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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 이번엔 국회 문턱 넘을까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 이번엔 국회 문턱 넘을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0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담뱃갑에 흡연 경고그림을 넣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심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수많은 시도에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도입이 이번에는 통과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건복지위는 11일까지 흡연 경고그림 도입 문제를 논의한 뒤 여야 이견이 없으면 이달 말 전체회의에 상정하고, 반대 의견이 많으면 재논의에 앞서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여야 모두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어 보건복지부의 바람대로 통과를 낙관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담배업계는 경고그림을 도입하더라도 1년 8개월의 유예기간을 둘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복지위 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은 “담뱃값 인상 후 판매량이 30~40%나 떨어져 타격을 입은 소매상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고, 편의점 등에서 혐오 그림에 무차별로 노출되는 청소년의 정서적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도 “의견이 너무 분분해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담배 경고그림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듣고 신중한 결정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담배 경고그림 도입이 이번에도 불발되면 정부는 건강보다 증세를 위해 담뱃값을 인상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국회의 경고그림 논의에 맞춰 담배 관련 단체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일에는 경고그림 도입에 찬성하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토론회를 열고, 반대하는 한국담배소비자협회가 의견서를 내는 등 동시 여론전에 나섰다. 흡연 경고그림 도입에 찬성하는 쪽은 2001년 세계 최초로 담배에 경고그림을 도입한 캐나다의 사례를 예로 든다. 2000년 24%이던 캐나다의 흡연율은 경고그림을 도입한 후 2001년 22%, 2006년 18%로 감소했다. 서홍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은 “경고그림의 효과는 이미 각종 연구 결과로 입증됐으며, 효과가 없었다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데이터를 놓고도 담배업계 등 흡연 경고그림 도입에 반대하는 쪽은 달리 해석한다. 같은 기간 한국의 흡연율도 2001년 30%에서 2006년 23%로 급감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흡연율 급감은 지속적인 금연구역 확대, TV 금연 광고 등 정부의 적극적인 금연 홍보 정책의 결과이기 때문에 경고그림 도입만으로 흡연율이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는 얘기다. 담배업계 관계자는 “오히려 싱가포르는 경고그림 도입 후 흡연율이 0.1%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에크하르트부터 하버마스까지… 獨철학사 통해 철학하기

    에크하르트부터 하버마스까지… 獨철학사 통해 철학하기

    이마누엘 칸트(1724~1804)와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은 독일철학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이들이 구축한 이론이야말로 이성주의 철학적 사유의 기틀을 잡은, 독일 근대철학의 정수를 이루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다만 ‘순수이성비판’이니 ‘법철학 요강’ 등은 연구자가 아닌, 후대의 일반인들에게는 쓸데없이 형이상학적이고 난해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철학자들에게 다가오는 더 큰 문제는 독일철학이 마치 이 두 사람이 처음이자 끝인 듯 여겨진다는 점이다. 비토리오 회슬레(55) 미 노트르담대 철학과 교수는 독일철학의 시작을 중세 수도사이자 신비사상가인 마이스터 에크하르트(1260~1327)로 삼는다. 그에 따르면 에크하르트의 정신 개념과 이성주의적인 근본 태도가 철학계에 던져진 묵직한 충격이라면 종교개혁 및 헤겔과 독일철학은 그 파동인 셈이다. 이탈리아에서 나고 자라 독일철학의 손꼽히는 권위자로 자리 잡은, 그리고 미국 대학 강단에 있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의 철학 사유에는 독일철학의 전통에 대한 열정과 타자의 시선 사이에 놓인 팽팽한 긴장과 갈등이 존재한다. 그는 이성을 통해 객관적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철학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이해하면서도 이를 철학적 사념에 가둬 놓는 방식이 아닌, 민주주의, 환경위기, 시장 경제, 종교, 빈곤의 문제 등 지구적 과제의 해법으로 삼는 실천철학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그가 철학을 들여다보는 창은 ‘철학사를 통해 철학하기’로 정리할 수 있다. 20세기 서구지성사의 거목인 한스게오르크 가다머(1900~2002)로부터 ‘2500년 서양철학사에서 드물게 나오는 천재’라는 상찬을 자아내게 한 박사학위 논문 ‘진리와 역사’를 비롯해 교수 자격 취득 논문인 ‘헤겔의 체계’, ‘현대의 위기와 철학의 책임’ 등은 각각 그리스 철학사와 플라톤 철학의 상관성을 해석하거나 이성의 위기란 과제를 철학사적으로 추적하는 등 일관된 철학적 사유 방법론을 채택했다. 최근 국내에 번역 소개된 ‘독일 철학사-독일정신은 존재하는가’(에코리브르 펴냄)에서는 독일의 철학사를 더욱 본격적으로 짚으면서 객관적 관념론의 체계를 전면적으로 구현해 낸다. 이 책을 통해 에크하르트부터 시작해 마틴 루터, 야코프 뵈메, 카를 마르크스, 피히테, 셸링, 프리드리히 니체, 위르겐 하버마스 등에 이르기까지 독일 철학사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에 대한 진지하면서도 성실한 비판적 평가를 통해 독일철학의 외연을 넓히고 깊이를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독일철학의 구조적 한계를 학문의 언어로서 독일어의 쇠퇴와 함께, 독일 사회의 폐쇄성 및 제도적 한계에서 찾는 도발성도 내비친다. 물론 책의 제목 자체만으로도 질릴 수 있다. 감히 펼쳐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실제 그 안에 담긴 철학적 사유와 독일철학의 과거 및 니체, 하이데거에 대한 비판적 문제 제기 및 독일철학의 미래 지속성에 대한 도발적인 의구심은 서구 학계의 찬반양론을 격화시켰다. 하지만 회슬레 스스로 ‘반은 에세이고 반은 역사서’라고 책의 성격을 규정지었듯 ‘일반적 교양시민’이라면 최소한의 인내심으로도 비교적 쉽게 읽힐 수 있는 미덕을 갖고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삐걱거리는 당정] 野 “靑 개입 해명” 與 “책임지고 사퇴하라” 문 복지 “靑과 협의 했지만 지시는 없어”

