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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억 사기 GNI회장 징역 12년

    600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지엔아이(GNI) 그룹 회장 성철호(60)씨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이동욱)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성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성씨는 2015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투자자 1210명으로부터 2617차례에 걸쳐 600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에 따르면 성씨는 교도소에서 만난 이모씨가 운영하던 회사를 인수해 GNI라고 명칭을 바꾸고서 계열사 10여곳을 거느린 유력 기업인으로 행세했다. 또 자신을 세계적인 투자은행 U사에서 오래 근무한 미국 유학파이자 ‘주식투자의 귀재’라고 속여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다. 성씨는 투자자, 투자 유치자, 상위 투자자에게 배당금·수당을 지급하는 다단계 조직을 만들었고, 돌려막기 식으로 일부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돌려주는 식으로 업체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인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국제인력본부장 이연복△NCS센터 원장 박계영△대전지역본부장 이병재△조직문화혁신TF팀장 손종배△중부지역본부 외국인고용지원팀장 윤아선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 이경열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송창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장 조일주△바이오닉스연구단장 윤인찬△생체재료연구단장 김유찬△물자원순환연구단장 홍석원△에너지저장연구단장 정경윤△스핀융합연구단장 김형준△의료로봇연구단장 강성철△전통문화과학기술연구단장 도정만△센서시스템연구센터장 김재헌△광전하이브리드연구센터장 정증현△국제협력실장 문영호△글로벌협력팀장 이삼규△차세대반도체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이바다 ■대한상공회의소 ◇승진△경영기획본부장(전무이사) 박종갑△국제본부장(전무이사) 강호민△기업환경조사본부장(상무이사) 박재근 ■건양대병원 △기획조정실장 김선문△적정진료관리실장 김형준△대외협력실장 구훈섭△진료부장 황원민△진료지원부장 장영섭△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임재우△소아재활센터장 박종범△행정부장 김인식△원무팀장 이한상△교육수련팀장 최근식△진료협력팀장 강인구△비서팀장 서경자△진료운영팀장 이교승△간호 병동팀장 이정은△간호 특수1팀장 김지현△간호 특수2팀장 김현화△간호 외래팀장 김민영△건강증진팀장 김종규△영상의학팀장 박명철 ■단국대 △특임부총장 이명철△특수교육대학원장 김은경△사회과학대학장 김재일△SW융합대학장 나연묵△간호대학장 오진주△대외협력처장 양종곤△총무처장(천안캠퍼스) 오태식△출판부장 겸 홍보팀장 김남필△다산링크스쿨행정센터장 안대원△생활관장(천안캠퍼스) 방효묵△취창업지원처 부처장 이정배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장 겸 IPP사업단장 겸 공용장비센터장 이상수△아펜젤러대학 부학장 전은미△중앙도서관장 주기호△학생상담센터장 김현정△기업지원센터장 박재수△기업지원센터 부센터장 신영진△공용장비센터 부센터장 오성△배재미디어센터장 박윤기△사회과학연구소장 임광혁△비교법연구소장 김동건 ■한남대 △산학협력부총장 정영태 ■한양대 △서울캠퍼스 교무처장 김명직△ERICA캠퍼스 입학처장 황승준
  • [인사]

    ■고용노동부 ◇신규 임용△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박영만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대변인 박준영 ■연세대학교△연구본부장 문일 △윤리인권위원장 전광석 △고등교육혁신원장 김용학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장용석 △미래전략실 부실장 송민 △기획처 부처장 이명민 △교무처 부처장 김성문 △입학처 부처장 김세익 △연구처 부처장 고원건 △대외협력처 부처장 조창환 △국제처 교류부처장 통스폴 △국제처 교학부처장 김마이클 △산학협력단 연구정책부단장 서영석 △산학협력단 산학협력부단장 신용준 △대학교회 담임목사 정종훈 △건강센터소장 이덕철 △연세춘추주간 나종갑 △교육방송국주간 김태욱 △대학출판문화원장 손소영 △체육위원장 이성철 △공학원장 허준행 △삼애교회 담임목사 정미현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김명순 △안중근 사료·연구센터장 이종수 △통일연구원장 최아진 ■한국무역협회 ◇상임감사 선임△김학준◇임원 신규△경영관리본부장 최용민△e-Biz지원본부장 허덕진◇임원 전보△국제사업본부장 조학희△회원지원본부장 김정수
  •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 “지방자치 1번지 광진구에서 지방분권 개헌 이뤄내자”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 “지방자치 1번지 광진구에서 지방분권 개헌 이뤄내자”

