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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태권도 병폐 못 버리면 세계에서 외면 받는다

    지난해 전국체전 태권도 고등부 서울시 대표 선발전에서 나온 편파 판정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부당하게 패배한 선수의 부친이 승부 조작에 항의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면서 불거진 사건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시 태권도협회 간부가 연루된 조직적인 ‘오다(승부조작) 태권도’였다고 한다.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위상에 스스로 먹칠을 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내팽개친 참담한 민낯이다. 당시 선발전에서 전모(17)군은 경기 종료 50초를 남기고 상대 선수를 앞서고 있었으나 갑자기 주심에게 경고 7개를 내리받으면서 실격패했다.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 태권도협회는 부랴부랴 자체 진상조사를 벌여 주심의 경기운영 미숙으로 서둘러 결론지었다. 비리와 반칙을 적발하고 단속해야 할 협회가 도리어 진상을 은폐한 꼴이다. 애당초 협회의 자정 시스템은 마비돼 있었다. 경찰 수사 결과 협회 간부 김모(45)씨가 승부조작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난 사실만 봐도 그렇다. 당시 상대 선수 아버지인 모 대학 태권도학과 교수는 대입 특기생 진학에 필요한 입상 실적을 만들어달라고 고교·대학 후배인 모 중학교 태권도 감독에게 청탁했다. 청탁은 협회 간부 김씨의 지시로 협회 기술심의회 의장, 심판위원장 등을 거쳐 경기 주심에게 전달됐다. 주로 고교 학연 등이 동원된 청탁 사슬이었다. 비단 이번뿐이 아니다. 심판들은 ‘오다’를 무시하면 심판진에서 제외될 수 있어 소신판정을 할 수 없다고 경찰에 밝혔다고 한다. 태권도의 승부조작은 2004년과 2007년에도 드러났다. 처벌과 재발방지 약속은 그때뿐,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비리는 근절되지 않은 셈이다. 이번에도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계 쇄신과 심판제도 개선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중대 비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징계하고 승부조작 가담자는 체육계에서 영구 추방하겠다는 등의 내용이다. 비판 여론을 의식한 단기적인 땜질 처방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내년에는 세계 유소년 태권도 선수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2017년에는 세계선수권대회도 예정돼 있다. 이를 앞두고 지난 4일에는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를 자부하는 무주 태권도원이 개원했다. 하지만 음모와 청탁으로 얼룩진 병폐와 비리를 걷어내지 못한다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과 명예는 한낱 허울에 그칠 수밖에 없다. 한 점 비리와 얼룩도 용납지 않는 정정당당한 태권도 종주국의 본모습을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 일성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원급전액반환 분양실시

    일성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원급전액반환 분양실시

    일성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원급전액반환 분양실시 25년 전통의 경험과 노하우로 국내 빅3콘도회사 중 예약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일성리조트가 창립25주년을 맞아 신규 특별회원권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한다. 요즘 소비자들은 1년에 겨우 5~10회 정도만 이용하는 콘도회원권을 수 천 만원에 구입하는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일성리조트는 분양가의 거품을 뺀 파격적인 가격으로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일성콘도 특별 분양가는 세 가지 타입의 실버(66.40㎡), 골드(94.30㎡), 로얄(111.80㎡)형을 기준으로 최저 533만원에서 최고 932만원이다. 특별회원권은 계약기간이 10년으로, 만기 후 입회금 100%를 반환받거나 재연장도 가능하다. 일성리조트는 지난 7년 동안 계약만기 회원들의 분양금 반환 요청을 모두 이행하고 다시 7년만에 신규로 특별회원을 분양한다. 일성콘도 특별회원 가입과 동시에 전국 직영체인 8곳(일성설악, 일성제주, 일성남한강, 일성지리산, 일성무주, 일성경주, 일성부곡 등)과 연계체인 7곳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9번째 직영 체인 문경새재콘도는 4월에 문경시와 MOU계약을 체결하여 부지매입완료 하였으며 워터파크 및 대규모 부대시설과 객실이 들어선다. 기존에 없던 혜택도 준비돼 있다. 이번 특별정회원에게는 현금 가치 250만원 상당의 무료 숙박권30매를 발급해, 별도의 부가가치세나 수수료 없이 30박을 무료로 사용(성수기제한)할 수 있다. 또한 일성 직영콘도 수영장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 30매와 65세 이상 회원에게는 직영 사우나, 수영장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효도카드를 발급해 준다. 한편 전국 14곳의 제휴 골프장에서 회원대우 및 할인이용과 부킹서비스도 제공한다. 일성리조트 회원관리부 문의 02) 6440-1090
  • “외국대학에 중원대 편입반 만들어 실질적 교류”

