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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심뇌혈관질환 예방 검진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 7호선 건대역 승강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요 검진항목으로는 가장 인지도가 낮은 고혈압, 당뇨,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분석기를 활용한 비만도 측정 등이다. 검진결과 이상자는 보건소 등록관리하거나 병의원으로 연계하여 치료를 돕는다. 보건의료과 450-1947.
  • 고성, 이산상봉 추진 소식에 ‘반색’

    강원도 고성군이 2년 넘게 막혔던 금강산관광 재개와 남북 교류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고 있다. 고성군은 13일 추석을 전후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면 2년2개월 동안 끊겼던 금강산 관광길이 다시 열리고 남북교류사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다. 이영일 고성군번영회장은 “금강산 관광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고성지역 상가의 40~50%가 고사 직전에 놓일 만큼 지역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맞았다.”며 “다행히 추석을 앞두고 좋은 소식들이 들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반겼다. 2000년 11월부터 시작된 남북강원도의 솔잎혹파리 공동방제, 연어자원보호 증식사업도 재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북강원도 교류에는 금강산지역 일대에 대한 솔잎혹파리방제 등 산림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펼쳐왔고 고성군은 북측 금강산 인근인 삼일포와 금천리 협동농장의 논밭 공동 경작 및 돼지 사육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2007년 5월에는 고성군 저진과 원산간 철도도 이어졌다. 고성군민들은 “북강원도와 인접한 고성지역은 어업과 관광수입으로 먹고사는데 고기가 잡히지 않는 데다 금강산 관광길까지 막혀 생계가 막막하다.”며 “이번 남북 이산가족 만남을 계기로 관광길이 새로 뚫리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기만을 학수고대하도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64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19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9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추석명절 귀향·귀경길 LGU+ ‘유·무선서비스’ 로 알차게…

    추석명절 귀향·귀경길 LGU+ ‘유·무선서비스’ 로 알차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가위를 맞아 막히는 귀향·귀경길 대비해 유·무선서비스를 제공한다.모바일 인터넷 오즈 라이트(OZ Lite) 통해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상황을 5분 간격으로 알 수 있는 ‘교통상황 서비스’와 OZ 웹서핑 서비스를 이용한 실시간 뉴스와 지역의 명소, 맛집, 숙소,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한다.이어 ‘전국 교통량’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역별 최저가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는 ‘주유소 비교’, 서울 주요도로, 전국 고속도로 등의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전국 주요 도로의 CCTV 교통정보를 휴대폰에 다운받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의 주요도로와 전국 4개 주요고속도로의 CCTV영상 약 330여 개를 제공한다.‘패스온(PassON)’의 경우 모바일 하이패스 서비스로 차량 내에서 무선으로 통행료 충전과 결재에 있어 도로통행료를 최대 20%할인해준다.‘OZ&Navi’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OZ&Navi’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비게이션 장치 없이도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항법장치)가 내장된 휴대폰을 통해 길안내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주유정보, 맛집, 여행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GPS 탑재 단말을 통한 ‘구글지도 서비스’는 국내지역 및 해외지역의 위성지도, 이미지맵, 해외 100여 개 도시의 스트리트뷰를 확대 또는 축소해 볼 수 있다.LG유플러스는 휴대폰을 통해 낯선 여행길 주변의 맛집, 팬션 등 숙박시설, 여행지 축제·행사 등을 정보이용료 없이 지도와 함께 알려주고 바로 전화걸기 기능으로 예약도 가능한 ‘내 주위엔?’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OZ 알짜존’에 가입하면 휴대폰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최신의 유료콘텐츠를 비롯해 위치정보(OZ 내 주위엔?), 만화, 동영상(엠박스), 싸이월드 등 총 50여종의 인기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정체길, 차안에서 지루하지 않은 시간도 보낼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스페인 무장단체 ETA 무력투쟁 중단 휴전선언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분리독립을 주장해온 바스크 분리주의 무장단체 ETA가 5일(현지시간) 40여년에 걸친 무력투쟁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ETA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더이상 무장행동을 하지 않겠으며 민주적 절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들에 대해 합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1959년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분리독립을 외치며 결성된 ETA는 북아일랜드 아일랜드공화군(IRA)이 1994년 휴전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유럽의 마지막 무장 분리조직으로 활약해 왔다. 복면을 쓴 ETA 조직원 3명이 성명을 낭독하는 화면은 영국 BBC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엘파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성명을 낭독한 이가 최근 ETA를 장악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지도자 이라트제 소르자발 디아스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스페인 안팎에서는 ETA의 성명만으로 휴전 성사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시각이 팽배하다. ETA는 앞서 두 차례나 휴전을 선언했다가 스스로 이를 깨고 테러행위를 재개한 적이 있다.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 스페인 내무장관은 이날 스페인 공영TV TVE를 통해 “세력이 약해져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휴전을 선언한 것일 뿐”이라면서 “ETA는 무력을 완전히, 영구적으로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안성 바우덕이 축제 ‘팡파르’

