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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중재위원 47명 위촉

    문화관광부는 31일 신임 언론중재위원 47명을 위촉했다. 이 가운데 법관 자격이 있는 중재위원 26명은 법원행정처장이 추천했다. 다음은 임기 3년의 신임 언론중재위원의 명단. ◇문화부 위촉 △서울 제1∼5중재부▲이종욱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주동황 광운대 교수▲박봉간 전 광주MBC 보도국장▲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신찬균 전 세계일보 편집국장▲주길치 언론중재위 전문위원 △부산중재부▲강은교 동아대 교수▲하선규 부산YWCA 사무총장△대구중재부▲박충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광주중재부▲허광욱 전 전남일보 편집국장△대전중재부▲장호순 순천향대 교수△경기중재부▲김건영 전 경인인보 대표이사△강원중재부▲정연구 한림대 교수▲이관열 강원대 교수△충북중재부▲이도영 충북YMCA 명예사무총장△전북중재부▲권혁남 전북대 교수▲신환철 전북대 교수△경남중재부▲김창룡 인제대 교수▲김영주 경남대 교수▲임경숙 대한YWCA 실행위원△제주중재부▲서송묵 전 연합뉴스 제주지사장 ◇법원행정처 추천 △서울제1중재부▲조용구서울지법 부장판사▲오욱환 변호사△서울제2중재부▲송영천 서울지법 부장판사▲변화석 변호사△서울제3중재부▲윤재윤 서울지법 부장판사▲양삼승 변호사△서울제4중재부▲신명중 서울지법 부장판사▲전세봉 변호사△경기중재부▲조해현 수원지법 부장판사▲조정근 변호사△강원중재부▲윤경 춘천지법 부장판사▲김종식 변호사△대전중재부▲한상곤 대전지법 부장판사▲전병무 변호사△충북중재부▲한양석 청주지법 부장판사▲박충규 변호사△대구중재부▲최우식 대구지법 부장판사▲김중수 변호사△부산중재부▲신우철 부산지법 부장판사▲주대경 변호사△경남중재부▲박성철 창원지법 부장판사▲이재철 변호사△광주중재부▲김용출 광주지법 부장판사▲곽준흠 변호사△전북중재부▲김영복 변호사△제주중재부▲현순도 변호사
  • U대회 스타덤 / 북한 첫金 여자유도 홍옥성

    김도준 한국 여자유도 대표팀 감독은 북한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홍옥성(19)을 ‘물러설 줄 모르는 탱크’라고 평가한다. 현재 북한 장철구평양상업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이며,158㎝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남자 선수도 들어 메칠 수 있는 강한 근력을 지닌 ‘여자 헤라클레스’. 이성철 북한 여자팀 감독도 연습장에서 홍옥성과 맞잡고 겨루기할 때 땀을 뻘뻘 흘릴 정도다.지난해 부산아시안게임때 북한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데 이어 이번 대회서도 또 첫 금의 주인공이 됐다.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유도 영웅’ 계순희가 대회 직전 당한 어깨 골절 후유증으로 동메달에 그쳤지만,홍옥성은 결승에서 아시아 체급 최강자로 군림하던 일본의 구사카베 기에를 물리치는 대파란을 연출하며 금메달 가뭄에 시달리던 북한 선수단에 단비를 내렸다.
  • DJ “백성 괴롭히는 임금 추방”하버드 국제학생회의 개막 연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1일 “2300년전 중국의 맹자는 ‘임금의 권력은 하늘이 백성에게 선정을 하라는 천명과 더불어 내린 것이다.만일 임금이 선정을 하지 않고 백성을 괴롭힌다면 백성들은 임금을 추방할 권리가 있다.’고 말해 ‘민심이반 현상을 경계하라.’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조언한 것으로 해석되는 등 파장이 미묘하다. ●노대통령에 ‘민심이반 경계' 메시지 김 전 대통령은 퇴임 후 반년 만인 이날 오전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하버드국제학생회의 개막식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주권재민의 사상은 근대 서구민주주의의 사상적 원류가 되고 있는 존 로크보다 2000년이나 앞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교동측은 이에 대해 ‘아시아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문화적 전통이 없다.’는 서구학자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말했다고 해명했다.그러나 복잡한 정치상황에 대해 경계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여전히 풀이됐다. 파장이 일자 청와대측은 “특별히 할 말이 없다.”며 언급을 피했다. ●“6자회담 반드시 성공돼야” 김 전 대통령은 또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한·미·일·북·중·러)회담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면서 “6자회담의 핵심과제는 북·미간에 해결돼야 한다.”고 일괄타결을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나는 남북간 평화적 공존과 한반도 평화협력 시대를 열기 위해 햇볕정책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고,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로 한반도에는 긴장완화,경제·사회·문화적 교류의 증대,이산가족 상봉 등이 이뤄지고 있다.”고 자평한 뒤 한반도 긴장고조에 우려를 표시했다.이같은 언급은 자신의 퇴임 이후 미국의 대북 강경자세와 대북송금 특검 실시로 인한 햇볕정책의 훼손에 따른 한반도의 정세악화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도 보인다. 김 전 대통령은 연단에 오를 때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았고,양해를 구한 뒤 자리에 앉아 강연을 했다. 개막식에는 세계적인 석학과 60여개국 대학생 대표단,국내외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했고,김 전 대통령이 입장할 때와 퇴장할 때 기립박수를 보냈다.이희호 여사와 김옥두 의원,양성철 전 주미대사,조순용·이재신·김성재·김상남·박선숙 전 청와대 수석 등이 모습을 보였다. 이춘규기자 taein@
  • 예산처는 지금 ‘민원과의 전쟁중’

    예산 편성철을 맞아 기획예산처에 갖가지 민원이 몰려들고 있다.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따내려는 공무원들이 줄을 잇는가 하면 인터넷 홈페이지(mpb.go.kr)에는 각종 민원성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준엄한 목소리를 내는 공무원·이익집단에서부터 호소형·읍소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일반 시민들도 과거와 달리 부쩍 자신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예산 지급이나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한 경찰관은 “미국의 경우 경찰관이 되고 난 첫해의 연봉은 4200만원이나 되는데도 우리 경찰은 고작 1600만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면서 경찰관의 월급을 인상해 달라며 은근하게 압력을 가했다. 한 하위직 공무원은 숙직과 일직을 하는데 고작 1만원을 줄 바에야 아예 일직·숙직을 폐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일직·숙직 수당을 올려 달라는 것이다. 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서울시내 91개 사회복지관은 만성적인 재정부족을 겪고 있어 운영비와 사업비 마련을 위해 이리저리 뛰고 있다.”며 운영비 현실화를 요구했다. 제주도에 서부경찰서가 꼭 생기도록 해달라는 애교섞인 민원도 있다.한 네티즌은 “제주시와 북제주군을 관할하는 제주경찰서의 경우 주민 40만명을 맡고 있다.”고 전제,서울 중부경찰서 2만 3000명,전북 순창경찰서 3만 4000명,경북 영양경찰서 2만 2000명인 것과 비교하면 형평이 너무 맞지 않는다고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했다. 자폐아를 두고 있다는 한 주부는 “장애인 보조인력에 국가가 예산을 지원하라.”고 요구했고 신분당선 전철을 수지까지 연장해 달라는 주민의 목소리도 있었다.한 시민은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여는 첫걸음은 공무원을 50%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공무원 감축을 주장했다. 예산처 관계자는 “으레 8월이면 예산을 달라는 공무원과 시민들의 요구가 줄을 잇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K리그 / 울산 “성남 섰거라”

    울산이 ‘아우’ 전북을 꺾고 선두 추격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울산은 10일 홈에서 벌어진 ‘현대가’의 아우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도도의 선제골과 후반 정경호의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51(15승6무5패)을 기록하며 전날 광주를 1-0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린 선두 성남(승점 55)에 승점 4차를 유지했다. 올시즌 전북과 1승1패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울산은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이며 선두 추격의 의지를 확고히 드러냈다.기회가 찾아온 건 전반 24분.용병 골게터 도도가 전북 진영 아크 오른쪽을 파고들며 절묘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연 것.득점 선두 마그노와 2위 에드밀손을 앞세운 전북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후반 중반까지 밀고 당기는 공방전 속에 지루해지던 경기는 후반 38분 울산의 교체멤버 정경호의 일격으로 한순간 환호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후반 5분 용병 루시우와 교체돼 들어온 정경호는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돌파해 들어가며 번개같은 오른발 슛을 다시 한번 전북 골문으로 찔러 넣어승리를 마무리했다. 꼴찌 부천과 홈에서 마주친 수원은 시종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공방전 끝에 두따(2골)의 활약으로 4-3으로 힘겹게 역전승,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전반 7분 만에 부천 이성재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수원은 14분 노장 서정원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들어 5분 만에 박성철에게 다시 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수원은 후반 24분 가비가 재동점골을 터뜨리고 27분과 30분 뚜따가 역전골과 추가골을 잡아 흐름을 뒤집었다.최근 전열을 정비,꼴찌 탈출을 노리는 부천은 종료 직전 다보가 한골을 만회,점수차를 좁히는 데 만족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전교조 명동성당 농성철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집행부가 철야농성을 중단했다.지난 1일 정보화위원회의 공정한 구성과 연가집회 참가교사 징계 방침 철회를 주장하며 서울 명동성당에서 철야농성을 시작한 지 5일 만이다. 전교조는 지난 5일 “정부가 집행부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굽히지 않고 정보화위원회를 정부 주도로 구성하는 등 대화와 협상이 아닌 탄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고 비난했다.전교조는 이어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전교조 집행부에 ‘업무방해’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것은 탄압을 위한 탄압”이라면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집행부 8명은 다음주 초 경찰에 자진출두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사오정·오륙도’ 사라지려나…/ 임금피크제 信保도입이후 논의 활발