    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극심했던 정책 혼선을 놓고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문 장관에 대한 사퇴 촉구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 야당에서는 문 장관이 개편안 연기 발표 직전에 청와대를 방문한 것을 두고 ‘청와대 배후설’까지 나왔지만 문 장관은 개편안 발표 연기는 본인의 독자적 결정이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건보료 백지화 발표 이후 모든 언론이 청와대 개입을 얘기했다”며 배후설을 꺼냈다. 김 의원은 지난달 문 장관의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직접 나서 ‘백지화가 아니다’라며 해명한 것을 두고 “장관이 결정한 것을 두고 왜 청와대 대변인이 해명하나. 청와대가 개입했으니 해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남윤인순 의원도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인데 장관이 혼자 (백지화를) 말했다면 누가 믿겠느냐”며 “단독 결정했다니 믿을 수 없다. 그러면 책임지고 그만둬야 한다”고 문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같은 당 안철수 의원은 “국정 과제를 장관 혼자서 백지화 결정을 했다면 그건 항명”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문 장관은 “청와대와 협의는 항상하지만 지시는 없었다”며 “개편안 연기 결정은 (청와대와) 논의하지 않았다. 제가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또 개편안 발표를 이틀 앞둔 지난달 27일 청와대를 방문하지 않았느냐는 김성주 새정치연합 의원의 질의에 대해 “청와대를 방문했지만 (최원형 고용복지)수석은 자리에 없어 만나지 않았다”며 “비서관을 만나 2월 6일 열리는 저출산 고령사회 토론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 장관에 대해서는 여당에서도 날카로운 질책이 연달아 나왔다. 김제식 새누리당 의원은 건보료 백지화 논란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부 개각을 한다는데 정책 혼선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생각이 없느냐”고 문 장관을 몰아세웠다. 이에 문 장관은 “사퇴 문제는 인사권자가 결정할 사안”이라고만 답했다. 당정 간 정책 협조가 잘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여당 내부에서조차 피드백을 받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강조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합리적 진보주의자’로 불리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합리적 진보주의자’로 불리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현장을 외면하지 않는 대주교’ ‘합리적 진보주의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68) 대주교에게는 자주 이런 수식어가 붙는다. 천주교 안팎에서 거부감 없이 소통 가능한 사제로 꼽힌다는 열린 성직자. 세월호 참사 이후 줄곧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았고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도 대주교 중 유일하게 그 리본을 달았던 한국 천주교계의 큰 인물이다. 지난해 10월 주교회의 의장 선출 직후부터 ‘시대의 아픔과 함께하는 교회’를 입에 담고 사는 김 대주교. 서울 광진구 중곡동 주교회의 의장 집무실에서 만난 대주교는 “종교는 울타리 안의 공동체를 벗어나 세상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빛과 소금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의장 취임부터 ‘시대의 아픔과 함께하는 교회’를 강조하고 있다. 시대의 아픔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함의를 갖는가. -시대의 아픔이란 근래에만 있었던 게 아니다. 매 시대의 아픔이 있다. 지난해 눈 뜨고 빤히 보면서 단 한 생명도 구하지 못한 세월호 참사는 그 아픔의 작은 예일 뿐이다. 어떤 말로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무기력의 노출이란 점에서 아픔을 통감한다. →의장 취임 이후 사건 사고가 많다. 지금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보고 있나. -세월호 참사에선 무엇보다 미래의 꿈이자 희망인 학생들의 희생이 컸다. 쌍용차를 비롯해 해고 노동자들의 생존권 박탈과 그들이 느끼는 생명의 위협도 참담하다. 남북한 경색 국면의 지속은 여전히 민족적인 아픔이다. 소외계층을 향한 있는 자들의 나눔이 너무 인색하다. 특히 결혼이주여성 등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노동자에 대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하다.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기보다 국가, 민족에 상관없는 천부적인 생존권 보장 차원이다.