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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경찰차는?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경찰차는?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경찰차는? 경찰의 뛰어난 기동력을 위해 성능 좋은 경찰차가 요구되는 가운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눈에 띄는 경찰차들을 모아 지난 8일 소개했다. ‘럭셔리 경찰차’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이탈리아 경찰의 고속도로 순찰차 람보르기니 갈라르도. 최고속도 308km/h의 스피드로 거친 운전자들을 따라잡는다. 위성과 연결되어 있으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장 박동기와 산소호흡기 등이 내장돼 있다. 독일은 브라부스 CLS V12 S Rocket을 베이스로 한 튜닝 경찰차로 폭주족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이 경찰차의 최고속도는 360km/h. 아우토반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포르쉐 911 모델을 순찰차로 시험하고 있다. 최고속도 285km/h를 자랑하는 이 경찰차가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운전자들이 운전에 주의하게 될 것으로 경찰측은 기대하고 있다. 영국 경찰은 도로 안전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페라리 612 스칼리에티를 사용한 적이 있으나 실제 순찰이나 추격에는 사용되지 않았다. 영국 경찰은 4대의 스마트카를 런던경찰국서 사용하면서 적은 탄소 배출로 친환경 차량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 224cm’ 세계 최장신 10대 소년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10대 소년의 생활 모습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 워싱턴주 엘런스버그 지역의 브렌든 아담스(Brenden Adams). 올해 13세인 브렌든의 키는 무려 224.5cm로 세계 최장신 기록은 아니지만 10대 중에서는 가장 큰 키다. 브렌든은 처음 태어날 때부터 키가 컸던 것은 아니었다. 태어날 때 그의 몸무게는 3.2kg. 그러나 그는 다른 아기들에 비해 매우 빨리 자라 12개월 만에 평범한 3살 아이들 정도의 키까지 자랐다. 이후 그의 키는 계속 자라 8살 때는 일반 성인 남성과 비슷한 키가 됐다. 의사들은 브렌든의 키가 이렇듯 빨리 자라는 이유가 염색체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브렌든은 계속 자라면 위험하다는 의사들의 경고에 따라 성장 속도를 늦추는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는 1년에 3cm 이하로 자란다. 브렌든의 이야기는 오는 15일 영국 ITV1 다큐멘터리 ‘슈퍼휴먼’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브렌든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키 큰 가족, 세계에서 두 번째로 키가 큰 소녀 등을 함께 소개한다. 한편 기네스에 기록된 세계 최장신은 키 236cm의 중국인 바오시순(鮑喜順)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만원짜리 ‘초콜릿 계란’ 英서 출시

    부활절을 맞아 다양한 ‘계란형’ 상품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금으로 장식된 고가의 계란형 초콜릿이 출시돼 화제다.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셀프리지스 백화점은 금화가 가운데 박힌 계란형 초콜릿을 출시했다. 금박으로 장식된 이 초콜릿의 가격은 1000파운드(약 200만원). 초콜릿 단품으로는 비싼 가격이지만 백화점측은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고급 초콜릿과 금융 위기로 가치가 상승한 금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화점 대변인은 “스위스은행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7년에 비해 올해 금의 가치는 두 배까지 뛸 것”이라며 “금융위기 시대에는 귀금속이 가장 안전한 투자 대상”이라고 계란형 금 초콜릿의 개발 동기를 밝혔다. 셀프리지스 백화점 식음료 담당 이완 벤터스 디렉터는 “이번 부활절에는 주식 대신 ‘금 계란’에 투자하라.”며 “환상적인 초콜릿을 다 먹고 나서도 ‘금값’이 남는다.”고 홍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경림 누항 나들이] 오체투지와 소통의 문제

