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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죽나? 이승기 죽나?…세드엔딩 암시…결말 함구령

    신민아 죽나? 이승기 죽나?…세드엔딩 암시…결말 함구령

    종영을 4회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대한 결말을 두고 제작진 사이에서 함구령이 떨어졌다. 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부성철)는 방영 초반 당시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로 젊은 층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신민아(구미호 역)와 이승기(차대웅 역) 중 한 명이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는 스토리라인이 제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피엔딩을 바라는 팬들의 요청과 달리 새드엔딩이 될 것이라는 게 전반적인 분위기다. 구미호는 동주선생으로부터 “당신이 인간이 되면, 차대웅은 이 세상에 없다”는 말을 되새기며 자신이 없어져야 차대웅이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랑하는 차대웅을 지켜주기 위해 본인이 인간되기를 포기하고 사라질 것을 암시했다. 제작진은 “작가와 감독이 마지막 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배우와 스태프들 사이에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로 처음 의도했던 대로 진행할 지, 새로운 결말을 그려낼지 기대바란다”고 당부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추석 특집 방송관계로 23일 13회, 14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여친구’ 동주선생, 정체 고백…비형랑 설화서 따온 캐릭터?

    ‘여친구’ 동주선생, 정체 고백…비형랑 설화서 따온 캐릭터?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 이하 여친구)에선 신비로운 남자 동주선생(노민우)의 정체가 드러나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선 동주선생이 미호(신민아)를 다치게 한 혜인(박수진)에게 “또다시 어리석은 짓을 하면 내가 당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혜인이 정체를 묻자 “그래도 난 반은 사람이다”고 밝혔다. 대웅(이승기)에게도 역시 “나도 절반은 그녀(미호)처럼 인간이 아니다”고 정체를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이 나간후 드라마 팬들은 동주 선생의 정체를 ‘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으로 내다봤다. 비형량은 사람과 귀신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반은 사람, 반은 귀신. 삼국유사의 비형설화를 현대극 ‘여친구’에 반영해 반인반귀인 동주선생 캐릭터를 창조했다는 추측이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선생이 스스로 정체를 밝힌 건 차대웅과 전면전을 펼치겠다는 선언. 동주선생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미호와 대웅 사이에서 어떤 방해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비형랑 설화는 신라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지왕이 민가의 미인 도화녀를 궁중으로 불렀지만 남편이 있던 도화녀는 이를 거절했다. 죽어 귀신이 된 진지왕은 남편과 사별한 도화녀를 찾아가 한 방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 후 임신해 낳은 아이가 비형랑. 이야기를 들은 진평왕은 비형랑을 궁으로 데려와 키웠다. 진평왕은 매일 밤 귀신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형랑에게 나라의 정사를 도울 귀신을 찾았고 길달을 추천했다. 길달은 충직하게 일을 해냈지만 어느 날 여우로 둔갑해 도망치려 하자 비형이 귀신을 시켜 길달을 죽였다. 그 후 귀신들이 비형랑을 무서워했다는 이야기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여친구’ 새드엔딩 암시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여친구’ 새드엔딩 암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호이커플 신민아와 이승기가 여우구슬의 슬픈 비밀을 알게 됐다.9월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12회분에서는 구미호(신민아 분)와 차대웅(이승기 분)이 새롭게 등장한 도깨비(신동우 분)를 통해 여우구슬의 진짜 비밀을 알게 돼 새드엔딩을 암시했다.도깨비는 미호와 대웅이 사는 동네의 가장 큰 나무에서 살고 있던 귀신이다. 나무가 베어져 인간세상으로 나온 도깨비는 대웅 몸속에 있는 여우구슬을 발견하고 이를 먹으려고 뒤를 밟았다. 하지만 도깨비는 동주선생(노민우 분)에게 정체를 들켜 대웅의 구슬을 먹는 계획은 실패하고 말았지만, 동주선생이 미호와 대웅에게 말하지 않았던 구슬을 비밀을 털어놓았다.인간이 되기 위해 대웅이 여우구슬을 품게 한 미호는 100일 후 대웅이 자신에게 구슬을 돌려주면 그가 죽는다는 비밀을 들었다. 대웅은 미호에게 구슬을 주면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은 모르고 구슬을 주지 않으면 미호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구슬 이야기를 들은 미호는 통곡하면서 울었다. 대웅은 이 사실도 모르고 100일 후 꼭 구슬을 주겠다는 말을 했다. 결국 미호는 “내가 지켜줄게”라고 말해 대웅을 죽게 만들지 않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거라는 뉘앙스를 풍겼다.이날 방송은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꼭 죽어야만 하는 신의 장난같은 비극적인 전개가 새드엔딩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시청자들은 “이번 회 계속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때문에 새드엔딩의 느낌이 팍팍 온다”, “새드엔딩이 기억에 오래 남긴 하지만 좋게 끝났으면 좋겠다”, “설마 새드엔딩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여친구’ 안방팬 설레게 한 신민아-이승기 ‘호이키스’