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은 한국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교황 방한 이후 우리 주교들이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의 실천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해 온 것으로 안다. -잘 알려졌듯이 주교들이 먼저 사마리아통장을 개설했다.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자는 차원에서 작은 정성을 모은 첫 번째 집단적 실천이 아닐까 한다. 현재 매월 송금하는 분도 있고 분기별로 송금하는 이들도 있다. 작은 일이지만 큰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다른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조만간 사회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교회의 산하 단체에서 그에 관한 사목 방안을 고심하고 있고 교구별로도 실천 사안을 마련 중이다. →올해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폐막 50주년을 맞는 해다. 한국 교회가 어떤 점을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보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최대 화두는 교회의 현대사회 적응이다. 우선 내적인 차원에서 성직자와 교회 구조의 쇄신이 중요하다. 외적으로는 시대의 아픔에 보다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한다. 교회 건물에 갇힌 ‘우리끼리’가 아니라 세상 밖으로 나가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 시대의 문제를 복음의 정신으로 보고 교회가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찾자는 것이다. →교회의 사회 참여를 놓고 시선이 엇갈린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언행 논란이 단적인 예다. 보수·진보의 갈등이 심한데 종교까지 쪼개지는 양상에 대한 우려를 어떻게 보나. -한 조직의 구성원이 가는 길은 다양하다. 어떤 분은 직설적이고 어떤 분은 상당히 정제된 표현을 쓰지만 근본적으로 의도하는 바는 비슷하다고 본다. 교회 내 보수·진보 편 가르기는 세간에서 보는 기준일 뿐이다. 사제는 모두 교회를 사랑한다. 교회 내에서는 복음의 정신과 교회의 가르침이 항상 으뜸 기준이고 그 기준에 따라 사회·정치 문제를 식별하는 것이다. 보수에도 진리와 정의가 있고 진보에도 진리와 정의가 있는 법 아닌가. →지난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비판했다. ‘상상치 못한 결정에 당혹스럽다’는 언급이 주목받았다. 지금도 여전히 같은 생각인가. -‘나와 다른 것은 틀린 것이다’라는 의식이 팽배해 대화나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 당시 특정 정당을 옹호하거나 그쪽 편에 서서 한 말이 아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한 정당이 해산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라고 했다. 정치 발전과 국가의 위신을 생각해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린 것이다. →올해는 분단 70년이 되는 해다. 남북 관계가 여전히 경색돼 있는 상황인데.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야 한다. 단지 정책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전 국민이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 통일부가 그런 의지에서 구성됐다면 그 뜻을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 금년엔 꼭 가시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2011년 방북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정치적 자존심보다 민족이 더 앞서는 것이니 서로 품어 안고 나가자’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몫은 통일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의지에 선의의 협력을 하는 것이다. 물론 정치적인 계산 없는 민족 동질성 회복의 차원이다. →올해 방북을 소망한다고 밝혔는데 계획은 잡혔나. -구체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우선 광주대교구가 있는 전라도가 북한 농어촌을 도울 수 있을지 교구 차원에서 탐색하고 있다. 가능하면 정부나 행정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조만간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낼 계획이다. 천주교 민화위(민족화해위원회) 차원에서도 방북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나. -어떤 의도인지 정확히 가늠하기 힘들지만 통일은 국가와 민족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희망의 출구라고 본다. 경제, 사상, 이념 갈등이나 동북아 지정학적 측면 모두에서 문제를 해소하는 길임에 틀림없다. 경제적 차원이라도 잘된다면 북한 주민들 삶의 질이 올라가고 통일이 되더라도 충격이 덜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 종교 갈등이 늘고 있다는 시각이 적지 않은데. -아직 그럴 정도의 징후는 없다고 본다. 50여개 종교, 600여 종파가 잘 지내고 있는 편이다. 일부 배타적인 근본주의를 제외하곤 문제가 없다. 