    [신경림 누항 나들이] 오체투지와 소통의 문제

    지금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 그리고 정종훈 신부 셋은 북쪽이 로켓을 쏘아올리고 많은 전·현직 정치인이 검은 돈과 연관된 혐의로 검찰에 불려다니는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오체투지로 ‘사람과 생명과 평화’의 길을 찾아 국토를 순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3월28일 계룡산 신원사를 출발하여 임진각까지 75일 예정의 대순례다. 상황이 좋아진다면 내년에는 임진각을 출발, 휴전선을 넘어 묘향산까지 가는 3차 연도 순례도 계획하고 있다. 오체투지는 흔히 티베트 불교에서 하는 의식으로, 이마와 양 팔굽과 양 무릎을 땅에 붙임으로써 가장 낮은 자세로 땅과 하나가 되면서 나를 낮추어 다른 모든 것들을 우러른다는 상징을 갖는다. 수경 스님은 “오체투지는 몸을 낮추는 과정을 통하여 마음을 낮추는 기도 행위”라고 정리한 바 있는데, 이 말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이러한 기도 행위라는 뜻으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생명의 소중함이 지켜지는 세상, 폭력과 전쟁이 발붙이지 못하는 세상, 이런 세상을 만들려면 나 스스로 몸을 낮추고 다른 모든 것들을 우러르는 것만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오체투지는 호소한다. 우리 사회가 지금 위기에 처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빈부 격차가 갈수록 셰레현상(가위모양)으로 벌어지며 많은 사람이 거리로 내쫓겨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하고, 경제논리만을 앞세운 마구잡이 개발로 사람뿐 아니라 더불어 살아야 할 모든 생명체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북쪽의 고집스러운 핵 외교와 남쪽의 지혜롭지 못한 대처가 평화를 위협한다고 많은 논자들은 지적한다. 오체투지를 보면서 나는 새삼스럽게 우리가 가장 낮은 자세가 되어 상대를 높이면서, 상대를 존중하면서 이런 문제들을 깊이 생각해 보는 일이 다시금 중요해졌다는 생각을 한다. 오체투지가 호소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소통의 필요성이다. 사실 우리 사회의 문제들은 많은 것이 소통의 부재에 연유한다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을 터이다. 거리로 내쫓기는 자와 내쫓는 자가 소통이 없고 개발로 이익을 얻는 자와 피해를 보는 자가 또한 소통이 없으며 남과 북의 대화가 끊어진 지는 너무 오래다. 촛불 시위나 용산 참사나 개성공단이나 금강산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가 그 요인으로 소통의 부재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백낙청 교수가 지난달 관훈클럽 토론에서 “우리 사회의 합리적인 보수와 책임 있는 진보가 협력하여 폭넓은 중도세력을 형성하면서 정부 및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동참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를 형성하자고 한 제의는 그 단면을 아주 잘 집어낸 처방이다. 우리 사회의 혼란과 부조리는 자기 생각이나 주장만을 옳다고 여기면서 남의 말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는 극단주의자들이 조장한 면이 많다. 세상이 다 아는데도 북한의 인권문제가 한국의 인권문제보다 더 문제될 것이 무엇이냐고 강변하는 청맹과니 좌파나 3·1절에 성조기를 흔들며 설치는(백낙청 교수가 한 신문의 인터뷰에서 한 말) 우파가 득시글거리는 것이 그 한 예다. 상대의 생각과 주장을 존중하면서 내 생각과 말을 듣게 할 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오체투지에서 이런 메시지를 읽는 것은 결코 아전인수가 아니다. 얼마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영조와 정조가 다같이 탕평책을 썼지만 영조가 각 당파의 과격파를 고루 등용한 반면 정조는 과격파를 철저하게 배제했다는 설이 있다. 남의 말도 들을 줄 알고 남의 생각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될 때 우리 사회도 비로소 안정을 얻게 되지 않을까. 수경 스님들이 하는 오체투지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이것은 강한 자들, 힘있는 자들이 먼저 몸을 낮추고 사회적 약자들을 존중하며 그 말에 귀 기울일 때만 있을 수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시인 신경림
  • ‘해리포터’ 출연 웨일렛, 대마초 소지 체포

