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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오박사마을 자연생태도 ‘우수’

    보성 오씨 집성촌으로 32가구 80여명이 사는 충북 청원군 현도면 시목리의 ‘오박사 마을’이 국내 최고의 명품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범죄없는 마을, 금연마을, 자연생태 우수마을, 태권도 성지 등이 오박사마을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6일 청원군에 따르면 5명의 박사를 배출해 일명 ‘오박사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최근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됐다. 2007년에 이어 두번째다. 자연생태 우수마을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자연환경 또는 경관이 잘 조성된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지정하고 있다. 오박사마을은 자연과 생태환경이 잘 보전돼 있고 황토를 활용한 전통 숙박시설과 자연학교, 대단위 연꽃단지, 겨울철 얼음 썰매장 등을 갖추고 있다. 주민들은 이런 시설들을 활용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을 유치해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청원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한국어와 스페인어. 항상 두 나라 언어가 들리는 형균이네 집. 루셀리와 형균이의 고향, 콜롬비아를 기억하기 위함이다. 10년이 넘도록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고향. 그래도 형균이는 부모님의 노력을 알기에 불평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빠와 엄마를 기쁘게 할 줄 아는 기특한 아들 형균. 웃음이 넘치는 형균이네 가족을 만나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결혼과 출산의 공백기를 마치고 화려하게 활동을 재개한 이승연. 슈퍼맘이 되어 돌아온 그녀가 도전한다. 국내 최장수 그룹인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로 알려진 가수 전태관이 또 다른 1인으로 도전한다. 또한 전기의 날을 맞이해 전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전인들이 100인으로 출연한다. ●동이(MBC 오후 9시45분) 허름한 창고 안에서 정신을 차린 동이. 옆에는 편경장인이 죽어 있다. 경수소에 신고해 포졸과 다시 현장을 살펴보지만, 편경장인의 시체는 깨끗하게 치워져 있다. 한편 음변의 원인이 장 상궁 때문이라는 풍문에 백성들은 동요하고, 오태석을 비롯한 남인세력은 긴장한다. 숙종은 신분을 숨긴 채 수행을 나오고 동이와 마주치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유치원을 거부하는 7살, 경문이. 유치원은 안 가고, 종일 집안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사고 연발. 뭐든지 내맘대로 휘두르는 무서운 일곱 살. 8개월째 유치원을 안 가는 아이 때문에 엄마는 애달프고 속이 탄다. 유치원이라면 자지러지는 경문이를 웃으며 등원시키는 특별 솔루션을 공개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유대인들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평생 탈무드를 공부한다. 쉬지도 않고 지독하게 공부한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1대1로 탈무드 수업을 하면서 정서적 교감을 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탈선, 가출, 약물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인격을 변화시키는 교육, 탈무드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64세 아빠와 6살 아들의 유쾌한 이야기. 전라남도 완도의 아름다운 작은 섬 금일도의 닭살 부자(父子). 아버지 성룡씨와 아들 이랑이는 금일도의 명물이다. 노래를 좋아하고 가수가 꿈이었던 성룡씨. 이를 빼닮아 이랑이도 어느 날 트로트를 구성지게 부르는데…. 금일도의 명물 이랑이와 그 가족을 만나본다.
  • [MB정부 파워엘리트] 교육과학기술부(상)

    [MB정부 파워엘리트] 교육과학기술부(상)

