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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양동 걷다 보면 역사 문화 한눈에 보이는 길

    가양동 걷다 보면 역사 문화 한눈에 보이는 길

    서울 강서구는 가양동 양천로47길 일대를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강서 역사문화 거리’로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양천향교, 양천고성지 등 인근 역사·문화유적지 일대 낙후된 경관을 개선해 걷고 싶은 길로 재탄생시켰다.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자는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인만큼, 구는 다섯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거리 곳곳에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냈다. 먼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길 초입엔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지나가는 이들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조형물을 따라 거리 안쪽으로 들어서면 거리를 안내하는 조형물과 그 뒤를 따라 줄지어 서있는 주요 역사·문화유적지 소개 조형물을 볼 수 있다. 거리 옆에 설치된 벤치에서는 잠깐 휴식을 취하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새단장한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가림벽, 잘 정돈된 보도블록과 도로는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이끈다. 특히 조형물들엔 조명을 더하고 거리 곳곳에는 강서 역사문화 거리를 상징하는 다양한 문양의 고보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답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에 어두웠던 궁산 옹벽과 겸재정선미술관 돌담길에도 조명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에 조성한 강서 역사문화 거리가 단순한 거리가 아닌 다양한 테마를 갖춘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강서 역사문화 거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조성한 뜻깊은 곳”이라며 “마곡 서울식물원, 겸재정선미술관, 궁산 문화유적지 등 인근 문화, 역사시설과 연계해 강서구 대표 문화 관광지로 성장,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북한산 인수봉 고려 유적 발견…석축·기와·도자기 파편 쏟아져

    북한산 인수봉 고려 유적 발견…석축·기와·도자기 파편 쏟아져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북한산 인수봉 근처에서 지표조사를 통해 고려시대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흔적을 확인하고 다양한 유물을 찾아냈다고 26일 밝혔다. 백두문화재연구원이 지난해 석불입상이 발견된 인수봉 인근 50만㎡ 면적을 조사한 결과 백운대피소(옛 백운산장) 근처와 인수봉 동쪽 암벽 아래쪽에서 오래된 건물 흔적인 상단 길이 6m·높이 2m, 하단 길이 9m·높이 1.5m의 석축(石築·사진)이 발견됐다. 또 대피소 주변에서는 연꽃무늬가 있는 원형 주좌(柱座·기둥 받침)와 건물 받침돌, 탑과 불상 등의 기단석으로 짐작되는 석재, 잘 다듬은 장대석, 기와·도자기 조각이 나왔다. 인수봉 동쪽 하단부 골짜기에서도 길이 5m·높이 3.6m의 또 다른 석축이 발견됐다. 조사단은 “인수봉 근처에 고려시대 불교 관련 시설이 여러 곳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선시대에는 빈번한 자연 재해와 북한산성 축조에 따라 폐사됐다가 근대 이후 종교 활동이 재개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려 도읍지인 개성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북한산 서쪽과 남쪽뿐 아니라 북쪽과 동쪽에도 사찰 흔적이 드러났다”면서 “북한산 전체가 고려시대 불교 성지이자 수행처였던 듯하다”고 주장했다.  
  • 수영장 감시탑 비운 사이 익사 사고…“안전요원은 무죄” 이유는?

    수영장 감시탑 비운 사이 익사 사고…“안전요원은 무죄” 이유는?

    수영장에서 이용자가 물에 빠져 숨졌을 당시 감시탑을 비워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수상 안전요원이 2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1부(성지호 박양준 정계선 부장판사)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A씨(38)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지난 2019년 9월 26일 오후 2시쯤 서울 마포구의 공공 수영장에서 이용객 B씨(당시 50세)가 수영하던 도중 의식을 잃고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감시탑을 비워 업무상 주의 의무를 어긴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감시탑에 앉아있지 않았으나, 수영장 레인 사이에 둔 의자에 앉아 감시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B씨는 평소 수영장 바닥에 가까이 붙은 상태에서 잠영을 즐겨 했고, 사건 당일에도 잠영하고 있었다. 1심 재판부는 이런 점을 들어 A씨의 행위와 이용자의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망인은 평소 잠수 상태에서 헤엄칠 뿐 아니라 잠수한 채로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많았다는데, 제자리에서 잠수할 때마다 망인의 상태를 일일이 확인할 의무를 피고인에게 지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감시 의무를 소홀히 했는지, 또 감시 의무를 제대로 수행했다면 사망을 막을 수 있었는지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도 “피고인이 감시탑 위에서 수영장을 조망했다 하더라도, 수영장 바닥에 가까운 곳에서 잠영하는 망인을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라면서 “원심이 이 사건 공소사실을 무죄로 판단한 것은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 소상공인 대상 15종 세트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 소상공인 대상 15종 세트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82억원 규모의 ‘2022년 경기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15종 세트를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상원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방역조치의 거듭된 연장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골목상권·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소득증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상원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2022년도 통합공고를 전년 대비 한 달 빠른 시점에 발표하고,사업 신청 시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접수 신청이 가능한 지원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비대면 교육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단계별(창업-영업-폐업-재기) 맞춤형 지원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창업단계 소상공인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통한 안정적인 창업 유도와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통합교육지원’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 등을 운영한다. 영업단계의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켓 진출 및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함께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갖춘 소공인 발굴을 위한 ‘혁신소공인 육성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또 ‘푸드트럭 활성화 지원’을 통해 도내 푸드트럭 사업자 경영 및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경영악화로 폐업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을 시행하고,도내 재창업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도 운영한다. 아울러 1인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용보험료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조속한 활력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지원’ 등 전년도에 이어 지원을 이어나간다. 또 2022년 새롭게 진행되는 ‘감성 디자인 전통시장 육성사업’과 ‘중·장기 발전계획 컨설팅’ 사업을 통해 디자인 특화 전통시장 시범 육성 및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 나선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과 전통시장이 타격을 입은 만큼,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어 사업공고가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한은, 이례적 ‘부동산 경고’… “가계빚 잡으려면 주택 늘려라”

