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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언론 “김연아는 2010올림픽 우승후보”

    해외언론 “김연아는 2010올림픽 우승후보”

    “김연아는 아시아 피겨스케이팅의 대표주자” ‘피겨요정’ 김연아(18·고려대 입학예정)의 시즌 첫 우승에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연아는 2008-200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시즌 첫 우승메달을 목에 걸었다.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발레곡 ‘세헤라자데’에 맞춘 요염한 공주 연기에 관객들은 대회 중 가장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해외언론들은 김연아의 우승보다도 연기의 완벽함을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 AP통신은 “김연아는 긴 팔과 다리로 우아하면서 힘 있는 스케이팅을 선보였다.”면서 “연기 중 여섯 번의 트리플 점프를 특별한 실수 없이 소화했다.”고 김연아의 이번 시즌 첫 연기를 평가했다. 또 “한국의 김연아가 아시아 선수들의 메달 석권을 이끌었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우승 후보로 떠온 김연아는 일본 선수들과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김연아가 아시아 여성 피겨스케이팅의 선두주자임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지난 동계아시안게임 우승자 나가노 유카리, 김연아의 라이벌 안도 미키 등 일본 선수들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미국 LA타임즈(LAT) 역시 김연아를 아시아 여성 피겨스케이팅의 대표로 평가했다. LAT는 “아시아 여성 선수들이 세계 대회를 휩쓸고 있다.”며 “김연아는 아시아 여성 선수들의 우월함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연아의 토론토 훈련과 이전까지의 수상 내역 등을 전했다. 피겨스케이트 전문 사이트 ‘라이프 스케이트’도 “김연아의 공중 회전 동작은 마치 그림처럼 완벽했고, 엣지나 다른 부분에서도 감점 요소가 없었다.”고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연아는 28일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다음달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출전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사진=LAT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이 ‘전투기’를 구입한 까닭은?

    구글이 ‘전투기’를 구입한 까닭은?

    세계최대의 검색 포털 구글이 전투기를 구입했다고 알려지면서 화제에 올랐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구글의 항공기를 관리하는 업체 H211 LLC사가 독일 ‘도르니에르’(Dornier)에서 제작한 전투기 ‘Alpha-Jet’을 구입했다.”고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항공우주국(NASA)의 모페트 필드에 보관되어 있는 이 전투기는 기관포와 폭탄 등이 장착 가능하다. 이같은 보도 이후 구글의 전투기 구입에 대한 설왕설래가 각 언론들 사이에서 이어졌다. 특히 구글 임원들이 개인 전투기로 사용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모페트 필드를 운영하는 나사 에임스 연구소의 스티브 조르네처 디렉터는 “나사와 구글의 계약관계에 따른 훈련용 비행기”라며 “파일럿 교육훈련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나사가 구글측에 모페트 필드를 민항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대신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민항기는 훈련용도로 적합하지 않아 별도의 전투기를 구입하게 된 것. 현재 나사는 모페트 필드 이용료로 연간 130만달러(약 18억 7000만원)를 구글로부터 받고 있다. 한편 구입한 전투기 ‘Alpha-Jet’의 최고속력은 시속 994km이며 1분에 5000ft(약 1.5km)를 상승할 수 있다. 사진=NYT (Adrian Pingstone)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 바람’으로 촛불 끄는 中남성 화제

    콧바람, 손바람 아닌 ‘눈바람’도 있다? 중국의 한 기예가가 여러개의 촛불을 끌 수 있는 강한 ‘눈바람’으로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대중지 ‘뉴욕포스트’ 등 해외언론들이 보도한 이 신기한 능력의 주인공은 카이펑 지역에 사는 링춘장(凌春江·35). 그는 눈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1분에 12개의 촛불을 연속해서 끄는 묘기로 화제를 모았다. 안전을 위해 촛불에 눈을 직접 대지는 않고 ‘눈바람’을 목표물까지 보낼 수 있는 특수고글을 만들어 사용한다. 링춘장은 “8살 때 할아버지와 함께 수련을 하던 중 코를 막고 눈으로 바람을 뿜을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링춘장은 ‘눈바람’ 외에도 다양한 묘기를 취미로 연습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이와 비슷한 경우로 눈으로 먹물을 뿜어 글씨를 쓰는 중국인 루 안팅이 한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헤이글 “韓아이 입양? 사실 아니다”

    헤이글 “韓아이 입양? 사실 아니다”

