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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최정원 ‘조심스럽게 한발한발’

    [NOW포토] 최정원 ‘조심스럽게 한발한발’

    배우 최정원이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남상미, ‘과감한 의상’이 신경 쓰이는 듯···

    [NOW포토] 남상미, ‘과감한 의상’이 신경 쓰이는 듯···

    배우 남상미가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남상미·박한별 “과감한 의상이 신경 많이 쓰여요”

    [NOW포토] 남상미·박한별 “과감한 의상이 신경 많이 쓰여요”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남상미와 박한별이 노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의상에 신경을 쓰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남상미·박한별 ‘매끈 뒷태 감상 포인트’

    [NOW포토] 남상미·박한별 ‘매끈 뒷태 감상 포인트’

    배우 남상미와 박한별이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뒷태를 뽐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실버 여신’ 박한별, 우아하게 입장

    [NOW포토] ‘실버 여신’ 박한별, 우아하게 입장

    배우 박한별이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어워즈’, 스타들의 재치 있는 ‘말말말’

    ‘드라마 어워즈’, 스타들의 재치 있는 ‘말말말’

    11일 열린 제 4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9’는 국내외 작품성을 인정받은 드라마들과 함께 스타들의 재치 있는 말들을 남겼다. 먼저 박재정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고은아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유이와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박재정에게 “여자의 마음은 알수록 모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성은, 샬롯프로그너와 함께 시상자로 나선 김성민은 “동서양의 미녀를 한 번에 옆에 둬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성은이 최근 예능에서의 활약에 대해 묻자 “‘밥줘’서 안 좋은 캐릭터로 질타를 받는데 예능에서 만회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해외 수상자 역시 재치 있는 소감으로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작가상을 수상한 마크디든은 수상소감을 전한 뒤 마지막에 “스크리밍 걸 아임 유어 맨”(Screaming Girl! I‘m Your Man)을 외쳤다. 이는 SS501이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공연으로 팬들의 엄청난 환호성을 받은 뒤 이어진 말이라 그의 재치가 더욱 빛났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박효신, 태연, 티맥스, SS501의 축하공연으로 축제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고은아의 ‘아찔한 가슴라인’

    [NOW포토] 고은아의 ‘아찔한 가슴라인’

    배우 고은아가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시상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나운서 황수경, 박사임과 배우 최수종이 진행을 맡았으며, 배우 고은아를 비롯 남상미, 문근영, 박한별, 송선미, 오만석, 이덕화 등 국내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영애 “‘지옥’같던 시간은 행복위한 담금질” (인터뷰)

    김영애 “‘지옥’같던 시간은 행복위한 담금질” (인터뷰)

    사람의 얼굴은 도화지 같아서 시간의 굴곡이 그대로 묻어난다. 드라마 ‘황진이’ 이후 3년 만에 영화 ‘애자’(감독 ·제작 시리우스픽쳐스)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김영애 역시 그랬다. 그간 얼마나 많은, 또 힘든 일을 겪었는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은 모를 것이다. 하지만 김영애는 사업 문제와 이혼으로만 알려진 지난 시간을 ‘지옥’이었지만 결국 ‘행복의 열쇠’가 됐다고 말했다. ◇ 나의 이혼, 아들의 결혼…불행도 행복도 맛본 시간 “다들 내가 이혼한 얘기만 떠들어댔지만, 사실 좋은 일도 있었어요.” 두 번째 이혼, 황토 화장품 사업의 소송 시비 등 김영애의 지난 몇 해는 순탄치 않았다. 그래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난 김영애는 환한 미소와 함께 삶의 여유를 되찾은 듯 했다. “나는 이혼했지만 우리 아들이 결혼해서 새 가족을 얻었지요. 사업에 문제가 생겨 물러났지만 일에 얽매여 비명을 지르던 내 몸은 자유를 찾았구요.” 때론 불행해도 때론 행복한 것, 세상 일이 다 그런 게 아니겠느냐고 김영애는 웃는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들이었어요. 정말 지옥이었으니까. 하지만 그 덕분에 나는 이 순간의 행복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어요.” ◇ ‘애자’ 엄마, 난 연기를 해야만 해 “그리고 ‘애자’를 만났죠. 시나리오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든 작품은 처음이라 두말 않고 뛰어들었어요.” 9일 개봉한 영화 ‘애자’에서 김영애는 후배 최강희와 함께 천방지축 모녀의 모습을 가감없이 연출했다. “카메라 앞에 섰을 때의 희열, ‘애자’는 그걸 다시 맛보게 해 준 작품이에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난 영원히 배우로만 살아야겠다고.” 아직도 문자를 보내며 김영애를 ‘엄마’라고 부른다는 최강희와 예쁜 딸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는 김영애는 어느새 서로 꼭 닮은 모습이었다. ◇ 낼모레 60세, 숫자 따위 두렵지 않다 20살부터 배우의 길을 걸어온 김영애는 올해로 연기 생활 39년째다. 몇 달 후엔 60세가 된다며 웃음을 터뜨린 김영애는, 그러나 나이 따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이 60이 대수인가요. 아들이 결혼까지 했으니 곧 할머니가 될지도 모르죠. 그래도 나는 배우라는 이름으로 멋있게 살 겁니다.” 오래 전에는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두려웠다고 김영애는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는 곧 60대다. 이제 노년으로 접어들 것이다.”고 끊임없이 생각했지만 그건 모두 쓸데없는 기우였다. “배우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지 인형이 아니니까요. 나는 어떤 장르에서든 또 새로운 도전을 할 거에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답니다.” 영화 ‘애자’를 통해 배우로서 성공적인 복귀를 선언한 김영애는 당분간 자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새로운 담금질 이후, 우리는 새로운 작품 속 달라진 그녀를 만나게 될 것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우선 “제 향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NOW포토] 선우선 “제 향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10일 오후 4시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배우 선우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우선은 4박 5일 동안 로타나라는 열대 섬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 촬영에서 기존의 쉬크한 모습과는 달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우선 “치마입고 앉기가 불편해요~”

