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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美, 北해킹조직 ‘김수키’와 개인 8명 제재

    [속보]美, 北해킹조직 ‘김수키’와 개인 8명 제재

    미국 재무부가 30일(현지시간)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와 최성철, 최은혁 등 개인 8명을 제재 대상 리스트(SDN)에 추가했다. 김수키는 피싱 이메일이나 인터넷주소(URL)를 보내 정부 기관인 것처럼 피해자를 속인 뒤 이들이 이메일 등에 첨부된 파일을 열람하면 PC 내부의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악성 프로그램을 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21일 김수키의 활동 내용을 추적·수사한 결과 내국인 1468명의 이메일 계정이 탈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전직 전직 장관급 1명을 비롯해 외교·통일·국방·안보 분야의 전·현직 공무원 등 전문가 57명이 포함됐다. 또 회사원·자영업자·무직자 등 다양한 직군의 일반인 1411명도 피해를 봤다.
  • 인요한, 이틀째 일정 중단…혁신위 동력 상실에 ‘김기현 체제’ 유지되나

    인요한, 이틀째 일정 중단…혁신위 동력 상실에 ‘김기현 체제’ 유지되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면서 “준석이는 도덕이 없는데,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다”는 부모 비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공개 일정을 삼갔다. 혁신위가 동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그간 혁신위의 중진 험지출마 압박에 불쾌해했던 김기현 대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은 28일 인 위원장의 일정을 ‘통상 업무’로 갈음해 공개했다. 전날 한국노총 방문 일정을 취소한 데 이어 이틀째 숙고에 들어간 셈이다. 인 위원장은 이 전 대표를 비판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전날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몸을 낮췄지만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일각에선 그간의 적지 않은 설화를 고려할 때 터질 문제가 터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인 위원장은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언급하며 당무 개입 논란을 빚었고, 자신의 발언을 “농담이었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기도 했다. 특히 인 위원장이 그간 사석에서 이 전 대표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는 전언이 적지 않았다. 이번 구설로 30일 지도부·중진·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의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 요구를 담은 혁신안을 의결하고 최고위원회의로 보내려던 혁신위의 행보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후통첩 성격의 혁신안을 내놓는 데는 혁신위의 공신력이 중요한데, 이에 흠집이 났다는 것이다. 혁신위의 조기 해산 가능성도 거론된다. 반면 혁신위발(發) 용퇴 압박의 정점에 있던 김 대표는 숨통을 틔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 대표는 지난 주말 울산을 방문해 “내 지역구가 울산이고, 내 고향도 울산”이라며 혁신위의 용퇴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더 나아가 김 대표가 공천관리위원회나 선거대책위원회 같은 공식 총선기구를 조기 출범시킨 뒤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의 등판으로 새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 제언도 나온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형식적으로 김기현 당 대표 체제가 유지되고, 당은 공관위나 선대위 (체제로) 급속하게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경기도민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주의”…소비자 불만 34%↑

    경기도민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주의”…소비자 불만 34%↑

    경기도는 블랙프라이데이(11월 24일) 주간을 맞아 국제거래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해외직구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27일 당부했다. 경기도가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경기도민의 국제거래 소비자 불만은 286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39건 대비 3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유형별로는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접거래가 1608건으로 56.0%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687건보다 2.3배 늘어난 수치다. 온라인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 거래는 1187건(41.4%)으로 지난해 1293건보다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항공권 893건(31.1%)이고 이어 의류·신발 785건(26.4%), 숙박 337건(11.8%), 신변용품 159건(5.5%), 정보통신(IT)·가전제품 129건(4.5%) 등 순이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지난해 대비 숙박은 3.2배, 항공권은 2배 늘었다. 피해 내용은 취소, 환불, 교환 지연이나 거부가 1591건(39.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위약금, 수수료 부당 청구나 가격 불만 384건(13.4%), 미배송·배송 지연 등 배송 관련 불만 384건(13.4%), 계약불이행이나 불완전 이행 344건(12.0%) 등이었다. A씨는 지난 6월 해외 예약 대행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입하고 1시간 후에 일정을 변경하려고 취소를 요청했다가 취소는 가능하나 환불 금액이 없다는 답을 받았다. 환불이 안 되면 예약대로 이용하려고 취소 신청 철회를 요청하였으나 이미 취소가 완료되어 이용할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국제거래소비자포털 상담을 통해 신용카드사에 차지백서비스를 신청하여 환급받았다.도는 처음 이용하는 사이트의 경우 거래 전에 판매자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국제거래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에서 사기 의심 사이트 정보를 조회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허성철 공정거래과장은 “국제거래에서는 저렴한 가격보다 거래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국내법으로 보호가 어려운 만큼 소비자 스스로가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거래 전에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외연 확장·중도 공략 노리는 與… ‘스타 장관’으로 돌파구 찾나

