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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설 제수용품 원산지표시 집중단속

    동작구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설을 앞두고 각종 선물과 제수용품 등 농축산물의 원산지 둔갑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요대상 업체는 태평백화점과 재래시장 7곳, 식육판매업소 251곳 등이다. 주요대상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지역특산물 등 선물용품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및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하는 행위 ▲냉장고 등 보관품목 원산지 표시 유무 등이다. 하루에 7~8개 업소를 선정,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 같은 기간 지역 내 주요 음식점을 대상으로 쇠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단속, 다음달 22~26일 대보름 대비 일제 단속도 실시된다.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며, 원산지 미표시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업주 확인서를 받은 후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로 각각 고발 3건, 과태료 처분 3건 등 총 6곳을 행정처분했다. 이성지 식품안전과장은 “단속과 더불어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사전방지를 위해 구 단속반과 명예감시원 등이 나선다.”면서 “앞으로 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판매현장을 중심으로 부정유통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 우수업소 사진전시회 등을 수시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이용대·정재성 우승 스매싱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이용대·정재성 우승 스매싱

    남자복식 세계랭킹 2위인 이용대(22·삼성전기)-정재성(28·국군체육부대)이 3년 만에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이용대-정재성은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차이윈-푸하이펑(세계랭킹 7위)을 맞아 세트스코어 2-1( 21-11, 14-21, 21-18)로 승리했다. 이용대-정재성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8월 세계선수권대회의 1-2 패배를 설욕했다. 이용대-정재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홍콩슈퍼시리즈, 중국슈퍼시리즈, 화순코리아챌린지, BWF 슈퍼시리즈 등 최근 국제대회 5개를 싹쓸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1세트에서 두 선수는 10-10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이후 정재성의 강력한 스매싱을 앞세워 상대를 11점에 묶어 놓고 13점에서 내리 8점을 따내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는 잦은 범실로 세트를 중국에 내줬다. 3세트에서는 이용대의 눈부신 활약이 빛을 발했다. 팔꿈치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았지만, 리시브와 드라이브 대결에서 절묘한 감각을 과시했다. 14-14 동점에서 연속 리시브로 상대를 압박해 16-14로 앞섰고, 16-15에서는 넘어지며 리시브에 성공해 상대 범실을 유도했다. 이용대는 18-18에서 드라이브 공격으로 1점을 보탰고 상대 범실로 1점을 추가했다. 매치포인트에서 정재성의 대각선 공격이 성공해 경기가 마무리됐다. 앞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성지현(19·창덕여고)이 12위의 왕스셴(중국)에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전보 △사회정책총괄과장 정영주△총무〃 홍원구△녹색성장기획팀장 최창원◇서기관 전보△인사과장 조봉래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소년원장 김정규◇서기관 승진△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장 장재영△대구〃 행정지원팀장 민근기△서울소년원 서무과장 위정숙△〃 교무〃 정택현△전주〃 분류보호〃 김행석△서울소년분류심사원 서무〃 김임화◇서기관 전보△국방대학원 파견 천종범△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김만곤△치료감호소 서무과장 손외철△〃 감호〃 김현균<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보호관찰과장 강호성△소년과 배종상<보호관찰소장>△서울동부 신완섭△서울남부 이우권△의정부 김철호△수원 김영홍△춘천 이태원△대전 시용철△청주 양봉환△대구 이동환△창원 고영종△광주 김인상△제주 안병경<보호관찰소 지소장>△수원 성남 한상익△〃 안산 박재봉△대전 천안 최우철△대구 서부 권기한△전주 군산 장장봉<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서울 황계연△인천 장인기△수원 심재술△부산 이형섭<소년원장>△대구 김장수△광주 고봉용△전주 이오영△대덕 성우제△안양 송화숙△춘천 서동욱△제주 한봉철<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대전 이성칠△안산 이영면<소년원 과장>△서울 교육정보관리 박영주△부산 분류보호 오창규△대구 서무 강홍대△〃 분류보호 김동은△광주 서무 하민복△〃 분류보호 임채황△춘천 〃 최성학◇보호사무관 전보△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관찰소 김정렬△법무연수원 기획부 교수 송중일△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김상규△광주〃 신영철△대전〃 허춘기<서울보호관찰소>△관찰팀장 노근성△조사〃 김양곤△집행팀 장지현△서부지소 김영만<서울동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김기환△관찰〃 송인선△집행〃 이국희△관찰팀 문주남<서울남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최종철△관찰〃 박종현△집행팀 심선옥<의정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이송준△관찰〃 변병귀△집행〃 김남중△고양지소 관찰〃 권순문<인천보호관찰소>△관찰팀장 박용길△집행〃 김영갑△조사〃 이창호△관찰팀 허성영△집행팀 윤태영△부천지소 관찰팀장 정장면<수원보호관찰소>△관찰팀장 정성수△관찰팀 유상운△집행팀장 강종모△집행팀 신원식△조사팀장 배점호△성남지소 관찰〃 김경렬△성남지소 집행〃 배성희△여주지소장 김장섭△안산지소 관찰팀장 안병성△안산지소 집행〃김종욱△〃 집행팀 김준성△평택지소장 황인권<춘천보호관찰소>△원주지소장 박준서△속초〃 김태호△영월〃김일환<대전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정형호△관찰〃 우종한△관찰팀 현창효△집행팀장 임관규△조사〃 안성준△논산지소장 이호근△서산〃 양현규△천안지소 관찰팀장 조성섭△천안지소 집행〃 이관웅<청주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문용현△관찰〃 김종말△관찰팀 박상민△집행팀장 김형호△충주지소 이상운<대구보호관찰소>△관찰팀 한장수△집행팀장 안흡△집행팀 양병곤△서부지소 관찰팀장 강종한△〃 관찰팀 황철주△안동지소 유정호△경주지소장 김시종△김천지소 서만덕△상주지소장 김용성<부산보호관찰소>△관찰팀장 서보동△관찰팀 천원기△집행팀장 강중호△조사〃 김영환△서부지소 관찰〃 정덕영△〃 관찰팀 정남준△〃 집행팀장 최배근<울산보호관찰소>△관찰팀장 서해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반직 1급 △고용촉진국장 권기성△고용지원〃 조종란△ 감사실장 이상진△서울남부지사장 김현우△대전〃 박태복△울산〃 임용근△경기〃 윤의민△충북〃 유용구△2011년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사무국장 황보익◇능력개발처장△일산직업능력개발원 김종규△대구〃 박재술 ■신용보증기금 ◇이사대우 전보△서울동부영업본부장 차원호◇본부장 승진△CS지원부 본부장 한희석△IT전략부 〃 정형수◇본부장 전보△서울강남영업본부 전구중△경인〃 한기영△부산경남〃 권태억△대구경북〃 이상설△충청〃 권영택△종합기획부 박창일 ■KT ◇부문장 <부사장>△코퍼레이트센터장 김일영◇승진△상무 민태기 정두수 강국현 편명범 윤창영 박진식 박영식 박형출 박용화 권태일 권영모 이종옥 정한욱 이성진 전홍범 박대수 정준수 이강근 권사일 심성훈 ■파이낸셜뉴스 ◇보임 △문화레저부장 조석장 ■동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응기△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장애순△입학처장 이윤호 △정보관리실장 안종석 ■경동솔라 ◇승진 △사장 손익승△상무보(관리담당) 남석현◇신규 선임△상무이사(공장장) 김현수 ■훼미리뱅크 △대표이사 부사장 구성옥△금융인프라사업담당 상무 김종호△금융사업담당 이사 이병주△연구소장 〃 최명상△경영지원본부장 〃 김종호 ■쌍용양회 <쌍용양회>△상무보 이만호 김영석<쌍용정보통신>△전무 민병성△상무보 최이목<쌍용자원개발>△상무 이관주<쌍용머티리얼>△전무 김진영△상무 이재성<쌍용인터내셔널>△상무보 강대중
  • 성지현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4강

