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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장드링크 효과없다”

    피로회복 등 몸 전체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자양강장 드링크제가 간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다른 평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비타민과 자양강장변질제 1267개 품목의 효능을 재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유한양행의 그랑페롤캅셀 등 비타민E제는 그동안 비타민E 결핍증, 말초순환기능장애, 내분비 기능장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나, 이번 재평가에서 내분비 기능장애에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청계제약 헬본정 등 오소판 물질제제는 골다공증, 골절 치유촉진, 무기질결핍시 등에만 효과가 있고, 충치예방이나 골절 및 가골 형성지연에는 효능을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다.또 일양약품 원비디 등 자양강장 드링크제는 간기능 개선, 자양강장, 피로해복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간기능 개선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1980년대 허가했던 제약품을 현재 기준에 맞게 다시 재평가했다.”면서 “외국의 사용현황, 임상자료 등을 검토, 근거가 없다고 판단되는 효능은 삭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재평가에서 비타민제 367개 품목 중 210개 품목의 효능이 조정됐고, 자양강장변질제 900개 품목 중에서는 399개 품목의 효능이 조정됐다. 이에 따라 관련 제약사는 앞으로 1개월 내에 해당 약품의 효능 및 효과를 표기한 설명서를 정정해 이번 조사에서 근거가 없다고 결론난 효능은 삭제해야 한다.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용인에 대형병원 생긴다

    인구 70만명에 의료공백현상을 보이고 있는 용인시에 1000석 규모의 대형의료시설이 들어선다. 용인시는 관내 모 재단으로부터 기증받기로 한 용인시 기흥구 중동 산 100의 5 일대 1만 5000평 부지에 최근 연세대학교와 시 관내 전문종합요양의료기관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용인시 관내 종합병원이 단 1곳에 불과해 주민들 대다수가 분당 등 외부지역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 수년동안 시가 나서 대형 의료기관 유치활동을 해오던 중 대형병원유치를 위해 부지를 기증한 재단의 의사를 받아들여 이루어 졌다. 시는 지난 3월 용인세브란스병원을 통해 연세대학교의료원에 대형병원 유치 필요성과 유치를 요청하는 시장의 서한문을 전달했었다. 의료기관 부지 인근에는 조만간 입주가 시작되는 동백지구와 구성지구, 구갈 3지구가 인접해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 백의 끝내기 독무대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 백의 끝내기 독무대

    제9보(170∼202) 이미 승부는 백쪽으로 기운 지 오래 됐다. 이번 해설은 백이 유리한 바둑을 어떻게 이기는지, 그 마무리 수순을 보여주는 데에 불과할 뿐이다. 백172로 치받으면 하변 백 두점을 선수로 살려올 수 있다. 그 가운데 흑 한점은 덤으로 잡혔다. 안팎으로 9집 정도의 큰 끝내기인데 이런 끝내기를 선수로 당해야 하는 것이 가슴 아프다. 그리고나서 백174로 꽉 잇는다. 이 수의 가치는 간단하게 몇 집이라고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그런데 이런 큰 끝내기마저 백은 선수로 해치웠다. 만약 (참고도)와 같이 흑이 1,3으로 끝내기를 할 수만 있다 해도 바둑의 승부는 알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A의 5집짜리 후수 끝내기는 누구의 권리도 아니다. 또 흑이 B로 한 점을 따내면 C로 한 점을 잡는 수는 또 다시 덤으로 따라 붙는다. 그런데 실전을 보자. 백이 174로 잇자 흑은 175,177을 고작 선수했을 뿐 흑179로 대마를 살리기에 급급한 상황이다. 게다가 백182의 곳마저 백에게 선수로 당했다. 안팎으로 계산하면 10집이 훨씬 넘는 큰 끝내기를 백에게 당한 것이다. 이어서 백186,188도 기분 좋은 선수 활용이다. 흑189를 손 뺀다고 해서 대마가 잡히는 것은 아니지만 백이 189로 막는 수가 선수이기 때문에 흑189는 손을 뺄 수 없다. 이처럼 기분 좋은 선수 활용을 모두 다한 뒤에야 백190으로 막는다. 본보가 시작될 때까지만 해도 흑백간에 실리의 균형이 잘 맞은 것처럼 보였지만 백이 이곳 저곳의 선수 끝내기를 다 하고 나니 갑자기 집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말았다. 홀린 듯이 끌려가던 김혜민 3단은 백202를 보고는 돌을 거뒀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 키워드로 풀어본 퀴즈 2005