    [NOW포토] 선우선 “치마입고 앉기가 불편해요~”

    10일 오후 4시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배우 선우선이 의자가 흔들리자 놀라고 있다. 선우선은 4박 5일 동안 로타나라는 열대 섬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 촬영에서 기존의 쉬크한 모습과는 달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선우선은 볼수록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스크린과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이미지뿐만 하니라 이번 화보에서는 그녀의 섹시한 모습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여성스러움 한껏 뽐내는 선우선

    [NOW포토] 여성스러움 한껏 뽐내는 선우선

    10일 오후 4시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배우 선우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선우선은 4박 5일 동안 로타나라는 열대 섬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 촬영에서 기존의 쉬크한 모습과는 달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우선의 ‘쑥스러운 인사’

    [NOW포토] 선우선의 ‘쑥스러운 인사’

    ’10일 오후 4시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배우 선우선이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선우선은 4박 5일 동안 로타나라는 열대 섬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 촬영에서 기존의 쉬크한 모습과는 달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주한 프랑스 대사와 담소 나누는 김아중

    [NOW포토] 주한 프랑스 대사와 담소 나누는 김아중

    배우 김아중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랑스 문화원에서 열린 제3회 프랑스 엑스프레스 기자간담회에서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 대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디자인, 연극,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프랑스 문화를 맛볼 있는 ‘프랑스 문화축제 엑스프레스’는 서울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아중 “수줍음 많은 여자랍니다”

    [NOW포토] 김아중 “수줍음 많은 여자랍니다”

    배우 김아중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랑스 문화원에서 열린 ‘제3회 프랑스 엑스프레스 기자간담회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디자인,연극,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프랑스 문화를 맛볼 있는 ‘프랑스 문화축제 엑스프레스’는 서울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남성들 ‘고원원’ 미소에 넘어가···

    [NOW포토] 남성들 ‘고원원’ 미소에 넘어가···

    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호우시절’(감독 허진호, 제작 판씨네마)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고원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정우성, 고원원 등이 출연하는 ‘호우시절’은 유학시절 친구였지만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던 두 사람이 몇 년 후 우연히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 영화로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우성의 유머에 고원원 함박웃음

    [NOW포토] 정우성의 유머에 고원원 함박웃음

    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호우시절’(감독 허진호, 제작 판씨네마)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고원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정우성, 고원원 등이 출연하는 ‘호우시절’은 유학시절 친구였지만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던 두 사람이 몇 년 후 우연히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 영화로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원원 “정우성은 실제로도 완벽한 남자”

    고원원 “정우성은 실제로도 완벽한 남자”