    ‘여친구’ 안방팬 설레게 한 신민아-이승기 ‘호이키스’

    배우 신민아와 이승기가 ‘호이키스’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11회분에서는 호이커플 신민아와 이승기가 사랑의 바보에서 결국 사랑의 승리자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좋아하는 마음과 반대되는 말과 행동을 보이던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한 것.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신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사랑의 바보미호(신민아)는 혜인(박수진)이 기습키스로 대웅(이승기)과 기를 나눈 후 정체를 드러내 혜인을 죽이려 했다. 미호는 대웅에게 자신의 괴물같은 모습에 대해 “나는 구미호고 너한테 그런 나를 좋아해달라고 하는 건 틀렸다”며 “이제 더 이상 신경쓰게 하거나 힘들게 하지 않을 거다. 100일이 다 차면 동주선생한테 떠나겠다”고 비장하게 선언했다.대웅도 달라진 미호 모습에 당황해하며 “그래 가려면 가라. 100일 되면 떠나겠다는 약속 꼭 지켜라”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내뱉었다.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마음과는 다르게 표현하는 두 사람. 마치 신파극에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남녀주인공의 모습이었다.◆ ‘호이키스’로 사랑의 승리자미호와 함께 가려고 약속했던 장소에 간 대웅. 미호와 보냈던 시간을 회상하다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마침 같은 곳에 있었던 미호 역시 대웅을 발견하고 그제야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대웅은 “괜찮아서(사람이 아닌 미호의 정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해서 괜찮은거다”고 애정을 먼저 고백했다.미호 또한 “필요해서(대웅이 구슬을 품어 주는 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해서 필요한거다”고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꺼내 표현했다.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이 집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나누다 대웅이 미호에게 ‘호이송’을 불러줬다. 대웅이 “호이 호이, 미호는 좋아하는 내 여친”이라고 노래하자 미호가 노랫말 중 여친의 뜻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대웅은 미호를 지긋이 쳐다보더니 끌어 당겨 달콤한 입맞춤을 시도했다. 미호는 당황해 하다 이내 대웅과 함께 연인이 된 그 순간의 행복을 느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키스신 자연스럽고 사랑스럽다”, “키스신 너무 예뻤다”, “호이커플이 키스하는 데 달달하고 소름 돋았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여친구’ 노민우,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반인반귀

