랑 베풀기도 1985년부터 버려진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홀트아동복지회에 연락해 2004년까지 90여명이 입양되기까지 사랑을 베풀기도 했다. 이씨는 “2000년 ‘이성철’이라는 아이를 맡았는데 발육상태가 나빠 입양이 미뤄지다 보니 2년 넘게 길렀다. 아내에게 병마가 덮치기 전 미국으로 초청돼 11일간 머물며 아이들을 만났는데 성철이가 ‘마마’라며 안겨와 펑펑 울고 말았다.”며 웃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고전 톡톡 다시 읽기] (28) 원오 스님의 ‘벽암록’

    [고전 톡톡 다시 읽기] (28) 원오 스님의 ‘벽암록’

    벽암록을 읽으면 모든 알음알이가 딱 끊어진다.” 성철 스님의 말씀이다. 세상에 우리를 좌절시키는 책들은 많다. 그중에서도 ‘벽암록’은 아주 낯선 방식으로 우리를 좌절시킨다. 난해하거나 심오하거나 전문적이어서 어려운 거라면 이런저런 지식을 총동원해서라도 어떻게 해보련만, ‘벽암록’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것저것 끌어다가 이해 비슷한 거라도 좀 해보려 해도, 이해는 고사하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리고 만다. 모래사막 한복판에서 아무런 무기도 갖지 못한 채 검을 든 적과 마주친 느낌이랄까. 지략이고 기술이고 통할 리가 없는 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방법은 하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맨몸뚱이로 맞서는 수밖에! ‘벽암록’을 읽기 위해 필요한 건 아무것도 없다. 다만, 찢기고 넘어지고 흠씬 두들겨 맞을 각오를, 아니 기꺼이 죽을 각오까지도 해야 한다. ●조사들이 툭 던지는 언행 화두 삼다 ‘벽암록’은 화두를 통한 수행을 강조하는, 이른바 ‘간화선(看話禪)’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공안집(公安集)이다. 부처님의 교설에 근거한 실천을 추구하는 여래선(如來禪)이나 좌선과 명상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묵조선(黙照禪)과 달리, 간화선은 일상에서 조사들이 던지는 말이나 행동을 붙들어 깨달음을 체득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니까 ‘화두공부’란 조사들이 무심한 듯 툭 던지는 언행들을 화두로 삼아 간단(間斷)없이 궁구하는 수행을 말한다. ‘간화’란 ‘화두를 본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는 ‘화두를 든다’고도 한다. 어쨌든 우리는 ‘화두를 생각한다.’고 하지 않고 ‘본다’거나 ‘든다’고 한다. 움직이면서 무언가를 ‘보려면’, 혹은 무언가를 ‘들고’ 가려면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잠시 딴생각을 하는 사이에 놓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화두는 방심하는 순간을 틈타 바로 비집고 들어오는 온갖 견해와 상념들을 쳐내기 위한 방편이라고 할 수 있다. ‘벽암록’은 우리에게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체의 지식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한다. 기존의 인식을 다지고 확장시키는 대신 해체시키고 부숴버린다. 화두를 들기 위해서는 언어라는 표상을 내려놓아야 한다. 합리/비합리, 삶/죽음, 유/무, 선/악 등의 이분법으로 ‘간택(揀擇)’하려 해서는 안 된다. 화두는 어떤 논리와 지식으로도 뚫을 수 없고, 어떤 견해와 상식으로도 오를 수 없다. 글자 그대로 은산철벽(銀山鐵壁)! 돌파하기 어려운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마음을 비운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비우겠다고 비워지는 마음도 아니려니와, 사실 비워야 할 마음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상황을 돌파하고, 어떤 문턱을 넘어서려면 자신을 은산철벽으로 밀어붙어야 한다. 기존의 앎이 해체되고, 모든 인식이 무장해제되는 그 지점까지! 그 순간 이뤄지는 인식의 혁명적 전환을 통해 우리는 세계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유하고 느끼게 된다. 깨-달음. 기존의 세계를 깨지 않으면 어디에도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벽암록’은 더없이 생생하게 전해준다. “무릇 묻는 것은 복잡할 것이 없다. 그대들이 밖으로는 산하대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안으로도 견문각지가 있다고 여기거나, 위로는 우리가 도달해야만 하는 부처님의 경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아래로는 제도해야 할 중생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일랑 모두 토해 버려라. 그래야지만 하루종일 행주좌와하는 가운데 한결같아지리라. 그러하면 비록 한 터럭 끝이라도 대천사계(大千沙界)만큼이나 넓으며, 확탕, 노탄 지옥에 있어도 안락국토에 있는 듯하며, 온갖 보배 속에 있어도 초라한 띠풀집에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제25칙 ‘평창’) ●통념과 상식을 부수는 선문답 어떤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 물었다. / “무엇이 부처입니까?” / 동산 스님이 말하였다. / “삼 세 근이다.”(제12칙 ‘본칙’) ‘벽암록’에 나오는 유명한 선문답이다. ‘문답’이라고는 하나, 사실 선문답에서는 물음과 답이 대응하지 않는다. 선승은 엉뚱해 보이는 답을 통해 제자의 물음을 깨거나, 알 수 없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제자의 입을 틀어막는다. 그러니까 선문답의 목적은 물음에 답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물음과 답의 전제 자체를 부수는 데 있다. 예컨대, ‘무엇이 부처인가.’라는 질문은 ‘부처’의 실체를 전제한다. 그러므로 이 물음에 답하려는 일체의 시도 역시 부처의 실체를 가정할 수밖에 없다. 선문답은 만물의 ‘실체없음’을 깨닫게 하기 위해 문/답의 대칭성을 깨고,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인식의 일방향성을 비틀어 버린다. ‘벽암록’의 스승들은 제자에게 대답 대신 더 큰 질문을 되돌려 준다. 정 상좌가 임제 스님에게 물었다. “무엇이 불법의 대의입니까?” 임제 스님이 선상에서 내려와 멱살을 잡고서 한 차례 뺨따귀를 후려치고 대뜸 밀쳐버렸다. 정 상좌가 우두커니 서 있자 곁에 있던 스님이 말하였다. “정상좌야, 왜 절을 올리지 않느냐?” 정 상좌가 절을 하려다가 홀연히 크게 깨쳤다.(제32칙 ‘본칙’) 임제 스님처럼 ‘과격한’ 스님들은 말로 안 되겠다 싶으면 이처럼 종종 버럭 소리를 지르거나[喝·할] 몽둥이질[棒·방]을 하는 등의 폭력행위(?)를 불사하기도 한다. 물론 아무 때나 모든 사람들에게 그러는 건 아니고, 한 번의 가격(加擊)으로 문턱을 넘어설 수 있는 자들에게나 사용하는 방편이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려면 알 속의 병아리는 안에서 껍질을 쪼고, 동시에 어미닭은 밖에서 껍질을 쪼아야 한다는 뜻의 줄탁동시(啐啄同時)란 스승과 제자의 이런 비대칭적 상호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이처럼 선문답은 서로가 공통의 전제 위에서 주고받는 아름다운 소통이 아니라, 상대의 인식지반을 깨고 통념과 상식을 부수는 역동적 사건이다. ‘벽암록’에서 ‘궁극적 진리’나 ‘보편적 선’ 같은 걸 찾으려는 시도는 모두 헛수고다. ‘벽암록’은 절대적 진리도, 보편적 선(善)도, 진리를 추구하는 나까지도 모두 부정한다. 생주이멸(生住異滅)하고 성주괴공(成住壞空)하는 세계를 언어표상으로 의미화하고 실체화하려는 일체의 사고를 부정하고, 오로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깨달음의 현장만을 남겨놓는다. ‘벽암록’을 읽는 내내 우리는 기존의 언어와 인식이 일거에 무너지는, 다소 두렵지만 꽤 스릴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깨달음에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하나의 세계가 깨지는 경험이라면 충분하지 않은가. 이보다 더 역동적인 부정의 세계를 나는 알지 못한다. ‘벽암록’은 내가 믿고 있는 것뿐 아니라 사유하는 나 자신까지도 부정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가장 불온하고 혁명적인 텍스트다. 채운 수유+너머 강원 연구원
  • 이승기, 미용실서 뒷덜미?...관련 스틸컷 화제