    한은, 이례적 ‘부동산 경고’… “가계빚 잡으려면 주택 늘려라”

    현 정부 들어 집값이 폭등하면서 부동산 거품이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불어났다. ‘영끌 대출’(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빚투’(빚내서 투자) 등으로 지난 9월 말 기준 가계·기업 빚은 3343조원으로, 전체 경제 규모의 2.2배까지 치솟았다. 최악의 금융위기가 닥쳐 자산시장 거품이 꺼지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0%까지 곤두박질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집값 폭등에 따른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서는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한은의 ‘2021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부동산 금융취약성지수(FVI)는 100을 기록했다. 1분기 91.85, 2분기 97.23에 이어 3분기 최고치를 찍었고,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6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부동산 FVI는 주택가격 비율, 주택가격 상승률, 중대형 상가임대료 상승률을 고려해 산출한다. 역사적 최고치를 100, 최저치를 0으로 설정해 매기는데 100에 가까울수록 부동산 거품이 크다는 의미다. 집값이 들끓으면서 민간부채도 폭증했다. 9월 말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부채(가계·기업 부채 합산) 비율은 219.9%로, 통계를 작성한 1975년 이후 가장 높았다. 가계부채와 기업부채 비율은 각각 106.5%, 113.4%로 1년 전보다 각각 5.8% 포인트, 3.6% 포인트 올랐다. 한은은 발생 확률이 10%이지만 국내 자산가격 붕괴와 채무상환 불이행, 내수 침체에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복합 충격이 몰아치면 내년 3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0%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부동산시장 자금 쏠림으로 금융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며 “주택공급 확대를 통해 가계부채를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글로벌 In&Out]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발생한다면/바실리 V 레베데프 도쿄대 인문사회연구과 박사과정

    [글로벌 In&Out]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발생한다면/바실리 V 레베데프 도쿄대 인문사회연구과 박사과정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다. 미국 국영매체인 자유유럽방송은 전쟁 발생 가능성을 ‘증거에 따르면 있다’고 평가하고 워싱턴포스트는 ‘어떤 관료’의 말을 인용하면서 러시아가 ‘빠르면 내년 초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침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외에서 타자(他者)인 러시아의 계획을 이렇게 보고 있지만 러시아 국내에서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러시아 출신 학자 입장에서 전쟁 가능성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해 보겠다. 양국 관계의 역사는 길고 복잡하다. 현재 우크라이나라고 부르는 지역은 러시아를 탄생시킨 키예프 루스라는 고대국가의 형성지이고 수도 키예프는 흔히 ‘러시아 도시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그 후 러시아와 리투아니아, 폴란드 등 강국 사이에 끼여 있던 우크라이나는 그들의 경쟁 대상이 돼 버렸다. 폴란드가 약해지자 우크라이나가 완전히 러시아 세력권에 들어가 17세기부터 러시아의 영토로 편입되기 시작했다. 1917년 러시아제국 붕괴와 함께 우크라이나는 독립국가로서 출범하려 했으나 거의 동시에 2개의 정권이 수립되면서 적백내전에 들어갔다. 내전이 적군의 승리로 끝나자 명의상 독립국가로서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연방 형성에 적극 참여했다. 1991년 소련 해체 후 우크라이나는 완전히 독립됐고 현재의 민족국가로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러면 러시아 민족주의자의 탈을 쓰고 있는 푸틴은 이렇게 긴 길을 러시아와 함께 걸어온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라도 귀항시키려는 것일까? 외부인으로서 볼 때는 그런 야심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러시아 내부의 각도에서 보면 푸틴 정권에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은 악몽 중 악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왜 그럴까? 이유가 많지만 여기서는 두 가지만 언급하겠다. 일단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함께한 역사가 긴 만큼 민족 간의 관계도 매우 깊다. 현재 러시아인 가운데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우크라이나인인 사람이 극히 많다. 필자도 어머니가 크림반도 출신의 우크라이나 사람이고 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면서 자랐다.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 러시아 국내에서는 이를 우크라이나 ‘해방 전쟁’이 아니라 민족에 대한 침략으로 볼 가능성이 크다. 우크라이나도 전장이 된 러시아 내전, 1930년대 공업화를 위해 진행된 농업 집단화에 의해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각 지역에서 발생한 대기근 등은 이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 민족에 역사적 기억의 흉터로 남아 있다. 하지만 그 사건들은 어디까지나 내전 또는 기근이라는 공동의 비극이었다. 만약 러시아가 가해자가 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아무리 푸틴이라고 해도 러시아 국내 여론이 이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최악의 경우 제1차 세계대전처럼 반전봉기를 야기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실제적인 이유가 있다. 러시아는 공산주의를 포기한 지 30년이나 됐다. 오늘날 러시아는 한국이나 유럽, 미국 같은 자본주의 국가이며 모든 결정은 국가를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대자본가들과의 타협을 통해서 내려진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병합은 그들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 1990년대 이후 러시아는 공업이 사실상 무너졌다. 때문에 러시아는 원유나 가스 등 천연자원을 수출하면서 전자제품에서 생활용품까지 해외 무역에 의존하게 됐다. 만약 미국이 전면적 경제제재를 가한다면 러시아 자본가들은 큰 손실을 보게 될 것이고 경제성장은 물론이고 이미 높지 않은 국민의 생활수준이 더욱 하락할 것이다. 때문에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파를 계속 지원해도 우크라이나를 직접 공격하는 것은 현재 러시아에 최악의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 전문대생 논문이 대한미용학회지에 게재