    ‘해리포터’ 출연 웨일렛, 대마초 소지 체포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해온 배우 제이미 웨일렛(Jamie Waylett)이 마리화나(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연예매체 ‘TMZ.com’이 보도했다. 제이미 웨일렛은 말포이(톰 펠튼 분)와 함께 무리지어 다니는 뚱보 빈센트 크레이브 역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에 출연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는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제이미가 다른 남성 한 명과 함께 타고 있던 차에는 마리화나가 든 가방 8개가 실려 있었다. 런던 경찰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마리화나와 재배에 관련된 장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제이미의 집을 수색했으며 그 결과 마리화나 다발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이미와 동행 남성의 재판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세계 동시개봉 예정일(7월 16일)과 비슷한 시기다. 한편 제이미는 지난 2007년에도 연예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폭로한 할리우드 마약 딜러의 ‘고객리스트’에 포함되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타임지 “한국, 아시아의 지하매장”

    “한국은 아시아의 지하매장” 미국 주간지 타임이 원화 약세로 인해 저렴해진 한국 관광을 ‘백화점 지하 저가 매장’에 비유했다. 타임은 8일 인터넷판에 ‘한국, 아시아의 지하 매장’(South Korea, Asia‘s Bargain Basement)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한 명동 풍경을 전했다. 타임은 “명동 롯데 백화점은 일본 관광객들이 화장품 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며 “국제적인 경제위기 속에서의 환율 변동은 서울을 ‘동아시아의 지하매장’으로 만들었다.”고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타임은 “(한국 매장을 찾는)이유는 간단하다. 가격이 매우 싸고 오기 편하기 때문”이라며 “옷이나 가방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서비스를 싼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고 여러 일본인 관광객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또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관광객을 겨냥해 ‘Pay only half and have double the fun’(절반의 비용, 두배의 재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기사 말미에 타임은 이같은 특수에도 상인들은 지난 달 미국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0% 정도 올랐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시아의 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는 만큼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될 것이며 결국 관광객들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2세 스텔론, 여전한 근육몸매 과시

    62세 스텔론, 여전한 근육몸매 과시

    올해 62세인 실베스타 스텔론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근육질 몸매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현재 촬영중인 영화 ‘익스펜더블스’(The Expendables)의 브라질 촬영장 사진을 모아 지난 7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스텔론이 상의를 벗은 모습과 대역 없이 직접 스턴트 촬영하는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데일리메일은 “그의 대역 없는 스턴트 연기도 놀랍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여전히 거친 남성미가 넘치는 그의 몸”이라며 나이를 극복한 그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그는 언제까지고 나이와 관계없이 멋질 것 같다.”(Sara), “이 모습을 보면 누구도 그의 프로정신을 의심할 수 없을 것”(Simon) 등의 댓글로 스텔론의 건재함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 2월 크랭크인한 ‘익스펜더블스’는 남미의 한 독재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용병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감독, 각본, 주연을 도맡은 스텔론을 비롯 리롄제(이연걸)와 제이슨 스타뎀 등 액션 스타들이 뭉쳤다. 스텔론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카메오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프린스’ 필리핀판, ‘윤은혜’는 누가?

    ‘커피프린스’ 필리핀판, ‘윤은혜’는 누가?