    연초 미하엘 슈마허의 1000만달러 선행으로 훈훈하게 시작한 을유년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으로 허탈감을 안겨준 채 저물어간다. 올 한해 놓치기 아쉬운 뉴스 속의 키워드를 퀴즈 형식으로 정리해 본다. 희로애락이 버무려진 순간들을 되새겨 보며 건강하고 알찬 희망의 병술년을 맞이하자. 출제 채종규 DB팀장 jkc@seoul.co.kr ▶ 1월 1)5일‘카레이싱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쓰나미 피해자 돕기에 1000만달러(약 100억원)를 선뜻 내놨다. 쓰나미 돕기와 관련한 개인 기부액으로는 단연 최고액. 그는 91년 F1에 정식 데뷔한 뒤 94년 역대 최연소 챔프에 올랐으며 95년에 이어 2000∼2004년 5연패를 달성했다. 미하엘 슈마허의 국적은? 2) 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범재 박사팀이 네트워크를 통해 인공지능을 부여받은 세계최초의 인간형 로봇(NBH-1: Network Based Humanoid)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걸을 수 있고 얼굴 및 음성 등을 인식할 수 있다. 정통부는 이 로봇의 이름을 공모를 통해 남자는 ’마루‘, 여자는 ’OO‘라고 확정했다. 빈칸에 맞는 이름은? 3)지난 1997년 10월15일 발사한 탐사선이 14일 토성의 최대 위성 타이탄에 착륙했다. 이 탐사선은 타이탄에서 수집한 소중한 자료들을 모선 ’카시니’에 전송한 뒤 수명을 마쳤다. 자료 분석이 완료되면 수십억년 전 지구에 생명체를 탄생시킨 화학 성분에 대한 정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임무를 완수하고 사라진 이 탐사선은? ▶ 2월 1) 임권택 감독이 12일(현지시간) 제5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명예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세계 영화사에 공헌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이 상이 1982년 제정된 이래 아시아권 수상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지금까지 99편의 영화를 만든 임권택 감독이 조만간 크랭크인할 100번째 영화의 제목은? 2) 지구 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의 배출량 감축을 위해 세계 141개국이 비준한 교토의정서가 16일 공식 발효됐다. 우리나라는 제정 당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돼 1차이행 대상국에서는 빠졌다. 산업 피해를 이유로 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한 세계 최대 이산화탄소 배출국은 어느 나라? 3)‘한국축구의 희망’ 박주영이 고려대를 중퇴하고 28일 국내 프로축구팀에 전격 입단했다. 올 K리그 성적은 19경기 출전, 최연소 해트트릭 포함 12골 3도움.A매치 데뷔전인 월드컵 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았다. 프로축구 23년 사상 첫 투표인단 만장일치로 신인왕에 뽑힌 박주영이 소속된 팀은? ▶ 3월 1) 2일 국회는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안’을 진통끝에 통과시켰다. 수도이전반대 국민연합 등은 6월15일 이 ‘특별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으나 11월24일 헌재는 ‘각하’를 결정했다. 이로써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하는 연도는? 2) 16일 일본의 한 현의회가 매년 2월22일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로 정하는 조례 안을 가결했다. 정부는 영유권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독도 방문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 내·외국인에게 전면 개방했다.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설정한 ‘한·일 우정의 해’를 무색하게 만든 폭거를 저지른 일본 현은? 3)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영입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가 22일 공식 기자 회견을 가졌다. 그는 서울시와 이명박 시장의 전폭 지원 약속을 부임 수락 배경으로 밝혔다. 올해는 음악고문으로, 2008년까지는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게 될 그는 누구? ▶ 4월 1) 27년 동안 로마 가톨릭을 지도해왔던 교황 바오로 2세가 2일 84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그는 가톨릭 교회 최고 지도자였을 뿐만 아니라 60억 세계 인류의 평화를 위해 애쓴 정신적 지도자였다. 신임 265대 교황으로는 독일의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19일 선출됐다. 독일 출신의 교황이 탄생하기는 11세기 이후 처음. 새 교황의 즉위명은? 2) 식목일인 5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산불이 발생, 관동팔경의 하나인 ‘천년고찰‘이 거의 전소되고 귀중한 문화재가 소실되는 큰 피해가 났다. 신라 화엄종의 종조인 의상 대사가 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세운(671년) 우리나라 최초의 관음성지인 이 ’천년고찰‘ 은? 3)찰스 영국 왕세자가 9일(현지 시간) 그의 첫사랑과 35년 만에 마침내 결혼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35년간의 로맨스에 종지부를 찍고 합법적인 부부가 되었다. 평민 신분이었던 신부는‘콘월 공작부인’이란 공식 직함을 받았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이어 두번째로 서열이 높은 왕실 여성이 됐다. 신부 이름은? ▶ 5월 1) 4명의 한국 원정대가 1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북극점에 당당히 섰다. 원정대장은 이로써 세계 최초로 산악그랜드슬램(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남·북극에 에베레스트 등정까지 포함한 지구 3극점 도달 그리고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한국인의 기개를 세계에 떨친 주인공은? 2) 10일(현지시간)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복원한 3300년전 이집트 소년 왕의 얼굴이 공개됐다. 이 복원작업에는 이집트, 프랑스와 미국 유물 복원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소년 왕의 사망 원인은 살해된 것이 아니라 다리 부상에 따른 감염으로 확인됐다.9살에 왕에 올라 19살에 사망한 이 왕은? 3) 제일기획은 17일 북한 만수대 예술단 소속 한 무용수를 애니콜의 새 광고모델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6월에 인기가수 이효리와 그가 열연한 모습이 방송을 탔다. 북한 사람이 한국 CF모델로 출연하기는 처음.2002년 서울 ‘8·15 민족통일대회’ 개막식에서 북측 기수단으로 얼굴을 비춘 뒤 인기를 끌었던 이 무용수 이름은? ▶ 6월 1)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축구대표팀은 9일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쿠웨이트를 4대0으로 대파,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12월 1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조 추첨에서 G조에 속한 한국은 토고 스위스 프랑스 등과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의 예선 첫 상대국은 어느 나라? 2) 19일 경기도 연천 최전방 경계초소(GP) 서 야간 근무를 하던 김모일병이 내무실로 들어와 취침 중이던 동료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 소대장을 포함 8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군은 선임들의 잦은 언어 폭력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GP는 어떤 단어들의 약자인가? 3) 22일 ’아시아의 별’박지성이 영국 프로축구 명문구단으로 이적, 프리미어리그 진출 첫 한국인 선수가 됐다. 연봉은 약 36억 8000만원. 영국 진출 25경기 133일 만인 12월21 일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돌파와 정교한 패스 등으로 팀내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다. 박지성이 소속한 구단은? ▶ 7월 1) NASA의 혜성충돌 실험이 우주공간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펼치며 성공했다.1월13일 발사된 탐사선은 4일 템펠1 혜성 궤도에 도착한 뒤 충돌임무를 완수했다. 충돌 장면과 혜성 파편 및 내부를 촬영한 자료들은 지구로 전송했다. 과학자들은 이 실험으로 태양계의 생성비밀 등을 풀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요 임무를 담당했던 이 탐사선의 이름은? 2) 6일 영국 런던이 IOC총회에서 2012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런던은 1908년과 1948년에 이어 통산 3번째 하계올림픽을 치르게 됐다. 동·하계올림픽을 통틀어 한 도시가 3차례 대회를 치르기는 처음.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은 몇 회째가 되나? 3) 30일 오후 4시15분쯤 공중파 TV 생방송 프로에서 인디밴드‘카우치’ 멤버 2명이 성기를 노출한 채 춤을 추는 장면이 4초가량 전파를 탔다. 방송 사상 초유의 사고가 발생한 셈. 공연음란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된 이들은 ‘성기노출’을 사전에 모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던 방송사는? ▶ 8월 1) 최대 시속 240㎞의 초대형 허리케인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멕시코만 연안을 강타했다. 직접 영향권에 든 루이지애나와 미시피피 등에서 피해가 컸다.12월 현재 공식 피해액은 1250억달러, 사망자 1306명, 실종자 6644명. 부시 대통령의 지지도 추락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줬던 이 허리케인의 이름은? 2) 29일 친일인명사전편찬위와 민족문제연구소는‘친일인명사전’수록예정자 1차 명단 3090명(중복자 포함 3700명 내외)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매국, 관료, 경찰, 종교등 13개 분야로 나뉘어 발표됐다. 을사늑약 직후 ‘시일야방성대곡’으로 널리 알려진 언론인도 추후 행적 때문에 명단에 끼어 시선을 끌었다. 이 언론인은? 3) 세계 유일의 초음속 훈련기가 30일 한국항공우주산업 본사에서 첫 출고식을 가졌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12번째 초음속 항공기 개발 국가가 됐다. 이 훈련기는 30여만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첨단 정밀산업의 결정체.10월‘서울 에어쇼 2005’와 11월 ‘두바이 에어쇼 2005’에도 참가, 국제무대에서 진가를 인정받은 이 훈련기 이름은? ▶ 9월 1) 축구협회는 13일 본프레레 전 감독의 후임을 발표했다. 후임자는 유로2004와 1994 미국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각각 4강과 8강까지 끌어올린 명장. 지휘봉을 잡고 치른 강호들과 대결에서 2승1무(이란전 2-0 승리, 스웨덴전 2-2 무승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 2-0 승리)로 선전했다. 내년 독일 월드컵에서 ‘어게인 2002´ 기대를 한껏 높인 이 감독은? 2) 남북한 등 6개국은 19일 베이징서 열린 6자회담에서 북한의 모든 핵 포기와 그에 따른 북-미 관계정상화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그러나 그 후 대북 금융제재 등이 현안으로 돌출하면서 공동성명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회담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남북한 외에 6자회담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들은? 3) 26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 총회에서 사무총장에 재선출,3선에 성공한 전 뉴욕대 교수.10월7일에는 노벨평화상을 IAEA와 공동수상했다. 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미국과 많은 갈등을 빚은 그는 누구? ▶ 10월 1) 1일 수도 서울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의 물길이 47년 만에 다시 열렸다. 복원 공사기간은 2년 3개월. 개통 58일째인 11월27일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 도심의 휴식 공간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청계광장에서 고산자교에 이르는 5.84㎞의 복원 구간에 설치한 다리는 모두 몇 개? 2)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드라이브샷, 늘씬한 키와 미모를 겸비한 16살 미셸위가 6일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나이키와 소니로부터 연간 1000만달러(약 100억원)가 넘는 후원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에서 실격 판정을 받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미셸위의 한국 이름은? 3) 12일 천정배 법무장관이 건국이후 첫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인터넷 매체에 ’6.25 전쟁은 북한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란 내용의 칼럼을 쓴 강정구 동국대 교수를 구속 수사하려는 검찰에 대해 불구속 수사토록한 것. 수사지휘권을 수용하되 유감을 표하며 취임 6개월 만에 중도 사퇴한 검찰총장은 누구? ▶ 11월 1) 2일 19년간 끌어온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처분장(방폐장) 부지선정 문제가 주민투표로 매듭을 지었다. 방폐장을 유치한 도시는 정부 특별 지원금 3000억원, 연평균 85억 원의 폐기물 반입 수수료, 한국수력원자력의 본사 이전, 양성자가속기사업 유치(광역자치단체)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라의 천년 고도로도 유명한 방폐장을 유치한 도시는? 2) 제13차 APEC(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12∼19일 부산에서 열렸다. 의장국인 한국은 건국후 최대규모 외교행사였던 APEC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다자통상 외교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APEC 회원국 정상들이 기념 촬영할 때 입은 우리나라 전통 의상은? 3) 23일 쌀 관세화 유예 협상에 대한 비준 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쌀 시장 완전개방을 미루는 대신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할 외국 쌀의 양을 늘리는 것이 골자. 농민단체들은 근본적인 농업 회생책을 촉구했다. 쌀 시장 완전개방은 몇 년동안 연기하게 되었나? ▶ 12월 1) 지난 10월28일 서울 용산에 재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수가 16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수장고에 있는 유물은 15만점. 이중150여점의 국보와 보물을 비롯해 총 1만 1000여점의 문화재를 전시했다.1층 복도에 안치된 국보 86호 경천사지 10층 석탑은 어느 시대 작품? 2) 교수신문이 19일 발표한 올해 한국의 사회상을 대표하는 사자성어.’위에는 불 아래는 못‘이라는 뜻. 끊임없는 정쟁 등 우리 사회의 소모적인 분열과 갈등 양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자성어는 무엇? 3) 23일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지난 5월 모 과학지에 실린 황교수의 논문이 고의로 조작됐다고 밝혔다.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없었다는 것. 이로써 황교수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해졌다. 황교수의 조작된 논문이 실린 과학잡지 이름은? 정답 [1월] 1. 독일 2. 아라 3. 호이겐스 [2월] 1. 천년학 2. 미국 3.FC서울 [3월] 1.2007년 2. 시마네 3. 정명훈 [4월] 1. 베네딕토16세 2. 낙산사 3. 카밀라 [5월] 1. 박영석 2. 투탕카멘 3. 조명애 [6월] 1. 토고 2.Guard Post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월] 1. 딥임팩트 2.30회 3.MBC [8월] 1. 카트리나 2. 장지연 3.T-50 [9월] 1. 아드보카트 2.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3. 엘바라데이 [10월] 1.22개 2. 위성미 3. 김종빈 [11월] 1. 경주 2. 두루마기 3.10년 [12월] 1. 고려 2. 상화하택(上火下澤) 3. 사이언스
  • 중국여성작가 장아이링 소설집 경성지련·첫번째 향로