    외연 확장·중도 공략 노리는 與… ‘스타 장관’으로 돌파구 찾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 이른바 ‘윤석열 1기 내각’ 주요 인사들이 총선 전면에 나서는 게 가시화되면서 여권 내 권력 지형의 변화를 전망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거센 ‘중진 용퇴론’과 맞물려 국민의힘 내부에서 “구(舊)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 가고 신(新)윤핵관이 온다”는 말까지 나온다. 다만 신윤핵관이 현실화하려면 ‘외연 확장’과 ‘중도층 공략’이라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최근 대구를 찾아 시민들과 만나는 등 ‘총선 출마설’이 한층 구체화한 한 장관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저는 제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미뤘다. 여권 안팎에선 한 장관이 출마 가능성을 적극 부인하지 않아 사실상 ‘정치인 행보’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미 수도권 험지 출마를 비롯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한 장관의 구체적인 역할론이 거론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여의도 복귀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해 수도권 선거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방안이 고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비해 지난 전당대회에서 소위 ‘윤심’을 앞세웠던 김기현 대표와 권성동·윤한홍·이철규·장제원 의원 등 친윤 핵심 및 중진들의 입지는 흔들리는 모양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정치인 출신’ 윤핵관들이 ‘검사 출신’ 윤핵관들로 바뀌는 격”이라고 평가했다. 이른바 주류 교체 가능성에 대한 정치권의 시선은 엇갈린다. 한 장관의 스타성과 인지도, 원 장관의 중량감 등을 고려할 때 지지율 반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긍정론과 ‘보수층 결집’ 이상의 외연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론이 공존한다. 부정론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60% 안팎을 벗어나지 못하는 데서 기인한다. 윤핵관 꼬리표가 달린 한 장관과 원 장관이 결국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행보를 걸을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중도 확장 전략과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소속 한 초선 의원은 “정치인 한동훈이 신선한 모습을 보여 준다면 분위기 반전을 노려볼 수 있지 않겠나”라면서도 “기존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인기는) 빠르게 식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 舊윤핵관 가고, ‘한동훈·원희룡’ 新윤핵관 부상?…외연 확장은 ‘물음표’

    舊윤핵관 가고, ‘한동훈·원희룡’ 新윤핵관 부상?…외연 확장은 ‘물음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이른바 ‘윤석열 1기 내각’ 주요 인사들이 총선 전면에 나서는 게 가시화되면서 여권 내 권력 지형의 변화를 전망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거센 ‘중진 용퇴론’과 맞물려 국민의힘 내부에서 “구(舊)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 가고, 신(新) 윤핵관이 온다”는 말까지 나온다. 다만 신윤핵관이 현실화하려면 ‘외연 확장’과 ‘중도층 공략’이라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최근 대구를 찾아 시민들과 만나는 등 ‘총선 출마설’이 한층 구체화한 한 장관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저는 제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미뤘다. 여권 안팎에선 한 장관이 출마 가능성을 적극 부인하지 않아 사실상 ‘정치인 행보’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미 수도권 험지 출마를 비롯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한 장관의 구체적인 역할론이 거론되고 있다. 원 장관의 여의도 복귀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해 수도권 선거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방안이 고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체제가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될 경우 한 장관이나 원 장관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이에 비해 지난 전당대회에서 소위 ‘윤심’을 앞세웠던 김기현 대표와 권성동·윤한홍·이철규·장제원 의원 등 친윤 핵심 및 중진들의 입지는 흔들리는 모양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정치인 출신’ 윤핵관들이 ‘검사 출신’ 윤핵관들로 바뀌는 격”이라고 평가했다.이른바 주류 교체 가능성에 대한 정치권의 시선은 엇갈린다. 한 장관의 스타성과 인지도, 원 장관의 중량감 등을 고려할 때 지지율 반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긍정론과 ‘보수층 결집’ 이상의 외연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론이 공존한다. 부정론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60% 안팎을 벗어나지 못하는 데서 기인한다. 윤핵관 꼬리표가 달린 한 장관과 원 장관이 결국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행보를 걸을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중도 확장 전략과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소속 한 초선 의원은 “정치인 한동훈이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분위기 반전을 노려볼 수 있지 않겠나”라면서도 “기존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인기는) 빠르게 식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장성철, 안철수 1억 손배소 제기에 “증거 공개”

    장성철, 안철수 1억 손배소 제기에 “증거 공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가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에 휩싸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관련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장 소장은 지난 6일 페이스북에서 “(안 의원이) 1억원 민사소송을 제기해 걱정하는 분들의 연락이 많은데 제가 현명하게 잘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는 “혹시나 안 의원 측에서 제 입을 막으려는 의도가 있었거나, 저를 위축시키려는 방편으로 소송을 제기했다면 ‘꿈 깨라’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안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남부지법에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장 소장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장 소장은 지난달 17일 CBS 라디오에서 안 의원의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안 의원 측은 입장문을 내고 “안 의원은 어떠한 기저질환이나 기타 질병을 앓고 있지 않다. 허위 발언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달 29일 춘천 마라톤에 참가해 42.195㎞를 완주하면서 건강 이상 논란을 불식시켰다.
  • 안철수, 마라톤 완주로 ‘강철 심장’ 증명…장성철에 ‘1억원’ 손배소

