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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국현(STX건설 대표)씨 모친상 5일 중앙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860-3591 이종관(건설업)종환(금융감독원 공보실 수석조사역)씨 부친상 4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4)776-9411 김홍진(증권예탁결제원 파생업무부 과장)씨 모친상 천재우(페이퍼코리아 영업이사)노병구(우림개발 대표)전동은(에이알디홀딩스 차장)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 정충섭(농촌진흥청 대변인실 기획홍보팀장)씨 모친상 6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249-8471 김무영(전 건설부 도로기획관)씨 별세 형남(르노삼성자동차 상무)형석(LG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이경래(경희대 불문과 교수)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12 정창교(국민일보 인천주재 부장)봉교(자영업)인숙(〃)씨 모친상 6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42)220-9973 이용기(전 산업은행 조사부장)용주(보령주유소 사장)용승(세기문화사 연구원)씨 부친상 신향우(전 쌍용화재 팀장)씨 빙부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650-2742 박병연(한국경제TV 경제팀 기자)씨 조모상 5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7일 오전 9시 (041)689-7000 정광윤(OSG종합상사 대표)씨 별세 영훈(서울남부지법 판사)영석(사업)씨 부친상 한충헌(서울양천경찰서 수사과 경제팀)씨 빙부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노수정(경기신문 사회부 기자)씨 외조부상 6일 전남 목포 삼목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61)274-4441 송성의(전 SKM 전무)현의(현대건설 부장)씨 부친상 한기철(한나래출판사 대표)씨 빙부상 김명원(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 김문영(서울메트로)철영(미래나노텍 대표)준영(미래나노텍)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0 박인규(박인규법무사사무실 대표)씨 모친상 김영두(KT강북건설국 고객시설 부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4시 (02)3010-2291 맹정호(충북도의회 팀장)씨 조부상 6일 강원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10-5482-7872 성익현(한서대 토목공학과 교수)준현(서울 월천초 교사)승열(사업)씨 부친상 김연정(서울 상수초 교사)씨 시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7 주원돈(대한사료 중국사업법인장)세돈(포스코 후판제품서비스 팀장)창돈(매일유업 청량리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65 윤창원(전 전주교육대 교수)씨 상배 성주(방송통신대 교수)용주(전북의대 교수)갑주(성림목재 상무)씨 철용(GM대우 부장)씨 모친상 김영태(인천진산고교 교사)씨 이홍기(연합뉴스 도쿄지사장)씨 빙모상 6일 전북의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3) 250-1444
  • [NOW포토] 유재석ㆍ나경은 결혼식 ‘시상식장이 따로 없네’

    [NOW포토] 유재석ㆍ나경은 결혼식 ‘시상식장이 따로 없네’

    강호동, 김성주, 장윤정, 신지, 남희석이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개그맨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창원, 일요일 맞춤형버스 운행

    경남 창원시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25인승 좌석버스 4대를 투입, 성주사역∼안민고개∼생활폐기물매립장∼약수터 4.3㎞, 창원시청∼도청∼경남경찰청∼용추계곡 4.6㎞, 창원역∼천주산∼북면 달천계곡 6.5㎞, 창원역∼주남저수지∼백월산∼북면 온천∼북면 공설운동장 24㎞ 등 모두 4개 노선에 4∼10회 왕복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30분∼오후 4시30분이며 요금은 교통카드 470원, 현금 500원 등 시내버스 이용 요금의 50% 수준이다. 맞춤형 버스는 평일과 토요일 월림·창곡지구 근로자의 출·퇴근을 위해 운행하는 공단 셔틀버스 10대 중 4대를 활용해 일요일에 운영된다. 문의 창원시 대중교통과(055-212-3771).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선녀는 왜 옷 훔친 나무꾼과 결혼해야 하지?”