    ‘구조조정과 고용안정을 한꺼번에 달성하라.’ 50대 ‘고령(高齡)’ 사원들에 대한 임금 및 고용제도 개편과 관련해 금융권이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경영혁신 차원에서 고참 사원의 수를 최소화하면서,동시에 이들의 고용을 최대한 보장해 주기 위해 금융기관들이 저마다 ‘임금피크제’ 등 새로운 개념의 제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지만 노조 반발 등으로 좀체 물꼬를 트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신용보증기금이 국내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향후 논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보 도입,물꼬 틀까 신보가 도입한 임금피크제는 만 55세가 되는 해부터 일반직에서 별정직으로 전환시켜 3년간 사내교수·채권추심·소액소송·경영지도 등 지원업무를 맡기는 제도다.별정직으로 바뀐 이후의 임금은 가장 많이 받은 때(만 54세)를 기준으로 1년차 75%,2년차 55%,3년차 35%가 지급된다.그동안 논란이 일던 임금피크제 도입에 신보가 ‘총대’를 메고 나섬으로써 다른 금융기관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부분시행에서 전면시행 검토 이미 상당수 은행들은 임금피크제와 비슷한 제도를 도입,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기업은행은 2001년부터 ‘후선 배치제’를 활용하고 있다.지점장·부장급 중 명예퇴직을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는 교수·연구직을 맡기는 제도다.교수직인 55,56세 때에는 각각 정상급여의 75%,51%를 지급하고 57세 연구역에게는 39%를 준다.외환은행도 ‘역(役)직위제도’를 마련,2000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정년까지 3∼5년이 남은 직원들을 업무 일선에서 물러나게 한 뒤 조사역·전담역 등을 맡기고 이전 급여의 35∼70%만 주고 있다.외환은행은 이 제도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꾀하고 있지만 노조는 다른 인센티브 없이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구조조정과 고용안정의 사이 우리은행은 올 연말까지 고령자 고용제도를 확정키로 하고,노조와 ▲정년을 확실히 보장하는 대신 현행 만 58세에서 1∼2년 단축 ▲만 55세 조기퇴직자에 특별퇴직금 지급 ▲임금피크제 도입 ▲만 55세에 퇴직하되 계약직으로 재고용 등 4가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국민은행은 연봉제를강화하는 한편,일정 연령에 이른 직원들의 임금과 직위를 일정 기준에 따라 한꺼번에 강등시키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성철 부행장은 “매년 계약하는 연봉제를 도입,능력있는 사람은 정년이 넘어도 고용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가게 해야 한다.”면서 “특히 젊은층의 실업이 사회문제화되고 능력있는 젊은이들에게 제 역할을 할 기회를 주지 못하는 상태에서 정년을 보장해 주는 것은 은행 전체로 손해”라고 강조했다. 산업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들도 고령자 관련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적용연령 ▲임금 감축비율 ▲계약직 전환 여부 등에서 노조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금융권에서 논의 활발 금융권에서 이런 논의가 활발한 것은 다른 업종에 비해 고령자들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외환위기때 50대 인력이 대거 정리돼 한동안 고령자 문제는 수그러들었는데,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비슷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박영호 부행장은 “절박한 수익원 발굴,IT(정보기술)시스템 전면 도입 등 금융계가 어느 업종보다 심하게 변화의 필요성에 노출되면서 고령자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
  • [대전청사 5년](3·끝) 힘겨운 업무처리

    “승용차 내구연한을 지킬 수 없습니다.” 정부대전청사 기관장들의 하소연이다.서울과 대전을 일주일에 3∼4일 왕복하다 보니 한 해 동안 주행거리는 5만∼7만㎞.행정자치부가 정한 승용차 내구연한 5년이 되지 않아 승용차를 바꿔야 할 판이다. 산림청장 승용차는 지난 99년에 구입했지만 주행거리는 4년여 만에 무려 28만㎞를 돌파했다.출장 공무원만큼 승용차도 시달리고 있다는 얘기다. ●“간부들은 서울출장중” 간부들의 서울출장이 잦은 까닭은 업무협의도 있지만 권력의 서울집중 탓도 크다.대전청사 관계자는 “발명관련 행사는 연구소들이 집중돼 있는 대전에서 치르는 게 마땅하지만 장관 등의 수요자가 서울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열리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예산편성철과 국회가 열릴 때면 대전청사의 실·국장 이상 간부들은 아예 서울에서 살다시피 한다.한 과장은 “국회가 열릴 때면 아예 전화로 결재를 받곤 한다.”면서 “다른 정책업무는 사실상 스톱상태”라고 말했다.차관급 외청 가운데 유일하게 차관회의(목요일)에 참석하는중소기업청의 경우에는 다른 청보다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한 국장은 지난해 12월 국장을 맡은 뒤 지금까지 두 달 이상을 아예 서울에서 내려오지 못했다. 정부대전청사의 한 간부는 “법령제정권 등 권한이 상급기관에 있고 국회나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요과정이 서울에 집중돼 있어 1년의 절반을 머무를 수밖에 없다.”면서 “왕복 5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출장이 반복되다 보면 내부 업무 차질은 물론 몸에도 이상이 오는 것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대전청사 9개 외청의 기획부서 공무원들은 지난 2001년에 절반가량을 서울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철도청의 경우 출장비용으로 지난 97년 한 해 동안 2억원대를 지출했지만 이전한 뒤에는 3배인 6억원대를 쓰고 있다. ●“1시간 뒤에 서울회의에 참석하라고요?” 대전청사에 근무하다 퇴직한 전직 고위간부는 “대전에 내려온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회의 1시간 전에 참석 통보를 받은 황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그는 “지방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나 위로는못해줄망정 오히려 사기를 떨어트리는 언행을 보면 화를 참기 어려웠다.”고 ‘높은 분’들을 겨냥했다.기관장 차량을 운전하는 한 공무원은 “서울에서 열리는 회의 등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진땀을 흘리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다.”고 털어놨다. 한 공무원은 “전자정부 구현 등의 시스템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공직사회의 대면(對面)문화만큼은 바뀌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가 요구되는 업무는 차치하더라도 대전청사 공무원들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도 제한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대전에 내려오면서부터는 업무 브리핑과 행사 일정마저도 서울에 맞추는 등 상부의 눈치보기가 오히려 심화됐다는 지적이다.정부의 대전청사에 대한 배려도 기대이하라는 게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의 불만이다.모든 권한 위임이 안된 채 조직만 지방으로 내려와 있기 때문에 시간·경제적 손실 등 불필요한 비용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전 5년 동안 손꼽을 정도만 내부승진으로 청장에 올랐고 국·과장에까지 상급부서의 낙하산 인사가 내려오는 외청 푸대접은 오늘까지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지난 2001년 기획예산처 담당관들이 대전청사를 방문,이례적으로 현장에서 기관 의견을 청취한 것이 주목받았던 상황은 대전청사 위상의 미약함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얘기다. ●행정수도 이전하면 나아질까 대전청사 공무원들은 행정수도 이전 추진에 기대반 우려반이다.한 국장급은 “행정수도가 충청권으로 이전하면 시어머니인 상급기관의 간섭과 잔소리가 불보듯 뻔하다.”면서 “그럼에도 많은 공무원들이 행정수도 이전을 반기는 까닭은 출장을 다니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서울서 5년째 출퇴근 이정숙 특허청사무관 특허청 이정숙(사진·39) 사무관은 매일 오전 6시15분이면 서울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한다.대전청사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서울∼대전 출퇴근 공무원이다. 고려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지난 97년부터 특허청에서 근무하는 이 사무관은 벌써 5년째 하루 왕복 3시간이 넘는 출퇴근을 하고 있다.오후 6시 하루 일과가 끝났다는 안내방송에 퇴근준비를 한다.저녁 6시50분 대전발 서울행 열차에 몸을 싣고 마포구 집으로 향한다. 이 사무관은 장거리 출퇴근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깔끔히 처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회식자리는 물론이고 동료들의 애경사에도 빠지지 않는다.출퇴근 거리가 멀다고 동료들의 이해와 도움을 기대했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함께 출퇴근하던 동료들이 대전으로 이사를 하거나 서울사무소로 근무지를 옮길 때는 고민도 많이 했다. 그렇게 해보라는 주변의 권유도 있었지만 서울사무소 근무지원을 해본 적이 없다.이 사무관은 “서울사무소 근무신청이 치열할 뿐더러 주말부부들도 적지 않은데 다른 사람이 먼저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퇴근 후 집에서 보내는 9시간 동안 가족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1인3역’에 더욱 충실하려고 노력한다.12살과 4살짜리 두 아들을 돌봐야 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시어머니도 모셔야 한다. “아이들이 엄마랑 조금이라도 함께 있으려고 늦게 잠자리에 드는 버릇이생겼다.”는 이 사무관의 얼굴에는 안쓰러움이 배어 있다.이런 출퇴근 생활보다 이 사무관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직장이어서 그렇게까지 매달리느냐.”는 얘기를 들을 때다. 대학 선배인 남편(중소기업 근무)이 이른 시간인데도 매일 아침 역까지 데려다 주면 이 사무관은 힘이 솟는다. 이 사무관은 “오래 심사업무를 맡다 보면 피로 누적과 능률저하가 생긴다.”며 휴식 주제(週制) 같은 업무 개선책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승기 기자
  • 개성공단 오늘 착공

    개성공단 착공식이 30일 오전 11시 개성 현지에서 열린다.행사에는 남측 인사 120여명과 북측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 2000년 8월9일 정몽헌 현대 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개성지역에 2000만∼4000만평의 공업지구를 건설하기로 합의한지 3년만에 첫삽을 뜨게 됐으며,착공식을 계기로 남북경협사업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4면 남측에서는 정부 관계자와 한국토지공사 김진호 사장,현대 정몽헌 회장 등이 참석한다.또 민주당 정세균 정책위의장 등 국회의원 6명과 김창성 경총 회장·이규황 전경련 전무·김영수 중소기협 회장·김동근 산업단지공단 이사장·박성철 섬유연합회 회장 등 재계 인사도 참석할 예정이다.이들은 개성∼문산 임시도로와 도라산역 등 육상교통편을 이용,착공식에 참석한 뒤 당일 오후 돌아온다. 개성공단 조성사업은 서울에서 70㎞,평양에서는 170㎞ 떨어진 개성시 일대 2000만평에 공업단지 800만평과 배후도시 1200만평을 건설하는 사업.1단계로 토지공사가 사업시행을,현대아산이 시공을 각각 맡는다. 한편 북한은 28일 개성 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지구의 효과적인 개발과 이용을 위해 각각의 개발 규정과 기업창설 운영 규정을 발표했다.북측은 개성공단 지구의 경우 누구나 공업·건설·상업·금융·관광 등 거의 전 부분에 걸쳐 기업 창설·투자 할 수 있으며,특히 경공업과 첨단산업에 투자하면 세금감면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 경제 플러스 / 한국투신운용 사장 권성철씨

    한국투자신탁운용은 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권성철(權成哲) 한국투자증권 고문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신임 감사에는 정승택(鄭承鐸) 전 감사원 부이사관이,상무이사에는 정찬형(鄭燦亨) 전 한투증권 상무가 각각 선임됐다.브릿지증권도 이날 정기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윌리엄 조너선 가이 대니얼 전 ABN암로증권 이사를 임명했다.삼성증권 황영기(黃永基) 사장과 현투증권 이창식(李昌植) 사장,국민투자신탁운용 백경호(白暻昊) 사장은 각각 재선임됐다.
  • 대한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10㎞ 완주자 명단