    “외국대학에 중원대 편입반 만들어 실질적 교류”

    안병환(56) 중원대 총장은 14일 “중장기발전 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중소 규모 전국 10위권 교육중심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총장은 “연구중심대학이 대학원 등 석·박사 과정에 치중한다면 교육중심대학은 학부에 초점이 맞춰 학생들의 대학원 진학과 취업률 상승에 주력하는 학교를 의미한다”면서 “전체 학생 숫자가 5000명 이하인 전국의 중소 규모 대학들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 전체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원대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 안 총장은 외국 대학들과의 교류를 강조했다. 안 총장은 “단순히 외국학생들이 중원대에 오고 중원대 학생이 외국대학으로 유학 가는 수준의 교류가 아닌 밀접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외국의 전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이 졸업 후 중원대로 편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의 전문대에 중원대 편입반을 만들어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인성지도에 중원대가 참여한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중원대로 편입하는 외국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중원대는 이미 중국의 한 대학과 이런 시스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안 총장은 “중원대 편입반에 들어온 외국 학생들은 중원대로 진학한다는 목표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게 될 것”이라면서 “중원대의 교육시스템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취업률 상승과 관련해서 그는 “조직개편을 통해 취업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학협력단에 7명의 교수를 채용해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상 등 다양한 취업정보 취합과 관리를 전담하게 했다”면서 “학과 교수들과 산학협력단 교수들이 힘을 합치면 학생들의 취업률 상승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괴산군은 유기농, 충북도는 태양광산업과 바이오산업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에 맞춰 많은 전문인력 수요가 예상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바이오학과, 신재생에너지학과 등 관련 학과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원대 취업률은 63.5%를 기록했다. 전국 대학 가운데 40위권이다. 중원대의 주력 분야인 항공학부와 관련해서는 안 총장은 “800~1200m 되는 교육용 비행장 활주로를 건립하고 교육용 항공기도 갖출 계획”이라면서 “현재 이를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항공학부를 운영 중인 대학 가운데 자체 활주로를 갖추고 있는 곳은 한서대와 항공대 두 곳뿐이다. 안 총장은 “올해 항공학부 신입생 경쟁률이 20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면서 “외국에서도 입학 문의가 오고 있다”고 자랑했다. 안 총장은 “학생 수 증가와 많은 외국학생의 중원대 유학에 대비해 현재 기숙사를 신축 중에 있으며 앞으로 실험실과 연구실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창조적 전문인, 실천적 봉사인, 진취적 개방인 등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조적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총장은 영남대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행복교육포럼 공동대표, 대진대 부총장, 중국 베이징대 연구교수, 한국중국교육학회 국제교류 위원장 등을 지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천연 당(糖)의 건강 유익 효과 밝혀져…첨가 당은 섭취 대폭 줄여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3월 당류(糖類)의 하루 섭취기준을 기존보다 50% 낮춰야 한다고 권고한 가운데, 당류 중 ‘착한’ 당류인 천연 당의 건강 유익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경기 안산ㆍ안성 지역의 39∼70세 주민 1만38명을 2001∼2002년부터 4년간 추적 조사한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다. 강교수는 15일 우유를 통해 얻은 당, 즉 유당(乳糖) 섭취가 많을수록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남성은 23%까지, 여성은 44%까지 낮아졌다고 밝혔다. 허리둘레(남성 90㎝, 여성 85㎝ 이상)ㆍ공복 혈당(100㎎/㎗ 이상)ㆍ혈중 중성지방(150㎎/㎗ 이상)ㆍ혈중 HDL 콜레스테롤(남성 40㎎/㎗ 이하, 여성 50㎎/㎗ 이하)ㆍ혈압(130/85㎜Hg 이상) 등 5대 건강 위험요인 가운데 셋 이상을 갖고 있으면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으로 진단된다. 강 교수는 “우유(유당) 섭취가 많은 사람들의 대사증후군 발생률이 낮은 이유는 아직 불분명하다”며 “유당 자체가 대사증후군 발생률을 낮췄을 수 있지만 유당ㆍ단백질ㆍ칼슘이 풍부한 우유의 효과일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다. 강 교수는 또 경기 과천에서 초등학교 4학년생 800여명을 2008년부터 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과일에서 얻은 당, 즉 과당(果糖)을 많이 먹을수록 아이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더 나았다고 발표했다. 과당을 하루 13.9g(대략 사과 반쪽에 든 과당의 양)이상 섭취한 어린이의 평균 체질량지수는 17.3으로 과당을 거의 먹지 않은 아이들 17.9에 비해 평균 0.6 낮았다. 