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무급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방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평론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공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39
  • 서해교전/“軍서 재발방지조치 취할것”임성준 외교안보수석 문답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인 임성준(任晟準·사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9일 오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긴급 NSC회의 결과를 발표한 뒤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가졌다. -재발방지를 위한 군사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는데. 국방부와 합참이 추후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다. -이번 사건을 NSC는 어떻게 정리했나. 회의에서 성격규정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금후 북한의 태도를 지켜보고,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벌여 결론을 내릴 것이다. -NSC는 이번 사건의 배경을 뭐라고 보고 있나. 논의는 있었지만 다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일단 군사정전위를 소집해 진상을 규명해 봐야 한다. -북한측은 우리가 선제공격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북측이 선제 공격을 분명히 했다. -이번 교전사태가 북·미대화 재개에 영향을 주지 않겠는가. 너무 성급한 예단은 하지 말자. -우리 정부의 햇볕정책은 계속 유지되는가. 3년 전 서해 교전 사태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햇볕정책 유지했다. -이번 사태가 김 대통령에게 어떻게 보고되고,어떤 지시가 내려졌는가. 사건이 오전 10시50분 넘어 종료돼 긴급 상황으로 국방부로 보고됐다.김동신(金東信) 국방부 장관이 외교안보수석에게 상황을 알렸고,김 장관은 김 대통령에게도 즉각 보고했다.이후 청와대와 국방부,외교부 등이 정보를 공유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전군에 비상경계령이 내려졌는데,미군의 움직임은 있는가.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그러나 추가적인 군사조치 부분은 내가 알지 못한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美특사 곧 방북할것”

    임성준(任晟準)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5일 미국의 대북특사 파견 문제와 관련,“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재가만 남아 있는 상태”라면서 “대북특사 파견 시기가 그렇게 늦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 등과 만나 미·북대화 문제를 조율하고 돌아온 임 수석은 이날 “미국은 1년7개월간 중단됐던 미·북대화를 내부 논란 끝에 재개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대화를 위한 대화가 아닌 결과를 위한 대화를 하겠다는 것이 미국측의 입장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부시 대통령이 보내는 대북특사라면 누가 됐든 찬성한다.”고 덧붙였다. 오풍연기자
  • 각당 원구성 전략과 입장/ 문광·행자위 자리싸움 조짐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자유투표로 국회의장을 선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르면 이번주,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16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하지만 국회 부의장과 19개의 상임 및 특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2라운드의 대결이 남아 있다. 국회의장을 자유투표로 선출해도 사실상 각 당이 내정한 후보를 중심으로 표대결은 불가피하다.이럴 경우 한나라당이 국회의장을 차지하는 게 유력시된다.민주당이 국회의장 배출에 실패한 정당에 국회부의장 2석을 배분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이런 배경에서다.이와 함께 민주당은 운영위원장을 전반기처럼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중 적어도 하나는 얻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결국 한나라당이 부의장이나 운영위원장 중 하나를 차지하고,전체 위원장은 전반기처럼 9개를 얻는 선에서 민주당과 타협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당 입장 국회 부의장이나 운영위원장 중 하나를 차지할 수 있으면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한나라당 9개,민주당 8개,자민련 2개로 나누자는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그러나 민주당이 부의장 분배 등에 있어 끝내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면,부의장도 자유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압박작전도 병행하고 있다. 연말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몇개 핵심 상임위는 절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다.우선 문화관광위,행정자치위를 꼽고 있다.대신 그간 고집해온 예결특위위원장,정보위원장 등은 내줄 수도 있다는 자세다.운영위원장까지 양보 대상에 올려놓고 있지만,이는 부의장직 한 개를 가져오는 것을 전제로 한다.국회의장은 당연히 한나라당의 몫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25일 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원 구성 협상과정에서 자민련과 무소속 의원 등과의 연대 필요성이 새 변수로 등장했다.정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한나라당은 132석에서 131석으로 의석수가 줄면서 과반수(132석)에서 1석이 모자라게 됐기 때문이다. 내부적으로는 상임위원장 ‘연임 금지’ 원칙을 세워놓았다.가급적 당 최고위원도 배제할방침이다.특정인의 특정 상임위 ‘장기 거주’에 대해서도 이참에 조정작업을 하겠다는 게 이규택(李揆澤) 총무의 구상이다. 당직 개편과 맞물려 있어 당내 교통정리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부의장에는 서정화(徐廷和)·정창화(鄭昌和) 의원이 거론된다. 문광위는 박종웅(朴鍾雄) 의원이,정무위에는 이강두(李康斗)·윤영탁(尹榮卓) 의원 등이,교육위는 이재오(李在五),재경위 나오연(羅午淵),과기정통 김형오(金炯旿),보건복지 박시균(朴是均) 의원 등이 상임위원장 후보군이다. 이지운기자 jj@ ■자민련 입장 전반기처럼 부의장 한자리와 상임위원장 두자리는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특정상임위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반기처럼 농림해양수산위원장과 윤리특위위원장을 배정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이다. 김학원(金學元) 원내총무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은 국회법에 명확한 선출규정이 없는 만큼 각 정당이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며 “전반기처럼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국회의장을 자유투표로 선출키로 할 경우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김종호(金宗鎬) 부총재를 의장 후보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부의장 후보에는 조부영(趙富英) 부총재가,상임위원장 후보에는 정우택(鄭宇澤) 송광호(宋光浩) 이양희(李良熙) 의원 등이 거명되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 ■민주당 입장 민주당은 원구성 협상의 최대 쟁점인 국회의장 선출 문제에 대해 각 당의 ‘내부공천’없이 자유투표로 선출한다는 입장을 굳혔다.그러나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에서는 전반기 원구성대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민주당 정균환(鄭均桓) 원내총무는 지난 24일 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 총무와 가진 원구성 협상에서 “부의장 2석은 의장을 배출하지 않은 정당에서 각각 맡아야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등 3당이 의장·부의장 자리 배분에서 힘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논리다.상임위원장은 한나라당 9석,민주당 8석,자민련 2석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특히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탈당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정책여당’인 만큼 국회운영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반드시 챙기고,전반기에 차지했던 행정자치위,정보위,문화관광위의 위원장 자리도 지킨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운영위원장은 정균환 총무가 맡는 것으로 상정하고 있다.4선의 이해찬(李海瓚) 의원은 정보위나 국방위 위원장감으로 꼽힌다.경제통인 3선의 김원길(金元吉) 의원은 보건복지부장관도 역임,선택의 폭이 넓다.예결위원장으로도 거론된다. 역시 3선인 장영달(張永達) 이윤수(李允洙) 최명헌(崔明憲) 의원 등도 아직 상임위원장을 해 보지 못했다. 재선인 박상규(朴尙奎) 유재건(柳在乾) 박종우(朴宗雨) 김경재(金景梓) 조성준(趙誠俊) 송훈석(宋勳錫) 신계륜(申溪輪) 송영진(宋榮珍) 의원 등도 자천·타천으로행자위,문광위,산자위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민주당직자 집단사퇴

    민주당의 김원길(金元吉) 사무총장과 박병윤(朴炳潤) 정책위의장,정범구(鄭範九)대변인 등 핵심당직자들이 21일 당직을 사퇴하거나 당무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최고위원회의의 운영방식을 비판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일부 비주류 최고위원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나서 정면충돌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한화갑(韓和甲) 대표 사퇴공방에 이어 집단지도체제에 대한 공방이 전개됨에 따라 민주당은 전방위 권력투쟁 양상으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다. 김원길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지방선거 패배와 관련) 동지들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인해 더이상 사무총장을 못하겠으며,백의종군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정범구 대변인도 기자회견을 갖고 “당 표류의 상당한 책임을 최고위원들이 져야한다.”면서 “책임과 권한이 불분명한 이런 식의 집단지도체제에선 아무런 결론도 내릴 수 없다.”고 최고위원회의 운영방식에 불만을 표시했다.박병윤 정책위의장은 “최고위원회의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방식으로 대전환하지 않을 경우 당무를 거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비주류 최고위원은 “그동안 노 후보와 한 대표를 위해 해달라는 것을 다 해줬다.”며 “선거패배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주요 당직자들인데,무조건 최고위원들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짓”이라고 비난했다.당직자들의 사의표명 처리와 관련,한 대표는 “24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후보와 한화갑 대표는 이날 조찬회동을 갖고,대선기획단(단장文喜相 최고위원) 부단장에 이낙연(李洛淵) 의원을 선임하고 기획위원장에 임채정(林采正) 의원을 임명했다.기획위원에는 김한길 국가전략연구소장과 김경재(金景梓) 배기선(裵基善) 설훈(薛勳) 송훈석(宋勳錫) 조성준(趙誠俊) 강운태(姜雲太) 김효석(金孝錫) 이종걸(李鍾杰) 의원 등 9명이 기용됐다. 김상연기자 carlos@
  • ‘美특사 방북’ 의견조율