    조선시대 남사당의 유일한 여성 꼭두쇠였던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7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강변공원에서 열린다. 남사당놀이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뒤 처음 열리는 축제여서 볼거리 등이 풍성하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축제는 ‘컬러 축제, 젊은 축제’를 모토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는데, 남사당패와 해외공연단, 안성지역 40여개 단체 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남사당놀이 바우덕이 마당, 시민들과 지역예술단체가 펼치는 시민무대, 유네스코 공식단체인 CIOFF 회원국(필리핀, 우크라이나, 키프로스, 타이완, 멕시코) 초청공연도 펼쳐진다. 남사당 놀이는 매일 낮시간에 6마당을 각각 1~3차례씩 보여주고 저녁에 한 차례 6마당을 모두 합해 종합공연을 한다. 어름산이가 외줄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는 줄타기를 비롯해 ‘안성 박첨지 놀이’, ‘버나놀이’, ‘무동놀이’ 등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는 이와 함께 듣고 보는 공연 외에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또 다른 축제로 안성 옛 장터를 재현했다. 조선시대 안성장은 전국 3대 장터 중 하나로 꼽혔는데, 시는 공연장 주변에 그 분위기를 재현한 옛 장터를 꾸몄다.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참여의 공간으로 구성되는 옛 장터는 그네뛰기, 고누, 윷놀이, 승경도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장돌뱅이 약장수도 재현하고 떠돌이 엿장수도 출연한다. 축제 기간에는 10∼20% 할인행사와 깜짝 세일 등을 통해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 구매 편의를 돕기 위한 전동차 운행 및 택배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이사람]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이사람]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서울신문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발굴 중인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 공무원의 사기진작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그 속내는 더 깊다. 중앙이 지방에 잘하라고 지도하는 ‘채찍 행정’에 스스로 잘해야겠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거울 행정’을 더하는 것이다. 지역 토착 비리 근절은 중앙에서 각종 시책을 지시하는 것도 유효하지만 지방자치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고윤환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외에도 행정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등도 만들어 지방 공무원들이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달인공무원 특별승진 권고 검토 현재 시·군·구에서 진행 중인 지방행정의 달인 발굴은 이 과정을 다양하게 홍보, 지방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달인에 뽑힌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가점, 포상 등은 물론 실적이 탁월할 경우 특별 승진 권고도 검토 중이다. 지자체 생산성 지수는 지자체를 인구나 면적 등으로 나눈 뒤 능률성이나 효율성 측면에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행안부가 수치가 필요한 영역과 가중치 등이 들어간 계산식을 마련해 주고 비교가 가능한 지자체의 평균 점수를 알려 준다. 예를 들어 청소거리당 들어간 돈과 동원된 사람수, 제때 청소를 하고 있고 안전하게 유지되는지 등을 수치화해 능률성과 효율성을 계산할 수 있는 산식을 만든다. 각 지자체나 지역 시민단체는 이 식을 이용, 해당 지자체는 전체 지자체 중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행정서비스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외국의 우수사례를 발굴, 이를 널리 알려 줄 계획이다. 충북도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신규 채용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총 정원 49명을 줄이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연 42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예상되고 행안부의 인센티브 지원도 약속돼 있다. 이 같은 우수사례가 충분히 모아지면 발표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방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추진 중이다. 다음 달에 지방 공무원 중 오지에 오랫동안 근무한 공무원, 소수직렬, 장애인 공무원 등을 우선 선발해 가족과 함께 경복궁과 청와대 관람 등을 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 국장은 “공무원에게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자녀에게는 공직자인 부모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고 국장은 인천에서 14년간 근무한 이색 경력이 있다. 인천 경제통상국장 시절 송도테크노파크 건설, 교통국장 시절 인천 지하철 1호선 개통 등을 지휘했다. 고 국장은 “현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확실하게 체화시킨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발굴 홍보 고 국장은 가끔 정부중앙청사 근처 주민센터를 찾는다. 주민등록 관련 업무를 맡는 책임자로서 직접 서류도 떼어 보고 바뀐 민원서식이 진짜 편한지 점검하기 위해서다. 수요자로서 현장에 서 보아야 개선점이 눈에 보인다고 믿기 때문이다. 고 국장은 “행정서비스의 공급자이면서 수요자이기도 한 지방 공무원들이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여건과 도구를 만들어 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시행할 예정인 다양한 ‘거울 행정’ 정책과 사기 진작책이 토착비리 근절에 어떤 기여를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고윤환 국장 약력 << ▲1957년 경북 예천 출생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인하대 행정학 박사 ▲행정고시 24회 ▲인천 교통국장·경제통상국장 ▲행안부 비상대비기획관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
  • LG U+,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휴대폰’ 2천대 기증