    하프여자 ●1시간 50분 이내 김효자(1:33:38) 윤정미(1:35:45) 허숙회(1:37:48) 박길자(1:38:28) 장명옥(1:40:01) 고복희(1:40:20) 정혜원(1:41:40) 안미순(1:42:05) 손연경(1:44:00) 전동만(1:44:05) 장경란(1:44:59) 나영숙(1:46:02) 정삼순(1:46:06) 이정미(1:46:07) 최익수(1:46:11) 장희은(1:46:13) 이여란(1:46:22) 안영희(1:46:31) 조희행(1:47:01) 김현심(1:47:04) 박순금(1:47:10) 강금향(1:47:18) 추향호(1:47:24) 이향(1:48:33) 신명주(1:48:41) 조호(1:48:49) 권명순(1:49:07) 조현숙(1:49:38) 김연순(1:49:56) 김정애(1:49:58) ●1시간 50분대 이예순 나영미 김점숙 이명근 김정숙 김종희 박양희 박선희 이경숙 이영미 정은영 이영심 장춘희 이주희 김미자 김영순 우현애 이미옥 최현숙 차인숙 김태순 신정순 이인순 김복녀 정명순 민현숙 고미자 이미화 김은경 강성자 양희숙 유진숙 최성은 강혜진 김성주 장란주 정향진 조향숙 김선미 ●2시간 00분대 김성수 이정선 성지선 이정숙 정순례 이영순 조기자 권성숙 안성례 한부 문영순 최경자 김경숙 김미숙 최경원 정귀원 박지선 김미숙 이미숙 장미숙 윤경자 박기숙 박삼명 이이순 김경자 정현정 이효숙 안재연 정정희 정은숙 이선미 이정운 천춘희 윤은숙 권현숙 김은숙 김은영 양연옥 김성자 오영아 이영이 김진이 이지영 주은숙 윤경진 김정미 변영선 ●2시간 10분대 박순란 도영아 김형순 이연한 박은희 최병실 김정완 강미애 서경숙 유명희 성복용 우옥출 신현애 이태숙 민정희 이은희 백지숙 이혜진 지근숙 박관숙 민경숙 전무열 허영란 이일숙 천선경 오영희 박연미 하미선 최선미 이미경 안수연 김현정 ●2시간 20분 이후 강성자 이경화 이현정 김정애 이효진 김수란 김정임 이경희 김용희 이숙현 권순희 이희자 신선미 박정수 이미영 이강미 조경회 이영자 최효임 염미정 최미화 한현희 변인석 남미영 한영민 박희연 박원정 김선미 10㎞ 남자 ●40분 이내 이태일(35:18) 박연호(35:32) 이진원(36:16) 이창우(36:28) 정하근(37:28) 이형국(37:45) 정성남(38:30) 최정권(38:33) 김종욱(38:36) 이성수(38:36) 엄태흥(38:46) 이재영(39:07) 김종철(39:07) 정권일(39:17) 윤재평(39:30) 이진오(39:38) 남종우(39:44) 김학례(39:46) ●40분대 김금중 양희병 박항석 윤동규 정민홍 김평순 이정주 정재성 김운철 송병국 이민순 김수용 이승용 윤성태 신권수 강원기 박기원 이상길 이진용 이정대 김보삼 김중현 박용배 양순식 정인도 양현식 강철용 김명선 서오성 송대헌 이정민 이상돈 김성수 서문연 박영준 김선우 박영규 전창섭 김정근 안정복 이상영 강태윤 김종철 정영주 조성래 이후관 김한영 문주원 류현하 김고천 정일권 김충 최재만 유용연 이관영 안도성 임동학 엄현희 안광운 배영일 최세홍 노훈식 우원재 김근중 이범서 장재현 정관 신동석 배남식 정근용 박천희 김희송 유강현 서진근 유상열 이상욱 한목림 심상걸 김맹규 김대명 박수철 황용만 김문수 하승호 전광국 최상혁 김창곤 홍선유 곽규열 윤인덕 백기종 지유호 강원진 조영광 서형배 이철욱 이광호 정수호 임성수 박정규 이인근 김한수 김만수 도갑승 한재천 조성찬 임병선 오점상 임양묵 김소윤 장우곤 오덕균 송희열 홍기석 맹관선 이원빈 전대식 안달용 오승준허명구 송학선 허윤선 강정훈 최명규 김정인 권명길 김동수 장기우 박재길 김일동 최일권 이충숙 박흥규 황기현 강인규 김영배 박정규 김영덕 김용만 문상동 유재영 박종문 양유석 장석조 박상렬 박승효 형남호 우국평 서명원 김동환 김철영 고준형 이재현 하경민 이재손 우경식 김윤근 이병희 이명석 한성태 이동건 신희창 김이전 고일환 김대근 김영일 지수일 윤선구 정영열 김병훈 김동식 이만석 박영근 이영섭 김재일 이필 이재환 이병국 고동인 안효근 이은상 정덕교 황익승 권기정 손종혁 곽운식 김동원 김규일 노복현 조규정 고원찬 김기석 임강호 최봉래 박수덕 김종안 오재훈 김우용 양형렬 오금택 이한성 박필영 김재규 유재권 진수헌 김수갑 배명철 염형선 권혁진 송근희 천재현 소진혹 이성우 김성수 양계열 이국열 닉 윌콕스 한상철 이남윤 표순현 이상준 구경회 박명식 이원형 김호준 전재석 이용찬 정용우 김영주 정종석 이강우 서동석 이광복 서상태 권혁록 심재흔 김태훈 이수문 김주엽 류영욱 황만규 조기연 이준환 전우식 박승일 박노익 김희순 박광배 김태형 장봉호 김정진 신윤식 임대한 윤광석 김진석 김영태 박진철 김경래 김의성 고재우 유상복 이창현 이수명 나정엽 어양선 이상백 윤종문 김보만 우병대 양동원 이경구 길준웅 최병진 송대순 김태식 이영선 장재수 이용제 윤상록 최덕봉 박상윤 이방희 최은진 안문주 조동윤 김상수 권수철 김기수 김기덕 이춘우 최광원 박종도 지광철 김해춘 윤영식 문재옥 김석기 홍승윤 윤두천 박홍열 손창현 전용현 심진봉 강영선 한중철 안귀현 정성욱 이우진 김준열 이병중 최경열 정지명 이상재 김병삼 최충락 남종흥 한영현 김광석 박기천 하헌일 여병태 윤존혁 김창욱 정현태 신규용 강영일 문춘호 정창호 류승호 차순영 김광주 조원대 유재덕 김영식 정해영 조윤제 최성일 서현문 연제욱 이봉호 이경옥 김상현 유기원 장재영 김선도 민병훈 이승우 송원재 정선문 이태호 심기호 강원석 김선철 남종현 신재호 황선일 송규태 김태현 양승범 안주생 전창석 백찬종 표세록 이상수 ●50분대 김경모 추진호 방준 김귀영 최일환 권용주 공태호 이봉형 송재훈 이승무 김인수이희현 김주태 이영권 설춘호 이희경 이재천 송기복 석광진 김성수 이강열 이봉규 김종백 강신철 박주성 장용명 하태룡 전성수 이동원 제갈명 홍영근 심재풍 정세원 김태영 이정주 나성 신장휴 박인선 류재승 유중원 이갑용 김행남 계민석 한병선 백종훈 박덕순 박승희 권영욱 황남진 정연안 고규선 박성유 오선곤 양성호 김홍섭 김창룡 최영근 권인규 정태호 김정규 유시윤 임해진 박윤수 모남중 이동현 황성오 송광헌 배진환 고경곤 박재열 정성섭 박정규 유용준 엄원용 김규동 안병설 윤명구 임종두 원도연 우창제 김태년 이성희 최수강 심재영 양철수 신재식 손남규 박승우 윤인섭 함윤호 서문석 이경석 김병수 이성규 이성철 함인수 신대열 김영수 손동환 여운길 임종섭 김혁태 김선갑 이진호 원동만 신대근 최국성 유풍준 이승호 정지환 정주오 김진철 김인석 김성학 최승현 최용순 정진원 김종학 이현규 최석호 엄영훈 박현재 최기영 이춘명 송민우 김현철 구자희 정재수 이임우 이정수 황준영 김도식 유영호 최춘배 안진모 서상진 최춘태 박용복 허황 황주식이정호 원진규 허윤구 김사길 곽중섭 윤양섭 김명용 김대일 서영진 홍성진 이기봉 윤흥구 김봉호 이용길 최영문 기금도 이경환 정영기 백우형 최한신 김종호 이치배 임우정 박순환 김좌영 김근주 이기학 서호선 황규명 정기상 최태준 안재성 이성동 여영기 이윤희 이두하 김종호 임승면 김용주 최종길 권종배 김덕운 심재용 이병갑 박종성 김종욱 최병호 신진용 김상용 진대현 우운기 이종국 이춘호 김대진 위광복 장태섭 강춘희 손병덕 김현만 김의종 정익성 박영호 고광필 강경량 곽대용 임동룡 임상돈 김재현 이영철 이한기 이한웅 이만선 신승헌 최성호 김근수 박상원 박성연 임형도 안병철 남상욱 이상헌 김현수 윤창호 최상욱 문경보 복철한 홍진국 김석희 이종진 김영진 강성욱 조규수 최병국 이은선 남중현 석경협 정종근 안영훈 이병윤 박광신 김학현 박성학 양성필 이기성 변진남 채종옥 김형철 배호성 백중구 이범희 김현호 김태웅 안수진 전준산 유병찬 구기면 김진문 전은용 김태환 이선일 차동헌 황운성 윤춘성 고영종 강성남 안건환 김동일 김종원 최영호 문창주 전원표 이용훈 시정민 김명묵 정구영 이영구 강윤희 진용기 심상윤 박근성 함석헌 김기덕 유경곤 한병길 이광열 박형우 최신형 강혁종 김경도 김성진 조병구 정유회 이학구 이기석 최병록 황선관 박현규 박찬균 정윤균 유강열 남두기 이장춘 황규길 문우춘 주재훈 안광승 안재홍 이경수 이용석 박흥배 남용규 변재섭 김영록 정해광 진천호 정진수 최승근 김택곤 김성용 박창일 유병훈 권유식 장재량 김용규 김정호 박용만 김광춘 임성훈 이만희 김선표 김형완 강승윤 추현엽 배재흥 남창식 임화선 김현호 오행록 김영선 장천식 김형용 신동진 송명준 문인기 노상현 소상문 조덕래 박선완 박진규 이승훈 김규성 김대주 안채종 손동원 이승환 최순환 김성진 하욱원 김상욱 유석광 김병곤 박재석 전현민 고찬용 석호원 신충호 이장근 김상국 김재균 백청규 김병권 엄진철 황향선 강호식 노진 김건옥 박태원 곽병한 조용의 김태원 김재근 김시돈 안재영 김호열 박기석 우원제 김동일 정룡 김양수 김진석 이익상 박남규 최인수 송대갑 박기환 김양옥 곽계원 김영백 김광진 조재일 조교식 홍용시 권영일 박해범 노승구 김정호 이영근 홍상진 한준순 임태묵 김숙한 김승진 박명렬 배현수 최재중 정우준 박정종 김익로 홍순철 박상욱 강득윤 신춘식 유두위 위준량 박종성 하영범 최경호 한창진 임일규 오준식 조병열 이동문 정광용 정동수 김시영 김종권 문진영 오준행 조희수 조명수 안영욱 장형 김시권 최창식 현정식 고삼규 최기열 심문보 함영목 강경민 이영민 신선균 김용기 허승무 박종건 김호상 조덕현 이재율 이상수 임창수 이지현 김한기 이운태 김범선 장대식 김충열 오경환 임현석 최광서 설현중 박종성 정수환 김형기 신성규 안혁 윤재규 고석희 장병오 노희석 김상수 한원희 문영석 김진호 김남경 김덕수 김인호 박정범 정기영 서동성 김종석 박충희 진재철 김영일 진기서 박현회 도민선 김용길 최현호 김태우 박춘석 박인 이정하 이귀진 임두순 오양환 조성익 이동욱 이일섭 이기흥 김종택 김일태 정삼모 권순길 이충화 백장현 이병국 정성안 양도원 박용석 김준식 이한석 김영만 김태희 김진호 김상수 윤여성 황순선박경윤 황영석 홍사흥 강영석 최동규 구자경 박승전 김동훈 정진석 이상행 이정철 김솔 박선건 곽동대 정종훈 김종무 조현정 최종엽 이종화 김기달 박동구 강대선 김태호 허유 박남규 이명신 황상필 권형안 천공신 박종인 임철수 두병관 조일연 한동현 고영훈 김성수 천호필 이제범 박일훈 심재정 이용오 조영태 이주원 엄홍원 성경식 홍종수 함도경 전종철 장영 곽재희 이연우 김기홍 배연해 이춘희 김수 한경우 이광섭 이필진 이상원 김진원 전병돈 조상룡 송춘헌 이근우 곽경희 김병섭 박민수 박상희 김정훈 송문환 남수영 이우범 구자환 최동기 서형민 주영도 김성준 김문성 정승태 박동균 문병휘 정선철 김근호 이갑수 이동규 국동현 하종식 권오영 윤충용 김경채 김상훈 김형주 김동호 이상봉 정진수 나기환 서상석 이문영 정원실 김주성 서덕화 김군섭 소재혁 이우실 유한철 이명현 김해기 윤영석 이광호 이병주 김지식 박경훈 마종헌 조문익 엄재홍 박태관 채정진 임상수 손준호 송재명 김진룡 조재훈 조정평 류정웅 이종천 주지안 임승록 홍성덕 김성오 김육남 백순근 김동호 강원영 박만석 이광진 김선중 홍양표 양승혁 김동욱 김일섭 김대경 조대복 정찬수 송태철 공재석 최웅길 심규성 김재현 조석신 박성철 김건우 김관현 이혁재 조일제 서원교 김상두 박동근 최기영 이강덕 박정준 김영석 안재경 김종은 강준구 조병주 전용권 김광식 한봉구 윤인철 동승철 조국형 전수진 윤용길 임동진 송순철 김상회 최재본 오윤수 이석수 임용천 정한청 엄의호 유재정 이병목 김팔영 김인중 김진모 정광세 문철진 정재환 조종현 박지헌 김상근 서문웅 곽태수 오경식 김세진 이찬우 임찬수 선주대 임종호 김종석 박봉우 윤기봉 이병수 유재상 성재경 김태윤 김승배 백승필 김형준 이종배 공준배 김태훈 민재홍 김병기 전기수 심두연 김병준 장석용 장진영 맹길재 성창락 김명욱 김훤호 강성식 김성철 조판기 조두현 배상곤 김창식 안정모 조재현 김수형 선종천 이경헌 석홍동 이충호 김경식 안영식 정은래 김남권 안두훈 오준환 한승만 진해동 김봉섭 고상호 고병권 이정석 이주상 박상평 최성율 김응수 강양은 정현종 고영문 조영배김영철 전인철 정우경 박근성 최태영 김영철 조광열 박기용 김상현 강성재 황병순 반기혁 박상견 김용하 이상진 이동현 김두찬 신상돈 이구학 손기창 김종근 김정수 이장원 김동규 김영길 황석진 전하현 김만순 권정주 김세종 이원필 신승철 김용후 이덕영 서종권 방용주 라종복 허봉 오세창 임원성 김인원 김우종 이부호 한윤구 김성일 이기철 이팔형 김기전 장향만 김명기 김영민 권영신 구형환 남병언 이일선 김동훈 박주완 김오영 이병훈 백경복 주우언 이창희 이영우 채수원 이정택 심상보 김근모 이승용 임헌갑 문제찬 하보람 김진하 민재홍 김교욱 우상진 손성창 오상훈 전성철 김명호 오정균 정종원 안지훈 이진재 박이규 이주봉 김영곤 김정곤 이재복 신명승 김재욱 김대중 서병훈 고정호 최현석 손인환 박혁 김인권 이강연 김창선 박재현 이홍준 이기홍 김화섭 구기룡 박정기 조명식 김진국 김정봉 남진호 박영섭 김준태 선용락 이세진 이민우 여광진 장현제 임춘흥 이강성 한은철 김윤철 윤정섭 윤의석 진광범 조은수 송구영 김현준 진용준 송금영 김혁 김석환 황중택 장희재 박종권 김효직 이규진 이남재 최중균 박용일 김원익 이해선 김필수 장휘주 이호정 심선용 신경호 정병록 김만수 이당영 이종화 나정현 이덕구 유재호 윤영조 길현섭 이점신 서동훈 최석진 이진수 정연규 조규정 박상진 장동원 홍기정 추연청 정호 안종락 최정민 최병룡 위상환 권대웅 이현호 이승목 김선태 우동교 안수 이정주 민현준 신명기 유인석 유종상 김선우 김경호 김윤상 김양근 이동석 김규태 우희권 고갑주 이한신 최수상 최원선 윤학노 김성수 박규식 임헌수 이승용 박성철 강형원 김형근 이경엽 이상현 ●1시간 00분대 김용남 박기원 권백규 홍만규 박록삼 양재도 최재근 박남기 김진현 김준 고동호 신동우 정해선 김의택 박영배 이수호 나양주 이만섭 황영록 황병민 정기병 이정수 김흥태 이민호 한광우 김용덕 라권상 김재욱 임주훈 엄대용 송희수 김석원 김규영 신인섭 오재훈 최정욱 남동수 임동범 김찬회 홍성곤 윤정열 이상묵 백보현 최규진 이동수 진주태 김희진 이동수 윤성희 한광필 김옥삼 윤국진 안기훈 박완용 김종완 이흥배 나승수 조양규 김희홍 조태호 김명규 신현민 이정훈 오재영 조영원 임병수 박명근 김형일 전석복 이규원 김대진 김수창 장하영 윤병원 임시근 김해진 유승배 한차동 김진철 서진수 김성용 주원석 박찬호 김규호 소순천 전용현 하상혁 강창수 박종학 정윤걸 김형열 채경수 서태석 김화규 이재석 육희수 김순동 박준수 박경민 이상범 황재완 주한수 박종완 정용준 이상춘 김시종 최성오 이영권 김복희 김동원 맹용주 채희수 이정훈 김진우 김성렬 강태성 손영진 김석권 이기영 변도영 김용호 강정구 장지연 조광훈 한일행 이숙주 양병국 조운제 문재식 김홍조 정태형 허철운 손광현 선해국 최향산 남조웅 조평연 정종국 이호익 박종석 윤옥석 박승룡 로버트 맥케인 황의성 나종주 최삼현 황준호 고무영 박광종 노원근 구달회 서용우 이상훈 홍순우 유항열 박세호 김종민 이덕영 김규형 유문기 박우신 이동신 변국석 고덕현 이상현 김종구 정광호 김성진 조혜성 이창진 지정규 김경환 최유석 김향 허을범 김광영 김낙은 조정찬 라상천 최창현 제경영 김익성 신봉호 박주승 황규상 박영훈 한춘길 곽순홍 배진용 이규천 정판용 주양선 주하민 이주헌 신동석 박홍근 김선홍 김민형 임형빈 최수봉 김성진 황윤길 이기영 이지연 정성철 이양돈 서창일 주동원 원형철 위주련 한승철 박만호 박재일 심경섭 이호경 천덕주 이성원 서숭원 최정민 구강모 김태균 유건용 남문호 장시중 양일웅 전준우 송규홍 하승용 최영천 정경호 박영종 최금성 이철호 이현철 강영기 김진성 김병국 김성근 이종일 김명철 유인규 김오석 강송구 김명훈 이남진 이찬선 조현수 이재형 김태섭 이영수 조치호 김재홍 김용태 조용호 박정건 박광우 박동서 강성길 주영대 최승인 박준호 박찬욱 전홍준 임형세 정광모 이동규 이동운 김해수 김순환 김호명 김동수 백은섭 정봉섭 이기도 정성호 정광조 최두영 김주한 김범진 정호진 박만석 송정윤 윤종호 모종률 고문순 박유권 최광경 장정현 김윤호 유두선 안진수 박용규 김성철 이유택 김해태 김매일 오병호 김순섭 윤지호 박정광 최석우 원경환 김철호 김종진 김성수 정광철 장국진 이수일 김태원 최상길 안상만 이성호유영화 김태훈 김선도 백형산 이희서 조성택 김동수 황세헌 진유식 성수원 이동헌 박영준 김동완 한철진 이창호 김진윤 김광호 김석래 이원담 김한욱 하성원 조병욱 박정민 조상혁 노동영 김승기 송길훈 최대일 조춘묵 서은석 민영택 김지수 정종영 류지한 조종택 윤호중 정영하 김형욱 정상훈 이인세 권오룡 유승원 신한승 김동식 박기룡 권오훈 박상규 이중근 설재경 이명우 홍성복 김완석 고행조 정규태 손종우 이상철 김수형 이형수 윤준호 이한우 김병윤 권명하 임동민 신현명 김영철 박학민 강기탁 박병희 김관수 이종성 이호훈 한영화 김정헌 윤종명 민기주 김창문 백동현 김진홍 이기호 김경민 윤재규 최원식 이상은 김길준 전진석 임우진 박성만 이창복 한기영 임의석 박원창 권태혁 고정규 홍진화 이진용 최영호 장경순 김현근 이창렬 이인철 김선광 손성삼 이우진 정종필 임경훈 이재원 이효상 변영수 박경민 박민기 채동욱 정해경 박순민 김창회 이원구 김경모 임기섭 정완호 한병준 ●1시간 10분대 유영헌 이경룡 김도한 박영운 조기호 오문현 천재호 김부선 이영호 백성준 김종인 이근찬 이운규 조운학 최방의 김경한 최문석 송인재 송영재 송만용 박영만 조갑대 김병옥 박윤호 권혁중 강기원 남상필 정동준 허승모 곽철환 신현우 서광용 염호태 정찬희 서정태 김석준 이경식 오원택 이종길 박옥규 전원호 김재범 박경환 황성태 강두식 