다른 종교의 교리를 다 수용하거나 인정할 순 없어도 존중은 해야 한다. →최근 이슬람국가(IS)의 연이은 테러와 인질 살해를 보고 느낀 점이 많을 텐데. -제 신앙을 제대로 통찰한다면 그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코란에서 그렇게 가르치지는 않을 것이다. 편향된 해석이 큰 문제다. 제 교파의 교리를 더 공부, 연구하고 타 종교를 비난, 폄훼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의 종교들이 큰 마찰 없이 지내는 건 국민들의 종교적 심성이 좋기 때문이다. 지금 IS 사태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잠잠해질 것이다. 배타적 근본주의도 톨레랑스 차원에서 바라보고 동행토록 배려한다면 말이다. →일본의 우경화가 심상치 않다. 과거사 반성은 차치하고 거꾸로 우경 군국주의로 치닫는데 어찌 봐야 하나. 특히 천주교 차원에서 할 일이 있다면. -양국 교회가 한·일 주교 교류 모임을 매년 하고 있다. 양국의 교회와 성직자들이 사회 관심사를 복음의 빛으로 식별하자는 공동의 노력이 아닐까 한다. 지난해 일본 주교들이 한국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가 위로한 건 큰 결실이라고 본다. 극단적 우경화는 동북아 평화 노력을 깨고 국제적인 고립을 자초한다. 군국주의를 부활해 패권을 잡겠다면 시대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얼마 전 단행한 새 추기경 임명에 한국이 빠졌다. 대주교도 물망에 올랐는데 섭섭하지 않았나. 한국 천주교 교세 증가는 세계가 주목할 만큼 이례적인데. -우리 교회 교세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작은 편이다. 섭섭해할 이유가 없다. 한국 천주교는 보편적 종교로서의 역할을 차분히 잘하고 있다. 그러면 되지 않는가. →왜 사제가 됐는가. 혹시 사제가 된 걸 후회한 적은 없었나. -모태 신앙이다. 어릴 때부터 신앙적 분위기에서 컸다. 큰누님도 수녀다. 사제의 상이 좋았던 것 같다. 후회는 없었지만 결혼해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다. 신학교 학생 시절 어려웠을 때 유혹처럼 다가왔었다.(웃음) →이 시대의 사제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 -기능인으로서의 역할보다는 존재 자체로 빛과 소금의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 능수능란한 행정 관리의 측면이 아니라 하느님과 신자 사이의 진정한 중재다. →많은 국민이 어렵게 살고 있다. 덕담 한마디 부탁한다. -양은 순하고 평화로움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특출한 사람 혼자만 나가지 않고 뒤처진 사람과 어깨동무해 같이 걸어간다면 국민들이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김희중 대주교는 누구 불교 등 타 종교와 활발한 교류… 열린 성향에 강단 있는 성직자 1947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 살레시오고교와 대건신학대를 졸업했다. 1975년 대건신학대를 졸업하면서 사제 서품(세례명 히지노)을 받아 이때부터 줄곧 광주대교구에 소속돼 왔다. 광주대교구 명상의 집 지도신부, 광주가톨릭대 교수(사무처장), 광주대교구 금호동 본당 주임신부, 총대리 등을 지냈다. 1976년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로 유학해 박사학위(교회사)를 받아 1983년부터 광주가톨릭대 교수로 재직하던 중 2003년 주교품을 받았고 2010년부터 광주대교구장직을 승계해 맡아 왔다. 지난해 추계 주교회의 정기총회에서 강우일 의장(제주교구장)의 뒤를 이어 임기 3년의 주교회의 의장에 선출했다.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 성직주교위원회 위원,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2004년부터 주교회의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개신교, 불교 등 타 종교와 활발히 교류하며 전국적인 활동을 해 왔으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2006년부터는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고 교황청의 그리스도일치촉진평의회 위원, 종교간대화평의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합리적이고 열린 성향의 사제로 사회적 논란에 분명한 목소리를 내 온 강단 있는 성직자로 종교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4대강 사업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등 비교적 진보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국내 16개 천주교 교구 협의체로서 한국 천주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대내적으로는 주교회의총회, 상임위원회, 주교위원회, 전국위원회 등의 기구를 통해 한국 교회의 전국 단위 사업을 추진하며 교구 간 협력을 도모한다. 전국의 성당에서 통용되는 성경, 기도서, 성가집과 각종 예식서, ‘복음의 기쁨’을 비롯한 교황 문헌을 공식 번역해 펴내는 일도 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 천주교회를 대표해 교황청 및 외국 교회와 연락하는 업무를 한다. 회원은 추기경 1명, 대주교 2명, 주교 21명, 대수도원장 1명 등 모두 25명이다. 은퇴한 주교인 준회원 12명은 사안에 따라 총회에 참석한다.
  • 겨울참외 맛보세요