    지난 2007년 방영됐던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피프린스)의 필리핀판 리메이크를 앞두고 주인공 ‘은찬’역을 맡을 배우가 누구일지 현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필리핀판 커피프린스의 여주인공으로 아역배우 출신의 제니카 가르시아(Jennica Garcia)가 잠정 결정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섹시배우 카트리나 할릴리(Katrina Halili)가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필리핀 연예 전문 블로그미디어 ‘sassyqarla.com’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달 26일 제니카 가르시아가 원작의 ‘고은찬’(윤은혜 분)으로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니카 가르시아는 지난해 현지에서 방영된 ‘내 이름은 김삼순’ 리메이크작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일 카트리나 할릴리가 짧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자 커피프린스 출연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스스로도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최근 논의 중인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매체는 “윤은혜는 중성적인 숏커트로 커피프린스에서 심플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였다.”며 “한국 정상급 여배우는 이처럼 과감한 헤어스타일 시도로 만들어졌고, 이 스타일은 한국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면서 카트리나의 스타일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한국 커피프린스에서 공유가 연기했던 ‘최한결’역은 현지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하나인 데니스 트릴로(Dennis Trillo)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위) 왼쪽부터 카트리나 할릴리, 제니카 가르시아, 윤은혜 (아래) 공유, 데니스 트릴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나비스코 연못은 린시컴을 택했다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호수의 여인’으로 거듭나며 미국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673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4라운드. 린시컴은 마지막홀에서 1m 이글을 성공시키며 3언더파를 기록,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린시컴은 동반 챔피언조로 나선 크리스티 맥퍼슨과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8언더파 280타)에 17번홀까지 1타 뒤지다 막판 극적인 이글로 역전우승을 일궜다. 우승 상금은 30만달러. 첫 ‘메이저 퀸’에 오르며 통산 3승을 챙긴 린시컴은 아버지, 캐디와 함께 18번홀 옆 ‘챔피언 연못’에 몸을 던지며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코리안 시스터즈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캐리 웹(호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등에 밀려 안방을 내줬던 미국은 이번 대회 리더보드 상단을 성조기로 휩쓸며 ‘미국의 봄’을 예고했다. 올 시즌 6개 정규대회 중 3개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팻 허스트, 안젤라 스탠퍼드가 거둔 2승에 린시컴이 가세한 것. 최근 벌어진 32차례의 메이저대회에서 미국 선수의 우승은 고작 6번이었다. 한국선수들과 유독 인연이 없던 나비스코 우승컵은 올해도 ‘그림의 떡’ 이었다. 2004년 박지은 이후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던 한국 자매들 중 강지민(29)만 유일하게 공동 8위(2언더파 286타)로 톱10에 들었다. ‘여제’ 오초아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2위, 신지애(미래에셋)는 공동 21위(2오버파 290타)에 그쳤다. 미셸 위는 16오버파 304타로 간신히 꼴찌를 면했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박찬호, 필리스의 불안요소 1순위”

    “박찬호, 필리스의 불안요소 1순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 박찬호(36)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팀의 불안요소로 꼽혔다. 필라델피아 지역 일간지 ‘이브닝불러틴’은 지난 6일 ‘필리스가 마주친 5가지 질문’(Five Questions The Phillies Are Facing)이라는 제목으로 연고팀의 불안요소를 지적하면서 가장 먼저 박찬호에 대해 언급했다. 신문은 “박찬호는 시즌 내내 5선발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라며 박찬호의 장기적인 활약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신문은 “박찬호는 (5선발을 놓고) 4명의 경쟁자 중에 3위권 정도로 처음 선발 경쟁에 합류했지만 놀랍게도 그 자리(선발)를 차지했다.”고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풀시즌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까?”라며 지속적인 활약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가 좋은 활약을 펼쳤던 것은 투수 친화적인 다저스타디움에서의 시즌 뿐”이라며 “그의 장기적인 활약에는 물음표가 찍힐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박찬호의 선발 활약 여부 외에도 “부상 복귀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JC로메로가 빠진 불펜진이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필리스의 벤치는 너무 늙은 건 아닌가?”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또 “필리스는 여전히 배가 고픈가?”라며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뒤 목표의식이 부족해지지 않았는지 우려했다. 한편 박찬호는 오는 13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원정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고됐다. 사진=박찬호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녹색계란’을 낳는 닭, 유럽서 화제

    ‘녹색 계란’ 본 적 있어요? 크로아티아의 한 농장에서 ‘녹색알을 낳는 닭’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라고 연예매체 WENN 등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포르크세바치 지역 농부 스티파 그레가세비츠는 자신의 가족 농장에 있는 암탉 ‘파타’(PATA)가 녹색 계란을 낳는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스티파는 처음 녹색 계란을 봤을 때의 놀라움을 전하면서 “어떻게 녹색알이 나오는 건지 나도 설명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 닭 모이에 고추를 넣어서 그럴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현재 이 녹색 계란은 시장에서 일반 계란보다 두 배의 가격으로 거래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스티파는 “우리는 유기농 농장을 운영한다.”면서 “우리는 녹색계란이 더 있으면 좋겠지만 이를 위해 과학자들이 나설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멕시코에서도 녹색알을 낳는 닭이 로이터를 통해 보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WBC 한일 강세는 야구문화 차이”

    日언론 “WBC 한일 강세는 야구문화 차이”