    성지현(19·창덕여고)이 2010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성지현은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세계 13위의 야오 지(네덜란드)를 2-0(21-17 21-16)으로 제압했다. 전날 ‘디펜딩챔피언’ 티네 라스무센(세계랭킹 3위·덴마크)을 완파한 성지현은 준결승까지 돌풍을 이어가게 됐다. 혼합복식 1회전에서 탈락한 이용대(22·삼성전기)는 정재성과 짝을 이룬 남자복식에서 김기정(원광대)-신백철(한국체대)을 2-0으로 물리치고 국제대회 5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北 금강산·개성관광 실무접촉 제안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14일 우리 정부에 통지문을 보내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접촉을 제안했다. 2007년 7월11일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격 사건으로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이 잇따라 중단된 이래 북한이 공식 채널로 관광 재개를 타진하기는 처음이다. 종전 북한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관광 재개 의사를 남측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북측은 이날 통일부에 보낸 통지문에서 “금강산관광과 개성지구관광이 1년 6개월이나 중단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1월)26일과 27일 금강산에서 관광 재개를 위한 북남 실무접촉을 갖자.”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오후 3시쯤 판문점 채널을 통해 북측으로부터 관련 전통문을 접수했다.”고 확인한 뒤 “현재 검토 중에 있으며 검토 후에 공식 입장을 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북한이 관광 재개 의사를 내비친 건 지난해 8월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묘향산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만나 금강산 및 개성관광 재개 등 남북교류 5개항에 합의하면서부터다. 특히 지난해 11월18일 현 회장이 금강산 관광 1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북측 이종혁 아태위 부위원장이 나와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를 위한 당국간 회담을 할 용의가 있으니 이를 남측 당국에 전해달라.’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당국간 채널이 아닌 현대그룹이라는 민간 채널을 통해 회담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이를 공식적인 회담 제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북한이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요한 외화벌이 창구였던 금강산·개성 관광 중단으로 달러 수입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화폐개혁 단행 이후 실물경제 회복이 다급한 북한 입장에선 관광 재개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앞서 우리 정부 당국자는 지난해 11월 기자들에게 “관광객 신변안전보장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실무급 회담이 필요하며, 북한에서 당국간 회담 제의를 정식으로 해오면 잘 검토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어, 실무접촉이 열릴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성동구·한양대 ‘개천의 용’ 발굴 앞장