    “내 작품에는 전쟁이 없고, 혁명이 없다. 나는 사람들이 연애할 때가 전쟁이나 혁명할 때보다 더 소박하고 더 대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장아이링(張愛玲,1920∼1995)의 대표 소설집 ‘경성지련’과 ‘첫번째 향로’(김순진 옮김, 문학과지성사 펴냄)가 나란히 번역 출간됐다. 국내에서는 영화 ‘반생연’의 원저자로 알려졌을 뿐 ‘번역하기 힘든 독특한 문체’로 인해 그녀의 작품이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불우한 유년시절을 거친 그녀는 이데올로기나 혁명에 복무하는 사회주의 리얼리즘 대신 현대인의 일상, 남녀간의 애정문제 등 개인적 성향의 작품을 당당히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1940년대 초 ‘경성지련’‘붉은 장미와 흰 장미’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지만 1949년 중국 공산당이 수립한 신정부를 거부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면서 그녀의 작품은 오랫동안 사장됐다. 그러다 이국 땅에서 쓸쓸히 숨진 뒤에야 타이완, 홍콩 등지를 중심으로 열광적인 환호를 받게 됐고, 그 열풍은 대륙으로까지 번져나가 루쉰과 더불어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 작가의 반열에 들었다. 소설집 ‘경성지련’에는 ‘도시를 무너뜨린 사랑’이란 뜻의 표제작을 비롯해 ‘붉은 장미와 흰장미’‘황금 족쇄’등 7편이, 소설집 ‘첫번째 향로’에는 ‘재스민 차’‘유리기와’등 9편이 실렸다. 시골뜨기 상하이 처녀가 학업을 위해 영국화된 홍콩의 고모집에 머무르면서 겪는 충격과 변화를 그린 ‘첫번째 항로’나 봉건적인 집안에서 탈주하는 방법으로 결혼을 선택하는 여성이 주인공인 ‘경성지련’등 그녀의 소설에는 불안한 시공간에 놓인 나약한 인간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미국 이민 이후 시나리오와 번역 작업에도 힘썼던 그녀는 말년에는 ‘홍루몽’연구에 몰두했으며,1994년 타이완의 ‘중국시보’로부터 ‘시보문학상’과 ‘특별성취상’을 받았다. 각 권 1만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두산重, 9억弗규모 담수플랜트 수주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담수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8억 5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다시 남쪽 110㎞ 지점에 건설되는 쇼아이바 3단계 프로젝트는 하루 담수 생산량 88만t의 담수 플랜트와 917㎿ 규모의 화력발전소 3기를 건설하는 공사로,2009년 6월 준공돼 이슬람 최고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 지역에 담수와 전기를 공급한다. 쇼아이바 담수 플랜트의 물 생산량은 하루 300만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현재까지 건설된 세계 담수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는 두산중공업이 건설한 사우디아라비아 쇼아이바 2단계와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 프로젝트가 각각 50여만t으로 최대였다. 두산중공업은 90년대 이후 현재까지 중동지역에서 총 45억달러, 하루 물 생산량 366만t 규모의 담수 플랜트를 수주함으로써 대형 담수설비 점유율 40%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인사]