    2회 대회까지 치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아시아 2강’ 한국과 일본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야구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영문판 ‘데일리요미우리’는 지난 2일 스포츠칼럼에서 “한국과 일본 야구대표팀은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다. 최소한 3월에 열리는 WBC에서는 그렇다.”며 아시아 야구가 WBC에서 유독 강한 이유를 분석했다. 이 신문은 “한국과 일본이 두 번 연속으로 결승전을 가지지 못했던 이유는 단지 지난 경기에서 경기대진의 문제였을 뿐”이라며 실질적으로 WBC의 최강은 한일 양국임을 강조했다. 신문은 그 이유로 아시아 야구 스타일을 먼저 꼽았다. 신문은 “한국과 일본은 ‘지지 않는 경기’에 포커스를 맞춘다.”면서 “이같은 스타일은 특이한 전술을 만들어 내고 선수들 역시 승리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WBC가 열리는 3월 선수들의 몸상태가 다르다는 점을 들었다.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선수들은 개막전에 초점을 맞춰 일찍 훈련을 시작하기 때문이라는 것. 반면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4월을 목표로 늦게 훈련을 늘린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이 차이를 “미국 선수들은 2월 1일에 시속 140km 공을 던지는 아시아 투수들을 보면 매우 놀라워할 수밖에 없다.”고 비교했다. 짐 스몰 MLB재팬 디렉터는 “미국타자들은 공을 ‘받쳐놓고 때리라’고 배운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은 공을 많이 보기 전까지 매우 힘들다.”며 훈련부족의 영향이라는 분석에 힘을 더했다. 한편 신문은 이 기사에서 야구사이트 ‘japanesebaseball.com’의 글을 인용해 “한국은 2006 WBC의 실질적인 챔피언이었다.”고 전하면서 2000년 미국 대선에서 앨 고어가 더 많은 득표를 하고도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것에 비유하기도 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대학야구 ‘49대 1’ 콜드게임 화제

    美대학야구 ‘49대 1’ 콜드게임 화제

    미국 대학야구에서 48점차 콜드게임 경기가 나왔다. 이스턴켄터키대학교는 지난 1일 켄터키주립대학교와의 경기에서 5회 만에 49-1이라는 큰 점수차로 승리해 AP통신, NBC 등 주요언론들을 장식했다. 이스턴켄터키대학교는 1점 뒤진 채 시작한 1회말에 22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넘을 수 없는 벽을 쌓았다. 이날 이스턴켄터키대학교는 5개의 홈런을 포함한 장단 38개 안타와 상대 실책 9개를 묶어 49점을 득점했다. 만우절에 거둔 농담 같은 승리였다. 당초 두 대학은 더블헤더로 두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충격적인 첫 번째 경기 결과에 따라 2차전은 취소됐다. 이스턴켄터키대학의 제이슨 스테인 감독는 상대팀에게 위로를 전하며 더블헤더 2차전 포기에 따른 벌금징계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대학 홈페이지에도 상대팀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최종 점수와 경기 내용을 게재하지 않았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켄터키주립대학 라마 존슨 감독은 “25년 경력에 이런 경기는 처음이다.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고 승리 후에도 예의를 지켜 준 상대에게는 “뛰어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고 찬사를 보냈다. 미국 대학체육위원회 NCAA에 따르면 대학야구 디비전2 최다 점수차 경기는 지난 1996년 4월 세인트프란시스대학이 로버트모리스대학의 대결로, 세인트프란시스대학이 71-1로 승리했다. 사진=이스턴켄터키대학교 홈페이지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븐 “亞스타들 美진출? 성공 가능성 있다”

    세븐 “亞스타들 美진출? 성공 가능성 있다”