    가난하지만 똑똑한 학생들의 영재성을 살리기 위해 유명 대학 교수들이 무료 강의를 자청해 화제다. 14일 성동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구청장실에서 김종량 한양대 총장과 교수, 청소년수련관장 등이 함께 기관별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재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금, 하루 3시간씩 운영되는 영재교실은 한양대 지식봉사단 교수들이 영재성을 가진 지역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자원봉사형식으로 가르치며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재교실은 성동구와 성동청소년수련관이 함께 운영하고, 한양대 교수진이 강의하는 등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성동구와 한양대학교가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사업이다. 영재교실은 조태제·윤선희·김정수 교수가 글읽기와 쓰기를, 이기정 교수가 영어 과목을 맡게 된다. 또 황북기·최정훈 교수가 과학을, 박춘길·김영운 교수가 수학을 맡는다. 예·체능 과목은 이부연(미술)· 박경옥(음악)·황규자(무용) 교수 등 모두 14명의 교수진이 담당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의 4·5학년 학생 190명이며, 교재와 교구 및 악기는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개인상담과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 부모교육을 통한 가족역할 이해와 자녀이해교육 등이 병행된다. 방학에는 캠프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성지도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돈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살려 자신이 받은 교육의 자산을 사회에 돌려 주는 봉사는 그리 흔치 않은 일”이라면서 “구는 앞으로 더 많은 지도층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꿈과 기회를 주는 봉사에 나설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동구 대사증후군 집중관리 나섰다

    서울 강동구가 대사증후군 환자 10만명 찾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30세 이상 국민의 32.3%가 대사증후군에 해당한다.’는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30세 이상 강동구 주민의 32.3%가 10만명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대사증후군 검사를 위해 구 보건소 등을 찾은 5839명 중 1092명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위험군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활습관병으로 불리는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가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잠재해 있는 경우를 일컫는다. 3가지 이상의 위험인자가 복합적으로 발견되면 위험군으로 분류된다. 구는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보건소를 찾는 이들에게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 등을 검사해 대사증후군 여부를 알려준다. 상태에 따라 6개월 동안 식이요법, 운동, 절주와 금연상담 등을 실시한다. 지난해 9월부터는 서울통신기술, 서울도시철도공사, 고덕차량기지, 공영차고지, 체국 등 관내 4곳의 기관에서 적극적인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중 참여자 호응도가 높았던 서울통신기술에선 유헬스케어기기를 도입, 자가진단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 위험군에 속한 직원 80명에게 체성분, 혈압 등 자가 측정이 가능한 USB타입의 기기를 나눠줘 자가 점검을 하도록 했다. 측정 결과는 온라인으로 전송된다. 이 밖에 구는 보건소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7개 동 주민센터에 ‘건강100세상담센터’를 설치했다. ‘토요 열린 보건소’에서도 대사증후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방문이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서는 영양사, 운동사, 간호사 등이 직장을 매주 한차례 방문해 상담과 관리를 해주는 맞춤형 서비스인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관리’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 발족

    연합뉴스는 개정 뉴스통신진흥법에 따른 자문기구로 다양한 보도에 대한 각계의 평가와 의견을 듣는 수용자권익위원회를 13일 발족했다. 위원장인 강남준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를 비롯해 김정숙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상균 광주대 교수, 임재홍 외교통상부 기획조정실장, 윤영찬 NHN 대외협력담당 이사, 박해식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무, 김학순 경향신문 대기자, 김호일 부산일보 서울지사장, 조양일 연합뉴스 주간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6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개최장소·시간 17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후 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 ●협 찬 세정(인디안) ●문 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해남 구성지구 기업도시조성 확정