    청와대는 17일 임성준(任晟準·사진) 외교안보수석이 19일 미국을 방문,20일 워싱턴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면담하고 미국의 대북 특사파견에 앞서 북·미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조율한다고 밝혔다. 임 수석은 이날 “미·북 대화가 개시되는 시점에서 한·미간 고위급 협의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특히 미국의 특사 파견이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과정에서 양국정부의 긴밀한 의견교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남북대화와 관련한 경험을 미국측에 조언하고 미국측이 어떤 입장을 갖고 북한과 대좌하게 되는지를 고위급 차원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미·일 3국은 1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회의를 갖고 미국의 대북특사 방북문제를 협의한다. 3국은 이번 회의에서 중국에서 벌어진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 경내 진입 탈북자에 대한 강제연행 및 한국 외교관 폭행 문제와 중국내 탈북자 문제 전반에 대한 대응책도 논의할 것으로전해졌다. 오풍연 김수정기자 poongynn@
  • 각국 정상급 11명 ‘월드컵 방한’

    31일 개막되는 월드컵 대회 기간에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를 비롯한 각국의 정상급 인사 11명을포함,세계 각국의 주요인사들이 방한하며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이들을 상대로 활발한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이라고 임성준(任晟準)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28일 밝혔다. 임 수석은 “월드컵 기간에 공동주최국인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를 비롯해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알렉산드르 크바시니에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요하네스 라우 독일 대통령 등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급 인사 11명이 방한할 예정”이라면서 “16강이나 8강전에 진출하는 국가의 정상들이전격 방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임 수석은 또 “김 대통령은 방한하는 각국 정상들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거나 경기 공동관전,경기장 내에서의 약식회담,다과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상외교를 펼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대선자금-6·15승계 공방

    정치권은 23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 후보의통일방안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차남 홍업(弘業)씨돈이 대선자금인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 후보가 전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중 북한이 연방제를 계속 주장하면,관련조항 폐기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문제삼았다.노무현(盧武鉉) 대선후보는 “이회창 후보는 6·15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낮은 단계 연방제와 연합제 합의에 대해 있을 수 없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임성준(任晟準)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6·15 공동선언 제 2항은 통일은 목표인 동시에 과정으로서 점진적,단계적으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데 대해 남과 북이 인식을같이 한 것”이라며 “남과 북이 이같이 6·15 공동선언에 합의함으로써,북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우리의 단계적 통일 접근론인 연합제 방안에 더욱 가깝게 다가온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나라당 서청원(徐淸源)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홍업씨측 변호인이 ‘홍업씨 비자금 중 일부는대선자금 가운데 남은 것’이라는 뜻으로 말한 만큼,대통령은이를 해명하거나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김 대통령이 비리의 몸통인만큼 조사받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검찰은 당장 홍업씨를 소환조사해 처벌하고 비자금과 아태재단 재산을 전부 국고에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순용(趙淳容) 청와대 정무수석은 “사실 왜곡을 통해 대통령을 음해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곽태헌 홍원상기자tiger@
  • 재계 해외두뇌 ‘러브콜’

    ‘국내 유학파든 외국인이든 우수한 인력은 모조리 확보하라’기업들의 해외인재 확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우수한 인력을 얼마나 확보했느냐가 글로벌 경쟁체제 하에서의 생존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 등 기업 총수들도 국적에 상관없이 우수한 인재를 구해오라고 특명을 내리고 있다.국내 기업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우수인력도 국내 기업의 러브콜에 적극 응하고 있다. [전례없는 외국두뇌 유치전] LG전자는 지난 10일부터 9일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유학중인 국내 유학생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졸업시즌에 맞춰 우수인력을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400∼500명이 응시할 만큼 호응도 좋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이중 디지털 관련사업에 필요한 R&D(연구개발) 인력과 MBA(경영학 석사) 출신을 중심으로 3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올해 전체 채용 예상인원 2500명중 7%정도를 유학생과 외국인,교포 등 해외인력으로 충원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삼성전자는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해외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해외유학파 중심으로 300∼400명을 뽑을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미국 등 세계 유수대학의 MBA출신 국내 유학생만 100여명을 뽑았다.외국인 기술인력도 최근 10여명 선발했다. 포스코는 지난 4월 미국에서 채용박람회를 갖고 37명을 채용했다.예전과 달리 하버드대나 예일대 등 이른바 아이비리그 출신도 3∼4명이 포함됐다.포스코 관계자는 “미국 공인회계사는 물론 변호사,재무분석사 등 쟁쟁한 인력들이 대거지원했다.”면서 “최고의 대우를 해주자 우수인력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오는 10월쯤 일본과 유럽에서도 채용박람회를 갖고 다양한 인재를 뽑는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우수인력을 추천한 임직원에게 스카우트된 인재가 받을 연봉의 3%를 포상금으로 지급할 만큼 인재 확보에 적극적이다. [기업 총수들의 특명] 삼성 이회장은 최근 21세기를 ‘두뇌전쟁의 시대’로 규정하고 우수인력을 국적에 관계없이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똑똑한 인재 1명이 1만명을 먹여살리는 시대라는 것이 이회장의 신념이다.미국 시카고대 MBA와 MIT 박사출신의 데이비드 스틸을 삼성전자 상무보로 전격 발탁한것도 이같은 인재경영의 한 단면이다. 구본무(具本茂) LG회장의 최근 화두는 ‘1등 LG’ 건설이다.구회장은 이를 위해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R&D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 박성준(朴晟竣) 연구원은 “대기업들이 국내 인력만으로는 더이상 일류기업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해외 우수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근의 채용흐름을 진단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민주 중하위 당직 인선

    민주당은 7일 밤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하위직 당직인선을 논의,국정자문위원장에 이치호(李致浩) 전 의원,국가전략연구소장에 김한길 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또 조직위원장에는 이호웅(李浩雄),홍보위원장에는전용학(田溶鶴),연수원장에는 김경재(金景梓),여성위원장에는 김희선(金希宣),청년위원장에는 김덕배(金德培) 의원이각각 내정됐다.아울러 제1정조위원장에 박주선(朴柱宣),제2정조위원장에 김효석(金孝錫),제3정조위원장에 조성준(趙誠俊),제4정조위원장에 김택기(金宅起) 의원을 인선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MBC·SBS 새 주말드라마 맞대결

    MBC와 SBS가 ‘잘 나가던’ 두 주말드라마의 뒤를 이어다시 안방극장을 차지하기 위한 대결을 벌인다. MBC는 ‘여우와 솜사탕’의 후속으로 28일부터 ‘그대를알고부터’(토·일 오후 7시55분)를 방영한다.‘한 지붕세가족’‘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를 연출했던 박종 PD와 ‘장미와 콩나물’‘아줌마’ 등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정감있게 묘사했던 정성주 작가가 손을 잡았다. 일찍 세상을 뜬 남편 때문에 어렵게 쌍둥이 수진(김태현)과 미진(박진희)을 키워낸 남득(김혜자).보증 선 것이 잘못된 데다 일자리에서도 쫓겨났지만 꿈을 잃지 않는다.똑부러지는 조선족 옥화(최진실)와 스포츠지 기자 기원(류시원)의 사랑,미진과 부잣집 딸이 한 남자를 놓고 벌이는 삼각관계도 재미를 더한다. 23일 기자시사회에서 방영된 첫회 방송분에서는 김혜자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돋보였다.어딘지 어색하고 철이 없어 보였지만,그 순수함이 건강한 웃음을 이끌어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국적불명의 ‘하얼빈 사투리’를 구사하면서 출산 뒤 첫 도전장을 내민최진실도 특유의 귀여움을 되찾았다. 박PD는 “속도 중독증에 걸리지 않고 성품대로 살면서도행복을 얻는 ‘느림의 미학’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조선족을 당당한 여성으로 그려 낸 것도 성과”라고 덧붙였다. SBS는 27일 ‘화려한 시절’의 후속으로 ‘그 여자 사람잡네’(토·일 오후 8시45분)를 첫 방영한다.3대에 걸친가족의 삶을 통해 진정한 가정윤리를 짚어보자는 의도에‘사랑과 배신’의 이야기를 버무렸다. 부잣집 외동딸 상아(한고은)와 그 집에서 허드렛일을 도와줬던 복녀(강성연)가 멋진 청년 천수(김태우)를 차지하기 위한 삼각관계가 한 축을 이룬다.다른 한 축에서는 성실하게 가업을 이룬 가족과 졸부 가족의 갈등이 전개된다.‘바람은 불어도’‘정 때문에’의 문영남 작가와 ‘옥이이모’‘은실이’의 성준기 PD가 만났다.성PD는 “따뜻한가족애와 애정관계 모두 주목해달라.”면서 “서민들이 일상 속에서 벌이는 자잘한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두 방송사의 새 주말드라마는 환경이 다른 집안의갈등,한남자를 놓고 벌이는 삼각관계 등 큰 줄기가 비슷해 어떤 곁가지로 차별화를 시도할지 주목된다.뻔한 멜로내용물을 통해 극적 긴장감을 쥐어짜내는 대신 기획 의도대로 ‘느림의 미학’과 ‘진정한 가정윤리’를 보여줄지두고 볼 일이다. 김소연기자 purple@
  • 보스턴마라톤이 남긴 것/ 케냐 인해전술에 당했다