    이명박 정부 출범 후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가 합쳐져 교육과학기술부가 됐다. 공교롭게도 부총리급 수장이 지휘하던 두 곳이 통합됐다. 과기부는 대통령직인수위에서 부처 통폐합 1순위로 거명됐다. 다른 부처와 업무가 중복된다고 했다. 최근 교육비리가 불거지자 이번에는 교육부 무용론이 불거져 나온다. 부총리급 조직에서 쓸모없는 조직으로 전락하기까지 3~4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조변석개’의 극치라 할 만하다. 위상이 이처럼 ‘모 아니면 도’인 부처가 또 있을까. 정부 수립 이후 반 세기가 넘는 동안 과학 정책에는 지도자의 국정 철학이 담겼고, 교육 정책에는 지도자의 개혁 의지가 반영됐다. 그래서 과기부 연혁이 한국 성장동력의 판박이가 됐고, 교육부 연표가 사회 민주화 지표와 닮은 꼴을 이뤘다. 둘을 합했으니 교과부에는 지도자의 국정 철학과 개혁 의지를 동시에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클 법도 하다. 일은 쉽지 않고, 비난을 한꺼번에 받기 좋은 구조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이 부처의 업무를 챙기겠다고 하는 배경에는 이런 구조적인 이유도 숨어 있다. 외부의 우려스러운 시선을 교과부는 순환 인사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통합 2년째인 교과부에서 교육 관료와 과학 관료의 순환이 활발하다. 이런 관점에서 부처 정책을 전체적으로 조율하는 김차동 기획조정실장이 과기부 출신이라는 점은 상징적이다. 과기부 시절 연구개발국장·과학기술협력국장을 지낸 김 실장은 통합 교과부에서 인재육성지원관을 거쳐 인재정책실장을 맡았다. 심야학원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사교육비 절감 대책, 대입 자율화, 학교정보 공개 정책 등이 김 실장이 손을 댄 교육 정책들이다. 부산 출신인 김 실장은 전북 군산 출신 김영식 과학기술정책실장과 함께 과학쪽에서 쌍두마차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김영식 실장은 국립 중앙과학관장으로 있다가 지난달 9일 이상목 전 실장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과학기술정책실에서는 나로호 발사와 같은 우주개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정책 등을 아우른다. 김영식 실장은 현안에 밝을 뿐 아니라 과기계에서 ‘호인’이라고 불리며 두루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김차동·김영식 실장 모두 과기부 공보관 출신이다. 최수태 인재정책실장은 지난해 초 교과부 1급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뒤 본부로 돌아왔다.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곽창신 학술연구정책실장은 대학구조개혁팀장을 맡다가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지난달 부임했다. 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최 실장이 행시 23회, 곽 실장이 행시 22회이다. 이들 덕분인지 교과부에서는 젊은 과기부 출신 관료와 원숙한 교육부 출신 관료의 구도가 형성됐다. 과기부 행시 기수가 다른 부처보다 2~3기씩 젊었던 탓도 있다. 이규석 학교지원본부장은 정부 고위공무원단 가운데 최고령이다. 서울고 교장·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국장을 지낸 교육행정 전문가로 지난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됐다. 1974년 경북 교육청 9급 공채로 시작해 고위공무원단에 오른 이성희 서울시 부교육감도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교육행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데다 성격이 호탕해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 이 부교육감은 최근까지 교과부 학교자율화추진관을 지냈다. 김경회 전 부교육감이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퇴직하자 자리를 옮겼다. 지금까지는 교사·전문직 출신이 고위직에 오르는 경우가 교과부에서 드문 일만은 아니었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지난달 관훈토론에서 교직과 부처 간 순환근무에 대해 “필요한 것 같다.”고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기도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충남 주요성곽 역사·문화 관광지로

    충남의 고려·조선시대 주요 성(城)이 역사문화관광지로 바뀐다. 보령시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400억원을 들여 오천면 소성리 ‘충청수영성(사적 제501호)’의 성곽을 정비하고 허물어져 사라진 영보정 등을 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1466년 조선 초 설치된 충청수영성은 1509년 수군절도사 이장생이 축성한 이후 1896년 고종33년 폐쇄될 때까지 운영됐던 조선시대 충청지역 수군 지휘부였다. 둘레 1650m의 석성(石城)으로, 외적 방어와 조운선 보호에 나섰고 근대에는 외국 선박을 감시하는 역할을 했다. 보령시는 또 고려 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해 만든 남포면 읍내리 남포읍성(충남기념물 제10호) 내 사유지를 매입, 진서루 등을 복원한다. 시 관계자는 “두 성이 정비 복원되면 조선 말 가톨릭 순교지인 갈매못성지 등과 함께 의미 있는 역사테마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군은 2017년까지 293억원을 들여 면천면 성상리 ‘면천읍성(충남기념물 제91호)’의 원형을 복원, 역사문화교육장으로 활용한다. 이 성은 조선 초 충남 서북부지역을 일컬은 ‘내포(內浦) 지역’의 관문이었다. 관아, 문루, 객사가 복원되고 무너진 성곽과 민가가 정비된다. 홍성군은 홍주성(사적 제231호) 복원을 핵심시책으로 삼고 있다. 2014년까지 군 청사 등 홍주성 안의 각종 건물을 성 외곽으로 옮기고, 이후 2025년까지 동헌, 4대문, 객사 등 건물을 모두 복원한다. 홍성에 홍주의사총과 김좌진장군·한용운선생·이응노화백 등 생가들이 있어 홍주성이 복원되면 충남의 최고 역사문화관광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서산시는 2005년부터 해미면 읍내리 ‘해미읍성(사적 116호)’ 복원에 나서 천주교들이 갇혔던 옥사 2채와 민속가옥 3채, 성을 둘러싼 해자(垓字) 등을 복원하고 성곽을 따라 350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이동웅(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별세 준희(미국 거주)태희(중국 거주)씨 부친상 2일 일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31)900-0444 ●최이섭(MBC 드라마국 부장)씨 부친상 2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5)750-8652 ●이효근(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전문위원)씨 부친상 2일 인천 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2)471-6362 ●정종호(한국경제신문 과학벤처중기부 차장)명화(서울 안평초 교사)경화씨 부친상 오남진씨 장인상 2일 중앙대 용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748-9444 ●전유성(현대자동차 대리)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금석봉(성균관 유도회 경북 부회장)씨 별세 창연(동원대 교수)희연(서울시립대 〃)원연(BR캠트라 대표)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4 ●송영주(송인터내셔날 대표)씨 별세 승석(SK텔레콤 매니저)준석(음악감독)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410-6906 ●차종태(전 산림조합중앙회장)씨 별세 성원(외국 거주)서경(〃)혜경(용인대 교수)씨 부친상 김흥식(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씨 장인상 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219-4111 ●서승우씨 별세 용식(한국IBM 소프트웨어사업부장)씨 부친상 승구(전 양주문화원장)씨 동생상 승화(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씨 형님상 2일 서울 청담동성당, 발인 5일 오전 6시 (02)549-0944 ●이정호(KB국민은행 비서실장)채승(법무사 바른길 사무소장)길호(화순군 토마토연합회장)정수(신안군청)씨 부친상 정갑성(성지칼라포장 대표)복천(외국 거주)씨 장인상 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2)250-4409 ●설도원(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전무)재헌(사업)씨 모친상 현인환(자영업)곽동익(대림산업 부사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5 ●한계종(미국 휴스턴대학 교수)계창(전 탑스어패럴 대표)씨 모친상 박동섭(변호사)정찬영(대한항공 기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미정 (02)3410-6917 ●진우석(삼익THK 명예회장)씨 별세 영환(삼익THK 대표이사 회장)씨 부친상 2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3)420-6141
  • [유통플러스] 여성지 ‘퀸’ 운영 온라인쇼핑몰