    해남 구성지구 기업도시조성 확정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된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 구성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 구성지구 2187만㎡(약 662만평)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조성하기로 하고, 개발계획을 13일자로 승인, 고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구성지구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6개 중 가장 큰 규모로, 2007년 12월 전남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의 공동 제안으로 추진돼 왔다. 계획에 따르면 구성지구는 친환경 문화 바이오 도시로 개발돼 전체 면적 중 679만 5000㎡(31.1%)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 남도음식문화촌 등 관광시설용지로 활용된다. 또 800만㎡(36.6%)는 공원녹지·도로 등 공공시설 용지, 146만 3000㎡(6.7%)는 바이오에너지파크와 바이오산업단지 등 산업시설용지, 254만㎡(11.6%)는 주거용지로 각각 활용된다. 기업도시 내 상주인구는 중저밀도 개발계획에 따라 1만 8300명(7320가구)으로 계획됐다. 문화부 관계자는 “2010년 하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며, 기업들의 투자비와 분양 대금 등 총 2조 4375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구성지구 건설로 11조 8624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12만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제천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충북 제천시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천에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는 총 21편으로 전년보다 30%가량 늘었다. 제작진이 제천에서 촬영한 일수는 총 264일이며 이들이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20여억원으로 분석되고 있다. 화제작들의 제천 촬영도 잇따르고 있다. 충격적인 반전과 결말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용서는 없다’는 설경구 성지루 유승범 한혜진 등 배우와 제작진이 한달 이상 제천에서 숙식을 하며 촬영됐다. 지난 6일 첫방송 시청률이 22.9%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KBS드라마 ‘추노’는 지난해 9월 제천에서 촬영을 시작해 올 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차인표·한고은 주연의 KBS 사극 ‘명가’도 최근 제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제천이 촬영지로 부상하는 것은 청풍호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데다 사극촬영 세트장이 많기 때문이다. 현재 제천에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위해 제작사와 시가 공동투자해 지은 청풍면의 ‘일지매’, 금성면의 ‘신기전’과 왕건세트장이 리모델링돼 최고의 사극 촬영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한몫하고 있다. 시는 총 제작비 10억원 이상의 영화나 TV용 미니시리즈에 한해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촬영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최대 1000만원에 세트장 이용료 면제 13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트장 하루 사용료는 8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웃인 단양의 사극세트장과 근거리에 위치한 문경의 사극세트장을 연결하는 사극벨트를 구축해 공동마케팅을 통한 촬영시장의 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라며 “정부로부터 사극특성화 지역 지정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세종시 수정안] 국내외 투자기업 소득·법인세 3년 - 지방세 15년 면제

    [세종시 수정안] 국내외 투자기업 소득·법인세 3년 - 지방세 15년 면제

    정부는 11일 세종시에 입주하는 대기업·대학 등 부지 50만㎡ 이상이 필요한 대규모 수요자에게는 개발하지 않은 원형지 형태의 ‘맞춤형 토지’를 공급하기로 했다. 세종시에 1차로 입주하기로 한 삼성 등 대기업과 고려대 등 대학에는 자체 수요에 따라 개발할 수 있는 원형지를 3.3㎡(1평)당 36만~40만원 선에서 공급키로 했다. 대기업은 3.3㎡당 40만원, 대학은 기업보다 10% 싼 36만원이다. 특히 국공립 대학에는 건축비 일부를 국고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원형지는 주 간선도로, 상하수도 등 기초인프라 외에 부지조성공사는 하지 않은 땅이다. 해당 기업과 대학들이 입맛에 맛게 개발하는 메리트도 있지만 추가 개발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부지조성 안돼 특혜아니다”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원형지는 절토, 성토, 세부도로 등 부지조성공사를 하지 않은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종전처럼 조성용지로 공급할 때보다 싸게 공급하는 게 당연하다.”면서 “과도한 특혜가 아니다.”고 말했다. 정부는 부지 50만㎡ 미만인 중소기업과 연구소에는 인프라 등이 모두 갖춰진 조성지 형태로 각각 3.3㎡당 50만~100만원, 100만~230만원에 제공키로 했다. 주변 오창단지는 3.3㎡당 45만원, 오송단지는 50만원, 대덕테크노단지는 98만원이다. 주거지는 3.3㎡당 300만~400만원, 상업지는 1000만~2000만원이다. 정부는 신설되는 외국인 투자기업(외투기업)과 국내기업 모두 기업도시 수준에서 세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소득세·법인세는 3년간 전액, 이후 2년간 50%를 감면해준다. 지방세인 취득세·등록세·재산세는 15년간 면제해준다. 특례를 마련해 재정 지원도 병행한다. 수도권 이전기업과 외투기업에는 입지·투자·고용·교육훈련 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세수 기반이 없는 점을 감안해 일정기간 지방비 부담분을 국고로 지원한다. 세종시를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거점 지구로 지정해 교육·의료 부문의 정주(定住) 여건과 외투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해주기로 했다. 거점 지구로 지정되면 국가산업단지로 분류돼 기반시설 조성비 지원 등 신속한 개발이 가능해진다. ●외국인 전용 특별주택 건립 오스트리아 태양광 대체에너지 기업 SSF 등이 들어가는 글로벌 투자유치 지역에는 외국인을 위한 특별주택이 공급된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대기업 등에 제공한 토지공급 가격이 당초 조성원가보다 낮아 14조원을 투입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적자가 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조원동 세종시 기획단장은 “LH공사의 분양 가능 면적이 원안보다 넓어졌고, 공사비를 민간기업이 부담해 LH공사의 부담이 줄었으며 분양시기도 조절할 수 있다.”면서 “LH공사의 적자는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결혼 골인 ‘1순위’