    ‘여친구’ 노민우,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반인반귀

    동주선생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람과 귀신 사이에 태어난 비형랑.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 이하 여친구) 11회분에서는 신비로운 남자 동주선생(노민우 분)이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동주선생은 미호(신민아 분)를 다치게 한 혜인(박수진 분)에게 “또다시 어리석은 짓을 하면 내가 당신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혜인이 정체를 묻자 “그래도 난 반은 사람이다”고 정체를 밝힌다. 동주는 대웅(이승기 분)에게 “나도 절반은 그녀(미호)처럼 인간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에 시청자들은 동주선생이 ‘삼국유사’에 나오는 비형랑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비형랑은 사람과 귀신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반은 사람, 반은 귀신이다. 삼국유사의 비형설화를 현대극 ‘여친구’에 반영해 반인반귀인 동주선생 캐릭터를 창조했다.비형설화는 신라 때의 설화다. 진지왕이 민가의 미인 도화녀를 궁중으로 불렀지만 남편이 있던 도화녀는 이를 거절했다. 죽어서 귀신이 된 진지왕은 남편과 사별한 도화녀를 찾아가 한 방에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 후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비형랑.비형랑의 이야기를 들은 진평왕은 궁으로 데려와 키웠다. 진평왕은 매일 밤 귀신들과 어울려 지내는 비형랑에게 나라의 정사를 도울 귀신을 찾았고 길달을 추천했다. 길달은 충직하게 일을 해냈지만 어느 날 여우로 둔갑해 도망치려 하자 비형이 귀신을 시켜 길달을 죽였다. 그 후 귀신들이 비형랑은 무서워했다는 이야기다.그동안 주변인물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며 행동했던 동주선생이 스스 정체를 밝히며 차대웅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동주선생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미호와 대웅 사이에서 어떤 방해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 씨스타, 민낯 안무영상 공개…”폭풍 각선미”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광진구 정책자문위 가동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민선5기를 이끌어갈 브레인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구청장은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한 탓에 누구보다 공무원 생리를 잘 안다. 그래서 더욱 인사와 조직 구성을 하는 데 신경을 곤두세웠다. 개인의 능력에 맞는 적재적소를 찾아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15일 “느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최대한 천천히 가더라도 분업화가 잘 된 조직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라면서 “지난 두 달간 정책자문위원회를 짜는 데 온 정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취임 직후인 7·8월이 방학인 탓에 전문가와 대학교수들을 모으는 일이 쉽지 않았다. 해외출장이나 연수를 간 탓에 서로 소통할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결과적으로 두 달 넘게 걸린 셈이다.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정책자문위원 54명과 고문 6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염성철)가 공식 출범했다. 강병근 건국대교수를 비롯해 김종웅 구의사회 회장, 변창흠 세종대 교수, 한설희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안문석 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등이 초빙됐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정책자문이 필요한 현안 등 주요 시책의 입안 단계에서부터 피드백 단계까지 구민과 소통하는 구정을 펼쳐나가는 데 한몫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청장의 요구대로 4년간의 행정 마스터플랜까지 짜야 한다. 위원회는 보건·복지, 산업·경제·문화, 도시·환경·교통, 소통행정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염성철 위원장은 “위촉장만 받는 것이 아니라 현안을 파악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전까지 제시한다는 취지를 살리는 데 힘쓰겠다.”면서 “위원들이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향후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옷 사기 전에 먼저 ‘입어’보세요