체질량지수(BMI)는 자신의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흔히 비만의 지표로 통한다. 또 과당을 하루 13.9g 이상 섭취한 어린이는 허리둘레가 평균 1.3㎝ 가늘었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6.7㎎/㎗ 낮았다. 강 교수는 “당류를 많이 섭취할수록 비만과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 학계의 통념”이라며 “그러나 가끔 이 ‘통념’을 깨거나 애매한 연구결과들이 나와 (이번 자신의 연구는) 당류를 과당ㆍ유당ㆍ첨가당 등으로 세분한 뒤 각 당들의 건강상 영향을 따져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과일(과당)을 많이 먹으면 하루 섭취 열량이 추가되는 데도 아이들의 체중ㆍ허리둘레가 감소한 것은 아이들이 과일로 배를 채우고,고열량 간식이나 패스트푸드ㆍ탄산음료 등을 덜 먹은 덕분일 수 있다”고 풀이했다. 당류는 천연당과 첨가당으로 구성된다. 천연당은 우유ㆍ과일 등 천연식품에 든 당, 첨가당은 빵ㆍ아이스크림ㆍ과자ㆍ초콜릿ㆍ탄산음료 등에 단맛을 내기 위해 일부러 넣은 당을 가리킨다. 강 교수는 “과일(과당)ㆍ우유(유당)에 함유된 천연당은 건강에 유익한 ‘착한’ 당이고, 건강을 고려한다면 총 당류(첨가당+천연당)보다 첨가당의 섭취를 줄이는 데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한다는 것이 우리 연구의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강 교수의 ‘과천 연구’에선 대표적인 첨가당 함유식품인 탄산음료(첨가당)를 많이 마실수록 아이들의 건강 상태에 전반적으로 ‘적신호’가 켜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탄산음료를 주 2회 이상 마신 아이들의 평균 체질량지수는 21.5로, 1회 미만 섭취한 아이들(20.3)보다 1.2나 높았다. 허리둘레도 주 2회 이상 마신 아이들이 평균 4.5㎝나 더 굵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을지대 식품영양과 이해정 교수는 “과일에서 유래한 당(천연당) 섭취는 체중을 줄여준 데 반해, 탄산음료를 통한 당(첨가당) 섭취는 비만과 혈당 상승을 유발했다”며 “탄산음료 섭취량이 많을수록 아이들의 TV 시청ㆍPC 사용시간이 늘어났고 우유와 과일 섭취는 줄었으며 패스트푸드와 라면의 섭취는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식약처가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를 근거로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총 당류(천연당+첨가당) 섭취량은 61.4g.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는 “이중 과일(과당)을 통해선 15.3g, 우유(유당)을 통해선 3.5g의 당류(천연당)을 섭취하는 데 비해, 탄산음료 등 가공식품(우유 제외)을 통해선 35g의 당류(첨가당)를 섭취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을 받아 실시됐으며 최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주최 심포지엄에서 처음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절기에 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환절기에 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최근 잦은 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음은 해외 건강사이트 피트팁스포라이프(FitTips4Life)가 최근 소개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슈퍼푸드 7가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확인하고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생강=살균 작용이 있는데 이는 두 종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 등 막힘을 해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2. 코코넛오일=소화가 잘 되는 중쇄지방산(MCT, 탄소 수가 8-12개이고 이중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절반은 라우르산이며 이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3. 발효 식품=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은 물론 체내 염증을 진정시키고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 효소가 만들어진다. 4. 계피=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망간, 칼슘, 철분,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계피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진균의 성질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의 향상을 돕는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피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광범위한 염증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마늘=혈중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도 풍부해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6. 내장육(목초로 사육한 것)=내장육은 인체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뇌 기능을 높이며 조직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도 있다. 7. 강황=뼈와 관절에 좋다고 여겨지는 커큐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간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소문 성지 역사공원 미리 만난다