    장동건-고소영, 결혼 골인 ‘1순위’

    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연예인 커플 중 가장 결혼 성공률이 높은 커플로 선정됐다.12일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이 현재 만남을 갖고 있는 연예인 커플들을 바탕으로 ‘결혼지수산출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장 결혼 성공율이 높은 커플’을 선정해본 결과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98점(100점 만점)으로 1위에 뽑혔다.이번 조사는 연예계 공개 커플을 대상으로 감성 및 이성지수, 포털에 공개돼 있는 학력 등의 프로필과 함께 생활태도를 지수로 표기화해 일반인들의 매칭에 이용하는 결혼지수 프로그램에 도입했다. 총 19커플에 대한 결혼점수를 조사한 웨디안의 조사에서 장동건-고소영 커플 다음으로는 정경미-윤형빈(95점), 나얼-한혜진(95점), 지성-이보영(95점), 장윤정-노홍철(94점), MC몽-주아민(93점) 등이 차지했다.그 뒤를 이어서는 현빈-송혜교(89점), 김혜수-유해진(87점), 조안-박용우(84점), 세븐-박한별(83점), 길-박정아(82점), 화요비-슬리피(82점), 하정우-구은애(82점) 등의 순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황정음-김용준 커플의 경우 65점으로 의외로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다. 웨디안 측은 “이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데이터 외에 계량하기 힘든 감성 이성 지수까지 점수로 환산되어 신뢰 있는 결과를 보여 준다.”면서 “특히 지수가 90점이 넘는 경우 실제 맞선으로 이어지면 대부분이 성공하기 때문에 몇몇 연예인의 결혼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 이상규△경력교수 박용규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조직실 민원제도과장 류임철△인사실 윤리〃 한창섭△지방행정국 주민〃 김현철△국가기록원 지원홍보〃 오세신<이북5도위원회>△평안남도 사무국장 전용환△평안북도 〃 정승준△함경북도 〃 윤시용 ■환경부 ◇고위공무원 승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한 ■여성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권익증진국 인권보호과장 조진우◇과장급 전보 <서기관>△장관비서관 조신숙△업무이관추진단 가족·청소년정책개발팀장 이남훈[여성정책국]△정책총괄과장 최성지△성별영향평가〃 조민경△인력개발기획〃 이은희 ■서울시 ◇전보 △감사관 최동윤△가족보건기획관 윤준병 ■대구시 ◇국장급 △환경녹지국장 직무대리 최해남△교통국장 〃 이동교△세종연구소 교육파견 김부섭△국방대 〃 김문수△지방행정연수원 〃 박성환△동구 부구청장 정원재△북구 〃 권태형△녹색성장정책관 진용환◇과장급△예산담당관 이동혁△시민봉사과장 윤인현△종합복지회관장 최창식△차량등록상업소장 김선오△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강점문△교통정책과장 곽영길△건설산업〃 권정락△건설관리본부 건축기전부장 김수경△특수농정시책담당관 배영찬△규제개혁법무〃 남석모△기계자동차과장 김영무△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이인훈△〃 교육운영과장 손돈식△서울사무소장 정풍영△토지정보과장 이성진△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김기문△지방행정연수원 파견 배효식 엄재선 윤형구△대구경북과학기술원 〃 우점기△북구 도시국장 허운열△수성구 〃 안철민 ■경기도 △의회사무처 조선행 류홍수△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이재성△자치행정국 총무과(비서관) 김동기◇과장△기업지원 박태수△인사행정 이을죽△특별사법경찰지원 김한섭△대중교통 김건중△교통개선 천성기△보육정책 정상균△산업경제 유한욱△평생교육 조학수△교통 김복운△농업기술원 총무과 전재식△건설본부 관리과 이재문△도시정책 이기택△건설본부 도로건설과 손성오△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이상필△농업기술원 생활경영과 남윤우◇담당관△보육청소년 최정춘△기획재정 손경식△계약심사 신동복◇단장△발전기획 이만휘◇파견△지방행정연수원(교육) 류호열 김관수 김승호 김기봉 이문행△통일교육원(〃) 박병선△한국지역진흥재단 박홍석△행정안전부 예창섭◇직무대리△군관협력담당관 김재섭△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홍균△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이대직△〃 e-러닝센터장 허승범△교류통상과장 하인호 ■경북도 ◇실·국장 △낙동강살리기 사업단장 김장환△문화체육국장 최영조△환경해양산림〃 김남일△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윤정길△감사관 장성욱△새경북기획단장 김장호△정책기획관 