    중국 여배우 고원원이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 정우성과 허진호 감독과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호우시절’(감독 허진호·제작 판씨네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한한 고원원은 “정우성과 허진호 감독은 이미 영화를 통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호우시절’을 통해 정우성을 처음 만난 고원원은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등에서 본 정우성은 굉장히 과묵하고 차가운 이미지였다.”며 작업 초반의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실제로 만난 정우성은 유머러스하고 신사적인 배우였다. 그는 완벽한 남자다.”고 칭찬한 고원원은 정우성과의 연기 호흡 역시 환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 허진호 감독의 전작 4편을 모두 사랑한다는 고원원은 “허진호 감독과 작업할 수 있다는 말에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호우시절’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허진호 감독 역시 “중국에서 고원원을 만나자마자 함께 작업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고원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화 ‘호우시절’에서 동하(정우성 분)의 잊지 못할 연인 메이로 분한 고원원은 푸른 대나무 숲의 청두에서 재회한 옛 사랑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 특히 대나무 숲 속의 키스와 광장에서의 댄스 등 정우성과 고원원이 표현할 행복한 연인의 모습은 올 가을 관객들마저 사랑에 빠뜨릴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우성 “한국배우 중 제가 제일 좋데요”

    [NOW포토] 정우성 “한국배우 중 제가 제일 좋데요”

    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호우시절’(감독 허진호, 제작 판씨네마)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고원원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정우성, 고원원 등이 출연하는 ‘호우시절’은 유학시절 친구였지만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던 두 사람이 몇 년 후 우연히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 영화로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 “애인있다는 고원원, 솔직히 섭섭했다”

    정우성 “애인있다는 고원원, 솔직히 섭섭했다”

    배우 정우성이 영화 ‘호우시절’(감독 허진호·제작 판씨네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중국배우 고원원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호우시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우성은 “고원원은 다정하고 똑똑한 여배우다. 게다가 아름답고 청순하기까지 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고원원에게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정우성은 섭섭하다는 속내를 솔직히 드러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의 캐릭터에서 벗어나 ‘호우시절’ 속 지극히 평범한 30대 남자 동하로 돌아온 정우성은 중국배우 고원원과 함께 다시 만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로맨틱하고 평범한 사랑 연기를 망설여왔다는 정우성은 “‘호우시절’ 시나리오를 받고 과연 내가 이런 잔잔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정우성은 항상 그리워했던 평범한 일상이 녹아든 ‘호우시절’로부터 샴페인처럼 특별한 매력을 느꼈고, 영화를 찍으며 대리만족까지 느낄 수 있었다. 또 그는 “나도 이제 이런 연기를 할 나이가 되지 않았나.”고 반문했다. 이제 ‘아저씨’라고 불릴 때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정우성은 짐짓 화난 표정을 연출했다. 이어 “내가 아저씨라고 불려야 한다면 그 정의를 ‘완벽한 남자’로 바꾸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만약 그때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만약 그를 다시 만난다면? 등 가정법으로 시작되는 영화 ‘호우시절’은 사랑의 시점에 대해 말하는 작품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 아련하고 슬픈 사랑을 주로 연출했던 허진호 감독의 5번째 로맨스영화 ‘호우시절’은 전작과는 달리 보다 따스하고 긍정적인 사랑을 그려냈다.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연인 정우성과 고원원의 장난스럽고 때론 도발적인 사랑을 담은 ‘호우시절’은 내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 “첫 영어 연기, 사랑 이야기라 다행”

    정우성 “첫 영어 연기, 사랑 이야기라 다행”

    ’좋은 놈’ 정우성이 1년 만에 돌아왔다. 그것도 장난끼 가득한 친근한 남자로 돌아와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호우시절’(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우성은 “첫 영어 연기의 시도로 사랑 연기를 선택한 것은 참 다행이었다.”고 밝혔다.정우성은 “사랑이라는 감정은 언어가 달라도 다 비슷비슷하다.”며 “만약 이번 영화가 액션이나 전문 영어가 필요한 장르였다면 아마 갑갑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영화 ‘호우시절’에서 중국 톱스타 고원원과 호흡을 맞춘 정우성은 ‘박동하’역을 맡아 첫 영어연기를 선보였다.동하는 꿈을 마음 속에 묻어둔 채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 동하가 우연히 중국 청두에 출장을 갔다가 유학시절 만난 메이(고원원 분)를 다시 만나게 되고, 옛날 이루지 못했던 사랑에 빠지게 된다.실제 영화 속에서도 국적이 다른 연인인 만큼 둘의 대화는 영어로 이루어지게 된 것. 어느 때보다 정우성의 감정 연기가 돋보일 수 밖에 없다.정우성은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사랑에 대한 잔잔한 감정, 물결처럼 파고 들어오는 그런 감정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망설임이 있었다.”며 “하지만 인물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게 좋은 경험이고, 전에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작업이라 흥미롭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정우성은 “이제는 이런 사랑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일상에서 못 누렸던 찬란함을 맛 본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좋은 비의 시절’로 직역될 수도 있는 영화 ‘호우시절’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행복’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5번째 멜로 영화로 사랑이 우리의 삶에 무엇을 해줄 수 있는 지를 알려주는 따뜻한 영화다. 10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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