    패션 그룹 신원이 증강 현실(AR·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해 ‘가상 탈의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아이디’(www.styleid.co.kr)를 지난 6일 열었다. 스타일아이디는 베스띠벨리, 씨, 비키, 지이크 등 신원의 모든 브랜드와 국내 패션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패션 종합몰. 온라인 쇼핑몰로는 국내 최초로 A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탈의실’ 서비스를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에 선보였던 온라인 상의 옷 입기 서비스는 이미 찍어 놓은 사진이나 아바타에 옷의 이미지를 입히는 합성 사진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신원에서 선보이는 가상 탈의실 서비스는 거울에 비치는 모습과 거의 흡사한 자신의 영상에 옷을 입히고 제품의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신원 회장은 “옷을 착용해 보지 못한다는 온라인 쇼핑의 최대 약점이 스타일아이디를 통해 많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가상 탈의실은 소비자의 시간과 공간 등의 거리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옷을 산 뒤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소비자 불만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스타일아이디는 현직 패션 디자이너의 옷 입기 제안이나 패션 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토리텔링 쇼핑몰’로 쇼핑의 즐거움도 더해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과학기술정책과장 이근재△미래원천기술과 권기석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문화예술국장 박순태△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박영국<직무대리>△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박주환△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 문영호△〃 예술정책관 김영산◇과장급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도재경△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건립과장 안상근△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과장 김명호△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진흥과장 안선국△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김재철<문화콘텐츠산업실>△저작권정책과장 김현모△영상콘텐츠산업〃 김정훈<국립중앙박물관>△기획운영단 관리과장 정세웅△교육문화교류단 국제교류홍보〃 최훈창 ■농림수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 △정책통계담당관 윤분도△국립종자원 김재철 이영식◇과장급 전보△종자생명산업팀장 심재규△국립식물검역원 방제과장 신창호 ■축산물품질평가원 ◇본부장 전보 △경영지원 최승덕△이력사업 김철중◇지원장 전보△서울 이원복△대전충남 백장수 ■한양대 △제3공과대학장 이성철 ■건국대 <서울캠퍼스>△교무부처장(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임) 유병민△대학원 교학부장 민동기△법학전문대학원 〃 이현수△공과대학 〃 나양△본부대학 교양학부장 홍우평△〃 국제〃 조현준△학생복지처 학생상담센터장 이동혁△입학처 입학사정관실장 최윤철△성관관장 김수기 ■아시아경제 △증권부장 노종섭
  •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선 호이커플의 비밀을 알게 된 박수진이 이승기에게 거친 기습키스를 퍼붓는 장면이 공개돼 호이커플 팬들의 공분을 샀다.방송에선 질투의 화신 은혜인(박수진 분)이 미호의 정체를 알고 이를 이용해 계략을 꾸미는 내용이 전개됐다. 미호의 정체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대신 대웅의 곁에서 사라지라고 협박한 것.혜인은 정체를 말하지 말아달라는 미호의 간곡한 부탁에 반두홍(성동일 분) 감독에게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밀어줄 것과 액션 대역을 맡아달라는 억지를 부렸다.혜인의 영악함은 영화 출연자와 스태프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도 계속됐다. 대웅이 선녀(효민 분)가 기습키스를 하려들자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결을 지켜야 한다. 안 그러면 미호가 큰일 난다”며 놀라하는 모습을 보였다.대웅의 모습에 이상한 낌새를 챈 혜인. 영화 촬영이 있던 날, “구슬이 잘못되면 너 큰일 나는 거지”라고 미호를 슬쩍 떠 봤다. 미호는 놀라 자리를 피한 상황. 혜인은 “두고봐, 다치게 해줄 거야”라고 중얼거리며 계략을 꾸몄다.대웅은 자신의 촬영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미호 응원차 촬영장을 찾았다. 미호와 똑같이 분장하고 뒤돌아 있는 혜인을 보고 미호라 착각한 대웅. 이름을 부르며 다가갔고 혜인은 기다렸다는 듯 갑자기 대웅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대웅은 혜인의 기습키스에 놀라 “뭐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미호는 결국 다른 여자와 기를 나누게 된 대웅 때문에 공중에서 액션신을 준비하다 추락하고 말았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은혜인 진짜 나쁘다”, “은혜인 정말 너무 못됐다.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대웅이를 그렇게 어장관리 하더니 대웅이 돌아서니까 둘 사이 방해하려고 기습키스 하는 걸 보니 너무 짜증난다” 등 분노에 찬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송호범, ‘비키니 화보’ 부부싸움 탓에 백승혜 응급실行▶ 문보라, 액세서리만 3억..초호화 뮤비 공개▶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분노’▶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 빛나는 여신미모 ‘시선몰이’
  •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대웅아, 내가 너랑 달라도 나 좋아해주면 안돼?”“대웅아, 너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대웅아, 너가 너무 너무 너무 보고 싶었어”배우 신민아가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서 보여준 모습이다.극중 꼬리 아홉 개가 달린 구미호, 즉 여우 역의 신민아는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표현됐던 여자 캐릭터와는 다르다. 단순히 신민아의 정체가 여우고, 따라서 새침하고 도도한 여자를 일컫는 ‘여우’일거라는 말이 아니다.대개 드라마에선 여성이 남자의 고백과 애정표현을 기다리는 캐릭터였던 반면 ‘여친구’ 속의 미호는 대웅(이승기)에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구미호와 차대웅 사이에는 보통 밀고 당기기라 말하는 남녀 간의 신경전이 없다. 극중 미호는 대웅이 보고 싶으면 집으로 찾아가서 “보고 싶다” 말하고 좋아하면 “좋아 한다” 말한다. 좋아하는 대웅에게 애정표현을 하는데 있어 고민이 없다. 이처럼 미호 앞에선 연애의 통념으로 당연시되는 ‘밀고 당기기’가 적용되지 않는다.‘여친구’는 미호를 통해 신여성상을 제시하고 있다. 좋아했던 남성에게 또는 연인관계에서는 남자친구에게 언어 또는 행동으로 먼저 표현할 수 있는 여성. 여성이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하거나 호감을 드러내면 남성이 부담스러워한다는 생각, 여성이 남자의 프러포즈를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을 과감하게 깨버렸다.구미호 캐릭터에 대한 남성 시청자들의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물론 미호의 미모가 큰 몫을 차지하겠지만 미호처럼 아무 조건 따지지 않은 채 자신만 바라봐주고, 좋아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여성을 바라는 남성들의 모습이 확실히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다.남성들의 로망이 되어가고 있는 구미호, 끝까지 미호 본인의 곁에 있었으면 하는 대웅에게 앞으로 어떤 구애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인사]