    겨울참외 맛보세요

    2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 모델과 어린이가 여름 대표 과일인 참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참외 대표 산지인 성주에서 수확한 ‘월항 참외’를 3~7개들이 한 봉지에 1만 2800원에 판매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다람쥐로 깜짝 변신… “도토리를 달라” 귀여움 폭발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 다람쥐로 깜짝 변신… “도토리를 달라” 귀여움 폭발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귀여운 다람지로 변신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라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람쥐들. 도토리를 달라”는 글과 함께 ‘아이돌 육상 대회(이하 아육대)’의 인증샷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라를 비롯한 걸스데이 멤버들이 갈색 후드 티를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유라는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과시, 더욱 눈길을 끈다. 전현무, 김성주가 MC를 보는 올해 ‘아육대’는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 그동안 ‘아육대’를 통해 체육 스타로 떠오른 아이돌들이 모여 급이 다른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 한편, ‘아육대’는 명절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MBC의 대표 명절예능프로그램. 올해 ‘아육대’는 풋살, 육상, 농구, 양궁 등의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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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승이도 정치언◇신규 임용△헌법연구관보 이은선 유경민 ■교육부 ◇고위공무원△국방대 파견 한상신△안동대 사무국장 원기선△통일부 통일교육원 개발협력부장 이계영◇부이사관△통일교육원 파견 오순문◇서기관△학교강사대책팀장 김태현△국무조정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파견 신미경 ■법무부 ◇고위공무원△인천구치소장 최강주△국방대 파견 김명철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국방대 교육파견 오영우 ■보건복지부 △국방대 안보과정 훈련파견 전병왕 손호준 ■해양수산부 ◇국장급△국방대 교육파견 최완현 ■금융위원회 ◇과장△구조개선지원 전요섭△전자금융 김동환 ■원자력안전위원회 △통일교육원 파견 이재성△안전정책과장 김은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 유무영△농축수산물안전국장 손문기△의약품안전국장 김관성△의료기기안전국장 강봉한△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조기원△국방대 교육파견 김영균△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한순영 ■문화재청 ◇과장급△법무감사담당관 권석주△정보화담당관실 강흔모△운영지원과장 이정훈△정책총괄과장 김병기△국제협력과장 김연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박희웅△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장 김동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중필△국립문화재연구소 행정운영과장 이상걸△경복궁관리소장 전기선△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고기석 ■산림청 ◇고위공무원△산림자원국장 이창재△산림이용국장 박종호△산림보호국장 이규태△북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차장 최준석△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병암 ■대전시 ◇3급 승진△자치행정국장 김우연△도시주택국장 정무호◇4급 승진△법무통계담당관 신상래△도시재생정책과장 문용훈△토지정책과장 이종철△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류택열△송촌정수사업소장 김병익△대전상공회의소 파견 손병거△총무과 박성룡 김광수 최태수 이경성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홍성호△호남영업본부 윤헌기<부서장>△경영관리부 심현구△업무지원부 송동석△보증심사부 류재현△비서실 차재성◇전보 <본부장>△특화사업영업본부 박국근△서울서부영업본부 노용훈△인천영업본부 한동안△대구경북영업본부 성의경△충청영업본부 박학양<부서장>△신용보험부 한기정△연구개발부 박용평△IT전략부 전명호△SOC보증부 한영찬△기업지원부 오재택△감사실 신황운△홍보실 이태용 ■기초과학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심시보 ■한국감정원 △상임감사위원 김한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김영호 ■KBS ◇편성본부△영상제작국 총감독 장용석△콘텐츠창의센터 CP 장성주◇TV본부△교양문화국 CP 이낙선△기획제작국 CP 임세형◇시청자본부△시청자국 시청자사업부장 조성용◇정책기획본부△정책기획국 미디어정책부장 정철웅△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연구부장 이건협◇보도본부△보도국 경인방송센터장 이동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한성구△규제개혁센터장 이흥권△정책기획실장 오현환△성장동력사업실장 손석호△전략연구팀장 진영현 ■전력거래소 ◇승진 <1직급(처장)>△전력계획처 장기수급분석팀장 김홍근△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장 문경섭<2직급(부장)>△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김태선△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 박만근△정보기술처 차세대시스템팀 심병철△전력계획처 전원계획팀 옥기열 ■숭실대 ◇부총장△학사 장범식△자원 김재철◇실장△교목 조은식△대외협력 이태식△기획조정 류희욱◇처장△교무 정달영△학생 장경남△총무 김비호△관리 이철우△지식정보 이수원△연구·산학협력 신요안△국제 강기두△입학 이상은◇대학장△법과 최정식△경제통상 이윤재△경영 전규안△IT 서철헌△베어드학부 이제우◇대학원장△윤철홍△중소기업 윤현덕△정보과학 양승민△교육 이경화△경영 안승호 ■한국건강관리협회 ◇승진 <부본부장급>△본부 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변성식△본부 건강증진본부 부본부장 신미경△서울강남지부 부본부장 나서경△경북지부 부본부장 육정일 ■S&T모티브 ◇승진△이사 김진영 김택성 김철호△이사대우 곽명진
  • 추억이 방울방울… 예술이 된 중고차들