    ■ 외교통상부 ◇심의관급 △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趙允秀△북미국 한미안보협력관 林聖男△다자통상국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池惠陽△지역통상국 지역통상〃 李惠民△자유무역협정국 자유무역협정 제1교섭관 崔京林◇과장급△기획관리실 외교정보시스템담당관 金進萬△홍보관리관실 공보팀장 金炯吉△재외동포영사국 재외동포정책1과장 李瑢洙△〃 재외동포정책2〃 韓英珠△〃 재외국민보호〃 李泳浩△〃 영사서비스〃 李相澤△다자통상국 다자통상협력〃 千峻昊△혁신인사기획관실 인사운영팀장 朱重徹△〃 인사제도〃 金昌軾△〃 혁신기획〃 朴虎△감사담당관 孫治根 ■ 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장 沈載千■ 행정자치부 ◇서기관 파견 △전북 지역협력관 柳泳烈△경북 〃 南時佑△제주도 〃 韓承燮■ 여성가족부 ◇실·국장급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李仁植△여성정책〃 鄭奉協△권익증진국장 權容賢△여성인력기획관 尹英淑◇팀장(과장급) △행정지원팀장 趙鎭宇△혁신인사기획〃 尹孝植△재정기획〃 李基順△성과관리〃 김은정△정보화전략〃 鄭埰鏞△국제협력〃 姜善惠△정책홍보〃 朴雲錫△정책기획평가〃 尹炫悳△인력개발기획〃 朴蘭淑△인력개발지원〃 趙珉慶△양성평등문화〃 崔昌行△협력지원〃 李隱姬△가족정책〃 孫愛利△가족지원〃 柳良只△가족문화〃 李聖美△보육정책〃 崔聖知△보육재정〃 李南薰△보육지원〃 金浩順△권익기획〃 金機煥△인권보호〃 정제숙△복지지원〃 李正心■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박상하■ 국세청 ◇전보 (복수직 부이사관)△국세청 심사1과장 金起周△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許章旭△대전〃 조사1국장 朴義萬(과장급)△국세청 비서관 金連根△〃 전산기획담당관 成潤慶△〃 정보개발2〃 諸葛敬培△〃 감찰〃 朴仁穆△〃 부가가치세과장 朴聖基△〃 재산세〃 權奇龍△〃 조사기획〃 宋光朝△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浚星△〃 총무과장 宋燦秀△〃 개인납세2〃 崔鉉敏△〃 법인납세〃 金萬浩△〃 조사2국 1과장 朴塡根△〃 〃 3과장 金炯均△〃 조사3국 1과장 徐大源△〃 〃 4과장 崔鍾萬△〃 조사4국 1과장 金琮純△중부세무서장 鄭泰萬△마포〃 金榮國△동작〃 崔二奉△금천〃 沈日九△강남〃 申春植△도봉〃 韓明輅△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姜正武△〃 조사2국 4과장 李榮周△〃 조사3국 1과장 池七星△〃 〃 2과장 金長壽△동안양세무서장 金鴻圭△속초〃 鄭會洙△용인세무서 개청준비단장 金榮培△대전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在八△천안세무서장 崔鍾武△보령〃 李運昌△예산〃 崔萬鎬△동청주세무서 개청준비단장 庾炳燮△북전주세무서 〃 姜聲旭△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申永均△〃 조사1〃 張承佑△〃 조사2〃 昔浩榮△동대구세무서장 都珍浩△서대구〃 文明斗△남대구〃 林永基△부산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姜渭濟△〃 조사1〃 黃周鈺△〃 조사2〃 鄭壽昌△〃 조사3〃 李永鎬△부산진세무서장 姜昌赫△수영〃 朴熺東△금정〃 鄭廷壽△김해〃 裵永洙△동울산〃 徐鎭旭△진주〃 李己衡△국세청 金熙哲◇세무서장 직무대리△원주세무서장(직무대리) 鄭利鍾△영동〃(〃) 具暾會△나주〃(〃) 梁昇麟△안동〃(〃) 李相瑞△창원〃(〃) 車洙昌△거창〃(〃) 李夏潤◇서기관 승진△국세청 총무과(경리) 孔亨鶴△〃 혁신기획관실 林光鉉△〃 감사담당관실 李鍾汶△〃 감찰〃 徐國煥△〃 국제세원관리〃 姜旼秀△〃 납세홍보과 安玉子△〃 법무과 裵祥在△〃 재산세과 盧正石△〃 법인세과 李俊午△〃 조사기획과 金明俊△〃 조사1과 辛在國△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韓成洙△〃 개인납세2과 李文榮△〃 조사1국 조사1과 鄭鎭泰△〃 조사4국 조사2과 權在哲△〃 〃 조사4과 崔錫七△〃 국제조사2과 玄宰彬△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 白雲喆△〃 납세자보호과 許明在△〃 법무과 金浩連△〃 조사2국 조사1과 申光東△대전〃 총무과장 洪淳弼△〃 조사1국 조사1〃 金豪永△광주〃 조사1국 조사3〃 朴順緖△대구〃 총무〃 河正國△〃 조사1국 조사1〃 崔仲浩△부산〃 개인납세1〃 姜南圭△〃 조사3국 조사1〃 柳基東△국세공무원교육원 서무과 楊柄水△국세종합상담센터 柳星秀■ 조달청 ◇국장 승진 △중앙구매사업단장 朴炫奇■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 부이사관) △감사담당관 兪汪濬△마포평생학습관장 金同柱△중계〃 具熙碩△양천도서관장 韓圭鍾△총무과 朴贊葉(지방 서기관)△감사담당관실 金東善△총무과 河民鎬△기획예산담당관실 申文澈△행정과 鄭桐植△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朴春培△과학전시관 총무부장 金東壽△총무과(파견) 李德熙 劉永祐 鄭任均(지방교육 행정사무관)△경인고 蘚于順愛△광양고 權浩錫△노원고 李東培△누원고 元容河△삼성고 尹汝新△석관고 李東燮△잠실고 張錫允△태릉고 박연선△경기상업고 白子榮(지방 사서서기관)△종로도서관장 李淑子(지방 사서사무관)△어린이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漁永敬(지방 시설서기관)△서울특별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장 金鍾天◇전보 (지방 부이사관)△송파도서관장 金炅喆(지방 서기관)△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의사국 의정담당관 李鍾夏△기획예산담당관 趙香勳△행정관리〃 劉善祜△재무과장 李廷雨△교육연구원 총무부장 金成洙△교육연수원 〃 鄭在郁△〃 서무과장 鄭三燮△서울특별시학교보건원 총무부장 具孝重△학생교육원 〃 金秀東△학생체육관장 朴仁采△고덕평생학습관장 朴正圭△영등포〃 印致燮△동부교육청 관리국장 文大植△서부〃 〃 高在昱△남부〃 〃 金洪民△북부〃 〃 李成基△강동〃 〃 柳東浩△성동〃 〃 李芳杰△성북〃 〃 韓良奎△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朴長和△총무과 吳炳賢 李斗烈 朴炳培 權敬熙(지방 교육행정사무관)△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의사국 李成容△공보담당관실 方斗鉉△감사〃 白鍾大 金鍾一 金延起△총무과 金範守△기획예산담당관실 金成甲△행정관리〃 張明吉△교육정책총괄〃 金泰慶△혁신복지〃 金善政 李上珩△산업정보교육과 金炯鎭△평생교육체육과 崔文煥△교원정책과 李殷珏△재무과 李奎星△교육연구원 경리과장 梁基訓△과학전시관 서무〃 趙興紀△과학전시관 관리〃 李淑子△학생체육관 〃 金姬鎭△서울특별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 〃 全正洙△양천도서관 〃 金羅榮△종로〃 〃 盧泰一△경동고 金容甲△경복고 黃燁△구정고 朴淳福△동작고 申將浩△면목고 김석중△서울과학고 鄭容文△서초고 裵東守△여의도고 全宇植△중화고 朴允洙△강서공업고 張澤鉉△덕수정보산업고 劉相起△서울공업고 朴炳沃△서울북공업고 李昌熙△선린인터넷고 朴炯完△휘경공업고 안은용△서울정진학교 李康泰△북부교육청 관리과장 柳沃秀△강동교육청 재무〃 金會鈴△강남교육청 관리〃 吳大洙△성동교육청 관리〃 安詩庸△성북교육청 재무〃 金成國△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李鍾玉(지방 사서사무관)△고덕평생학습관 자료봉사과장 朴鍾任△영등포평생학습관 〃 金今子△서대문도서관장 김동령△송파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文明逸(지방 기술직사무관)△서울특별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 시설1과장 金善和△〃 〃 시설2〃 吳奉勳△〃 〃 지원1〃 吳錫周△〃 〃 지원2〃 金興培■ 금융감독위원회 ◇국장 전보 △감독정책2국장 김용환◇국장 승진△홍보관리관 김주현◇과장 전보△기획행정실 기획과장 김근익△감독정책2국 자산운용감독〃 이명호△감독정책2국 조사기획〃 서태종■ 금융감독원 ◇국장 △증권검사1국 김원식△조사1국 임승철◇실장△은행감독국 신BIS실 이석근◇해외연수△총무국 송경철■ 한국도로공사 ◇부장급 전보 △경영혁신단 경영평가팀 黃光喆△비상계획실 비상계획팀장 盧承烈△신사업T/F팀 李世洪△홍보실 기획홍보팀장 邊常薰△기획조정실 기획팀 鄭大亨△〃 조사팀 金一煥△재무처 재무개선팀 張炯八△정보처 경영정보팀장 閔敬淑 △〃 건설정보〃 趙容河 △고객관리처 법무〃 成奉濟△도로영업처 영업계획〃 文基鳳△스마트웨이사업단 ETC〃 韓大熙△구조물처 구조물관리〃 金在瀅△〃 구조물점검〃 金東麟△교통처 교통관리〃 金廣秀△건설관리처 건설관리〃 金起澈△〃 건설지원〃 吳萬洙△설계처 설계기준〃 申在相△〃 도로설계〃 宋光碩△건설환경실 환경관리〃 權 赫△도로교통기술원 姜春植 文光植△연수원장 金永煥△대전당진건설사업소 南鎭永 李明薰 李鶴九△익산장수〃 丁海允 李大珩△목포광양〃 金洋佑△청원상주〃 鄭玟 安秉柱△현풍김천〃 具楠浚 金鎭燮 金完烈△경기〃 蔡哲杓△강원〃 裵興俊△영동김천〃 趙南勳 郭碩煥△전주남원〃 李日遠△인천대교〃 金熏錫 金秀哲 田炳燮△중부지역본부 재무팀장 寄南錫△〃 도로〃 河永一△〃 시설〃 吳洪植△군포지사 고객지원〃 金萬會△화성지사 〃 尹英植△수원지사 〃 李秉翼△강원지역본부 〃 金鮮日△〃 시설팀장 韓在雄△제천지사 고객지원〃 李舜熙△충청지역본부 시설〃 朴廣用△〃 교통정보〃 金宰民△천안지사 고객지원팀장 李炳喆△호남지역본부 용지〃 崔昊權△〃 도로〃 姜南遠△〃 시설〃 尹哲郁△순천지사 고객지원〃 徐平坤△경북지역본부 기획관리〃 張春鎭△〃 공사〃 趙乙濟△〃 시설〃 李 洽△군위지사 고객지원〃 兪柄昊△경남지역본부 용지〃 李在炯△〃 도로〃 金雲泰△산청지사장 직무대리 崔在玉△(미)캘리포니아주 교통청 파견 李義俊◇부장급 교육파견△통일교육원 元昌淵△서울대학교 金興泰 李龍雲 柳秉澈△KDI 金時煥 尹逸鉉 裵明悅◇부장급 승진△사업개발실 사업개발팀 尹京鍾△도로처 방재총괄팀 趙誠範△ITS사업실 국도ITS팀장 金泰練△교통정보센터 金俊廷△목포광양건설사업소 徐炅錫 玄英學 李斗行△현풍김천〃 黃義秀△강원〃 裵汪奎△남원광양〃 鄭光哲△고창담양〃 辛相碌△강원지역본부 기획관리팀장 尹誠浩△〃 재무〃 趙炳大△강릉지사 고객지원〃 張後福△충청지역본부 도로〃 姜文植△〃 공사〃 崔德秀△당진지사 고객지원〃 黃圭官△광주지사 고객지원〃 金錫出△함평지사 고객지원〃 崔榮天△경북지역본부 재무〃 金貞孝△〃 교통정보〃 徐相夏△〃 정비사업〃 劉漢相△영주지사 고객지원〃 金官珉△상주지사장 직무대리 金周演△영천지사 고객지원팀장 朴洪鎭△경남지역본부 교통정보〃 權泰奉△창녕지사 고객지원〃 吳奭鍾△창원지사 고객지원〃 金東洙△진주지사 고객지원〃 千宗信△(영)버밍엄대 파견 金成鎭△서울대학교 〃 朴正熙△KDI 〃 孫晋植 愼鏞晳 金鍾仁■ 인천공항공사 ◇이사급 △운항본부 본부장 겸 정보화사업단장 박동규△건설기획단장 직무대행 민영기△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강성수 ◇팀장 △비서 정준△행정감사 박문수△기술감사 최형복 △혁신기획 박창규△경영관리 임병기△예산관리 강판석△사회공헌 변희영△위탁경영지원 이규삼△경영정보 윤기붕△법무 오치석△HR 이동주△총무 백정선△노무후생 윤만수△홍보 윤영표△품질환경 권순돈△환경플랜트 심홍섭△재무 김동용△회계 문기섭△자산관리 김권용△조달지원 한기호△운영계획 이호진△고객지원 임남수△교통운영 신정규△게이트운영 김필연△서비스총괄 이광수△상업시설마케팅 김범호△터미널시설 박성규△지원시설 신주영△환경개선 이정희△기계운영 박상욱△승강설비 홍해철△운항계획 송종선△운항안전 고시영△계류장관제 김동립△L/S토목 이승우△A/S토목 이선영△조경 우헌영△계기착륙 남궁만△관제통신 임윤상△레이더 민광준△전력계통 이형렬△항공등화 문정호△전력운영 임정규△공사총괄 최원택△공항시설 유재선△부지조성 김영웅△건축시설 김영규△공항건축 양기범△민자시설 박규선△전력시설 김윤진△항공등화시설 신형철△항행시설 최길석△기계설비 김창기△여객수송설비 김경종△수하물건설 김종서△수하물시설 성대훈△건설계획 이상규△기술조정 김태성△시운전 신용락△정보화기획 손세창△정보보호 김태영△운항정보 이수일△통신시설 홍성각△보안시설 배종오△물류 신자현△Airport City 이규진△복합도시지원 조현호△항공마케팅 안정준△국제협력 송정태△보안계획 김용욱 △경비보안 신동화△보안검색 유제신△상황관리 서상쾌△안전보건 이의섭△구조소방 박동열△비상계획 최봉선△교육계획 윤한영△교육관리 차규백△보안교육 남중순△건설시험소장 석준열△허브화추진실장 직무대행 겸 허브화기획팀장 박석천△자유무역지역관리소장 김기중△통합연대장 조경호■ 건국대 (충주캠퍼스) △부총장 黃善大△사회과학대학원장 趙明來△기획조정처장 朴南圭△학생인력개발〃 成始興△대외협력〃 安熹榮■ 한국도자기 ◇승진 △경영지원부 상무이사 閔庚赫△영업·홍보부 〃 金武成△DECAL사업부 이사 李永熙△슈퍼2공장 부장(공장장) 李春馥△경리부 부장 林弘圭■ SK건설㈜ ◇승진 △전무 박경진△상무 김호영 석중식 임선욱 이명기 이은교 김정철 박문수 이윤희■ 동화지앤피 △부사장 김동식■ 현대그룹 ◇승진 △전무 金鍾憲△상무 金在宣 韓雄燮 金鍾權△상무보 李柱善 朴永幹 申鉉鍾 林鍾基 姜淏庚 鄭漢基△부사장 姜年宰△전무 李大永△상무보 崔輟圭 吳斌永△전무 任太彬△전무 黃在賢△상무 李基出△상무보 權寧民 辛敏泳 李樂廷△전무 李尙龍△상무보 安長遠△상무 兪炳圭△부사장 李基勝◇선임 △전무 金哲淳■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崔慶浩△전무 李勳△상무 朴南一 李盛馥 梁承柱 朴普 智昌薰 姜達浩 李鍾殷 李康勳 權京煥 鄭震弘 沈載文 姜圭元 姜昌勳 李筍永 姜景富 李相萬 李寧德△상무보 吳圭哲 黃琇泳 方善梧 李愚平 鄭道根 趙顯娥 李秀根 李丙鎬 李承範 金泰元 李澤鎔 金永郁 李唱孝 權赫敏 文甲錫 朴鶴鎭 徐相龍 徐康允△상무대우기장 金相會 허작 片世榮△상무대우수석사무장 吳京興 芮京姬△상무보 李聖晧 金致勳 金汀基 蔡昌浩 柳炅杓 李光洙■ 쌍용건설 ◇승진 △토목본부장 전무 김명회△상무 문보현 김정국 신숭하◇신규 선임△상무보 이광진 황인강 신승희
  • 남북 민간전화 60년만에 개통