장종호 김덕중 김천수 송영태 손락준 강수원 임기재 황종운 황춘상 신길준 이동수 이기환 김재현 이장욱 윤형중 김보영 윤지원 송종안 문태석 이명렬 최현호 박기범 이수익 전정석 김석이 김남식 박종택 이언성 전병복 배진호 오지훈 김세욱 박종배 조경섭 박철홍 한정희 정연국 박재윤 이동현 최진규 김성배 김홍락 이충수 신재웅 홍창식 김세현 안구현 주재열 허석만 고두균 최용훈 박상근 장원식 류태형 김진성 박종관 안병규 곽윤희 김창섭 김영구 이광석 최재홍 남기문 최종범 박성호 김세호 최길상 이영국 송정무 박혜순 이상욱 진선준 공영토 김한규 조기환 ●1시간 20분대 한정수 김기진 장정연 장승연 송준호 김광찬 김진영 홍종형 오명준 송정열 이수동 장석도 곽희철 심규심일보 박성준 김명국 이삼영 김창원 김광선 김식 유준호 이봉현 탁경균 김영진 김창현 박종하 한석봉 정성훈 ●1시간 30분 이후 김익주 한경신 신동옥 성하일 조성호 안용식 제갈용준 조상현 노용수 하상찬 김대기 박성태 이영록 전병선 최원오 류진성 박경근 강진모 최종민 이현호 정규진 강성찬 신광진 공영초 홍종철 오종근 김진준 김기영 유기선 양문근 유지훈 10㎞ 여자 ●50분 이내 조선희(40:46) 정채식(41:06) 김월수(41:21) 김정례(41:43) 이정원(42:08) 손영선(42:20) 배성은(42:25) 김태연(42:35) 박지영(42:40) 남은희(42:46) 윤연숙(43:20) 박순례(43:50) 정옥경(44:19) 송진숙(44:34) 강성자(44:34) 김여빈(44:36) 이원배(44:43) 서혜선(45:06) 박광희(45:12) 최송의(45:48) 김미경(46:48) 최진(46:53) 박형애(47:32) 이철순(47:50) 이윤옥(47:58) 박정옥(48:12) 박현주(48:19) 허승복(48:32) 김서례(48:43) 스테파티(48:46) 유정숙(48:46) 박현선(48:46) 신미화(48:47) 최회경(49:08) 차윤희(49:24) 김지숙(49:45) 박화춘(49:59) ●50분대 박희영 조미희 장은례 남궁용숙 박영숙이경주 조현진 김용란 박향순 이성미 심경옥 남궁양숙 김월순 송숙이 김장남제갈향 박광옥 이희자 이금숙 이미순 정은애 한선희 김춘자 김미심 이혜숙 김미숙 김은정 박수정 정영숙 박태숙 손은하 남명옥 배정 박은숙 임정분 봉혜종 홍소임 박옥희 김양희 이문숙 서혜경 이강신 정기선 이상양 장은영 백은희 이숙자 이경옥 조난희 이미옥 이미숙 김연현 정선희 유수정 이미희 최길숙 김아영 이호정 김기령 양연옥 손영숙 박옥련 박은영 박수영 이소영 신정숙 안현숙 최석자 김영길 백경민 신한순 김지숙 박미옥 박상희 원희영 문순옥 이은하 강순영 오정미 조은주 양유희 경자인 곽민지 이화정 서원주 오영숙 이숙희 김향란 김경단 차은주 국인화 김미영 조미숙 박순애 인선옥 백희숙 민혜진 허경숙 김복희 김현정 이명숙 정은주 공혜영 오연실 김인곤 최숙자 이은주 황숙현 장미혜 심선주 안양님 맹순자 유명오 박중영 변영애 오연심 이근자 이정심 김경남 김은실 황선순 이정순 정희자 이은미 김서운 지미라 최창원 김명숙 이진아 황미경유순덕 이애자 유정문 박수미 신훈진 김미숙 윤춘정 조희선 이광울 최광영 홍윤심 김은숙 오종월 임혜영 정하은 황선희 신수영 ●1시간 00분대 최경아 전미자 이순자 김성숙 이규숙 김화영 김세희 이행숙 김화숙 조효진 송석자 김기순 임완규 김인숙 송복순 김창미 오수자 오민자 이현순 이우영 김남선 박성원 정명화 손백희 서정미 임미라 김종선 이미경 이정효 백선주 이경용 임미량 오현주 문순이 김유정 최현숙 이선아 신길자 이종필 안영주 최경자 이정애 전덕희 최정희 이순희 임혜자 김경희 박차수 김송애 길명숙 정은숙 이현경 김수진 최영희 황수진 이지혜 원선영 이혜정 손혜진 김진향 권희정 김계숙 김미정 진승희 정효숙 신희경 김경자 오영주 양현화 이성춘 고성순 신영숙 김정은 안진숙 김연희 선순애 이현숙 박은자 백영자 성미진 이정숙 권영애 김만선 정미경 손지희 권기성 이정재 김태현 이미숙 김미혜 정기종 조은영 손영애 한희수 안명희 송선심 유청자 김미대자 김순희 이재경김연미 허진미 유은희 정미선 김유경 고영아 김미숙 유남숙 서광자장영자 진덕희 김화자 김옥희 박미숙 오희영 전계숙 박명자 김유경 고유은 박영휴 박은영 박정연 김종선 황미숙 이성녀 정승은 장인희 이숙자 김현경 전수진 변연경 조나연 심경숙 이남순 이미정 함평희 정영실 이진영 김진순 박현아 김혜령 남보라 박신영 김선미 이말선 김명임 박인영 허영숙 노수경 김은미 권우정 김지숙 김미향 이정순 송경숙 김영란 정숙희 고윤정 유현숙 김혜원 김혜일 조영임 심재용 이소윤 변화순 조미 김정자 이정애 길민경 김민선 한윤경 김순심 전선희 김수자 강미자 황재숙 이명숙 윤분수 임현미 박욱 김미영 박영임 남선경 공희 강효선 김송현 안경화 조주현 이정림 김연정 고소미 오미영 이진경 신은영 홍영미 이영희 장인숙 강인화 이향희 강권숙 최은묵 김경지 김현애 차명란 백지현 정은숙 강수민 김옥란 박새로와 권기영 이순자 박미경 최미화 유현주 박용란 김효선 조옥희 김자윤 오선미 김선옥 김미정 김승미 박정선 이혜숙 윤지현 조경숙 이애란 조용자 조선순 김진 유진희 설재희 신혜숙 ●1시간 10분대 양순경 임성원 최송희 김남희 지영애 윤정숙 김형선 박서영 임현영 김동숙 인선희 김윤정 이주연 이상연 신명숙 김재희 김성희 이선희 임수연 이미진 양현미 임정희 고유선 남일수 이종숙 홍주연 남지형 권혜정 김민자 홍윤선 손병미 권순희 이미자 허진숙 이성희 이난용 정순화 이순자 손유경 연옥 임영자 임나형 허미은 박영숙 홍은경 윤봉순 남봉순 박수정 김순림 안재하 정해진 박현자 진수경 신현주 주선영 김진수 임성남 성희 황정옥 채옥선 조경옥 김선 신은순 권합순 조정옥 민지현 배지영 김재영 정은이 최선미 함연자 이선혜 정미연 지순영 김영자 이공균 김경순 김희정 변정림 김미영 서정심 강정애 김경은 박현주 황보기영성지원 이현경 신민정 신은실 최수연 김지현 이고은 이매분 박혜경 이진희 김수진 신영례 윤덕 이희승 박동림 이상숙 최희권 조순래 김희정 우해량 김연실 장순보 김현정 박선영 ●1시간 20분대 우정식 한예름 심순덕 박재선 이계순 홍순심 서정화 김용회 박종미 김아름 김혜경 정지현 김경주 심영희 홍덕화 김선영 한미숙 김지은 김진미 박수경 오정은 김인주 정영숙 송정현 이명신 박수진 유풍형 김나영 양현경 이혜영 김가희 오경란 윤보미 ●1시간 30분 이후 김유진 이미란 박명순 양경화 이선경 김은정 이정수 최향숙 민미경 석종희 오순원 이주연 최연정 이영선 이정애 최병은 김현숙 김미란 정금 김영선 이혜정 도장현 박선형 김정란 김두이 백정자 신수진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김용만 변성주 황희동 박완우 손봉용 김광인 최보경 임녹재 박형석 방석원 이계정 정병국 정병인 안완구 이종백 최종응 임진홍 연대남 신현철 김창석 윤명로 최영훈 박옥균 심영호 김성원 최강찬 윤정룡 이하일 김행석 구본순 나남운 장달수 이제관 손영섭 이성근 이강찬 김덕관 도기용 손영수 조영채 이내국 이영곤 이진해 이석준 양선복 전광근 최종덕 양섭 최인성 김영기 노철래 김정남 서동준 조철윤 박용희 서상빈 김명수 박준호 강윤교 송의종 김동길 김민 이종원 최인수 이종윤 임철규 박성배 권오학 이현우 이범순 정진송 김인수 이범섭 안중식 백영현 김기희 이광래 송태성 정현수 정오진 김동오 송석구 정종록 이성균 서인석 김광재 박광칠 김윤석 오희용 조성대 강영준 김범주 김용균 서관영 김관식 김재광 김상규 노인영 김현수 이영우 강재욱 김명석 김용인 권영구 정철중 김휴현 최병완 김준성 김용현 이해준 윤재경 박진배 오재원 최진섭 김종배 황천상 이일영 안정훈 한환섭 송홍헌 서상만 양희민 오명석 박야영 조규석 안병건 이재춘 현창호 박국진 이순창 송병찬 손원재 장영기 고창호 송기수 정순용 서석배 이병철 이주현 박기웅 김요경 허정환 이겸노 김성렬 공병홍 김유겸 서정욱 천원석 박창덕 전대길 이동주 전상욱 신현근 이호일 이안재 조순구 이강수 황춘식 이금만 김형경 박경원 김정민 서정옥 송영기 윤석남 윤석화 고영국 안중군 김익현 권병대 김수호 박현규 전운구 김춘규 주철 장경환 변희석 진용길 장주열 한상주 김평호 천기욱 조봉렬 박주복 최상철 이대현 모현동 장정호 김창호 홍순후 권상태 박상진 최인권 윤희상 서흥수 한국영 이재력 전재만 배흥진 반익환 강한석 연문석 김대홍 백남호 김현수 배성완 노상윤 김대민 김영춘 박문구 김성준 오태규 강필선 유용근 김부일 박성일 손윤호 김희문 정태진 김상혜 정은철 김수환 김용찬 박유동 임병민 채청기 박동일 이윤백 김서권 오장환 신형수 박기운 김영구 김영성 백승삼 방승광 김길중 최남희 정지채 김익봉 서민식 류대범 이승섭 이중철 가기삼 김윤경 윤지현 서진석 김일숙 김용식 안병일 한준석 김명원 김형철 최현 박충건 전인철 김승호 권태봉 장현기 장대수 이원경 정욱기 허창근 ●1시간 40분대 류종성 권순용 김성수 여운학 최용복 김재성 황등룡 이극만 이동철 정운영 황선택 양병웅 송용현 이충식 정동현 배영석 이부선 한형석 김한기 김도한 김진태 선경주 박두훈 김용우 안익현 이동균 곽정운 김의종 이영구 윤응천 홍승일 이종후 김병안 이이재 임영일 송종열 이강용 안홍엽 김숙동 강범석 최일구 고동연 장정옥 윤석중 이태우 방철원 김학선 박영주 조이현 정은상 공관석 송월섭 조호정 김영근 이운호 엄창호 김철환 이준영 정해안 정주언 전동혁 정만재 구본황 김부환 김종국 배덕규 황정환 문완식 이성식 김재경 김두옥 강을구 한대식 손영준 홍길순 장영진 송윤섭 정승용 유재경 전의산 박수철 이병하 이남용 이동규 류성범 이의병 허희영 박만선 권장현 정효수 양일호 설동완 김계홍 강선구 김향오 최대호 황백운 이수주 양주승 채수운 허명회 조성목 정우현 서석주 채종원 송봉수 정근종 최영환 한상용 송진영 조우식 이윤희 김충환 조재명 이규완 김종국 이종진 한관섭 조수열 김상영 안맹용 박원걸 오화석 윤규한 서정은 최민석 김을식 김규영 송인국 조규상 이상덕 이희철 인철식 조정현안평순 손형수 장만길 김현강 경송현 박종우 송운선 조상기 이상무 박종익 박종연 고승원 김용철 조성학 김상수 심재종 김기원 박종현 심현정 서승교 장동학 채태석 한진성 이희인 엄기영 강정구 윤기탁 이영환 황승렬 추봉호 이종수 신옥평 이종욱 김종록 이동준 여선동 이묘석 양동해 차영규 차상원 오성기 홍기수 김용주 고영초 최봉운 이호길 전영호 신성철 김학남 유보현 고형택 박영환 남권희 여남진 박용택 이덕진 최승각 임상규 김도중 김민회 홍학기 김학도 류현 최영규 스즈키 소이치로 윤덕열 임학기 허태구 김준섭 김건수 류광호 김성길 강상기 김선진 신영헌 박행수 이병종 김종철 김윤덕 석근대 김용철 최창석 박원태 오성식 정호근 배종수 문흥규 박찬호 성기식 전웅구 김유석 김창옥 이동기 박남진 김풍규 박정호 김태범 김호영 유영철 윤상기 문경칠 이인국 정용준 방상천 전병주 권영수 정진오 신삼섭 김종태 정해용 정진영 한상호 최신택 최자종 현대일 김광순 안해정 김장호 임명근 구정환 김백수 박근석 김장오 이종태 이원재 주재완 강대식 윤인구 노재민 오도섭 이병호 임채영 김영태 박병귀 원종식 방성진 백군성 윤치명 하동균 조재룡 류규형 김우연 박헌 장인교 허강식 박백화 고병규 박노부 이충호 변재훈 박재현 서왕수 구희득 이병이 김정호 오언식 전영호 조창희 양준석 송환영 허남거 임동국 주용출 서인철 신종철 안수현 김경욱 송외동 우승일 김태승 임주환 주만성 이헌 장현석 김성우 김영관 서효석 김홍상 이상규 정유수 박만영 김성완 엄동철 최석권 이득우 이영중 강구현 황민구 정원목 조대희 윤정수 박명선 윤문유 김근복 오성환 조성우 김응민 박영열 김의도 하덕호 최대종 이행수 노광민 최순익 양기훈 김상진 윤정근 소재홍 김재형 박종헌 엄영식 박명규 최종득 박영익 왕규창 목화균 임재택 황한근 장영건 이효연 이수인 장현철 명노일 박병한 경민준 김태성 신경섭 김학수 김인주 조두하 김재연 김대중 이승준 송성규 진성권 김영석 김창식 홍평수 손승언 정진 이숭구 김세정 박진석 구태림 주영팔 김재열 박민양 이인락 곽영민 홍태영 장석춘 이진욱 이성우 윤종원 장홍식 소순재 조영현 박정한 장혁 전남식 박종선 국형걸 서학남 오성균 김철민 전용일 임철현 이원군 김영삼 권성호 허남익 임윤진 안송찬 홍성균 정의룡 김진두 최평연 이주 김정겸 계민석 송기용 탁성재 박일천 조학봉 박영남 안의찬 주경식 김상돈 박영수 홍석태 문천식 윤대식 박춘오 이규성 김귀순 이재우 정용제 김홍귀 윤정철 윤인규 장명학 나견주 손재홍 권혁주 김진규 고광휴 민병춘 김영욱 신형철 김양진 최영환 박종명 박효순 이명직 박원배 고인식 최성인 박종부 홍성각 오병무 엄경호 황인석 금병욱 유종진 김관식 최태영 안광섭 남기범 양몽룡 안용진 전도석 이형주 이영래 신준하 김학봉 우종덕 정인준 김현철 송건호 이종건 김창교 윤봉수 이영배 박상열 장병천 이영선 윤종필 채정석 권영균 이학만 이용관 임태수 전병주 황권오 김용인 김종민 류세현 신현권 서정철 강상훈 김동호 김동규 이민수 안철식 이기행 김길용 변상린 신용식 이경 김영석 권오관 이명호 이승철 임인복 문완식 임종문 강연 김주원 강호천 조중환 최규섭 위을문 이기호 이경학 류택상 장민수 송재욱 김영욱 정호영 박재용 신동학 소용철 고치범 김창열 정우인 이명하 권해균 배재식 이형삼 김영돈 최승관 박종환 유주환 리보구 안대환 한창호 조성철 유승관 김재석 이봉규 양현모 박관용 김중구 장윤선 조영호 임진택 권영철 전도준 김준기 박정민 송시환 유계성 김유호 양기홍 박상필 전동식 김광수 이복의 이재헌 임광종 김수현 강영배 한경수 송진호 윤성로 송재익 박기현 정동호 홍두표 정재승 황적현 함정복 김학민 장귀식 안학주 이상옥 전수한 홍은수 안진환 권순회 김성수 박충하 한근희 신현봉 조중운 김진환 문정대 김희대 전우식 박기현 오운기 김유영 김헌태 황대종 전영준 김홍화 한희헌 김만섭 권광안 강수현 윤치호 배상수 김상찬 이규홍 김옥근 유승균 정윤화 김도현 어윤석 김재화 김진일 정종음 최상호 김춘구 유익종 박태원 정종현 이영관 김철현 고경환 이한식 곽승규 정무진 이광민 손병찬 구자홍 김영수 김형기 김재신 김천희 황길하 박경훈 서춘석 김영창 송석철 유영모 박종철 한승열 이광주 박효전 민윤기 정동희 허인회 황병화 이경천정흠영 장문영 김주연 곽을수 고재원 한병호 송현옥 오윤관 김성일 김휘경 이규재 윤영근 홍성인 나미수 허정권 김영덕 박광호 오광환 전형범 심우정 한인수 김서경 김창업 문왕배 김종선 정영갑 이각표 류종우 김정교 조윤근 박휘식 박한수 임재일 황인용 최용식 이재오 이위성 이정호 윤영빈 정순혁 이기성 성낙종 강장중 강호성 김대성 ●1시간 50분대 정진길 김재동 강석영 문호준 진영철 김주석 강용주 송영조 김수일 류명찬 이영현 김기태 이우연 이원호 유상진 박재진 정욱근 지대선 박종하 민봉기 박진석 송기성 하태성 최칠호 한명수 한만석 신진호 김보선 송재용 홍성화 박진욱 임승래 황희석 박영택 사재욱 김현보 이한규 채흥기 정승현 이은재 이국현 김문주 이기원 신성균 박정옥 이선호 이명호 엄기정 장영인 남성희 김우진 김용진 김범민 박기석 정형재 장석 박한용 손창대 권용진 권영증 김영주 임관호 이동구 노재균 장세이 이종범 신동철 유병우 박주운 한도섭 임재흥 이희구 김기환 남정인 김종선 박재영 강성봉 홍성범 장진호 유병모 장재수 이부근 손남식 권영교 한성욱 최한주 이종림 김상균 김정화 김진오 김세환 김종근 서진천 채수갑 이형윤 김현복 박남수 김동수 조근래 이유태 지용업 김태회 김진성 조휘영 김춘삼 민승식 정세윤 고강만 강기훈 한금렬 임형수 이병은 우도윤 김영성 우헌기 오군석 양자열 한민석 신동준 박재성 오의정 김춘동 노순형 정성식 윤기호 이용식 정영복 홍순택 이세경 이문희 최철호 장재식 이상빈 연상열 박영배 고재문 이관세 장병모 이원선 김희경 변병욱 이달현 성수 전병채 이기열 김영래 홍상기 김관행 김의열 원진희 정창우 정상용 이강환 박중현 박종갑 이기성 이한종 이만영 김복수 문대권 이상경 오도진 이승호 조영석 정무훈 오만일 이관섭 김문경 신만수 권혁배 구태본 송명섭 김종선 이진동 안만철 서광석 김종혁 심명재 이재근 윤순호 오억록 박만철 최중용 오장환 이호 이해용 정재우 박종두 김종호 남병호 안석모 정영호 최영석 장제국 김수현 정문원 원정환 오한승 강대인 곽영수 최선규 용환택 구선완 전경조 이원규 이철희 김병두 박윤선 김영석 김현민 김원홍 박범석 김도운 정수동 신철호 박영락 김선종 황병헌 김상균 박상길 김종성 권경상 안기옥 김상근 권재춘 이기석 황시봉 김종옥 최재호 고석창 김주섭 허균 송달용 김남규 장재선 손기홍 노청한 지창훈 강성억 유은일 김동희 김현식 장래규 박응렬 조태희 이영민 송용수 정영길 이성우 이정환 최정열 김진형 조용혁 오현종 김중빈 이광혁 이영학 손수영 박창현 하영호 백형군 이철영 김남호 김상섭 정수열 안종준 윤주용 동영신 함영민 주신행 강성복 배호진 김진석 안영환 곽경환 오승환 유경하 김동현 안연길 조용훈 허일영 유승렬 방순동 윤제양 김원국 김화중 강용희 김기선 권태훈 유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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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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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한마음 밝게 가지면 淨土의 길이 열려”법전종정 부처님오신날 법어