    전문대생 논문이 대한미용학회지에 게재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재학생들의 연구 논문이 미용분야 KCI 등재학술지인 ‘대한미용학회지’에 게재됐다. 게재된 것은 임양호(23), 이윤주(24), 심정현(21), 김윤우(23) 씨 등 4명의 논문 ‘손 소독용 식물추출물 함유 조성물과 항균 스프레이 응용’이다. 이들은 영남이공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손 소독용 식물추출물 함유 조성물과 항균 스프레이 응용 연구를 약 1년간 진행한 끝에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에 함께 참여한 영남이공대학교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는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최신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대학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뜻깊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하도급 거래 모범’ 건설사 7곳… 공정위, 1년간 직권조사 면제

    ‘하도급 거래 모범’ 건설사 7곳… 공정위, 1년간 직권조사 면제

    협력업체에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제때 지급하고 하도급법을 잘 지킨 7개 건설사가 하도급 거래 모범업체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영진종합건설(전남)·희상건설(서울)·협성종합건업(부산)·삼양건설(충북)·삼흥종합건설(전북)·송산종합건설(충남)·성지건설(전남) 등 7개사를 2021년도 하도급 거래 모범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7개사는 공정위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조달청 등 관련 부처로부터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공정위는 하도급거래 직권조사를 1년간 면제한다. 국토부는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 시 가점 3점을 부여한다. 중기부는 수위탁 거래 실태조사를 1년간 면제한다.
  • 공정위의 ‘당근책’… 하도급 모범 건설사 직권조사 1년 면제

    공정위의 ‘당근책’… 하도급 모범 건설사 직권조사 1년 면제

    협력업체에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제때 지급하고 하도급법을 잘 지킨 7개 건설사가 하도급 거래 모범업체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영진종합건설(전남)·희상건설(서울)·협성종합건업(부산)·삼양건설(충북)·삼흥종합건설(전북)·송산종합건설(충남)·성지건설(전남) 등 7개사를 2021년도 하도급 거래 모범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7개 업체는 협력업체에 하도급 대금을 25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공정위가 최근 개정한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사용했다. 최근 3년간 하도급법을 위반한 사실도 없었다. 7개사는 공정위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조달청 등 관련 부처로부터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공정위는 하도급거래 직권조사를 1년간 면제한다. 국토부는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 시 가점 3점을 부여한다. 중기부는 수위탁 거래 실태조사를 1년간 면제한다. 금융위원회는 국책은행 신용등급 상향, 대출금리 우대 등을 지원한다. 조달청은 물품구매 입찰 적격 심사 시 가점 0.5점을 부여한다. 공정위는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건설업종 이외에 제조·용역 업종 업체도 모범업체 선정 신청을 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도 황금사원에서 맞아 죽은 남성… 이유는 ‘신성모독’

    인도 황금사원에서 맞아 죽은 남성… 이유는 ‘신성모독’

    인도 펀자브주 암리차르의 황금사원에서 신성모독 행위를 저지르려던 남성이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쯤 시크교의 가장 중요한 성지인 암리차르 황금사원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시크교 경전 ‘구루 그란트 사히브’가 보관돼 있는 내부 성소에 난간을 넘어 들어갔다. 그는 책 옆에 놓인 다이아몬드가 박힌 의례용 검을 잡았다가 경비원과 신도들에게 제압당했다. 이들이 벌인 몸싸움은 저녁기도가 TV로 방송되는 동안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남성은 숨져 있었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암리차르 경찰청 부국장인 파르민더 싱 반달은 “사원 관계자들이 그를 사무실로 데려가는 동안 사원에 있던 신도들이 그를 너무 구타해 그가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사망했다”고 전했다. 차란짓 싱 찬니 펀자브주 총리는 트위터에 “이 비열한 행동 뒤에 숨은 동기와 진짜 공모자들을 조사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고 썼다. 찬니 총리는 이 지역 성지를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치적 반대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구루 그란트 사히브 모독은 시크교 공동체에서 매우 민감한 문제다. 이번 사건은 또 다른 남성이 작은 시크교 경전인 ‘구트카 사히브’를 사원 주변 인공 연못에 던진 혐의로 체포된 지 며칠 만에 발생했다. 2014년과 2015년에도 여러 차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고, 2017년과 2019년 펀자브 선거에서 주요 정치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 엉뚱한 고지도, 어쩌면 반할 지도