    분단 60년 만에 남북한간 민간 직통전화가 다시 연결됐다. KT는 28일 북한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KT 개성지사에서 역사적인 ‘KT 남북통신 개통식’ 및 ‘지사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이 날부터 일반인도 일반전화나 휴대전화로 언제든지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전화할 수 있게 됐다. 이 날 개통한 광케이블은 300회선이며 수요가 많으면 더 설치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봉조 통일부 차관, 남중수 KT 사장 등 남측 관계자 360여명과 주동찬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김인철 조선체신회사부사장 등 북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남북한 민간전화 개통은 1945년 8월 구 소련이 서울∼해주 통신망을 끊은 이후 60년 만이다. 그동안 남북한 당국간 직통전화는 지난 71년 연결돼 남북한의 행사협의 등에 이용됐다. 개통식에서는 진 장관이 한반도 동쪽끝인 독도, 이 차관이 남쪽 끝인 마라도, 남 사장이 서쪽 끝인 백령도와 각각 시연통화를 했으며 김인철 부사장은 KT 본사의 김현실 상무와 직통전화로 대화를 나눴다. 전화 통화는 개성공단에서 남쪽으로 전화할 때는 ‘089-국내번호’를 사용하고 남쪽에서 개성공단으로 전화할 경우 ‘001-8585-YYYY’로 하면 된다. 공단내 전화 설치비는 회선당 100달러, 이용 요금은 기본료 월 10달러, 공단내 통화는 3분당 3센트, 공단과 남쪽간의 통화 요금은 분당 40센트다. 그동안 개성공업지구와 남측간에 전화통화를 하려면 일본과 평양 전화교환소를 경유한 국제전화 방식을 이용해 통화 불편과 함께 요금 부담도 컸다. 전화 개통은 또 남북IT 협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진 장관은 축사에서 “앞으로 우편, 인터넷서비스 제공 및 개성공단 통신 공급 등 IT분야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 사장도 기념사에서 “내년 하반기에 3000평 부지에 통신센터 건립을 시작,100만평에 대한 통신시설을 공급하고 2단계 250만평,3단계 550만평 조성에 맞춰 첨단 IT시설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KT는 지난 7월 남북간에 최초로 광케이블을 연결시켜 8·15 이산가족 화상상봉 등 총 3회의 화상상봉을 지원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최후의 패착,흑 135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최후의 패착,흑 135