    이봉주(삼성전자)가 16일 새벽 열린 제106회 보스턴마라톤대회에서 2시간10분30초의 기록으로 5위에 그쳤다.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한국최고기록(2시간7분20초)보다 3분 이상 뒤진 기록이다. 지난해 51년만의 보스턴대회 우승컵을 안긴 이봉주는 이날 케냐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뚫지 못해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케냐의 신예 로저스 롭(26)이 2시간9분2초로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도 마가레트 오카요(케냐)가 2시간20분43초의 대회 최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선수층 확대와 함께 차세대 스타를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90년대 중반부터 한국 마라톤을 짊어진 이봉주는 벌써 만 32세의 나이로 노장대열에 끼어들었다. 그러나 아직 이봉주의 대를 이을 뚜렷한 스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봉주를 지도하는 오인환 감독도 “이봉주와 함께 출전시키고 싶어도 그 정도 수준에 오른 마땅한 선수가 없다.”고 토로할 정도다. 한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정남균(삼성전자)은 부상에 시달리며 지난해 동아마라톤 이후 풀코스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해 춘천마라톤에서 우승한 지영준(코오롱)도 현재 부상에 신음중이다. 지난해 말 상무를 제대한 김이용은 여전히 몸을 만드는 중이고 올해 동아마라톤 3위 임진수(코오롱)도 더 다듬어야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터운 선수층 확보도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이봉주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해 고독한 레이스를 펼친 반면 케냐는 9명의 정상급 선수를 출전시켰다. 이들은 번갈아 이봉주를 견제하는 ‘인해전술’을 펼쳤다. 경기 뒤 오인환 감독은 “대거 출전한 케냐 선수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집중 견제해 페이스를 잃었다.”고 말했다. 이봉주를 에워싼 채 서로 선두를 바꿔가며 노련하게 레이스를 이끈 케냐 선수들은 5위만 이봉주에게 양보하고 1∼7위까지를 휩쓸었다. 박준석기자 pjs@ ***아쉬운 5위 이봉주 “목감기로 체력 저하” 2년연속 보스턴마라톤 제패에 실패한 이봉주는 레이스가끝나 뒤 “결혼을 앞두고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안타까워했다. ◆소감은.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고 상위권에 입상해 어느정도 성과는 거둔 것 같다. ◆29㎞ 지점에서 갑자기 처졌는데. 25㎞지점에서 한 차례처졌다가 곧바로 따라 붙었는데 이 때 체력에 부담이 갔던 것 같다.29㎞ 지점에서 다시 케냐 선수들이 치고 나갈 때는 따라 붙을 수 없었다.케냐 선수들의 견제가 심했던 것도 하나의 요인이고 경기 전 걸린 목감기도 체력에 영향을 준 것 같다. ◆특별한 작전은 있었나. 처지기 시작한 29㎞ 지점에서 원래는 승부를 걸려고 했다. ◆막판에 많이 따라잡았는데. 11위까지 처졌지만 30㎞ 지점을 지나면서 다시 컨디션을 회복해 정상적으로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조금만 빨리 회복이 됐더라면 3위 정도는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보스턴 조성준특파원 when@sportsseoul.com
  • 프리처드 새달 방북 추진

    잭 프리처드 미 대북교섭 담당대사는 11일 “다음주 뉴욕에서 박길연(朴吉淵) 유엔주재 북한대사와 접촉을 갖고 방북일정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다음달 평양에 갈 수 있기를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리처드 대사는 이날 청와대 임동원(林東源) 외교안보통일특보와 임성준(任晟準) 외교안보수석,이태식(李泰植) 외교부 차관보를 잇달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프리처드 대사는 이날 우리측과의 협의에서 “”미 행정부의 절차에 따라 방북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정리한 뒤 가급적 조속히 북한을 방문할 것이며, 유엔 채널을 통해 방북이 주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임성준 수석이 전했다. 김수정기자
  • “김정일, 김대통령 재회 희망”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2000년 6월)뵌 이후에도 계속 뵙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김대통령의 여러 가지 말씀이나 시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메가와티 대통령은 지난 30일 김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전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김 위원장의 언급이 서울답방 또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희망을 피력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 언급이 메가와티 대통령의 해석인지 김 위원장의직접적인 얘기인지는 불명확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 위원장은 메가와티 대통령을 통해 김 대통령에게 각별한 안부의 말을 전했고,자신도 건안(健安)함을김 대통령에게 알려달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9일 평양에서 열린 김정일 위원장과 메가와티 대통령간 회담은 통역외 배석자없이 1시간 가까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메가와티 대통령은 김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김정일위원장과 단독회담에서‘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희망한다.’는 한국정부의 메시지를 전달한 데 대해 김 위원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북한으로서도 남북이 조속한 시일내에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고 말했다. ‘남북간 허심탄회한 대화’ 언급을 남북정상회담에 관한것으로 해석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임성준(任晟準)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은 “정상회담에 관한 언급이 아니라,대통령특사의 방북도 상당 수준의 대화이므로 이를 포함한 남북대화 재개에 대해서만 말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메가와티 대통령의 메신저 역할에 사의를 표하고 “남북관계에 조속한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인내심과 일관성을 갖고 햇볕정책을 의연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가와티 대통령은 방한 이틀째인 31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공장을 방문한 뒤 오후에는 남북분단의 현장인 판문점을둘러봤다.1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이한한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SBS ‘8뉴스’새여자 앵커에 곽상은씨

    SBS ‘8뉴스’의 새 여자앵커에 보도본부 사회1부의 곽상은(郭尙垠)기자가 기용돼 오는 4월1일부터 진행을 맡는다. 현재 이영춘 앵커와 공동으로 진행하던 한수진 앵커는 8년만에 안방자리를 후배에게 물려주는 셈이다. 곽 새 앵커는 지난 2000년 SBS 공채 8기로 입사했으며 사회1부에서 법조출입기자를 지냈다. 이외에도 주말 SBS ‘8뉴스’는 홍지만기자와 김소원 아나운서가,‘아침뉴스’는 김성준기자와 최영아 아나운서가 각각 투입된다. 이송하기자
  • 韓日정상회담/ 이모저모