    여성지 ‘퀸’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퀸데이’(queenday.co.kr)가 문을 열었다. 멤버십 쇼핑몰인 퀸데이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는 회원가입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쇼핑몰 측에서는 4월 회원 가입자 선착순 3000명에게 가입선물로 2만 8000원 상당의 A.H.C 립글로스를 증정한다. 택배비 2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 거짓증언 간 큰 가족 구속

    음주측정을 거부한 아버지를 위해 법정에서 거짓말을 한 일가족이 위증죄로 법정구속 등 엄벌을 받았다. 2008년 7월11일 새벽 광주 서부경찰서 농성지구대에서 정모(72)씨는 음주운전을 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과 20여분간 승강이를 벌이며 음주측정을 거부했다. 정식 재판에 부쳐진 정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고 가족들은 아들(38)이 아버지의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말을 맞췄다. 같은 해 11월27일 열린 재판에서 정씨 아들과 아내는 ‘각본’대로 증언했으며 이어 속행된 재판에는 사위와 딸의 지인까지 증인으로 출석해 주변 상황까지 설명하면서 이 주장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법원은 일부 진술이 일관성이 없고, 아버지 정씨가 운전하는 것을 봤다는 대리운전 기사의 진술, 음주측정 거부 당시 경찰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이들을 모두 위증죄로 처벌했다. 광주지법 형사 7단독 김도근 판사는 1일 “피고인들이 조직적으로 법원을 속여 재판을 방해하려 한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면서 정씨 아들과 사위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정씨 부인과 지인에게는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정작 아버지 정씨는 별도로 진행된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됐지만 겨우 벌금 50만원에 처해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온라인 쇼핑몰 퀸데이 정식 오픈!

    온라인 쇼핑몰 퀸데이 정식 오픈!

     여성지 Queen이 직영하는 파격의 온라인 멤버십 쇼핑몰 QUEENDAY(www.queenday.co.kr)가 4월 1일 정식 오픈 했다.  쇼핑몰 퀸데이는 전통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여성지 Queen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통 전문몰로 차별화된 상품과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퀸데이 측은 어느 쇼핑몰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각종 상품을 제공하여 회원 고객 여러분에게 만족과 기쁨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퀸데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계를 돕고 풍족한 생활문화를 가꿔가는데 이바지 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바랐다.  퀸데이는 멤버십 쇼핑몰(폐쇄몰)로 회원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www.queenday.co.kr에 접속하여 핸드폰 SMS 전송으로 전달되는 회원가입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회원으로 등록된다.  쇼핑몰 측에서는 4월 회원 가입자 선착순 3천 명에 한해 28,000원 상당의 A.H.C 립글로스를 가입선물로 증정하고 있다(택배비 2,000원은 본인 부담).
  • MS, ‘이매진컵 2010 대회’ 한국 대표 선발