    ‘나무꾼은 선녀의 옷을 훔치고 선녀의 인생을 맘대로 바꾸어도 되는 걸까.’ 중랑구가 동화책 속 성역할에 대해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1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제13회 여성주간(1∼7일)을 맞아 4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성평등 동화책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편견으로 쓰인 동화’와 ‘성평등 동화’로 나누어 각각의 대표적인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선녀와 나무꾼, 백설공주, 신데렐라, 해님달님 등은 왜곡된 편견을 줄 수 있는 동화로 꼽혔다. 선녀와 나무꾼은 은혜를 갚는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성평등의 관점에서 보면 옷을 빼앗긴 선녀가 나무꾼에게 순종하며 아이를 낳아 키우는 수동적인 존재로 표현돼 편견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이야기는 여성은 나약하고 신분이 높은 남성에 의해 지위가 상승한다는 인식을 심을 우려가 있다. 종이봉지 공주, 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레이서, 치마를 입어야지 아멜리아 블루머 등은 여성과 남성은 애초부터 정해진 성역할의 구분 없이 평등하다는 내용을 담은 성평등 동화책으로 선정돼 나란히 전시된다. 이와 함께 구는 ‘나의 양성평등 지수’ 코너도 준비했다.4개 영역 12개 문항으로 구성된 게시판에 스티커를 붙여 자신의 양성평등 감각을 가늠하는 코너이다. 구 관계자는 “성 역할의 전통적인 경계가 무너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자는’과 ‘여자는’으로 시작하는 고정관념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제도화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전시는 진정한 양성평등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송파 ‘여성 지위 향상’ 대통령상

    송파구가 ‘제13회 여성주간’(1∼7일)을 맞아 여성부가 선정한 여성지위 향상·양성평등 촉진 분야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가임 여성을 위한 수영장 할인을 비롯해 남자화장실에 아기 기저귀대 설치, 부부의날 기념 매니페스토 리프러포즈,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동차 운전교실 등 독특한 아이디어로 구성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 청소년을 위한 양성평등 전통성년례강좌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면서 남녀차별·평등의식 개선 등 여성 관련 사업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 경북도청 이전 조사특위 구성

    경북도의회는 30일 ‘경북도청 후보지 평가결과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조사특위는 도청 유치를 신청하지 않은 11개 시·군 도의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특위 활동과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시기는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조사 내용은 ▲후보지 평가 당시 ‘도청 이전 조례’에 규정된 감점 적용 실태 ▲평가 항목별 가중치 적용 비율 및 방법 ▲평가위 구성 방법 ▲평가위원별 신청 후보지에 대한 평가 점수 실태 등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30일간의 조사기간을 거쳐 8∼9월쯤 열릴 임시회 본회의에서 회의 내용을 보고한 뒤 활동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음은 특위위원 명단.▲위원장=황상조(경산) ▲부위원장=이상용(영양) ▲위원=고우현(문경), 권영만(봉화), 김기홍(영덕), 김영기(청송), 나규택(고령), 박기진(성주), 박순열(청도), 이상태(울릉), 전찬걸(울진)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 Metro] 양천구, 여성주간 행사 다채

    양천구는 제13회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아 여성 발전과 양성 평등 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구는 이 기간에 ▲아버지 요리교실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여성주간 기념음악회 등의 행사를 펼친다.`아버지 요리교실´은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구 여성교실에서 열린다. 아버지 24명이 요리에 참여한다. 장경동 목사와 함께하는 `여성 아카데미´는 다음달 1일 구민회관에서,`여성주간 기념음악회´는 3일 오후 7시30분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추재엽 구청장은 “여성주간의 행사들이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신동식씨 여성 지위향상 최고상