    22일 한·일 두 정상은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라는 공동의목적을 고리로 신뢰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고이즈미 총리의 ‘파격행보’는 이날도 계속됐다. ●오후 3시30분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상암동 경기장에 도착,두 나라의 응원단인 ‘붉은 악마’와 ‘울트라 니폰’ 유니폼을 입은 양국 어린이 2명으로부터 각각 꽃다발을 받았다.두 정상은 이어 경기장내 모형 축구공에 각각 서명한 뒤 각자의 이름이새겨진 양국 월드컵 대표팀 유니폼을 교환했다. ●오후 5시 일본측 주최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일국민교류의 해’ 리셉션에서도 고이즈미 총리는 파격적인 면모를 연출했다.고이즈미 총리는 브라운 아이즈와 소웰루 등양국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자 무대로 올라가 즉석에서 지휘를 하기도 했다.그는 사회자의 마이크를 잡고 월드컵 공동노래 ‘투게더’를 따라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고이즈미 총리는 만찬사를 통해 “지금까지 김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성실하고 솔직한 인품,정치가로서의 품격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일본 속담에 ‘사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는 말이 있듯 김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소설과 같다.”고 말했다.이어 “봄이 온 것은 월드컵 공동개최가초읽기 단계에 들어온 것을 의미한다.”면서 “양국 국민이마음과 마음을 합쳐 협력함으로써 월드컵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기원했다. ●오전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통역 외에 임성준(任晟準)청와대 외교안보수석,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외무성 외무심의관만 배석시킨 채 밀도 있는 논의를 했다. 김수정기자
  • 건설업체 인수합병 활발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설경기가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금융위기 이후 쓰러졌던 건설업체들의 M&A(인수합병)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작년 하반기 이후 다른 업체에 인수되거나 인수를 추진중인 건설업체만해도 신동아건설,극동건설,한신공영,건영,신한 등 10여개나 된다. M&A 대상이 되는기업들은 금융위기 이후 강력한 구조조정 등을 통해 회생가능성이 있다는 판정을 받은 기업들이 대부분이다.우성건설 등 다른 업체가 회생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산에 들어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 M&A로 재기별러. 중견건설업체로 평가받다모기업 대한생명의 부도와 함께 쓰러진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12월 일해 건설에 인수됐다. 토목업체인 일해건설은 인수후 아예 브랜드 가치가 높은신동아에 일해건설을 흡수합병 시켜버렸다. 명문 주택업체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한신공영도 지난해10월 협성토건이 주축이 된 컨소시엄 ‘코암C&C’ 매각과관련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4월초에는 본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8년 12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극동건설도 삼일회계법인을 M&A주간사로 해 투자자를 물색중이다.외국계 자본이 주축이 된 C컨소시엄 등과 협상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6년 8월 부도를 내고 법정관리 중인 건영은 지난 8일 서울에프엔택파트너스와 삼일회계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M&A를 위한 주간사로 선정했다.건영 관계자는 “5월초 까지 MOU를 체결,6개월안에 모든 절차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견업체인 신한도 지난해 SK&월드캐피탈이라는 펀드가인수했다. ◆ 경기 회복이 한몫. 건설업체의 M&A가 활발한 것은 건설경기가 호조를 보이고있는데다 저금리로 인수후 사업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건설산업연구원 백성준 책임연구원은 “건설경기가 살아나고 있어 중견건설업체 인수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저금리로 은행이 시공보증만 하면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여건이 바뀐 것도 한몫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업체는 건설업체가 아닌 일반 투자펀드가 ‘인수후 개발(A&D)’을 목표로 인수를 추진하는경우도 있어 건설업을 모르는 이들이 향후 제대로 건설업체를 운영해 나갈지 걱정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친일 반민족행위 708명 명단(2)