    “아직 신혼인데 갑자기 입양이라니?” 한국 아기를 입양한다고 알려졌던 미국 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보도 내용을 부정했다. 미국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금발미녀 의사 ‘이지’ 역으로 국내에 알려진 헤이글은 최근 한국 아이를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도되어 화제에 올랐다. 그러나 헤이글은 23일 현지 연예정보 프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accesshollywood)와의 인터뷰에서 “사실과 다르다.”며 보도에 다소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12월 가수 조쉬 캘리와 결혼한 헤이글은 “입양에 관심을 갖고 언제나 적극적인 입장을 취해온 것은 맞지만 그 시기가 지금 당장은 아니다.”라며 “아직 신혼을 만끽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언니는 한국인이다. 내 어머니가 언니를 입양한 사실은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쳤고 언제나 내 마음속에 담고 있다.”며 이전 보도에서 ‘한국아이 입양’에 관심이 있다는 내용은 일부 인정했다. 이어 “어떻게 이런 내용이 보도됐는지 모르겠다. 그 부분에 대해서 따로 말한 적은 없다.”고 덧붙이면서 “우린 아직 신혼부부라고!”라며 볼멘소리를 냈다. 한편 오해를 낳았던 이전 보도는 헤이글-캘리 부부가 입양에 필요한 서류 수속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한국에 곧 방문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사진=accesshollywoo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주의 HOT] 코스피 ‘1000선붕괴’ 고시원 ‘천인공노’

    ● 코스피 1000선 붕괴… 3년만에 세자리 아침마다 투자자들을 공포에 떨게하던 코스피지수가 ‘설마’했던 1000선까지 무너졌다. 24일 코스피지수는 938.75로 장을 마치며 2005년 6월 29일 999.08 이후 3년 4개월만에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31일 2064.85를 찍은 지 1년 만에 1100포인트가 잘려 나갔다. 인터넷에서는 미국발 금융위기를 고려하더라도 현재 상황은 정부의 부적절한 대응탓이라는 목소리가 거세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했던 공약을 비꼰 ‘주가 747 시대’라는 패러디가 공감을 얻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한때 유행어대로 “국민들이 (공약을) 오해”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 논현동 고시원 ‘묻지마 살인’ 참사 지난 20일 오전, 논현동의 한 고시원에서 한 남자가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6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피의자 정모(30)씨는 현장검증에서도 흉기를 휘둘렀던 과정을 태연하게 재연할 뿐 죄책감은 내비치지 않았다. 경찰에 의해 공개된 그의 일기장에는 세상에 대한 원망과 자기비하가 가득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한 정신감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용직 노동자 등 영세민들은 살 곳을 찾아 열악한 환경의 고시원에 모였다가 화를 당했다. 고시원의 ‘불가피한’ 거주자들의 두려움은 커졌고, 그들의 갈 곳은 더욱 없어졌다. ● 그들은 아직도 배고프다? ‘쌀직불금’이 필요했다 이제는 익숙해진 그 이름, ‘쌀직불금’. 본래는 ‘쌀 소득보전 직접지불금’이라는 긴 이름으로 쌀 농가의 소득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목적을 두는 사업을 이르는 말이다. 최근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이 불법으로 이를 수령했다는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되면서 공무원들의 불법수령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시정 당국에 따르면 약 1000명의 공직자가 처벌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부의 상징’ 강남 타워팰리스 거주자 12명도 수령했다고 한다. 타워팰리스 거주자들이 받은 쌀 직불금은 최소 10만 5850원에서 최대 149만200원. 이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공시지가는 약 10억~39억원. 그들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 ● 연예인 응원단 혈세낭비 논란 베이징 올림픽에 응원을 목적으로 갔던 ‘연예인 응원단’에 국가 예산 2억여원이 지원된 것으로 밝혀져 세금 낭비라는 비난이 들끓었다. 약 40명 규모의 연예인응원단은 베이징 시내 한복판의 5성급 호텔에 머물면서 일부 경기를 제외하고는 현지 식당에서 ‘화상응원’을 펼쳤다. 2억원이 지원된 이들 응원단이 베이징에 체류한 기간은 고작 4박 5일이었다. 유인촌 문화부장관은 연예인 응원단 급조·졸속 지적에 대해 24일 “사과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사과에 이은 조치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대표 “브록 레스너, 세계 최강 될 것”

    UFC대표 “브록 레스너, 세계 최강 될 것”