    불기 2547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8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와 평양 광법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과 암자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법요식에는 조계종 법전 종정과 법장 총무원장을 비롯해 스님·신도 등 사부대중 5000명이 참석해 나라의 평안과 남북의 화합을 기원했다.성철 스님 이후 종정이 초파일 법요식에 나오지 않던 관례를 깨고 참석한 법전 스님은 법어를 통해 “한 생각 어둡게 가지면 전도(顚倒)는 그치지 않을 것이고,한 마음 밝게 가지면 정토(淨土)의 길이 열려 눈 먼 거북이는 종(鍾)을 쳐서 천안(千眼)을 이루고 앞산 뻐꾸기는 겁외가(劫外歌)를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imus@
  • 북한 자수로 만나는 큰스님 20명/ 만수대창작사 전통방식 제작 22일부터 불일미술관서 전시

    북한 최고의 예술단 만수대창작사가 직접 전통 손자수로 제작한 고승들의 진영(眞影)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모두 한국 불교를 이끌었던 작고(作故)한 고승들이다. 오는 22∼28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법련사 불일미술관(737-8881)에서 열리는 ‘근세 고승 진영 자수전’.사단법인 불교문화산업기획단과 현대불교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전시로,한국의 대표적인 고승 20명의 진영을 만수대창작사가 3개월간 꼼꼼히 자수로 떠 만든 작품들이다. 진영은 조계종에선 만공,용성,영호,만해,한암,동산,효봉,금오,운허,청담,경봉,고암,자운,탄허,경산,구산,성철,월산 스님 등 18명과 태고종에선 묵담,대륜 스님이 선정됐다. 고승들의 진영 친견은 그 자체만으로도 불교 신자들에겐 신성한 것으로 여겨진다.아울러 이번 전시는 남한 불교와 북한 예술의 만남이란 큰 의미를 갖는다. 전시에 나오는 작품은 만수대창작사가 각 문중으로부터 받은 고승들의 표준 진영을 토대로 만들었다.지금까지 남북 공동 법회나 공연 교류는 간헐적으로 있었지만 남한의 불교 종단과 북한의 단체가 예술작품으로 교류하는 것은 처음이다. 명주실과 천연염료를 사용하는 전통 자수는 수작업의 어려움 탓에 남한에선 명맥만 유지하고 있지만 북한에선 번창한 장르.특히 만수대창작사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자리는 불교 신자뿐 아니라 미술 작가들로부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한 만수대창작사는 조선노동당 중앙당에 직속된 북한내 최고최대의 창작단체로,수예창작단을 비롯한 20여개의 분야별 창작단과 제작단에 소속된 100여명의 인민예술가·공훈예술가 말고도 4000여명이 예술품을 창작하고 있다.인민예술가와 공훈예술가도 대부분 여기에 소속돼 있다. 이번 전시에는 고승별로 네명씩이 공을 들인 가로 60㎝,세로 80㎝ 크기의 고승 진영 자수 20점과 대표적인 고려불화인 관음도 지장도 아미타탱 12점과,석굴암 본존불의 불두(佛頭·사진),관세음보살 지장보살상 등 소품도 선보인다. 김성호기자 kimus@
  • 조계종 8대 종정 서암스님 입적“그 노장 그렇게 갔다 해라”