    안철수, 마라톤 완주로 ‘강철 심장’ 증명…장성철에 ‘1억원’ 손배소

    국민의힘 안철수(61) 의원이 자신에 대한 ‘건강이상설’을 제기한 장성철(53) 공론센터 소장에 대해 손해배상 1억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안철수 의원 심장에 문제가 있다’던 장 소장의 라디오 발언을 접하고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하며 지난달 29일 마라톤 풀코스(42.195㎞)를 완주한 바 있다. 5일 서울남부지법은 안철수 의원이 장성철 소장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민사6단독 안홍준 판사에게 배당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 건강이상설’은 지난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안 의원에 대해 “나는 아픈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다”고 발언하면서 불거졌다. 장성철 “안철수, 지난해 쓰러져 심폐소생술” 주장 다음날 장 소장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해 6월 2일 안 의원님이 쓰러지셨고, 심폐소생술이 진행됐다”고 발언했다. 이에 안 의원 측은 입장문을 내고 “안 의원은 어떠한 기저질환이나 기타 질병을 갖고 있지 않다. 허위 발언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 소장은 오히려 ‘안철수 심장 문제’ 주장의 근거를 밝히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당시 장 소장은 “존경하는 안 의원님 심기를 상하게 해드려 더욱 송구하다”면서도 “하지만 저를 법적 조치 하겠다고 협박하셔서 저도 어쩔 수 없이 대응해야 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저는 안 의원님께 악의가 없다”고 했다. 이후 안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춘천마라톤(조선일보사·스포츠조선·대한육상연맹 공동 주최)에 참가하면서 논란을 잠재웠다. 이날 풀코스를 완주한 안 의원은 소셜미디어(SNS)에 “춘천마라톤 풀코스를 4시간 33분 만에 완주했다”며 “국민 혈세를 가지고 세비를 받는 정치인들은 자신의 체력과 정신력을 잘 관리할 의무가 있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안 의원은 국민의당 대표로 있던 2020년에도 ‘400㎞ 국토 대종주’로 선거운동을 대신하는 등 활력을 과시한 바 있다.
  • 취약계층 살피고 안전 점검하고… 실생활 파고드는 용산구의회

    취약계층 살피고 안전 점검하고… 실생활 파고드는 용산구의회

    ‘현장에 답이 있다.’ 서울 용산구의회가 지역 구민들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을 살피기 위해 연일 현장을 파고들고 있다. 2일 용산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13건의 현장 방문을 통해 33곳을 찾았다. 용산구의회 의원 13명 모두 용산구민을 대변하는 만큼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지난달 27일 행정건설위원회는 용산구가 관리하는 기부채납 공간 현장들을 방문했다. 행정건설위에는 김형원 위원장과 김송환 부위원장, 장정호·이미재·백준석·이인호 위원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용산 청년지음과 용산청년창업지원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6호) 등을 찾아 시설물 및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확인했다. 특히 청년역량 지원과 지역돌봄체계 구축이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행정건설위는 앞서 용산구의 구유재산인 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일대 현장을 확인했다. 인근 관광자원을 방문해 해당 부지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복지도시위는 취약계층 관련 시설들을 자주 방문한다. 복지도시위에서는 권두성 위원장과 윤정회 부위원장, 황금선·함대건·김성철·김선영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서 장애인커뮤니티센터,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등을 찾아 시설물 관리 현황과 운영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이를 통해 추가경정예산, 조례 제정 등 구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살펴봤다. 지난해 예산안 예비 심사를 앞두고는 갈월 종합사회복지관과 효창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찾아 운영 현황 및 개선 사항을 검토했다. 아울러 용산구의회는 여야, 소속 상임위를 가리지 않고 안전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행정건설위와 복지도시위는 구가 관리하는 빗물펌프장 4곳(한남·보광·한강로·문배)을 방문했다. 이들은 수방시설물의 안전성 및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풍수해 피해 사전예방 방안을 점검했다.
  • 이선균 “마약 혐의 진술거부 안 해”…정밀검사 한 달 걸릴 듯