    “브록 레스너는 세계 최강 파이터 재목” 데이나 화이트 UFC대표가 프로레슬러 출신 브록 레스너(30·미국)를 ‘미래의 챔피언감’이라고 평가하면서 ‘황제’ 표도르 에멜랴넨코(32·러시아)와의 시합 추진 가능성을 내비쳤다. 화이트 대표는 지난 23일 영국 대중지 ‘더 선’에 실린 인터뷰에서 레스너를 ‘다른 생명체’(different animal)라고 표현하면서 “그는 크고 강하며 빠르다. 테크닉과 경험이 쌓인다면 어떤 부분에서도 부족함이 없다.”고 높게 평가했다. 또 “레스너는 헤비급 파이터 최고의 자리에 올라 그 타이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 자신도 그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UFC 복귀를 선언한 헤비급 챔피언 랜디 커투어와 레스너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이 인터뷰에서 화이트 대표는 이 경기의 승자와 표도르와의 대결 추진 의향을 다시 확인했다. 화이트 대표는 “커투어가 레스너에게 진다면 사람들이 ‘표도르 대 커투어’ 경기에 과연 관심을 가질지 의문”이라며 “모두들 표도르가 ‘최강의 파이터’와 싸우는 것을 보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표도르는 이 ‘최강의 파이터’와 싸우기까지는 칭찬받을 이유가 없다.”고 표도르를 자극했다. 한편 레스너는 다음달 16일 UFC91 대회에서 랜디 커투어와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갖는다. 표도르는 내년 1월 24일 ‘어플릭션2-데이 오브 레커닝’(Affliction 2 - Day of Reckoning) 대회에 참가해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대결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네티즌 “보아 데뷔곡, 중독된다 vs 아쉽다”

    美네티즌 “보아 데뷔곡, 중독된다 vs 아쉽다”

    가수 보아가 미국 진출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으로 디지털 시장에 무난하게 안착했지만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22일 새벽 3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보아의 디지털 싱글 음원은 미국 아마존과 아이튠스 등의 다운로드 차트 상위권에 자리잡으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보아의 ‘Eat you up’은 미국 ‘아마존’에서 신곡 MP3 다운로드 10위, 종합 MP3 다운로드 21위를 기록했고 ‘아이튠스’에서도 댄스음악 부문 3위에 올라있다. 아마존 네티즌 ‘Shepardlover’는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하게 되는 곡”이라며 “보아는 이 곡으로 미국에서 분명 성공하게 될 것”이라는 리뷰를 적었고 ‘M. Erwin’은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수의 미국 활동, 응원하겠다.”고 적었다. 그러나 아직 ‘미국 리스너들의 호평’이라고 축하하기에는 이르다. 보아의 신곡은 아이튠스와 아마존에서 평점 5점 만점에 각각 4.5점과 5점으로 표시되고 있지만 호평 대부분이 기존 팬의 응원 메시지이고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움을 나타내는 글들이 많았다. 나쁘지는 않지만 ‘아시아의 별’에 대한 기대에는 못미친다는 것. 스스로 보아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네티즌 ‘JedStuhR’은 “차트 1위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내게는 좋은 곡”이라는 의견을 밝혔고 ‘H. Jun’은 “지나치게 단순한 비트와 가사가 아쉽다. 그들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곡은 아닌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디지털 싱글 ‘잇 유 업’은 약 30여개국의 음악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규음반은 11월 발매된다. 사진=보아 ’Eat you up’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장금’· ‘김삼순’… 아프리카 한류 거세다

    ‘대장금’· ‘김삼순’… 아프리카 한류 거세다

    ‘검은대륙’ 아프리카에 부는 한국 드라마 열풍이 거세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이 해외시장 개척 차원에서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에 제공한 드라마 ‘슬픈연가’가 큰 인기를 끈 이후 대륙 전역에서 한국드라마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아프리카 한류의 진원지인 짐바브웨의 방송사 ZBC는 방영중인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31일까지 ‘대장금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한다. 짐바브웨 주재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주연배우 이영애의 사인이 담긴 사진이 전달될 예정이다. 대사관측은 “아프리카 60개국의 시청자들이 대장금을 시청했다.”며 “짐바브웨를 비롯한 많은 아프리카 국가의 여성들, 특히 소녀들이 장금이의 영향을 받았다. 그 영향으로 달라진 삶의 이야기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이번 대회의 의도를 밝혔다. 짐바브웨에서는 현재 대장금 외에도 ‘커피프린스 1호점’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짐바브웨 관영지 ‘더 크로니클’은 “대장금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한국의 오늘날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현지 대사관측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보츠와나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내 이름은 김삼순’이 전파를 탔다. 드라마를 방영하는 현지 국영 방송사 보츠와나TV는 앞서 방영됐던 ‘올인’ ‘가을동화’ ‘슬픈연가’ 등이 모두 성공한 것에 비추어 ‘내 이름은 김삼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보츠와나TV는 위성 신호를 송출하고 있어 이웃 국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와질랜드, 나미비아, 모잠비크 등에서도 위성방송이나 유선방송을 통해 ‘내 이름을 김삼순’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커피프린스1호점(사진 왼쪽)과 대장금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부부가 ‘슈퍼히어로’ 만화 캐릭터로?