    “아시아 가수들의 미국 진출은 어렵다? 아직 속단 이르다.” 미국에 진출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세븐이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피력했다. 미국 힙합잡지 ‘랩업’(Rap-Up)은 ‘세븐에 대한 일곱 가지 질문’(7 Questions for Se7en)이라는 제목으로 세븐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랩업은 “그의 이름대로 행운이 따를 것”이라며 세븐의 성공을 기대하는 말로 소개를 대신했다. 세븐은 ‘아시아 팝스타들의 미국 진입이 왜 어려울까’라는 잡지의 질문에 “모르겠다.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전까지 시도한 사람이 한 둘 밖에 없다.”면서 “좋은 스태프들과 좋은 프로모터를 만난다면 뭔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세븐은 이 인터뷰에서 “한국어와 영어는 많이 다르다.”면서 “문법도 많이 다르지만 발음이나 강세가 가장 힘들었다.”며 언어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여성 뮤지션을 묻는 질문에는 비욘세와 앨리샤 키스, 리한나를 꼽았다. 미국음식은 대부분 좋아하며 쉴 때는 골프와 비디오게임, 포커 등을 즐긴다고 밝혔다. 한편 데뷔 싱글 ‘걸스’(Girls)로 호평을 받으며 미국 활동을 시작한 세븐은 현재 클럽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사진=세븐 미국 홈페이지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리아 “’가야금 Gee’ 들어보셨어요?”

    장구로 ‘Gee’의 비트를 표현하고 가야금으로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귀와 눈을 놀라게 했다. 국악기로 ‘요즘 노래’를 재해석한 동영상 ‘국악소녀’ 시리즈다. 국내 포털사이트는 물론 해외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국악소녀’ 동영상의 주인공은 젊은 국악그룹 ‘소리아’(SOREA). 국악의 가락과 장단을 새롭게 해석하는, 이른바 ‘신국악’을 표방하는 팀으로 이미 공연계에서 잔뼈가 굵은 ‘프로’들이다. 총 7명의 멤버 중 ‘국악소녀’ 동영상에 참여한 지예(가야금), 타야(타악), 기홍(키보드) 등 세 명을 소리아의 연습실에서 만났다. 이들은 ‘국악소녀’ 동영상에 대해 “국악기 소리가 어떻다는 것을 우리와 같은 젊은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 신국악단 ‘소리아’에 대한 소개 - 소리아는 Sound of Korea, ‘한국의 소리’라는 뜻이에요. 국악기로 대중음악 장르를 연주하거나 서양 악기와 협연을 하는 수준을 넘어서 국악의 장단과 가락을 재해석해 세계에 알리겠다는 바람이 담긴 이름이죠. ‘퓨전’이나 ‘크로스오버’가 아닌 새로운 음악, ‘신국악’을 추구하는 팀입니다. (지예) ▲ ‘국악소녀’ 동영상을 만들어 올린 이유 - 젊은이들이 국악을 접할 기회가 없잖아요. 전공자인 저도 TV에서 하는 국악방송 같은 거 잘 안 보는데… 젊은 세대에서 그렇게 국악기 소리를 들어보지 못하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우리 세대가 들을만한 음악으로 들려주고자 한 거죠. (타야) 저희가 원래 연습할 때 뚱땅뚱땅 하면서 여러 곡들을 연주를 해봐요. 그러다가 ‘어, 이거 괜찮은데?’ 싶어서 좀 더 구체적인 편곡을 하고 연주를 했던 거죠. 기왕이면 또 요즘 최고 인기곡을 하자는 생각이었고. (지예) ▲ 홍보 목적은 아니었나? - 물론 우리 소리아를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하지만 반응을 예상하지는 못했어요. (지예) 처음 ‘Gee’를 올렸는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사실 ‘국악소녀’라는 시리즈를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보신 분들이 좋아하시니까 ‘한 번 더 해보자’ 이렇게 된 거죠. (기홍) ▲ 국악기로 대중음악 장르를 연주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 어렵기는 하지만… 현재 대중음악이 결국은 서양 어딘가의 전통음악에서 발전한 거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음악적으로 국악과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요. 하다보면 종종 놀랄 때가 있죠. (기홍) 물론 변주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우리 음악도 대중과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우리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봐요. (타야) ▲ 소리아의 다른 활동은? - 공연은 계속 하고 있고… 미국에서 무대에 올릴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른 뮤지컬과 달리 우리 국악기를 가지고 무대에 서는 독특한 공연이에요. 또 그 공연을 3D 영상으로 제작할 계획도 있어요. 지켜봐주세요! (지예)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신수, 대단한 한해 보낼 것” 팀동료 격찬