    ◇1911년∼191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권중현 ▲이근상 ▲이근택 ▲이재곤 ▲이하영 ▲임선준 ▲장석주 ▲조중응 ▲조희연 ▲한창수(이상 고문) ▲강경희 ▲남규희 ▲박경양 ▲박승봉 ▲박제빈▲박중양 ▲윤치오 ▲이건춘 ▲이겸제 ▲이재정 ▲조영희 ▲홍승목(이상찬의) ▲권태환 ▲김필희 ▲민건식 ▲박제환 ▲성하국 ▲송헌빈 ▲신태유 ▲어윤적▲오제영 ▲유흥세 ▲이항식▲이만규 ▲이봉노 ▲이항식 ▲정동식 ▲정병조 ▲조병건 ▲조원성 ▲조재영 ▲최상돈 ▲허 진 ▲홍운표 ▲홍재하(이상 부찬의). ◇1916년∼1920년 중추원. ▲민상호 ▲조민희(이상 고문) ▲강경희 ▲박중양 ▲조희문(이상 찬의) ▲김낙헌 ▲김한목 ▲민원식▲서회보(이상 부찬의). ◇1921년∼192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민영기 ▲박영효 ▲송병준 ▲이하영(이상 고문) ▲김현수(부찬의) ▲김영한 ▲김한목 ▲남규희 ▲민상호 ▲민영찬 ▲민형식 ▲박승봉 ▲박이양 ▲박제빈 ▲서상훈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유혁노 ▲이건춘▲이겸제 ▲정진홍 ▲조민희▲조영희 ▲조희문 ▲강병옥▲고원훈 ▲권태환 ▲김갑순 ▲김교성 ▲김기태 ▲김명규 ▲김명준 ▲김연상 ▲김영무 ▲김정태 ▲김준용 ▲김필희 ▲김현수 ▲노창안 ▲나수연 ▲민건식▲민영은 ▲박기순 ▲박봉주 ▲박이양 ▲박제환 ▲박종열 ▲박희양 ▲방인혁 ▲서병조 ▲선우순▲송종헌 ▲송지헌 ▲신석우 ▲신태유 ▲오재풍 ▲유기호 ▲유빈겸 ▲유흥세 ▲윤치소▲이근우 ▲이도익 ▲이동우 ▲이만규 ▲이병학 ▲이택현 ▲이항식 ▲장 도 ▲장인원 ▲전석영 ▲정동식 ▲정병조 ▲정순현 ▲정재학 ▲조병건 ▲천장욱 ▲최석하 ▲피성호 ▲한상황 ▲한영원 ▲허명훈 ▲현 은 ▲구연수 ▲김춘희 ▲현기봉(이상 참의). ◇1926년∼1930년 중추원. ▲박영효 ▲이완용(이상 부의장) ▲고희경 ▲권중현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영진 ▲민상호 ▲민영찬 ▲박기양 ▲박상준 ▲박승봉 ▲박의병▲박중양 ▲백인기 ▲상 호 ▲서상훈 ▲신석린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조진태 ▲조희문▲한상룡 ▲한진창 ▲권태환 ▲김갑순 ▲김명규 ▲김명준 ▲강병옥 ▲김상설 ▲김상섭 ▲김창한 ▲노창안 ▲박경석 ▲박기동 ▲박종렬 ▲박흥규 ▲선우순 ▲송지헌 ▲송종헌 ▲신창휴 ▲심준택 ▲심환진 ▲안병길 ▲양재홍 ▲오재풍 ▲오태환 ▲원덕상 ▲유익환 ▲유흥세 ▲이강원 ▲이기승 ▲이동우 ▲이병열 ▲이택규 ▲이항식 ▲이흥재 ▲이희덕 ▲장대익 ▲장상철▲장응상 ▲장직상 ▲정난교 ▲정순현 ▲정태균 ▲정호봉 ▲최석하 ▲한영원 ▲한창동 ▲홍성연 ▲김윤정 ▲김한목 ▲김희작 ▲남규희 ▲민병석 ▲박기순 ▲원응상 ▲윤갑병 ▲윤정현 ▲장헌식 ▲정건유(이상 참의). ◇1931년∼1935년 중추원.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관현 ▲김명준 ▲김서규 ▲김윤정▲남궁영 ▲민상호 ▲박영철 ▲박용구 ▲어 담 ▲엄준원 ▲염중모 ▲유정수 ▲유진순 ▲이진호 ▲장헌식 ▲조성근 ▲최 린 ▲한규복 ▲한진창 ▲고일청 ▲김도현 ▲김두찬 ▲김병규 ▲김사연 ▲김상설 ▲김상형 ▲김영택 ▲김정호 ▲김종흡 ▲김한규 ▲김한승 ▲박기석 ▲박종렬▲박철희 ▲박희옥 ▲석명선 ▲선우순 ▲송지호 ▲신희연 ▲오태환 ▲유승흠 ▲유태설 ▲이경식 ▲이교식 ▲이근우▲이기승 ▲이동우 ▲이명구 ▲이방협 ▲이병렬 ▲이선호 ▲이충건 ▲이택규 ▲이희덕 ▲장대익 ▲정관조▲정난교 ▲정대현 ▲정석모 ▲최양호 ▲최윤주 ▲최인국 ▲최창조 ▲한영원 ▲현헌 ▲현준호 ▲강필성 ▲김병원 ▲김성규 ▲김제하 ▲박상준 ▲어윤적 ▲유성준 ▲진희규 ▲홍종철(이상 참의). ◇1936년∼1940년 중추원. ▲민병덕 ▲민병석 ▲윤덕영(이상 부의장)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영진 ▲남궁영 ▲박두영 ▲박상준 ▲박영철 ▲박용구 ▲박중양 ▲서상훈 ▲신석린 ▲어 담 ▲엄준원 ▲유정수 ▲유혁노 ▲윤갑병 ▲이겸제 ▲이범익 ▲이진호▲장헌근▲정교원 ▲조경하 ▲조성근 ▲조희문 ▲ 주영환 ▲한규복 ▲한상룡 ▲홍종국 ▲강심 ▲강동희 ▲김경진 ▲김기수 ▲김기홍 ▲김상회 ▲김신석 ▲김정석 ▲김진수 ▲김창수 ▲김한목 ▲남백우 ▲노영환 ▲문종구 ▲민병덕 ▲박보양 ▲박봉진 ▲박철희 ▲박희옥 ▲방의석 ▲방태영▲서병조 ▲서병주 ▲석명선 ▲성원경 ▲손재하 ▲손조봉 ▲안종철 ▲오세호▲원덕상 ▲유태설 ▲이경식 ▲이근수 ▲이기찬 ▲이승우 ▲이은우 ▲이종섭 ▲이진호 ▲이희적 ▲인창환 ▲장석원 ▲장직상 ▲장헌근 ▲정난교▲정석용 ▲정대현 ▲정해붕 ▲조병상 ▲주영환 ▲지희열 ▲최 윤 ▲최남선 ▲최준집 ▲최지환 ▲하준석 ▲현 헌 ▲현준호 ▲홍치업 ▲홍종국 ▲유만겸(이상 참의). ◇1941년∼1945년 중추원. ▲박중양 ▲이진호(이상 