송경창△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충섭△〃 전문위원 김재탁◇부시장·부군수△경주시 이태현△고령군 정환주△칠곡군 황무룡△예천군 정석권◇교육파견△국방대 우병윤△자치행정연수원 최종원 김학홍 이병환 김상준◇공로연수△이융재 이승율◇전출△행정안전부 정제룡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실장 고영주 ■한국일보 △주간한국국 국장 한기봉△〃 마케팅관리부장 김찬백△독자마케팅국 광주지사장(부국장) 권영화△〃 마케팅2부장 겸 마케팅3부장(부국장대우) 김근식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제약>△전무 신동욱 김순회(연구본부장)△상무 이재호 황석현 이성희△이사대우 이복상 정영호 이창기 조성호 김준오 서정호 민형기 이갑현△연구위원 손문호 손미원<수석>△전무 현은찬<용마로지스>△상무 황도식<한국신동공업>△상무 권창현△이사대우 김의경<동아팜텍>△CSO(Chief science officer) 유무희 ■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상품 이재화△PB사업 김욱일△기업금융 양기일△해외사업 박광호△신용카드 김길수△여신심사 오현철△HR 안석현△리스크관리 한경섭△감사 임승득△연구소장 김덕수<영업지원>△북부 백인기△서부 강문호△서초 강용희△성동 김형태△영등포 박해순△경기동 이옥원△경인 김승재△동부산 박백수△서부산 김훈△중부산 김영만△서대구 이태준△호남남 박종섭△호남북 김기수△충청서 김오중△동남기업 이유상△중동기업 이홍◇본부장 전보△녹색금융사업단장 김재열<영업지원>△강남 김주수△강동 박영생△중부 권인구△중앙 허수장△경기남 김태운△경서 임영신△경수 김태호△안양 김진억
  • 김양 보훈처장 “安의사 유해 해결전 일왕 방한 반대”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8일 “안중근 의사 유해 문제 해결 전 일왕이 방한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왕 방한이 내년에 실현되면 한·일 양국 간의 역사문제를 둘러싼 거리감에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된다.”고 제안한 것과는 달라 주목된다. 김 처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일왕의 방한 여부에 말들이 많은데 과거사 문제가 어느 정도 정리되지 않고 가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기록을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안 의사 유해와 관련한 기록이나 정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일제는 제2, 제3의 안중근이 나타나 유해 매장지를 찾아 선서를 하는 등 성지화할 것을 우려해 유해를 비밀리 이장했거나 일본으로 가져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대구 ‘모발이식’ 관광상품화

    대구시가 모발이식 분야를 특화해 의료관광 상품으로 육성한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2년까지 130억원(국비 60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자해 모발이식과 의료관광을 연계한 우수 의료기술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모발이식센터가 있는 중구 경북대병원 인근에 모발이식 전용병동과 탈모방지 연구치료센터가 입주할 수 있는 건물을 임차, 리모델링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를 대규모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모발이식 분야를 의료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외 분소를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모발이식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대구지역의 대표 의료상품이다. 김정철 교수가 이끄는 모발이식센터는 수술을 받으려면 2년6개월 정도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이용자의 35% 정도가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며 외국인도 10% 정도이다. 시는 현재 국내에 700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탈모 인구가 사회적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KTX 개통 이후 지역 환자가 서울로 유출되고 있지만, 모발이식 분야는 역으로 수도권에서 대구를 찾고 있다.”면서 “전용병동이 구축될 경우 모발이식 전용 수술실을 3∼5개 정도로 늘어 수도권 및 해외 이용자가 더 많이 대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경북, 올 관광객 1억명시대 연다