    엉뚱한 고지도, 어쩌면 반할 지도

    조선·중국 중심 1600년대 ‘천하도’ ‘불사국’ ‘소인국’ 문학적 요소 가미 역사·이야기 담은 옛 지도 매력 조명 전국 목장 정보 담은 실용적 지도도160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조선 후기의 세계지도 ‘천하도’(天下圖)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내부의 대륙과 외부 고리 형태의 다른 대륙, 안팎의 바다로 구성돼 있다. 여기엔 당시 조선, 일본, 류큐(오키나와) 등 몇몇 아시아 지명이 확인되지만, 눈이 하나인 사람들이 산다는 ‘일목국’,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국’, 작은 사람이 사는 ‘소인국’ 등 상상 속 나라들도 등장한다. 동시대 중국에선 이미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의 윤곽이 뚜렷한 ‘곤여만국전도’(1602)가 제작됐음에도 유독 조선에서 이런 지도가 보편화한 이유는 무엇일까.지리학 박사인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사는 신간 ‘알고 보면 반할 지도’를 통해 이처럼 고(古)지도에 담긴 인문지리학적 사고의 흐름을 펼쳐냈다. 저자는 옛 지도가 단순히 지리 정보를 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명품 그림 못지않은 미적 감흥과 문학적 요소, 간절한 소망, 회한, 유머, 세계관이 응축된 종합예술작품이라고 규정한다. ‘천하도’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화이(華夷)사상을 뚜렷이 반영한다. ‘제2의 중국’을 자처하던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오랑캐라고 무시하던 여진족의 청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조선이 망한 명나라를 계승한다는 ‘소중화’(小中華) 의식은 오히려 심화됐고 사회는 전보다 보수화됐다. 유럽인들이 세계를 탐험해 만든 지도가 앞에 있었음에도 유학자들은 평생 갈 일 없는 나라 대신 중국 고대 문헌 ‘산해경’에 나온 상상 속 국가로 자신들만의 세상을 창조한 것이다. 이 지도의 틀을 벗어나는 데는 200년 가까이 걸렸다.저자는 단순히 조선의 문화 지체 현상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다. 조선에서 ‘천하도’를 만든 이유가 유교와 소중화 의식 때문이었다면 서양의 천하도는 기독교 때문에 나왔다. 중세 유럽에서 유행했던 ‘T-O’ 지도는 성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럽, 아프리카, 중동만이 세상 전부였다. 자신이 살아가는 장소가 얼마나 작고,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의 편협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이다. 실측에 근거한 한반도 지도로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1861)를 떠올리지만 정교한 지도가 나오기까지 결정적 역할을 한 선각자들은 따로 있었다. 18세기 학자 정상기는 똑같은 축적을 기준 삼아 전국을 8장의 지도로 그려낸 ‘동국지도’를 제작했고, 19세기 최한기는 중국 자료를 활용해 지구본을 본뜬 세계지도 ‘지구전후도’(1834)를 만들기도 했다.저자는 전란을 겪은 조선 후기 사회가 관념론에만 빠져 지도의 실용성을 마냥 외면하지는 않았다는 점도 강조한다. 농사의 근간이 되는 소와 말의 건강은 국가의 사활이 달린 문제였다. 1663년 ‘목장지도’는 전국 138개 목장 소재지 지도에 목장 면적, 소, 말 통계를 기록했다. 첫 장에 중국 황제에게 예물로 바칠 말들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낸다. 병인양요(1866) 등을 겪은 대원군 시대 제작된 ‘1872년 지방지도’는 산뜻한 색과 지역에 대한 묘사가 일품이다. 불꽃이 사그라지기 전 찬란했던 왕조 문화의 정점을 보는 듯하다. 현대 지도는 정확한 만큼 주관이 개입될 여지는 사라졌다. ‘사람’ 이야기와 역사 속 사연이 묻어난 옛 지도의 매력에 흠뻑 젖다 보면 오늘날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을 뒤로 두고 보는 우를 범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 ‘2977’… 커리, NBA 통산 최다 3점슛 신기록

    ‘2977’… 커리, NBA 통산 최다 3점슛 신기록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재빠르게 골 밑을 빠져나와 오른쪽 45도 지점에서 앤드류 위긴스의 패스를 받았을 때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을 가득 메운 팬들은 모두 숨을 죽인 채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줄리어스 랜들(뉴욕 닉스)이 급하게 달려들었지만 이미 공은 커리의 손을 떠났고, 커리가 던진 공은 언제나 그랬듯 림을 향한 가장 완벽한 포물선으로 그물망을 깨끗하게 통과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인 통산 2974번째 3점슛이 ‘농구의 성지’인 MSG에서 완성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탁월한 3점슛 능력으로 전 세계 농구 트렌드를 바꾼 커리가 마침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슈터’로 등극했다. 커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MSG에서 열린 2021~22 NBA 뉴욕과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4분 27초 만에 이날 경기 두 번째 3점슛을 성공하며 NBA 통산 3점슛 1위 기록(레이 앨런 2973개)을 갈아치웠다. 앨런이 1300경기가 걸린 것을 커리는 789경기 만에 해냈다. 대기록이 완성되자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곧바로 작전타임을 외치는 센스로 축하할 시간을 줬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커리의 부모님과 대학 시절 스승을 비롯해 수많은 유명인사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커리 이전에 3점슛 대기록을 세웠던 앨런과 레지 밀러(2560개)가 커리를 축하해주는 모습은 NBA 역사를 장식할 명장면으로 남았다. 이날 경기 해설로 나선 밀러는 스마트폰으로 커리를 찍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커 감독은 커리의 대기록이 완성된 공을 들고 있다가 커리에게 건넸다. 커리는 이 공을 자신의 슛을 완성해준 아버지 델 커리에게 건넨 후 포옹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커리는 이혼 소송 때문에 남편과 멀리 떨어져 있던 어머니를 찾아 눈물을 글썽이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달랬다. 대기록이 완성되는 경기였던 만큼 이날 티켓값이 천정부지 치솟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 경기의 입장료는 565달러이고, 가장 비싼 티켓은 7500달러”라며 “이는 MSG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커리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2점을 기록하며 105-96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치고 ‘2974’가 새겨진 유니폼을 받은 커리는 “이 숫자를 오래 생각해왔다. 신발에도 적어놨다”며 “무척 특별하다”고 감격했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그가 MSG에서 해냈다는 게 더 멋지다”고 축하했고,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공식 3점슛의 신”이라며 형을 극찬했다.
  • ‘2977’… 커리, NBA 통산 최다 3점슛 신기록