    서소문 성지 역사공원 미리 만난다

    서소문 순교성지가 2017년 하반기 기념전시관, 추모공간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명동성당, 약현성당, 당고개성지, 절두산성지, 새남터와 이어지는 세계적인 성지순례 코스도 들어선다. 아울러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꾸린다. 중구는 오는 15~26일 명동성당 신관 지하 1층 평화화랑 ‘갤러리 1898’에서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설계 공모에서 입상한 15개 작품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5일 오후 4시 개막식에 이어 시상식이 열린다. 당선작을 출품한 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에는 기본·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전시회에서는 서소문 순교성지가 갖는 역사적 의미와 사업내용을 소개한다. 입상작 7개와 주목할 만한 작품 8개, 당선작 동영상과 설계심사 과정을 기록한 영상물도 볼 수 있다. 서소문 순교성지는 조선시대 공식 처형장으로 서소문 밖 순교지로 불렸다. 1801년 신유박해부터 1866년 병인박해까지 천주교인 100여명이 이곳에서 처형됐다. 44명은 성인으로 추앙돼 국내 최대 천주교 성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16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광화문 시복미사에 앞서 이곳을 참배했다. 구는 서소문공원 일대를 역사공원 및 순교성지로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27일~6월 27일 설계 공모를 진행했다. 당선작은 성지의 역사성과 시민의 일상이 잘 어우러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체 공원의 배치는 물론 실내 공간 크기와 유기적 흐름이 아름다운 도시적 구성을 뽐냈다. 광정(光井·지붕에서 천장까지 통처럼 뚫어 반사율을 높게 만든 창) 9개를 접목해 지상엔 침묵광장, 지하엔 기념성당 등을 조성한다. 구는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8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친 뒤 착공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전시회를 통해 3년 뒤 완공될 서소문 순교성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숨은 유적지를 발굴하고 역사적 스토리를 입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송포유’ 나왔던 임형우, ‘슈스케6’ 슈퍼위크 진출

    ‘송포유’ 나왔던 임형우, ‘슈스케6’ 슈퍼위크 진출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임형우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임형우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이승철, 엄정화가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형우는 “옛날에 방황을 많이 했다. 그때 했던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라며 “후회하는 것이 많다. 용서 받기 힘들 거란 거 안다”고 과거를 반성했다.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가’를 부른 임형우은 묵직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임형우, 심사위원 이승철과 특별한 인연

    ‘슈스케6’ 임형우, 심사위원 이승철과 특별한 인연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임형우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임형우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이승철, 엄정화가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형우는 “옛날에 방황을 많이 했다. 그때 했던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라며 “후회하는 것이 많다. 용서 받기 힘들 거란 거 안다”고 과거를 반성했다.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가’를 부른 임형우은 묵직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일진 미화’ 논란 여전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일진 미화’ 논란 여전

    ’슈퍼스타K6’ 과거 ‘송포유’에 출연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슈퍼스타K6’ 지역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그러나 ‘일진 미화’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치열한 지역 예선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며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송포유’에서 이승철이 가르쳤던 성지고 학생 중 한 명이었던 것.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냈다. 김범수는 “울림이 좋다. 고음에서 지금보다 파워를 키어서 확 몰아붙일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굉장히 좋은 보컬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았지? 너 노래 잘하잖아. 나이가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농익어 가는 느낌? 다 떠나서 내 예상대로 형우는 노래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가 과거 출연했던 ‘송포유’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이 이승철, 엄정화의 지휘 아래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철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 없이 가해자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피해자 심경 어떻겠나”,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평생 안고 가야 할 짐”,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부디 진심으로 반성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 임형우 ‘신촌을 못가’에 이승철 호평…슈퍼스타K 임형우 일진 미화 논란