    추억이 방울방울… 예술이 된 중고차들

    ‘나는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단 한 분과 함께 12년 동안 32만 3562㎞를 달렸습니다. 일요일에도 쉬지 않았고, 힘들어도 말썽 한번 부리지 않았습니다.’ 택배기사 K씨가 2002년부터 12년 동안 몰았던 픽업트럭 ‘흰둥이’의 이야기다. K씨는 새 차를 마련하게 된 것은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거운 짐을 실어나르며 함께 고생했던 흰둥이를 떠나 보내는 것이 너무 서운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슬퍼할 이유가 없어졌다. ‘흰둥이’가 예술작품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됐으니 말이다. 작가 이용백은 택배기사가 몰던 낡은 포터를 분해한 뒤 석고캐스팅해 재구성한 ‘포터를 위한 기념비’를 만들었다. 이 작가는 “시간을 다투는 배달업무의 특성상 차 안에서 식사도 해결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얘기를 듣고 택배기사와 자동차가 함께했던 노동의 가치를 끌어올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부부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차에 달려 있던 라디오카세트케이스와 미터기를 부착한 멋진 오디오 ‘엔젤 솔저’도 만들었다.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하며 많은 사연을 함께 쌓았지만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자동차를 재활용한 예술작품들을 선보이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전이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개막했다. 등하굣길에 아이들을 싣고 나른 특수학교 통학버스, 아버지가 참외농사 지을 때 함께했던 트럭, 사진작가의 촬영 현장을 함께 찾았던 갤로퍼, 30년을 함께 손님을 싣고 달렸던 택시, 젊은 시절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던 자동차, 악기를 싣고 전국을 달렸던 인디밴드의 싼타페 등이 예술작품으로 재창조돼 관람객을 맞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0∼11월 폐차할 예정이거나 중고차 판매로 차량을 떠나 보내는 현대차 운전자들로부터 사연을 접수했고 여기에 참가한 1만 8000여명 중 14명의 이야기가 이번 전시작품에 담겼다. 작가 김병호, 김종구, 김진우, 박선기, 박진우, 신유라, 양민하, 양수인, 우주+림희영, 이용백, 한진수, 아티스트칸, 이광호, 에브리웨어 등 14명이 참여해 설치, 회화, 가방, 소파, 미디어 등 24점의 작품을 보여준다. 작가 김종구는 경북 상주에서 참외 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포터가 생계 수단이 아닌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다는 사연을 접하고 포터 몸체를 그라인더로 갈아 ‘자동차와 시, 서, 화’라는 작품과 쇳가루로 ‘성주 꿀 참외’라고 쓴 현판을 만들었다. 김종구는 “오래된 자동차는 결국 주인을 닮아가 인간의 모습을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이번 작품으로 인간과 산업의 관계를 예술가가 맺어주는 듯했다”고 말했다. 자동차 마니어인 작가 김진우는 인디밴드의 손과 발, 혹은 안식처이기도 했던 싼타페의 엔진과 동력장치를 이용한 작품 ‘소리나무’와 ‘주크박스’를 선보였다. 작가 박선기는 특수학교 어린이들이 이용하던 38인승 통학버스가 교사와 학생의 중요한 소통의 창구가 됐다는 점에 주목해 좌석 안전벨트를 연결해 하나의 스크린을 만들고 그 위에 아이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이민을 준비하느라 떠나보낸 차량의 운전석은 여행가방으로 거듭났고, 택시 뒷좌석은 소파 모양의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현대차 이대형 아트 디렉터는 인간, 역사, 재생, 협업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미학을 넘어 기업의 윤리적 가치가 무엇인가를 물었다”며 “문화 및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전시를 제공한다는 데 이번 전시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캐나다조기유학박람회’ 생생한 현지정보로 안심유학 지원

    ‘캐나다조기유학박람회’ 생생한 현지정보로 안심유학 지원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유학원 성주유학은 실시간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녀의 유학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마련한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를 오는 1월 31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캐나다 유학 박람회는 캐나다 조기유학에 관련된 핵심 교육청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유학박람회이다. 박람회에는 아보츠포드교육청, 코퀴틀람교육청, 델타교육청, 랭리교육청, 욕교육청, 어퍼교육청, 사스카툰교육청 등 캐나다 지역별 핵심 교육청의 유학 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교육청 담당자들과 직접 상담을 통해 자세한 학교 및 지역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교육청 담당자와 상담 후 당일 원하는 학교에 배정 가능하다. 더불어 관리형유학, 부모동반 조기유학, 교환학생, 대학진학 등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온라인 참가 신청 후 유학박람회에 방문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증정하며, 현장에서 캐나다 유학 계약 시 여행용 파우치 또는 캐나다 역사책을 증정한다. 더불어 교육청 신청비 면제 또는 유학 수속비 50% 할인, 관리형 유학 왕복항공권 지원, SJ 케어서비스 신청 시 장학금 지급 등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성주유학 관계자는 “자녀의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며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온라인 검색만으로는 잘못된 정보를 판단하기 어렵고 현지 사정을 정확이 알 수 없기 때문에 박람회를 방문하여 보다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유학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의 부대 행사로 미국 및 캐나다 이민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미국 취업이민, 투자이민, 사업비자 등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캐나다 취업이민, 사업이민, 전문인력이민, 유학 후 이민까지 상담 받아볼 수 있다.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강남역 12번 출구, 국기원사거리에 위치한 SC컨벤션센터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오는 1월 31일(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sjfair.com)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캐스팅 확정, 어떤 내용?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캐스팅 확정, 어떤 내용?