    ‘2977’… 커리, NBA 통산 최다 3점슛 신기록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재빠르게 골 밑을 빠져나와 오른쪽 45도 지점에서 앤드류 위긴스의 패스를 받았을 때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을 가득 메운 팬들은 모두 숨을 죽인 채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상대 수비가 급하게 달려들었지만 이미 공은 커리의 손을 떠났고, 커리가 던진 공은 언제나 그랬듯 림을 향한 가장 완벽한 포물선으로 그물망을 깨끗하게 통과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인 통산 2974번째 3점슛이 ‘농구의 성지’인 MSG에서 완성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탁월한 3점슛 능력으로 전 세계 농구 트렌드를 바꾼 커리가 마침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슈터’로 등극했다. 커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MSG에서 열린 2021~22 NBA 뉴욕 닉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4분 27초 만에 이날 경기 두 번째 3점슛을 성공하며 NBA 통산 3점슛 1위 기록(레이 앨런 2973개)을 갈아치웠다. 앨런이 1300경기가 걸린 것을 커리는 789경기 만에 해냈다. 대기록이 완성되자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곧바로 작전타임을 외치는 센스로 축하할 시간을 줬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커리의 부모님과 대학 시절 스승을 비롯해 수많은 유명인사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커리 이전에 3점슛 대기록을 세웠던 앨런과 레지 밀러(2560개)가 커리를 축하해주는 모습은 NBA 역사를 장식할 명장면으로 남았다. 이날 경기 해설로 나선 밀러는 스마트폰으로 커리를 찍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커 감독은 커리의 대기록이 완성된 공을 들고 있다가 커리에게 건넸다. 커리는 이 공을 자신의 슛을 완성해준 아버지 델 커리에게 건넨 후 포옹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커리는 이혼 소송 때문에 남편과 멀리 떨어져 있던 어머니를 찾아 눈물을 글썽이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달랬다. 대기록이 완성되는 경기였던 만큼 이날 티켓값이 천정부지 치솟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 경기의 입장료는 565달러이고, 가장 비싼 티켓은 7500달러”라며 “이는 MSG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커리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2점을 기록하며 105-96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치고 ‘2974’가 새겨진 유니폼을 받은 커리는 “이 숫자를 오래 생각해왔다. 신발에도 적어놨다”며 “무척 특별하다”고 감격했다. 또 다른 전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그가 MSG에서 해냈다는 게 더 멋지다”고 축하했고,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공식 3점슛의 신”이라며 형을 극찬했다.
  • 농구의 성지에서 3점슛을 외치다

    농구의 성지에서 3점슛을 외치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재빠르게 골 밑을 빠져나와 오른쪽 45도 지점에서 앤드류 위긴스의 패스를 받았을 때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을 가득 메운 팬들은 모두 숨을 죽인 채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상대 수비가 급하게 달려들었지만 이미 공은 커리의 손을 떠났고, 커리가 던진 공은 언제나 그랬듯 림을 향한 가장 완벽한 포물선으로 그물망을 깨끗하게 통과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인 통산 2974번째 3점슛이 ‘농구의 성지’인 MSG에서 완성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탁월한 3점슛 능력으로 전 세계 농구 트렌드를 바꾼 커리가 마침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슈터’로 등극했다. 커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MSG에서 열린 2021~22 NBA 뉴욕 닉스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4분 27초 만에 이날 경기 두 번째 3점슛을 성공하며 NBA 통산 3점슛 1위 기록(레이 앨런 2973개)을 갈아치웠다. 앨런이 1300경기가 걸린 것을 커리는 789경기 만에 해냈다. 대기록이 완성되자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곧바로 작전타임을 외치는 센스로 축하할 시간을 줬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커리의 부모님과 대학 시절 스승을 비롯해 수많은 유명인사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커리 이전에 3점슛 대기록을 세웠던 앨런과 레지 밀러(2560개)가 커리를 축하해주는 모습은 NBA 역사를 장식할 명장면으로 남았다. 이날 경기 해설로 나선 밀러는 스마트폰으로 커리를 찍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커 감독은 커리의 대기록이 완성된 공을 들고 있다가 커리에게 건넸다. 커리는 이 공을 자신의 슛을 완성해준 아버지 델 커리에게 건넨 후 포옹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커리는 이혼 소송 때문에 남편과 멀리 떨어져 있던 어머니를 찾아 눈물을 글썽이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달랬다. 대기록이 완성되는 경기였던 만큼 이날 티켓값이 천정부지 치솟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 경기의 입장료는 565달러이고, 가장 비싼 티켓은 7500달러”라며 “이는 MSG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커리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2점을 기록하며 105-96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치고 ‘2974’가 새겨진 유니폼을 받은 커리는 “이 숫자를 오래 생각해왔다. 신발에도 적어놨다”며 “무척 특별하다”고 감격했다. 또 다른 전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그가 MSG에서 해냈다는 게 더 멋지다”고 축하했고,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공식 3점슛의 신”이라며 형을 극찬했다.
  • “화웨이 中공산당 정치사찰 도왔다”… 중국 공세엔 단합하는 美