    ■국세청 ◇서기관 전보 △국세청 심사2담당관 김충국△〃 국제세원관리〃 정경석△서울지방국세청 신고분석2과장 이상우△마산세무서장 신흥식◇사무관 전보△국세청 청장실 이상원△국세청 소비세과 장동희 ■병무청 ◇서기관 승진 △병역자원국 김길수△사회복무국 김해규△입영동원국 박복순 ■특허청 ◇서기관 전보 △기획조정관실 성과관리팀 정덕배△대외협력고객지원국 고객협력총괄과 이춘무△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 윤종석△〃 국제상표심사팀 신순호△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수과 전현종△〃 지식재산교육과 김헌주△심사품질담당관실 김근모△정보기획국 정보협력팀 고준석△기계금속건설심사국 공조기계심사과 김정락△정보통신심사국 통신심사과 김자영△〃 정보심사과 엄인권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 에디터 고윤희 ■한국일보 ◇이동 △광고국 주간한국광고부 부장 장용기◇승진△사업국 사업부 부장직대 김대성 ■미래에셋증권 ◇지점장 △인천 최정식△가산디지털 이충수◇팀장△퇴직연금컨설팅1팀 최익주△퇴직연금컨설팅2팀 김성철
  • 서울 음식점 등록1호 ‘오진암’ 57년만에 역사속으로

    서울 음식점 등록1호 ‘오진암’ 57년만에 역사속으로

    서울시 음식점 1호 업소로 등록된 종로구 익선동의 오진암이 문을 연 지 57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8일 서울시와 종로구에 따르면 오진암은 1900년대 초 지어진 2310㎡ 의 단층 한옥으로 1953년 조모(92)씨가 인수해 운영해 오다 지난달 건강 문제로 폐업하고 매각했다. 삼청각, 대원각 등과 함께 1970~1980년대 요정정치의 근거지로 꼽혔던 오진암은 정치인과 기업인 등 유명인들이 자주 찾던 곳이다. 1972년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북한 박성철 제2부수상이 이곳에서 만나 7·4공동성명을 논의한 사실이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다. 1990년대까지도 각계 유력 인사들이 오진암을 자주 찾았다. 이달 초 철거된 오진암 터에는 호텔이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 오진암이 문화재 보존 가치가 있는지를 검증하려고 자료를 수집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다가, 오진암이 개인 재산이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구미호 남친’ 이승기 어록탄생…여심 싹쓸이

    ‘구미호 남친’ 이승기 어록탄생…여심 싹쓸이

    ‘구미호의 남친’ 이승기가 로맨틱한 어록들을 쏟아내며 여심을 단단히 붙들었다. 이승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서 구미호(신민아 분)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는 차대웅 역을 소화하고 있다. 7, 8회 분에서 차대웅은 구미호에게 “나만 믿으면 돼”라고 수줍게 고백하며 꽃을 내밀었다. 이전까지 차대웅이 철없는 모습을 보였다면, 점차 구미호에게 믿음직한 남자친구로 변해가는 것. 9회, 10회분에서 차대웅의 매력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호와의 사이를 질투하는 은혜인(박수진 분)에게 차대웅은 당당히 “미호 보러 왔어”라고 말하는 것을 시작으로 울고 있는 구미호에게 “죽도록 보고 싶어. 빨리 가게 그만 울어”라며 그녀를 위로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가는 차대웅 역의 이승기가 뱉어내는 어록에 여성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여친구’ 이승기, 신민아에 “죽도록 보고싶어” 프러포즈