    여성부는 제13회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아 여성의 지위를 높인 유공자로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대표 등 16명을 선정, 포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신 대표는 서울신문 재직 당시 사회부 기자로서 여성 폭력과 여성에게 불리한 사회복지제도 개선, 사내 성차별 관행 개선 등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 지위향상 및 양성평등의식 확산’ 부문 최고상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시상식은 새달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Seoul In] 여성 위한 음악회 개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제13회 여성주간(7월 1∼7일)을 맞아 ‘여성이 행복한 도시, 중랑’을 슬로건으로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여성을 위한 미래로의 상상 콘서트’를 주제로 한 금요음악회(구민회관)를 시작으로 여성주간 기념행사, 전통 연희, 자전거 퍼레이드, 결혼이민자 요리교실 등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을 담은 행사가 이어진다. 가정복지과 490-3492.
  • 서울시, 새달1일 여성주간 맞이 ‘2029 오아시스’ 문화사업 마련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제13회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아 20대 여성의 이슈에 주목한 ‘2029 오아시스’ 문화사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1일에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20대에게 희망을 주는 콘서트로 ‘2029 오아시스 콘서트’를 연다.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이상은씨를 비롯해 20대 여성 록그룹 ‘벨라마피아’, 모던 록밴드 ‘아일랜드시티’‘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공연한다.2∼23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는 강지민, 김선애, 방은정, 허경원씨 등 20대 여성작가 4명이 여성의 솔직한 감성을 드러낸 작품을 전시하는 ‘세 번째 여자이야기전’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20대 여성의 사회, 경제적 위치를 짚어보고 그들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준비한 기획”이라면서 “세대를 넘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강서구, 다채로운 여성주간 행사

    강서구, 다채로운 여성주간 행사

    ‘여성이 행복한 도시, 강서구로 오세요.’ 강서구는 제13회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아 양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돌보는 강서, 일있는 강서, 넉넉한 강서, 안전한 강서, 편리한 강서’란 4가지 주제에 따라 다채로운 행사로 꾸몄다. 7월1일에는 ‘강서여성, 모두 웃자’ 행사가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웃음강좌는 물론 동서양 음악의 만남, 건강법 시연과 비즈, 한지공예, 천연아로마 비누 등 여성소자본 창업 아이템도 선보인다.2일부터 7일까지는 구민회관 우장갤러리에서 여성예술가 김점선 화백과 정경자 화백의 작품 30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10일과 17일에는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복강좌’가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표창하고,2부 행사로 자원봉사단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및 문화공연이 열린다.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엄마와 함께하는 뷰티풀 데이’,‘솔로탈출, 실버두리! 행복만남 페스티벌’ 등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가정의 행복은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다.”면서 “이번 여성주간을 계기로 여성이 살기 좋고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새달 4일 ‘주부 취업’ 행사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제13회 여성주간을 맞아 다음달 4일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고용지원센터와 롯데백화점에서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주부! 내 일을 잡(job)아라’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는 ‘직원 성희롱 예방 및 양성 평등교육’을 실시한다. 가정복지과 950-3271.
  • [부고]

    김영구(전 국회의원·지성주택건설 회장)씨 모친상 진수(한일레미콘 사장)씨 조모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250-2450 오정수(전 대구 신암여중 교장)씨 별세 상식(외교부 주대만대표부 대사)상경(한국가스공사 처장)상엽(커민스판매서비스코리아 부장)상만(사업)상헌(〃)씨 부친상 이상직(산업연구원 감사실장)씨 빙부상 24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53)620-4243 구창선(사업)창권(캐나다 거주)창학(서울 둔촌중 교사)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1 성호현(한화갤러리아 수원점 과장)씨 부친상 이상근(율촌화학)문학수(경향신문 문화2부 선임기자)씨 빙부상 23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41)550-7185 박광명(프로야구 롯데 경영관리팀)씨 형님상 24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1)601-6796 이규재(삼성물산 부사장)명재(미국 거주)씨 모친상 이상만(전 쌍용해운 대표)김재영(사업)박홍기(〃)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5 홍기섭(KBS 앵커)씨 빙부상 2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4시 (02)590-2697
  • 백지연 ‘미디어 전문 기업인’으로 변신한다

    백지연 ‘미디어 전문 기업인’으로 변신한다

    20대 여성이 선호하는 직업 1순위인 아나운서.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백지연씨가 후배들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직접 나선다.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빌딩에서 진행된 ‘PJY Holdings 사업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백지연씨는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크다.”며 “커뮤니케이션 교육기관 스피치코리아(대표이사 백지연)와 IT 전문 기업 트라이콤엔미디어(대표이사 이성주)가 온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스피치코리아’를 설립해 오프라인을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해온 백지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백지연 대표이사는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교육 시장의 독보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와 결합시키는 신성장 전략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지연씨는 현재 XTN ‘백지연의 끝장 토론’과 채널 올리브 ‘2008년 드림프로젝트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을 진행 중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ED 광효율 30%이상 높여