    조계종 제8대 종정을 지낸 봉암사 조실 서암(西庵·속명 송홍근) 스님이 지난 29일 오전 7시50분 경북 문경 봉암사 염화실에서 입적했다.세수 86세,법랍 68년. 1917년 경북 안동에서 5남1녀 중 셋째로 태어난 스님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뒤 출가해 평생을 참선 수행으로 일관한,한국의 대표적인 선승이다.열반 직전 열반송을 간청하는 상좌들에게 “나는 그런 거 없다.할 말 없다.달리 할 말이 없다.정 누가 물으면 그 노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고 해라.”하는 말만 남겨 마지막까지 한국 ‘대표 수좌’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독립운동을 하는 부친을 따라 유년을 유랑생활로 보낸 스님은 16세에 경북 예천 서악사로 출가,김룡사에서 금오 스님을 은사로 비구계와 함께 ‘서암’ 법호를 받았다.22세에 독학으로 일본대 종교학과에 입학,짐꾼 등 막 일을 하며 고학했으나 2년이 채 안돼 ‘폐결핵 말기’ 진단을 받고 귀국해야 했다.이후 문경 대승사 바위굴에서 성철·청담 등 선승들과 함께 수행한 것을 비롯해 지리산 칠불암에서 스승인 금오 스님에게‘공부하다 죽어도 좋다.’는 서약서를 쓰고 정진하는 등 전국 선원을 돌며 ‘생사의 근본도리!’를 화두로 수행에 정진했다. 59세(1975년)에 제10대 총무원장에 취임,어려운 종단 사태를 수습한 뒤 2개월 만에 사퇴한 스님은 62세에 봉암사 조실로 옮겨 ‘봉암 결사’ 이후 쇠락한 봉암사 가람을 중창,조계종 종립선원으로 제정해 승풍을 세웠다.75세(1991년)에 원로회의 의장을 맡아 성철 스님을 종정으로 재추대한 뒤 토굴에서 목숨을 건 용맹정진을 멈추지 않은 스님은,전국 수행승들의 존경을 받아 이렇다 할 문중의 배경을 갖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뒤 종정으로 추대됐다. 그러나 1994년 ‘종단 분규’의 중심에 있던 서의현 전 총무원장을 지지한 것을 계기로 이듬해 종정직을 사임,종단에서 탄핵된 것은 큰 오점으로 남는다. 스님은 평생 제자들에게 오로지 “공부하라.”는 말만 계속 했으며 출가승과 일반 신도들이 모두 이해하기 쉬운 ‘생활 법문’을 많이 남겼다.영결식은 새달 2일 오전 11시 봉암사에서 봉행된다. 김성호기자 kimus@
  • 카드채에 놀란 돈 국공채로...SK글로벌사태 이후 쏠림 심화