    “화웨이 中공산당 정치사찰 도왔다”… 중국 공세엔 단합하는 美

    WP “화웨이 음성·안면인식 기술로 中 당국, 정치적 요주의 인사 추적”美 하원, 中 신장에서 제조된 제품전면 수입 금지하는 법안 통과시켜 미 상원의원 38명, 티베트 자치 지지바이든에 달라이 라마 접견도 요청미중에 끼인 UAE, 미 무기수입 중단“대중 보안 요구 수준 부담스럽다”  미중 간 경쟁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중국 기업인 화웨이가 첨단기술을 이용해 중국 정부의 인권탄압 및 정치사찰에 관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부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데 이어 미 의회는 신장 지역 생산품 전체를 수입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38명의 의원은 티베트 자치를 지지하라는 서한을 국무부에 보내는 등 대중 압박 기조를 이어갔다. 미국 내 정치 분열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대중 공세만은 이견 없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4일(현지시간) “화웨이는 범용 네트워킹 장비만 판매한다고 해왔다. 하지만 그들의 파워포인트 자료 100개 이상을 분석한 결과 중국 정부의 사찰 등에 광범위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2014년부터 6년간 생산된 파워포인트 자료는 화웨이의 워터마크를 포함했고, 본래 화웨이 웹사이트에 게재됐으나 현재는 삭제됐다. 미국은 자국산 반도체를 화웨이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하고, 동맹국에도 5세대(5G)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서 화웨이를 배제토록 요구하는 등 강한 제재를 부과해왔다. 이에 화웨이는 중국 정부에 첩보를 전달하고 인권 유린을 돕는다는 서방 국가의 의심을 줄곧 부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중국 정부가 정치적 요주의 대상을 감시하거나 수용소에 억류된 사람들을 재교육하도록 자사의 음성 인식 및 안면 인식 기술 등을 제공했다. 2018년 자료에는 화웨이가 중국 인공지능 업체인 아이플라이테크와 함께 ‘음성지문 운영 플랫폼’을 개발한 것이 명시됐다. 음성 데이터로 특정인을 식별하는 기술이다. 아이플라이테크는 2019년 10월 미 상무부가 신장 위구르 인권 탄압을 이유로 제재한 기관이다. 또 화웨이는 중국 정부의 구류자들에 대한 교화 및 재교육, 노동 프로그램을 위한 ‘스마트 감옥’의 기술적 밑그림을 제공했다. 이는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 소수 민족을 구류하는데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WP의 지적이다. 또 화웨이는 자사의 안면 인식 기능이 신장 위구르 안보 유지에 도움을 제공했다고 직접적으로 자료에 명시했다. 이와 함께 중국 공안 당국이 정치적 관심 인물의 위치를 확보하고 카메라를 이용한 안면 인식으로 이들을 추적하는 데에도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화웨이는 이런 의혹 제기에 “모든 사업은 법과 사업 윤리에 기초해 이뤄졌다”고 부인했다.미 의회도 중국에 대한 공세에 나섰다. 미 하원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만든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위구르족 강제노동 방지법’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상원 통과가 확실시되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이 강제 노동으로 생산되지 않았다고 확인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장 지역에서 만든 모든 제품의 수입이 금지된다. 또 미 상원의 여야의원 100명 중 38명은 미국이 티베트인의 권리·자치권·존엄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우즈라 제야 국무부 차관에게 전달했다. 서한에는 바이든이 달라이 라마를 백악관에 초청하거나 인도에서 만날 것을 제안했다. 1950년 티베트를 침공해 병합한 중국의 인권 탄압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의 대응을 촉구한 것이다. 미중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이에 끼인 국가들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미중이 동시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아랍에미리트(UAE)는 미국에 F-35 전투기, 공격용 MQ-9B 드론 등 미국산 무기 구매 중단을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의 스파이 행위로부터 자국 첨단 무기를 지키기 위해 설정한 보안 요구가 부담스럽고 자국 국가안보가 위험에 처한다는 것이다. 본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때 UAE가 이스라엘과 국교를 정상화 한 것을 조건으로 미국 첨단 무기를 들여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중동에 첨단무기를 판매하는데 대한 민주당의 반발과 중국의 곱지 않은 시선 등으로 외려 양측의 압박만 커졌다는 의미다. 특히 미국은 지난 봄에 UAE의 수도 아부다비 항만에 중국이 비밀리에 군사용으로 의심되는 시설을 건설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UAE를 압박한 바 있다. 다만, UAE 측이 실제 계약을 파기한 것인지, 오는 15일 UAE 고위급 군사대표단의 방미 협상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WSJ는 전했다.
  •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사회서비스정책관 정충현△장애인정책국장 염민섭 ■한국도로공사 △홍보실 언론홍보팀장 양영주△감사실 특별감사팀장 박순호△통합기술마켓추진단(T/F)장 김회경△사회가치혁신처 경영평가팀장 최승일△미래전략처 경영전략팀장 김경중△총무처 총무팀장 김형만△인력처 노무팀장 김희태△토지실장 김재웅△영업처 영업정책팀장 김명재△휴게시설처 휴게시설계획팀장 권진원△휴게시설처 휴게시설운영팀장 노상봉△도로처 도로관리팀장 유환구△시설처 건축팀장 이철명△교통처 교통계획팀장 장기영△건설처 건설계획팀장 강경돈△품질환경처 품질팀장 김영식△사업개발처 신사업물류팀장 임찬수△기술심사처 기술심의팀장 정병천△해외사업처 해외계획팀장 김원태△도로교통연구원 ITS인증평가센터장 문재상△인재개발원 부원장 정동섭△인재개발원 연수원장 임재성△교통센터 교통상황팀장 허정철△국도ITS지원센터장 천인호△용인구리건설사업단 공사관리1팀장 김시한△대구순환건설사업단장 허노윤△강진광주건설사업단장 이정안△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 이정태△합천창녕건설사업단장 신치현△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장 김민호△세종안성건설사업단장 품질안전팀장 임문규△화도이천건설사업단장 조주호△수도권본부 기술처장 손효상△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 김용길△전북본부 관리처장 김웅△전북본부 기술처장 김운섭△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 김현주△대구경북본부 관리처장 임찬수△대구경북본부 기술처장 이정록△인천지사장 전준택△시흥지사장 박창언△화성지사장 곽영현△원주지사장 남효열△대관령지사장 강석준△홍천지사장 심보선△강릉지사장 현영학△양양지사장 윤성호△이천지사장 남수환△진천지사장 신교성△제천지사장 김창훈△상주지사장 박영순△천안지사장 김세형△영동지사장 김기현△공주지사장 조경래△부여지사장 이병춘△부안지사장 전익요△무주지사장 배상중△논산지사장 장헌두△순천지사장 이승남△함평지사장 김광호△구례지사장 김석규△보성지사장 이재호△남원지사장 안제섭△구미지사장 오훈교△대구지사장 김진홍△군위지사장 김국한△영천지사장 김정효△고령지사장 허정철△영주지사장 이원만△청송지사장 권우원△경주지사장 전병규△창녕지사장 우창식
  • 빨라진 긴축에 커지는 불안감…美월가 ‘공포지수’ 치솟았다