    슈스케 임형우 ‘신촌을 못가’에 이승철 호평…슈퍼스타K 임형우 일진 미화 논란

    ’슈스케 임형우’ ‘슈퍼스타K6’ 슈퍼스타K6 ‘일진 미화’ 논란이 분분하다. 과거 ‘송포유’에 출연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슈퍼스타K6’ 지역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했기 때문이다. 임형우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 출연했다. 임형우는 심사위원 이승철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앞서 방송된 SBS 프로그램 ‘송포유’에서 스승과 ‘문제적 제자’로 만났던 것. 임형우는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 가’를 선곡해 불렀다. 담담히 노래를 시작한 임형우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깔끔한 고음 처리로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김범수는 “울림이 좋다. 고음에서 지금보다 파워를 키어서 확 몰아붙일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굉장히 좋은 보컬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았지? 너 노래 잘하잖아. 나이가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농익어 가는 느낌? 다 떠나서 내 예상대로 형우는 노래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임형우에게 만장일치 합격을 줬다. 임형우가 과거 출연했던 ‘송포유’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이 이승철, 엄정화의 지휘 아래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철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 없이 가해자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잘하길”,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피해자들 마음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가, 일진 논란 “그냥 쳤는데 전치8주..” 결과는?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가, 일진 논란 “그냥 쳤는데 전치8주..” 결과는?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가’ ‘슈퍼스타K6’ 출연자 임형우의 ‘신촌을 못가’가 화제다.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이승철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임형우가 등장해 ‘신촌을 못가’를 부르고 합격을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밝혔다. 임형우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이승철, 엄정화가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임형우는 문제아 고등학생으로 출연해 “전치8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적이 있다. 그냥 쳤는데 기절해 버렸다”면서 “엄마 금을 팔아 문신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슈퍼스타K6’에 도전한 임형우는 “옛날에 방황을 많이 했다. 그때 했던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라며 “후회하는 것이 많다. 용서 받기 힘들 거란 거 안다”고 과거를 반성했다.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가’를 부른 임형우은 묵직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가 합격, 일진도 상관없나”, “슈퍼스타K6 임형우 합격, ‘신촌을 못가’ 정말 좋았다”, “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가 합격, 문제아라고 낙인 찍혔다고 영원히 그렇게 살라는 법은 없다. 멋지게 변화되는 모습 보여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엠넷(슈퍼스타K6 임형우 신촌을 못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진’ 출신 임형우, 슈스케6 합격 논란

    ‘일진’ 출신 임형우, 슈스케6 합격 논란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임형우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임형우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이승철, 엄정화가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형우는 “옛날에 방황을 많이 했다. 그때 했던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라며 “후회하는 것이 많다. 용서 받기 힘들 거란 거 안다”고 과거를 반성했다.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가’를 부른 임형우은 묵직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임형우에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일진 미화 논란 여전

    슈퍼스타K6 임형우에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일진 미화 논란 여전

    ’슈퍼스타K6’ 슈퍼스타K6가 ‘일진 미화’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송포유’에 출연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슈퍼스타K6’ 지역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치열한 지역 예선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며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송포유’에서 이승철이 가르쳤던 성지고 학생 중 한 명이었던 것.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냈다. 김범수는 “울림이 좋다. 고음에서 지금보다 파워를 키어서 확 몰아붙일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굉장히 좋은 보컬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았지? 너 노래 잘하잖아. 나이가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농익어 가는 느낌? 다 떠나서 내 예상대로 형우는 노래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가 과거 출연했던 ‘송포유’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이 이승철, 엄정화의 지휘 아래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철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 없이 가해자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제대로 뉘우쳤길 바란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반성한다고 했으니 지켜보겠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누구나 실수를 하고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피해자 심경은?” 반론도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지만 “피해자 심경은?” 반론도

    ’슈퍼스타K6’ 슈퍼스타K6가 ‘일진 미화’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송포유’에 출연해 논란이 일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슈퍼스타K6’ 지역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치열한 지역 예선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며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송포유’에서 이승철이 가르쳤던 성지고 학생 중 한 명이었던 것.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냈다. 김범수는 “울림이 좋다. 고음에서 지금보다 파워를 키어서 확 몰아붙일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굉장히 좋은 보컬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았지? 너 노래 잘하잖아. 나이가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농익어 가는 느낌? 다 떠나서 내 예상대로 형우는 노래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가 과거 출연했던 ‘송포유’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이 이승철, 엄정화의 지휘 아래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철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 없이 가해자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피해자 심경은 어떡하고?”,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정말 진심으로 뉘우쳤나”,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임형우에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고 호평…일진 미화 논란 분분

    슈퍼스타K6 임형우에 이승철은 “노래 잘한다”고 호평…일진 미화 논란 분분

    ’슈퍼스타K6’ 슈퍼스타K6 ‘일진 미화’ 논란이 분분하다. 과거 ‘송포유’에 출연했던 성지고 학생 임형우(21)가 ‘슈퍼스타K6’ 지역 오디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치열한 지역 예선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참가자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며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송포유’에서 이승철이 가르쳤던 성지고 학생 중 한 명이었던 것.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며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냈다. 김범수는 “울림이 좋다. 고음에서 지금보다 파워를 키어서 확 몰아붙일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굉장히 좋은 보컬이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았지? 너 노래 잘하잖아. 나이가 이제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농익어 가는 느낌? 다 떠나서 내 예상대로 형우는 노래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우가 과거 출연했던 ‘송포유’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이 이승철, 엄정화의 지휘 아래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철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 없이 가해자를 미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했는지 궁금하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진심으로 뉘우쳐야 한다”, “슈퍼스타K6 임형우 논란, 한번 실수로 영원히 낙인 찍는 것도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6 임형우, 알고보니 ‘송포유’ 나왔던 문제학생?