    LG U+,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휴대폰’ 2천대 기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700)’ 2천대를 기증한다.이번에 기증하는 휴대폰은 LG전자 ‘와인폰3’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킨 TTS(Text to Speech) 탑재 맞춤 단말이다.LG유플러스 기증 단말은 ▲폰 메뉴 음성지원 ▲문자메시지 음성변환 ▲점자형 키패드 기능 ▲지하철노선도 음성안내 ▲카메라 메뉴 음성지원 ▲일정·메모와 계산기 음성지원 등 기능을 추가해 시각장애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또한 LG상남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voice.lg.or.kr)에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는 ‘OK’ 버튼이 휴대폰 중앙에 위치했다.이어 인문, 교양, 과학, 학습, 예술분야 등 5000여권의 디지털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도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가 무료 제공된다.LG유플러스는 ‘책 읽어주는 휴대폰’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PC 화면해설 소프트웨어와 저 시력 보조기기 150대도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책 읽어주는 휴대폰’ 신청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한편 LG유플러스의 ‘책 읽어주는 휴대폰’ 기증 사업은 지난 2007년 580대로 시작해 2008년부터 기증 대수를 3배 이상 늘려 매년 2천대를 기증하는 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日농촌 저출산 대책은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한참 앞서 저출산·고령화의 덫에 걸렸다. 해법을 찾기 위한 노력에도 그만큼 먼저 나섰다. 일본 농촌사회는 보육시설 확충 등 국가 차원의 저출산 대책에 지역활성화 노력을 더한 두 갈래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1989년부터다. 당시 자국 내 합계출산율이 1.57명까지 떨어진 ‘1.57 쇼크’를 겪으면서 본격적인 저출산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육 지원을 중심으로 한 ‘1차 엔젤 플랜’(1995~1999년)과 보건, 교육, 주택 등 자녀 양육을 위한 폭넓은 대책을 엮은 ‘2차 엔젤 플랜’(2000~2004년)이 대표적이다. 여기에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내용이 담겼다. 집에 돌봐줄 어른이 없는 아이를 정부가 보살피는 ‘대기아동 제로(0) 정책’이나 남편에게도 출산휴가를 주는 것이 포함된 ‘저출산대책 플러스원’ 대책 등이 있다. 특히 4년 전 발표한 새로운 출산 정책은 눈여겨 볼 만하다. 불황을 겪던 일본은 2006년 일자리와 연계한 저출산 대책을 내놓았다. 급여수준 등의 향상을 목표로 한 ‘차세대 육성지원 구조 구축안’과 여성·청년 실업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이끌기 위한 ‘근로방법 개선에 따른 일·가정 양립 실현안’ 등이 담겼다. 보육대책 등 인구정책만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일자리 대책 등 사회·경제적 대응책을 동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우리 정부가 출산을 유도하고자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대책을 내놓는 것과 비슷한 흐름이다.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고령화가 일찍 찾아온 일본 농촌은 정부 차원의 저출산 대책에 더해 ‘지역 살리기’ 전략을 통해 가임층 청년이 농촌을 떠나지 않도록 붙잡았다. 특히 농촌의 젊은 구성원이 인근 도시의 회사로 출·퇴근하면서 농사일도 챙기는 ‘2종 겸업농’을 육성했다. 예컨대 교토 인근 시가현의 고라초(甲良町)의 경우 농사일을 하면서 공무원, 회사 중견간부 등으로 일하는 가임층 인구가 많아 인구 감소가 없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부고]