    빨라진 긴축에 커지는 불안감…美월가 ‘공포지수’ 치솟았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14~15일(현지시간) 열리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전 세계에 풀었던 막대한 달러를 다시 회수하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속도를 내고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금융권에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는 13일(현지시간) 전날보다 8.67% 올라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큰 충격이 이어졌던 지난 3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주식시장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39% 하락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9%, 0.91%씩 떨어졌다. 코스피도 14일 5거래일 만에 3000선 아래로 하락 마감했으며, 비트코인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46% 하락한 5770만원을 기록했다. 전날 6200만원대에서 5.52% 떨어진 후에도 하락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는 영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첫 사망자가 나온 데다 14·15일 FOMC 회의를 앞둔 경계감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금융시장은 연준이 테이퍼링을 기존 예정인 내년 6월이 아니라 3월에 끝마친 뒤, 5월에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내년 6·9·11월로 예측했던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5·7·11월로 앞당겼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5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54%로 봤다. 앞서 지난 3∼8일 진행한 블룸버그의 설문에서 금융업계 이코노미스트 49명은 이번 FOMC가 ‘내년에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연준이 긴축 속도를 높일 경우 한국 등 아시아 금융시장의 자본 유출 가속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 대화은행(UOB)의 헝쿤 하우 수석 시장전략가는 이날 CNBC에 “아시아의 중앙은행들은 (미국발 긴축에) 잘 준비돼 있다”며 “외환보유액이 기록적으로 많고 연준이 돈줄을 죈다는 예측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고 반박했다.
  • 일부러 노렸나… 커리, 3점슛 대기록은 뉴욕의 심장에서

    일부러 노렸나… 커리, 3점슛 대기록은 뉴욕의 심장에서

    어쩌면 이 모든 것이 직접 짠 각본이 아닐까.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3점슛 기록을 농구의 성지이자 뉴욕의 심장부에서 달성할 전망이다. 커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2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3점슛 5개 포함 26점 6리바운드 6어시트로 활약하며 팀의 102-100 승리를 이끌었다. 이틀 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게 패배했던 골든스테이트는 이 승리로 22승5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의 관심사는 커리가 역대 3점슛 대기록을 달성하느냐 여부였다. 커리는 필라델피아전에서 3점슛을 3개밖에 성공하지 못해 경기 전까지 통산 2967개의 3점슛을 기록하고 있었다. 7개만 더 넣으면 레이 앨런의 2973개를 넘어 신기록, 6개를 넣으면 타이기록이라 못할 것도 없는 상황이었다. 커리는 경기 초반 고전하며 1쿼터에 3점슛을 넣지 못했다. 2쿼터 종료 8분 35초 전 첫 3점슛을 터뜨린 커리는 종료 1분 45초 전 수비를 빠져나가 빠르게 3점슛을 성공하며 전반에 2개의 3점슛을 넣었다. 백미는 3쿼터 1분 56초를 남기고 터진 3점슛이었다. 드리블하던 커리는 잠깐 틈이 나자 로고 바로 앞에서 장거리 3점포를 터뜨렸다. 커리는 4쿼터 종료 1분 25초 전 98-100으로 추격하는 3점슛을 성공하며 팀 역전에 발판을 놨다. 커리가 1개의 3점슛만 더 넣어도 타이기록이라 대관식을 치를 수 있었지만 추가 3점슛이 나오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타이기록과 신기록이 모두 15일 뉴욕 닉스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 경기가 열리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기장으로서 농구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라 커리의 대기록이 더 화려하게 빛날 전망이다.
  • ‘김혜경’ 띄우고 ‘김건희’ 비판하는 민주당 선대위