    이선균 “마약 혐의 진술거부 안 해”…정밀검사 한 달 걸릴 듯

    배우 이선균(48)이 첫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진술을 거부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이선균에 대한 마약 간이조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데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가운데 결과는 빨라도 한 달 뒤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 박성철 변호사는 29일 언론을 통해 “어제는 (마약 혐의 관련) 검사만 받기로 돼 있었다. 휴대전화를 제출했고, 검사도 협조했다”며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아니다. 거부할 의사도 없다. 조만간 정식 조사가 예정돼 있어서 그때 ‘잘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빠르면 다음 주쯤 경찰에 출석해 진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한 이선균은 취재진을 만나 가족과 팬들에 대한 사죄의 심경을 밝히며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1시간여 만에 조사가 끝나고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 “답변을 피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비난 여론이 불거졌다. 한편, 경찰이 이선균의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시행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날 국과수는 경찰이 의뢰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경찰은 이선균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과수에 분석을 요청했으며, 결과는 한 달 뒤에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또 법원으로부터 이선균의 휴대전화와 차량도 압수했으며,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벌여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범행 증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 “교회에서 성욕 품어”…4살에게 ‘수면제 우유’ 먹인 20대

    “교회에서 성욕 품어”…4살에게 ‘수면제 우유’ 먹인 20대

    일면식도 없는 4세 여자아이를 유인해 수면제를 먹이고 유사성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 진성철)는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7)씨에 대해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취업제한 등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4일 평소 다니던 교회에 갔다가 여자아이들이 없자 다른 교회로 가서 보호자와 떨어져 있는 B(4)양에게 접근한 뒤 “내 차에 아픈 고양이가 있다”고 유인해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이후 최면 진정제를 섞은 딸기우유를 마시게 하고 성적 학대를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어린 여자아이들을 보고 성욕을 품었고, 엽기적인 방법의 범행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은 뒤 직접 도구를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폐스펙트럼 장애와 우울성 장애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만 4세에 불과한 B양을 유인해 복용해서는 안 되는 최면 진정제를 마시게 하고, 주사기를 이용해 괴이하고 충격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B양과 가족들은 앞으로 어디를 가든 이 사건 범행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 속에서 살아야 할 것으로 보이는 등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양형 부당과 심신미약을 이유로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A씨가 정신지체 3급으로 범행 당시 심신미약의 정도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책임능력이 통상적인 성인보다 부족한 점이 인정되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을 통해 왜곡된 성관념을 교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 “누구보다 강한 심장”…안철수, 마라톤 풀코스 뛴다

    “누구보다 강한 심장”…안철수, 마라톤 풀코스 뛴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풀코스 마라톤을 뛰겠다고 공언했다. 안 의원 심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식의 ‘건강 논란’을 정면 돌파한다는 취지다. 안 의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외교통일위 해외 대사관 국감 중 새벽에 일어나 6.43㎞를 달렸다”고 썼다. 안 의원이 함께 게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캡처 사진에는 38분 32초 동안 6.34㎞를 뛰어 447칼로리를 소모했다는 기록이 담겨 있었다. 의원실은 공지를 통해 “안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건강한 중년”이라며 “모르긴 몰라도 누구보다 튼튼하고 강한 심장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오는 29일 열리는 춘천마라톤 풀코스 42.195㎞ 부문에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지난 17일 CBS 라디오 ‘뉴스쇼’에 나와 “안 의원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두 번이나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 의원실은 “허위 발언에 대해 금일 내로 정정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자 장 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2022년 6월 2일 오후에 안 의원님이 쓰러지셨고 심폐소생술이 진행됐으며 구급차에 실려 분당제생병원 응급실로 간 사실을 밝혀야 하는 제 심정도 좋지 않다. 계속 협박하시면 구급차 사진도 공개하겠다”고 맞대응했다.
  • “安, 심장에 문제” 장성철 발언에 안철수 측 “악의적 허위사실”