    지난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 앞 광장에서 ‘지방분권 개헌 버스킹’이 열렸다. 지방분권개헌 광진구협의회가 지방분권 개헌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치분권 원년, 자치분권 개헌으로’를 주제로 이날 열린 버스킹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창현 광진구의회 의장, 소순창 건국대 교수, 마주현 시민연대 대표, 염성철 민주평통 회장, 양회종 광진문화원장 등이 연단에 올라 지방분권 개헌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 대표는 “국민 주도로 지방분권 개헌이 실현됐으면 한다”며 “공정하고 정의롭고 청년이 희망을 갖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지방분권 개헌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김 구청장은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을 중앙정부 공무원이 하고 있는데, 예산·정책 결정 등을 지방에 맞도록 지방정부에서 해야 한다”며 “중앙에 권력이 모여 있으면 자원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시간 낭비와 공무원 인력 낭비 등을 초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분권이 실현되면 동네도 잘 되고, 종국엔 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될 것”이라며 “지방분권을 지방자치 1번지인 광진구에서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김 구청장은 지난 12일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김 구청장은 ‘국회는 2월 안에 개헌안을 발의하라’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홍보담당관 홍민석△예산총괄과장 최한경△예산기준과장 남경철△예산정책과장 김명중△예산관리과장 오은실△기금운용계획과장 김이한 △혁신정책담당관 정유리△고용환경예산과장 박준호△교육예산과장 허승철△문화예산과장 이병연△총사업비관리과장 박문규△국토교통예산과장 신상훈△산업정보예산과장 이상영△농림해양예산과장 조인철△연구개발예산과장 장윤정△복지예산과장 박창환△ 연금보건예산과장 이주현△지역예산과장 류형선△행정예산과장 강대현△안전예산과장 오기남△국방예산과장 김우중△조세정책과장 김종옥△조세분석과장 변광욱△조세특례제도과장 조만희△조세법령운용과장 노중현△소득세제과장 박홍기△법인세제과장 이호근△재산세제과장 이형철△부가가치세제과장 윤정인△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배정훈△관세제도과장 진승하△산업관세과장 이호섭△관세협력과장 장영규△FTA관세이행과장 김위정△종합정책과장 주환욱△경제분석과장 고광희△자금시장과장 김명규△물가정책과장 장보영△정책기획과장 황인웅△거시경제전략과장 심규진△정책조정총괄과장 강기룡△산업경제과장 이상윤△신성장정책과장 임상준△서비스경제과장 김영노△지역경제정책과장 천재호△인구경제과장 한재용△미래전략과장 박홍진△국고과장 이재선△출자관리과장 김동엽△재정전략과장 장정진△재정정보과장 신언주△참여예산과장 박지훈△재정관리총괄과장 안상열△타당성심사과장 신민철△회계결산과장 조성철△정책총괄과장 오상우△재무경영과장 문경환△인재경영과장 김영훈△경영정보과장 임동규△국제금융과장 문지성△외화자금과장 이형렬△외환제도과장 주현준△국제통화과장 최지영△다자금융과장 오재우△국제기구과장 김동준△개발협력과장 나상곤△녹색기후기획과장 이종훈△대외경제총괄과장 김후진△국제경제과장 장도환△통상정책과장 이대중△통상조정과장 지광철 교육부 ◇서기관△차관실 허영기△감사관실 이동준△고등교육정책실 지혜진 정성훈 이창준△교육복지정책국 구본억△평생미래교육국 강양은◇기술서기관△교육안전정보국 정대영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문구상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사무처장 곽점홍△감사위원장 홍민표△균형발전국장 김성수△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박형국
  •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 체제 유지