    ‘김혜경’ 띄우고 ‘김건희’ 비판하는 민주당 선대위

    ‘혜경언니’ 간담회·법륜스님과 차담…김혜경, 일주일 중 3일 독자 행보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지난 10일 경북 경주에서 법륜스님과 차담을 하는 등 대구·경북 독자 일정을 소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는 최근 김씨의 일정을 늘리면서 김씨를 선거전 전면에 세우고 있다. 동시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씨와 장모에 대한 공세는 강화하며 두 ‘영부인 후보’의 대비를 부추기는 모양새다. 민주당에 따르면 김씨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 일정으로 10~13일 대구·경북을 찾은 이 후보보다 한 발 빠른 9~11일 독자 일정을 소화했다. 김씨는 9일 대구·경북(대구, 상주, 경주)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훑었다. 대구에서 “‘혜경 언니’와의 대화”라는 콘셉트로 30~40대 여성들을 만나 일과 육아의 양립, 경력 단절 등 여성들의 고충을 다독였다. 또 경북 상주에선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예비 청년농부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10일엔 경북 경주의 정토마을 수련원을 방문해 법륜스님과 차담하고 점심 공양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튿날엔 ‘독립운동의 성지’ 경북 안동 임청각(보물)에서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고손자 이창수 선생과 담소를 나눴다. 이후 매타버스 일정에 합류한 김씨는 시장, 꼬마 열차 등을 이 후보와 함께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민들의 사인·셀카 요청에 일일이 응하면서 ‘예쁘다’는 칭찬에는 눈웃음과 ‘미니손하트’로 화답했다. 또 경북 안동에서는 자신이 ‘안동 김씨’라고 강조하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민주당은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서는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김병기 현안대응 TF 단장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 등 가족을 둘러싼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면서 “오늘 공개해드린 공소장 과징금 처분서 압류 내역을 보면 부동산을 향한 김건희 일가 열정은 외면하기 어렵다”고 비난했다. 또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김건희 씨가 가짜 이력과 허위 수상 경력으로 교수에 임용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며 “윤핵관들이 왜 김건희씨를 커튼 뒤에 숨기려고 애썼는지 드러났다”고 비꼬았다.
  • [인사] 지오엘리먼트, 한국도로공사, 보건복지부, 이수그룹

    ■ 지오엘리먼트 ◇ 전무 승진 △ 한성희 ◇ 상무 승진 △ 김재후, 송현우, 이영종, 장명진 ■ 한국도로공사 △ 홍보실 언론홍보팀장 양영주 △ 감사실 특별감사팀장 박순호 △ 통합기술마켓추진단(T/F)장 김회경 △ 사회가치혁신처 경영평가팀장 최승일 △ 미래전략처 경영전략팀장 김경중 △ 총무처 총무팀장 김형만 △ 인력처 노무팀장 김희태 △ 토지실장 김재웅 △ 영업처 영업정책팀장 김명재 △ 휴게시설처 휴게시설계획팀장 권진원 △ 휴게시설처 휴게시설운영팀장 노상봉 △ 도로처 도로관리팀장 유환구 △ 시설처 건축팀장 이철명 △ 교통처 교통계획팀장 장기영 △ 건설처 건설계획팀장 강경돈 △ 품질환경처 품질팀장 김영식 △ 사업개발처 신사업물류팀장 임찬수 △ 기술심사처 기술심의팀장 정병천 △ 해외사업처 해외계획팀장 김원태 △ 도로교통연구원 ITS인증평가센터장 문재상 △ 인재개발원 부원장 정동섭 △ 인재개발원 연수원장 임재성 △ 교통센터 교통상황팀장 허정철 △ 국도ITS지원센터장 천인호 △ 용인구리건설사업단 공사관리1팀장 김시한 △ 대구순환건설사업단장 허노윤 △ 강진광주건설사업단장 이정안 △ 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 이정태 △ 합천창녕건설사업단장 신치현 △ 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장 김민호 △ 세종안성건설사업단장 품질안전팀장 임문규 △ 화도이천건설사업단장 조주호 △ 수도권본부 기술처장 손효상 △ 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 김용길 △ 전북본부 관리처장 김웅 △ 전북본부 기술처장 김운섭 △ 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 김현주 △ 대구경북본부 관리처장 임찬수 △ 대구경북본부 기술처장 이정록 △ 인천지사장 전준택 △ 시흥지사장 박창언 △ 화성지사장 곽영현 △ 원주지사장 남효열 △ 대관령지사장 강석준 △ 홍천지사장 심보선 △ 강릉지사장 현영학 △ 양양지사장 윤성호 △ 이천지사장 남수환 △ 진천지사장 신교성 △ 제천지사장 김창훈 △ 상주지사장 박영순 △ 천안지사장 김세형 △ 영동지사장 김기현 △ 공주지사장 조경래 △ 부여지사장 이병춘 △ 부안지사장 전익요 △ 무주지사장 배상중 △ 논산지사장 장헌두 △ 순천지사장 이승남 △ 함평지사장 김광호 △ 구례지사장 김석규 △ 보성지사장 이재호 △ 남원지사장 안제섭 △ 구미지사장 오훈교 △ 대구지사장 김진홍 △ 군위지사장 김국한 △ 영천지사장 김정효 △ 고령지사장 허정철 △ 영주지사장 이원만 △ 청송지사장 권우원 △ 경주지사장 전병규 △ 창녕지사장 우창식 ■ 보건복지부 ◇ 국장급 △ 사회서비스정책관 정충현 △ 장애인정책국장 염민섭 ■ 이수그룹 ◇ 부회장 승진 △ 이수페타시스 PCB 담당임원 김성민 ◇ 사장 승진 △ 이수화학 대표이사 류승호 △ 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 △ 이수앱지스 대표이사 황엽 ◇ 부사장 승진 △ ㈜이수 대표이사 김학봉 △ 이수시스템 대표이사 김용하 △ 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 대표이사 정용관 ◇ 전무 승진 △ 이수화학 관리본부장 임태기 △ 이수화학 생산본부장 김창국 △ 이수엑사켐 대표이사 서기호 ◇ 상무 승진 △ 이수화학 기술담당임원 김동민 △ 이수화학 영업본부장 주봉진 △ 이수건설 기획담당임원 이용진 △ 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 제조처장 배태준 ◇ 상무보 승진 △ ㈜이수 재무기획팀장 김명세 △ 이수화학 영업팀장 박승철 △ 이수페타시스 기획담당 겸 기획팀장 윤경용 △ 이수페타시스 인사노무팀장 정유제 △ 이수건설 현장소장 김민제 △ 이수건설 현장소장 이용화 △ 이수건설 외주팀장 손영우 △ 이수AMC PM/FM/CS 관리담당임원 엄기성 △ 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 연구처장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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