    ●송두환(헌법재판소 재판관)석환(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인숙(홍익여고 교감)은주(디자인아이 대표)현주(순천향대 교수)씨 모친상 유경진(유내과 원장)씨 시모상 박종익(한국서비스진흥협회 회장)최영후(양해해운 대표)김상만(자영업)김창호(전 국정홍보처장)씨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40 ●한경섭(예비역 해군 대령)인섭(국방일보 기자)씨 부친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031)787-1512 ●정인창(익산시청 축산과)윤성(JTV 전주방송 기자)씨 부친상 김병권(현대기아 남양연구소)씨 장인상 백은정(전주북초 교사)씨 시부상 2일 전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11-683-5266 ●전계종(전 현대건설 전무이사)씨 부인상 용희(현대증권 차장)민희(현대건설 과장)태희(코오롱글로텍 〃)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문진수(성지병원장)범수(코위버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신주현(충남지방경찰청 강력계장)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5 ●문현규(국토해양부 사무관)현태(농림수산식품부 실무관)씨 부친상 이경호(도시철도공사 역장)박은준(조흥포장 부장)씨 장인상 김용숙(동안양세무서 실무관)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2 ●박한영(전 대경상고 교장)씨 별세 성민(삼성물산 국제금융부장)씨 부친상 김호성(사업)서동희(법무법인 정동 국제변호사)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4 ●탁선미(한양대 교수)인(구이비인후과 의사)씨 부친상 이규범(사업)김용수(〃)장춘익(한림대 교수)씨 장인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낮 12시 (02)2650-2742
  •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 눈길..섹시화보는 옛말?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 눈길..섹시화보는 옛말?

    배우 이재은이 한층 후덕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재은은 31일 열린 MBC 드라마넷 ‘조선과학수사대-별순검 시즌3’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어깨가 드러나는 검정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이전에 비해 체중이 많이 불어난 모습이었다. 이재은은 그간 마른 체구는 아니지만 볼륨 있는 몸매로 섹시화보까지 찍었던 바 있어 그녀의 이날 모습은 다소 의외였다. 불과 몇 개월 전인 올 초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에 출연할 때보다도 체중이 더 늘어 보인 것. 하지만 해맑은 웃음과 당당한 모습은 예전과 다를 바 없었다. 뿐만 아니라 아역시절부터 활동했던 이재은은 "여기서 내가 제일 선배인데 왜 항상 끝자리에 앉히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재은 외에 정호빈 성지루 민석 민지아 이두일 등이 출연하는 추리 수사극 ‘별순검 시즌3’는 다음달 4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허가윤, 실제나이 논란…2살 어린 리지에게 ‘언니?’▶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아시아 복음화, 길을 찾는다

    아시아 복음화, 길을 찾는다

    아시아 20여개 나라 가톨릭 평신도 대표 400여명이 서울에 모였다. ‘오늘날 아시아에서 예수 그리스도님을 선포하기’를 주제로 1일 서울 명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되는 개막 미사를 시작으로 5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가톨릭평신도대회에는 대회장이자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의장인 스타니스와프 리우코 추기경을 비롯해 아시아 주교회의연합(FABC) 의장 티로나 로날도 주교, 인도네시아 주교회의 의장 시투모랑 주교 등 고위 성직자와 아시아 각국 평신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2000년 ‘대희년’을 앞두고 열렸던 대륙별 주교대의원회의 이후 아시아 대륙에서는 서울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회는 ‘아시아 교회의 선교 사명 수행’ 발표를 시작으로 ▲예수 그리스도, 아시아를 위한 선물 ▲평신도 그리스도인을 중심으로 본 평신도의 소명과 사명 등 7가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마테오 리치 신부 전시회와 영화상영, 절두산 순교성지 순례 등으로 이뤄진다. 유영훈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사무국장은 “올해 대회는 선교사 없이 평신도의 힘으로 교회를 세우고,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고속 성장을 이룬 한국 교회의 역동성과 저력을 국제적으로 확인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박해의 칼날 앞에서도 꿋꿋이 복음을 증거한 한국 신앙선조의 순교정신을 되새기며 아시아 복음화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음화율’(인구대비 신자비율)이 10%를 넘어선 우리나라와 달리 아시아 대륙은 필리핀을 제외하면 평균 복음화율이 1%에 머문다. 아시아 교회는 극심한 빈부격차와 종교 간 분쟁 등으로 인해 복음을 전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대회는 아시아 교회가 이런 현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아시아인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선포하고, 희망을 전할 수 있는가를 집중 논의하는 국제적 행사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NTN포토] ‘차려자세’ 성지루, ‘너무 긴장되네요’

    [NTN포토] ‘차려자세’ 성지루, ‘너무 긴장되네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성지루가 3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연출 이승영·김미숙·박수철/제작 MBC프로덕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시대 속 현대적 과학수사를 다룬 ‘별순검 시즌3’는 수사극이라는 장르에 괴수 어드벤처, 테러인질극 등 다른 장르적 요소를 접합시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4일 첫 방송.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 눈길..섹시화보는 옛말?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 눈길..섹시화보는 옛말?