    MS, ‘이매진컵 2010 대회’ 한국 대표 선발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10(Imagine Cup 2010) 우승을 향한 한국 IT 영재들의 도전이 시작됐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매진컵 2010’ 소프트웨어 설계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하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위레인’ 팀이 대상에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오는 7월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이매진컵 2010 SW 설계부문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다.‘위레인’ 팀에게는 이매진컵 2010 폴란드 대회 출전자격과 상금 300만원이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가 제공하는 창업 지원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위레인’ 팀이 개발한 ‘폰앤유즈’ 솔루션은 개발도상국 또는 빈곤국가의 아동들이 전화를 통해 웹상에서 출생 등록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출생 미등록 아동들이 겪게 되는 초등 교육의 부재와 성매매, 건강 이상 등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파급력과 국제 NGO 단체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성을 갖춘 소프트웨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위레인’ 팀장을 맡은 강대웅씨는 “남은 기간 동안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7월에 있을 세계 대회에서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오겠다.’면서 “NGO들과 협력해 빈곤국가와 개발도상국에서 출생 미등록으로 불이익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의 금상은 전세계 NGO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도상에 보여주는 ‘스마트 NGO’ 솔루션을 개발한 ‘닷넷 홀릭’ 팀, 은상은 시각 장애우들에게 음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로우 월드’를 개발한 ‘니나 내나’ 팀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학습용 콘텐츠의 기부형 마켓플레이스, 장애우를 위한 증강현실 솔루션, 집단지성을 활용한 문해교육 시스템 등 다채로운 기술들이 선보여 한국 대학생들의 창의력이 빛을 발했다.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선발전에는 고교 발명계의 유명인사인 오기영 대신고 교사(국제과학기술경진대화 심사위원)와 딜로이트 컨설팅 박성혁 부장, 굿네이버스 장춘용 실장, 엔씨소프트 전략본부 김지인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홍성학 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출품된 소프트웨어의 창의성과 현실성, 기술력 등은 물론 참가 학생들의 팀워크와 열정, 발표력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한국 대표팀을 선정했다.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3년부터 전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해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SW 기술 경진대회로, 매년 모든 나라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익적인 주제를 선정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두고 전세계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SW 올림픽이다. 2월말까지 예선전에 참가한 인원은 23만 명이며 전체 참여 인원은 행사가 마감되는 6월경에 나올 예정이다.한국팀은 1회 대회 때부터 매년 출전해왔으며, 지난 2007년 서울 대회에서 SW 설계 부문 2위의 대기록을 세운 이후, 파리에서 열린 2008년 대회에서는 단편영화 1위, 게임개발 부문 3위, 2009년 카이로 대회에서는 임베디드 부문 1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이어왔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민성원 전무는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달리 참가 학생들이 해외 NGO들의 의견을 직접 취합해 기술에 반영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소프트웨어들이 나왔다.”고 말하고 “아이디어도 한국의 틀을 벗어나 글로벌 한 관점에서 접근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고 있어 해마다 참가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사진=마이크로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장유준, 시청자 관심 급증

    ‘부자의 탄생’ 장유준, 시청자 관심 급증

    드라마‘부자의 탄생’에서 우붕어 역을 맡은 배우 장유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부자의 탄생’ (극본 최민기 / 연출 이진서)에서의 우붕어는 아버지 우병도(성지루 분)와 외형은 딴판이지만 행동거지는 영락없는 판박이로 식습관은 물론 넉살마저 똑 닮은 인물로 묘사됐다.우붕어는 석봉(지현우 분)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 병도와 함께 살고 싶다며 자신의 이름대로 붕어 흉내로 애교를 부려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우붕어의 등장 이후, 드라마 게시판에는 우붕어 역을 맡은 배우에 대한 문의 글이 빗발쳤다. 시청자들은 “붕어는 대체 누군가” “등장인물 란에도 소개가 없고 누군지 궁금하다.”라며 해당 배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극중 우붕어 역을 맡은 장유준은 그룹 아이 더 트리 탑스(I the Tri tops)의 멤버로 지난 2007년에 데뷔해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2008년에는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의 OST 수록곡 중 하나인 ‘내가 못난 때문인걸요’를 발표해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유해 묻힌 감옥일대 개발바람에 파헤쳐져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유해 묻힌 감옥일대 개발바람에 파헤쳐져