    경북, 올 관광객 1억명시대 연다

    경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관광객 1억명 시대’를 활짝 열 전망이다. 도는 올해 1억명의 관광객(외국인 80만명)을 유치해 지역 소득효과 1조 7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슬로건으로는 ‘당신의 미소로 경북을 선물하세요.’라고 정했다. 도의 이 같은 목표는 지난해 신종플루 등의 악재에도 연간 관광객 8900만명을 유치한 성과와 ‘2010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은 호기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 도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경북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다양한 이벤트 ▲공격적 홍보 강화 등을 설정했다. 우선 도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경북 유일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주요 상품은 이른바 뉴트렌드 3대 관광 상품인 ▲경북의 역사·전설·설화 등을 이야기로 구성한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상품 개발 ▲오감만족 경북 체험관광 7대 명품코스 개발 ▲자전거 여행길 테마상품 등이다. 또 올해 말까지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항 호미곶과 경주 감포·경주 보문·예천 포리·봉화 오전 등 도내 5개 관광(단)지를 개발 및 정비키로 했다. 특히 9월 경주에서 ‘한국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을 주제로 ‘한류축제’를 개최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출연진과 한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여왕행차 시연과 한류스타 팬 사인회를 비롯해 신라복식 패션쇼, 선덕여왕 유적지 답사, 신라 달빛 역사기행, 신라 역사·문화·음식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신흥 관광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을 주 타킷으로 정해 현지 홍보설명회, 경북 주요 관광지 팸투어, 전담 여행사 확대 지정 운영, 중국인 선호 관광상품 개발 등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템플스테이와 고택(古宅)체험, 새마을운동, 태권도 성지 등 이른바 ‘빅(Big) 4 관광상품’을 명품화하는 한편 범도민 손님맞이 운동 전개, 명인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숙박·음식·운수업 등 관광 관련 조사자 서비스 마인드 개선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박순보 도 관광산업국장은 “경기침체 등 악재가 있지만 내외국인들을 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하면 관광객 1억명 달성은 어렵지 않다고 본다.”면서 “특히 올해 관광정책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세종시 입주 대기업 가닥

    정부의 재벌그룹 세종시 투자 유치에 가닥이 잡히고 있다. 7일 현재까지 정부와 재계 쪽에서 나온 얘기를 종합하면 삼성·LG·한화가 세종시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현대·SK·포스코·효성은 투자 의사를 접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대기업 중에 세종시로 갈 곳은 삼성과 LG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현대자동차는 중국에 이미 투자한 상태라 추가 투자 여력이 없고, SK와 포스코는 첨단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추구하는 세종시의 컨셉트와 안 맞는다.”고 했다. 이와 별개로 한화그룹 고위 관계자는 “국방사업을 포함한 태양광 사업 관련 연구·개발(R&D) 센터 등 신성장 동력 관련 계열사를 세종시에 입주시키는 계획을 정부에 제안, 현재 투자규모를 조율 중”이라며 “60만㎡(18만평) 규모 투자가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신규투자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부가 제시한 조건이 좋아 입주하기로 했다.”면서 “우리의 합류로 다른 대기업들도 따라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천안이 연고지인 충청 출신 대기업이다. 다른 정부 당국자도 “대기업 2~3곳, 중견기업 4~5곳이 세종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혀 한화가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세종시 투자가 가장 확실한 기업은 삼성이다. 삼성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사업 외에 발광다이오드(LED) 투자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같은 약 만드는 사업은 전문가 몇 명만 모여서 하면 되는 거라 일자리 창출이 거의 안 된다.”면서 “아직 삼성이 투자하지 못한 LED가 세종시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LED는 무궁무진하게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며, 1조원을 투자하면 2조 5000억원의 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관계자는 삼성이 세종시에 액정표시장치(LCD)를 투자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이미 하는 LCD 공장도 다 못돌리고 있는데 투자 여력이 있겠느냐.”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효성도 세종시 투자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정부와 효성 양측에서 확인됐다. 수정안에서는 기업들을 수용할 세종시 산업용지 전체 면적이 445.4만㎡(138만평)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안의 72.6만㎡(22만평)보다 6.3배 늘어난 규모다. 산업용지의 토지공급 단가는 개발하지 않은 원형지 형태로 3.3㎡(1평)당 37만원, 주거지와 연구소는 개발해서 분양하는 조성지 형태로 각각 215만원과 100만원으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대 공과대학의 세종시 이전은 무산되는 분위기다. 정부 당국자는 “교수와 학생들의 반발이 심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 당국자는 “대신 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들을 1년간 세종시로 내려보내 교육시킨 뒤 2학년부터는 본교에서 수업을 하는 방안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전북도 올 국가예산 5조원 내역 살펴보니