    베컴 부부가 ‘슈퍼히어로’ 만화 캐릭터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라면?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유명 캐릭터들을 창조한 ‘슈퍼히어로의 아버지’ 스탠 리(Stan Lee)가 베컴 부부를 주인공으로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블코믹스의 명예회장인 스탠 리는 영국 대중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매우 매력적인 잘생긴 남성이다. 또 빅토리아 베컴 역시 눈길을 끄는 이미지”라고 이들 부부의 외모를 높게 평가하면서 “아직 베컴 부부를 만난 적은 없지만 매우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다.”고 바람을 밝혔다. 또 그는 “여러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축구로 신분을 숨긴 채 범죄와 싸우는 영웅을 그려낼 수도 있고 (축구스타로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는 첩보물이나 코미디물도 만들 수 있다.”고 여러 아이디어를 펼쳐보였다. 스탠 리 명예회장은 현재 패리스 힐튼의 스캔들과 휴 헤프너 플레이보이 사장 등에 관한 만화를 작업하고 있다. 할리우드 인물들을 만화로 다루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베컴 부부영웅’도 다음 프로젝트로 준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신문은 예상했다. 그는 “‘내 생각에 영화 TV시리즈의 성공은 우리의 캐릭터들 덕분이다. 인물과 관련된 캐릭터가 관심을 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파이더맨이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캐릭터가 잘 잡혀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한 영국 잡지가 집계한 ‘WAGs’(축구선수의 부인 또는 여자친구·Wives And Girlfriends)의 재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스타 커플’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사진=virginmedi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방문 ‘석호필’ 중국 별명은 ‘미슈와이’

    中방문 ‘석호필’ 중국 별명은 ‘미슈와이’

    한국에선 ‘석호필’, 중국에선 ‘미슈와이’.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가 한국에서의 ‘석호필 열풍’을 중국까지 이어갔다. 밀러는 지난 16일 밤 상하이(上海) 푸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에는 수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이 몰려 밀러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중국 뉴스사이트 ‘이스트데이닷컴’(eastday.com)은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밀러가 연기한 ‘마이클 스코필드’는 중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제 중국의 많은 여성들이 밀러를 보고 환호와 비명을 지르게 됐다.”고 그의 인기를 설명했다. 또 “밀러는 중국에서 ‘미슈와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미슈와이’는 밀러(중국발음 미르어·米勒)와 ‘멋진’이라는 뜻의 ‘슈와이’(帅)를 합친 것. 사이트는 밀러가 상하이에서 패션쇼 참석과 기자회견 등의 일정을 마친 뒤 베이징으로 이동하면서 중국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정보사이트 ‘저스트자레드’(Just Jared) 등 미국 매체들도 밀러의 중국 방문에 관심을 보였다. 저스트자레드는 밀러의 중국 활동을 보도하면서 ‘베이징보이’(Beijing Boy)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기사에서 사이트는 현지 패션브랜드 ‘Me & City’ 모델로 나선 밀러의 중국 활동 모습을 15장의 사진으로 전했다. 한편 밀러를 스타로 만든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는 미국시간으로 지난 19일 저녁 시즌4 8화가 폭스TV에서 방영됐다. 사진=Just Jared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전지현, 예쁘지만 치명적인 무사”

    해외언론 “전지현, 예쁘지만 치명적인 무사”

    “전지현은 평범한 차림이라도 돋보일 것” 할리우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배우 전지현의 이미지 변신 노력에 중화권 언론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지현은 황정민과 함께 했던 전작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 수수한 차림과 ‘생얼’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으로 등장한 데 이어 할리우드 진출 첫 작품인 ‘블러드 : 더 라스트 뱀파이어’에서는 반인반귀(半人半鬼) 무사역을 맡았다. ‘긴 생머리 판타지’의 대명사와 같았던 모습에서 멀어지려는 노력이다. 싱가포르 언론 ‘일렉트릭뉴페이퍼’는 지난 19일 ‘예쁜 역할은 충분히 해봤다.’는 제목으로 이같은 전지현의 최근 도전에 대해 보도했다. 신문은 먼저 “한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 중 하나”라고 전지현을 소개한 뒤 “내년 개봉예정인 할리우드 데뷔작에서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흡혈귀 무사로 등장하지만 아시아계 여배우들의 ‘미국 진출 공식’과 같은, 평범한 ‘미녀 고수’로 비춰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잡지 ‘상하이타임즈’의 최신호 인터뷰를 인용해 “전지현은 ‘이제 곧 서른이 되는 만큼 감정이 담긴 장면을 그려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전지현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의 캐릭터에 대해 거론하며 “소위 ‘미녀’ 역할은 충분히 해봤다.”면서 “모든 배우에게 이미지 변신은 피할 수 없는 관문인 만큼 이같은 역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또 “막연히 패션 트렌드만 따라가고 싶지 않다. 나는 나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누군가에게 특별한 매력이 있다면, 그 사람은 평범한 차림이어도 군중들 사이에서 돋보이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같은 전지현의 말을 받아 “그 ‘누군가’의 이름이 전지현이라면 더욱 눈에 띌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전지현의 할리우드 데뷔작 ‘블러드 :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메이저 배급사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배급으로 미주 지역 및 한국에서 내년 3월 동시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블러드 : 더 라스트 뱀파이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힙합 악동’ 에미넴, 컴백 첫 싱글곡 공개