    삼성카드가 원기찬(58) 사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비롯해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13일 삼성카드는 사장 교체를 위한 별도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지 않고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원 사장은 기존 임기대로 2020년 3월까지 사장직을 이어 나간다.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중 유일하게 50대 최고경영자(CEO)였던 원 사장은 자리를 지키게 됐다. 삼성카드는 원 사장 취임 이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카드가 공시한 잠정 실적을 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8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가 증가했다. 삼성카드의 이인재(55) 신임 부사장은 유리천장을 깨고 삼성카드 첫 여성 부사장이 됐다. 한편 ‘60세 퇴진’ 원칙에 따라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은 모두 50대로 채워졌다. 현성철(58)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55) 삼성화재 사장, 구성훈(57) 삼성증권 사장, 전영묵(54) 삼성자산운용 대표 등이 내정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삼성 보험계열사도 ‘50대 사장 ’… 세대교체 바람

    삼성 보험계열사도 ‘50대 사장 ’… 세대교체 바람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50대 사장’으로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삼성생명은 현 대표이사인 김창수(63)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성철(58) 삼성화재 부사장을 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현 후보자는 대구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합섬에 입사했다. 이후 삼성SDI 구매전략팀장과 마케팅실장,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현 후보자는 드물게 삼성 계열사 대표를 거치지 않고 삼성생명 사장으로 바로 오르게 됐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과 더불어 삼성그룹을 대표하는 회사여서 삼성화재 등 계열사 사장을 지낸 중량급 인사가 사장으로 선임됐다. 삼성생명의 이번 사장 인사는 그만큼 세대교체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생명은 “현 후보자는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경영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이라면서 “질적 성장을 통한 회사가치 극대화의 지속 추진을 통해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는 삼성생명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아울러 부사장 이하 임원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삼성화재도 이날 임추위를 열어 자사 최영무(55) 부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최 후보자는 삼성화재 인사팀장과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충암고와 고려대 식물보호학과(현 생명공학부)를 졸업했다. 삼성화재는 “최 후보자는 삼성화재 공채로 입사해 영업 지점장을 시작으로 30여년 간 우수한 성과를 실현했고, 회사 내에서 폭넓은 업무 경험을 쌓고 핵심보직을 맡아왔다”고 밝혔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정식으로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에서도 60대 사장이 물러나고 50대가 대표 자리를 물려받는 세대교체 인사가 단행됐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김정은 대리인’ 김여정, 남북관계 넘어 북미 대화 물꼬 트나