    제8보(127∼169) 중앙의 흑 대마가 쫓기는 동안 좌중앙에서도 10집이 넘는 백집을 내줬지만 아직도 대마는 미생이다. 흑 127,129는 악수이기도 하지만 삶을 찾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그러나 백 130으로 찌르고 132로 끊으니 우상귀 흑집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백집이 생겨날 조짐이다. 흑 133으로 잡았을 때 백이 (참고도1) 1로 단수 치고 3으로 늘면 흑 한점을 끊어 잡을 수 있다. 이것도 제법 큰 성과. 그러나 흑에게 4를 선수 당하는 것이 아프다. 백 5로 늘면 흑 6,8도 선수이고 계속해서 흑이 반상 최대의 곳인 10을 차지하면 백은 왜 공격을 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아마도 이것은 역전일 것이다. 그래서 홍 4단은 백 한점을 잡기에 앞서 134로 느는 수를 선수하려 한다.(참고도2) 흑 1로 이어주면 그때 백 2,4로 두겠다는 뜻이다. 아직 중앙 흑 대마는 백 A,B 등으로 잡으러가는 수가 남아 있기 때문에 흑도 이 짐을 안고 끝내기를 해야 한다. 김 3단은 이런 식으로 두어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고 흑 135로 한점을 살리고 버틴다. 그러나 이것이 최후의 패착이 됐다. 백 138,140으로 나가 끊는 수가 통렬한 공격이다.169까지 흑은 모두 살렸지만 그동안의 피해가 심각하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 [국제플러스] 후세인 시절 학살된 시아파 대형 무덤 발견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의해 살해된 이슬람 시아파 교도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31구의 유해와 대형 무덤이 시아파 성지 카발라에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지난 1991년 후세인은 걸프전에서 패전한 뒤 남부 지역에서 시아파가 폭동을 일으키자 이를 무력진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3만명이 살해됐다. 이날 발견된 유해들은 당시 숨진 사람들의 것으로 보인다. 현지 관료들은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분석에 착수했다. 지난 2003년 4월 후세인이 실각한 이후 시아파 또는 쿠르드족 밀집 거주 지역에서 약 300개의 이같은 대형 무덤들이 발견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엷음의 한계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엷음의 한계

    제7보(94∼126) 좌변에서의 큰 성공으로 여유가 있는 홍성지 4단이 늦춰주는 동안 김혜민 3단은 우상귀와 우하귀에서 부지런히 실리를 벌어들여 이제 집으로는 대등해졌다. 그러나 홍 4단이 그냥 늦추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실리를 내주는 대신 두터움을 쌓으면서 좌중앙의 흑 대마를 은근히 노리고 있었던 것. 그렇다고 직접 대마 사냥에 나서지도 않는다. 공격할 때는 기분이 좋지만 실패로 돌아가면 그 후유증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백 94부터 좌하귀 흑 대마를 노리는 척하면서 두터움을 계속 확보해 간다. 백 98부터 102까지 일종의 미끼다. 부분만을 본다면 흑은 (참고도1) 1,3으로 나와 끊고 싶다.A의 단점이 있지만 백 석점이 워낙 약한 만큼 흑의 약점은 대단하지 않다. 그러나 백이 이쪽을 내버려두고 4,6으로 흑 대마를 공격해오면 수습이 만만치 않다. 더구나 하변은 이제 백 B로 밀어가는 수도 선수이다. 따라서 흑이 103부터 중앙 대마 수습에 나선 것은 당연하다. 백 108도 흑 대마를 위협한 수. 실리를 생각하면 (참고도2) 흑 1로 연결하고 버텨야 하는데 백 2부터 6까지 흑 대마를 양분하고 나면 이제는 중앙뿐 아니라 좌하귀 흑 대마도 꺼림칙해진다. 백 A면 좌하귀도 못 살기 때문이다. 결국 백 118까지 흑 한점을 내줘서는 다시 실리로 부족해졌다. 엷음의 한계이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노련한 홍성지 4단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노련한 홍성지 4단

    제6보(69∼93) 좌변에서 흑이 크게 망한 까닭에 초반 형세는 백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다급한 마음에 흑 가로 쳐들어가서 우변 백 진영을 헤집고 싶지만 좌중앙 흑 대마가 미생이어서 섣불리 싸움을 걸 수도 없다. 그래서 흑 69로 먼저 보강한 것인데, 눈치 빠른 홍성지 4단이 백 70으로 우변의 약점을 없애 버리자 흑의 노림수는 시도해보기도 전에 무산됐다. 흑 71로 한칸 뛰었을 때 백 72는 (참고도1) 흑 1부터 5까지의 수단을 없앤 수. 흑 73과 교환해서 선수로 흑의 노림수를 없앴다. 불리한 김혜민 3단이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홍성지 4단이 노련하게 마무리를 짓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찬스를 잡지 못하고 있다. 우상귀 흑진이 허술하기 때문에 쳐들어갈 수도 있지만 홍 4단은 백 76, 흑 77을 교환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백 78부터 84까지도 우상귀 흑집을 굳혀주는 수이지만 아낌없이 둔다. 좌상귀 백집이 크기 때문에 두텁게만 두면 그냥 이겨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흑 85는 반상 최대. 이때 백 86도 두터움을 얻기 위한 선수 활용이다. 흑 87은 최대한 버틴 수. 흑 91은 93으로 그냥 잡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러면 흑에게 91의 빠짐을 선수 당한다. 단, 흑 93으로 (참고도2) 1에 잇는 것은 과욕.12까지 흑이 잡히고 만다. 그러나 이렇게 되고 보면 흑 91의 젖힘도 별 득이 없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 너무나 한가한 수,흑 49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 너무나 한가한 수,흑 49

    제5보(48∼68) 흑은 가의 젖힘을, 백은 48로 다가서서 좌변 끊는 수를 노리고 있다. 그런데 선수는 흑에 있다. 따라서 흑 49로는 당장 (참고도1) 1로 젖혀야 했다. 백도 2로 끊을 타이밍이지만 흑 3으로 이어주면 그만이다. 백이 5의 곳을 끊는 것은 흑 4로 끊겨서 중앙 백 넉 점이 잡히므로 4로 후퇴할 수밖에 없다. 그때 흑 5를 선수하고 7로 백 한 점을 잡으면 좌변 흑돌은 깨끗하게 연결됐다. 백 8,10으로 차단하고 위협해 와도 좌변 흑 대마는 사실상 완생이다. 따라서 흑이 손을 빼고 큰 곳을 차지할 수 있으므로 이 접전은 흑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흑 49가 너무나 한가한 수였다. 김혜민 3단은 이쪽을 막아서 조금 더 튼튼하게 한 뒤에 가의 노림수를 발동할 계획이었지만 백이 먼저 50으로 끊자 흑 가로 젖힐 찬스는 영원히 오지 않게 됐다. 흑 51의 단수도 그냥 53으로 한칸 뛰는 것이 정수이다. 백 54의 들여다봄이 따끔한 한방. 백이 56으로 상변을 지키자 흑도 좌변을 살릴 수밖에 없는데 흑 63의 굴복이 뼈저리다. 이 수로 (참고도2) 흑 1,3,5면 좌변은 크게 차지할 수 있지만 백 6의 모자씌움을 당해 이쪽 흑돌이 빈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흑은 밑에서 조그맣게 살고 백이 64로 지킬 때 65로 도망가는 것이 그나마 최선이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 응수타진이 아니었다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 응수타진이 아니었다