    LED 광효율 30%이상 높여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발광다이오드(LED)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과 박성주 교수팀은 나노 크기의 은(Ag)을 표면 플라스몬(금속 내부의 전자들이 동시에 진동하는 현상) 물질로 사용해 LED 광효율을 30% 이상 향상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이 연구는 산업 분야에서 경쟁이 치열한 고휘도 LED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국내 대기업에 기술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박 교수는 “표면 플라스몬이 LED에서 발생하는 빛과 결합하면 발광 재결합 속도가 빨라지는 원리를 이용,LED의 밝기를 증가시켰다.”면서 “플라스몬 물질로 사용한 은을 LED 내부의 활성층과 매우 가까운 곳에 나노입자 형태로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해 30% 이상의 광효율 향상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팀은 이와 함께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의 필수적 구성요소인 나노 실리콘 LED에 이 표면 플라스몬 기술을 적용, 양자효율을 기존 실리콘 LED의 4배 이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은 한계에 이른 실리콘 정보 전송기술을 대체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실리콘 LED는 실리콘 포토닉스 구현을 위한 필수적인 광원이다. 박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국내 LED업계의 원천 기술 확보와 국제 경쟁력을 갖는 고휘도 LED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재료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어리얼즈(Advanced Materials) 최근호에 게재됐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뜨고 지는 대형 개발 사업] 시동 꺼진 대운하

    대운하 사업을 준비해 온 자치단체들의 실망감은 크다. 곧바로 운하 관련 부서를 폐지하기로 한 곳이 있지만 지역 차원의 운하사업은 추진돼야 한다며 관련 부서를 유지한다는 곳도 있다. 특히 최대 수혜지역으로 기대했던 영남권 자치단체들은 낙동강의 이수·치수 해결 차원에서 운하사업 중단반대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대구·경북 관련 부서 유지… 용역사업 계속경북도와 대구시는 23일 한반도 대운하와는 무관하게 낙동강 운하사업 추진을 위해 운하 관련 부서 등을 해체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낙동강 운하 건설 및 연안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용역 사업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상주·안동·구미·의성·고령·칠곡·성주 등 대운하 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경북도 내 8개 시·군들도 부서(TF팀)를 그대로 존치시키기로 했다. 김용대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낙동강 연안 영남권 5개 시·도는 낙동강 운하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낙동강의 심각한 식수난 및 홍수문제 해결을 위해 운하 건설사업은 시급한 현안”이라고 주장했다. 낙동강 운하 조기 건설을 위한 낙동강 연안 주민들의 서명운동도 전개될 전망이다. 이태근 경북 고령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낙동강 운하를 조기 건설해야 한다는 연안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따라서 경남·북 등 낙동강 연안 18개 시·군과 함께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도 낙동강 운하 건설 의지를 거듭 다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낙동강 치수사업은 민자 방식이든 재정사업으로든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면서 “이마저 여의치 않으면 경남만이라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남, 영산강 프로젝트 지속영산강 뱃길 복원과 수질개선 등 영산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전남도도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영산강 프로젝트는 한반도 대운하 추진 여부와 상관없이 지금껏 추진해 왔고 또 앞으로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경기 여주·양평·광주·남양주 등의 자치단체들은 운하 관련 TF팀을 이미 해체했거나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충북도와 충주시는 한반도 운하 건설과 관련, 정부 추이를 봐 가면서 관련 부서 존폐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낙동강과 영산강은 국가하천이어서 민간투자법 또는 관리 주무관청인 국토해양부의 승인 없이 자치단체가 어떤 사업도 추진할 수 없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Seoul In] 여성 주간 맞이 ‘우생순’ 상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다음달 1∼7일 제13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 파워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SH공사 강당에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상영한다. 입장권은 23일 오전 8시30분 배부한다.30일부터 7월7일 구청 1층에서 ‘생활속 성차별 개선 사진전’을 연다.7월2일 오후 1시40분 SH공사 강당에서 방송인 이숙영의 특별강연도 준비됐다. 가정복지과 2104-1648.
  • [Local] 한·일 해녀 심포지엄 제주서