    ‘김정은 대리인’ 김여정, 남북관계 넘어 북미 대화 물꼬 트나

    “北, 최고 중의 최고 골라 보냈다”이방카와 조우 가능성 배제 못해오늘 열병식에 외신 안 불러 주목 북한이 7일 한국에 통보한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의 핵심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31)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다. 김일성 혈육을 의미하는 ‘백두혈통’의 첫 방남인 데다 김정은 위원장의 (구두)친서 전달 여부와 관계없이 사실상 대리인이다. 평창올림픽 기간에 남북 대화를 넘어 북·미 대화의 시작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지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7일 정부 관계자는 “북측은 남측에 보낸 대표단 통지서에서 김여정 제1부부장을 다른 대표인 최휘 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이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보다 앞에 두었다”며 “북측은 통지서 서열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그만큼 김 제1부부장의 정치적 지위가 높아진 것”이라고 밝혔다. 1987년생인 김 제1부부장은 지난해 10월 노동당 제7기 2차 전원회의에서 30세의 나이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에 오르면서 선전선동부 부부장에서 제1부부장으로 승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유일한 혈족으로 초고속 승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김 제1부부장의 등장은 북측이 핵 미사일 고도화에서 남북 관계 개선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는 큰 의미”라며 “김정은 위원장이 구두친서 전달자 역할과 함께 국제사회의 여론을 직접 청취할 기회를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은 그간 백두혈통의 외국 언론 노출을 크게 꺼렸다.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발표를 앞두고도 김일성 동생인 김영주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결국 박성철 제2부수상이 내려왔다. 그만큼 김 제1부부장의 방남은 ‘대단한 발상의 전환’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김 제1부부장이 포함된 북한 대표단은 올림픽 개막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녀인 이방카 선임고문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폐막식에 참석할 계획이어서 두 사람이 조우할 가능성은 적다. 다만 김 제1부부장 9일부터 2박3일간 일정을 마치고 방북한 뒤 재방남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기도 한다. 최휘 당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도 실세로 통한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리선권은 남북 관계 전반의 실무 총책이고, 최휘는 올림픽 선수단의 최고 책임자라는 점에서 김영남, 김여정까지 포함해 북한에서 보낼 수 있는 최고 중에 최고”라며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 발언(남북 관계 개선)이 말뿐이 아니라 실천 의지가 있다는 의사 표시”라고 말했다. 이 중 최휘 부위원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대상으로, 유엔 회원국으로 여행이 금지된 인물이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6월 대북 결의 2356호를 채택하며 그를 포함해 개인 14명과 북한 기관 4곳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미국 및 유엔 안보리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제재안에는 사례별로 예외를 둘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또 최 부위원장은 김 제1부부장과 함께 인권유린 문제로 미국의 독자 제재 대상에 포함돼 있다. 하지만 미국 방문을 금지하는 제재여서 미국 측과 협조로 풀 수 있는 문제다. 이 외 보장성원 16명과 기자 3명도 방남한다. 보장성원은 주로 대남 업무 전문가로 알려졌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일꾼으로 내려왔던 리택건, 2013년 남북 장관급회담에 앞서 열린 판문점 실무접촉에서 수석대표로 나서 당시 남측 대표였던 천해성 현 통일부 차관과 회담을 가졌던 김성혜가 눈에 띈다. 한편 북측이 지난달 주요 외신을 8일 건군절 열병식에 초대했다가 취소하면서 대내용 행사로 축소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지난해 4월 태양절(김일성 생일)에 100여명 이상의 외신을 초청해 대대적으로 선전한 것과 상반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한전KDN 사장에 박성철씨

    한전KDN 사장에 박성철씨

    한전KDN은 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성철 전 한전 영업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박성철 신임 사장은 한전 서울지역본부 서부지사장, 성남지사장, 신성장동력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 [과학계는 지금]

    ●휘어지는 태양전지 상온 제조법 개발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박혜성 교수팀은 ‘꿈의 신소재’ 그래핀과 산화아연 나노입자를 활용해 열처리 없이 상온에서 휘어지는 유기 태양전지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 최신호에 실렸다. 유기 태양전지는 에너지 전환효율이 12%에 이르는 고효율 태양전지로, 가볍고 제작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간 딱딱한 기판에 만들어져서 활용도가 떨어졌지만 연구팀은 유연하고 잘 휘어지는 그래핀을 이용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카이스트, 내년 ‘혁신대 총장회의’ 유치 카이스트(총장 신성철)는 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가 주관하는 ‘2019년 THE 혁신대학 총장회의’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1~3일 사흘 일정으로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세계 주요 대학 총장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정부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혁신전문가 500여명이 모인다. 특히 내년 행사에서는 ‘세계 혁신대학 순위’를 처음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학硏, ‘내 손안에 동의보감’ 발간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은 대표적인 한의학 서적인 ‘동의보감’을 교감한 ‘내 손안에 동의보감 원문강독편’을 펴냈다고 6일 밝혔다. 교감은 판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 글자들을 비교해 문맥상 적절한 글자로 정리하는 것이다. 이번에 나온 원문강독편은 동의보감 8개 판본에 대한 교감사항을 자세히 기재해 판본별로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다. ?하반기까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한의학고전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된다.
  • 이방카,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가... 북한 김여정은?