    “추신수, 대단한 한해 보낼 것” 팀동료 격찬

    “추신수는 마음가짐부터 남다르다.” ‘추추트레인’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동료들로부터 ‘올 시즌 기대할 만한 선수’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클리블랜드 베테랑 내야수 제이미 캐롤은 미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의 기획기사에서 추신수를 가장 기대되는 팀 선수로 추천했다. 제이미 캐롤은 “추신수는 대단한 한 해를 보낼 것”이라며 “그는 노력파 선수다. 야구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정말 대단하다.”고 후배를 칭찬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 그의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대표로 참가했던 3루수 마크 데로사 역시 팀동료인 추신수의 자세에 박수를 보냈다. 올해 클리블랜드로 합류한 그는 전국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추신수의 활약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지금껏 내가 본 선수들 중 가장 진지하다.”며 높게 평가했다. USA투데이는 클리블랜드의 이번 시즌을 전망하는 지난 2일 기사에서 위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며 추신수를 “스타덤에 오르는 단계의 선수”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쳐내며 기대를 높인 추신수는 오는 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포머2, 어떤 로봇 추가될까?

    트랜스포머2, 어떤 로봇 추가될까?

    트랜스포머 시리즈 2편 ‘트랜스포머:패자의 복수’(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이하 트랜스포머2)에 등장할 주요 로봇들의 명단과 일부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의 영화섹션 ‘야후 무비’는 트랜스포머2의 등장 로봇들에 대해 지난 1일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전했다. 야후는 “마이클 베이 감독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의 말대로 이번 영화에서는 더 크고 더 나쁜 로봇들이 등장했다.”며 관객들의 기대를 부추겼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오토봇 진영에는 전 편에 등장했던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등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들이 추가된다. 여성 로봇 ‘알씨’와 정찰기 블랙버드로 변신하는 병기형 트랜스포머 ‘제트 파이어’, 원작에서는 디셉티콘이었으나 영화에서 역할이 바뀐 ‘졸트’ 등을 비롯해 총 7대의 로봇이 오토봇 진영에 합류했다. 디셉티콘 진영에는 전편에서 도망친 것으로 그려졌던 ‘스타스크림’이 다시 돌아오며 고양이와 비슷한 형태의 ‘레비지’, 7대의 중장비가 합체된 ‘데바스테이터’ 등의 로봇들이 추가됐다. 제목에까지 등장하지만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폴른’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트랜스포머2에는 이들 주요 로봇 외에도 총 40여종의 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야후 무비가 게재한 트랜스포머2 로봇 명단. (괄호 안은 변신 베이스 모델) <오토봇> - 옵티머스 프라임 / 리더 (피터빌트 379) - 아이언하이드 /무기 담당 (GMC 톱킥 C4500) - 라쳇 / 의무병 (허머 H2) - 범블비 (시보레 카마로) - 알씨 / 여성오토봇 (팬암 스파이더) - 사이드 스와이프 (시보레 콜벳 스팅레이 컨셉트) - 제트파이어 / 디셉티콘 진영에서 오토봇으로 전향 (SR-71 블랙버드) - 졸트 (시보레 볼트 하이브리드) - 스키즈&머드플랩 (시보레 비트, 트랙스 컨셉트) <디셉티콘> - 스타스크림 / 전편에서의 2인자 (F-22 랩터) - 스콜포녹 / 사막 전갈 로봇 - 사이드웨이즈 (아우디 R8) - 사운드웨이브 (통신위성) - 레비지 / 네 발 동물형 로봇 - 더 닥터 / 거미 로봇 - 휠리 / 소형 로봇 - 데바스테이터 / 합체형 디셉티콘 (중장비 7대) - 더 폴른 / 알려진 바 없음 사진=DreamWorks/Paramount Pictures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아직도 “Queen 연아!” 찬사