    ‘힙합 악동’ 에미넴, 컴백 첫 싱글곡 공개

    지난 2006년 잠정 활동중단을 선언했던 유명 백인 래퍼 에미넴이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에미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서전 ‘The Way I Am’의 출판 기념파티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여섯 번째 정규앨범 ‘Relapse’(R3LAPSE)의 소식을 직접 전했다. 라디오로 방송된 이날 파티에서 에미넴은 앨범의 수록될 첫 싱글 ‘I’m Having a Relapse’를 공개하고 “많은 앨범 타이틀들이 (소문으로) 돌아다녔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에미넴은 새 앨범 ‘Relapse’의 정확한 발매 일자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를 보도한 현지 언론들은 연내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미넴의 활동중단 전 마지막 앨범은 2005년 발매됐던 베스트음반 ‘커튼콜’(Curtain Call: The Hits)이었으며 정규음반은 2004년 ‘앙코르’(Encore)가 마지막이었다. 소속사 인터스코프 측은 에미넴의 신곡 발표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에미넴의 성장과정과 그의 가치관이 담긴 자서전 ‘The Way I Am’은 현지에서 오는 21일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djbooth.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저스 감독 “찬호 등 투수 잡아야하는데…”

    다저스 감독 “찬호 등 투수 잡아야하는데…”

    “투수들 붙잡아야 할텐데…”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LA 다저스의 조 토레 감독이 투수력 관리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번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박찬호 역시 ‘관리대상’ 중 하나다. LA다저스 홈페이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박찬호와 데렉 로, 브래드 페니 등을 잃을 위기에 처한 토레 감독이 ‘투수력에 관심을 쏟아야만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거론된 투수들은 1년 단기 계약을 했던 박찬호를 비롯해 모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이다. 사이트는 “사이토 다카시 역시 미래가 불투명 하다.”며 다저스 마운드의 ‘위기설’을 뒷받침했다. 올 시즌 막강한 투수력을 자랑했던 다저스이지만 이 선수들이 빠져나갈 경우 내년 시즌에는 마운드의 중량감이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토레 감독은 “투수력이야 말로 우선순위로, 중심적인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박찬호는 선발 보장을 위해 팀을 옮길 수 있다는 생각을 꾸준히 밝혀왔으며 시즌 중에도 즉시 선발 전력이 필요한 구단에서 박찬호에게 관심을 보여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latime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구혜선, ‘꽃보다 남자’로 亞 공략”

    해외언론 “구혜선, ‘꽃보다 남자’로 亞 공략”

    “구혜선은 인터넷에서 가장 귀여운 여성”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탤런트 구혜선(24)에 대한 아시아 언론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꽃보다 남자’는 과거 일본과 타이완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구혜선이 맡은 여주인공 역은 꽃미남 4명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인 만큼 캐스팅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아시아 내 여러 매체들이 ‘꽃보다 남자’의 캐스팅 내용을 전한 데 이어 싱가포르 일간지 ‘아시아원’(asiaone)은 15일 인터넷판에서 ‘사이버상의 가장 귀여운 소녀 중 하나’(One of the prettiest girls in cyberspace)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구혜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제목은 구혜선이 ‘인터넷 얼짱’ 출신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것. 신문은 구혜선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세대 스타”(one of the hottest new stars)라면서 “싱가포르에서도 TV 드라마 ‘열아홉 순정’(Hearts Of 19)의 여주인공으로 익숙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문은 “이제 구혜선은 일본만화 원작의 드라마(꽃보다 남자)를 통해 아시아 무대에 진출한다.”며 구혜선의 해외활동을 예상했다. 아시아원은 또 “구혜선은 단순히 귀여운 얼굴만 내세우는 배우가 아니다.”라며 드라마 OST 참여와 미술대회 입상 등의 경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많은 꿈을 갖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전역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이달 말 촬열을 시작해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아시아원 인터넷 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귀’ 커투어, 현재 랭킹 5위…표도르 1위”