    이방카,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가... 북한 김여정은?

    CNN “이방카,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 가족의 방한 문제를 미국 측과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CNN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이방카 고문이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는 대통령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방카 고문의 폐막식 참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올림픽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뤄지게 됐다고 CNN은 보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방카 고문이 폐막식에 참석한다는 내용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것은 아니다”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통화 후 트럼프 대통령 가족의 방한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4일 문 대통령과의 정상통화에서 “평창올림픽 기간에 내 가족을 포함한 고위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밝혔고, 이달 2일 한미 정상통화에서도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카의 방한이 현실화 되면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방한할거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정은의 여동생과 이방카의 평창 조우 가능성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 체제상, 혈육인 김여정을 사실상 적지인 남한으로 내려 보내는 것은 쉽지 않다는는 것이 고위 탈북자들의 증언이다.국책연구기관에서 활동하는 한 고위 탈북민은 “북한 특성상 백두산 혈통으로 규정되어지는 김씨 일족의 안전은 어떤 사안 보다 최우선 한다”며 “1972년 남북 간 비밀 접촉을 위해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의 방북했을 때 카운터파트는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였지만, 정작 남한에 내려와 협정문에 싸인한 인물은 박성철 부수상이었다”고 말했다. 장성택 전 당 행정부장도 남한행을 한 적은 있지만 그는 일명 ‘곁가지’로 불리는 김일성의 사위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최성지△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황윤정◇과장급 승진△가족문화과장 김성철◇과장급 전보△다문화가족과장 정회진△권익보호과장 조성균△권익기반과장 장미경△교육파견(세종연구소) 장석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선태△도로국장 백승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민경중 ■조달청 △조달관리국장 김선병△구매사업국장 강경훈△서울지방조달청장 변희석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김태곤◇과장급 전보△대화력사업팀장 한상설△통제정책담당관 조우현△전자전사업팀장 양왕렬△위성사업팀장 정기석△국제부품계약팀장 이용훈△인력개발담당관 조용진 ■특허청 ◇과장급 전보△디자인심사정책과장 구영민△복합디자인심사팀장 이대진△계측분석심사팀장 김근모△전자부품심사팀장 김용훈△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재일 ■한국화학연구원 △부원장 김창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영전략부장 오진환◇미래전략연구소△사업전략실장 박정수△사업조정실장 이상민△예산기획실장 김호현△성과전략실장 서태철◇사업화부문△기술이전실장 유철호△기업육성전략실장 박범수◇경영부문△고객만족경영실장 김신영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조정실장 김갑도△문화상품실장 조진영△한국의집관장 안태욱△문화유산활용실장 신진라△문화예술실장 김민영△한국무형문화재진흥센터장 박해수△미래전략기획단장 안동찬△경영지원실장 나정희△감사실장 두혜승 ■고려대 △정보대학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이원규△국제어학원장 박성철△안암학사 사감장 윤철원△의학도서관장 이원진 ■NH투자증권 ◇신규 선임 <부장>△해외영업부 이왕상△투자전략부 오태동◇전보 <부장>△기업분석부 송재학<센터장>△FICC리서치센터 강현철 ■KB자산운용 ◇신규 선임 <전무>△채권운용본부장 임광택 ■동양생명 ◇상무보△IT운영 담당 김준영 ■NH농협손해보험 △전략총괄부문장 이익행
  • 채용 비리 무관용… 公기관장 ‘물갈이’