    │다롄 박홍환특파원│100년 전 ‘그날’도 이렇게 발해만의 바닷바람은 매섭게 살을 엘 정도로 세게 불어제쳤을까?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의 뤼순(旅順)은 3월의 막바지에도 여전히 추운 겨울이었다. 마지막까지 안 의사는 ‘고국의 봄’을 그리워하며 찬바람이 뼈를 에는 이국 땅의 감옥에서 의연하게 최후를 맞았다. 사형집행 직전 그는 이렇게 소원했다. “내가 죽거든 뼈를 하얼빈의 공원에 묻어 두었다가, 국권이 회복되면 조국 땅으로 옮겨다오.” ☞ [사진] 안중근 의사, 그 분은 가셨지만… 안 의사 압송 길을 따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서 밤 기차를 타고 창춘(長春), 선양(瀋陽), 다롄을 거쳐 24일 오전 도착한 뤼순의 옛 일본군 감옥은 일본 군국주의 및 제국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항일 교육장소로 바뀌어 있었다. 4m 높이의 담장이 700여m에 걸쳐 둘러쳐져 있는 수감시설 면적은 약 2만 6000㎡. 러·일전쟁 승리로 감옥을 포함, 뤼순 전체를 획득한 일본은 패망할 때까지 이곳을 주요 반일 정치범 수용시설로 활용했다. 안 의사와 이회영 선생을 비롯해 무수하게 많은 항일 열사들이 이곳에서 고문을 받아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한 많은 삶을 마감했다.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 의사의 묘지가 항일운동의 성지로 활용되지 않을까 두려웠던 일제는 유해를 유족하게 인도하길 거부했다. 그래서 그의 유해는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안 의사 유해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담장 밖은 상당히 개발돼 있었다. 2008년 3~4월, 29일간 한국 단독으로 유해발굴 작업을 벌였던 곳은 이미 수십층짜리 고층 아파트 여러 동이 들어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로 옆 뤼순감옥 정북 방향 야산도 개발을 위해 모두 파헤쳐져 있었다. 만약 이곳에 유해가 있었다 해도 이미 훼손됐을 것으로 추정될 정도이다. 담장 바로 뒤에는 항만 하역시설에 쓰이는 철골 구조물을 만드는 공장이 들어섰고, 잇대어 있는 공터에는 인근 공사장에서 일하는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일용직 노동자)들의 임시숙소가 세워졌다. 공장 직원 등은 안 의사 유해에 대해 무신경하게 “처음 듣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우리 측 일부 인사들이 뤼순감옥 동쪽 500여m 지점을 유해 매장 장소로 지목하고 있지만 이곳에도 이미 저층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유해를 찾기는 어려워보였다. 우리 정부가 안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한·중·일 3국 간 협력을 강조하고 나선 것도 이런 현실적 여건과 무관치 않다는 판단이다. 구체적인 장소를 특정해야 그나마 발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 측 사정에 밝은 한 현지 인사는 “이미 1960~70년대에 중국과 북한이 여러차례 발굴작업을 벌였지만 찾지 못했다.”며 “중국 측은 오래 전에 (유해 발굴을) 포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해 발굴을 둘러싸고 ‘내분’이 벌어지는 꼴사나운 광경도 펼쳐지고 있다. 우리 내부에서조차 어느 쪽의 유해 관련 정보도 믿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안 의사 추모를 위해 뤼순감옥을 찾은 한 인사는 “이런 모습을 안 의사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100주기를 계기로 안 의사의 정신을 우리 가슴에 묻는 것으로 유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 의사는 낯선 이국 땅에서 우리 후손들에게 많은 ‘화두’를 던져주고 있는 셈이다. 글 사진 stinger@seoul.co.kr
  • 경북 와인에 빠~져볼까