    “安, 심장에 문제” 장성철 발언에 안철수 측 “악의적 허위사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연일 신경전을 벌이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이 17일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장 소장이 이 전 대표를 두둔하기 위해 거짓 정보를 퍼뜨렸다는 이유다. 안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장 소장은 모 언론을 통해 ‘안철수 의원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두 번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장 소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대표가 ‘이준석 제명 징계’ 서명 운동을 벌이는 안 의원을 겨냥해 “나는 아픈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다”고 한 발언에 대해 “이 전 대표가 안 의원을 비꼬거나 공격하려고 한 게 아니다. 사실상 안 의원이 아픈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두 번이나 좀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면서 “(이 전 대표는 안 의원이) 건강이 안 좋다는 걸 표현한 것이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접근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안 의원실은 “안 의원은 어떠한 기저질환이나 기타 질병을 갖고 있지 않다. 마라톤을 완주할 정도의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장 소장은 구체적인 거짓 정보를 지어냈다”라고 반박했다.안 의원실은 “장 소장은 안 의원을 향한 이준석의 비아냥을 두둔하기 위해 악의적인 허위사실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면서 “허위 발언에 대해 금일 내로 정정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무성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인 장 소장은 최근 이 전 대표가 주도하는 유튜브 채널 ‘여의도재건축조합’ 영상에 출연하고 있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기획총괄정책관 김용수△일반행정정책관 노혜원△규제심사관리관 장원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 승진△전략부문 김경환 김호중 이명헌 이인희 조성원 최병호 한세정△사업부문 김중석 안종기 윤용상 이경훈 이승두 이우진 이창수 이희창 전대근 정선용 최명환 최연진 황동규 ■한화정밀기계 ◇임원 승진△강태우 김성구 박영민 이만희 이태영 ■㈜한화 ◇임원 승진△김남욱 김윤석 박광호 오동욱 정재효 정진호 차상민 황규헌 ■한화비전 ◇임원 승진△전철민 정원영 ■한화시스템 ◇임원 승진△김성철 김용진 류승우 반 왕 박매훈 신상호 장보섭 ■한화솔루션 ◇임원 승진△구자호 김경민 김규철 김근호 김기홍 김지현 김진명 노승준 류현철 박수경 박희라 송광영 신정두 유선필 이관석 이광진 이신범 임종수 전영식 전효진 정성현 진준희 최종형 프란시스코 바렐라 한용수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 스님 열반 30주기 다양한 추모 행사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 스님 열반 30주기 다양한 추모 행사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말로 일반 대중에게도 유명한 성철 스님(1912~1993)의 열반 3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백련불교문화재단은 25일 1993년 완간한 ‘선림고경총서’ 37권 전권을 e북으로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장으로 1972년 출가해 22년간 성철 스님을 모시며 가까이서 지켜봤던 제자 원택 스님이 주축이 돼서 진행하게 됐다. ‘선림고경총서’는 성철 스님이 참선을 위해 가장 요긴하다고 생각하는 저서를 가려내 번역하도록 한 책이다.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원택 스님은 “1987년 시작해 1993년에 다 번역됐다”면서 “스님이 1993년 11월 4일 책이 다 나오는 걸 본 지 한 달도 안 돼서 열반하셨다”고 떠올렸다. 원택 스님은 “큰 스님 생전에 책이 번역돼서 업적으로 들어가지 만약에 번역이 안 됐으면 ‘선림고경총서’가 제대로 대접받는 데 문제가 많았을 것”이라며 “떠나신 것은 서운하지만 생전에 마쳐드릴 수 있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간은 주문자 제작 서비스 형태로 제한적으로 유통됐지만 이번에 열반 30주기를 맞아 누구나 볼 수 있게 했다. ‘선림고경총서’의 무료 공개본은 홈페이지(songchol.net)에서 볼 수 있다.책의 무료 공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음성 기술을 접목해 성철 스님의 육성을 전해 들을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또한 성철 스님을 알리고 추모하는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도 제작한다. 성철 스님의 대표적 저서 중 하나인‘선문정로’를 알기 쉽게 풀이한 ‘정독 선문정로’의 저자인 강경구 동의대 교수의 강좌가 지난 1월부터 BBS불교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다. 연말까지 총 50강을 내보내는 게 목표다.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와 재단 부설 성철사상연구원은 ‘성철스님의 불교 인식과 현대적 적용’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를 다음 달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신규탁 연세대 교수와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가 ‘성철 선사의 선문헌 속에 인용된 경전과 어록’과 ‘성철스님의 수좌형 리더십과 사회적 영향력 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는 등 성철 스님의 수행과 사상을 조명하는 6편의 논문을 소개한다. 직계 제자들로 구성된 문도회는 성철 스님이 주석했던 해인사 백련암에서 10월 30일~11월 3일 4만 8000배를 올리는 참회 법회를 봉행한다.
  • 1심서 실형받은 포스코 성폭력 가해 남성, 항소심서 집행유예

    1심서 실형받은 포스코 성폭력 가해 남성, 항소심서 집행유예

    지난해 포스코 포항제철소 여직원을 성폭력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진성철 부장판사)는 유사강간, 특수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는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증거와 진술 등으로 미뤄 피해자를 폭행해 상해를 가한 사실과 유사강간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심하고 성적 수치심을 느껴 엄한 처벌을 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이던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오전 2시 10분쯤 같은 부서 여직원 숙소에 들어간 뒤 오전 6시쯤 여직원을 폭행하고 유사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 한화 우주센터 내년 상반기 착공… 하원테크노캠퍼스 사업 탄력