부의장) ▲김윤정 ▲박중양 ▲윤치호 ▲이범익 ▲이진호 ▲한상용(이상 고문)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사연 ▲김연수 ▲김영배▲김영진 ▲김우영 ▲김윤정 ▲김태석 ▲김화준 ▲박두영 ▲박상준 ▲서상훈 ▲신석린 ▲안종철 ▲원덕상 ▲유만겸 ▲유진순 ▲이겸제▲이경식 ▲이계한 ▲이병길 ▲이원보 ▲장직상 ▲장헌식 ▲정교원 ▲정난교 ▲정연기 ▲진학문 ▲최 린 ▲한규복▲강이황 ▲권중식 ▲김경진 ▲김동준 ▲김병욱 ▲김부원 ▲김사연 ▲김신석 ▲김원근 ▲김재환 ▲김태준 ▲김화준 ▲노준영 ▲민재기 ▲박지근▲박창하 ▲박필병 ▲방의석 ▲서병조 ▲손창식 ▲송문화 ▲신현구 ▲양재창 ▲원병희 ▲위정학 ▲이경식▲이기찬 ▲이승우 ▲이신용 ▲이영찬 ▲이익화 ▲이종덕 ▲임창수 ▲장용관 ▲장윤식 ▲장준영 ▲장직상 ▲전덕용 ▲조병상 ▲조상옥 ▲차남진 ▲최 윤 ▲최승렬 ▲최정묵 ▲최준집 ▲한익교 ▲ 한정석 ▲ 현준호 ▲황종국 ▲김하섭 ▲문명기 ▲이승구(이상 참의) ▲엄창섭(서기장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강원수 강필성 계광순 고안언 구연수 구자경 권중식 길원봉 김대우 김덕기 김동훈 김병욱 김병태 김성환 김시권 김시명 김영년 김영배 김영상 김우영 김진태 김창영 김태동 김태석 김화준 김희덕 남궁영 노영빈 박규원 박용구 박재홍 손영목 송문헌 송문화 송찬도 양재하 엄창섭 유만겸 유시환 유홍순 윤상희 윤종화 윤태빈 이계한 이기방 이동진 이범승 이범익 이병석 이성근 이원보 이종국 이창근 이해용 이현전 임문석 임승수 임헌평 장기창 장수길 장윤식 장헌식 전지용 정교원 정규봉 정민조 정연기 정용신 조경하 조종춘 주영환 진염종 차윤홍최경진 최병원 최익하 최창홍 최하영 한동석 한종건 현석호 홍승균 홍영선 홍종국 홍헌표. ◇조선총독부 판사.검사. ▲김락헌(조선총독부 판사) ▲민병성(京城復審법원검사) ▲이선종(조선총독부平壤覆審법원검사) ▲홍승근(조선총독부大邱覆審법원검사). ◇밀 정. ▲강락원 김동한 김인승 박두영 박석봉 배정자 선우갑 선우순 오현주 이종영 이준성 장문재 장우형 정병칠 최정규. ◇친일단체. ▲김명준 김한규 민영기 민영휘 박제빈 박춘금 선우갑 선우순 송병준 신석린 염중모 윤갑병 윤시병 윤치호 이동우 이병열 이완용 이용구 이윤용 조중응 조진태 한상용. ◇조선총독부 군인. ▲김석원 김창용 박두영 어 담 이병무 정 훈 조동윤. ◇경 시. ▲강경희 강보형 강진풍 계광순 구연수 구자경 권오용 권중익 권태형 길홍경 김계현 김극일 김대원 김덕기 김동선 김명환 김상순 김상욱 김소직 김승련 김영배 김영수 김영찬 김우종 김윤복 김은제 김인영 김종원 김준권 김창영 김창림 김태석 나구하 노기주 노덕술 노인국 마현희 문진상 박근수 박인종 박장환박재수 박정노 박준호 박희정 변영화 서기순 서상용 소진은 손석도 안경선 안형식 엄주면 연태윤 오석유 오세윤 윤병희 윤종화 이계한 이성근 이원보 이재붕 이종국 이종식 이창우 이헌규 임호영 임흥재 장강선 장기창 장우근 장우식 장헌근 전봉덕 전영찬 전창림 정기창 정충원 조성구 조연광 조종춘 조종훈 조창현 주익상 채규병 최 연 최 탁 최경진 최기남 최석현 최지환 최창홍 최태현 표한용 한동석 한석명 한정석 한종건 허 섭 현기언 황신태 황태근. ◇군수산업 관련자. ▲고원훈(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설립 중심인물) ▲고한숭(송도항공기주식회사사장 개성경방부단장) ▲김계수(비행기헌납, 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문명기(비행기헌납)▲박두영(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고문) ▲박흥식(조선비행기주식회사를설립) ▲방의석(애국기 2대 헌납) ▲배영춘(비행기 1대 헌납) ▲백낙승(비행기 1대 헌납) ▲신용옥 (비행기 헌납) ▲이영개(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최주성(비행기 1대 헌납). ◇조선총독부 판사. ▲김준평 노상구 문택규 백윤화 양원용오승근 오완수 원종억 윤성보 이명섭 이상기 이우익 이충영 장기상 조진만 한상범. ◇고등형사 ▲김병태 김석기 김영기 배만수 심량체 오세윤 이대우 이종하 장인환 홍사묵. ◇기 타. ▲고일청 김기진 김길창 김동환 김문집 김연수 김용제 김태흡 김희선 박석윤 박영희 박춘금 박흥식 박희도 방의석 배정자 서 춘 서범석 서병조 서정주 손영목 신용옥 신태악 신흥우 양주삼 원덕상 유진순 윤치호 이각종 이광수 이산연 이석규 이성근 이성환 이승우 이영근 이영찬 이인직 이종욱 이종린 이진호 이회광 이희적 임창수 임흥순 장석원 장우식 장인원 장직상 장헌근 장헌식 전부일 전필순 정교원 정국은 정인과 정인익 정춘수 조병상 주요한 진학문 차남진 차재정 최 린 최남선 최승렬 최재서 최정묵 최준집 한상룡 허영호 현영섭 현준호 홍승균.
  • 친일 반민족행위 708명 명단(1)