    공기관 80%에서 4788건 적발 전·현 기관장 8명 해임·수사 390명 업무 배제·퇴출 착수 부정합격 100명… 피해 구제 정부가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비리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리 연루자는 즉시 퇴출하도록 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한다. 부정 합격자는 5년간 응시 자격을 제한하고 채용 과정을 완전 공개하는 등 투명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등 18개 관계부처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공기관·지방공공기관·기타공직유관단체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임원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유죄 판결을 받으면 이름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대책본부와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1190개 공공기관·지방공공기관·기타공직유관단체 중 전체 80%에 달하는 946개 기관·단체에서 모두 4788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 채용비리에 연루된 390명을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고 수사를 의뢰하는 등 퇴출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수사의뢰된 8명의 전·현직 공공기관장 중 현직에 대해선 즉각 해임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현직 임직원 189명과 지방공공기관 임직원 116명 이상, 공직유관단체 현직 임직원 77명 등 382명 이상은 즉시 업무에서 배제한 뒤 검찰 기소 시 퇴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장 물갈이도 자연스레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수사의뢰된 정연석 항공안전기술원장과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에 대해 채용비리 책임을 물어 해임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물러나거나 해임된 전직 기관장 중에서는 신성철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정기혜 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안명옥 전 국립중앙의료원장, 황화성 전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등이 수사의뢰됐다. 이 밖에도 지난해 11월 이전에 퇴직한 공공기관장 14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 부정 합격자는 검찰 수사 결과 본인이 기소되는 즉시 채용비리 연루자와 동일한 퇴출 절차를 밟게 된다. 정부는 부정 합격자를 100명가량으로 잠정 집계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부고]

    ●강성철(대한EPS 상무)성남(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장)씨 부친상 유승순(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권순석(한국단자 근무)김병관(한우리코킹 근무)씨 장인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27-7547 ●손인해(아주경제신문 법과정치 기자)씨 부친상 25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019-4001 ●김기현(서울대 철학과 교수·교무처장)씨 모친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072-2018 ●고진화(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4일 광명 성애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70-4906-5445 ●이영작(LSK글로벌파마서비스 대표이사·한국임상CRO협회장)안득(미국 거주)숙희(미국 거주)씨 모친상 이영주(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1 ●유영택(기마광고 사장)영선(데이나이스호텔 사장)영권(코스콤 경영기획부 차석)영찬(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경영지원실장)씨 모친상 25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959-4444 ●김남인(전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씨 별세 형래(코닝정밀소재 책임연구원)유래(삼성전자 삼성전략혁신센터 근무)씨 부친상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후 2시 50분 (031)787-1503 ●최사범(사업)영범(사업)창범(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차장)씨 부친상 25일 구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1)783-4344 ●이영철(S&T모티브 이사)영진(현대다이모스 이사)씨 모친상 25일 부산 동래한서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51)582-1041 ●기영옥(광주FC 단장)씨 부친상 성용(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 선수)씨 조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010-2000
  •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나쁜녀석들vs특수 3부...통쾌한 한방 예고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나쁜녀석들vs특수 3부...통쾌한 한방 예고

    ‘나쁜녀석들’이 더 강력하고, 더 통쾌한 한방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에서는 다시 모인 ‘나쁜녀석들’의 본격적인 응징이 그려진다. 우제문(박중훈 분)과 허일후(주진모 분)가 특수 3부 황민갑(김민재 분)에게 역습을 가하면서 하상모(최귀화)를 체포했다. 또 누명을 쓰고 용의자가 된 장성철(양익준)과 한강주(지수)를 성공적으로 구해내며 “황민갑 잡으러 가자”라고 말하며 통쾌한 한방을 예고했다. 전날인 20일 방송된 11회에서 황민갑을 체포한 ‘나쁜녀석들’은 지검장 반준혁(김유석 분)과 부장검사 성지수(조선주 분)의 지시로 황민갑은 다시 특수 3부로 돌아갔고 오히려 우제문, 허일후를 향한 공개수사가 시작됐다. 이들은 수배자가 되었고 우제문이 살해 용의자 도주를 도와줬다는 누명 기사까지 냈다. 황민갑은 하상모를 미끼로 ‘나쁜녀석들’을 유인하려고 했지만 이를 역으로 이용하여 하상모를 공개적으로 검거하고 특수 3부에게 선방을 날릴 수 있었다. 지하 취조실에 갇혀있던 장성철과 한강주를 구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 ‘나쁜녀석들’은 이제 함께 특수 3부에 잡혀간 김윤경(정하담 분)을 구하고 자신들의 조력자가 되어주는 민태식(이윤희 분) 변호사를 지켜야한다. 하상모는 체포됐지만 여전히 권력으로 서원시를 쥐락펴락하고 ‘나쁜녀석들’을 잡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있는 특수 3부를 어떤 방법으로 통쾌하게 응징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오늘(21일) 밤, 황민갑을 선두로 특수 3부의 소름 돋는 악행은 끝없이 계속된다. 하지만 다시 하나로 모인 ‘나쁜녀석들’이 거듭되는 악행에 맞서기 위한 강력 한방을 준비 중이다”라며 “지금껏 ‘나쁜녀석들’이 추적해온 모든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특수 3부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악을 응징하는 ‘나쁜녀석들’의 활약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쁜녀석들’ 박중훈-주진모, 희생양 된 양익준-지수 구하러 나선다