    한화 우주센터 내년 상반기 착공… 하원테크노캠퍼스 사업 탄력

    제주 옛 탐라대부지를 하원테크노캠퍼스(가칭)로 조성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이 취재한 결과를 종합해보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 하원동 옛 탐라대부지 30만 4771㎡ 부지에 조성되는 가칭 ‘하원테크노캠퍼스 지구단위계획(공간구조계획) 수립 용역’을 10월쯤 발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도 관계자는 “용역 발주는 1년여 소요될 것으로 보여 내년 9월 용역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해당 지역 지구단위계획을 고시하게 될 것”이라며 “고시 이전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화시스템처럼 개별법령에 따라 개발행위 허가·건축 허가를 하고 들어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영훈 도지사는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옛 탐라대 30만 4771㎡ 부지에 대규모 우주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주택과 도로교통망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재차 표명했다. 도는 지난 7월 6일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과 제주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수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만㎡의 부지에 우주센터를 건립, 초소형 저궤도 위성을 대량 생산해 국내 활용은 물론 위성 미보유국에 수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이 제주를 우주센터 건립지로 선택한 것은 지리적으로 적도와 가까워 로켓 발상에 유리하고,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파 간섭과 공역 제한 등이 없어 국내 최적지로 판단했다. 도 관계자는 “당초 올해말 한화시스템의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나 내년 상반기로 착공이 연기됐으며 2025년 상반기쯤 완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주센터가 건립되면 직접 고용 인원만 300명으로 추정되며 협력업체 40여개사까지 포함하면 1000명 가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지사는 “한화 시스템 뿐만 아니라 다른 우주 기업들도 이전을 희망하거나 또 조립 공정 자체를 하원에서 하려는 의사를 계속 타진해 오고 있기 때문에 그 숫자는 더 많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화 외에도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도 입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원테크노캠퍼스에는 연구개발(R&D) 기업 입주와 관련 국책연구기관 3곳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국립무용단 ‘온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국립무용단 ‘온춤’

    국립무용단이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완벽한 애인 같은 무대로 전통춤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국립무용단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온춤’을 선보였다. 국립무용단이 새롭게 앞으로의 전통을 만들기 위해 2020년 시작한 ‘홀춤’ 시리즈부터 선보인 작품들을 집대성했다. 오랜 시간 몸에 우리 춤을 익힌 국립무용단원 10인의 안무가가 혼자 추는 춤부터 화려한 군무까지 9편의 종합선물 세트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건넸다. 독무를 뜻하는 ‘홀춤’, 이인무를 뜻하는 ‘겹춤’, 군무를 뜻하는 ‘다춤’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 무용수들은 한량무·진도북춤·진쇠춤·살풀이춤·신칼대신무·바라춤·사랑가·검무 등 전통춤을 현대적 미감으로 풀어냈다. 특히 박재순의 ‘보듬고’, 정관영의 ‘너설풀이’, 김은이의 ‘바라거리’, 김회정의 ‘단심_합’은 독무나 이인무에서 출발해 군무로 확장한 사례로 원작보다 더 많은 인원에서 오는 집단적인 에너지를 강렬하게 뿜어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독무 작품이었던 윤성철의 ‘산산수수’, 정소연의 ‘다시살춤’, 정현숙의 ‘심향지전무’에서 각 무용수는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며 혼자서도 넓은 무대를 부족함 없이 꽉 채웠다. 이인무 작품이던 박기환과 박지은의 ‘월하정인’은 신윤복의 그림 속 정분을 나누던 남녀를 무대로 소환해냈고, 황태인과 이도윤의 ‘산수놀음’은 분홍신을 곱게 신은 선비들이 요즘의 클럽 부럽지 않은 조선시대 자연에서 노니는 모습을 신선하게 그려냈다.각각 1부와 2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너설풀이’와 ‘보듬고’는 전 세계 어디 내놔도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흥겨운 춤판을 벌였다. 경기·충청지역 농악의 짝쇠 기법을 바탕으로 한 ‘너설풀이’는 너설(꽹과리채에 달린 긴 천)처럼 부드럽고 강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4인의 남성 무용수가 힘차게 움직이는 매력이 돋보였다. 승무 북가락과 진도북춤을 접목한 ‘보듬고’는 5명의 남성 무용수가 북을 두드리며 춤을 춰 전통무용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줬다. 특히 중간에 리드미컬하게 북을 두드리는 솜씨는 관객들의 엉덩이와 손바닥을 도저히 가만히 둘 수 없게 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즐겁게 볼 수 있다는 점은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품게 했다. 국립무용단 김종덕 예술감독 겸 단장은 “전통은 박제된 것이 아니라 시대와 호흡하며 계속해서 진화하고 생명력을 이어가는 것이기에 국립무용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전통 쓰기를 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탄생할 전통춤의 미래를 예고했다.
  • “다음은 없어야” 교사들의 절규