    일제잔재 청산 등을 위한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회장 김희선.金希宣)과 광복회가 28일 공동으로 선정, 광복회보에 게재한 친일 반민족행위자 708명의 명단과 당시 주요 행적 및 직책은 다음과 같다. ◇사회.문화.예술계. ▲고황경(일제 국방비지원단체인 '애국금채회'간사, 일제전쟁지원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김활란('애국금채회' 간사,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모윤숙(친일단체인 '조선문인협회' 간사, '국민의용대총사령부' 간사) ▲박인덕(일제 전쟁지원단체인 '임전대책협의회' 실천위원,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송금선(국민총력조선연맹 연성부 연성위원, 임전대책협의회 의원) ▲황신덕(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김은호(일제 군국주의에 동조하는 내용의 '금채봉납도' 헌납, '반도총후미술전'의 일본화부 심사위원) ▲심형구('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친일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이사) ▲현제명(친일단체인 '조선음악협회' 이사, 전시선전단체인'경성후생실내악단'이사장) ▲홍난파(친일단체인 '조선음악가협회' 상무이사, 친일가요 '정의의 개가' 작곡) ▲이능화('조선총독부 학무국편집과' 편수관, '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정만조(경학원 부제학.대제학,조선총독부 중추원 촉탁) ▲김성수(일제 전쟁지원 조직인 ‘국민정신 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이사, '임전대책협의회의' 위원) ▲방응모(친일잡지 '조광' 창간, '국민정신총동원연맹' 발기인, 고사포 구입.기증, 조선항공공업사에 자본출자) ▲장덕수(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국민정신선양 각도 강연' 연사, 후생부 후생위원, '징병의 감격을 말함' 등 찬일 논설 다수) ▲권상노(친일강연 '선각자로서' ,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국민정신선양 각도 강연' 연사). ◇을사오적. ▲권중현(농상공부대신) ▲박재순(외부대신) ▲이근택 (군부대신) ▲이완용(학부대신) ▲이지용(내부대신). ◇정미칠적. ▲고영희(탁지부대신) ▲송병준 ▲이병무(시종무과장) ▲이완용(내각총리대신)▲이재곤 ▲임선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일진회. ▲김명준 ▲서상윤 ▲송병준 ▲양재익 ▲염중모 ▲윤갑병 ▲윤길병 ▲윤시병 ▲이용구. ◇한일합방조약체결매국행위자. ▲이완용(내각총리대신) ▲고영희(도지부대신) ▲민병석(궁내부대신) ▲박재순(내부대신) ▲윤덕영(시종원경) ▲이병무(친위부장관) ▲조민희(승녕부총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1910년 합병당시 수작자. ▲고영희(자작) ▲권중현(자작) ▲김병익(남작) ▲김사준(남작) ▲김사철(남작)▲김성근(자작) ▲김영철(남작) ▲김종한(남작)▲김춘희(남작) ▲김학진(남작) ▲남정철(남작) ▲민병석(자작) ▲민상호(남작) ▲민영규(자작) ▲민영기(남작) ▲민영소(자작) ▲민영린(백작) ▲민영휘(자작) ▲민종묵(남작) ▲민형식(남작) ▲박기양(남작) ▲박영효(후작) ▲박용대(남작) ▲박재빈(남작) ▲박재순(자작) ▲성기운(남작) ▲송병준(자작) ▲윤덕영(자작) ▲윤웅렬(남작) ▲윤택영(후작) ▲이건하(남작)▲이근명(자작) ▲이근상(남작) ▲이근택(자작) ▲이근호(남작) ▲이기용(자작) ▲이병무(자작) ▲이봉의(남작) ▲李完用(백작) ▲李完鎔(자작) ▲이용원(남작) ▲이용태(남작) ▲이윤용(남작) ▲이재학(후작) ▲이재곤(자작) ▲이재극(남작) ▲이재완(후작) ▲이정노(남작) ▲이종건(남작) ▲이주영(남작) ▲이지용(백작) ▲이하영(자작)▲이해승(후작) ▲이해창(후작) ▲임선준(자작) ▲장석주(남작) ▲정낙용(남작) ▲정한조(남작) ▲조동윤(남작) ▲조동희(남작) ▲조민희(자작) ▲조중응(자작)▲조휘연(남작) ▲최석민(남작) ▲한창수(남작). ◇합방이후 수작자. ▲고휘경(백작) ▲민건식(남작) ▲민충식(자작) ▲박경원(남작) ▲성주경(남작)▲송병준(백작) ▲송종헌(백작) ▲이달용(후작) ▲이완용(후작) ▲이인용(남작) ▲이항구(남작) ▲임선재(자작) ▲장인원(남작) ▲정영두(자작) ▲조중수(자작) ▲최정원(남작) ▲한상억(남작). ◇일본 귀족원 의원. ▲김명준 ▲박상준 ▲박중양 ▲송종헌 ▲윤치호 ▲이기용 ▲한상용. ◇일본제국의회 의원. ▲박춘금(중의원) ▲이진호(귀족원). ◇애국자 살상자. ▲김극일 ▲김대형 ▲김덕기 ▲김성범 ▲김영호 ▲김우영▲김태석(강우규의사체포한 고등경찰) ▲노기주 ▲노덕술▲도헌(형사) ▲문용호 ▲박종옥 ▲서영출 ▲양병일 ▲이성근(평북 고등과장) ▲이성엽(형사) ▲이원보(경기도 형사과장)▲정성식(북부산경찰서 고등계주임) ▲최 연▲최석현(애국지사 장진홍 체포) ▲하판낙 ▲허 지. ◇작위를 받은 자. ▲고흥겸(백작) ▲권태환(자작) ▲김석기(남작) ▲김세현(남작) ▲김영수(남작)▲김호규(자작) ▲남장희(남작) ▲민영옥(남작) ▲민철훈(남작) ▲민형식(자작) ▲민홍기(자작) ▲박부양(자작) ▲박승원(남작) ▲이규환(남작) ▲이기원(남작) ▲이능세(남작) ▲이덕용(후작) ▲이범팔(남작) ▲이병길(후작) ▲이병옥(남작) ▲이영주(백작) ▲이원호(남작) ▲이장훈(남작) ▲이종승(자작) ▲이창훈(자작) ▲이충세(자작)▲이해국(자작) ▲임낙호(자작) ▲정두화(남작) ▲조대호(자작) ▲조원흥 (자작) ▲조중헌(남작) ▲한상기(남작). ◇1910년 창설당시 중추원. ▲고영희(고문) ▲권중현(고문) ▲박재순(고문) ▲송병준(고문) ▲이근상(고문)▲이근택(고문) ▲이완용(고문) ▲이재곤(고문) ▲이지용(고문) ▲이하영(고문) ▲임선준(고문) ▲조중응(고문) ▲조희연(고문) ▲권봉수(찬의) ▲김만수(찬의) ▲김사묵(찬의) ▲김영한(찬의) ▲남규희(찬의) ▲민상호(찬의) ▲박경양(찬의) ▲박승봉(찬의) ▲염중모(찬의) ▲유맹(찬의) ▲유정수(찬의) ▲이건춘(찬의) ▲이재정(찬의)▲이준상(찬의) ▲정인흥(찬의) ▲조영희(찬의) ▲한창수(찬의)▲홍승목(찬의)▲홍종억(찬의) ▲고원식(부찬의) ▲구희서(부찬의) ▲권태환(부찬의) ▲김교성(부찬의) ▲김명규(부찬의)▲김명수(부찬의) ▲김준용(부찬의) ▲김한규(부찬의)▲나수연(부찬의) ▲민건식(부찬의) ▲박재환(부찬의) ▲박희양(부찬의) ▲서상훈(부찬의) ▲송지헌(부찬의) ▲송헌빈(부찬의) ▲신우선(부찬의) ▲신태유(부찬의) ▲어윤적(부찬의) ▲엄태영(부찬의) ▲오재풍(부찬의) ▲윤치오(부찬의) ▲이도익(부찬의)▲이봉노(부찬의) ▲이원용(부찬의) ▲정동식(부찬의) ▲정진홍(부찬의) ▲조병건(부찬의) ▲조제환(부찬의) ▲최상돈(부찬의) ▲한동이(부찬의) ▲허 진(부찬의) ▲홍우철(부찬의) ▲홍운표(부찬의). ◇도지사. ▲강필성(황해) ▲고안언(평안북.평안남.경기) ▲고원훈(전북) ▲김관현(충남.함경남) ▲김대우(전북.경북) ▲김동훈(충북) ▲김병태(황해.전북) ▲김서규(전남.전북.경북) ▲김시권(함경북.전북.강원) ▲김윤정(충북) ▲남궁영(충북) ▲박상준(강원.함경북.황해) ▲박영철(강원.함경북) ▲박재홍(충북.충남) ▲박중양(충남.황해.충북) ▲석진형(충남.전남) ▲손영목(전북.강원) ▲송문헌(황해.충남) ▲신석린(강원.충남) ▲신응희(함경남.황해) ▲엄창섭(전남.경북)▲원응상(강원.전남) ▲유만겸(충북) ▲유성준(강원.충남) ▲유진순(충남) ▲유혁노(평안북.충북) ▲유홍순(강원) ▲윤갑병(강원) ▲윤태빈(강원.충북) ▲이규완(강원.함경남) ▲이기방(충남)▲이두황(전북) ▲이범익(강원.충남) ▲이성근(충남) ▲이원보(전북) ▲이진호(평안남.경북.전북) ▲이창근(충북.경북) ▲장헌식(충북.전남) ▲정교원(황해.충남.충북)▲정연기(전북) ▲조희문(황해) ▲한규복(충북.황해) ▲홍승균(충북.전북). ◇조선총독부 국장. ▲김시명(전주.전매) ▲노윤적(관립한성고등여교장겸 학부편집) ▲엄창섭(학무)▲유 맹(내무토목) ▲이진호(조선총독부학무) ▲한동석(전주 전매). ◇도(道)참여관. ▲강필성(전남.함경남) ▲계광순(강원) ▲고원훈(전남.경북.평안남.경기.평안북)▲구두경(경북) ▲구자경(경북)▲권중식(평안남) ▲김관현(함경북.전남) ▲김대우(전남.경남) ▲김덕기(평안북.경남) ▲김동훈(경기) ▲김병태(평안남)▲김상연(강원)▲김서규(함경북.평안남) ▲김시권(경북) ▲김시명(황해) ▲김영배(황해) ▲김영상(전북.함경남.황해.평안남) ▲김영진(함경북.함경남.경남.경북.전북) ▲김영한(황해) ▲김완목(충북) ▲김우영(충남) ▲김윤정(전북.경기)▲김창영(전남) ▲김창한(황해)▲김태석(함경남.경남) ▲김한목(충북) ▲김화준(충북) ▲남궁영(충남.경남) ▲유시환(함경북)▲박상준(평안남) ▲박승봉(함경남.평안남) ▲박영철(함경북.전북) ▲박용구(경기.전남.전북) ▲박재홍(평안남) ▲박철희(충북.전남) ▲백흥기(황해) ▲상 호(충북.경남.함경남) ▲서기순(충남)▲서상면(충북) ▲석명선(강원) ▲석진형(전남) ▲손영목(강원.경남) ▲송문헌(강원.함경남) ▲송문화(평안북) ▲송찬도(함경북)▲신석린(경남.경북) ▲심환진(경남.황해) ▲안종철(충북) ▲양재하(충북) ▲노윤적(경기) ▲엄창섭(경남.함경남) ▲원은상(충북) ▲원응상(전남) ▲유기호(강원.황해.경북. 평안남) ▲유만겸(평안북.경북.평안남.충남)▲유성준(충북.경기) ▲유승흠(함경남) ▲유시환(함경북) ▲유진명(황해) ▲유진순(평안북.평안남.강원) ▲유진순(평안북.평안남.강원)▲유혁노(경기) ▲윤갑병(평안북.경북) ▲윤상희(전북) ▲윤태빈(경기) ▲이계한(강원.경기) ▲이기방(황해.함경북) ▲이범래(함경북.평안남)▲이범익(경남) ▲이성근(함경북)▲이원보(평안북.전남) ▲이봉영(함경북) ▲이종국(평안남) ▲이종국(함경남.평안남) ▲이종은(전북) ▲이창근(경북.경기) ▲이택규(충남.충북) ▲이학규(강원) ▲이해용(함경북.경북) ▲임문석(충남) ▲임헌평(경기) ▲장기창(평안북) ▲장석원(황해.함경남) ▲장윤식(황해.충북) ▲장헌근(함경북)▲장헌식(평안남) ▲정교원(전북.전남)▲정난교(충남) ▲정연기(전북)▲정용신(경북)▲조경하(충남) ▲조병교(함경남) ▲조종춘(강원) ▲주영환(충남.경남.평안남)▲최익하(평안북) ▲최정덕(경북.경남) ▲최지환(평안북.충남) ▲최창홍(충북) ▲한규복(충남.경북) ▲한동석(황해) ▲현 헌(강원) ▲홍승균(경북) ▲홍영선(전남.함경남)▲홍종국(강원).
  • 공직자 재산공개/ 고위공직자는 ‘재테크 高手?’