    제주도 해녀와 일본 아마(海女)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공동 지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20∼21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다.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학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첫날 양국 학자들이 ‘제주해녀의 생업 및 문화 조사보고’,‘일본 해녀’ ‘살림여성주의를 제안하며’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또 ‘해녀의 무형문화유산 목록 작성’을 내용으로 한 전문가들의 라운드테이블도 마련된다.21일에는 일본 미에현 도바시의 아마 도구 기증식이 열린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신자유주의 시대 여성의 역할, 그리고 제언

    먹거리 문제부터 교육, 육아, 건강, 연금 문제에 이르기까지. 한국여성학회가 14일 고려대에서 개최하는 제24차 춘계학술대회는 신자유주의 시대가 당면한 다양한 이슈들을 다룬다. 주제는 ‘신자유주의 시대의 젠더·계층·세대의 정치학’.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페모크라트(femocrat, 국가관료조직 안에서 일하는 여성주의자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정부의 정책 활동에 참여했던 여성운동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페모크라트들이 어떻게 국가와 여성계 사이에서 바람직한 소통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살펴 보는 자리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 균형인사비서관으로 일했던 조현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는 ‘페모크라트, 첩자인가 배신자인가’라는 글에서 당시의 경험과 실상을 이렇게 밝힌다. 조 교수는 “각 부처의 힘은 겉으로는 대단했지만 실제로는 결정적인 일은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마이너 역할이었고 관료사회였기 때문에 상관인 수석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구조였다.”고 주장한다. 상명대 행정학과 김영미 교수는 이명박 정부의 여성 인력 개발을 위한 정책 제언을 내놓는다. 이밖에 조장은 명지대 사회학과 교수의 ‘홍대 여성 클러버들의 새로운 하이퍼 섹슈얼리티’, 이화여대 여성학과 강사인 민가영씨의 ‘신자유주의 시대 신빈곤층 10대 여성’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민족종교 항일운동 재평가한다

    일제강점기 일제에 맞서 저항운동을 벌였던 나라 안팎의 개인과 단체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이다. 그 가운데 민족종교의 항일운동은 나라의 독립 때까지 치열하게 이어졌지만 그 실상은 일반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채 저평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회장 한중환)가 26일 오후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여는 제5회 ‘민족종교 국제학술대회’는 이같은 점에 착안, 민족종교의 항일운동사를 제자리매김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이다. 학술대회에선 일제강점기 각 민족종교의 계통별 항일운동(이경우 한국신종교학회 회장)을 짚고, 북간도에서의 청림교의 반일운동을 자세히 부각(허영길 옌볜박물관 근현대사연구실장)시킨다. 일제강점기 민족종교에 이어졌던 비밀결사의 종류와 항일운동을 지원했던 군자금 모금운동(성주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3·1운동 1년 전인 1918년(무오년) 만주에서 민족종교 대종교가 자체적으로 발표한 ‘무오독립선언서’의 내용과 선언 추진 배경도 처음 공개된다. 여기에 일제에 대항해 2만여 명에게 군사훈련을 시켜 1920년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에 큰 타격을 입힌 민족종교 청림교의 활약상도 구체적으로 발표된다. 김홍철 원광대 명예교수는 “일제강점기 민족종교의 항일운동은 다양하게 전개됐지만 그동안 각 종교의 입장 차이와 적극적인 연구 소홀로 평가절하됐다.”며 “무저항 선언운동을 비롯해 교육운동, 산업활동, 혁신·계몽운동 등 종교별로 전개했던 항일 독립운동의 실상을 파악해 객관적으로 재평가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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