    “다음은 없어야” 교사들의 절규

    교사들 “보호 못 받고 홀로 버텨”집단적 트라우마 방지 대책 필요“6년간 교사 100여명 극단 선택… 전수조사·예방 시스템 논의를” “정신과 치료를 받는 선생님이 없는 학교는 없어요. 선생님이라면 한 번쯤 서이초 사건과 같은 학부모 민원을 겪어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언젠가는 내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년차 초등교사 정모씨)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 추모식이 열린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에 동참한 교사들은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증가하고 정도가 심해지고 있지만 교권을 보호할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위기감에 교사들은 연차·병가를 쓰며 거리로 나섰다. 나흘 동안 3명의 교사가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교사들은 “다음은 없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쏟아냈다. 더이상의 극단적 선택을 막으려면 민원 발생 때 교사가 고립되는 현재 체계에 대한 개선, 교권 보호 관련 입법안의 조속한 처리 같은 제도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놓인 교사들에 대한 치료 지원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교사들도 극단적 선택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교육당국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지만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추모 집회에는 검은 모자를 쓰거나 검은 옷을 입은 교사와 시민 등 4만명(주최측 추산)이 집결했다.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교사들이 평일에 집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집회에서 “더이상 교사를 죽이지 말라”며 “법이 바뀌지 않으면 학교가 바뀌지 않고, 학교가 바뀌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가한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 사건 진상규명 ▲5개 교원단체가 합동 발표한 ‘교원보호 입법발의 공동안’ 의결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요구했다. 또 “교육부 장관이 학교를 지켜 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기존 입장만 강조하고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곳에서 만난 5년차 초등교사 이모(27)씨는 “초임 교사 시절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 선생님도 얼마 전 학부모로부터 괴롭힘을 받다가 1년 동안 병가를 냈다”면서 “선생님이 학생들과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4년차 초등교사 윤모(26)씨도 “동료들을 잃은 교사 사회가 집단적 우울감을 겪는 것 같다”며 “단순 처우 개선이 아니라 제대로 교육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내는데도 변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은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에도 홀로 참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교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교육 현장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실제로 올해 4월 교사노동조합연맹이 교사 1만 13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교권 침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26.6%(3025명)나 됐다. 달라진 학부모들의 태도도 교사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한다. 11년차 초등교사 김모(37)씨는 “10년 전에는 학부모가 아이의 문제를 받아들이고 같이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요즘은 ‘우리 아이는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학부모가 많아 움츠러든다”고 말했다. 민원이 발생했을 때 교사를 고립시키는 체계도 문제로 지적된다. 박종익 강원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들어 교사들이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이유는 학부모 민원 때문”이라면서 “학부모는 ‘우리 애는 집에선 괜찮은데 학교가 문제가 아니냐’고 하고, 교장이나 교감도 민원이 제기되면 교사를 질책하면서 회피한다. 교사들이 그 과정에서 상처받고 사면초가에 놓인다”고 말했다. 최근 교사들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면서 교원단체들은 교사들이 심리적 소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동료 교사들의 죽음으로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태에서 우울감이 심해지거나 학부모 민원이 쇄도하는 등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절망적인 심리가 지속될 수 있어서다. 교사노조연맹은 이날 “교육부는 골든타임이 지나기 전에 교원들의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고 집단적 트라우마를 방지할 대책을 제시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최근 6년간 공립 초중고 교사 100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현실적으로 교사들이 심리상담 같은 지원을 받기는 어렵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 시스템도 논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병철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경찰이나 소방 공무원에 대한 심리상담을 지원하듯 교사를 위한 정신건강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 “나도 겪을 수 있다”…‘안전한 교실’ 촉구한 교사들