    ‘여친구’ 이승기, 신민아에 “죽도록 보고싶어” 프러포즈

    배우 이승기가 여심을 흔들 프러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그간 여자친구 구미호(신민아 분)에게 많이 툴툴댔던 이승기는 오는 8일과 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서 본격적인 로맨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선보인다.지난 2일 방송된 ‘여친구’ 8회분에서 차대웅(이승기 분)은 동화책 ‘인어공주’의 슬픈 결말을 보려고 하는 미호에게 다가가 마지막 페이지를 보지 못하게 덮어 버리며 “인어공주는 왕자님하고 행복하게 산다”며 “나만 믿으면 돼”라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대웅이 미호에게 꽃다발 선물을 주며 끝나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남겼던 ‘여친구’는 ‘미호어록’에 이어 9회와 10회분에서 “나만 믿으면 돼”를 능가하는 ‘승기어록’ 탄생이 기다리고 있다.대웅은 자신과 미호의 사이를 질투하는 혜인(박수진 분)에게 당당히 “미호 보러 왔어”라고 말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뜻하지 않았던 사정이 생겨 울고 있는 미호에게 대웅은 “죽도록 보고 싶어. 빨리 가게 그만 울어”에 이어 “보고 싶어”라고 진심어린 말투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홈피재개’ 최희진, 일촌신청 조건제시…"사람한테 데여서"▶ 김지혜, ‘양악수술 후’ 셀카…"할머니 얼굴 같아"▶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유기물 발견▶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이승준·김주성·하승진 등 AG 남자농구대표 선발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농구 국가대표 13명이 정해졌다. 대한농구협회와 KBL이 공동으로 만든 국가대표팀 협의회(국대협)는 6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을 논의하고 대표 선수를 선정했다. 가장 관심이 쏠린 귀화 혼혈 선수 부문에서는 이승준(삼성)이 선발됐다. 국제대회 규정상 귀화 선수는 대표팀당 1명씩만 가능해 이승준과 전태풍(KCC)의 경쟁이 치열했다. 유재학 감독은 “둘 다 데려갈 수 있으면 더없이 좋았을 것”이라며 “그러나 2차에 걸친 미국 전지훈련에서 연습 경기를 치러본 결과 가드보다는 골밑에 힘이 더 필요할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가드 라인에는 양동근(모비스)과 이정석(삼성), 박찬희(KT&G), 김선형(중앙대)이 뽑혔고 포워드에 조성민(KT), 이규섭(삼성), 양희종(상무), 김성철(KT&G), 김주성(동부)이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이승준을 비롯해 함지훈(상무), 오세근(중앙대), 하승진(KCC)이 선발됐다. 27일 태릉선수촌에서 다시 소집되는 대표팀은 하승진의 부상 회복 상태를 보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갈 12명이 추려진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남자농구는 2006년 도하 대회 때는 5위에 그쳤다. 지난해 중국 톈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7위까지 밀렸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한편 대한농구협회는 22일부터 예멘 사나에서 열리는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갈 남자대표팀 12명도 선발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여친구’ 신민아, 남친 이승기에 ‘반전돋는’ 선물

    ‘여친구’ 신민아, 남친 이승기에 ‘반전돋는’ 선물

    배우 신민아가 이승기를 위해 황당엽기 선물 공세를 펼쳤다.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8회분에서는 미호(신민아)가 대웅(이승기)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 기어코 선물을 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처음으로 극장 데이트에 나선 대웅(이승기)과 미호(신민아)는 영화를 보기 전 전자제품매장을 들렀다. 대웅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광고판에 홍보된 신상 캠코더를 보고 갖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호는 데이트에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해줘야 한다는 동주선생(노민우)의 조언이 생각나 대웅에게 사줄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미호는 돈을 벌기 위해 고기집에서 밤낮으로 불판을 닦았고 닭집 아줌마의 권유로 홈쇼핑 모델 아르바이트까지 불사했다. 불판을 닦는 아르바이트는 힘들었지만 홈쇼핑 모델은 최고급 한우고기를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아르바이트라 미호는 너무나 즐거워하며 일을 했다.돈을 어느 정도 모은 미호, 결국 대웅이 갖고 싶어하는 것을 구입해 “깜짝 놀랄만한 선물이 있다”며 대웅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대웅은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 미호가 사온 것은 캠코더가 아닌 캠코더가 홍보된 광고판이었던 것.미호는 해맑은 표정으로 “진짜 멋있지?”라며 뿌듯해했다. 대웅은 황당한 선물을 받고 잠시 주춤했지만 자신을 위해 돈을 벌어 선물을 사온 미호의 마음이 고마워 “내가 진짜 갖고 싶었던 건데, 미호 너는 선물 고르는 눈이 탁월하다”고 미호에게 박수를 쳐줬다.시청자들은 미호의 반전선물에 폭소할 수밖에 없었다. 미호가 캠코더를 선물할거라는 예상을 완전히 깨고 캠코더 사진이 있는 광고판을 자랑스럽게 사왔기 때문.미호의 선물에 시청자들은 “반전돋는 광고판 선물이었다”,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광고판 선물해줄 때 정말 빵터졌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여친구’ 성동일, 코트+선글라스+이쑤시개…‘미친 존재감’