    이승기, 미용실서 뒷덜미?...관련 스틸컷 화제

    이승기가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는 도중 뒷덜미를 잡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11일 첫 방영을 앞둔 이승기 신민아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극본 홍미란, 홍정은/ 연출 부성철)가 유쾌한 에피소드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스틸은 ‘내친구’에서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로 웃지 못 할 해프닝을 펼칠 명콤비 변희봉과 이승기의 일명 ‘미용실 추격’사진. 폼 나는 액션 배우가 되기 위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던 차대웅(이승기 분)이 할아버지로 등장하는 차풍(변희봉 분)에게 뒷덜미가 잡히는 코믹한 모습을 담고 있다. 그동안 모범생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승기는 ‘내친구’에서 하루가 멀다고 할아버지 차풍의 속을 썩이는 천방지축 손자 대웅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 한편 ‘내친구’는 이승기와 신민아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同居同樂)을 그린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두 톱스타의 극중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IM컴퍼니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SKT, 스마트폰 안심결제 상용화 “매직 앱도 출시”

    SKT, 스마트폰 안심결제 상용화 “매직 앱도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아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안심클릭 결제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카드는 RF기술 방식을 활용한 비접촉식 터치(Tagging) 방식으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스마트폰 안심클릭 결제 방식은 터치 방식이 아닌 기존 유선 인터넷 결제와 유사한 방식에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인터넷에서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 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결제는 안심클릭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USIM에 안전하게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SK카드사와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과 키보드 보안 적용, 암호화 등이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결제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안심클릭은 오는 9일부터 갤럭시S, 베가를 통해 이용 가능하고 향후 안드로이드 2.0 이상 OS를 탑재한 모든 단말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모바일 카드 발급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한 카드사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용자가 발급된 일반카드의 사용 등록을 마치면 1시간 내에 문자가 발송돼 무선으로 USIM에 해당 카드 정보를 입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SK텔레콤은 비밀번호 입력 방식 스마트폰 결제 출시에 맞춰 모바일 결제 활성화를 위한 매직서비스도 출시했다.매직 서비스는 모바일 카드로 활용 가능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데 모은 것이다. 매직에서는 모바일 카드의 효율적 활용에 도움 줄 T스마트카드, 바스킷(Basket), T캐시의 3가지 무료 앱을 사용할 수 있다.홍성철 SK텔레콤 서비스부문장은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과 동일한 카드 결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고객 편의성 증대는 물론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매직 패스는 영화, 놀이공원, 워터파크 등에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CGV모바일 티켓, MMS바코드를 활용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오션월드 종일 이용권이 있으며 2장 예매하면 그 중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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