    카드채 파문에 덴 시장에 국공채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최근들어 저가메리트가 살아나면서 일부 회사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는 해도 이는 어디까지나 우량등급에 국한된 얘기다.신용리스크가 큰 BBB급까지 사재기를 하다시피 했던 SK글로벌 사건 이전의 회사채 과열양상은 온데간데 없다.일부에서는 국공채로의 이같은 쏠림 심화가 이라크전 장기화와 맞물리게 되면 기업들의 자금난 심화와 함께 경제성장을 더욱 지체시키는 걸림돌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SK글로벌 파문에 천당서 지옥으로 너도나도 앞다퉈 편입해온 A 등급 회사채인 SK글로벌이 거래정지 상태에 빠지자 국공채에 대한 기관들의 ‘편애’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분식회계 파문 표면화 직전인 지난 10일 장외 기준으로 1조 1770여억원에 달하던 회사채 거래량은 시장 경색 초기인 12일 절반이하로 줄어들어 4520여억원에 그쳤다.같은 기간 국공채 거래량은 4조 1140억원에서 3조 9240여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고 잇단 국공채 안정대책과 회사채 대체수요에 힘입어 지난 18,19일엔 이틀연속 하루 5조원대를 넘나들었다. 이에 따라 10일 0.55%에 불과하던 회사채 스프레드(가산금리)는 지난 주말 0.70%까지 올랐다.SK글로벌 사태의 수습조짐으로 회사채 시장이 안정국면에 접어든 지난주 후반에도 국공채와 회사채간의 이같은 금리격차는 좁혀질줄 몰랐다.최근의 국고채 편중현상을 겨냥,투신권에서는 잇달아 각종 국공채 상품을 내놨다.ELS 펀드들마다 국공채에 95%이상을 투자,안정성 강화를 선전했고 현투증권,SK증권 등은 국공채에만 전액 투자하는 국공채 MMF펀드를 이번주부터 내놓는다. 국공채 쏠림현상은 보수적인 은행권이 채권시장의 ‘큰손’이 되면서 더욱 강화됐다.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SK글로벌이후 투신권에서 은행으로 흘러든 17조원 가운데 국고채로 6000억원,통안증권으로만 2조원이 각각 흘러들었다. ●회사채 수요 회생론과 불능론 신동준 대투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은 “SK글로벌 사태 이후 한때 9%서도 소화가 안되던 카드채 물량들이 21일에는 일부 6%대에서도 거래가 이뤄졌다.”면서 “서서히회사채 저가메리트가 투자자들을 되부를 것”이라고 말했다.LG투자증권 성철현 채권트레이딩팀장도 “포항제철이나 LG전자 등의 우량회사채는 이미 5%대 중간에서 소화되고 있다.”면서 “펀더멘털로는 채권금리 하락압력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시장심리만 안정되면 회사채는 여전히 매력적 투자수단으로 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정숙 김미경기자 jssohn@
  • 방한 틱 낫한 스님이 말하는 ‘힘’