    ‘여친구’ 성동일, 코트+선글라스+이쑤시개…‘미친 존재감’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더운 날씨에도 꼭 검은색 트렌치코트를 챙겨 입는 남자.좌판에서 팔 것만 같은 잠자리 선글라스를 쓰고 자신의 눈빛을 보이지 않는 남자.라이터를 사용하는 21세기에 입에 성냥개비를 물고 다니는 남자.드라마를 통해 이 세 가지를 모두 보여주고 있는 남자, 배우 성동일이 ‘성동일표 주윤발’로 미친 존재감을 인증했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에서 액션스쿨 반두홍 감독으로 분한 성동일은 극중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 스타 주윤발을 코믹하게 재현하고 있다.성동일은 극중 자신의 드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 성냥개비에 대해 “부성철 PD가 예전부터 내게 ‘주윤발 이미지가 있다’고 얘기해 왔다”며 “PD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덕분에 지금의 반두홍이 있게 됐다”고 전했다.캐릭터에 대해서 성동일은 “앞으로도 계속 ‘성동일표 주윤발’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극중 러브라인을 전개하며 찰떡호흡을 펼치고 있는 차대웅(이승기 분) 고모 차민숙 역의 윤유선에 대해 “스펀지 같은 배우다”며 처음부터 호흡이 척척 잘 맞았다.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고 극찬했다.2일 방송된 ‘여친구’에서 성동일은 점점 감정이 깊어져가는 윤유선과의 러브라인에서 또 한 번 코믹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여전히 세 가지 필수 아이템을 갖추고 윤유선과 식사를 하고 온 성동일은 눈앞에 딸 선녀(효민 분)가 나타나자 딸이 자신의 데이트 현장을 보지 못하도록 윤유선이 엎어질 만큼 세게 밀어 버렸다. 윤유선은 원망어린 시선으로 성동일을 봤고 성동일은 어쩔 줄 몰라 하면서 딸에게 끌려갔다. 시청자들은 “두홍감독은 정말 최고다”, “주윤발 같은 모습에 빵빵 터진다”, “두홍민숙커플 대박나라”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본명 박유천)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연기력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믹키유천은 8월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 황인혁)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앞서 이승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로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했다.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믹키유천이 2004년 데뷔한 이승기보다 가수로서는 선배다. 하지만 배우활동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이승기가 한참이나 먼저 내공을 쌓았을 것. 하지만 연기는 경력과는 상관없는 듯 보인다. 믹키유천과 이승기를 향한 연기력 평가는 사뭇 달랐다.믹키유천이 “기대 이상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면, 이승기는 “여전히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이 많다.사실 믹키유천이 처음 연기에 도전한 장르가 퓨전사극으로 정통사극과 같이 사극톤의 대사를 소화해야 한다는 이유로 우려가 앞섰다. 하지만 ‘성균관 스캔들’ 이 첫 방송되자 이들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극중 재력과 학식, 외모를 모두 갖춘 명문가 자제 이선준 역을 맡은 믹키유천은 한자어 위주의 대사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뿐 아니라 시선처리나 표정연기 모두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반면 이승기는 시트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 이상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로맨틱코미디 연기는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허당 이미지가 그가 맡은 차대웅이라는 인물에서 그대로 뭍어날 뿐만 아니라 과장된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한다.이러한 이승기의 연기는 오히려 주변인물 성동일과 윤유선을 빛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분량이 적은 두 사람의 연기가 얼굴을 자주 비추는 이승기보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 것.단 1회분만으로 연기력에 대해 호평을 받은 믹키유천, 오랜 경력에도 연기력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승기. 두 사람이 지금과 같은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가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르면 다음달 나올 삼성전자 ‘갤럭시탭’, 애플 ‘아이패드’ 등과 함께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 다부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中企 엔스퍼트와 공동개발 KT는 국내 중소기업인 엔스퍼트와 공동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비성과 휴대성에 중점을 둔 안드로이드 OS 기반 태블릿PC를 다음달 10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태블릿PC는 자판 없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입력하는 개인용 컴퓨터다. 아이덴티티 탭은 7인치(17.78㎝) 크기로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와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용하고 무선랜(와이파이)과 블루투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무게도 445g에 불과해 아이패드(680g)보다 휴대성도 높다. 세부적으로는 1기가헤르츠(㎓) 중앙처리장치(CPU), 8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 등과 조도 및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또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책 기능과 웹서핑, 증강현실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문서 편집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저장도 용이하다. TV와 PC, 휴대전화를 연계해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패드보다 가벼워 휴대 용이 김성철 KT 상무는 “쇼앱스토어를 10월에 개편, 안드로이드폰으로 구입한 콘텐츠를 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OS의 규격상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800X480로 아이패드(1024X768)보다 뒤처진다. 배터리 사용시간(동영상 재생)도 3시간대로 아이패드(10∼12시간)에 비해 한참 짧다는 것도 단점이다. 구매자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에그 단말기와 함께 구매해야 한다. 24개월 약정에 월 2만 7000원(와이브로 무제한 50GB 요금제)만 내면 에그와 아이덴티티 탭은 무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김성철 KT 상무 “스마트기기·콘텐츠…사람 중심에 ‘탭’이 있다”