    배우 이재은이 한층 후덕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재은은 31일 열린 MBC 드라마넷 ‘조선과학수사대-별순검 시즌3’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어깨가 드러나는 검정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이전에 비해 체중이 많이 불어난 모습이었다. 이재은은 그간 마른 체구는 아니지만 볼륨 있는 몸매로 섹시화보까지 찍었던 바 있어 그녀의 이날 모습은 다소 의외였다. 불과 몇 개월 전인 올 초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에 출연할 때보다도 체중이 더 늘어 보인 것. 하지만 해맑은 웃음과 당당한 모습은 예전과 다를 바 없었다. 뿐만 아니라 아역시절부터 활동했던 이재은은 "여기서 내가 제일 선배인데 왜 항상 끝자리에 앉히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재은 외에 정호빈 성지루 민석 민지아 이두일 등이 출연하는 추리 수사극 ‘별순검 시즌3’는 다음달 4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NTN포토] ‘전편과 다른 별순검 시즌3, 많이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전편과 다른 별순검 시즌3, 많이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두일 이재은 민지아 민석 성지루 정호빈이 3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연출 이승영·김미숙·박수철/제작 MBC프로덕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시대 속 현대적 과학수사를 다룬 ‘별순검 시즌3’는 수사극이라는 장르에 괴수 어드벤처, 테러인질극 등 다른 장르적 요소를 접합시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4일 첫 방송.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훈남포스’ 성지루, ‘코믹 이미지는 잊어주세요’

    [NTN포토] ‘훈남포스’ 성지루, ‘코믹 이미지는 잊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성지루가 3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연출 이승영·김미숙·박수철/제작 MBC프로덕션)’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조선시대 속 현대적 과학수사를 다룬 ‘별순검 시즌3’는 수사극이라는 장르에 괴수 어드벤처, 테러인질극 등 다른 장르적 요소를 접합시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4일 첫 방송.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시영·홍수현, ‘뜨형’서 ‘미쳤어’ 안무·일탈 경험

    이시영·홍수현, ‘뜨형’서 ‘미쳤어’ 안무·일탈 경험

    배우 이시영과 홍수현이 ‘뜨형’ 최초의 여성 아바타로 출연해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시영은 2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홍수현과 함께 ‘아바타 주식회사’코너의 첫 여성고객으로 출연, 코믹 섹시댄스를 선보여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꽃집 주인이 된 이시영은 박명수의 아바타로 분해 쪼쪼댄스를 추고 "꽃을 사시오 꽃을 사~"라고 노래를 구성지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명수가 "손담비 ‘미쳤어’를 춰봐라"라고 명령하자 머리에 꽃을 꽂고 완벽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이시영은 요즘 가장 관심사인 복싱을 대리만족하기 위해 형제들을 아바타로 내세워 남자 왼손 복서와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시영에 이어 내성적인 성격의 홍수현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 경험과 일탈의 기회를 경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백희영 여가부 장관 부산 방문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30일 부산 사상구청을 방문, ‘아동·여성지역연대’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사상구는 2월 초 김길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중앙 부처와 연계된 아동·여성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이달 초 열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관계자 워크숍에서 모범사례로 발표된 곳이다. 백 장관은 지역연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단위 수준의 아동·여성 보호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中 동북3성 진흥계획 화답? 대규모 식량원조 합의?