    해외언론 아직도 “Queen 연아!” 찬사

    ‘피겨여왕’ 김연아의 우승과 여자선수 최초 200점 기록을 남긴 2009 세계피겨선수권대회는 막을 내렸지만 김연아에 대한 찬사는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NBC 방송의 스포츠사이트 ‘유니버설스포츠’는 이번 대회를 결산하는 ‘우리가 LA에서 배운 것’(What we learned in L.A.)이라는 제목의 지난 1일 기사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경기로 김연아의 연기를 꼽았다. 이 사이트는 ‘최고의 퍼포먼스’(Most Dominant Performance)라는 소제목으로 김연아에 대해 다루면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였다. 스피드와 드라마틱한 표현으로 관중들을 열광시켰다.”고 되짚었다. 또 “그녀의 인기가 2010 밴쿠버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니버설스포츠’는 지난 29일 경기 직후 김연아의 우승과 200점 돌파 소식을 전하면서도 ‘여왕이여 영원하라’(Long live the Queen)는 제목을 붙이기도 했다. 이 사이트를 비롯해 AP 통신사 등 해외 언론들이 ‘여왕’(Queen Yu-na)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면서 한국에서 불리던 ‘피겨여왕’이라는 별명은 국제용이 됐다. AP는 김연아의 한국 귀국에 대한 보도에서도 ‘Queen Yu-na’라는 표현을 쓰면서 “그녀는 조국에서 별명에 어울리는 대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이달 말 국내 팬들과 만날 아이스쇼 공연을 앞두고 3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伊연구팀 “병아리도 훈련없이 3까지 센다”

    伊연구팀 “병아리도 훈련없이 3까지 센다”

    “병아리도 훈련없이 3까지 센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병아리들도 수를 구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탈리아 트렌토대학 연구팀은 태어난 지 3~4일 지난 병아리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를 근거로 아주 어린 동물들도 1부터 3까지의 적은 수는 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작은 공 3개와 2개를 놓고 병아리들이 어느 쪽으로 향하는지 살펴본 결과 수가 더 많은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병아리들은 처음에 공이 3개인 쪽으로 향했으며 공 3개가 있던 곳을 스크린으로 가려서 하나만 보이게 남겼을 때는 2개인 쪽으로 옮겨갔다. 유인원이나 원숭이, 사육된 개의 경우 간단한 덧셈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훈련이 안된 어린 동물에 대한 실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이 실험 결과는 별도의 습득과정 없이도 병아리들이 2와 3 정도의 적은 수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과 수적으로 더 많은 것을 택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실험 내용은 ‘영국왕립학회보B’(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근호를 통해 발표됐다. 사진=artandverse.com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스 팬들 “5선발 박찬호, 올바른 선택”

    필리스 팬들 “5선발 박찬호, 올바른 선택”

    ‘원조 코리아특급’ 박찬호(36.필라델피아)가 3년 만에 선발투수로 복귀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팬들도 흥미로웠던 5선발 경쟁에서 승리한 노장 투수에게 박수를 보냈다. 필라델피아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박찬호가 J.A.햅을 이겼다.”며 박찬호의 선발 합류를 기정사실화 했다. 박찬호의 선발진 진입 소식이 알려지자 필라델피아 팬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기대감을 표했다. 구위와 성적에 따른 ‘적합한 선택’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네티즌 ‘pricebe’는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체인지업은 타자들에게 끔찍할 정도였다. 올해 그는 엄청난 해(monster year)를 보낼 것 같다.”는 의견을 썼고 ‘oresteus’는 “그가 리그를 지배했던 때를 기억한다. 그가 2009 월드시리즈까지 페이스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phils143b’는 “그는 5선발을 위해 자국 대표선수까지 포기하며 모든 걸 던졌다.”며 “그에게 불펜으로 가라는 것은 도의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맞지 않는 일”이라며 박찬호의 노력을 높게 샀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박찬호의 적지 않은 나이와 팀의 불펜 부족 상황을 이유로 들며 “박찬호는 곧 불펜으로 보직이 변경될 것”(redneckeagl) “선발로 몇 번 어려움을 겪으면 분명 불펜투수로 돌아갈 것”(danjsport) 등 부정적인 전망을 하기도 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5선발로 확정된 박찬호는 빠르면 오는 13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첫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필라델피아 홈페이지 캡처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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