    ■행정부 재산변동 분석. 27일 발표된 행정부 1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변동 집계내용은 재산이 1억원 이상 늘어난 공직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1억원 이상 늘어난 공직자는 지난해 51명에서 70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올해부터 주식거래 내역을 신고해야 하기 때문인지 주식으로 큰돈을 번 공직자는 거의 없었다.재산증가 상위 20위 안에 든 공직자들은 상가 매도금액과 기준시가의 차액,봉급저축,수익증권 평가차액,퇴직금 예치,주식평가 이익,주택임대소득,토지수용대금,부동산 상속 등이 재산 증가의 주된 요인이었다. 이는 ‘주식투자’가 재테크 수단의 주류를 이뤘던 2000년이나 ‘저축예금’이 대세였던 지난해와 비교할 때 올해는공직자들의 재테크 방식이 뚜렷한 대세가 없이 개인에 따라다양화됐음을 보여준다. 행정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재산을 가장 많이 늘려 1위에 오른 공직자는 25억 378만원이 증가한 구천서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다. 다음으로 이찬교 한국방송통신대 총장(8억 2684만원),복성해 생명공학연구원 원장(4억 1999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복 원장은 벤처기업인 바이오뉴트리젠의 무상증자로 보유주식수가 7만 2894주 늘어나 재산이 증가했다. 이 총장은 동창회 기금 8억 4542만원을 자신 명의로 예치함으로써 실제 재산은 2000여만원이 감소했으나 서류상으로는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윤리위원회는 설명했다. 국무위원의 경우 15명의 장관(정세현 통일부,송정호 법무부,신국환 산업자원부,장승우 기획예산처 장관은 제외) 가운데 임인택 건설교통부 장관이 1982만원 가량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2989만∼2억 5254만원 가량 증가했다. 재산이 늘어난 장관들은 주로 봉급 저축과 예금 이자수입등으로 재산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제부처의 수장인 진념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의 급여저축 및 예금이자 등으로 1억 7465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 지난해 재산변동 신고에서 증가 상위 20명 가운데 8명이나올랐던 외교통상부는 이번에 심경보 외교안보연구원 미주 연구부장만 2억 4527여만원을 늘려 14위에 올랐을 뿐이다. 재산이 늘어난 국무위원 가운데 1위는 채영복 과학기술부장관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가 임대수입 2억 1160만원과 봉급저축 및 예금이자 증가로 모두 2억 5254만원의 재산이늘어났다.2위인 진념 경제부총리는 봉급저축 등으로 본인 예금이 1년 동안 9955만원이 늘고 장·차남 봉급저축과 배우자의 예금이자도 늘어 모두 1억 7465만원이 증가했다.3위는 양승택 정보통신부장관으로 채권과 예금 수입으로 1억 4664만원의 재산이 늘었다. 이번 재산변동 신고에서 눈길을 끈 공직자는 우선 재산증가 18위에 오른 송지호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학장으로,시어머니 부의금으로 7100만원이 증가하는 등 모두 2억 1000여만원이 늘었다. 반면 홍석조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삼성전자 등 주식양도 소득세 7억 8200만원과 자녀유학비 6900만원이 지출돼 8억 5173만원의 재산이 감소,재산 감소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재에 출마했던 김운용대한체육회장은 생활비 및 대외활동비로 3억 433만원을 지출,재산감소 4위에 올랐다. 이종구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은 상가 인테리어 비용 등으로 7억 1307만원,김형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은주택수리비·생활비 등으로 3억 4397만원이 각각 감소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사법부- 법관 79% '理財성공' 판결. 사법부 재산변동 자료에 따르면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고위법관 116명중 재산이 증가한 법관은 92명(79.3%)으로지난해 71%에 비해 다소 늘어났다.감소한 법관은 23명(19. 8%)이었다. 1억원 이상 증가한 법관은 이영애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13명(11.2%)으로 지난해 4명보다 늘었다. 1억원 이상 감소한 법관은 이상훈 대전고법 부장판사 등4명(3.4%)으로 지난해 7명보다 줄었다.1억원 미만 증가한법관과 감소한 법관은 각각 66명과 1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재산감소 1위를 차지했던 이영애 부장판사는 올해엔 정반대로 재산증가 1위를 기록,눈길을 끌었다.지난해 8억 5000여만원의 재산이 줄었으나 올해는 저축 이자와 주가 상승 등으로 6억 7000여만원이 늘어났다.이공현 서울지법 부장판사와 장윤기 대구지법 수석부장이 각각 5억 8000여만원과 2억 5000여만원의 재산증가로 2,3위에 올랐다. 대법관 가운데서는 강신욱 대법관이 부인과 장남의 저축및 이자 등 요인으로 8000여만원 증가,재산 증가폭이 가장컸다. 최종영 대법원장도 본인과 부인,장남의 저축 및 이자가 늘어나면서 7700여만원이 증가해 뒤를 이었다. ‘청빈 법관’으로 알려진 조무제 대법관도 경기 용인시수지읍 전세아파트 전세보증금이 오르면서 4144만여원이증가했다. 황인행 인천지법원장은 서울 서초동 아파트를 분양받는등 본인 재산이 3억원 이상 늘었으나 부인과 자식들의 재산이 다소 줄어 총 1억 9094만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최병학 대전지법원장과 강철구 광주고법원장도 각각 9940만원과 9767만원이 늘었다. 반면 이상훈 대전고법 부장판사는 광주 중흥동 토지 매도등에 따른 손실로 4억 2742만 4000원이 줄어 감소 1위를기록했다. 변재승 대법관도 서울 논현동 주택 매도 등으로 2억309만3000만원이 감소해 뒤를 이었고 박영무 사법연수원장과 김용담 법원행정처 차장 등도 각각 1억원 이상의 재산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한편 고위법관 재산증가상위 10인 가운데 5명의 재산 증가 주요 원인은 주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미기자 eyes@ ■청와대- 김대통령 10억원 감소.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내외의 재산은 노벨평화상 상금의아·태재단 기부 등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윤철(田允喆) 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은비교적 ‘재테크’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대통령] 내외의 재산은 10억 2118만 4000원인 것으로밝혀졌다.김 대통령의 재산은 2000년 말에 비해 10억 7100만 7000원이 줄어든 반면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의 재산은 263만 9000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김 대통령의재산이 이처럼 크게 줄어든 이유는 2000년 12월 받은 노벨평화상 상금 10억 9562만 8000원을 은행에 일시 예치해 놓았다가 지난해 1월 아·태재단에 기부했기 때문이다. [비서실] 9명의 수석비서진 가운데 전윤철 비서실장과 한덕수(韓悳洙) 경제,김진표(金振杓) 정책기획,임성준(任晟準) 외교안보,조영달(曺永達) 교육문화,박선숙(朴仙淑) 공보수석 등 5명의 재산이2000년 말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밝혀졌다.지난 1월29일 임명된 조순용(趙淳容) 정무,김상남(金相男) 복지노동수석과 2월8일자로 임명된 이재신(李載侁) 민정수석은 재산변동 내역 공개 대상에서 빠졌다. 전 실장은 봉급저축 및 이자수입 증가 등으로 8505만 7000원이 늘어난 8억 9751만 2000원을 신고했다.한 경제수석은 19억 3369만 7000원을 신고,재산이 가장 많았다. 박지원(朴智元) 정책,임동원(林東源) 통일특보는 준공무원 신분 이어서 재산등록 대상이 아니다.대통령특별보좌역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정부는 5인 이내의 대통령 특보를위촉할 수 있으며,특보의 대우는 장관 또는 차관에 준한다고 돼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직계 존·비속 '고지거부' 35명.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분가한 아들 등 피부양자가 아닌 사람의 재산등록을 거부할 수 있는 제도가 공직자의 재산은닉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 35명의 고위공직자가 ‘고지 거부’를 했다. 행정부의 공개대상인 594명 중 일부 직계 존·비속에 대한재산공개 고지를 거부한 공직자는 임인택 건교·최성홍외교부장관, 이기준 서울대 총장,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백형린 평안북도지사 등 전체의 5.9%였다. 전윤철 청와대 비서실장,이종남 감사원장 등도 고지 거부제도를 이용했다.한번 고지거부를 하면 다음에는 등록대상에서 빠지므로 실질적 고지거부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김대중 대통령도 지난 98년부터 자식들의 재산신고를하지 않았다. 전윤철 실장은 장남의 삼성전자 재직, 김승규 대검차장검사는 장남의 결혼, 장종수 국정원 기조실장은 형이 모친을부양한다는 이유로 각각 고지거부를 했다. 그러나 나머지고지거부자 31명은 관보에 고지거부 사유가 나타나 있지않다. 고지 거부자들을 부처별로 보면 정부투자기관 고위간부가7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 국방부 소속 4명,교육부 소속대학 총·학장 4명, 외교부와 경찰청이 각각 3명씩,감사원과 통일부가 각각 2명씩으로 나타났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한·미 정상회담/ 이모저모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20일하루동안 정상회담과 비무장지대 방문 등 모두 6개 일정을 함께 하며 우의를 다졌다.강행군에도 불구,회담 결과에만족한 듯 두 정상의 표정은 밝았다. ●도라산역 방문 김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오후 비무장지대(DMZ) 철책선에서 50m 떨어진 경의선 도라산역에서 분단 현장을 둘러보고 남북간 육로와 철로 연결을 기원했다. 김 대통령은 전용열차인 ‘경복호’를 타고 오후 2시25분 도라산역에 도착,손학래(孫鶴來) 철도청장의 영접을 받았다.부시 대통령은 인근 미군부대 방문을 마치고 2시32분쯤 합류했다.두 정상은 경의선 연결공사 종합상황실장인 이명훈 1사단 부사단장으로부터 지역 특성과 북한군 동향,공사 진척상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부시 대통령은 김 대통령이 북측에서 경의선 연결공사를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자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도라산역사 앞에 마련된 경의선 침목에 ‘이 철길을 통해 남북한 가족들이 만날 수 있기를기원한다.’는 뜻인 ‘May This Railroad Unite Korean Families.’라고 서명했다.부시 대통령이 서명한 침목은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됐다가 경의선이 복원되면 2000년 9월18일 경의선 복원공사 기공식 때 김 대통령이 서명한 침목과 나란히 놓이게 된다. ●정상회담 당초 양국은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연이어 가질 예정이었으나 단독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현안을 둘러싸고 100분동안 진지하게 논의를 하는 바람에 확대정상회담을 열지 못했다.우리측에서 최성홍(崔成泓) 외교장관,임동원(林東源) 외교안보통일특보,임성준(任晟準) 외교안보수석이,미국측에서 콜린 파월 국무장관,앤드루 카드 백악관 비서실장,콘돌리자 라이스 안보보좌관이 배석했다. ●공동 기자회견 두 정상은 회담후 5분여씩 모두발언을 하고 양국 기자 2명씩의 질문에 응했다.모두발언에서 김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이자,미국 대통령으로도 21세기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다.”며 회담 성과를 분야별로 설명했다.부시 대통령은 “회담이 너무 좋아 사람이 많은 방(확대정상회담 장소)으로 옮기기 싫을정도였다.”며 “현안을 깊이있게 논의했다.”고 화답했다.부시 대통령은 또 “북한 정권에 대한 나의 강한 발언에관심을 갖고 있는데…”라며 ‘악의 축’ 발언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 ●리셉션·만찬 김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 및 만찬에 참석했다.리셉션에는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민국당 김윤환(金潤煥) 대표 등 여야 대표와 정책위의장,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간부,경제4단체장,각계 대표 등 90여명,미국측에서는 대통령 수행원과 한미연합사 사령관,제프리 존스 주한 미상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올해는 한·미 수교 120년이되는 해”라며 “양국의 역사가 21세기에도 한층 성숙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에 부시 대통령은 “김 대통령은 자유를 사랑하는 불굴의 의지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면서 “노벨평화상 수상식에서 한‘민주주의는 인간 존엄성의 절대가치뿐 아니라 경제발전과 사회평등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연설에 감명을 받았다.”고 김 대통령을 치켜 세웠다. 양측 핵심인사 16명만 참석한 만찬은 ‘텍사스 레인저스’로 옮긴 박찬호 선수와 한국 여자골프 선수,일본 경제등을 화제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특히89년부터 94년까지 레인저스 구단주로 재직했던 부시 대통령은 김 대통령이 “박찬호 선수가 레인저스에서 선발투수로 뛰게 돼 기쁘다.”고 말하자 “텍사스 레인저스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팀”이라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오풍연 전영우 홍원상기자 poongyn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