    中 동북3성 진흥계획 화답? 대규모 식량원조 합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 일정이 예상과는 달리 길어지고 있다. 3개월 만의 방중이라는 점에서 정상회동이 끝나면 곧바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김 위원장은 방중 나흘째인 29일 오히려 ‘북상’했다. ●베이다황 그룹 농장 둘러봐 전날 오후 9시15분(현지시간) 지린성 창춘(長春)에서 중국 고위인사의 환송을 받으며 출발한 특별 전용열차는 곧바로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으로 달렸다. 새벽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쑹화강 타이양다오(太陽島)에 여장을 풀었고, 이날 베이다황(北大荒)그룹 산하 농장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하얼빈에서 북동쪽 200여㎞ 떨어진 베이다황은 현재 중국 최대 식량 생산기지 가운데 하나로 유명한 곳이다. 김 위원장이 탄 특별열차에 베이다황에서 생산된 쌀을 실었다는 증언이 나오는 등 북한에 대한 대규모 식량원조에 합의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오전 한때 전용열차가 옌볜조선족자치주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왔지만 오후 늦게까지 옌지(延吉)와 투먼(圖們), 훈춘(琿春) 일대는 조용했다. 오후에 다시 랴오닝성 선양(瀋陽) 일대에 군경이 대거 배치됐다는 소식이 들리는 등 취재진들은 하루종일 전용열차와 숨바꼭질을 벌였다. ●권력승계 염두 혁명유적지 순례  김 위원장의 하얼빈 방문은 이례적이다. 이미 후진타오 주석과 북·중 정상회담까지 마친 상태에서 북상할 이유가 없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었다. 분명 예상 밖의 행보이다. 전용열차는 하얼빈으로 방향을 잡았다. 지난 5월 방중 때 랴오닝성을 돌아본 김 위원장은 이로써 지린성과 헤이룽장성 등 동북3성을 모두 돌아보는 셈이다. 중국 최고지도부가 동북3성 진흥계획인 ‘창지투 개발계획’에 대한 북한의 협력을 요청해왔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화답으로 풀이된다.  하얼빈은 김일성 주석과 인연이 깊은 도시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김 주석의 혁명유적지를 찾았다. 따지고 보면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북·중 정상회담을 한 일정을 빼면 그동안 3박4일 일정의 절반가량을 김 주석 혁명유적지 참배에 할애했다. 마치 ‘성지순례’처럼 보이는 대목이다. 권력승계를 염두에 두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일체화’를 안팎에 과시함으로써 혁명의지를 강조해 내부 결속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초청을 수락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지난 5월의 ‘비공식 방문’과는 달리 이번에는 방중 형식조차 알려지지 않은 만큼 방중 소식 자체가 공개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한 소식통은 “북·중 최고지도자 교류는 당대당 형식으로 진행하고 상대방 의사를 존중하는 관행이 있다.”면서 “김 위원장이 석달 만에 또다시 방중한 것이 자칫 굴욕외교로 비칠까 우려해 중국 측에 비밀엄수를 요청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지난번 방중 때와는 달리 중국 언론들이 인용보도마저 자제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창춘 떠난 후에도 잠행 이어져  한편 김 위원장은 숙소에 칩거했던 27일에 이어 창춘을 떠난 28일에도 이상한 행적을 이어갔다. 오전 9시쯤 숙소를 나와 창춘 외곽 농업박람회장과 창춘영화제작소를 방문한 뒤 낮 12시55분쯤 호텔로 돌아와 떠날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30분간 관람한 농업박람회장에서는 검은 옷에 검은 우산을 받쳐 쓴 김 위원장의 모습이 목격됐다. 호텔을 떠날 때 왕자루이(王家瑞)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모습이 포착돼 그가 시종 김 위원장을 수행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이시영, 꽃 꽂고 손담비 ‘미쳤어’ 안무 ‘섹시·코믹’

    이시영, 꽃 꽂고 손담비 ‘미쳤어’ 안무 ‘섹시·코믹’

    배우 이시영이 박명수의 아바타로 분해 손담비의 ‘미쳤어’를 선보였다. 이시영은 2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홍수현과 함께 ‘아바타 주식회사’코너의 첫 여성고객으로 출연, 코믹 섹시댄스를 선보여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꽃집 주인이 된 이시영은 박명수의 아바타로 분해 쪼쪼댄스를 추고 "꽃을 사시오 꽃을 사~"라고 노래를 구성지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명수가 "손담비 ‘미쳤어’를 춰봐라"라고 명령하자 머리에 꽃을 꽂고 완벽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이시영은 요즘 가장 관심사인 복싱을 대리만족하기 위해 형제들을 아바타로 내세워 남자 왼손 복서와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시영에 이어 내성적인 성격의 홍수현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 경험과 일탈의 기회를 경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이휘재 결혼청문회 고문현장…"신부 외모 90% 봤다"실토▶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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