    배우 고아성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찾아온다. 29일 SBS 측에 따르면, 고아성은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출연을 확정했다.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맡아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 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 캐스팅 된 고아성은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라 설레며 고등학생부터 돌아가서 경험하지 못한 인생까지 연기를 하게 되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2015년의 시작을 힘차게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나일론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캐스팅, ‘공부의 신’ 이후 5년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캐스팅, ‘공부의 신’ 이후 5년만

    배우 고아성이 5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29일 SBS 측에 따르면, 고아성은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출연을 확정했다.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맡아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 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 캐스팅 된 고아성은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라 설레며 고등학생부터 돌아가서 경험하지 못한 인생까지 연기를 하게 되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2015년의 시작을 힘차게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나일론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29일 SBS 측에 따르면, 고아성은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출연을 확정했다. 고아성은 극중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맡아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 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펀치’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2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나일론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5년만에 안방극장 찾는다’ 이준과 연인호흡… 맡은 역할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5년만에 안방극장 찾는다’ 이준과 연인호흡… 맡은 역할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5년만에 안방극장 찾는다’ 이준과 연인호흡… 맡은 역할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고아성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팬들을 만난다. 29일 SBS 측에 따르면, 고아성은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출연을 확정했다. 고아성의 드라마 출연은 2010년 ‘공부의 신’ 이후 5년 만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맡아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 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고아성이 연기할 서봄은 잡학다식하고 급우들에게 제법 인기도 누렸던 명랑 소녀로, 동갑내기 한인상(이준 분)이 엄청난 집안의 귀공자인줄 모르고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상상을 초월하는 냉대와 엄중 감시를 받게 된다. 하지만 더듬거리면서도 따박따박 맞는 말만하는 당차고 매력넘치는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 캐스팅 된 고아성은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라 설레며 고등학생부터 돌아가서 경험하지 못한 인생까지 연기를 하게 되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2015년의 시작을 힘차게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펀치’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2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나일론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희 소유진, 눈물 어린 우정…“이렇게 잘할 거면서 왜!”

    가희 소유진, 눈물 어린 우정…“이렇게 잘할 거면서 왜!”

    ‘가희 소유진’ 가수 가희가 탤런트 소유진과 눈물 어린 우정을 드러냈다. 가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소유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가희에게 소유진이란?”이라는 질문을 하자 가희는 “소유진은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해준 친구다. 뮤지컬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라고 답했다. 이어 가희는 “한동안 자존감을 잃어서 힘든 시절이 있었다. 그때 소유진이 내게 ‘언니는 정말 빛나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작게 있지 마. 언니는 누구보다 빛나’라고 말해줬다”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소유진도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에게 뮤지컬을 하게 해준 게 아니라 아는 사람을 소개해준 것 뿐이다. 언니가 실력이 돼서 능력으로 오디션에 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유진은 “언니 무대를 보는데 이렇게 잘할 거면서, 사람들에게 기립박수받을 거면서 왜 그때 그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가희가 샤워할 때 몸매를 직접 봤다며 가희의 몸매를 칭찬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진 “가희 샤워할 때 직접 봤는데 자꾸 눈이 갔다” 가희 몸매 극찬

    소유진 “가희 샤워할 때 직접 봤는데 자꾸 눈이 갔다” 가희 몸매 극찬

    ‘가희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절친’ 가희의 몸매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희가 실제로 집에서 쓰고 있는 냉장고가 공개됐다.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 가희의 냉장고에는 블루베리와 크랜베리가 있었다. 이 밖에도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초코 잼,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 등이 보관돼 있었다. 이에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그런데 가희는 복근이 있다”고 말했고,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이 있는데 완벽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처럼 정말 예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MC 김성주가 “가희에게 소유진이란?”이라는 질문을 하자 가희는 “소유진은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해준 친구다. 뮤지컬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라고 답했다. 그러자 소유진도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에게 뮤지컬을 하게 해준 게 아니라 아는 사람을 소개해준 것 뿐이다. 언니가 실력이 돼서 능력으로 오디션에 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희 소유진, 눈물 흘린 우정…“이렇게 잘할 거면서 왜!” 폭풍 눈물

    가희 소유진, 눈물 흘린 우정…“이렇게 잘할 거면서 왜!” 폭풍 눈물

    ‘가희 소유진’ 가수 가희가 탤런트 소유진과 눈물 어린 우정을 드러냈다. 가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소유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가희에게 소유진이란?”이라는 질문을 하자 가희는 “소유진은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해준 친구다. 뮤지컬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라고 답했다. 이어 가희는 “한동안 자존감을 잃어서 힘든 시절이 있었다. 그때 소유진이 내게 ‘언니는 정말 빛나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작게 있지 마. 언니는 누구보다 빛나’라고 말해줬다”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소유진도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에게 뮤지컬을 하게 해준 게 아니라 아는 사람을 소개해준 것 뿐이다. 언니가 실력이 돼서 능력으로 오디션에 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유진은 “언니 무대를 보는데 이렇게 잘할 거면서, 사람들에게 기립박수받을 거면서 왜 그때 그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가희가 샤워할 때 몸매를 직접 봤다며 가희의 몸매를 칭찬해 관심을 모았다.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이 있는데 완벽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처럼 정말 예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희 소유진, 둘도 없는 우정…“이렇게 잘할 거면서 왜!”