    살점 하나 없는 뼈다귀를 왜 물고있나 마음을 열고 내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깨우자 ‘入此門內莫存知解’(입차문내막존지해) 해방 직후인 1947년 성철,청담 스님 등 당시 젊은 스님 20여명이 ‘오로지 부처님 뜻대로 살아보자.’며 불교 개혁의 의지를 다진 이른바 ‘봉암사 결사’로 유명한 경북 문경 봉암사 태고선원의 편액이다. ‘이 문을 들어서는 순간 모든 알음알이를 버리라.’는 뜻의 이 편액은 참선 수좌들의 수행정진을 다그치는 대표적인 경구지만,속인들의 욕심과 아집을 경계하는 상징으로도 회자된다. 본국의 박해를 피해 세계를 다니며 비폭력 평화운동을 펴는 베트남 출신 틱 낫한 스님이 프랑스 보르도에 세운 수행공동체 플럼빌리지에도 비슷한 문구가 걸려있다.“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왕국을 보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절대 하느님의 왕국을 만날 수 없다.지금 이순간 정토를 보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절대 정토를 만날 수 없다.” 16일 16명의 승려,7명의 재가자와 함께 방한한 틱 낫한 스님이 직접 쓴 붓글씨로,세계 각국에서 고통받다가이곳을 찾아든 사람들이며,수행자들이 매일 매일 가슴에 새기는 글이다.미래의 허황된 욕심만을 좇다가 좌절한 이들,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들에게 욕심을 버리고 지금 이순간에 충실할 것을 권하는 글로 태고선원의 편액과 맥을 같이한다. 이 붓글씨는 틱 낫한 스님이 역설하는 깨어있는 마음,즉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사상을 그대로 보여준다.틱 낫한 스님은 줄곧 강조한다.“현대인들은 강력한 힘을 원하지만,부와 명예로 대표되는 세상의 힘은 우리의 삶을 안정되고 평화롭게 만들기보다 일과 시간에 쫓기는 노예로 만든다.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에 쫓겨 삶을 허비하느라 아이의 미소,푸른 하늘 같은 눈앞의 기적을 알아보지 못한다.진정한 행복이 아닌 것들은 그만 벗어버리자.그리고 마음을 열고 내안에 잠들어있는 힘을 깨우자.” 틱 낫한 스님의 방한에 맞춰 국내에서 처음 출간된 ‘힘’(power,명진출판)은 스님의 마인드풀니스 사상을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힘’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책으로 눈길을 끈다. “연극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역할을 상징하기 위해 흔히 모자를 바꾸어 쓴다.일은 우리가 쓰고 있는,또는 쓸 수 있는 많은 모자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삶에서 중요한 것은 삶을 사는 일,즉 지금 이순간에 들어있는 행복을 오롯이 맛보는 일이다.” 스님은 책에서 줄곧 “멈추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주장한다.“어딘가에 도착하기 위해서 걷는다면 당신은 걸음과 그 순간을 희생시키는 것이다.삶은 그저 걸음일 뿐이다.삶은 다만 길이다.” 쉼 없이 욕망을 좇는 현대인들은 ‘뼈다귀 좇는 개’로도 비유된다.개는 살점이 하나 없는 뼈다귀를 던져줘도 열심히 쫓아가서 씹는다.개는 뼈다귀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하지만 여전히 뼈다귀에 매달린채 절대 놓지 않는다.욕망에 대한 우리의 태도도 이와 비슷하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내 수행은 수행을 하지 않는 수행이다.”라고 했다.“‘빨리 빨리’를 외치는 성급함은 사실 핵무기만큼의 파괴력과 모르핀만큼의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고 역설하는 스님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곱씹게 만든다.틱 낫한 스님은 20일간 머물면서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강연을 하고 수행공동체와 사찰을 방문할 예정이며 일반인과 함께 ‘평화염원 걷기명상’도 한다. 김성호기자 kimus@
  • 지역상의 회장 감투싸움 치열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자리를 놓고 감투싸움이 치열하다.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되는 서울상의 총회에서 박용성 회장이 최근 만장일치로 재선임된 것과는 달리 상당수 지방상의에서 선거전이 치열하다.의전상 ‘지역경제수장’으로 대접받지만 부담이 만만치 않아 회장 자리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던 종전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추대관행이 파괴되고 있는 셈이다. 대부분 이달 안에 선거가 치러지는 회장 선거전이 가장 뜨거운 곳은 부산과 광주상의. 선거일이 일주일 남짓 남은 부산과 광주상의는 감정싸움 양상으로 치달아 후유증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부산은 강병중(3선·넥센타이어 회장) 회장과 김성철(국제종합토건 회장) 부회장의 각축전이다.김 부회장은 “강 회장은 불출마 약속을 두번이나 어기고 9년이나 재임한 신의없는 인물”이라고 비난했다.강 회장측은 김 부회장이 운영하는 기업이 화의 상태인 점을 들어 “자신의 기업보다 지역경제를 위해 뛰어야 하는데 화의기업에서 상의 회장에 나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맞서고 있다. 혼탁하기는 광주도 마찬가지.마형렬(남양건설 회장) 현 회장과 남상규(부국철강 회장) 부회장이 입후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물밑 편가름이 극심하다.마 회장이 세불리기에 열중하자 남 부회장 등은 ‘광주상공회의소 혁신추진 모임’을 구성했다.지난해 9월 고 박정구 회장의 남은 임기를 채우고 이번에 출마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있다며 마 회장을 비난했다.회장 선거의 전초전이자 대리전인 의원선거에 정원 100명인 부산은 150여명,42명을 뽑는 광주는 77명이 각각 입후보했다. 27일 선거가 치러질 포항상의 회장 선거에 이무영(성화기업 대표) 회장과 이형팔(동화기업 대표) 전 포철 부사장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이고 있는 등 전국에 선거바람이 거세다. 지역상의 회장은 어떤 자리인가.명예직으로 지역경제계를 대표할 뿐 보수는 따로 없다.다른 회원들과 똑같이 회비를 내는 것은 물론 특별회비를 들여가며 자기 기업보다 지역경제 전체를 위해 뛰어야 하는 고달픈 자리다.‘자의반 타의반’식으로 회장이 선출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자리에오르면 실속도 적지 않다.각종 경제단체의 맏형격으로 대우받는 데다 지역기관장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등 입지가 탄탄해진다.기관장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은 물론 고급정보 습득 및 각종 기업지원자금 우선확보 등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특히 지역에 경제현안이 있을 경우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에 유리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과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 경제계에 이슈가 많을 것이라는 예상 등이 상의 회장직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전국 정리 김학준기자 kimhj@
  • 소대현.호연재 부부의 사대부 한평생/사대부는 쌀 꿀때도 ‘위풍당당’

    “호연당 위에 호연한 기운이 있어/물과 구름 사립문에서 호연함을 즐기네/호연함이 비록 좋으나 곡식에서 생겨/삼산태수님께 쌀을 빌리니 또한 호연하구나.” 한마디로 쌀을 좀 꾸어달라는 얘기다.안주인 호연당(浩然堂)은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이렇듯 당당하게 시를 지어 보냈다.‘마음이 넓고 태연하다.’는 당호가 빈말이 아니다.바깥주인 소대헌(小大軒)도 다르지 않다.‘큰 테두리만 보고,작은 마디에 얽매이지 않는다.’(見大體不拘小節)는 자호대로 대범하게 한 평생을 살았다. ‘소대헌·호연재 부부의 사대부 한평생’(푸른역사 펴냄)을 읽다 보면 화려한 삶이 아닌,아주 절제된 ‘귀족적인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다음 순간 조선시대 사대부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피상적이고,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소대헌과 호연당 부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8세기 조선시대 사대부의 일생과,사대부 집안의 일상을 재구성한 것이다.혼인부터 집 장만,가족 구성,교육,놀이,관직 생활,문학 생활,죽음과 문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각자료와 관련 기록을 덧붙여 11개 장으로 정리했다. 지은이 허경진은 연세대 국문과 교수로,처음엔 고전문학을 전공하는 제자에게 호연재 김씨의 한시(漢詩)를 학위논문의 주제로 정해 주었다.그런데 제자가 찾아간 대전 송촌동 종손집에서 자료가 끝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호연재의 한시 연구가 아니라,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생활사를 연구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했고,호연재의 옛집과 그들의 유물을 보관하고 전시하는 선비 박물관까지 드나들게 됐다. 소대헌 송요화(1682∼1764)는 대사헌을 지낸 동춘당 송준길의 증손으로 자헌대부 지중추부사(정2품)에까지 오른 문신이자 학자이다.그의 부인 호연재 김씨(1681∼1722)는 병자호란 때 강화성이 함락되자 화약에 불을 질러 자결한 선원 김상용의 고손녀로,수많은 시문을 남겨 최근에는 17∼18세기 여성 문학사의 맥을 잇는 중요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 부부만 감명을 주는 것은 아니다.후손들도 계속 문집을 남겼으며,고소설도 여러 종류를 필사하여 읽었다.여성들은 음식 솜씨를물려받아 요리책을 만들었다.200권이 넘는 책력도 남겼는데,그날그날 중요한 사항을 기록했다.200년치의 생활일기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것을 본 순간,허경진 교수는 “잠시 숨이 멎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이 집안은 소대헌과 호연재 같은 옛 집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은 물론,쌍륙 같은 놀이도구부터 약장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활용품들도 간직하고 있다.이것들은 299컷의 사진으로 담겨 소대헌 부부의 구체적인 삶을 눈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사진 김성철.1만 3000원. 서동철기자 dcsuh@
  • 전시회 리뷰/‘마인드 스페이스’ ‘美에서 찾는 禪’ 기획에 못미친 감동

    마음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고 부처도 아닌 이것은 무엇인가? 성철 스님은 ‘백일법문’에서 법문을 들을 때나 책을 볼 때나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이렇게 물어보라고 했다.이뭐꼬! ‘마인드 스페이스(mind space)’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호암갤러리 전시장은 마치 화두와 씨름하는 한국불교의 간화선(看話禪)도량 같다.칠흑보다 어두운 텅 빈 방(제임스 터렐),한없이 빨려들어갈 듯한 붉은 구멍(애니시 카푸어),향기를 풍기는 밀랍 쪽방(볼프강 라이프),영혼의 상처와 상실의 고통을 치유한다는 모기장 형상(라니 마에스트로),잉태한 여인의 배처럼 봉긋하게 솟은 벽(우순옥),번잡한 거리에 장승처럼 서 있는 ‘바늘여인’(김수자)….이러한 작품들에 무슨 미학적 혹은 미술사적인 해명이 필요하랴.그것은 한갓 현학적 둔사에 불과할 뿐,이 요령부득인 작품들의 정신성을 헤아리기 위해서는 그나마 선(禪)의 세계에 기댈 수밖에 없다. 주최측은 전시제목이 암시하듯 분열된 정신과 육체,이성과 감성이 맞닿아 있는 지점인 ‘마음’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다.영적이면서 동시에 물질적인 전시를 통해 자아를 찾는 내면여행을 떠나보자는 것이다.시각만이 아니라 후각,촉각 등 공감각적인 체험의 통로도 마련했다. 그러나 최소한의 심미적 아름다움을 도외시한 작품은 내면 성찰의 도구는 될 수 있을지언정 예술적 감동을 주기는 어렵다.미국 작가 제임스 터렐의 설치작품 ‘기다림’이 대표적인 예다.미술은 관념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인정한다면,그의 작품은 예술의 이름으로 통용될 수 없다.비(非)예술이요,반(反)예술이다. 다만 러시아 태생의 미국 추상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의 색면회화는 전시에 나온 작품중 드물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형언할 수 없는 슬픔의 정조,숭고의 미학을 느끼게 한다. 전시는 마음의 공간을 ‘빛과 무한의 공간’‘생성과 소멸의 공간’‘기억과 치유의 공간’등 셋으로 나눠 접근했다.전시의 이상과 컨셉트는 좋았지만 구체적인 작품이 제대로 받쳐주지 못한 느낌이다.과잉연출의 혐의가 짙다.전시는 5월18일까지.관람료 어른 4000원,초중고생 2000원.(02)771-2381∼2. 김종면기자 j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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