    경북지역에 ‘와인(wine)’ 열풍이 불고 있다. 포도, 사과, 감 등의 주산지 가 있는 시·군들이 이를 활용한 와인 산업 육성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와인밸리 형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 ●영주 1만4500여㎡ 와인공장 영주시는 오는 6월 준공 목표로 풍기읍 창락리 일대 터 1만 4500여㎡에 와인 공장을 건립 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향토산업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국·지방비 총 44억원을 들여 신축 중인 이 와인 공장은 연간 영주의 특산물인 사과와 인삼 260t을 가공해 750㎖들이 35만병의 와인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매출액은 40억원 정도. 시는 오는 10월쯤 와인 생산 허가와 함께 본격 제품 생산에 들어가 6개월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2011년 5월쯤 시판할 계획이다. ●김천시 스페인기업과 손잡아 포도 주산지인 김천시도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페인의 전문 와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유치, 와인공장 건립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시청에서 박보생 시장과 스페인 비야로블레도시의 페빼드로 안토니오 루이스 산또스 시장, 투자회사인 빠르시사의 호세 마리라 파빠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 U)를 체결했다. 스페인 측은 올해 포도 수확기(6~8월) 김천과 인근 상주, 충북 영동 지역의 전체 수확량 등을 감안해 투자 규모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김천은 연간 4만여t의 포도를 생산해 13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오미자 특구’인 문경시도 올해 30억원을 들여 오미자 와인 생산 라인을 대폭 증설할 계획이다. 동로면 간송리 등 3곳에 각 10억원씩, 총 30억원을 들여 연간 750㎖들이 20만병(오미자 등 원료 200t)의 와인 제품 추가 생산시설을 확보한다는 것. 현재는 연간 오미자 원료 3t을 가공해 와인 제품을 생산하는 정도다. ●영천시 와인클러스터 조성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57억원을 투입해 와인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영천시도 연말까지 농가형 6개, 마을형 2개, 공장형 2개 등 와이너리(양조장) 10개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영천지역에서는 연간 포도 200t을 가공해 750㎖들이 20만병의 와인 생산이 가능해진다. 시는 앞으로 농가형 와이너리를 확대해 영천지역 어디에서도 와인을 맛보며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는 와인밸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씨없는 감’ 반시와 사과 주산지인 청도·의성지역에서도 연간 감과 사과 원료 660t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시·군 관계자들은 “포도 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와인을 생산할 경우 대량 소비처 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로 인해 농가 소득증대가 가능해지고 지역민의 고용창출과 국내 와인산업 성장에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이점이 많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양천구 자녀교육 특강 열기 후끈

    양천구 자녀교육 특강 열기 후끈

    인터넷의 각종 폐해에서 벗어나 자녀들의 인성, 학습방법을 알려 주는 학부모특강이 청소년 자녀를 둔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 양천구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인터넷 중독의 유혹에서 우리 아이 지키기’라는 주제로 개최한 학부모특강에 주민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강의는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장이 맡았다. 최근 인터넷·게임 중독에 따른 갖가지 폐해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한 ‘인터넷 강국’이라는 이면에는 인터넷 중독이라는 암울한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게임·채팅·음란물 중독에 쉽게 빠져드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이번 특강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강의는 인터넷과 게임중독 등 급속한 정보화의 역기능 문제를 예방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해 인터넷에 휘둘리지 않고 당당히 정보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는 것이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한결 같은 반응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과 유익한 정보의 요구에 따라 미취학,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 테마별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17일에는 2010학년도 대입 수험생 길라잡이 특강을 열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자녀학습과 인성지도법, 입시설명회, 독서지도 특강, 섬머 매직사이언스 쇼 등 다양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용걸 교육지원과장은 “부모가 먼저 알아야 자녀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다.”면서 “구는 앞으로 학부모들이 빠르게 변하는 교육정책과 사회환경에 대처할 뿐 아니라 자녀들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특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안의사 유해 매장 추정지 추적

    안의사 유해 매장 추정지 추적

    EBS는 안중근 순국 100년 기념일인 26일 오후 11시10분 특집 다큐멘터리 ‘안중근 순국 백년-안 의사의 유해를 찾아라’를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안 의사 유해 찾기에 나선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예상 매립지를 직접 찾아가 안 의사 유해의 존재 가능성을 찾아본다. 1909년 10월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은 그로부터 5개월 후인 1910년 3월26일 뤼순 감옥에서 31세의 삶을 마감한다. 이후 그의 시신은 침관(시신을 눕힐 수 있는 관)에 모셔져 뤼순 감옥 죄인묘지 어느 곳엔가 매장된다. 죽기 직전 그는 동생들에게 자신을 꼭 고국 땅에 묻어 줄 것을 유언한다. 하지만 안 의사 묘역이 독립운동의 성지가 될 것을 우려한 일본 당국에 의해 은밀하게 처리된 유해는 아직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유해 매장지를 추측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사형 당일 보고서에 적힌 ‘뤼순 매장’이라는 기록 뿐이다. 제작진은 안 의사의 유해발굴에 관심이 있는 김영광 안중근의사숭모회 부이사장이 안 의사 묘지 참배자 두 명의 증언에 따라 유해 매장지로 추정한 북위 38도49분27초, 동경 121도16분2초 지역을 찾아간다. 이곳은 뤼순 감옥 동쪽 500m 지점이다. 제작진은 “오카야마 소학교를 다닌 신현만(1933년생으로 추정)씨와 현재 66세인 L씨가 16년의 차를 두고 안 의사의 묘역을 참배한 목격담을 들려줬는데, 그들 기억 속 묘역의 위치가 일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 의사의 의거를 도운 유동하 열사의 조카인 김파씨가 그린 안 의사의 묘역 약도가 있는데, 이 약도 속 묘역 위치도 같은 곳을 가리킨다는 것. 제작진은 “이들이 지목한 지역에는 ‘죄인묘역’이라는 석탑이 세워져 있으며 인근에서 가장 오래된 묘역”이라며 “모든 증언자가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는 그 장소는 현재 아파트 공사 지역 바로 인근이다. 언제 어떻게 공사로 파헤쳐질지 모르는 일”이라고 우려했다. 연출을 맡은 안태근 PD는 “취재를 통해 안 의사 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면서 “프로그램이 안 의사의 유해를 찾을 수 있는 단초가 되기를 기원하며, 국민적 관심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추노’ 왕손이 김지석 “오천만 사랑얻어 가슴 벅차”