    전북도 올 국가예산 5조원 내역 살펴보니

    전북도가 숙원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돼 연간 국가예산 5조원 시대를 열었다. 도는 올해 전북 관련 국가예산이 5조 1366억원으로 지난해 4조 4752억원보다 14.8%인 6614억원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부 세출예산 증가율 3.1%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재원별로는 국가사업 예산 2조 8609억원, 국고보조사업 2조 2757억원이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에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각종 지역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해 예산에는 전체 사업비가 9조원에 이르는 105개 신규 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특히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인 ▲새만금 신항만 건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새만금 풍력단지 등 3대 국책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함께 기본계획 용역 사업비가 확보됐다. ●105개 신규 사업 예산 반영 새만금 신항만 건설사업은 80억원이 확보돼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갔다. 1단계로 9200억원을 투자해 2021년 개항한다. 1단계 사업만으로 1조 1331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 2686억원의 임금 유발, 1만 518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5년까지 8100억원이 투자된다. 7조 4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만 10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새만금 풍력산업 클러스터는 2014년까지 3263억원이 투자돼 8000억원의 생산유발과 1500억원의 임금유발, 7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 내부개발의 초석이 될 방수제 축조비 710억원, 새만금 유역 하수관거 정비와 환경개선에 262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SOC에 2조 3400억원 투자 사회간접자본(SOC)에도 2조 3428억원이 투입된다. 호남고속철도 건설에 4498억원, 전라선 복선 전철화에 2742억원, 내년에 완공될 전주~광양 간 고속도로 건설에 2608억원이 들어간다. 새만금 지구와 영남을 연결하는 새만금~포항 간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도 기본계획 용역비로 10억원이 확보돼 영호남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가 될 무주 태권도공원 조성 사업비는 200억원이 확보돼 올해 사업이 추진된다. 이 밖에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건립사업에 145억원, OLED 조명 조기사업화 기술개발에 70억원 등 전략산업 분야에 2737억원이 확보돼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등 농림수산과 환경분야는 각각 5784억원, 1525억원이 확보됐고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분야 역시 812억원이 반영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세종시 부지 3.3㎡당 36만 ~ 40만원에 공급

    세종시 부지 3.3㎡당 36만 ~ 40만원에 공급

    정부는 세종시에 입주하는 기업과 대학에 개발이 되지 않은 원형지 형태로 3.3㎡(1평) 당 36만~40만원에 부지를 공급하기로 했다. 인근 산업단지 평균공급가격(78만원)보다 40만원 정도 저렴하다. 정부는 5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기업·대학 유치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 수정안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 같은 인센티브를 받고 입주할 기업으로는 삼성과 웅진 등이 확실시 되고 있다. 조원동 세종시 기획단장은 “원형지이기 때문에 이미 개발된 땅인 조성지보다 가격이 낮은 것은 당연하며,특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추가 인센티브 없이 기업도시 등 다른 지역과 동일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소득세와 법인세를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하고 취득세와 등록세는 면제한다. 재산세는 5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한다. 신설기업에는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이나 국내기업 모두 기업도시 수준으로 지원키로 했다. 소득세와 법인세는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하고 취득세·등록세·재산세는 15년간 감면한다. 정부는 특히 세종시 입주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위해 특례를 마련키로 했다. 수도권 이전 기업은 이전 건당 70억원 한도에서 입지·투자·고용·교육훈련 관련 보조금을 지급하고 외투기업에는 임대료 감면,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등 재정지원 또는 현금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로 지정해 교육·의료 등 정주(定住)여건 개선은 물론 국가산단으로 간주해 신속히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대학의 경우 고려대와 KAIS T의 입주 가능성이 높은 반면 서울대 유치는 학생 정원 문제 등으로 결정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6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세종시 수정안 ‘가안’을 보고한 뒤 8일 민관합동위 마지막 회의를 열어 수정안을 최종 확정짓고, 오는 11일쯤 국민들에게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투자 대상 기업들이 막바지 검토중이어서 발표 시기가 하루 이틀 정도 늦춰질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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