    “‘복귀’ 커투어, 현재 랭킹 5위…표도르 1위”

    ‘돌아온 챔피언’ 랜디 커투어의 현재 위치는 어느 정도 될까? 미국 격투기 뉴스사이트 ‘파이터스닷컴’(Fighters.com)의 종합격투기 헤비급 10월 랭킹발표에서 옥타곤 복귀를 선언한 UFC 헤비급 챔피언 랜디 커투어(45·미국)가 5위에 올랐다. 1위는 ‘황제’ 표도르 예멜랴넨코(32·러시아)가 차지했다. 랜디 커투어는 오는 11월 15일 UFC 91에서 프로레슬러 출신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 결과가 향후 그에 대한 평가를 좌우할 전망이다. 파이터스닷컴은 “레스너가 젊고 신체능력이 뛰어나다고는 해도 이제 세 경기를 치른 전직 프로레슬러일 뿐”이라면서 커투어에게는 ‘이기면 당연하고 지면 손해인’ 경기라고 평했다. 랜디 커투어의 공백기간 중 잠정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린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2·브라질)가 표도르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안드레이 알롭스키(29·벨로루시)와 파브리시오 베우둠(30·브라질)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표도르의 동생인 알렉산더 예멜랴넨코(27·러시아)도 10위를 차지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파이터스닷컴 선정 헤비급 랭킹 톱10 목록. 1. 표도르 예멜랴넨코 Fedor Emelianenko (28-1) 2.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Antonio Rodrigo Nogueira (31-4-1) 3. 안드레이 알롭스키 Andrei Arlovski (14-5) 4. 파브리시오 베우둠 Fabricio Werdum (11-3-1) 5. 랜디 커투어 Randy Couture (16-8) 6. 조쉬 바넷 Josh Barnett (23-5) 7. 팀 실비아 Tim Sylvia (24-5) 8. 가브리엘 곤자가 Gabriel Gonzaga (9-3) 9. 세르게이 카리토노프 Sergei Kharitonov (16-3) 10. 알렉산더 예멜랴넨코 Aleksander Emelianenko (13-3) 사진=faniq.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AE언론 “韓실력 월등…박지성 위협적”

    UAE언론 “韓실력 월등…박지성 위협적”

    “최선을 다했지만 한국이 너무 잘했다.” 아랍에미레이트(UAE) 언론은 자국 대표팀의 원정경기 참패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팀과의 실력차를 인정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UAE전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4-1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로 한국은 B조 1위로 올라섰고 UAE는 3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UAE 일간지 ‘더 내셔널’은 이 경기 결과를 보도하면서 오히려 한국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더 내셔널은 “박지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이끌었다.”면서 ‘부지런한 박지성’(industrious) ‘위협적인 선수’(danger man) 등의 수식어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2골을 기록한 이근호를 비롯해 김동진, 이영표 등 한국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활약을 자세히 전했다. 이 신문은 “UAE 공격수들이 공을 받은 횟수는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라며 “한국의 일방적인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영자지 ‘걸프뉴스’는 UAE 대표팀이 수비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팀은 UAE의 수비실책을 틈타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한국팀이 워낙 뛰어난 경기를 펼쳤다.”는 마제드 나세르 골키퍼의 말을 전했다. UAE의 도미니크 바트네 UAE 감독은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험과 기술 모두에서 뒤쳐졌다. 우리 선수들은 의욕적이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골득실에서 앞서 B조 1위로 올라선 한국은 다음달 19일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 ‘더 내셔널’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촛불 농성 100일, 조계사에서는 지금…