    ‘나쁜녀석들’ 박중훈-주진모, 희생양 된 양익준-지수 구하러 나선다

    ‘나쁜녀석들’ 박중훈과 주진모가 ‘식구’를 구하러 나선다.20일 오후 방송되는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에서는 황민갑(김민재 분)을 비롯한 특수 3부 계략으로 장성철(양익준 분)과 한강주(지수 분)가 살해 용의자로 몰리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에 우제문(박중훈 분)은 “성철이랑 강주 살리자. 식구잖아, 우리”라고 말하며, 억울하게 희생양이 된 장성철과 한강주를 구하러 갈 것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허일후(주진모 분)의 작전을 통해 황민갑이 노진평(김무열 분)을 비롯해 다수를 살해한 진범이며, 서원시 마약 유통을 관리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또 사건의 진실을 숨기려 증거를 조작했을 뿐 아니라 장성철과 한강주를 고의적으로 살해 용의자로 지목, 체포한 것도 들통났다. 사건의 내막을 모두 알아낸 우제문과 허일후는 특수 3부에 대한 응징과 장성철, 한강주를 찾기 위한 대책을 세운다. 이날 과연 ‘나쁜녀석들’ 우제문, 허일후, 장성철, 한강주가 모두 무사히 모일 수 있을지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박성인(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전 삼성스포츠단장)·성선(은퇴목사)·성철(변호사)·성애(전 교사)씨 모친상, 19일 건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030-7940 ●윤대은(브레인자산운용 이사)·대중(사업)씨 부친상, 19일 벌교 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61)858-4452 ●윤양중(전 일민문화재단 이사장)씨 별세, 석주(미국 변호사)씨 부친상, 한상은(미국 변호사)씨 시부상, 원승재(MBC 프로듀서)씨 외조부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배우 김성철 “법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배우 김성철 “법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종영한 가운데, 극 중 ‘법자’ 역을 맡은 배우 김성철이 소감을 전했다.18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화제 속에 종영을 맞았다. 이날 ‘설명충’ 법자 역을 맡았던 배우 김성철(28)이 시청자에 마지막 인사를 했다. 김성철은 “먼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법자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많은 사랑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법자 캐릭터를 잘 만들어준 스태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성철은 이날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엄지를 치켜들거나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성철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았던 법자는 ‘법무부의 자식’의 줄임말로, 극 중 법자는 어린 시절부터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오랜 시간 교도소에 지냈다. 이 때문에 교도관 성향부터 교도소 분위기까지 많은 것을 알고 있어 수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했다. 사진=비에스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영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 무사 출소 후 성공 복귀 ‘해피엔딩’