    제4보(36∼48) 백 36으로 들여다 본 장면. 보통 이런 수는 지나가는 선수활용일 경우가 많다. 이어줄 것인지, 아니면 실전 흑 37과 같이 밑으로 받을 것인지를 미리 물어보는 것이다. 나중에 들여다 보면 다르게 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물어보고 그 응수에 따라 이후의 작전을 짜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고수의 수법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단순한 응수타진이 아니다. 만약 (참고도1) 흑 1과 같이 꽉 이으면 당장 백 2로 막아서 10까지 좌상귀 실리를 크게 챙길 속셈이었다. 이렇게 되고 나서도 흑은 A의 연결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니 흑이 완전히 망한 결과이다. 그래서 흑 37로 받았는데 이것으로 상황이 종결된 것도 아니었다. 백 38, 흑 39를 교환하고 나서는 곧장 백 40으로 움직여서 좌변 흑의 엷음을 추궁해 왔다. 백 42로 이었을 때 흑은 끊기는 단점이 남더라도 실전처럼 43으로 받아서 백의 뒷 공배를 하나라도 채워야 한다. 단점 남는 것이 두려워서 (참고도2) 흑 1처럼 느슨하게 연결하면 백 2로 뚫었을 때 흑 3으로 젖히는 수가 통하지 않는다. 백 4와 같이 밑으로 끊어도 괜찮기 때문이다. 흑 7, 백 8을 교환해도 뒷 공배가 채워지지 않은 탓에 백돌 넉 점을 잡을 수가 없다. 백 44로 뚫었을 때 흑 45,47은 가로 젖히는 수를 엿본다. 그러자 백은 단점 보강에 앞서 나의 끊음을 노리며 48로 먼저 압박해온다. 누구의 노림이 먼저 통할까? 유승엽 withbdk@naver.com
  • [토요일 아침에] 성탄절을 맞으며/이동익 가톨릭대 교수·신부

    유학 시절, 나는 성탄 방학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성지를 순례한 적이 있었다. 당시 성탄 미사를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 성당에서 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내 일생의 가장 감격스러운 사건들 중의 하나였다. 이른 저녁식사를 마치고 부지런히 도착한 베들레헴 성당에는 이미 세계 각국에서 온 순례자들로 꽉 차 있었고, 나와 일행은 다행히도 제대 가까이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미사가 시작되려면 아직도 서너 시간을 더 기다려야하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기도와 성가로 그 시간을 봉헌하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시종일관 기쁨과 행복으로 빛나고 있었다. 미사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을 무렵, 갑자기 성당 경내가 소란스러워지더니 커다란 발자국 소리가 성당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요란한 금속음까지 가세하니, 그 당시의 기억으로는, 경건해야 할 성당이 갑자기 오싹해지는 살벌함으로 가득했다. 오늘날도 그러하듯이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이곳에 혹시 어떤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하는 불길함도 잠시 뇌리를 스쳤지만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았다. 당시 이스라엘의 점령지였던 베들레헴이었지만 팔레스타인의 군 수뇌부들도 예수님의 탄생 성지에서의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가 되었고, 그들은 수많은 무장 경호 군인들의 쩡쩡거리는 군화 발소리와 함께 성당에 도착한 것이다. 그 순간, 만감이 교차했다. 수십 명의 무장 군인들 바로 앞에서 아기 예수님께 찬송을 하자니 당연히 목소리에 힘이 있을 리가 없었다. 예수님의 성탄을 이렇게 험악한 군화 발소리 속에서 기념하고 축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나 슬펐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써 마음을 가다듬고 이렇게 기도했다.“평화의 왕이신 주님, 세상의 불목과 전쟁의 비참함이 온 인류의 평화를 무참하게 짓밟고 있으니, 빨리 오셔서 평화를 주옵소서.” 예수 탄생 이전, 이스라엘의 4000년 역사는 어둠과 고난과 죽음의 역사였다. 이집트 땅에서의 노예 생활과 바빌론에서의 포로 생활, 그리고 로마 식민지하에서의 부당한 착취와 헤로데의 폭정 등에 시달리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과 좌절, 그리고 절망의 늪에서 헤어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언젠가는 이러한 비인간적 상황들 속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신념이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 비참한 고통과 악의 상태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실 구세주를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 약속의 실현이 바로 베들레헴의 어느 말구유에서 초라하게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거리는 온갖 성탄 장식으로 요란하리만큼 화려하다. 들리는 음악은 온통 크리스마스 캐럴이며, 사람들의 표정 또한 밝기만하다. 예수의 탄생이 진정 기뻐서일까, 아니면 단순히 들뜨게 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 때문일까. 적어도 그것은 예수의 탄생을 통해 이 세상과 인류에게 다시 새로운 희망이 생겨나리라는 기대와 다짐 때문일 것이라는 바람을 가져본다. 억압과 폭정, 절망과 비참의 역사 속에서 탄생하시는 예수님이시지만 하늘의 천사들은 이렇게 노래한다.“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가 2,14) 오늘 밤 베들레헴 성당의 미사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어쩌면 거룩한 미사 시작에 앞서 무장 군인들의 저벅거리는 군화 발소리를 들을는지도 모르겠다. 그 소리는 아마 전쟁과 테러, 착취와 압제로 인한 공포와 절망에 신음하는 인류의 소리가 아닐까. 세계 도처에서는 지금도 숱한 종류의 폭력과 굶주림 등으로 절망하고 있지만, 오늘 밤 이 세상과 우리 마음에 평화의 왕으로 다시 태어나시는 예수께서 그 모든 것을 변화시키기를 희망해본다. 이동익 가톨릭대 교수·신부
  • [인사]

    ■ 한국도로공사 ◇부처장급 승진 △본사 이전 계획팀장 鄭震旻△경영평가〃 全榮烈△사업개발〃 崔光鎬△기획〃 高采錫△대외협력〃 朴承甲△대관령지사장 崔源坤△강릉〃 彭佑善△무주〃 姜錫富△서해대교관리소장 金鐘炘△전주지사장 徐俊鎬△순천〃 金希暻△남원〃 李商俊△부안〃 沈棋述△함평〃 申宰先△구미〃 裵基陽△고령〃 郭東洲△울산〃 全康烈△양산〃 姜鎬東△창녕〃 金成熙 ◇부처장급 전보 △조사팀장 裵英晳△사업개발실(인도네시아 파견 팀장)金性煥△방재총괄팀장 朴律奎△ITS 사업실장 金在洽△건설계획팀장 李相槿△대전·당진건설사업소장 池東漢△목포·광양〃 尹文鎬△부산·울산〃 金兪植△경기〃 朴權濟△영동·김천〃 李忠求△남원·광양〃 李相龍△일산·퇴계원〃 金在永△대구·부산〃 姜漢旭△인천지사장 崔潤和△시흥〃 辛元建△화성〃 盧英宅△수원〃 金會政△강원지역본부 기술처장 許福一△원주지사장 黃堯性△제천〃 李信宰△충주〃 李昌聖△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裵淳建△〃기술처장 崔孝相△천안지사장 金英泰△대전〃 李在旭△논산〃 張貞植△당진〃 姜重遠△보령〃 鄭柄壽△호남지역본부 관리처장 金泳燮△〃기술처장 柳煥奉△광주지사장 姜相明△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孫禎杓△〃기술처장 白元煜△대구지사장 崔泰珍△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裵鐘燁△〃기술처장 崔潤澤△인력관리처부 金榮成△인력개발센터 桂勳燦 ◇부처장급 파견 △서울대 李潤宰 金敬熙 全德洙 洪淳旭 金在賢 ◇부장급 전보 △진주지사장 직무대리 安鍾甲△고성지사장〃 孫海銖△충주지사 고객지원팀장 尹昇鎭△호남지역본부 姜聲彬■ 한국토지공사 ◇승진△신도시사업 이사 직대 김주열△개성지사장 김대년△국유재산처장 김영식△경제자유구역사업〃 강재욱△신도시사업〃 김호경△인사처 임홍구△남양주지사장 박정석△용인〃 지상근△평택〃 김종령△판교사업단장 윤여산△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2〃 배효동 △성과관리팀장 신종갑△도시환경사업〃 손경중△경제자유구역사업처 용지〃 유태기△수탁사업〃 유춘재△인재육성〃 신재만△인사처(교육파견) 구남걸△건설지원처 설계단장 추병철△비서실장 박인서△감사1팀장 전태호△감사2〃 금철수△삼송사업단장 박성수△양산〃 전국진△청라〃 이승우△김포〃 임규청△죽전〃 홍석기△흥덕〃 이진수△동탄〃 윤문진△향남〃 김진호△판교사업단 OK팀장 이차관△전북지역사업단장 유제록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문수△경영정보처장 신경우△도시사업〃 최영△지역균형개발〃 홍경표△신도시계획〃 정만모△시설사업〃 서원동△환경교통〃 김종원△토지정보센터장 성도용△단지사업처장 김향태△개성〃 김은종△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획〃 이동국△재무〃 박환직△건설지원〃 박종천△연구개발〃 이덕복△연구개발처 사업지원연구소장 최기성△서울지역본부장 양영모△부산울산〃 공창두△화성지사장 홍창현△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광수△전북〃 정해동△광주전남〃 변동원△대구경북〃 배판덕△경남〃 정만구△제주〃 배상철△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1단장 유인출 △기획총괄팀장 이현주△전략기획단장 유영일△단지사업처 사업총괄팀장 김연광△국외사업단장 김재윤△디지털도시건설〃 봉원익△송파거여건설〃 김성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획처 사업총괄팀장 홍용석△〃 개발〃 김성종△〃 사업1단 OK〃 유준현△〃 사업2단 OK〃 김태겸△중개사시험관리단장 임진묵△자금지원팀장 최부성△기술〃 최창열△정책홍보단장 한헌△연구기획팀장 갈종완△시험연구소장 이병춘△서울지역사업단장 윤호재△서울본부 지역발전협력〃 이길영△별내사업〃 김갑성△부산울산지역사업〃 전병재△인천지역사업〃 오일섭△인천본부 지역발전협력〃 방천호△경기지역사업〃 김재목△경기본부 토지정보팀장 겸 국유재산〃 윤영운△동백사업단장 안재호△강원지역〃 명용주△충북지역〃 성태기△오송〃 구관서△대전충남지역〃 박종선△군산〃 윤여공△대구경북지역〃 하진수△경남지역〃 엄기헌△영동지사장 김홍수 △국방대 성백륜△세종연구소 박관민△서울대 김도종△고려대 강대가△경원대 채천석■ LG그룹 △㈜LG 부사장 金柱亨△LG경영개발원·LG인화원 상무 金經洙■ GS건설 ◇전무 승진 △기술본부장 권오훈△토목사업본부 총괄 박종인△주택사업본부장 이찬호◇상무보 선임 △최희태 신문도 신동민 김종규 장기복 유재욱 김진만 이병인■ 데이콤 ◇승진△상무 孫宇澤 崔炳昶 ◇전입△상무 成基燮 姜絃求■ 풀무원 △BHC지원부문 재무담당 부사장 柳漲夏△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상무 朴南珠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양곤마로 쫓기는 흑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양곤마로 쫓기는 흑