    지난 6월 전국을 밝혔던 촛불은 서서히 그 힘을 잃어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외쳐댔던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은 기억 멀리 잊혀지는 듯 하다. 촛불집회를 주동했다는 이유로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촛불 수배자들’이 조계사로 피신한 지도 지난 12일로 100일을 훌쩍 넘겼다.  14일 오후 조계사에서는 법회가 한창이었다. 대웅전 뒤켠에 위치한 수배자들의 천막은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도 한 눈에 알아볼 만큼 눈에 띄었다. 하지만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불공을 드리는 데 한창이었다. 심지어 천막 안의 수배자들을 향해 인사를 하는 불자와 스님들이 적지 않았다.  그들이 조계사 경내로 ‘잠입’해 들어온지도 벌써 102일째. 마치 수배자들의 천막은 조계사의 일부로 느껴질 정도로 일상적인 분위기였다. ■ “이명박 정부 잘못에 맞설 또 다른 대책 모색 중”  ’촛불 수배자’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천막은 김동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등 6명의 수배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천막 한켠에 쌓인 빨래와 수북한 책들이 ‘반승반속(半僧半俗)’으로 사는 그들의 생활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듯 했다.  천막안의 수배자들은 각자 노트북 등을 이용해 최근의 정국 및 뉴스들을 일일이 살피는가 하면 간간히 찾아오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집을 떠나 조계사에 자리잡은지 3개월이 훌쩍 지났지만 그들의 표정은 편안해보였다.  대책회의 김동규 팀장, 그는 “이제 농성 생활에 익숙하다. 조계사측의 배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는 물음에 그는 “비록 밖으로 나가지는 못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것도 파악하고 있고, 외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과 전화 등으로 연락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팀장은 “광우병 문제는 이제 지난 이슈가 돼버렸지만 그 후에도 이명박 정부의 실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는 정부의 실정을 규탄하는 대국민운동을 도울 것이다. 현재 민주민생연대가 발대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도 그 작업을 돕고있다.”고 전했다.  조계종측에서 수배자들에게 ‘나가달라’는 간접적인 언질을 보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일은 없었다.”고 일축하고 “우리는 촛불정신을 이어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거취문제는 이 같은 활동을 살릴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와 방식을 택하자는 게 우리 내부의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佛門을 찾아든 지친 중생을 내쫓는 법이 어딨나?  수배자들을 받아들인 조계사 역시 수배가 풀리지 않는 한 그들을 내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힘에 부친 중생들이 불문을 제 발로 들어왔는데 내쫓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조계사측도 수배자들을 ‘생활의 일부분’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조계사는 특히 지난 11일 교육원장 청화스님을 전계사(계법을 전해 주는 사승)로 수배자들의 수계식을 봉행하면서 그들을 불제자로 받아들이기까지 했다.  조계사 이세용 총무과장은 “우리의 입장은 처음과 달라진 것이 없다.”며 “정부가 대국민 화합차원에서 (수배자들을)끌어안아야 한다. 불구속 수사도 가능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수배자들의 경내 생활에 대해 이 총무과장은 “잘 지내고 있다. 아침에 108배도 하고, 마당 청소도 하고 있다.”며 “모범적인 사람들”이라고 평가했다. 수배자들이 장기간 머물러서 스님들과 불자들이 불편해 하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경내 스님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 벌써 100일이나 지났는데 뭘…(불편해 하겠나)”이라고 대답했다.  이 총무과장은 조계종 일각에서도 수배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물론 사견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종단 어른들의 의견에 큰소리를 내고 있지는 않다.”며 “우리는 강제로 나가라고 못하고 쫓아낼 수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 “저들은 범법자 아닌 애국자들”  수배자들과 조계사측이 ‘아직은 나갈 때가 아니고 내보낼 생각도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조계사를 찾는 불자들도 대부분 그들의 농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듯 했다.  조계사를 찾은 불자 윤모(62·여) 씨는 “나는 수행하는 사람이라 수배자들이 머무는 것에 신경을 쓸 일이 없다.”고 말했다. 윤 씨는 또 “수배자들이 있다고 해서 불공을 드리거나 법회를 하는 데 전혀 불편한 점은 없다.”며 “수배자들을 둘러싸고 시끄럽다고들 하는데, 그것도 다 수행의 하나다. 문제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불자 임영선(58) 씨는 “수배자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경내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무슨 불편함이 있겠나.오히려 측은할 뿐”이라고 말했다. 임씨는 더 나아가 “정부에서 범법자라고 하는데 사실 저 사람들이 뭘 잘못했나.”라고 반문한 뒤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한 애국자들 아닌가.”라며 수배자들을 앞서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자비를 배푸는 것이 불교다. 부처님 품에 들어온 사람들을 뿌리칠 수 없는 것 아닌가.”라며 수배자들을 받아들인 종단의 결정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임씨는 “오히려 수배자들을 추방하라고 조계사 주변에서 기자회견·집회를 하는 단체들이 더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신도들이 불편하지 않다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더 난리다. 불교의 교리에 대해 알기는 아는 사람들인지 의아할 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 “숨어지내기 힘들지? 우리도 힘들다”  3개월이 넘게 조계사 주변에서 진을 친 채 24시간 수배자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경찰들도 일상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오랜 감시에 지친 경찰들은 자신들의 자리에 간이의자를 놓고 앉아있었다. 평온해 보이면서도 지루한 듯한 인상이었다.  한 경찰은 “(조계사 감시는)맡은 임무의 일부”라며 “안에서 농성하는 사람들 만큼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경찰들도 힘들다는 점은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부와 ‘촛불 수배자’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평행선 달리기를 계속하는 가운데 그들이 머물고 있는 조계사는 지금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촛불 수배자’들이 머무른지 100여일, 이미 그들은 조계사와 불가의 일부로 세상의 일을 멀찍이서 지켜보며 또다른 수행에 나선 듯 보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닷컴 “한ㆍUAE전, 이청용을 주목하라”