    “나도 겪을 수 있다”…‘안전한 교실’ 촉구한 교사들

    “정신과 치료를 받는 선생님이 없는 학교는 없어요. 선생님이라면 한 번쯤 서이초 사건과 같은 학부모 민원을 겪어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언젠가는 내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년차 초등교사 정모씨)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 추모식이 열린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에 동참한 교사들은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을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증가하고 정도가 심해지고 있지만, 교권을 보호할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위기감에 교사들은 연차·병가를 쓰거나 거리로 나섰다. 나흘 동안 3명의 교사가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교사들은 “다음은 없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쏟아냈다. 더 이상의 극단적 선택을 막으려면 민원 발생 때 교사가 고립되는 현재 체계에 대한 개선, 교권 보호 관련 입법안의 조속한 처리 같은 제도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놓인 교사들에 대한 치료 지원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교사들도 극단적 선택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교육 당국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지만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추모 집회에는 검은 모자를 쓰거나 검은 옷을 입은 교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이날은 국화꽃이 아니라 서이초 교사가 교실에서 받아야 했을 카네이션을 헌화했다. 이곳에서 만난 5년차 초등교사 이모(27)씨는 “초임 교사 시절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 선생님도 얼마 전 학부모로부터 괴롭힘을 받다가 1년 동안 병가를 냈다”면서 “선생님이 학생들과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4년차 초등교사 윤모(26)씨도 “동료들을 잃은 교사 사회가 집단적 우울감을 겪는 것 같다”며 “단순 처우 개선이 아니라 제대로 교육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내는데도 변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은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에도 홀로 참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교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교육 현장이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실제로 올해 4월 교사노동조합연맹이 교사 1만 13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교권 침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26.6%(3025명)나 됐다. 전남에서 일하는 4년차 초등교사 오모(26)씨는 “초임 교사 시절 1년의 절반을 울면서 보냈을 때도 책임감으로 묵묵히 버텼다”면서 “모든 문제의 원인을 학교로 지목하면서도 교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는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는 현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달라진 학부모들의 태도도 교사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한다. 11년차 초등교사 김모(37)씨는 “10년 전에는 학부모가 아이의 문제를 받아들이고 같이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요즘은 ‘우리 아이는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학부모가 많아 움츠러든다”고 전했다. 민원이 발생했을 때 교사를 고립시키는 체계도 문제로 지적된다. 박종익 강원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들어 교사들이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이유는 학부모 민원”이라면서 “학부모는 ‘우리 애는 집에선 괜찮은데 학교가 문제가 아니냐’고 하고, 교장이나 교감도 민원이 제기되면 교사를 질책하면서 회피한다. 교사들이 그 과정에서 상처받고 사면초가에 놓인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 사건 진상규명 ▲5개 교원단체가 합동 발표한 ‘교원보호 입법발의 공동안’ 의결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요구했다. 또 “교육부 장관이 학교를 지켜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기존 입장만 강조하고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최근 교사들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면서 교원 단체들은 교사들이 심리적 소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동료 교사들의 죽음으로 심리적으로 취약한 상태에서 우울감이 심해지거나 학부모 민원이 쇄도하는 등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절망적인 심리가 지속될 수 있어서다. 교사노조연맹은 이날 “2학기 개학과 함께 교사들은 학교로 돌아갔으나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은 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없다며 더 큰 상실감과 좌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교육부는 골든타임이 지나기 전에 교원들의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고 집단적 트라우마를 방지할 대책을 제시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최근 6년간 공립 초·중·고 교사 100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현실적으로 교사들이 심리 상담 같은 지원을 받기는 어렵다”며 “전수 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 시스템도 논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병철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교사의 정신 건강은 아이들의 교육 차원에서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면서 “경찰이나 소방 공무원에 대한 심리상담을 지원하듯 교사를 위한 정신건강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KISTEP·SBS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남철기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이경림 △연구기관지원팀장 온정성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김재현 △〃 외신협력과장 정현욱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장 차경례 △〃 국가서지과장 이민석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과장 이정은 △〃 예술정책과장 김도영 △〃 문화예술교육과장 최학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덕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정책기획본부 지역혁신정책센터장 권명화 △미래기술전략본부 국제협력정책센터장 진영현 △사업조정본부 성장동력사업센터장 조성호 △평가분석본부 제도혁신센터 기관평가팀장 조현정 △IRIS운영단 표준화기획센터 NTIS팀장 조성식 △경영기획본부 인재경영실장 김상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덕분석과학본부장 김해진 △대덕분석과학본부 대덕연구지원실장 정윤철 △오창분석과학연구소장(오창분석과학연구소 바이오융합연구부장 겸직) 홍관수 △오창분석과학연구소 오창연구장비운영부장(대덕분석과학본부 대덕연구장비 운영부장 겸직) 장경순 △〃 행정지원실장 박승구 △〃 오창연구지원실장 정소영 △지역거점연구소장(지역거점연구소 부산센터장 겸직) 윤장희 △지역거점연구소 춘천센터장 김길남 △연구장비산업본부장(연구장비산업본부 연구장비개발부장 겸직) 서정주 △연구장비산업본부 기술지원실장 김효식 △〃 연구장비평가·활용실장 배태성 △〃 연구장비산업육성실장 정태원 △연구전략본부장 박찬수 △연구전략본부 연구정책실장 박종은 △〃 성과확산실장 김성철 △기획예산본부장 전상미 △기획예산본부 기획실장 이재택 △〃 예산실장 오현석 △〃 연구관리실장 황경연 △행정지원본부장 김현기 △행정지원본부 총무복지실장 김성연 △〃 구매자산실장 최지선 △〃 안전시설실장 이상명 △〃 정보전산실장 전병준 △경영지원본부장 김혜진 △경영지원본부 인적자원개발실장 안치수 △〃 대외협력실장 김강훈 △〃 창의교육실장 김현수 ■SBS ◇보도본부 △보도국장 최대식 △뉴스혁신부장 손석민 △정치부장 김우식 △생활경제부장 정호선 △산업경제부장 박민하 △시민사회부장 김윤수 △정책사회부장 정성엽 △라이프문화부장 김정인 △국제부장 윤영현 △8뉴스부장 한승희 △TV뉴스편집부장 유성재 △뉴스브리핑부장 허윤석 △탐사보도부장 박병일 △디지털뉴스편집부장 홍순준 △디지털뉴스제작부장 정명원 △저널리즘Lab 담당 우상욱 △생활경제부 경제D콘텐츠팀장 손승욱 △시민사회부 시민사회팀장 송욱 △정책사회부 기후환경팀장 최호원 △국제부 글로벌D콘텐츠팀장 신승이 △탐사보도부 탐사기획팀장 김흥수 △탐사보도부 뉴스토리팀장 이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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