    슈스케6 임형우, 알고보니 ‘송포유’ 나왔던 문제학생?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임형우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임형우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이승철, 엄정화가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형우는 “옛날에 방황을 많이 했다. 그때 했던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라며 “후회하는 것이 많다. 용서 받기 힘들 거란 거 안다”고 과거를 반성했다.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가’를 부른 임형우은 묵직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임형우, 심사위원 이승철이 인생 바꿨다?

    ‘슈스케6’ 임형우, 심사위원 이승철이 인생 바꿨다?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임형우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임형우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이승철, 엄정화가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형우는 “옛날에 방황을 많이 했다. 그때 했던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라며 “후회하는 것이 많다. 용서 받기 힘들 거란 거 안다”고 과거를 반성했다.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가’를 부른 임형우은 묵직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포유’ 문제아 임형우, ‘슈스케6’ 도전.. 결과는?

    ‘송포유’ 문제아 임형우, ‘슈스케6’ 도전.. 결과는?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임형우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이승철은 내 인생을 바꿔줬다.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임형우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고의 문제아 고등학교’ 성지고 학생들을 데리고 이승철, 엄정화가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형우는 “옛날에 방황을 많이 했다. 그때 했던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라며 “후회하는 것이 많다. 용서 받기 힘들 거란 거 안다”고 과거를 반성했다. 포스트 맨의 ‘신촌을 못가’를 부른 임형우은 묵직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구촌 태권도인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 드디어 개원

    지구촌 태권도인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 드디어 개원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전북 무주 태권도원이 4일 개원했다. 태권도원은 애초 지난 4월 24일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 등으로 연기돼 이날 태권도의 날을 맞아 문을 열었다. 개원식에는 정홍원 총리를 비롯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설훈·정세균 의원, 송하진 전북지사, 황정수 무주군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장, 정만순 국기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국내외 주요 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축사에서 “청정자연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무주에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태권도원이 개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정정당당하게 겨루면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정신을 이어받는다면 우리가 겪는 여러 가지 국가적인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전 행사로는 국악관현악단 연주, 어린이 태권도시범, 축하공연, 축하연주 등이 펼쳐졌다. 태권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전 송무관 노병직 관장과 전 강덕원 박철희 관장이 태권도 진흥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모란장을 받았다. 전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박원직 회장, 세계태권도연맹 문대원 집행위원은 국민포장을 받았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2015년 세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와 2017년 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모두 무주에서 개최돼 태권도원이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로 확실히 각인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종신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개원식을 통해 세계 태권도 교육, 수련, 교류의 중심이 될 태권도원의 성공적인 운영과 태권도의 제2 도약을 이루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4년 후보 지역 선정 공모 이후 10년 만에 개원식을 하게 된 태권도원은 무주 백운산 자락 231만 4213㎡에 총사업비 2475억원을 들여 태권도박물관, 전용경기장, 체험관, 연수원 등 현대식 시설을 갖췄다. 무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종교 플러스]

    양화진문화원 9월 목요강좌 운영 양화진문화원은 4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길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에서 ‘9월 목요강좌’를 개강했다. 이날 강의는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 축구’로 진행됐다. 오는 11일에는 인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의 ‘인연과 우연’, 18일에는 이어령 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의 ‘인문학으로 찾는 신-니체, 신은 죽었다’, 25일에는 정연정 절두산순교성지 주임신부의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과 그 의의’ 강좌가 열린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누구나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02)332-9171 ‘행복한 배움터 만들기’ 13일 심포지엄 천주교주교회의는 오는 13일 오후 1시 가톨릭대 성신교정 대강의실서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한 실천’이란 주제의 제3회 그라눔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참행복’을 실천하며 살아가려 노력하는 천주교 교육자들이 실천한 내용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1부 ‘행복이야기’에서는 박준양 신부가 ‘기쁨과 행복, 그리고 진리에 관한 신학적 성찰’ 특강을 한다. 2부 ‘행복실천나눔’은 한국가톨릭교육실천네트워크 류경애·정혜숙 수녀, 최태선 선교사, 이윤식 교수와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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