    골닷컴 “한ㆍUAE전, 이청용을 주목하라”

    “이청용을 주목하라.” 한국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경기를 앞두고 해외 축구전문 사이트 ‘골닷컴’(goal.com)은 이청용(20ㆍ서울)을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 골닷컴은 한국와 UAE의 경기 프리뷰 기사에서 한국 대표팀 정보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김두현과 이장수, 김치곤, 김진규, 김남일 등이 이번 경기에서 빠진다.”고 전했다. 이어 ‘주목할 선수’(Players to watch)로 이청용을 꼽으면서 “발목 부상에서 무사히 회복만 된다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부분 박지성의 활약에만 집중하고 있던 여타 언론들과는 조금 다른 예측이다. 사이트는 이청용에 대해 “그는 스스로의 기술과 재능으로 동료의 골을 만들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인도 직접 골을 넣을 수 있다.”면서 “지난 경기에서는 기성용과 함께 마치 물 만난 물고기 같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닷컴은“지난 경기의 부진을 씻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한국과 UAE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UAE 선수 중 주목할 선수로는 25세의 영건 이스마일 마타르(알 와다)를 꼽았다. 한국과 UAE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종한 소장 “광화문UFO, 풍선 아니다”

    서종한 소장 “광화문UFO, 풍선 아니다”

    “네티즌들의 의심, 이미 확인된 부분이다.” UFO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동영상 속 비행물체를 신기하게 여기면서도 빛이 반사되는 풍선이거나 주변 군부대 훈련의 영향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서종한 소장은 “네티즌들이 의심을 이해는 하지만 이미 확인을 거친 부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서 소장과의 일문일답. ▲ 풍선에 빛이 반사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많다. - UFO 촬영에 늘 따르는 의문이다. 시뮬레이션 결과 풍선은 5분이 넘어가면 관찰이 불가능하다. 만약 기류의 영향이라고 해도 이번 동영상에 촬영된 비행물체와 같이 6-7분간 일정한 방향으로, 일정한 고도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풍선의 경우는 날아간 지 몇 분만 지나도 검은 점처럼 보이게 된다. 빛이 반사된다고 해도 음영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촬영된 물체는 온전한 둥근 빛이었다. ▲ 군부대 훈련 영향 가능성은? - 12일 촬영 뒤 13일 아침에 수도방위사령부에 확인했다. 촬영 당일 영향을 받을만한 훈련은 없었다. ▲ 동시 목격자들도 UFO라고 생각했나? - 목격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도 풍선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동영상보다) 편대를 이뤄 일정한 방향으로 이동중인 것이 더욱 확실히 보였다. 이같은 내용의 증언도 확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 섹시남’에 배우 조니 뎁 선정

    ‘세계 최고 섹시남’에 배우 조니 뎁 선정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45)이 세계 여성들이 뽑은 ‘최고의 섹시남’으로 선정되며 여전한 매력을 과시했다. 조니 뎁은 여성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World’s Sexiest Men) 설문조사에서 20대 청춘스타들을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통신사 ANI와 해외 연예매체들에 지난 11일 공개된 이번 순위에서 조니 뎁에 이은 2위는 조지 클루니(47)가 차지했으며 제이크 질렌할(27)이 3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결과에서는 1, 2위를 모두 40대 중반의 배우들이 차지한 데 이어 다니엘 크레이그(40ㆍ4위), 브래드 피트(44ㆍ5위), 윌 스미스(40ㆍ8위) 등도 10위안에 이름을 올려 ‘섹시중년’ 시대를 알렸다. 또 한국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로 잘 알려진 웬트워스 밀러도 10위에 선정되며 ‘톱10’에 들었다. 다음은 코스모폴리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설문 결과 Top 20. 1 Johnny Depp, 45 2 George Clooney, 47 3 Jake Gyllenhaal, 27 4 Daniel Craig, 40 5 Brad Pitt, 44 6 James McAvoy, 29 7 JustinTimberlake, 27 8 Will Smith, 40 9 David Beckham, 33 10 Wentworth Miller, 36 11 Christian Bale, 34 12 Jonathan Rhys Meyers, 31 13 Take That: Gary Barlow, 37, Mark Owen, 36, Howard Donald, 40 and Jason Orange, 38 14 Ashton Kutcher, 30 15 Dermot O’’Leary, 35 16 David Tennant, 37 17 Patrick Dempsey, 42 18 Clive Owen, 44 19 Pierce Brosnan, 55 20 Mark Ronson, 33 사진=peopl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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