    가희 소유진, 둘도 없는 우정…“이렇게 잘할 거면서 왜!”

    ‘가희 소유진’ 가수 가희가 탤런트 소유진과 깊은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가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소유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가희에게 소유진이란?”이라는 질문을 하자 가희는 “소유진은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해준 친구다. 뮤지컬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라고 답했다. 이어 가희는 “한동안 자존감을 잃어서 힘든 시절이 있었다. 그때 소유진이 내게 ‘언니는 정말 빛나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작게 있지 마. 언니는 누구보다 빛나’라고 말해줬다”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소유진도 눈시울을 붉히며 “언니에게 뮤지컬을 하게 해준 게 아니라 아는 사람을 소개해준 것 뿐이다. 언니가 실력이 돼서 능력으로 오디션에 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유진은 “언니 무대를 보는데 이렇게 잘할 거면서, 사람들에게 기립박수받을 거면서 왜 그때 그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진 “가희 샤워할 때 직접 봤는데 자꾸 눈이 갔다” 몸매 극찬

    소유진 “가희 샤워할 때 직접 봤는데 자꾸 눈이 갔다” 몸매 극찬

    ‘가희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절친’ 가희의 몸매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희가 실제로 집에서 쓰고 있는 냉장고가 공개됐다.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 가희의 냉장고에는 블루베리와 크랜베리가 있었다. 이 밖에도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초코 잼,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 등이 보관돼 있었다. 이에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그런데 가희는 복근이 있다”고 말했고,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이 있는데 완벽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처럼 정말 예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MC 김성주가 “가희에게 소유진이란?”이라는 질문을 하자 가희는 “소유진은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해준 친구다. 뮤지컬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준상 이준, ‘풍문으로 들었소’ 부자 호흡..닮아도 너무 닮은 두 사람

    유준상 이준, ‘풍문으로 들었소’ 부자 호흡..닮아도 너무 닮은 두 사람

    ‘유준상 이준’ 배우 유준상과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부자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월 말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유준상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대대손손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의 귀족교육을 받고 자란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았다. 한정호는 법률상담을 통해 알게 된 정•관•재계 요인들의 비리를 무기로 권부의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할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인물이다. 유준상의 착한 아들로 최강 부자를 결성하게 된 이준은 부모님 말씀이 곧 법으로 알고 자란 특권의 인큐베이터에서 만들어진 수재 한인상 역을 맡았다. 고등학교 3학년인 인상은 완벽한 아버지와 기품 넘치고 아름다운 어머니한테는 무심결에라도 짜증 한번 낸 적이 없는 반듯한 모범생 아들이다. 두 사람은 인상이 뜻밖의 인물을 아내로 맞으면서 난생처음 겪는 사건·사고에 좌충우돌하며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게 된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 후속으로 방송될 ‘풍문으로 들었소’는 ‘아줌마’, ‘아내의 자격’, ‘밀회’ 등을 함께한 명품콤비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멜로를 통해 대한민국 상류사회의 이면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꼬집으며 흥행을 이끌어온 정성주 안판석 콤비가 또 한 번 2015년 드라마판을 흔들 명작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유준상 이준, 부자지간 잘 어울려”, “유준상 이준, 그러고 보니 오묘하게 닮은 듯”, “유준상 이준, 연기호흡 기대된다”, “유준상 이준, ‘밀회’ 콤비 감독 작가라니 대박일 듯”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한국 이라크전 관중난입 “학생은 가방 메고 학교 가야지”

    안정환, 한국 이라크전 관중난입 “학생은 가방 메고 학교 가야지”

    안정환 한국 이라크전 관중난입 안정환, 한국 이라크전 관중난입 “학생은 가방 메고 학교 가야지” 아시안컵 4강전 한국 이라크전 후반 관중난입에 대해 안정환이 “화면 잡아주면 계속 들어간다”고 지적해 화제다. 26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이라크 경기 후반 38분께 한 관중이 그라운드로 갑자기 난입했다. 하지만 TV 카메라를 통해 중계되지는 않았다. 안정환은 “학생은 가방을 메고 학교 가야지. 축구장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고 관객의 난입을 언급했다. 김성주는 “저러다 진짜 학교 간다”고 덧붙였다. 한국 이라크전 중계 카메라에 관중 난입 모습이 담기지 않은 것에 대해 안정환은 “화면에 잡아주면 계속 들어간다. 요즘엔 안 잡아준다. 광고회사에서 일부러 사람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한국은 이정협과 김영권의 골로 2대 0으로 이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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