    ‘추노’ 왕손이 김지석 “오천만 사랑얻어 가슴 벅차”

    KBS 2TV 수목극 ‘추노’ 의 ‘왕손이’ 김지석이 25일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11시께 김지석은 ‘추노’ 공식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언니들!! 누님들!! 돌이켜보니 내가 그토록 바랐던 건 오백 냥이 아니라 오천만 국민의 사랑이었네유~” 라며 “막연한 꿈을 이렇게 현실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유!!! 딴 언니들은 다 잊어두 나 왕손이는 절대 잊지 마슈~” 라고 재치있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지석은 “막 촬영을 끝내고 벅차오르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렇게 모니터 앞에 앉았다.” 며 “우선 그동안 추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석은 극중 대길(장혁 분), 최장군(한정수 분)과 함께 ‘추노꾼 3총사’ 로 출연했다.특히 대길과 최장군 사이에서 넉살스런 연기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지석은 “추노를 만나고 또 그중에 왕손이라는 녀석을 만나서 정말 원 없이 한판 구성지고 후회 없이 신나게 놀다가는 것 같아 너무나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며 “사극의 매력을 처음 느껴보았고, 마치 특수 정예부대와 같았던 우리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작업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산부인과’ 카메오 왜 많나 했더니...

    SBS ‘산부인과’ 카메오 왜 많나 했더니...

    지난 2월3일 의학드라마 사상 최초로 산부인과를 다루며 화제 속에 첫 방송된 ‘산부인과’는 첫 회부터 현영과 이의정을 시작으로 14회에 이르는 동안 박재훈, 성지루, 한여운, 김미려, 위양호, 황효은, 김지혜, 이연경, 박보드레, 오아랑, 이일화, 최준용 등 무려 40여명에 이르는 카메오 대군단을 자랑해왔다. 이들 카메오는 임신과 출산 뿐만 아니라 낙태와 다운증후군, 성교육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를 둘러싼 다양한 소재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히는데 일조해왔다. 특히 이들 연기자 중에는 현영과 이의정, 그리고 김미려, 김지혜 등을 위시한 개그우먼을 포함한 출연진이 대거 등장했는데 알고보니 여기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이현직 PD는 “드라마가 산모를 둘러싸고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 때문에 많은 사연들을 조금은 덜 무겁고 부담없게 전달할 방법을 찾다가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밝고 톡톡튀는 연기자들 위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PD는 “한회 한회 다른 사연을 그려내기 위해 각각 다른 카메오 연기자를 찾는 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렵게 캐스팅 한 만큼 예상은 적중했다.”며 “산부인과가 드라마 사상 최초인 만큼 생소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이것도 부담없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산부인과’는 시청률 12%대(TNS 전국)로 수목드라마 2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 마지막 방송 2회분을 앞두고 있다. 3월31일부터는 김소연, 박시후 주연의 ‘검사 프린세스’가 방영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에 연행되는 ‘힐튼형 재벌녀’ 태희

    경찰에 연행되는 ‘힐튼형 재벌녀’ 태희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의 ‘힐튼형 재벌녀’ 부태희(이시영 분)가 또 다른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선보인다. ‘부자의 탄생’ 의 제작사 관계자는 23일 “이시영이 한국에서 트러블메이커 힐튼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전혀 주저하지 않고 있다.” 며 “온몸을 던져 망가지는 연기에 몰입하고 있어 현장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고 전했다. 23일 방송분에서 부태희는 험한 몰골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부호그룹의 트러블 메이커인 태희가 이신미(이보영 분)가 새롭게 시작한 커피 사업을 방해하기 위해 모략을 꾸미다 적발된 것. 다크서클이 내려온 초췌하고 불쌍한 모습이지만 태희 특유의 화려한 옷차림과 치기는 잃지 않는다. 부태희는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아냐.” 며 형사에게 대드는가 하며, 조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과정에서도 포토라인을 요구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잡는 것. 힐튼가의 트러블메이커 패리스 힐튼 역시 여러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뺑소니와 음주운전으로 3년의 보호관찰형을 받은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 돼 실형을 받았다. 또 경찰 조사를 받을 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여 ‘힐튼의 감옥행 패션’ 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패리스 힐튼을 패러디했다. 한번 입은 옷은 절대 다시 입지 않거나, 언론의 플래시 세례와 강아지를 좋아하는 습성까지 그대로 재현해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한편 23일 방송분에서는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석봉(지현우 분)과 신미의 ‘모락모락 러브라인’, 석봉과 수상한 남남(男男)동거에 들어가면서 심상찮은 행동을 일삼는 우병도(성지루 분)의 숨겨진 비밀, 태희와 석봉의 이복남매 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총각 유열 “올해 안에 장가가요”