    제3보(20∼36) 백 20은 침투라기보다는 협공에 가깝다. 이 한 수로 좌변의 흑돌 석 점은 모두 공격의 대상이 됐다. 아래쪽의 한 점은 물론이거니와 위쪽 세칸 벌린 두 점도 별로 튼튼해 보이지 않는다. 김 3단은 두 점보다는 한 점이 더 위험하다고 보고 흑 21로 붙이는 상용의 맥점으로 타개에 나섰다. 그러나 결론부터 설명하면 이것은 틀린 방향이었다. 단곤마의 수습이 어렵지 않은 것처럼 아래쪽 흑 한 점의 수습은 언제라도 가능하다. 또 버리더라도 돌이 가벼워서 큰 손해는 없다. 따라서 흑 21로는 (참고도1) 1로 위쪽 두 점을 지키는 것이 더 급했다. 일단 이쪽은 지켜놓으면 튼튼해서 이후 부근 싸움에 큰 도움이 된다. 몇 집의 실리도 챙길 수 있다. 백 2,4로 공격해 오면 당장 움직일 수도 있고, 흑 5로 우변에 쳐들어가는 선제공격도 가능하다. 백 32까지 되고 보니 위아래의 흑돌이 양곤마로 쫓기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그렇다고 흑 27로 (참고도2) 1에 둬서 귀살이를 시도하는 것도 좋지 않다. 아래쪽은 깔끔하게 해결됐지만 선수를 잡은 백이 8로 쳐들어오면 이쪽의 수습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흑 33도 엷은 수. 지금이라도 ‘가´로 지키는 것이 정수였을 것이다. 백 36으로 들여다보자 흑은 응수하기가 갑갑해졌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 다크호스들의 대결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1회전] 다크호스들의 대결

    제1보(1∼7)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가 8개월의 대장정을 끝냈다. 작년 시즌에서 한게임팀과 파크랜드팀이 그랬던 것처럼 올해도 연장전의 대접전을 펼친 끝에 신성건설팀이 보해팀을 3대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성건설 우승의 수훈갑은 단연 박영훈 9단이다. 정규리그 7전 전승으로 팀을 1위로 올린 데 이어,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1대2로 밀릴 때 등장하여 주장전 승리, 연장전 재대국에서의 승리로 팀의 우승을 이끌어냈다. 사실 박 9단의 단체전 9연승은 엄청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진로배에서 서봉수 9단이 일본과 중국의 국가대표 9명을 차례로 물리치고 혼자 9연승을 거두며 한국팀을 우승시켜, 신화적인 기록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 박 9단의 9연승은 한국의 최강자 7명을 상대로 세운 기록이기에 어쩌면 더 위대한 기록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박 9단이 어느 팀에 갔더라도 주장전 9연승이라면 팀을 우승시킬 수 있었다. 한국바둑리그 2005 시즌은 많은 화제를 남겼지만 바둑사에는 박영훈이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아로새긴 대회로 기억될 것이다. 본선 두번째 대국은 홍성지 4단 대 김혜민 3단이다. 두 기사 모두 그렇게 널리 알려진 기사는 아니다. 그렇지만 홍성지 4단은 2004년 전자랜드배 청룡부에서 이세돌 9단과 박영훈 9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하여 바둑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결승에서 아깝게 최철한 9단에게 패했지만 준우승도 좋은 성적이다. 홍 4단은 1987년생으로 2001년에 입단했다. 박영훈 최철한 원성진이 85년생으로 ‘송아지 3총사’라면, 홍 4단은 이영구 윤준상과 함께 87년생 ‘토끼 3총사’로 불린다. 아직 이영구 윤준상보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언제든 돌풍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는,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이다. 한편 김혜민 3단도 이번 대회의 깜짝 카드이다.24강 본선 멤버 가운데 조혜연 6단과 함께 여성기사는 두 명 뿐이다. 더구나 예선통과자로서는 유일하다. 예선에서는 서건우 2단과 이정우 5단을 물리쳤다. 녹록지 않은 실력인 것이다.86년생으로 99년 입단했으니 홍 4단보다는 선배이지만 이전 성적은 2전 2패. 이번이 모처럼 설욕전을 펼칠 기회인 셈이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 전주 5대권역 개발

    전북 전주시가 권역별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키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 전역을 ▲구도심권▲서부신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서남부권▲남고산성 일대의 동부권▲35사단을 포함한 북부권▲중인리 완산체련공원 주변 남부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발한다. 구도심권은 재건축, 재개발사업, 특화거리조성, 폐쇄된 전매청 일대 개발사업 추진으로 활기를 되찾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서남부권은 도청과 각종 기관들이 입주하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신도시를 조성한다. 동부권은 기린봉, 남고산성 등을 중심으로 문화와 종교성지화사업, 한방타운조성, 후백제 재조명사업 등을 펼친다. 북부권은 35사단 이전부지를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 인접 도시와 연담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최우성(성지교회 담임목사)우정(디앤샵·다음온켓 대표)씨 부친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김형철(전 오로라무역 상무)씨 별세 동설(삼성중공업 국제금융부장)동찬(사업)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5●홍성도(전 이화여대 서무과장)씨 별세 영기(전 중소기업협동조합 전무)창기(전 서울아산병원장)인기(전 대림산업 총무부장)정기(포항공대 교수)숙자(전 성동기계공고 교사)영자(전 상지고 교사)명의(전 도봉중 〃)씨 부친상 이정엽(신영기업 대표)현태섭(전 대관령고 교장)유시영(전 대상식품 사장)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30●김관치(전 SK가스 감사)씨 별세 재원(싱글로골프 대표)경태(SK네트웍스 과장)씨 부친상 고성환(딜로이트 한국부 대표)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63 ●홍정우(미래산업 부장)석우(창성프라자 대표)씨 모친상 윤제숭(미래산업 대표)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박영제(사업)두제(〃)경제(가야기계설비 대표)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4●최경석(장흥환경운동연합 의장)씨 부친상 문영창(부산 한국신경외과 원장)박장섭(부산 네이트가구 대표)이중흠(동아건설 자산관리팀 차장)씨 빙부상 15일 전남 장흥 우리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61)863-7032●이태영(운보원장)복영(신학원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2)30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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