    종영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 무사 출소 후 성공 복귀 ‘해피엔딩’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16회에는 제혁(박해수)을 포함한 2상6방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염반장(주석태)은 돈을 목적으로 제혁을 위험에 빠뜨리려 했고 긴장감은 더해졌다. 그가 어떤 생각으로 위협을 가할 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 또 유정우(정해인)는 증언을 해 줄 주상병, 최상병이 협박 편지를 받았다는 사실에 걱정이 높아졌다. 제혁은 염반장이 동생을 언급하자 크게 화를 냈고, “너 같은 쓰레기 때문에 나 야구 안하기로 했어. 여기서 그냥 내 인생 마무리하려고”라며 그에게 점점 다가갔다. 그 때, 앞서 소각장 화재 속에서 제혁이 살려준 아저씨가 다가와 염반장을 세게 때렸고 “그 때 날 살려줘 고마웠다. 이제 말해서 미안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알고보니 제혁은 전날밤 염반장과 나눴던 ‘3억’ 대화들을 모두 녹음했고, 증거물로 제시했다. 크리스마스 특사로 법자(김성철)과 장기수 민철(최무성)이 출소를 하는 가운데, 제혁은 법자에게 응원을 했다. 그는 “다른 것 하지 말고 토익 공부 제대로 하고 있어라. 내가 널 고용할 테니까”라고 말해 법자를 감동케 했다. 민철은 출소를 하며 제혁에게 뜨거운 인사를 했다. 이어 팽부장(정웅인)에게 “팽부장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이다. 나중에 만나 술 한 잔 하자. 그리고 나도 딸이 있다. 나중에 다 말해주겠다”라고 서로 친구가 됐다. 정우는 재심이 인용되자 크게 오열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토록 기다렸던 재심 청구 인용이었다. 이어 제혁은 출소 전날 인터뷰를 하게 됐다. 그는 여러 교도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특히 팽부장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제혁은 “나는 이제 그라운드에서 뵙겠다”라며 인사했다. 제혁은 준호(정경호)에게 “빼먹은 사람 없겠지?”라고 물었고 준호는 “나. 나 빠졌잖아”라며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똘마니(안창환)는 “여기서 인간 대접 처음 받았다. 감사하다”라며 출소하는 제혁에게 포옹을 했다. 제혁은 교도소 사람들 모두에게 응원을 받으며 출소, 인생 제2막을 예고했다. 팽부장은 사복을 입고 나온 제혁에게 긴 말보다는 미소를 지으며 그를 보냈다. 어머니(예수정)와 여자친구 지호(정수정) 등이 인사를 왔고 출소의 기쁨을 누렸다. 이후 제혁은 2018년 10월 고척돔으로 향했다. 법자는 그의 매니저가 돼 함께 활동했다. 제혁은 마운드에 올라 이닝을 무사히 마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염반장 주석태 협박에 박해수 “야구 안 해도 돼”

    ‘슬기로운 감빵생활’ 염반장 주석태 협박에 박해수 “야구 안 해도 돼”

    ‘슬기로운 감빵생활’ 염반장의 최후가 그려졌다.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마지막회에서는 김제혁(박해수 분)의 주변을 노리는 염반장(주석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제혁은 염반장이 법자(김성철 분)에 이어 장기수(최무성 분), 유대위(정해인 분), 똘마니(안창환 분)까지 건드리자 그를 만나러 나갔다. 그는 염반장에게 앞서 그가 요구했던 3억원을 주겠다고 했고 염반장은 “이자가 좀 붙었다”면서 “이자는 몸으로 갚아라. 소각장에 혼자 나와라”고 말했다. 제혁은 아령을 들고 염반장 앞에 섰다. “너 인생 끝내고 싶어?”라고 말하는 염반장에게 제혁은 “안 나도 돼. 나 야구 안 해. 너 같은 인간쓰레기 때문에 야구 안 하기로 했어. 내 인생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려고”라며 아령으로 그를 때리려고 했다. 하지만 소각장에 있던, 과거 제혁이 화재에서 목숨을 구해줬던 무기수가 염반장 뒤에서 나타나 제혁 대신 그를 때렸다. 무기수는 “그때 살려줘서 고마웠다. 이제야 말해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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