    노총각 유열 “올해 안에 장가가요”

    가수 유열이 드디어 오랜 노총각 생활을 청산한다. 유열은 최근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상반기는 좀 힘들 것 같고, 하반기 쯤에는 갈 것 같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열의 여자친구는 유열보다 열 네살 연하로 클래식을 전공한 음악인이다. 두 사람은 사귄 지 10년이 넘었지만 “서로 유유자적 하는 스타일이라” 결혼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생각해오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열은 이 인터뷰에서 2세에 대한 기대도 감추지 않았다. 유열은 최근 ‘브레멘 음악대’ 등 어린이 뮤지컬 기획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가운 살인자’ 감독 “김동욱 위해 시나리오 바꿔”

    ‘반가운 살인자’ 감독 “김동욱 위해 시나리오 바꿔”

    영화 ‘반가운 살인자’의 김동욱 감독이 자신과 이름이 같은 배우 김동욱의 캐스팅 에피소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동욱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반가운 살인자’(감독 김동욱·제작 영화사소풍) 언론 시사와 기자 간담회에서 “세상에 같은 이름의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상당히 껄끄러운 일이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김동욱이란 이름의 배우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에 대해 일부러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런 김동욱 감독에게 동명이인 배우 김동욱을 다시 보게 만든 작품은 영화 ‘국가대표’였다. 그는 “김동욱이 상당히 명민하고 재기 넘치는 배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동욱을 캐스팅하기 위해 김동욱 감독은 ‘반가운 살인자’의 시나리오를 수정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김동욱 감독는 “원래 극중 김동욱이 맡은 형사 정민은 아이가 딸린 유부남 캐릭터였다. 하지만 김동욱의 재기발랄한 이미지에 맞게 싱글남으로 수정해 출연을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가운 살인자’는 백수 같은 형사(김동욱 분)와 셜록 홈스 못지않은 백수(유오성 분)의 동반 연쇄살인범 추격기를 코믹하게 다룬다. 유오성과 김동욱 외에도 성지루, 송옥숙, 아역배우 심은경 등이 열연을 펼쳤다. 내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석봉-병도 ‘수상한 남남(男男) 동거’

    ‘부자의 탄생’ 석봉-병도 ‘수상한 남남(男男) 동거’

    석봉(지현우 분)과 병도(성지루 분)가 ‘수상한 남남(男男) 동거’ 를 시작한다. 22일 방송될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 병도가 석봉이 사는 옥탑방에 막무가내로 난입하면서 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병도가 석봉의 인생에 개입하면서, 석봉의 제갈량 역할을 해내기 때문이다. 이에 ‘부자되는 비법 전수’ 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 관계자는 22일 “우병도가 석봉의 인생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면서 ‘부자의 탄생’ 의 스토리에 또 다른 반전이 일어나게 된다.” 며 “앞으로 석봉의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게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 고 주문했다. 극중 ‘꽃등심 마니아’이자 ‘부자 전도사’ 인 우병도는 ‘무늬만 재벌남’ 인 석봉이 잃어버린 목걸이를 갖고 있다는 것을 핑계 삼아 석봉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의 옥탑방에 짐 보따리를 푼다. 그 후 우병도는 ‘물구나무서기 한 채 대화하기’ ‘머리 닿자마자 대자로 뻗어 잠들기’ ‘커피 원두 씹으며 생산날짜 맞추기’ 등 ‘기인 열전’ 을 펼치며 석봉의 일상에 개입한다. ‘기인 열전’ 을 펼치는 장면에서 성지루는 겉보기와 달리 날렵한 몸놀림으로 ‘물구나무 서기’ 를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스타킹’ 에 나가도 될 만한 솜씨” 라는 찬사를 들었다. 마치 자신이 집주인이양 석봉의 침대에서 잠이 드는 부분에서는 실제를 방불케하는 ‘잠자는 연기(?)’ 를 선보여 스태프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특히 극중 꽃등심 굽기 등 노숙자의 행색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취향과 높은 수준의 지식을 선보이면서 베일에 싸인 그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될 예정이다. 방송은 22일 저녁 9시 55분.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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