    김성철 KT 상무 “스마트기기·콘텐츠…사람 중심에 ‘탭’이 있다”

    “모든 스마트폰기기 중심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나아가며 사람이 중심인 콘텐츠와 디바이스 환경이 하나로 뭉쳐지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30일 KT 광화문사옥 6층 글로벌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아이덴티티 탭’ 출시 설명회에서 김성철 KT 상무는 이 같이 밝혔다.김성철 KT 상무는 “퍼스트 디바이스와 세컨드 디바이스, 스마트폰·TV, 요금 콘텐츠 등 원소스 멀티 디바이스 시장을 준비하는 과정에 태블릿PC인 ‘아이덴티티 탭’이 있다.”고 강조했다.김 상무는 이어 마케팅 판매 방식은 “아이덴티티탭을 휴대용 와이브로·와이파이 단말기 ‘에그’와 번들상품으로 9월 10일경 판매할 방침이다.”며 “24개월 약정으로 와이브로 무제한 50G 요금제(월 2만7천원) 가입 시 무상으로 제공하고 에그를 이용한 와이브로 서비스와 전국 올레 와이파이존에서 무료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는 KT가 아이덴티티탭을 판매하는데 있어 단말기 구입부담해소를 위한 저가 정책과 QOS(Quality of Service) 제한이 없는 고속 무제한 급 50GB 와이브로 데이터와 올레 와이파이 존, 유클라우드 20GB의 용량 하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로써 부담 없는 가격과 휴대용에 용이한 7인치 사이즈의 장점으로 매스 고객 B2B, B2BC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약정에 따른 저가 지원 정책인 점에 약정 없이 기기만 구입할 경우 49만 원대라는 비용은 비싼 것 아니냐는 업계의 지적도 있다.아이덴티티탭은 9월 10일 KT 오프라인 매장 및 쇼홈페이지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9월 서울 및 수도권과 10월 5대광역시로 확대해 나간다.김 상무는 “스마트폰이 도입되면서 앱시장이 활성화 됐다.”고 말하며 “스크리밍서비스, 뉴스, 매거진·이북, 교육, 엔터 등 폰에서 가독성이 약한 e콘텐츠가 패드로 넘어오면서 죽었던 콘텐츠가 다시 살아나는 시장으로 생성됐다.”고 말했다.패드의 음성 지원 서비스에 대해서는 “기존 음성시장이 있기 때문에 감당이 안 된다.”면서 “패드가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생각을 했을 때 세컨드 디바이스로 하기위한 취지였다.”고 김 상무는 설명했다.이는 패드에 3G 음성 지원 서비스를 오픈하는 건 우선적으로 소비자의 패턴을 봐야하며 현재는 음성통화보다는 인터넷 전화를 할 수 있고 마지막에 스카이프를 오픈한다는 설명이다.특히 7인치 해상도가 약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김 상무는 “7인치를 넘어선 해상도는 서로 경쟁을 할 체제지만 7인치까지는 소비자의 벨류에 있어 가장 적합하다.”고 답했다.한편 김 상무는 애플 아이패드에 관해서 아이패드는 KT를 통해 출시 할 예정이며 아직 출시 시기는 미정이지만 당연히 KT가 아이패드를 출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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